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平壌7月29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が28日に発表した談話「朝米間の接触は米国の『希望』であるだけだ」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米ホワイトハウスの当局者が、大統領が1期目の間に3回にわたる朝米首脳会談を行って朝鮮半島を安定させ、非核化に関する初の首脳レベルの合意を遂げたし、朝鮮の完全な非核化を達成するための朝鮮指導者との対話に依然として開かれ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われわれは、過去の朝米対話に対する米国側の一方的な評価にいかなる意味も付与したくない。
ただ、今の2025年は2018年や2019年とは違うということについては想起する必要がある。
わが国家の不可逆的な核保有国地位とその能力において、また地政学的環境も根本的に変わったという厳然たる事実に対する認定は、今後の全てのことを予測し、思考する上で前提になるべきであろう。
誰も現実を否定できず、勘違いしてもいけない。
優勢な核抑止力の存在とともに成立し、全ての朝鮮人民の総意によって最高法として固着されたわが国家の核保有国地位を否定しようとするいかなる試みも徹底的に排撃され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現在の国家的地位を守る上でいかなる選択肢にも開かれている。
核を保有した両国が対決的な方向へ進むのが決して両者にとって利にならないという事実を認める最小限の判断力は必要であり、それならその新たな思考をベースにして他の接触ルートを模索してみる方がよかろう。
私は、わが国家元首と今の米大統領の個人的関係が悪くないという事実を否定したくはない。
でも、朝米首脳間の個人的関係が非核化実現の目的と一線上に置かれるようになるとしたら、それは相手に対する愚弄であるとしか解釈されない。
米国が変化した現実を受け入れず、失敗した過去にのみ執着するなら、朝米間の対面は米国側の「希望」としてだけ残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정치용어해설 : 계급투쟁
계급투쟁은 착취계급과 착취제도, 반동세력을 반대하고 낡은 사회의 유물을 없애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
착취사회에서의 계급투쟁은 피착취계급이 자기 계급의 리익과 사회계급적해방을 위하여 반동적지배계급을 반대하는 투쟁이며 사회주의사회에서의 계급투쟁은 적대세력들의 침략과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반대하는 투쟁, 근로자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잔재를 뿌리빼고 온 사회를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투쟁이다.
로동계급의 계급투쟁은 선행한 계급투쟁과는 달리 최후의 착취제도인 자본주의제도를 청산함으로써 착취와 압박을 종국적으로 없애며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 인류의 최고리상사회건설을 최종목적으로 하는 투쟁이다.
로동계급의 계급투쟁에서 승리의 결정적요인은 수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는것이다.인민대중은 수령의 현명한 령도를 받아야만 옳은 투쟁원칙과 전략전술에 의거하여 계급투쟁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로동계급의 계급투쟁에서 일관하게 견지해야 할 근본원칙은 계급로선과 군중로선을 옳게 결합시키는것이다.이것은 적아를 똑똑히 갈라보고 계급적원쑤들을 최대한으로 고립시키며 혁명력량을 확대강화할수 있게 하는 담보로 된다.(전문 보기)
평양-모스크바 직항로운영재개, 축하의식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다방면적인 래왕과 접촉이 날로 확대강화되고있는 속에 평양-모스크바 직항로운영이 재개되였다.
모스크바를 출발하여 28일 평양국제비행장에 착륙한 첫 비행기가 아치모양의 물보라속을 통과하여 항공역앞 정류장에 들어섰다.
직항로운영재개를 축하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의식에는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외무성과 국가항공총국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국제비행장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와 일행,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 대사관 성원들, 로씨야비행기승조원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비행기안내원들이 로씨야비행기승조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열렬히 환영하였다.
의식에서는 축하발언들이 있었다.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는 모스크바-평양 직항로운영의 재개를 기념하는 행사에 참가한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간주한다고 하면서 로조 두 나라사이의 교통운수분야에서 협력이 강화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시여 로조친선의 승화발전을 위한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시였다고 하면서 오늘 량국인민들은 쌍무친선관계의 발전상을 체감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윤정호동지는 모스크바-평양 직항로재개를 위한 첫 비행을 계기로 우리 나라를 방문한 로씨야의 사절들을 열렬히 환영하면서 이것은 비상히 발전하고있는 쌍무친선관계의 또 하나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로 수뇌분들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어 앞으로도 조로경제협조사업에서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훌륭한 성과들이 이룩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전승 72돐경축 조국해방전쟁시기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 진행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명성과 지위를 강대국의 정상에 떠올리고 영웅군대, 영웅인민이라는 불멸의 존엄과 영예를 성스러운 국기에 아로새긴 승리자들의 혁명적명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온 나라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세기와 년대를 이어 줄기차게 이어지는 주체조선의 승리의 력사, 불굴의 영웅정신을 과시하며 전승 72돐경축 조국해방전쟁시기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이 27일 저녁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가장 운명적인 년대에 우리 국가와 인민을 구원하고 새로운 세계대전의 참화를 막아낸 공화국의 첫 수호자들에게 충심어린 경의를 드리며 전승세대의 정신적바통을 이어받아 조국의 백년대계를 줄기찬 승리로 빛내여나가는 계승세대의 넋과 기상이 용용히 굽이치게 될 평양체육관광장은 기념행진의식을 보기 위해 모여온 수도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있었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이 전쟁로병들과 함께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도당위원회 책임비서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표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 72돐 경축행사참가자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전승절경축행사에 특별초청된 조선인민군 제4군단관하 포병구분대 군인들을 비롯한 인민군장병들, 성, 중앙기관과 평양시안의 일군, 공로자들, 혁명학원 원아들, 청년학생들이 관람석에 자리잡았다.
주체조선의 승리와 영광의 7.27을 세대를 이어 경축하는 인민의 환희를 더해주며 종합군악대가 경쾌한 선률과 특색있는 기교로 군악례식을 펼치였다.
행진시작을 알리는 신호나팔소리가 울려퍼지자 한세대에 강포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시고 영웅조선, 자주강국의 영원한 승리전통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일성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정중히 모신 친위중대상징종대를 선두로 기념행진이 개시되였다.
항일빨찌산이 물려준 우리 군대의 원피줄기, 수령결사옹위의 혈통을 굳건히 이은 혁명강군의 첫세대 친위병들, 조선의 운명인 최고사령부를 지켜 억척의 방탄벽이 되였던 현철해, 연형묵, 박송봉, 심창완동지를 비롯한 열혈충신들의 초상이 태양을 옹위하는 충성의 별무리들로 행진대오에 빛나고있었다.
전승의 열병광장에 나붓겼던 포연서린 근위군기를 진두에 나붓기며 가렬처절한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전설적인 근위사단상징종대들이 보무당당히 광장으로 들어섰다.
조선인민군 초대총참모장이였던 항일혁명투사 강건동지의 명함을 지닌 근위 강건제2보병사단상징종대에 이어 근위 서울제3보병사단상징종대, 근위 서울김책제4보병사단상징종대들이 광장을 행진해갔다.
상징종대들의 전렬에서는 자력항일의 기치높이 조국의 해방에 커다란 공적을 세웠으며 제국주의련합무력을 격멸하는 행정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투철한 신념과 뛰여난 군사적자질로 받든 김책, 강건, 최현동지들을 비롯한 건군공신들의 초상사진이 나아갔다.
수령의 명령을 관철하는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 죽어도 영광이라는 고결한 인생관, 수령이 준 명령을 수행하기 전에는 꺾일수도 쓰러질수도 없다는 비상한 책임감과 초인간적인 의지를 혁명군대 지휘관의 성스러운 본령으로 물려준 빨찌산출신의 맹장들에게 관중들은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 최고사령부의 전략적방침과 작전적의도를 받드는 길에서 한치의 에누리도 몰랐던 조선인민군의 첫세대 충신지휘관들, 어깨우의 별을 값비싼 군공으로, 영웅의 금별로 빛내인 혁명강군의 맏아들들이 진격로를 열어나갔기에 위대한 전승을 안아올수 있었음을 웅변하며 근위 제6보병사단상징종대와 안동최춘국제12보병사단상징종대가 발구름을 높이였다.
반만년력사에 처음으로 맞이한 인민의 새세상, 제손으로 띄워올린 자주독립국가의 국기와 행복한 삶의 터전을 지켜 평범한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출신의 지휘관, 병사들이 전설적인 무훈과 영웅적인 전승신화를 창조한 조국해방전쟁의 1, 129일에 대한 값높은 추억이 행진대오와 함께 흘러갔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피더운 가슴으로 적화점을 막고 팔다리가 부서지면 턱으로 중기압철을 누른 불사조들, 수류탄을 입에 물고 적진에 뛰여든 육탄영웅과 포병영웅, 저격수영웅, 비행기사냥군조영웅을 비롯하여 전승세대의 명예의 대표자들이 근위사단상징종대들과 함께 불멸의 대하로 굽이쳤다.
세계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땅크전법으로 서울시가에 맨먼저 돌입하여 적의 아성에 공화국기를 휘날린 고현빈영웅과 대전해방전투에서 미제의 《상승사단》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린 땅크병영웅들의 모습도 전진하는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상징종대의 대오속에 기폭처럼 나붓겼다.
전승절의 밤하늘을 황홀하게 물들이는 승리의 축포, 경축의 축포가 끝없이 터져오르는 광장으로 근위 제2어뢰정대상징종대, 근위 제56김지상영웅추격기련대상징종대가 용진해갔다.
단 4문의 포로 5만대적의 상륙을 3일간이나 막아내고 4척의 어뢰정으로 중순양함을 격침시킨 세계해전사의 류례없는 기적, 프로펠러식추격기로 미제의 전략폭격기를 단번에 쏴떨구고 비행기와 함께 적함으로 돌입한 영웅들의 위훈도 상징종대들에 뜨겁게 어려왔다.
포항의 16용사를 배출한 근위 제10보병련대, 하루밤사이에 백여리를 내달려 적의 퇴로를 차단하고 대전포위를 결속한 날개돋친 호랑이부대 근위 리훈제18보병련대와 근위 제14보병련대, 근위 제86보병련대들의 혁혁한 군공을 전하는 군기들을 나붓기며 상징종대들이 힘찬 보무를 내짚었다.
미제의 《공중신화》를 추풍락엽으로 만들며 평양의 하늘을 철벽으로 지켜 최고사령부를 결사보위한 근위 제19고사포병련대, 근위 제23고사포병련대의 자랑찬 군공을 체현한 상징종대들의 발구름소리도 드높았다.
총포성없는 전선과 전구에서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최후의 순간까지 영용하게 싸운 정찰일군들과 수령보위, 제도보위, 인민보위의 보이지 않는 전초선에서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희생하며 전승의 날을 앞당긴 내무원들이 영생의 모습으로 살아있는 내무성상징종대, 불비속을 뚫고 전선으로 내달리던 전시수송전사들의 무비의 위훈을 전하는 철도병상징종대가 광장을 활보해갔다.
전체 관중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자기의 귀중한 생명으로 맞바꾼 1953년 7월 27일의 승리는 결코 인류전쟁사에 기록된 력사의 순간이 아니라 대대손손 이어가야 할 고귀한 전통이고 계승의 표대임을 절감하며 상징종대들에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상징종대들의 뒤를 이어 조선인민군의 륙해공군종대들이 지축을 울리며 광장으로 들어섰다.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세계최강의 절대병기들에 만장약하고 누구도 멈춰세울수 없는 가공할 공격력,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원쑤들에게 1950년대의 전쟁과는 대비할수 없는 가장 참혹한 패배를 안길 무진막강한 륙군종대가 국방성군기와 대련합부대들의 군기를 추켜들고 위엄있게 행진해갔다.
만리대양에로 내뻗치는 주체조선의 힘과 기상을 안고 가속적으로 급진전하는 주체적해군무력의 현대성을 과시하며 조국수호의 항로에 불멸의 항적을 새겨나가는 해군종대와 당중앙의 친위군, 혁명보위의 제일결사대, 하늘의 육탄비행대의 자부심드높은 공군종대의 기세도 충천하였다.
세기와 년대를 이어 드팀없이 고수하고 빛내여온 우리 군대특유의 충성과 애국의 전통, 무비의 용감성과 전무한 영웅적희생정신, 헌신적복무로 조선혁명의 눈부신 승승장구를 담보해가는 백전백승의 최정예대오, 일당백무적강군의 대표자들에게 전체 관중들은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내였다.
행진대원들은 주체강국의 70여년의 승전사를 영원무궁한 백승과 영광에로 인도하시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절대충성으로 받들어 당과 혁명을 보위하고 령토와 인민을 사수하는 성전에서 불후의 명성을 떨쳐나갈 철석의 신념과 전투적열광에 넘쳐있었다.
경축행사의 마감을 환희롭게 장식하며 조선인민군 공군비행대가 부채살대형으로 광장상공을 통과하였다.
의식이 끝나자 지심을 울리는 축포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오색찬연한 불꽃들이 전승절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며 쏟아져내렸다.
전승 72돐경축 조국해방전쟁시기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은 혁명의 개척세대, 전승을 안아온 영웅세대의 정신을 성스러운 혈맥으로 이어가며 기적적무훈과 경이적인 신화창조로 우리 세대의 떳떳한 새 력사를 긍지높이 써나가는 김정은시대의 도도한 전진기상과 조선인민의 백절불굴의 투쟁기세를 온 세상에 힘있게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조국해방전쟁승리 72돐에 즈음하여 전승세대와의 상봉모임과 예술공연 진행
사회주의조선의 불멸할 명예와 필승의 상징으로 빛나는 한해한해의 긍지높은 7.27은 전승을 안아온 3년과 그 승리를 지켜온 장구한 세월이 함께 세우는 강대성의 기념비로, 전승세대와 후손들이 함께 받들어올리는 존엄의 단상으로 온 나라를 격동시키고있다.
력사에 전무한 자주정신과 불굴의 기상으로 충만된 조선혁명의 위대성과 승리전통의 확고한 계승성을 숭엄히 부각시켜주는 전승절과 더불어 반제자주, 부국강병의 성스러운 려정을 백년대계의 대승으로 굳건히 이어나가려는 전인민적의지를 승화시켜주며 조국해방전쟁승리 72돐에 즈음한 전승세대와의 상봉모임과 예술공연이 27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경축행사장은 국가창건의 첫 기슭에서 가장 엄청난 도전과 처절한 참화를 이겨내며 조국사수전, 혁명보위전, 평화수호전의 훌륭한 본보기를 창조한 전승세대에 대한 숭고한 경의심과 위대한 전통, 무비의 영웅정신을 영예롭게 떨쳐가는 계승세대의 긍지와 자부로 설레이였다.
노래 《우리의 7.27》의 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우리 국가의 영예로운 첫 수호자들이며 숭고한 애국정신의 체현자들인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이 들어서자 열렬한 존경과 환영의 마음들이 박수갈채로 터져올랐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이 전쟁로병들과 함께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도당책임비서들, 전승절경축행사에 특별초청된 조선인민군 제4군단관하 포병구분대 군인들을 비롯한 인민군장병들, 성, 중앙기관과 평양시안의 일군, 공로자들, 혁명학원 원아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표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발언하였다.
총리동지는 당과 정부의 위임에 따라 우리 조국의 신성한 전승절의 영원한 주인공들인 전국의 모든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다.
72년전 전승세대가 력사의 비문에 써놓았던 백승의 철리는 승리의 대를 억세게 이어 강국의 새 력사를 과감히 개척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힘과 위상으로써 다시금 확증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세인이 공인하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정의로움과 영웅성은 더욱 숭고한 경지에서 과시되고 보다 새롭고 광범위한 령역에서 루적되는 우리 투쟁의 긍지높은 전취물들은 7.27의 심원한 의미를 더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의 상봉모임은 모든 영예의 성스러운 출발이였던 승리의 날을 받들어 가렬처절한 전투포화를 헤쳐온 영웅세대와 고결한 그 넋을 이어 조국력사상 가장 기록적인 승리와 불멸의 명예를 쟁취한 새세대가 함께 경축하는 참으로 감격적이고 경사스러운 자리이라고 언급하였다.
총리동지는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은 목숨보다 귀중하다는것을 수범으로 가르친 전승세대의 행로는 력사의 기록만이 아닌 우리 생활의 한 부분으로, 우리 사색과 활동의 교본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세대와 세기는 바뀌였어도 전화속의 영웅서사시와 값비싼 희생, 거기에 새겨진 고귀한 이름들이 잊혀진적은 순간도 없었으며 그 강인성과 고결함은 어느 년대에나 우리 조국을 강하게 하고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떠밀어왔다고 강조하였다.
우리모두가 누리는 승리자의 고귀한 명성과 영예는 결코 유전적인 대물림이 아니라 전쟁을 이긴 세대가 앞장서 벌려온 경이적인 투쟁의 결실이고 그 완벽한 계승의 발현이였으며 그로하여 공화국의 년대들이 언제나 전설적이고 영웅적이였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선렬들이 피와 땀으로 다져준 부국강병의 초석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새겨가는 우리 세대가 참전세대와 자주, 가까이 상봉하는것은 장래의 투쟁에 대한 힘찬 격려로 된다고 말하였다.
총리동지는 전승세대가 한생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살며 싸웠고 우리 세대에 바통으로 물려준 혁명신념, 수호의 정신이 꿋꿋이 살아있기에 승리의 대는 굳건히 이어질것이라고 하면서 모두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후세토록 계승될 전승국의 명예를 위하여,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무궁할 존엄과 번영을 위하여 용기백배 앞으로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예술공연이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위대한 승리의 체현자, 증견자들과 강국조선의 수호자들의 뜻깊은 상봉의 환희를 더해주며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속에 관람석에 자리잡은 전쟁로병, 전시공로자들에게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이 꽃다발들을 안겨주었다.
동방일각에 일떠선 첫 인민의 나라, 요람기의 신생공화국이 《전쟁의 세기》로 불리우는 20세기 중반기에 미제에 의해 강요당한 전대미문의 참화를 고발하는 기록화면들이 피어린 추억을 불러오며 무대우에 흘렀다.
제국주의폭제를 맞받아 정의와 수호의 화산이 되여 일떠선 조선의 영웅적기상, 비록 청소했어도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 자주권뿐 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피로써 지켜낸 강인한 인민의 백절불굴의 항전사가 어려오는 전시가요들과 전승찬가들이 력사의 진실과 강약의 철리를 되새겨주며 메아리쳤다.
수호자가 틀어잡았던것은 보병총, 침략자가 휘두른것은 원자탄, 세계전쟁사에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중과부적인 열전에서 《당과 수령을 위하여!》, 이 부름을 진군가마냥 높이 웨치며 전인민적, 전국가적단결의 새 력사와 천추만대로 계승해야 할 고귀한 승리전통을 창조한 전승세대의 넋과 공적을 길이 전하는 명곡들이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전승열병식장에서 조선인민의 승리를 선언하시는 존귀하신 영상이 화면에 모셔지고 우렁우렁하신 육성록음이 울리자 관람자들은 탁월한 군사사상과 리론, 령활한 전략전술과 담대한 배짱, 열화와 같은 사랑과 믿음으로 20세기의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시고 영웅조선을 탄생시키신 만고의 령장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에 넘쳐 열광의 박수를 터쳐올리였다.
전승국의 명예와 더불어 무궁토록 영생의 금별로 빛날 영웅세대에 대한 후손들의 경의가 뜨겁게 흐르는 노래 《전승세대》는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믿음을 간직하고 수령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 때 백전백승은 영원한 조선의것이라는 전승세대의 격정에 넘친 토로와 절절한 당부, 영웅세대의 정신을 우리 혁명의 혈맥으로 꿋꿋이 이어나가려는 새세대들의 결의가 울리는 장내는 뜨거운 기대와 계승의 의지로 달아올랐다.
이 세상 다할 때까지 사랑하는 조국에 절대의 신성함과 영광만을 더해주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같은 애국충성을 격조높이 구가한 공연은 로동당시대 전승찬가들인 《우리의 7.27》, 《전승의 축포여 말하라》로 끝났다.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이 무대에 올라 출연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고 공연성과를 축하해주었다.
조국해방전쟁승리 72돐에 즈음한 전승세대와의 상봉모임과 예술공연은 세월이 흐르고 강산은 변해도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전통으로 하여 모든 세대가 붉은 한피줄로 굳건히 이어지고 하나의 생명체를 이루며 가장 정의로운 위업을 위한 전진의 보무를 과감히 내짚는 주체조선특유의 자랑스러운 국풍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조국해방전쟁승리 72돐에 즈음하여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적성과들을 안아오기 위한 장엄한 투쟁행로에서 뜻깊은 전승절을 성대히 경축하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이 땅우에 강대하고 존엄높은 영웅조선,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다.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27일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만수대언덕으로는 주체조선의 승리전통을 마련해주시고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탁월한 군사사상과 비범한 령군술로 제국주의폭제를 짓부시는 성전에서 기적적인 승리를 이룩하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만년기틀을 억척으로 다져주신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되새기며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을 비롯한 평양시의 여러곳에 높이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에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혁명의 백승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해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조한관계는 동족이라는 개념의 시간대를 완전히 벗어났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대조선확성기방송중단,삐라살포중지,개별적한국인들의 조선관광허용…
한국의 리재명정부가 우리와의 관계개선의 희망을 갖고 집권직후부터 나름대로 기울이고있는 《성의있는 노력》의 세부들이다.
이에 한발 더 나가 신임 통일부 장관 정동영은 실종된 평화의 복귀와 무너진 남북관계의 복원을 운운하면서 강대강의 시간을 끝내고 선대선,화해와 협력의 시간을 열어갈것을 제안하였다.
최근에는 몇달후 경주에서 열리게 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회의수뇌자회의에 그 누구를 초청할 가능성까지 점쳐보며 헛된 망상을 키우고있다.
우리는 한국에서 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든,어떤 정책이 수립되든 개의치 않았고 따라서 지금껏 그에 대한 평가자체를 일체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한번은 우리의 립장을 명백히 짚고넘어가자고 한다.
한국당국자들이 남북신뢰회복의 첫 신호로 묘사한 대조선심리모략선전방송의 중단에 대해 말한다면 그 모든것은 한국이 스스로 초래한 문제거리들로서 어떻게 조처하든 그들자신의 일로 될뿐이며 진작에 하지 말았어야 할 일들을 가역적으로 되돌려세운데 불과한것이다.
다시 말하여 평가받을만한 일이 못된다는것이다.
지난 시기 일방적으로 우리 국가를 주적으로 선포하고 극단의 대결분위기를 고취해오던 한국이 이제 와서 스스로 자초한 모든 결과를 감상적인 말 몇마디로 뒤집을수 있다고 기대하였다면 그 이상 엄청난 오산은 없을것이다.
리재명정부가 최악의 시간,어리석은 시간으로 묘사한 지난 몇년간은 어찌 보면 우리에게 있어서 무의미한 시간만은 아니였다.
《민주》를 표방하든,《보수》의 탈을 썼든 한국은 절대로 화해와 협력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는 대단히 중대한 력사적결론에 도달할수 있었으며 동족이라는 수사적표현에 구속되여 매우 피곤하고 불편했던 력사와 결별하고 현실모순적인 기성개념까지 말끔히 털어버릴수 있었다.
조선반도에 국가 대 국가간관계가 영구고착된 현실과 더불어 해체되여야 할 통일부의 정상화를 시대적과제로 내세운것을 보아도 확실히 흡수통일이라는 망령에 정신적으로 포로된 한국정객의 본색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확인할수 있다.
력대 한국정권들의 과거행적은 제쳐놓고 리재명의 집권 50여일만 조명해보더라도 앞에서는 조선반도긴장완화요 조한관계개선이요 하는 귀맛좋은 장설을 늘어놓았지만 한미동맹에 대한 맹신과 우리와의 대결기도는 선임자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
미구하여 세상이 목격하게 될 일이지만 또다시 우리의 남쪽국경너머에서는 침략적성격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의 련속적인 강행으로 초연이 걷힐 날이 없을것이며 미한은 상투적수법그대로 저들이 산생시킨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해보려고 획책할것이다.
리재명정부가 우리의 관심을 끌고 국제적각광을 받아보기 위해 아무리 동족흉내를 피우며 온갖 정의로운 일을 다하는것처럼 수선을 떨어도 한국에 대한 우리 국가의 대적인식에서는 변화가 있을수 없으며 조한관계의 성격을 근본적으로 바꾸어놓은 력사의 시계초침은 되돌릴수 없다.
우리는 서울에서 어떤 정책이 수립되고 어떤 제안이 나오든 흥미가 없으며 한국과 마주앉을 일도,론의할 문제도 없다는 공식립장을 다시금 명백히 밝힌다.
조한관계는 동족이라는 개념의 시간대를 이미 완전히 되돌릴수 없게 벗어났다.
2025년 7월 28일
평 양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平壌7月2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が28日に発表した談話「朝韓関係は同族という概念の時間帯から完全に脱した」の全文は、次の通り。
対朝鮮拡声器放送の中断、ビラ散布の中止、個別的韓国人による朝鮮観光の許容…
韓国の李在明政府が、われわれとの関係改善の希望を持って執権直後からそれなりに傾けている「誠意ある努力」の細部である。
これに増して新任統一部長官の鄭東泳は、失踪した平和の復帰と崩れた南北関係の復元をうんぬんし、強対強の時間にピリオドを打ち、善対善、和解と協力の時間を開くことを提案した。
最近は、数カ月後、慶州で開かれるアジア太平洋経済協力会議の首脳会議に誰それを招待する可能性まで考えて無駄な妄想を膨らませている。
われわれは、韓国で誰が大統領に当選されようと、どんな政策が樹立されようと意に介さなかったし、したがってこれまでそれに対する評価自体を一切しなかった。
しかし、今回、一度だけはわれわれの立場を明白にしておこうと思う。
韓国の当局者らが南北信頼回復の初の信号として描写した対朝鮮心理・謀略宣伝放送の中断について言うならば、その全ては韓国が自ら招いた問題であり、どんな措置を取ろうと彼ら自身のことであるだけで、あらかじめしてはならないことを可逆的に逆戻りさせたことに過ぎないものである。
言い替えれば、評価されるようなことには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かつて、一方的にわが国家を主敵に宣布し、極端な対決雰囲気を鼓吹してきた韓国が、いまさら自ら招いた全ての結果を幾つかの感傷的な言葉で裏返すことができると期待したなら、それ以上、途方もない誤算はないだろう。
李在明政府が最悪の時間、愚かな時間に描写したここ数年間は、見方によってはわれわれにとって無意味な時間だけではなかった。
「民主」を標榜しようと、「保守」の仮面をかぶっていようと韓国は絶対に和解と協力の対象になれないというとても重大な歴史的結論に到達し、同族という修辞的表現に縛られて非常に退屈で不便であった歴史と決別し、現実矛盾的な既成概念まできれいに払拭することができた。
朝鮮半島に国家対国家間の関係が永久に固着した現実とともに解体されるべき統一部の正常化を時代的課題に示したことを見ても、確かに吸収統一という亡霊に精神的にとらわれた韓国政客の本性は絶対に変らないということを改めて確認することができた。
歴代韓国政権の過去の行跡はさておいて、李在明の執権50余日だけを照明してみても、表では朝鮮半島の緊張緩和だの、朝韓関係の改善だの、何のという甘言を並べ立てたが、韓米同盟に対する妄信とわれわれとの対決企図は先任者と少しも変わらない。
遠からず、世界が目撃するようになることだが、またもやわれわれの南の国境越しでは侵略的性格の大規模合同軍事演習の連続的な強行によって硝煙が消える日がないであろうし、米韓は常套的手口通りに自分らが生じさせた朝鮮半島情勢悪化の責任をわれわれに転嫁しようと画策するであろう。
李在明政府がわれわれの関心を引き、国際的脚光を浴びるためにいくら同族の真似をしてあらゆる正義のことをやり尽くすかのように騒ぎ立てても、韓国に対するわが国家の対敵認識には変化があり得ず、朝韓関係の性格を抜本的に変えた歴史の時計の秒針は逆戻りさせられない。
われわれは、ソウルでどんな政策が樹立され、どんな提案がされようと興味がなく、韓国と対座することも、議論する問題もないという公式立場を再度明白にする。
朝韓関係は、同族という概念の時間帯からすでに逆戻りできないように完全に脱した。(記事全文)
왜 군사적결탁관계확대에 골몰하는가
얼마전 일본외상이 뉴질랜드외무상과의 회담에서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의 체결교섭을 개시하기로 합의하였다.이미 수년전부터 체결을 시도해온 군수지원협정이다.
이에 앞서 6월말에는 네데를란드와도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교섭에 들어가기로 합의를 보았다.
타지역 나라들까지 끌어들인 불장난소동을 더 자주 일으키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리고있는 분주한 놀음이다.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은 군대들사이에 식량과 연료, 탄약, 수송 및 의료봉사 등을 서로 보장하도록 하는 협정이다.공동훈련외에 유사시에도 적용하여 공동군사작전을 순조롭게 할것을 목적으로 하는것으로서 사실상 전쟁을 위한 협정이라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네데를란드, 뉴질랜드와의 협정체결이 성사되면 일본은 공식적인 군사동맹관계에 있는 미국외에 거의 10개 나라와 이 협정을 맺는것으로 된다.그중 일본은 미국 다음가는 《준동맹》으로 여기는 영국이나 오스트랄리아 등과 무력의 호상파견과 왕래를 원활하게 하는 원활화협정이라는것까지 체결하였다.결과 이 나라들과의 병력과 각종 무장장비, 탄약 등의 출입 및 반입절차가 훨씬 수월해졌다.
이것은 단지 군사교류나 공동훈련, 구조활동과 같은 평상시활동상의 편의보장을 위한것만이 아니다.
일본은 10년전 미국외에 자국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나라들》과도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할수 있도록 하는 안전보장관련법을 만들어냈다.그 이후부터 여러 나라와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 등을 체결하면서 군사적결탁관계수립에 극성을 부리고있다.
주변나라들을 겨냥한 불순한 움직임이다.
일본이 나토성원국들과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을 체결하고 군수물자와 수송봉사 등에서 협력하면서 각종 전쟁연습들을 벌리고있는 기본무대는 서태평양과 일본렬도, 그 주변수역이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2월 필리핀앞바다에서 프랑스의 《샤를 드골》호항공모함타격집단, 미해군과 공동훈련을 벌리였다.오는 8~9월에는 영국의 《프린스 오브 웨일즈》호항공모함타격집단이 일본에 기항하게 된다.
사태는 일본의 군사적해외팽창의 위험성이 더욱 짙어가고있다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준다.
이미 여러해전에 일본이 오스트랄리아, 영국, 프랑스, 카나다에 이어 인디아양지역의 나라와도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을 맺으려고 동분서주할 때 내외여론은 태평양으로부터 인디아양, 대서양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군사적련대틀거리가 마련될것이라고 평하였었다.
이번에 기도하고있는 유럽의 네데를란드, 오세안주의 뉴질랜드와의 협정체결로 일본의 해외군사적진출의 판도가 그만큼 더 확대되리라는것은 자명하다.
군사적해외팽창은 일본의 뿌리깊은 야망이다.
대결진영을 강화하고 그 힘을 빌어 광활한 지역에로 침략의 마수를 뻗쳐보려는것이 군사적결탁관계의 확대에 골몰하는 일본집권세력의 음흉한 속심이다.
일본이 개입하는 부단한 전쟁연습과 우려스러운 각종 군사적야합모의로 인해 지역은 날로 혼란스러워지고 긴장상태는 더욱 격화되고있다.
일본은 명실공히 지역평화를 엄중히 해치는 화근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승절에 즈음하여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승 72돐에 즈음하여 7월 26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도당책임비서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에 김정은동지께서 드리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존엄의 영원한 상징이시며 만고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 제1계단부터 제4계단시기관, 근위부대관, 승리관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구의 동방일각에서 반제투쟁의 가장 첨예한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낸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우리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불같은 애국심과 백절불굴하는 조국수호정신의 승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승의 축포가 오른 때로부터 장장 70여년세월이 흘렀지만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전승업적은 세기를 이어 우리 국가와 인민이 쟁취하는 모든 승리와 빛나는 존엄의 만년주추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고귀한 한평생을 다 바치시며 쌓아올리신 수령님의 혁명업적 하나하나가 다 위대하지만 신화적인 전승업적이야말로 세인이 경탄하고 우러르는 특출하고도 중핵적인 업적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의 불길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이 영원히 승리를 떨칠수 있는 불멸의 영웅정신을 창조해주시고 혁명전통계승의 튼튼한 초석을 마련하시였으며 전후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장엄한 새 력사를 방향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전승령도사는 우리 당과 인민이 천만년 변함없이 계승하고 빛내여나가야 할 더없이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전승세대가 가장 엄혹한 국난에 직면해서도 가장 큰 승리와 영광을 안아온것처럼 우리 국가와 인민은 앞으로 그 어떤 도전과 난관이 앞을 막아나선다 해도 용기백배하여 과감히 뚫고넘으며 반드시 부국강병의 대업을 성취할것이며 반제반미대결전에서도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백승의 력사를 변함없이 이어나갈 굳센 의지를 만장약해주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혁명의 만년보물고이라고 하시면서 이를 통한 승리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히시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은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긍지를 더욱 높이 떨치며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무를 다해나갈 철석의 맹세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승절경축행사에 특별초청된 조선인민군 제4군단관하 포병구분대 군인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7월 26일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2돐 경축행사에 특별초청된 조선인민군 제4군단 28보병사단 16포병련대 3대대 2중대 지휘관, 병사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지켜가는 영예로운 복무의 나날 언제나 그리며 뵙고싶던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주체조선의 전승사가 집대성되여있는 승리전통교양의 대전당인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서 뜻깊은 기념촬영을 하게 된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고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훈련제일주의방침관철에서 모범을 보인 영용한 포병전투원들을 만나 따뜻이 축하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시에는 싸움을 잘하는 군인이 영웅이지만 평화시기에는 훈련을 잘하는 군인이 영웅이라고 하시면서 중대군인들이 전승세대의 전투정신을 굳건히 계승하여 준엄한 시각에 가장 강하고 무자비한 정의의 포화력으로 승리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일당백포병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며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건군사에 길이 남을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결사옹위해갈 인민군군인들의 충성의 맹세가 장내를 진감하며 울려퍼지였다.
중대의 지휘관, 병사들은 자기들의 응당한 훈련성과를 값높이 평가해주시며 전군이 부러워하는 영예의 단상에 내세워주시고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김정은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며 조국수호, 혁명보위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에 끝까지 충실할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승 72돐에 즈음하여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시였다
강대한 전승국의 공민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를 안고 7.27을 뜻깊게 경축하는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억년무궁할 영웅조선의 승리사를 창조한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에게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 72돐에 즈음하여 7월 26일 전쟁로병들과 함께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도당책임비서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전렬사묘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생사존망을 판가름하던 준엄한 년대에 값비싼 희생으로 고귀한 승리를 쟁취한 인민군렬사들의 영생을 기원하시여 화환진정대 《영웅들의 넋》에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들을 추모하여 조포가 발사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로병들과 함께 렬사묘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묘비마다에 새겨진 인민군렬사들의 모습은 지극히 평범하여도 사랑하는 조국과 혁명의 전취물을 목숨으로 사수하고 인류의 평화를 지켜낸 우리 조국의 장한 아들딸들의 불멸할 공적은 7.27의 거대한 세계사적의의와 더불어 세기를 이어 찬연히 빛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영웅시대를 창조한 전승세대의 견결한 조국수호정신과 백절불굴의 혁명신념은 전체 인민과 전군의 장병들이 굳건히 계승하고 영원히 빛내여나가야 할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이며 우리 혁명의 불가항력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전렬사들의 선혈이 깃든 이 땅우에 세상제일의 부흥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는것은 전승세대의 후손들인 우리모두의 마땅한 본분이고 혁명적의리이라고 하시면서 영광스러운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무비의 국력과 존엄을 떨쳐나가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는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지켜낸 전화의 영웅전사들의 값높은 위훈을 숭엄한 마음으로 되새겨보는 참가자들은 7.27의 승리를 세세년년 이어나갈 철석의 맹세를 다지며 렬사들의 묘앞에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위대한 년대의 조국수호자들에게 드리는 숭고한 경의와 전승절경축의 환희를 담아 축포탄들이 뜻깊은 7월의 하늘가에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적이고 애국적인 삶의 참된 귀감인 전쟁로병들이 당과 정부의 깊은 관심과 온 나라 인민의 존대속에 부디 건강하여 즐거운 여생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시였다.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줄기차고 거대한 승리를 이룩하며 부국강병의 대업완수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영광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백두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이 승승장구의 활기찬 전진을 이어갈수록 모든 계승세대의 마음은 혁명의 개척세대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심으로 더욱 숭엄해지고있다.
위대한 전승절인 7.27을 맞으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박태성동지, 최룡해동지, 조용원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도당책임비서들, 조선인민군 각급 대련합부대 지휘관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26일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았다.
혁명렬사릉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이 화환진정대에 꽃송이를 진정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의 해방과 자주권수호,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성업에 고귀한 생을 바친 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혁명렬사릉을 돌아보았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무장으로 옹위하여 항일대전의 혈전만리, 조국해방전쟁의 불길만리를 헤치며 영웅조선의 백승사를 창조한 혁명의 1세들의 값높은 공적을 경건히 되새기면서 참가자들은 렬사들의 반신상에 꽃송이를 진정하고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투철한 혁명정신과 과감한 실천력으로 드팀없이 받들어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사회주의조선의 절대적존엄과 영광을 세계만방에 힘있게 떨쳐나갈 불같은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 72돐에 즈음하여 우의탑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 72돐에 즈음하여 7월 26일 우의탑을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우의탑에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사에 아로새겨진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전투적위훈과 공적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가 동행하였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전승 7.27은 주체조선의 불패성과 강대성의 상징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이 땅우에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른 때로부터 7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공화국의 첫 수호자들이 무비의 용맹과 값비싼 희생으로 창조한 위대한 승리전통을 세대와 세대를 이어 빛내여온 크나큰 긍지와 자부속에 전승절을 맞이한 우리모두의 감격과 환희는 끝이 없다.
침략자 미제에게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안긴 전승 7.27은 장장 70여성상 자기의 국기에 영웅성과 강대성의 신화만을 새겨온 우리 국가의 위용을 과시하는 경사스러운 명절이며 우리 인민에게 승리전통을 이어가는 계승자의 의지를 백배해주는 뜻깊은 계기로 된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물리치는 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전승의 력사를 대를 이어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자랑찬 승리전통을 끝없이 빛내여갈 결의를 굳게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은 영원히 우리 후대들의 심장에 뛰는 붉은 피를 더욱 진하게 해줄것이며 그 위대한 정신과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입니다.》
어느 나라나 인민에게 있어서 침략자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한것만큼 가장 큰 긍지와 자부는 없다.
7.27은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를 타승한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위대한 명절로 빛을 뿌리고있다.공화국의 존엄과 영예, 자주적발전환경을 지켜내고 미제의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시키였으며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이 행성의 평화와 인류문명을 구원한 여기에 그 무엇으로써도 지울수도, 가리울수도 없는 7.27의 절대적가치와 력사적무게가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독창적인 전법, 령활한 전략전술과 장병들과 인민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믿음은 조국해방전쟁승리의 결정적요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불비쏟아지는 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군대와 인민을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성전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한몸의 위험도 무릅쓰시고 최전선에 나가시여 싸우는 인민군용사들에게 무적의 힘과 용맹을 안겨주시고 후방의 인민들을 찾으시여 전선원호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도록 고무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다.조국해방전쟁의 매 시기, 매 계단마다 탁월한 전략적방침과 우리 식의 독창적인 전법들을 제시하시여 미제의 수적, 기술적우세를 정치사상적, 전략전술적우세로 타승하도록 우리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가 있었기에 미제의 침략적야망이 산산이 짓부셔지고 하늘, 땅, 바다에서 세계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전설적인 영웅신화들이 창조될수 있었다.
우리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에게 있어서 공화국은 다시는 빼앗길수 없는 삶의 전부였다.자기 손으로 마련한 이 땅의 모든 재부, 참다운 권리를 안겨준 공화국정권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은 원쑤와의 판가리싸움에서 멸적의 의지로 분출되였다.공화국의 품속에서 인간다운 생활을 마음껏 누린 행복의 주인공들이였기에 전화의 용사들은 원쑤를 무찌르는 육박전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불뿜는 적화점도 몸으로 막았으며 적탄에 맞아 쓰러지면서도 국기를 손에서 절대로 놓지 않았다.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의 힘을 굳게 믿고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일떠선 수호자들은 원자탄을 휘두르는 제국주의강적도 능히 타승할수 있다는것, 이것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이 새겨준 진리이다.
전승세대가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승리도 위대하지만 그 승리를 지켜온 투쟁 또한 위대하다.
지난 70여년간은 3년간의 전쟁에 못지 않은 시련의 날과 달의 련속이였다.치렬성과 가혹성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우리 인민은 불굴의 항전의지로 제국주의자들의 전쟁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였다.전화의 나날 승리의 고지마다에서 높이 휘날렸던 공화국기가 불변한 색조와 거세찬 펄럭임으로 계승세대의 투쟁을 고무하였기에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의 전력사적로정이 백전백승으로 수놓아질수 있었다.
우리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의 어제와 오늘을 위대한 승리로 아로새기고 주체조선의 백년대계의 양양한 전도를 확고히 담보하는 7.27의 생명력은 불후하다.
위대한 전승 7.27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영원한 강국조선의 명절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강철의 담력과 배짱, 드센 공격력으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언제나 백전백승만을 이룩하시는 불세출의 령장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적들의 압살공세를 혁명적인 전략적공세로 짓부시며 우리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인담대한 신념과 의지는 제국주의렬강들이 우리 국가의 리익을 제멋대로 흥정하려들던 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넘볼수 없는 불패의 강대국으로 떠올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백전백승하는 군대로 만드는것을 혁명무력건설의 총로선으로 제시하시고 우리 무력을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절대충성하고 자기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그 어떤 전쟁과 위기에도 주저없이 대응할 용기와 능력, 자신감에 넘치는 최정예강군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오시였다.주체무기들의 련속적인 시험발사와 군수공업기업소들에서의 생산활성화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독보적으로 비약하는 우리 국방공업의 급진적인 발전상을 남김없이 보여주고있다.
부단히 발전향상되는 강력한 방위력으로 그 어떤 위협과 도전도 억제하고 평화를 믿음직하게 흔들림없이 수호하려는 절세위인의 드놀지 않는 의지에 떠받들려 오늘 우리 공화국무력은 초강력적이고 절대적인 힘의 실체로 끊임없이 진화되고있다.탁월한 수령의 령도아래 비상히 강화되는 가공할 공격력, 압도적인 군사력과 더불어 7.27은 영원한 강국조선의것으로 끝없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전승 7.27은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가는 계승자들의 명절이다.
승리전통의 계승은 힘차게 살아높뛰는 불굴의 넋의 계승, 투쟁정신의 계승이다.
우리 공화국의 위대한 승리전통과 전승세대의 영웅정신은 계승의 사명을 지닌 후손들의 견결한 투쟁에 의하여 굳건히 이어지고있다.우리 당이 아끼고 내세워주는 전쟁로병들과의 상봉모임을 통하여 전승세대가 피로써 지켜낸 이 나라를 더 강대하게 하고 영원한 전승국으로 존엄떨치게 하려는 억척의 맹세를 다지며 조국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용사들처럼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중요전구들로 용약 탄원해가는 우리 새세대들이다.전승절을 맞으며 진행된 열병식과 기념행진의식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열혈충신들과 조국해방전쟁참전영웅들의 불멸의 전시초상을 높이 들고나가는 계승자들의 대오는 우리 조국이 무엇으로 강하고 승리떨치는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백전백승하는 조선혁명의 억센 숨결을 지켜주고 공화국의 강대함을 무궁토록 빛내여줄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계승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승리는 영원히 조선의것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발휘한 혁명정신과 투쟁본때로 살며 투쟁해나감으로써 강국조선의 전기를 불멸의 영웅사로 줄기차게 써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다.
우리는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운 전승세대들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하여야 한다.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우리 국가고유의 국풍으로 굳건히 계승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계급교양이다.
계급의식은 사회주의사상에서 핵을 이루며 계급교양의 성과여부에 조국의 운명, 혁명의 전도가 달려있다.우리식 사회주의가 줄기차게 전진할수록, 이 땅에 부흥의 기상이 차넘칠수록 더욱 만장약해야 하는것이 투철한 계급의식이다.
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여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계급전의 철리를 깊이 새긴 혁명의 수호자,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억세게 준비시켜야 한다.신천계급교양관을 비롯한 계급교양거점들에 대한 참관을 계획적으로, 정상적으로 조직하여 누구나 비극적인 년대의 피의 절규를 잊지 않고 투철한 주적관과 계급의식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도록 하여야 한다.
전승세대의 영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싸우는 고지에서 채택한 당결정을 지켜 목숨도 서슴없이 바친 전승세대의 견결한 혁명정신을 본받아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여야 한다.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더 큰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인민군대는 그 어떤 강적도 사상정신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압승하는 세계최강력의 실체, 전쟁억제, 주권사수의 중대한 사명을 지닌 강대무비한 혁명무력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국방공업부문에서는 당이 제시한 웅대한 국방발전전략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국가의 영구적인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막강한 힘을 비축하여야 한다.
특히 청년들이 조국보위를 가장 신성한 의무로 간직하고 전승세대가 피로써 지킨 사회주의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해야 한다.전승세대의 훌륭한 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워 자기 조국, 자기 제도를 빛내이기 위함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 열렬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전승국의 고귀한 명함과 영예를 높이 떨치며 이 땅우에 강대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아가자.(전문 보기)
영웅조선의 승리는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한 세계사적사변
승리의 7.27이다.이날을 맞을 때마다 세계 진보적인류는 우리 인민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군 한다.
지금으로부터 72년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세계력사상 처음으로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버리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
우리의 7.27이 가지는 심원한 의미는 결코 한 나라 인민이 강대한 침략자들과의 대결에서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내고 인류전쟁사에 아로새겨진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였다는 그 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갓 창건된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령토와 인민을 사수하기 위한 생사존망의 조국방위전인 동시에 제2차 세계대전후 세계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처음으로 되는 격렬한 대결전이였다.또 자주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민주주의진영을 말살하고 세계를 제패해보려던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파탄시키고 인류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치렬한 전쟁이기도 하였다.
미제는 조선전쟁을 개시하면서 어떻게 해서나 저들의 침략목적을 달성해보려고 조선전선에 수백만의 병력과 최신전투기술기재들을 다 동원하였다.전쟁력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야만적인 전쟁방법과 수단을 다 적용하였다.그러나 우리 인민을 놀래울수도 굴복시킬수도 없었다.
미제는 전쟁 3년간에 제2차 세계대전시기 4년간의 태평양전쟁에서 입은 손실의 거의 2.3배에 달하는 막대한 병력과 무장장비, 전투기술기재를 잃었다.조선전쟁에서 녹아난 미제침략군가운데는 전쟁에 이골이 나고 현대전의 경험도 가지고있다는 악명높은 《장군》들과 기술병종을 포함한 골간부대들이 많았다.태평양전쟁의 《개선장군》으로 자처하던 맥아더 등 미제의 《상승장군》들이 조선전쟁에 가담하여 황천객이 되였거나 패전의 책임을 지고 군부에서 쫓겨나지 않으면 안되였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제국주의괴수인 미제를 내리막길에 몰아넣어 제국주의체계전반에 심대한 타격을 가하고 그 위기를 심화시켰다.세계자주화위업과 력사의 진보적발전을 적극 추진시키였다.
영웅조선의 승리는 미제의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시키고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인류의 운명과 평화를 수호한 세계사적사변이다.
제2차 세계대전후 세계제패를 대외정책의 총적방향으로 규정한 미국은 사회주의나라들을 비롯한 세계의 모든 반제자주력량의 장성을 가로막고 그를 분렬, 소멸하기 위한 공세로 넘어갔다.
미국이 들고나온 세계지배론은 국회에 보낸 대통령 트루맨의 《일반서신》에 의하여 정식화되였다.1945년 12월 트루맨은 이 서신이라는데서 《장차 세계를 지도할 중책이 미국에 부과되였다는것을 반드시 인정하여야 한다.》고 하였으며 1950년 1월의 한 연설에서 미국이 《세계에서 지도적지위를 차지하고있다는것을 느끼기까지에는 두개의 대전과 30년을 필요로 하였다.오늘 우리는 이 우월한 지위를 유지하는것을 바라고있다.》고 하였다.
1951년 3월 맥아더는 미국회 상원의원에게 보낸 편지에 《유럽의 장래는 아시아에서 공산주의와의 싸움에서 이기는가 지는가에 달려있다.》, 《이 지역이 앞으로 1 000년의 세계력사의 전진을 결정할것이다.》라고 썼다.
미국의 세계제패정책에서 아시아가 주되는 대상으로 되였다면 조선은 그 군사지리적위치와 정치, 경제적요인으로 하여 아시아침략의 첫번째 대상으로 되였다.그들은 일본이 《장래의 도약대》라면 《조선은 대륙에로의 건늠다리》라고 하면서 먼저 조선반도를 힘으로 타고앉고 이를 발판으로 대륙으로 진출하려고 하였다.
미제가 1948년-1950년초에 걸쳐 작성한 극동침략계획인 《A, B, C계획》에 그것이 명확히 드러나있다.계획은 전쟁을 3단계로 나누고 제1단계는 미제침략군과 한국군의 조선침략전쟁으로부터 시작(A)하며 제2단계는 재무장된 일본군과 장개석군대도 정식 참가하여 전쟁의 불길을 만주에로 확대(B)하며 마지막단계는 우랄까지의 전 씨비리를 점령할것(C)을 예견하였다.
이로 하여 미제를 반대하는 우리 인민의 투쟁은 자주를 지향하는 민주주의적인 나라들을 보위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국제적인 성격을 띤 전쟁으로 되였다.조선전쟁의 국제적성격은 미제침략군만이 아니라 방대한 추종국가무력까지 참전한 사실이 더욱 부각시켜주었다.
우리 인민은 미제를 쳐부시고 자기의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민주진영의 동방초소를 철옹성같이 사수하였다.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자기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원쑤에 대한 불같은 증오심을 안고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여 무력침범자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하였다.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청춘을 바치는것을 더없이 위대한 행복으로 여기며 불뿜는 화구를 가슴으로 막았고 적함에 육탄으로 돌입하였다.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기상은 제국주의고용병들을 서늘케 하였다.
세계 그 어느 나라도 가질수 없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력앞에서 미제의 수적, 군사기술적우세는 여지없이 허물어졌다.3년간의 전쟁에서 패전에 패전을 거듭한 미제는 마침내 우리 인민앞에 무릎을 꿇지 않으면 안되였다.
영웅조선의 승리로 원자탄까지 사용하며 새로운 세계대전을 도발하려던 미제의 책동은 저지파탄되고 인류는 핵참화로부터 구원될수 있었다.
《트루맨회고록》을 비롯한 미국도서들의 자료에 의하면 1950년 조선전쟁을 개시한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이 전쟁에서 처음으로 퇴각이라는 수치를 당하자 원자탄사용을 내용으로 하는 핵공갈성명을 발표하였으며 조선을 교두보로 하는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기 위한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그 준비를 다그칠 계획을 세웠다.한편 당시 미극동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는 조중접경지역에 원자탄 30~50개를 투하하며 조선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다, 그 지대안에서는 60년 혹은 120년동안 생명체가 소생하지 못할것이다고 폭언하였다.때를 같이하여 인천앞바다에 정박하고있던 미항공모함에서 핵탄을 적재한 함재기들이 출격명령을 기다리고있었다.
외신들은 트루맨이 조선전쟁을 시점으로 조선과 중국, 쏘련을 핵으로 타격하여 7억의 인구를 전멸시킬것을 계획하였다고 전하였다.
미군사기밀기관들이 공개한 문건들에는 미국대통령 아이젠하워도 조선전쟁에서의 원자탄즉시사용을 여러 차례나 주장하였다고 기록되여있다.
하지만 미제의 핵전쟁기도는 조선의 전승으로 완전히 깨여져나갔다.
우리 국가는 동방일각에서 반제투쟁의 가장 첨예한 전초선을 지켜냈다.불의와 반동을 타승하고 정의와 진보의 승리, 인류사적인 승리를 보장하였다.
력사는 각일각 림박하였던 핵전쟁위기를 가셔내고 세계의 평화로운 발전환경을 사수한 영웅조선의 거대한 공헌과 업적을 영원히 잊지 않고 전해갈것이다.
영웅조선의 승리는 반제반미투쟁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를 열어놓고 제국주의식민지체계의 종국적붕괴과정을 촉진시킨 또 하나의 세계사적사변이다.
조국해방전쟁은 미제를 비롯한 세계반동의 련합세력을 반대하는 판가리싸움이였으며 세계피압박인민들의 운명과 관련된 성스러운 전쟁이였다.우리의 위대한 승리는 자유와 독립을 위한 세계피압박인민들의 투쟁에 대한 커다란 지원으로 되였으며 그들을 반제반미투쟁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기치로 되였다.
영웅조선의 승리로 세계피압박인민들은 숭미공미사상,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과 공포에서 벗어나게 되였으며 작은 나라 인민들도 정의의 위업을 위하여 힘을 다해 싸우면 그 어떤 강대한 제국주의침략세력도 능히 때려부실수 있다는 신심을 굳게 가지게 되였다.
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에 벌써 국제직업련맹은 전세계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에서 이렇게 지적하였다.
《자기 조국의 수호에 궐기한 조선인민은 침략을 반대하는 투쟁에서 완강성의 모범을 보여주었다.조선의 투사들은 전세계에서 제국주의와 식민지제도를 반대하는 인민들의 항쟁에 새로운 충격을 주었다.》
전세계적범위에서 반제반미투쟁이 더욱 거세차게 일어났다.제국주의세력은 심히 약화되고 식민지체계전반이 크게 뒤흔들리였다.
식민지나라 인민들속에서 《조선인민들처럼 싸우자!》라는 구호가 울려나오고 반제반미투쟁은 일대 앙양기에 들어서게 되였다.
동남아시아에서 윁남, 라오스, 캄보쟈인민들은 총반격에로 넘어가 반프항전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프랑스식민주의자들을 대신하여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에게 드센 타격을 가하였으며 인도네시아인민들도 해방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중동에서는 에짚트, 레바논 등 여러 나라 인민들이 미영프제국주의자들의 무장간섭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려 침략자들을 자기의 령토에서 몰아냈다.식민주의자들이 《최후의 안식처》라고 하던 아프리카대륙에서 1954년 11월 알제리인민들이 프랑스식민주의자들을 반대하는 무장투쟁의 첫 봉화를 올리였다.그후 독립국가수는 급격히 늘어났다.미국의 《고요한 뒤동산》, 《세습령지》로 불리우던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도 반미투쟁이 급속히 확대강화되여 제국주의식민지체계의 고리가 련이어 끊어져나갔다.
우리의 위대한 7.27의 승리로 세계의 정치구도가 변하였다.자주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이 시대의 기본흐름으로 되였다.
참으로 우리 국가는 인류해방위업, 자주위업에 세계사적인 공헌을 하였다.
하기에 오늘도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우리 인민이 이룩한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에 대하여 《세계사적위훈》,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낸 현대전쟁의 기적》, 《력사를 뒤바꾸어놓은 기적중의 기적》이라고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위대한 전승의 날로부터 세월은 멀리 흘러왔지만 우리 인민의 승리의 7.27은 자주의 새시대의 흐름을 추동한 력사적사변으로 길이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인민군군부대 후방기지를 찾으시고 논판메기 양어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7월 24일 논판양어를 장려할데 대한 당의 방침관철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 인민군군부대 후방기지를 찾으시고 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도당위원회 책임비서들이 동행하였다.
이 후방기지에서는 논판양어를 장려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높이 받들고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사료단위를 대폭 낮추면서도 공업적인 양어방법에 비해 증체률을 높여 정보당 70t이상의 메기를 생산하였을뿐 아니라 비료와 농약을 전혀 쓰지 않으면서 저수확지논에서 정보당 10여t의 벼를 수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논판마다에 메기들이 욱실거리고있는 흐뭇한 광경을 만족속에 바라보시며 전문메기공장도 아닌 단위에서 불과 몇명의 종업원과 가족들로 첫걸음을 떼여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논판양어에 대한 과학연구 및 생산실천을 결합시켜 경제적효과성과 과학기술적담보를 확증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단위에서 창조한 논판메기양어방법과 경험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논판양어를 하자면 물자원과 수질조건, 주변지역의 오염관계, 물대기와 물빼기조건, 토질특성을 고려하여 적지선택을 잘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특히 생육에 유리한 조건을 지어줄수 있도록 물고기다님길과 물웅뎅이를 만들어주는 등 논을 개조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행한 간부들에게 세계적인 추세로 되고있는 록색재배 및 양어생산종합체계의 유익성에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이 분야에서 비약을 이룩하자면 개별적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도입하는데 그치지 말고 우리 식의 논판양어방법에 대한 과학적인 리론을 정립하고 그것을 규범화, 표준화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부터 종어장을 꾸려놓고 200만마리의 새끼메기를 자체로 생산하여 군부대들과 기타 여러 단위들에도 보내주고있으며 앞그루로 심은 밀은 정보당 7t, 풋마늘은 정보당 30t을 생산하였고 벼는 정보당 10~12t을 생산하여 5정보의 논에서 50~60t을, 메기는 정보당 60~70t을 생산하여 300~350t을 생산할것으로 예견한다는 이곳 일군의 보고를 들으시고 우리 당이 중시하는 양어를 통한 유기농법도입에서 실천적인 본보기를 창조했다고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정책을 진리로, 신념으로 받아들이고 군인생활개선,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안아오는 이런 일군들이 진정한 혁명가, 애국자들이라고 하시면서 이 단위에 특별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각급 지도간부들부터가 논판양어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이르시면서 이곳 일군들이 확립한 우리 식의 록색재배 및 양어생산방법을 확대도입하기 위한 방식상학과 조직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신천계급교양관을 돌아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7월 24일 반제계급교양의 거점인 신천계급교양관을 돌아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도당책임비서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참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천계급교양관의 전시실들과 사백어머니묘, 백둘어린이묘, 군당방공호, 화약창고를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도 비극적인 년대의 피의 절규가 사무쳐오는 전시물들과 흔적들을 새겨보시면서 전쟁의 3년간 우리 인민이 강요당한 비통한 죽음과 가혹한 고통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절대로 가셔질수도 잊혀질수도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반제계급교양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순간이라도 늦추거나 소홀히 하게 되면 사람들의 혁명의식, 계급의식이 마비되고 혁명의 과녁, 주적관이 흐려지게 된다고 하시면서 혁명은 결코 한두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인것만큼 계급투쟁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문제는 조국의 운명, 혁명의 전도와 직결된 중차대한 초미의 과업으로 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식 사회주의가 줄기차게 전진할수록, 이 땅에 부흥의 기상이 차넘칠수록 우리는 신천에 새겨진 가슴아픈 교훈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이것은 절대로 지울수 없는 피의 흔적이고 수난의 력사이라고 하시면서 신천계급교양관은 우리가 강해져야 하고 반드시 강해야만 하는 리유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총체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은 적들의 귀축같은 만행과 횡포에도 굴하지 않고 죽음앞에서도 《조선로동당 만세!》를 소리높이 웨쳤다고, 바로 이런 강인한 불굴의 인민이 있었기에 세계전쟁사에 류례없는 가장 참혹한 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쟁취할수 있었으며 력사의 모든 도전을 딛고 누르며 오늘까지 올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신천의 비극을 또다시 강요당하지 않으려면 적이 두려워하는 강력한 힘을 가져야 하며 최강의 자위력을 만반으로 키우는 길에 자주적삶과 미래가 있다는 철리를 명줄로 이어가야 한다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계급교양의 열풍속에서 자기의 계급적근본을 항시 자각하는 혁명의 수호자,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억세게 준비시킬 때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전통이 우리 국가고유의 국풍으로 굳건히 계승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현시기 계급교양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고 제반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원한의 체험자, 증견자로 수십년세월 계급교양진지를 지켜가고있는 주상원명예관장을 만나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당 혁명사상의 옹호자, 선전자들인 계급교양부문 강사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항상 자각하고 앞으로도 계급교양의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신천계급교양관 일군, 강사, 종업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은 김정은동지께서 더욱 깊이 새겨주신 계급전의 철리를 만장약하고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자신들이 지닌 중대한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전승절에 즈음하여 전국의 전쟁로병들에게 선물을 보내시였다
우리의 전승세대를 공화국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에 백승의 초석을 고인 전설적인 영웅시대의 주인공들로 값높이 내세워주는 위대한 당중앙의 사랑과 믿음속에 전쟁로병들의 삶과 위훈이 온 나라의 존경과 영예의 단상에서 끝없이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의 혁명적명절인 전승 72돐을 맞으며 전국의 전쟁로병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시는 다심하신 사랑과 배려에는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위대한 승리의 력사를 체현한 전쟁로병들이 건강장수하여 긍지높고 보람찬 인생을 누려가기 바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려깊은 진정이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이 전국의 전쟁로병들에게 정중히 전달되였다.
전쟁로병동지들이 건강한 몸으로 앉아만 계셔도 우리 당과 인민에게는 무한한 힘이 되고 우리 혁명에 커다란 고무로 된다고 하시며 한량없는 사랑으로 생의 활력을 끊임없이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덕에 로병들과 가족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전쟁로병들은 자신들을 혁명의 귀중한 선배로 내세워주시며 온 세상이 부러워할 행복과 영광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전쟁로병들은 전화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위대한 당을 따라 전면적부흥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계승자들의 대오에 진함없는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더해주는 참된 교양자, 스승으로 한생을 빛내여갈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전승절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조국해방전쟁사적지, 전승혁명사적지 참관
승리의 명절 7.27을 앞둔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우리 국가의 불멸의 영광과 존엄을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거룩한 전승업적을 긍지높이 칭송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도당책임비서들, 조선인민군 각급 대련합부대 지휘관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전승 72돐에 즈음하여 25일 조국해방전쟁사적지와 전승혁명사적지를 찾았다.
참관자들은 사적지들을 돌아보면서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위기에서 구원해주시고 새로운 세계대전의 참화를 막아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지켜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세기에 빛날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의 최고사령부지휘처 집무실벽에 난 적의 기총탄자리와 부근의 불발탄을 보면서 치솟는 적개심을 금치 못하는 참관자들은 전쟁의 3년간 가장 위험천만했던 최전방은 다름아닌 최고사령부였으며 전화의 철비속을 진두에서 헤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전쟁령도사야말로 불세출의 대성인의 영웅전기이라는것을 절감하였다.
전승혁명사적지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문건을 검토비준하신 력사의 집을 돌아보는 참관자들은 7.27의 기적을 안아오신 백전백승 강철의 령장, 희세의 천출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에 넘쳐있었다.
참관자들은 동방일각에서 반제투쟁의 가장 첨예한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낸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만고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같은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조국수호정신의 승리이라는것을 다시금 새겨안았다.
전체 참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절세위인들의 혁명력사속에 빛나는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성스러운 전승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는데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무를 다해갈 철석의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