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務省代弁人の回答

2025年 8月 2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2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最近、カンボジアとタイが国境紛争地域で停戦することで合意したことを受けて2日、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次のように答えた。

7月28日、カンボジアとタイの両国指導者はマレーシアで直接会談し、5日間持続した武力衝突を終えることで合意した。

わが国は、地域問題を対話と外交を通じて平和的に解決しようとする両当事国とASEANの平和愛好的な努力によって、カンボジアとタイが停戦合意にこぎつけたことに留意する。

わが国は、東南アジア地域諸国が互いに意見の相違を減らし、政治的信頼を厚くし、二国間協力を増進させることで、地域の強固な平和と安定を実現することを期待する。(記事全文)

 

[Korea Info]

 

대미추종이 초래한 《최상의 결과》

2025년 8월 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문제평론가 리철혁이 발표한 글 《대미추종이 초래한 〈최상의 결과〉》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난 7월 27일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 라이엔이 스코틀랜드에 있는 턴베리골프구락부에서 미국대통령을 만나 관세문제와 관련한 유럽동맹과 미국사이의 틀거리합의라는것을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미국은 유럽동맹의 강철 및 알루미니움제품들에 대한 50%의 관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유럽동맹산제품들에 15%의 관세를 적용하는 반면에 유럽동맹은 앞으로 3년간 7,500억US$분의 미국산액화가스와 원유외에 다량의 미국산 군사장비들을 구입하고 6,000억US$를 미국에 투자해야 한다고 한다.

이를 두고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 라이엔은 합의가 현 상황에서 유럽동맹이 얻을수 있는 《최상의 결과》라느니,앞으로 유럽동맹과 미국사이의 무역관계에 안정을 가져다줄것이라느니 하며 자찬자평하였다.

하다면 라이엔의 말대로 이번 합의가 실지 유럽동맹에 리익을 가져다 주었다고 볼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이번 합의가 발표된 직후 미국은 자국이 바라던것을 99.9% 획득하였다고 쾌재를 올리였다.

반면에 대서양건너 유럽땅에서는 이와 대조되는 각계의 침울한 목소리들이 지면과 전파공간을 가득 채우고있다.

프랑스수상은 유럽산상품들에 15%의 관세가 부과되는 반면에 미국산상품은 관세대상에서 면제되는 불평등한 합의가 이룩된 이날은 유럽동맹이 미국의 압력에 머리를 숙인 《암울한 날》이라고 개탄하였다.

미국에 양보해서라도 신속한 관세합의를 볼것을 주장하던 도이췰란드수상도 이번 합의가 도이췰란드의 수출주도형경제에 심각한 부정적후과를 초래할것이라고 자인하였으며 이딸리아수상은 합의가 긍정적인가 하는것은 세부사항을 알아야 판단할수 있다는 맥빠진 푸념을 늘어놓았다.

뽈스까수상은 이번 합의로 하여 자기 나라가 입게 될 손실액은 21억US$이상에 달하게 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고 마쟈르수상은 《트럼프가 아침식사로 라이엔을 먹어치웠다.》고 조소하였는가 하면 마쟈르외무상은 유럽동맹지도부를 시급히 교체할것을 강력하게 주장해나섰다.

유럽의회 국제무역위원회 위원장이 이번 협상결과는 유럽동맹의 승리라고 말할수 없으며 칭찬할만한 외교적성과도 아니다,이번 합의는 호혜공영의 무역협조가 아니라 유럽동맹의 일방적인 양보로서 유럽의 근본리익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강한 불만을 표시한것은 유럽의 전반적민심을 대변한것이라고 볼수 있다.

이러한 속에 유럽의 첫째가는 경제대국인 도이췰란드의 경제계는 유럽산자동차들에 대한 미국의 15% 관세부과로 하여 도이췰란드의 자동차산업은 매해 수십억US$의 손실을 입게 되며 국내에서 최고 7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질수 있다고 아우성을 치고있다.

한편 서방의 한 경제분석기관은 이번 관세합의로 하여 앞으로 유럽동맹의 국내총생산액은 0.5% 감소될것이라고 예측하였다.

지금 유럽언론들은 이번 합의가 유럽동맹에 있어서 자기의 무능과 무맥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인 뼈아픈 패배로 된다는 혹평을 련일 쏟아내고있다.

언론,전문가들이 평하고있는것처럼 이번 관세합의로 인한 경제적부담은 고스란히 유럽소비자들이 떠안게 되여있으며 이로 하여 가뜩이나 생활난에 허덕이고있는 주민들이 더더욱 어려움을 겪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불평등과 굴욕으로 특징지을수 있는 유미사이의 이번 관세합의는 무역관계에서의 불균형성이나 나라들 호상간 관세분쟁으로 인한 결과물이 아니라 철두철미 유럽의 체질화되고 습벽화된 극도의 대미맹신과 굴종정책이 초래한 필연적산물이다.

현 대서양량안관계를 놓고 미국의 한 언론이 미국에 대한 유럽의 《헌신》이 유럽대륙을 비참하게 만들었다고 하면서 유럽은 전략적인 사고능력을 다시 구축하고 자기의 권리를 보호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동정 절반 야유 절반 섞인 권언을 한것이 결코 우연치 않다.

지금 유럽내에서는 이번 합의를 놓고 《유럽동맹의 굴욕이자 힘의 불균형을 반영》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유럽이 정신을 차리고 미국에 대한 군사적 및 기술적의존도를 줄일것을 호소하는 때늦은 자회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유럽동맹은 미국에 대한 의존이 자기의 국제적지위를 실추시키는 기본원인으로 되고있다는것을 이제라도 깨달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対米追従が招いた「最上の結果」

2025年 8月 2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2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問題評論家リ・チョルヒョク氏が発表した文「対米追従が招いた『最上の結果』」の全文は、次の通り。

去る7月27日、欧州委員会の委員長フォンデアライエンがスコットランドにあるターンベリーゴルフクラブで米大統領に会い、関税問題に関する欧州連合(EU)と米国間の枠組合意なるものを発表した。

それによると、米国はEUの鋼鉄およびアルミニム製品に対する50%の関税をそのまま維持し、EU産製品に15%の関税を適用する反面、EUは今後3年間、7500億ドル分の米国産液化ガスと石油のほか多量の米国産軍事装備を購入し、6000億ドルを米国に投資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

これを受けて欧州委員会の委員長フォンデアライエンは、合意が現況からしてEUが得られる「最上の結果」だの、今後、EUと米国間の貿易関係に安定をもたらすだろうだのと言って自賛自評した。

だとすれば、フォンデアライエンの言葉通り、今回の合意が実際にEUに利益を与えたかということである。

今回の合意が発表された直後、米国は自国が望んでいたことの99.9%を獲得したと快哉を叫んだ。

その反面、大西洋向こうの欧州ではそれと対照する各界の沈鬱な声が紙面と電波の空間を満たしている。

フランス首相は、欧州産商品に15%の関税が課される反面、米国産商品は関税の対象から免除される不平等な合意が遂げられたこの日は、EUが米国の圧力に頭を下げた「暗鬱な日」であると慨嘆した。

米国に譲歩してでも迅速な関税合意を遂げることを主張していたドイツ首相も、今回の合意がドイツの輸出主導型経済に深刻な否定的結果を招くだろうと自認し、イタリア首相は合意が肯定的であるかどうかは細部事項を知ってから判断できるという気が抜けた愚痴をこぼした。

ポーランド首相は、今回の合意によって自国が被る損失額は21億ドル以上に及ぶだろうと憂慮を表し、ハンガリー首相は「トランプが朝飯としてフォンデアライエンを食べてしまった」と嘲笑したかとすれば、ハンガリー外相はEU指導部を早急に更迭することを強く主張した。

欧州議会国際貿易委員会の委員長が今回の交渉結果はEUの勝利だと言えず、称賛に値する外交的成果でもない、今回の合意は互恵・共栄の貿易協力ではなく、EUの一方的な譲歩であり、欧州の根本利益に合致しないと強い不満を表したのは、欧州の全般的民心を代弁したものだと言える。

このような中、欧州の第一の経済大国であるドイツの経済界は、欧州産自動車に対する米国の15%の関税賦課のため、ドイツの自動車産業は毎年数十億ドルの損失を被るようになり、国内で最高7万の職が消え去るだろうと悲鳴を上げている。

一方、西側のある経済分析機関は、今回の関税合意によって今後、EUの国内総生産(GDP)は0.5%減少するだろうと予測した。

今、欧州の各メディアは、今回の合意がEUにとって自分の無能と弱さを赤裸々にさらけ出した骨身にしみる敗北となるという酷評を連日報じている。

ジャーナリストと専門家が評しているように、今回の関税合意による経済的負担はそっくり欧州の消費者にかかるようになっており、これによって、そうでなくても生活難に苦しんでいる住民がなお一層困難を経ることになるのは火を見るより明らかである。

不平等と屈辱で特徴づけられる欧米間の今回の関税合意は、貿易関係における不均衡や国家相互間の関税紛争による結果ではなく徹頭徹尾、欧州の体質化し習癖化した極度の対米盲信と屈従政策がもたらした必然的所産である。

現在の大西洋両岸の関係を巡って米国のあるメディアが、米国に対する欧州の「献身」が欧州大陸を悲惨に作ったとし、欧州は戦略的な思考能力を再び備え、自分の権利を保護する方法を学ぶべきであると同情半分、揶揄(やゆ)半分のアドバイスをしたのは、決して理由なきことではない。

今、欧州内では今回の合意を受けて「EUの屈辱であると同時に、力の不均衡を反映」するものだとし、欧州が気を確かに持って米国に対する軍事的および技術的依存度を減らすことを呼び掛ける時遅れの自責の声が響き出ている。

EUは、米国に対する依存が自分の国際的地位を失墜させる基本原因になっていることを今からでも悟らなければならない。(記事全文)

 

[Korea Info]

 

무모한 군사적광란으로 대결위기를 격화시킨다

2025년 8월 2일《로동신문》

 

미국이 추종세력들과 부산스러운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얼마전에도 일본렬도와 그 주변에서 미공군이 일본항공《자위대》와 《레졸루트 포스 퍼시픽》으로 명명된 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미군의 약 1만 1 000명의 병력과 400대이상의 항공기, 일본항공《자위대》의 《F-35》, 《F-2》, 《F-15》 등 약 50대의 전투기와 3 000여명의 병력이 동원된 연습에서는 전투기들의 기동전개, 공중급유, 공중타격훈련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미공군이 일본에서 이러한 대규모적인 군사연습을 실시하는것은 보기 드문것이라고 한다.

뒤이어 한국의 군산일대에서 미해병대가 한국해병대와 상륙작전때 필요한 식량, 탄약, 박격포 등을 수송기로 투하하는 훈련을 강행하며 광기를 부리였다.

미국과 일본, 한국은 저들의 군사연습이 공동대처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공헌하기 위한 순수 방어적인 성격을 띤것이라고 하고있다.이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동북아시아의 안전환경이 엄혹해지고있다는것과 연습이 년례적이며 정상적인것이라는것을 애써 강조하고있다.

기만이다.그들은 상투적인 말장난으로 모험적인 군사적행동을 합리화하고있다.

이번에 일본의 교도통신은 주일미군사령관이 확실하게 조선을 념두에 두고 《인디아태평양지역이 복잡한 안전보장상의 도전에 직면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군과 《자위대》의 전투기들의 대규모공동훈련을 계속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발언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미국이 일본, 한국과 감행한 군사연습들은 명백히 조선반도와 그 주변정세를 대결과 충돌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다.

조선반도는 전쟁발발위험성이 가장 높은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공인되여있다.가일층 위협적인 성격을 띠고 주기적으로 감행되고있는 미일한의 공동군사행동과 도발행위로 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는 군사적긴장상태가 고조되고있다.만일 이러한 사태가 지속된다면 사소한 우발적인 사건도 쉽게 전면전쟁으로 번져질수 있다.

때문에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가 보장되자면 미일한의 무분별한 군사적행위가 중지되여야 한다.

하지만 우리 국가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을 가지고있는 미국과 일본, 한국은 입만 벌리면 우리의 《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며 하늘과 땅, 바다에서 화약내를 짙게 풍기면서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불장난소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7월 11일에도 미일한은 조선반도주변 상공에서 전략폭격기 《B-52H》를 포함한 여러 기종의 전투폭격기들을 동원하여 도발적인 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하였으며 3자합동참모본부 의장회의를 벌려놓고 우리를 겨냥한 군사협력을 보다 가속화하려는 기도를 뻐젓이 드러내놓았다.

추종세력들을 동원한 미국의 군사적망동으로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는 임의의 시각에 예측불가능한 무력충돌로 이행할수 있는 우려스러운 사태가 조성되였다.

바로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은 우리를 목표로 일본과는 《레졸루트 포스 퍼시픽》합동군사연습을, 한국과는 상륙을 가상한 《합동공중재보급훈련》을 벌려놓았다.

미국은 의도적으로 전쟁분위기를 고취하면서 정세를 대결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세계의 민심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

미국이 우리 국가를 겨냥한 훈련에 일본과 한국을 빈번히 끌어들이는데는 노리는 목적이 있다.우리를 군사적힘으로 압살하고 대륙으로 진출하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야망이며 전략이다.미국은 이를 추종세력들과의 동맹강화를 통해 실현해보려 하고있다.특히 미일한 3각군사공조에 큰 의의를 부여하고있다.

최근년간 미국이 전략폭격기와 스텔스전투기, 각종 공중정찰자산들을 주일, 주한미군기지들에 대대적으로 전진배비하고 일본, 한국과 각양각태의 전쟁연습을 감행하면서 3각군사공조를 더욱더 공격적인것으로 진화시키고있는것은 집단적인 군사적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자는것이다.미국이 이번에 거의 때를 같이하여 일본, 한국과 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은 이러한 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다.이 훈련들이 3각군사동맹완성을 위한 한 고리이며 우리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은 더 론할 여지가 없다.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정세격화의 주범, 평화파괴자들의 정체는 낱낱이 드러났다.

미국이 손아래동맹국들까지 동원하여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강탈하려고 무모하게 날뛰고있는데 대처하여 우리 국가가 국방력을 강화하는것은 너무나도 정정당당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영용한 개척정신과 과감한 분투로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자

2025년 8월 1일《로동신문》

 

지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올해를 우리 당과 조국청사에 특기할 분수령으로 빛내이려는 우리 인민의 진함없는 애국충심은 일터마다에서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쟁취한 값비싼 승리와 성과들을 더 큰 승리와 사변적성과들로 이어놓아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려는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누구나 영용한 개척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과감히 분투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개척하는 투쟁의 걸음걸음을 책임적으로 드팀없이 내짚으면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여야 합니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기질이며 전통이다.우리 당이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칠 때마다 백옥같은 충의심과 애국의 더운 피땀으로 기적적성과들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 어머니당에 충성의 로력적선물들을 마련하여온 우리 인민이다.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전체 인민의 무한한 정신력과 창조력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높이 발휘되였기에 그처럼 엄혹한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괄목할 성과들과 승리들이 련이어 이룩될수 있었다.

2025년을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을 완수하는 사변적인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우리 인민은 새해벽두부터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지난 7개월간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기풍이 더욱 철저히 수립되고있는 속에 당정책은 과학이고 실천이라는 전인민적인 사상의지가 비상히 승화되고 인민경제계획수행분위기가 고조되였으며 국가경제전반이 지속적인 장성국면에 확고히 들어섰다.우리의 국가방위력이 한계를 부정하며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독보적으로 비약한것을 비롯하여 국가건설의 각 방면에서 이룩된 괄목할 성과들은 올해를 혁명적대고조와 사변적성과들로 빛내이려는 인민의 열의가 얼마나 앙양되여있는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년말까지는 앞으로 150여일 남았다.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가 더 중요하다.오늘의 일각일초, 하루한시는 이룩한 모든 기적적승리와 성과들을 증폭시켜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빛나게 완수하는데서 가장 책임적이고도 관건적인 시기이다.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사명감을 다시한번 깊이 자각하고 영용한 개척정신과 과감한 분투로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함에 일심전력하여야 할 때이다.

전체 인민이 영용한 개척정신을 지니고 과감히 분투하는것은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에서 세계앞에 선포한 결심과 의지를 완벽한 실천으로 이어놓기 위하여 과감한 투쟁을 벌려왔다.당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사업정형을 전면적으로, 립체적으로, 해부학적으로 분석총화하고 결점들을 대책하며 새로운 정책들을 련이어 제시하면서 한해한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의의깊은 사변들과 기적적승리들로 빛내여온 우리 당이다.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위한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지침들을 밝혀주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전당과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킨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오늘 우리 혁명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의 완수를 위한 로정에 들어섰다.

우리 인민의 영용한 개척정신과 과감한 분투는 자랑찬 로력적성과, 괄목할 실적으로 당중앙의 권위를 절대적으로 보위하는 충실성의 정신이고 계속전진, 계속혁신의 투쟁기질, 투쟁본때이다.지금 전인민적투쟁의 전위에서 기적적증산성과를 련이어 이룩하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마지막돌격전을 더욱 힘있게 벌리고있는 상원로동계급의 앙양된 기세는 매월 인민경제계획수행에로 확고히 이어지고있다.선박공업부문과 대건설전역을 비롯한 격렬한 투쟁전구마다에 당결정관철전은 당중앙의 권위보위전이라는 신념이 차넘치고있다.당결정을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고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해나가는것을 습벽화한 우리 인민의 견인불발의 투쟁에 의하여 당중앙의 존엄과 권위는 백방으로 옹호보위되게 될것이다.

전체 인민이 영용한 개척정신을 지니고 과감히 분투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지난 4년 7개월은 사상초유의 난관이 가로놓인 시기인 동시에 우리 인민이 지닌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과 완강한 분투가 어떤 미증유의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과시한 로정으로 빛나고있다.우리 인민은 날로 가증되는 적대세력들의 봉쇄압박책동과 돌발적인 방역위기, 여러 차례의 자연재해 등 난관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당의 령도밑에 국가의 전면적진흥의 새 령역과 경지를 끊임없이 개척하고 전면적발전국면을 거폭적으로 상승확대시켰다.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어난 전면적인 고조는 시간의 루적으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라 난관앞에 굴할줄 모르고 부단히 새것을 창조해나가는 전체 인민의 패기만만한 투쟁기세와 불가항력적힘에 의해 이룩된 활기찬 형세이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전방위적공간에서 실질적이며 동시다발적인 진흥을 이룩하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전인민적인 총진군기세에 비약의 박차를 가하여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첫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이 성과적으로 결속될수 있고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다.우리 인민은 영용한 개척정신과 과감한 분투로 올해를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리정표를 마련하는 력사의 분수령으로 떠올릴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한시도 잊지 말고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을 지니고 분발력을 백배하여 당 제8차대회가 펼친 부국강병의 웅대한 설계도를 자랑찬 결실로 이어놓아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개척정신과 애국의지로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여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적인 혁명사상, 자존, 자력으로 투쟁하는 열렬한 개척정신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뜻과 의지에 자신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모든 사업을 당이 의도하고 바라는대로 해나가야 한다.애로와 난관이 중첩될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 위민헌신의 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며 열배, 백배의 힘을 모아 견결한 개척정신과 줄기찬 노력으로 부과된 정책적과업들을 철저하게, 완벽하게 수행해나가야 한다.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당결정을 빛나게 완수하여야 한다.

올해 목표점령에로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불굴의 개척정신, 계획을 수행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가 없다는 투철한 각오, 남보다 무거운 짐을 지고 뛰고 또 뛰는 왕성한 일욕심이 가슴마다에 꽉 차넘쳐야 한다.당결정관철에서 적극성과 창조성, 대담성을 발휘하여야 한다.언제나 자신에 대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긴장하게, 혁명적으로 일하여 오늘의 하루하루를 더 높은 목표수행을 위한 값높은 위훈과 뚜렷한 생산실적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새 기록, 새 기준을 끊임없이 창조하려는 대중의 기세와 강인한 분투가 당결정의 철저한 관철로 이어지게 하는 담보는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이다.

일군들은 모든 사업에 정치사업을 앞세우는 방법, 각 부문별로 시대를 대표할수 있는 혁신적이며 비약적인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방법을 비롯한 우리 당의 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여 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더 큰 기적적승리와 괄목할 성과들로 이어놓아야 한다.들끓는 현장에 깊이 들어가 대중의 힘과 지혜에서 기적창조의 묘술, 난관극복의 열쇠를 찾고 모두가 5개년계획완수를 위한 투쟁에서 창조적슬기와 진함없는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대오의 선두에 서서 생산자대중이 부과된 임무를 철저하게, 완벽하게 수행하도록 이끌어나가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에서 사상사업의 위력으로 대중의 영용한 개척정신을 승화시키고 과감한 투쟁기세를 비상히 고조시켜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생산자대중에게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은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집행해야 한다는 관점을 심어주어 일터마다에서 앙양된 창조열, 투쟁열이 식지 않고 계속 고조되게 하여야 한다.생산과 자금, 자재에 앞서 사람의 정신력을 먼저 보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수립하여야 한다.

당일군들은 격렬한 생산투쟁, 과감한 건설투쟁이 벌어지는 현장에 들어가 능숙한 정치적, 정책적지도와 부단한 재포치, 실속있는 총화사업과 적시적인 대책강구로 당결정관철을 견인하여야 한다.

모두다 영용한 개척정신과 과감한 분투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5개년계획의 완수를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눈부신 실체로 펼쳐놓는 위대한 혁명적진군으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산은 전설적위인의 만고불멸할 조국해방업적을 길이 전한다

2025년 8월 1일《로동신문》

 

 

인민의 가슴속에 영원한 혁명의 성산, 투쟁의 메부리로 높이 솟아 빛나는 백두산!

이 나라의 천만산악이 여기서 뻗어내렸듯이 우리 조국의 모든 승리와 영광, 번영과 행복의 력사도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은 주체혁명의 발원지이고 승리의 상징이며 영원한 등대입니다.》

돌이켜볼수록 참으로 가슴뜨겁다.

조국해방!

그 얼마나 갈망하고 고대하던 력사의 순간이였던가.

지금도 만고불멸할 업적을 이룩하신 전설적위인을 우러러 인민들이 우렁차게 터치던 해방년의 만세소리가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해방의 은인, 항일의 전설적영웅, 절세의 애국자!

인민이 드린 이 성스러운 호칭에 일제에게 빼앗긴 조국을 찾아주신 우리 수령님의 만고의 항쟁사와 불멸의 업적이 응축되여있다.

백두의 천고밀림과 줄기줄기마다에 뜨거이 아로새겨진 우리 수령님의 항일전의 거룩한 발자취를 삼가 더듬어본다.

그러면 일제침략자들을 쥐락펴락하시며 기묘한 유격전법으로 적들을 몰살시키시던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생생히 어려오고 조국해방을 위한 성전에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불같은 호소가 울려온다.사랑하는 동지들을 이름없는 산중에 묻으시고 피눈물을 뿌리시며 혈전의 길을 이어가시던 우리 수령님의 열렬한 동지애, 강인한 혁명의지가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설사 하늘이 무너지는한이 있더라도 기어이 살아서 혁명을 해야 하며 또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니신 항일의 전설적위인을 모신 때로부터 백두산은 조선인민의 삶과 희망의 등대로 되였다.

백두산을 찾아가자.

우리모두의 운명을 구원해주고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가실 김일성장군님께서 백두산에 계신다.

이런 민심의 격류가 조종의 산, 혁명의 성산으로 도도히 굽이쳐흘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 인민을 독립의 기치아래 하나로 묶어세우시고 진두에서 이끄시여 끝끝내 조국해방이라는 미증유의 력사적사변을 안아오시였다.

하기에 이 나라의 시인도 짓밟혔던 인민의 운명을 구원해주시고 조국을 찾아주신 우리 수령님의 만고의 업적을 바로 저 백두산의 이름으로 온 세상에 소리높이 구가하지 않았던가.

정녕 백두산은 20성상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마침내 조국해방위업을 이룩하신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력사를 전하는 산, 우리 혁명의 력사적뿌리가 내린 성산으로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바로 그래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산에 자주 오르시며 력사적인 군마행군으로 천만인민을 백두산에로 부르신것이다.

봄날에도 겨울에도, 한생토록, 대를 이어 백두산으로 가자!

백두성지의 한그루 나무, 하나의 돌밑에도 오늘의 우리 조국을 위해 수령님 헤쳐가신 혈전의 자욱들이 뜨겁게 새겨져있다.

이 천험의 메부리가 일으키는 칼바람속에는 항일의 전구에서 창조된 백두의 혁명정신이 맥박치고 끝간데없이 펼쳐진 천리수해에는 혁명의 만년재보인 불멸의 글발을 안은 나무들이 지심깊이 뿌리내리고있다.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굴함없이 싸우는 백절불굴의 투쟁의지를 더욱더 억세게 벼려주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

만고의 항쟁사를 소중히 품어안고 천하를 굽어보는 백두산은 이렇게 웨치는듯싶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조국해방업적은 무궁번영할 우리 조국의 력사와 더불어 세세년년 빛을 뿌릴것이라고.(전문 보기)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사상개조사업

2025년 8월 1일《로동신문》

 

사상개조사업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혁명가, 공산주의자로 육성하는 사상교양사업이다.다시말하여 모든 사회성원들이 공산주의적인간으로서의 사상정신적풍모를 갖추도록 이끌어주는 사상교양사업이다.

사상개조사업은 사람들의 사상의식령역에서 자본주의사상을 비롯한 낡고 뒤떨어진 사상잔재를 청산하고 모든 사회성원들을 공산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분야에서의 심각한 혁명이다.

사상개조사업은 혁명대오에서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사회주의건설이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고있는 혁명실천의 요구에 맞게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공산주의적인간으로 육성하는데서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현시기 사상개조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전체 인민을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전당적, 전사회적으로 혁명적학습기풍을 확립하고 계속 고조시켜 우리 당의 혁명사상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확고한 신조로, 사고와 활동의 절대적기준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전체 인민을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신념과 의리의 인간들로 준비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강화하고 실천활동을 통하여 사람들을 끊임없이 단련시키는것이 중요하다.5대교양을 원리적으로 꾸준히 진행함으로써 전체 인민이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간직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핵동맹》으로 변질되고있는 미일군사동맹관계의 위험성을 절대로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2025년 8월 1일《로동신문》

 

미국을 등에 업고 군사대국화야욕을 실현함으로써 재침의 길에 나서려는 일본의 위험천만한 기도가 한계선을 넘어서고있다.

얼마전 어느한 외신은 일미쌍방이 《핵확장억제력》제공을 위한 모의판을 벌려놓고 동아시아지역에서 전쟁이 발발하는 경우 미국의 핵무기사용교리와 관련한 구체적인 전략전술방안을 꾸미고 이를 여러 차례 확정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일본과 미국 두 나라가 핵무기의 실질적인 사용을 가상하여 문제토의를 심화시킨데 대해 공개된것은 이번이 처음으로서 이는 미일군사동맹이 위험천만한 《핵동맹》으로 변이되고있다는것을 시사해준다고 경고하였다.

일본이 미국과 야합하여 2010년부터 《확장억제》와 관련한 《대화제도》를 내온데 이어 해마다 1~2차협의를 년례화하여왔다는것은 이미 공개된 사실이다.

미일은 지난해에는 《확장억제협의》를 각료급으로 격상시키고 유사시 미국핵무기의 사용기준과 숙달절차 등을 규제한 《확장억제지침》이라는것을 책정하였다.

지난 6월에도 미일은 또다시 《확장억제협의》를 열고 바이든행정부시기의 《확장억제지침》을 재확인하였는가 하면 핵무기탑재가 가능한 《B-52》전략폭격기기지에 대한 일본측관계자들의 참관과 핵무기사용을 가상한 탁상연습놀음을 벌려놓았다.

지금껏 《평화헌법》이니, 《전수방위》이니 하며 세계여론을 기만해온 일본이 유사시 미국의 핵무기사용을 기정사실화한 《확장억제》모의판을 벌려놓은것도 성차지 않아 미국의 핵기지까지 정기적으로 드나들고있다는 사실은 미일군사동맹이 실제적인 《핵동맹》수준으로 변이되였음을 실증해주고있다.

최근년간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군사적패권유지를 위해 하와이와 괌도, 일본의 주요한 해공군기지들에서 핵전략수단들의 전진 및 순환배치를 다그치는 동시에 전략폭격기와 핵잠수함들을 대거 동원하여 손아래동맹국들과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을 련이어 벌려놓으면서 지역정세를 일촉즉발의 위험계선으로 몰아가고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일본정계에서는 미국과의 《핵공유》, 원자력잠수함보유, 《비핵3원칙》재검토, 핵무기반입용인과 같은 극히 호전적인 망언들이 련발되고있다.

핵의 우세로 지역내 전략적적수들을 견제하려는 미국을 등에 업고 상전의 핵무기를 끌어들여서라도 어떻게 하나 군사대국화의 토대를 구축하고 나아가서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야망을 실현해보려는것이 일본의 복수주의적인 흉심의 총적목표이다.

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이 쩍하면 《주변위협설》을 늘어놓으며 미일《핵동맹》의 과녁이 다름아닌 우리 공화국을 포함한 주변국가들임을 기정사실화하고있는것이다.

대국들의 전략적리해관계가 천층만층으로 복잡하게 얽히여 가뜩이나 세계적인 열점으로 자리매김하고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 특히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일본이 상전과 《핵동맹》관계를 맺고 지역내 핵강국들과 상대해보겠다는것은 세계에 핵참화를 초래하는 극히 위험천만한 발상이 아닐수 없다.

국제사회가 미국과의 핵공조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면서 화약내짙은 군사적대결책동에 광분하고있는 일본의 행태를 두고 지역의 불안정성과 핵충돌상황의 위험성을 증대시키는 반평화적인 전쟁행위라고 락인하면서 강한 경계심을 드러내고있는것도 결코 우연치 않다.

세계의 유일무이한 원자탄피해국인 일본이 쓰라린 과거를 망각한채 상전의 핵패권전략에 분별없이 편승하는것은 자멸을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제반 현실은 적수국가들의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핵군사동맹확장기도에 대처하여 지역에서 력학적균형을 보장하고 국가의 주권적령역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가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뚜렷이 방증해주고있다.

렬도를 미국상전의 핵전초기지로 통채로 섬겨바치면서 미국의 《핵우산》밑에 바투 기여들어갈수록 일본의 안보불안은 더욱 고조될뿐이다.

국제사회는 침략적이며 배타적인 미일관계가 《핵동맹》으로 변질되고있는데 대해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리명남

(전문 보기)

 

[Korea Info]

 

「核同盟」へと変質している米日軍事同盟関係の危険性を絶対に看過してはならない

2025年 8月 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1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問題評論家のリ・ミョンナム氏が発表した文「『核同盟』へと変質している米日軍事同盟関係の危険性を絶対に看過してはならない」の全文は、次の通り。

米国を後ろ盾にして軍事大国化の野望を実現し、再侵略の道へ乗り出そうとする日本の危険極まりない企図が限界線を超えている。

先日、ある外信は日米双方が「核拡大抑止力」を提供するための謀議をこらし、東アジア地域で戦争が勃発(ぼっぱつ)する場合、米国の核ドクトリンに関連する具体的な戦略・戦術案を立て、それを数回にわたって確定したことについて暴いた。

また、日米両国が核兵器の実際の使用を想定して問題の討議を深化させたことが公開されたのは今回が初めてで、これは米日軍事同盟が危険極まりない「核同盟」へと変異していることを示唆すると警告した。

日本が米国と結託して2010年から「拡大抑止」に関する「対話制度」を設けたことに次いで毎年1~2回の協議を定例化してきたことはすでに公開された事実である。

米日は、昨年には「拡大抑止協議」を閣僚レベルに格上げさせ、有事の際、米国の核兵器の使用基準と熟達手順などを規制した「拡大抑止のガイドライン」なるものを策定した。

去る6月にも米日は、またもや「拡大抑止協議」を開き、バイデン政権時代の「拡大抑止のガイドライン」を再確認した一方、核兵器搭載可能な戦略爆撃機B52の基地に対する日本側関係者の参観と核兵器使用を想定したシミュレーション演習を行った。

これまで「平和憲法」だの、「専守防衛」だのと言って世界の世論を欺瞞してきた日本が、有事の際、米国の核兵器使用を既定事実化した「拡大抑止」の謀議をこらしたことにも満足せず、米国の核基地にまで定期的に出入りしている事実は米日軍事同盟が実際の「核同盟」水準に変異したことを実証している。

近年、米国はアジア太平洋地域に対する軍事的覇権維持のためにハワイとグアム、日本の主要な海・空軍基地で核戦略手段の前進および循環配置を急ぐと同時に、戦略爆撃機と原子力潜水艦を大挙して動員して目下の同盟国と各種名目の合同軍事演習を次々と行って地域の情勢を一触即発の危険ラインへ追い込んでいる。

これと時を同じくして、日本の政界では米国との「核共有」、原潜の保有、「非核3原則」の再検討、核兵器搬入の容認などごく好戦的な妄言が連発している。

核の優勢をもって地域内の戦略的ライバルを牽制しようとする米国を後ろ盾にして上司の核兵器を引き入れてまでどうしても軍事大国化の土台を築き、ひいては実現できなかった「大東亜共栄圏」の野望をかなえようとするのが日本の報復主義的な腹黒い下心の総体的目標である。

それより看過できないのは、日本が折に触れて「周辺の脅威説」を言い散らし、米日「核同盟」の標的が他ならぬわが共和国を含む周辺諸国であることを既定事実化していることである。

諸大国の戦略的利害関係が幾重にも複雑に絡んでそうでなくても世界的なホットスポットに位置づけられているアジア太平洋地域、特に北東アジア地域で日本が上司と「核同盟」関係を結んで地域内の核強国を相手にするというのは世界に核惨禍をもたらす危険極まりない発想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国際社会が米国との核共助に執着して火薬の匂いが漂う軍事的対決策動に狂奔している日本の振る舞いについて地域の不安定と核衝突状況の危険性を増大させる反平和的な戦争行為であるとらく印を押して高度の警戒心を現しているのも決して理由なきことではない。

世界の唯一無二の被爆国である日本が胸の痛む過去を忘却したまま、上司の核覇権戦略に無分別に便乗するのは自滅を招く危険極まりない行為である。

諸般の現実は、敵国の日増しにひどくなっている核軍事同盟拡大企図に対処して地域で力学的均衡を取り、国家の主権的領域を守るための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衛的国防力強化の措置が最も正当であるということをはっきり傍証している。

列島を米国上司の核前哨基地として丸ごと提供し、米国の「核の傘」の下にさらに近づくほど日本の安保不安は一層高まるだけである。

国際社会は、侵略的かつ排他的な米日関係が「核同盟」へと変質していることに警戒心を高める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제재와 대결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2025년 8월 1일《로동신문》

 

얼마전 유럽동맹이 로씨야에 대한 18번째 제재일괄안을 승인, 발표하였다.

17번째 제재일괄안이 발표된지 불과 두달만에 취해진 이번 제재조치는 제3국에 판매되는 로씨야산원유의 가격상한선을 시장가격보다 15% 낮추기로 한것을 비롯하여 주로 로씨야의 에네르기수출을 겨냥한 조항들로 되여있다.유럽동맹측은 《지금까지의 가장 강력한 대로씨야제재일괄안들중의 하나》라고 호언하였다.

유럽동맹의 이 대로씨야일괄제재조치에 영국이 공동보조를 취한다는 성명을 발표하는것으로써 합세하였다.그외에 영국은 《악의적인 싸이버활동》에 걸어 로씨야의 여러 정보기관과 관리성원들에게도 제재를 가하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유럽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원조에도 열을 올리고있다.

나토사무총장은 도이췰란드, 핀란드, 스웨리예, 노르웨이, 네데를란드를 비롯한 여러 나라가 나토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군사원조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얼마전에 있은 우크라이나방위교섭그루빠회의에서는 참가국들이 우크라이나에 반항공미싸일들을 제공할데 대한 새로운 합의를 이룩하였다.회의에서 영국외무상은 자국과 도이췰란드가 공동으로 우크라이나에 반항공미싸일들을 제공하기로 하였다고 공개하였다.

우크라이나방위교섭그루빠는 우크라이나사태가 발발한 이후 우크라이나를 군사적으로 지원할 목적밑에 나토성원국들과 유럽동맹, 기타 나라들로 조작된 서방련합이다.이 그루빠는 지난 4월에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240억US$어치의 군사적지원을 약속하였다.

유럽나라들의 반로씨야대결책동이 최근에 들어와 부쩍 강화되고있는것은 우크라이나분쟁에 대한 정치외교적조정이 시작된것과 무관하지 않다.

유럽의 목적은 분쟁이 로씨야의 승리로 끝나지 않도록 하는것이다.우크라이나를 최후의 순간까지 희생시켜서라도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겠다는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유럽의 욕망과는 크게 다르다.

우선 서방의 제재가 로씨야를 약화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무기로 되지 못하고있다.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은 서방이 새로운 제한조치로 위협하는것은 무의미하다고 하면서 그것은 자국이 자체의 발전잠재력 그리고 호상리익, 호상존중의 원칙에 의거하여 많은 나라들과 국제협조를 확대하고있기때문이라고 밝혔다.

많은 유럽나라들이 대로씨야제재로 심각한 에네르기위기와 기업체들의 파산, 높은 실업률, 정부채무위기 등 부정적후과를 자초하고있다.유럽동맹의 이번 18번째 제재일괄안채택이 슬로벤스꼬를 비롯한 일부 성원국들의 강력한 반대로 수차례나 공회전을 거듭한 끝에 간신히 타결된것도 그때문이다.

로씨야대통령공보관은 유럽동맹의 새로운 일괄제재는 그 발기자들에게 타격을 줄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쌍날무기라고 조소하였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원조로도 로씨야의 확실한 승세를 돌려세울수 없게 되여있다.

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은 우크라이나에 제공되는 군사원조가 전선형세를 근본적으로 개변시키지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로씨야특수군사작전의 목표는 회담장에서든 전장에서든 어떤 경우에도 달성될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많은 서방언론들도 유럽에는 전장의 상황을 바꿀 정도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할 여력도 없으며 핵보유국인 로씨야를 타승하는것은 더더욱 불가능하다는것을 일치하게 인정하고있다.

서방의 한 잡지는 나토의 동쪽확대를 통하여 강자만이 자기의 리익을 지키고 존중받을수 있다는것을 교훈으로 새겨안은 로씨야에 대결과 강경으로 맞서는것은 긴장격화만을 유발시킬뿐 장기적인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는 정답이 아니라고 단언하였다.그러면서 유럽에 있어서 로씨야에 대한 현실적이며 력사적으로 검증된 접근법은 각측의 리익이 지켜지고 모든 측의 안전보장이 호상 충돌하지 않도록 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유럽은 반로씨야대결의 명분을 지역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것이라고 하고있다.그러나 그것이 실지에 있어서는 우크라이나사태의 정치외교적조정을 파탄시키고 분쟁을 지속, 악화시키는것으로밖에 되지 않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정책은 곧 실천이다!  나날이 굳세여지는 이 절대적인 믿음과 함께 래일에 대한 인민의 신심은 백배해진다

2025년 7월 31일《로동신문》

 

이 나라 민심의 깊은 곳에, 평범하고 소박한 인민의 마음속에 날이 갈수록 굳건해지는 사상감정이 있다.

우리 당정책은 곧 실천이라는 절대적인 믿음이다.

막아서는 장애와 도전을 물리치며 순간의 주저나 답보도 없이 자기의 리상실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는 전인민적진군, 불가능도 가능으로 역전시키며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창조와 변혁을 이룩해가는 우리 인민의 전례없이 앙양된 기세의 바탕에는 바로 이 믿음이 놓여있다.

이 땅의 한끝에서부터 한끝까지, 온 나라의 모든 가정들과 일터들, 매 개인의 생활에 이르기까지 속속들이 스며들어 더없는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는 우리 당정책,

당정책이 있기에 오늘도 좋지만 래일은 더욱 휘황하고 희망찬 미래가 앞당겨진다는 드높은 신심과 락관으로 하여 내짚는 인민의 발걸음은 힘에 넘치고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약동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우리 당정책은 곧 실천이다!

이것은 우리 당이 제시한 정책이 하나에서부터 열, 백에 이르기까지 자랑찬 현실로 전환되는 나날을 직접 체험한 우리 인민의 진정의 토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닥치는 온갖 장애를 뚫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해나갈수 있는 가장 정확한 진로와 전략전술은 우리 당정책에 집대성되여있습니다.》

얼마나 가슴벅찬 현실이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가.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에 의하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0개 시, 군들에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있다.신포시에 바다가양식사업소가 일떠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지금은 락원군에 지방변혁의 특색있는 창조물, 동해의 또 하나의 선경이 펼쳐지고있다.수도에서는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힘있게 진척되여 웅장한 새 거리가 자태를 드러내고있고 여러 시, 군들에서 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여 우리 당의 진정어린 성의가 지방인민들에게 또 한가지 가닿게 될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있다.경성군 온포지구에 건설되는 종합적인 산간지역 문화휴식 및 료양치료봉사기지가 나날이 완벽한 체모를 갖추어가고있다.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울리는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도 좋지만 사회주의농촌에 눈부시게 솟구치는 새 선경마을들은 또 얼마나 마음을 흐뭇하게 하는가.

매일 젖제품을 먹으며 밝게 웃는 아이들, 《민들레》학습장과 《해바라기》학용품, 사랑의 교복과 《소나무》책가방을 받아안고 기쁨에 겨워 등교길에 오르는 우리 학생들의 모습에 눈시울 젖어든다.

우리의 리상, 우리의 꿈이 실현되여가는 변혁의 세월이다.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의 려정에서 세대를 이어 신념으로 그려보던 휘황한 미래가 이르는 곳마다에서 현실로 펼쳐지는 격동적인 세월이다.

세인을 놀래우는 이 변혁, 이 기적은 바로 우리 당정책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당정책, 불러만 보아도 가슴뜨거워진다.

과연 하나하나의 당정책들이 어떻게 책정되고 완벽하게 실천되여가고있는것인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분, 인민을 위함이라면 뼈를 깎는 고생도 달게 여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천만로고에 의해 가장 어려운 때 인민의 요구를 반영하여 책정된 아름차고도 방대한 과업들이 가장 빠른 기간에, 가장 정확히 실현되고있다.

지금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할수 있는가? 반드시 할수 있으며 또 할것이라고, 해야만 한다고, 자신께서는 기어이 지방공업발전의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해냄으로써 인민들의 기대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겠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음성이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당정책의 실현을 위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시였고 헌신의 길은 또 얼마나 많이 걸으시였던가.그이의 거룩한 자욱을 따라 우리 인민은 마치 새로운 세계에 들어선것과도 같은 놀라운 비약과 전변을 체험하고있다.이렇듯 우리 당정책은 저 멀리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가장 가까이에, 피부에 와닿고있으며 우리 생활의 곳곳에 깃들고있는것이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때로부터 4년도 못되였고 지방공업혁명의 첫 포성이 울린지 1년 수개월밖에 안되였지만 우리 인민은 그 희한한 실체들을 날마다, 시간마다 목격하고있으며 그 혜택은 벌써 지방인민들의 생활속 갈피갈피에 속속 스며들고있지 않는가.

우리 당이 제시한 모든 정책들이 그렇게 실천되고있고 그로 하여 이 땅의 변혁의 숨결은 나날이 높아가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스스럼없이 터치고있다.

우리 당정책이 제일이다!

이것은 우리 당정책은 곧 실천이며 당정책대로만 하면 길이 열리고 휘황한 래일이 앞당겨진다는것을 실지 체험한 우리 인민의 진정의 고백이다.

이제 우리의 생활은 또 얼마나 훌륭해질것이며 우리의 미래는 그 얼마나 황홀할것인가.

인민은 자기들을 위해 하나하나 실천되는 우리 당정책을 보면서 눈부신 미래를 확신하고있다.

당정책대로만 하면 만사가 잘되고 모든것이 풀린다는 오직 하나의 신념을 안고 래일을 향해 강용히 나아가고있다.

당정책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이는 곧 미래에 대한 신심이고 락관인것이다.

그렇다.

우리 당정책은 곧 실천이라는 믿음과 함께 래일에 대한 인민의 신심과 락관은 백배해지고있으며 바로 이 힘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서는 기적과 변혁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그렇게 조국이 전진하고있다.

지난해 증산량의 10배에 달하는 세멘트를 증산할것을 궐기하고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을 만나보아도, 수도 평양에 또 하나의 문명의 별천지를 일떠세워가는 건설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아도, 조국의 서북변에서 당의 구상을 빛나게 실현해가고있는 청년들의 힘찬 진군기세를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긍지스러운 삶을 안겨주는 당정책, 세상 어느 나라 인민도 가질수 없는 당정책이 바로 우리에게 있다.

당정책을 결사관철하자.바로 이길에 우리모두의 행복이 있고 긍지높은 삶이 있다.

당정책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워나가는 길에서 우리의 꿈과 리상이 실현될 그날을 앞당겨오자.

지금이야말로 그가 누구이든 당정책을 받들어 헌신분투하는 참인간의 자세로, 견결한 혁명가의 모습으로 시대앞에 나서야 할 때이다.

당정책관철에 운명을 걸고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며 변혁과 행복을 앞당기는 래일의 개척자가 되자.

당정책을 생명선으로 간직하고 그 실현을 위해 몸과 마음을 깡그리 다 바쳐나가자.

우리모두의 아름다운 삶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한없이 무궁번영할 이 조선을 위하여 당정책관철의 길로 더욱 힘차게 매진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상원의 진군기세가 계속 고조된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높이 세운 증산목표를 매일 드팀없이 수행

2025년 7월 31일《로동신문》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드높은 열의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가 크게 용을 쓰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매일 증산목표를 드팀없이 수행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불타는 애국의 열의를 안고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습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이곳 일군들은 생산현장들에 좌지를 정하고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들이대는 한편 이신작칙의 일본새를 적극 발휘하며 혁신의 진격로를 열어나가고있다.1호소성로의 긴급한 보수가 제기되였을 때에도 련합기업소의 당, 행정일군들은 과학적이며 기동적인 작전과 지휘로 보수자재와 수리설비보장을 선행시키면서 대중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온 련합기업소가 증산의 열기로 끓어번지는 속에 기본생산공정을 맡은 기술자, 로동자들이 크링카와 세멘트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중앙조종실의 조종사들은 전반적인 공정운영을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세멘트생산을 질량적으로 담보하고있으며 조합원료직장과 소성직장, 세멘트직장의 로동자들은 자력갱생의 정신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며 설비들의 가동률을 부쩍 끌어올려 날마다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집단적혁신의 불길은 원료, 연료생산단위들에서도 타오르고있다.

기본원료보장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상원석회석광산의 일군들과 광부들이 불리한 일기조건을 극복하면서 생산성과를 부쩍 확대하고있다.이들은 마치파쇄기의 부분품을 기술적으로 개조하여 그 수명을 2배로 제고함으로써 매일 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고있다.화천탄광에서도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도입하면서 석탄생산을 늘여 세멘트생산에 필요한 연료를 충분히 보장하고있다.

삼청광산의 일군들과 광부들은 자체로 유압식자동적재기를 제작하고 능률적인 배풍기를 설치하는 등 작업조건과 환경을 개선하면서 교대별출광량을 1.2배로 끌어올려 7월 생산계획을 한주일이나 앞당겨 완수하였다.

당앞에 결의한 세멘트생산목표를 드팀없이 완수할 충성의 일념 안고 상원의 전초병들은 지금도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기상 떨치며 세멘트증산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과 혁명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획기적사변

2025년 7월 31일《로동신문》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서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전인민적진군을 승리적으로 이끌어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열어가고있다.

지구상의 온갖 정치군사적동란과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우리 당이 오직 승리만을 이룩하며 눈부신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열어놓을수 있은것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그 불변의 진로를 따라 혁명과 건설을 향도하여왔기때문이다.

자랑찬 이 현실을 대할수록 우리 당력사에 아로새겨진 뜻깊은 분수령,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이 선포되여 주체혁명의 진로가 뚜렷이 명시된 력사의 날들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비상한 탐구력으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여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시였습니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주체사상은 세계 진보적인류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시대적사조로 공인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이 시대의 향도리념으로 공인되고있는 현실은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는 문제의 절박성을 제기하고있었다.이를 필생의 과업으로 스스로 맡아안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1970년대초 어느날 깊은 밤 일군들과 함께 대동강반을 거니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계인민들은 주체사상을 자기들의 신념으로 받아들이고있다고 하시면서 결연한 어조로 말씀을 이으시였다.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수령님의 존함과 결부시켜 김일성주의로 부를 때가 이미 성숙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과학적으로 정식화하는것을 자신의 숭고한 사명으로 여기시고 일찍부터 그 실현을 위한 심오한 사색과 진지한 탐구를 진행하여오시였다.

선행한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사를 주체적립장에서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신데 기초하여 집무실에서는 물론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정식화하여 세상에 선포하기 위한 사색과 저술사업을 끊임없이 이어나가시였으며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기초하여 우리 당의 최고강령을 새롭게 규정할것을 구상하시고 그 준비사업을 착실히 추진시켜오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정식화하기 위하여 학창시절부터 읽으신 책을 차곡차곡 쌓아놓는다면 주체사상탑을 고이고있는 대돌만큼 될는지도 모른다는 추억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치신 정열은 실로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그이의 사색과 탐구는 낮에 밤을 이어 끝없이 진행되였다.당중앙창가의 꺼질줄 모르던 불빛, 달리는 차안에서도 사색을 이어가시던 순간들은 오늘도 인민의 가슴마다에 귀중히 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와 정력적인 헌신에 의하여 마침내 력사적위업이 이룩될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왔다.

1974년 2월 19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3차 사상일군대회에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을 엄숙히 선포하시였다.

대회에서 하신 결론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김일성주의는 한마디로 말하여 주체의 사상, 리론 및 방법의 체계입니다.다시말하여 주체사상과 그에 의하여 밝혀진 혁명과 건설에 관한 리론과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입니다.》

심오한 철의 론리와 명백하고 의미깊은 표현들로 위대한 사상과 강령의 본질과 내용,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명시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결론은 참가자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

이는 김일성주의를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진행하며 사람과 사회와 자연을 김일성주의의 요구대로 개조하여 사회주의의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원만히 실현하기 위한 강령으로서 사상리론의 천재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가장 숭고한 사색의 결정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이 과학적으로 정식화됨으로써 우리 당은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김일성주의에 기초하여 주체의 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우리 인민은 김일성주의의 기치밑에 가장 뚜렷한 목표와 휘황한 설계도를 가지고 주체혁명위업을 더욱 확신성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가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된데 이어 전당을 김일성주의화할데 대한 방침이 제시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우리 당건설과 활동,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에서는 근본적변혁이 일어났다.전당 김일성주의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이 참다운 김일성주의정수분자로 자라나고 조선로동당은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전변되게 되였다.

전군김일성주의화방침에 의하여 주체적혁명무력건설에서는 또 얼마나 커다란 전환이 일어났던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기치아래 우리 조국은 사람도 사회도 자연도 달라졌다.

전체 인민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성장하고 자립경제의 굳건한 토대가 축성되였으며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덤벼들지 못할 자위적국방력이 억척으로 다져졌다.

그처럼 어려운 고난의 시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가 열리게 된것도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거세찬 격류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이를 온 사회에 빛나게 구현하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영구불멸할 업적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심으로써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을 뚜렷이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시고 실현하여오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혁명적계승이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내세우고 줄기차게 투쟁하여온것처럼 우리 인민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질것이며 우리 당과 혁명은 오직 김일성김정일주의가 가리키는 주체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이 펼친 대건설전구들에서 혁명군대의 창조본때를 힘있게 과시

2025년 7월 30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오늘 우리 나라는 로동당시대의 새로운 번영기를 맞이하고있습니다.》

우리 당의 사상과 령도를 제일 앞장에서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가고있는 영용한 인민군군인들이 수도와 지방의 대건설전구마다에서 혁명강군의 기상 높이 떨치며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이 과감한 전진기세를 계속 고조시키고있다.

국방성 평양시살림집건설사단에서는 살림집과 공공건물, 각종 봉사망건설과 시설공사가 립체적으로 벌어지는데 맞게 모든 부대들이 시공의 질제고를 첫자리에 놓고 맹렬한 공격전을 벌리도록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고있다.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가 힘차게 메아리치는 속에 온 화성전역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으로 들끓고있다.

조선인민군 엄태복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공격속도를 계속 높이고있다.이들은 공사량이 방대하고 현장조건이 어려운 속에서도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면서 하나하나의 공정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고있다.

조선인민군 전용범소속부대 장병들도 우리 당의 수도건설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자랑찬 위훈만을 수놓아갈 불같은 일념 안고 건설성과를 확대하고있다.부대지휘관들은 일별공사정형에 대한 총화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면서 군인들이 앞선 작업방법들을 탐구도입하기 위한 기술혁신운동에 적극 뛰여들도록 하고있다.

조선인민군 고광복소속부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군인건설자들도 우리 당이 제일로 사랑하는 인민들이 리용할 행복의 보금자리를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해 질보장에 최대의 정성을 기울이며 건축물들의 내부공사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각지의 새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에서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기적적인 성과들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인 공격기세가 비상히 고조되고있는 속에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의 새 년도 건설전구들에서 인민의 새 공장들이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자기의 모습을 일신하고있다.

20개 시, 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이 영광의 련대기를 휘날리며 내부공사와 울타리공사, 주변정리 등 공정별작업과제들을 질적으로 수행하고있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우리의 실천이라는 신념과 의지를 백배하며 떨쳐나선 각 련대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은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과감한 전격전을 들이대며 우리 군대특유의 강용한 기상을 높이 떨쳐가고있다.

부령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관병들이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지방공업공장들의 골조공사와 지붕공사, 외벽미장작업을 결속하고 내부공사에 진입한 이들은 앞선 시공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내부미장과 울타리공사를 계획된 날자보다 앞당겨 끝내는 혁신을 이룩하였다.

개풍구역의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지휘관, 군인들은 건설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준수하면서 건설성과를 부단히 확대하고있다.지금 이들은 내부미장, 울타리공사, 잔디입히기작업을 완료하고 내부바닥인조석미장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

신양군, 대관군, 룡강군, 길주군을 비롯하여 여러 시, 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도 지방의 발전을 급진시키는 대변혁의 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일념 안고 내부공사와 주변정리작업에서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지금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군인건설자들은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 완공의 보고를 드릴 영광의 시각을 앞당기기 위해 새로운 기적창조, 혁신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450정보온실농장건설장에서

 

당의 명령지시에 언제나 충실한 혁명강군의 전투적기상은 450정보온실농장건설장에서도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착공후 반년도 안되는 기간에 모든 건설대상들의 골조공사를 전부 결속하고 미장과 타일붙이기, 온실구획의 구내도로성층공사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안아온 인민군장병들은 그 기세를 증폭시켜 트라스설치와 각종 시설공사, 지대정리실적을 계속 끌어올리고있다.

조선인민군 리충성소속부대와 김성혁소속부대 장병들이 인민군대의 고귀한 명함을 자랑찬 건설성과로 더욱 빛내여갈 일념 안고 맡은 공사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각 부대에서는 건설대상들이 넓은 면적에 배치되여있는 조건에 맞게 건설장비들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고 자재를 최대한 절약하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공사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군인건설자들은 한㎡의 미장을 하고 한장의 타일을 붙여도 바로 거기에 병사의 애국심이 비낀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건설물의 요소마다에 순결한 량심과 진정을 바쳐가고있다.

조선인민군 리명훈소속부대와 김용식소속부대 장병들도 온실과 생산건물, 각종 시설물공사에서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각 부대에서는 긍정자료소개와 혁신자축하모임을 참신하게 진행하여 병사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는 한편 건설대상들의 규모에 맞게 시공력량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지금 완공의 날을 하루빨리 앞당기려는 군인건설자들의 불같은 의지가 건설장들에 차넘치는 속에 다양한 온실들과 생산건물, 시설물들은 시간을 다투며 새 모습을 드러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79년전 뜻깊은 그날이 있었기에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을 맞으며

2025년 7월 30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나가고있는 오늘의 총진군대오속에는 혁명의 일익을 지켜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가는 우리 녀성들이 있다.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켜가는 녀성군인들과 군인가족들, 후대교육사업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녀성교육자들과 소중한 꿈과 높은 리상을 안고 과학탐구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고있는 녀성과학자들, 맡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는 녀성로력혁신자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녀성들이 있지만 우리 녀성들처럼 참된 자주적존엄과 권리를 지니고 보람넘친 삶을 누려가는 녀성들이 또 어데 있으랴.

이 긍지높은 현실은 79년전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된 1946년 7월 30일, 이 뜻깊은 날과 잇닿아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여 녀성들의 지위에서 세기적인 전변이 일어나게 하시고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어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키워주시였습니다.》

돌이켜보면 나라없던 그 세월 봉건의 멍에와 일제식민지쇠사슬에 얽매인 녀성들의 처지는 말할수없이 비참하였다.사회정치생활에 참가할수 없는것은 물론 초보적인 권리와 자유도 없이 중세기적인 봉건적가정관계의 울타리안에서, 일제의 식민지통치밑에서 이중삼중의 가혹한 착취와 압박, 천대와 멸시를 당하면서 갖은 불행과 고통속에 살지 않으면 안되는것이 우리 녀성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있는 녀성문제는 단순히 녀성들의 처지를 개선하는 문제가 아니라 조선혁명의 한 부분이였으며 중요한 력사적과제의 하나였다.

1926년에 벌써 혁명적녀성대중조직인 반일부녀회를 조직하도록 하시고 피어린 항일전의 나날에 녀성조직의 확대강화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서 남녀평등권실현문제를 명백히 밝혀주시고 우리 나라 녀성해방운동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였다.

해방후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녀성들이 새 민주조선건설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광범한 녀성들을 망라하는 조직을 내오도록 하시였으며 1946년 7월 30일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시였다.

력사에는 녀성해방을 표방하면서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한 정치가들도 적지 않았다.하지만 녀성해방을 인간해방의 중요한 문제로 제기하고 그것을 법화한 사실은 일찌기 없었다.

이것은 오직 가장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사랑의 법전이였다.

수수천년 무지와 몽매속에서 수모당하며 남존녀비사상의 희생물이 되여 기를 펴지 못하고 살아온 우리 녀성들에게 하루빨리 자주적존엄과 권리를 안겨주고 새삶의 언덕에 내세워주고싶으신 우리 수령님의 절절한 심중이 남녀평등권법령의 조항마다에 력력히 어려있다.

《제1조 국가, 경제, 문화, 사회, 정치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녀성들은 남자들과 평등권을 가진다.

제2조 지방주권기관 또는 최고주권기관 선거에서 녀성들은 남자들과 동등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가진다.

제3조 녀성들은 남자들과 동등한 로동의 권리와 동일한 임금과 사회적보험 및 교육의 권리를 가진다.

본 법령은 공포하는 날부터 효력을 발생한다.》

정녕 1946년 7월 30일은 봉건적유습과 식민지통치밑에서 갖은 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속절없이 시들어가던 우리 녀성들이 새롭게 태여난 날이였다.

그날의 력사적인 녀성해방선언과 더불어 우리 녀성들은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새 사회건설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되였고 새 조국건설시기는 물론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전후복구건설의 나날과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마다 조선녀성의 기개를 떨치며 영웅적위훈을 세울수 있었다.

이 땅우에 남녀평등의 새시대를 펼치시고 혁명의 년대들마다 녀성들의 역할을 높이며 그를 위한 사회적조건을 원만히 갖추어주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한가정의 울타리도 벗어날수 없었던 우리 녀성들은 정녕 얼마나 존엄높고 긍지높은 삶을 빛내여왔던가.

우리 녀성들이 장한 일을 하면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대회장에 불러 그들의 토론도 주의깊게 들어주시고 남먼저 박수도 쳐주신 위대한 수령님,

녀성들의 가정적부담을 덜어주고 그들이 사회에 나가 마음놓고 일하도록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고 녀성들이 갖추어야 할 품성까지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며 마음써오신 우리 수령님은 진정 이 나라 녀성들의 삶의 은인,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우리 녀성들의 권리와 존엄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이 땅에 녀성중시의 빛나는 력사가 이어지게 하신분은 어버이장군님이시였다.

우리 녀성들이 오늘도 잊지 못해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2009년 7월 30일, 남녀평등권법령발포 63돐이 되던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방직공장(당시)을 찾으시였다.

이날 오랜 기간 공장에서 성실히 일해온 로력영웅들과 새세대 로력혁신자들을 만나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녀성들이 오늘처럼 로동당시대의 녀성답게 자기의 명성과 존재가치를 눈부시게 빛내인적은 일찌기 없었다고 하시면서 우리 녀성들의 지위와 역할에서 일어난 이 세기적전변은 혁명성과 전투성이 강한 우리의 녀성들이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떠밀고나가는 위력한 력량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평양방직공장은 녀성로동자들이 많은 공장이고 오늘이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된 63돐 기념일인것만큼 기념사진을 찍자고 하시며 어버이장군님께서는 녀성로동자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으시였다.

진정 그날의 감격적인 화폭이야말로 위대한 수령,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을 떠나 우리 녀성들의 값높은 삶에 대하여 순간도 생각할수 없음을 다시금 깊이 새겨준 력사의 순간이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녀성들을 그토록 대견하게 여기시며 시대의 영웅, 애국자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은정속에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머나먼 길을 당을 따라 억세게 걸어올수 있었다.

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향한 보람찬 진군길에서 우리 녀성들의 삶이 인간존엄의 절정에서 찬연히 빛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품이 있기때문이다.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의 구절구절이 뜨겁게 어려온다.

오늘날 모진 고난속에서 승리를 창조하며 전진하는 우리 조국이 이 땅에 무수히 새겨가는 영광의 력사속에는 총을 쥔 군인도 있고 뛰여난 두뇌를 가진 과학자도 있으며 근로의 땀을 성실히 바쳐가는 로동자도 있고 근면한 농사군도 있다고, 그러나 그 모든 영광과 영예의 가장 높은 단상에는 언제나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조선녀성들이, 이 나라의 모든 어머니들이 서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녀성근로자라는 부름은 비록 소박해도 우리 위업의 진리성과 승리를 굳게 믿고 그것을 위해 헌신하는 공산주의적인간의 빛나는 영예이며 뚜렷한 표징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렇듯 우리 녀성들을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보시기에, 녀성들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그처럼 굳건하고 강렬하시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리 녀성들에게 참된 존엄과 영예, 삶의 긍지를 한껏 안겨주신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일 잘하는 녀성일군, 녀성로동자들을 만나실 때면 더없이 기뻐하시며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높이 내세워주시는분, 두번다시 오지 않는 청춘시절을 조국보위에 바쳐가는 녀성군인들이 그리도 대견하시여 오랜 시간 서계시며 한사람한사람 곁에 세우시고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분, 부모없는 아이들의 어머니가 되고 영예군인의 길동무가 되여 한생을 바쳐가고 병사들을 위해 온갖 지성을 다하는 녀성들을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로동자합숙에도,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와 옥류아동병원에도, 녀성들이 즐겨찾는 화장품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녀성중시의 뜻, 다심한 사랑이 력력히 새겨져있다.

그렇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오늘 우리 녀성들은 국가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시대와 혁명발전의 일익을 담당한 강력한 력량으로 그 위용을 떨쳐가고있다.

참으로 우리 녀성들처럼 대대로 위대한 수령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마음껏 누려가는 복받은 녀성들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이 땅우에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새시대를 펼쳐주시고 우리 녀성들의 자주적삶과 행복을 꽃피워주신 절세의 위인들께 드리는 이 나라 녀성들의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 하늘같은 그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할 철석의 맹세가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을 맞는 내 조국땅에 넘쳐흐르고있다.

위대한 당의 품이 있어 조선녀성들의 자주적존엄과 빛나는 삶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제도와 녀성들의 운명

2025년 7월 30일《로동신문》

사회주의는 인민의 락원,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무덤

 

녀성문제는 인류의 운명과 전도를 좌우하는 중대한 사회정치적문제이다.

그러나 수수천년을 내려오며 녀성들은 사회발전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을 가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속과 차별에 의한 무권리속에서 사회적불평등을 강요당하였다.

지난 세월 우리 녀성들의 처지도 다를바 없었다.정치적무권리와 사회적불평등, 봉건적구속과 식민지노예의 운명속에서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온 사람들이 바로 조선녀성들이였다.

조국을 해방시켜주시고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도록 하시여 녀성들도 남자들과 꼭같이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우리 녀성들은 세기를 이어오던 불우한 운명에 종지부를 찍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자라날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녀성권리보장의 법적담보가 마련되여있는 사회주의조국에서 우리의 모든 녀성들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자기의 정치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하고있다.

평범한 녀성근로자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되고 수많은 녀성들이 각급 정권기관들에서 활약하고있다.

우리 녀성들은 국가가 로동에 참가할수 있는 권리, 로동보호를 받을 권리를 철저히 보장해주는것으로 하여 실업이란 말조차 모르며 로동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고있다.

곳곳에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탁아소와 유치원이 있으며 아이를 많이 낳아키우는 녀성들은 모성영웅으로 떠받들리우고있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수많은 벗들은 우리 녀성들이 사회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자기 눈으로 직접 목격하고 조선이야말로 녀성의 권리가 참답게 보장되고 녀성의 존엄과 긍지가 최상의 경지에 이른 녀성들의 천국이라고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이렇듯 당과 국가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보람찬 삶을 꽃피워가는 우리 녀성들이야말로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긍지높은 녀성들이다.

하지만 지금도 세계의 곳곳에서는 녀성수난의 참혹한 력사가 계속되고있다.

녀성으로 태여난것이 죄가 되여 생존권을 무참히 유린당하고 온갖 천대와 멸시, 차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이다.

극도의 인간증오사상과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은 야만적인 생존경쟁의 첫째가는 희생물로 전락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들이 직업을 구한다는것은 하늘의 별따기와 같이 대단히 어려운 일로 되고있다.요행 직업을 얻은 녀성들의 경우에도 극심한 차별대우를 받고있다.아무리 전문지식을 소유하고 남성들과 꼭같은 일을 한다고 해도 녀성이라는 단 한가지 리유로 매우 낮은 임금을 받고있으며 그에 대해 항의하면 당장 해고되여야 하는것이 그들의 처지이다.

또한 수많은 녀성들이 해산을 계기로 직장에서 쫓겨나고있으며 어린이키우기가 끝났다 해도 다시 취직할수 없는 처지에 빠지고있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연구소는 년간 20만명의 녀성들이 해산을 계기로 직장에서 밀려나고있으며 어린이키우기가 일단 끝나고 다시 취직할 경우 수입이 매우 낮아 직업을 포기하고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녀성들의 권리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사회현실을 개탄하였다.

이런 사회적악페로 하여 많은 녀성들이 아이를 낳아키우는것을 두려워하거나 아예 낳지 않는쪽을 택하고있는것이 하나의 풍조로 되고있다.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자식을 키우지 않는것이 편안하다.》는 글들이 범람하고있으며 《아이를 낳는것은 곧 직업을 잃는것이다.》는 말이 하나의 류행어처럼 나돌고있다.

사회전체가 인정도 인륜도덕도 깡그리 말라버린 인권의 사막지대, 녀성들의 초보적인 모성애마저 사멸되여가는 인권불모지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로동의 권리에 대한 불평등과 함께 례상사로 된 가정폭력도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이 겪고있는 비극이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 신문은 현재 자기 나라 녀성 4명중 1명이 성적학대와 폭력에 시달리고있으며 그들의 정신적고통은 이미 극한점을 넘어섰다고 전하였다.

녀성차별행위가 심각해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이를 제거하기 위한 법적 및 제도적조치가 취해지지 못하고있으며 오히려 조장, 묵인되고있다.

사회의 버림을 받고 가정에서도 박해와 멸시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수많은 녀성들이 삶에 대한 희망과 포부를 잃고 타락한 생활에 빠져들고있으며 범죄의 길로 굴러떨어지거나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어느한 나라의 조사기관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한해동안 이 나라에서 수천명의 녀성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있는데 해마다 그 수가 증가하고있다고 한다.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속에서 인간의 리성을 가지고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범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어린 자식들에게 한달동안이나 물 한모금 주지 않고 굶겨죽인 한 녀성범죄자는 법정에서 진술하면서 《자식을 돌보는것이 진저리나는 일》이라고 거리낌없이 뇌까려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많은 녀성들이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가 시끄럽다고 하여 학대하다 못해 잔인하게 살해하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녀성들을 제가 낳은 자식도, 자기를 낳아준 부모도 모르는 패덕한으로 만드는것이 바로 각자는 오직 자기만을 위해 수단껏 살것을 설교하는 극도의 개인주의와 그에 기초한 자본주의세계이다.

자본주의라는 불모의 토양에 던져진것으로 하여 인생의 막바지에서 시들어가는 녀성들의 불우한 처지는 반인민적인 사회제도가 존재하는한 언제 가도 달라질수 없다.

녀성들의 참다운 권리는 오직 녀성존중, 녀성중시의 사회, 녀성들을 끝없이 아끼고 내세워주며 그들의 존엄을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는 사회주의제도에서만 보장될수 있다.

썩고 병든 사회에서 녀성으로 태여난 죄로 무참히 짓밟혀야만 하는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의 그늘진 모습과 녀성존중의 아름다운 화원에서 긍지높고 보람찬 생활을 누려가는 우리 녀성들의 밝은 모습,

극적대조를 이루는 두 현실은 사회주의제도의 귀중함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소식

2025년 7월 30일《로동신문》

 

보다 힘있는 청년단체로

 

1995년 9월에 무어진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청상회)는 동포청년상공인들을 망라하고있는 총련의 큰 대중단체이다.올해 결성 30돐을 맞이하는 청상회가 애국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청상회의 활동에서 제일 큰 몫을 차지하는것은 교육지원사업이다.

《유족한 동포사회를 위하여》, 《꽃봉오리들의 미래를 위하여》는 청상회가 불변의 활동지침으로 삼고있는것이다.청상회원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자고 하면서 모든 학교들에 보다 현대적인 교육기자재들을 구비해주기 위해 애쓰고있다.학생인입사업과 준정규교육망의 확대에도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히로시마현에서 열린 제29차 정기총회에서는 교육지원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들이 중요하게 언급되였다.

보고와 토론들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청상회의 전반사업을 한단계 끌어올릴 참가자들의 의지가 피력되였다.

동포청년들이 애국의 전위답게, 젊은 주력군답게 용솟는 힘과 슬기를 떨치며 애국의 새로운 본보기를 창조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가슴에 새긴 청상회원들은 결성 30돐을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더욱 분발하고있다.

 

어머니들이 앞장선다

 

지난 5월 총련 제14차 중앙어머니대회의 첫 순서로 총련 도꾜조선중고급학교에서 도꾜지방어머니대회가 열린데 이어 얼마전에는 니시도꾜지방어머니대회가 니시도꾜조선제2초중급학교에서 진행되였다.주제는 《니시도꾜동포교육을 어머니들의 힘으로!》였다.

각 학교 어머니회들의 활동이 소개되고 우리 학교에 대한 일본당국의 부당한 차별책동을 짓부시며 교육권리를 지키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애국위업을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자신들이 지닌 숭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더욱 깊이 절감한 니시도꾜의 동포녀성들은 교육지원과 자녀교양문제를 가장 중요한 문제로 제기하고 사색과 토론을 거듭하였다.

우리가 앞장서자, 어머니들이 떨쳐나 우리 아이들의 창창한 앞날을 열어나가자!

이런 목소리가 대회장에서 세차게 울려나왔다.

자본주의일본땅에서 아이를 키우는데는 많은 돈이 든다.더우기 항시적으로 차별과 경제적곤난을 겪고있는 재일동포들의 경우 더욱 그렇다.하지만 그런 어려운 속에서도 동포녀성들은 학교의 창가마다에서 사랑하는 자식들의 랑랑한 글소리, 조국찬가의 메아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겠다고 하면서 이렇게 애쓰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우리 당이 키운 최정예혁명강군

2025년 7월 29일《로동신문》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당의 성스러운 80성상을 긍지높이 뒤돌아볼 때 더욱 뚜렷이 부각되는 불멸의 려정이 있다.

조선로동당의 긍지높은 강군건설사이다.

만고절세의 영웅 김일성동지께서 령도하신 위대한 항일대전사에 불멸의 전통을 두고있는 조선인민군은 새 조선의 정규무력으로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그 시절에 벌써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침략자들을 타승하여 세계전쟁사의 기적을 창조한 불패의 군대, 영웅적강군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당의 군대로 더욱 강화발전된 우리 군대는 반제계급투쟁의 전초선에서 불후의 군공으로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며 강철의 군대,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불멸의 명성을 떨치였다.

오늘은 또 한분의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시여 그 어떤 강적도 압승하는 세계최강력의 실체,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임무도 모두 떠맡아안고 용진하는 애국의 전위대로 위용떨치는 조선인민군!

개척도 위대했지만 계승 또한 위대한 우리 군대는 자기의 영예로운 투쟁행적으로 우리 당의 성스러운 80년령도사에 붉은 당기아래에서만 백승의 군기가 영원히 펄럭일수 있다는것을 력사의 진리로 아로새기였다.

수령의 혁명사상과 의지로 철저히 무장하고 당중앙이 정한 과녁의 중심에서 단 한치의 편차도, 단 한번의 불발도 모르는 최정예혁명강군의 불패의 위용과 더불어 우리 조국의 강대함이 만방에 더욱 빛나고 우리 혁명이 날로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이다.

당의 령도를 받는 군대보다 강한 군대가 없고 최강의 군대가 있는 국가처럼 절대적으로 강대한 국가는 없으며 무적의 강군의 수호를 받는 인민과 같이 무한히 긍지높고 행복한 인민은 없다.

우리 인민군대는 특유의 정신과 고결한 넋, 혁혁한 군공으로써 새시대의 눈부신 승승장구를 수놓으면서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어 최강의 군대가 태여나며 당의 혁명령도에 절대충성하는 천하무적의 강군이 있어 전설적인 승리와 기적이 창조되고 강대한 국가의 오늘과 래일이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각인시키고있다.

 

우리 당이 키운 최정예혁명강군

 

강군을 가지고싶은것은 어느 나라, 어느 인민이나 안고 사는 꿈이면서도 누구나 쉽게 이룰수 없는 소원이기도 하다.

우리 국가의 한계를 모르는 강대한 힘의 증대, 거대한 급진도약의 위세를 힘있게 과시하며 초강력의 군사적강세를 만리창공, 만리대양에로 내뻗치는 불패의 조선인민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에 안겨살기에 우리 인민은 반만년을 숙원하여온 부국강병의 력사적대업을 가슴후련히 성취하면서 세계최강의 군대를 가진 긍지와 영예를 벅차게 누리고있다.

우리 군대의 존위와 위용이 만방에 더욱 높이 떨쳐지고있다.사상정신력에서 최고도의 성장을 이룩하였고 무비의 완벽한 전투력은 미증유의 전설적위훈으로 과시되고있다.혁명의 전위를 떠맡아안고 새시대를 선도하는 우리 군대의 자욱을 따라 조국의 모습이 변모되고 인민의 삶의 보금자리들이 마련되며 행복한 웃음이 꽃펴나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우리 군대는 자기의 강군건설사에서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세계적인 강군으로서의 체모를 훌륭히 갖추고 자기 당과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전설적인 혁명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자랑중 제일 큰 자랑이다.

 

혁명군대의 강대성의 원천

 

백전백승으로 불멸할 우리의 영광의 군기들에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인 당마크가 정히 새겨져있다.

당마크가 새겨진 군기,

지구상 그 어느 나라, 어느 군대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이 성스러운 군기에 당의 군대,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서의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성격과 사명이 숭엄히 비껴있고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우리 군대의 백전백승의 비결이 맥맥히 높뛰고있다.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우리당 80성상의 또 하나의 고귀한 총화가 여기에 뚜렷이 집약되여있고 당이 가리키는 백승의 진로따라 새시대의 강군사를 긍지높이 써나갈 혁명무력의 억척의 의지도 바로 여기에서 강렬히 빛발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군은 우리 당의 품에서 태여나고 자라난 당의 군대이며 인민군대의 강대성의 원천은 당의 혁명사상과 령도에 있습니다.》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는것은 수령에 의하여 창건되고 장성강화되는 혁명군대의 본성적요구이다.수령의 혁명무력령도사이자 당의 군대를 건설하는 과정이며 당중앙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여기에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발전행로의 근본특징이 있다.

돌이켜보면 해방후 건군로선을 제시하시고 당창건에 이어 정규적혁명무력건설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시여 빈터우에서 자력건군의 대업을 실현하시고 인민군대를 당적사상체계가 확립된 혁명군대, 전군이 간부화되고 현대화된 일당백의 전투대오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시였다.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시기에 벌써 인민군대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도록 하시고 전군김일성주의화강령을 제시하시여 수령결사옹위군, 당의 군대건설의 리정표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세계 여러 나라에서 군대의 비정치화, 비사상화의 바람이 어지럽게 불 때에도 당의 위업을 총대로 옹위하는 우리 군대의 사명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었다.

혁명군대는 오직 당의 령도밑에서만 불패의 위력을 떨칠수 있으며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수 있다.조선로동당의 령도야말로 우리 인민군대의 영원한 생명선이며 강대성과 영웅성의 근본원천인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퍽 오래전에 있은 하나의 이야기를 먼저 하려고 한다.

언제인가 어느 중요행사장에서 외국의 한 고위인사가 항일의 로투사인 인민무력부장이 내내 위대한 장군님의 곁에 있으면서 그이를 우러르는것을 보고 위대한 수령님께 저분들사이는 무슨 관계인가고 문의한적이 있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당과 군대와의 관계이라는 명쾌한 대답을 주시였다.

그날의 력사적사실로 오늘을 조명하면서 우리는 인민군대의 무진한 강세의 위력은 예나지금이나 당의 령군체계를 받드는데 있으며 그 직접적인 형상이 당의 령도아래 펄럭이는 백승의 군기이라고 말하게 된다.

당의 령도아래 백승의 군기가 펄럭인다는것은 당의 령군체계가 철저히 선 군대만이 언제나 백전백승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청소했던 우리 군대가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침략자들과 맞서싸워 위대한 전승을 안아올수 있은것도, 동방의 크지 않은 사회주의조선이 반세기가 훨씬 넘도록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대결에서 련전련승할수 있은것도 결국 혁명무력이 당과 수령의 탁월한 령도에 무한히 충실하였기때문이다.

최정예강군이란 다름아닌 당의 령군체계가 철저히 선 당의 군대라고 말할수 있다.조선인민군처럼 당의 사상과 령도를 생명으로 삼고 당의 령군체계를 최상의 경지에서 완벽하게 확립한 군대는 세계 그 어디에도 없다.

일찌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시대의 려명이 밝아오던 때 당의 령도는 혁명군대의 생명이며 모든 승리의 확고한 담보이라고, 당의 령도를 떠나서 혁명군대의 강화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2013년 3월에 진행된 전군선전일군회의는 주체혁명위업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의 요구에 맞게 전군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유일적령군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중요한 계기였다.

인민군대가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가 될데 대한 사상, 인민군지휘성원들이 조선로동당과 우리 혁명을 위하여 견결히 싸우는 참된 신념과 의리의 인간이 될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로선은 당의 군대로서의 면모를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게 한 불멸의 지침이였다.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

새시대 혁명강군건설의 최전성기를 불러온 이 불멸의 혁명사상, 군건설의 지도적지침이 없었다면 우리 어찌 세계최강의 군대로 빛을 뿌리는 인민군대의 긍지높은 오늘과 휘황한 래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군건설의 총적임무입니다.》

우리 당과 혁명이 새로운 계승기, 발전기에 들어선 중대한 력사적행정에서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혁명무력건설의 근본방향으로, 총적임무로 정식화하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만고의 군건설업적들가운데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 불멸의 공적이다.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불변궤도따라 강군건설의 최전성기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던 려정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시는 군건설의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 군력강화의 명확한 실천행동지침들을 받아안으며 얼마나 크나큰 환희와 격정에 젖어있던 우리 군인들인가.

되새겨볼수록 가슴뜨겁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4대강군화로선과 3대과업, 훈련혁명 5대방침에 대하여 생각하면 우리 인민군장병들이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할수 있는 진짜배기강군이 되기 위한 지침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던 위대한 령장의 거룩한 모습이 우렷이 안겨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군대를 첨단화된 현대적인 군으로 혁신할데 대하여 주신 귀중한 가르치심을 계기로 우리의 강군건설위업은 또 얼마나 커다란 전진보폭을 힘차게 내짚었는가.

뜻깊은 올해에 공화국무력의 최고지휘기관에 몸소 찾아오시여 혁명적인 군사정치활동방략을 환히 밝혀주시는 천하제일령장을 우러러 강군의 장병들이 터친 2월의 환호성은 당중앙이 가리키는 백승의 진로따라 앞으로도 더욱 격동적이며 숭고한 전기를 써나갈 우리 군의 엄숙한 맹약이였고 드팀없는 신념의 우렁찬 선언이였다.

조선인민군 훈련일군대회,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를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시대 강군건설위업수행을 위한 혁명적인 로선과 진로를 명시해주신 뜻깊은 회의들과 대회는 얼마이고 흙먼지 날리는 전투훈련장과 바람세찬 비행장, 풍랑사나운 날바다길에서 밝혀주신 실천방략들은 또 그 얼마나 많은가.

낡은 타성에 사로잡혀 모대길 때에는 그것을 이겨낼 힘과 용기를 주고 힘겨운 초행길에 나서야 할 때면 그것을 헤쳐나갈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주면서 어떤 역경속에서도 백승의 영광을 떨치도록 이끄는 당중앙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는 우리 혁명무력의 무진한 강세를 백배하게 하여준 근본원천이였다.

그중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세계군건설사에 고질적으로 남아있던 군사기술중심론의 심중한 약점과 제한성을 명확히 분석하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높은 뜻을 이어 강군건설의 기본방도와 새시대 우리 군대의 건설방향을 엄숙히 천명하신것은 혁명무력의 강군화위업실현에서 특기할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사변으로 된다.

지난 2월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군사정치학원인 김일성정치대학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적강군건설사에 찬연할 강령적인 연설에서 군대를 군사기술적으로 무장시키기에 앞서 사상적으로 무장시키는것이 군건설에서 중핵으로 된다고 하시며 군인과 무기, 사상을 무장력의 3대요소로 간주한다는 새로운 견해를 피력하시였다.

군인과 무기, 사상은 무장력의 3대요소이다!

이 세상에 국가가 서고 군대가 생긴이래 과연 언제 이런 명쾌하고도 과학적인 정설이 천명된적 있었던가.

이는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비범한 통찰력,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탁월한 령군술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인류전쟁사와 세계군건설사를 환히 꿰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제시하시고 구현하실수 있는 새시대 강군건설의 리정표이며 세기를 진감하는 주체적군사리론의 빛나는 정화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설에서 군대의 정치적력량을 우선적으로, 질적으로 강화하는 바로 여기에 강군건설의 기본방도가 있다는것이 우리가 다시금 명백히 내리게 되는 결론이라고 하시면서 이로부터 우리 군대의 건설방향은 변함없이 우선적으로 철저히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를 앞세우고 전투대오를 부단히 정간화하며 그다음 핵무력을 포함한 모든 령역의 군사기술장비고도화를 실현하는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천명하시였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심원한 탐구력, 탁월한 론술로 일관된 강군건설의 독창적인 혁명학설을 받아안던 그날의 열광의 환희는 지금도 전군의 장병들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백승의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이 가리키는 가장 정당하고 과학적인 로선과 진군방향이 있기에 우리 혁명군대는 사소한 변침도 없이 용진할수 있고 그 과정을 통하여 혁명적령군체계는 더욱 백방으로 다져질수 있는것이며 모든 장병들이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간직한것으로 하여 남들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기적과 사변도 다련발적으로 창조할수 있는것이다.

위대한 전환과 변혁의 새시대에 우리 혁명무력의 명성이 긍지로 빛나고 그 존재감이 특별한 의미로 부각되는것은 우리 군대가 당의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혁명강군의 근본을 억척으로 지켜가기때문이다.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남다른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혁명적령군체계확립의 기본핵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변할수 없는것이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을 그대로 닮은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본태이며 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높이 들고나가는 혁명강군의 투쟁방식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우리 군대에만 있는 이 말은 당기가 언제나 군기의 맨 앞장에 서있으며 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절대적으로 따르는데 인민군대의 백승의 진로가 있음을 소리높이 구가하여준다.

흘러온 10여년세월 김일성광장에서는 거의 해마다 우리 인민군대의 정예로운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되였다.그때마다 세상사람들을 깜짝 놀래우며 열병식의 규모와 형식은 최고의 수준에로 부단히 개선되고 무장장비는 세계적수준으로 끊임없이 갱신되였지만 변하지 않은것은 로동당기발을 앞장에 세우고 보무당당히 나아가는 우리 군기들의 영예로운 모습이였고 당기발의 붉은 색조로 영광의 무훈을 과시하는 부대군기들의 위엄찬 펄럭임이였다.새시대 강군건설의 자랑찬 행적과도 같은 그 열병행진들은 그대로 우리 인민군대가 세계최강의 혁명적무장력으로 초급진적인 장성을 이룩하면서 당중앙밖에 그 누구도 모르며 당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는 자기의 근본에 어떻게 충실해왔는가를 충분히 실감케 하는 력사의 증명이기도 하였다.

우리 인민군대처럼 당의 부름에 오직 한마디 《알았습니다.》라는 대답밖에 모르는 명실상부한 당의 군대는 세상에 없다.우리 혁명무력은 위풍당당한 모습과 영웅적기개를 통하여 당중앙의 사상이 혁명무력의 피줄기이고 당의 령도가 혁명무력의 강대성의 원천임을 만천하에 보여주었다.바로 여기에 우리 군대가 반드시 승리하고 끊임없이 강대해질수밖에 없으며 우리와 맞선 제국주의군대가 기필코 패배하는 력사의 법칙이 있는것이다.

우리의 눈앞에 원수복을 입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을 경건히 우러르던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장이 우렷이 안겨온다.

최정예강군의 열병대오가 보무당당히 흐른 그 영광의 밤에 세계가 다시금 똑똑히 각인한것이 있다.

천하제일명장께서 계시는 주석단의 붉은 당기발아래 무적의 백승사를 아로새긴 불패의 군기들이 힘차게 행진해간 모습이다.

성스러운 당기발따라 백승의 군기를 휘날려온 력사와 전통을 앞으로도 영원히 이어갈 유일무이의 최강군이 있기에 조선로동당의 혁명위업은 승승장구하고 사회주의 우리 국가는 불패의 보루로 끄떡없으며 후대들의 미래는 아름답고 창창한것이다.

당의 령도는 혁명군대의 생명이다!

당의 령도아래 백승의 군기가 펄럭인다!

이것이 위대한 혁명적무장력의 백승사가 다시금 새겨주는 철리이며 더더욱 굳세여지는 천만인민의 신념이다.

 

천하제일강군을 키우는 거룩한 손길

 

힘의 우위를 숭상하는자들에게는 오직 그들이 리해할수 있는 언어와 행동으로 대응하는것이 정답이고 명처방이다.그것이 다름아닌 강대무비한 군사력의 절대적강세이다.이것은 바란다고 하여 절로 이루어지고 재부가 많다고 해서 손쉽게 가질수 있는것이 아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시대가 갈망하고 력사가 숙원하는 세계최강력의 실체를 거연히 떠올리고 우리 국가와 인민의 평안과 행복, 행성의 평화를 수호해나가고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수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 강철의 담력과 무비의 배짱, 탁월한 령도와 무한한 헌신으로 우리 군력의 강세와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 끌어올리시며 끊임없는 발전과 비약에로 이끄시는 불세출의 령장이시다.그이는 최강의 군력으로 빛나는 강대한 조선의 위대한 힘이시고 불패성의 상징이시며 눈부신 영상이시다.

우리 인민과 세계인류가 새시대를 이끄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연설을 한없는 격동속에 받아안은것도 인민군대의 정예로운 열병부대들을 사열하시는 뜻깊은 열병광장이 아니였던가.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의 뜻깊은 그날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을 엄숙히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인민군대를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하신 말씀은 미구에 도래할 군력강화의 최전성기를 불러오는 봄우뢰와도 같았다.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모습을 영광의 군기에 아로새기고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에 언제나 충실해온 우리 인민군대를 세계최강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군령도 천만리의 자욱자욱에 얼마나 감동깊은 만단사연이 진하게 슴배여있는것인가.

거세차게 굽이치는 용암에도 열원이 있듯이 우리 혁명적무장력이 지닌 모든 값높은 명함들은 하나의 성스러운 부름에서 시작된다.

정치사상강군, 이는 인민군대가 세계앞에 처음으로 보여준 혁명군대의 최절정이고 력사에 더욱 부각되는 천하제일강군의 고유한 모습이며 그 어느 나라 군대도 흉내조차 낼수 없는 특유의 절대적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강군화는 우리 군건설의 기본이며 전략적인 제1대과업입니다.》

사상과 신념이 만장약된 총대는 언제나 필승불패하는 법이다.주체적건군사의 어제와 오늘에 우리 군대의 무장발전수준은 극적인 대조를 이루지만 거기에 재운 사상만은 변하지 않았으며 사상제일주의의 위력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낱낱이 검증되고있다.

새시대 10여년의 언덕에서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만자루의 품을 기울이시여 정치사상강군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신 업적이 얼마나 하늘같은 은덕인가를 더욱 가슴깊이 절감하고있다.

정치사상적, 도덕적우월성이 인민군대의 제일무기로 되게 하신 그이의 령도의 손길은 인민군부대들을 현지시찰하시면서 5대교양을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며 군인들을 죽어도 혁명신념을 버리지 않는 불굴의 투사들로 키우도록 하신 불멸의 자욱들에 숭엄히 깃들어있다.우리 비행사들의 강의한 사상정신력을 과시한 조선인민군 제1차 비행사대회와 조선인민군 련합부대 지휘관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에도 력력히 새겨져있고 군인들을 싸움군이기 전에 공산주의도덕관을 체질화한 량심의 인간으로 키우시려 바치신 크나큰 로고에도 어려있다.새로 건조한 우리 식의 전술핵공격잠수함이 세계해전사의 신화를 창조한 해군영웅의 이름으로 불리우도록 하시고 공화국의 첫 신형구축함이 항일의 백전로장의 명성으로 빛나도록 해주시여 우리 군대는 혁명선렬들처럼 사상과 신념으로 강하고 정신력에서 으뜸인 무적의 강자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되게 되였다.

힘에 의한 강권과 전횡이 판을 치고 군사적침략과 간섭이 공공연히 감행되는 이 세계에서 강한 군사력을 보유하는것은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고 평화와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

인민군대를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고 결심하면 점령 못할 요새가 없는 강한 군대로 만들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를 최정예화, 강군화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여 그 어떤 형태의 위협과 불의적인 사태에도 국가방위의 주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시켜야 합니다.》

지난 5월 최강의 군사력을 목표한 전투훈련들이 전군적으로 강도높이 조직실시되고있는 속에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포병구분대들사이의 포사격경기가 진행되였다.

포사격경기를 참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경기성과를 치하하시면서 포병들을 언제 어떤 정황속에서도 즉시에 명중포탄을 날릴수 있는 일당백만능포병으로 준비시키는데서 실전환경에 접근된 사격경기를 자주 조직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훈련중시, 훈련강화이자 곧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이며 훈련에 대한 요구성을 최대로 높이는데 강군육성의 지름길이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군대가 있지만 우리 인민군대와 같이 수령의 직접적인 령도밑에 최정예화, 강군화를 만반으로 실현하면서 영웅적투쟁과 혁혁한 군공으로 자기의 행로에 백승만을 아로새기는 혁명적무장력은 그 어디에도 없다.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승리하고야마는 혁명강군의 싸움본때와 싸움기질, 온갖 제국주의자들의 위협공갈을 확고히 억제하고 통제할수 있는 가공할 공격력, 압도적인 군사력을 갖추고 그 타격강도와 타격계선에서 놀라운 천하제일강군의 변혁적실체는 희세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산아이다.

우리 인민군대를 사상에서 투철하고 전법에서 변화무쌍하며 전투력에서 완벽한 국가방위의 주체, 그 전설적인 명성과 실체만으로도 적들이 감히 넘볼 엄두조차 낼수 없는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겨가신 군령도의 자욱은 그 얼마인가.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무력훈련기지, 서부지구 중요작전훈련기지, 조선인민군 동부전선구분대들의 장거리포 및 미싸일체계 합동타격훈련, 공군비행대들의 반항공전투 및 공습훈련, 조선인민군 땅크병대련합부대간의 대항훈련경기, 조선인민군 항공륙전병부대들의 훈련과 서부지구 포병부대의 사격훈련…

그 불멸할 자욱마다에서 천만인민은 우리 혁명무력을 영원히 백전백승하는 혁명강군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시려는 위대한 령장의 철석의 의지를 깊이 새겨안았고 그이의 거룩한 손길따라 우리 군대는 세계에서 으뜸인 멋쟁이군대, 펄펄 나는 싸움군들로 자라났다.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력, 무비의 담력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전,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불가항력의 전쟁억제력을 마련해주시고 주체혁명위업, 부국강병의 대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최정예혁명무력이 있고 강대한 조선이 있다.

공화국무력의 절대적강세를 전례없는 경지에로 끌어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군실록에는 전군의 철저한 림전태세를 갖추기 위한 훈련혁명과 함께 전군간부화, 전군현대화를 위한 군사교육혁명을 강군건설의 2대전선으로 내세우신 령도업적이 특기한 장을 이루고있다.

주체혁명위업의 전도가 우리 군의 강대함과 무적의 전투력에 달려있다면 현시대에 부응하여 끊임없이 진화되고 발전해야 할 우리 군의 전투력은 군사교육기관들의 높은 실력과 훌륭한 교수결과로 담보되여야 한다는 의지를 안으시고 공화국무력의 백년지계를 담보하기 위한 새로운 군사교육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국가의 전진로우에 영원한 백승의 포석을 깔아줄 용장들을 육성하는 사업을 그토록 중시하시며 김일성군사종합대학, 김일성정치대학, 김정일군정대학, 오진우명칭 포병종합군관학교, 강건명칭 종합군관학교를 비롯하여 그이께서 찾고찾으신 군사교육기관들은 그 얼마인가.

군사교육전선을 혁명군대의 핵심진지강화의 보루, 전초선으로 내세우시고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크나큰 기대를 담아 하신 귀중한 가르치심들은 새시대 군사인재육성과 군사과학교육발전의 앞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대강이였다.

세계최강을 길이 떨칠 우리 군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오늘속에 미래를 안고 오늘과 함께 미래의 강군화위업을 다같이 억세게 떠밀어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우리 인민군대는 훈련의 땀방울로만이 아니라 사랑과 믿음의 힘으로 최정예화를 실현한 특유의 혁명강군이다.

전쟁은 힘과 힘의 랭혹한 충돌이지만 승전은 언제나 사랑이 열렬하고 신념이 강한 편에 있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승리관은 전군의 장병들을 사랑으로 이기고 신념으로 백승하는 용장들로 키우는 고귀한 자양이다.

사람들은 지금도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 장재도와 무도에 새겨진 27hp목선에 대한 이야기를 전설처럼 외우고있다.

배를 타고 못가면 헤염을 쳐서라도 기어이 가겠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치신 그 험한 배길,

섬에 오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섬에 있다고 절대로 외로워하지 말라고, 여기에는 우리 당의 피줄기가 이어져있다고 하시며 환히 웃으실 때 병사들은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계시여 외로운 섬이란 없다는것을 더욱 똑똑히 알게 되였다.인민은 사품치는 바다도 밀어내고 뭍과 섬을 하나의 혈맥으로 이어놓는 그 정에서 전쟁을 이기는 위대한 힘, 증오를 불사르는 사랑의 힘을 보았다.

우리 조국의 10여년이 이렇게 흘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시대의 첫 영광의 기념촬영장에서 지휘관들의 손을 굳게 잡으시고 력사의 화폭을 남기시던 그 모습, 우리 군인들에게 물고기를 먹이시기 위해 바다바람세찬 포구를 찾으시던 그 사랑, 전투임무수행에서 위훈을 세운 군인들에게 자신께서 직접 국가표창을 수여해주시던 그 믿음, 희생된 해병들을 영생의 언덕에 세워주시고 몸소 그들의 묘주가 되여주신 그 정을 안고 새시대 강군건설사의 날과 달이 흘렀다.

병사들을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서 언제한번 떠나본적 없는 이 불같은 진정이 《안경을 벗은 병사》, 《사랑의 바다물정제기》, 《멋쟁이비행사들의 새 모습》을 비롯한 감동깊은 혁명일화들을 무수히 꽃피우며 영예로운 혁명강군사를 수놓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군령도의 천만리길은 육친의 피보다 더 진한 사랑과 정을 병사들에게 안겨주시며 전군을 자신의 아들딸들로, 최고사령관의 대식솔로 만드신 위대한 사랑의 장정이였다.

위대한 령장의 사랑과 정으로 성장의 키를 돋구는 우리 군인들이기에 위급한 순간이면 지휘관은 병사들을, 병사들은 지휘관을 위해 서슴없이 한몸을 내대는것이며 오늘의 리수복, 강호영, 안영애가 되여 당이 준 명령관철에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것이다.

군대의 위력이나 면모를 평가하는것은 우월한 무장장비나 풍부한 전투경험만이 아니다.인민의 진정어린 사랑과 존경을 받는 군대라야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훌륭한 군대라고 말할수 있다.

강군은 누구를 위해서 필요한가? 이 력사의 물음에 우리 조국의 현실이 명백한 대답을 주고있다.이 세상 제일 강하고 위대한 우리 군대는 바로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인민을 위해 있다고.우리 군대가 무장력에서만 아니라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데서도 세계적인 강군이라고 자부하는 인민의 목소리에 참다운 인민의 군대를 키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이 뜨겁게 담겨있다.

인민군대를 조국수호만이 아니라 조국의 재부와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강군으로 키우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군대에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혁명적구호도 제시해주시고 사회주의건설의 거창한 건설전역도 통채로 맡겨주시며 우리 군인들을 새로운 문명의 개척자, 애국의 전위대로 억세게 키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군대가 당의 숙원을 실현하는 거창한 투쟁에서 기수가 되고 주인공이 되여 마련하는 인민의 재부와 더불어 새시대 강군건설의 자랑찬 년륜이 새겨지였고 새로운 문명의 개척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라는 그 고귀한 명함과 더불어 더더욱 눈부실 기적과 변혁의 래일이 마중오고있다.

꼽아보자고 해도 가슴벅차다.

릉라인민유원지,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 과학기술전당,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중평과 련포, 강동지구에 일떠선 온실농장들,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이 떠올리는 지방변혁의 실체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새로운 건설속도가 끊임없이 창조되며 변혁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는 거창한 전구마다에도, 인민의 생명안전과 복리를 사수하는 피해복구전역과 최대비상방역전선의 제1선에도 우리의 미더운 인민군대가 서있었다.

우리 군대처럼 조국수호의 결전장뿐 아니라 인민의 생명안전과 복리를 위함에도 격렬한 전장을 두고 창조와 건설, 무한한 헌신으로 강군의 위력을 떨치는 군대는 이 세상에 없다.

혁명의 총대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무적의 강군인 동시에 자기의 진한 피와 땀으로 인민의 복리를 가꾸는 창조의 강군, 여기에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군대의 특출한 면모가 있고 긍지높은 위용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런 훌륭한 군대를 두고 자기 당과 혁명위업에 충직한 강한 혁명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중 제일 큰 자랑이고 자신께서 지니고있는 가장 큰 복이라는데 대하여 얼마나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던가.

군대가 강군이 되여야 나라가 강국이 된다.힘과 힘이 첨예하게 격돌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강군이라는 반석우에 서지 못한 번영의 탑은 한갖 신기루에 지나지 않는다.약자의 평화는 구걸이지만 강자의 평화는 강위력한 총대임을, 진정한 평화는 제일강자의것임을 온넋에 새긴 우리 인민이기에 세계제일의 최정예혁명강군을 가진 긍지와 자부심은 비길데없이 크다.

그래서 우리 인민은 천하무적의 혁명강군을 키운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다함없는 고마움과 숭고한 경의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세계적인 강군이 안아올 조국의 휘황한 미래를 신심에 넘쳐 확신하는것이다.

 

*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줄기찬 혁명령도와 더불어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오늘에 만족함이 없이 래일에도 강하고 또 강해질것이다.

세월의 흐름속에 모든것이 달라진다고 해도 추호도 변할수 없는 근본이 있다.그것은 건군의 첫 기슭에서나, 최강의 힘을 만장약한 오늘에나 한본새인 인민군대의 당중앙에 대한 절대충성이다.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혁명위업과 공화국의 부강번영을 무장으로 굳건히 담보하고 열렬한 개척정신과 불굴의 기개로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을 강력히 견인해나가는 혁명강군이 있기에 주체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위대한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붉은 당기를 목숨처럼 간직하고 백전필승 김정은혁명강군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을 만났다

2025년 7월 29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2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위원장인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만났다.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우리측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자연부원생태학상일행,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담화는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미사이의 접촉은 미국의 《희망》일뿐이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2025년 7월 29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백악관 당국자가 대통령이 첫 임기기간 3차례의 조미수뇌회담으로 조선반도를 안정시키고 비핵화에 관한 첫 수뇌급합의를 이룩하였으며 조선의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한 조선령도자와의 대화에 여전히 열려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지난 조미대화에 대한 미국측의 일방적평가에 그 어떤 의미도 부여하고싶지 않다.

다만 지금 2025년은 2018년이나 2019년이 아니라는데 대해서는 상기할 필요가 있다.

우리 국가의 불가역적인 핵보유국지위와 그 능력에 있어서 또한 지정학적환경도 근본적으로 달라졌다는 엄연한 사실에 대한 인정은 앞으로의 모든것을 예측하고 사고해보는데서 전제로 되여야 할것이다.

그 누구도 현실을 부정할수 없으며 착각하지도 말아야 한다.

강세한 핵억제력의 존재와 더불어 성립되고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의하여 최고법으로 고착된 우리 국가의 핵보유국지위를 부정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철저히 배격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의 현 국가적지위를 수호함에 있어서 그 어떤 선택안에도 열려있다.

핵을 보유한 두 국가가 대결적인 방향으로 나가는것이 결코 서로에게 리롭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할 최소한의 판단력은 있어야 할것이며 그렇다면 그러한 새로운 사고를 바탕으로 다른 접촉출로를 모색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나는 우리 국가수반과 현 미국대통령사이의 개인적관계가 나쁘지 않다는 사실을 부정하고싶지는 않다.

하지만 조미수뇌들사이의 개인적관계가 비핵화실현목적과 한선상에 놓이게 된다면 그것은 대방에 대한 우롱으로밖에 달리 해석될수 없다.

미국이 변화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실패한 과거에만 집착한다면 조미사이의 만남은 미국측의 《희망》으로만 남아있게 될것이다.

 

2025년 7월 28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8月
« 7月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