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5th, 202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얼마전 중국 티베트자치구 길륭현에서 산사태로 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당신이 위문전문을 보내온것은 중국당과 정부, 인민에 대한 조선당과 정부, 인민의 진실한 우정의 발현으로 되며 당신과 조선당과 정부, 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재해지역 인민들은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떨쳐일어나 반드시 빠른 시일안에 정상적인 생산과 생활을 회복할것입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2026년 9월 21일 베이징
우리 식의 전통적인 발전방식, 발전법칙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적리익, 당과 혁명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야 합니다.》
오늘 이 땅에서는 건국이래 일찌기 없었던 변혁들이 다련발적으로 일어나고있다.
수도건설의 전성기와 더불어 우리 평양이 눈부시게 전변되고 지방변혁의 거창한 창조물들이 우후죽순마냥 일떠서고있으며 농촌마을들이 나날이 변모되고있다.
이 격동적인 현실을 대하는 인민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지는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2월 조업을 선포한 삼광축산농장을 돌아보시면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화도지구에는 온실남새생산의 본보기적실체가 일떠서고 삼광지구에는 축산업발전의 새로운 표준이 창조되였다고 하시면서 전형을 먼저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는것은 우리 식의 전통적인 발전방식, 발전법칙이라고, 이를 농촌건설과 지방건설에 유기적으로 잘 구현해나갈 때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실행에서 보다 획기적인 진전을 이룩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이 가르치심에는 전형을 먼저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는 우리 식의 발전방식, 발전법칙을 더욱 줄기차게 구현해나감으로써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무슨 일에서나 본보기, 기준이 있어야 한다.
전형으로 될수 있는 본보기, 기준이 있어야 그 모범을 따라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분발할수 있고 그것을 창조하는 과정에 이룩한 경험이 혁명과 건설을 떠미는 강위력한 힘으로 전환되여 귀중한 성과를 전반에로 확대해나갈수 있다.
시대의 본보기, 전형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생동한 실체로 깊이 체득하게 되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투쟁목표와 수행방도에 대한 뚜렷한 인식을 가지고 신심에 넘쳐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게 되는것이다.
더우기 조국의 부흥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더 높은 목표, 더 방대한 사업이 제기되고있는 오늘의 벅찬 시대에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사업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새로운 기준,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것을 적극 따라배우기 위한 열의가 고조되는 과정은 그대로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 더욱 분발, 승화되고 해당부문과 단위의 발전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는 과정이다.
전형단위를 따라앞서기 위한 경쟁열풍속에서 전형창조를 통하여 이룩한 성과들이 빠른 시일안에 전반적인 단위들에 보급일반화되게 되며 모든 단위들에서 자기 단위를 앞선 단위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게 된다.
이렇게 놓고볼 때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부단히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사업기풍을 확고히 견지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단순히 실무적인 문제이기 전에 혁명에 대한 관점문제, 조국의 래일을 대하는 태도문제라고 할수 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은 전형을 먼저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는 우리 식의 전통적인 발전방식, 발전법칙이 얼마나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는가를 뚜렷이 실증하였다.
도식과 경직을 깨고 새로운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하는것이 시대의 흐름으로 되고 뒤떨어진 부문과 단위가 앞선 부문과 단위를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키는 과정에 일터마다에 서로 배워주고 배우며 경험을 더욱 풍부히 하는 기풍이 차넘치고있다.
새라새로운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어제와 오늘이 뚜렷한 대조를 이루며 변모되는 벅찬 현실속에서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투쟁기풍, 일본새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났다.
전형을 먼저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는 우리 식의 전통적인 발전방식, 발전법칙을 철저히 구현하여 사회의 각 부문과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을 다같이 발전시켜 사회전반을 일신시키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오늘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는 우리의 원대한 리상이 비껴있고 우리가 목표한 개변의 높이를 가늠할수 있게 하는 우리 시대의 문명의 상징으로 훌륭히 전변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미 현대도시의 체모를 갖춘 화성구역을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꾸리고 그를 본보기로 수도권내의 뒤떨어진 지역들을 개변하며 살림집건설을 계속 힘있게 내미는것과 동시에 문명의 새 경지를 개척하면서 부단히 진보해나가는것이 다음단계에 우리가 달성해야 할 수도건설목표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우리 당은 본보기지방도시로 전변된 삼지연시를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더욱 훌륭히 꾸려 그를 본보기로 산지면적이 전 령토의 거의 80%를 차지하는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산악관광업을 전망성이 높은 산업으로 발전시킬 웅대한 구상을 펼치였으며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새 세기 바다가양식업의 본보기로 일떠세운데 이어 함경남도 락원군에 보다 선진적인 리상어촌을 건설하여 바다를 낀 전국의 60여개 시, 군들의 효률적인 진흥과 전망적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표준을 마련하였다.
보건현대화의 모체기지인 평양종합병원을 본보기로 하여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보건혁명의 거세찬 흐름은 또 얼마나 인민을 뜨겁게 격동시키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값높이 내세워주신 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 상원의 전통은 오늘 온 나라 전체 인민을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에로 떠미는 시대의 전형으로, 본보기로 되고있다.생산과제, 증산과제가 시달될 때마다 그 수자에서 또 하나의 거창한 변혁을 구상하고 준비하는 당의 결심을 읽을줄 아는 충직하고 진실한 사람들, 조국과 혁명의 요구라면 어떤 아름찬것이라도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불굴의 창조자들인 상원의 로동계급은 우리 인민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참된 애국자들이다.이들의 뒤를 이어 천성청년탄광의 서은철채탄중대가 증산투쟁의 불길을 지펴올렸고 그 거세찬 열기는 온 나라를 휩쓸며 거창한 창조투쟁을 낳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의 구상과 의도가 훌륭히 구현된 시대의 본보기를 적극 따라배우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온 나라에 비약과 변혁의 숨결이 더욱 차넘치게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집단방위의 결정적중심》은 집단적응징의 결정적목표가 될것이다
대적연구원 실장 강철수의 글
(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25일에 발표된 대적연구원 실장 강철수의 글 《〈집단방위의 결정적중심〉은 집단적응징의 결정적목표가 될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한국을 패권전략실행의 핵심거점으로,지역분쟁의 용병으로 활용하려는 미국의 강도적인 본색이 보다 로골화되고있다.
얼마전 주한미군사령관은 《한미국제안보학술회의》라는데서 조선반도의 안보는 동북아시아와 서반구,태평양전역의 안정과 직접적으로 련결되여있다고 하면서 한국이 《집단방위의 결정적중심》이라고 력설하였다.
또한 한미가 조선반도밖의 위협에 대해 공동대응해야 할 필요성을 운운하며 조선반도의 안보를 재설계하겠다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지금까지 미한동맹의 존재명분으로 내들었던 기만적인 《한국방위》의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한국을 세계패권전략실현을 위한 침략적인 《집단방위》체계에 철저히 얽어매놓으려는 기도를 보다 명백히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집단방위》는 현 미행정부의 《국가방위전략》의 핵심적사항으로서 《공동의 위협에 공동대응》한다는 구실밑에 동맹국들을 임의의 국제분쟁지역에 내몰려는 강도적인 침략교리이다.
한국의 군사적가치가 《집단방위의 결정적중심》으로 상승하였다는것은 한국의 전 령토가 미국의 해외침략전쟁수행을 위한 핵심기지역할을 수행하고 미국의 제1용병으로서 상전이 요구하는 곳에 제일먼저 투입되게 된다는것을 의미한다.
미국이 《거꾸로 된 지도》를 내걸고 한국의 지정학적용도를 조선반도밖의 패권전략에 활용할 기도를 공개적으로 로출하고 조중로를 견제할 고정항공모함이니,아시아의 심장부에 꽂힌 단검이니 하고 한국의 쓸모를 부각시켜 강조한 리유가 더욱 명백해졌다.
사실상 한국을 《집단방위》체계의 중심에 못박아놓기 위한 미국의 기도는 이미 현실적인 위험성을 띠고 급속한 실행중에 있다.
미국이 유럽을 비롯한 다른 지역들에서의 주둔전력을 축소하면서도 한국에는 전략적용도의 《MQ-9》(리퍼)무인기부대를 배치하고 《F-16》전투기들을 증강배비한데 이어 다령역신속기동무력까지 전개하려 하고있는것도 한국을 《집단방위》체계안에 깊숙이 끌어들이기 위한 실행조치의 일환이다.
미국이 《을지 프리덤 쉴드》와 같은 각종 미한,미일한련합훈련들도 성차지 않아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을 넘어 《림팩》과 《퍼시픽 뱅가드》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강행되는 각양각태의 다국적훈련에 한국군을 참가시켜 련합작전체계와 통합작전수행능력을 제고시켜왔다는 사실 또한 이에 대한 반증이다.
지금 한국은 미국의 《집단방위》체계에 얽매여 《방위수요》를 초월한 국방비증액,핵잠수함건조,다령역작전체계와 통합미싸일방어체계의 편입,미국산 전쟁장비들의 대량구매,미국함선들의 건조 및 정비 등을 려과없이 받아물며 제 죽을줄 모르고 특등전쟁노복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다.
《집단방위》의 명목밑에 조선반도지경을 넘어 전지구적판도에 뻗치고있는 미국의 《동맹현대화》전략과 그에 아부하는 한국의 맹목적추종은 조선반도와 지역,세계의 안보위협을 보다 가증시키고있다.
미국이 필요로 하는 《집단방위의 결정적중심》역할을 놀게 될 한국은 지역과 세계의 불안정성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암적존재로 화하였으며 그것은 불피코 그 위협을 느끼는 나라와 지역의 경각심과 대비태세강화를 유발하지 않을수 없다.
한국과 국경을 맞대고있는 우리 공화국은 이러한 사태변화를 예견하고 이미 만반의 대응태세를 갖추고있으며 우리의 안전권에 위해를 가하는 그 어떤 도전도 초강력으로 가차없이 처절하게 제압분쇄해버리려는 단호한 립장을 루차 천명하였다.
미국의 전략적리익에 따라 《집단방위의 결정적중심》으로 부상한 한국은 집단적응징의 결정적목표가 될것이다.(전문 보기)
「集団防衛の決定的中心」は集団的膺懲の決定的目標になるだろう
【平壌9月25日発朝鮮中央通信】25日に発表された対敵研究院室長のカン・チョルス氏の文「『集団防衛の決定的中心』は集団的膺懲の決定的目標になるだ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韓国を覇権戦略実行の中核拠点に、地域紛争の傭兵に活用しようとする米国の強盗さながらの本性がより露骨になっている。
先日、在韓米軍司令官は、「韓米国際安全保障学術会議」というところで朝鮮半島の安全保障は北東アジアと西半球、太平洋全域の安定と直接的につながっていると言いなから、韓国が「集団防衛の決定的中心」であると力説した。
また、韓米が朝鮮半島外の脅威に対して共同対応すべき必要性をうんぬんし、朝鮮半島の安全保障を再設計すると言い立てた。
これは、今まで米韓同盟の存在名分として掲げていた欺瞞(ぎまん)的な「韓国防衛」のベールを完全に脱ぎ捨てて韓国を世界覇権戦略実現のための侵略的な「集団防衛」システムに徹底的に縛り付けておこうとする企図をより明白にさらけ出したことである。
「集団防衛」は、現在の米政府の「国家防衛戦略」の中核的事項として「共同の脅威に共同対応」するという口実の下で同盟国を任意の国際紛争地域に駆り出そうとする強盗さながらの侵略教理である。
韓国の軍事的価値が「集団防衛の決定的中心」に上昇したということは、韓国の全領土が米国の海外侵略戦争遂行のための中核基地の役割を果たし、米国の第1傭兵として主人が要求する所に一番先に投入される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を意味する。
米国が「逆になった地図」を掲げて韓国の地政学的用途を朝鮮半島外の覇権戦略に活用する企図を公開的に露出し、朝・中・ロを牽制(けんせい)する固定空母だの、アジアの心臓部に刺された短剣だのと韓国の使用価値を浮き彫りにして強調した理由が一層明白になった。
事実上、韓国を「集団防衛」システムの中心に釘付けにしておくための米国の企図はすでに現実的な危険性を帯びて急速な実行中にある。
米国が欧州をはじめ他の地域での駐屯戦力を縮小しながらも韓国には戦略的用途の「MQ9」(リーパー)無人機部隊を配置し、F16戦闘機を増強配備したのに続けて多領域迅速機動武力まで展開しようとしていることも韓国を「集団防衛」システム内に深く引き込むための実行措置の一環である。
米国が「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のような各種の米韓、米日韓連合訓練にも満足せず朝鮮半島と周辺地域を超えて「リムパック」と「パシフィック・バンガード」などアジア太平洋地域で強行されるさまざまな多国籍訓練に韓国軍を参加させて連合作戦システムと統合作戦遂行能力を向上させてきたという事実もこれに対する反証である。
今、韓国は米国の「集団防衛」システムに縛り付けられて「防衛需要」を超越した国防費増額、原潜の建造、多領域作戦システムと統合ミサイル防御システムの編入、米国産装備の大量購買、米国艦船の建造および整備などを濾過(ろか)なく受け入れながら自分が死ぬことを知らず特等戦争手先としての役割をひどく果たしている。
「集団防衛」の名目の下で朝鮮半島の境界を超えて全地球的範囲に伸ばしている米国の「同盟現代化」戦略とそれにへつらう韓国の盲目的追従は朝鮮半島と地域、世界の安全保障脅威をより増大させている。
米国が必要とする「集団防衛の決定的中心」の役割を果たすようになる韓国は地域と世界の不安定性を大きくする最も確実な癌的存在と化したし、それは必ずその脅威を感じる国と地域の警戒心と備え態勢の強化を誘発せざるを得ない。
韓国と国境を接しているわが共和国はこのような事態変化を予見してすでに万般の対応態勢を整えており、われわれの安全権に危害を加えるいかなる挑戦も超強力で容赦なく凄絶に制圧・粉砕しようとする断固たる立場を何度も宣明した。
米国の戦略的利益に従って「集団防衛の決定的中心」に浮上した韓国は集団的膺懲の決定的目標になるだろう。(記事全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