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2nd, 2026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페강

2026년 9월 22일《로동신문》

 

 

우리당 사상사업력사에 또 하나의 뚜렷한 장을 아로새긴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9월 21일 일정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페강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페강식에 나오시여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 성원들과 함께 등단하시자 우리 위업의 빛나는 성공과 전도를 결정짓는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당선전부문일군강습회를 조직하여주시고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인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는데서 일대 전환의 계기가 되도록 하시기 위하여 위대한 사색과 심혈을 바쳐가시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열광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가 우리당 사상제일주의의 불변한 원칙과 사상사업을 개변시켜야 할 시대적사명감을 전당의 선전부문 일군들에게 충분히 인식시키는 사상사업혁신의 주요공정으로 되게 하려는 소기의 목적에 맞게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사상적자원을 백배하고 우리 위업의 계승담보를 공고히 다져야 한다는 신성한 혁명적자각, 막중한 책임의식을 새롭게 굳힌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항시 명심해야 할 공산주의자로서의 근본과 주체의 사상론의 절대의 생명력에 대하여 피력하시면서 우리 당의 가장 큰 자산인 위대한 혁명사상과 그것을 변혁의 힘으로 전환시키는 우리당 특유의 선전선동의 위력에 토대하여 마주한 줄기찬 투쟁로정에서 우리의 리상을 기어이 성취하려는 당중앙위원회의 확고부동한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투쟁과 생활을 고무해주고 더욱 다채롭게 해줄 선전선동사업, 문화창조사업에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고대하는 시대와 혁명, 인민의 기대에 맞게 사상사업의 내용과 형식, 방법과 수단을 진보와 발전의 토대우에 올려세우는데서 견지해야 할 원칙적문제들과 전당적인 사상사업혁신을 담보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상의 불가항력으로 위대한 리상, 아름다운 미래를 당겨오는 우리의 려정에는 더 큰 성공과 변혁적성과들이 끝없이 새겨질것이라고 강조하시고 전체 강습회참가자들이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로동당의 사상적근위병다운 열정과 용기로 새시대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페강을 선언하시였다.

사상을 제일무기로 삼고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을 인도하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선전일군으로서의 크나큰 영예와 시대적사명감, 혁명적열정을 백배해주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만장은 폭풍같은 환호와 열렬한 박수로 호응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사상의 힘으로 인민을 혁명에 불러 주체의 새시대를 개척한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우리 당력사가 기억하고 변혁의 우리 시대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 사상혁명의 교본들을 줄기차게 써나가는데서 사상적근위병의 본분을 다해나갈 신념과 맹세를 담아 노래 《조선로동당 만세》를 우렁차게 합창하였다.

주체의 붉은 당기를 억세게 추켜들고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강위력한 사상공세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앙양기를 힘차게 이어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의로 장내는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4일간에 걸친 강습회는 우리당 위업의 변함없는 계승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담보이며 관건적인 요구인 사상사업에서의 근본적인 개변과 사상진지의 질적강화를 새로운 각오와 분발, 원숙한 자질과 풍모의 적극적인 배양으로 강력히 선도해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비상한 정치의식과 열의속에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개강식에서 하신 중요연설의 진수를 깊이 체득하기 위한 집중학습이 있었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투쟁의 령역과 모든 활동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전면적발전시대에 우리 당이 장구한 세월 충진해온 사상적자원, 조선혁명특유의 비상한 잠재력을 새시대의 높이에로 더욱 승화시킬수 있는 고귀한 지침들이 집성된 강령적문헌을 심도있게 연구학습하면서 시대변화의 흐름보다 우세하고 현실을 공세적으로 앞서나가는 당사상사업의 긍정적변화를 기대하는 당중앙의 의도를 드팀없이 실천해나갈 혁명적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사상사업, 선전사업을 전담하고있는 자신들의 수준과 능력에 따라 사상사업의 성패가 좌우된다는 고도의 자각속에 강습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책임일군들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육일군들이 강습에 출연하였다.

강습에서는 먼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한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준비시키는데 당사상사업의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내용의 강의가 있었다.

출연자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밑에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기 위한 진로와 방략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고있는 새시대 우리 당과 국가의 지도적지침이며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적인 실천강령이라는데 대하여 원리적으로 해설하였다.

전당과 온 사회를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배가하여 사상사업, 정치사업의 실효를 높여나가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인 문제들이 강의에서 언급되였다.

강습에서는 다음으로 혁명사적, 당의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을 사상교양사업의 주선으로 틀어쥐고 실속있게 진행할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우리당 사상사업의 뿌리이며 출발점인 혁명사적, 당의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에서 인식교양적효과를 보다 높이며 력사주의원칙과 과학성의 원칙에서 실속있게 심화시켜나가기 위한 방법론적문제들을 설명하였다.

강습에서는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강화할데 대한 강의가 있었다.

강의를 통하여 참가자들은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정신과 기풍, 사회주의건설전반을 지배하는 거창한 변혁의 흐름을 줄기찬 상승에로 견인하며 각 부문, 각 단위의 특성에 맞게 사상사업의 지향점을 바로 정하고 련대적,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선전선동사업방향들과 제반 원칙적문제들을 깊이 체득하였다.

강습에서는 또한 사상사업의 참신한 형식과 방법들을 연구하고 선전을 실감있게, 공감력있게 할데 대한 문제, 직관선전, 직관선동을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진행하여 실효성을 최대로 높여나갈데 대한 문제 등이 취급되였다.

출연자들은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자세에서 당정책을 연구하고 현실과 사업을 연구하면서 새로운 사상사업형식과 방법들을 탐구적용하고 정치직관물게시에서 정치사상성과 시기성, 직관성과 문화성을 철저히 보장하며 선전일군들이 높은 정치적, 전문가적자질과 고상한 인간미를 겸비한 우리 당의 사상적기수로 준비하기 위한 원론적문제들을 해설하였다.

강습회에서는 최근 각급 선전부문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교훈들을 수록한 다매체편집물들에 대한 시청이 있었으며 당사상사업실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강습회기간 취급되는 내용들을 당면한 실천적요구와 혁명의 전망적요구와의 유기적인 련관속에서 진지하게 학습하면서 사상사업의 진수와 묘리, 원숙한 방법론을 폭넓게 습득하는데 사색과 연구를 집중하였다.

항상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는 혁신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습벽화하고 사상사업의 계획성, 목적의식성, 주도세밀성을 보장할수 있는 유익한 견해와 경험들이 적극적으로 교환공유되였다.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투쟁령역을 개척해나가는 행정에서 주체의 사상론의 위력을 증폭시켜 당과 혁명대오를 일심일체의 성새, 사상적순결체로 더욱 강화하며 우리 위업의 줄기찬 전진과 계승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는데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페강식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2026년 9월 2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9월 21일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페강식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동지들!

나는 이번 강습회가 사상사업혁신의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려는 소기의 목적에 맞게 잘 진행되였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우리당 사상제일주의의 불변한 원칙과 사상사업의 새로운 시대적높이에 대한 공통된 지향과 그 필요성이 충분히 인식되였으리라 봅니다.

개강일정에도 참석해보고 매일매일의 강습진행정형을 보고받으면서 사상사업을 개변시켜야 할 절박한 시대적사명감을 일치하게 의식하면서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자각과 태도를 견지하고있는 참가자들의 높은 각오와 열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동지들의 정열적인 자세를 보면서 총비서로서 기쁜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확실히 선전일군들이 다른 직업보다 정치적감수성이 민감하고 감흥이 빠르며 정열적이라는것을 재삼 확인하게 되였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선전일군대오의 이런 사상적준비, 정신적앙양이라면 얼마든지 이후부터의 사상전선강화, 사상사업강화에서 더 활기있는 분투와 실제적인 개변을 기대할수 있을것같다는 확신이 갑니다.

비록 며칠밖에 안되는 강습기간이여서 선전사업실무와 관련한 모든 내용을 다 습득할수는 없었을테고 앞으로 사업실천에서 계속 배우면서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의 사상적자원을 백배하고 우리 위업의 계승담보를 공고히 다져야 한다는 신성한 혁명적자각, 막중한 책임의식을 새롭게 굳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였을것이라고 봅니다.

그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문제는 이제부터의 실천일것입니다.

말로 다지는 무수한 결의보다도 다문 한번이라도 대중의 의식에 불꽃을 튕기고 대중의 마음에 진폭을 일으키는 진리의 선전, 대중의 의욕을 북돋아주고 대중의 용기를 가세하는 격조높은 선동, 이것이 더 중요하고 가치있는것입니다.

나는 오늘 페강을 앞두고 우리 당의 핵심전초병들인 선전부문 일군들을 위해서 몇가지 더 말하자고 합니다.

동지들!

우리는 자신들, 공산주의자들이 어떤 사람들인가 하는것을 항시 자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것이 다 변해도 영원히 변치 말아야 하는것이 주체의 사상론이며 우리는 철저한 사상제일주의자들이라는 바로 그것입니다.

그 무엇도 혁명사상의 힘을 대신할수 없으며 이길수는 더욱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자기의 래일을 두고 절대적인 확신을 가질수 있는것도 장기간의 혁명투쟁과정에서 비축하였고 앞으로도 그 위력이 무진하게 발휘될 사상적자원이 있기때문입니다.

우리 당의 가장 큰 자산은 위대한 혁명사상과 함께 그것을 변혁의 힘으로 전환시키는 강력한 선전선동력량이며 우리 당의 백승의 령도력은 곧 우리당 특유의 선전선동의 위력에 토대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우리가 리상하고 목표한바를 완벽히 실천하는 당당한 력사로써 검증받아야 합니다.

모두가 체험하고있는것처럼 우리가 마주한 투쟁과제는 지난 년대들에 세웠던 목표들의 재현이 아니라 명백한 승화이며 줄기찬 혁명로정에서의 또 한차례의 변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 로정도 우리가 긋고 그 무거운 짐도 우리스스로가 걸머진 이상 반드시 우리 손으로, 우리 힘으로 해내야만 합니다.

새로운 투쟁행정에서 필수적이며 절박한것은 그 어떤 물질적토대가 아니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공민들의 애국열의와 비상한 용기이며 그것을 더욱 크게 하여 개척과 창조로 전환되게 하는 사상동원력입니다.

지금은 지도간부들로부터 이 나라 한끝에 사는 공민 한사람까지 다 국가의 발전에 자기 운명과 앞날을 걸고 지혜와 정열을 새 단계 목표에 일치시키며 백절불굴의 투지와 적극적인 창의창발력으로 온갖 도전과 장애들을 타개해나가야 할 때입니다.

우리 조선혁명가들에게는 객관적요인의 지배를 받으며 그에 순응하는 길이 맞지 않으며 오직 전체 인민의 거대한 정신적잠재력과 애국적인 분발력을 강력하게 결집시키고 격양시키는 사상제일주의로 앞길을 개척하고 기회를 전취하는 유일무이의 원칙을 완강히 견지하여야 합니다.

그 누가 들고싶어도 들수 없는 사상적일색화의 기치, 위대한 인민과 함께 혁명하는 우리 당만이 내세울수 있는 사상론의 철학을 더 높이 들고 우리의 리상을 기어이 성취하려는 혁명적인 립장을 더욱 명백히 가져야 합니다.

동지들!

이제 강습회가 끝나면 분명 당원대중과 인민들의 시선은 우리 선전일군들의 사업태도와 자세에로 쏠리고 앞으로의 활동을 깊이있게 주시해보게 될것입니다.

실지 지금 우리 인민들은 자신들의 투쟁과 생활을 고무해주고 더욱 다채롭게 해줄 선전선동사업, 문화창조사업에서 새라새로운 변화와 혁신이 일어나기를 고대하고있습니다.

당선전부문의 과제는 이전과 엄연히 구별되게 무거워졌으며 더불어 선전일군들에게 제기하는 당과 혁명, 시대의 요구는 대단히 높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진의 령역이 넓어지고 보폭이 빨라질수록 도전과 난관이 불가피하게 커지기마련이며 이를 극복하는 문제는 하나하나가 다 책임적이고 진지한 연구와 노력을 요하는 과제들이라고 강조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당 선전사업은 확연히 달라져야 하며 지난 시기보다 더 단수높고 깊이있고 실효성있는 사업으로 되여야 합니다.

이는 선전부문 일군들에게 하나의 고비이고 큰 산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선전부문 일군들은 배가의 사명감과 분투로 이 고비를 완강하게 넘어서야 하며 반드시 이번 강습회가 우리 당력사에 사상사업전반에서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낸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기록되게 하여야 합니다.

사상교양사업의 내용부터 새시대의 요구와 풍격에 맞게 발전풍부화하여야 합니다.

사상사업의 위력은 내용에 의하여 결정되며 내용의 발전은 형식과 방법, 수단의 발전을 요구하게 됩니다.

오늘의 시대가 급진적으로, 다각적으로 변화발전함에도 구태의연하게 지난 시기의 내용과 자료에 의거하거나 판박은 론리와 주장을 답습하는것은 참으로 시대착오적인 락후가 아닐수 없습니다.

경제와 국방,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의 리상과 목표가 높아지고 급격한 실행으로 현실화되고있으며 우리 사람들의 생활환경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있는것만큼 마땅히 우리당 사상사업의 내용들도 여기에 준하여 참신하게 구성되고 풍부화되여야 합니다.

결코 이것은 사상교양사업에서의 전통적인 내용을 배제하거나 개량하자는것이 아니며 전진하는 혁명위업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키는 과정으로 되게 하는것입니다.

따라서 선전교양사업에서의 새로운 혁신, 혁명적인 개변은 마땅히 사상교양의 내용을 보다 심화발전시키는것으로부터 시작되여야 할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선전교양사업을 리치에 맞게, 현실에 부합되게 진행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시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우리의 진리적이고 우월한 사상과 정책이 대중모두의 신념으로 공고화되게 하고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딛고 일어서는 커다란 힘으로 전환되게 하는데서 자기 위업의 정의로움과 승리의 필연성을 원리적으로 똑똑히 인식시키는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선전사업에서 사물현상과 생활의 리치, 인식의 법칙이 배제되고 도식적으로, 기계적으로 주입하는것으로 된다면 오히려 진실이 외곡되고 오도될수 있으며 회의심과 거부감만을 유발시키게 됩니다.

사상교양이 리치에 맞을뿐 아니라 현실에 든든히 발을 붙여야 한다는것은 론할 여지도 없습니다.

진실의 힘은 그 어떤 번지르르한 미사려구에도 비할수 없는 절대의 위력을 가집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시대에는 사람들을 교양하는데 열가지, 백가지 처방이 있었다면 지금시대에는 천가지, 만가지 처방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시였다.

사람들의 구체적인 생활처지와 환경, 심리에 붙는것이 진짜 현실에 발을 붙이는것입니다.

선전일군이라면 항상 사람들의 마음속생각과 감정을 파고들고 거기에 자기를 세워보면서 제강을 하나 만들고 해설을 한번 해도 교감이 되고 실질적인 인식변화에로 이어지게 하여야 합니다.

시대가 발전하는데 맞게 우리의 선전교양형식과 수단도 부단히 발전하여야 합니다.

사상교양사업의 참신성과 감화력은 내용과 방법뿐 아니라 형식과 수단에 의해서도 크게 좌우됩니다.

옷이 날개인것처럼 좋은 선전교양소재라고 할지라도 새로운 형식과 수단의 도움이 없이는 대중의 흥미와 주목을 끌수 없고 사상감정에 영향을 줄수 없습니다.

옳은 말이라도 방법이 진부하면 거부감을 가지게 되는것이 인간심리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당과 국가가 사상사업을 얼마나 중시하고 어떻게 전개해나가는가에 따라 사상이 승리와 성공의 무진한 힘이 될수도 있고 좌절과 실패의 무서운 독소로도 될수 있다는것이 력사의 교훈이라고 하시면서 계속하여 말씀하시였다.

현대적인 건물들이 일떠서고 나라의 면모가 변하는것을 두고 자찬하면서 사상교양, 정신무장에 주목하고 끊임없이 혁신하지 않는다면 국가의 제일자원을 헐어 사상루각을 쌓는 격이 되고말것입니다.

시대의 전진은 사람들의 투쟁과 생활의 흐름이며 따라서 사상사업에서 시대성을 구현하자면 오늘의 사람들을 깊이 연구하고 그에 맞는 새로운 형식과 수단, 방법을 탐구적용하여야 합니다.

선전부문에서는 동일한 주제의 사상교양내용이라고 하여도 사람들을 끌어당길수 있는 형식과 수단을 찾아쥐고 보다 큰 효과를 달성하기 위한데로 사색과 연구를 집중해야 하며 새것의 창조가 일상적인 기풍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선전교양사업을 진행한데만 그치지 말고 그 실효가 어느 정도이며 어떤 수단과 형식,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가 하는것을 과학적으로, 정량적으로 분석하면서 부단히 개선해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선전교양사업의 신속성과 실효성을 높이며 반동사상문화의 전파를 철저히 분쇄하기 위한 방면에서 현대적인 정보수단, 기술수단들을 활용하는 사업에도 힘을 넣어야 할것입니다.

동지들!

사상사업혁신에 대한 요구는 따지고들어가면 당선전부문 일군들의 자각과 능력제고에 대한 요구로 함축됩니다.

우리 사상사업이 대중의 혁명정신, 혁명투지를 북돋으며 시대를 선도해나가자면 선전일군들부터가 비상한 책임의식과 투신력을 지녀야 합니다.

선전교양사업은 천태만상인 사람들의 심리와의 사업인것만큼 그것이 한번의 강연선전이나 경제선동이라 하더라도 거기에 드는 품은 가볍지 않습니다.

힘든 일도 고생이 아니라 혁명하는 멋으로 느낄줄 아는 선전일군의 품격이 바로 남다른 책임감에서 형성되고 공고화되는것입니다.

선전부문 일군들의 머리속에는 항상 자기가 물러서면 자기 단위, 자기 지역, 자기 부문이 주저앉게 된다는 책임의식이 지배되여야 하며 어떻게 하면 선전사업을 개선하겠는가 하는 사색과 탐구로 꽉 차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의 말 한마디, 한가닥의 눈빛에서도 군중의 심리를 느낄줄 알고 부정적인 사상요소에 대해서는 몸에 칼날이 닿을 때처럼 예리한 감각으로 기민하게 대응하는것이 당선전일군의 책임적인 자세입니다.

사상을 등에 지고 산다고도 할수 있는 당선전일군의 직분은 사업과정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얹혀져있습니다.

당의 사상과 정책을 전수하는 선전일군들이 앞에서 하는 말이 다르고 뒤에 돌아서서 하는 행동이 다르면 대중속에 불신을 조장하게 되고 사상진지를 제손으로 허무는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입니다.

선전부문 일군들은 머리우에 벼락이 떨어지고 목에 칼이 들어온다고 해도 당의 사상, 사회주의원칙에 저촉되는 부정적인 현상들과 타협하지 말아야 하며 특히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에 절대로 말려들면 안됩니다.

선전부문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은 사상사업의 실제적인 혁신과 직결된 급선무입니다.

지금 전당적으로 당일군들이 필력과 언변술을 갖출데 대하여 계속 강조하고있지만 이런 자질은 선전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욱 사활적이고 필수적인것으로 됩니다.

당선전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정책에 완전 정통하고 아무때 아무 장소에서나 당의 목소리로 대중을 감화시키고 초급선전일군들의 사업을 옳게 지도방조할수 있게 늘 준비되여있어야 하며 자기의 자질향상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당선전일군은 정치사상적측면에서뿐 아니라 경제실무와 현대과학기술에도 밝고 문화적소양과 정서도 풍만한 팔방미인이 되여야 합니다.

오늘날 어느 분야, 어느 단위를 막론하고 더 많은 인재가 요구되지만 선전부문이야말로 한사람한사람이 다 인재가 되여야 합니다.

선전부문에서는 정치리론수준과 실무능력을 결정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야 하며 이러한 사업은 중앙당 선전선동부에서부터 시작하는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적인 사상전, 창조적인 사상전, 공세적인 사상전은 마땅히 중앙당 선전선동부에서 작전되고 힘있게 견인되여야 합니다.

일대 사상전의 강력한 실행으로써 당의 사상사업을 총괄하며 선전선동을 전업으로 하는 부서로서의 본도와 탄력을 되찾아야 합니다.

전당적인 사상사업혁신을 주도세밀하게 계획하고 현실성, 참신성이 보장된 전술적인 대책들을 과학적으로 수립하여야 하며 선전선동사업정형을 그 실효를 놓고 엄격히 총화, 대책하는것을 부서의 일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중앙당 선전선동부 일군들의 수준과 일본새가 달라지면 전당의 선전일군들의 전문가적자질과 사업기풍이 달라지는 효과를 얻게 될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변혁시대에 모든 사상사업이 누구에게나 없어서는 안될 사상정신적자양으로 되고 참된 삶과 투쟁의 추동력으로 되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전체 참가자들이 강습에서 터득한 원칙과 묘술, 방법들을 사업실천에 일관시키고 실천속에서 부단히 배우고 공고히 하며 사상사업혁신의 새로운 열쇠들을 계속 찾아내여 우리당 사상사업의 재부들을 더 풍부히 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시고 말씀을 이으시였다.

동지들!

각 부문과 각 계선의 당선전일군들!

사상은 어제도 오늘도 조선혁명의 연료이며 우리 국가건설의 제일자원입니다.

사상을 제일무기로 삼고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을 인도하는 조선로동당의 선전일군으로 살며 일하는것은 더없는 영예이고 특별한 영광입니다.

나는 모든 강습회참가자들이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책임을 용감하게 떠메고 우리 당력사가 기억하고 변혁의 우리 시대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 사상혁명의 교본들을 줄기차게 써나가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하리라고 믿습니다.

나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동지들의 책임적인 자세와 용기넘치는 기백, 눈에 띄게 알리는 자신감을 직접 보면서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사상의 불가항력으로 위대한 리상, 아름다운 미래를 당겨오는 우리의 려정에는 더 큰 성공과 변혁적성과들이 끝없이 새겨질것입니다.

모든 참가자들과 일군들이 위대한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로동당의 사상적근위병다운 열정과 용기로 새시대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임을 확신하면서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페강을 선언합니다.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새로운 중요전투무기체계시험 진행

2026년 9월 22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9월 20일 무기체계기술고도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신형무기의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해당 시험은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았다.

이 신형전투무기체계시험은 국가방위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과 관하 국방과학연구소들의 정상적인 활동의 연장이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시험을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시험은 의심할바없는 첨단국방기술력의 과시이며 무력현대화에서의 뚜렷한 갱신이라고 하시면서 말그대로 불가항력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러한 기술의 획득은 국가의 전쟁대비태세에 있어서와 전망적인 무력발전에 있어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군사기술적측면에서 이와 같은 갱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설명없이도 적수들이 더 잘 알것이라고, 적들에게는 이 현실이 불치의 두통으로, 매우 혹독하고 불가피한 세례로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의 성과는 특별한 목적이 부여된 중요한 이 무기체계개발에 관여한 과학기술집단의 전문적인 력량과 그들이 기울인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이룩된 값비싼 결실이라고 하시면서 미싸일총국과 관하 국방과학연구소들, 제작집단에 사의를 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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