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4

온 나라에 혁명전통교양의 불바람을 일으키시여

주체103(2014)년 8월 1일 로동신문

《우리는 혁명의 대가 바뀔수록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심화시켜야 합니다.》
김정은

 

온 나라에 백두산바람이 세차게 불고있다.

백두의 넋,백두의 혁명열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조선속도를 창조하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이 마련된 영광의 땅 백두산지구에서는 지금 전국당책임일군들의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이 진행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난 봄 인민군련합부대 지휘관들에게 백두의 넋을 심어주신데 이어 이번에 전국의 당책임일군들을 원쑤격멸의 총성드높던 백두산전구로 불러주신것은 천만군민이 혁명의 성산을 언제나 심장에 새겨안고 백두의 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나가도록 하시려는 그이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이다.

백두의 공기로 마음을 씻고 백두의 칼바람맛을 실감하며 백두의 혁명전통이야말로 조선혁명의 영원불멸할 생명선이라는것을 뼈와 살로 깊이 간직하도록 하는것,바로 이것이 전국당책임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조직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전적지답사는 우리 혁명을 완수할 때까지 계속하여야 할 중요한 사업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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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투사들이 지니였던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을 따라배우는 답사자들

-삼지연대기념비에서-

본사기자 김철우 찍음

[Korea Info]

미국은 재미동포들의 흩어진 가족,친척상봉문제를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악용하지 말아야 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3(2014)년 8월 1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이 재미동포들의 흩어진 가족,친척상봉문제를 들고나오면서 이를 정치화하여 우리를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리용해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미국은 국회에서 《대조선제재강화법》을 통과시키면서 거기에 흩어진 가족,친척들의 제약없는 상봉을 촉구한다는 내용을 반영한 《리산가족상봉법수정안》이라는것을 박아넣어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범죄적흉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았다.

한편 《재미리산가족상봉추진위원회》니 뭐니 하는 어중이떠중이들이 이에 편승하여 미국회 의원들에게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청탁하는 놀음을 벌린다,유엔주재 우리 대표부에 편지를 보낸다 하고 분주탕을 피우며 마치도 우리에 의해 상봉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있는듯이 모략여론을 내돌리고있다.

이것은 미국이 순수한 인도주의문제마저 정치화하여 그 무슨 《인권문제》를 가지고 우리 공화국을 압박해보려는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조선반도에서 흩어진 가족,친척상봉문제가 발생하고 우리 민족이 근 70년에 이르도록 북과 남,해외로 갈라져살면서 고통을 겪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민족분렬의 원흉인 미국때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영원한 패전자,산송장들의 꼴불견스러운 넉두리행보 –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7.27을 계기로 벌려놓고있는 해괴망측한 광대놀음의 진상을 평함 –

주체103(2014)년 8월 1일 로동신문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해마다 위대한 전승절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유정한 보통강반에 세계으뜸의 대승리전당이 금별의 빛을 뿌리고 이르는 곳마다에 전화의 영웅들인 인민군렬사들의 영생의 기념비가 높이 솟아 빛나며 전승의 대주제가인 《7.27행진곡》의 장쾌한 선률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뜻깊게 맞고보내는 전승절은 백두산대국의 위대한 승리자들만이 경축할수 있는 영원한 특전이고 행운이다.

강대하고 존엄높은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만방에 과시하는 이 격동적인 환희의 모습은 영원무궁한 승리의 년륜을 아로새겨온 우리 군대와 인민만이 펼쳐보일수 있는 대경사이다.

바로 이러한 때 영웅적인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대참패를 당하고 패전의 항복서를 섬겨바친자들이 으슥한 뒤골방에 모여들어 그 무슨 《승전기념식》놀음이라는것을 벌려놓아 뭇사람들의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세상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당시의 패전자들은 물론 그 후손들까지 끌어들여 《초청행사》와 《청소년평화캠프》,《유엔군참전의 날 기념 평화음악회》,《전사자추모비 헌화와 분향》과 같은 광대극들을 벌려놓는것으로 수치와 패망의 력사를 미화분식하고 새로운 침략전쟁도발을 합리화해보려 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과 괴뢰패당은 무모한 북침핵전쟁연습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3(2014)년 8월 1일 로동신문

지금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북남관계개선과 민족의 화해와 단합,나라의 통일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시종일관하고도 적극적인 노력에 지지공감하면서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대화의 새 국면이 열리기를 바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특별제안과 정부 성명은 첨예하고 복잡한 현 사태를 타개하기 위한 우리의 원칙적립장과 성의있는 조치들을 천명하면서 당면하여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8월 중순부터 계획하고있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우리는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참가문제와 관련하여서도 반통일대결세력의 악랄한 파탄책동에도 불구하고 최대의 인내심을 가지고 그 준비사업을 차곡차곡 해나가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대결과 전쟁책동에 더욱 광분하면서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반대배격을 받고있는 북침핵전쟁연습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기어이 강행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괴뢰군부깡패들은 우리의 경고와 내외여론을 무릅쓰고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예정대로 진행할것이라고 강변하는가 하면 이번 연습에 지난해와 같이 대규모의 미군과 괴뢰군병력 및 최신전쟁장비들이 동원되게 된다느니,《정부》기관들과 중요대상의 민간인은 48만여명이 참가하게 된다느니 뭐니 하면서 벌써부터 화약내가 짙게 풍기는 전쟁연습광고에 미쳐날뛰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대결미치광이들에게 차례질것은 멸망뿐이다

주체103(2014)년 8월 1일 로동신문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괴뢰군부악당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릴것이다

 

남조선의 괴뢰군부깡패들이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고 대결기운을 고취하기 위해 더러운 입을 제멋대로 놀리며 지랄발광하고있다.그중에서도 제일 앞장에서 갈개는것이 바로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역도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괴뢰군부수장자리에 올라앉은지 얼마 안되는 이자는 연평도에 나타나 그 누구의 《호전성과 야만성》이 어쩌니저쩌니 하고 악다구니질을 하던 끝에 《도발원점,지원세력,지휘세력까지 응징》해야 한다고 기염을 토했다.역도는 텔레비죤화면에 자기의 늙다리산송장몰골을 드러낸 자리에서도 우리의 공명정대한 북남관계개선제안에 대해 그 무슨 《위장평화공세》니,《화전량면전술》이니 하고 마구 헐뜯다 못해 《체제생존까지 각오》해야 한다는 입에 담지 못할 악담까지 늘어놓았다.그런가 하면 괴뢰륙군미싸일사령부에 기여들어가서는 그 누구를 《표적타격》할수 있도록 《만단의 준비》를 갖추라고 졸개들을 다그어댔다.몇해전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노릇을 할 때 연평도에서 우리에게 선불질했다가 보복의 불소나기에 처참하게 얻어맞고 얼이 나간채 찍소리 한마디 못 쳤던 천하의 비겁쟁이가 아직까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대결악담으로 비루먹은 강아지값도 안되는 몸값을 올려보려 하는것은 실로 가관이 아닐수 없다.하지만 한민구역도의 도발적언동을 스쳐보내기에는 그것이 북남관계에 끼치는 파국적인 후과가 너무도 엄청나다.역도의 극단적인 대결망동은 북남사이의 긴장을 최악으로 격화시키고 전쟁의 불구름마저 몰아오는 매우 위험천만한 도발행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사에 특기할 절세위인들의 선군승리력사 – 남조선 각계가 칭송 –

주체103(2014)년 7월 31일 로동신문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침략자들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은 7.27의 위대한 승리와 더불어 세기를 이어오는 반미대결전에서의 백전백승의 력사에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선군령도업적이 찬연히 아로새겨져있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는 선군의 기치높이 혁명령도의 전로정을 자랑찬 승리로 수놓아오신 절세위인들을 우러르며 칭송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다.

한 통일운동단체성원은 1950년대에 우리 공화국이 미제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위대한 전승을 이룩할수 있었던 결정적요인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지난 조선전쟁에서의 이북의 승리는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시고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김일성주석님의 위대한 령도의 결과이다.

전쟁은 단순한 힘의 대결이 아니라 사상과 지략의 대결이다.

따라서 전쟁의 승패는 교전쌍방의 경제력이나 군사적힘에 의해서만 결정되는것이 아니라 전쟁에 참가하는 군민의 정치사상적준비상태 특히는 지략을 펼치고 군민을 령솔하는 령수의 령도력에 의해 좌우되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자 – 전국당책임일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출발모임 진행 –

주체103(2014)년 7월 31일 로동신문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천만군민의 불굴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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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산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에 혁명전통교양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나고있는 속에 전국당책임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이 시작되였다.

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린 력사의 땅에 대한 편답을 통하여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영광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위력한 정치사업방법들을 더욱 깊이 체득하게 된다.

전국당책임일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출발모임이 30일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앞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가 발언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을 높이 모신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앞에서 전국당책임일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출발모임을 가지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온 나라에 혁명전통교양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길을 꿋꿋이 이어가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전국당책임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조직해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고 혀바닥건사를 잘해야 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

주체103(2014)년 7월 31일 로동신문

겨레의 통일지향에 역행하는 역적무리들에게 차례질것은 죽음뿐!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가 우리 존엄과 체제에 도전하는 망언을 함부로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30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70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남조선에서 한민구라는 늙다리개 한마리가 괴뢰국방부 장관이랍시고 짖어대는 개소리가 세상사람들의 조소거리로 되고있다.

얼마전 그 볼썽없게 생긴 개상통을 텔레비죤촬영기앞에 들이민 한민구놈은 농가의 뒤간 덮개처럼 생긴 입을 너풀거리며 그 누구의 《도발》타령을 늘어놓다 못해 《체제의 생존까지 각오해야 한다.》고 잠꼬대같은 소리를 내질렀다.

우리의 정상적인 로케트발사훈련에 화들짝 놀라 잔뜩 겁에 질린 상판을 해가지고 괴뢰륙군미싸일사령부라는데 황황히 찾아간 놈은 미국상전이 쓰다버린 고철덩이에 불과한 몇기의 미싸일을 어루쓸며 《북의 어떤 표적도 타격할수 있게 준비하라.》고 비린청을 돋구어댔다.

연평도에 게바라가 놀아댄 놈의 추태는 그야말로 더 가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유엔군사령부》해체와 남조선주둔 미군철수는 시대의 요구

주체103(2014)년 7월 31일 로동신문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도 반세기가 훨씬 지났지만 미제의 대조선침략정책은 변하지 않았다.

미국은 세계 다른 지역에서는 무력을 축감하면서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만은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있다.1950년대부터 남조선에 방대한 량의 핵무기를 배비하고 핵전쟁준비를 다그쳐온 핵전쟁광신자들의 광기는 극도에 달하고있다.

미국이 남조선에서 해마다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는 핵전쟁연습은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은 물론 미국본토와 태평양지역,일본주둔 미군,추종국가군대의 병력까지 포함한 수십만의 대병력이 동원되고있다.

오늘 조선반도는 세계적으로 핵전쟁위험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공인되고있다.미군의 군사행동이 잦을수록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도수는 보다 높아지고있다.

이 지역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보장하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초미의 문제로 나서고있다.

남조선에 있는 《유엔군사령부》를 하루빨리 해체하고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키는것은 선차적으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온 세계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는 조선반도긴장격화와 전쟁위험조성의 앞장에 바로《유엔군》의 탈을 쓴 남조선주둔 미군이 있기때문이다.남조선에서 침략의 원흉인 미군이 조선반도안정을 항시적으로 위협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벌거벗은 미국에 경고한다

주체103(2014)년 7월 31일 로동신문

수십년간 력사의 이끼속에 깊숙이 은페시켰던 범죄적사실이 드러났다.1950년대 조선전쟁이후 남조선녀성들을 상대로 감행된 미군의 위안부범죄사건이다.이에 대해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은 미군의 요구에 따라 남조선괴뢰정부의 묵인방조하에 벌어졌다고 까밝혔다.

백년숙적 미제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으로 피가 끓고있다.돌이켜보면 해방의 기쁨에 넘쳐있던 우리 강토를 도륙내고 민족의 머리우에 전쟁의 참화를 들씌운 미국이다.《북조선의 78개 도시를 지도우에서 완전히 없애버리겠다.》고 떠벌이면서 미제침략군이 들이댄 무차별적인 폭격과 학살만행들은 동서고금의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잔인하고 야만적인것이였다.로동당원이라고 하여 눈알을 뽑고 심장을 도려내고 사지를 찢어죽였고 열성농민이라고 하여 머리에 못을 박고 톱으로 켜서 죽였으며 제놈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하여 쇠줄로 코를 꿰여 끌고다니다가 곡괭이로 내리쳐죽였다.

피에 주린 미제살인귀들에게는 녀성이라고 례외가 되지 않았다.산후 2주일밖에 안되는 산모에게서 갓난아이를 빼앗아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그자리에서 륜간하였는가 하면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그의 딸을 릉욕하는 추악한짓도 서슴지 않았다.온몸을 발가벗겨 거리에 끌어내고 《빨갱이계집》,《녀맹위원장》,《인민군대의 처》라고 하면서 야수적으로 고문하고 젖가슴과 국부를 도려내여 죽이고도 성차지 않아 집단적으로 생매장하고 저수지에 처넣어 죽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최후승리를 위한 총진군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본분을 다하자

주체103(2014)년 7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녀성들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전환을 안아온 력사적인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이 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5(1946)년 7월 30일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신것은 우리 조선녀성들이 온갖 사회적질곡과 불평등,천대와 무권리속에서 해방되여 값높은 삶과 행복을 누릴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놓은 거대한 정치적사변이였다.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됨으로써 우리 녀성들은 세기를 두고 내려오던 불우한 운명에 종지부를 찍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뜻깊은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을 맞이한 지금 우리의 전체 녀성들의 가슴마다에는 주체적인 조선녀성운동의 개척자,령도자이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고마움,대원수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불같은 맹세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근 70성상에 걸치는 조선녀성운동은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녀성문제해결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해온 긍지높은 력사로 빛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람찬 삶을 꽃피워준 위대한 품

주체103(2014)년 7월 30일 로동신문

녀성들을 강성국가건설의 힘있는 력량으로 키우신 불멸의 업적

력사적인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을 맞으며

 

혁명의 한쪽수레바퀴,

우리 녀성들의 지위와 역할에서 일어난 극적인 전환은 이 의미깊은 부름에 다 담겨있다.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뜻과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따라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당당한 주인으로 성장하였고 조국이 알고 인민이 기억하는 시대의 선구자들로 자라났다.

지난 5월 로동자연회의 주인공들로 5.1절경축의 최절정에 올라섰던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들,우리 인민은 바로 그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복속에 로동자호텔에 들어서던 력사의 화폭을 잊지 못하고있다.

로동자들이 먹는 국맛까지 친히 보아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사랑을,공장합숙을 잘 지어줄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을 다 안으시고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에 이끌려 공장의 녀성합숙생들이 한날한시에 궁궐같은 새 합숙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펼 때 우리는 보았다.

선뜻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녀성들의 모습을,발보다 먼저 방에 닿는 그들의 눈물을.

그 눈물이 온 세상에 모든것을 다 말해주고있었다.새로 꾸린 공원에 서니 무릉도원같다고 더없이 기뻐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환하신 미소,침실에 들어서시여서는 로동자들이 편리하게 낮은 침대를 놓아주라고 정담아 이르시던 자애깊으신 음성…(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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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어머니 우리 당이 있어 조선녀성들의 존엄과 삶이 빛난다.

-만수대언덕에서-

본사기자 신충혁 찍음

[Korea Info]

 

론 설 :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애국위업을 힘있게 추동하는 불멸의 기치

주체103(2014)년 7월 3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김정일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는것을 최후승리를 위한 당사상교양사업의 가장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집중하고있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천만군민의 불타는 애국의 열정이 총폭발되여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

오늘의 장엄한 총진군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새로운 기적창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애국업적과 장군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애국주의의 본질과 특징,김정일애국주의를 적극 따라배우고 실천활동에 구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로작은 우리 군대와 인민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 투쟁하는 김정일애국주의의 투철한 체현자,열렬한 관철자로 키워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하루빨리 앞당겨올수 있게 하는 투쟁의 교과서로,불멸의 기치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람가죽을 쓴 늙다리미친개에게 경고한다 – 로농적위군 대변인담화 –

주체103(2014)년 7월 30일 로동신문

요즘 남조선의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가 신통히도 비루먹은 미친개처럼 놀아대고있다.

괴뢰국방부 장관이 된지 얼마 안되는 기간의 행적이 그것을 말해준다.

이자가 취임후 첫 일정으로 발길을 향한 곳이 연평도이다.

늙다리몸뚱이에 해병대군복까지 걸친 한민구는 연평도에서 그 누구의 《호전성과 야만성이 극명하게 표출된 현장이 바로 여기》라면서 그 무슨 《도발원점,지원세력,지휘세력》까지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고 게거품을 물고 고아댔다.

연평도에 살벌한 대결분위기를 고취해놓은 한민구는 텔레비죤화면에도 자주 몰골을 드러내고있다.

여기에서 우리의 평화적인 대화제의가 《전형적인 통일전선전술차원의 위장평화공세》이고 《화전량면전술》이라고 헐뜯어대던 나머지 나중에는 우리에게 《체제생존까지 각오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겠다고 기염을 토해댔다.

아무리 대결에 환장이 되고 적대감이 골수에 차있다고 해도 감히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까지 걸고들며 입밖에 내뱉지 못할 험악한 폭언을 함부로 늘어놓은자가 다름아닌 한민구이다.

괴뢰륙군미싸일사령부에 게바라가서도 《북의 어떠한 표적도 타격》할수 있도록 《만단의 준비를 갖추라.》고 허세를 부리며 호전적정체를 유감없이 드러내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랑이 넘치는 녀성들의 화원을 그리며

주체103(2014)년 7월 30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는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인민의 락원

 

《이북에서는 모든 녀성들이 사회적진보의 향기로운 꽃으로 사랑을 받으면서 행복을 구가하고있다.》

《녀성의 존엄이 최고의 경지에 오르고 녀성의 온갖 권리가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고있는 이북은 정녕 녀성의 락원이다.》

《녀성에 대한 사랑의 정치가 펼쳐지는 북에서 살고싶다.》

이것은 주체의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는 보람찬 투쟁에서 생활의 꽃,나라의 꽃으로 향기풍기며 행복을 창조해가는 우리 녀성들의 긍지높은 모습을 보면서 터친 남녘겨레들의 동경과 찬탄의 목소리들이다.

온갖 차별과 천대,멸시를 받으며 시들어가는 남녘녀성들에게 있어서 남성들과 똑같은 자격을 가지고 당당한 권리를 행사하며 참된 인생을 꽃피워가는 공화국북반부의 녀성들은 커다란 동경의 대상이며 우리 공화국의 품은 그들이 갈망하는 삶과 희망의 터전인것이다.하기에 남녘녀성들은 녀성존중,녀성중시의 세상인 우리 공화국을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며 이 세상 가장 값있고 존엄높은 삶을 마음껏 누려가는 우리 녀성들에 대한 동경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부강조국건설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만대에 전해가리 – 백송혁명사적지를 지난 45년동안 연 434만 3천여명의 인민군군인들과 각계각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1만여명의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 참관 –

주체103(2014)년 7월 29일 로동신문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강성국가건설성과로 빛내여나가자

 

승리자의 크나큰 긍지와 환희속에 전승절을 뜻깊게 경축한 가운데 부강조국건설사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는 백송혁명사적관으로 많은 참관자들이 계속 찾아오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이곳 사적관에서 혁명사적교양사업을 시작한 때로부터 지난 45년동안 434만 3천여명의 인민군군인들과 각계각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3 320여명의 해외동포들과 7 280여명의 외국인들이 사적관을 찾았다.

참관자들은 사적지와 사적관에 보관된 사적물들과 유품들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면서 가렬처절했던 조국해방전쟁시기 승리할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고 부강조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거룩한 위인상을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 론 : 영원한 승리,무궁한 행복의 축포

주체103(2014)년 7월 29일 로동신문

눈부신 불의 바다가 전승절의 밤하늘에 펼쳐졌다.

위대한 전승의 날 7.27에 터져오른 경축의 축포,

대동강반을 별천지의 화원으로 장식하는 불보라와 함께 우리는 환희의 밤을 보내였다.김일성광장은 그 밤의 격정으로 한껏 달아있다.

해마다 맞는 7.27이건만 이해의 느낌은 류달랐다.

올해에 네번째로 이 광장에서 보는 축포였건만 이번의 감흥은 또 새로왔다.

61년전 7월에도 평양의 밤하늘에 축포가 올랐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영웅적인 승리를 이룩한 이 나라 군대와 인민의 가슴가슴에 격정의 파도를 몰아오며 전해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 제470호,

《나는 미제무력침략자들과 그 주구 리승만괴뢰도당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쟁취한 우리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명령한다.

오늘 21시 우리 조국의 민주수도 평양에서 124문의 포로써 일제사격으로 각각 24발의 축포를 쏠것이다.》

축포는 승리를 상징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7.27전승은 김일성장군님의 불멸의 력사적공적 – 남조선 각계가 높이 칭송 –

주체103(2014)년 7월 29일 로동신문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목소리가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전체 군대와 인민을 원쑤격멸의 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에 대해 한 인터네트언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전쟁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는것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떨쳐나선 군인들과 민중의 사상의식이라는 점을 강조하시였다.

전쟁개시 다음날인 6월 26일 김일성주석께서는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방송연설을 하시여 전체 민중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시였다.

또한 1950년 10월 2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하신 결론 《인민군대내에 조선로동당 단체를 조직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인민군대안에 당단체를 조직하도록 이끄시였다.

이 조치로 군인들이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무장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한 섬유공장 로동자는 김일성장군님의 명령을 받은 인민군대는 이르는 곳마다에서 미국놈들을 멸살시켰는데 대전에서는 미24사단이 독안에 든 쥐모양이 되였고 사단장은 포로신세가 되였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시여 영원할 전승의 력사

주체103(2014)년 7월 29일 로동신문

《최강》을 떠들던 미제가 조선인민앞에 무릎을 꿇고 항복서에 도장을 찍은 1953년 7월 27일!

영웅조선의 존엄과 불굴의 기상을 온 누리에 떨친 위대한 전승의 날과 더불어 겨레의 가슴속에는 크나큰 환희와 감격이 벅차오르고있다.

《7.27은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가 깨여진 날일뿐아니라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이 수호된 위대한 승리의 날이다.》

《김일성주석님은 현대조선이 낳은 민족적영웅이시다.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그런 위인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김일성주석님은 어제도 오늘도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민족사가 기록할 만고절세의 영웅이시다.》

남녘겨레들이 터친 이 격찬의 목소리들에는 우리 민족이 낳은 전설적영웅이시며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정이 그대로 비껴있다.

돌이켜보면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청소한 우리 공화국과 인민군대가 수적,기술적우세를 자랑하는 미제침략자들과 벌린 인류력사상 가장 가렬한 전쟁이였다.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고 전조선을 가로타고앉을 야망밑에 방대한 침략무력과 전쟁장비들을 투입하면서 우리 인민을 굴복시키려고 발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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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총칼로도 막을수 없는 민심의 지향

주체103(2014)년 7월 29일 로동신문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괴뢰청주지방법원은 우리 공화국을 찬양한 남조선주민에게 《보안법》위반을 운운하며 징역 6개월의 악형을 또다시 들씌우는 폭거를 감행하였다.신념과 량심을 굽히지 않는 그에 대한 이런 야만적인 탄압은 벌써 다섯번째이다.실로 경악을 금할수 없는 파쑈적악행이 아닐수 없다.인간의 량심과 지조를 한사코 꺾어놓기 위해 이렇듯 집요하고 악랄하게 폭압을 가하는 곳은 남조선외에는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을것이다.남조선사법당국의 처사야말로 사상의 자유와 량심의 권리를 무참히 짓밟는 극악한 인권유린행위이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적의사의 뚜렷한 발로이다.

도대체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찬양한것이 무엇이 잘못이며 과연 그것이 죄로 될수 있단 말인가.지금은 진리를 주장하고도 이단자로 몰려 종교재판을 당하던 중세기가 아니라 자기의 사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21세기이다.더우기 남조선주민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의 존엄을 빛내여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에 대한 자기의 공감과 동경심을 그대로 표시하였다.이것은 지극히 당연하며 자연스러운것이다.남조선주민이 교형리들의 거듭되는 폭압에도 굴함없이 《위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소리높이 웨친것은 정의와 진리를 지향하는 그의 신념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잘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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