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4

정론 : 소백수 푸른 물은 굽이쳐흐른다

주체103(2014)년 2월 15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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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의 혈통 꿋꿋이 이어지는 내 조국의 밝은 미래와 더불어 더욱 빛나는 《광명성찬가》

본사기자 김종훈 찍음

소백수의 푸른 물결을 따라 우리 걷는다.

발목까지 푹푹 빠져드는 숫눈우에 처억처억 깊은 자욱을 찍으며 은빛세계를 펼친 밀림속을 헤쳐가는 우리의 감회는 뜨겁다.

아직은 어디라없이 흰눈강산인 백두의 2월이다.

그러나 한겨울의 혹한속에서도 얼지 않는 자기의 특유한 멋을 시위하듯 소백수는 용용히도 굽이쳐흐른다.

기슭의 흰눈을 녹이며 기세좋게 골짜기를 누비다가는 금시 땅속으로 자취를 감추기도 하며 쉬임없이 흐르는 소백수의 물은 어찌나 정갈한지 저도모르게 한모금 떠마셔보고싶은 충동을 금할수 없게 한다.

뽀얀 물안개가 주변의 나무아지들에 피워놓은 하얀 서리꽃은 또 얼마나 매혹적인가.

천인지 만인지 헤아릴수 없는 무수한 서리꽃이 펼친 독특한 절경을 바라보느라니 누구보다도 소백수설경을 사랑하시던 절세위인에 대한 추억으로 가슴이 후더워오른다.

집무실창가에 흰눈이 소리없이 내려쌓이던 그날 못 잊을 백두산서정을 불러주는 명곡을 들으시며 우리 장군님 하신 말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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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고위급접촉이 진행되였다

주체103(2014)년 2월 15일 로동신문

북남고위급접촉이 12일과 14일 판문점에서 진행되였다.

접촉에는 우리측에서 원동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대표단이,남측에서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 겸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접촉에서 쌍방은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민족적단합과 평화번영,자주통일의 새 전기를 열어나갈 의지를 확인하고 북과 남사이에 제기되는 여러 문제들에 대하여 진지하게 협의하였으며 공동보도문을 발표하였다.

 

공동보도문

 

북과 남은 2014년 2월 12일과 14일 판문점에서 고위급접촉을 가지고 다음과 같이 의견을 모았다.

1.북과 남은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2.북과 남은 호상리해와 신뢰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상대방에 대한 비방과 중상을 하지 않기로 하였다.

3.북과 남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을 계속 협의하며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북과 남은 호상 편리한 날자에 고위급접촉을 가지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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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우선,민족중시의 립장에 서야 한다

주체103(2014)년 2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마련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에 대하여 환히 밝혀주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의 중대제안과 공개서한에도 불신과 대결로 엮어진 민족분렬의 력사에 기어이 종지부를 찍고 화해와 단합,통일과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사명감과 철석의 의지가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리키신 길을 따라 나아갈 때 우리 민족은 단합된 힘으로 북남관계개선의 활로를 열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반드시 이룩할수 있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는데서 민족우선,민족중시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해결하자면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합니다.》

민족우선,민족중시의 립장은 자기 민족의 요구와 리익을 그 무엇보다 귀중히 여기고 민족주체의 힘에 의거하여 민족문제를 풀어나가려는 자주적립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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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통일을 방해하는 심술궂은 행위

주체103(2014)년 2월 15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꾸준한 노력에 의하여 최근 북남사이에는 대결의 악순환에 종지부를 찍고 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갈수 있는 좋은 기회가 조성되였다.흩어진 가족,친척상봉에 대한 소식은 온 겨레에게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고있다.

그런데 이와 관련하여 미국은 과연 어떻게 처신하고있는가.

얼마전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는 북과 남이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으로 관계개선의 새로운 계기를 만들려 하는데 대해 미국이 심술사납게 놀아대면서 그에 찬물을 뿌리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자주민보》뿐이 아니다.지금 남조선 각계가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맞갖지 않게 대하면서 그것을 가로막으려고 별의별 방해책동을 다 벌리고있는 미국에 대한 증오와 울분의 목소리들을 터치고있다.

최근에 감행된 미국의 반통일책동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이 보도한 몇가지 사실자료들만을 놓고보기로 하자.

북남당국사이에 흩어진 가족,친척상봉문제와 관련한 합의가 이루어지자 그에 제일 민감하게 반응한것은 미국이다.

미국국제전략문제연구소의 한 고위인물은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적극적인 조치에 대해 《대남적대로선을 숨기려는 일시적인 유화정책》이니,《외부에 웃는 낯을 보이려는 결정에 따른것》이니 하고 악의에 차서 헐뜯었다.그런가하면 이전 남조선주재 미국대사이며 미국스탠포드종합대학의 어느 한 연구소 부소장이라는자는 《진정성이 없는 웃음거리에 불과하다.》는 악담을 줴쳤으며 미해병대 지휘참모대학의 한 교수라는자는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은 좋은 일이지만 《상봉이 성사되여도 북의 행동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을것》이라고 고아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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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의 대업을 충정다해 받들어갈 맹세의 분출 – 백두산밀영결의대회 진행 –

주체103(2014)년 2월 14일 로동신문

201402140101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기 위한 백두산밀영결의대회가 12일 태양의 성지에서 진행되였다.

주체혁명의 장구한 로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이시며 김 일 성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은 민족대통운의 2월을 경축하는 끝없는 감격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밀영상공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 혁명사상 만세!》,《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들과 《결사옹위》,《일심단결》이라는 글발을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떠있었다.

장정남동지,최태복동지,곽범기동지와 당,무력,근로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공로자들,조선인민군,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량강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결의연설들이 있었다.

최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은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이하는 온 나라 천만군민은 위대한 김 정 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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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자,선군장정의 천만리를

주체103(2014)년 2월 14일 로동신문

시대와 력사앞에 쌓으신 불멸의 선군령도업적 만대에 길이 빛나리

 

위대한 장군님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 2돐에 즈음하여

 

격정의 파도가 2월의 강산을 진감한다.

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을 앞둔 뜻깊은 시각 백두산천출위인이시며 희세의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선군태양 김 정 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신뢰와 칭송의 목소리가 온 나라에 울려퍼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 2돐!

위대한 선군령장의 빛나는 혁명력사에 대한 뜨거운 추억을 새겨주며 누리에 울려퍼지는 불멸의 혁명송가 《김 정 일장군의 노래》선률과 함께 천만의 심장마다에는 어버이장군님의 거룩한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주체혁명위업계승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선군의 총대를 높이 추켜드시고 내 나라,내 조국을 그 어떤 제국주의침략세력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으로 다지시여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선군령장 김 정 일대원수님,

흘러온 력사의 갈피들에는 적지 않은 군사가,장군들에 대한 기록들이 전해지고있지만 총탄 한발 날리지 않고 백전백승하신 령장,한두해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제국주의와의 포성없는 전쟁을 승리적으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 같으신 전설적위인은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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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위업에 쌓으신 그 업적 천추만대에 빛나리

주체103(2014)년 2월 14일 로동신문

뜻깊은 광명성절을 앞둔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김 정 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흘러넘치고있다.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남녘겨레들은 그이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으신 영원불멸할 업적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를 한껏 터치고있다.

《김 정 일국방위원장님은 민족분렬력사상 처음으로 남북수뇌상봉을 마련하시여 통일의 리정표인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발표하시고 10.4선언을 채택함으로써 남북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기틀을 세우신 정치의 대가이시다.》,《위대한 선군정치로 통일의 밝은 미래를 열어주신 김 정 일장군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린다.》,《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실현에 바쳐진 김 정 일국방위원장님의 업적과 로고는 민족과 력사가 기억할것이다.》,《무궁번영할 통일조국의 력사는 태양의 존함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남조선의 곳곳에서 울려나오는 목소리들에는 절세의 위인을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로 길이 받들어모시려는 남녘겨레의 뜨거운 마음이 어려있다.

남조선의 한 력사학교수는 이런 내용의 글을 발표하였다.

《한 전기작가는 전설적위인이란 수천가지 칭호와 맞먹는 존칭이라 했다.그것은 위인이라 해서 누구나 전설적위인으로 불리워지는것이 아니며 위인중에서도 남다른 열정과 뜨거운 사랑,무비의 용감성과 천재적지혜를 지닌 위인만이 받아안게 되는 존칭이기때문이라는것이다.그렇다면 불세출의 전설적위인은 어느분이신가.나는 그 찬란한 존칭을 마땅히 력사가 아는 모든 위인들의 최고봉에 우뚝 서계시는 김 정 일령도자님께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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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번영의 길우에 빛나는 절세위인의 헌신의 자욱

주체103(2014)년 2월 13일 로동신문

뜻깊은 광명성절을 앞둔 온 나라 천만군민의 마음과 마음은 위대한 선군태양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일대원수님께로 끝없이 달린다.

오늘도 환히 웃고계시는 어버이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를수록 금시라도 우리를 손저어 불러주실것만 같아,따뜻한 그 품에 우리모두를 안아주실것만 같아 그리움은 인민의 가슴속에 더더욱 차넘친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 정 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그토록 불같은 헌신으로 빛나는 절세위인의 한생의 자욱자욱을 삼가 마음에 안아볼수록 우리 장군님 헤치고헤치신 눈보라강행군의 만단사연들이 인민의 심금을 울린다.

주체98(2009)년의 벽두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행군길에 나서시였다.

차디찬 추위를 무릅쓰시고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여 군인들의 가슴마다에 무비의 담력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인민군군부대의 포사격훈련을 현지에서 보아주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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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 : 하루반과 일년내내

주체103(2014)년 2월 13일 로동신문

지난 1월 중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신 혁명활동소식은 과학자,기술자들뿐아니라 온 나라 인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오전내내 국가과학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나라의 과학발전에 강령적인 지침으로 될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길로 과학자휴양소가 일떠서게 될 연풍호를 찾으시여 오후시간마저 다 바치신 소식은 삽시에 전설처럼 퍼져갔다.

바로 그날 저녁에 있은 일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기술자들은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이며 과학기술사업은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한 애국사업입니다.》

온 하루 경애하는 원수님을 몸가까이 모시는 영광을 지니였던 국가과학원 책임일군은 저녁에 또다시 원수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우리 과학자들을 위해 저녁시간마저도 바치시다니!…)

국가과학원 책임일군의 눈앞에는 새벽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밖의 전화를 받아안던 그 시각부터 꿈같이 흘러간 하루의 순간순간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밤새 생각해보니 은정과학지구에 건설할 거리이름은 《위성과학자거리》라고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하시던 가슴뜨거운 그 말씀을 받아안으면서,연풍호까지 달려오느라 산골길의 흙먼지에 황토색으로 변한 원수님의 승용차를 바라보면서 거듭거듭 눈물을 삼키였던 그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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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산혁명전적지를 찾아서(2)

주체103(2014)년 2월 13일 로동신문

《마두산을 백두산으로!》,이것은 안주지구 비밀근거지에서 발굴된 수많은 구호문헌들중의 한 내용이다.바로 이 구호문헌에 마두산혁명전적지가 차지하는 력사적지위와 일제통치의 그 시기 백두산으로 향하던 우리 인민들의 절절한 마음이 그대로 담겨있다.

혁명적구호문헌들은 조국해방위업을 결정적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에 대하여 문헌적으로 실증하여주는 력사의 산 자료들이며 항일혁명투쟁사를 풍부히 하여주는 더없이 귀중한 혁명적재보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구호문헌은 우리 당의 혁명전통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하는것을 실물로 보여주는 력사의 증견자라고 할수 있습니다.》

수령의 위대성은 혁명전사들이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며 그것은 후대들에게 대를 두고 물려줄 귀중한 혁명전통을 낳는다.

마두산혁명전적지에 있는 구호문헌들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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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절세위인들을 칭송한 구호문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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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조선은 새로운 번영기를 펼치고있다

주체103(2014)년 2월 13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있다.

력사에는 한 나라 군대와 인민을 이끄는 국가지도자,최고사령관으로서 이름을 날린 정치가들이 적지 않다.그러나 우리의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처럼 그처럼 짧은 기간에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고 신뢰를 받은 령도자는 없다.승리에 대한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모습을 보고 국제사회는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위인상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도이췰란드 MS려행사는 인터네트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리였다.

《인민사랑은 김 정 은령도자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며 그이께서 펼치시는 정치의 최고원칙이다.

김 정 은령도자께서는 조선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며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말씀하시였다.그이께서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보시며 령도자도 인민을 위하여 있다고 간주하고계신다.인민대중을 믿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사업을 해나가야 한다는것이 그이께서 지니신 정치철학이며 생의 좌우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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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죄악의 력사를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03(2014)년 2월 13일 로동신문

지난 세기 인류에게 돌이킬수 없는 참화를 들씌운 전범자들은 력사에 지울수 없는 죄악의 한페지를 기록하였다.다시는 그러한 죄행이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것을 지향하는 인류량심의 목소리이다.

그러나 지나간 범죄의 력사에서 교훈을 찾고 새 출발을 할 대신 그것을 미화분식하면서 력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려세우려고 모지름을 쓰는자들이 있다.지난 세기 인류를 무서운 참화속에 몰아넣은 일제의 치떨리는 만행이 사람들의 기억속에 생생한데 오늘 일본에서는 당국자들이 그것을 답습하려고 꾀하고있다.

집권후 당국자는 일본중의원예산위원회에서 극동국제군사재판소의 판결은 전승국들이 내린 결정이라느니,도이췰란드와 일본은 다같이 전패국이지만 두 나라의 전범자들에 대한 재판방식에서는 다른 점이 존재하였다느니 뭐니 하고 허튼소리를 하였다.

이것은 이전에 일제의 전쟁범죄를 심판한 극동국제군사재판은 《일본이 점령된 상태에서 진행된 위법적인 재판》이였으며 따라서 수급전범자들은 《죄인이 아니》라고 한 극우익세력들의 망발과 같은 소리로서 그것을 대변한것이라고 볼수 있다.

일본당국자가 전패국인 도이췰란드와 일본 두 나라의 전범자들에 대한 처리문제에서 다른 점을 운운하는 조건에서 그것을 빠개놓고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도이췰란드의 최고전범자 히틀러는 스스로 황천객이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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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 새로 개건된 경기용총탄공장과 메아리사격관을 돌아보시였다

주체103(2014)년 2월 12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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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 새로 개건된 경기용총탄공장과 메아리사격관을 돌아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인민보안부장인 내무군대장 최부일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를 현지에서 공장과 사격관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012년 2월 청춘거리에 자리잡고있는 경기용총탄공장과 메아리사격관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이곳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전변시킬데 대한 과업을 주시고 개건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몸소 풀어주시였다.

나라의 국방체육발전과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긴 건설자들과 종업원들은 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불과 1년 남짓한 사이에 경기용총탄공장과 메아리사격관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개건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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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출판보도부문이 앞장에 서서 사상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

주체103(2014)년 2월 12일 로동신문

총대와 함께 붓대를 틀어쥐고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혁명령도방식이다.

오늘은 위대한 김 정 일동지께서 당보에 사설혁명의 봉화를 지펴주신 4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사설혁명,이것은 출판보도혁명의 장엄한 서곡이였으며 전체 인민을 사회주의대건설전투에로 고무추동한 힘찬 포성이였다.

지금 우리의 전체 기자,언론인들은 온 사회를 김 일 성주의화하는 혁명적진군의 개시와 더불어 자기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하고 혁명의 년대들마다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온 우리 당출판보도물의 발전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위대한 김 정 은시대의 사상적전위대로서의 영예를 높이 떨쳐나갈 철석같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기자,언론인들이 1970년대의 고귀한 전통을 빛내이며 사상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것을 바라고있다.삼지연대기념비의 《진격의 나팔수》와 같이 출판보도부문이 시대의 앞장에서 사상전의 포성을 쾅쾅 울리며 전체 군대와 인민을 영웅적투쟁에로 힘있게 떠밀고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전투적호소이다.

오늘의 사상전,선전선동전은 신문,통신,방송을 비롯한 출판보도부문이 기수가 되여 주도해나가야 할 언론총공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기자,언론인들은 당의 선군혁명령도와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 온 나라에 비약의 폭풍이 일게 하는 총진군의 나팔수가 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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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대포의 포성을 울려주신 위대한 스승

주체103(2014)년 2월 12일 로동신문

우리 당출판보도물은 온 사회의 김 일 성-김 정 일주의화에
이바지하는 사상적무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설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신 40돐에 즈음하여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크나큰 활력을 더해주며 오늘도 힘차게 타오르는 불길이 있다.사설혁명의 불길이다.

어느덧 40년의 세월이 흘렀다.

혁명의 세대와 년대를 이어 타번지는 그 불길을 보며 온 나라의 기자,언론인들과 인민들은 사설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여 당보가 당의 혁명위업수행에서 더 큰 위력을 떨치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투쟁과 전진의 숨결드높은 조국땅우에 20세기의 마지막달들이 흘러가던 어느날이였다.

그즈음에도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념원을 안으시고 강행군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보사설혁명을 하던 때의 일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고 감회깊은 말씀을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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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평화수호는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의지

주체103(2014)년 2월 1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는것을 우리 겨레앞에 나선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제시하시였다.불신과 대결을 끝장내고 북남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가시려는 우리 최고수뇌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서로를 자극하고 위협하는 군사적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할데 대한 중대제안과 공개서한을 련이어 발표하였다.이것은 평화수호에 대한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립장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긴장격화에로 치닫고있는 북남관계의 엄혹한 현실과 핵전쟁발발의 위험이 항시적으로 떠돌고있는 조선반도의 엄중한 정세를 반영한 우리 공화국의 제안은 지극히 정당하다.하지만 우리의 적극적인 의지와 성실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적대행위는 여전히 계속되고있다.동족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신뢰를 도모하면서 진정한 북남관계개선을 이룩해나가자면 서로를 자극하고 위협하는 군사적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을 보장해야 한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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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사회주의위업승리의 결정적요인

주체103(2014)년 2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는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것이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사회주의는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한 사람들에 의하여 건설되고 공고발전되는 사회이다.로동계급의 당에 있어서 사상은 혁명과 건설의 필수적무기이다.로동계급의 당은 사상을 무기로 하여 인민대중을 각성시키고 혁명과 건설에 조직동원하는 령도적정치조직이다.로동계급의 당은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가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향도하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할수 있다.

특히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침투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악랄해지고있는 오늘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사상사업과 사회주의의 운명은 뗄수 없는 밀접한 관계에 있다.사상사업이 없이는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될수 없고 존재할수도,발전할수도 없다.

사상의 생명력과 견인력은 그의 과학성과 진리성에 있으며 그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얼마나 잘 반영하고 그의 운명개척의 길을 얼마나 정확히 밝히는가 하는데서 표현된다.사회주의사상은 자본주의사상에 비할바없이 우월하다.사회주의의 우월성과 필승불패의 위력은 사회주의사상에 의해 담보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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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를 통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자

주체103(2014)년 2월 11일 로동신문

지난 1월 마두산혁명전적지를 찾으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혁명전적지들은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고 만들수도 없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라고 하시면서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다.여기에는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와 결심이 깃들어있다.

오늘 우리 당은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사상전,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일으켜 온 사회의 김 일 성-김 정 일주의화위업을 힘있게 다그치고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혁명전통교양은 우리 당사상사업의 중요한 내용을 이룬다.우리는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를 통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철저히 무장시킴으로써 그들이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떨쳐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를 통한 교양을 잘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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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행사에 참가하였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귀국

주체103(2014)년 2월 11일 로동신문

201402110102【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의 쏘치에서 진행되고있는 제22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개막행사에 명예손님으로 참가하였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10일 귀국하였다.

궁석웅 외무성 부상을 비롯한 수행원들이 함께 왔다.

비행장에서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박명국 외무성 부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인 손광호 체육성 부상과 알렉싼드르 찌모닌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마중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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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산혁명전적지를 찾아서(1)

주체103(2014)년 2월 1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 마두산혁명전적지를 현지지도하신 소식은 지금도 사람들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지난해 11월말 북방의 찬눈길을 헤치시며 삼지연군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때로부터 두달도 채 안되던 때인 지난 1월 하순 세상에 아직 잘 알려지지 않고있던 안주지구 비밀근거지의 마두산혁명전적지를 찾으시여 혁명의 대가 바뀔수록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심화시켜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두산혁명전적지에로의 행로는 혁명의 붉은기높이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이끌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억척불변의 의지를 력사에 깊이 아로새긴 강철의 령장의 신념의 강행군길이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고 결심입니다.》

얼마전 우리는 항일혁명투쟁시기 우리 나라 서부일대의 지역적령도거점,중요한 군사작전기지였던 안주지구 비밀근거지의 마두산혁명전적지를 찾았다.(전문 보기)

201402110201

구호문헌을 통한 교양사업을 잘하고있다.

-구호문헌보존교양실에서-

본사기자 김종훈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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