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5
군국주의부활에 광분하는 아베일당에게 경종을 울린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담화 –
지난 14일 일본수상 아베가 《태평양전쟁패전 70년 담화》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이에 앞서 일본수상관저에서 진행된 각료회의에서는 아베의 이 《담화》를 정부의 공식립장으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일제의 패전 70년과 관련한 아베의 《담화》는 마땅히 우리 인민과 아시아인민들에게 영원히 가셔지지 않을 막대한 피해와 고통을 끼친 피비린 죄악의 과거에 대한 통절한 반성과 석고대죄로 일관됐어야 했을것이다.
그러나 아베의 《담화》는 발표되자마자 내외의 증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그것은 《담화》내용이 일본의 죄과를 한사코 회피하고 무작정 덮어버리며 어떻게 하나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려는 흉심으로 가득차있었기때문이다.
아베는 우선 《담화》에서 19세기에 서양나라들의 식민지지배의 여파가 아시아에도 들이닥치고 세계적인 경제공황이 발생하여 커다란 타격을 받은 속에서 일본은 대세를 따라 《힘의 행사》로 이를 극복할 목적으로 《전쟁에로의 길에 나섰다.》는 식으로 일본의 해외침략이 불가피한 선택인듯이 합리화해나섰다.
더구나 《어떤 행위가 침략에 해당되는가에 대하여서는 력사가들의 론의에 맡겨야 한다.》는 터무니없는 궤변으로 2년전 《침략의 정의는 정해져있지 않다.》고 떠벌인 망언이 불변의 립장임을 꺼리낌없이 공개하였다.
이것은 과거죄악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로골적인 선언이나 다름없다.(전문 보기)
더러운 악설만을 내뱉는 박근혜를 한시바삐 공동묘지에 묻어버려야 한다 – 전국련합근로단체 대변인담화 –
해방의 드높은 환호성은 어느덧 70돌기의 년륜을 내 나라 삼천리강토에 새겨놓았다.
오늘도 진할줄 모르는 그날의 감격과 환희가 이 땅에 넘쳐나는 시각에 때아닌 악설이 터져나와 온 겨레로 하여금 경악을 넘어 격노케 하고있다.
민족의 재앙거리인 박근혜의 입부리에서 또다시 독기어린 악담이 쏟아져나왔던것이다.
사실 박근혜의 사유기능이 정상이라면 적어도 이날만은 제 집안에 들어박혀 죄악에 찬 가문의 친일행적에 대해 뼈아프게 반성해보아야 했을것이다.
일제《황군》의 오까모도중위로 둔갑하여 우리 인민의 항일운동을 야만적으로 탄압한 악명높은 천하친일역적인 애비 박정희를 그대로 닮은 박근혜가 《한미일》중심으로 동북아시아의 《나토》식다자기구를 설립한다는 미명하에 아베의 품에 안기려고 각종 요사를 다 떨어대고 친동생인 박근령이 왜왕을 《천황》으로 섬겨올리고 《위안부에 대한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일본을 압박하는것은 심히 잘못된 처사》라고 망발하여 지탄받은것도 불과 며칠전의 일이다.
이러한 박근혜가 《8.15경축사》를 한다는것도 어불성설이지만 늘어놓은 수작 또한 하나에서 열까지 동족을 헐뜯는 극도의 대결적망발로 일관되였다.
언제 봐야 개주둥이에서 짖는 소리가 나올뿐이라고 하지만 너무나도 제정신없이 동족을 걸고드는데 대해 몇마디 언급해보는것이 필요할것 같다.
박근혜는 《경축사》서두에서부터 우리가 국제사회의 변화를 따라야 한다고 역설해댔다.(전문 보기)
반제반미교양,계급교양의 거점 신천박물관을 찾아서(1) : 원쑤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
미제의 야수적만행을 낱낱이 발가놓는 력사의 고발장
땅도 그 땅,하늘도 그 하늘이였다.사백어머니와 백둘어린이의 묘도 원암리 밤나무골의 그 자리에 오늘도 옛 모습그대로 있었다.
그러나 우리가 찾은 곳은 소년단넥타이를 휘날리던 시절부터 눈에 익혀온 어제날의 그 신천이 아니였다.나무와 풀,공기와 물마저도 달라진 땅이였다.
우리의 혁명진지,계급진지의 사상적보루로 새롭게 일떠선 신천박물관,그와 더불어 신천은 그자체가 증오이고 분노였으며 원쑤에 대한 복수심과 적개심의 거대한 응어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의 일시적후퇴시기 미제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인민들의 피가 흐르지 않은 곳이 없었으나 신천군이 제일 참혹한 피해를 당하였습니다.》
한계단,두계단…
언덕은 나지막하고 계단은 높지 않았으나 우리는 쉽게 오를수 없었다.숙연해지는 마음으로 계단을 톺아 사백어머니묘,백둘어린이묘,애국자묘에 추모의 꽃송이를 얹고나니 새로 일떠선 신천박물관의 자태가 우렷이 안겨왔다.
력사의 고발자,증견자인 신천박물관은 피젖은 쇠사슬을 얼기설기 휘감고 신천땅 어디서나 보이는 언덕에 거연히 솟아있었다.(전문 보기)
을미사변을 도발한 일제의 만고대죄를 준렬히 폭로단죄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 비망록 –
올해는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인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한 을미사변을 도발한 때로부터 120년이 되는 해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을미사변을 도발한 일본지배층의 야만적행위는 곧 우리 인민의 자주권을 강도적으로 침해한것으로 되며 전통적인 왕가의 존엄을 침해한것으로 되는것이다.》
19세기말 조선을 식민지로 예속시키기 위한 침략책동에 피눈이 되여 미쳐날뛰고있던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저들의 야망이 뜻대로 실현되지 못하게 되자 그 주되는 원인이 당시 조선봉건정부의 국권을 한손에 거머쥐고있던 명성황후의 친로배일정책에 있다고 간주하고 그에 대한 강도적인 살해음모를 꾸미였다.
1895년 10월 일본반동정부는 당시 조선주재 일본공사 미우라를 돌격대로 내세워 일본군수비대무력과 경찰무력 지어는 깡패들과 불량배들로 살인집단을 뭇고 그들을 내몰아 한밤중에 조선황궁인 경복궁을 강도적으로 습격하여 명성황후를 살해하도록 하였다.미우라를 우두머리로 한 살인집단은 황궁안의 침실에서 자고있던 명성황후를 일본도로 란도질하여 무참히 살해하고는 저들의 범죄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하여 그 시체를 불태우고 남은 유골을 경복궁안의 못속에 내던지는 천인공노할 만고대죄를 저질렀다.
일본군국주의자들에 의하여 감행된 명성황후살해사건(을미년에 일제에 의하여 명성황후가 살해된 사건이라고 하여 을미사변이라고 함)은 조선에 대한 식민지예속화를 실현하려는 흉계밑에 꾸며진 특대형의 범죄행위였다.(전문 보기)
민족의 전설적영웅,절세의 애국자 : 조선인민혁명군의 총적지향점―조국진출과 조국해방
이 땅우에 강도 일제를 격멸소탕하기 위한 멸적의 총성이 높이 울려퍼지고 거족적인 전민항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 력사적인 조국해방이 이룩된 때로부터 70년세월이 흘렀다.
뜻깊은 조국해방 70돐과 더불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원쑤격멸의 총성으로 일본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지반을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으시고 조선인민혁명군과 각계각층을 망라하는 전민항쟁력량의 총동원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다음과 같이 쓰시였다.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하며 조국해방을 이룩하려는것은 항일대전을 선포한 그날부터 우리가 시종일관 견지해온 전략적목표였고 우리의 가슴속에서 단 한순간도 떠나본적이 없는 불변의 신념이였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은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성스러운 혁명투쟁이였다.
이 자랑찬 투쟁에서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더욱 확대해나가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의 나날을 회고하시면서 조선인민혁명군의 정치군사작전에서 가장 중요한 지향점은 조국진군이였다고,우리는 북만에서 활동하건 동만에서 활동하건 크고작은 군사작전을 무수히 벌리면서도 그 총적인 지향점은 항상 조국진출과 조국해방이라는 목표에 두고 거기에 모든 력량을 집중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도발과 위협의 장본인은 누구인가
거짓말을 밥먹듯 하며 민심을 기만,우롱해온 괴뢰집권자에게 특등거짓말쟁이라는 락인이 찍혔다는것은 모르는바 아니다.그러나 박근혜가 너무도 뻔한 사실을 놓고 강짜를 부리고있는데 대해서는 경악을 금할수 없다.박근혜가 《8.15경축사》라는데서 《북의 도발위협》과 《핵문제해결》을 부르짖으며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든것은 도적이 매를 든 격이다.
도대체 도발과 위협의 장본인이 누구인가.
내외가 공인하고있는바와 같이 우리는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어떻게 하나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북남관계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갈 확고한 결심밑에 그야말로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그러나 괴뢰집권자는 정초부터 《확고한 안보와 대응능력을 완벽》하게 갖추는것이 《대화의 전제》라고 기염을 토하면서 대결과 전쟁을 공공연히 선동하였다.하루가 멀다하게 《북의 도발과 위협》,《핵포기》와 《변화》를 부르짖으며 우리의 로선과 정책,존엄높은 체제를 마구 헐뜯은것도,《북의 반발》이 두려워 《북인권문제에 소극적으로 대응》해서는 안된다고 지껄이며 《국회》에서 《북인권법》을 빨리 통과시키라고 극구 부추긴것도,어떤 경우에도 《합동군사연습은 예정대로 진행》되여야 한다느니,《전쟁을 잊으면 안된다.》느니 하는 호전적망발들을 탕탕 줴치면서 졸개들을 북침전쟁도발에로 내몬것도 다름아닌 박근혜이다.괴뢰집권자의 망동에 따라 남조선에서는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과 반공화국삐라살포,《인권》모략소동이 매일과 같이 벌어졌다.오늘 북남관계가 정치군사적대결의 극한점에 이르고 조선반도정세가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로 치닫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제 얼굴에 흙탕칠을 한 역적
괴뢰집권자가 메주먹을짓을 또 하였다.그 무슨 《8.15경축사》라는데서 비무장지대 《평화공원》조성이니,철도와 도로련결이니,《리산가족》상봉이니 하고 요사를 떨어 세상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된것이다.
북남관계가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최악의 긴장상태에 처한 지금 바지벗고 장도칼 차는 격으로 놀아댄 박근혜의 추태가 파렴치한 기만의 극치라는데 대해서는 더 론할 필요도 없다.그러나 그것이 제 얼굴에 침뱉는 어리석은 바보짓이라는데 대해서만은 한마디 하지 않을수 없다.
우선 괴뢰집권자는 그 무슨 비무장지대 《평화공원》조성나발로 이미 뒈진 제 애비의 면상을 후려갈겼다.
군사분계선일대에는 《유신》독재자 박정희역도가 짐승도 오갈수 없게 쌓아놓은 분렬의 철근콩크리트장벽이 있다.군사분계선일대야말로 언제 전쟁의 총포성이 울릴지 모르는 세계최대의 열점지대이다.그런데 괴뢰집권자가 이런 곳을 《공원》화하겠다니 이것이야말로 민족분렬의 흉물스러운 장벽을 구축하여 강토의 허리를 두동강낸 애비의 천추에 용서 못할 역적죄를 스스로 광고하는노릇이 아니겠는가.
사실상 박근혜가 해야 할것은 비무장지대 《평화공원》조성이 아니라 민족분렬의 장벽을 당장 허무는것으로 애비가 민족앞에 저지른 엄청난 죄악을 늦게나마 씻는것이다.이것을 외면하고 《평화공원》조성이니 뭐니 하고 고아대며 돌아쳐야 조소와 망신밖에 당할것이 없다.
괴뢰집권자가 철도와 도로련결에 대해 떠든것도 자기의 반통일적범죄행위를 드러내는 꼴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식민지노복의 민망스러운 추태
미국의 철저한 주구집단,장장 70년세월 미국에 의존하며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대가로 《정권》을 유지해온 민족반역의 무리가 바로 남조선괴뢰통치배들이다.이번에 괴뢰집권자가 굳이 8.15를 맞으며 무슨 연설을 하려 했다면 그것은 응당 지난 70년간 미국의 식민지주구로 잔명을 부지하면서 민족을 망신시키고 북남대결을 심화시킨 저들의 엄청난 죄악에 대해 사죄하는것으로 되여야 할것이였다.
하지만 박근혜는 그 무슨 《경축사》라는데서 외세를 등에 업고 매국과 반역의 수치스러운 길을 걸어온 저들의 범죄의 력사를 파렴치하게 미화하였다.그야말로 언어도단이 아닐수 없다.자주권실현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꿈을 짓밟고 반세기가 넘도록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만을 강요해온 미국의 범죄적인 남조선강점사에 대해서는 찍짹소리없이 도리여 동족을 악의에 차서 걸고드는 대결망발만 지독하게 늘어놓은 괴뢰집권자의 추한 몰골을 본 온 겨레가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가관은 제것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이 외세에 의존하여 겨우 목숨이나 부지하는 박근혜역도가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그 무슨 《도약》이니 뭐니 하며 허망하기 짝이 없는 소리를 장황하게 늘어놓은 사실이다.외세의존에 환장하여 제 정신마저 잃으면 이렇게 머저리가 되는 법이다.
지난 70년세월의 력사를 다 꼽을것도 없다.현 괴뢰집권자는 《경제민주화》니,《복지》니 하면서 《선진국》흉내를 내군 하였다.하지만 오늘 남조선의 현실은 역도의 수작과는 너무도 판이하다.경제는 엉망진창이 되고 인민들의 생활처지는 극도로 처참하다.수백만세대가 제 집이 없이 세방이나 주택이라고 할수 없는 곳에서 살아가고 실업자와 방랑자는 거리를 메우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친 악녀의 간악한 험담질
박근혜의 이번 《8.15경축사》라는것이 전부 자기의 대결흉심을 가리우고 동족을 모함하는 개수작들로 가득차있지만 특히 그 무슨 《숙청강행》이니,《주민불안》이니 하는것이야말로 대결정신병자의 가소로운 헛나발이다.괴뢰집권자가 이런 터무니없는 망발을 줴치며 우리를 걸고든것은 모략과 날조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을 해치고 골수에 배긴 《체제통일》의 개꿈을 이루어보려는 어리석은자의 가련한 말기증상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제 집의 꿰진 창호지구멍으로 남의 집대문 흉본다는 말이 있다.인민들을 대상으로 한 가차없는 탄압과 그로 인한 극도의 불안과 공포가 도대체 어디에서 일어나고있기에 그따위 헌수작인가.
오늘 남조선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잔악무도한 파쑈폭압통치로 하여 사회전반에 공포의 분위기가 떠돌고 민주주의가 여지없이 말살되는 인간생지옥으로 화하였다.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주장했다고 하여 《종북》,《리적》의 모자를 씌워 무지막지하게 탄압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요구했다고 하여 《불법》으로 몰아 쇠고랑을 채우며 자기 의사를 따르지 않는다고 하여 측근들까지 가차없이 제거해버리는 박근혜의 전대미문의 파쑈폭거는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고있다.
어디 그뿐인가.괴뢰집권자가 입술에 침이 마르도록 광고하던 《국민행복》은 도리여 《국민불행》,《국민절망》으로 되여 도처에서 《못살겠다.》는 인민들의 아우성이 터져나오고있다.오죽했으면 최근에 있은 여론조사에서 괴뢰보수패당이 《견고하다.》고 장담해오던 《새누리당》의 전통적인 지지기반마저 통채로 무너지고있다는 결과가 나왔겠는가.(전문 보기)
론평 : 청와대안방에서 풍겨나온 북침화약내
남조선괴뢰집권자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시작된 첫날부터 동족대결과 전쟁열을 앞장서 고취하였다.17일 청와대에서 졸개들을 모아놓고 《을지 국무회의》라는것을 벌린 박근혜는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을 떠들어대며 《강력한 군사대비태세》니,《통합적위기대응력량의 강화》니 뭐니 하는 전쟁폭언을 늘어놓았다.그러면서 《전시상황을 가정》하여 행정기관과 민간인들까지 참가하는 연습을 강도높이 벌릴데 대해 고아댔다.그야말로 외세를 등에 업고 북침전쟁도발의 도화선에 불을 다는 치마두른 호전광의 꼴불견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괴뢰집권자가 제 소굴에서 《국무회의》니 뭐니 하는 전쟁모의판을 벌려놓고 우리를 악의에 차서 걸고들며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선코를 뗀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며 이 땅우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앞장에서 몰아오는 무분별한 망동이다.
우리 민족은 조국해방 70돐이 되는 올해에 조선반도에 평화적환경이 마련되여 북남관계에서 획기적국면이 열리기를 고대하고있다.우리가 년초부터 남조선당국에 북남관계에서 대전환,대변혁을 가져오기 위한 획기적인 제안과 중대조치들을 련이어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여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조선반도의 정세는 의연히 첨예하고 긴장하다.바로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을 파괴하고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대규모적인 전쟁연습때문이다.
지금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벌려놓고있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그 규모와 성격,내용에 있어서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위험천만한 핵선제공격연습이다.(전문 보기)
일본은 침략범죄 인정하고 사죄하라,군국주의야망에 사로잡힌 일본을 반대한다 –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반일투쟁 전개 –
조국해방 70돐을 계기로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의 과거 죄행을 단죄하며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남조선청년학생들의 집회와 시위투쟁이 전개되였다.
15일 남조선의 대학생련합,우리 겨레 하나되기운동본부,우리 두리 실천단을 비롯한 단체소속 대학생들이 이곳에서 항의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침략범죄에 대한 사죄가 없는 일본수상의 《전후 70돐담화》와 일본의 재무장책동을 성토하였다.
발언자들은 조국이 해방된 때로부터 70년이 되였으나 일본은 아직 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과거 죄행에 대해 반성조차 하지 않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일본정부가 식민지지배의 살아있는 아픔인 성노예범죄를 부인하며 시간을 보내는 사이에 피해자들은 한을 풀지 못한채 세상을 떠나고있다고 그들은 개탄하였다.
그들은 전범국가 일본이 미국의 비호아래 군국주의로 회귀하며 재무장을 서두르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들은 미국,일본,남조선사이의 군사적결탁의 강화는 아시아지역에서 군비경쟁을 부추기고 조선반도평화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일본은 우리 민족앞에 진심으로 사죄하고 과거청산을 위해 진정어린 노력을 다해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삐뚤어진 사고방식을 버려야 한다
200여개의 나라와 지역이 있는 우리 행성이 저들에게 복종되여야 한다는 미국의 오만하고 삐뚤어진 사고방식이 또 하나의 광대극을 연출하였다.각국의 인신매매실태를 루루이 렬거한 미국무성의 《2015년 인신매매보고서》가 발표된것이다.문제는 이것이 발표되자마자 국제사회의 비난과 배격을 받고있는데 있다.져메이커정부는 성명을 발표하여 자국에서 《인신매매》행위가 성행하고있다고 비난한것은 황당무계한것이라고 단죄하였다.윁남과 알제리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광범한 출판물들은 보고서가 미국식기준에 준하여 다른 나라 정부들을 취급한것으로서 억측과 날조로 일관되였다고 하면서 세계도처에서 전쟁을 강요하고 무고한 주민들을 학살한 미국이 피묻은 손으로 인권문제를 가지고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할 처지가 못된다고 강하게 야유조소하고있다.서방보도계도 로씨야,벨라루씨,수리아,이란,타이,베네수엘라,적도기네 등 수많은 나라들을 문제시한 《인신매매보고서》는 편견으로 작성되였다,때문에 국제사회는 미국의 진의도에 대해 의문을 표시하고있다고 전하고있다.비정부기구인 《노예근절동맹》은 미국의 보고서는 철두철미 정치적리해관계에 따른것이라고 까밝혔다.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제멋대로 날조하고 비방중상한 미국의 《인신매매보고서》가 국제사회의 강한 거부적반응을 일으키며 또 하나의 반미열풍을 몰아오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미국이 《인신매매》에 대해 횡설수설하는것자체가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다.미국은 인간살륙의 피바다우에 세워진 나라로서 노예장사로 살쪄온 최대의 인신매매국,최대의 인권유린국이다.아프리카의 《흑상아》이야기는 세대와 세기를 이어가며 양키선조들이 감행한 치떨리는 흑인노예사냥과 노예무역,흑인들의 피땀을 밑거름으로 하여 솟아난 악마제국의 피비린 행적을 그대로 고발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심리전―미제의 침략과 지배의 교활한 수법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를 류포시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을 실현하기 위한 미국의 책동이 악랄해지고있다.
미국이 본토와 세계 여러 지역에 방송국들을 비롯한 수많은 심리전거점들을 꾸려놓고 그것들을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저들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기 위한 사상문화적침투의 소굴로 리용하고있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 미국이 로씨야를 반대하는 여론전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것이 이를 립증해주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로씨야에 대한 비난전을 강화할 목적으로 《자유유럽방송》산하에 인터네트봉사망을 통한 수자식방송부서를 새로 내왔다.여기에만도 무려 1 540만US$의 막대한 자금을 지출하여 로씨야에 대한 비난전의 도수를 더욱 높이려 하고있다.
미국은 《발뜨해나라들에서 로씨야공보에 대처하기 위한 조사 및 기자활동에 관한 교육》이라는 계획을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이 지역 나라 주재 자국대사관성원들을 대대적으로 내몰고있다.리뜨바주재 미국대사관은 자기들의 계획에 참가하게 될 로어보도기자들중 실적을 올리는 사람들에게 수십만US$의 수당금까지 지불할것이라고 발표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미국의 《자유유럽방송》은 이전 쏘련과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 《자유화》바람을 불어넣어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변질와해시키는데서 큰 역할을 하였다.이번에도 미국은 로씨야를 반대하는 책동을 더욱 확대할 목적으로 이런 비렬한 모략보도선전에 매여달리고있는것이다.
방송을 통한 미국의 심리모략전은 랭전종식후 아시아에로 확대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최룡해동지, 오수용동지,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인민보안부장 최부일동지를 비롯한 해당 부문과 농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 6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 애민유산인 농장에서 더 많은 과일을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보내줌으로써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일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심장마다에 새기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농장의 일군들,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말씀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농장이 생겨 처음 보는 과일대풍을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 례년에 없는 풍요한 과일작황을 마련하였으며 조국해방 70돐을 맞으며 처음으로 따들인 수백t의 사과를 알알이 골라 수도시민들에게 보내주었다는 보고를 받고 너무 기뻐 찾아왔다고 하시면서 과일향기가 차넘치는 농장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과수밭에 들어서시여 그루당 사과알수와 한알당 무게도 알아보시면서 땅이 꺼지게 정말 많이 달렸다고, 멋있다고, 요란하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전문 보기)
우리 민족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삼천리 온 강토에 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신 민족재생의 은인,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대하처럼 흐르고 우리 민족끼리의 자주통일열풍이 그 어느때보다 뜨겁게 굽이치는 속에서 조국해방 70돐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하여 민족의 절절한 통일념원을 다시금 확인하고 새로운 결의에 충만된 해외동포대표들은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을 떠나면서 우리 민족의 위대한 령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날 국력이 약한 탓에 바다건너 섬오랑캐에게 나라를 통채로 강탈당하고 망국노의 뼈저린 설음속에 피눈물 뿌리며 살길찾아 정든 고향과 조국을 등지고 이역의 하늘밑에 모래알처럼 흩어지지 않으면 안되였던 저희들이였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항일대전의 총성을 높이 울리시여 암흑에 짓눌렸던 이 나라에 해방의 서광을 안아오시고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주심으로써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은 비로소 존엄높은 자주독립국가,사회주의강국으로 지구촌에 우뚝 그 장한 모습을 빛내일수 있게 되였으며 바람세찬 이역땅에서 갖은 민족적차별과 멸시속에 살아가던 우리 해외동포들도 떳떳한 조선사람으로 가슴펴고 살수 있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의 기쁨이 분렬의 아픔으로 바뀌여졌을 때 민족의 운명을 두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생애의 전기간 조국통일을 위한 헌신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으며 우리 겨레에게 불멸의 총서인 조국통일3대헌장을 안겨주시여 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과 심리모략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국제민주단체들의 공동성명 –
지금 조선인민은 해방과 분렬의 70년을 맞으며 경축의 기쁨과 함께 강렬한 통일열기에 넘쳐있다.
그러나 오늘 조선반도에서는 조선인민의 이러한 기쁨과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조선민족을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는 실로 위험천만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미국은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조선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념원과 지향에 배치되게 지난 3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한데 이어 침략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벌려놓았다.
끊임없이 벌어지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들은 조선반도에서 대결과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낳게 하고 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성의있고 대담한 통일제안들을 내놓았으며 인내성과 아량을 가지고 대화와 협상을 모색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끈질기게 매여달리면서 위협의 도수를 가일층 높임으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핵보유에로 떠밀었다.
미국이 제아무리 《년례적》이며 《방어적》이라는 궤변으로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본성과 위험성을 가리워보려고 하지만 방대한 무력과 핵전쟁장비들까지 투입되여 실전의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군사연습이 절대로 《방어적》일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사실이다.(전문 보기)
민족대단결의 길에 아로새겨진 불멸의 자욱
조국해방 70돐을 뜻깊게 기념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한없이 숭고한 조국애, 민족애를 지니시고 민족대단결의 빛나는 전통과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끝없는 그리움의 정에 젖어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것을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로 내세우시고 사상과 리념, 주의주장의 차이를 뛰여넘어 해내외의 온 겨레를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하나로 굳게 묶어세우시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하기에 조국과 민족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열렬한 사랑과 숭고한 덕망에 매혹된 북과 남, 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애국의 열정과 투지를 안고 민족대단결을 위한 거족적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설수 있은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여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조국해방의 날과 더불어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새겨지는것은 범민족대회를 소집하도록 하시여 북과 남, 해외의 3자련대를 실현하고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방해책동을 물리치며 조국통일위업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자욱이다.
1980년대 말~1990년대초 국제무대에서 동유럽의 사회주의나라들이 련이어 붕괴되는 사태를 기화로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은 절정에 이르렀다.(전문 보기)
론평 : 대결미치광이의 뻔뻔스러운 악담질
남조선괴뢰집권자가 세치 혀를 함부로 놀려대며 북남관계악화를 더욱 부채질하고있다.
박근혜의 그 무슨 《8. 15경축사》라는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그의 《경축사》라는것을 한마디로 쥐여짜면 사대매국과 파쑈독재의 70년에 대한 미화분식과 현 북남관계파국의 책임전가,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악랄한 비방중상과 기만적인 《협력》타령으로 일관되여있다. 그야말로 심히 모순되는 궤변들로 엮어지고 《체제통일》망상을 오물처럼 쏟아낸 대결넉두리라고 해야 할것이다. 박근혜는 《8. 15경축사》를 통하여 우리 민족의 현대사에 대한 옳바른 인식도, 초보적인 민족적자각도 없는 정치미숙아, 사대매국노, 동족에 대한 극단적인 편견과 적대감에 푹 젖어있는 대결광신자로서의 자기 몰골을 스스로 드러냈다.
박근혜가 조국해방 일흔돐을 맞는 민족적경사의 날에 동족에 대해 그 무슨 《주민불안》이니, 《고립과 파멸》이니 하는따위의 악담을 줴쳐댄것은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도발적망동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찾아주시고 지켜주시고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조국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돌이켜보고있으며 뜻깊은 올해를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이기 위하여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리고있다.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위용떨치는 주체의 강국,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세기를 주름잡아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찬란한 현실은 눈뜬 소경에 불과한 박근혜따위가 아무리 악담질해도 절대로 그 빛을 잃지 않는다.
괴뢰집권자는 그 누구를 헐뜯기 전에 자기의 파쑈적악행부터 돌이켜보아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종국적멸망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망동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전쟁의 망령이 배회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강력한 경고와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대규모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강행의 길에 나선것이다. 내외호전광들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우리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며 로골적인 북침핵전쟁도발기도의 발로이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은 조선반도에서 대화와 평화의 파괴자,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장본인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만천하에 드러내보여주고있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위험천만한 핵전쟁연습이다. 내외호전광들은 이번 전쟁연습에 대해 《정례적이고 공개적인 훈련》이니, 《투명성이 보장된 정상훈련》이니 하면서 북침불장난소동을 정당화해나섰다. 하지만 그런 허튼수작이나 늘어놓는다고 하여 이 침략전쟁연습의 위험성이 사라지는것은 결코 아니다.
올해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도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옹근 하나의 전면전쟁을 치를수 있는 방대한 침략무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이 투입되게 된다. 괴뢰패당이 북침선제타격을 념두에 두고 미국의 스텔스전략폭격기 《B-2》와 《F-22》전투기를 비롯한 핵타격수단들까지 끌어들여 이 전쟁연습의 강도를 높이려고 미쳐날뛰고있는것은 내외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미국과 괴뢰들이 이 전쟁연습을 《평양점령》을 작전임무로 하는 남조선미국련합사단과 타격수단들을 동원한 가운데 벌린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호전광들이 북침전쟁광기로 리성을 잃은 나머지 《년례적인 방어훈련》의 감투마저 벗어던졌다는것을 말해준다.(전문 보기)
식민지민족해방투쟁사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온 나라 삼천리강산이 해방의 환희로 세차게 물결치던 못 잊을 력사의 그날로부터 장장 70년세월이 흘렀다.
항일의 전설적영웅,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감정이 우리 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류의 가슴속에서도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캄보쟈의 에프엠 90.5방송은 김일성주석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비장한 맹세를 다지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전하였다.
《그이께서는 국가적후방도,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 주체사상의 기치,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1945년 8월 15일 조선을 해방하시였다.》
진정 우리 민족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일제의 식민지예속에서 구원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처음으로 자주의 기치를 추켜드시고 그것을 혁명의 원리로,혁명방식으로 정립하고 구현하신것은 인류사상사와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사에서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
1930년대 후반기~1940년대초에 이르러 조선을 세계지도에서 없애고 우리 민족을 말살하려는 일제의 책동은 최절정에 이르렀다.《징용》,《보국대》,《알선인부》 등의 명목하에 조선인말살정책은 더욱 악랄해졌으며 그로 하여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일본땅과 일본군이 주둔하고있는 전장과 태평양의 섬들에 끌려갔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