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각계 대표들 미군을 철수시키고 조국을 통일하자고 호소
12月 3rd, 2017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에 의하면 11월 28일 평택미군기지환수연구소, 범민련 남측본부, 《우리 사회연구소》, 평화협정운동본부, 반트럼프, 반미투쟁본부, 평택, 오산《싸드》반대시민행동 등 연구소, 단체대표들이 경기도 평택에 미군기지환수연구소를 설립하였다.
설립식에서 대표들은 남조선사회가 미국에 철저히 편입되여 국민이 제땅조차 마음대로 밟을수 없는 처지에 놓여있다고 개탄하였다.
각계각층이 미군에 대한 환상을 깨버리고 미군이야말로 남조선사람들을 유린하고 그들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라는것을 알게 하면 미군은 더이상 이 땅에 발붙일 곳이 없게 될것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미군의 문제점과 미군기지환수의 필요성을 많은 민중에게 알려주어 각계층이 미군에 항거하여 떨쳐나서게 하려고 한다고 피력하였다.
트럼프가 유엔총회에서 한 국가를 없애버리겠다는 망언을 늘어놓았다고 하면서 그들은 트럼프를 독재자, 제국주의망나니로 락인하였다.
그들은 《양키놈들 쓸어버리고 조국을 통일하자!》, 《우리 민족끼리 조국을 통일하자!》고 웨치였다.
우리 민족이 한데 모여서 민족대단결대회를 열고 나아가서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며 남조선주둔 미군을 철수시켜 우리 민족끼리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