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각계층 리명박역도구속심판을 위한 단체 결성, 집중투쟁에 돌입
서울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11월 30일 남조선의 《MB잡자 특공대》, 《자유한국당》규탄 시민련대, 《시민의 눈》을 비롯한 1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MB구속 깨여있는 시민련합》을 결성하고 리명박역도를 구속심판하기 위한 집중투쟁에 돌입하였다.
이날 단체는 괴뢰서울중앙지방검찰청앞에서 투쟁선포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는 국민기만, 《국기》문란범 리명박구속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행동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최근 측근들이 련이어 구속되면서 리명박의 범죄증거가 드러나고있지만 리명박일당은 이를 인정하기는커녕 로무현 전 《대통령》을 걸고들며 도전하고있다고 단체는 단죄하였다.
단체는 범죄자가 거리를 돌아치도록 내버려두는것은 검찰의 직무태만이라고 하면서 더이상 리명박의 눈치를 보지 말고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각계각층이 각 지역에서 웨쳤던 구호와 함성을 이제는 합쳐야 하기때문에 《MB구속 깨여있는 시민련합》을 결성하였다고 하면서 더 크고 강한 목소리로 리명박구속수사를 요구할것이라고 단체는 밝혔다.
단체는 12월 한달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 대구, 부산, 경기도 등지와 뉴욕에서 《리명박구속, 적페청산》을 웨치며 리명박에 대한 실질적압박과 국민적여론을 조성해나갈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리명박구속을 요구하여 이어달리기서명운동, 인터네트홈페지개설 등으로 모든 사람들이 투쟁에 참가하도록 할것이라고 단체는 강조하였다.
련대발언들이 있었다.
《MB잡자 특공대》 대표는 각계층이 리명박수사 및 구속을 요구하기 위해 각지에서 초불을 들고 떨쳐일어났다고 말하였다.
리명박의 집주변, 광화문, 대구, 부산, 인천 등지에서 초불을 들고 《리명박을 구속하라!》, 《적페를 청산하자!》라고 웨치고있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리명박의 구속없이는 적페청산이 없고 정의로운 사회도 없다는 각오로 끝까지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시민의 눈》 대표는 부정선거는 《헌법》파괴행위라고 하면서 리명박과 그 측근들이 감행한 범죄는 법적으로 처리되여야 한다고 밝혔다.
다른 단체대표들도 리명박에 대한 구속수사를 통해 권력층의 간교한 범죄행위를 심판하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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