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018
론평 : 추악한 매문가들의 천벌맞을 악행
얼마전 일본의 《아사히신붕》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공화국의 현실을 악랄하게 헐뜯는 모략기사를 게재하였다.이 용납 못할 범죄행위의 장본인은 어용보수론객으로 악명높은 《아사히신붕》 서울지국장 마끼노 요시히로이다.
인간쓰레기들의 입을 빌어 너절하고 황당하기 짝이 없는 랑설과 날조자료들을 류포시키면서 우리의 존엄과 제도를 감히 비방중상하는 섬나라 매문가들의 모략선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지난 4월에도 일본의 NHK방송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그 무슨 《특집프로》라는것을 여러차례에 걸쳐 방영하는 도발적망동을 부리였다.
이자들이 불어대는것이 세상에 나면서부터 짖는 법을 배운 추악한 매문가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본능적인 적대감에 빠져있는 비렬한 음모군들의 지겨운 잠꼬대에 불과하지만 노는 꼴이 더는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지금 우리 인민들은 정신병자같은 인간쓰레기들의 뻔뻔스러운 거짓말을 무슨 보도거리나 되는듯이 마구 되받아넘기며 우리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으려고 발악하는 마끼노를 비롯한 일본의 어용보수론객들의 천벌맞을 악행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이번에 또다시 터무니없는 모략여론을 내돌린 마끼노로 말하면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부터 언론인으로서의 초보적인 상식과 체모도 없이 미국과 일본, 남조선의 정보, 치안기관에 빌붙어 넘겨받은 허튼 자료들과 사람값에 들지 못하는 인간쓰레기들의 《증언》을 가지고 우리 공화국을 비방중상하는 날조기사들을 뭉그려내던 너절한 매문가이다.최근에는 북남관계의 격변하는 현실을 놓고 입삐뚤어진 소리들을 계속 늘어놓고 조미회담과 관련하여 엉터리소문까지 내돌려 여론의 강한 지탄을 받았다.오죽했으면 현 남조선당국으로부터 청와대기자실 무기한 출입금지라는 처벌까지 당했겠는가.
마끼노와 《아사히신붕》이 반공화국모략선전에 열을 올리는 목적이 조선반도에 조성된 민족적화해와 단합, 정세완화의 분위기를 깨뜨리려는데 있다는것은 의심할바 없다.그야말로 남의 일이 잘되는것을 배아파하는 심술궂은 훼방군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이다.
마끼노와 《아사히신붕》의 망동은 《일본소외》로 불안초조해하는 아베일당의 부추김밑에 벌어지고있는 반공화국적대행위의 일환이기도 하다.
대세도 판별하지 못하고 구태의연하게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추구하다가 시대의 흐름에서 밀려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를 둘러싼 문제들에서 배제당하는 외토리신세에 처한 일본반동들은 어떻게 하나 궁색한 처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별의별 못된짓을 다하고있다.《아사히신붕》의 반공화국모략선전도 그 연장선에서 벌어진것이다.
하지만 일본의 모략군들은 오산하고있다.세계가 공인하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훼손하고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도도한 전진을 멈추어보려는 그런 너절한 나발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한사코 외면하고 서툴게 엮어낸 날조자료들을 가지고 개처럼 짖어대는 마끼노와 이따위 추물을 싸고돌며 명줄을 이어가는 《아사히신붕》의 처지가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없다.제 낯짝에 흙탕칠하는 못난이들의 발광에 사람들은 조소를 금치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총련대표들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한 일본신문사에 항의
총련중앙 대표들이 5월 31일 아사히신붕사 본사를 찾아가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하는 모략기사를 보도한데 대해 항의하였다.
그들은 《아사히신붕》이 신문사의 어용기자로 악명높은 서울지국장이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고 지어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모독하여 쓴 모략기사를 30일부에 게재한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였다.
이러한 행위는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국제적인 평화흐름에 완전히 역행하는것이라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아사히신붕사가 이번의 모략보도에 대해 즉시 사죄하고 정정하며 앞으로 사실에 기초한 공정한 기사를 게재할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통일을 위한 시종일관한 립장
우리 공화국의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은 계속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고있다.
북남관계의 새 출발과 화해단합의 새시대가 열려진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전격적으로 진행된것은 온 겨레를 커다란 격정과 환희로 들끓게 하고있다.
오늘의 극적인 사변들은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활력있게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과 의지의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 든든한 배짱과 자신심을 가져야 합니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공화국은 항상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자신이 책임지고 온 겨레의 힘을 합쳐 풀어나가는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왔다.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은 그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으며 조국통일은 오직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달성해야 할 자주적위업이다.조국통일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이 아니며 누구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다.민족의 공통된 지향과 요구에 기초하여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기만 하면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풀지 못할 난문제가 있을수 없다.
북과 남은 이미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통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갈것을 세계앞에 엄숙히 확약하였다.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민족자주의 정신과 민족단합의 원칙에 기초하고있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그 정당성으로 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위업을 다그쳐나가는데서 커다란 견인력과 생활력을 발휘하였다.우리 민족은 실체험을 통하여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자주적으로 그리고 민족단합의 원칙에서 풀어나갈 때 북남관계가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평화와 민족번영의 넓은 길이 열리게 된다는것을 확신하였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하나의 강토에서 단일민족으로 살아왔다.그러던 우리 민족이 둘로 갈라져 통일적발전을 이룩하지 못하고있는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다.
진정으로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민족의 대의를 앞에 놓고 거기에 모든것을 복종시키고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북과 남이 가야 할 길은 오직 하나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 가리키는 길이며 조국통일운동에서 우리 민족이 들고나가야 할 기치도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이다.북남관계와 조국통일위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풀어나가자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전문 보기)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 철강재생산에 더 큰 박차를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경제건설대진군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비롯한 중요건설장들에 철강재를 제때에 생산보장하기 위한 증산투쟁, 돌격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로동자들을 생산돌격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이와 함께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높이 세운 철강재생산계획을 무조건 제기일에 완수하기 위한 전투조직을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특히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에서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자신들이 지닌 임무의 중요성을 가슴깊이 새기고 들끓는 생산현장들에 내려가 걸린 문제를 풀어주면서 이신작칙의 일본새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들끓고있는 전투장들마다에서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이 이룩되고있다.
철강재생산의 선행공정을 담당한 강철직장의 일군들과 용해공들이 혁신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이들은 전후 천리마운동의 첫 봉화를 들고 생산적앙양을 일으켰던 전세대 강철전사들처럼 오늘의 총공세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비상한 자각을 안고 생산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면서 강철생산을 늘이고있다. 특히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차지당 쇠물량을 늘이면서도 용해시간을 계속 단축하고있다.
압연직장에서는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탐구도입하면서 압연강재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직장의 일군들은 사회주의경쟁을 방법론있게 조직하고 어려운 모퉁이마다에 어깨를 남먼저 들이밀면서 현장지휘를 전투적으로 하고있다. 로동자들은 실수률을 높이고 소재절단시간을 단축할수 있는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생산량을 늘여나가고있다. 앞서거니뒤서거니 하면서 모두가 치렬한 전투를 벌리는 속에 압연강재생산실적은 나날이 높아지고있다.
보장부문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우리 식의 해안도시로 훌륭히 꾸리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철강재생산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있다.
원료보장부문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주원료, 부원료의 선별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는 한편 기술개조, 설비개조를 힘있게 다그쳐 질좋은 미분탄을 원만히 생산보장하고있다. 강철준비직장을 비롯한 여러 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면서 철강재생산을 늘이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전문 보기)
론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국업적은 강성번영의 만년토대이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일흔돌기의 년륜을 아로새기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창건된 첫날부터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다 이겨내며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왔으며 오늘 강위력한 정치군사적힘에 토대하여 경제강국의 높은 령마루를 향해 폭풍쳐 내달리고있다.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과 끝없이 창창한 전도는 한평생을 바쳐 강성번영의 만년기틀을 마련하여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건국업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떠세우신 우리 공화국과 함께 지난 70년간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영광을 맞이하고 떨쳐왔다.오래동안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선이 세계정치의 중심에 우뚝 올라서고 모든 분야에서 강성번영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있다.
오늘 천만군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워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업적을 만대에 빛내여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나라는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운명개척의 기본단위이다.인민대중이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살아가고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조건에서 나라를 세우는것보다 더 중대하고 선차적인것은 없다.문제는 건국위업을 어떻게 실현하는가 하는데 있다.그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이 국가건설의 기본설계도인 건국리념과 로선, 국가의 기틀에서부터 결정되기때문이다.
건국대업을 옳게 실현하는것은 특히 제국주의식민지기반에서 해방되여 재생된 민족에게 있어서 더욱더 사활적인 문제로 제기된다.그것은 이 문제를 잘 해결하지 못하면 비록 민족적독립은 이룩하였다 하더라도 자기 발전의 길에서 우여곡절을 면할수 없으며 다시금 렬강들의 롱락물로 굴러떨어질수 있기때문이다.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사활적인 의의를 가지는 건국위업은 오직 탁월한 수령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된다.수령은 옳바른 건국사상과 로선을 제시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인민을 힘있게 조직동원함으로써 민족번영의 새 기원을 열어놓는다.바로 여기에 혁명의 수령이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쌓아올릴수 있는 최대의 력사적공적이 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여 주체의 건국위업을 승리적으로 개척해올수 있었으며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가지게 되였다.어버이수령님은 강도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시였을뿐아니라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세우시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건국의 어버이,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
튼튼한 뿌리에서 아름드리거목이 자라나듯이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건국대업을 빛나게 실현한 나라는 끝없이 부강발전하게 된다.70년을 헤아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도전과 압력도 있었고 가렬한 전쟁도,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시련도 있었다.그 어느 나라나 민족도 겪어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광풍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이 끄떡하지 않고 승승장구의 한길만을 걸어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부강조국건설의 옳바른 궤도와 강력한 토대가 있었기때문이다.불과 한세기도 안되는 짧은 력사적기간에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지위에서 극적인 전환을 가져오고 줄기찬 번영의 억년기틀을 마련하신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업적의 특출성이 있다.(전문 보기)
훌륭한 품성-헌신성
부모와 자식간에도 일이 사랑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회와 집단과의 관계에서도 일을 잘하는 사람이 응당한 평가를 받기마련이다.
사랑과 존경의 원천인 일은 헌신적인 성품으로만 담보된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을 위하여 한몸바쳐 싸우겠다는 무한한 헌신성으로 일한다면 어떤 어려운 과업도 능히 수행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에 대한 헌신성과 희생성은 혁명가의 가장 중요한 품성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헌신성은 맡은 혁명과업에 대한 높은 자각이고 책임이며 투신이다.
헌신성을 떠난 혁명가란 있을수 없다.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은 우리들 매 사람들의 투철한 사회주의신념과 함께 불타는 헌신성에 의하여 추동되게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가의 보람은 결코 잘 먹고 잘사는데 있는것이 아니라고, 혁명가들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적으로 투쟁하는데서 가장 큰 보람과 긍지를 느끼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하다면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충신은 어떤 사람인가.
영웅성의 최고표현이며 우리 시대 영웅의 기본징표인 당과 수령에 대한 충정은 헌신성과 희생성을 낳는 무한대한 저수지이다.
우리 시대 인간의 정신도덕적풍모의 특징은 당과 혁명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 헌신하는것을 본분으로 여기는데 있다. 수령, 당, 대중앞에 지닌 사회적의무에 대한 높은 자각과 무한한 헌신성에 우리 인민만이 지니고있는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인간미가 있으며 바로 거기에 우리 시대 인간들의 삶의 철학이 있다.
때문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는 실천행정에서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하여 끝까지 관철하는 사람이 진실로 당에 충실한 사람이라고 하시였다.
당의 위업,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헌신성, 동지와 집단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는 희생성,
바로 이것이 혁명가의 헌신성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의도였다.
당과 혁명, 사회와 집단의 리익이 개인의 리익보다 더 귀중하다는것을 자각한 사람만이 비상한 헌신성을 발휘할수 있다.
헌신성이 몸에 배인 사람은 쉬운 일, 힘든 일을 가리지 않으며 쟁개비가 바그르르 끓다가 이내 식듯이 사업에서 지구성이 없거나 중도반단하지 않으며 날이 개였거나 흐렸거나 개의치 않고 오직 당의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묵묵히 헌신의 길을 걷는다.
당정책의 운명을 걸머진 우리 일군들은 누구보다도 혁명가의 품성인 헌신성을 체질화하여야 하며 당과 혁명에 대한 헌신성에 있어서 군중의 모범이 되여야 한다.
일군들의 헌신성과 관련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기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에 무한히 충실하고 혁명임무수행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것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기본품성이라고, 이런 품성을 지닌 일군만이 우리 당의 전사, 혁명가의 본분을 다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에 훌륭히 이바지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광명한 미래를 마중해가는 주체조선의 기상을 본다
격동의 불이 달렸다.
진군 또 진군의 기상이 명사십리전역에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질풍노도치는 전진의 기상인양 동해의 명승지에서는 웅장한 건축물들이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키를 돋구고있다.
지대정리와 로반성토, 하부망공사를 결속한 기세로 골조공사 본격적으로 추진!
현지지도이후 많은 대상의 골조공사 또다시 완성, 15만㎡의 잔디밭 조성!
려명신화가 창조되던 시기가 옛일처럼 되여버린 명사십리전역에서 타오르는 만리마속도창조투쟁의 거세찬 불길에는 당이 구상하고 결심하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결사관철의 투사들인 영웅적조선인민군 장병들과 각지에서 달려온 건설자들의 불보다 뜨거운 충정의 열도가 어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 당이 구상하고 일단 결심하면 그것은 곧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의지로, 실천으로 되고있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격전장의 숨결을 한가슴에 안아볼수록 더 좋은 래일에 대한 락관과 승리의 신심이 더욱 백배해진다.
창공을 찌르며 수풀처럼 긴 팔을 뻗쳐올린 기중기들, 대통로를 따라 꼬리를 물고 기운차게 내달리는 대형화물자동차들, 중기계들의 우렁찬 동음, 경제선동의 힘찬 북소리, 일손마다에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며 군인들과 건설자들이 터치는 맹렬한 공격전의 함성이 창조와 건설의 대교향곡마냥 온 건설장을 들썩이게 한다.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만짐을 지고 최대속도로 내달리자!》, 곳곳에 나붙은 글발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관철투쟁에로 부르는 방송원들의 격동적인 목소리들이 들끓는 명사십리전역의 전투적기상을 더해준다.
당중앙이 정한 돌격침로를 따라 완공의 날을 향하여 최대속도로 내달리는 일당백군인건설자들과 각지에서 달려온 건설자들의 감격과 격정은 지금 하늘가에 닿았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력사의 그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명사십리해변가를 따라 각양각이한 건축물들이 키돋움하며 솟아오른 건설장전경을 바라보시며 불과 몇개월사이에 정말 많은 일을 해제꼈다고 공사에 참가한 군인들과 건설자들을 치하해주시며 그들의 투쟁을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흙먼지날리는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공사규모와 진척정형, 자재와 설비보장대책 등 전반실태를 료해하시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다그쳐 끝내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휘황히 밝혀주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면불휴의 현지지도는 기적에서 더 큰 기적에로 한계를 모르고 줄달음치는 이곳 군인들과 건설자들에게 신화적인 건설속도창조의 나래를 펼쳐주고있다.
혁명의 전위대오, 주력군인 군인건설자들이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들답게 당정책옹위전의 앞장에서 폭풍쳐 내달리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사이의 회담 진행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들사이의 회담이 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리용호 외무상과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상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서와 조미수뇌상봉을 앞둔 정세와 관련하여 심도있는 의견들을 교환하였다.
회담은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민족적독립과 새 사회건설에로 고무추동하시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대외활동을 정력적으로 벌리시여 시대와 력사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대외활동력사는 혁명하는 나라 인민들을 비롯한 진보적인류를 사랑의 한품에 따뜻이 안아 보살펴주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바치신 숭고한 헌신의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대외활동력사의 갈피갈피에는 아프리카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주의지배를 끝장내고 민족적독립을 이룩하며 새 사회건설에서 자주성을 견지하도록 사심없는 방조를 주신 그이의 고매한 풍모를 전해주는 감명깊은 이야기들이 수없이 기록되여있다.
그중에는 짐바브웨대통령이였던 로버트 지.무가베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접견을 받고 혁명투쟁의 철리를 받아안은 이야기도 있다.
무가베대통령은 독립투쟁을 하던 시기 우리 나라를 찾아왔었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접견해주시고 짐바브웨가 민족적독립을 이룩하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무장투쟁에서 승리할 때까지 도와주겠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그때 무가베대통령은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직접 받으며 인류자주위업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그이의 거룩한 풍모에 감동되여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그후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싸워 식민지예속을 끝장내고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아프리카에서 독립국가들이 새로 생겨날 때마다 그 누구보다도 기뻐하시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아프리카대륙에서는 새로 독립한 나라들이 많이 출현하였다.그러나 아프리카나라들이 간고한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을 통하여 나라의 독립을 이룩한것은 완전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의 첫걸음마를 뗀데 불과하였다.이 나라들은 정치적독립을 이룩하기는 하였지만 식민지통치의 후과로 경제적으로 매우 뒤떨어진 상태에 있었다.
제국주의자들은 이것을 악용하여 이 나라들을 경제적으로 예속시켜 정치적독립을 유명무실하게 만들려고 책동하였다.
아프리카나라 지도자들과 정치가들은 우리 나라로 찾아와 새 사회건설의 길을 개척해나가는데서 제기되는 안타까운 문제들을 위대한 수령님께 솔직히 털어놓았으며 어려움도 잊고 도움을 청하였다.아프리카나라 인민들의 애로와 난관, 고충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프리카나라들이 민족적독립을 고수하고 제발로 걸어나갈수 있도록 모르는것은 알기 쉽게 하나하나 깨우쳐주시고 도와주실수 있는것은 가능한껏 다 도와주시였다.
주체70(1981)년 3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탄자니아대통령이 위대한 수령님께 자기 나라의 농업실태에 대하여 말씀올리면서 이 문제를 해결해주시기를 바란다는 청을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통령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가 관개이며 양수기문제라는것을 아시고 우리는 당신들에게 큰 양수기를 대줄수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당신들도 양수기같은것은 자체로 만들어써야 한다고 하시면서 대통령에게 양수기공장을 보여주시였다.참관과정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장은 어떻게 세웠고 그것을 어떻게 발전시켜왔는가에 대하여 자세히 이야기해주시면서 양수기공장건설을 도와주겠다고 하시였다.(전문 보기)
궁지에 몰린 보수역적두목
최근 남조선에서 이제 곧 있게 될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어떻게 하나 보수역적당의 지지기반을 유지해보려고 선거경쟁에 정신없이 돌아치던 홍준표역도가 궁지에 몰리고있다.
역도는 이번 선거에서 제놈의 《자유한국당》이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떠벌이면서 선거유세에 열을 올리였다.
그러나 역도가 거리에서 지지를 구걸하며 유세를 벌려놓을 때마다 그곳에서는 자동차들의 경적소리가 일제히 울리는 등 시민들의 항의행동이 벌어지군 하였다.
이것은 보수역적당과 그 우두머리인 홍준표역도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반감이 극도에 달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홍준표역도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남녘민심에 역행하여 온갖 못된짓을 다 해대고있다.
역도의 이러한 행태에 격분한 민중당을 비롯한 정당, 사회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역도와 《자유한국당》을 청산해버려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여기에다가 《자유한국당》의 선거후보들까지 홍준표의 선거유세지원을 로골적으로 거부하였다.
역도가 부산과 울산, 포항을 돌아치며 유세놀음을 벌려놓았지만 그곳의 시장후보들은 얼굴도 내밀지 않았다.
결국 제 패거리에서 따돌림을 당하게 된 역도는 4일부터 선거유세장들에 낯짝을 내밀지 못하게 되였다.
이렇게 제놈만이 조성된 정세국면을 정확히 꿰뚫어본다고 가소롭게 놀아대며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민심에 도전해나섰던 홍준표역도는 각계에서 비발치는 항의규탄과 저들패당의 배척으로 하여 가련한 처지에 빠졌다.
이것은 오직 보수의 재집권실현을 위해서 제 죽을줄 모르고 미쳐날뛰던 역적두목의 말로이다.
이와 관련하여 4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는 사설을 싣고 《자유한국당》이 지금과 같은 사태에서도 교훈을 찾지 못한다면 해산하는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하였다.
민심의 버림을 받은 역적패당의 파멸적운명은 이미 결정되였다.(전문 보기)
남조선단체들 최저임금삭감법페지를 요구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4일 민중공동행동이 청와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정부》에 최저임금삭감법을 즉시 페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정부》가 최저임금인상공약을 지키지 않고 로동자들의 최저임금을 삭감하고있다고 하면서 당국이 민중을 기만한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최저임금삭감법을 페지시키기 위해 시민선전전, 청와대앞에서의 초불집회 및 롱성, 100만명 범국민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최저임금련대도 최저임금삭감법페지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국회》가 민중을 배신하고 최저임금제도에 사형선고를 내렸다고 하면서 이것은 립법독재이며 《국회》립법절차까지 무시한 폭거라고 단죄하였다.
《국회》가 저임금장시간로동체제를 지탱해온 누데기임금체계마저 더 복잡하게 만들었다고 규탄하면서 그들은 업주들이 기본임금을 늘이기는커녕 기존의 기본임금도 쪼개여 새로운 수당을 만들어내게 될것이라고 까밝혔다.
이것은 결국 초과로동에 대한 수당마저 줄이는 2중임금삭감효과를 일으키는것으로 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이어 기자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력대 《정권》의 무분별한 비정규직확대때문에 바늘구멍같은 취업문을 통과해도 겨우 최저수준에 불과한 임금으로 살아가야 하는 로동자가 수백만이라고 밝혔다.
회견문은 당국이 하루하루 먹고 살기 힘겨워 고통받는 저임금로동자와 그 가족들의 최소한의 생계비마저 떼내는 반민중적행위를 걷어치우고 즉시 최저임금개악시도를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령토강탈에 환장한 일본반동들의 히스테리적망동
령토팽창에 환장한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무지하게 우겨대고있다.
지난 5월 15일 일본당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또다시 독도가 일본의 《고유령토》이며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는것은 국제법적으로 확립된 《유일한 호칭》이라는 억지주장을 되풀이한 외교청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얼마전에는 《독도령유권》교육을 의무화하는 고등학교학습지도요령을 조작하여 초등과 중등학교에 이어 고등학교에서도 학생들에게 날조된 교수요강을 가지고 가르치도록 내리먹이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독도령유권》을 이처럼 집요하고도 파렴치하게 들고나오는 목적은 령토분쟁을 일으켜 또다시 조선반도를 타고앉기 위한 구실과 환경을 마련하자는것외에 다른데 있지 않다.
령토분쟁을 야기시키고 그것을 구실로 무력을 동원하여 침략전쟁을 도발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최근년간 일본반동들이 한켠으로는 황당하기 그지없는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면서 다른 한켠으로는 재침을 위한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에 발광적으로 달라붙고있는 사실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 조기경계기 《E-2D》, 고도기술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등 첨단장비들을 끌어들이고 초음속공대함미싸일과 장거리순항미싸일을 실전배비하려고 책동하고있다.
올해 2월말에는 가고시마현에 있는 우주쎈터에서 우리 나라를 감시하는데 써먹을 간첩위성을 발사하였다.앞으로 그러한 간첩위성의 수가 10개로 늘어나게 될것이라고 한다.
4월초 일본《자위대》의 상륙전문부대인 수륙기동단이 미군과 《섬탈환》훈련을 벌려놓고 전쟁준비책동에 광분하였으며 5월에도 사상 처음으로 륙상《자위대》와 해상《자위대》가 수륙기동단과 제1직승기단, 군함들을 동원하여 상륙훈련, 공중수송훈련 등 공동훈련을 벌리였다.
일본은 오산하지 말아야 한다.
오늘날의 조선민족은 100여년전 변변한 총 한자루 없어 국토를 송두리채 빼앗기고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겪어야 하였던 어제날의 조선민족이 아니다.
일본반동들은 남의 나라 땅을 함부로 넘보며 개꿈을 꿀것이 아니라 부정부패로 소란스러운 제 집안일부터 바로잡는것이 상책일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유미대립의 축도 도이췰란드―미국관계
도이췰란드와 미국사이에 리해관계를 둘러싼 모순과 대립의 골이 깊어가고있다.
무역분야에서 두드러지고있다.
얼마전 도이췰란드의 고위인물들이 미국은 분렬통치전략을 추구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정책에 대처하여 공동전선을 유지할것을 유럽동맹 성원국들에 강력히 호소하였다.최근 유럽동맹과 미국사이에는 수출상품에 대한 관세적용문제를 둘러싸고 커다란 의견상이가 나타나고있다.그것이 도이췰란드-미국관계에서 부각되고있다.
미국은 최근년간 도이췰란드가 대미무역에서 부당하게 거액의 리익을 챙겨왔다고 비난하고있다.도이췰란드가 미국시장에 수많은 자동차를 들이미는통에 자국의 자동차공업이 피해를 입고 숱한 일자리가 없어졌다고 하면서 도이췰란드산 자동차들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였다.
도이췰란드는 만일 미국이 자국과 유럽의 상품들에 가혹한 관세를 부과할 경우 유럽도 그에 대응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미국을 견제하고있다.
미국은 자국이 무역에서 적자를 보고있는 원인중의 하나가 바로 도이췰란드 및 유럽동맹과 《대등》한 관계를 수립하지 못한데 있다고 주장하고있다.미국은 자국과 《불공평하고 불균형적》인 무역을 하고있다고 여기는 나라들과 재협상을 진행하여 자기에게 유리한 무역환경을 조성해보려 하고있다.
유럽동맹이 미국의 요구에 순응하지 않고있다.유럽동맹은 《미국우선주의》를 내걸고 모든것을 자기 리익에 복종시키려는 미국에 혐오감을 표시하고있다.
지난 3월 미국은 유럽동맹을 압박하기 위해 유럽산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할것을 결정하였다.만약 그것이 리행되는 경우 유럽동맹은 큰 타격을 받게 된다.
유럽동맹은 미국의 관세부과조치는 동반자들의 뒤통수를 치는 행위라고 반발하면서 보복관세를 적용하겠다고 강경하게 나왔다.100여개에 달하는 보복관세부과항목을 작성하고 성원국들에 배포하였다.
미국은 유럽동맹이 미국산 제품들에 대한 무역장벽을 해제한다면 기꺼이 유럽동맹을 관세부과적용대상에서 면제시켜주겠다는 타협안을 내놓고 관세부과조치실행의 유예기간을 정하였다.
문제해결을 위해 지난 4월말 도이췰란드수상 메르켈이 미국에 갔지만 합의를 보지 못하고 랭대만 받았다.도이췰란드언론들은 워싱톤에 대한 메르켈의 행각시 일련의 문제들에서 공동인식을 이룩하지 못한것은 쌍방사이에 여전히 의견상이가 존재한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전하였다.
미국은 지난 1일부터 유럽, 카나다, 메히꼬산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에 정식으로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였다.
유럽동맹위원회 대외무역담당 위원은 세계무역기구의 규정들에 준하여 미국상품들에 추가관세를 부과하는 등 사태에 대응할것이라고 하면서 유럽산 제품에 대한 미국의 새 무역제한조치로 초래되는 피해정도에 따라 관세수준이 결정될것이라고 밝혔다.
나토군사비분담금문제에서도 도이췰란드-미국관계가 악화되고있다.
미국은 자국이 《과중한 부담》을 걸머지고있다고 불만을 표시하면서 나토가 유럽에 주는 리익이 미국에 주는 리익보다 훨씬 크므로 도이췰란드를 포함한 나토성원국들이 국내총생산액의 2%를 군사비로 낼것을 요구하여왔다.현재 미국의 요구에 순응한 나라는 불과 8개밖에 안된다.
미국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도이췰란드가 나토에 군사비를 충분히 내지 않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
최근에도 나토군사비분담금문제와 관련하여 자기의 재정적의무를 리행하지 않는 나토성원국들은 《처벌》을 받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도이췰란드를 꼬집어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 불멸의 70성상 : 사랑과 정이 넘쳐나는 사회주의대가정
은혜로운 태양의 빛발아래 사람마다 친형제로 화목하게 살고 어디서나 미덕미풍이 차넘치는 우리 나라,
물에 빠진 자기 자식보다 남의 아이를 먼저 구원하고 꽃나이청춘들이 특류영예군인들과 일생을 같이하며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친혈육처럼 보살펴주는 이야기는 오늘 우리 나라에서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온 나라 인민이 사회주의대가정의 한식솔이 되여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사는 우리 조국의 이 자랑스러운 현실은 인덕의 최고화신이신 절세위인들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인간사랑의 아름다운 화원이다.그것은 또한 위대한 어버이를 모신 우리 인민만이 누릴수 있는 무상의 행복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서로 믿고 사랑하고 도우면서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다같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리는것이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전체 인민이 수령을 친어버이로 모시고 받들며 당의 품을 어머니품으로 믿고 따르며 수령, 당, 대중이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루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70년력사는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상이 시대의 진로를 밝히고 비범한 령도가 거창한 혁명실천을 낳은 승리의 행로인 동시에 류례없는 인간사랑의 력사이다.
사회주의탄생가와도 같이 세상에 태여난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한없는 사랑의 감정으로 우리 인민모두가 반세기이상 년대와 세기를 이어 변함없이 불러온 이 명곡에는 참으로 하많은 사연들과 감동적인 체험이 어리여있다.
돌이켜볼수록 가슴뜨겁다.
온 나라가 천리마를 탄 기세로 내달리던 주체47(1958)년 6월 어느날 안주땅의 한 농촌상점을 찾으시여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가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가슴에 파고든다.
동무들은 인민들의 살림살이를 맡은 어머니의 심정으로 일해야 하오.
이 당부는 평범한 농촌상점판매원들에게 하신 교시이기 전에 어버이수령님의 심장을 끓게 한 사명감이였고 사랑과 정으로 가득찬 인간사랑의 화원을 리상하신 그이의 정치신조였다.
그해 12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도의 한 백화점을 찾으시였다.판매원의 두툼한 솜옷을 만져보시며 이만하면 괜찮은데 맵시있게 만들어야 하겠다고 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이번에는 신발을 보자고 하시였다.
너무도 송구한 일인지라 판매원은 둘러선 일군들의 얼굴만 그냥 바라보았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거듭 이르시여서야 판매원은 신발을 벗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의 신발을 꼼꼼히 만져보시면서 백화점 지도일군들은 판매원들의 부모가 되여야 하오, 자기 자식이 추운 곳에서 일하는것을 보면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쓰리겠소라고 하시며 일군들의 사명감을 새겨주시였다.
판매원은 물론 일군들의 눈가에도 뜨거운것이 고이였다.친자식을 위하는 아버지의 사랑인들 이보다 더할수 있으랴.(전문 보기)
론설 : 일군들의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높이 받들고 경제건설대진군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대중의 앙양된 투쟁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를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면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이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지니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가지고 일해나가야 합니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핵심력량이며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경제건설대진군에서 일군들이 어떤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지니는가 하는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최근에도 일군들은 사업결과를 평가하는 평론가가 아니라 사업의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오늘의 총공세에서 지시나 하고 말로 굼때는 사람이 아니라 드센 배짱과 담력,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 높은 실력과 완강한 전개력으로 대오를 이끌어나가는 기수가 되여야 할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일군들이다.
오늘날 우리 일군들의 모든 사색과 실천은 언제나 새로운것을 창조하기 위한데로 지향되여야 한다.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이 아무리 높아도 일군들이 혁신적인 사업기풍을 지니지 못하면 대중의 창의창발성과 적극성이 최대로 발휘될수 없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는 당의 혁명적로선과 방침을 현실로 전변시키자면 일군들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분발하여야 하며 높은 실력을 지니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해 뛰고 또 뛰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일군들이 당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며 혁신을 일으켜나갈 때 당의 경제건설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 우리 식 사회주의는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될것이다.
그러면 일군들이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을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당의 사상과 의도를 깊이 파악하고 사업에 대한 옳바른 주견을 가지는것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모든 사업을 창조적으로 하기 위한 가장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이다. 당의 사상과 의도, 당정책을 깊이 연구체득하여야 사업에서 어떤것이 낡은 틀, 낡은 방법인가를 정확히 분석판단할수 있으며 새롭게 혁신하기 위한 옳은 방도를 찾고 실천에 구현해나갈수 있다.
우리에게 있어서 당정책을 떠난 그 어떤 창조란 있을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후의 로작들과 당문헌은 혁명과 건설의 유일한 지침이며 만능의 백과전서이다. 여기에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과 그 관철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리론을 기계적으로 따라외울것이 아니라 그 진수를 깊이 파악하여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모든 사업을 당의 사상과 의도,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창조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조선소년단창립 72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 진행
조선소년단창립 72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6일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조선소년단창립 72돐 경축행사 대표들과 시안의 학생소년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승두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이 땅우에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력사를 펼쳐주시고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박철민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경제건설대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소년단창립 72돐을 뜻깊게 맞이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조선소년들의 대중적정치조직인 조선소년단이 걸어온 력사는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불러주시고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의 력사이라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새날소년동맹과 항일아동단의 빛나는 혁명전통에 토대하여 조선소년단을 무어주시고 소년단원들이 미래의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한걸음 늦추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떠진다고 하시며 학생소년들을 어려서부터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참된 애국자, 지덕체를 갖춘 앞날의 주인공으로 억세게 키우시기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오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정을 그대로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조선소년단이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으며 소년단원들이 강성조선의 기둥감들로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소년단원들은 강대한 우리 조국, 사회주의조선의 미래이라고 하시면서 소년단조직을 생기발랄하고 참신한 소년혁명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학생소년궁전, 소년단야영소들을 더욱 훌륭히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사랑의 악기들도 보내주시여 학생소년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도록 하여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학생소년들의 종합공연 진행
조선소년단창립 72돐경축 학생소년들의 종합공연 《붉은넥타이 날리며 300만 앞으로》가 6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 박철민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조선소년단창립 72돐 경축행사 대표들과 만경대혁명학원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서장 《내 나라 빛내주신 원수님께 영광드려요》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3중창 《김일성원수님 품에 우리는 행복하여라》, 어은금독병창 《장군님 사랑》, 남독창과 합창 《소년단넥타이 매고 계셔요》, 민족기악과 노래 《만리마를 탄것 같대》, 민속무용 《줄넘기 신나요》, 합창시 《입단선서를 지켜》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주체적소년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새 세대들의 밝은 미래를 지켜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다함없는 경모심을 감명깊게 노래하였다.
소년단원들을 앞날의 조선을 떠메고나갈 미래의 주인공들로 내세우시며 세상에 부럼없는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감사의 정이 녀중창 《정말 고마워》, 실화무대 《원수님과 삼지연아이들》에 뜨겁게 흘러넘치였다.
민요독창 《우리 아버지 제일이야》, 녀중창 《해님과 꽃》, 무용 《해바라기소녀》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태양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며 만복을 누려가는 행복동이들의 명랑한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마음껏 배우고 희망과 재능을 활짝 꽃피우며 지덕체를 겸비한 유능한 혁명인재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는 학생소년들의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반영한 체육무용 《체육강국후비대로 우리 자라요》, 조형교예 《달려가자 미래로》 등의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참된 소년혁명가,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받드는 기둥감으로 억세게 자라날 소년단원들의 굳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준 공연은 종장 합창과 무용 《김정은원수님 위하여 항상준비》, 합창 《9월의 광장으로 우리도 앞으로》로 끝났다.(전문 보기)
뜨거운 인간애로 만민을 매혹시키신 인류의 태양
태양은 모든 생명체들에 따스한 열과 빛을 준다.태양이 없는 세상만물의 존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생애의 전기간 외국의 수많은 인사들을 태양과도 같이 넓은 품에 따뜻이 안아주시고 그들에게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하기에 세계인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오늘도 높이 칭송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덕망에 있어서 우리 수령님과 대비할수 있는 위인은 력사에 없었습니다.》
올해 태양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과 영상사진문헌들을 모시고 특집을 하였다.
우간다, 에티오피아, 앙골라, 나이제리아, 탄자니아, 에짚트의 신문들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그이의 위인상을 칭송한 각국의 저명한 인사들의 반향을 상세히 전하고 태양이 영원하듯이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잠비아와 짐바브웨의 신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아프리카나라들의 민족해방투쟁과 새 사회건설에 물심량면의 지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자료를 들어 소개하였다.
민주꽁고신문 《라 쁘로스뻬리떼》는 《김일성주석의 의리의 세계》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오늘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20세기 현대조선사와 세계정치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신 김일성주석을 감회깊이 회고하고있다.주석께서는 남달리 인정이 많고 의리심이 깊으시였다.그 높으신 인덕으로 하여 주석에게는 혁명활동의 첫 시기부터 동지들과 벗들이 많았다.김일성주석과 친분관계를 맺었던 외국의 벗들속에는 정치인들뿐아니라 기업가, 종교인, 언론인, 학자 등 각계 인사들이 다 있었다.지금도 주석과 인연을 맺었던 많은 외국인사들은 그이의 고매한 인품과 덕망, 깊은 의리심에 대해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참으로 김일성주석은 국가지도자, 정치가이기에 앞서 참된 인간애와 의리를 지니신 한없이 고결한 인간이시였다.》
숭고한 덕망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의 열화같은 인간사랑과 동지적의리는 우주공간에 끝없이 비쳐가는 해빛마냥 한계를 모르는 무한대한 사랑과 의리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은정을 받아안은 외국의 벗들중에는 전 칠레공화국 대통령 쌀바도르 알옌데도 있다.(전문 보기)
조선의 힘은 자강력에 있다 -여러 나라 언론들 보도-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눈부신 기적과 비약을 이룩하며 전변되여가는 주체조선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경탄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는 속에 영국신문 《엑스프레스》에는 이런 글이 게재되였다.
《조선의 수도 평양은 결코 〈광고〉용도시가 아니다.
평양은 웅장화려한 건물들이 줄지어 늘어서고 조형예술적으로 훌륭한 도시이다.
오늘 평양의 모습은 발전과 번영, 창조를 의미하고있다.》
세계의 많은 언론들은 몰라보게 변모되는 평양의 현실은 온갖 제재와 압박에도 끄떡없이 최후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조선의 정신력의 반영이다, 또한 조선이 얼마든지 자기 방식으로 유족한 생활을 창조할수 있으며 하자고 결심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세계에 보여준다고 하면서 날로 강해지는 조선의 힘은 다름아닌 자강력에 있다고 전하고있다.
로씨야 이르꾸쯔크주 동부씨비리출판사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자강력은 자기스스로 강하게 하는 힘이다.
조선에서는 자강력이라는 말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자강력은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있다.
조선인민이 조국해방전쟁후 짧은 기간에 전후복구건설을 끝내고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수행할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의 하나가 바로 자력갱생의 정신이였다.
민주꽁고신문 《라 쁘로스뻬리떼》는 이렇게 서술하였다.
조선이 거둔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끊임없는 경제봉쇄와 제재속에서 순전히 자체의 힘으로 이룩되였다.
조선인민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왔다.
바로 주체사상에 기초한 자강력이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할수 있었다.
네팔신문 《라즈다니》는 조선인민이야말로 자기 힘을 굳게 믿는 인민이라고 하면서 주체사상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는 조선인민은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굴하지 않았다, 그들은 시련을 이겨낸 용감한 민족이며 그 누구의 간섭도 허용하지 않는 불굴의 인민이다고 찬양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는 자기를 지킬수 있는 힘이 없으면 노예가 되고 자강력이 있으면 승리자가 된다는것, 강대국의 진정한 징표는 수령의 위대성, 일심단결의 위력, 막강한 군력이라는것은 조선인민이 오랜 투쟁기간에 새긴 력사의 진리이라고 강조한 글을 편집하였다.
꽁고통신은 외부의 압력이 우심해질수록 더욱 분발하고 조건이 어려울수록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는 자력자강의 강자들인 조선인민은 지금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가고있다고 보도하였으며 영국신문 《프로레타리안》은 지난 수십년간 제재와 봉쇄속에서 자강력으로 전진해온 나라, 자력갱생을 자기 발전의 원칙으로 삼고있는 조선을 핵위협이나 제재로 굴복시키려는것은 그야말로 오산이며 어리석은짓이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하여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사들이 판문점선언을 지지환영하면서 선언의 리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민가협량심수후원회 등 각계 단체 성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민족자주통일대회에서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7.4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에 이은 통일의 새로운 강령적좌표로, 오랜 분렬과 대결의 력사를 종식시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시대, 자주통일의 미래를 개척해나갈 길을 밝힌 통일의 리정표로 지지찬동하는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나왔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얼마전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판문점선언을 적극 실천하고 전민족적통일대회합의 기반을 마련하며 《보안법》을 페지할것 등을 요구하는 공동결의문을 발표하였다.
공동결의문에서 단체는 판문점선언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고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이룩하려는 온 겨레의 확고한 지향을 담은 력사적인 선언이라고 하면서 외세의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고 오직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과 정신에 따라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활짝 열어나가며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 투쟁해나갈것을 다짐하였다.그러면서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민족의 대단합과 자주통일의 기운을 한껏 높여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진보운동단체들의 련대조직인 민중공동행동도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요구하는 투쟁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적극 벌려나가고있다.
한편 남조선에서는 판문점선언을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그의 리행을 기를 쓰고 반대해나서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에 대한 단죄와 규탄의 목소리도 날로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민주평화당 대변인은 론평을 발표하여 《자유한국당》이 《국회》 본회의에서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의 통과를 반대한데 대하여 비난하면서 《다된 밥에 재뿌리는짓》을 그만둘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더불어민주당도 《자유한국당》이 낡은 대결적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이제는 정신을 차리라고 경고하였다.
민중당성원들은 얼마전 《자유한국당》건물앞에서 모임을 가지고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해서는 선언을 반대해나서는 《자유한국당》을 청산해버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판문점선언은 조선반도에 평화를 가져올수 있는 가장 확실한 약속이라고 하면서 선언의 리행을 위해서는 《자유한국당》을 청산해야 하는바 이것은 적페청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전제이며 더이상 늦출수 없는 최대의 과제라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미래를 여는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기 위해 《자유한국당》을 정계에서 몰아내는데 앞장설 의지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