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018

사설 : 경제건설대진군에서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이자

주체107(2018)년 6월 2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금속, 전력,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생산돌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으며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견인불발의 정신력이 최대로 분출되고있다.현실은 대중의 앙양된 혁명적열의에 맞게 우리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핵심골간이며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우리 일군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는 일군들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분발하여야 하며 높은 실력을 지니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해 뛰고 또 뛰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모든 일군들이 사업결과를 평가하는 평론가가 아니라 당정책관철의 직접적인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참으로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에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게 하고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는것이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의 당면목표이다.전망적으로는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전체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일군들의 어깨우에 당결정의 운명이 놓여있다.

우리 인민은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떨쳐나서는 훌륭한 인민,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지닌 위대한 인민이다.대중의 충천한 혁명적기세에 일군들의 면밀한 조직사업과 완강한 실천력이 안받침될 때 못해낼 일이란 있을수 없다.일군들의 대담하고 박력있는 작전과 지휘에 의하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정과 애국심이 기적창조의 거대한 힘으로 전환되고 생산활성화의 길이 열리게 되며 대비약적성과들이 이룩되게 된다.자력갱생대진군, 과학기술대진군의 힘찬 북소리도 일군들의 혁신적인 사업기풍, 전투적인 일본새와 하나로 잇닿아있다.조건이 어렵고 시련이 겹쌓일수록 당정책결사관철로 심장을 불태우며 당의 뜻을 앞장에서 받드는 전위투사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야 할 사람들이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매고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총매진해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일군들이 당의 사상과 숨결로 숨쉬고 당과 발걸음을 맞추어나갈 때 모든 일이 잘되고 경제건설전역에서 승전포성이 높이 울려퍼질수 있다.

일군들은 무엇보다도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 당의 로선과 정책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지녀야 한다.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필승의 신념은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사상정신적풍모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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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 불멸의 70성상 : 자주의 기치높이 백승떨쳐온 불패의 강국

주체107(2018)년 6월 2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략적로선은 공화국창건 70돐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천만의 심장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자주적이며 과학적인 혁명로선으로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걸어온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를 되새겨볼수록 이 땅우에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부강번영하며 자위로 강대한 불패의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우고 빛내여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위업을 선도해나가는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존엄을 떨치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의 보루, 반제자주의 성새,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로서 국제무대에서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습니다.》

자주는 승리이고 정의이다.이는 우리 공화국의 70년사가 확증한 력사의 철리이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은 기존공식과 방법으로는 수행할수 없는 전인미답의 복잡하고 간고한 투쟁이였다.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력사발전의 새시대, 주체시대를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님,

혁명령도의 전기간 자주를 생명선으로 내세우시고 이 땅우에 진정한 인민의 자주독립국가를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어려온다.

해방후 인민들은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느 길로 나가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있었다.

형형색색의 《혁명가》들이 나타나 해방된 조선이 나아갈 길을 두고 별의별 주장을 다 내놓았지만 하나같이 사대와 외세의존에서 출발한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주장을 절대로 허용치 않으시였다.

사대와 외세의존으로 나라가 망하고 민족이 망국노의 운명을 강요당하였는데 또다시 남의 손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내맡긴다는것은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일이였다.

항일혁명을 우리 인민자신의 힘으로 해낸것처럼 우리는 새 조국건설도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해내야 한다.

바로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철의 신념이였고 드팀없는 의지였다.

이런 철의 의지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4(1945)년 8월 20일 군사정치간부들앞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에 대하여》에서 조선인민자신의 손으로 부강하고 자주적인 독립국가를 건설할데 대하여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투철한 자주사상이 맥박치는 위대한 수령님의 새 조국건설로선은 새 사회건설의 첫 시기에 벌써 우리 조국이 부강하는 자주독립국가로 발전해나갈수 있는 영원한 길을 열어놓은 철저한 자주로선이였다.

건국의 초행길에서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가 오늘도 우리 천만군민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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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기술자대군은 우리 조국의 자랑이며 힘이다

주체107(2018)년 6월 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공화국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존엄높은 정치군사강국으로,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기적도 다 이루어내는 강대한 국가로 위용떨치고있다.

나라의 국력과 강대성은 곧 그 나라의 주인들, 인민의 슬기와 힘의 높이이다.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자력자강의 위력을 만방에 과시하며 최후승리를 향해 폭풍노도쳐 나아가는 우리의 총진군대오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은 강력한 핵심부대, 핵심력량으로 자랑떨치고있다.우리 당에 무한히 충실하고 높은 실력을 소유한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대군이야말로 우리 나라의 강대성의 상징이라고 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주체사상,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우리 과학자, 기술자대군의 두뇌와 지혜, 기술이 합쳐지면 세상에 넘지 못할 장벽이 없으며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인류사회에 국가가 발생한 이후 지난 수천년간 많은 사람들이 나라의 강대성을 규정하는 징표에 대하여 론하여왔다.광활한 령토와 많은 인구, 무진장한 자연부원을 두고 나라의 강대함을 이야기한 사람들도 있었고 막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가지고 강대성을 자랑한 나라들도 있었다.그러나 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국력을 결정하는 기본징표는 과학기술력, 교육수준으로 공인되고있다.다시말하여 현시대는 나라의 국력이 누가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가지고있는가 하는데 따라 크게 좌우되는 시대이다.

그러면 과학기술인재가 많으면 그러한 나라들은 다 강대한 나라로 보아야 하는가 하는것이다.

국력이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달려있지 않는것처럼 나라의 강대성도 과학기술인재들의 수적지표가 아니라 질적수준에 따라 결정된다.인간의 높이는 사상의 높이이며 인재들의 사회적가치는 정신도덕적높이이다.력사와 현실은 사상정신적으로, 도덕적으로 견실하지 못한 인재들은 설사 그 수가 많아도 사회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에 참답게 이바지하지 못하며 오히려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을 망쳐먹고 인류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화근으로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열화같은 애국의 마음과 고상한 미덕을 지닌 과학기술인재들이 바다를 이룰 때 그것은 나라와 민족의 커다란 자랑으로, 강력한 힘으로 된다.이런 의미에서 볼 때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재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이야말로 진실로 강대한 나라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대군은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는데서 선봉적, 핵심적역할을 수행하고있는 힘있는 전투대오이다.

어느 나라에나 과학자, 기술자들이 있고 또 이들이 국가와 사회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노는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주체조선의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자기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고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 지혜와 정력,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바치며 과학과 기술을 탐구하는 진정한 애국자들은 이 세상에 없다.바로 여기에 우리의 과학기술집단이 개인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자본주의나라 과학기술집단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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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적인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북남고위급회담 진행

주체107(2018)년 6월 2일 로동신문

 

【판문점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지향하는 온 겨레의 열망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속에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북남고위급회담이 1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과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리행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립장을 확인하였으며 실천적조치를 취하기 위한 제반 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하고 공동보도문을 채택하였다.

공동보도문에는 북남공동련락사무소를 개성공업지구에 개설하며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의의있게 기념하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고 문서교환방식으로 협의해나가기로 한다는 내용이 반영되여있다.

또한 북남장령급군사회담, 체육회담, 적십자회담의 시기와 장소들이 밝혀져있다.

공동보도문에는 이밖에 10.4선언에서 합의된 동, 서해선철도와 도로들의 련결, 현대화문제를 토의하는 분과회의, 우리 예술단의 남측지역공연을 위한 실무회담 등의 개최날자와 장소를 문서교환방식으로 합의하며 판문점선언리행을 추진하기 위한 북남고위급회담을 정례적으로 진행한다는 내용이 명기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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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년과학환상문예작품 및 모형전시회-2018》 개막

주체107(2018)년 6월 2일 로동신문

 

조선소년단창립 72돐을 맞으며 《전국소년과학환상문예작품 및 모형전시회-2018》이 개막되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강성조선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미래의 역군으로 준비하기 위하여 열심히 배우며 탐구의 나래를 활짝 펼쳐온 전국의 학생소년들이 내놓은 과학환상문예작품들과 모형 및 도형, 프로그람 등 360여점의 우수한 창작품들이 출품되였다.

사회주의조국을 과학과 기술로 받들어가려는 고급, 초급중학교학생들의 지향과 열정, 폭넓은 환상능력과 재능을 보여주는 과학환상소설 《번개잡이비행선》, 과학환상그림 《왕사과》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과학환상문예작품들이 전시되였다.

모형 《소년과학우주정류소》, 《무인화가 실현된 화학공장》을 비롯하여 착상이 기발하고 환상이 풍부한 모형 및 도형 등도 있다.

개막식이 1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일환동지,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승두동지, 청년동맹일군들과 학생소년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 박철민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학생소년들이 전시회를 통하여 배운 지식을 공고히 하고 현실에 써먹을수 있는 실천능력과 자립성, 창발성, 독창성을 키우며 좋은 성과와 경험을 따라배우면서 과학적환상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학생소년들이 학업성적의 높이이자 앞날의 우리 조국의 국력의 높이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말씀을 가슴깊이 새기고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 앞날의 세계적인 과학자, 발명가가 되기 위한 지식의 탑을 쌓아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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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국제아동절 68돐기념 친선련환모임 진행

주체107(2018)년 6월 2일 로동신문

 

6.1국제아동절 68돐기념 친선련환모임이 1일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승두동지, 평양시인민위원회 부위원장 김철훈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시안의 여러 유치원어린이들, 교양원들, 녀성들이 참가하였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 여러 나라 어린이들, 녀성들, 외국손님들과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 장춘실동지가 발언하였다.

그는 6.1국제아동절을 맞는 우리 어린이들과 모임에 참가한 여러 나라 어린이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고 세상의 모든 행복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따사로운 손길아래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이 세상 천만부모의 정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사랑속에 우리 어린이들은 나라의 왕으로, 앞날의 주인공들로 무럭무럭 자라나고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하면서 그는 온 나라 어린이들이 지덕체를 겸비한 훌륭한 역군으로 억세게 자라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꽃봉오리 우리 명절》의 노래에 맞추어 진행하는 어린이들의 춤과 유치원률동체조가 펼쳐졌다.

이어 체육유희경기가 진행되였다.

조선지도맞추기, 동화그림맞추기, 공몰기경기 등 여러 종목들에서 나어린 선수들은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로 씩씩하게 자라는 자기들의 명랑한 모습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어른들 못지 않게 다양한 수법들을 활용하는 꼬마씨름군들의 모습과 웃음을 자아내는 공이고 어린이손목잡고 달리기,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합치는 바줄당기기는 친선련환모임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우리 어린이들과 여러 나라 어린이들은 한데 어울려 꽃줄넘기, 활쏘기, 공차넣기 등을 진행하며 친선의 정을 나누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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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추동하는 력사적사변

주체107(2018)년 6월 2일 로동신문

 

지난 4월의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이 있은 때로부터 불과 29일만에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또다시 충격적인 사변이 펼쳐졌다.이곳에서 력사적인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북남관계발전에서 새로운 장을 열어놓는 또 하나의 력사적계기가 마련된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친히 구상하시고 마련하신 이번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다그쳐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비범한 결단과 확고한 의지의 뚜렷한 과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의 채택으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주신데 이어 지난 5월 26일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신것은 판문점선언의 확고한 리행으로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번영의 흐름을 더욱 추동하는 특기할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이번 회담에서는 제3차 북남수뇌상봉에서 합의된 판문점선언을 신속히 리행해나가며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해결하여야 할 문제 등 여러가지 현안들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교환이 진행되였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통해 격식과 틀이 없이 마음을 터놓고 중대한 현안문제들에 대하여 견해를 청취하시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심으로써 북남대화력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시였다.조선반도정세가 극적인 전환의 국면을 맞이하고있는 때에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진행된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이 아무리 악랄하고 주변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위한 길을 힘있게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력사적인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시여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면서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령도를 따라 조국통일을 앞당겨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오늘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를 발전시키면서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평화번영의 흐름을 적극 추동해나가는데서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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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기타 국제기구주재 우리 나라 상설대표부 공보문 발표

주체107(2018)년 6월 2일 로동신문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기타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설대표부가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집단유인랍치사건의 진상이 최근에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5월 30일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공보문은 지난 2016년 4월에 일어난 《북종업원들의 집단탈북사건》이 박근혜역적패당이 조작한 모략극이며 우리 녀성공민들은 괴뢰정보원에 의해 강제유인랍치되였다는것을 사건에 가담한 범죄자와 피해당사자들이 인터뷰에서 한 진술에 근거하여 낱낱이 폭로된데 대해 지적하였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 언론들이 사건의 진상을 광범히 보도하였으며 남조선 각계층이 보수패당에 의해 강제유인랍치된 우리 녀성공민들을 즉각 송환할것과 박근혜 등 사건관련자들에 대한 사법처리, 당국의 공식사과와 재발방지를 강력히 주장해나서고있는 사실을 상기시키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사건이 발생한 초기부터 백주에 외국땅에서 순진한 우리 녀성공민들을 집단유인랍치한 남조선당국의 반인륜적만행을 준렬히 단죄하고 피해자들을 즉시 사랑하는 가족들의 품으로 돌려보낼것을 요구하였다.

명백한 랍치범죄의 피해자들인 우리 공민들과 수년전 속히워서 남조선에 갔다가 북에 있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려고 하고있는 김련희녀성이 송환될 때까지 필요한 조치를 계속 취해나가려는 우리의 립장은 일관하다.

남조선당국은 박근혜《정권》이 감행한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만행을 인정하고 사건관련자들을 엄하게 처벌해야 하며 우리 공민들을 지체없이 돌려보내는것으로써 북남관계개선의 의지를 보여주어야 할것이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실망스러운것은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를 비롯한 유엔인권기구들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침묵만 지키는것이다.

공보문은 지난 기간 수차례 유엔사무총장과 유엔인권고등판무관, 유엔인권리사회 의장에게 보낸 서신들과 유엔무대들에서 한 연설들을 통하여 현대판인권유린행위이며 특대형반인륜범죄인 남조선당국의 집단유인랍치만행을 강력히 규탄하고 유엔인권기구들이 랍치피해자들의 조속한 송환을 위해 응당한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였으며 이번에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기타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가 유엔인권고등판무관에게 또다시 그와 관련한 편지를 보낸데 대하여 밝혔다.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는 적대세력들이 내돌리는 확인되지 않은 허황한 반공화국인권비난자료에만 귀를 기울이는 편견적이고 불공정한 태도를 버리고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에 부합되게 유인랍치피해자들인 우리 공민들이 하루빨리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해당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자기의 사명과 책임을 다해야 할것이라고 공보문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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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한 범죄자의 철면피한 망동

주체107(2018)년 6월 2일 로동신문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형범죄를 저지르고 감옥밥을 먹는 신세가 된 리명박역도가 아직도 자기의 죄과를 느끼지 않고 재판정에서 모든 범죄를 전면부정하면서 오만하게 놀아대여 남조선 각계의 격분을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

남조선언론보도들에 의하면 지난 5월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뢰물행위와 횡령 등 각종 범죄혐의로 구속기소된 리명박역도에 대한 첫 재판이 진행되였다.

그런데 역도는 재판정에서 뻔뻔스럽게도 자동차부분품업체인 다스회사의 실소유주는 자신이 아니라고 뻗대면서 무죄를 주장해나섰다.삼성그룹으로부터 엄청난 액수의 뢰물을 받았다는 검찰의 기소내용에 대해서는 《충격》이니, 《모욕》이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범죄혐의를 부인하고 증인심문도 거부하며 오만한 자세를 취하였다.

리명박역도가 처남과 형을 내세워 자기 소유의 다스회사를 내온 후 회사의 돈을 제멋대로 마구 탕진하였으며 회사소송비를 삼성그룹으로부터 옭아냈다는것은 그동안 회사를 운영해온 역도의 측근들과 뢰물을 준 삼성그룹관계자가 증언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역도는 그 명백한 범죄사실들에 대해 하나도 인정하지 않고 도리여 제편에서 《상식으로 도저히 리해할수 없다.》느니, 《무리한 기소》니 하고 고아대며 자기를 정당화해나섰다.

지어 역도는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는 구실을 내대면서 변호사를 내세워 다음번공판때부터는 재판에 나오지 못하겠다고 행악질을 해댔다.

리명박역도의 이런 철면피한 망동은 남조선 각계의 경악을 자아냈다.

남조선의 언론들과 각계층은 역도의 추태를 놓고 《법정에서도 억지와 궤변으로 일관한 리명박》, 《자기의 범죄를 덮어버리려는 후안무치한 처사》, 《법정에 대한 모독》 등으로 한결같이 비난을 퍼부었다.

남조선의 한 언론은 리명박이 제아무리 범죄의 진상을 가리우고 민심의 징벌을 모면해보려고 발광해도 소용이 없다고 하면서 검찰은 이미 역도가 도곡동땅을 팔아 다스회사를 만들고 이 회사의 돈을 350억원이나 횡령하였으며 집권기간 110억원이 넘는 뢰물을 받아먹은 범죄를 명백히 립증하였다고 까밝혔다.그러면서 리명박은 더이상 억지를 쓰지 말고 민중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전대미문의 범죄행위들을 저지르고도 꼬물만 한 죄의식도 없이 갈수록 파렴치하고 교활하게 놀아대는 리명박역도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인간추물, 한시바삐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아야 할 오작품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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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일본은 무엇을 모르고있는가

주체107(2018)년 6월 2일 로동신문

 

언제인가 한 문인은 지도상에 위치한 일본을 보면 군화발처럼 생긴 조선의 발길에 채워 대양 한가운데 휘뿌려진 4개의 섬쪼각들을 련상케 한다고 지정학적묘사를 한바 있다.

급변하는 조선반도정세흐름의 세찬 격랑에 떠밀려 날로 깊숙이 빠져드는 불안과 소외의 심연속에서 어떻게 하나 생존의 사다리를 잡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버둥대는 현 일본의 처지를 보느라면 우의 말이 스스로 떠오르게 된다.

얼마전 일본수상 아베는 어느 한 국제회의에 참가하여 대북압박공조를 구걸하던 도중 워싱톤에서 조미대화를 취소하겠다는 언론보도가 나왔다는 소리를 전해듣자 생각해볼 사이도 없이 제꺽 《존중하고 지지한다.》, 《원래부터 북미정상회담을 할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환호를 올리였다.

더욱 가관은 그다음이다.미국이 하루시간도 채 안되여 조미수뇌회담개최일정은 변함없다고 다시 언급하자 아베는 금시 돌변하여 《적극 환영한다.》, 《누구보다 회담실현을 강력히 기대한다.》고 박수를 쳐대였던것이다.

수시로 변한다는 카멜레온도 무색케 할 변덕이다.

일본의 재빠른 표정변화에 혀를 차기에 앞서 얼마나 가긍한 처지에 빠졌으면 저러랴 하는 씁쓸한 생각이 먼저 든다.

실지로 지금 조미관계의 긴박한 움직임에 불안에 휩싸인 아베는 전화통에 매달려 백악관에 《그 어느때보다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때》라며 요사를 떨어대고도 안심치 않아 워싱톤에 날아갈 일정을 발표하고 그 차비를 서두르고있다.

한편으로 조선반도와 지역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주도적이며 과감한 조치에 대해서도 《제재와 압박의 결과》라는 궤변을 잔뜩 늘어놓으면서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련일 제창하고있다.

평화와 안정을 향한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을 되돌려세워보려고 마치 불판우의 개미떼마냥 안달복달해대며 부질없는 짓거리에 몰념하고있는 일본.

현실을 자기 눈, 자기 머리로 보고 사유하는 능력을 상실한채 상전의 눈치를 살펴가며 늪가의 갈대처럼 처신하는 일본을 보면 《정치난쟁이》라는 불미스러운 명칭을 과연 언제 떼버리겠는지 막연하기만 할뿐이다.

일본은 무엇을 모르고있는가.

과거 구태의 수렁속에 빠져 조선반도의 현실, 달라진 세상을 보지 못하고있다.

몇달전까지만 해도 대결과 전쟁의 최극단으로 치닫던 조선반도의 랭기류는 화해와 평화의 훈향에 밀려나고있다.

오랜 세월 분렬과 대결의 상징으로 불리우던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두차례씩이나 전격적으로 열리고 판문점선언이 발표되여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리정표가 세워지고 새 출발이 시작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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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더욱 버그러지는 파키스탄-미국동맹관계

주체107(2018)년 6월 2일 로동신문

 

파키스탄이 자국주재 미국외교관들을 대상으로 려행제한조치를 실시하였다.지난 4월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고속으로 달리던 미국대사관 무관의 차가 지나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인명사고를 낸데 대한 제재조치의 일환이다.이에 따라 안보상 예민한 지역들에 대한 미국인들의 방문은 이미 금지된 상태이다.

사고발생당시 파키스탄외무성은 미국대사를 호출하여 이에 강력히 항의하면서 사건을 자국법과 국제법에 따라 처리할것이라고 밝혔다.1차적으로 사건에 대한 조사와 법적판결이 내려지기 전까지 미국대사관 무관의 출국을 금지시키는 조치를 취하였다.미국대사관 무관은 이슬라마바드의 군용비행장에서 미군용수송기를 리용하여 출국을 시도하다가 파키스탄의 해당 기관에 의하여 저지당하였다.

그러자 미국은 자국주재 파키스탄외교관들의 려행을 제한한다는 결정을 발표하였다.미국은 처음부터 저들의 무관에게는 잘못이 없으며 피해자의 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해왔다.그래도 파키스탄이 미국대사관 무관의 출국금지조치를 해제하려 하지 않자 보복조치를 취한것이다.

격분한 파키스탄도 자국주재 미국외교관들을 상대로 제재조치를 취하였다.이로 하여 파키스탄과 미국사이의 관계는 더욱 버그러지고있다.

단순히 교통사고로 인해 산생된 문제로만 볼수 없다.이것은 최근시기 반테로문제와 관련하여 쌍방사이에 증대되고있는 뿌리깊은 불신감의 반영이며 그 연장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여러해전부터 미국은 파키스탄이 테로분자들과의 싸움을 적극적으로 벌리지 않고있다느니, 그것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벌리는 미군의 《반테로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있다느니 하는 비난을 계속하여왔다.지어 파키스탄이 일부 테로단체들에 은신처까지 제공해주면서 보호해주고있다고 걸고들었다.지난해 파키스탄에 날아든 미국무장관은 파키스탄이 테로분자들을 반대하는 조치들을 취하는가 취하지 않는가에 따라 이 나라와의 협력을 고려해볼것이라고 위협까지 하였다.

파키스탄은 시종일관 자기 나라가 반테로투쟁에서 최선을 다하고있다는 립장을 표명하였다.테로에 의해 막심한 피해를 입고있는 자기 나라가 테로분자들을 비호해주고있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는것이 파키스탄의 주장이다.파키스탄의 정계와 사회계, 언론계에서는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벌리고있는 저들의 《반테로전》이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고있는 책임을 자기 나라에 넘겨씌우려고 하고있다는 분격의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나왔다.

그러나 미국은 이러한 주장에 귀를 기울이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강경하게 나왔다.미국집권자는 트위터에 미국은 지난 15년동안 파키스탄에 원조로 330여억US$를 제공하였지만 그들은 거짓말을 하면서 우리를 기만하고있다, 더이상 그런 일은 없을것이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뒤이어 파키스탄에 대한 군사원조를 중지한다는 미국무성의 결정이 발표되였다.

파키스탄도 미국과의 방위 및 정보협력을 중지하는 조치를 취하는것으로 반발해나섰다.이 나라 외무상은 파키스탄과 미국은 더이상 동맹관계에 있지 않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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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외무상을 접견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6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5월 31일 백화원영빈관에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를 접견하시였다.

로씨야련방 외무성 부상 이고리 모르굴로브,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로씨야련방 외무성 대외정책계획국 국장 올레그 스쩨빠노브, 로씨야련방 외무성 순회대사 올레그 부르미스뜨로브, 로씨야련방 외무성 아시아1국 부국장 이고리 싸기또브가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외무상과 반갑게 상봉하시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신 다음 일행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라브로브외무상과 일행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고 친선적인 담화를 나누시였다.

석상에서 라브로브외무상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보내온 로씨야련방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의 친서를 정중히 전해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따뜻하고 훌륭한 친서를 보내준 뿌찐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하시고 대통령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시였다.

담화에서는 최근 세계적인 관심사로 되고있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흐름과 전망에 대한 조로최고지도부의 의사와 견해가 교환되였으며 두 나라 정치경제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키고 긴밀히 협력해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론의되였다.

라브로브외무상은 조선이 북남, 조미관계를 잘 주도해나가며 실천적인 행동조치들을 적극적으로 취함으로써 조선반도와 지역정세가 안정국면에 들어선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면서 일정에 오른 조미수뇌회담과 조선반도비핵화실현을 위한 조선의 결심과 립장을 로씨야는 전적으로 지지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반도비핵화에 대한 우리의 의지는 변함없고 일관하며 확고하다고 하시면서 조미관계와 조선반도비핵화를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세하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각자의 리해에 충만되는 해법을 찾아 단계적으로 풀어나가며 효률적이고 건설적인 대화와 협상으로 문제해결이 진척되기를 희망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담화에서는 또한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관계를 앞으로도 쌍방의 리익에 부합되고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계속 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올해에 고위급래왕을 활성화하고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적극화하며 특히 조로 최고령도자들사이의 상봉을 실현시킬데 대하여 합의를 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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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해빛아래 꽃펴나는 내 조국의 미래

주체107(2018)년 6월 1일 로동신문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래일, 아름다운 미래를 펼쳐주시기 위해 헌신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과 축복속에 맞는 어린이들의 국제적명절인 6.1절,

위대한 사랑속에 세상에 부러움없이 자라는 행복동이들의 밝은 웃음이 강산을 젊어지게 하고 온 나라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우리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며 활짝 피여나도록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의 따사로운 품이 있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나날이 높이 울리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속에 부모의 행복이 있고 온 나라의 기쁨이 있다.

우리 인민은 누구나 네해전 평양애육원을 찾으시여 국제아동절을 맞는 원아들을 축복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잊지 못하고있다.

너무도 꿈만 같아 어쩔줄 몰라하는 일군들과 교양원들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내가 여기 와야지 어디 가겠는가고 자애에 넘친 어조로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유희실에서 저저마다 달려와 안기는 원아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무엇을 하며 놀았느냐, 맛있는것을 먹었느냐 하고 일일이 물어주시면서 아이들이 명절을 잘 쇠고있다니 기쁘다고, 하나같이 밝게 웃는것을 보니 마음이 즐겁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음성이 오늘도 온 나라 방방곡곡에 뜨겁게 메아리치는듯.

정녕 우리 조국에서처럼 위대한 어버이의 보살피심속에 아이들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나라는 세상에 없다.

아이들의 얼굴표정에 해당 나라의 정치상과 함께 그 민족의 오늘과 래일이 비낀다고도 할수 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사에는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후대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그 얼마나 무수히 새겨져있는것인가.

간고했던 항일전의 불길속에서 아동단원들을 한품에 안아 소년중대까지 무어주시고 쟁쟁한 혁명가로 키우신 위대한 수령님.

잊지 못할 그 나날의 마안산밀영이 되새겨진다.

굶주리고 헐벗은 아이들의 정상앞에서 가슴저려옴을 금치 못하시던 우리 수령님께서 품속에 고이 간직하셨던 돈 20원을 꺼내드시였다.강반석어머님께서 모진 고생속에서 한푼두푼 모으신 귀중한 돈이였다.후대들은 계급의 꽃이고 민족의 꽃이며 인류의 꽃이기에 이 꽃을 잘 가꾸는것은 혁명가들의 신성한 임무이라고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후대관이 그 사연깊은 돈에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

우리 수령님께서는 한생을 그렇게 사시였다.해방후에도, 전화의 나날과 사회주의건설의 벅찬 시기에도 한없이 고결한 후대관을 지니시고 아이들의 행복과 미래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모습으로 한평생 아이들을 마음속 제일 가까이에 안고 사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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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의 인생과 순간

주체107(2018)년 6월 1일 로동신문

 

혁명가들의 인생관에서 순간문제는 자못 심오한 뜻을 담고있다. 한것은 애국과 매국, 충신과 간신의 사고와 행동이 인간의 한생과 관련되는 문제인 동시에 그 일생이 이어지는 순간순간과 직결되는 문제이기때문이다.

티없이 맑은 샘물은 강을 이루어도 맑고 깨끗하다. 마찬가지로 순결한 량심과 무한한 헌신의 순간순간이 합쳐져야 인간의 생도 애국의 한생으로 빛나게 되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생의 일분일초를 충성으로 이어가며 아름다운 자욱을 남기는 사람이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인간입니다.》

인간의 값있는 생은 보람찬 삶의 순간순간으로 꽃피고 빛나기마련이다. 사람은 되돌아올수 없는 생의 매 순간순간을 보람있게 살아야 하며 충정의 꽃으로 피워야 한다. 생의 출발점에서 마지막순간까지 충정의 꽃을 계속 피워야 후회가 없고 부끄러움이 없는 보람있는 인생으로 될수 있다. 바로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인생철학이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람은 하루를 살아도 값있게 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오래 산다고 하여 보람찬 삶이 아니고 재산이 많고 안락을 누린다고 하여 행복한 삶이 아니며 높은 직위에 있다고 하여 영예로운 삶이 아니라고, 아무리 오래 살고 아무리 풍족하게 잘산다고 하여도 혁명의 길에서 아름다운 자욱을 남기지 못하면 그것은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인생이 된다고 교시하시였다.

하다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라신 인간의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람의 참된 삶의 가치는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 당과 혁명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는데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렇다. 우리 시대 인간의 참된 삶의 가치는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받들고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에 헌신하는 보람찬 투쟁속에 있다. 후회가 없이 떳떳하게, 부끄러움이 없이 아름답게 사는 길은 순간순간을 충정과 헌신으로 수놓는데 있다.

순간순간 김혁, 차광수동지들처럼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살며 싸우고있는가 하고 자기를 부단히 채찍질하는 사람, 앉으나서나, 길을 걸을 때나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릴 불타는 일념으로 오늘의 벅찬 시대와 숨결을 같이하는 사람이 우리 시대의 고결한 인간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간의 삶의 가치는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는가에 있는것이 아니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데 있다고 하시였다.

나라의 재부를 하나라도 더 늘이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사람, 다른 사람이 한시간 일하면 두시간, 세시간 일하여 남보다 몇배로 실적을 내는 사람, 자기 개인의 사리와 공명에 앞서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더 귀중히 여기고 진심을 바쳐 미덕의 화원을 가꾸는 인간의 생은 얼마나 돋보이는것인가.

고지식한 품성은 순간순간을 충정과 헌신으로 빛내이기 위한 선결조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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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들속에서 : 우리 유치원에 찾아오신 수령님

주체107(2018)년 6월 1일 로동신문

오봉옥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생전에 늘 우리가 혁명을 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는것은 자라나는 후대들을 위해서라고 하시며 현지지도의 그 바쁘신 가운데서도 유치원과 탁아소에 자주 들리시여 어린이들의 생활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돌보아주군 하시였습니다.

지금도 가끔 TV화면에서 어린이들속에 계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올 때마다 40년전의 일이 떠올라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습니다.

정말 그때 일을 되새겨보면 세상에 우리 수령님처럼 어린이들을 사랑해주신분이 또 어디 계실가 하는 생각에 잠을 이룰수 없습니다.

주체57(1968)년 3월 3일이였습니다.

당시 평양시 외성구역 련화1동의 한 유치원에서 교양원으로 일하고있던 저는 이날 어린이들에게 노래를 배워주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오후 4시가 좀 지나 한 일군이 급히 방에 들어서더니 어버이수령님께서 곧 우리 유치원에 오신다고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너무도 뜻밖의 일에 저는 한순간 어리둥절해졌습니다.

후에 안 일이지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 지구에 다층살림집들이 새로 일떠섰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이날 친히 련화1동을 찾으시였다고 합니다.

제가 어찌할바를 몰라 서성거리고있는데 어버이수령님께서 벌써 전실을 거쳐 교양실로 들어서시는것이였습니다.

그러자 어린이들이 막 달려나가 챙챙한 목소리로 《아버지 김일성원수님,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드리며 수령님의 옷섶에 매여달리는것이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됐다, 됐어.》라고 하시며 사랑어린 손길로 어린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시면서 애무해주시였습니다.그러시고는 어린이들에게 《자, 그만하고 이젠 자리에 가 앉거라.》라고 하시고나서 저를 바라보시였습니다.

울렁이는 마음을 진정하지 못하던 저는 그제서야 어버이수령님께 정중히 인사를 드렸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저의 인사를 반갑게 받아주시였습니다.

저는 어린이들에게 《유치원동무들, 빨리 자기 책상으로 돌아가 아버지원수님께 노래를 불러드리자요.》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어린이들은 《야!》 하고 손벽을 치며 자기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미소속에 그 모습을 바라보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저에게 《유치원어린이들이 몇명이나 됩니까?》라고 물으시였습니다.

제가 18명이라고 말씀드리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부드럽고 자애넘친 어조로 교양원은 몇명인가고 다시금 물으시였습니다.

교양원이 2명이라는 대답을 들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유치원어린이가 18명이면 많지 않으니까 교양원 2명도 되겠습니다라고 하시며 천천히 교탁이 있는쪽으로 걸음을 옮기시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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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이 기대되는 바둑신동들

주체107(2018)년 6월 1일 조선의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은 바로 나라의 꽃봉오리들인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한 사업에서부터 높이 발휘되여야 합니다.》

공화국에서 재능있는 바둑신동들의 수가 날로 늘어나고있다.

그들속에는 평양시 보통강구역 신원유치원의 김경은, 송효은어린이들도 있다. 그들은 얼마전에 진행된 봄철평양시어린이바둑경기에서 1등을 하여 만사람의 사랑과 축복을 받았다.

김경은어린이는 유치원부류 남자경기에서 1등을 하였다. 경기를 앞두고 사람들은 지난해 8월부터 바둑을 배우기 시작한 그가 우승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이번에 그와 맞다든 선수들가운데는 앞서 진행한 경기 순위권입선자를 비롯하여 실력이 만만치 않은 선수가 한둘이 아니였기때문이다.

하지만 김경은어린이는 경기시작부터 평상시 습득한 자기의 기술을 발휘하면서 한수한수를 침착하게 두어나갔다. 그는 첫 경기는 긴장하고 조심스레 경기를 진행하다가 그 다음부터는 시작부터 주도권을 쥐고 자신있게 경기를 치르었는데 8명과의 대전에서 두차례는 던지기로 이겨 사람들을 놀래웠다.

복잡한 형세를 정확히 판단할줄 알고 수읽기가 뛰여난 그를 두고 사람들은 바둑을 두는 자세가 진중하고 머리가 총명하다고, 잘만 키우면 크게 성공할 재간둥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유치원부류 녀자경기에서 1등한 송효은어린이도 상대방이 돌을 놓으면 급하게 대응하지 않고 그 수의 의미를 깊이 따져보았다. 그리고는 그에 맞게 수를 침착하게 써나갔다. 경기과정에는 뜻밖의 정황도 제기되였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수를 찾아냈다.

하여 효은이는 바둑을 배우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욕심을 내는 봄철평양시어린이바둑경기에서 우승을 한 자랑을 안고 유치원 높은반에 올라가게 되였다.

김경은, 송효은의 부모들은 고마운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 아이들이 바둑을 배우면서부터 우리 말과 셈세기공부도 잘하고 발표력도 높아졌으며 재능의 키도 많이 자랐다고 이야기했다.

첫 우승에서 자신심을 가진 김경은, 송효은어린이들은 지금 바둑공부를 더 열심히 하여 다음번 경기에서도 또다시 1등을 쟁취할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자기들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미래의 바둑강자들로 준비해가는 김경은, 송효은어린이들.

이들의 밝은 앞날을 모두가 축복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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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련방 외무상 평양 도착

주체107(2018)년 6월 1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리용호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쎄르게이 라브로브 로씨야련방 외무상이 5월 3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외무성 부상 신홍철동지와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외무상과 일행을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로씨야련방 외무상을 위하여 환영연회 마련

주체107(2018)년 6월 1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로씨야련방 외무상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여 5월 3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리용호외무상과 외무성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쎄르게이 라브로브 로씨야련방 외무상과 일행,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연회에 초대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의 건강을 축원하여, 조로친선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로씨야련방 외무상사이의 회담 진행

주체107(2018)년 6월 1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 외무상들사이의 회담이 5월 3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리용호외무상과 쎄르게이 라브로브외무상은 조로최고위급상봉들에서 이룩된 합의들에 기초하여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 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키며 조로외교관계설정 70돐을 쌍무관계발전에서의 실천적결과물로 맞이하기 위한 문제들을 깊이있게 토의하였다.

또한 쌍방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긍정적으로 변화발전하고있는 조선반도정세를 비롯하여 호상 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은 시종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신홍철부상을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이, 상대측에서 외무상일행과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외무상은 회담후 국내외기자들과 회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씨야련방 외무상 해방탑에 화환 진정

주체107(2018)년 6월 1일 로동신문

 

쎄르게이 라브로브 로씨야련방 외무상과 일행이 5월 31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신홍철 외무성 부상과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로씨야국가와 우리 나라 애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로씨야련방 외무상의 명의로 된 화환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의 해방을 위한 전투에서 전사한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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