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018
고결한 풍모-리해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일군은 숭고한 인간성과 어머니다운 리해심을 지녀야 합니다.》
리해심이란 남의 사정과 형편을 잘 알아주고 너그럽게 대하는 마음이다.
너그럽고 아량이 있는가 그렇지 못한가.우리 일군들은 마땅히 전자를 취해야 한다.한것은 일군들의 리해심이 단순히 품성상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광범한 군중을 당의 위업수행에로 추동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 문제와 직결되기때문이다.
리해심이 없는 사람은 일군의 자격이 없는 사람으로 보아야 한다.이것은 나의 드팀없는 신조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처럼 리해심을 일군의 존재가치문제로 중시하시였다.
리해심을 지닌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헐한 문제가 아니다.한것은 리해심이 많은 사람일수록 일이 갑절이나 힘들고 속을 썩여야 하기때문이다.어머니가 되기는 쉬워도 어머니구실을 하자면 조련치 않은것처럼.
위대한 장군님께서 요구하신 리해심, 그것은 자식을 키우는 어머니의 마음, 자식을 위하는 어머니의 사랑, 그렇듯 무한히 속깊고 진정어린 마음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의 리해심문제와 관련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머니들은 자식을 위해 속을 태우기도 하고 참아내기 어려운 일도 용케 참아내면서 묵묵히 자식들을 키워간다고, 이 숭고한 사랑속에는 귀하고 사랑스러운 자식들을 위해 바치는 어머니들의 한없는 리해심이 깃들어있는것이라고, 바로 이러한 리해심이 있기때문에 어머니앞에서만은 모든것을 숨김없이 털어놓게 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일군들이 누구보다도 리해심이 많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일군들이 어머니다운 리해심으로 사람들을 따뜻이 대해줄데 대하여 간곡히 강조하시였다.
어떤 환경, 어떤 조건에서도 일군들은 어머니처럼 리해심을 앞세워야 한다는것을 일깨워주시기 위해서였다.이와 관련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머니들은 말 못하는 아기의 숨소리만 듣고도 그가 어데 아파하는지 인차 알아맞춘다고, 일군들이 동지들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고 늘 세심히 보살핀다면 비록 지식이 딸리고 실무수준이 좀 부족하여도 사람들의 속마음을 깊이 헤아려볼수 있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이 이러한 당의 요구를 명심하고 사람들과의 사업을 잘하여 그들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적극 발동하여 혁신이 일어나도록 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과학적이며 론리적인 사고방식은 일군들의 리해심에서 자못 중요한 문제이다.
인간심리의 복잡한 내면세계를 옳게 가려보자면 과학적이고 론리적인 사고방식을 소유하여야 한다.그래야 《말속에 있는 말》을 옳게 가려들을수 있을뿐아니라 복잡하고 다양한 생활과 인간관계속에 파묻혀 잘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속마음을 환히 들여다볼수 있다.
언제인가 의료상의 문제로 비판을 받은 한 외과의사가 이후로는 우울하게 생활하고있었는데 그가 소속된 당조직에서는 그것이 비판에 대한 불만인것 같다고 분석하였다.이 사실을 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론리적으로 잘 납득이 되지 않으시였다.그런 일로 일을 잘하던 사람의 생활에서 변화가 생긴다는것이 말이 되지 않았기때문이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취해주신 조치에 따라 료해가 심화되였다.그의 생활에서의 변화는 그 어떤 불만이 아니라 예상치 못했던 가정문제때문이였다.(전문 보기)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제30차대회 진행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 제30차대회가 8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강추련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들, 각급 조직들에서 선출된 대의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이 랑독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에는 온갖 고생을 달게 여기며 남편들을 애국의 길로 떠밀어주고 자녀들을 미래의 역군으로 억세게 키워가는 녀성동맹원들의 뜨거운 애국충정과 사업성과에 대한 높은 평가도 담겨져있다고 지적하였다.
총련의 가장 큰 군중단체인 녀성동맹의 사업이 더 활발히 전개될 때 동포사회에서 민족성과 동포애가 줄기차게 이어지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반적부흥을 이룩할수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강추련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2017년 10월 9일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결성 70돐기념 중앙대회에 친히 사랑의 축전을 보내주시였으며 지난 4월에는 자기에게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격정속에 언급하였다.
총화기간 녀성동맹이 선전교양사업, 지부와 분회강화사업, 자녀교양사업, 민족문화운동, 3대애국과업수행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전개하였으며 특히 동맹결성 70돐을 전례없는 일대 축전으로 의의있게 장식한데 대하여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아래 녀성동맹을 주체의 항로따라 더욱 힘차게 전진시켜나가는것을 동맹사업의 총적방향으로 정하고 녀성동맹을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꾸리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을것이라고 말하였다.
동포사회에서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을 녀성동맹의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며 조국의 통일과 경제건설대진군에 특색있게 이바지하고 대외사업을 활발히 전개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대회에서는 일본인사들의 련대발언이 있었으며 그들이 보내온 축전이 소개되였다.
대회에서는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 강추련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다시 선출되였다.
강추련위원장이 페회사를 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대회가 끝난 다음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30기 제1차회의가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총련 제24차 전체대회 결정집행을 위한 도꾜도본부대회 진행
총련 도꾜도본부 제24차대회가 10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도꾜도본부 일군들을 비롯한 대의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이 랑독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강령적인 축하문을 높이 받들고 격동적이며 전환적인 정세의 요구에 맞게 도꾜도본부의 애족애국운동을 힘있게 전진시키기 위한 사업방향과 과업이 토의되였다.
조일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겸 도꾜도본부 위원장이 본부집행위원회 사업보고를 하였다.
그는 총화기간 일군들과 동포들이 엄혹한 정세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경애하는 원수님을 단결과 령도의 유일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총련의 애족애국의 본태를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도꾜도본부가 애족애국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도약대를 마련하고 일군들과 동포들의 애국충정의 마음을 불러일으켜 3대애국과업수행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본부일군들과 동포들이 래일에 대한 신심을 가지고 조직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동포사회의 민족성을 지키고 3대애국과업수행에 앞장서는 등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마련하기 위한 돌파구를 열어나가자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도꾜도본부 위원장으로 고덕우대의원이 선출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로 세기적인 대사변이 일어나는 격동의 시대에 애족애국활동을 벌리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재일조선인운동에서 전면적부흥을 가져올데 대해 언급하였다.
또한 동포들의 존엄과 행복을 쟁취하며 사랑하는 후대들의 희망찬 미래를 펼쳐나가기 위해 애족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전개해나가며 모든 사업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세하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새롭게 벌리는것이 중요하다고 그는 말하였다.
총련중앙이 자리잡은 도꾜도본부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최전선에서 항상 애족애국운동을 힘있게 견인하여야 할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지니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본부가 애족애국운동의 새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 앞장서나갈데 대하여 언명하였다.
그는 본부의 새 집행부가 《나를 따라 앞으로!》의 정신으로 항상 대오의 앞장에 서며 모든 일군들이 굳게 단결하고 동포들과 고락을 같이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전문 보기)
판문점선언의 기치높이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력사창조에 총매진해나갈것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기자회견에서 강조-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8돐에 즈음하여 박수철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는 1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대표는 뜻깊은 날을 맞이하는 온 겨레는 조국통일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장군님의 한평생은 조국통일운동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신 절세의 애국자의 헌신의 력사이다.
그이께서는 투철한 통일의지와 넓은 도량,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장장 반세기이상 겨레의 가슴속에 쌓이고 맺혔던 분렬의 설음을 6.15통일시대의 봄빛으로 따스히 녹여주시였다.
55년간에 걸치는 대결과 반목의 력사에 파렬구를 낸 통일선언문에 서명하시던 김정일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은 해내외동포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6.15공동선언은 위대한 장군님의 자주통일사상과 로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이다.
온 겨레를 환희로 들끓게 하고 전세계를 격동시킨 장엄한 6.15시대는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야말로 가장 정당한 조국통일의 기치임을 실증해주었다.
6.15통일시대의 개척자, 령도자이신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무궁번영할 민족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오늘 우리 겨레의 앞길에는 자주통일의 새로운 리정표가 등대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남북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펼쳐주시였다.
판문점선언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하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계승한 새로운 력사적시대, 김정은시대의 자주통일강령이다.
불과 몇달전까지만 하여도 파국상태에 있던 남북관계가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의 국면으로 급변하고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사변들이 련발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을 보며 온 겨레는 만고절세의 애국자의 뜨거운 동포애와 천출위인상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지금 이남민중속에서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 최고》, 《정말 훌륭하고 멋진 지도자》, 《겨레를 품고 삼천리를 안으실 통일령수》 등 칭송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으며 경향각지에 18년전과 같은 새로운 위인충격, 김정은숭배열풍이 휘몰아치고있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이시야말로 우리 민족모두가 우러러따르고 높이 받들어모셔야 할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남북삼천리를 밝히시는 위대한 태양이 계시여 8천만 겨레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며 통일강국의 고고성은 반드시 터쳐지고야말것이다.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층 애국민중은 판문점선언의 기치높이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력사창조에 총매진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민족의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는 인간추물들
최근 남조선에서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의 《국회》처리를 가로막으며 조선반도평화를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망동이 각계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5월 28일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국회》 본회의에서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에 《북핵페기》내용을 명확하게 포함해야 한다고 억지를 부렸다.
특히 홍준표역도는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이 아니라 북핵페기결의안을 채택해야 한다.》고 꺼리낌없이 줴치며 악을 써댔다.
역적당패거리들의 이러한 망동으로 《국회》에서 채택하기로 계획되여있던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은 본회의에 상정조차 되지 못하게 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여야당들에서 항의규탄과 비난이 비발치고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이 자기 립장만 무리하게 내세우며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채택을 거부한것은 평화를 념원하는 국민의 요구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단죄하였다.
민주평화당 대변인도 론평을 발표하여 《자유한국당》이 조선반도평화정착을 위한 모든 대화가 파탄되기를 빌고있다고 보아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비난하였다.
지금 온 겨레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적극 지지하면서 선언이 하루빨리 리행되여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고있다.
그러나 보수역적패당들은 이번에 북남관계를 최악의 상태에 몰아넣은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들의 죄악을 되풀이하려는 저들의 반민족적정체와 본색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드러냈다.
지난 시기 리명박역적패당은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 북남공동선언들을 백지화하고 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부정하면서 6.15시대를 《잃어버린 10년》으로 모독하였다.
역적패당은 그것도 모자라 공동선언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수표한 전직 《대통령》들에게 정치적박해를 가하던 끝에 그들을 비명횡사에로 몰아갔다.
뿐만아니라 도발적인 사건을 조작하고 그것을 구실로 그 무슨 《5.24조치》와 같은것을 내들고 민간접촉과 교류를 전면차단하였다.
리명박반역보수《정권》의 반통일정책은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에도 계속되였다.
반민족, 반통일정책을 일삼던 보수역적들은 끝끝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야말았다.
박근혜역도가 이미 장기징역형을 비롯한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리명박역도까지 재판정에 끌려나온것은 누구를 막론하고 민심에 도전하고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다가는 파멸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민족의 지향과 념원에 도전해나서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을 살려둔다면 민족공동의 합의들이 무참히 유린당하고 북남관계가 파국에 처하는 쓰라린 과거가 또다시 재현될수 있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층은 보수역적당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위한 수리아의 노력
수리아군대와 인민이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최근 수리아군은 디마스끄 남부교외 주민지대인 야르무크를 《이슬람교국가》테로분자들의 수중에서 해방하였으며 이스턴 고우타와 홈스에서 교전쌍방사이의 정화를 실현하였다.
지난 5월말에도 데이르 알 주르도에서 테로분자들의 야간습격을 격퇴하였으며 그 전투과정에 40여명의 악당들을 소탕하고 대구경기관총이 설치된 6대의 자동차를 파괴하는 전과를 거두었다.
또한 테로분자들의 주요활동거점인 하자르 알 아스와드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장악한 정부군은 디마스끄의 동부와 북부지역들에서 반정부세력을 몰아냄으로써 수도의 안전을 보장하였다.
정부군의 주동적인 공격작전에 의해 현재 《이슬람교국가》테로분자들의 관할지역은 3%로 줄어들었으며 반정부세력도 수세에 빠져있다고 한다.
지금 해방지역들에서는 많은 피난민들이 집으로 돌아오고있다.
수리아정부는 피난민들에게 평화적인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것을 선차적인 사업으로 제기하고 식량과 필수품의 수송조직을 짜고드는 한편 전기와 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취하고있다.
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는 정부가 7년간의 싸움에서 거의 승리하였다고 하면서 만일 외부세력의 지원이 없었더라면 적대분자들은 1년내에 격파되였을수 있었다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사실상 수리아사태가 복잡성을 띠게 된것은 이 나라 반정부세력들과 테로분자들을 뒤받침해온 서방의 모략과 적극적인 비호책동과 직접적으로 련관되여있다.
지난해와 올해에 수리아정부가 화학무기를 사용하였다는 랑설을 퍼뜨린것은 서방이 꾸민 극악한 반수리아선전공세들중 그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심지어 서방나라들은 이른바 《반테로련합》이라는것을 조작하고 수리아군의 진지들과 민간대상들에 무차별적인 폭격을 가함으로써 정부군을 약화시키고 반정부세력들의 군사활동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려고 모지름을 써왔다.
2016년 9월에 서방은 《반테로련합》전투기들을 데이르 알 주르도상공에 내몰아 《이슬람교국가》테로분자들과 전투를 하고있던 수리아정부군의 진지를 마구 폭격하여 60여명의 병사들을 살해하고 약 100명에게 부상을 입힌것으로 하여 커다란 국제적물의를 일으켰다.
올해 5월과 6월에도 《반테로련합》전투기들의 공습으로 수리아의 하싸카도에서 수십명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그 무엇으로써도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사회적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수리아정부와 인민의 의지를 꺾을수 없었다.수리아군대와 인민은 단합된 힘으로 정부전복을 꿈꾸던 안팎의 적대세력들의 야망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렸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아베정권의 목을 조이는 올가미―부정추문사건
얼마전 일본국회에서 당수토론이 진행되였다.일본사회를 떠들썩하게 하고있는 모리또모학원 및 가께학원문제 등이 토론의 중점으로 되였다.
립헌민주당 대표, 국민민주당 공동대표, 일본유신회 공동대표 등이 아베에게 질문을 들이대였다.수상으로서의 아베의 운명을 위협하는 예민한 문제들이 제기되였다.
지난해 2월 아베는 자기 가족이 모리또모학원문제에 관여한 사실이 밝혀지면 수상자리에서 사임하겠다고 말한바 있다.
그런데 지난 5월에 진행된 국회참의원 예산위원회 집중심의에서 아베는 부정이란 말은 뢰물을 주고받는것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그러한 맥락에서 볼 때 나는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말할수 있다.》고 모호한 소리를 하였다.이것은 뢰물행위가 없다면 관여하지 않은것과 같으며 따라서 사임할 필요가 없다는 억지주장이다.
립헌민주당 대표는 이러한 사실들을 거론하며 아베를 공격하였다.
그는 《관계한것이 사실이라면 사임하겠다고 말한것을 전제로 지금까지 론의해왔다.지금에 와서 갑자기 금품이나 뢰물행위와 같은 소리를 꺼내는것은 비겁한 행위이다.》고 날을 세웠다.
바빠난 아베는 지난해 3월에도 자기가 집중심의에서 한 말과 같은 대답을 한적이 있다고 하면서 새롭게 한 말이 아니였다고 구구히 변명하였다.
현재 아베정권이 모리또모학원 및 가께학원문제에 개입한 사실자료들이 계속 드러나고있다.
폭로된데 의하면 아베의 처는 모리또모학원의 명예교장으로 있을 때 이 학원이 오사까부의 국유지일부를 눅거리로 사들이도록 해주었고 아베는 자기 친구가 경영하는 가께학원의 수의학부신설을 위해 은밀히 권력을 발동하였다.
사건이 터지자 일본 각계는 아베정권을 비난하면서 그 행적을 끝까지 파헤칠것을 요구하였다.수많은 자료들이 곳곳에서 공개되였다.
결과 재무성이 모리또모학원문제에 관여했다는것이 완전히 드러났다.
일본재무성은 모리또모학원의 토지매각문제에 자기 기관의 해당 부서와 여러 관리들이 관여했다는것을 이미 인정하였다.부수상 겸 재무상 아소가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모리또모학원의 토지매각문제와 관련한 교섭기록을 가지고 재무성이 롱간을 부린 사실에 대해 인정하고 사죄하였다.
이에 따라 재무성은 사태수습을 하느라고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
결재문서조작에 관여했다는것을 인정한 당시 재무성의 재산관리국장이였던 사가와를 비롯한 여러 인물들이 처분되였다.
이런 상태에서 아베가 부정추문사건들에 련루되여있다는것을 인정하면 권력의 자리에서 밀려날수 있다.때문에 아베는 모든것을 부정하며 책임전가놀음, 은페행위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아베는 가께학원의 리사장을 만나 면담을 하였다고 하는 자료를 부정하고있다.에히메현의 문서에는 2015년 2월 25일에 아베가 리사장과 만난것으로 기록되여있다고 한다.하지만 아베는 자기의 일정이 기록되여있는 《수상동정자료》라는것을 내흔들며 뻗대고있다.
이와 함께 여러 계기때마다 자기는 이 사건에 대해 전혀 모르고있었으며 그것은 부하들의 소행이라는 식으로 책임을 떠밀군 하였다.
지난 5월말에 진행된 국회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도 아베는 모리또모학원문제와 관련하여 수상으로서의 책임을 통절히 느끼고있다, 악페를 철저히 제거하겠다고 연극을 놀며 사람들을 기만하였다.
아베정권의 부정추문사건을 덮어버리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있다.
최근 오사까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는 모리또모학원문제와 관련하여 혐의자들을 기소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8억¥이상이나 인하되여 토지가 매각되였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이 사가와 등을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한것은 사회계의 커다란 의문과 격분을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조미관계의 새 력사를 개척한 세기적만남 력사상 첫 조미수뇌상봉과 회담 진행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과 공동성명 채택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 도날드 제이.트럼프와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의 쎈토사섬에서 조미 두 나라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수뇌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였다.
지구상에서 가장 장구한 세월 첨예하게 대립되고 지속되여온 조미사이의 극단적인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수뇌분들의 확고한 결단과 의지에 의하여 금세기 최초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 수뇌회담이 진행되게 된다.
전세계가 하루하루 기다려온 세기적인 만남이 이루어지는 싱가포르의 곳곳에는 수천명의 내외신기자들과 수많은 군중들이 운집되여 력사에 길이 남을 이날의 순간순간을 주시하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8시 10분 숙소를 떠나시여 회담장인 싱가포르 쎈토사섬의 카펠라호텔에 도착하시였다.
조미수뇌분들께서 첫 상봉을 하시게 될 회담장 로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미합중국 국기가 나란히 걸려있었다.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 도날드 제이.트럼프와 상봉하시고 첫 악수를 나누시였다.
조선반도가 둘로 갈라져 대립과 반목의 력사가 흘러온 70여년만에 처음으로 조미수뇌분들이 화해를 향한 첫발을 내디디고 대화의 장에 마주서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트럼프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하신 다음 담소를 나누시며 회담실로 향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트럼프대통령사이의 단독회담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오늘 여기까지 와닿는 과정이 결코 헐치는 않았다고 하시면서 과거의 력사가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그릇된 편견과 관행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우기도 했지만 그 모든것을 과감하게 짓밟고 이렇게 이 자리에까지 왔으며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되였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조미수뇌분들께서는 수십년간 지속되여온 적대적인 조미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깃들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실천적문제들에 대하여 솔직한 의견을 나누시였다.
조미수뇌분들의 단독회담에 이어 확대회담이 진행되였다.
확대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영철동지, 리수용동지, 외무상 리용호동지가 참가하였다.
상대측에서는 미합중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오, 미합중국 대통령 국가안전담당보좌관 죤 볼튼, 백악관 비서실장 죤 켈리가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에 관한 문제들에 대한 포괄적이며 심도있는 론의가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도날드 제이.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사이의 싱가포르수뇌회담 공동성명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도날드 제이.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은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첫 력사적인 수뇌회담을 진행하였다.
김정은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은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에 관한 문제들에 대하여 포괄적이며 심도있고 솔직한 의견교환을 진행하였다.
트럼프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안전담보를 제공할것을 확언하였으며 김정은위원장은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확고부동한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김정은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은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이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할것이라는것을 확신하면서, 호상 신뢰구축이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추동할수 있다는것을 인정하면서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1.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은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해나가기로 하였다.
2.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은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것이다.
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2018년 4월 27일에 채택된 판문점선언을 재확인하면서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하여 노력할것을 확약하였다.
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은 전쟁포로 및 행방불명자들의 유골발굴을 진행하며 이미 발굴확인된 유골들을 즉시 송환할것을 확약하였다.
김정은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은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조미수뇌회담이 두 나라사이에 수십년간 지속되여온 긴장상태와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인 사변이라는데 대하여 인정하면서 공동성명의 조항들을 완전하고 신속하게 리행하기로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은 조미수뇌회담의 결과를 리행하기 위하여 가능한 빠른 시일안에 마이크 폼페오 미합중국 국무장관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당 고위인사사이의 후속협상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도날드 제이.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은 새로운 조미관계발전과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 안전을 추동하기 위하여 협력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한없이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훌륭한 풍모를 다 갖추고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를 체현하신 위인중의 위인이시였다.
세계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를 통하여 그이의 위인상을 더욱 절감하였다.
사회주의가 붕괴된 나라들에서는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피와 생명을 다 바쳐싸워 조국과 사회주의제도를 수호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떨친 혁명선배들이 모독당하는 비극이 펼쳐지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를 발표하시여 로동계급의 수령을 헐뜯고 혁명선배들의 성스러운 혁명투쟁과 위대한 업적을 모독한 기회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행위를 반혁명적죄행으로, 초보적인 인간도덕마저 짓밟은 가장 비도덕적인 행위로 준렬히 단죄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혁명투쟁을 더욱 힘있게 추동하는 고무적기치로 되였고 사회주의배신자들과 제국주의원쑤들에게는 무서운 철추로 되였다.
주체90(2001)년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씨야방문의 나날에 보여주신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는 만인의 심장을 또다시 격정으로 끓게 하였다.
쏘련해체후 로씨야를 찾은 다른 나라 국가수반들과 정당지도자들이 적지 않았지만 그 누구도 레닌묘를 방문하고 경의를 표시한적이 없었다.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레닌묘와 그의 사적이 깃든 도시를 찾으시여 참된 혁명가들의 순결한 도덕의리가 과연 어떤것인가를 세계에 똑똑히 보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대외활동을 벌리시던 나날에 사귀시고 우의를 두터이 하신 세계 여러 나라의 당, 국가지도자들, 정계, 사회계, 학계, 언론계의 저명한 인사들에 대한 의리도 끝까지 지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노로돔 시하누크대왕과 인연을 맺으신 때로부터 오랜 세월 순결한 우정과 도덕의리로 그를 따뜻이 대해주고 보살펴주신 사실은 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노로돔 시하누크대왕과의 우의를 더없이 귀중히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드시여 그에게 각별한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노로돔 시하누크대왕이 제기하는 문제들에 대답도 주시고 영화를 만들고싶어하는 그에게 필요한 모든 조건을 다 보장해주시였다.하기에 노로돔 시하누크대왕은 《김정일각하이시야말로 인류가 따라배워야 할 국제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국제주의전사 노비첸꼬에게 안겨주시던 사랑과 은정을 그대로 베풀어주시였다.(전문 보기)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의 채택을 《국회》에 요구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8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와 《우리 민족서로돕기운동》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국회정론관》에서 《국회》가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을 시급히 채택할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판문점선언은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하고 남북관계의 전면적이고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통해 공동번영과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의지를 전세계에 천명한 선언이라고 주장하였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국민의 지지를 얻고 남북사이에 신뢰를 쌓기 위해서는 《국회》가 판문점선언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하루빨리 채택하여야 한다고 단체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아프리카에서 적극화되고있는 반부패투쟁
얼마전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이 아프리카의 날에 즈음한 토론회에서 반부패투쟁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아프리카에서 부정부패는 주민들의 생활을 파괴하고 해당 나라 정부들과 대륙적인 지역기구들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고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할 일이 많다고 말하였다.아프리카동맹위원회의 사업중심은 대륙의 전진을 가로막는 장애물인 부정부패를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아프리카나라들이 부정부패를 뿌리뽑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다른 나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아프리카나라들에서도 부정부패행위는 사회발전을 좀먹는 심각한 요인으로 간주되고있다.
뢰물과 자금횡령 등 부정부패행위들로 법규범과 공공질서들이 무시되고 사람들에게 사회경제적복리를 안겨주기 위한 사업에서 엄중한 장애가 조성되고있다.
지난해 케니아의 반탐오기관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부패행위로 나라의 경제발전이 적지 않은 지장을 받았다.
현실은 부정부패를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강화하지 않고서는 자체의 힘으로 대륙의 부흥발전을 이룩하려는 아프리카인들의 노력이 은을 낼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로부터 아프리카나라들이 부정부패를 청산하는데 커다란 주의를 돌리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아프리카나라들은 아프리카동맹을 중심으로 하여 반부패투쟁의 도수를 보다 높이고있다.
지난 1월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서는 《부정부패를 반대하는 투쟁과 아프리카의 변혁을 위한 항구적로정》이라는 주제밑에 제30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서 아프리카동맹은 2018년을 아프리카의 반부패해로 선포하였다.이것은 부정부패와의 투쟁을 보다 공세적으로 벌리려는 대륙나라들의 한결같은 의지의 반영으로 된다.
반부패투쟁을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실천적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모잠비끄정부는 부정부패청산을 위한 계획작성에 착수하였다.2022년까지 부정부패행위를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 모든 기관들에서 투명성을 보장하고 사회경제분야에서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하는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
그에 따라 법제도를 수정하는 등 해당한 대책들을 취하고있다.
다른 나라들도 부정부패와의 투쟁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갈 립장들을 천명하고있다.
지난 5월 25일 아프리카의 날을 맞으며 잠비아대통령은 텔레비죤방송에 출연하여 올해 아프리카의 날의 주제는 부정부패와의 투쟁을 강화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정부가 부정부패행위를 제때에 적발하고 심판하기 위한 효과적인 조치들을 취해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말라위대통령은 국회에서 한 연설에서 그 누구도 법우에 군림할수 없다, 정부관리들도 부정부패와 관련한 조사를 받고 법적처리를 받을수 있다, 부정부패혐의자들은 그 누구의 보호도 받지 못할것이다고 강조하면서 정부가 부정부패와의 투쟁에서 비타협적인 원칙을 고수할것이라고 선포하였다.
이밖에도 에티오피아, 수단, 감비아 등 여러 나라들이 부정부패행위의 해독적후과를 강조하면서 부정부패를 반대하는 투쟁을 강화해나갈 의지들을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싱가포르공화국의 여러 대상을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6월 11일 싱가포르공화국에 체류하시면서 시내의 여러 대상을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영철동지, 리수용동지, 외무상 리용호동지, 인민무력상 노광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교육상 옹 이 캉이 안내하여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싱가포르의 자랑으로 손꼽히는 대화초원과 세계적으로도 이름높은 《마리나 베이 쌘즈》건물의 지붕우에 위치한 《스카이 파크》공원, 싱가포르항을 돌아보시면서 싱가포르공화국의 사회경제발전실태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마리나 베이 쌘즈》건물의 전망대에 오르시여 시내의 야경을 부감하시면서 싱가포르가 듣던바대로 깨끗하고 아름다우며 건물들마다 특색이 있다고, 앞으로 여러 분야에서 귀국의 훌륭한 지식과 경험들을 많이 배우려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싱가포르항으로 가시는 길에 《쥬빌리》다리우에서 싱가포르의 도시형성전망계획과 듀리안극장에 대한 해설을 들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오늘 참관을 통하여 싱가포르의 경제적잠재력과 발전상을 잘 알게 되였다고, 귀국에 대한 훌륭한 인상을 가지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싱가포르의 정부간부들이 밤늦게까지 동행하며 친절히 안내하고 소개하여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시였다.(전문 보기)
사설 :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리자
《인민경제 부문별, 직종별기능공경기대회-2018》이 우리 인민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되고있다.경기대회는 해당 작업의 질적수준과 속도, 자재절약정형을 기본평가기준으로 하고있다.자재를 최대한으로 아껴쓰면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 대회참가자들의 작업모습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적잠재력과 내부예비를 남김없이 동원하여 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절약이자 생산이고 증산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랑비현상을 없애고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적은 밑천을 가지고도 더 많이 생산하고 건설할수 있으며 나라살림살이를 알뜰히 꾸려나갈수 있다.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은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 주체조선의 강성번영의 기상을 높이 떨치기 위한 애국투쟁이다.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인민경제의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더 많은 자금과 원료, 연료, 자재를 요구하고있다.절약투쟁을 강화하는것은 이미 마련된 경제토대와 잠재력에 의거하여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생산하기 위한 중요한 조건이다.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원단위소비기준을 체계적으로 낮추면 지금 있는 원료와 연료, 동력, 자재를 가지고도 생산을 훨씬 늘일수 있다.
지금 많은 단위들이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서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륙해운성과 철도성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치밀한 경제조직사업으로 수많은 로력과 자금,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공사기일을 앞당겨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해상철길을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웠다.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동평양화력발전소를 비롯한 중요단위들에서도 있는 예비와 가능성을 모조리 탐구동원하고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고있다.현실은 절약투쟁을 강화하는데 생산장성의 예비가 있고 비약의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며 더 높이 비약하자, 이것이 오늘의 시대적요구이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나라의 주인이라는 숭고한 자각을 안고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절약투쟁에 대한 옳은 관점과 립장을 가져야 한다.
절약투쟁은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한 사업인 동시에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이다.모든 재부가 인민의 복리증진에 돌려지고있는 우리 사회에서는 절약투쟁을 강화하여 생산을 늘이는것만큼 인민의 웃음소리가 높아지게 된다.
절약은 숭고한 애국심의 발현이다.우리는 절약사업을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으로 여기고 이 사업에 자각적으로 떨쳐나서야 한다.누구나 한방울의 기름, 한줌의 석탄, 한W의 전기라도 귀중히 여기고 극력 아껴쓰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하여야 한다.쓸모없이 버려지는 자투리천과 쇠밥도 소중히 여길줄 아는 사람, 랑비되는 전기를 보고 가슴아파하며 자각적으로 필요한 대책을 세우는 량심의 인간이 되여야 한다.누구나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며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킨 천리마시대의 인간들처럼 나라살림살이와 경제발전에 보탬을 주기 위하여 애쓰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경제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드는것은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경제사업은 수학과 같다.구체적인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집행해나가야 적은 로력과 자재, 자금으로 최대의 실리를 보장하면서도 높은 성과를 이룩할수 있는것이 바로 경제사업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일찌기 경제사업은 물감장사를 하듯이 세밀하게 따져가며 깐지게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과학적인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세우고 생산과 경영활동을 과학적인 계산에 기초하여 깐지게 해나가야 한다.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적은 원료와 자재로 생산을 더욱 증대시키기 위한 합리적인 방도를 찾고 실천에 옮겨야 한다.인민경제의 선행부문과 중요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힘있게 다그쳐 원료, 자재의 소비기준을 극력 낮추면서도 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야 한다.건설부문과 농업부문에서는 에네르기절약형건축기술과 물절약형농법을 비롯한 선진기술과 영농방법을 적극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건설과 농업생산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이와 함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설비, 자재들을 빠짐없이 등록하고 입출고와 보관관리규정을 엄격히 지키며 국가사회재산을 침해하거나 랑비하는 현상과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전문 보기)
공화국의 기치따라 승리와 번영의 70년 :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 자립경제의 위력떨치는 영광의 땅 -자랑찬 전변의 력사를 수놓아온 함경남도를 돌아보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라의 경공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함경남도가 차지하고있는 몫이 대단히 큽니다.》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전환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했던 그때마다, 조국이 준엄한 난국을 헤쳐나가야 했던 그때마다 우리 수령님들께서 찾고 찾으시며 온 나라에 기적과 혁신의 봉화를 지펴주신 함경남도!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우리 식으로 세계적인것을 만들어내고 무엇을 하나 일떠세워도 주체조선의 창조물답게 보란듯이 일떠세우며 부강조국건설을 앞장에서 선도해온 함경남도!
인민경제발전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굴지의 대화학공업기지들과 기계제작기지, 유색금속광물생산기지, 전력생산기지, 전국적으로 이름난 과수와 축산, 수산기지들이 있는 이 력사의 땅에 대한 기행의 길에 오른 우리의 가슴은 마냥 설레였다.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준 함흥의 로동계급
함경남도소재지인 공업도시 함흥은 불도가니마냥 끓고있었다.시내의 곳곳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대중을 고무추동하는 구호판들과 선전화들이 나붙어있었고 방송선전차들의 힘있는 선동과 노래소리가 도시를 진감하였다.
역시 로동계급의 대부대가 사는 함흥이 다르긴 다르구나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끼며 우리는 도의 한 일군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찾아온 사연을 듣고난 그는 별안간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명작들의 제목을 꼽아나가는것으로 서두를 뗐다.
노래 《비날론 삼천리》, 《신고산타령》,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아직은 말못해》 그리고 조선기록영화 《룡성사람들》, 텔레비죤련속극 《백금산》, 조선예술영화 《사과딸 때》, 《노을비낀 호수》…
사연도 많고 추억도 깊은 노래와 영화의 제목들을 꼽아내려가는 일군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느라니 함경남도만큼 해당 지역 인민들의 사상감정을 대변한 명작들을 많이 가지고있는 도는 아마도 있을상싶지 않았다.
건드러진 민요가락과 인상깊은 화면의 세계를 더듬어가느라면 이번 함남기행이 참으로 가슴벅찰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우리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로 향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화학공업의 맏아들공장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나의 마음의 고향이라고 정담아 불러주신 2.8비날론련합기업소!
반갑게 인사를 하고난 이곳 일군은 기업소의 전변의 력사는 두상의 영상사진문헌에 다 어려있다고 하면서 우리를 혁명사적관으로 이끌었다.
비날론공장준공을 경축하는 함흥시군중대회에 참석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는 우리의 눈앞에는 지나간 나날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전후 3년이 되던 해에 국내원료에 의거하는 비날론시제품을 처음으로 내놓은 우리 인민은 그후 세인을 놀래우는 《비날론속도》를 창조하여 짧은 기간에 큰 규모의 비날론공장을 훌륭히 일떠세웠다.
해방전 옷 한벌 변변한것이 없어 한집안에서도 서로 돌려가며 입었던 우리 인민, 그 인민의 평생소원이 풀리게 된것이 얼마나 기쁘셨으면 어버이수령님께서 비날론공장준공을 경축하는 함흥시군중대회를 그렇듯 성대히 진행하도록 하시였으랴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하였다.
추억도 깊은 8년전 3월 현대적인 비날론공장준공을 경축하는 함흥시군중대회에 몸소 참석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사진문헌은 또 얼마나 눈물겨운 사연을 전하는것인가.
조국앞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지난 세기 90년대에 2.8비날론련합기업소도 생산의 동음을 일시 멈추지 않으면 안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수십차의 현지지도자욱이 어려있는 기업소의 운명을 두고 누구라없이 안타까이 뛰여다녔으나 방도를 찾지 못하고있던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였다.(전문 보기)
인류자주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절세의 위인
지난 20세기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혁명적변혁이 일어나고 진보와 반동,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투쟁이 가장 격렬하게 벌어진 세기였다.
이 격동적인 시대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잡으시고 인류자주위업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지난 세기말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역풍속에서 인류자주위업은 엄중한 도전에 부닥치게 되였다.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으로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일어났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을 놓고 쾌재를 올리며 사회주의가 《종말》을 고했다느니, 사회주의에 대한 자본주의의 《승리》라느니 하며 별의별 악담을 다 퍼부었다.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내정간섭책동의 도수를 전례없이 높이였다.여기에 편승하여 사회주의배신자들은 사회주의리념자체가 그릇된것이고 사회주의혁명을 한것부터가 잘못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에 대한 인민들의 신념을 허물어버리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사태의 본질을 꿰뚫어보지 못한 일부 나라 당들과 사람들속에서 사상적혼란과 동요가 일어났다.사회주의를 동경하던 쁠럭불가담나라들도 옳바른 길을 찾지 못해 좌왕우왕하였다.적지 않은 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압력과 전횡에 기가 눌리워 타협과 굴종의 길로 나아갔다.
사회주의가 존재하느냐 마느냐, 인류자주위업이 전진하느냐 아니면 그대로 주저앉느냐 하는 시대적물음이 제기되였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일본 《이와나미》서점 사장이 제기한 질문에 대한 대답과 그후에 발표하신 여러 로작들에서 인류가 사회주의길로 나아가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며 인류자주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데 대하여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부 사람들이 여러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을 놓고 마치도 새것과 낡은것과의 투쟁에서 낡은것이 승리하고 력사적흐름의 방향이 달라지고있는것처럼 해석하고있는데 문제를 그렇게 보는것은 잘못이라고, 력사가 전진하는 과정에 우여곡절은 있을수 있으나 력사발전의 방향이 달라질수는 없다고, 사회주의의 좌절은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서 나타난 일시적인 현상이며 그것이 결코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제국주의의 반동성을 부정하는것으로 될수 없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지배와 예속이 없고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다같이 행복하게 살려는것은 자주적인간의 사회적본성에 기초한 인류의 리상이며 이러한 새 세계를 지향해나가는것은 력사발전의 기본방향이다, 인간의 사회적본성이 변할수 없는것처럼 인류의 리상도 변할수 없으며 력사발전의 방향도 결코 달라질수 없다, 력사는 앞으로 나아가기마련이다, 전진도상에 장애에 부닥친다고 하여 력사가 되돌아서 거꾸로 흐르는 법은 없다, 력사는 자주, 평화의 길을 따라 전진할것이며 인민들의 자주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고 가르치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죄지은자들의 황당한 궤변
지방자치제선거가 박두한 속에 지지률이 계속 바닥을 헤매이는 등 막다른 궁지에 빠진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상투적인 수법대로 해묵은 《안보》장사보따리를 또다시 펼쳐놓는가 하면 그 무슨 《정권심판》에 대해 고아대며 사태를 역전시켜보려고 지랄발광하고있다.
우리의 진정어린 북남관계개선노력을 《위장평화공세》로 악의에 차서 헐뜯어온 홍준표역도를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백년대계인 안보가 무너지고있다.》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저들만이 남조선의 안보를 실현할수 있다는 《안보론》이라는것을 요란하게 떠들고있다.
한편 현 당국을 《안보, 경제파탄정권》, 《좌파정권》으로 몰아대며 《정권심판론》까지 들고나오고있다.
그야말로 황당한 놀음이 아닐수 없다.
최근 남조선언론들이 전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이번 선거에 나선 《자유한국당》후보들이 우세를 차지하고있는 선거지역은 거의나 없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보수야권이 참패의 위기에 놓였다고 보도하였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처한 오늘의 가련한 신세는 다름아닌 이 반역당의 악정이 빚어낸것이다.
지금 홍준표패거리들이 그 무슨 《안보론》을 운운하고 《자유한국당》을 《안보정당》으로 내세우고있지만 그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사실상 남조선에 안보위기를 몰아온 주범은 보수패당자신이다.
극악한 대결광신자인 리명박역도는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고 비린청을 돋구며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악랄하게 부정하고 그 리행을 가로막음으로써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삽시에 파국상태에 몰아넣었다.그리고 동족을 무력으로 해칠 흉악한 계책밑에 무력증강과 군사적도발에 광분하면서 북남대결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였다.
박근혜역도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데서 선임자인 리명박역도를 찜쪄먹었다.이 늙다리악녀가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과 긴장완화의 기회를 서슴없이 차버리면서 체제대결과 전쟁도발책동에 열을 올림으로써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은 더욱 심화되고 남조선에서는 안보에 대한 불안감이 한층 고조되였다.
홍준표패당이 《안보론》을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남조선의 안보를 위기에 빠뜨리고 조선반도에 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온 저들의 죄악을 가리우기 위한 유치한 술책이다.
《자유한국당》의 《정권심판론》이라는것도 마찬가지이다.
지금껏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 한짓이란 사대매국과 파쑈독재, 부정부패와 동족대결밖에 더 있는가.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악랄하게 짓밟으며 매국반역에 미쳐날뛴 보수패거리들이야말로 력사의 준엄한 심판대상이다.
원래 《자유한국당》것들은 박근혜역도의 탄핵과 함께 스스로 력사무대에서 사라져버렸어야 마땅했다.
그런데 도대체 무슨 체면으로 이제 와서 《정권심판》나발을 불어대며 민심을 우롱하는가 하는것이다.
남조선 각계에서 《〈자유한국당〉을 해체하라.》, 《〈자유한국당〉을 퇴장시키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는 지금 이 반역당패거리들이 거기에는 귀를 틀어막고 제편에서 그 누구를 《심판》해야 한다고 떠들고있으니 이 얼마나 뻔뻔스러운자들인가.(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법관》의 탈을 쓴 보수《정권》의 시녀
들출수록 썩은내가 난다고 추악한 역적무리인 남조선보수패당의 더러운 몰골은 날이 갈수록 더욱 드러나고있다.
최근 남조선에서 이전 대법원 원장 량승태가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보수《정권》유지를 위해 사법행정권을 마구 람용한 사실이 새롭게 밝혀져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지난해 대법원 행정처에 새로 배치된 한 판사가 자기 콤퓨터에 일부 판사들에 대한 감시자료가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였는데 이것이 사건의 발단으로 되였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남조선사법계에서는 대법원 행정처에 판사들의 동향을 분석해 관리하는 《요시찰대상명부》가 있다고 하면서 그 진상을 밝힐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강하게 울려나왔다.
이렇게 되자 당시 대법원 원장이였던 량승태는 해당 판사에 대한 임명을 취소하고 형식적인 조사를 진행한 끝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사건을 흐지부지해버리였다.
그런데 지난해 9월 량승태가 대법원 원장자리에서 물러나고 사건에 대한 새로운 의혹들이 제기되자 대법원측은 특별조사단을 구성하고 추가조사를 진행하였다.이렇게 되여 최근까지 두차례에 걸쳐 조사가 이루어졌는데 그 과정에 밝혀진 사실자료들은 실로 경악을 자아내는것이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량승태는 대법원 행정처에 《요시찰대상명부》를 만들고 거기에 진보적판사들을 등록하며 그들에 대한 감시활동을 진행할것을 지시하였다.이에 따라 대법원 행정처에서는 《요시찰대상명부》를 작성하고 해당 인물들에 대한 동향분석과 파악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하였다.
이뿐이 아니다.량승태는 청와대의 원활한 《국정》운영을 뒤받침하기 위해 사법계가 《최대한 협조》해야 한다고 하면서 재판에 회부된 진보적인 단체들과 인사들에 대한 사건판결을 보수《정권》의 구미에 맞게 조작처리하도록 하였다.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에 있은 전교조에 대한 재판과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에 있은 통합진보당에 대한 재판은 그 대표적실례이다.이자는 전교조, 통합진보당문제를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의도대로 처리하기 위해 판결에 앞서 청와대와 의견교환을 진행하였으며 통합진보당이 해산된 후에는 사법당국이 직접 나서서 이 당소속 지방의회 의원들의 자리를 빼앗는 방안까지 검토하도록 하였다.
로동운동단체들과 관련한 재판때에도 대기업들에 유리한 판결을 내리도록 판사들에게 압력을 가하였다.지어 《유신》독재시기의 각종 조작사건들로 인한 피해자들에게 당국이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내용의 판결을 내린 판사들에 대해서는 처벌안까지 만들어놓았다.
이렇게 청와대의 앞잡이가 되여 사법행정권을 제멋대로 행사하며 진보세력들과 무고한 인민들을 가혹하게 탄압한 량승태는 그와 반면에 전 정보원 원장 원세훈을 비롯한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졸개들과 관련한 재판에 대해서는 담당판사들의 움직임과 의도를 장악하면서 사건을 무마해버리기 위해 발악하였다.
이 사실들은 량승태가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 저지른 범죄행위들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량승태로 말하면 통일운동단체들을 《보안법》상의 《반국가단체》, 《리적단체》로 몰아 탄압하는데 앞장서서 날뛴것으로 하여 남조선사법계에서도 《완고한 보수분자》로 알려져있다.이러한자이기에 리명박역도가 저지른 치떨리는 룡산철거민학살사건을 한사코 정당화해나선것이고 남조선 각계의 4대강사업반대투쟁을 불법행위로 몰아 탄압하면서 역도의 반역정책에 적극 추종한것이다.
이런 《공로》로 리명박역도의 뒤받침을 받아 대법원 원장자리를 차지한 량승태는 사법계를 보수적인 인물들로 구성하고 보수패거리들이 관여한 각종 사건들은 덮어버리면서도 진보민주세력을 탄압하기 위해서는 없는 사실까지 날조하며 중형을 들씌우려고 발광하였다.리명박, 박근혜역도의 부추김밑에 량승태가 저지른 망동이야말로 사법계를 권력의 시녀로 전락시키고 보수《정권》유지의 《별동대》로 써먹은 또 하나의 용납 못할 특대형범죄행위이다.(전문 보기)
평화와 번영, 강력한 국가건설을 위하여
오늘은 로씨야국경절이다.
로씨야에 있어서 올해 국경절은 의미있는 명절로 되고있다.
강력한 로씨야건설구상을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온 뿌찐이 이번에 또다시 대통령으로 재선되였다.
지난 5월 7일 모스크바의 크레믈리에서 진행된 대통령취임식에서 뿌찐은 로씨야와 인민앞에 지닌 거대한 책임감을 느낀다, 조국의 현재와 평화롭고 번영하는 미래를 위해 모든것을 다하겠다, 로씨야를 현대적이고 강력한 국가로 만들며 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비약을 일으켜야 한다, 그 어떤 난관과 조건에서도 굴함없이 미래를 자체로 결정하고 대담한 계획과 꿈을 실현해나가야 한다, 조국에 대한 사랑이 나라의 번영을 위한 모두의 투쟁을 추동하기를 바란다고 언명하였다.
전문가들은 뿌찐의 재선으로 이 나라에서의 국방력강화와 경제발전을 위한 사업이 더욱 활기를 띠게 될것이라고 하고있다.
취임후 로씨야대통령 뿌찐의 행동이 그것을 증명해주고있다.
뿌찐은 군사령관들과 국방공업지도부와의 협의회에서 무력의 현대화에 대하여 언급하였다.고도정밀무기 및 그 운반체에 대처하기 위한 수단을 완성하는것을 주요과업의 하나로 내세웠다.《빤찌리》대공미싸일-포종합체를 계속 현대화하고 《С-500》대공미싸일종합체의 계렬생산준비를 다그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그와 함께 《깔리브르》순항미싸일들을 함선들에 장비하고 최신형 정보 및 목표지시체계를 배치하는 등으로 해군의 공격능력을 향상시키며 륙군이 모든 전략적방향들에서 잠재적인 위협을 기동적으로, 효과적으로 제거할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방성지도부와 국방공업종합체 일군들과의 협의회에서는 외국제무장장비를 릉가하는 국내산 무장장비체계를 개발하고 항공기술기재와 반항공 및 미싸일방위수단 등 항공우주군의 무장장비에 가장 큰 관심을 돌리며 대공미싸일부대들을 《С-400》대공미싸일종합체와 《빤찌리-С》대공미싸일-포종합체로 계속 장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에 따라 로씨야에서는 국방력강화를 위한 조치들이 잇달아 취해지고있다.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이 구분대들에 공급되고있으며 각이한 목적의 군사훈련들도 계속되고있다.
로씨야는 자국국경주변에 나토무력이 증강되고있고 또 서방이 자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기 위해 기승을 부리고있는 조건에서 이러한 조치들이 필수적인것이라고 보고있다.
나라의 경제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취임후 새로운 5월정령을 발표하였다.그에 의하면 앞으로 6년간의 주요과제는 비약적인 과학기술 및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는것이다.여기에서는 로씨야를 세계 5대경제강국의 대렬에 들어서게 하고 인플레률을 4%이하로 낮추는 등 경제의 안정성을 보장하면서도 국내경제장성속도를 세계경제장성속도보다 높이며 기초경제부문들에서 현대기술과 고급기능공들을 토대로 하여 발전하는 능률이 높은 수출주도분야를 창설할 과업이 제시되였다.
로씨야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나라들사이의 경제교류와 협조를 강화하고있다.
한편 서방의 제재를 경제적자주권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로 만들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과의 력사적인 첫 상봉과 회담을 위하여 평양을 출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개최되는 싱가포르공화국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10일 오전 중국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도날드 제이.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사이의 력사적인 첫 상봉과 회담이 6월 12일 오전 싱가포르공화국에서 진행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영철동지, 리수용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인민무력상인 노광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여정동지, 외무성 부상 최선희동지와 당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성원들이 수행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환송하는 의식이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진행되였다.
력사적인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영남동지, 최룡해동지, 박봉주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인 양형섭동지, 리명수동지, 김수길동지, 리영길동지, 박광호동지, 김평해동지, 안정수동지, 박태성동지, 최부일동지, 로두철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들이 환송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환송나온 당 및 정부지도간부들과 인사를 나누시고 중국전용기에 오르시였다.
당 및 정부지도간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미 두 나라사이의 첫 수뇌상봉과 회담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시고 부디 안녕히 돌아오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전세계의 비상한 관심과 기대속에 력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조미수뇌회담에서는 달라진 시대적요구에 맞게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문제, 조선반도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폭넓고 심도있는 의견이 교환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