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의 발전행로에 빛나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6) : 최악의 역경속에서 사회주의승리자의 영예를 떨친 정신력의 강자들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이어놓은 잊을수 없는 나날들을 더듬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력자강의 정신이 우리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최강자로 키우고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켰습니다.》
주체의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온 자부심을 안고 공화국의 70년력사를 돌이켜보는 천만군민의 추억속에 20세기 90년대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와 새 세기 첫 10년대의 잊을수 없는 나날들이 떠오른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후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들이 어떤 정신력의 강자들인가를 온 세상에 보여준 잊을수 없는 나날들이였다.
높이 들자 붉은기
주체84(1995)년 9월 30일부 《로동신문》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창작완성된 기념비적명작인 노래 《높이 들자 붉은기》가 소개되였다.우리 당의 붉은기철학이 반영된 시대의 명곡을 받아안은 인민들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환희로 고동쳤다.
백두의 성스런 붉은 기발엔
수령님의 한생이 어리여있다
…
천만뜻밖의 민족대국상이후 수령영생의 성스러운 력사를 개척해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심장의 박동을 그대로 담으며 내 조국의 하늘가에 메아리친 이 노래는 우리 인민에게 불사신의 힘과 의지를 백배해주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 위대한 수령님의 제자답게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모두 한마음한뜻으로 일해나아가자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심장의 호소를 피끓는 가슴에 새긴 천만군민이 신념의 노래를 부르며 혁명의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었다.
이 기발 들고서 당을 받들고 이 기발 지키며 내 조국 빛내리라고 웨치며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은 대동강반의 문수지구에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전하는 당창건기념탑을 웅장하게 일떠세웠고 비겁한자야 갈라면 가라, 우리들은 붉은기를 지키리라는 신념의 노래높이 청류다리와 금릉2동굴, 평양-향산관광도로를 비롯한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보란듯이 건설하였다.
붉은기에 대한 노래와 더불어 온 나라에 고난의 행군정신이 세차게 나래쳤다.
거리거리에 나붙은 총진군의 구호에도 붉은기, 공장구내와 포전들에 울려퍼지는 장엄한 노래도 붉은기의 노래, 청춘의 열정 넘치는 건설장들에 펄펄 휘날리는 기발도 붉은기,
온 나라가 붉은기로 물들었다.
제국주의자들의 노예가 되느냐 아니면 붉은기를 지켜 자주적인민, 자주적근위병으로 사느냐 하는 갈림길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의 영원한 주인이 되기 위하여 전체 군대와 인민이 고난의 행군길에 분연히 떨쳐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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