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판문점선언에 대한 지지기운 고조

주체107(2018)년 5월 11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가슴가슴은 뜨거운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를 지니시고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여 시대의 요구와 민족의 지향을 반영한 4.27선언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열기로 끓어번지고있다.그들은 《김정은위원장님의 통큰 결단이 평화의 새 력사를 만들었습니다.》, 《김정은위원장님을 응원합니다.》, 《멋있는 그 모습에서 민족의 장래를 보았습니다.》라는 격찬의 목소리들을 한껏 터치고있다.

남조선에서 민족사적인 특대사변을 안아오신 천출위인에 대한 경모심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속에 4.27선언을 적극 지지하고 그의 철저한 리행을 요구하는 다양한 활동들이 벌어지고있다.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은 4.27선언채택과 관련하여 《세계사에 길이 남을 력사적합의》, 《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 《남북관계를 통일에로 진입시킨 대경사》 등으로 열렬히 지지환영하는 성명, 담화들을 련이어 발표하고있다.특히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민주로총 등 각계 단체들은 4.27선언의 리행을 위한 대중적활동들을 힘있게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얼마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을 지지환영하는 립장을 밝히였다.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판문점수뇌상봉에 의해 탄생한 4.27선언은 북과 남이 합의한 7.4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전체를 반영한 력사적인 선언이라고 하면서 그 의의에 대해 강조하였다.특히 선언에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내세운 점을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그들은 북과 남이 선언을 통해 민족공동행사를 적극 추진하여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로 한만큼 자기들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새로운 리정표로 되는 4.27선언의 리행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다짐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울산본부도 기자회견을 통해 4.27선언의 리행을 위한 투쟁에 앞장설 의지를 피력하였다.단체는 평화와 통일, 민족공동번영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것이 민중의 열망이라고 하면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리행을 가로막고 오늘은 력사적인 4.27선언을 깎아내리지 못해 피눈이 되여 날뛰는 《자유한국당》의 망동을 짓부시고 반드시 선언을 리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민주로총의 한 인사는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 4.27선언의 채택은 그야말로 력사적인 사변이라고 격정을 터치였다.그러면서 4.27선언을 잘 리행하여 모든 분야에서 공동번영을 이룩하며 평화와 통일을 앞당겨나가야 한다고 절절히 말하였다.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인 전북겨레하나도 전주에서 4.27선언을 지지환영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기자회견참가자들은 판문점수뇌상봉소식에 접하여 감동과 흥분을 금치 못하면서 4.27선언은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발전과 조선반도평화의 발판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그들은 4.27선언을 리행해나가는 길에 아무리 장애와 난관이 많다고 하여도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함께 나아간다면 극복 못할 어려움이 없을것이라고 하면서 선언리행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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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현실을 망각한자들의 어리석은 흉계

주체107(2018)년 5월 11일 로동신문

 

미국이 대조선정탐활동을 위한 자금을 대폭 늘이고 전자매체와 라지오 등을 통하여 우리를 겨냥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더욱 확대하려고 획책하고있다.

며칠전 미국회 상원 전체회의라는데서도 그러한 쑥덕공론이 벌어졌으며 관련법안이 전원찬성으로 통과되였다.그 내용을 요약해보면 조선을 대상으로 한 정보류입수단과 내용을 다양화하며 자유로운 대조선정보활동을 확대하는데 필요한 지원금을 늘인다는것이다.그 실행을 위하여 미국정객들은 대조선라지오방송을 기본으로 하던 반공화국모략방송을 보다 포괄적인 언론수단들을 발동하여 광범위하게 진행하는것을 의무화하였다.우리를 겨냥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수단들로 USB기억기와 휴대전화, 무선인터네트 등 전자매체들과 정보기술들을 총동원하여 활용한다는것과 조선에 들여보내는 정보내용을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의 썩어빠진 음악과 영화, 연극 등으로 대폭 확대한다는데 대하여서도 공식화하였다.

이것은 우리 내부를 분렬와해시키려는 미국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이 극히 위험한 단계에로 치닫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은 반공화국책동의 앞장에 우리 조국과 인민앞에 죄를 짓고 도주한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우며 그와 련관된 기관들에 대한 자금지원을 우선시할것이라고 떠들어댔다.

물론 미국의 대조선정탐행위와 반공화국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비단 어제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니다.미국은 세기를 이어오며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기 위한 정탐활동과 모략방송, 불순출판선전물을 통한 심리전, 내부교란전에 집요하게 매달려왔다.고향과 부모처자를 버리고 도주한 인간쓰레기들을 미국회 청문회장에 내세우는 광대극도 자주 펼쳐놓고있다.

우리 내부에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쉬를 쓸기 위해 현대과학기술수단을 극력 악용하면서 온갖 너절하고 비렬한짓을 서슴지 않고있다.

미국이 노리는것은 우리 인민들 특히 청소년들속에 반동적인 사상독소와 썩어빠진 생활양식을 퍼뜨려 사상정신적으로 와해변질시키자는것이다.우리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우리 사회의 가장 위력한 무기인 일심단결을 흔들어보려고 기도하고있다.

밖에서는 아무리 삿대질을 하고 달려들어도 어쩔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기초를 내부로부터 허물어보자는것이다.

이것이 미국이 추구하는 불순하고 위험천만한 목적이다.

반동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를 혁명적인 사상문화로 여지없이 짓뭉개버릴 우리 천만군민의 의지는 억척불변이다.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침투로 우리 내부를 어째보려는것은 력사와 현실을 망각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이다.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와 변태적인 생활양식이 발붙일 곳은 이 땅 그 어느 귀퉁이에도 없다.

원래 근로하는 인민대중은 본성적으로 황금만능, 약육강식을 설교하는 부르죠아사상문화를 배척한다.

사회주의사상문화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창조적활동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사상정신적량식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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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더욱 격화되는 뛰르끼예―서방관계

주체107(2018)년 5월 11일 로동신문

 

얼마전 뛰르끼예가 다음해 11월에 진행하려던 대통령 및 국회선거를 올해 6월로 앞당겨 단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불안정한 수리아정세 등에 대처하여 국내적으로는 보다 강력하고 효률적인 체제를 수립하고 대외적으로는 테로방지 등에서 건설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선거운동을 진행하려는 뛰르끼예와 그를 비난하는 서방나라들사이의 관계가 복잡해지고있다.

지금 많은 뛰르끼예인들이 유럽에서 살고있다.뛰르끼예의 관리들, 선거운동본부에 소속된 주요인물들은 대통령 및 국회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유럽 등 해외에서 살고있는 자국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그 나라들에 파견되군 한다.

이번에 유럽나라들은 자기 나라에서 벌리려는 뛰르끼예의 선거운동을 허용하지 않을 립장을 밝혔다.오스트리아수상은 자기 나라에서 뛰르끼예관리들이 선거운동을 벌리는것을 원치 않으며 앞으로 더는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도이췰란드정부도 뛰르끼예정치인들이 자기 나라에서 선거운동을 벌리는것을 금지시키겠다고 주장하였다.

이로 하여 뛰르끼예와 유럽사이의 모순이 격화되고있다.

뛰르끼예의 유럽동맹가입문제, 뛰르끼예를 거쳐 유럽으로 들어오는 피난민문제 등으로 량측은 서로 마찰을 일으키군 하였다.또한 유럽나라들은 뛰르끼예의 헌법수정문제를 놓고 이 나라에서 《인권탄압》이 심해지고 《민주주의가 퇴보》하고있다고 비난하여왔다.

이번에 유럽나라들이 자기 나라들에서 진행하려는 뛰르끼예정치인들의 선거운동을 가로막아나선것은 이미전부터 존재해오던 뛰르끼예-유럽모순의 연장이라고 할수 있다.

미국도 뛰르끼예가 앞당겨 진행하려는 대통령 및 국회선거를 비난하였다.미국무성 대변인은 《비상사태기간에 뛰르끼예에서 완전히 자유롭고 공정하며 투명한 선거가 진행되기는 어려울것이다.》고 하면서 이 나라의 내정에 간섭해나섰다.

이와 관련하여 뛰르끼예외무성은 서면성명을 통해 《아직 진행되지도 않은 선거와 관련한 미국관리의 발언은 국민의 의사에 대한 간섭으로 되며 용납될수 없다.》고 배격하였다.비상사태선포는 테로분자들의 활동에 대처한것이라고 외무성은 강조하였다.

지난 4월 뛰르끼예국회는 2016년 7월부터 실시한 비상사태기간을 또다시 3개월 연장할데 대한 제안을 승인하였다.이번까지 일곱번째로 되는 연장조치라고 한다.

2년전에 이 나라에서 정변음모시도가 있었다.당시 뛰르끼예정부는 반정부세력의 주모자인 굴렌이 이 사건을 조작한것으로 보고 그를 넘겨줄것을 미국측에 요구하였다.굴렌은 1999년부터 미국에 넘어가 살고있다.미국은 굴렌을 넘겨줄데 대한 뛰르끼예의 요구를 외면하고있다.

결국 미국-뛰르끼예관계는 나빠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합중국 국무장관을 접견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5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5월 9일 우리 나라를 방문한 미합중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오를 접견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을 따뜻이 맞이하시며 얼마전 국무장관으로 공식 취임한데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미국무장관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하시고 그와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대통령의 구두메쎄지를 직접 전달하며 조미수뇌회담준비를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고 하면서 바쁘신 시간을 내여 만나주신데 대해 사의를 표하였다.

석상에서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김정은동지께 도날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의 구두메쎄지를 정중히 전달해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트럼프대통령의 구두메쎄지를 들으시고 대통령이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과 현재 전세계의 초미의 관심사로 되고있는 첨예한 반도지역정세에 대한 평가와 견해, 조미수뇌회담과 관련한 량국최고지도부의 립장과 의견을 교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다가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조선반도의 긍정적인 정세발전을 추동하고 훌륭한 미래를 건설하기 위한 훌륭한 첫걸음을 떼는 력사적인 만남으로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석상에서는 조미수뇌회담개최를 위한 실무적인 문제들과 그에 해당한 절차와 방법들이 심도있게 론의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미합중국 국무장관과 토의된 문제들에 대하여 만족한 합의를 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감행하여 우리 나라에 억류되여있는 미국인들을 석방하여줄데 대한 미합중국 대통령의 공식제기를 수락하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명령으로 특사를 실시하여 송환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과 훌륭한 회담을 진행하고 만족한 결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자신들의 평양방문기간 극진한 환대를 베풀어주시였으며 오늘 매우 유익한 회담을 진행하고 충분한 합의를 이룩한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사의를 표하면서 미국무장관으로서 조미수뇌상봉이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적극 노력할 결심과 의지를 피력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마이크 폼페오 미합중국 국무장관과 다시 만날것을 약속하시며 작별인사를 나누시고 따뜻이 바래우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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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년 높이 받들어모시리

주체107(2018)년 5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격정으로 온 나라가 끓어번지던 잊지 못할 력사의 그날로부터 2년,

한 나라, 한 민족에게 있어서 2년은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당과 혁명력사에서 참으로 거대한 무게를 안고있는 2년이다.

비길데없이 높아진 주체조선의 존엄과 막강해진 우리 공화국의 국력…

생각할수록 너무도 경이적인 현실이여서 지나온 나날에 대한 우리의 추억은 참으로 깊어진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얼마나 자랑차고 눈부신 승리들이 이룩되고 가슴벅찬 사변들이 일어났던가.

하늘에서 떨어진 기적이 결코 아니다.

우리 당과 인민을 오직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만 믿고 따르면 승리와 영광, 번영과 행복의 시대가 끝없이 펼쳐진다는 확신을 우리 군대와 인민이 더욱 심장깊이 체득한 격동적인 날과 달들이였다.

그 나날을 더듬어보는 우리의 귀전에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장에 울리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음성이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위원장이라는 무거운 중임을 맡겨준 대표자동지들과 전체 당원들,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최대의 신임과 기대를 심장으로 받아안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이 한몸을 아낌없이 내대고 굴함없이 싸워나갈것이며 설사 몸이 찢기고 쓰러진다 해도 언제 어디서나, 어떤 순간에나 변함없이, 사심없이 우리 인민을 높이 받들어 혁명앞에 충실할것을 맹약합니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만 이끌어가실 맹약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그이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인민이 있었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한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처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우리 혁명을 전진시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지는 이 땅우에 력사의 기적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나게 한 원동력이였다.

돌이켜볼수록 가슴은 격정으로 젖어든다.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해의 전례없는 대승리를 눈앞에 바라보고있던 때에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예상치 않은 난국이 조성되였다.함북도 북부지구 인민들이 자연의 횡포로 졸지에 보금자리를 잃는 엄청난 재난을 당하였다.

일심단결의 거대한 위력으로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기적적승리를 쟁취하자는 당중앙위원회 호소문이 발표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신념과 의지가 굽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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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풍모, 아름다운 사회

주체107(2018)년 5월 1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문명강국을 건설해가는 보람찬 시대의 주인공들답게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로 자신들을 준비해가고있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찾는 수많은 외국인들은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에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아름다운 인민이 사는 아름다운 사회가 바로 주체조선의 사회주의사회라고 격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온 사회에 건전하고 문명한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사회생활에서 우리는 은근히 돋보이는 모습들을 보게 된다.례절이 밝고 외모가 단정하며 좋은 일은 남에게 양보하고 궂은일을 말없이 찾아하는 사람들, 그들앞에서는 누구나 머리숙이며 고결한 인간됨에 반하기도 한다.

얼마전 평양역-련못동무궤도전차안에서였다.

《할머니, 어서 여기에 앉으십시오.》

청아한 목소리가 무궤도전차안에 울리자 사람들의 시선은 자기가 앉았던 자리를 내여 로인에게 권하는 한 처녀에게로 쏠렸다.그것을 감촉하였는지 처녀는 홍당무우처럼 빨개진 얼굴을 얼른 숙이더니 손에 든 책에 눈길을 박는것이였다.

좋은 일을 하고도 오히려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는 처녀…

이런 아름다운 모습들이 수도의 려객수송길에 얼마나 많이 펼쳐지군 하는가.

돈으로도 살수 없고 명예나 학력으로도 얻을수 없는것이 바로 인간의 아름다움, 인격미이다.

인격미를 갖추는것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언제인가 평양에서 세계적으로 소문난 예술단체의 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될 때였다.공연관람에 대한 수요가 하도 높아 예술보급사업을 맡은 일군들은 중요기관들과 일군들의 요구를 먼저 고려하는 방향에서 날자별관람순차를 정하였다.그러다나니 자연히 중요기관들과 일군들이 관람순차의 앞자리에 놓이게 되였으며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공연을 앞두고 관람권발급질서를 어기는것과 같은 현상도 나타나게 되였다.

이 사실을 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관람조직을 잘하여야 하겠다고, 관람권을 미리 빼가진 일군들에 대하여서는 문제를 크게 보고 엄하게 비판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공연관람의 우선권은 인민들에게 주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교시는 우리 일군들에게 그들이 차지해야 할 앞자리와 뒤자리에 대한 명백한 기준을 심장깊이 심어준다.

언제나 인민들을 존경하고 례절있게 대하며 어려운 일이 제기될 때에는 공격전의 앞자리에, 평가나 좋은 일이 있을 때에는 인민들에게 양보하고 제일 마지막뒤자리에 서야 하는것이 다름아닌 일군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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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주에로 나아가는 력사의 흐름을 돌려세울수 없다

주체107(2018)년 5월 10일 로동신문

 

국제무대에서 자주력량과 제국주의반동세력사이에 첨예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멸망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는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어떻게 하나 력사발전을 가로막고 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하지만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필사적으로 발악하여도 자주에로 나아가는 력사의 흐름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자주적인 지향과 투쟁을 가로막고 저들의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집요하게 책동하고있으나 어떠한 힘도 자주에로 나아가는 우리 시대의 기본흐름을 돌려세울수 없다.》

인류는 오랜 력사적기간 온갖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 자주적인 생활을 누릴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을 끊임없이 벌려왔다.이 과정에 인민대중의 운명이 개척되고 사회가 발전하여왔다.

그러나 인민대중의 자주성은 완전히 실현되지 못하였다.인민대중을 얽어매놓은 노예의 철쇄가 봉건의 질곡으로, 다시 자본의 멍에로 바뀌였을뿐 지구상에서 지배와 예속, 착취와 압박자체는 없애지 못하였다.

지난 세기에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인류사에 있어보지 못한 혁명적변혁이 일어났다.

착취와 압박이 청산된 사회주의제도가 출현하였다.세계적범위에서 세차게 일어난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불길에 의해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체계는 붕괴의 위기에 빠져들었다.력사밖에 있던 인민대중은 세계의 주인으로, 력사를 전진시키는 커다란 추동력으로 당당히 등장하였다.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독립을 이룩하고 자주와 사회주의를 지향하여나섰다.

지난 세기 말엽 예상치 않았던 돌발적인 사태들이 련이어 일어났지만 력사의 전진방향은 달라지지 않았다.제국주의자들이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된것을 놓고 마치도 력사와 시대의 흐름방향이 달라진것처럼 떠들었지만 그것은 정상적인 궤도에서 벗어난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하였다.

력사는 자주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왔다.반사회주의역풍속에서도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자주적리상이고 정의이며 그 승리는 필연이라는것이 과학리론적으로 론증되였다.

세계적범위에서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력사적인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가 채택되자 많은 공산당, 로동당들과 진보적정당들이 여기에 서명하고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사회주의나라들은 서로 지지하고 련대성을 강화하면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하였다.사회주의를 지향하고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과 인민들이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을 반대하여 일떠섰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은 력사의 흐름을 멈춰세우지 못하였다.오히려 자주력량과의 대결에서 쇠퇴몰락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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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방해한 보수패당의 범죄행위 폭로

주체107(2018)년 5월 10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세월》호참사당시 박근혜역적패당이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을 방해한 죄행이 공개되여 남조선 각계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1기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위원이였던 황전원은 1일 한 회의에서 박근혜《정권》과 《새누리당》이 조사위원회의 진상규명활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하였다고 하면서 자기도 그들을 위해 일하였다고 실토하였다.이로써 《세월》호대참사가 일어난 그날부터 저들의 범죄내막을 가리우고 책임을 모면해보려고 온갖 추악한 행위를 감행한 박근혜년과 보수패당의 정체가 백일하에 폭로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세월》호침몰사건은 2014년 4월 16일 인천항에서 출항하여 제주도로 가던 려객선 《세월》호에서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박근혜《정부》가 구조대책을 제때에 세우지 않아 수백명의 어린 학생들을 전라남도 진도군앞바다에 수장시킨 특대형참사이다.사건발생후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있는자들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는 남조선 각계의 투쟁이 날로 높아지자 이에 바빠난 박근혜역도는 자기의 7시간행적문제를 비롯하여 진상이 밝혀지는것을 막아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였다.

역적패당은 《세월》호참사유가족들과 남조선 각계의 강력한 요구에 마지못해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을 승인하였지만 인차 특별조사위원회를 무력화시키는 《시행령안》이라는것을 들고나왔다.뿐만아니라 진상규명에 필요한 예산청구액을 거의 절반으로 줄여 《세월》호선체인양작업과 수사활동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였으며 사고당시 군과 해양경찰사이에 주고받은 통신내용제출을 거부하고 특별검사임명요청안까지 막아나섰다.

《새누리당》도 특별조사위원회에 황전원과 같이 박근혜년에게 붙어돌아가면서 진상규명을 위한 유가족들의 노력을 비난하던 극우익보수분자들을 들이밀어 위원회의 기능을 마비시켰다.그러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세찬 민심으로부터 자기의 목적을 달성할수 없었던 청와대와 《새누리당》패거리들은 1기 특별조사위원회를 《세금도적》으로 매도하고 아예 해산시키려고 책동하였다.

《새누리당》은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기한연장을 위한 《국회》회의에 참가하지 않아 회의를 파탄시키였다.그리하여 《세월》호특별법개정안이 19대 《국회》회기내에 처리되기 어렵게 하였다.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이후에도 박근혜역도와 《새누리당》은 《세월》호특별법을 개정하여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을 연장하고 심화시킬데 대한 인민들의 요구를 집요하게 반대해나섰다.또한 《새누리당》은 박근혜의 죄행이 드러나는것이 두려워 정치적흥정놀음도 서슴지 않았다.《새누리당》은 청와대를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조사대상에서 제외하는 대가로 조사위원회의 활동기간을 연장해주겠다는 기만책을 야당에 제기하기도 하였다.

《세월》호대참사는 명백히 박근혜역적패당이 고의적으로 저지른 특대형살인범죄이다.그러나 《새누리당》의 후예들인 《자유한국당》은 이러한 반인륜적만행을 저지른 특급범죄자들의 죄행을 두둔하며 분노한 남조선민심에 도전해나섰다.《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세월》호참사를 《교통사고》로 단정하며 진상규명은 필요없다는 망언을 뇌까리면서 오히려 《7시간동안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비판한 국민들이 반성해야 한다.》고 고아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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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심판대에 오르게 된 대결전쟁세력

주체107(2018)년 5월 10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각 정치세력들이 본격적인 지방자치제선거국면에 돌입하였다.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준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으로 온 남조선땅이 격정으로 들끓고있는 속에 지방자치제선거가 박두함으로써 자연히 선거구도는 판문점수뇌상봉성과를 지지하는 세력 대 반대하는 세력의 대결구도로 전환되고있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남조선의 대다수 정치세력들은 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을 안아온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과 관련하여 《드디여 평화의 문이 활짝 열렸다.》, 《세계는 달라진 조선반도를 괄목하게 될것이다.》라고 하면서 저저마다 지지의사와 환영립장을 표명하고있다.

유독 《자유한국당》의 홍준표를 비롯한 보수패당만이 《좌파만 지지하는 행사》라느니, 《허황한 주장에 동조한것》이라느니 하고 악랄하게 헐뜯어대며 판문점수뇌상봉성과를 깎아내리려고 지랄발광하고있다.《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이런 히스테리적인 대결망동에는 판문점수뇌상봉이 안아온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의 기운을 가로막는 동시에 보수지지층을 긁어모아 지방자치제선거를 저들에게 유리하게 치르어보려는 어리석은 흉심이 깔려있다.더러운 정치적잔명을 부지하고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민족의 운명도 통일도 안중에 없이 온갖 고약하고 못된짓을 다 감행하는 남조선보수패당의 추악한 정체가 다시한번 여실히 드러나고있다.

지금 북남관계가 시대의 요구와 겨레의 지향에 맞게 개선되여가는데 바빠맞은 남조선보수패당은 어떻게 하나 현정세흐름을 가로막고 불순한 정치적야망을 이루어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보수패당의 망동은 지방자치제선거가 다가올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돌이켜보면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을 한사코 반대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북남대결을 격화시키고 겨레의 머리우에 전쟁의 재난을 들씌우려고 발광한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천추에 용납할수 없는것이다.

널리 폭로된바와 같이 리명박, 박근혜패당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그 무슨 《용공리적문서》로 미친듯이 헐뜯으면서 그에 전면배치되는 《비핵, 개방, 3 000》, 《신뢰프로세스》와 같은 사상 류례없는 반통일대결정책을 들고나와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완전히 파탄시키고 군사적도발책동에 광분하면서 조선반도에 극도의 전쟁위험을 조성하였다.

리명박, 박근혜패당이 외세와의 공모결탁으로 반공화국압살야망을 기어이 실현할 흉심밑에 미국과의 《동맹》강화니, 《제재압박공조》니 하고 고아대며 동족대결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뛴 그 용납 못할 반민족적죄악을 우리 겨레는 똑똑히 기억하고있다.남조선보수패당이 《제도통일》의 흉악한 계책을 공공연히 드러내면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비롯한 체제대결에 열을 올리고 진보민주세력을 《친북》, 《종북좌파》로 몰아 가차없이 탄압함으로써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은 더한층 격화되고 각계의 통일운동은 무참히 짓밟혔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지난 집권기간 외세를 등에 업고 반통일대결책동을 미친듯이 벌리면서 저지른 죄악은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는 특대형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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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표면화되고있는 모순과 대립

주체107(2018)년 5월 10일 로동신문

 

얼마전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가 유럽동맹에 대한 미국의 관세부과조치가 철회되지 않을 경우 보복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였다.

도이췰란드수상 메르켈과 프랑스대통령 마크롱, 영국수상 메이가 전화대화를 진행하여 유럽동맹의 리익수호문제를 토의하였다.그들은 미국이 유럽동맹을 반대하여 그 어떤 일방적인 무역조치들을 취하지 말아야 한다는데 대해 견해를 합치였다.다무적인 무역질서속에서 유럽동맹이 자신들의 리익을 위해 미국의 관세부과조치에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는데 대해서도 합의를 보았다.

이것은 미국이 취한 관세부과조치를 둘러싸고 유럽동맹과 미국간의 모순이 표면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3월초 미집권자는 세계적인 규탄배격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 가운데 수입산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할데 대한 행정명령서에 서명하였다.그 리유는 국내의 강철 및 알루미니움산업을 《보호》한다는것이였다.

미국이 이러한 조치를 취하자 세계 많은 나라들이 반발해나섰다.유럽동맹은 미국의 관세부과조치야말로 가까운 동반자들의 뒤통수를 치는 행위라고 맹렬히 비난하면서 미국산 제품들에 보복관세를 적용하겠다고 강경대응자세를 취하고있다.이미 100여개에 달하는 보복관세부과항목을 작성하고 성원국들에 배포한 상태이다.미국의 관세부과조치가 발효되는 즉시 유럽동맹은 맞받아 보복조치를 리행하려 하고있다.

미국이 수입산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에 관세부과조치를 취한데는 제나름의 타산이 깔려있다.

미집권자는 자국과 불공평하고 불균형적인 무역을 하면서 리득을 얻는다고 보아지는 나라들을 협상탁에 끌어다놓겠다고 언급한바 있다.미국으로서는 그 나라들을 협상탁에 끌어다앉히고 무릎을 꿇게 할 수단이 필요하였다.그래서 택한것이 바로 관세부과조치였다.수입산 제품들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것으로 다른 나라들을 압박하여 그 나라들의 무역장벽을 허물어버리고 시장을 저들이 독차지하려는것이다.

미국은 유럽동맹에 타협안을 내놓았다.그것인즉 유럽동맹이 미국산 제품들에 대한 무역장벽을 해제한다면 미국은 기꺼이 유럽동맹을 관세부과적용대상에서 면제시켜주겠다는것이다.

그러나 일은 미국의 뜻대로 되지 않고있다.유럽동맹이 미국의 요구에 순응할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고있다.

지난 3월 23일부터 수입산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할데 대한 미국의 조치가 발효되였다.관세부과적용대상에서 일부 나라들이 잠정적으로 제외되였다.미국은 유럽동맹과 함께 카나다, 메히꼬를 비롯한 몇몇 나라들에 한해서 그 리행을 4월말까지 유예하기로 결정하였다.그러면서 그때까지 관세부과적용대상에서의 면제를 위한 조건협상을 계속 진행하기로 하였다.

미국은 협상조건으로 유럽동맹이 대미수출량을 제한할것을 요구하고있다.그러나 유럽동맹은 미국의 제안과 발기들이 세계무역기구규정에 어긋난다고 하면서 그 요구를 거부하는 태도를 보이고있다.미국이 유럽동맹을 대상으로 하는 관세부과조치를 철회하고 동시에 유럽동맹에 대한 수출량을 제한하는 조건하에서만 협상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있다.

유럽동맹은 잠정유예에 그치지 않고 미국에 영구적인 면제를 요구하고있다.이번에 이룩된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지도자들사이의 합의 역시 그 실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외신들은 세 나라 지도자들간의 합의가 프랑스대통령의 미국행각직후에 이루어진데 주목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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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또다시 상봉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5월 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7(2018)년 5월 7일부터 8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 대련시를 방문하시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또다시 상봉하시였다.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의 력사에 특기할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속에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의미깊은 상봉과 회담이 중국 료녕성 대련시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5월 7일 오전 전용기를 타시고 평양을 출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수용동지, 김영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여정동지, 외무성 부상 최선희동지와 당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성원들이 수행하였다.

형제적린방의 친근하고 가장 귀중한 벗을 맞이하게 된 대련국제비행장은 두터운 우의의 정과 열정적인 환영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영접하기 위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동지,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와 료녕성당위원회 서기 진구발동지, 대련시당위원회 서기 담작균동지가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현지시간으로 낮 12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타신 전용기가 대련국제비행장에 착륙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용기에서 내리시여 영접나온 중앙과 지방의 간부들과 반갑게 악수하시고 정깊은 인사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녀성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면서 환영의 인사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사의를 표하시고 전용차에 오르시여 숙소인 방추도빈관으로 향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숙소에 도착하시자 종업원들이 열광적인 박수로 반겨맞았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사이의 상봉과 회담이 이날 오후 진행되였다.

습근평동지가 대련에 와서 김정은동지를 친절하게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와 따뜻하고도 감격적인 상봉을 하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한달여만에 또다시 만난 기쁨과 반가움을 금치 못하시며 뜨거운 인사를 나누시였다.

이어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사이의 회담이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수용동지, 김영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가 참가하였다.

중국측에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왕호녕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위원회 판공청 주임인 정설상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인 양결지동지,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가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감사서한을 보내시였다

주체107(2018)년 5월 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귀국길에 오르시며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감사서한을 보내시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동  지

나는 친근한 린방인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귀국하면서 우리를 따뜻이 맞이하고 성심성의로 환대하여준 경애하는 습근평동지께 충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중국당과 정부의 간부동지들 그리고 료녕성과 대련시의 간부동지들과 인민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세기와 세대를 이어온 조중친선이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승화발전되고있는 뜻깊은 력사적시기에 진행된 나와 당신의 의의깊은 상봉은 우리들사이의 특별하고도 친밀한 관계와 우의, 동지적신뢰를 더더욱 증진시키고 조중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지지와 협조를 강화하며 조중친선을 보다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는 중요한 동력으로 되였습니다.

우리들의 이번 상봉과 회담은 조중사이의 전략적협동을 보다 긴밀히 하고 조선반도지역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구축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입니다.

조중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이 앞으로도 두 당, 두 나라, 두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끊임없이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합니다.

경애하는 습근평동지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주체107(2018)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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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의 긍지와 영광

주체107(2018)년 5월 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2년이 되였다.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고 걸어온 영광넘친 승리의 로정을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돌이켜보고있다.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력,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끝없이 밝고 창창한 미래를 펼쳐준 크나큰 민족사적대경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확고히 담보되여있으며 조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에 접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가슴은 얼마나 환희와 격정으로 끓어번졌던가.

남조선언론들도 일제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환호하는 대회참가자들에게 답례하시는 사진문헌을 모시고 《김정은제1위원장 로동당 위원장으로 추대》 등의 제목밑에 그이께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소식을 특별보도로 전하였다.그러면서 《김정은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였다.》라고 대서특필하였다.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에서도 앞을 다투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소식을 보도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갈것이라고 격찬하였다.

돌이켜보면 흘러간 지난 2년은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적대세력들은 자주와 사회주의의 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굴복시켜보려고 날이 갈수록 군사적위협공갈과 야만적인 제재봉쇄책동에 미쳐날뛰였다.

하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면팔방에서 몰아치는 원쑤들의 반공화국압살광풍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단호히 쳐갈기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함으로써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았다.

이 경이적인 현실을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우리 공화국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존함으로 빛내이고 수령님들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하여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같은 신념이다.

지금도 우리의 가슴 뜨겁게 젖어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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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울려나오는 국제사회의 격찬

주체107(2018)년 5월 9일 로동신문

 

지난 4월말에 진행된 민족분단사상 처음으로 되는 남측지역에서의 북남수뇌상봉을 계기로 판문점은 온 세계의 초점으로 되였다.

세계언론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위하여 평양을 출발하시였다는 소식이 우리의 신문, 통신, 방송을 통하여 보도되는 시각부터 법석 끓었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북남수뇌회담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을 출발》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은최고령도자와 문재인대통령이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첫 수뇌회담을 진행하게 된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1950년-1953년 조선전쟁이후 판문점분리선을 넘어 남측지역을 밟는 첫 조선령도자로 될것이다.》고 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판문점분리선에 나오시여 문재인대통령과 악수를 나누시자 력사에 기록될 격동적인 화폭에 시선을 모으고있던 세계의 광범한 언론들이 그 소식을 일제히 보도하였다.

중국과 로씨야, 까타르, 아랍추장국, 핀란드, 브라질, 남아프리카, 인디아, 까자흐스딴, 프랑스, 네팔, 벨라루씨, 영국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의 신문, 통신, 방송들이 북남수뇌상봉소식을 속보로 전하였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해소하고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길에서 전환점으로 되는 력사적인 수뇌상봉》, 《상징적으로나 결과적인 측면에서나 력사적인 상봉》…

세계언론들이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소식을 앞을 다투어 광범히 보도한 사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한없이 숭고한 동포애와 세련된 정치실력에 국제사회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음을 뚜렷이 증시해주고있다.

언론들은 특히 북남수뇌들이 조선반도에 더이상 전쟁은 없을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리였음을 8천만 조선민족과 전세계에 엄숙히 천명하였다고 한 판문점선언에 특별한 주목을 돌리였다.

전파를 타고 온 행성에 울려퍼진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은 많은 나라 정부들에서도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브라질대통령은 북남수뇌회담을 찬양하면서 그것이 조선반도의 평화에로 이어지기를 기대하였다.핀란드대통령도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매우 긍정적인것으로 평가하면서 이러한 추이가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이뿐이 아니다.까타르와 아랍추장국, 브라질과 까자흐스딴은 외무성성명들을 통하여 북남수뇌상봉이 가지는 중요성과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였다.남아프리카국제관계 및 협조성은 조선반도에서의 긍정적인 사태발전에 공감을 표시하면서 이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에 크게 고무되였다고 하였다.인디아도 대화를 통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기 위한 모든 노력에 전면적인 지지를 보내는 성명을 발표하였다.네팔과 벨라루씨외무성은 북남수뇌상봉을 환영하면서 이것이 서로의 쌍무관계를 정상화하는데서 중대한 진일보로 되며 나아가서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는데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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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화석처럼 굳어진 랭전의식의 발로

주체107(2018)년 5월 9일 로동신문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파격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4.27선언이 발표된 후 미국에서는 환영과 불신의 엇갈린 소리들이 들려오고있다.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소식에 접한 미국집권자는 여러 계기에 북남뿐아니라 전세계에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동북아시아안정을 위한 력사적일보로 된다고 하면서 환영한다는 립장을 거듭 밝히였다.

그와 반면에 백악관 대변인과 국가안보보좌관, 일부 미국무성관리들은 조선반도에서의 극적인 사태변화를 시답지 않게 여기면서 불편한 속내를 드러내고있다.이들은 《최대압박이 현 상황으로 이끌었을뿐》이라느니, 《이제 압박을 늦추면 협상을 더 어렵게 만들수 있다.》느니 하는 어이없는 수작들을 내뱉으면서 《최대의 압박작전》은 계속될것이라고 떠벌이고있다.그런가하면 미국회관계자들과 전문가나부랭이들, CNN을 비롯한 주요언론들도 이번 판문점수뇌회담에 대해 《완전히 성공한 회담이라고 할수 없다.》, 《판문점선언에는 애매모호한 구절이 많다.》는 고약한 나발들을 불어대고있다.그러면서 《최대압박의 결과》니, 《압박완화불가》와 《지속적인 제재압박의 강화》니 하는 미당국자들의 나발을 되풀이하여 외워대고있다.그야말로 화석처럼 굳어진 랭전의식의 발로가 아닐수 없다.

지금 북남관계는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와 노력으로 새로운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있다.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4.27선언의 채택은 우리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주었다.이와 관련하여서는 해내외의 우리 민족은 물론 온 세계가 지지환영하고있으며 미국대통령도 박수를 보내고있다.이것은 판문점수뇌상봉과 4.27선언의 채택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담보하는 획기적인 사변으로 될뿐아니라 미국의 리익에도 부합되기때문이다.현시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대결과 긴장상태를 종식시키고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는것은 미국에도 좋으면 좋았지 나쁠것이란 없다.

지금 미국에서는 과거에 실패한 정책이 현재도 앞으로도 은을 내지 못할것은 뻔하다, 지금이야말로 그 무엇인가 새로운것을 시도해볼 때이다, 백악관은 현재의 대조선정책을 대담하게 바꾸어야 한다는 주장들이 대두하고있다.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완전히 무익한 결과들을 낳고있는 지금에 와서 그 전철을 계속 밟자고 부르짖는것은 너무나도 어리석은짓이라는것이 지각있는 사람들의 판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행정부내의 일부 인물들은 시대착오적인 대결자세를 고집하면서 여전히 오유를 범하고있다.그들에게서 울려나오는 그 무슨 《최대압박의 결과》니, 《압박완화불가》니 하는 소리들은 시대변화에 둔감하고 랭전의 시궁창에서 허우적거리는자들이나 내뱉을수 있는 괴이한 궤변이다.

미국이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마련된 이번 판문점수뇌상봉과 4.27선언과 관련하여 그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깎아내리면서 《최대압박의 결과》라는 실로 어처구니없는 망발을 늘어놓고 《지속적인 제재압박의 강화》에 대해 피대를 돋구고있는것은 누워서 침뱉는 격의 미련한 처사이다.세상사람들은 그런 몰상식한 언동을 판문점수뇌상봉과 4.27선언을 적극 지지하는 국제사회의 흐름에 의해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이 순간에 풍지박산날수 있다는 불안과 초조감의 발로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긴장완화, 평화가 막을수 없는 대세로 되고있는 오늘 《지속적인 제재압박의 강화》를 추구하는자들이 어디에 가도 환영받을수 없고 실패와 수치의 쓴맛만 보게 될것이라는것은 명백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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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첨예하게 번져가는 대립과 마찰

주체107(2018)년 5월 9일 로동신문

 

렬강들사이의 대립과 충돌이 날이 갈수록 격화되고있다.

얼마전 미상업성은 국내기업들이 중국의 대규모기술회사인 중흥통신공사와 7년간 거래를 할수 없다는 조치를 취하였다.지난해에도 미국은 이 공사가 대이란수출제재조치를 위반하였다는것을 내들고 12억US$에 달하는 최대규모의 벌금을 부과하였다.

미국은 이미전부터 중흥통신공사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왔다.2012년에 미국회 하원은 중흥통신공사가 미국가안전에 《위협》을 조성한다고 비방중상하면서 자국기업들에 중흥통신공사의 설비들을 구입하는것을 삼가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당시 중흥통신공사와의 무역거래를 방해하던 미국은 오늘에 와서 이 공사에 로골적인 제재를 가하고있다.

2015년에 중국은 10년내에 제조업을 앞선 나라들의 수준으로 끌어올릴것을 계획하였다.그 계획이 바로 《중국제조 2025》이다.중흥통신공사를 비롯한 중국의 대규모기술회사들이 그 계획실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이로 하여 중흥통신공사는 미국의 기본제재대상에 속하게 되였다.

남이 잘되는것을 미국은 절대로 바라지 않는다.

미국의 비렬한 책동에 편승하여 영국도 자국의 이동통신회사들에 중흥통신공사의 제품을 쓰지 말것을 경고하였다.

미국의 제재가 발표되자 중국상무부 대변인은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이미 모든 가능성에 대처할 준비를 하였다, 미국이 계속 잘못된 길로 나간다면 우리도 끝까지 상대해주고 견결히 반격할것이다고 주장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정기기자회견에서 현재 중미경제무역마찰의 본질은 다무주의와 일방주의, 전지구적인 자유무역과 보호무역주의사이의 투쟁이라고 하면서 만일 미국이 제멋대로 날뛰고 시대의 조류에 어긋나게 행동한다면 중국은 구체적으로 준비하여 단호히 칼을 빼들것이라고 하였다.그는 중국은 다무주의와 자유무역을 보호하기 위한 전쟁에서 승리할것이며 이것은 자국의 정당한 합법적권익, 다무적인 무역체계와 규칙을 수호하기 위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얼마전 중국의 《인민일보》는 《종이범이 중국을 놀래운적은 없다》라는 제목으로 중국국제문제연구원 국제전략연구소 부소장의 글을 실었다.

글은 미국이 중국과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방주의적이고 보호무역주의적인 행위를 고집한다면 자기 나라는 마지막까지 상대해줄것이며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이에 단호히 대응함으로써 나라와 인민의 리익을 견결히 수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종이범》이 여태껏 중국을 놀래운적은 없다, 중국은 합법적인 리익을 희생하면서까지 미국을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을것이다, 미국이 엉터리없이 값을 올린다고 해도 목적을 달성하지 못할것이다고 비평하였다.

미국은 여러 나라들의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였다.로씨야와 중국, 인디아를 비롯한 세계무역기구의 여러 성원국들이 미국의 행위에 우려와 실망을 표시하였다.

오만과 독단에 사로잡혀 세계를 좌우지하려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은 잠재적적수로 여기는 로씨야와의 대결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조국전쟁승리의 날

주체107(2018)년 5월 9일 로동신문

 

오늘은 쏘련-도이췰란드전쟁이 끝난 때로부터 73년이 되는 날이다.

로씨야인민은 해마다 조국전쟁승리의 날을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기념하고있다.쏘도전쟁에서의 쏘련의 승리는 제2차 세계대전의 결정적승리를 마련하는데 기여한 력사적사변이다.그 승리는 값비싼 대가의 산물이다.

파쑈도이췰란드강점자들에 의해 전쟁기간 쏘련의 수많은 도시와 마을, 농촌들이 파괴되였다.희생자수만도 2 700만명에 달하였다.쏘련은 천문학적액수의 피해를 입으면서 힘들게 승리를 쟁취하였다.

전쟁기간 쏘련군은 적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비행기와 포를 비롯한 침략자들의 무장장비들의 과반수를 파괴, 로획하였다.

쏘련의 승리는 쏘련무장력의 최고사령관인 쓰딸린을 령도자로 하는 쏘련공산당의 령도와 애국주의정신을 체현한 쏘련군장병들과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이룩된것이였다.쏘련은 조국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반파쑈력량의 승리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쏘련-도이췰란드전쟁과 제2차 세계대전의 승리를 마련한 쏘련의 역할은 오늘 로씨야에서 진행하는 애국주의교양의 중요하고도 의의있는 밑천으로 되고있다.

쏘련-도이췰란드전쟁은 심각한 력사적교훈도 남기였다.

그것은 나라의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적대세력들이 존재하는 한 적에 대한 환상, 평화에 대한 환상을 절대로 가지면 안된다는것이다.

쏘련은 1939년 8월 23일에 파쑈도이췰란드와 10년을 기한으로 불가침조약을 체결하였다.하지만 파쑈도이췰란드는 비렬하게도 쏘도불가침조약을 배신적으로 유린하고 불의에 침략전쟁을 도발하였다.수적, 기술적우세를 믿고 일시적으로 쏘련의 광대한 지역을 차지하고 파괴와 략탈, 살인행위를 일삼았다.

쏘도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세월은 흘러 세기가 바뀌였다.하지만 지구상에는 아직도 전쟁위험이 사라지지 않고있다.력사의 반동들이 침략야망을 버리지 않고있기때문이다.

세계제패를 꿈꾸는 침략과 전쟁의 원흉인 미국은 강권과 전횡을 일삼으면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강도적인 무력침공과 국가테로를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다.이로 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현정세는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 평화에 대한 환상을 없애고 불의의 군사적침공에 대처할수 있는 강력한 군사적힘을 키울것을 요구하고있다.

로씨야에서는 위대한 조국전쟁승리의 전통을 계승하여 강력한 국가건설과 나라의 안전, 민족적리익을 군사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조치로서 국방력강화에 큰 힘을 넣고있다.신형미싸일의 생산 및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있다.최근 로씨야군부가 아스뜨라한주의 한 사격장에 최신형고사로케트종합체 《С-500》의 전파탐지기 《예니쎄이》를 전시하였다.이로써 수년동안 연구제작해온 신형무기체계의 모습이 공개되였다.군사전문가들은 《С-500》고사로케트종합체가 세계에서 여러개의 극초음속무기들을 동시에 효과적으로 요격할수 있는 첫 반항공미싸일체계이라고 평가하고있다.로씨야국방상 쇼이구는 《С-500》고사로케트종합체가 2020년부터 로씨야군에 장비되여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를 대신함으로써 로씨야의 고고도장거리반항공체계의 기초로 되며 최종적으로는 로씨야가 현재 추진하고있는 《21세기 국가반항공 및 요격미싸일체계》에 포함될것이라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2018년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총돌격, 총매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서-

주체107(2018)년 5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과시하는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아로새겨진 위대한 만리마속도가 창조되던 려명거리건설장을 방불케 하는 전투장들마다에서 련일 이룩되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은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 떨쳐나선 온 나라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크나큰 신심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

 

골조공사 련이어 완성

 

아침과 저녁이 다르고 오늘과 래일이 다르게 새로운 위훈이 창조되는 건설현장에서 골조공사완공의 포성이 련이어 울리고있다.

본격적인 전투에 진입하여 한달 남짓한 지난 4월 중순 조선인민군 김영근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이 자취숙소-4호동의 골조공사를 제일먼저 완공하였다. 그들에게 뒤질세라 평양시려단의 전투원들은 무려 20여개에 달하는 대상의 골조공사를 한꺼번에 결속하였으며 조선인민군 김철호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도 자취숙소와 독립봉사건물의 골조공사를 끝내는 위훈을 떨치였다. 조선인민군 리철훈, 김영기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도 호텔-3호동골조공사를 완공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결심은 조선의 실천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심장마다에 만장약한 군인건설자들은 전투의 하루하루를 분분초초로 쪼개가며 맡은 골조공사에서 련일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열풍을 일으켰다. 각 부대별로 전개한 방송선전차마다에서 울려나오는 혁명적인 노래와 기동예술선동대의 호소성이 강한 선동은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가 되여 전투원들의 심장마다에 격동의 불을 달아주었다. 이 나날 조선인민군 김영근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은 새 기술공법들을 창안도입하고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드세게 일으키며 자취숙소-4호동의 만장에서 첫 승리의 기발을 휘날리였다.

과감한 련속공격전으로 수십개 대상의 빠넬숙소골조공사도 다그쳐 끝낸 여러 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지금 호텔-2호동골조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내밀고있다.

기적창조의 열풍은 평양시려단의 전투현장에서도 휘몰아쳤다.

려단지휘부에서는 시당위원회의 적극적인 지도와 방조밑에 기공구전시회를 비롯한 보여주기와 화상회의를 통한 총화를 목적지향성있게 조직진행하여 공사의 속도와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하였다. 려단의 돌격대원들은 평양시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에서 전국의 앞장에 설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뼈에 새기고 새로운 평양정신, 평양속도창조자들의 투쟁본때를 과시하며 높이 세운 일별전투목표를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그리하여 한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20여개 대상의 골조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는 혁혁한 성과를 거두었다.(전문 보기)

 

정박장건설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륙해운성려단 건설자들

 

[Korea Info]

인재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훌륭한 미래를!

주체107(2018)년 5월 8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키는것은 우리 나라에 인재가 바다를 이루게 할데 대한 당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라고 하시면서 교원진영을 강화하고 교원들의 자질과 책임성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새기면 새길수록 교육사업을 혁명발전의 최우선과제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지가 어려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

교육사업에서의 혁명적전환, 이는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문명은 교육수준에 의하여 담보되며 우리 국가의 미래는 교육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교육은 혁명의 승패와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

어느 시대, 어떤 민족을 막론하고 교육사업을 떠나 사회적진보도 민족적번영도 이룩할수 없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을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새 세기 교육혁명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신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지금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함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이 발포되던 때를 잊지 않고있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

바로 여기에는 배움의 나라, 교육의 나라로 자랑떨치는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교육강국, 발전된 사회주의문명국으로 건설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었다.

뜨거운 추억속에 더듬어볼수록 교육사업의 비약적발전을 위하여 정력적인 령도의 나날들을 수놓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라의 교육사업을 발전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새 학년도를 맞으며 평양시의 교육부문 단위들에 현대적인 교육설비와 체육기자재들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교육부문에서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주체적인 교육방법을 창조하도록 일군들을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가 우리 인민의 가슴에 그처럼 큰 충격을 주고 가슴가슴을 뜨겁게 하여준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적교육중시사상의 전통이 꿋꿋이 계승되고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력사가 영원히 이 땅에 흐르리라는 확신으로 해서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최고인민회의 법령의 채택은 한평생 교육사업을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교육사상의 빛나는 구현이며 발전하는 우리 조국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혁명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보다 넓은 길을 열어놓은 사변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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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령도업적단위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기수, 돌격대

주체107(2018)년 5월 8일 로동신문

 

전체 인민이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오늘 령도업적단위들의 위치와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령도업적단위들이 용을 쓰며 일떠설 때 다른 단위들이 따라 일떠서게 되고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령도업적단위 당조직들이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형단위로 추켜세워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앞장서나가야 합니다.》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은 우리 혁명의 어제와 오늘을 하나의 피줄기로 이어주는 생명선이며 조국의 만년대계를 기약해주는 고귀한 재보이다.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혁명적재부를 귀중히 여기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전선에서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은 우리 나라 그 어디 가나 뜨겁게 새겨져있다.수도 평양으로부터 온 나라 방방곡곡의 각 부문 기관들, 공장과 농장, 학교와 문화봉사시설들은 물론 평범한 가정들에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력력히 어리여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부터 근 반세기의 장구한 기간 2만 600여개의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불철주야의 빨찌산식현지지도로 찾으신 단위는 1만 4 290여개에 달한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걷고걸으신 강행군현지지도의 자욱들을 이어놓으면 그대로 내 조국의 지도가 된다.

령도업적단위들에는 그 단위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이 있다.공장과 기업소혁명사적교양실들을 참관하면 로력과 설비, 원료, 자재를 합리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생산조직과 실리를 보장하면서도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묘술, 경제관리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빛나는 예지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절감할수 있다.농장들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에는 알곡수확고를 결정적으로 늘이고 축산과 과수, 양어를 비롯하여 농업생산과 관련한 문제들과 농장원들의 생활수준을 높이기 위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과업들이 다 제시되여있다.뿐만아니라 그 어느 현지지도단위를 돌아보아도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고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불러일으키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뜨겁게 새겨안게 된다.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시를 좌우명으로 삼고 투쟁해나가면 모든 일이 잘되여나간다는것은 해당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실천투쟁을 통하여 체득한 진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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