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

주체107(2018)년 5월 1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또다시 상봉하신 소식을 8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중국의 《인민일보》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습근평동지와 해변가를 거니시며 담화를 하시는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이번 중국방문소식을 상세히 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령도자와 습근평주석사이의 회담이 중국 대련시에서 진행되였다.

두 나라 지도자들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중대한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시였다.

회담은 우호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도자를 위해 중국국가주석은 연회를 마련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국 료녕성 대련시에서 습근평주석을 또다시 접견하시였다, 올해에 들어와 조선과 중국의 지도자들은 두번째로 만났다고 전하였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이렇게 보도하였다.

북조선의 김정은령도자께서 중국의 습근평주석과 또다시 상봉하시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지난 3월 베이징에서 습근평주석과 만나시였다.

그로부터 얼마 안되여 대련시를 방문하신 그이께서는 습근평주석과 상봉하시고 회담을 진행하시였다.

습근평주석은 김정은령도자를 환영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 중앙TV방송, 꾸바신문 《그란마》, 몽골의 몬짜메통신, 싱가포르신문 《련합조보》, 인디아의 신문 《아시아 카바르 데일리》,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 파키스탄신문 《파키스탄 옵써버》, 네팔신문 《리파블리카》, 일본의 교도통신, NHK방송, 에티오피아의 화나통신, 에짚트신문들인 《알 아흐람》, 《알 파즈르》, 《알 미쓰리 알야움》, 나이제리아의 신문 《데일리 트라스트》, AIT방송, NTATV방송, 미국의 CNN방송, 베네수엘라의 신문들인 《엘 우니베르쌀》, 《울띠마스 노띠씨아스》, 뗄레쑤르TV방송, VTV방송,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인터네트홈페지도 《김정은령도자 중국을 또다시 방문》 등의 제목들로 우와 같은 소식을 일제히 전하였다.

언론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 불멸의 70성상 : 백두의 혁명전통을 이어 승리떨쳐온 빛나는 년대기

주체107(2018)년 5월 13일 로동신문

 

승리의 9월을 향하여 폭풍노도쳐 전진하는 이 땅에 빛나는 력사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장구한 인류력사에서 70년은 순간과도 같다고 말할수 있다.

하지만 류례없이 거창하고 눈부신 변혁들로 위대한 승리만을 아로새기며 민족번영의 시대를 장엄히 펼쳐온것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의 70년은 실로 비상한 의미를 력사에 아로새기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주체의 사회주의제도수립, 자립적민족경제건설,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

하다면 우리 조국은 어떻게 그 모든 위대한 기적들을 그것도 7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이룩하여 오늘처럼 승리의 상상봉에 올라설수 있었는가.

백두의 혁명전통!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인 이 위대한 전통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헐치 않은 시련의 길을 헤쳐 남들같으면 상상도 할수 없을 가장 거창한 변혁, 가장 영광넘친 시대를 눈부시게 펼치며 이 행성의 중심에서 빛을 뿌릴수 있었다.

그렇다.

긍지높은 70년사를 감회깊은 추억속에 돌이켜보며, 보다 휘황찬란할 번영의 천만리를 눈앞에 그려보며 이 나라 천만군민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이 조선은 무궁토록 승리할것이라는 철의 진리를 다시금 심장깊이 새기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은 당과 혁명의 력사적뿌리이고 그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이며 우리 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튼튼한 밑천입니다.》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은 장기성을 띠는 력사적위업이다.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되며 간고하고 복잡한 투쟁속에서 발전하고 완성되게 된다.

때문에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완성기에 이르는 전기간 혁명의 근본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며 한세대에서 다음세대에로 혁명의 명맥을 순결하게, 꿋꿋이 이어나가는것은 혁명위업의 승패와 운명을 좌우하는 중대한 문제로 나선다.

하지만 혁명전통은 저절로 계승되는것이 아니다.

걸출한 령도자를 모신 혁명은 자기의 전통을 훌륭히 계승하여 승리와 번영의 력사를 수놓을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좌절과 우여곡절을 겪게 된다는것이 세계정치사가 남긴 뼈저린 교훈이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70년력사는 혁명의 명맥을 순결하게 계승하여 자랑찬 승리를 아로새겨온 빛나는 행로이다.

일찌기 어버이수령님께서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창조하신 백두의 혁명전통을 계승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주하시고 이 땅에 혁명전통계승의 빛나는 력사를 장엄하게 펼쳐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세위인이 펼쳐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 자주통일의 새시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통일선전국 상보-

주체107(2018)년 5월 13일 로동신문

 

지금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불과 몇달전까지만 하여도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극적인 사변들이 조선반도에서 일어나고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가 펼쳐진데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면서 열렬히 지지환영하고있다.

대결과 전쟁의 최극단에로 치닫던 북남관계에서 대전환이 일어나고 자주통일의 새 페지가 씌여지게 된것은 결코 하늘이 준 기적도, 력사의 우연도 아니다.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고결한 충정심의 발현이며 수령님들의 뜻대로 전민족의 대단결로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실 절세위인의 확고한 통일의지와 대범한 결단, 통이 큰 아량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통일선전국은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정치실력, 한없이 숭고한 동포애로 민족의 단합과 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민족의 태양이시고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해 이 상보를 발표한다.

 

만민을 격동시킨 애국의
호소-북남관계대전환방침

 

백두산의 장쾌한 해돋이와 더불어 밝아온 주체107(2018)년 새해의 첫아침 불신과 적대의 얼음장을 깨뜨리며 온 겨레를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에로 부르는 절세위인의 뜨거운 애국의 호소, 위대한 선언이 울려퍼졌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내외반통일호전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과 광란적인 전쟁도발책동으로 얼어붙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획기적인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부터 마련하며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할데 대한 문제, 북과 남의 당국이 그 어느때보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데 대한 문제 등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은 열렬한 민족애와 투철한 통일의지, 평화와 통일을 위한 현명한 방략이 담겨져있는것으로 하여 온 겨레의 심금을 뜨겁게 울렸다.

특히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대표단파견을 포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북남당국이 시급히 만날수도 있을것이라고, 한피줄을 나눈 겨레로서 동족의 경사를 같이 기뻐하고 서로 도와주는것은 응당한 일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은 내외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남조선당국과 정계, 언론계를 비롯한 각계층은 민족의 화합과 자주통일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는 절세위인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대해 《남북관계개선을 위한 통큰 제의》, 《새해에 민족에게 주는 커다란 선물》, 《예상을 뛰여넘는 파격적인 조치》 등으로 격찬하면서 열렬히 지지환영해나섰다.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그 실현을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임에 따라 1월 3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은 조선중앙텔레비죤방송을 통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우리측 대표단을 파견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남조선당국과 진지한 립장과 성실한 자세를 가지고 실무적인 대책들을 시급히 세울데 대해서와 회담개최와 관련한 문제들을 남측과 제때에 련계하도록 북남사이의 판문점련락통로를 개통할것을 지시하신데 대해 공식 발표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1월 9일에는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북남고위급회담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공보

주체107(2018)년 5월 1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핵무기연구소를 비롯한 해당 기관들에서는 핵시험중지를 투명성있게 담보하기 위하여 공화국 북부핵시험장을 페기하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세우고있다.

핵시험장을 페기하는 의식은 5월 23일부터 25일사이에 일기조건을 고려하면서 진행하는것으로 예정되여있다.

핵시험장페기는 핵시험장의 모든 갱도들을 폭발의 방법으로 붕락시키고 입구들을 완전히 페쇄한 다음 지상에 있는 모든 관측설비들과 연구소들, 경비구분대들의 구조물들을 철거하는 순차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핵시험장페기와 동시에 경비인원들과 연구사들을 철수시키며 핵시험장주변을 완전페쇄하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위임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결정사항들을 공보한다.

첫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진행되는 북부핵시험장페기를 투명성있게 보여주기 위하여 국내언론기관들은 물론 국제기자단의 현지취재활동을 허용할 용의가 있다.

핵시험장이 협소한 점을 고려하여 국제기자단을 중국, 로씨야, 미국, 영국, 남조선에서 오는 기자들로 한정시킨다.

둘째, 국제기자단 성원들의 방문 및 취재활동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실무적조치들을 취하게 된다.

1)모든 국제기자단 성원들이 베이징-원산항로를 리용할수 있도록 전용기를 보장하며 령공개방 등 필요한 조치들을 취하게 된다.

2)국제기자단 성원들을 위하여 원산에 특별히 준비된 숙소를 보장하며 기자쎈터를 설치하여 리용하도록 한다.

3)원산으로부터 북부핵시험장까지 국제기자단 성원들을 위한 특별전용렬차를 편성한다.

4)핵시험장이 인적이 드문 깊은 산골짜기에 위치한 점을 고려하여 국제기자단 성원들이 특별전용렬차에서 숙식하도록 하며 해당한 편의를 제공한다.

5)국제기자단 성원들이 핵시험장페기상황을 현지에서 취재촬영한 다음 기자쎈터에서 통신할수 있도록 필요한 조건을 보장하고 협조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주변국들과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련계와 대화를 적극화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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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단결은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의 중요담보

주체107(2018)년 5월 13일 로동신문

 

지금 국제무대에서는 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사이의 첨예한 대결이 벌어지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지배주의세력은 침략적, 략탈적본성으로부터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억제말살하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강권을 휘둘러대며 자주적이고 진보적인 나라들을 위협공갈하고 쩍하면 무력을 동원하여 이 나라들의 자주권을 침해, 말살하고있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투쟁의 앞길에는 난관이 조성되고 력사의 전진운동이 저애를 받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성을 옹호하는 당들과 단체들, 진보적나라들은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단결하고 협력하여야 합니다.》

오늘의 국제정세는 세계의 반제자주력량이 굳게 단결하여 날로 악랄해지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지배주의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리지 않으면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할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 유린, 침해당하는 현상을 절대로 근절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이야말로 반제자주력량이 굳게 단결하여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 때이다.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은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을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온 세계의 자주화는 매우 간고하고 어려운 투쟁을 동반하는 력사적과제이다.

쁠럭불가담나라들을 비롯한 발전도상나라들이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굳게 단결하여 공동투쟁을 힘있게 벌린다면 제국주의세력을 고립약화시키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성과적으로 물리칠수 있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할수 있다.

제국주의자들은 력사무대에서 순순히 물러서려 하지 않는다.그들은 저들의 처지가 어려워지고 운명이 막다른 지경에 이를수록 최후발악해나선다.

제국주의자들은 자주와 평화의 길로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에 역행하여 침략무력을 끊임없이 늘이고있으며 군사력을 동원하여 진보적인 나라들에 대한 침략전쟁을 계속 감행하고있다.이러한 제국주의침략세력이 함부로 날뛰지 못하게 하자면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의 모든 진보적력량이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은 소수이다.하지만 제국주의, 지배주의를 반대하고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진보적력량은 대다수이다.

세계의 모든 진보적인민들이 굳게 단결하여 견결히 투쟁할 때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 민족을 반대하는 전쟁을 도발하지 못하게 된다.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을 이룩하는데서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인민들사이의 단결이며 그 목적은 온갖 지배와 예속을 청산하고 자주성을 실현하는데 있다.그러므로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을 실현하는데서 자주성견지는 생명으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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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궁지에 몰린자의 상투적인 수법

주체107(2018)년 5월 13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 민진당의 대표가 어느 한 모임에서 각종 부정추문사건들로 궁지에 몰려있는 아베가 타개책으로서 국회중의원을 해산할수 있다고 말하였다.그는 아베정권의 부패행위들이 밝혀지고있는 가운데 수상이 3선을 지향한다면 그렇게밖에 할수 없을것이라고 하였다.

십분 그럴수 있다.지난 시기 아베의 행동이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지난해 아베정권은 여러가지 부정추문사건들로 하여 심각한 곤경에 처하게 되였다.모리또모학원과 가께학원추문사건이 사회와 언론에 공개되면서 아베정권에 대한 사회적비난이 폭발적으로 고조되였다.그것이 화근이 되여 아베가 당수로 있는 자민당이 도꾜도의회선거에서 대참패를 당하였다.아베의 지지률은 급격히 떨어졌다.그는 제목을 조이는 올가미에서 벗어나보려고 중의원조기해산문제를 들고나왔다.

야당세력들은 중의원을 조기해산할 리유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중의원해산은 단지 집권위기를 모면해보려는 아베의 어리석은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들고일어났다.

하지만 아베는 출생률저하로 있을수 있는 세금폭등문제와 조선반도정세격화로 인한 《안전보장》문제를 해결하기 위한것이라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끝끝내 중의원을 해산해버렸다.이렇게 아베는 강권과 전횡, 권모술수로 간신히 위기에서 벗어났다.

그런데 최근 아베는 또다시 지난해와 류사한 처지에 빠져들고있다.지난 3월 그 말썽많은 모리또모학원과 관련한 또 다른 비화가 드러나 아베정권의 처지를 난감하게 만들어놓았던것이다.모리또모학원과의 토지거래에 관한 결재문서를 담당하였던 재무성산하 지방재무국의 한 남성직원이 성의 지시에 따라 문서를 조작하였다는 사실이 공개되였다.그 남성은 번민에 시달리다 끝내는 자살의 길을 택하였다.한동안 잠잠하였던 모리또모학원과 가께학원추문사건이 다시금 복잡해지고 그 진상을 밝히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일본의 각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시위를 벌리였다.그들은 《아베정치를 용서치 말자》, 《퇴진하라》라고 쓴 구호들을 들고 부패한 아베내각이 물러날것을 요구하였다.여론의 압력에 못이겨 당시 재무성 재산관리국장이였던 국세청 장관은 사임하였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지난 4월 일본재무성 사무차관이 여러명의 녀성기자들에게 한 성희롱발언이 음성자료를 통해 공개되여 아베정권을 뒤흔들어놓고있다.사회계는 당사자뿐아니라 그를 사무차관으로 임명한 부수상 겸 재무상의 사임까지 요구하고있다.재무성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허우적거리고있다.재무성의 고위인물들이 련이어 사임하였다.부수상 겸 재무상의 목도 간들간들하고있다.그 여파가 아베에게까지 미치고있다.

이것은 아베의 정치적운명이 날로 위태로와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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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 이란핵합의에서 탈퇴, 우려하는 관련국들

주체107(2018)년 5월 13일 로동신문

 

지난 8일 미국이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하였다.미국은 이란이 그동안 저들을 속여가며 테로단체를 지원하고 핵무기도 개발해왔다고 하면서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하는 동시에 이란과 이 나라를 돕는 나라들에 강력한 제재를 가하겠다고 선포하였다.

알려진것처럼 2015년 7월 오스트리아의 수도 윈에서는 포괄적인 공동행동계획으로 명명된 이란핵합의가 이루어졌다.이란핵문제와 관련하여 미국과 주요 5개국(로씨야, 중국,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이 이란과 오랜 기간 협상을 벌려온 끝에 나온 결과물이다.이란핵합의는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를 완화해주는 대가로 이란의 핵활동을 감시하고 제한하는것으로 되여있다.

미국에서는 핵합의때문에 이란의 핵무기개발을 저지시키지 못하고있다느니, 대이란제재가 해제되여 이란의 국력은 더욱 강화되고 나아가서 이것이 미국과 동맹국들에 보다 큰 위협으로 될것이라느니 하면서 핵합의에서 탈퇴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고조되여왔다.그것이 그대로 이번에 탈퇴결정에로 이어졌다.

이란이 미국의 일방적인 탈퇴를 강하게 비난해나서고있다.

이란대통령은 텔레비죤방송연설에서 미국은 지난 수십년동안 자기의 국제적의무를 전혀 지키지 않은 신뢰할수 없는 나라였다고 하면서 미국이 핵합의에서 탈퇴한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이란은 앞으로 나머지렬강들이 합의를 어떻게 리행하는가를 주시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는 이란과 관련한 미국의 골치거리는 핵에네르기계획이 아니다, 그것은 구실이다, 우리가 포괄적인 공동행동계획에 동의하였지만 이란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은 끝나지 않았다고 미국을 비난하였다.그러면서 그는 《지금 그들은 지역에서의 우리의 존재와 이란의 미싸일계획을 문제시하고있다.만일 우리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그들의 요구를 받아들인다면 그들은 다른 문제들을 제기할것이다.》라고 밝혔다.국회정기회의과정에 연단에 나선 이란의 일부 국회의원들은 《미국을 타도하자.》라고 웨치면서 자기들의 행동에 합세할것을 다른 국회의원들에게 요구하였다.

여러 나라들이 미국의 탈퇴선언에 우려를 표시하면서 보다 포괄적인 합의를 위해 더욱 노력할 립장들을 표명하고있다.

프랑스와 도이췰란드, 영국의 지도자들은 이란핵합의에 대한 자기들의 《지속적인 공약》을 재천명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포괄적인 공동행동계획의 구조를 계속 유지하고 기타측들의 완전한 리행을 방해하는 그 어떤 행동도 피하며 핵무기전파방지분야에서의 진전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을 강하게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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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국권, 인권을 유린해온 만고죄악 :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남조선에서 감행된 학살만행

주체107(2018)년 5월 13일 로동신문

 

미제는 지난 조선전쟁시기에 남조선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공식적인 통계자료에 의하더라도 지난 조선전쟁기간 남조선에서 124만여명의 애국자들과 인민들이 미제에 의하여 목숨을 잃었다.

우리 민족은 미제가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에서 감행한 민간인대학살만행을 지금도 잊지 않고있다.

1950년 7월 25일 대전에서 대참패를 당하고 갈팡질팡하며 도망치던 미제침략군이 영동군일대에 몰려들었다.미1기갑사단 7기갑련대의 살인악마들은 부근의 집들을 발칵 뒤져 마을사람들을 모두 강변으로 끌고가 맹사격을 퍼부어 학살하였다.

다음날에는 피난민들을 철길우에 강제로 집결시켜놓고 비행기를 호출하여 무차별적인 폭격과 기총사격을 가하도록 하였다.가까스로 살아남은 사람들이 이를 피해 다리밑에 몸을 숨기자 놈들은 기관총을 걸어놓고 총탄을 퍼부어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였다.

이렇듯 미제는 로근리에서 며칠동안에만도 400여명의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을 무차별적인 폭격과 기총사격 등으로 학살하였다.

로근리에서의 대학살만행은 미제야말로 인두겁을 쓴 야수의 무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미제는 로근리대학살만행의 범죄적진상을 력사의 흑막속에 묻어버리려고 획책하였다.후에 미국의 보도수단들이 로근리대학살사건과 관련한 자료를 공개함으로써 은페되여있던 사실이 밝혀지게 되였다.

한 외신은 만행에 가담한 이전 미군병사들의 증언을 보도하였다.그에 의하면 당시 현장에 있었던 한 미군병사는 《련락병이 달려와 〈몽땅 쏴죽이라.한사람도 남겨두지 말라.〉는 명령을 전달했다.피난민도 거기에 포함되는가고 묻자 그는 〈그렇다.움직이는 모든것이다.〉라고 대답하였다.》고 말하였다.다른 한 병사는 《나는 총을 갈겨댔다.상관에게 더는 물어보지 않고 단지 사격만 하였다.그야말로 대학살이였다.》고 실토하였다고 한다.

현장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한 녀성은 그때의 끔찍한 살인광경에 대해 《미국놈들은 곤충을 가지고 장난하는 총각애들처럼 우리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하였다.》고 증언하였다.

실로 로근리대학살사건은 미제가 조직적으로, 계획적으로 감행한 반인륜범죄였다.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여초리에 기여든 미제침략군패잔병들이 피난민 100여명에게 마구 사격을 가하여 모조리 죽인 사건, 경상북도 칠곡군에 쫓겨간 미제살인귀들이 피난민들이 꽉 들어찬 다리를 폭파시켜 수많은 어린이와 녀성, 늙은이들을 무참히 죽인 사건을 비롯하여 치떨리는 미제의 야수적만행의 범죄적행적은 남조선 그 어디에나 찍혀져있다.

살인귀들은 우리 인민군대에 의해 해방되였던 남조선의 모든 지역과 마을들에 달려들어 무차별적인 살인방화를 일삼았다.무고한 사람들을 마구 붙잡아 고문하고 때려죽이였으며 돌탕을 쳐죽이고 생매장해죽였으며 총창으로 찔러죽이고 총으로 쏴죽이였다.

어디 그뿐인가.미제살인귀들은 녀인의 젖가슴을 도려내고 사람의 눈알을 파내였으며 머리가죽을 벗기고 사지를 찢어죽이면서 너털웃음을 터쳤다.

1950년 9월 당시 《유엔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가 인천에 상륙하는 미제침략군놈들에게 내린 《특별명령》은 다음과 같은것이였다.《서울을 탈취하라.거기에는 처녀들도 있고 부녀들도 있다.3일간 이 도시는 너희들의것으로 될것이다.너희들은 서울의 처녀들과 부녀들을 차지할것이다.》

이에 따라 미군호색광들은 서울에 기여든 후 수욕을 채우기 위해 수많은 조선녀성들에게 달려들어 성폭행을 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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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아서(27) : 위대한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을 창조하시여

주체107(2018)년 5월 12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천만군민이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혁명박물관 사회주의기초건설시기관을 참관하는 우리의 가슴은 마냥 설레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탁월한 령도로 굳건히 다져주신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기에 우리 인민이 오늘과 같이 강력한 사회주의경제를 일떠세우기 위한 힘찬 진군을 다그쳐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면서 강사는 우리를 안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사회주의기초건설시기관에서 우리는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이 창조된 력사적사실을 보여주는 호실을 돌아보았다.

참관자들에게 강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기초건설을 위한 투쟁을 이끄시던 나날에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을 새로운 현실에 맞게 구현하고 발전시키시여 대중령도방법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데 대하여 감동깊이 해설하였다.

《위대한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 창조》라는 글발이 부각된 벽면앞에서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들을 숭엄히 우러렀다.

력사의 땅 청산리와 더불어 길이 빛날 우리 수령님의 령도업적을 전하여주는 영상사진문헌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49(1960)년 2월 보름동안 강서군(당시)과 청산리를 현지지도하시면서 리와 군의 사업을 료해하신데는 사연이 있었다.

당시 우리 나라에서는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가 완성되고 천리마를 탄 기세로 혁명과 건설이 빨리 추진되고있었다.

하지만 새로운 환경의 요구에 맞게 당 및 국가, 경제기관들의 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은 낡은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일군들의 조직지도수준이 발전하는 현실에 따라서지 못하고있었다.이러한 부족점은 농촌경리부문에서 더욱 심하게 나타나고있었다.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이 문제해결의 절박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전해에 진행된 1959년 12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당, 국가, 경제기관들의 사업체계와 방법을 새로운 환경에 맞게 개선할데 대하여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서군을 새로운 사업방법을 창조하기 위한 시범단위로 정하시고 청산리와 군당위원회에 지도소조를 파견하신데 이어 몸소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였다.

이른새벽 숫눈길을 헤치시며 청산리에 오신 첫걸음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도소조의 보고를 받으시기에 앞서 농민들의 집을 찾으시여 그들의 생활형편부터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지난해에 로력공수는 얼마나 벌고 알곡과 현금은 얼마나 분배받았는가, 집짐승은 얼마나 기르는가, 김장은 넉넉히 담그었는가, 아침에 무슨 밥을 해먹었는가, 이부자리는 다 갖추었는가, 아이들은 공부를 잘하는가.…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느라 분초가 새로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집에서 또 다른 집으로 옮겨가시며 평범한 농민들과 허물없이 자리를 같이하시고 생활의 구석구석을 헤아려주신 사실들은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참관자들에게 강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청산리초급일군들과 핵심당원들을 만나 담화도 하시고 리의 사업을 깊이 파악하신데 기초하여 군당과 군인민위원회사업을 료해하신 내용들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들려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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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투쟁기풍과 창조본때가 첨단돌파의 지름길을 연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에서 혁혁한 성과를 이룩한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과학자들과 일군들의 투쟁-

주체107(2018)년 5월 12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과학기술전선이 새로운 비약의 기백으로 약동하고있다.

당과 혁명을 옹위하고 우리의 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한 제일척후전선에서 맹렬한 첨단돌파전을 벌려나가고있는 미더운 주력군의 앞장에는 나라의 첨단생물공학연구중심기지인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의 과학자들과 일군들도 서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혁명생애의 마지막해에 생물공학분원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며 경제강국을 일떠세우는데서 분원이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분원의 강화발전을 위한 강령적인 지침을 밝혀주시고 획기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생물공학분원의 전체 과학자들과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결사전을 줄기차게 벌려 최근 2~3년동안에 가치있는 첨단생물공학연구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하였다.그리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과 관련하여 분원에 주신 유훈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관철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대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든든한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해나가고있는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과학자들과 일군들의 투쟁기풍과 창조본때에서 우리는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떨쳐나선 제일척후전선에 휘몰아치는 탐구전, 창조전의 거세찬 열풍을 안아보게 된다.

 

첨단전구에 타오른 사상전의 불길

 

생물공학은 정보기술, 나노기술과 함께 21세기 핵심기초기술의 한 분야이다.오늘날 생물공학의 발전수준은 해당 나라의 과학기술수준을 평가하는 중요한 징표의 하나로 되고있다.

이번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는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경제강국건설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과학기술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할것을 제일 선차적인 과업으로 제시하였으며 여기에서 정보기술, 나노기술, 생물공학을 비롯한 핵심기초기술연구사업에 힘을 집중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나라의 생물공학발전을 당과 국가앞에 책임진 무거운 사명감을 안고 누가 더 빨리, 누가 더 높이 하는 세계적인 경쟁마당에 나선 생물공학분원의 과학연구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난것은 주체104(2015)년 2월부터였다.

당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결정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받들고 장군님의 유훈관철정형을 다시금 조항별로 하나하나 료해해나가던 분원의 책임일군들은 심한 자책을 느끼지 않을수 없었다.

물론 그전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투쟁에서는 일정한 성과가 이룩되였었다.병원성미생물검사소편과 유전자전이작물검사소편개발, 생물소편제작에서 필수적인 기술의 하나인 유리기판활성화기술개발, 키낮은사과나무접그루생산의 공업화실현, 줄기세포기술의 확대도입, 줄기세포배양시약의 개발생산에 성공…(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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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전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발표 : 판문점선언의 빛발따라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 통일의 새로운 력사창조에 총분기하자 -전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주체107(2018)년 5월 12일 로동신문

 

인터네트홈페지 《구국전선》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의 리행에로 불러일으키는 《전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다음과 같다.

전체 국민들이여!

민족의 최고령수께서 판문점상공에 통일력사의 장엄한 신호탄을 쏘아올리시였다.

4.27판문점충격에 민심이 끓고 세계가 환호하고있다.

불과 수개월전만 해도 전운이 자욱하던 이 땅에서, 더우기 분렬과 대결의 응축점인 판문점에서 이런 기적이 일어나리라고 그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던가.

판문점선언의 메아리가 적대와 불신의 두터운 얼음장을 깨는 소리인양 삼천리강토를 진감시키고있다.

대결로 점철된 분렬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번영과 통일의 새시대를 반드시 열어나갈 민족의 기개와 의지를 만방에 떨쳐주신 절세위인의 거룩한 영상은 우리 겨레에게 앞날에 대한 희망과 락관을 안겨준 따스한 봄빛이였다.

그 미소는 태양처럼 환했고 자애와 진정에 넘친 음성은 세인을 감복케 했다.

뛰여난 정치지도력과 세련된 모습도 감동적이였고 호탕호방한 성격과 유모아도 만사람을 매료시켰다.

진정 력사의 고장 판문점에서 이 땅과 세계를 사로잡으신 그 위인상은 온 민족과 전세계를 경탄과 찬사로 요동치게 하였다.

감동의 12시간, 순간도 놓치면 숨멎을듯 귀중한 실황의 화폭을 울고 웃으며 목격하고 체험할 때 우리 겨레에게 통일의 꿈은 더이상 아득한 곳의 아지랑이가 아니였다.

이 땅에서 전쟁의 겨울을 밀어내고 찾아온 평화의 봄은 하늘이 준 우연이 아니다.

절세위인의 뜨거운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 대범한 아량과 통 큰 결단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돌아보면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남북관계대전환방침은 그 얼마나 획기적이였고 련이어 취한 파격적인 조치들은 또 얼마나 경탄을 자아냈던가.

그 따뜻한 손길에 평창이 환호했고 서울이 감격했으며 전국민이 반기였다.

판문점분리선을 넘으시여 금단의 선을 단호히 부정하시고 겨레의 마음에서부터 분단장벽을 허물어버리신 그 위대함과 담대함, 그 열렬함과 숭고함에 만인이 감복하였다.

력사의 4.27과 더불어 온 겨레는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이시야말로 민족의 장래운명을 품어안고 가꾸어주실 천하절세의 위인이심을 온넋과 페부로 절감했다.

전체 국민들이여!

삼천리강토의 허리중심 판문점에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대로를 여는 확고한 지침, 조국통일위업수행의 불변의 리정표가 세워졌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일필휘지로 쓰신 《새로운 력사는 이제부터》라는 힘찬 구령에 따라 우리 겨레는 화해단합과 평화번영, 통일의 새로운 력사를 향한 거족적인 출정길에 올랐다.

분단사상 있어보지 못한 끝없는 환희와 희망의 새 기운에 긴긴세월 불행과 고통, 대결과 적대로 얼룩졌던 이 땅이 태동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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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페청산을 목표로 내세우고 투쟁할것이다 -남조선시민단체가 성명 발표-

주체107(2018)년 5월 12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서울의 소리》에 의하면 리명박근혜심판을 위한 범국민행동본부가 2일 보수적페세력을 청산하는 투쟁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려나갈것을 선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5월 2일은 지금으로부터 10년전 리명박역도의 탄핵을 요구하여 각계층이 초불투쟁에 떨쳐나선 력사적인 날이라는데 대하여 밝혔다.

2008년의 초불항쟁은 리명박《정권》의 전면적인 탄압으로 성공을 이루지 못하였지만 항쟁정신은 끊임없이 이어져 박근혜의 탄핵과 파면, 구속, 《정권》교체, 리명박구속 등 승리의 력사를 만들었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보수《정권》의 온갖 적페를 청산하기 위한 각계층의 투쟁이 강화되는 속에 지난 4월 27일 력사적인 남북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였고 판문점선언이 채택발표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지금 보수세력은 남북수뇌상봉과 회담의 성과를 말살하려고 미쳐날뛰고있다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성명은 달라진 정세의 요구에 맞게 단체의 명칭을 가칭 《적페청산 의렬행동본부》로 바꾸고 보수적페청산을 기본목표로 내세우고 투쟁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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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는 자진사퇴하고 국민앞에 사죄하라 -남조선의 여러 정당 정치인들이 요구-

주체107(2018)년 5월 12일 로동신문

 

남조선 《뉴스1》에 의하면 최근 정계에서는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의 성과를 악의에 차서 비난하는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놈이 정계에서 물러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4일 민중당소속의 한 《국회》의원 후보는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가 판문점선언을 《주사파들의 숨은 합의》라고 헐뜯었다고 하면서 이런 막말은 국민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으며 도저히 묵과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단죄하였다.

지어 지난 2일 홍준표가 자기를 비판하는 민중당 의원들을 가리켜 《빨갱이》, 《성질같아서는 두들겨 패버리고싶다.》고 하는 용서 못할 망언까지 하였다고 그는 규탄하였다.

그는 홍준표는 시대에 역행하는 막말들을 내뱉은데 대해 국민앞에 사죄하고 대표직에서 자진사퇴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3일 정의당소속 《국회》 의원 심상정은 정의당 대전시당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홍준표를 비롯한 보수세력들이 남북수뇌상봉과 회담의 성과를 훼손시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판문점선언은 《색갈론》으로 권력을 유지해왔던 정치시대가 저물어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민생을 외면하며 조선반도평화를 가로막는 《자유한국당》은 이번 지방자치제선거에 참가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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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심의 배격을 받는 대결광무리

주체107(2018)년 5월 12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남녘땅이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4.27선언발표로 환희와 격정속에 들끓고있는 가운데 유독 홍준표를 비롯한 보수패거리들만이 이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며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뿌리고있다.집권기간 북남관계를 사상 최악의 파국상태에로 몰아넣은 그 용납 못할 죄악으로도 모자라 아직도 대결의 랭기를 내뿜으며 히스테리적인 발작증세를 보이고있는 보수떨거지들의 망동은 남조선 각계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의 각 정치세력들은 판문점수뇌상봉을 감히 《위장평화전시회》라고 모독해나선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을 강하게 비난하고있다.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대변인론평을 통해 《판문점선언을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쓴 선언이라고 비꼬는것은 인륜을 벗어난 행동이다.》, 《민심을 거역하고 전쟁을 지지하는 〈자유한국당〉은 력사에 부끄럽지 않은가.》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였다.여러 정당 의원들은 저저마다 인터네트에 《평화와 화해, 통일을 막아보려는 〈자유한국당〉은 력사의 수레바퀴에 맞서는 사마귀이다.》, 《〈위장평화〉타령만 하다가 위장병이 도질수 있다.》, 《평화로운 세상을 등지고 총격과 포성이 그립다면 이 땅을 떠나라.》는 글들을 올려 《자유한국당》패들에 대한 분노심을 표시하고있다.

지어 보수야당인물들도 판문점선언을 못 믿겠다고 하는 《자유한국당》은 전쟁마귀이다, 《자유한국당》이 전쟁위험속에서만 존재하겠다는것이야말로 어리석기 짝이 없다고 하면서 지체없이 당을 해체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지금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을 비롯한 각 정치세력들은 《자유한국당》이 반대해도 《국회》에서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법적근거를 무조건 마련하겠다는 립장을 밝히고있다.

한편 남조선의 각계층은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4.27선언을 시비하고 헐뜯으면서 온갖 악담질을 일삼고있는 극우익보수분자들을 가차없이 징벌해야 한다고 주장해나서고있다.

각계 시민단체들은 《위장평화전시회》니, 《어처구니없는 선언문》이니, 《실망스러운 발표문》이니 하는따위의 험담들을 서슴없이 내뱉는 《자유한국당》의 극우보수패거리들에게 저주를 퍼붓고있다.시민단체인사들은 《홍준표와 라경원은 정말 어처구니없는 병에 걸렸다.》, 《고질적인 대결광증에는 약이 없다.》, 《더이상 민중들을 속이지 말라.》고 단죄하면서 이번 지방자치제선거때 《자유한국당》을 심판하겠다고 벼르고있다.

이런 속에 남조선의 민중당 성원들이 5월 4일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막아나서고있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망동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한결같이 리명박, 박근혜의 공범자들이 모여있는 곳이 바로 《자유한국당》이라고 하면서 매일 고개를 조아리며 반성의 나날을 보내야 할 이 반역당무리가 죄를 이미 민중앞에 산더미처럼 쌓아놓고서도 또 다른 범죄행위를 저지르고있다고 폭로하였다.그들은 온 남녘민중이 설레는 마음으로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4.27선언을 지지환영하고있는 때에 《자유한국당》패거리들만은 그를 악랄하게 시비질하다 못해 시대착오적인 《색갈론》공세까지 가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이 더이상 큰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판문점수뇌상봉결과를 존중하고 평화와 번영의 새시대에로 나가려는 민중의 마음을 받드는 길만이 지은 죄를 조금이라도 갚는 길이다라고 주장하였다.그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악의에 차서 헐뜯어댄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역도가 민중의 요구대로 정계에서 은퇴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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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로동자들 파쑈악법페지를 요구

주체107(2018)년 5월 12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 플러스》에 의하면 부산지역의 로동자들이 9일 부산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보안법》철페를 요구하여 로동자들이 서명한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국가보안법 페지! 정치-사상의 자유없는 민주주의는 가짜다》 등의 구호판들을 들고나왔다.

그들은 선언문을 통해 《보안법》은 동족대결로 자주통일을 가로막는 반통일악법이며 국민의 기본권리를 침해하는 반민주적, 반인권적악법이라고 단죄하였다.

세계적으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반민주, 반통일악법인 《보안법》이 존재하는 한 그 어떤 정치적변화나 민주주의사회건설을 기대할수 없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정부》가 《보안법》페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립장을 표명한적이 있다고 까밝히고 그들은 북을 적으로 규정한 《보안법》은 남북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구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성토하였다.

그들은 적페의 뿌리는 《보안법》이며 그것은 온갖 적페들이 번창할수 있게 한 근원이라고 지탄하면서 《보안법》페지야말로 적페청산을 위한 필수적과제이며 민주주의발전과 인권개선, 통일의 선결조건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주주의적인권보장을 위해 《보안법》을 페지하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것이라고 선언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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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악취풍기는 일본의 정치풍토

주체107(2018)년 5월 12일 로동신문

 

일본에서 각종 추문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얼마전 재무성 사무차관 후꾸다가 성희롱의혹으로 갑자기 사임하는 일이 발생하였다.그가 사임의사를 표명하기 전에 부수상 겸 재무상 아소는 어느 한 모임에서 《성희롱의혹이 있다면 쌍방의 주장을 다 들어보는것이 공평하다.》고 하면서 야당의 공격에 기세등등하게 맞대응해나섰다.

그런데 그로부터 몇시간 지나 성희롱의혹이 제기된 본인이 사임의사를 밝혔다.후꾸다를 비호두둔하던 아소를 비롯한 아베패당이 메사하게 되였다.그렇지 않아도 지금 아베세력은 모리또모학원과 가께학원을 둘러싼 부정추문사건이 날이 감에 따라 더 큰 물의를 일으키고있는것으로 하여 골머리를 앓는 형편이다.

설상가상으로 성희롱의혹사건이 터지기 며칠전에는 농림수산상이 각료회의뒤끝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가께학원 수의학부신설과 관련한 문서가 농림수산성에 남아있다고 하면서 문서를 공개하는 일이 벌어졌다.

문서에는 가께학원의 수의학부신설과 관련하여 3년전에 학원관계자 등이 수상관저를 찾아갔을 때 당시 수상비서관이 《본건은 수상의 안건》이라고 발언하였다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모리또모학원과 가께학원문제는 아베부부가 깊숙이 관여한 부정추문사건으로 널리 알려져 사회의 비난거리로 되고있다.

폭로된데 의하면 아베의 처는 모리또모학원의 명예교장으로 있을 때 이 학원이 오사까부의 국유지일부를 눅거리로 사들이도록 해주었다.한편 아베는 자기 친구가 경영하는 가께학원의 수의학부신설을 위해 은밀히 권력을 발동하였다고 한다.

사건이 터지자 일본 각계에서는 아베정권에 대한 규탄배격이 터져나오고 그의 더러운 행적을 끝까지 파헤칠것을 요구해나섰다.

아베는 확정적인 증거자료가 없다고 강짜를 쓰며 모든것을 부정해나섰다.

그러나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이번 문서공개로 아베부부는 더는 빠질길이 없게 되였다.수상관저에서 진행된 수상비서관과 학원관계자사이의 면담기록의 공개는 아베가 뒤덜미를 잡히는 계기가 되였다.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부정추문사건으로 일본사회에서 당국에 대한 불신과 불만이 급격히 증대되고있다.

전 수상이였던 고이즈미는 기자단에 아베의 처가 모리또모학원 명예교장을 하였는데 어째서 관계가 없다고 말하는가, 변명을 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또한 가께학원의 수의학부신설을 둘러싸고 당시 수상비서관과 학원관계자사이의 면담기록이 공개된것과 관련하여서도 그는 기억과 기록가운데 기록이 더 정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을것이다, 기록이 남아있기때문에 인정할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아베세력들속에서 나타나는 부정추문사건은 여당에 대한 야당세력의 불만도 더한층 야기시키고있다.

야당들은 이미전부터 모리또모학원을 둘러싼 부정추문사건을 덮어버리려고 획책한 아소를 부수상 겸 재무상직에서 해임시켜야 한다고 주장해왔다.이번에도 야당세력은 재무성 사무차관의 성희롱추문사건이 터지자 아소가 전적인 책임을 지고 사임할것을 강하게 요구하면서 전격적인 공세전으로 넘어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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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주체107(2018)년 5월 11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2년이 흘러갔다.

지난 2년간 우리 인민은 당 제7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리며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왔다.최악의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지만 주체조선의 국력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놓는 특출한 성과가 이룩되였다.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의 과학성과 실현가능성이 뚜렷이 실증되고 강대한 사회주의국가건설을 위한 결정적조건과 튼튼한 토대가 마련됨으로써 우리의 앞길에는 최후승리의 대로가 열려지게 되였다.

전인민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의 불길드높이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하여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앞당겨 점령하고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 제7차대회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전진시켜온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투쟁사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따라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습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의 리정표를 세운 의의깊은 계기였다.대회에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전략적로선과 투쟁과업들을 제시하였다.

당 제7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고귀한 밑천으로, 만년초석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추진시켜 인민의 자주적리상과 념원을 꽃피우려는 우리 당의 철석같은 의지의 결정체이다.대회를 통하여 하나의 사상의지로 철통같이 뭉친 우리 당의 참모습,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으로 휘황한 미래를 향해 과감히 돌진하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지난 2년은 력사의 전철기를 틀어쥐고 주체혁명을 백전백승에로 향도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위대성이 만방에 떨쳐진 격동적인 나날이였다.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사상리론들은 시련의 광풍을 헤쳐나가는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무비의 영웅성을 발휘하게 한 자양분이였고 당의 령도는 우리 조국이 약동하는 젊음으로 세기를 주름잡으며 비약해나가게 한 원동력이였다.류례없는 험로역경의 한걸음한걸음을 기적적승리로 수놓아오는 장엄하고도 벅찬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은 당의 위업의 정당성을 다시금 새겨안았으며 당을 따라 영원히 주체의 한길로 나아가려는 각오를 억세게 가다듬었다.

지난 2년간 우리 당은 공고한 조직사상적기초와 대중적지반을 가진 강철의 당으로 더욱 강화되였다.

조직사상적기초와 대중적지반은 혁명적당의 불패성의 근본담보이며 그 공고성은 기층조직강화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초급당과 당세포를 강화하는데 전당강화의 지름길이 있다는 독창적인 당건설사상을 천명하시고 우리 당의 기층조직들을 최정예대오로 꾸리는데 선차적힘을 넣으시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와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기층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이는데서 결정적전환의 계기로 되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초급당위원장들과 당세포위원장들의 정치실무수준이 높아지고 우리 당이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공고화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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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대혁신, 대비약을!

주체107(2018)년 5월 11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은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에 토대하여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앞당겨 점령하는것이다.

온 나라를 다시한번 자력갱생대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 이 땅우에 하루빨리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철석의 의지가 천만의 심장을 격동시키며 대혁신, 대비약에로 추동하고있다.

희열과 긍지에 넘친 승리자들의 대오가 자력갱생의 주로를 차지하고 새로운 총공격전에 떨쳐나섰다.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자기 힘, 자기 손으로 기어이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올 결심과 락관에 넘친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의 정신을 만장약하고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비상히 앙양된 정신력과 의지의 원천은 무엇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활력있게 전진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영웅적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간고하고도 영광넘친 조선혁명을 줄기차게 떠밀어온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

이 위대한 기치를 더 높이 휘날리시며 자력갱생의 창조대전에로 온 나라를 산악같이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원동력이다.오늘 우리에게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지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이 고귀한 진리를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혁명의 길을 굴함없이 달려오면서 참으로 가슴뜨겁게 체험하였다.

몇달전 어느날 새로 개건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삼삼히 밟혀온다.

공장로동계급의 자력자강의 정신력이 비껴있는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그이께서는 시종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가공직장, 전동기직장, 전차조립직장, 대수리직장…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한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에 오르시여 성능과 의장품의 질을 일일이 알아보시면서 우리 로동계급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어려있는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라고, 볼수록 힘이 나고 기분이 좋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무궤도전차에 대한 설계와 도안을 더 잘하고 마크도 특색있게 만들며 도장을 문화성있게 할뿐만아니라 의장품 하나하나를 인민들이 리용하는데 불편이 없게, 그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잘 만듦으로써 대중교통수단인 무궤도전차가 수도 평양의 얼굴이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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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은 현실발전의 중요한 요구

주체107(2018)년 5월 11일 로동신문

 

당의 조직사상적공고성과 위력, 당의 로선과 방침의 철저한 관철은 당세포들에 의하여 담보된다.

조선로동당은 당세포의 강화발전을 전당강화의 중심고리로, 기본열쇠로 틀어쥐신 절세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여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서고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불패의 혁명적당,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강력한 향도적력량으로 위용떨치고있다.

당의 말단기층조직을 중시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온 우리 당의 력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0(1991)년 5월 10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세포를 강화하자》는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을 강화발전시키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당세포는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로작은 당세포를 강화하고 그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힌 기념비적문헌이다.로작에 제시된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우리 신포시당위원회 사업에서도 뚜렷이 확증되였다.

지난 기간 시당위원회에서는 당세포를 강화할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리론을 높이 받들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왔다.특히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와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는 우리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독창적인 기층당조직중시사상을 뼈속깊이 새기고 당세포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한 리정표로 되였다.우리는 실천투쟁을 통하여 모든 당세포를 명실공히 살아있는 조직,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되도록 할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이야말로 천만번 정당한 사상이며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일해나갈 때 당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게 된다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당세포를 강화할 때 모든 당원들을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울수 있다는것을 깊이 체득하게 되였다.

당세포는 우리 당의 기층조직이며 당원들의 당생활의 거점이다.불길속에서 강철이 단련되듯이 혁명적인 조직사상생활을 통하여 당원들은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심을 간직하고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오직 당과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당과 영원히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진짜배기충신들로 준비되게 된다.

시당위원회는 모든 당세포들을 당중앙결사옹위정신이 차넘치는 충정의 전위대오로 꾸리는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짜고들었다.우리는 당세포들에서 위대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사업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이 사업을 자기 단위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옳은 방법론에 기초하여 진행하도록 하였다.위대한 수령님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들에 대한 학습을 암기식으로가 아니라 그 진수와 내용을 깊이 파고드는 방법으로 생활화, 습성화하도록 하였다.그리고 문답식학습경연에서 선수본위의 경향을 철저히 없애고 학습경연 그자체가 당원들의 정치사상적수준을 높이고 혁명과업수행에 철저히 이바지하는 과정으로 되게 하였다.

사상사업을 오분열도식, 행사식으로가 아니라 일상적인 사업으로 때와 장소를 가림없이 진행하여 사람들이 공기를 들이마시듯이 당의 사상을 체득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우리는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과 연혁소개실을 잘 꾸리고 당세포들이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계획적으로 진행하도록 함으로써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과 유훈, 당정책을 환히 꿰들도록 하였다.시당위원회에서는 문화회관을 비롯한 150여개의 교양장소들에 5대교양직관판들을 게시해놓고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였으며 생산현장과 포전에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도록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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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펼쳐준 력사적리정표

주체107(2018)년 5월 11일 로동신문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앞길에 새로운 리정표가 세워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분렬과 고통, 대결과 적대의 상징으로 되여온 판문점에서 조국통일을 위한 력사적인 선언을 마련해주신것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은 일대 사변이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고결한 충정,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시려는 그이의 뜨거운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 대범한 아량과 통큰 결단이 판문점선언의 채택이라는 경이적인 현실을 펼쳐놓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입니다.》

판문점선언은 북남관계의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는 출발선에서 북과 남이 터쳐올린 장엄한 신호탄이며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력사적리정표이다.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해온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해 70년이 넘도록 갈라져 살고있는것은 통분할 일이 아닐수 없다.대결이 아니라 대화와 협력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와 민족번영의 길을 열어나가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우리는 겨레의 지향을 반영하여 북남관계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려는 의지를 안고 온갖 성의와 노력을 다하여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여러가지 파격적이고 실천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장소를 민족분렬의 비극이 짙게 어려있는 판문점으로 정하시고 몸소 남측지역으로 나가시여 회담을 진행하시고 판문점선언을 발표해주심으로써 오래동안 얼어붙었던 북남관계는 불과 몇달만에 극적으로 전환되였다.판문점선언의 채택으로 우리 겨레는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강령을 받아안게 되였으며 신심에 넘쳐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수 있게 되였다.

판문점선언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 자주의 원칙을 핵으로 하고있으며 온 민족의 의사와 념원에 맞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지향에 부합되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민족공동의 강령이다.

판문점선언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하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계승한 새로운 력사적시대, 김정은시대의 자주통일강령이다.

6.15공동선언은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불멸의 자주통일대강이다.10.4선언은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재확인한데 기초하여 선언을 전면적으로 리행하기 위한 실천과제들을 뚜렷이 명시한 자주통일시대의 행동지침이다.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관통되여있는 우리 민족끼리는 투철한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리념으로서 이미 조국통일운동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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