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일본의 반동언론들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반공화국모략선전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조일교류협회 대변인담화-

주체107(2018)년 4월 27일 로동신문

 

최근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일본반동언론들의 히스테리적선전광증이 매우 엄중한 단계에서 악질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지난 4월 중순 일본의 NHK방송은 무려 여러차례에 걸쳐 사람꼴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어중이떠중이들을 그 무슨 《특집프로》라는데 내세워 우리 공화국을 《범죄국가》처럼 악랄하게 비방하다 못해 무엄하게도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심히 중상모독하는 천추에 용서못할 특대형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일본우익반동들의 어용나팔수에 불과한 NHK방송이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은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엄중한 도발로 된다.

조일교류협회는 전체 조선인민의 치솟는 격분과 끓어오르는 분노를 담아 신성한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한 일본 NHK방송의 극악무도한 범죄행위를 강력히 단죄규탄한다.

언론의 생명인 객관성과 진리성, 공정성을 저버리고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중상모독한 NHK방송의 이번 범죄적망동은 반공화국적대감정이 골수에 찬 천하무뢰한들, 권력에 붙어 기생하는 너절한 매문가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악행의 극치이다.

터무니없는 외곡날조로 일관된 NHK방송의 추태는 력사적으로 반공화국악선전을 명줄로 삼아온 일본보수언론의 진면모를 그대로 드러내보인것이다.

이번 NHK방송의 《특집프로》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특대형사기협잡극이다.

모략보도에 등장하였다는 추물들로 말하면 지난 시기 우리 공화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인민의 심판이 두려워 자기가 태여난 고향도 부모처자도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달아난 인간쓰레기들이다.

쓰레기는 오물통으로 가기마련이다.

NHK방송이 《쓰레기통》을 잘 뒤지기로 유명한 매문소굴이라는것은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문제는 NHK방송이 세계를 진감시키고있는 력사적사변들을 외면한채 어째서 인간오물들을 들추어내여 다 꿰진 북을 요란스럽게 두드리는가 하는것이다.

지금 온 세계는 희세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이 당당한 전략국가로 급부상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중대결단을 내린데 대하여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위인칭송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있다.

그런데 일본반동들만은 조선반도정세의 긴장격화에서 어부지리를 얻군 하던 고약한 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지지환영하는 북남화해와 평화흐름을 한사코 막아보려고 지랄발광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미국의 속국인 일본에는 미래가 없다

주체107(2018)년 4월 27일 로동신문

 

교또 세이까대학 교수 시라이 사또시를 비롯한 일본의 적지 않은 전문가들이 자국의 《속국론》을 들고나오고있다.그중에서 주목되고있는것은 《영속패전론》과 《속국민주주의론》이다.일본이 영원한 패전상태에 있다고 강조한것이 《영속패전론》이라면 일본이 미국의 속국이라고 주장한것이 《속국민주주의론》이다.

우리는 일본이 왜 미국의 속국으로 될수밖에 없는가에 대해 국제문제연구원 연구사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물음:독자들을 위해 속국이라는 의미부터 설명해달라.

대답:속국은 다른 나라에 예속되여있는 나라를 말한다.다시말하여 형식상 독립도 부여받고 정권도 가지고있지만 자주성이 없이 큰 나라가 하자는대로 맹종맹동하면서 살아가는 나라를 의미한다.

이런 때 큰 나라는 종주국이고 그에 예속된 나라는 종속국 또는 예속국이라고도 한다.

물음:일본은 언제부터 미국의 속국으로 되였는가.

대답:큰 나라를 등에 업고 자기의 침략적목적을 달성하는것은 섬나라인 일본의 체질적악습이다.청일전쟁, 로일전쟁, 조선강점 등은 모두 일본이 미국을 등에 업고 감행한것들이다.

일제의 태평양전쟁도발로 일미관계는 적대관계로 되였다.일본이 미국의 속국으로 전락된것은 일제가 패망한 때부터였다.미국은 일본에서 점령통치를 실시하였다.

물음:일본은 쌘프랜씨스코강화조약의 발효로 주권이 회복되였다고 주장하지 않는가.

대답:쌘프랜씨스코강화조약은 1951년 9월 8일 미국의 쌘프랜씨스코에서 체결되였고 지금으로부터 66년전인 1952년 4월 28일에 발효되였다.일명 대일단독강화조약이라고도 한다.

이 조약이 발효됨으로써 일본은 독립국으로서의 《주권》을 되찾았다고 떠들고있다.

하지만 미국이 일본에 선사한 《주권》은 진정한 주권이 아니다.바로 쌘프랜씨스코강화조약이 발효된 그날에 일미안전보장조약도 발효되였다.그로써 일본은 미국이 만들어낸 군사동맹이라는 코뚜레에 단단히 꿰이게 되였다.

쌘프랜씨스코강화조약과 일미안전보장조약의 발효로 미국이 실시해온 점령통치는 일본에 《주권》이라는 탈을 씌워주는 형식으로 고스란히 연장되였다.

여러해전에 일본당국자들은 쌘프랜씨스코강화조약이 발효된 4월 28일을 《주권회복의 날》로 기념한적이 있다.그러나 오끼나와현주민들은 오끼나와를 포함한 일본의 류뀨렬도와 기타 섬들을 미국의 관할하에 그대로 두기로 한 이날을 《굴욕의 날》, 《수치의 날》이라고 규탄하면서 강하게 반발해나섰다.

1960년 1월 일미안전보장조약이 개정되였다고는 하지만 미군의 일본주둔 즉 점령통치를 합법화해놓은 법적상태는 전혀 달라지지 않았고 오늘도 일본은 미국에 점령된 상태에 있는것이나 같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에서 사고를 당한 중국인사망자들의 시신과 부상자들을 후송하기 위한 전용렬차를 떠나보내시였다

주체107(2018)년 4월 26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4월 25일 밤 평양역에 나가시여 비극적인 교통사고로 사망한 중국인들의 시신과 부상자들을 후송하는 전용렬차를 떠나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중국인들의 시신과 부상자들을 빠른 시간안에 중국국내로 후송하였으면 한다는 중국동지들의 제기를 받으시고 전용렬차를 편성하도록 하시였으며 당과 정부의 책임간부들과 실무일군, 의료일군들이 동행하여 후송사업을 책임적으로 보장하도록 조치를 취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25일 밤 평양역에 나가시여 시신운반준비상태를 돌아보시고 렬차에 올라 부상자들도 또다시 만나시여 위로의 뜻을 전하시였다.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역에서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를 만나시고 친근한 중국의 벗들이 우리 땅에서 뜻밖의 비극적인 참사를 당한데 대하여 다시금 피해자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와 사과의 뜻을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신과 우리 당과 정부가 이번 사고를 놓고 책임을 통절히 느끼고있다고 하시면서 그 어떤 말과 위로나 보상으로도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아픔을 달랠수 없다는것을 잘 알지만 우리가 할수 있는 모든 최선을 다해 중국동지들을 조금이라도 위로해주고싶은 마음뿐이라고 하시며 위문전문과 위문금을 전달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번 중대사고조사와 처리를 엄격히 하며 앞으로 이와 같은 사고의 재발을 철저히 막기 위한 강력한 대책을 세워나갈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박봉주 내각총리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함께 비통한 마음을 안고 전용렬차를 떠나보내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당과 국가의 책임간부들과 함께 중국의 당과 국가령도자들에게 위문전문 발송

주체107(2018)년 4월 26일 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동  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리  극  강  동  지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률  전  서  동  지

우리들은 지난 4월 22일 황해북도 봉산군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교통사고로 많은 중국관광객들이 사망한것과 관련하여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정부, 전체 중국인민과 피해자유가족들에게 가장 심심한 애도와 사과의 뜻을 표합니다.

우리 인민에 대한 친선의 정을 안고 찾아왔던 친근한 중국의 벗들이 우리 땅에서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하게 된것은 참으로 비통한 일이며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전체 조선인민은 이에 대하여 친혈육이 당한 피해로 여기고 당신들과 함께 깊은 슬픔에 잠겨있습니다.

중국동지들에게 그 어떤 말과 위로나 보상으로도 가실수 없는 아픔을 준데 대하여 깊이 속죄합니다.

하루빨리 슬픔의 이 시간들이 지나가고 아픔이 조금이라도 가셔질수 있도록 우리 당과 정부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것입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  봉  주

주체107(2018)년 4월 25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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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훈관철로 들끓는 영광의 일터 -금성뜨락또르공장에 새겨진 령도의 자욱을 더듬어-

주체107(2018)년 4월 26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들끓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을 찾았다.

금성뜨락또르공장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우리 나라에서 만든 첫 뜨락또르에 대하여 생각하게 된다.

자체의 힘으로 《천리마》호뜨락또르를 만들어 천리마시대를 들끓게 했던 공장의 로동계급이 지난해에 새형의 《천리마-804》호뜨락또르를 생산하여 만리마시대에 활력을 더해주며 온 나라를 또다시 격동시켰다.

바로 그런 이름있는 공장인것으로 하여 우리의 감회는 류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 력사를 쥐여짜면 자력갱생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금성뜨락또르공장을 찾는 사람들 누구나 가슴뜨겁게 느끼는것이 있다.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이 투지를 체질화한 이곳 로동계급의 장한 모습이다.

하다면 지난날에도 그랬고 오늘도 그렇고 래일도 영원할 뜨락또르생산자들의 불타는 신념은 과연 어디서부터 시작되였던가.

지난해 11월 14일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이 지난 기간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의 결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사연깊은 그날 주체47(1958)년 11월 14일 공장로동계급이 만든 《천리마》호뜨락또르를 보아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새로 만든 《천리마-2000》호뜨락또르앞에 서시여 공장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사진문헌을 깊은 감회속에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과 더불어 전해지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로고의 자욱자욱을 더듬어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체취가 뜨겁게 느껴지는 공장이여서 더 정이 가시고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을 빛내여가는 공장로동계급이 미덥고 장하시여 크나큰 은정을 부어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현지지도하신 로정을 따라 가공조립직장, 제관직장, 주물직장 등 여러곳을 돌아보는 우리의 뇌리에는 공장로동계급을 첫 뜨락또르생산에로 불러일으키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영상이 우렷이 어려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 공장에 뜨락또르생산과업을 주신것은 지금으로부터 60년전 10월이였다.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공장은 강냉이탈곡기와 같은 중소농기계들을 만들어내는데 불과한 자그마한 공장이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 로동계급을 굳게 믿으시고 뜨락또르를 만들데 대한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을 주시였다.

우리는 이미 농촌에서 사회주의협동화를 완성하였지만 아직도 농업은 급속히 발전하는 공업에 비하여 기술적으로 멀리 뒤떨어져있다.우리는 앞으로 농촌에 뜨락또르를 비롯한 현대적농기계를 많이 만들어보내줌으로써 모든 농사일을 기계로 하도록 하려고 한다.농촌에 뜨락또르를 많이 만들어보내주면 농민들을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해방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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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목표

주체107(2018)년 4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병진로선의 승리를 긍지높이 선언하시고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당의 전략적로선은 현시기 비상히 강화된 주체적힘과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를 반영한 가장 과학적인 로선이며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가장 혁명적인 로선이다.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차게 벌려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로 건설하고 인민들의 자주적리상과 행복을 꽃피우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새로운 혁명적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면 무엇보다도 투쟁목표를 정확히 아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강국건설은 현시기 우리 당과 국가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기본전선입니다.》

강력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은 방대하고 어려운 전략적과업으로서 단기간에 수행할수는 없다.그러므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최대한으로 다그쳐나감에 있어서 단계를 옳게 설정하고 또 매 단계에서 해결하여야 할 과업들을 정확히 규정하는것이 중요하다.당의 구상을 실현하자면 현시기 경제건설에서 절실한 문제를 푸는데 힘을 넣으면서 나라의 경제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망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하나하나 점령해나가야 한다.

경제를 발전시키는데서 당면한 목표와 전망적인 목표를 다같이 실현해나가는것은 중요한 원칙적요구이다.경제건설은 당면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는데 복종되여야 하며 뚜렷한 전망목표밑에 체계적으로 진행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비범한 예지로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우리 인민의 지향, 시대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실현하기 위한 당면목표와 전망목표를 명백히 제시하시였다.바로 여기에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이 승리가 확고히 담보된 투쟁으로 되는 중요한 리유가 있다.

우리 당이 밝혀준 경제건설대진군의 당면목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에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는것이다.다시말하여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는것이다.

우리 조국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지리멸렬되였을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제재봉쇄책동속에서 견디여냈을뿐아니라 기적적승리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해나가고있다.현실이 보여주듯이 우리 나라 자립경제의 잠재력은 대단하다.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이미 마련된 생산토대에 의거하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한다면 얼마든지 나라의 경제를 빨리 추켜세울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필수소비품과 식량을 넉넉히 보장해주어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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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겨레의 지향에 도전해나서는 반통일적망동

주체107(2018)년 4월 26일 로동신문

 

지금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에 대한 내외의 관심과 환영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고있다.내외언론들은 이번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매우 관건적인 시기에 진행된다고 하면서 우리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를 위한 파격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는것은 민족적화해와 공동번영을 위한 커다란 기여로 된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그런데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우리의 적극적인 북남관계개선노력을 터무니없는 망발로 악의에 차서 걸고들면서 동족사이의 불화와 반목을 조장격화시키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보수세력들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들을 《위장평화공세》, 《시간벌기》, 《가짜평화》라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헐뜯으면서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이자들은 북남수뇌상봉에 대해서도 《북에 끌려다니고있다.》느니,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겠다.》느니 하면서 겨레의 드높은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고있다.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골수에 배긴 대결야망의 뚜렷한 발로로서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어떻게 하나 해치고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계책을 실현하려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널리 공인된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조국통일을 일일천추로 바라는 민족의 지향과 요구를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해 가장 정당한 조국통일로선과 방침들을 제시하고 온 겨레를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키며 통일애국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왔다.이번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신 절세위인의 통이 큰 결단과 뜨거운 동포애, 우리의 적극적인 대화평화노력에 의해 마련되는 민족사적사변이다.

지금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서는 우리 공화국의 시종일관한 조국통일로선과 정책, 평화실현을 위한 꾸준하고도 인내성있는 노력에 의해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다.

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은 조국통일위업수행을 위한 필수적요구이다.북남관계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해결하여야 할 문제이다.북남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에서 풀어나갈 때 극복 못할 난관이 없으며 조국통일의 길은 그만큼 앞당겨지게 된다.

올해신년사에서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이 제시되고 그 실현을 위한 주동적인 조치들이 련속 취해진것은 대결과 전쟁에로 치닫던 조선반도의 정세를 대화와 긴장완화의 길로 돌려세운 결정적요인으로 되였다.우리가 대화와 화해의 흐름을 적극 떠밀어나가기 위해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북남관계에서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있다.현실은 우리의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의 대범한 아량과 주동적인 노력에는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여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여나가려는 뜨거운 진정과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이 담겨져있는것으로 하여 온 겨레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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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부패왕초들의 철면피한 추태

주체107(2018)년 4월 26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지방자치제선거가 다가오고있는 가운데 보수패거리들이 어떻게 하나 불리한 선거형세를 뒤집어보려고 남을 걸고들며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지금 이자들은 금융감독원 원장이 부정부패혐의로 사퇴하고 여당에서 부정사건이 터져나오자 때를 만난듯이 집권세력을 물고늘어지고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보수정객들은 더불어민주당이 《위선정당, 범죄정당이라는것이 밝혀졌다.》, 《좌파〈정권〉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고아대며 여론의 화살을 현 당국에로 돌리고 살아날 구멍수를 찾으려고 악을 써대고있다.또한 《특검을 도입하여 명명백백히 밝히겠다.》고 광기를 부리면서 무기한 《천막롱성》에 돌입하는 등 어떻게 하나 《〈정권〉심판론》에 불을 달아보려고 꾀하고있다.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남을 부정부패집단으로 몰아대는것은 철면피한 추태이다.리명박, 박근혜를 비롯한 력대 최악의 범죄자들을 《대통령》으로 내세워 민생을 칼탕치게 하고 온갖 부정부패행위로 세상을 어지럽히게 한 반역의 무리가 과연 누구들인가.다름아닌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다.

남조선에서 각계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는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치떨리는 죄악을 놓고보아도 악명높은 부정부패세력으로서의 이자들의 더러운 정체를 알고도 남음이 있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박근혜역도는 《대통령》직권을 악용하여 최순실과 함께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비법적으로 설립하고 재벌들로부터 많은 뢰물을 받아먹었으며 거액의 정보원특수활동비를 횡령하여 제 돈주머니를 불구는 등 자기의 부귀와 향락을 위해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파렴치한짓도 서슴지 않은 특대형범죄자이다.저지른 죄악으로 하여 역도는 이미 중형을 선고받고 감옥에서 썩어져야 하는 가련한 신세에 처하였다.

리명박역도는 돈을 벌기 위해 《대통령》이 된 특등도적왕초이다.역도는 정보원특수활동비를 받아먹은것은 물론 《다스》회사를 통해 막대한 액수의 비밀자금을 조성하여 처먹는것으로도 모자라 권력을 휘두르며 개별적인물들에게서 숱한 돈을 빨아낸 흉물스러운 돈벌레이다.이 늙다리생쥐도 지금 박근혜의 뒤를 이어 검찰에 구속되였다.

이런 속에 남조선에서는 이전 보수《정권》시기 정보원과 국방부를 동원하여 조직적인 여론조작행위를 감행한 보수패당의 죄악이 계속 드러나 각계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보수패거리들을 범죄의 온상, 적페세력으로 단죄규탄하면서 반보수투쟁기운을 고조시키고있는것은 당연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것들이 그 더러운 낯짝을 쳐들고 《부정부패》니, 《범죄정당》이니 하며 제편에서 남을 걸고들고있는것은 실로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보수패당의 어처구니없는 망동은 오히려 이자들이 얼마나 바빠맞아 헤덤비고있는가 하는것을 보여줄뿐이다.그것은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잡는 격의 부질없는짓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7(2018)년 4월 26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에서 수상 아베가 군국주의의 상징인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바치고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에 망라된 국회의원 150명이 이곳을 집단참배하는 망동을 부려 국제사회의 강력한 분노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야스구니진쟈로 말하면 극동군사재판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인류를 반대하는 범죄를 감행함으로써 준엄한 심판을 받은 수급전범자들을 비롯한 해외침략에서 악명을 떨친 구일본군인들의 명부와 위패가 있는것으로 하여 세인의 저주와 분노가 비발치고있는 곳이다.

파멸된 일본군국주의재생의 온상인 이곳에 수상이라는자가 공물을 바치고 정객들이 집단적으로 몰려가는 추태를 부린것은 정의와 평화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불순한 정치적망동이다.

이것은 또한 피로 얼룩진 과거에 대한 전면부정인 동시에 일본사회에 복수주의를 선동하여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재침을 실현하고 《대동아공영권》의 헛된 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위험천만한 군국주의광증의 발로로서 그 어떤 변명이나 구실로도 정당화될수 없는 행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과 우익정객들은 《국가를 위해 귀중한 목숨을 바친 영령들에게 존경의 뜻을 표하는 문제는 개인의 자유》이며 《일본의 내정에 관한 문제》라느니, 《각국이 자기 력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있다.호상 존중하는것이 중요하다.》느니 하는 아연실색할 망발을 꺼리낌없이 떠벌이고있다.

그들이 극구 찬양하고있는 《국가를 위하여 목숨바친 영령들》이란 《천황페하를 위하여 남아답게 싸우다가 야스구니에 묻히라.》는 광신적인 구호밑에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의 여러 나라 인민들을 도탄에 빠뜨린 침략자, 략탈자, 교형리들이다.

인간살륙과 파괴략탈에 환장한 일제야수들에 의하여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침략전쟁마당과 고역장에 랍치련행되여 총알받이와 고역살이, 성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였으며 100여만명의 무고한 인민들이 학살되였다.

이러한 불미스러운 력사를 가지고있는 일본에 대하여 누구를 보고 존중하라는것인가.

오죽하면 침략군병사의 유가족들까지도 《지난날 〈성전〉이라고 배운 전쟁이 얼마나 잔악한 침략전쟁이였는가 하는것을 알게 되면서부터 아시아나라 민중의 고통과 슬픔, 풀길없는 깊은 상처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였다.그들이 〈영령〉으로 칭송되고 전쟁이 미화되는것을 거부해야 한다.》고 절규하고있겠는가.

일본반동지배층과 우익분자들이 기를 쓰고 야스구니진쟈로 몰려가 군국주의망령을 부르는것은 두말할것없이 범죄적인 과거를 뒤집고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비롯한 모든 일본국민에게 광신적인 《황국사관》과 군국주의를 주입하여 인류를 반대하는 침략의 길로 거침없이 내몰자는데 있다.

지은 죄를 반성할줄 모르고 시대의 요구와 흐름에 역행하고있는 일본당국과 우익반동들은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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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끝없는 분노를 자아내는 살인마의 죄악

주체107(2018)년 4월 26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각지에서 《세월》호참사가 일어난지 4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추모행사와 집회들이 진행되였다.

지난 14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는 4.16가족협의회와 4.16련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의 주최로 집회가 열리였다.1만 5 000여명의 각계층 군중들이 《세월》호참사의 희생자들을 잊지 않고 그들의 원한을 풀어줄 의지를 담은 구호와 노란색의 리봉, 초불 등을 들고 집회에 참가하였다.

여기에서 발언자들은 박근혜역도가 재판에서 24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지만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형량은 없다고 격분을 터치였다.그들은 박근혜패당이 민중의 목숨보다 역도를 위해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방해하였다고 하면서 이로 하여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가 강제로 해산되고 사건의 진실은 밝혀지지 못했다고 주장하였다.이날 참가자들은 제2의 《세월》호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도 《세월》호침몰사건을 전면재수사해야 한다고 하면서 《〈세월〉호진상규명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는 구호를 웨치였다.

지난 16일에는 《세월》호참사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모임들이 경기도 안산과 충청북도 청주, 남조선강원도 춘천과 전라남도 진도 그리고 부산과 울산 등 도처에서 진행되였다.참가자들은 수많은 어린 학생들이 목숨을 잃은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끝까지 밝혀내고 살인주모자를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세월》호참사와 관련하여 박근혜역도와 그 일당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범죄자들을 징벌할것을 요구해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4년전인 2014년 4월 16일에 일어난 《세월》호침몰사건은 철두철미 박근혜패당에 의해 빚어진 특대형참극이다.

다른 나라에서 파철이나 다름없는 중고선박을 들여와 려객선으로 운영하게 허용해준것도 그리고 돈벌이를 목적으로 고물선박을 뜯어고치고 승객과 화물을 기준을 초과하여 싣게 한것도 박근혜패당이며 사고당일 수많은 승객들을 내팽개친채 저만 살겠다고 달아뺀 《세월》호 선장을 비롯한 짐승같은자들에게 배를 운영하도록 허가해준것도 다름아닌 박근혜패당이다.

더우기 수백명의 나어린 학생들이 배안에 갇혀 수장되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팔짱을 끼고 아무 대책도 취하지 않은 박근혜역도와 그 패거리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은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박근혜역도는 애어린 생명들이 손톱이 다 빠지고 손가락들이 부러지도록 선실벽을 긁고 두드리며 애타게 구원을 호소할 때 무려 7시간동안이나 아무런 대책도 취하지 않고 골방에 들어박혀 쭈그러든 상통의 주름살을 펴고 까마귀둥지같은 머리를 틀어올리는 등 제볼장만 보았다.한편 사고현장에 나타난 해양경찰것들은 구조활동을 벌릴 대신 침몰하는 《세월》호를 코앞에서 뻔히 보기만 하였으며 어린 학생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지시하고는 몰래 배에서 빠져나온 선장과 선원들만 처싣고 달아났다.침몰하는 배안에 갇혀있던 생존자들이 무리죽음을 당한것은 전적으로 박근혜패당이 빚어낸 살인참극이다.

《세월》호참사가 있은지 4년이 되는 오늘까지도 사건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이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는것은 어디까지나 이를 음으로양으로 방해해온 박근혜역적패당의 망동때문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박근혜패당은 저들의 극악한 살인만행을 가리우고 민심의 분노를 눅잦히며 통치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세월》호특별법제정과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을 각방으로 가로막았다.심지어 생때같은 혈육들을 잃고 몸부림치며 범죄자처벌을 요구하는 피해자유가족들을 《시체장사군》 , 《북의 사주를 받은 빨갱이들》로 모독하다 못해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해 일떠선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을 《제2의 광주폭동》으로 매도하며 경찰깡패들을 내몰아 야수적으로 탄압하는짓도 서슴지 않았다.박근혜와 보수패당이야말로 인간의 탈을 쓴 짐승보다 못한 희세의 악한들이며 인간백정의 무리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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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왜 《오스프레이》배비사실을 숨겼는가

주체107(2018)년 4월 26일 로동신문

 

지난 5일 일본에 있는 요꼬다미공군기지에 5대의 《CV-22 오스프레이》수송기들이 날아들었다.

미국은 지난해 3월 《오스프레이》수송기배비가 예정하였던것보다 3년정도 늦어질것이라고 발표하였다.그런데 지난 3월에 태도를 급작스럽게 바꾸어 배비시기를 앞당긴다고 일본정부에 통보하였다.

하지만 일본정부는 이러한 사실에 대해 보름나마 공개하지 않고있다가 수송기들이 도착하는 날에야 언론에 공개하였다.

하다면 일본당국은 무엇때문에 이 사실을 숨겼는가.

여론들은 일본정부가 《오스프레이》수송기의 안전성을 우려하는 현지주민들의 배비반대운동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정보를 은페하였다고 주장하고있다.

요꼬다기지공해소송원고단 단장은 주민들을 속인 정부에 대한 격분을 표시하면서 요꼬다미공군기지가 주택지구들로 둘러싸여있으므로 《오스프레이》수송기배비가 앞으로 대참사를 초래할수 있다고 강하게 반발하였다.

현재 주일미군기지들에는 각종 무장장비들이 꽉 들어차있다.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에만도 기니스기록집에 오를 정도로 계속 추락사고를 내고있는 《오스프레이》수송기가 적지 않게 배비되여있다.

《오스프레이》수송기는 크게 두가지로 분류되여있다.하나는 미해병대작전용으로 개발한 《MV-22 오스프레이》이고 다른 하나는 미공군의 특수작전용으로 개발한 《CV-22 오스프레이》이다.

이것들은 민간인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화근으로 되고있다.《오스프레이》수송기가 주일미군기지들에 배비되기 전까지 미국본토와 해외에서 발생시킨 사고는 수십건에 달한다.일본에 정식 배비된 다음에도 훈련도중 불시착륙하다가 크게 파손되고 비행도중에 부분품을 떨어뜨리는 등 사고가 잇달아 일어났다.일본의 현지주민들은 상공에서 맴도는 《오스프레이》만 보아도 공포에 떨고있다.어느 순간에 아이들의 놀이터와 집들에 추락될지 몰라 불안해하고있다.

일본주민들은 《오스프레이》를 위협의 대명사로 락인하고 그 배비를 강력히 반대하고있다.대미굴종사상에 물젖은 일본정객들은 국민들의 항의와 규탄같은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고있다.력대로 민심을 등지고 미국의 비위나 맞추면서 그들의 힘을 빌어 재침야망을 실현하려고 날뛰여온 일본정객들의 사고방식이 달리는 될수 없다.

이번에 일본당국이 비굴하게도 요꼬다미공군기지에로의 《오스프레이》수송기배비를 허용하고도 그 사실을 숨긴것은 저들의 전령토를 미국의 대조선, 대아시아침략을 위한 돌격기지, 전초기지로 통채로 섬겨바쳐서라도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는 야망의 발로이다.

제 나라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기는커녕 고통만 들씌우는 아베패당의 대미추종정책,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은 앞으로 상상할수 없는 참화를 일본땅에 몰아올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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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중동평화를 교살하는 장본인들

주체107(2018)년 4월 26일 로동신문

 

이스라엘의 강점정책과 폭압만행을 반대하는 팔레스티나인들의 대중적시위가 자주 벌어지고있다.

당황한 이스라엘은 국제사회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폭압의 도수를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다.

얼마전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티나인들의 대규모적인 시위를 무력으로 진압하는 폭거를 또다시 감행하였다.실탄과 최루탄, 고무탄을 마구 란사한것으로 하여 8명의 평화적주민들이 살해되고 1 000여명이 부상을 입는 참사가 빚어졌다.며칠전에도 수천명규모의 시위를 진압하면서 수많은 사상자를 발생시켰다.

이것은 더욱 파렴치해지는 이스라엘의 령토강탈야망과 그에 대한 미국의 로골적인 비호두둔책동이 낳은 필연적산물이다.

지난 3월말 가자지대에서 살고있는 팔레스티나인들은 이스라엘과의 경계지역에서 땅의 날을 맞으며 반이스라엘시위를 벌렸다.

시위에는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수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시위자들은 반이스라엘구호들을 웨치면서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폭압책동을 준렬히 규탄하였다.

이에 대한 이스라엘의 대답은 무인기에 의한 최루가스살포와 무차별적인 사격이였다.그로 하여 적수공권의 시위자들속에서 16명이 살해되고 1 400여명이 부상당하였다.

평화적시위자들에 대한 유태복고주의자들의 야수적인 살륙만행은 팔레스티나는 물론 국제사회의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켰다.

팔레스티나보건성 대변인은 이스라엘당국이 평화적인 시위자들을 탄압하기 위해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의도적으로 실탄을 사용하도록 하였다고 까밝혔다.그는 많은 사람들이 총탄과 폭발물에 의해 목과 머리, 가슴, 잔등, 복부에 부상을 입었다, 그들가운데는 200명의 어린이와 50여명의 녀성들도 있다, 이것은 명백히 고의적인 살인이며 범죄이다고 분노를 터뜨렸다.그는 이스라엘의 만행을 저지시키기 위한 행동조치를 시급히 취할것을 국제공동체에 호소하였다.

이란외무성도 해당 범죄행위는 이스라엘의 반인륜적인 성격을 낱낱이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면서 오랜 기간 강점과 살륙, 범죄를 일삼고있는 유태복고주의정권의 팽창주의적이며 식민주의적인 정책에 맞서싸우는데 적극 떨쳐나설것을 지역나라들에 호소하였다.

마로끄, 에짚트, 쿠웨이트, 꾸바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과 아랍국가련맹과 같은 지역기구들에서도 유엔헌장과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한 이스라엘의 만행을 폭로, 비난하는 성명들이 련일 채택되였다.

그러나 유독 미국만은 이러한 국제적요구와 흐름에 배치되게 놀아댔다.

미국은 갖은 수단을 다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폭압만행을 규탄하는 최종성명의 채택을 방해하였다.국제사회의 반대를 무릅쓰고 끝끝내 텔 아비브에 있는 저들의 이스라엘주재 대사관을 꾸드스에로 옮길것을 공포함으로써 이스라엘을 확고히 지지한다는것을 대내외에 천명한 미국이라고 볼 때 그것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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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을 창건하신 절세의 애국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86돐에 즈음하여-

주체107(2018)년 4월 25일 로동신문

 

주체적혁명무력건설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조선혁명박물관에서-

 

우리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받아안은 격정의 파도가 세차게 굽이치는 조국강산에 뜻깊은 4월 25일이 밝아왔다.

주체적혁명무력건설의 성스러운 력사에 금문자로 빛나는 이날을 맞이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뜻깊은 그날을 감회깊이 추억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때로부터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86년전인 주체21(1932)년 4월 25일, 소사하와 흥륭촌일대는 이른아침부터 감격과 흥분으로 끓고있었다.

우리 민족이 학수고대하던 진정한 인민의 혁명적무장력이 곧 자기의 탄생을 선포하게 된것이였다.

어깨에 총을 메고 몸에 꼭 맞는 새 군복을 입은 대원들이 발걸음도 힘차게 조선인민혁명군창건식이 거행될 토기점골등판으로 향하였다.

민족사에 특기할 이날을 축하해주듯 하늘은 구름 한점 없이 맑게 개이고 산새들도 청고운 소리로 지저귀고있었다.언제 이렇듯 맑고 푸른 하늘을 기쁨속에 바라보고 산새들의 지저귐소리를 이처럼 정답게 들어본적이 있었던가.

기운차게 토기점골의 등판에 오른 대원들이 구분대단위로 이깔나무숲속에 정렬하였다.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조국해방의 성스러운 위업에 한몸바칠것을 맹약한 열혈의 동지들이였고 인민의 우수한 아들들이였다.등판공지의 한쪽변두리에는 소사하와 흥륭촌일대의 인민들이 모여서서 그 장한 모습을 지켜보고있었다.

대오의 첫머리에는 붉은기가 펄펄 휘날리고있었고 울창한 숲속으로는 눈부신 아침해살이 천갈래만갈래로 비쳐들었다.대원들의 가슴은 한껏 부풀어올랐다.

이윽고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시고 등판으로 나오시였다.

일제히 터져오른《만세!》의 환호성이 백두의 수림에 메아리쳤다.

아버님께서 유산으로 물려주신 권총을 차시고 너럭바위에 오르시여 손을 들어 답례를 보내시는 20대의 청년장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우리 혁명무력의 름름한 첫 대오를 둘러보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눈앞에는 가지가지의 회억들이 구름처럼 떠오르시였다.

이 무장대오의 결성을 위하여 넘어온 준령은 그 얼마였고 가슴아픈 희생은 또 얼마였던가.

정녕 첫 혁명적무장력의 창건은 수많은 동지들의 피어린 투쟁과 희생의 값비싼 대가로 이루어진 우리 혁명의 고귀한 산아였다.

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환희의 소용돌이가 세차게 일어번졌다.

압제의 쇠사슬에 묶여 신음하는 조국강산에 해방전의 총성이 진감하고 나라잃은 설음으로 피멍이 든 삼천리강토에 민족재생의 려명이 밝아오리라!

한동안 감개무량한 눈길로 대오를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연설을 시작하시였다.

《동무들!

오늘 우리는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벌려 강도 일본제국주의자들을 타도하고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달성하기 위하여 반일인민유격대를 조직하게 됩니다.》

온 골안에 울려퍼지는 백두산장군의 쩌렁쩌렁하신 음성, 그것은 캄캄한 누리에 폭풍과 빛을 휘몰아오는 장엄한 서곡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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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새로운 혁명적로선에 관통되여있는 근본핵, 기본원칙

주체107(2018)년 4월 2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는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에 토대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로선을 제시하였다.

전당, 전국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에 관통되여있는 근본핵, 기본원칙은 자력갱생이다.여기에는 장구한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자력갱생의 위력을 최대로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적혁신을 이룩하려는 조선로동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의도에 맞게 자력갱생, 견인불발함으로써 조국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당의 새로운 혁명적로선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어야 하는가.

-그것은 우선 강력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이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기 위한 우리 인민자신의 창조투쟁이기때문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철두철미 자기자신을 위한 투쟁이다.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있으며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사회에서 경제를 발전시켜 물질적재부를 더 많이, 더 좋게, 더 빨리 창조할수록 윤택해지는것은 인민생활이다.세상에 부럼없는 문명한 생활은 응당 우리 인민자신이 주인이 되여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안아와야 한다.

자력갱생의 길은 우리 인민의 민족적자존심과 존엄을 지키고 더욱 빛내여나가기 위한 길이다.경제적예속은 곧 정치적예속이다.사람이 제것이 없으면 구차해지고 주눅이 들게 되며 나중에는 존엄마저 잃게 되는것처럼 나라도 마찬가지이다.오직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경제를 발전시키지 못하면 대외적으로는 자주독립국가로서의 존엄과 권위를 잃게 되고 내부적으로는 사대주의와 민족허무주의, 수입병을 비롯한 형형색색의 잡사상이 나타나게 되며 나중에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한 혁명 그 자체를 말아먹게 된다.위대한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사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남의 도움과 원조에 기대를 거는것과 같은 현상은 추호도 있을수 없다.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번영의 활로는 자기 식,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야 민족적자존심과 존엄을 지키고 끊임없는 륭성번영을 이룩할수 있다.

자력갱생은 결코 정세가 엄혹하고 무엇이 부족한 시기에만 추켜드는 기치가 아니다.전반적정세가 혁명에 유리하게 조성될수록, 국력이 강화될수록 더 높이 발휘해야 하는것이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이다.만일 그 누구에게 기대를 걸고 무엇을 해결할 생각을 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력사와 현실이 보여주듯이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와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 패할수록 경제제재에 더욱 필사적으로 매달려왔다.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압살야망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정세가 어떻게 변한다고 해도 자기 힘으로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겠다는 굳은 각오, 자기 식대로 번영을 이룩해나가겠다는 배짱, 이것이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참전자들이 억세게 간직하여야 할 사상정신이다.

전체 인민이 남에 대한 의존심과 수입병을 철저히 뿌리뽑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높이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힘있게 다그쳐나갈 때 나라의 경제를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 있으며 남부럽지 않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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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에 길이 빛날 백두령장들의 불멸의 업적

주체107(2018)년 4월 25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우리의 첫 혁명적무장력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새겨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여 제국주의침략자들을 전률케 하는 무적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군대의 력사는 세계의 군건설사에 전례없는것입니다.》

돌이켜보면 군력이 약한탓에 일제에게 짓밟히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해야 했던 우리 인민이였다.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하였던 약소민족이 바로 한세기전 우리 민족의 비참한 모습이였다.

바로 이러한 인민의 운명을 구원해주시고 우리 조국을 빛내여주신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새 력사를 개척하시던 시기에 벌써 총대이자 민족의 생명이고 혁명의 승리라는 철리를 밝히시고 항일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할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였으며 주체21(1932)년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였다.이것은 총대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주체적혁명무력의 탄생을 온 세상에 알린 력사적사변이였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그날 《반일인민유격대창건에 즈음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그때로부터 우리 인민은 반만년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자기의 참다운 군대, 혁명의 핵심부대를 가질수 있게 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혈전만리를 헤치며 정의의 총대로 강도 일제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다.

해방후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지체없이 자립적국방공업의 기초를 다지시고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업적은 또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랴.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적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해 바쳐오신 끝없는 로고와 심혈이 있었기에 정규군으로 개편된지 얼마 안되는 조선인민군은 침략전쟁을 도발하고 수적, 기술적우세를 뽐내며 덤벼드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을 단호히 물리치고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전후에도 내외호전광들의 광란적인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며 백전백승의 전통을 끊임없이 이어올수 있었다.

우리 혁명무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더욱 억세게 자라났다.사랑하는 병사들을 찾아 우리 장군님께서 헤쳐가신 혁명령도의 길은 그 얼마나 험난했던가.그 길에는 우리가 언제 순풍에 돛을 달고다닌 일이 있는가고 하시며 사나운 풍랑을 헤치시며 찾아주신 섬초소도 있고 위험천만한 판문점과 1211고지도 있다.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적인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할수 있는 무적의 최정예대오로 그 위용을 온 누리에 떨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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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협상을 통해 본 날강도의 정체

주체107(2018)년 4월 25일 로동신문

 

미국이 운운하는 남조선과의 《동맹》이란 저들의 탐욕을 실현하기 위한 지배와 략탈의 올가미이다.최근 미국이 남조선당국과 벌려놓은 《방위비분담금》협상을 통해 그것이 다시금 립증되였다.

얼마전 제주도에서는 미국과 남조선사이에 10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2차회의가 있었다.회의전부터 남조선에서는 《미국이 〈방위비분담금〉인상을 압박할것》이며 《미국이 요구하는 〈방위비분담금〉이 엄청난 액수에 달할 전망》이라는 불안감에 싸인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그도그럴것이 력대로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이 개정될 때마다 남조선당국이 부담할 액수는 눈덩이처럼 불어나 이제 와서는 거의 1조원에 달하고있다.특히 이번의 10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2차회의를 앞두고 미당국자들은 남조선으로부터 《방위비분담금》을 더 많이 받아내야 한다고 공공연히 떠들었다.

실제로 이번 회의에서 《방위비분담금》과 관련한 미국의 요구는 그야말로 날강도적인것이였다.미국은 미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비용도 《방위비분담금》에 포함시켜 지불하라고 무작정 내리먹이면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유지비용을 2배로 늘일것을 강박하였다.지어 《싸드》운용유지비용을 저들이 부담한다고 했던 초기의 약속을 집어치우고 그것마저 남조선당국에 떠넘길 심보를 드러냈다.

이것은 남조선의 실제적인 지배자인 미국의 정체를 더욱 똑똑히 보여주는것으로서 남조선경제의 어려움과 인민들의 생존권은 안중에도 없는 그야말로 횡포무도한짓이다.

미국은 남조선을 《방위》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저들의 침략적리익과 패권적야망을 실현할 기도밑에 이곳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있다.따라서 모든것이 정상이라면 마땅히 미국이 남조선에 자기 침략군의 주둔비용을 내야 한다.하지만 보다싶이 미국은 오히려 《방위비분담금》의 명목으로 남조선으로부터 엄청난 액수의 인민혈세를 빨아내고있다.이자체가 강도의 전횡이 아닐수 없다.

미제침략군의 강점은 남조선인민들이 겪는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다.미국이 남조선에 침략의 군화발을 들이민 때로부터 인민들이 당한 재난과 흘린 피는 그 얼마였던가.미국은 응당 남조선인민들을 대상으로 저지른 온갖 천인공노할 범죄행위들에 대해 백배, 천배로 사죄하고 배상하여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지금껏 받아먹은 돈도 모자라 《방위비분담금》을 대폭 늘일것을 강박하였고 나중에는 저들의 전략자산을 조선반도에 전개하고 《싸드》를 운용하는데 드는 비용까지 내라고 호통치고있다.

남의 집에 뛰여든 불청객이 오히려 그 대가를 물어내라고 강박하는것은 미국식오만성의 극치이며 이러한 횡포는 오직 남조선에서만 볼수 있는 기막힌 현실이다.

현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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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배격을 받는 《싸드》배치소동

주체107(2018)년 4월 25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싸드》기지건설책동에 분노한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날로 격렬해지고있다.

지난 12일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주민들을 비롯한 200여명의 시민사회단체성원들은 《싸드》기지의 내부시설공사를 위한 자재와 장비들의 반입을 저지시키기 위해 길목을 뜨락또르로 가로막고 완강하게 맞서싸웠다.

투쟁을 탄압하기 위해 3 000여명이나 되는 경찰병력이 투입되였지만 그들은 조금도 물러서지 않았으며 서로 몸들을 련결하고 《폭력경찰 물러가라!》, 《불법〈싸드〉공사 중단하라!》고 웨치면서 롱성을 벌리였다.

19일에는 《싸드》철회평화회의가 립장문을 통해 《싸드》기지건설공사를 강행하는 군부의 불법적인 처사를 원한과 분노에 찬 목소리로 단죄규탄하였다.단체는 각계의 요구를 무시하고 끝끝내 권력을 발동하여 《싸드》기지건설공사를 강행한다면 그를 결사적으로 저지시킬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도처에서 《싸드》기지건설을 반대하는 투쟁이 계속되고있는 속에 미국과 남조선사이에 진행된 10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2차회의에서 미국이 《싸드》관련비용을 저들이 지불하기로 한 초기약속을 뒤집으면서 그것을 남조선에 떠넘길 속심을 드러내고 당국이 그에 굴복하여 《방위비분담금》에 포함시켜 부담할수도 있다고 한것과 관련하여 각계의 《싸드》반대투쟁은 더욱 열기를 띠고있다.

이것은 미국에 추종하는 《싸드》배치놀음을 절대로 용납치 않으려는 남녘의 민심을 잘 보여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대세의 흐름과 민심의 지향에 역행하며 《싸드》배치책동에 매달리고있다.지금 남조선군부는 시민사회단체들이 《싸드》기지에 대한 공사장비반입을 끝까지 반대할 경우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위협하고있다.얼마전 경찰의 폭압만행으로 《싸드》기지의 공사장비반입을 저지하기 위해 투쟁에 나섰던 주민들이 심한 부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가는 참사가 빚어졌다.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치가 전조선을 타고앉으며 나아가서 주변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제압하여 침략적인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해보려는 미국의 흉악한 기도에 따른것으로서 박근혜패당이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반대요구를 짓밟고 불법적으로 강행한 매국배족적책동의 산물이라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그런것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은 민중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로 미국상전의 날강도적인 요구를 덥석 받아문 박근혜역적무리의 매국적추태를 단죄하면서 오늘까지 《싸드》철회를 요구하는 투쟁을 중단없이 벌려왔다.

이것을 모르지 않는 남조선당국이 《싸드》기지건설을 계속 강행추진하면서 그에 항거하는 인민들을 폭력으로 탄압하는것은 박근혜역도의 전철을 밟는 행위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각계층 인민들의 강력한 요구대로 벌써 이미전에 박근혜패당의 범죄적인 《싸드》배치결정을 전면백지화하고 끌어들인 《싸드》를 당장 철거시키는 결단부터 내렸어야 마땅하다.

《초불정권》을 운운하는 남조선당국이 보수패당의 적페중의 적페인 《싸드》를 계속 붙안고 평화에 대해 광고하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이 《박근혜가 시작한 〈싸드〉를 〈초불정권〉이 계속하는것을 리해할수가 없다.》, 《평화의 봄이 오는데 〈싸드〉배치라니 웬 말인가.》, 《〈싸드〉공사 중단하라.》고 웨치면서 《싸드》배치반대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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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국권, 인권을 유린해온 만고죄악 : 해방후 남조선을 피의 란무장으로 만든 살인악마

주체107(2018)년 4월 25일 로동신문

 

미국은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후 저들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여 투쟁하는 애국자들과 인민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1946년 8월 15일 조국해방 1돐 기념집회에 참가하기 위해 전라남도 광주로 가던 화순탄광 로동자들을 중무장한 병력과 비행기, 땅크까지 내몰아 기습살륙하였다.

또한 기념집회를 하고 돌아가는 그들에게 또다시 야수처럼 달려들어 수백명의 로동자들을 무참히 사살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하였다.지어 미제야수들은 학살현장을 1주일동안이나 봉쇄하고 희생자들의 시체를 운반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반인륜적악행도 서슴지 않았다.당시 학살만행현장을 직접 목격한 한 사람은 이렇게 말하였다.

《…아비규환의 생지옥이였다.로동자들이 흘린 피로 물든 땅은 마치도 치렬했던 전장을 방불케 하였다.》

이렇듯 남조선인민들은 미제침략군의 야수적인 탄압의 대상으로 되였다.

1946년 10월인민항쟁때 미제침략군은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보장, 군정페지를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진압하였다.수만명의 사상자가 나고 수천명이 행방불명되였다.

1948년 4월 제주도인민봉기가 일어나자 미제침략군은 《제주도땅이 필요하지 제주도민은 필요치 않다.》, 《전 섬에 휘발유를 퍼붓고 불태워죽여도 좋다.》고 떠벌이면서 군사깡패들을 내몰아 봉기자들을 총으로 쏘아죽이고 칼로 찔러죽이고 목매달아죽이고 생매장해죽이였다.주민의 4분의 1에 해당되는 7만여명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1948년 10월에는 려수군인폭동을 야수적으로 진압하면서 전라남도 려수와 순천에서 2 400여명을 학살하고 4 500여명에게 중경상을 입히였다.1949년 12월부터 1950년 1월까지 지리산, 태백산, 오대산 등 5개 지구에 대한 《토벌》에서도 4만여명을 학살하고 수만명에게 부상을 입히였다.

그야말로 남조선은 미제의 군화발에 짓밟힌 거대한 인간도살장이였다.

패륜패덕에 물젖을대로 물젖은 미제야수의 무리들은 남조선땅에서 살인과 강간, 폭행 등 온갖 소름끼치는 범죄행위들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부산시의 어느 한 식당주인이 저들의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고 하여 마구 때려 즉사시킨 사건, 공중비적들이 독도주변에서 물고기잡이를 하던 남조선어민들에게 무차별적인 폭격을 가하여 11척의 어선을 파괴하고 14명의 어민들을 살해한 사건, 인천항에 주둔하고있던 미제침략군이 길가던 조선사람들에게 사격을 가한 사건, 렬차안에서 20여명의 미제침략군이 어린아이까지 업은 3명의 조선녀성들에게 달려들어 집단적으로 륜간한 다음 마구 때려 질식시킨 사건 등은 이미 세상에 잘 알려져있다.

당시 미군정고문의 말을 들어보자.

《…남조선에 상륙한 미군은 우선 닥치는대로 부녀자들에게 폭행을 가하였다.도시나 농촌이나 미군이 가는 곳마다에는 공포와 전률이 맴돌았다.…남조선에서 미군의 폭행사건은 일상사였다.…남조선에 주둔한 미군은 마치 아프리카에 사냥이나 온것처럼 생각하고있었다.…미군은 기차를 타고갈 때에나 자동차를 타고갈 때에나 산야에서 일하고있는 농민들과 행인들을 마치 아프리카에서 짐승사냥하는것처럼 총으로 쏘아죽이군 하였다.…미군은 조선사람을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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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에 온 중국관광객들속에서 인명피해사고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을 위문방문하시고 병원을 찾으시여 부상자들을 따뜻이 위로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4월 2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로 우리 나라에 온 중국관광객들속에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4월 23일 새벽 6시 30분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을 방문하시고 심심한 위문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에 체류하고있는 중국관광객들속에서 뻐스전복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신 습근평동지와 중국당과 정부 그리고 피해자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위문과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뜻하지 않은 불상사가 발생한것이 매우 가슴아프다고 하시면서 혈육을 잃은 유가족들을 생각하면 참으로 통절한 심정을 금할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도 비극적인 이번 사고를 자기들이 당한 불행으로 여기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과 정부는 유가족들의 아픈 상처를 조금이라도 가셔주는 심정에서 후속조치들을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취할것이라고 하시였다.

리진군대사는 김정은위원장동지께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이른새벽에 친히 대사관을 찾으시여 진심으로 되는 애도와 위문을 표하신데 대하여 깊은 감동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습근평총서기동지와 중국당과 정부에 즉시 보고하고 유가족들에게도 그대로 전달할것이라고 하였다.

대사는 김정은위원장동지께서와 조선당과 정부, 조선인민이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얼마나 중시하고있는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중조친선은 불패의 친선, 위대한 친선이라는것이 다시금 뚜렷이 실증되였다고 하면서 조선동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이번 사고와 관련한 후속조치들을 취해나갈것이라고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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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아서(25) : 빈터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 력사를 개척하신 절세의 애국자

주체107(2018)년 4월 24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소식이 온 나라를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지게 하는 때에 우리는 참관자들의 물결이 뜨겁게 굽이치는 조선혁명박물관의 사회주의기초건설시기관을 돌아보았다.

사회주의기초건설시기관에는 전후복구건설시기의 내용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미제가 100년이 걸려도 다시는 일어서지 못한다고 하던 페허우에 사회주의건설의 억센 기둥을 세우고 행복한 삶의 터전을 일떠세우도록 우리 인민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어버이수령님,

우리 수령님은 진정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실뿐아니라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승리적으로 헤쳐올수 있었으며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국주의침략자들을 때려부시였을뿐아니라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참관자들과 함께 강사의 안내를 받으며 평양의 그 시기를 보여주는 반경화앞에 섰다.

어제날의 모란봉극장이며 보통문의 형체를 어렴풋이 알아볼수 있는 평양시내의 불탄 거리들과 폭탄구뎅이가 어지럽게 널려있는 속에서 전후복구건설의 마치소리를 힘차게 울리는 건설자들의 모습을 형상한 반경화는 참관자들에게 노래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의 구절구절이 얼마나 많은 사연을 담고있는가를 깊이 새겨주었다.

미제가 평양에만도 인구 1인당 한개이상에 달하는 42만 8 000여개의 폭탄을 떨구어 도시를 완전히 재더미로 만들었지만 우리 인민이 승리의 신심에 넘쳐 《복구건설의 노래》를 힘차게 울릴수 있은것은 령토가 있고 당이 있고 인민정권이 있는 이상 우리는 또다시 새 생활을 건설할수 있다는 확신을 안으시고 전후복구건설에서도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이도록 온 나라를 산악같이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였다.

우리는 참관자들과 함께 당시의 평양방직공장, 황해제철소, 강선제강소를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정전직후에 현지지도하신 주요단위들의 혁명사적자료들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당중앙위원회 제6차전원회의와 관련한 자료가 전시된 곳에 이르렀다.

주체42(1953)년 8월 당중앙위원회 제6차전원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든것을 전후 인민경제복구발전을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고에서 먼저 복구건설을 세단계로 나누어 진행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그 첫 단계는 반년내지 1년으로 하는 전반적인민경제복구건설 준비단계이고 둘째 단계는 3개년계획수행, 인민경제 각 부문에서 전쟁전수준을 회복하는 단계이며 셋째 단계는 5개년계획수행, 사회주의공업화의 기초축성단계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한 독창적인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전후경제건설에서 중공업의 선차적복구발전을 보장하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나갈데 대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해본적이 없는 새롭고 독창적인 경제건설로선이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다른 나라들에서 경제를 건설한 경험을 보면 대체로 중공업을 발전시킨 다음 경공업을 발전시키거나 또는 경공업을 발전시켜 자금을 모아가지고 중공업을 건설하는것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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