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론설 :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회의

주체107(2018)년 4월 24일 로동신문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향도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의 위대성과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시기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병진로선의 승리를 선언하고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한 이번 전원회의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전원회의를 통하여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국력에 토대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으로 사회주의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가 다시금 뚜렷이 확증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화국핵무력건설에서 이룩한 력사적승리를 새로운 발전의 도약대로 삼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려나가야 합니다.》

이번 전원회의의 중대한 결정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려는 우리 당의 전략적결단의 구현이다.

당이 혁명발전의 요구를 정확히 분석판단하고 옳은 전략전술적로선들을 제시하는것은 사회주의승리를 위한 결정적요인이다.로선과 정책을 바로세워야 사회주의건설이 순간의 답보도 없이 박력있게 진척되여나갈수 있다.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과 당 제7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의 결정들은 우리 혁명의 새로운 앙양기를 펼쳐놓았고 공화국의 국력과 전략적지위를 비상히 강화하였다.당의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로 하여 우리는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 대대손손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가지게 되였다.이와 함께 자립경제의 위력을 높이 발휘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고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상승궤도에 올려세우는 자랑찬 성과도 이룩하였다.주체조선에서 일어난 특대사변들은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며 승리이라는 철리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은 혁명발전의 요구를 반영한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로선이다.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오늘 우리에게는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조국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나갈수 있는 결정적조건이 마련되였다.우리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은 바로 우리 혁명의 성숙된 요구로부터 출발한것으로 하여 천만군민의 전폭적인 지지찬동을 받고있는것이다.

이번 전원회의의 중대한 결정은 우리혁명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주동적으로 마련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특출한 령도력의 일대 과시이다.

지금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향한 새로운 기류가 형성되고 국제정치구도에서 극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고있다.불과 몇달전까지만 하여도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사변들이 련발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우리 당의 선견지명있는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당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의 첫 시기에 벌써 앞날을 내다보며 대담한 구상과 작전을 펼치고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왔다.핵무력강화를 떠나서는 조선반도는 물론 지역의 평화와 안정도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였다.하기에 우리 당은 온갖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도전과 최악의 시련을 각오해야 하는 병진의 길에 서슴없이 나섰으며 여기에서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몰랐다.험난한 생눈길을 헤쳐야 하는 병진의 로정에서 우리 당이 바란것은 진정한 국제적정의이고 공고한 세계의 평화였다.현실은 조선로동당의 선택이 옳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승리자의 긍지, 불같은 맹세 온 나라에 차넘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하고-

주체107(2018)년 4월 24일 로동신문

 

천만의 심장이 불덩이처럼 달아있다.

일편단심 당만을 굳게 믿고 병진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우리 인민,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를 걸어갈 신념으로 가슴끓이는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부르는 위대한 호소가 온 나라를 진감하고있다.

우리 당의 병진로선이 위대한 승리로 결속된것처럼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도 반드시 승리할것이다.모두다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기 위하여 용기백배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심장이 끓고 피가 뛴다.분화구를 찾아 태동하던 거센 용암의 분출인가, 하늘땅을 진감하는 드세찬 폭풍의 기상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경제건설대진군에로 부른 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위대한 승리를 긍지높이 선언한 력사의 언덕에서, 보다 휘황할 래일이 눈앞에 보이는 새 승리의 주로에서 인민은 무엇을 생각하며 그들의 투쟁과 생활은 어떻게 흘러가고있는가.

 

한몸이 그대로 끓는 쇠물이 되여서라도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강철직장 직장장 박일신동무는 전기로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는 현장에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가 진행된데 대한 격동적인 소식에 접하였다.그의 가슴은 용해장의 붉은 쇠물보다 더 세차게 끓어번졌다.그처럼 어렵고 곤난한 속에서도 병진로선의 승리를 굳게 믿고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필요한 모든것을 아낌없이 보장해준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드린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받아안은 그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들었다.오늘의 위대한 이 승리를 위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헤쳐오신 천신만고의 날과 달은 그 얼마이던가.

지금으로부터 10년전 그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 찾아오시였던 위대한 장군님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훌륭히 일떠세운 초고전력전기로앞에서 만나뵈왔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리마의 고향인 강선이 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강선의 로동계급이 소리치며 힘차게 내달려야 전국의 로동계급의 발걸음이 더 빨라진다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당의 믿음만 있으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은 강선의 로동계급이 심장으로 체득한 고귀한 철리이다.당의 새로운 혁명적로선에 관통되여있는 근본핵, 기본원칙은 자력갱생이라고 하시면서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오직 자력갱생, 견인불발함으로써 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나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은 강선의 로동계급에게 무궁무진한 힘과 창조적열정을 북돋아주고있다.

지금 강선의 로동계급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에 더 많은 강재를 보내주기 위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리고있다.당의 부름따라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는데서 나라의 맏아들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하려는것이 강선로동계급의 한결같은 열망이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락원기계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Korea Info]

고려시기의 절유적인 광복사터 새로 발굴

주체107(2018)년 4월 24일 로동신문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의 연구집단과 강원도의 민족유산보호부문 일군들, 판교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강원도 판교군 사동리지역에서 고려시기 절유적인 광복사터를 새로 발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가치있는 력사유적유물들을 더 많이 발굴하여 민족문화유산의 보물고를 풍부히 해나가야 합니다.》

판교군 사동리 소재지에서 동북쪽으로 2km정도 떨어진 골안에서 발굴된 절터는 문터와 탑터, 기본불상을 안치하였던 금당터, 강당터 등 여러 건물터들로 이루어져있으며 금당터의 길이는 21.1m, 너비는 12.7m이고 강당터의 길이는 52.4m, 너비는 11.9m로서 지금까지 고려시기의 제일 큰 절로 알려진 개성시 령통사의 금당터와 강당터보다 규모가 훨씬 크다는것이 확인되였다.

절유적은 비교적 평탄한 분지에 자리잡고있으며 기본면적은 1만 7 000여㎡정도이다.

절유적은 동쪽구역과 서쪽구역으로 나누어져있으며 매 구역은 회랑에 의하여 둘러막혀있었다.

절유적에서는 《광복사》, 《광복대사》 등의 옛글이 찍혀진 기와쪼각들과 반구형무늬, 련꽃무늬, 모란꽃무늬의 기와막새들, 청동숟가락, 고려자기쪼각들을 비롯한 여러가지 유물들이 발굴되였다.

판교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민족유산보호사업을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벌려나갈데 대하여 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광복사터발굴사업을 성심성의로 도와주었다.

해당 부문 전문가들은 판교군 사동리지역에서 새로 발굴된 절유적의 건물배치상태와 유물들, 력사자료들에 근거하여 그것이 고려시기였던 11세기경에 건립된 광복사의 터라는것을 학술적으로 고증하였다.

고려시기의 절유적의 발굴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지금까지 조사발굴된 고려시기의 절유적으로는 묘향산의 보현사, 개성의 령통사, 해주의 신광사터 등을 들수 있는데 그 대부분은 서부조선일대에 한정되여있었다.

이번에 동부조선지역인 강원도 판교군 사동리에서 수백년동안 땅속에 묻혀 그 존재를 전혀 알수 없었던 큰 규모의 절터가 새로 발굴됨으로써 고려절들의 특징을 밝힐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마련되였으며 민족문화유산의 보물고를 더욱 풍부히 할수 있게 되였다.

우리 민족의 첫 통일국가인 고려의 력사와 문화연구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광복사터의 발굴성과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의 힘찬 진군길을 다그치고있는 우리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교육의 랑랑한 글소리, 조국찬가의 메아리는 더 높이 울려퍼질것입니다 -재일동포들이 벌린 력사적인 4.24교육투쟁 70돐에 즈음하여-

주체107(2018)년 4월 24일 로동신문

오 성 사

 

우리 재일동포들이 미일반동들의 야만적인 폭압책동을 짓부시고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권리를 지켜낸 4.24교육투쟁이 있은 때로부터 어언 70돐이 되였습니다.

력사의 이날을 맞고보니 한생을 총련의 민족교육사업에 몸바쳐온 사람으로서 이역땅에 재일동포들을 위한 민족교육의 대화원을 펼쳐주시고 그 강화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에 눈굽이 뜨거워지고 절세위인들의 령도와 높으신 뜻을 받들어 민족교육의 권리를 고수하고 빛내여온 투쟁의 나날들이 감회깊이 되새겨집니다.

 

력사의 진리를 새겨준 투쟁

 

4.24교육투쟁은 갓 걸음마를 뗀 재일조선인운동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신성한 민족권리를 빼앗으려는 미일반동들의 탄압에 단결된 힘으로 맞서싸운 재일조선인운동사상 가장 큰 규모의 첫 권리옹호투쟁이였습니다.

조국해방을 맞이한 재일동포들은 자녀들에게 민족의 넋을 심어주고 고향땅에 돌아가기 전에 우리 말과 글을 배워주자고 민족교육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주체35(1946)년 12월 13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건당, 건국, 건군의 초행길을 헤치시느라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재일동포들의 운명이 각별히 걱정되시여 력사적인 서한 《재일 100만 동포들에게》를 우리들에게 보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진리의 홰불로 추켜들고 재일본조선인련맹(략칭-조련)은 일본 각지에서 조선학교를 건설하고 민족교육체계와 내용을 개선하며 물질적토대를 꾸려나가기 위한 사업을 전동포적인 운동으로 힘있게 벌렸습니다.이것은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우리 동포들의 신성한 권리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의 사촉밑에 일본반동들은 동포자녀들에게 《동화교육》을 끈질기게 강요하다 못해 주체37(1948)년 1월에는 조선학교들을 페쇄할데 대한 통첩을 공표하였습니다.

민족교육을 고수하느냐 일본교육에 동화되느냐, 사태는 매우 험악하였습니다.격분한 재일동포들은 조선인교육대책위원회를 조직하고 미점령군과 일본당국에 재일조선인자녀교육의 자주권을 보장할데 대한 요구조건을 들이대면서 그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습니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교육을 사수하기 위한 재일동포들의 투쟁소식을 일일이 료해하시고 조국인민들이 적극 지지성원하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해주시였습니다.

이에 고무된 재일동포들의 기세는 충천하였습니다.주체37(1948)년 4월초부터 일본 깅끼지방에서 먼저 타오른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사수투쟁의 불길은 날로 더욱 거세여져 4월말 최절정을 이루었습니다.

효고현동포들의 강력한 항의요청투쟁에 의하여 마침내 현내 《조선인학교페쇄령》이 철회되기는 하였지만 미일반동들은 그날 밤 고베지구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항의투쟁에 참가한 수많은 일군들과 동포들을 체포구금하였으며 4만여명의 동포들을 부당하게 탄압하던 끝에 16살 난 김태일소년을 총으로 쏘아죽이는 만행까지 감행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으로써도 민족권리를 고수하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떨쳐나선 우리 동포들의 억센 기개를 꺾을수 없었습니다.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어머니조국의 열렬한 지지성원속에 힘차게 떨쳐일어난 재일동포들의 대중적인 투쟁기세에 질겁한 미일반동들은 마침내 그해 5월 《조선인의 독자적인 교육을 실시》할것을 명기한 각서에 서명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긴장을 고취하는 무력증강소동

주체107(2018)년 4월 24일 로동신문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군사적대결소동에 계속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호전광들은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정찰위성을 비롯한 각종 군사장비들을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이어 신형상륙함의 취역식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이것은 우리와 힘으로 대결하려는 시대착오적인 군사적움직임이다.

지금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는 매우 중대한 국면에 들어서고있다.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와 노력에 의해 북남대화의 문이 열리고 조선반도정세가 완화에로 지향되고있다.우리 겨레 누구나 평화와 통일의 넓은 길이 열리고 민족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기를 절절히 바라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군부세력은 현정세흐름과는 배치되게 행동하고있다.남조선호전광들이 숱한 돈을 탕진하며 정찰위성을 비롯한 각종 군사장비들의 도입에 열을 올리고 신형상륙함의 취역식놀음을 벌려놓은것이 모처럼 마련된 대화와 화해의 분위기에 역행하는 대결망동이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한 사실이다.

폭로된바와 같이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국면이 조성되고있는데도 불구하고 남조선호전광들은 대화상대방을 겨냥한 군사적도발에 여전히 매달리고있다.남조선호전광들이 《F-35A》스텔스전투기와 도이췰란드제공대지미싸일 《타우루스》, 각종 탄도미싸일들의 도입과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과 《륙군동원전력사령부》창설놀음을 벌려놓고 《예비군전투력을 극대화》할것이라느니, 《전쟁승리의 마중물역할》을 할것이라느니 하고 떠들어댄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현실은 남조선호전광들이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과 힘으로 대결하려 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력사적으로 남조선호전광들은 외세와 야합하여 군사적대결에 광분함으로써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조장격화시켜왔다.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에 북남관계가 최악의 파국상태에로 치달은것은 남조선호전광들이 대화와 협력을 위한 우리의 성의와 노력에 군사적도발소동으로 도전해나선것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

곡절많은 북남관계사는 남조선에서 군부세력이 외세와 함께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에 광분할 때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위협당하고 정세가 극단에로 치닫군 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군사적대결은 긴장격화와 북남관계파국의 불씨이다.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군사적대결에 열을 올리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망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모처럼 마련된 민족적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남조선군부세력의 호전적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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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무역분쟁으로 복잡해지는 중미사이의 관계

주체107(2018)년 4월 24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집권자가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하는 문제를 검토할것을 미통상대표부에 지시하였다.중국이 미국산 수입품에 한하여 500억US$규모의 보복관세를 부과한데 대한 대응이라는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집권자는 지난 3월 22일 중국이 《지적재산 및 기술절취》행위를 한다고 하면서 중국산 수입품에 25%의 고률관세를 부과할데 대한 행정명령을 발표하였다.그에 따라 미통상대표부는 지난 3일 중국산 수입품에 해당한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고 그에 따르는 목록을 발표하였다.그 목록에는 반도체, 전기자동차, 상업로보트, 항공우주 등 중국이 2025년까지 핵심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선언한 첨단기술분야의 제품들이 포함되여있다고 한다.

중국은 즉시적인 대응조치로 미국산 농산물과 자동차, 화학공업제품, 비행기를 비롯하여 100여가지의 수입제품들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는것을 선포하였다.그리고 미국이 전형적인 일방주의, 보호무역주의에 매달리고있다고 락인하고 세계무역기구에 미국을 기소하였다.

이를 불만스럽게 여긴 미국집권자가 중국이 《불공평한 무역관계》를 개선할 의지는 없이 관세를 부과하여 미국의 농업과 제조업을 위협하려 한다고 걸고들면서 중국상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하는 문제를 검토할것을 지시하였던것이다.

중국은 미국이 새로운 관세부과제품목록을 공포한다면 즉시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할 립장을 천명하였다.

중국과 미국은 다같이 무역전쟁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을 자세를 취하고있다.

미행정부의 고위관리들은 중국이 경제대국으로 되였음에도 불구하고 발전도상나라처럼 행세하면서 국제무역의 규칙을 지키지 않고있다, 세계무역기구가 중국을 발전도상나라로 보는것은 미국에 있어서 불공평하다, 기구가 미국에 불리한 규칙을 적용하고 중국을 우대하고있다고 볼부은 소리를 늘어놓았다.

중국은 미국이 《미국우선주의》를 내걸고 다른 나라들에 빈번히 무역전쟁을 도발하는것은 경제패권을 추구하는것으로 된다고 규탄하였다.중국의 경제전문가들은 미국의 대외무역이 장기간 손해를 보고있는것은 금융체계의 구조적불균형으로부터 초래된것이라고 하면서 무역전쟁으로 피해를 볼것은 미국이라고 주장하였다.

적지 않은 외신들도 무역전쟁으로 쌍방이 다 손해를 보게 될것이지만 그중에서도 미국이 더 큰 타격을 받게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중국이 정한 많은 관세부과대상들이 미행정부의 지반을 흔들어놓을수 있는 제품들이라는것을 그 근거로 내들고있다.

중국이 주요목표로 선정한 미국산 콩만 놓고보아도 그렇다.중국은 미국의 콩생산량의 3분의 1을 구매하고있다.만일 미국산 콩에 25%의 관세가 부과된다면 이것은 미국에 있어서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한편 미집권자의 핵심지반이라고 볼수 있는 미시간주나 오하이오주와 같은 지역들에는 주요자동차생산기지들이 있다.미국산 자동차에 높은 관세가 적용되면 앞으로 어떤 후과가 초래되겠는가 하는것은 명백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틀어쥐고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

주체107(2018)년 4월 23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소식이 온 나라를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들끓게 하고있다.이 땅 그 어디에나 승리자의 긍지와 자부심, 희망찬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 차넘치고 천만군민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경제건설대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긍지높이 선언하고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였다.우리 혁명발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고 인민의 자주적리상과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에 활력을 부어준 여기에 이번 전원회의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가 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천재적인 예지와 무비의 담력과 배짱,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불같은 헌신으로 병진의 험난한 생눈길을 헤치시며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삼가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있으며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조선로동당은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전략전술로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향도자이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들은 인민의 지향과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 오늘뿐아니라 먼 앞날을 내다보며 설계되고 작성된것으로 하여 언제나 승리만을 안아왔다.력사의 돌풍속에서도 사소한 침체나 답보, 추호의 헛갈림도 없이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장구하고도 영광넘친 행로는 조선로동당의 로선과 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 생활력이 뚜렷이 증시된 로정이다.

우리 당은 력사적인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로부터 출발하여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였다.병진의 포성이 울린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5년은 세계를 놀래우는 충격적인 사변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나고 우리 공화국의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격동적인 나날이였다.우리 당 병진로선이 밝힌 력사적과업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됨으로써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갖추기 위하여 허리띠를 조이며 간고분투하여온 우리 인민의 투쟁이 빛나게 결속되였으며 후손만대의 존엄과 번영을 위한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가 이룩된 오늘 우리 국가는 경제건설을 마음먹은대로 다그쳐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 혁명은 최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높은 단계에 올라서게 되였다.혁명발전의 력사적시기의 요구로부터 우리 당은 4월전원회의를 소집하고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천명하였다.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현 단계에서 전당, 전국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는것, 이것이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이다.이번 전원회의를 계기로 최후승리를 위한 전환적리정표가 마련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륭성번영의 탄탄대로를 따라 활력있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는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의 확고한 결심을 선언한 의의깊은 회의이다.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이다.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심장의 피줄을 이어놓고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훌륭한 인민이 있었기에 우리 당은 중대한 결단들도 주저없이 내리고 우리 혁명은 시련과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그처럼 어렵고 곤난한 속에서도 병진로선의 승리를 굳게 믿고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필요한 모든것을 아낌없이 보장해준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드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인민, 일편단심 당만을 따르는 인민에게 남부럽지 않은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새로운 전략적로선에는 우리 당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 응축되여있다.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중대결정은 인민의 리상과 꿈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려는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세계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경제건설대진군을 힘있게 벌려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해나갈 때 인민생활향상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류의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4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원수님의 각별한 배려와 보살피심속에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6돐을 맞으며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 태양절경축행사들에 참가하였던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성원들은 따사로운 어머니조국의 품을 떠나면서 민족의 최고령수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언제나 이역땅에 사는 해외동포들을 마음의 첫자리에 놓으시고 뜨거운 육친의 정을 부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뜻깊은 태양절경축행사에 또다시 우리 재중동포들을 불러주시고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다 안겨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머니조국의 품을 찾아오는 저희들에게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영접으로부터 숙식조건에 이르기까지 온갖 사랑과 정을 기울여 따뜻이 보살펴주시였을뿐아니라 과분하게도 해외동포축하단 단장들을 조국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위훈을 세운 공로자들과 나란히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6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주석단에도 내세워주시고 성대한 국가연회에도 참가하도록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참으로 이것은 대대로 절세위인들을 민족의 령수로,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주체조선의 존엄높은 해외동포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영광이고 특전이며 복중의 복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량없는 은정과 배려속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6돐 경축행사들에 참가하는 과정을 통하여 저희들은 지난 기간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민족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다시한번 심장깊이 절감하였으며 20세기의 태양, 걸출한 위인으로 세인의 다함없는 경모와 칭송을 받고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태양민족의 한 성원이라는 무한한 영광과 긍지, 행복으로 가슴뿌듯함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진정 력사상 처음으로 자주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온 겨레와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천년만년 영생하실것입니다.

체류기간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이 응축되여있는 평양교원대학을 비롯한 여러곳도 참관하면서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아래 보다 휘황찬란할 사회주의 내 조국의 래일을 확신할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상과 령도, 인덕을 그대로 체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통이 큰 결단으로 북남관계개선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서 온 세계를 경탄시키는 새로운 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고계십니다.

저희들은 이번에 뜻밖에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과 존경하는 리설주녀사를 한자리에 모시고 중국예술단의 발레무용극 《붉은 녀성중대》를 관람하는 커다란 행운을 지니였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무대에 오르시여 중국예술인 한사람한사람 손을 잡아주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해주시고 뜻깊은 기념촬영까지 하여주시는 모습을 우러르고 또 우러르며 우리 축하단성원들은 모두가 북받치는 격정을 누를길 없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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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선 무궁번영하리라

주체107(2018)년 4월 23일 로동신문

 

반만년 우리 민족의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민족번영의 최전성기가 장엄히 펼쳐졌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 긍지높이 선언!

전당, 전국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 천명!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소식으로 조선이 끓고 세계가 벅적 들끓는다.

온 나라에 위대한 승리의 열파가 굽이친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확고히 담보되여있으며 조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나는 김정은동지가 있기때문에 우리 혁명의 전도에 대하여 언제나 배심이 든든하며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에 넘쳐있습니다.

주체조선의 천만년미래를 확신성있게 담보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이 축복의 교시가 위대한 승리자들의 기개가 닿은 가없는 하늘에도, 승리의 9월을 부르는 대지에도 뜻깊게 울려퍼지는 우리 조국.

이 세상 그 어느 정치가도 발휘할수 없는 비범특출한 정치실력을 련속 과시하시여 천상천하를 진감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비길데 없는 환희가 이 나라, 이 인민을 열광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을 안아온 성스러운 5년을 빛나게 총화하시고 무궁번영할 주체조선의 앞길을 창창히 열어주신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정치가이신 우리의 김정은동지!

인민은 진정 그이이시자 곧 강대한 조선이고 위대한 승리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끓어오르는 존경과 신뢰심을 담아 최대의 영광, 영광을 삼가 드리며 우리 원수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우리 당이 펼친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승리, 주체조선의 최후승리를 확신한다.

 

* *

 

보라,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이 위대한 인민을 이끌어 강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리상을 어떻게 꽃피우는가!

바로 이것이 강산을 진감하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의 장쾌한 메아리로 가슴을 불태우는 우리 인민이 시대의 정점에서 세상을 굽어보며 터치는 심장의 목소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는 조선로동당이 위대한 우리 인민의 힘과 슬기를 총폭발시켜 강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 백두산대국을 어떻게 일떠세우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입니다.》

누구도 상상할수 없고 누구나 이룩할수 없는 놀라운 승리는 탁월한 정치가만이 발휘할수 있는 비상한 령도실력의 결정체이다.

가슴벅찬 승리의 환희속에 목메여 부르고 또 부르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그처럼 바라던 승리의 날이 이처럼 빨리 올지 우리도 세계도 알수 없었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만세의 메아리가 진감하는 이 시각 그래서 우리 인민의 마음과 마음 오늘의 사변적인 승리의 장훈을 부르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께로만 끝없이 달리고있는것 아니던가.

사랑하는 인민의 가슴에 안겨줄 승리의 월계관을 마련하시려 천신만고도 달게 여기시며 병진의 험난한 길을 헤쳐오신 우리 원수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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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과 녀성들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2018년 국제민주녀성련맹 련대성행진 진행

주체107(2018)년 4월 23일 로동신문

 

조선인민과 녀성들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2018년 국제민주녀성련맹 련대성행진이 22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련대성행진 출정식이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앞에서 있었다.

출정식에는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장춘실동지,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 조선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강문렬동지, 직총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동선동지,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비서 정영원동지, 녀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채춘희동지, 녀맹중앙위원회 일군들, 각계층 녀성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국제민주녀성련맹 회의들에 참가하고있는 로레나 뻬냐 국제민주녀성련맹 위원장, 련맹지도부 성원들, 여러 나라 녀성대표단, 대표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인터나쇼날》노래주악으로 시작된 출정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국제민주녀성련맹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중요한 결정이 채택된것을 축하한다고 하면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모든 힘을 총동원하고 과학교육사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신 김정은위원장동지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조선반도와 지역에 긴장완화와 평화의 분위기를 마련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동적인 활동과 노력은 국제사회의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방문기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가고있는 조선녀성들의 모습과 자력자강,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모든 난관을 극복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조선의 현실을 직접 목격하였다고 말하였다.

이번 련대성행진이 나라의 자주통일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고무추동하게 될것이라고 그들은 확언하였다.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 조선위원회 부위원장들은 따뜻한 친선의 정을 안고 머나먼 대륙과 대양을 넘어 평양에 온 세계 진보적녀성들을 열렬히 환영하고 그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과 녀성들의 정의의 위업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생이 어려있는 조국통일위업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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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제자주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천재적사상리론가

주체107(2018)년 4월 23일 로동신문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20세기를 김일성세기라고 높이 칭송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장구한 세월 착취와 억압의 대상으로 짓눌려 살아오던 인민대중을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인류사상 처음으로 되는 자주시대를 펼쳐주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파란많은 국제정치무대의 중심에 서시여 인류력사를 자주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시고 힘차게 전진시키시였다.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으로 20세기를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의 세기로 빛내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자주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인류의 태양이시다.

20세기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혁명적변혁의 세기였으며 진보와 반동,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격렬한 대결전의 세기였다.전세계적범위에서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혁명적진출이 강화되였다.격변하는 세기는 계급해방의 길뿐아니라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전면적으로 실현할수 있는 진로를 밝혀주는 새로운 지도사상을 요구하였다.

시대와 혁명을 이끄는 수령의 위대성은 옳바른 지도사상으로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의 앞길을 인도하는데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시대의 요구를 명철하게 통찰하시고 혁명실천속에서 독창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시였으며 력사의 새시대인 자주시대를 개척하시였다.

주체사상은 오늘도 인류의 사상정신생활과 세계의 혁명적변혁과정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세계적범위에서의 식민지민족해방운동과 새로 독립한 나라들의 새 사회건설투쟁에서 나서는 절박한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명철하고도 완벽한 해명을 주신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다.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하는것은 매개 나라들의 혁명투쟁과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전략전술을 세우는데서 나서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인민들의 반제반식민주의투쟁을 억압받고 천대받던 수억만 인민들의 성스러운 해방투쟁인 동시에 제국주의의 생명선을 끊어버리는 투쟁, 사회주의를 위한 국제로동계급의 혁명투쟁이라고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완벽한 해명에 기초하여 수많은 나라들의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시였다.그리하여 세계도처에서 반제반식민주의투쟁이 세차게 전개되였다.세계혁명력량관계에서는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이 쇠퇴하고 반제자주력량이 날로 장성하는 획기적전환이 일어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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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남조선군부의 예비군강화책동

주체107(2018)년 4월 23일 로동신문

 

남조선군부당국이 얼마전 《륙군동원전력사령부》라는것을 새로 만들어놓았다.

문제로 되는것은 이 사령부를 만든 기본목적에 있다.

군부호전광들은 사령부가 평시에도 예비군의 전투준비태세를 철저히 갖추게 하고있다가 북침전쟁에 동원되는 즉시 전장에 투입될수 있도록 꾸리게 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예비군의 전투력을 최대로 높이는 방향에서 예비군무력의 정예화가 추진되며 여기서 《륙군동원전력사령부》가 중심역할을 할것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현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전면적으로 배치되는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이 아닐수 없다.

더우기 《륙군동원전력사령부》조작이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에 의해 강행된 반공화국대결책동의 산물이라는데 그 심각성이 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은 2009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점령통치》를 골자로 한 그 무슨 《안정화작전》에 10만여명의 예비군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작성하였다.

계획에 의하면 10개 사단으로 편성될 이 무력은 언제든지 작전에 즉시 투입될수 있는 실전위주의 훈련을 받게 된다고 한다.이에 따라 군부호전광들은 예비군무력의 무장장비를 개선하고 새로운 부대들을 편성하였는가 하면 예비군을 사상 처음으로 현역장교들의 지휘하에 전방에 배치하여 실전훈련에 투입시키기도 하였다.

인천과 경기도 양주의 예비군훈련장들에서 불한당들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표적으로 삼고 마구 총탄을 쏘아대는 특대형도발행위를 감행한것도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였다.

그뒤를 이어 박근혜역적패당은 예비군의 전투능력을 상비군수준으로 끌어올린다고 떠들며 2016년에 《륙군동원전력사령부》조작계획을 공개하고 다음해 군사비에 해당한 예산을 포함시켰다.그후에는 추진단을 구성하고 사령부조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항쟁에 의해 박근혜《정권》이 파멸의 운명에 처한데 급해난 군부패당은 새 《정권》이 들어서기 직전에 《륙군동원전력사령부》조작과 관련한 제정안을 서둘러 내놓았으며 그 연장선에서 끝내 사령부를 조작한것이다.

다른 때도 아니고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움직임이 계속되는 속에서 이러한 책동이 감행된것으로 하여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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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뻐젓이 재침의 길에 나서려는 시도

주체107(2018)년 4월 23일 로동신문

 

《일본은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전략을 추구하고있으며 이번의 기항도 그에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말은 최근 일본해상《자위대》의 한 인물이 호위함 《아끼즈끼》호와 련습잠수함 《미찌시오》호를 이끌고 말레이시아의 꼬따끼나발루에 있는 군항에 도착하여 한 말이다.

호위함은 말레이시아에 머무른 후 필리핀의 수비크해군기지에도 기항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실이 보여주다싶이 일본해상《자위대》는 동남아시아나라들과의 군사적관계를 밀접히 하면서 인디아양까지 뻐젓이 진출하려 하고있다.

수상 아베는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전략》을 제창하면서 그것을 대외정책의 골간으로 내세우고있다.기회가 있을 때마다 《원조》보따리를 내흔들고 온갖 감언리설을 다 늘어놓으면서 저들의 해외진출책동의 타당성을 력설하고있다.

아베가 제창하는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전략》이란 다름아닌 《대동아공영권》의 확대판이라고 볼수 있다.

지금 아베패당은 그 어느때보다 해외팽창야망실현에 광분하고있다.형식상으로나마 존재하는 《평화헌법》을 개악하여 일본을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려 하고있다.

전범국 일본의 침략야망을 억제하고있는 쇠사슬을 끊어버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지난 3월 29일에도 수상 아베는 《드디여 우리가 헌법개정에 달라붙을 때는 왔다.》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대며 자기의 속심을 여지없이 드러내보였다.

헌법개악을 둘러싸고 도꾜도내에서 열린 토론회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할데 대한 자기의 주장을 전달하였다.

이날로 말하면 일본에서 안전보장관련법이 시행된지 2년이 되는 날이다.안전보장관련법의 시행으로 일본《자위대》는 해외로 뻐젓이 진출하고있다.미국을 비롯한 동맹국들의 무력을 《지원》한다는 미명하에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하려 하고있다.

얼마전 일본의 《아사히신붕》은 해상《자위대》의 보급함이 지난해 5월부터 12월사이에 미해군의 이지스함에 17차례나 연료를 공급한 사실을 폭로하였다.

그런데 그러한 행위들은 일본의 《평화헌법》에 심히 배치된다.일본의 현행헌법 9조는 《국제분쟁의 해결수단으로서의 무력행사포기》를 규제한 1항과 《교전권포기 및 전투력불보유》에 대하여 정한 2항으로 되여있다.

이것이 재침의 길로 질주하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의 발목을 붙잡고있다.아베는 그것을 기를 쓰고 뜯어고치려 하고있다.

집권하기 전부터 《평화헌법》을 뜯어고칠 의사를 로골적으로 표명한 아베는 2020년을 새로운 헌법이 시행되는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수차례에 걸쳐 떠벌이였다.

오늘에 와서는 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기어코 쪼아박아 해외침략야망실현을 합법화, 정당화해보려고 발악적으로 나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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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로골화되는 유럽에서의 력사외곡행위

주체107(2018)년 4월 23일 로동신문

 

여러 유럽나라들에서 력사외곡행위가 성행하고있다.

무쏠리니의 고향에 파시즘박물관을 복구하고 이전 집단수용소를 료양지로 만들데 대한 계획이 발표되는가 하면 쏘련군인묘들을 모독하고 쏘련군인기념비들을 파괴하거나 해체하고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파쑈분자들과 공모한자가 《영웅》으로 선포되였고 제2차 세계대전시기의 전사자들을 추모할 때 쏘련의 상징물을 리용하는것이 법적으로 금지되였다.지난해 이 나라의 수도에서는 나치스분자들의 지시에 따라 수만명의 유태인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경찰들의 가족들에 대한 《수훈식》이 진행되였으며 한 극장건물에는 유태인들을 수용소로 호송하는것을 지휘한 범죄자의 《기념》현판이 뻐젓이 내걸렸다.올해에 들어와 우크라이나민족주의단체 두목이며 히틀러의 측근이였던 반데라의 생일을 기념하는 홰불행진까지 공공연히 벌어졌다.

에스또니야에서는 《와펜-에쓰에쓰》부대 고용병들의 대회가 정기적으로 진행되고있으며 에쓰에쓰사단의 구분대들을 찬양하는 《기념돌》에 꽃다발과 화환들이 놓이고있다.지어 어느 한 학교에는 에쓰에쓰군인의 반신상이 세워졌다.

라뜨비야에는 에쓰에쓰군단소속 경찰대에서 복무한 악당들의 기념비가 세워졌다.수도에서는 해마다 《와펜-에쓰에쓰》부대의 이전 군인들과 그 지지자들의 행진이 벌어지고있다.지난 2월 1일부터 파쑈도이췰란드군에 들어가 전투행동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에게 제2차 세계대전참가자의 지위를 부여할데 대한 법이 효력을 발생하였다.

이러한 력사외곡행위들에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의 쏘련의 역할과 공적을 외곡하고 나치즘을 선동하는것이다.

유엔성원국들이 나치즘의 《영웅화》를 허용하지 말것을 경고하고 제2차 세계대전시기 감행된 극악한 범죄행위에 대해 잊지 말것을 호소하는 결의가 유엔총회에서 채택되는 등 국제적으로 나치즘의 부활과 력사외곡을 허용하지 말데 대한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에서의 력사외곡바람은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미국의 사촉하에 반로씨야책동에 동조하는 나라들에서 가장 우심하다.

이러한 행위는 로씨야와 서방사이의 관계가 팽팽해지고있는 속에서 벌어지고있다.

유럽나라들이 제2차 세계대전시기 파시즘을 타승하는데서 기본역할을 한 쏘련을 강점자로 몰아붙이고있는것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로씨야에 대한 거부감을 불러일으키고 저들의 반로씨야정책을 정당화하자는것이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지난해 7월 레베진스크선광종합공장 로동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하였다.

《로씨야의 적수들은 오래전부터 력사외곡을 우리 나라를 반대하는데 리용하였다.로씨야가 안정되고 강해지기 시작하자 로씨야를 어느 정도 압박할 필요가 있었던것이다.그리하여 즉시에 력사외곡 등 비방중상이 시작되였다.로씨야력사외곡에 대해 말한다면 일본인들에게 누가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탄을 투하하였는가고 질문하면 틀림없이 일본인의 3분의 1이 그것은 쏘련이라고 말할것이다.이것은 허튼소리이다.누가 나치즘을 타승하는데 기여하였는가고 질문하면 틀림없이 서방인들은 그것이 미국과 영국이라고 말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위대한 승리, 주체혁명의 휘황한 앞길을 밝힌 웅대한 강령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참가자들의 반향-

주체107(2018)년 4월 22일 로동신문

 

주체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정치적사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병진로선의 승리를 긍지높이 선언하시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최후승리에 대한 확신과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기어이 인민의 만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경제강국을 일떠세워야 하겠습니다.》

이번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정치적사변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병진의 기치높이 전진해온 우리의 사회주의건설투쟁은 크게 두개의 전략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로정이였다고 볼수 있다.

하나는 나라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마련하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경제건설에 힘을 넣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부럼없는 생활을 마련해주는것이다.

우리 당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로 하여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갖추기 위해 허리띠를 조이며 간고분투하여온 우리 인민의 투쟁은 빛나게 결속되였으며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는데서 선차적으로 점령하여야 할 중요한 전략고지에 승리의 기발을 휘날리게 되였다.

우리 혁명은 마침내 최후승리를 확신성있게 내다보는 직선주로에 들어서게 되였다.오늘 우리는 나라와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위대한 성과에 토대하여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지향시키고 나라의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을 총동원하여 강력한 사회주의경제를 일떠세우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여나가는 경제건설대진군시대를 맞이하고있다.

이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굴함없는 공격사상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 전인민적인 결사전이 안아온 빛나는 승리이다.

당과 전체 인민의 일심일체의 거대한 위력은 온갖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제재압살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남들이 수십년을 두고도 이루지 못할 기적적승리들을 불과 5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달성하여 우리 국가를 세계적인 핵강국으로 재탄생하게 하였으며 경제건설에서도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게 하였다.

우리 혁명이 자기의 시간표와 로정대로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고 사회주의위업을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는 지금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여 우리 당의 병진로선이 위대한 승리로 결속된것처럼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도 반드시 승리할것이라는것을 확신하고있다.

당의 혁명적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우리 당사상전선의 모든 일군들은 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을 선도해나가야 할 사상적기수, 진격의 나팔수로서의 시대적사명을 심장깊이 새기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이번 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을 똑똑히 인식시키기 위한 정치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겠다.선전선동력량을 총동원하여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사상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도록 하겠다.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인민은 병진로선을 결사관철하던 때처럼 오직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기적적승리의 포성을 련이어 울려나감으로써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세계앞에 증명할것이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생산에서 비약을 일으켜나갈 결의에 넘쳐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Korea Info]

정론 : 승리의 환희 하늘땅에 차넘친다

주체107(2018)년 4월 22일 로동신문

 

력사의 4월 20일,

끓어오르는 감격과 흥분으로 사회주의 이 조선의 위대한 승리와 보다 휘황찬란하게 펼쳐질 미래를 이날과 더불어 가슴벅차게 안아본다.

지구가 또 한번 뒤흔들리였다.조선의 봄우뢰가 전례없는 충격파를 일으키며 세계를 진감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긍지높이 선언하시고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 제시!

시련을 이겨내며 병진의 험난한 길을 헤쳐 기어이 승리의 상상봉에 올라선 인민의 환희가 하늘에 닿고 더 밝고 더 양양한 미래가 눈앞에 펼쳐졌다는 신심과 락관으로 온 강산이 끓고 격동으로 설레인다.

전세계가 매일같이 조선에서 울려오는 경이적인 소식에 귀기울이며 흘러가는 참으로 희한하고 사변적인 2018년의 날과 달이다.지구를 진동시키는 《조선충격》으로 하여 진보적인류의 감격이 가슴마다 용암처럼 끓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그 거룩하신 존함은 가장 성스럽고 매혹적인 부름으로 이 행성의 시공간에 가득차 어디서나 태양처럼 빛을 뿌리고있는 속에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정녕 력사적인 그 회의장을 그려만 보아도 천만의 가슴은 해솟는 바다마냥 세차게 설레인다.

그렇게도 간고분투하며 이룩한 병진의 위대한 승리를 긍지높이 온 세상에 선언하실 때 절세의 위인, 백승의 령장을 우러러 뜨거움에 눈굽을 적시던 참가자들과 그 력사적순간을 보며 우리는 이겼구나,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우리는 또 이긴다고 저마다 감격을 터치는 이 나라 인민의 열광의 파도가 시간이 흐를수록 더더욱 세차게 솟구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우리 혁명의 기나긴 로정에는 우리 당이 중대한 전략적결단을 내려야 할 시기들이 많았다.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결정함에 있어서, 최후의 승리를 향해 질풍치며 나아감에 있어서 이번에 우리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은 혁명의 보다 높은 력사적단계를 열어놓고 그 전진을 가속화하기 위한 또 하나의 강력한 보검, 휘황한 설계도이다.

주체의 쇠물폭포를 쏟아내는 용해공들의 눈가에도 뜨거운것이 고여오른다.올해에도 다수확의 승전고를 높이 울릴 불타는 열망을 안고 포전마다 애국의 구슬땀을 뿌려가는 성천군 농업근로자들의 얼굴마다에도, 민들레학습장을 차곡차곡 넣은 《소나무》책가방을 자식들의 어깨에 메워 등교길에 내세워주는 이 나라 어머니들의 가슴가슴에도 뜨거움이 굽이친다.

《막 신심이 차고넘칩니다.쇠물을 더 많이 뽑아내여 강철로 당을 보위하고 경제건설대진군에서 앞장서겠습니다.》

《정말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인민이라는 두글자만이 꽉 차있습니다.고생도 달게 여기며 오직 우리 원수님만을 따라 달려온 보람이 이렇게 클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승리!(전문 보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의 한길로 끝까지 가고갈 불같은 열의로 끓어번진다.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불멸의 그 업적 후손만대에 길이 빛나리

주체107(2018)년 4월 22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끝없는 격정과 환희의 도가니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긍지높이 선언하시고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터져나오는 위대한 승리자들의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으로 조국강산이 끝없이 진감한다.

불같이 뜨겁고 샘처럼 순결한 이 나라 인민의 감격을 가슴뿌듯이 안아보며 우리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말씀을 다시금 심장깊이 새긴다.

우리 당 병진로선의 승리가 이룩됨으로써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갖추기 위하여 허리띠를 조이며 간고분투하여온 우리 인민의 투쟁이 빛나게 결속되였으며 우리의 후손들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가지게 되였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바로 그때문이였다.

평화수호의 그 강력한 보검을 위해 모진 시련과 난관도 체험해보았고 가장 귀중한 그 존엄과 행복을 위해 남들이 걸어보지 못한 병진의 험난한 길을 헤쳐온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위대한 당을 따르는 그 길에서 혁명의 전진속도를 보다 가속화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올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으니 어찌 이 나라 천만군민이 격정에 휩싸이지 않을수 있으랴.

하지만 이 땅을 진감하며 끝없이 울려퍼지는 인민의 환호성은 이룩한 승리에 대한 환희의 분출만이 아니다.

여기에는 우리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가장 큰 확신, 민족의 천만년을 환희롭게 내다보는 인민의 끝없는 감격이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이 조선 무궁강대하다!

바로 이것이 장엄한 4월의 뢰성과 더불어 이 나라 천만군민이 심장으로 터치는 신념의 웨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확고히 담보되여있으며 조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누구나가 다 승리를 바라며 또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비결에 대하여 수많은 론의를 거듭하여왔다.

막강한 경제력과 군사력, 최첨단의 과학기술력…

하지만 오늘 우리 천만군민은 승리의 비결에 대한 가장 귀중한 철리를 다시금 뜨겁게 새긴다.

위대한 승리는 탁월한 령도자를 모셔야 이룩할수 있다.

이것을 우리는 그 어떤 리론이 아니라 주체조선의 위대한 힘과 존엄, 이 땅의 위대한 승리로 확증한다.

우리 걸어온 길은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날이 갈수록 중중첩첩한 시련의 준령을 넘으며 우리 인민은 혁명과 건설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모든 사색과 활동의 최고기준으로 삼으신것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이였다.

이 조선은 반드시 강국으로 빛나야 한다는 철의 의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토록 사랑하신 우리 인민은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만을 누려야 한다는 철의 신념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

병진로선의 승리,

정녕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활짝 꽃피우시여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결정체였다.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전문 보기)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소식을 받아안고 커다란 환희와 필승의 신심에 넘쳐있는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대학생들

본사기자 리충성, 리동규 찍음

 

[Korea Info]

주체위업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4월 2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사회주의조국의 종합적국력이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민족최대의 명절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6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또다시 보내주신 2억 1 374만¥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커다란 감격과 기쁨속에 받아안았습니다.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은 력사의 그날로부터 올해까지 절세위인들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의 총액은 실로 164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482억 1 973만 390¥의 거액에 달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원수님의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투쟁을 크게 고무추동하는 힘의 원천이며 총련의 민족교육사업의 강화발전을 위한 보검, 한없이 귀중한 생명수로 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사상최대의 악랄한 제재책동속에서도 재일동포자녀들을 잊지 않으시고 또다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였으니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동포사랑, 후대사랑에 뜨거운 격정을 금할수 없습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심과 열화같은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당의 부름따라 혁명적인 총공세로 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조국인민들과 심장의 박동을 같이하여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결사옹위하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기어이 고수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습니다.

우리들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본태를 다시금 세계만방에 힘있게 과시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행로우에 반드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심장에 새기고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밝혀주신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민족교육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더욱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만 계시면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 해도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격동하는 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총련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총련지부와 분회, 단체에 이르는 기층조직들을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는 애족애국의 성새, 믿음직한 성돌로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가겠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6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주체107(2018)년 4월 22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6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14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익주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장병태 조선대학교 명예교수, 총련중앙 국장들과 고문,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조선대학교 학장, 간또지방의 총련본부 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의 책임일군들, 재일동포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는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대회에서는 먼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6돐을 맞으며 일본돈으로 2억 1 374만¥의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허종만의장이 정중히 전달하였다.

의장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공화국에 대한 사상최대의 제재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는 속에서도 거액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은정에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전후복구건설의 그 어려운 시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끊임없이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이번까지 164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무려 482억 1 973만 390¥에 달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 재일조선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뜨거운 충정의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최상최대의 감사를 드리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온 겨레의 평화통일열망이 여느때없이 고조되고 창건 70돐을 맞게 되는 공화국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총공세를 벌리고있는 벅찬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6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이 일본의 각지에서 경축대회와 연구토론회, 다양한 문화체육행사들로 태양절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어리신 나이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실 큰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인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주체시대를 개척하시였으며 우리 조국을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정녕 위대한 수령님은 민족재생의 은인이시고 주체조선의 상징이시며 사상리론의 거장이시고 만민이 우러러 칭송하는 인류자주화위업의 위대한 개척자이시며 20세기의 탁월한 정치원로이시라고 칭송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세위인들의 민족대단결사상과 한없이 넓은 포옹력은 자주통일의 위대한 원동력이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비망록-

주체107(2018)년 4월 22일 로동신문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70돐을 맞이하고있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력사의 이날에 즈음하여 민족분렬의 첫 시기에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으로 민족대단합의 전통을 마련하시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 빛나게 계승발전시켜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의
빛나는 결실-력사적인 전민족적대회합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는 불세출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투철한 자주통일로선과 민족대단결사상의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해방직후의 복잡다단한 정치정세속에서 극소수 민족반역자들을 내놓고는 남조선의 거의 모든 정당, 사회단체대표들과 완고한 반공민족주의자들까지 참가한 폭넓은 민족적대회합이 마련되고 이 회합에서 일치한 합의를 이룩하여 거족적인 애국투쟁을 벌리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민족대단결사상의 빛나는 결실이였으며 통일애국력량이 이룩한 력사적인 첫 승리였습니다.》

우리 나라는 둘로 갈라져서는 안되며 반드시 민족공동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하나로 통일되여야 한다는것은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조국통일로선이다.

해방직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제가 유엔의 간판밑에 《단선단정》조작책동을 악랄하게 벌리던 엄혹한 시기인 주체36(1947)년 10월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 중앙위원회 의장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 《남북협상방안에 대하여》에서 우리 민족의 분렬을 노린 미제와 그 주구들의 《단독정부》조작책동을 짓부시고 조국의 완전한 통일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구국대책으로서 북과 남의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들의 련석회의소집을 발기하시였다.

이 제안은 발표되자마자 전체 조선민족의 열렬한 지지찬동을 받았다.

당시 서울에서 발간된 《자유신문》은 남북련석회의소집에 대해 《남북분렬 3년의 암운을 헤칠 서광이라고 할수 있을것이다.이 회담은 조선민족이 요구하는 유일한 활로이며 따라서 이를 희망하는 열의가 남조선 방방곡곡에 충만되여있다.》라고 격찬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북련석회의소집제안을 천명하신데 이어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그 어떤 주의주장이나 재산의 유무, 출신성분과 경력, 과거의 행적에 앞서 애국의 마음을 귀중히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조선의 진보적인 정당, 단체인사들뿐아니라 완고한 민족주의자들을 비롯하여 불미스러운 과거를 가진 인사들에게도 회의초청장을 보내도록 하시였다.

조선의 특산인 하얀 비단천에 붓으로 한자한자 정성들여 쓴 애국충정의 기대와 념원이 담긴 초청장들은 그대로 남조선의 각계층 인사들의 얼어붙은 가슴마다에 재생의 희열과 애국열을 불러일으킨 봄빛이였고 황량한 들판에서 방황하던 그들을 애국의 길로 인도해주는 구원의 손길이였다.

미국과 그 주구들은 남조선의 각계층 인사들의 평양방문길을 차단하기 위해 갖은 위협과 공갈을 다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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