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019

영농실천에서 농장관리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

주체108(2019)년 6월 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면한 모내기를 비롯한 농사작전과 지휘를 바로하며 생산조직과 관리운영사업을 짜고들어 자기 단위의 알곡생산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것은 현시기 농장관리일군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다.

농장관리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따라 농장의 영농공정수행 나아가서 한해농사성과가 좌우된다.지난해 불리한 조건에서 다수확단위대렬에 들어선 농장들과 올해의 긴장한 영농작업에서 실적을 올리고있는 농장들의 경험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이 단위들에는 례외없이 책임성이 강하고 높은 실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관리일군들이 있다.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오늘의 영농실천에서 농장관리일군들은 어떻게 사업해야 하는가.

무엇보다먼저 농장관리일군들은 치밀한 조직사업과 헌신적인 실천으로 일자리를 내고 실적을 올리는 유능한 설계가,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당의 농업정책의 요구에 맞게 경영전략을 잘 세우고 경영활동을 주동적으로, 창발적으로 하여 생산을 정상화하고 확대발전시켜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농사작전과 지휘를 잘한다는것은 책략적인 경영전략을 세우고 그 집행을 위한 실리적인 경제기술사업을 짜고든다는것을 의미한다.

농장관리일군들의 작전과 지휘는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잘 세우고 그것을 어김없이 실행하기 위한 경제기술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실현된다.

일반적으로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세운다는것은 어떤 경제문제를 풀기 위한 기본방향과 목표를 기본전략으로 제시하고 그 실행을 위한 책략적이고 실리적인 경제기술적방안을 실행전략으로 제시한다는것을 말한다.

경영전략, 기업전략은 생산부문, 생산단위, 관리부서, 관리운영의 측면별로 세울수도 있고 농장적인 범위에서 종합적인 전략으로 작성할수도 있다.

농장들에서는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위한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비롯한 생산부문별전략과 확대재생산밑천을 더 많이 마련하고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전략과 같은 측면별경영전략, 기업전략을 작성하고 그 실행을 위한 경제기술사업을 내밀도록 하여야 한다.

농장관리일군, 작업반초급일군을 비롯한 모든 초급지휘성원들은 자기 단위의 농사를 잘 짓기 위한 기본전략과 책략적인 실행전략을 가지고 농사작전과 지휘를 주동적으로, 창발적으로 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농장관리일군들은 경직된 사고방식과 낡은 틀에서 대담하게 벗어나야 하며 높은 실력을 지니고 자기 단위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하여 헌신분투하여야 한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일군들이 구태의연한 사고방식과 사업태도, 경직된 일본새를 버리고 대담한 작전과 박력있는 지휘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기수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모내는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여 매일 많은 면적의 모내기를 해제끼고있다.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에서-

본사기자 전명일 찍음

 

[Korea Info]

 

세인이 경탄하는 인민의 나라

주체108(2019)년 6월 1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 어느 한 나라의 언론인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참으로 뜻깊은 글을 남겼다.

《우리가 본 조선은 꿈나라와도 같았다.마치 이 세상밖의 다른 세계, 오늘이 아니라 천년이후의 놀라운 현실을 본것 같다.

조선에 머무른 기간은 순간이라고 할만치 짧은 며칠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 나라에 대한 인상은 영원한 추억으로 심장속깊이 아로새겨졌다.》

꿈나라와도 같은 조선, 이것이 수십년전에 인류의 눈에 비낀 우리 공화국의 모습이였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렀다.오늘 어느 나라나 경제발전과 현대문명의 향유에 대해 이야기하고있다.

하지만 이 세상의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근로인민대중의 처지에서는 크게 달라진것이 없다.오히려 더 비참해졌다.명암의 대조가 뚜렷하듯 빈부의 차이가 극도에 달하였으며 절대다수 근로인민대중은 락관과 희망이 아니라 비관과 절망속에 살아가고있다.

오직 우리 인민만이 세기를 이어가며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되여 자기의 꿈과 리상을 꽃피워가고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나라,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나라가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행복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로동자와 농민들이 주인되여 일하는 공장과 농촌들, 돈 한푼 들이지 않고 공부하는 학교들과 누구나가 치료받을수 있는 병원들…

그 모든것에 인민의 밝은 웃음이 비껴있고 행복이 깃들어있다.

하기에 세상사람들은 우리 공화국의 꿈같은 현실을 체험하면서 부러움과 경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조선에서는 근로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여 나라의 혜택속에 근심걱정을 모르고 살고있다.사회주의조선이야말로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고 전체 인민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조선의 사회제도는 온갖 부정부패와 범죄, 썩어빠진 문화가 범람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모든 나라들이 따라배워야 할 훌륭한 본보기이다.》…

얼마전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윁남사회과학원대표단의 한 성원은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참으로 우월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조선에서는 인민을 위한 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고있다.다른 나라들같으면 상상조차 할수 없을것이다.조선인민은 큰 복을 누리고있다.》

이것은 비단 그 한사람만의 심정이 아니다.

우리 나라를 찾아온 외국의 벗들이 한결같이 터놓는 진정의 고백이다.

미국의 한 정치평론가는 지금까지 세계가 평가해온 강국들은 인구수나 령토의 크기, 자원이나 재부, 지정학적위치의 유리성으로 하여 다른 나라들보다 정치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우위를 차지한 나라들이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주장하였다.

《그러나 조선은 인민대중제일주의에 기초하여 건설된 완전히 새로운 형의 강국이며 그 어떤 대국도 지닐수 없는 거대한 힘과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인민의 나라이다.》

인민의 나라,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에 대한 가장 명백한 부름이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인민을 위해 정치가 있고 인민을 위해 제도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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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이들의 모습에서 조선의 래일을 보았다 -국제사회계가 격찬-

주체108(2019)년 6월 1일 로동신문

 

천만부모의 정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뜨거운 사랑으로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지켜주고 꽃피워주는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을 국제사회계가 열렬히 격찬하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조선의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자리잡고있는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에는 원아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갖추어져있다.

이곳에서는 보육원, 교양원, 의사를 비롯한 많은 성원들이 원아들의 생활을 항상 곁에서 돌봐주고있다.

서방의 가치관으로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사실이다.

나라들마다 부모없는 아이들은 국가와 사회의 가장 어두운 리면을 보여주는 존재들로 치부되고있다.

허나 조선에서는 원아들이 온갖 특전과 특혜를 받으며 생활하고있다.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밝게 웃으며 마음껏 뛰노는 이들의 얼굴에서는 한점의 그늘도 구김살도 찾아볼수 없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은 옥류아동병원을 돌아보고 병원이라기보다는 아이들의 궁전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어린이들의 꿈을 소중히 여기시며 지켜주고 가꾸어주시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사랑이 있어 조선의 어린이들은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언제나 희열과 랑만에 넘쳐있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서기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후대들을 사랑하라, 그리고 승리를 확신하라! 이것이 김정은령도자의 후대관, 미래관이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의 감정은 가장 헌신적이고 적극적이며 지어낼수도 강요할수도 없는 순결하고 아름다운 감정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 지니시였던 후대관은 존경하는 김정은령도자에 의하여 훌륭히 꽃펴나고있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조선은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고 극진히 사랑하며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다 보장해주고있다, 행복만을 누리며 씩씩하게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더욱 찬란할 조선의 래일을 보았다고 자기의 심정을 피력하였다.

몽골태권도협회 터그쓰 에르조리그구락부 책임자는 령도자의 깊은 관심과 옳바른 교육정책, 숭고한 후대관속에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정말 부럽다, 김정은각하를 모시여 조선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고 흥분된 심정을 터놓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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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생을 파탄시킨 장본인

주체108(2019)년 6월 1일 로동신문

 

《자한당》것들이 《국회》에서 뛰쳐나가 《민생대장정》의 간판밑에 벌린 놀음이 남조선 각계의 비난과 조소의 대상으로 되였다.

당대표 황교안을 비롯한 반역당패거리들은 곳곳을 돌아치며 쓰레기청소공과 죽봉사원, 농군으로 변장해가며 서민흉내를 피웠는가 하면 기자회견, 간담회따위를 벌려놓고 현 당국이 경제와 민생을 파탄시켰다고 피대를 돋구었다.살려달라는 애타는 부르짖음에 자기들도 함께 울었고 극심한 탄식에 자기들의 억장도 함께 무너졌다고 노죽을 피웠는가 하면 《민생어려움을 극복하는 길》을 《자한당》이 찾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반역패당이 《민생》가면을 쓰고 놀아댄 꼴과 거침없이 쏟아낸 침발린 소리는 그야말로 역스럽기 그지없다.가면을 써도 완전히 잘못 골라썼다.

과연 《자한당》패거리들이 《민생》이라는 말자체를 내뱉을 체면이 있는가.

《자한당》으로 말하면 리명박, 박근혜와 함께 남조선의 취약한 경제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고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주범이다.

민중의 혈세를 탕진하며 4대강을 죽음의 강으로 만들어놓은것도, 주민들의 생명안전은 안중에 없이 발전소건설을 추진하여 포항의 대규모지진참사를 몰아온것도 다름아닌 《자한당》패거리들이다.그 무슨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광고하며 집권한 후 반인민적경제정책과 부정부패행위로 저들의 배만 불리고 남조선에 불행시대, 민생도탄시대를 펼쳐놓은 반역무리는 또 누구인가.

남조선의 경제와 민생을 완전히 죽탕쳐놓아 인민들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끝내는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난 범죄자들이 뻔뻔스럽게 남에게 민생파탄의 책임을 들씌우며 저들이 민생을 살려내겠다고 허풍쳤으니 낯짝이 두터워도 이만저만 두텁지 않다.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남조선인민들이 뼈저리게 체험한것처럼 보수패거리들에게는 경제를 살릴만 한 아무런 능력도 없다.

도대체 황교안따위가 어떻게 경제를 살린단 말인가.기껏해야 《공안검사》질을 하며 부정축재행위를 일삼고 박근혜의 치마폭에 매달려 시녀노릇이나 한 황교안에게는 오직 권력의 사다리에 게바라올라갈 생각밖에 없다.

《자한당》것들이 경제와 민생을 그렇게 걱정한다면 그와 관련한 법안처리에 협력하고 저들의 돈주머니를 풀어 불쌍한 사람들을 구제하는것이 순리이다.제 할 일은 하지 않고 아무리 《민생》타령을 늘어놓은들 누가 그것을 곧이 듣겠는가.《자한당》패거리들의 《민생》가면을 우로 벗겨보아도, 아래로 벗겨보아도 역시 기만으로 얼룩진 더러운 흉상뿐이며 속에는 권력야욕을 실현하려는 흉심만 꽉 차있다.

남조선인민들이 《자한당》이 벌려놓은 《민생대장정》놀음에 대해 《민생파탄대장정》, 《대선대장정》, 《밥그릇대장정》이라고 조소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한당》패거리들의 추태는 저들이 빚어낸 민생파탄을 현 당국을 공격하는데 써먹으며 《정권》찬탈야망을 실현하려는 매우 불순한 망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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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해체만이 답이다》, 《다시 초불을 들고 〈자한당〉을 완전히 해체시키자》 -고조되는 남조선 각계층의 《자한당》심판투쟁-

주체108(2019)년 6월 1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적페의 본당이며 군부파쑈독재의 후예인 《자한당》에 대한 각계층의 심판투쟁열기가 5월에 들어와 더욱 고조되였다.

《자유한국당 해산하라!》, 《황교안, 라경원 처벌하라!》는 함성이 온 남녘땅을 뒤덮은 가운데 로동자, 농민, 학생, 어린이할것없이 모두가 《자한당》해체투쟁에 떨쳐나섰으며 서울의 광화문광장, 《자유한국당》사앞 등이 투쟁마당으로 화하였다.

한것은 전두환군사독재의 후예인 《자한당》것들이 새 사회, 새 제도, 새 생활에 대한 뜨거운 열망과 의지를 안고 분연히 떨쳐나 싸워 남조선투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광주인민봉기를 로골적으로 모독하였기때문이다.

역적패당들은 봉기를 《북의 특수군에 의해 일어난 폭동》으로, 그 유가족들을 《종북좌파가 만든 괴물집단》으로 모독하다 못해 전두환역도를 《영웅》으로 추어올린자들을 로골적으로 비호두둔해나섰다.각계층은 5월항쟁의 정신과 초불항쟁의 기개로 민주화의 적, 민주민권의 악페 《자한당》을 매장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섰다.

3일 각계층이 망라된 《자유한국당해산심판 시민헌법재판소》준비위원회가 결성된데 이어 4일부터는 4.16련대, 대학생진보련합 등 시민단체들이 매주 토요일마다 광화문광장에서 《자유한국당 해산! 황교안, 라경원 처벌! 다시, 초불》집회를 진행하고있다.

11일 2차 초불집회는 민중을 무시하고 우롱하며 민생을 짓밟고 민주화에 역행하며 불법적인 행태를 저지른 《자한당》을 시민법정의 이름으로 반드시 심판하려는 각계층의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다.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는 그동안 《민정당》해체의 함성이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을 거쳐 《자유한국당》까지 이어진것은 국민을 짓밟은 집단을 제대로 심판하지 못하였기때문이다, 초불을 다시 들고 적페세력 《자한당》을 몰아내자는 목소리가 울려나왔으며 부산에서도 5월을 《자한당》해체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달로 선포하고 역적당해체투쟁에 떨쳐나섰다.

광주에서는 개혁법안들의 신속처리안건지정과정에 저지른 범죄적란동을 정당화하고 《국회》를 뛰쳐나가 민생을 운운하며 《민생대장정》놀음을 벌려놓은 《자한당》것들의 흉심을 폭로하는 투쟁이 활발히 벌어졌다.

특히 최근 전두환역도의 광주대학살만행자료들이 새롭게 공개되면서 5.18의 력사와 정신을 외곡하고 학살범죄의 진상규명을 가로막아온 반역당에 대한 각계층의 분노는 더욱 폭발되였다.

5.18관련단체들과 광주시민들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5.18기념행사에 참가한 《자한당》 대표 황교안에게 물병과 의자세례를 안기며 《황교안이 전두환이다》, 《황교안은 사죄하고 광주를 떠나라》, 《5.18력사외곡처벌법 가로막는 자유한국당 즉각 해체》, 《5.18력사외곡처벌법 즉각 제정》, 《5.18진상조사위원회 즉각 가동》이라고 씌여진 구호판들과 프랑카드들을 들고 완강히 항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벗겨진 가면, 추악한 실체(1)

주체108(2019)년 6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월 27일 남조선의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박근혜역도의 공범자이며 파쑈독재체제부활의 길잡이, 극악한 동족대결광으로 락인되여있는자가 당대표로 선출되는 비극이 발생하였다. 그 주인공이 바로 황교안이다.

황교안이 당대표가 된것은 이자가 특별한 공적이나 인품, 경험이나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바람따라 돛을 다는 기회주의, 간에 붙었다 섶에 붙었다 하는 처세술, 간교한 술수로 남을 속여넘기는 사기협잡을 체질화하고 그것을 그럴듯하게 활용했기때문이다.

지금 황교안이 마치도 룡상을 타고앉은 기분으로 기고만장하여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고 적페청산과 북남관계개선을 필사적으로 가로막기 위해 발악하고있는 사실은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의 커다란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적페정당의 우두머리자리를 타고앉아 정의와 진리에 역행하고 대세와 민심에 도전하는 망동만 일삼고있는 더러운 정치시정배, 민족반역자- 황교안의 추악한 실체를 다시한번 발가본다.

 

박근혜의 사환군, 극악한 파쑈교형리

 

지난 시기 황교안이 박근혜의 권력을 등대고 승진의 길을 톱고 역도년이 의도하는것을 앞장에서 실행해온 특등《환관내시》였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이자에 대해 정확한 파악이 있는 사람들은 절대다수가 황교안이 겉으로는 《차분하고 온화한 성품》을 가진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흑심을 감추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환심을 사기 위한것이다, 실지로 남을 물어뜯는데서는 포악한 《이리》로서의 황교안을 따를 사람이 없다고 한결같이 말하군 하였다.

황교안으로 말하면 지난 시기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수많은 남조선인민들을 《죄인》으로 몰아 탄압하면서 보수《정권》의 시녀, 파수군노릇을 해온 악질검사출신이다.

단적인 실례로 이자는 2002년 미국 전 대통령 부쉬의 남조선행각의 부당성을 까밝히며 투쟁에 나섰다고 하여 《한총련》소속 대학생들을 체포구금하고 《불법집회》 및 《파업주도혐의》라는 명목하에 당시 민주로총위원장을 구속기소하는 등 진보세력탄압에서 악명을 떨쳤다.

1989년 서울지검 공안2부 검사로 근무할 때 공화국북반부를 다녀왔다고 하여 《통일의 꽃》으로 온 겨레의 사랑과 각광을 받던 처녀대학생을 구속한자 역시 황교안이다. 언제인가는 만경대고향집방문록에 감상글을 썼다는 리유로 남조선 동국대학교 교수에게 무지막지한 《죄》를 들씌운것을 비롯하여 검사의 감투를 쓰고 남조선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가로막아나선 황교안의 죄를 꼽자면 끝이 없다.

이런 파쑈적기질로 하여 황교안은 최순실을 거쳐 《유신》독재자의 후예인 박근혜역도년의 눈에 들게 되였으며 2013년 3월 법무부 장관의 감투를 쓰게 되였다.

이자가 《장관취임사》라는데서 《말과 구호가 아닌 실천과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느니, 《적당히 보여주고 위기만 넘겨보려는 진실성없는 변화가 아니라 강력한 개혁과 쇄신이 필요하다.》느니 하고 말하였을 때 남조선 각계는 이자가 앞으로 어떤 깡패적기질을 발휘하고 《변화》와 《개혁》이라는 미명하에 사회를 어떤 혼란과 위기에로 몰아넣겠는가를 확정지었다고 한다.

황교안은 법무부 수장자리에 올라앉자마자 자기의 극악한 야심을 본격적으로 실천에 옮겼다.

이른바 《결초보은》을 운운하며 역도년에게 치명적타격을 준 《정보원대선개입사건》과 《정윤회국정개입사건》을 흐지부지하여 깔아뭉개고 저들집단의 범죄를 파헤치던 전 검찰총장 채동욱을 기어코 매장하는 등 그야말로 검찰을 독재의 시녀로 전락시키는데서 특등《공헌》을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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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재침에 환장한자들의 망동

주체108(2019)년 6월 1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방위성은 항공《자위대》의 우주전문부대를 100명규모로 한다고 발표하였다.

《도꾜신붕》이 전한데 의하면 2022년까지 내올 예정인 항공《자위대》소속 우주전문부대의 거점은 도꾜도 후쮸시로 계획되여있다.

또한 《자위대》와 미군의 련대를 강화하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공군기지에 있는 우주작전쎈터에 항공《자위대》의 상주련락관이 파견되게 된다.부대의 당면임무는 중국과 로씨야 등 나라들의 인공지구위성의 움직임을 항시적으로 감시하는것이라고 한다.

지난해 미국은 중국과 로씨야를 비롯한 잠재적적수들의 《위협》에 대하여 거들면서 2020년까지 독자적인 군종으로서의 우주군을 창설할 계획을 발표하였다.저들의 우주군사화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것이였다.

일본의 행태는 미국의 복사판이라고 할수 있다.

일본당국은 지난해말에 제정된 새로운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에 우주전문부대의 창설문제를 쪼아박았다.그리고 부대의 창설준비를 집요하게 다그치고있다.

이것은 일본이 군사대국화와 지역패권장악, 재침실현에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올해에 들어와 일본은 《자위대》의 공격작전능력을 높이고 활동범위를 확대하는것과 동시에 불의의 선제타격을 위한 수법을 련마하기 위한 합동군사연습에 보다 광분하였다.

1월 중순 륙상《자위대》의 락하산부대인 제1공정단이 오끼나와주둔 미륙군특수부대 《푸른 베레모》와 《외딴섬방위》를 가상한 훈련을 감행하였다.2월에는 륙상《자위대》와 미해병대가 《오스프레이》수송기를 동원한 공중기동훈련과 리착륙훈련, 야간비행훈련 그리고 시가전을 가상한 훈련을 하였다.

지난 5월에는 5개 나라 해군과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기 위하여 해상《자위대》의 《이즈모》호가 중국남해에로 진출하였다.

일본은 해외침략야망실현을 위한 준비를 갖추어나가고있다.

지난 3월말 륙상《자위대》는 지난해에 새로 조직된 수륙기동단의 규모를 300명 더 늘이였다.4월 미국에서 진행된 일미외무 및 방위각료협의에서 싸이버공간에서의 중국과 로씨야의 《공격》에 미국과 공동으로 대처한다는 결정을 하였다.

이달에 국회 참의원이 《자위대》와 프랑스군 및 카나다군사이에 각각 식량과 탄약, 로력을 서로 보장해주는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체결을 승인하였다.그것은 6월에 각각 발효될 전망이다.그렇게 되면 일본과 이러한 협정을 체결한 나라는 5개로 된다.

무장장비현대화를 위한 책동도 간과할수 없다.

일본은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미국으로부터 이지스함에 탑재할수 있는 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1B》 56기와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에 탑재하기 위한 고성능공대공미싸일과 관련부분품을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스웨리예의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 일본의 군사비는 세계적으로 9위를 차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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