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론설 : 전체 인민이 체육을 즐겨하면 나라가 흥한다
전체 인민이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는것은 사회주의문명건설을 위한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매우 절실한 문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여 전체 인민이 체육을 즐겨하고 온 나라가 체육열기로 들끓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체육은 사람들이 건장한 체력을 가지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활동을 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사업이다.사람은 누구나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살며 발전할것을 요구한다.사람의 건강을 보호증진하는데서 영양관리도, 귀한 약재도 좋지만 가장 좋은 보약은 체육활동이다.일상적인 체육활동을 통하여 사람들은 높은 육체적 및 지적활동능력을 가진 힘있는 존재로 준비해나가게 된다.
오늘날 국력을 강화하고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주며 온 사회에 혁명적기상이 차넘치게 하는데서 체육이 노는 역할은 자못 크다.나라가 흥하고 민족이 번영하자면 사람들의 체력이 튼튼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누구나 체육을 즐겨하고 온 나라가 체육열풍으로 들끓어야 한다.
대중체육을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우리 나라에서 체육은 인민을 위한 사업, 인민들자신의 사업으로 되고있다.우리의 대중체육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인민들을 정신육체적으로 단련시키는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발전하여왔으며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왔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금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대중체육시설들이 훌륭히 꾸려지고 전체 인민의 체육열기는 날을 따라 더욱 높아가고있다.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 사회에 건전하고 락천적인 분위기가 차넘치게 하고 사람들이 혁명적기백과 랑만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떨쳐나서게 하려는것이 현시기 우리 당의 의도이다.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는것은 조국보위와 직결되여있다.
건장한 체력에 건전한 사상이 깃든다는 말이 있듯이 자기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혁명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싸우려는 결사의 각오와 의지는 튼튼한 육체적담보를 전제로 하고있다.육체적으로 준비되지 못하고서는 나라의 부강번영과 발전에 이바지할수 없는것은 물론이고 조국도 지켜낼수 없다.
우리에게 있어서 조국보위는 신성한 의무이며 최대의 애국이다.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으로부터 사회주의조국을 견결히 수호하자면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철저히 준비해야 하지만 육체적으로도 완벽하여야 한다.그러자면 체육활동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몸과 마음을 단련해야 하며 이것은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기 위한 사업이 안받침될 때 훌륭한 결실을 맺을수 있다.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는데서 국방체육에 힘을 넣는것이 중요하다.국방체육을 위주로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는것은 우리 당 체육정책의 기본내용의 하나이다.달리기와 수영, 사격과 스키, 장애물극복과 강행군을 비롯한 국방체육활동은 사람들의 체력을 단련시키고 용감성과 인내성, 강의성을 키워주는데서 커다란 작용을 한다.(전문 보기)
참된 인간애와 의리를 지니신 절세의 위인
한없이 뜨겁고 고결한 사랑과 의리를 지니시고 만사람을 품어안아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인간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으로 심장을 불태우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처럼 험난한 혁명의 길을 꿋꿋이 헤치시며 이 땅우에 가장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시고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고결한 인품과 덕망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래동안 혁명을 해오면서 많은 사람들과 사귀였지만 원쑤들을 내놓고는 그 누구를 미워하거나 깔보며 무시하거나 얕잡아보려는 마음을 가져본적이 없었다고, 그것은 우리가 대하는 사람들이 동지이고 벗이기때문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외활동의 전기간을 인간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믿음, 혁명적의리로 수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품에 안긴 외국의 벗들중에는 전 칠레공화국 대통령 쌀바도르 알옌데도 있다.
변호사의 가정에서 자라난 알옌데는 싼띠아고종합대학 의학부에 입학한 후부터 학생운동에 나섰다.박사학위까지 받았지만 그는 사회적병집을 수술하는것이 더 중요하다는것을 깨닫고 자주적인 삶의 길을 찾기 위해 세계 여러 나라들을 찾아다녔다.위대한 수령님의 로작들을 탐독하는 과정에 주체사상을 신봉하게 되였고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오려는 결심을 굳히게 되였다.
그가 얼마나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기를 열망하였는가 하는것은 우리 나라 친선문화대표단이 칠레를 방문하였을 때 자기 집에 초청하고 가슴속깊이 묻어두고있던 절절한 심정을 터놓은것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그의 소원은 마침내 이루어졌다.
주체58(1969)년 우리 나라를 방문한 알옌데는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게 되였다.친히 홀에까지 나오시여 반갑게 맞아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옵는 순간 알옌데는 크나큰 감격에 휩싸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공동전선에서 싸우는 전우를 만났다고 못내 반가와하시면서 우리는 라틴아메리카의 칠레에 당신과 같은 좋은 친우를 가지고있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시간이 흘러 담화가 끝나자 아쉬움을 금치 못하는 알옌데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시 우리 나라에 오라고, 반제공동전선에서 영원한 전우가 되자고 진정에 넘친 말씀을 해주시였다.(전문 보기)
변함없는 충정의 자욱을 새기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몸은 비록 이국땅에 있어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서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아야 하며 위대한 김정일애국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어머니조국의 대지우에 애국충정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나가야 합니다.》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어머니조국의 품은 참다운 삶의 요람이다.그 위대하고 자애로운 품에 운명의 피줄기를 이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어제도 오늘도 성스러운 애국의 길에 힘과 열정, 지혜를 다 바쳐가고있다.
언제나 힘을 주는 애국의 노래
지난해 9월 공화국창건 70돐경축 재일동포들의 예술공연무대에서 제일 이채로왔던것은 도꾜동포대합창단의 출연이였다.지난해 7월 총련 도꾜도본부는 《공화국창건 70돐을 최대의 경사로 빛내이며 애국애족의 진군을 가속화하기 위한 혁신운동》을 발기하면서 경사스러운 9월의 경축무대에 지역동포들의 대합창공연을 펼칠것을 결정하였다.본부일군들은 이 사업을 동포들의 애국열의를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으로 여기고 힘있게 추진하였다.그리하여 총련지부와 분회일군들은 물론 조청과 청상회, 류학동 등 새 세대단체성원들까지 망라한 300명규모의 대합창단이 무어졌다.
경축공연무대에서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를 목청껏 부르는 합창단성원들의 얼굴마다에는 어머니조국을 받들어 애국애족운동을 힘있게 다그쳐온 남다른 긍지, 성스러운 투쟁의 력사를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려는 불타는 의지가 어려있었다.무대배경에 세차게 펄럭이는 공화국기가 비쳐지자 장내에는 우렁찬 박수소리가 터져오르고 관객들은 감격에 겨워 합창단의 노래에 목소리를 합치였다.
공연을 마친 후 출연자들은 저저마다 흥분된 심정을 터놓았다.분회장으로 사업하는 김의도동포는 한생토록 총련사업을 해온 부모들처럼 애국의 한길을 굴함없이 걸어가겠다고 하였고 녀맹지부 부위원장인 김영숙녀성은 공화국해외공민의 영예를 순간도 잊지 않고 영원히 애국충정을 바쳐가겠다고 결의다지였다.
언제나 힘을 주는 조국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애국위업의 전진을 더욱 다그치자.이것은 합창단성원들만이 아닌 도꾜지역 동포들모두의 한결같은 의지였다.(전문 보기)
미국과 나토에 의한 군사적위험성 언급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서기장이 자국의 한 신문과의 회견에서 미국과 나토로부터 산생되는 군사적위험성은 이미 로씨야에 대한 군사적위협으로 번져지고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지난 20년동안 나토성원국들의 수가 2배로 확대된것과 최근 2년동안 긴급동원된 나토무력의 수가 1.6배 증가된것이 그 실례로 된다, 이밖에도 발뜨해연안나라들에 대대급의 다민족전술그루빠가 전개되였다, 나토성원국들의 30개 기계화대대와 30개의 비행대대, 30척의 전투함선을 30주야동안 리용할것을 예견하는 미국의 구상이 실현되고있다, 로씨야와의 국경일대에 대규모적인 련합군그루빠들을 전개하기 위해 미국과 카나다의 증강무력을 대서양을 횡단하여 유럽으로 이동시키는 랭전시기의 체계가 부활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도 확대되고있는데 이 체계는 이란으로부터의 위협을 방지한다는 구실밑에 전개되였다고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세계안전구도를 위협하는 군축조약파기시도
로씨야와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의무리행을 중지하였다.
그로부터 시일이 흐르면서 일부 나라들속에서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들이 나타나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한 언론은 미국방성이 수십년동안 유지되여온 군축조약에 따라 금지된 여러 류형의 미싸일들에 대한 시험계획을 검토하고있다고 전하였다.그에 의하면 이 계획은 올해에 시작될것으로 예상되는데 여기에는 약 1 000㎞의 사거리를 가진 순항미싸일과 약 3 000~4 000㎞의 사거리를 가진 탄도미싸일이 포함된다.
로씨야는 미국이 이미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들을 제작하였으며 지금도 생산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미국이 조약의 의무리행을 중지한 후 따쓰통신이 보도한데 의하면 로씨야국방상은 이에 대하여 대통령에게 보고하면서 가까운 몇개월안에 《깔리브르》미싸일의 해상배비형발사장치를 지상배비형으로 리용하기 위한 과학연구 및 시험설계사업과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극초음속탄도미싸일 지상종합체창설을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시작하여야 한다고 제의하였으며 대통령은 그것을 승인하였다고 한다.
우크라이나도 사거리가 긴 미싸일을 개발하려 하고있다.
최근 우크라이나대통령은 자국이 쏘련시기부터 효력을 발생한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 따른 일련의 제한조치들을 리행하여왔다고 하면서 이제는 《일정한 의무》에서 벗어나게 되였으며 미싸일의 사거리와 관련하여 아무러한 제한도 받지 않게 되였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위력한 미싸일종합체를 비롯한 현대적이고 효과적인 방어용무기체계들을 개발할 권리를 가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이것은 여러 나라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들의 개발과 그 생산에 경쟁적으로 뛰여들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유럽에서 랭전이 부활되고있다.이 신랭전의 검은구름은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밀려들고있다.
미국방성의 한 고위관리가 로씨야뿐아니라 중국도 목표로 삼고 미군무력을 증강해야 한다고 발언하였다고 한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미국방성 관리는 로씨야와 중국의 군사력이 각각 2028년과 2030년에 최고절정에 이를것이라고 하면서 미국도 10년간의 무력증강계획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하였다.그는 2030년과 2040년, 2050년에 로씨야, 중국과의 싸움에서 이기자면 여기에 맞는 계획들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고 한다.
21세기의 랭전이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지역 등에서 오랜 기간 치렬하게 벌어질수 있다는것을 예고해준다.
로씨야는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들을 유럽 등 여러 지역에 전개하지 않는 한 자기 나라는 그것을 겨냥하는 미싸일들을 먼저 배비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로씨야는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들과 관련한 미국의 모든 행동에 반사적으로 대응할 권리를 가지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들의 배비문제를 어떻게 결정하는가에 따라 해당한 대응조치를 취하겠다는것이다.
로미간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이 다시 리행되겠는가 아니면 영영 파기되겠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는것은 유럽나라들이다.(전문 보기)
사설 : 전체 인민이 봄철국토관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지금은 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이다.
국토관리사업은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봄철국토관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조국산천을 아름답게 꾸려나가기 위한 투쟁에 애국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봄철에 들어선 지금 국토관리부문앞에는 많은 과업이 나서고있다.나라의 전반적지역에서 자연과 생활환경에 대한 보호관리사업을 힘있게 벌려 겨울난 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사회주의경제건설과 문명건설의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여야 한다.
현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국토관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국토관리사업은 어느 한두 부문, 한두 단위의 힘만으로는 진행할수 없다.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를 포괄하는 전국가적인 사업이다.산림복구전투를 진행하면서 도로를 보수하고 강하천을 정리하며 도시와 마을, 일터를 위생문화적으로 꾸리는 사업은 많은 로력과 자재 등을 요구한다.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애국의 마음을 안고 봄철국토관리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야 할 때이다.
국토관리사업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사업이 아니라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이제 멀지 않아 우리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이하게 된다.해마다 뜻깊은 4월의 명절을 계기로 불패의 자주강국,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시고 인류자주위업수행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에 대한 끝없는 흠모심을 안고 우리 나라를 찾는 외국손님들의 수는 매우 많다.봄철국토관리사업을 잘하여 나라의 면모를 더한층 일신시켜야 우리 국가의 권위를 지키고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세상이 보란듯이 가꾸어가는 우리 인민의 고상하고 락천적인 생활기풍을 똑똑히 보여줄수 있다.나라의 모든 산림과 강하천, 도로, 일터와 마을들을 그 어떤 자연의 대재앙에도 끄떡없게 만들어야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가속화할수 있다.
국토관리사업은 조국을 위한 사업인 동시에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이다.국토관리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나는것만큼 인민들자신의 생활이 더욱 윤택해지며 훌륭한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대상건설을 적극 지원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대상건설을 성심성의로 지원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훌륭히 꾸리는것을 신성한 의무로 새겨안은 잠업비단공업국 산하단위 사장 림명수, 부원 김은하는 들끓는 삼지연전역에서 경제선동도 벌리고 지원사업도 잘하여 돌격대원들을 위훈창조에로 고무하였다.
외교단사업총국 산하단위 로동자 오혜옥은 머나먼 삼지연군을 여러차례나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로고와 헌신의 장정에 애국의 마음을 따라세우며 온 가정의 지성이 깃든 많은 자재들을 보내주었다.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중구역송배전소 로동자 허영은 건설장에서 충정의 구슬땀을 바치면서 지원사업에도 앞장섰다.
남산병원 의사 남충광은 영광의 땅 삼지연군을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으로 전변시키는데 제대군관인 자기가 응당 앞장서야 한다는 자각을 지니고 성지건설에 깨끗한 공민적량심을 바치였다.
삼지연군을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산간문화도시로 훌륭히 꾸릴데 대한 당의 호소를 가슴깊이 새기고 618무역회사 산하단위 회계원 김설경은 삼지연전구로 달려가 돌격대원들의 생활에 뜨거운 혈육의 정을 기울였다.
함경북도농촌경리위원회 산하단위 소장 송은하는 혁명의 성지에 참된 삶의 자욱을 새겨갈 열의밑에 본신혁명과업수행에 투신하면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해가는 돌격대원들에게 온갖 성의를 다하였다.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는 시대의 벅찬 숨결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청진제2사범대학출판소 편집원 전철학은 어랑천발전소건설장에서 돌격대원으로서 애국의 한마음을 바쳐가고있다.
국립교예단 배우 최승범은 발전소건설에 필요한 자재들을 해결해주어 조국의 만년재부를 일떠세우기 위해 떨쳐나선 건설자들을 위훈에로 추동하였다.
당의 대자연개조구상을 받드는 길에서 청년전위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일념 안고 수매량정성 산하단위 부원 김미성도 어랑천발전소건설을 돕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적극 헌신해갈 애국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태양절경축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태양절경축준비위원회가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영국조선친선협회의 공동명의로 8일 런던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위원장 더모트 하드슨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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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경축 체스꼬준비위원회가 12일 쁘라하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이며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위원장인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요제프 쎄르비스따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인상을 높이 칭송하는 토론회, 영화감상회를 비롯한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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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일경축 준비위원회를 로씨야지역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13일 공동으로 결성하였다.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드미뜨리 꼬스쩬꼬를 위원장으로 하는 준비위원회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주체사상전국토론회와 경축모임 등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더 많은 건재품을 보내주기 위해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평양건재공장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혁명일화 : 창성각에 울린 박수소리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 창성군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새로 일떠선 창성각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책임자의 안내를 받으며 창성각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는 그이께서는 시종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주방에 일식으로 갖추어져있는 설비들을 보시고서는 옥류관과 청류관의 종업원들도 와보고 자기 식당들에 있는 설비들보다 낫다고 하였다는데 창성각의 주방설비들이 중앙의 식당들에 있는 설비보다 나은것은 좋은 일이라고 하시였고 2층에 있는 식사실에 들어서시여서는 전골과 불고기는 누구나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며 만족해하시였다.
먼길을 달려오시며 쌓인 피로도 다 잊으신듯 그리도 기뻐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를수록 책임자의 가슴은 크나큰 행복감으로 한껏 높뛰였다.
하지만 그 시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심중에 한가지 아쉬움이 서리고있었음을 그는 미처 알지 못하였다.
이윽고 1층에 있는 식사실에 이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들이 리용하는 의자에 허물없이 앉으시며 누구에게라없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식사실들이 비여있는데 인민들이 식사를 할 때 여기에 왔더라면 더 좋았을걸 아쉽게 되였습니다.》
순간 수행한 일군들도, 책임자도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산골군인민들에게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급양봉사기지를 마련해주시고도 그것을 리용하며 좋아하는 인민들을 만나보지 못하는 서운함을 터놓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들의 행복넘친 모습, 즐거운 웃음소리에서 더없는 기쁨을 찾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한량없는 사랑이 그 말씀에 그대로 어려있는것이 아닌가.
그들이 이런 생각에 잠겨있는데 문득 군당책임일군이 창성각에서 군안의 주민들에게 생일상과 결혼상을 차려준것을 사진으로 남겨놓았다는데 대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기다리신듯 그럼 어서 보자고 하시며 못내 반가와하시였다.
이어 책임자가 펼쳐드린 사진첩을 마주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안광에 인민들의 밝은 모습이 정깊게 안겨들었다. 전쟁로병부부와 세쌍둥이가 생일상을 받아안는 사진이며 창성군으로 탄원해온 교원부부의 결혼사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좋은 사진들이 많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전쟁로병부부의 여든번째 생일에 초청되여온 로병들이 모두 좋아하였다니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하시였고 인민군대후방가족속에 있는 군당책임일군을 알아보시고는 대뜸 반색을 지으시였다.
그이께서 사진첩을 다 보아주시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더 큰 기쁨을 드리고싶은 생각에 책임자는 어려움도 다 잊고 이렇게 말씀올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창성각에서 식사한 우리 군인민들이 좋은 글을 많이 남겼는데 제가 한 대목을 읽어드리겠습니다.》
그때에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책임자의 무랍없는 제기를 쾌히 수락하시며 어서 읽어보라고 따뜻이 이르시였다.
하여 그는 전해 국제로인의 날에 창성각에서 봉사를 받은 한 로인이 쓴 감상문을 펼쳐들었다.
호기심어린 눈길들이 책임자에게 모아지는데 그의 입에서 이런 목소리가 흘러나오는것이 아닌가.
《하늘에서 내렸나, 땅속에서 솟았나. 우리 창성땅에 창성각이 웬 말이냐.
옥류관은 알아도 창성각은 몰랐구나. …》
로인이 남긴 글은 감상문이라기보다 즉흥시에 더 가까왔다. 소박하기 그지없는 감상문을 들을수록 일군들은 흥그러워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책임자가 감상문을 다 읽고났을 때 참으로 가슴뜨거운 광경이 펼쳐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자리에서 일어서시며 박수를 쳐주시는것이 아닌가.
한순간 놀라움에 싸였던 수행일군들도 그이를 따라 박수를 쳤다.
뜻밖의 요란한 박수갈채에 책임자는 너무도 당황하고 감격하여 어쩔바를 몰라하는데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장내에 울렸다.
《일군들의 사업에 대한 제일 공정한 평가는 인민들의 목소리입니다. 인민들이 좋다고 하면 다른 평가가 더 필요없습니다. 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나 해도 인민들이 좋아하게 하여야 합니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모든 사업의 기준입니다.》
그제서야 수행일군들과 책임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평범한 로인의 감상문에 어째서 박수까지 쳐주시였는지 다소나마 깨달을수 있었다.
거기에는 위대한 어버이의 인민사랑의 세계가 어려있었다.
산골군에서도 우리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인민의 참된 봉사자들에 대한 그이의 크나큰 믿음과 정이 실려있었다.
창성각에 울린 박수소리,
정녕 그것은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세상에 전하여주는 메아리였고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것을 바라시는 간곡한 당부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뜻을 정히 받들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여 이 땅에서는 창성각의 박수소리와 같은 인민사랑의 감동깊은 일화들이 끝없이 꽃펴날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혁명하는 사람에게 정신적로화가 있어서는 안된다
오늘 우리 조국은 보다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약동하는 젊음에 넘쳐 기세차게 전진하고있다.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전체 인민이 순간도 마음의 탕개를 늦춤이 없이 언제나 긴장하게 전투적으로 살며 일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육체적로화는 있을수 있어도 정신적로화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혁명하는 사람이 한생을 빛나게 살자면 정신적로화를 몰라야 한다.정신적로화라고 할 때 그것은 정치적각성이 무디여지고 사상적으로 안일해이되여 자리지킴이나 하면서 적당히 일하며 살아나가는 사업태도, 생활방식이라고 말할수 있다.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없이 하루하루를 어물어물 지내는 로쇠현상이 지속되면 결국 혁명의 락오자가 되고만다.굴할줄 모르는 강의한 의지와 지칠줄 모르는 정열을 가지고 일해나가는 여기에 혁명가로서의 삶을 빛내이는 길이 있다.
육체적으로는 로쇠하여도 사상정신적으로는 로쇠를 모르는것이 혁명가의 기질이다.나이가 많다고 하여 정신적로화현상이 오는것이 아니다.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왕성한 정력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은 비록 나이를 먹었다고 하여도 로쇠한 사람이라고 말할수 없다.
혁명가에게 있어서 사상정신적로쇠는 혁명에 대한 권태증의 발현이며 사상적으로 변질되여가는 나쁜 징조이다.혁명하는 사람이 사상적으로 뒤떨어지면 혁명할 생각, 투쟁할 생각이 없이 오직 자기만을 위한 개인리기주의를 추구하게 되고 나아가서 사상이 변질되게 되며 종당에는 반혁명의 길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정신적로화는 결코 일개인의 사업태도나 생활방식, 기질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개별적당원이 로쇠병에 걸리게 되면 혁명대렬에서 도태되는것으로 그치게 되지만 혁명적당안에 로쇠현상이 만연되면 당활동이나 당사업이 패기있게 진행되지 못하고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으로서의 생기와 활력을 잃게 된다.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당과 국가에 있어서 제일 위험한 적은 밖에 있는 적이 아니라 사람들속에서 나타나는 안일해이와 나약성이다.로쇠병, 정신적로화야말로 혁명투쟁에서 침체와 부진을 가져오고 나아가서 당과 혁명,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망쳐먹게 하는 암과 같다.
정신적로화, 이것은 당에 대한 충실성이 부족한데로부터 오는 사상적병집이다.당에 무한히 충실한 사람은 나이가 많아도 사상적으로 로쇠되지 않는다.자기 사업에 대한 연구가 없고 건설적인 의견 하나 내놓지 않으며 시키는 일이나 마지못해 하는 무책임하고 주인답지 못한 일본새, 당정책이 관철되지 못하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가슴아파하지 않고 무사태평하게 지내며 부정과의 투쟁도 하지 않고 호인격으로 지내는 안일한 태도, 자그마한 성과를 놓고 자화자찬하는 현상 등은 바로 당중앙과 뜻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해나가려는 사상정신이 희박해진 표현이다.언제나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심장의 피를 끓이며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사람만이 진짜배기혁명가라고 말할수 있다.
오늘의 시대는 주체조선의 눈부신 비약과 전진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거창한 창조와 영웅적투쟁의 시대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상이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라서고 온갖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이 일어나고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혁명적전개력,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희생적인 헌신성은 우리 조국이 대비약적혁신으로 들끓게 하는 근본원천이다.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강행군에 심장의 박동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어나갈 때 모든 사업이 더욱 활력있게 진행될것이며 혁명의 전진은 보다 가속화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나날이 인기를 끄는 우리의 신발제품들 -《봄철전국신발전시회-2019》를 돌아보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 제품개발과 질제고에 힘을 넣어 세계적수준의 다양한 경공업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합니다.》
지난해 10월에 열렸던 《전국신발전시회-2018》은 우리 인민들속에 깊은 여운을 남겼었다.그래서인지 《봄철전국신발전시회-2019》는 개막 첫날부터 많은 참관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있다.개막후 5일째 되는 24일현재 참관자수는 무려 10만여명을 넘어섰다.
우리의 신발제품에 대한 날로 높아가는 인기, 이것은 그대로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는 새 제품개발을 위해 신발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얼마나 불같은 헌신과 노력을 바쳐가고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어깨성을 쌓은 전시대
참관자들의 인기를 제일 많이 끈것은 뭐니뭐니해도 원산구두공장과 류원신발공장의 전시대였다.겹겹이 어깨성을 쌓은 사람들로 하여 우리의 취재도 여간 어렵지 않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몸소 상표를 달아주신 《매봉산》구두에 대한 인민들의 애착은 남달랐다.그만큼 원산구두공장전시대는 사람들이 좀처럼 줄어들념을 몰랐다.여러컬레의 구두를 들고도 또 다른 구두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이젠 그만 욕심을 부리고 자리를 내라고 나무람하는 축들도 있었다.알고보니 이곳 공장에서 출품한 구두의 가지수는 무려 160여종이나 된다고 했다.그중에서 수십종의 구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해 공장을 다녀가신 후에 개발한 새 제품들이라고 한다.공장의 새 제품개발속도에 우리는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특히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있는 제품은 각양각색의 아동구두들이였다.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모든것은 우리가 만들어 안겨주어야 그들이 자기것을 귀중히 여기는 참된 애국의 마음을 간직할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어 공장에서 새로 개발한 어린이신발들이였다.어린이들의 심리에 맞게 여러가지 장식을 한 구두들을 저저마다 고르는 녀성들의 모습이 인상깊었다.
류원신발공장의 전시대도 사람들의 물결로 그칠줄 몰랐다.공장에서 새로 개발한 녀자용편직운동신을 비롯한 봄가을운동신들은 가볍고 질이 높아 인기가 대단했다.보기에도 맵시있고 편안한감을 주는 편직운동신을 손에손에 들고 이리저리 눈여겨보고 신어보고 하는 사람들속에서 우리의 신발제작수준이 정말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다는 목소리가 연방 울려나왔다.
평양구두공장전시대 또한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있었다.그들은 보기에도 맵시있고 색갈고운 공장 제품을 손에 들었다가는 그냥 놓지 못했다.기술과장 박동숙동무의 말에 의하면 공장에서는 이번 전시회에 녀자구두제품만도 수십종이나 개발하여 내놓았다고 한다.도안창작을 선행시키는 사업에 모를 박은 후부터 공장의 제품개발속도가 빨라지고 질적발전도 크게 이룩하였다고 그는 긍지를 가지고 말했다.
흥남구두공장전시대, 신의주신발공장전시대 등 어느 단위의 전시대를 찾아도 인민들이 2중3중으로 진을 치고 흥성이고있는 모습에 우리의 마음은 쩌릿해졌다.(전문 보기)
숭고한 위인적풍모에 매혹되여
오늘도 세계 진보적인류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특출한 위인상에 감복되여 일치하게 칭송하는것이 있다.
그것은 뛰여난 정치실력과 비범한 예지, 풍부한 지식을 겸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풍모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주체64(1975)년 6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벌가리아를 방문하시였을 때였다.
어느 한 농장을 찾으시여 끝간데없이 펼쳐진 탐스러운 밀이삭들을 바라보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이 나라 당지도자는 이 농장이 밀농사를 제일 잘한다고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사가 잘되였다고 하시며 그에게 씨붙임을 잘했다고, 정보당 종자를 얼마나 심었는가고 물으시였다.그이의 뜻밖의 물으심에 어찌할바를 몰라 당황해하던 그는 자기는 농사에까지 구체적으로 관심할 형편이 못되여서 농업담당 일군에게 물어보겠다고 말씀드리며 그 일군을 불렀다.그런데 그조차 잘 모르겠다는듯 어깨를 으쓱 올리며 딱한 표정을 짓더니 수행원들중 한 사람을 불렀다.그는 농장의 기사장이였다.사연을 알게 된 그는 주머니에서 작은 수첩을 꺼내들고 그것을 보면서 위대한 수령님께 그 수자를 말씀올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밀이삭을 뜯어 손바닥에 놓고 껍질을 벗겨보시며 그에게 정보당 질소비료와 린비료는 얼마나 주는가고 또다시 물으시였다.
그의 이야기를 듣고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허리를 굽히시고 손수 흙을 만져보시며 토질이 아주 좋다고, 정보당 질소비료를 80㎏ 주어서 밀알이 이만큼 여물면 토질이 매우 좋다는것을 의미한다고 교시하시였다.
동행한 일군들모두가 경탄의 눈길로 그이를 우러렀다.
이때 당지도자가 위대한 수령님께 이상기후의 영향때문에 농사를 마음놓고 지을수 없다고 걱정어린 어조로 말씀드렸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극지방의 얼음산면적이 넓어진탓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에서 이상기후의 영향을 막기 위해 강냉이영양단지와 벼랭상모를 100% 한데 대하여서와 적기적작, 적지적작의 원칙을 지키고 랭습지를 개량하여 안전한 수확을 거둘수 있게 한데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주시였다.
그 나라의 당지도자는 놀라움과 감탄을 금치 못해하며 위대한 수령님께 《김일성동지! 국가정사를 보시면서 농사법은 언제 그렇게 터득하셨습니까.꼭 실농군같으십니다.》라고 격정에 넘쳐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그에게 《실농군》이라고 불러주어 고맙다고, 제철소에 가면 용해공이 되고 바다에 가면 어로공이 되고 농촌에 가면 실농군이 되여야 나라의 정사를 제대로 펼수 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재집권야망이 깔린 불순한 소동
얼마전 남조선의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야당들이 선거제도개편안을 마련하고 그것을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하였다.이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반발해나서고있다.황교안을 비롯한 이 당 패거리들은 줄줄이 나서서 《립법쿠데타》니, 《헌정파괴행위》니 하면서 선거제도개편안처리를 기어코 저지하겠다고 고아대고있다.이로 하여 남조선정국이 소란스럽기 그지없다.
남조선보수패당은 이미전부터 선거제도개편을 반대해왔다.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위한 초불투쟁때 재벌체제와 공안통치기구개혁 등과 함께 선거제도개혁문제가 주요하게 제기되였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은 그것을 기를 쓰고 반대하였다.지난 1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벌려놓았던 단식놀음도 《국회》에서의 선거제도개편론의를 차단하기 위한데 그 주되는 목적이 있었다.
선거제도개편을 가로막고 보수의 부활과 재집권야망을 어떻게 하나 실현해보자는것이다.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서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권력의 자리를 다시 타고앉을 야망을 드러내고있는 남조선보수패당이야말로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짓밟고 사회발전을 가로막는 정치간상배무리이다.
민심에 역행하며 재집권야망실현에 환장해 날뛰는 《자유한국당》의 망동은 그 악랄성과 저렬성에 있어서 이전 보수역적당들의 추태를 릉가하고있다.
반역무리를 그대로 둔다면 초불투쟁의 성과가 여지없이 말살되게 된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주장이다.
남조선인민들은 권력야욕에 사로잡혀 히스테리적인 악담과 란동으로 사회적혼란과 갈등을 조장하며 시대흐름에 역행해나서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반역정당해체투쟁에 나설것을 호소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국민주권실현 적페청산 대전운동본부가 15일 《자유한국당》 대전시당건물앞에서 초불집회를 가지고 《자유한국당》의 해체를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친일세력을 비호하고 애국세력을 《폭도》로 매도하는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심판대에 세워야 할자들이라고 말하였다.
박근혜가 탄핵되여 감옥에 처박혔음에도 불구하고 공범인 전 《국무총리》 황교안이 《자유한국당》의 대표로 들어앉았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이것은 《자유한국당》이 《도로박근혜당》, 적페정당이라는 증거라고 그들은 밝혔다.
그들은 각계각층이 단결하여 《자유한국당》의 해체를 위한 투쟁에 나서자고 호소하였다.
집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적페정당, 도로박근혜당,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5.18망언 민주주의부정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평화시대 역행하는 자유한국당 해체하라.》는 등의 구호를 웨치며 거리를 행진하였다.
* *
15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민중을 격분시킨 학살자 전두환의 망언, 망동》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얼마전 진행된 재판에서 전두환이 또다시 모든 혐의를 부정하는 후안무치한 태도를 취하였다고 비난하였다.
전두환의 후안무치한 태도는 《자유한국당》과 같은 악페무리의 비호를 받고있기때문이라고 사설은 폭로하였다.
사설은 《자유한국당》이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특별법을 부정하고 광주봉기를 《폭동》으로 매도하는 등 전두환을 두둔하는 극우파쑈정당으로서의 본색을 만천하에 드러냈다고 밝혔다.
전두환의 후예이며 주구인 《자유한국당》의 청산이 없이는 전두환에 대한 심판도 불가능하다고 사설은 주장하였다.
사설은 광주뿐아니라 온 민중은 전두환을 비호하는자들의 망언, 망동을 통해 《자유한국당》이야말로 하루빨리 제거해야 하는 천하의 악페집단임을 철저히 확인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전두환을 하루빨리 구속수감하고 그 죄상을 낱낱이 밝히며 공범자인 《자유한국당》을 해체해야 한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스스로 제 손목에 족쇄를 채우지 말아야 한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국회》업무보고라는것이 진행되였다.
문제는 여기에 출두한 남조선당국자들이 《대북제재의 틀내에서 남북협력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력설해댄것이다.
실로 초보적인 자존심마저 결여된 수치스러운 발언이고 또 하나의 자가당착이 아닐수 없다.
외세와의 《공조》를 앞세운 《대북제재의 틀》내에서의 북남협력사업은 제대로 진행될수도 없거니와 불필요한 외세의 개입을 초래하게 된다. 외세가 북남사이의 교류와 협력이 우리 민족의 의사에 맞게 진행되는것을 달가와하지 않는다는것은 삼척동자도 알 일이다.
더우기 남조선당국자들의 주장은 북남합의의 정신에도 배치되는 무책임한 처사이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북과 남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에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으며 관계개선과 발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것을 확약하였다.
이것은 단순한 당국사이의 합의이기전에 온 민족앞에 한 엄숙한 선언, 그 어떤 환경에서도 지켜야 할 의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자들이 《제재의 틀》안에서의 협력교류를 운운하는것은 북남선언들에 합의한 당사자로서 약속도, 의무도, 례의도 다 줴버린 행태로서 체면유지에만 급급하겠다는것을 스스로 고백한 셈이다.
아직까지도 민족의 거대한 힘을 보지 못하고 외세와의 《공조》에 매달리는것은 스스로 제 손목에 족쇄를 채우는것과 같은 미련한 짓이다.
북남관계개선과 협력의 주인은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
북과 남이 마주앉아 합의하고 과감하게 실천하면 그만이지 여기에 외세와의 《공조》가 무슨 필요가 있는가.
파란많은 민족분렬사는 민족자주만이 우리 민족이 살 길이며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도 실현하는 길이라는것을 철의 진리로 새겨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이제라도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북남선언들을 리행하기 위한 실천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역적당의 《색갈공세》에 깔린 흉심
최근 《자유한국당》것들이 현 《정부》를 《종북좌파정권》으로 몰아대는 《색갈공세》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특히 갓 대표감투를 뒤집어쓴 황교안은 이전에 박근혜년의 사냥개가 되여 사람잡이에 미쳐날뛰던 공안검사시절의 광기를 그대로 살려 입만 벌리면 아무나 마구 물고뜯는 망언, 망동질에 앞장서고있다.
사실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역적당에 있어서 《색갈론》은 정치적적수를 물어메치는데서 약국의 감초처럼 꺼내드는 단골처방이다. 보수패거리들은 력대적으로 각종 《간첩사건》과 《용공조작사건》을 조작해내여 저들의 집권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방책으로 써먹었으며 역적무리들의 《색갈공세》에 의해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주장하는 수많은 애국인사들이 《종북세력》, 《좌파세력》, 《리적단체》 등으로 매도되여 철창속에 갇혔다.
박근혜집권시기 법무부 장관자리에 틀고앉아 《정보원정치개입사건》, 《정윤회국정개입사건》을 깔아뭉개고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을 조작한것을 비롯하여 파쑈독재체제유지의 돌격대로 맹활약을 하고 합법적정당인 통합진보당을 《종북세력의 집합체》, 《암적존재》로 몰아 해산시켜버린것도 바로 황교안이다.
결국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색갈공세》에 매달리고있는것이야말로 동족대결에 환장한 《도로박근혜당》의 본색을 드러낸 히스테리적광기이며 현 《정권》을 떠올린 초불투쟁세력모두를 《종북좌파세력》으로 범죄시하는 무분별한 망동, 북남관계를 전쟁접경에로 치닫게 한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로 되돌려세우려는 대결광란이다.
오죽했으면 황교안과 역적당패거리들의 이러한 《색갈공세》를 두고 각계가 《한번 배운 백정질 죽을 때까지 써먹으려 한다.》는 말로 신랄히 야유조소하였겠는가.
하지만 보수역적무리들이 아무리 케케묵은 《색갈공세》에 매달려도 이미 민심의 준엄한 사형선고를 받은 비참한 운명을 건질수는 없다.
남조선 각계층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파쑈와 동족대결을 추구하는 《자유한국당》을 송두리채 뒤집어엎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무엇이 로일관계개선의 장애물로 되는가
최근 일본의 교도통신이 로씨야가 《미일동맹은 위협이며 로일관계개선의 장애물이다.》고 하면서 일본에 강경한 태도를 취하고있는데 대해 전하였다.그러면서 로씨야가 일본외교의 기축인 미일동맹에 강한 위기감을 품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지금 로씨야는 평화조약체결의 전제조건으로 남부꾸릴렬도의 4개 섬을 넘겨줄데 대한 일본의 요구에 응하지 않고있다.그 주요한 원인들중의 하나가 바로 섬반환후 이곳에 미일안전보장조약에 따라 미국의 군사기지가 전개될수 있다는 우려이다.미일안전보장조약에는 일본의 안전을 위하여 미국이 미군무력을 일본국내와 그 부근에 배치할 권리를 가진다고 규제되여있다.로씨야는 만일 남부꾸릴렬도가 미군의 영향하에 놓이게 되면 자기 나라의 안전에 커다란 위험이 조성될수 있다고 보고있다.
원래 1956년에 쏘련이 일본과 체결한 쏘일공동선언이 수십년간 리행되지 못한것도 사실상 미일안전보장조약때문이였다.당시 쏘련은 이 선언에서 평화조약을 체결한 후 남부꾸릴렬도의 4개 섬가운데서 하보마이와 쉬꼬딴 2개 섬을 일본에 넘겨줄 용의를 표명하였었다.그러나 1960년에 일본이 미국과 미일안전보장조약을 개정한것으로 하여 선언을 리행할수 없게 되였다.그에 대한 대응으로 쏘련은 선언에 따르는 자기의 의무리행을 중지하였다.
일본은 로씨야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저들이 반환받는 섬들에 미군기지를 설치하지 않을것이라고 약속하였다.그러나 미군부에서는 일본의 립장과는 상반되는 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지난 2월 로씨야의 고위인물은 한 미군장성이 이뚜루쁘섬이 미싸일방위체계를 전개하기에는 리상적이라고 말한데 대해 주의를 환기시켰다.그러면서 만일 남부꾸릴렬도가 일본에 넘겨졌더라면 미국이 그곳에 자기의 미싸일방위체계를 배비하였을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과 관련한 미국의 움직임에 일본이 적극 호응해나서고있는것도 로씨야의 신경을 자극하고있다.지난해말 일본은 로씨야가 10개 나라와 공동으로 작성하여 유엔총회에 제출한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지지에 관한 결의안을 반대해나섰다.얼마전에는 로씨야가 이 조약을 위반하고있다고 주장하기까지 하였다.
일본이 로씨야의 불만을 자아내는 조치들을 취한것은 이밖에도 허다하다.자국에 미국의 《이지스 어셔》미싸일방위체계를 배비하기로 결정한것도, 서방의 대로씨야제재에 합세하고있는것도 그러한 실례들중의 일부이다.
로씨야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본의 이러한 태도가 지역의 평화와 안정보장 그리고 두 나라사이의 쌍무관계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고 경고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베네수엘라문제를 둘러싸고 첨예해지는 모순
지속적인 정전사태에 부닥쳤던 베네수엘라가 지난 14일 전국적규모에서 전력공급을 성과적으로 회복하였다.베네수엘라대통령 니꼴라스 마두로는 전력공급의 회복을 미국의 후원을 받는 반대파와의 대결에서의 승리로 선포하였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지난 7일 최악의 정전사태가 발생하였다.정전으로 학교들과 모든 정부기관이 문을 닫았으며 물공급은 물론 지하철도운영까지 중단되였다.병원들에서 의료봉사를 할수 없게 되여 구급환자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차운행에서 혼란이 일어났다.
베네수엘라정부는 정전사태가 미국과 국내반동세력들의 싸이버공격에 의해 발생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베네수엘라정부가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여 8일부터 전력공급을 회복하기 시작하였다.그로 하여 빠른 시간에 나라의 70%지역에 전력을 공급할수 있게 되였다.
그런데 또다시 싸이버공격이 가해져 정부의 노력은 순간에 물거품으로 되고말았다.
베네수엘라정부는 락심하지 않고 기술력량을 발동하여 며칠내에 나라의 거의 모든 지역에 대한 전력공급을 다시금 회복하였다.
외신들은 베네수엘라의 전력망에 대한 싸이버공격이 마두로정부를 전복하려는데 목적을 두고 감행된것이라고 보도하였다.
베네수엘라의 림시대통령으로 자처해나선 국회의장 후안 과이도는 정전사태로 사망자가 발생한 책임을 마두로정부에 넘겨씌웠다.
과이도는 국가전력체계에 대한 파괴행위에 관여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있다고 한다.베네수엘라의 검사총장이 이에 대하여 밝혔다.
이번 대규모정전사태에서 교훈을 찾은 베네수엘라정부는 나라의 전략적인 공공봉사망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그중의 하나가 군민연습이다.연습은 전력망과 물공급망에 대한 추가적인 공격들을 막기 위해 나라의 하부구조를 완벽하게 꾸리고 비상사태시 모든 력량을 즉시에 전개하는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고 한다.베네수엘라정부는 원쑤들이 인민들에게서 또다시 평온을 빼앗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하고있다.
한편 베네수엘라대통령 마두로는 지난 12일 자기 나라의 전력계통이 싸이버공격을 받은것과 관련한 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유엔과 로씨야, 중국에 지원을 요청할것이라고 밝혔다.
여러 나라가 베네수엘라위기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꾸바는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대규모정전사태를 마두로정부를 전복하기 위해 미국이 주도하는 《비상용전쟁》의 일환이라고 주장하였다.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은 정전사태를 두고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범죄적이고 야만적인 침략을 강화하고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전력체계를 겨냥한 이러한 책동은 인도주의를 표방하는 미국의 위선적인 정체를 폭로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얼마전 로씨야외무상이 이란외무상과 전화련계를 가지고 베네수엘라정세를 토의하였다.(전문 보기)
미국의 내정간섭행위를 규탄배격하는 베네수엘라인민들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5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5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4(1945)년 12월부터 주체35(1946)년 3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보고를 비롯한 124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해방후 복잡다단한 국내외의 정치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사상과 리론, 독창적인 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45년 12월 17일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 제3차 확대집행위원회에서 하신 보고 《북조선공산당 각급 당단체들의 사업에 대하여》에서 우리 나라에 통일적민주주의정권을 수립하며 북조선을 통일된 민주주의적독립국가건설을 위한 민주기지로 전변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공산당의 대렬을 확대강화하고 당단체들의 역할을 높이기 위하여 모든 힘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의 공고화를 위하여》, 《당대렬을 확대강화하며 당단체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는 당대렬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는것과 함께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며 당대렬의 순결성을 보장하기 위한 문제들이 천명되여있다.
혁명발전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의사에 부합되는 중앙정권기관인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를 수립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를 수립할데 대하여》, 《목전 조선정치정세와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조직에 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반영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 《토지개혁법령초안작성위원회 위원들과 한 담화》, 《토지개혁을 실시할데 대하여》, 《토지개혁법령발포는 민족적복리에서 출발한것이다》에서 토지개혁을 실시하는것이 농민대중을 봉건적착취와 예속에서 해방시키고 농촌경리를 급속히 발전시키기 위한 기본요구로, 민주주의통일정부수립의 성과적보장과 현실발전의 성숙된 요구로 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평양학원은 새 조국건설의 기둥감들을 키워내는 첫 군사정치학원이다》, 《평양학원 학생들의 기본임무는 군정학습을 잘하는것이다》, 《평양학원에 항공반을 내올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는 새 민주조선건설에 필요한 민족간부들 특히 앞으로 창건할 정규적혁명무력의 골간이 될 군사정치간부들을 키워낼데 대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과 녀성들이 새 조국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한 사상이 《북조선로동조합총련맹의 당면과업》, 《북조선농민조합련맹결성대회준비를 잘할데 대하여》, 《북조선민주청년동맹결성에 즈음하여》, 《광범한 녀성들을 민주주의기발아래 굳게 묶어세우자》를 비롯한 로작들에 서술되여있다.(전문 보기)
김정은각하는 강자형의 지도자이시다 -국제사회에서 높아가는 위인칭송의 목소리-
《위대하고 훌륭한 지도자》, 《개성이 뚜렷한 정치가》, 《미래를 사랑하시는분》, 《따뜻한 인정미를 지니신 인민적인 정치가》, 《조선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시는 령도자》…
비범한 정치실력과 탁월한 령도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과 인류자주위업을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국제사회계가 터치는 다함없는 흠모의 목소리는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정은각하께서 세계의 주되는 관심을 모으고계시는것은 그이의 출중한 령도력과 대담하고 혁신적인 안목때문이다,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은 김정은각하의 비상한 전개력과 세련된 령도의 결과이다, 국제사회는 걸출한 령도자를 모신 조선의 밝은 래일을 확신하고있다고 전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정은각하는 신념과 배짱, 자주적대가 강한 강자형의 지도자이시다.
그이께서는 자주권을 생명으로 여기시며 대국들의 강권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신다.
조선이 국제무대에서 자기 할 소리를 당당하게 하는 주대있는 나라, 자주강국으로 존엄떨치고있는것은 결국 령도자의 덕이라고 할수 있다.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더욱 부강한 모습으로 세계무대에 진출할 조선의 앞날이 기대된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강하시면서도 매우 부드러운분이시다.
인민들을 대하시는 그이의 모습은 친절하고 소탈하시다.
인민들의 인사도 허리굽혀 받아주시고 언제나 미소를 지으시며 그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도 나누신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매력은 빈말을 모르시는 대단히 믿음이 가는분이시라는것이다.
그이께서는 판단이 정확하시며 일단 결심하신데 대해서는 꼭 그대로 실천하신다.
조선인민은 최고령도자께서 계시는 한 반드시 이긴다는것을 철석같이 믿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