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3월 27일 5월1일경기장에서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리명수동지, 김수길동지, 리영길동지,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은 우리 혁명발전의 중대한 력사적전환의 시기에 전군 중대지휘관들의 대회합을 소집하도록 하여주시고 몸소 대회를 지도해주시며 중대강화, 군력강화의 불멸의 대강을 밝혀주신데 이어 오늘은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고마움의 정에 넘쳐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령도로 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치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강대성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드리며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의 모범적인 중대지휘관들이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축원의 마음을 담아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손저어 답례하시며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의 위업을 혁명의 붉은 총대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려는 참가자들의 기세가 대단히 좋다고 하시면서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이 당중앙의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전군의 모든 중대들을 최정예전투대오로, 병사들의 정든 고향집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사명과 본분을 다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모범적인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을 특별히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불러주시고 또다시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연 이틀간에 걸쳐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를 지도하여주시고 오늘 또 온 하루 중대지휘관들을 위하여 귀중한 시간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르는 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무한한 흥분과 격정이 차넘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3중, 2중3대혁명붉은기중대, 명포수, 명사수중대의 영예를 지닌 자랑을 안고 대회에 참가한 모범적인 중대지휘관들과 영웅중대장, 영웅중대정치지도원들을 미덥게 바라보시며 오래도록 뜨거운 축하의 박수를 보내주시였다.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끝없이 베풀어주시는 대해같은 믿음과 은정을 순간도 잊지 않고 우리 당의 중대중시사상과 방침을 철저히 구현하여 수령사수, 조국수호의 총검으로 나라와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키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한몸 다 바쳐갈 드높은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론설 :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수놓아진 절세위인들의 한평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혁명의 영원한 수령,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우리 인민의 마음은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강렬해지고있다.
온 나라 남녀로소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이 고결한 충정은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신 진정한 인민의 수령,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끝없는 흠모심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평생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된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한평생이다.
인민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그것을 혁명령도에 철저히 구현하여오시였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모든 사색과 실천의 출발점이였고 무한대한 열정의 원천이였다.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고 정치도 인민을 위한 인덕정치이며 풍모도 고결한 인민적풍모이다.우리 인민에게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장구한 행로에서 령도자로서,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상상을 초월하는 뼈저린 아픔을 이겨내시고 고생이란 고생을 다 겪으시면서도 굴함없이 투쟁하신분이 위대한 수령님들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을 다 바쳐 이 땅우에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시고 강위력한 자립적민족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하시여 우리 인민과 후대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굳건한 담보를 마련하여주시였다.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업적이 얼마나 거대한것인가를 더욱더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장구한 인류력사에 《덕치》를 표방한 정치가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았다.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처럼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초인간적인 로고를 바친 정치가는 고금동서 그 어디에도 없을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받들어오신 숭고한 인민중시의 력사이다.(전문 보기)
사상사업은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서 국가발전의 근본원천은 인민의 창조력이며 혁명의 전진동력은 인민대중의 정신적힘이라고 하시면서 사상사업은 우리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사상사업은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 사상의 위력으로 우리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감으로써 보다 큰 승리를 안아오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의 신념과 의지가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입니다.》
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다.
사상에 의하여 지켜지는것이 혁명의 명맥이며 사상의 힘으로 전진하는것이 혁명이다.
이것은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혁명이 새긴 력사의 철리이다.
우리 혁명이 전진해온 로정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였다.
그 길에는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력사의 모진 시련과 난관도 있었다.
하지만 우리 혁명은 사상의 강위력한 힘으로 그 모든것을 과감히 이겨내며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해왔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시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만사를 해결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당은 인민의 정신력을 앙양시켜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시련의 고비를 혁명의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켰으며 우리 혁명은 사상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적수공권으로 시작한 조선혁명에서 유일무이한 무기는 위대한 혁명사상이였다.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당의 력사에도 우리 혁명과 같이 첫걸음부터 자기의 확고한 지도사상을 가지고 시작한 혁명, 사상을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전환시킨 혁명은 없다.사상전선이 들끓는것만큼 대중의 정신력이 폭발하며 인민이 일떠선것만큼 혁명이 전진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상사업에 대하여 강조하시였으며 사상사업을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으로 내세워주시였다.
주체101(2012)년 4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내세우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이는 사업을 이들처럼 짜고들자 -수도건설위원회 당위원회 일군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놓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령도업적단위들이 자기 부문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기관차, 견인기가 될것을 바라고있다.령도업적단위들이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 김정일동지와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들을 잘 꾸리고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야 한다.》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수도건설위원회 당위원회의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불러일으켜 짧은 기간에 령도업적단위들의 면모를 훌륭히 일신시키였을뿐아니라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에서도 큰걸음을 내짚었다.
비결은 당위원회가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조직정치사업을 대담하고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간데 있다.
투철한 사상관점과 통이 큰 작전
최근에 당위원회가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서 혁신적인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할수 있은 비결은 우선 령도업적단위의 모든 일군들이 투철한 사상관점을 지니고 정신이 번쩍 드는 대담한 작전을 펼쳐나가도록 당적지도를 짜고든데 있다.
지난해 7월 어느날 위원회안의 령도업적단위들의 실태를 료해하던 리승호당위원장은 생각되는것이 많았다.단위들의 면모가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고있었으며 생산실적도 시원치 않았던것이다.
수도건설위원회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령도사적이 깃든 단위들이 많다.위원회산하 굴지의 건재품생산기지들만 놓고보아도 주체적건축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고 우리 인민들이 좋아하는 여러가지 질좋은 건재품을 더 많이 생산하며 로동조건을 개선하여 로동자들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시켜주시려고 마음을 써오신 절세의 위인들의 령도의 자욱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이 단위들이 소리치며 일떠선다면 모든 단위들이 정신을 번쩍 차리게 되고 위원회의 생산과 건설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올수 있었다.바로 그래서 우리 당에서는 령도업적단위들이 모든 부문의 기관차, 견인기가 되도록 할데 대하여 그토록 강조하는것이 아닌가.
각오와 결심을 새롭게 가다듬은 당위원장은 그와 관련한 작전을 짜고들었다.
우선 당위원회의 일군들에게 해당 기관과 련계하여 령도업적단위들의 실태를 수록한 록화편집물을 만들도록 과업을 주었다.
며칠후 수도건설위원회의 회의실에서는 위원회와 령도업적단위 당, 행정일군들의 협의회가 열리였다.모임에 앞서 록화편집물시청이 있었다.
시청이 끝난 후 당책임일군은 자기의 결심을 이야기하였다.월, 분기별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면서 동시에 년말까지 령도업적단위들의 면모를 완전히 일신시키자는것이였다.
처음 회의참가자들은 적극적으로 호응해나서지 못했다.과연 다섯달동안에 그 모든 일을 해낼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심때문이였다.(전문 보기)
인간해방의 기치를 안겨주신 어버이
수령의 위대성은 곧 업적의 위대성이며 위인에 대한 존경과 신뢰는 그 업적의 위대성에 대한 매혹으로부터 흘러나온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것은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쌓으신 업적중의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만민의 칭송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하신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인류는 자주시대를 맞이할수 있었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하여올수 있었다.세월이 흐를수록 주체사상은 그 위대성과 생명력으로 하여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주체사상은 오늘도 시대가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으며 자주시대의 라침판, 불멸의 기치로 세계 진보적인류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고있다.
세계곳곳에서 주체사상연구소조들이 결성되고있으며 주체사상을 연구보급하기 위한 활동이 적극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에 매혹된 주체사상신봉자들속에는 인디아의 티.비.무케르지도 있었다.
그로 말하면 1940년대초부터 근 40년동안 대학에서 교편을 잡고있으면서 철학박사, 정치학박사, 법학박사학위를 동시에 지닌 인디아의 권위있는 학자였다.그는 교단에서 인류에게 마약과 같은 해를 주는 사이비철학의 반동성에 대하여 낱낱이 폭로하였고 철쇄에 얽매인 무산자들에게 계급해방의 리념을 안겨준 변증법적유물사관에 대하여 극구 찬양하기도 하였다.
그러던 그는 1970년대에 이르러 세계적판도에서 광범히 보급되고있는 새로운 철학사조에 접하게 되였다.사회의 발전을 인간의 역할에 귀결시키는 사람중심의 철학사상, 주체사상으로 이름지은 놀라운 철학리론앞에 그는 완전히 매혹되였다.
그는 자기의 회상록에 이렇게 썼다.
《종래의 유물사관에서는 물질일반을 놓고 사회력사발전을 론의했다면 주체철학에서는 사람이라는 현실적인 존재를 놓고 모든 법칙들과 요인들을 규정하였다.물질이라는 일반적인 개념에서 벗어나 사람을 중심에 놓고 그의 지위와 역할을 새롭게 규정한것은 17세기에 새로운 천체를 발견한것과 맞먹는 위대한 발견이라고 말할수 있다.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고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에 나는 처음부터 공감하였고 그 리론을 따라야겠다는 결심을 새롭게 다지였다.》
이때부터 무케르지는 주체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로 되였고 주체사상연구보급을 위해 정력적인 활동을 벌려나갔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수리아의 골란고원문제와 관련하여 2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골란고원이 수리아의 불가분리의 신성한 령토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인정하고있으며 이미 유엔안전보장리사회와 유엔총회에서도 이와 관련한 결의들이 채택되였다.
골란고원에 대한 수리아의 령유권을 부정하는것은 수리아의 자주권을 침해하는것으로 되며 이것은 불안정한 지역정세를 더욱 악화시키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우리는 강점된 골란고원을 되찾으며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령토완정을 이룩하기 위한 수리아정부와 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전문 보기)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인정한 미국의 처사 배격
미국이 25일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인정한것과 관련하여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가 반대배격하고있다.
이스라엘이 1967년 수리아로부터 강탈한 골란고원을 이스라엘의 령토로 인정한 미국의 처사에 대해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그것이 란폭한 주권침해로 된다고 비난하면서 수리아정부는 그 결정을 전면배격하며 골란고원은 영원히 수리아의 령토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미국은 무력으로 남의 령토를 강점한것을 합법화할 법적권리가 없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골란고원이 점령당한 령토라는것을 국제사회가 공인하고있으며 유엔안보리사회는 이스라엘의 철수를 요구하는 결의를 이미 여러차례 채택하였다고 하면서 중국은 일방적인 행위로 사실을 외곡하는것을 반대하며 긴장한 지역정세가 더욱 격화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밝혔다.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은 미국이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인정한것은 모든 국제문건들 즉 유엔안보리사회결의들을 무시하는 불법행위로서 지역정세를 심화시킬뿐이라고 말하였다.
뛰르끼예외무상은 미국의 결정이 이스라엘의 강점을 절대로 합법화하지 못하며 지역의 긴장만 격화시킬것이라고 밝히고 뛰르끼예는 국제공동체와 손잡고 이에 대응해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아랍국가련맹을 비롯한 국제기구들도 그러한 결정은 법적효력이 없으며 강점령토로서의 골란고원의 지위를 절대로 바꿀수 없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보잉기들의 추락사고로 불안해하는 국제사회
최근 많은 나라들이 《보잉 737 맥스》계렬비행기들의 비행을 경쟁적으로 중지시키고있다.
외신보도들에 의하면 중국과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 이딸리아, 노르웨이, 뛰르끼예, 싱가포르, 오스트랄리아, 이라크 등 세계 많은 나라들이 《보잉 737 맥스》기의 비행을 중지시키는 조치들을 취하였다고 한다.
지난 12일 아랍추장국련방 민항총국은 자기 나라 령공에서 《보잉 737 맥스》기들의 비행을 모두 중지시킨 결정이 《아랍추장국련방의 민용항공산업과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내려졌다.》고 밝혔다.
카나다는 자기 나라가 가지고있는 《보잉 737 맥스》기들의 비행을 모두 중지하고 다른 나라들이 보유하고있는 이런 기종의 비행기들이 자국령공에 들어오는것을 금지시켰다.
유엔도 자기 직원들이 《보잉 737 맥스》기를 타고 려행하는것을 금지시켰다.유엔사무총장 대변인은 지난 14일 보도발표모임에서 이 기종의 비행기표를 그 어떤 유엔직원에게도 주지 말데 대한 지시가 모든 려행사무소들에 내려졌다고 말하였다.
원인은 《보잉 737 맥스》계렬비행기들이 자주 사고를 일으키고있기때문이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10일 에티오피아에서 《보잉 737 맥스 8》려객기가 리륙한지 몇분만에 추락하여 탑승자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려객기에는 국제기구성원들을 포함한 157명이 탑승하고있었다.
이 사고는 《보잉 737 맥스 8》려객기에 의한 두번째 사고라고 한다.지난해 10월 하순에 189명이 탔던 인도네시아의 《보잉 737 맥스 8》려객기가 리륙한지 13분후에 서부쟈바주의 까라왕앞바다에 추락하였다.비행기에 탔던 탑승자 전원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보잉 737》은 1964년부터 개발되기 시작하였고 1968년부터 운행되였다.그후 여러 계렬제품이 개발되였다.《보잉 737 맥스》는 2016년에 어느 한 항공전시회에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보잉 737 맥스》기는 인도네시아와 에티오피아에서 련속 엄중한 추락사고를 일으켜 신뢰를 잃었다.
《보잉 737》의 다른 계렬비행기들도 사고를 일으켰다.
2016년 3월 로씨야남부지역에서 《보잉-737-800》려객기가 추락하여 60여명이 사망하였다.지난해 4월에는 미국 필라델피아시에서 《보잉 737》려객기가 기관고장으로 불시착륙하여 1명이 사망하였다.지난해 5월에는 꾸바의 수도 아바나의 호쎄 마르띠국제비행장에서 리륙하던 《보잉 737》려객기가 추락하여 100여명이 사망하였다.
이번에 에티오피아에서 일어난 사고는 많은 나라들에 충격을 주었다.유엔도 이번 사고로 21명의 직원을 잃었다고 한다.
국제적으로 취해지고있는 보잉기의 비행금지조치들은 세계대형려객기시장을 지배하고있는 보잉회사에 위기를 조성하고있다.보잉회사의 주식은 폭락하였으며 이 회사에서 제작된 비행기들의 안전성에 대한 론난도 세차게 일어나고있다.
미행정부도 《보잉 737 맥스》계렬비행기들의 비행을 잠정중지시켰다.
현재 추락사고와 관련한 조사가 진행되고있다.려객기에 있던 《검은 상자》에서 음성기록장치와 비행기록장치를 회수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군사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는 중국
얼마전 중국의 습근평주석이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3기 제2차회의에 참가한 중국인민해방군과 중국인민무장경찰부대 대표단의 전체회의에서 중요연설을 하였다.
그는 전군이 새시대 당의 강군사상과 군사전략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고 전쟁준비, 싸움준비를 잘 갖추어 우수한 성과로 새 중국창건 70돐을 맞이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현재 중국은 새시대 당의 강군사상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습근평주석은 강군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새시대 당의 강군사상을 내놓았으며 중국은 군건설에서 정치사업을 중시하고있다.
올해초 중앙군사위원회 군사사업회의에 참가한 습근평주석은 전군이 싸움준비를 강화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중국은 실전화된 군사훈련을 통해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강화하고있다.
지난해 홍콩부근수역에서 륙군특전대원들과 전투기술기재들이 동원된 반테로합동훈련이 진행되였으며 북부전구 공군도 군대와 지방사이의 련합보장훈련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진행하여 전시 긴급대응련합보장능력을 검증하였다.
중국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연구개발한 3세대 개량형초음속다목적전투기 《섬-10C》를 전투직일에 진입시켜 공군의 공격 및 방어작전체계를 더욱 완비하였다.또한 전투기와 해상 및 지상목표들을 타격할수 있는 《HD-1》초음속순항미싸일의 시험발사를 진행하여 국가방위력을 한층 강화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심각해지는 물위기, 그 극복을 위한 노력
현재 세계적으로 10명당 1명이상이 먹는물부족으로 고통을 겪고있다.
유엔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년중 물부족에 시달리는 인구는 5억명에 달하며 2025년에 가서는 세계인구의 절반이 물부족에 직면할것이라고 한다.
지구겉면의 3분의 2는 물로 이루어져있다.그가운데서 97.5%가 바다물이고 나머지는 대부분이 얼음산으로 되여있으며 사람들이 실지 리용할수 있는 물자원은 불과 0.26%밖에 안된다고 한다.
세계담수량이 제한되여있는 반면에 인구의 급속한 장성으로 물수요량은 계속 증가되고있다.자료에 의하면 해마다 세계적으로 약 8 300만명의 인구가 늘어나고있다.현재 세계인구는 76억명이지만 2050년에 가서는 98억명으로 늘어날것으로 예측되며 그로 인한 세계적인 물수요는 55% 높아질수 있다고 한다.
인구의 급속한 장성과 함께 환경오염, 이상기후현상에 의한 왕가물도 물위기의 주되는 원인으로 되고있다.
지난해 중국의 여러 성에서 고온현상으로 초래된 가물로 16만명이상이 물부족난을 겪었으며 노르웨이의 남부지역에서도 70년래 최악의 가물이 들이닥쳐 먹는물원천이 고갈상태에 처하였다.
물부족현상은 세계 여러 나라의 경제발전에 막대한 부정적후과를 미치고있으며 여러가지 복잡한 정치적문제를 산생시키고있다.
2016년에 유엔은 약 14억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재배업과 수산업 등 물사용을 기본으로 하는 분야에 종사하고있다고 밝혔다.만일 가물과 같은 자연재해로 물부족현상이 나타나면 실업위기가 조성되고 나아가서 세계경제장성에 부정적영향을 미칠수 있다는것은 뻔한 일이다.
지금 물부족현상은 나라들사이의 마찰로까지 번져지고있다.
세계적으로 2개이상의 나라를 통과하여 흐르는 강은 260여개이다.이런것으로 하여 나라들사이에 민물자원의 분배와 리용, 관리 등을 둘러싸고 모순이 첨예화되고 분쟁이 벌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통계에 의하더라도 20세기 후반기에 세계에서 물과 관련한 충돌중 30여차례는 폭력적인 싸움으로 번져지고 20여차례는 군사적충돌을 야기시켰다.
세계적으로 《6일전쟁》이라고도 불리우는 제3차 중동전쟁이 일어나게 된것도 바로 물자원과 중요하게 관련되여있다.
일부 정치분석가들은 앞으로 아랍나라들에서 물이 원유보다 더 귀중한 자원으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물문제가 다음세대의 대결을 촉발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고있다.외신들은 물위기가 아랍세계에서 또 하나의 《화약고》로 될것이라고 전하고있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물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면서 적극적인 대책들을 취해나가고있다.
아시아의 어느 한 나라에서는 《비물을 흘려보내여 큰물을 초래할것이 아니라 수집하여 자원으로 만들자》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비물을 적극 리용하여 물문제를 해결하고있다.
많은 건물과 대도로, 지하에 비물수집통들을 설치해놓고 비물을 수집, 리용하고있다.수집된 비물은 화초재배와 회수된 샘물병세척, 가정들에서의 남새밭관수, 아이들의 물놀이장 등에 리용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대회를 지도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3월 27일 로동신문 [YouTube]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가 3월 25일과 26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는 전당, 전군, 전민이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철석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만난을 뚫고 헤치며 자주, 자립, 자위로 강위력한 우리 식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의 필승불패성을 만천하에 떨쳐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소집되였다.
이번 대회는 우리 혁명발전의 중대한 력사적전환기에 인민군대의 세포이며 기본전투단위인 중대의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군건설업적을 빛내이며 전군이 당의 위업을 무적의 총대로 믿음직하게 받들어나가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대회에서는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정신을 구현하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을 분석총화하고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요구에 맞게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토의되였다.
대회에는 당의 중대중시사상과 방침을 철저히 구현하여 중대를 최정예전투대오로, 군인들의 정든 고향집으로 꾸리기 위해 헌신분투하여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과 각급 부대, 군사학교의 지휘관, 정치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대회를 지도하시기 위하여 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면서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시고 우리 조국을 존엄높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최대의 영광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대회참가자들에게 손저어 답례하시며 조국보위와 사회주의대건설장마다에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가고있는 전군의 장병들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리명수동지, 김수길동지, 리영길동지,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과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 모범적인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개회사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한 웅대한 목표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정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들끓고있는 앙양된 시기에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가 진행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 5년간 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의 기본사상을 군건설과 군사사업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대책이 강구되고 지도사업이 심화되여 전군의 중대강화에서 뚜렷한 성과들이 이룩되였으며 인민군대를 백전백승의 최정예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도약대가 마련된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군의 모든 구분대들이 당중앙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투쟁해온 나날에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되고 나라의 방위력을 가일층 강화하는데서 자기 몫을 단단히 할수 있게 된데 대하여 평가하시면서 중대강화의 성과를 이룩한 대회참가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전문 보기)
멸사복무, 여기에 당원의 값높은 삶이 있다
오늘 우리 로동당원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총진군대오의 앞장에 서있다.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길을 쉬임없이 걷고있는 우리 당원들의 심장마다에서는 절세위인의 열렬한 호소가 세차게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동지들에게 호소합니다.
우리모두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 나아갑시다!》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며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당의 당원들에게 있어서 당에 대한 충정은 곧 인민에 대한 충정이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떠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정이란 있을수 없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 이것은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어머니 우리 당의 존재방식이며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 다 바쳐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려는 로동당원들의 투쟁신조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여기신 인민, 우리 당이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수백만 로동당원들에게 있어서 가장 신성하고 영예로운 의무로 된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조선로동당원들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으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 자기의 당성을 검증받아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지금 당에서는 우리의 모든 당원들이 자기의 일터와 초소를 당중앙위원회 뜨락과 이어놓고 항상 당과 심장의 말을 나누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선봉투사가 될것을 바라고있다.
하다면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우리 당원들은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
인민생활향상을 위해서라면 뼈를 깎고 피를 바치며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사는 사람이 바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체질화한 당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신 류원신발공장 기술과 당세포위원장이였던 최봉혁동무, 그는 숨이 지는 마지막순간까지 인민들에게 질좋은 운동신발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온넋을 다 바친 조선로동당원이다.
종목별전문체육신발을 개발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관철하던 나날에 있은 일이다.그때 최봉혁동무는 신병으로 고생하면서도 낮에는 문헌조사며 설계를 하고 밤에는 형타제작을 위해 평양방직기계공장으로, 평양신발기계공장으로 부지런히 뛰여다니였다.
어느날 력기화창형타제작을 위해 평양방직기계공장에 갔다오는 길에 동행하였던 작업반장이 그에게 힘들지 않은가고 물은적이 있었다.그 물음에 최봉혁동무는 이렇게 대답하였다고 한다.
《왜 힘들지 않겠소.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신 과업을 제기일에 수행하지 못할가봐 그게 더 걱정이요.당이 준 과업을 수행하지 못하고서야 우리가 어떻게 당원구실을 한다고 말할수 있겠소.》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질좋고 맵시있는 운동신발을 안겨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결사관철하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그였기에 축구화를 개발할 때에도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불러일으켰다.(전문 보기)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려 생산자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고있다.
-만경대애국늄창공장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자애로운 사랑의 품, 영원한 인류의 태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대외활동을 정력적으로 벌리시면서 수많은 외국의 벗들을 만나주시였다.그 과정에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키는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펼치시였다.
인류의 위대한 태양으로서의 그이의 고매한 풍모를 보여주는 감동깊은 이야기들가운데서 그 일부를 전하려고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력사는 수많은 이름있는 령도자를 기록하고있지만 우리 수령님과 같은 위대한 령도자는 알지 못하고있습니다.》
주체75(1986)년 6월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인 고빈드 나라인 스리바스타바가 온 가족과 함께 또다시 우리 나라를 찾아왔다.
그로 말하면 1960년대 중엽까지 인디아의 한 신문사에서 이름있는 주필로 일하던 사람이였다.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은 그로 하여금 새로 독립한 인디아를 추켜세울 힘의 원천에 대하여, 인류의 복리를 위한 실천적인 방도에 대하여 밝혀주는 새로운 리론을 찾아 모색에 모색을 거듭하도록 하였다.그러던중 인간중심의 위대한 사상인 주체사상에 접하게 되였다.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새로운 사상은 순간에 그의 심장을 완전히 틀어잡았다.이때부터 고빈드는 주체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로 될것을 결심하고 주체사상연구보급을 위해 정력적인 활동을 벌려나갔다.
이 나날 그는 위대한 수령님을 여러차례 만나뵙는 영광을 지니였으며 그이로부터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고귀한 가르치심을 받아안게 되였다.그가 급병으로 쓰러졌을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력한 의료진을 보내주시여 그가 하루빨리 소생하도록 은정어린 조치까지 취해주시였다.
참으로 고빈드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은 한 나라의 수령이시기 전에 위대한 스승, 친근한 아버지이시였다.
고빈드가 자기의 가족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계기를 통해 수령님과 그와의 친분관계는 더욱 두터워지게 되였다.고빈드의 이번 방문도 좋은 계절에 다시 오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초청에 의하여 이루어진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고빈드와 그의 가족이 도착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분망하신 속에서도 그들을 또다시 만나주시였다.
복도에까지 마중나와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고빈드일가를 향해 어서 오라고 손짓해주시였다.
고빈드의 두 자식들이 승벽내기로 저마끔 달려와 꽃묶음을 올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허리를 굽히시고 그들의 볼에 입을 맞추어주시였다.아이들도 가장 존경하는분에게 표하는 인디아의 전통적인 례법대로 위대한 수령님께 인사를 드렸다.(전문 보기)
통일애국렬사 늦봄 문익환
남조선의 문익환목사를 몸소 만나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주체78(1989)년 3월 25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초청으로 남조선의 전국민족민주운동련합 고문인 문익환목사가 평양을 방문하였다.
당시 평양에로의 길은 피를 같이하는 한 겨레에게로 잇닿은 길이고 통일된 하나의 민족, 하나의 강토에로 지향된 참다운 민족애의 길이였건만 서슬푸른 총칼들이 숲을 이루고 지옥의 쇠고랑이 발목을 붙잡는 그야말로 목숨을 내대야 하는 험난한 길이였다.
성서에 나오는 요단강의 소용돌이보다 더 무서운 이 길우에 《남도 우리 조국이요, 북도 우리 조국인데 말로만 할것이 아니라 내 발로 북쪽땅을 디딤으로써 나 스스로 하나의 조국을 확인하고 싶다》고 소리치며 나서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늦봄 문익환목사였다.
1918년 6월 1일 중국 동북지방의 조선족마을의 독실한 그리스도교신자가정의 맏아들로 출생하여 한생의 대부분을 신학연구와 신앙생활에 몸을 담가온 문익환목사는 한창 배워야 할 꽃나이의 청춘들이 자주와 민주, 통일을 절규하며 분신자결하는 영용한 모습을 목격하면서 비록 늦기는 했지만 분렬의 빗장을 뽑아버리고 통일의 문을 여는데 기여해야 하겠다는 자각밑에 통일운동에 나섰다.
그는 1976년 3월 재야인사들과 함께 유신독재를 철페하고 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할것을 주장한 《민주구국선언》을 작성발표한 이후 1984년에는《민중주도의 통일운동을 지향》하는 《민족통일국민회의》(민통국)를 결성하였으며 애국적민주력량의 결집체인 《민주통일민중운동련합》(민통련)이 출범하면서는 그 의장으로, 1989년에 남조선 사회각계의 진보적민주단체들을 망라하는 포괄적인 조직으로서 《전국민중민주운동련합》(전민련)이 나오면서 그 고문으로 되였다.
이 과정에 여섯차례나 투옥되는 등 갖은 탄압과 박해가 들씌워졌으나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변심없이 투쟁의 길을 꿋꿋이 걸음으로써 남조선재야정치세력의 원로로, 대표적 활동가의 한사람으로 자리를 굳히였다.
문익환목사는 《민족통일이란 정부당국의 점유물이 될수 없으며 통일의 주체는 민중이기때문에 이들의 자주적인 참여속에서 통일방안이 모색되여야 한다》는 《민중통일론》을 주장하면서 재야정치세력뿐아니라 남조선 각계각층 인민들의 통일론의를 수렴하여 나름대로의 통일방식을 모색하기도 하였다.
민족통일의 진로를 찾아 고심을 할수록 문익환목사의 심장속에서는 조국통일의 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 창립방안을 비롯하여 우리 민족모두의 심장을 틀어잡는 통일로선을 제시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그분의 고견을 직접 듣고싶은 열망이 용암마냥 더더욱 끓어올랐다.
이러한 그였기에 1988년이 저물어가는 섣달 그믐날밤에는 평양길을 떠나는 명상에 잠겨 서울 남대문정거장을 찾아가 표파는 사람에게 무턱대고 평양행 기차표를 달라고 떼를 쓰는 내용의 시까지 썼던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이중삼중으로 죄를 덧쌓는 망동
일본이 대조선단독제재를 또다시 연장한다고 부산을 피우고있다.
일본반동들은 기존의 제재기한이 만료되기 전에 그것을 연장해야 한다고 하면서 자민당내의 합의를 거쳐 가까운 시일내에 이 문제를 내각회의에서 정식 결정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일본당국이 연장하려는 단독제재항목에는 일본의 국내법 등에 따르는 대조선수출입금지, 특정선박의 일본항구들에 대한 입항금지 등이 속한다.
일본이 획책하는 대조선단독제재연장소동은 제 처지도 감지할줄 모르는 얼간이들의 가소로운 행태이다.그것은 지역정세흐름의 변두리로 밀려난자들의 궁색한 모지름에 불과하다.
일본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흐름에서 배제된 저들의 가련한 처지를 가리우고 어떻게 하나 존재감을 과시해보려 하고있다.
그야말로 주제넘고 향방없는짓이다.
조선혁명의 전행정에서 언제나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오직 앞으로만 전진하여온 우리 인민에게는 제재가 통하지 않는다.
제재가 가증될수록 혁명열, 투쟁열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배가의 힘과 의지로 더 높이 솟구치는것이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
이것은 색안경을 끼고 우리의 현실을 들여다보는데 습관된 서방의 대조선전문가들도 어쩔수없이 인정하고있는것이다.
하물며 일본의 제재따위가 우리를 놀래울수 있겠는가.
일본의 추태는 자기의 처지만 어렵게 만들뿐이다.그런 자가당착의 모순적인 망동에서 그 어떤 위안이나 심리적인 안식을 찾아보려는것은 정치적으로 아둔하고 시대감각이 무딘 일본반동들만이 할수 있는 어리석은 속궁냥이다.
일본이 부산스럽게 놀아댈수록 우리 인민의 대일결산의지는 더욱 백배해진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조선인민에게 전대미문의 죄악을 저지른 피비린 과거사를 안고있으면서도 70여년세월이 흐르도록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는 일본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제재소동에 계속 열을 올리는것은 우리 민족앞에 이중삼중으로 죄를 덧쌓는 망동이다.
지난날 일본은 국가총동원법 등을 조작하고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랍치,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몰았으며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살륙하였다.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침략군의 변태적인 성적요구를 충족시켜주는 성노예로 만들었다.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비롯한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일본에 대한 세계적인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는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다.
일본의 성근한 과거청산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요구이다.
미국에서도 일본에는 과거의 반인륜범죄를 반성하고 성노예피해자들의 상처를 치료해야 하는 력사적, 도덕적의무가 있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때문에 일본의 량심적인 인사들은 응당 해야 할 죄많은 과거청산은 하지 않고 대세에 역행하는 미련한짓만 골라하는 극우익반동들의 망동을 스스로 제낯을 깎아내리는 어리석은 행위라고 성토하고있다.
아베세력은 세계곳곳에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이 세워져 일본의 과거죄악을 계속 폭로하고있는 현실앞에서 얼굴을 붉혀야 한다.(전문 보기)
남조선 각지에서 역적당해체, 적페청산을 위한 초불투쟁 일제히 전개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23일 남조선 전지역에서 《자유한국당》해체, 적페청산을 위한 투쟁이 일제히 전개되였다.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는 《자유한국당》해체, 적페청산, 사회대개혁 범국민초불집회가 있었다.4.16련대, 5.18시국회의, 민중공동행동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성원들과 각계층 군중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적페청산 완수하자!》, 《력사외곡 처벌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민중항쟁의 력사를 외곡하며 파쑈독재통치를 정당화하는 반역정당에 대한 분노를 터뜨렸다.
발언자들은 국민모두는 《자유한국당》이 《세월》호참사의 주범이라는것을 알고있다고 성토하였다.
오늘날 5.18민주화항쟁의 력사가 훼손되는것처럼 《자유한국당》을 처벌하지 않는 한 앞으로 어떤짓을 할지 모른다고 하면서 범죄집단을 뿌리채 뽑아버려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초불항쟁에 의해 박근혜가 탄핵된지 2년이 되도록 아직도 반역세력이 활개치고있는것은 옳바른 적페청산을 하지 못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고 《세월》호참사진상규명, 《5.18력사외곡처벌법》제정 등을 위해 투쟁해나가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범죄집단 《자유한국당》해체를 위해 끝까지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이어 집회참가자들은 《자유한국당 해체》, 《불태우자 자유한국당》이라는 글이 씌여진 선전물들을 들고 시위행진을 하였다.
한편 이날 부산, 대구, 광주, 춘천시, 경기도 등에서도 초불집회들이 진행되였다.집회들에서는 《자유한국당》의 범죄행위들을 성토하면서 반역정당해체를 위한 범국민적인 초불집회들을 계속 이어나갈 참가자들의 립장이 표명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심의 지향을 짓밟는 《색갈론》소동
최근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집권세력을 상대로 그 무슨 《좌파독재저지》에 대해 떠들어대며 히스테리적인 광기를 부리고있다.
황교안, 라경원을 비롯한 반역당우두머리들은 현 《정권》을 우리와 련결시켜 《좌파독재정권》, 《친북파쑈정권》으로 몰아대는가 하면 당국의 외교안보정책을 《위험한 도박》, 《성급한 대북유화정책》으로 비난하고있다.그러면서 《운동권정부》가 사람들을 반미, 반일로 끌고가고있다고 피대를 돋구고있다.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야당들이 합의한 선거제도개편안에 대해서도 《좌파련립정부수립계획》이라고 악의에 차서 헐뜯고있다.
현실은 박근혜역도의 탄핵이후 보복의 칼을 미친듯이 벼려온 보수패당의 흉심을 그대로 폭로해주고있다.
이와 함께 《자유한국당》것들이 광고해온 《쇄신》이니, 《변화》니 하는것들은 다 기만이며 박근혜역적당으로서의 극우보수적인 본색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며 《색갈론》소동으로 반대파들을 모해하고 민심을 오도하는것은 남조선보수패당의 고질적인 악습이다.
역적무리의 그 못된 버릇이 지금 또다시 되살아나고있다.
자나깨나 보수부활과 재집권을 꿈꾸어온 이자들은 《국회》의원보충선거가 다가오자 상투적인 수법에 매달리고있다.
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자유한국당》이 다음기 《대통령》선거때까지 현 당국을 겨냥한 《색갈론》공세를 계속 이어갈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초불민심을 짓밟으며 력사의 흐름을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쑈독재의 과거에로 되돌리려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발악적망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지어 이자들은 당안에 《좌파독재저지특별위원회》라는것까지 조작하고 백서를 발간한다, 규탄대회를 연다 하며 련일 소란을 피우고있다.
이로 하여 남조선사회는 민심의 버림을 받고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던 반역무리가 다시 살아나 갖은 독설을 내뱉으며 란동을 부리는 험악한 판으로 전락되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좌파독재저지》에 대해 악청을 돋구며 제세상처럼 날치고있는것은 흩어진 보수세력을 긁어모으고 잃어버린 지위를 되찾아 권력복귀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술책으로서 진보개혁을 지향하는 초불민심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더러운 야심을 실현해보려고 분별없이 헤덤비고있는 역적패당을 단호히 짓뭉개버리지 않는다면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는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다.
민주로총을 비롯한 각계 시민사회단체들과 인사들이 《자유한국당》의 처사가 도를 넘어섰다, 《자유한국당》이 살판치는 한 개혁은 실현될수 없다고 하면서 항의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당연하다.
력사의 수레바퀴를 돌려세우려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발악적망동은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제2의 초불투쟁에 총궐기하여 사회적진보와 정의의 흉악한 파괴자인 《자유한국당》을 완전히 매장해버려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시대의 흐름과 민심에 역행하는 반역패당이 력사의 무덤속에 영영 처박히는것은 필연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국제적으로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는 녀성문제
얼마전 유엔본부에서 각국 정부대표들과 비정부조직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녀성들의 지위향상을 위한 대책을 토의하는 회의가 진행되였다.
유엔사무총장은 모든 유엔기구들에서 남녀직원의 비률을 동등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있지만 반발이 강하다고 언급하였다.
녀성인 유엔총회 의장은 이번 회의를 그러한 흐름을 바꾸어놓는 계기로 만들자고 호소하였다.
회의에 참가한 6개 나라의 녀성대통령과 부대통령들이 토론하였다.그들은 공공사업을 개선하는것이 녀성들의 자립에서 기초로 된다고 주장하였다.이와 함께 녀성들의 정치참가가 가지는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한편 같은 시기에 분쟁지역에 있는 녀성들의 역할에 관한 국제토론회가 진행되였다.
녀성문제와 관련한 회의들이 련이어 진행되고있는데는 리유가 있다.
력사적으로 녀성들은 차별대우를 많이 받아오고있다.온갖 비인간적인 멸시와 속박에 항거하여 녀성해방의 문을 두드린 때로부터 장구한 력사가 흘렀다.나라마다 제나름의 《녀성해방》과 《남녀평등》에 대해 떠들어왔다.그러나 녀성들은 정치,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차별을 당하고있으며 녀성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인류의 중대과제로 남아있다.
오스트랄리아에서는 녀성 5명중 1명이 15살부터 성폭행을 당하거나 위협을 받고있으며 성별때문에 직업을 얻을 기회를 잃고있는 녀성들은 3분의 1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도이췰란드의 한 경제연구소는 남녀근로자사이의 임금격차가 평균 21%에 달하고있는데 대하여 밝혔다.
뛰르끼예통계국은 최근년간에 남성들의 취업률이 65.6%에 이른 반면에 녀성들의 취업률은 28.9%밖에 되지 않는다는 자료를 발표하였다.
지난 8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는 남부수단정세를 토의하는 정례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정전합의가 이루어진 후에도 폭력행위가 계속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고향으로 돌아가려 하지 않는 남부수단의 녀성들에 대한 문제 등 분쟁이 녀성들에게 가져다준 비참한 상황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였다.
유엔사무총장은 여러 나라에서 녀성들에 대한 살인사건이 계속 늘어나고있다고 밝혔다.
세계 각지에서 녀성들이 자기들의 지위향상과 차별철페를 요구하여 시위와 파업 등을 벌리고있다.
일본에서 많은 녀성시위자들이 성차별을 반대하는 구호를 웨치면서 아이들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에스빠냐에서는 50만명이상의 군중이 떨쳐나 녀성들의 사회적지위를 보장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으며 벨지끄의 수도에서는 수천명이 시위에 참가하여 《남성중심의 사회를 끝장내자.》고 호소하였다.
뛰르끼예에서도 녀성들이 권리보장을 위해 투쟁에 나섰다.
이번 회의들이 진행된 시점에서 미국에서는 녀자체육선수들의 집회가 진행되였다.
최근년간 미국에서는 선수단의 남성의사가 치료를 구실로 많은 녀자선수들에게 성적학대를 거듭 가한 사실이 드러나는 등 녀자체육선수들이 피해를 입은 사건이 련이어 밝혀지고있다.(전문 보기)
태양절경축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태양절경축 파키스탄준비위원회결성식이 17일 카라치에서 진행되였다.
파키스탄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결성식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이다, 그이의 사상과 위업은 또 한분의 걸출한 령도자이신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파키스탄 전 국회 상원 의원 아마르 지트가, 부위원장으로 파키스탄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에쓰.엠.알타프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3월 17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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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일성주석 탄생 107돐경축 수리아준비위원회가 9일에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수리아아랍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무함마드 샤으반 아주즈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3월 9일부터 4월 16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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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의 탄생 107돐경축 요르단준비위원회가 12일에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 마르완 쑤다흐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3월 12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출판보도물들을 통하여 널리 소개선전하며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더 큰 비약과 변혁을!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이 되여온 자력갱생,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이 위대한 혁명정신을 혁명의 계주봉마냥 꿋꿋이 이어나갈 철석의 의지가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다.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비약과 변혁을 이룩해나갈 천만의 불같은 열의로 대고조전투장들이 세차게 끓어번진다.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최첨단돌파전의 열풍, 기적창조의 불바람을 끊임없이 일으켜나갈 때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 철리를 다시금 절감하게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의 전세대들이 피와 땀을 바쳐 이룩해놓은 이 땅의 모든 재부들을 소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이며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몇해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식 현대화의 본보기공장으로 전변된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꿈결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일터에 모신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은 해솟는 바다마냥 설레였다.
그 전해에도 공장을 찾으시여 모든 생산공정을 현대화함으로써 우리 어린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맛좋고 영양가높은 식료품을 안겨주자고 하시면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고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러시고도 그처럼 바쁘신 시간을 내시여 공장을 또다시 찾으시였으니 어찌 그들의 가슴속에 감격의 파도가 일렁이지 않을수 있었으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지난해에 돌아본 공장이 옳은가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일터답게 면모를 완전히 일신한 멋쟁이공장, 우리가 결심하면 못해내는것이 없다는것을 확증해주는 공장이라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공장현대화와 관련한 지배인의 보고를 들으시고서는 높은 수준이라고 하시면서 이번에 국산화비중을 높인것은 큰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였다.
공장을 돌아보시는 그이의 안광에는 시종 미소가 어려있었다.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까지 최량화, 최적화할수 있게 구축해놓은 다차원적인 통합생산체계, 자동화, 무인화된 원료투입, 생산, 포장, 보관, 운반에 이르는 모든 공정, 제품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게 모든 요소요소가 무균화, 무진화된 생산현장, 품질검사를 엄격하게 할수 있도록 잘 꾸려놓은 종합분석실…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의 현대화가 정말 잘되였다고 하시면서 한해사이에 방대한 공장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은것은 우리의 로동계급들, 과학자, 기술자들의 창조적지혜와 불굴의 정신력, 우리의 기계제작공업의 거대한 잠재력이 있었기때문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날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전문 보기)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기 위해
창조적지혜를 합쳐간다.
-청천강화력발전소에서-
본사기자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