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22
전국적으로 강냉이가을걷이를 본격적으로 진행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강냉이가을걷이에 진입하여 성과를 부단히 확대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황해남도가 많은 면적의 강냉이가을걷이를 진행한 기세로 계속 실적을 높이고있으며 평안북도와 황해북도의 시, 군들에서도 가을걷이에 진입하여 일자리를 내고있다.평양시와 개성시의 일부 농촌들에서는 짧은 기간에 강냉이수확을 끝낸데 이어 낟알털기를 다그치면서 다음영농공정들을 수행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의 농촌들이 강냉이가을걷이로 세차게 들끓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력량을 집중하여 강냉이가을걷이를 짧은 기간에 와닥닥 끝내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고있다.이들은 시, 군들에서 포전별특성과 작업조건에 맞게 일정계획을 정확히 세우고 그날계획을 그날로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지난 시기 가을걷이에서 앞장섰던 단위들의 경험도 일반화하면서 곡식을 말끔히 거두어들이게 하고있다.
안악군의 농업근로자들이 집단적혁신의 불길높이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연백벌의 농촌들에서도 운반수단들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고 낟알허실을 막는데 힘을 넣으면서 가을걷이를 다그치고있다.강냉이가을걷이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데 맞게 도안의 농촌들에서는 낟알털기도 동시에 내밀고있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잘 익은 곡식을 제때에 거두어들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울 일념으로 심장을 끓이며 강냉이가을걷이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시, 군들에서 지대별, 품종별특성에 맞게 일정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강냉이가 익는 차제로 가을하도록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고있다.
박천군, 철산군에서는 지대적특성을 고려하여 운반수단들을 집중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대책을 세웠다.가을한 곡식을 포전에 묵여두지 않고 시급히 실어들이면서 낟알허실을 극력 줄이고있다.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강냉이가을걷이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도의 농사는 전적으로 자신들이 책임져야 한다는 각오밑에 시, 군들에서 강냉이가을걷이를 질적으로 하도록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고있다.
사리원시의 농촌들에서는 뜨락또르를 비롯한 운반수단들을 동원하여 가을한 곡식을 제때에 실어들이면서 실적을 높이고있다.송림시의 농업근로자들은 수확적기를 놓치면 많은 낟알을 잃게 된다는것을 다시금 새기며 과제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강냉이가을걷이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시, 군들에서 가을걷이적기를 바로 정하고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여 강냉이를 말끔히 거두어들이도록 하고있다.함주군, 정평군에서는 뜨락또르를 비롯한 운반수단들에 대한 점검과 포전도로관리에 힘을 넣으면서 수확한 강냉이를 지체없이 실어들이고있다.
남포시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주인다운 일본새를 발휘하고있다.
시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구역, 군들에 나가 지난 시기 가을걷이에서 나타난 편향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농업근로자들을 부단히 각성시키고있다.강서구역과 온천군, 와우도구역이 강냉이가을걷이에서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고있다.
강원도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농촌들에서도 로력과 운반수단들을 집중하면서 강냉이가을걷이속도를 높이고있다.(전문 보기)
-송림시 청운농장에서-
리동명 찍음
100리청춘과원의 과일향기는 은혜로운 사랑을 전한다
우리는 지금 5년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르시였던 과일군 신대리의 전망대에 서있다.
눈뿌리 아득하게 펼쳐진 100리청춘과원의 전경이 한눈에 안겨오고 스치는 선들바람에도 싱그러운 과일향기가 실려온다.사과를 수확하며 웃고 떠드는 농장원들의 목소리며 과일수송전투로 드바쁘게 오가는 자동차들의 동음도 우리로 하여금 흐뭇한 마음을 금할수 없게 한다.
5년전 그날 바로 여기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려보시였으리라.
맛좋고 신선한 과일을 받아안고 기쁨의 웃음짓는 우리 인민들의 모습을, 당의 령도밑에 살기 좋은 고장으로 더욱 훌륭히 변모될 과일군의 래일을.
저 과수밭들을 돌아보시며 그이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지 않았던가.
수천정보의 과수밭을 다 돌아보고싶은 심정이며 보고 또 볼수록 기쁨과 환희로 가슴이 들먹인다고, 우리 인민들이 과일군에 펼쳐진 과일대풍소식을 들으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를 생각하니 쌓였던 피로가 말끔히 가셔진다고, 오늘의 희한한 과일대풍을 안아온 과일군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자신께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는것을 꼭 전해달라고.
사랑하는 우리 인민들에게 신선한 과일을 마음껏 먹이시려고 과일군의 과수업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을 떠나 어찌 과일군의 오늘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펼쳐진 훌륭한 과수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속에 마련된 애국애민의 유산이며 인민생활향상의 귀중한 밑천입니다.》
해방전까지는 밭농사를 기본으로 하는 락후한 농업지대였던 이곳이 인민의 마음속에 신선한 과일향기와 함께 정답게 새겨지게 된것은 과연 언제부터였던가.
우리와 만난 과일군혁명사적관 관장 조상옥동무는 이야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과일군의 황무지와 야산들을 개간하여 대규모과일생산기지로 꾸릴 구상을 펼치신것은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이였습니다.》
이렇게 시작을 뗀 그의 이야기는 우리들을 수십년전의 그날에로 이끌어갔다.
력사의 그날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송화군 풍천(당시)일대에 과수원을 조성할데 대한 과업을 받아안은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그러는 그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거기에 과수원을 조성하는것이 좋을것같다고 하시면서 풍천일대에 지금부터 과수묘목을 심어놓았다가 전쟁이 끝난 다음 큰 국영과수농장을 내오면 이 일대를 이름난 과일생산기지로 전변시킬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처럼 준엄한 전쟁시기 과수원을 조성하여 후대들에게 넘겨주기 위한 만년대계의 구상을 펼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크나큰 격정으로 가슴끓인 일군들이였다.
이렇게 시작된 과일군의 력사였다.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웅대한 구상에 의하여 해안연선으로부터 준평원의 구릉지대를 따라 점차 자기의 면적을 넓혀가면서 형성된 과수원은 그후 한개 군이 통채로 과수바다를 이룬 100리청춘과원으로 전변되였다.
그후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과일군에 대한 각별한 정을 안으시고 여러 차례나 찾고 또 찾으시며 군의 강화발전을 위해 참으로 많은 품을 들이시였다.
과일군에 어려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은 또 얼마나 벅찬 전변을 안아왔던가.
주체90(2001)년 5월과 9월 과일군을 찾으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유산으로 물려주신 과일군을 세계적인 과일생산기지로 더욱 훌륭히 꾸리고 과일군을 본보기로 하여 우리 나라를 과수의 나라로 만드실 결심을 피력하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100(2011)년 11월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 과일군을 찾으시여 여러곳을 돌아보시고 과수업발전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정녕 과일군의 천지개벽의 력사는 군을 대규모의 과원으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사이다.
하기에 5년전 과일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수령님과 같이 가렬한 전화의 나날 승리할 래일을 그려보시며 나라의 과수업발전을 위한 길을 환히 밝혀주신 그런 령도자는 이 세상에 없다고, 수령님은 우리 나라 과수업발전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개척자이시라고, 여러 차례 과일군을 찾으시여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은 과일을 안겨주시려고 마음쓰신 우리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가 있었기에 과일군의 오늘이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신것이다.
우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과일대풍을 이룩하고 올린 과일군인민들의 편지를 보시고 이곳을 찾으시였던 주체106(2017)년 9월의 그날에 마음을 세워본다.그러면 가지가 휘여지게 달린 사과알들을 한알한알 만져보시며 이런것을 보고 땅이 꺼지게 열매가 주렁졌다고 말한다고 하시면서 정보당 70~80t의 과일을 생산한 과수작업반들이 수다하다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그루당 평균 200알이상, 최고 300알이상 달린 사과나무들도 많다는데 끔찍이도 많이 달렸다고 호탕하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영상이 눈앞에 어려온다.
온 군에 차넘치는 과일향기속에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잠시라도 기쁨속에 계시였으면 하는 소원을 안고있던 과일군인민들이였으니 그날의 감격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었으랴.
허나 언제나 그러했듯이 그날도 역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시간은 인민을 위한 헌신의 련속으로 흘렀다.
우리와 만난 과일군과수연구소 소장 신충국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연구소에도 오시였댔습니다.
점심시간이 훨씬 지났지만 인민들에게 맛좋은 과일을 안겨주시려고 군의 곳곳에 사랑의 자욱을 새기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저는 뜨거운것을 삼켰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구소의 분석실, 정보실, 전자열람실 등을 돌아보시며 종자문제로부터 과수작업의 기계화문제에 이르기까지 과학과수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고 한다.
우리 인민들의 심장에 오늘도 세찬 격정을 불러일으키는 혁명일화 《300알 사과나무와 국력》도 바로 과일군과수연구소에서 있은 일이다.
인공지구위성만이 국력의 상징이라고 생각하면서 복도벽면에 그것을 그리게 한 일군들에게 인공지구위성보다 한그루에 300알 달린 사과나무를 그렸으면 더 좋았을걸 그랬다고, 그런 사과나무들이 핵폭탄보다 더 위력하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
이렇듯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점심시간이 퍼그나 지났건만 군책임일군 한명한명을 자신의 곁에 불러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고 과일생산에서 비약을 일으킬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며 그토록 심혈을 기울이신것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사랑을 전하는 곳은 비단 과수연구소만이 아니였다.
몸소 버팀쇠줄을 쳐드시고 허리굽혀 사과밭에 성큼 들어서시여 알알이 여문 사과들이 가지가 휘도록 주렁진것을 보니 어깨춤이 절로 난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환하신 미소가 어려있는 신대과수농장 제10작업반의 사과밭도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인민을 위한 천만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을 전하고있다.
5년전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곳 근로자들에게 한그루, 한그루의 과일나무마다에 자기들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과일군인민들의 당에 대한 충정심, 불타는 애국심이 어려있어 사과알들이 더 붉게 보인다는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사실 그날의 과일대풍은 과일군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우리 나라 과일생산의 중심기지답게 과일생산량을 선진국가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그를 위한 은정깊은 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결실이였다.
하건만 놀라운 과일대풍을 안아온 과일군인민들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떠올리고싶은 어버이의 정과 열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일군은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온 나라의 전렬에 내세워야 할 전형단위, 모범단위이라고 하시면서 특별상금을 배려해주시는 하늘같은 은덕을 베풀어주시였다.
실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날의 현지지도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대로 온 나라에 과일향기가 넘치게 하실 일념으로 이어가신 사랑의 길, 위대한 헌신의 길이였다.(전문 보기)
온 나라가 지켜본다
경제건설의 1211고지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철강재생산과
정비보강사업에 분투하고있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선진기술을 받아들여 철생산원가를 낮추고 주체화된 생산공정들의 운영을 정상화하여 철강재를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철강재생산과 정비보강사업에서 전진을 이룩하고있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동지들!
얼마전 산소열법용광로대보수를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선철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놓은 동지들의 소식에 온 나라 인민이 기뻐하고있다.
마음의 신들메를 바싹 조여매고 증산돌격전에 나선 이 시각 다시금 새겨보자.
눈이 와도 오시고 비가 와도 오시고 살붙이인듯 길이 닳도록 김철을 찾고찾으시여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사람은 주체철을 해야 한다고, 콕스와 리혼한것이 아니라 콕스가 죽었다고 생각하라고 하시며 비콕스제철법완성에로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아래, 수령의 유훈관철전에로 김철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힘있게 불러일으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우리의 원료, 연료에 의거하는 산소열법용광로를 끝끝내 일떠세운 동지들이 아닌가.
천신만고의 생눈길을 헤치며 주체가 생명임을 뼈저리게 체험하였기에 동지들은 이번에도 두달이 걸려야 한다던 로보수를 단 25일만에 해제꼈다.지금까지의 로운영과정에 축적한 경험과 교훈에 토대하여 선진기술을 련속 받아들임으로써 주체철증산토대를 더 튼튼히 닦아놓고 철강재생산을 늘이고있다.
하지만 결코 여기에 만족해서는 안된다.
인민경제전반에서 날로 늘어나는 철강재수요를 충족시키자면 보다 분발하고 분투하여야 한다.
당의 령도밑에 만난을 과감히 돌파하며 이룩한 주체화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우리 식의 철생산체계를 기술적으로 더욱 완성하면서 나라의 강철기둥을 억척같이 다져나가야 할 막중한 임무가 동지들에게 지워져있다.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며 우리 당이 과연 누구들을 제일 믿고 앞장에 내세워주었는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보자.
강철전선의 로동계급에 대한 우리 당의 하늘같은 믿음에 불을 다루는 뜨거운 심장으로 화답해나설 때 점령 못할 고지란 있을수 없다.
김철의 일군들이여!
동지들이 불리한 조건에 포로되지 않고 앞을 내다보면서 통이 크게 작전하고 만짐을 지고 달릴 때 철강재생산투쟁에서 성과가 확대될수 있다.
과학기술의 등불을 켜들면 길이 보이기마련이다.
주체철생산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탐구전에 누구나 대담하게 뛰여들도록 창조의 발판을 마련해주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기술자, 로동자들의 새 기술창안열의를 북돋아주어 주체철증산투쟁으로 철의 기지가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자.
김철의 로동자, 기술자들이여!
김철의 숨결이자 경제전반의 활력이고 김철의 비약의 높이이자 경제상승의 높이이다.
제 집 밥가마가 끓는것보다 용광로에서 쇠물이 끓는것을 더 흐뭇하게 생각하며 19만t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뽑아내던 전세대들처럼 주체철생산장성에 모든것을 걸고 투쟁하자.
올해 전투는 생산목표를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는것과 동시에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에네르기절약형제철로건설을 다그쳐야 하는 맹렬한 돌격전이다.
주체철생산능력을 계속 확장해나가야 당대회결정을 관철하여 경제발전의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할수 있으며 날로 늘어나는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다.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이 달린 올해 목표를 점령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물러설 자리도 없다는것을 명심하자.
지금 이 시각에도 온 나라가 동지들을 바라보고있다.
지금의 진군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만난을 박차며 당이 제시한 철강재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자.
본사편집국
로쇠를 모르는 충성의 한마음
50여년, 40여년!
사람의 한생과 거의 맞먹는다고도 할수 있는 이 기나긴 세월을 청진시 포항광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주변관리사업에 바쳐가고있는 세 할머니가 있다.그들이 바로 청진시 포항구역에서 살고있는 천금녀, 김정순, 강일순녀성들이다.
그들의 나이와 경력, 사는 곳은 서로 다르다.하다면 그 무엇이 이들로 하여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충성의 한길을 변함없이 걷게 하는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영원히 변함이 없어야 합니다.》
여든살이 훨씬 넘은 천금녀녀성에게는 지금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사는 하나의 뜨거운 추억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천금녀녀성이 성악배우로 있던 어느한 예술단체의 공연을 보아주시고 높이 평가해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였다.
잊지 못할 그날 평범한 예술인들을 한품에 안아 친어버이사랑을 부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눈물속에 우러르던 천금녀녀성의 입가에서는 저도 모르게 아버지라는 부름이 터져나왔다.
그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었다.일제놈들은 아버지가 나라찾는 길에 나섰다고 하여 어린 딸애가 보는 앞에서 무참히 학살하였다.애오라지 믿고 살던 아버지를 하루아침에 잃고 피눈물속에 살던 그는 그 이듬해 해방을 맞아서야 밝은 웃음을 찾았다.
해방후 난생처음 책가방을 메고 학교로 가던 날 그의 어머니는 어린 딸의 손을 꼭 잡고 눈물젖은 목소리로 말하였다.
《네 아버지가 오늘의 너를 보았더라면…》
그런데 친아버지에게서도 받아보지 못한 사랑을 위대한 수령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가슴가득 받아안았으니 어찌 아버지라는 부름이 절로 터져나오지 않을수 있으랴.
이런 그였기에 청진시에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높이 모신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였을 때 제일먼저 건설장으로 달려나올수 있었던것이다.
김정순녀성도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모시는 영예로운 사업에 참가한 건설자들중의 한사람이다.
어느날 저녁 김정순녀성은 혁명가요를 높이 부르며 씩씩하게 행진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되였다.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모심사업에 참가한 건설자들이였다.그들의 모습은 오래도록 그의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그날 밤 단잠을 자는 어린 자식들의 모습을 이윽토록 바라보는 그에게는 천대받고 억압받던 지난날이 주마등처럼 흘러갔다.쓰라린 과거와 오늘의 행복을 생각할수록 김정순녀성의 가슴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흠모의 일념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도당위원회에서 일하던 그는 그때부터 사업의 여가시간과 휴식일은 물론 매일 밤마다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모시는 사업에 참가했다.
이렇게 천금녀, 김정순녀성은 자기들의 일터와 집가까이에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모신 한없는 영광을 안고 동상주변관리사업에 온갖 지성을 다 바치였다.
멀리 나들이를 갔다가도 그들은 모양고운 조약돌을 알알이 골라 배낭에 넣어 지고왔고 집뜨락에 온실을 꾸리고 꽃모들을 가꾸어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주변에 아름다운 꽃들이 늘 만발하게 하였다.
이들의 모습에 감복되여 강일순녀성을 비롯한 여러명의 녀성들이 발걸음을 따라세웠다.
그런데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응당 해야 할 그 일을 어버이장군님께서 높이 평가해주실줄 어이 알았으랴.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영광을 받아안던 날 그들은 심장으로 맹세다지였다.숨이 지는 마지막순간까지 충성의 한길을 가고가리라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들의 일과에는 변함이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의 곁을 떠나시였다는 천만뜻밖의 비보도 그들은 포항광장에서 접하였다고 한다.
위대한 장군님을 잘 받들어모시지 못한 뼈아픈 죄책감을 안고 그들은 포항광장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모실 때에도 뜨거운 진정을 바치였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적지 않은 년륜을 새기였다.하지만 매일같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주변관리사업에 바쳐가는 이들의 충성의 마음은 식을줄 모른다.
언제인가 강일순녀성의 아들이 년로한 어머니를 자기 집에 모셔가려고 안해와 함께 왔을 때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를 생각해주는 그 마음은 고맙다만 난 이곳을 떠나 한시도 살지 못할것같구나.내가 늘 말했듯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는것은 우리들의 응당한 도리이다.》
좋은 날에나 어려운 날에나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안고 충성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온 그들의 인생관은 진정 얼마나 고결하고 아름다운것인가.
그렇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모습은 정녕 한떨기 피여도, 만떨기 피여도 언제나 어데서나 태양만을 따르는 해바라기와 같은 한모습이다.
오직 한마음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는 길에 백옥같은 량심을 바쳐가며 일편단심 당을 따라 한길만을 가는 이런 충직한 인민이 있어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토록 굳건하고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언제나 백전백승하는것이다.(전문 보기)
【행사안내】: 10.4선언 15주념기념 통일강연회 《다시 새기는 10.4선언의 채택과 의의》/ 2022년 10월 1(토)일, 3(월)일, 4(화)일, 5(수)일, 7(금)일
주체111(2022)년 9월 20일 웹 우리 동포
【행사안내】10.4선언 15주념기념 통일강연회
《다시 새기는 10.4선언의 채택과 의의》
10.4선언 15주념기념 통일강연회 《다시 새기는 10.4선언의 채택과 의의》(주최=실행위원회, 사무국=평통협)가 일본각지 5개소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강연회는 미국와 그에 추종하는 남측당국이 대규모 합동군사연습을 대대적으로 벌리면서 조국반도 정세를 초긴장상태에로 몰아가고있는 현정세에 대처하여 북남합의의 의의를 되새기고 자주통일기운을 고조하는 목적으로 조직합니다.
강연회에는 개성공업지구 이전 理事長인 《한반도 평화경제회의》 김진향 상임의장(정치학 박사)이 출연하여 개성공업지구사업을 통한 북남협력의 경험과 통일정세를 보는 남녘동포들의 민심, 오늘 북남관계에서 나서는 과제에 대하여 이야기하게 될것입니다.
東京 강연회에는 조선대학교 교육학부 김양승학부장도 출연합니다.
본 강연회 취지에 찬동하는 많은 분들께서 참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최 : 10.4선언 15주년기념 통일강연회 실행위원회
事務局 / 祖国平和統一協会 TEL 03-5948-8345
○ 모임은 新型코로나感染防疫指針에 留意하면서 진행합니다.
○ 来場時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着用해주십시오.
○ 모임은 母国語로 進行됩니다.
론평 : 구름이 자주 끼면 비가 오기마련
얼마전 일본 도꾜에서 미국과 일본, 남조선괴뢰들사이에 그 무슨 《수석대표협의회》라는것이 벌어졌다.
실로 다리 부러진 노루 한곬에 모인 격이다.
신통히도 입만 벌리면 케케묵은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타령을 불어대는자들이 한구들 모여 꿍꿍이판을 벌렸으니 말이다.
문제는 미국과 일본, 괴뢰패당사이에 벌어지는 모의판들이 최근 들어 그 회수가 부쩍 높아지고있는 사실이다.
이번 《수석대표협의회》는 지난 7월초 동남아시아의 어느한 나라에서 진행된 이후 2개월만에, 9월 1일 미국과 일본, 괴뢰들사이에 《안보실장협의회》가 벌어진지 약 한주일만에 진행되였다.
하다면 무엇때문에 이런 모의판들이 계속 잡다하게 벌어지는가 하는것이다.
지금 내외각계는 여기에 《3각군사동맹》을 빠른 시일안에 조작하려는 미국과 일본, 윤석열역적패당의 불순하고도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일리가 있는 주장이다.
주지하다싶이 세계제패야망실현에 환장이 되여있는 미국은 태평양지역, 보다 정확히는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보다 강화하려고 꾀하고있다. 그 실현을 위해 미국은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실현에 강한 의욕을 가지고 달라붙고있다.
이미 미국과 괴뢰들간에, 미국과 일본간에 각각 《군사동맹관계》를 맺은 조건에서 이제 남은것은 남조선과 일본간의 《동맹관계》실현이다.
하지만 지금껏 남조선괴뢰들과 일본은 강제징용배상문제와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비롯한 과거사문제로 하여 대립과 갈등을 지속하여왔다.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일본의 과거죄악을 덮어버리고 전제조건없이 《군사동맹》을 맺으려고 꾀하고있지만 남조선인민들의 강한 반대에 부딪쳐 감히 어쩌지 못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에 있어서 하나의 큰 골치거리가 아닐수 없다.
이런데로부터 미국은 윤석열역도의 집권후 여러 계기에 미국과 일본, 괴뢰들이 참가하는 외교장관회의와 《국방장관회의》, 외교차관회의 등을 잡다하게 벌려놓았으며 지금도 두 졸개들이 서로 얼굴을 맞대는 쑥덕공론장을 의도적으로 계속 마련하고있는것이다.
군사대국화야망을 추구하는 일본반동들이 계속되는 모의판들에 머리를 들이미는 속심은 더욱 간특하다고 할수 있다.
《대동아공영권》의 옛 야망실현을 위해 미쳐날뛰며 군사력증강에 천문학적인 액수를 탕진하고있는 일본은 《자위대》를 이미 서방렬강들과도 어깨를 견줄수 있는 공격무력으로 변모시켰다. 최근 일본반동들은 헌법에서 군대보유 및 교전, 참전권포기를 밝힌 핵심내용을 뽑아치우고 정식 군대로서의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한 개정초안을 마련하여 《토의》에 붙였는가 하면 헌법개악실현에 필요한 거수기들을 긁어모으기 위해 각방으로 날뛰고있다.
섬나라족속들의 이러한 망동은 국제사회의 강한 반발과 특히 아시아인민들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일본으로서는 이를 강권으로 눌러버릴수 있는 힘이 오직 상전인 미국에게 있다고 타산하고있다. 한편으로는 저들에게 기신기신 굽어드는 윤석열역적패당을 잘만 구슬리면 조선반도재침을 위한 발판을 손쉽게 닦을수 있다고 보고있다.
이런데로부터 지금 기시다패당은 미국이 주도하는 《3자공조》놀음에 적극 편승하고있는것이다.
잡다하게 벌어지는 꿍꿍이판들에는 천년숙적 왜나라것들을 등에 업고서라도 어떻게 하나 동족압살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대결흉심도 짙게 깔려있다.
북침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남조선에 1차적으로 투입되게 될 미제침략군무력의 거의 대부분이 일본에 배치되여있고 더우기 기시다패당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의 맨 앞장에서 날뛰고있는 조건에서 윤석열역적패당은 일본반동들과 손을 맞잡으면 저들이 추구하는 남조선미국《동맹》의 《세계화》를 실현할수 있고 반공화국압살야망실현에도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수 있다고 보고있다. 다시말하여 과거 일제의 피비린내나는 죄악은 어떻든간에 동족대결야망만 실현할수 있다면 사무라이족속들과 한이불에 들어도 무방하다는것이 윤석열역적패당이 추구하는 속심이다.
결국 미국의 입김과 함께 각자의 리해타산으로부터 출발하여 미국과 일본, 괴뢰들간에 불순한 모의판들이 시도 때도 없이 계속 벌어지고있는것이다.
구름이 자주 끼면 비가 오기마련인것처럼 미국과 일본, 윤석열역적패당사이에 벌어지는 이러한 꿍꿍이판들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지금 세계언론들과 전문가들이 《심상치 않은 움직임으로서 바라지 않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 《그러다가 동북아시아지역에 새로운 군사쁠럭이 생겨날수 있다.》,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 군사적긴장이 고조될수밖에 없다.》 등으로 우려를 표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투고 : 반드시 결산되여야 할 조선침략범죄
인류력사에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로 살쪄온 제국주의자들의 범죄적행적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하지만 조선을 침략하고 우리 인민을 식민지노예화하기 위해 감행한 일제의 죄행은 그 악랄성과 교활성, 파렴치성에 있어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다.
지금으로부터 147년전인 1875년 9월 20일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과 예속의 구실을 마련하려는 목적밑에 계획적으로 도발한 《운양》호사건도 일제가 저지른 수많은 범죄들중의 하나이다.
19세기중엽 《명치유신》으로 군사봉건적자본주의발전의 길을 터놓은 일본은 악명높은 조선침략사상인 《정한론》을 내들고 조선에 대한 군사적침공의 길에 나섰다. 그 첫 공정이 바로 우리 나라에 대한 《운양》호의 불법침입이였다.
일본침략자들은 상전인 미국의 《포함외교》를 본따 1875년 봄 처음으로 아무런 통고도 없이 침략선 《운양》호를 우리 나라의 바다에 들이밀고 《발포연습》의 간판밑에 조선봉건정부를 위협공갈하였다. 그후 군사적도발책동을 보다 본격화하기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춘 끝에 1875년 9월 19일 《운양》호를 또다시 우리 나라에 불법침입시켰다.
일본이 《운양》호를 침입시킨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았다.
당시 일본정부가 《운양》호 함장 이노우에에게 준 명령에는 《운양》호침입의 목적이 조선에 불평등조약을 강요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는데 있다는데 대해 명백히 밝혀져있다. 이런 강도적사명을 띤 침략선 《운양》호는 어떤 배도 조선봉건정부의 사전허가를 받지 않고서는 통과할수 없게 되여있는 강화해협에까지 침입하였다. 9월 20일에는 즉시 물러갈데 대한 조선봉건정부의 요구에 《물이 떨어졌다.》는 구실을 내대면서 강화도 초지진포대 700m앞까지 접근하였다. 조선군대가 자위적조치를 취하자 《운양》호는 기다렸다는듯이 초지진포대에 맹렬한 포사격을 가했으며 방어시설이 없거나 약한 항산도 등을 습격하여 수많은 무고한 주민들을 살륙하였다. 이에 분노한 조선군대는 침략자들에게 된타격을 가하였다.
이것이 《운양》호사건의 전말이다.
그후 일본은 힘으로 조선을 정복하기 위한 책동에 더욱 광분하였다. 로골적인 군사적위협과 공갈로 1876년 2월 27일 12개 조항으로 된 불법비법의 《강화도조약》을 강압적으로 조작하였으며 1905년의 《을사5조약》과 1907년의 《정미7조약》, 1910년의 《한일합병조약》 등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조약아닌 《조약》들을 련이어 날조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저들의 완전한 식민지로 만들어버렸다.
일본의 침략적본성과 교활성은 147년전이나 오늘이나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피비린 죄악의 력사를 외곡하는데 환장한 일본반동들은 《운양》호사건을 비롯한 과거 일제의 침략행위들을 보여주는 설명을 모두 없애버린 력사교과서들을 가지고 새세대들을 교육하면서 력사외곡과 날조행위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그리고 예로부터 조선고유의 령토인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우기면서 령토강탈야욕실현에 집착하는가 하면 헌법까지 뜯어고치려고 하면서 조선반도재침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군국주의망령들을 《위로》하고 《기미가요》를 제창하는것을 적극 장려하면서 피비린 침략력사를 재현하려 하고있으며 해상무력과 미싸일타격력의 강화 등으로 선제공격능력을 높이기 위해 발광하는 한편 일본주변에서 미국과 함께 여러가지 명목으로 합동군사연습을 뻔질나게 벌리고있다.
《운양》호사건을 비롯하여 우리 민족에게 들씌운 불행과 고통, 우리 겨레에게 저지른 만고죄악들에 대해 응당 사죄하고 배상할대신 저들의 범죄적만행들을 정당화하고 군국주의부활에로 질주하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온 민족의 분노를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
하지만 남조선의 윤석열역적무리들은 권력유지와 동족대결정책실현에 환장이 되여 민족의 천년숙적과 그 무슨 《관계개선》을 떠벌이면서 일본반동들이 저들의 과거죄악을 무마시키고 해외침략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써먹으려는 《국제관함식》이라는데까지 한사코 찾아가 저주로운 전범기인 《욱일기》밑에 스스로 머리를 숙이겠다고 하고있다.
친일역적패당의 이러한 반민족적망동으로 하여 오늘 일본반동들의 파렴치성과 오만성은 날로 더해지고있다.
이것은 우리 겨레의 격렬한 반일감정과 치솟는 적개심, 무자비한 징벌의지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우리 민족은 일본이 저지른 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고야말것이며 천년숙적에게 아부굴종하는 친일역적패당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세계제패유지를 위한 미국의 《반테로전》
얼마전 중국의 신화통신은 9.11사건이 발생한지 2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반테로〉의 미명하에 전쟁을 일으켜 세계에 재난을 가져다준 미국》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미국의 《반테로전》이 테로를 근원적으로 제거하지 못하였을뿐더러 오히려 엄중한 민간인사상자발생과 커다란 인도주의재난, 계속되는 사회적불안정과 환경파괴라는 쓰라린 결과만을 초래하는 등 세계로 하여금 참혹한 대가를 치르게 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21년간 미국이 《반테로》의 미명하에 일으킨 전쟁과 군사행동은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이라크, 파키스탄, 수리아, 예멘 등에로 확대되였다.
9.11사건이후 미국이 일으킨 전쟁으로 적어도 약 93만명이 목숨을 잃고 그 몇배에 달하는 사람들이 전쟁으로 인한 영양실조와 하부구조파괴, 환경악화 등의 원인으로 죽었으며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이라크, 수리아를 비롯한 나라들에서 3 800만명이 고향을 떠나 살곳을 찾아 헤매고있다.
미국이 저들의 지정학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선택적인 《반테로》활동을 벌린 결과 아프가니스탄경내에서는 테로조직이 20여년전의 한자리수로부터 오늘날에는 20여개로 늘어났으며 아프가니스탄인민들뿐 아니라 주변나라들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미국은 항상 자기의 리익에 근거하여 테로조직을 정의하였으며 아프가니스탄에서 일으킨 《반테로전》은 저들의 패권팽창을 위한 구실에 불과하였다.
미국이 《반테로》와 《민주주의》간판을 내들었지만 사실상 지역에서 테로와 혼란 등이 조성된 현 상황은 미국이 《반테로전》을 세계에서 저들의 패권을 수호하는데 리용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식《반테로전》으로 하여 세계가 고통을 당하고있는 속에서도 미국의 극소수집단만은 거대한 리익을 얻고있다.
2001년 《반테로전》이 개시된이래 미국의 군사비는 천문학적액수에 달하였으며 그중 절반이 록키드 마틴, 레이디온, 제너럴 다이내믹스, 보잉을 비롯한 미군수기업들의 주머니에 들어갔다.
거대한 군수공업의 사촉밑에 미국의 군사비는 앞으로 계속 증대될것이며 이것은 미국이 전쟁으로 리득을 볼수 있다면 전쟁회수가 더욱 늘어날수밖에 없다는것을 시사하고있다.
전쟁을 기초로, 군사를 우선시하는 《반테로》방법은 영원히 효과를 보지 못할것이다.
미국의 《반테로전》의 파국적후과에 대한 명백한 평가이다.
현실은 미국이 떠들어대는 《반테로》와 《민주주의》가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가리우기 위한 위선에 불과하며 인류에게 재난과 고통만을 들씌우는 침략전쟁의 한 형태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하고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지난 1년간 《오커스》의 행적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1)
미국의 주도하에 《오커스》가 조작된지 1년이 되였다.
2021년 9월 15일 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가 싸이버, 인공지능, 량자기술, 해저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보와 기술을 공유한다는 명목밑에 만들어낸 안보동맹인 《오커스》의 핵심내용은 미국과 영국이 오스트랄리아에 90%이상의 무기급고농축우라니움을 리용하는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을 이전한다는것이다.
지난 1년간 미국은 국제사회의 정당한 우려를 무시하고 《오커스》를 명실공히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 복무하는 새로운 도구로 완성시키려고 광분하였다.
지난해 11월 영국, 오스트랄리아와 핵잠수함의 핵추진동력에 관한 정보교환협정을 맺은데 이어 올해 8월에는 오스트랄리아에 핵추진잠수함건조와 운영에 필요한 전문가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이보다 앞서 지난 2월 오스트랄리아를 방문한 미국무장관은 언론과의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오스트랄리아가 핵추진잠수함을 조속히 보유하도록 협조할 용의가 있다, 오스트랄리아에 있어서 핵잠수함부대를 창설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미국으로부터 중고핵추진잠수함을 임대하는것이다고 함으로써 한시바삐 오스트랄리아를 핵추진잠수함으로 무장시키려는 기도를 드러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오커스》를 조작할 당시부터 오스트랄리아에 핵추진잠수함건조기술뿐만아니라 핵탄두탑재가 가능한 《토마호크》순항미싸일까지 제공할 의향을 내비친 미국이 올해 4월에는 《오커스》의 협력범위를 극초음속무기의 공동개발에로까지 확대한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한것이다.
지난 1년간 《오커스》의 행적은 싸이버, 인공지능, 량자기술, 해저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보와 기술을 공유한다는것이 허울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스트랄리아에 핵공격수단을 쥐여주어 지역의 대국들을 군사전략적으로 견제하자는것이 《오커스》를 통해 노린 미국의 진의도이다.
조선-아시아협회 회원 리동철
사설 : 모든 힘을 총동원하여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자
가을걷이철이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려야 할 책임적인 시각이 왔다.
지금 농업부문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하고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며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선을 안아올 불같은 일념 안고 당면한 가을걷이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가을걷이는 한해 농사의 성패를 결정하는 관건적인 영농공정이다.
곡식을 정성다해 가꾸는것도 중요하지만 마지막결속을 잘하는것 역시 한해 농사에서 절실한 의의를 가진다.
올해 각지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은 최대의 방역위기상황에 자연재해까지 련이어 겹쳐든 속에서도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만난을 헤치며 사회주의전야를 억척같이 지켜왔다.걸음걸음 분투하며 마련한 귀중한 작황이 그대로 좋은 결실로 이어지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결과에 달려있다.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는것은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결사보위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농업생산을 증대시켜 나라의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것을 농촌발전전략의 기본과업으로 제시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는 농사를 올해 경제과업들중 급선무의 하나로 내세우면서 백사불구하고 농사부터 잘 지을데 대하여 또다시 강조하였다.
다른 부문들의 사업에서는 당해에 잘못하면 다음해에 회복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수 있지만 농업은 우리가 양보할수도 없고 놓치지 말아야 할 제일 중요한 부문이라고 하시면서 농사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혁명적인 대책들을 세워주시고 당적, 국가적힘을 집중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뜨거운 은정에 떠받들려 지금 전야마다에서는 시련속에서도 황금이삭들이 주렁져 나날이 알차게 여물어가고있다.
알곡을 정보당 1t씩 증수하며 인민들이 절실히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를 반드시 이루어내려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적성과로 받들자면 결정적으로 당면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최적기에 결속하여야 한다.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는것은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강화하며 사회주의건설을 가속화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을 비롯하여 현존하는 위협과 도전들을 과감히 돌파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면 뭐니뭐니해도 쌀이 많아야 한다.어떻게 하나 알곡증산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초를 착실히 다져야 신심을 가지고 다음단계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으며 인민경제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어 새 승리를 향하여 전진비약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온 세상에 힘있게 떨칠수 있다.
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가을걷이보다 더 중요하고 긴박한 과업은 없다.
가을걷이전투의 승리이자 경제건설대진군의 승리이며 나아가서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보장이다.
당에 대한 충성은 당에서 제일로 관심하는 문제를 푸는데 한몸을 아낌없이 내대고 실천하는데서 표현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농사결속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다시금 뼈에 새기고 가을걷이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침으로써 당의 구상과 결심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를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농사결속을 잘하는데서 기본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적기에 와닥닥 다그치는것이다.
최근시기 재해성기상현상이 우심해지고있는 긴박한 상황은 가을걷이적기를 바로 정하고 빠른 기일안에 끝내는 사업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벼, 강냉이 등 곡식들의 여물기과정에 대한 조사를 포전별, 필지별, 품종별로 구체적으로 진행한데 기초하여 일정계획을 정확히 세우고 어김없이 집행하여야 한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동시에 내밀어야 낟알허실을 막고 알곡수확고를 최대로 높일수 있다.가을한 곡식을 제때에 털지 못하고 쌓아두면 숨쉬기로 인한 영양물질소모로 천알질량이 줄어들고 짐승들에 의한 피해까지 입어 많은 알곡을 잃어버릴수 있다.
최근년간 농기계가동률을 최대로 높여 곡식을 말끔히 거두어들이고 알곡생산에서 실적을 올리고있는 많은 단위들의 경험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립체적으로 내미는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절실한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5개년계획수행의 사활이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에 달려있다는 비상한 자각 안고 불타는 충성의 마음, 애국의 열정을 다시한번 총폭발시켜야 한다.
뜻깊은 올해 농사가 어떻게 결속되는가 하는것은 농사의 주인인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해 어떻게 떨쳐나서는가에 달려있다.
일군들은 올해의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가 해마다 반복되는 영농공정이 아니라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백방으로 보위하고 국가의 자존을 담보하기 위한 정치적문제라는것을 명심하고 백배로 분발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어려울수록 대중속에 들어가 정을 부어주며 심장마다에 불을 달아 혁신창조에로 힘있게 떠밀어주어야 한다.작업조직과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전력, 연유, 농기계들을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빈틈없는 대책을 세우며 불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타개해나가야 한다.한해 농사는 량곡수매를 깨끗이 끝내는 사업으로 결속된다는것을 잘 알고 해당 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량곡수매와 운반조직을 치밀하게 하며 보관관리를 잘하여 귀중한 낟알이 허실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은 참으로 충성스럽고 돋보이는 고마운 애국자들, 사회주의조국을 지키는 전초병이라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을 순간도 잊지 말고 쌀로써 당을 받들고 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한다.
특히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변함없이 기치를 들고 내달려야 한다.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남다른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온 한해 바쳐온 충성의 열정을 다시한번 총폭발시키며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때 주타격전방에 활력이 넘치고 승리의 신심이 배가되게 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물을 다스리는것은 천기를 다스리는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힘찬 진군을 다그치고있다.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미증유의 기적들을 창조하며 이 세상 가장 강대한 국가,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우기 위한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적지 않은 시련과 난관, 도전들이 가로놓여있다.
특히 태풍, 큰물과 같은 자연의 광란은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과 경제발전에 심각한 위협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번영을 이룩하고 후대들에게 아름답고 살기 좋은 조국강산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을 전망적으로 힘있게 벌려야 내 나라, 내 조국을 사회주의강성국가로, 인민의 락원으로 건설할수 있으며 후대들에게 풍요하고 아름다운 조국산천을 물려줄수 있습니다.》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사업은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국토를 보호하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다.
특히 치수사업은 큰물에 의한 피해로부터 귀중한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담보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치수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그토록 간곡히 강조하군 하시는것이다.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고 농업부문을 비롯한 모든 경제부문을 큰물로부터 보호하는것이 바로 치수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치수사업은 중장기적인 사업이며 과학적인 중장기계획을 세우고 실행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지난 9월 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시기 공화국정부가 힘있게 추진해야 할 중대사는 국토관리사업과 재해방지를 위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물을 다스리는것은 천기를 다스리는것이며 치수사업은 중장기적인 사업이라는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물을 다스리는것은 천기를 다스리는것이며 치수사업은 중장기적인 사업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겨보며 치수사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는 우리 인민이다.
예로부터 불난 끝은 있어도 물난 끝은 없다는 말이 있다.큰물에 의한 피해가 그만큼 참혹하다는 뜻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대체로 6월하순부터 9월상순사이에 전국의 거의 모든 지역들에서 많은 비가 내리군 한다.
더우기 해마다 7월부터 9월까지의 기간에 태풍이 자주 들이닥쳐 심각한 영향을 주고있다.
최근년간 함경남북도와 강원도, 황해북도의 여러 시, 군을 휩쓴 큰물과 태풍은 해당 지역들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적지 않은 피해를 주었다.그로 하여 피해복구를 위해 나라의 방대한 인적, 물적자원이 동원되지 않으면 안되였다.
세계적으로 보아도 큰물은 지구상에 발생하는 수많은 자연재해들가운데서도 가장 파국적인 후과를 초래하고있다.
하지만 큰물피해가 어쩔수 없는 자연의 재앙이라고 하여 결코 그것을 막지 못할 조건과 리유란 있을수 없다.
사람의 힘은 무궁무진하며 그 힘을 발동할 때 하늘의 변덕도, 자연의 광란도 얼마든지 이겨낼수 있다.
큰물이라는 자연의 재앙으로부터 우리의 귀중한 모든것을 안전하게 지켜내자면 치수사업을 잘해야 한다.
치수사업은 말그대로 물을 다스리는 사업이다.
치수사업을 잘하는것은 산과 강이 많은 우리 나라의 조건에서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우리 나라의 산들은 대부분 돌이 많고 토심이 얕으며 강들은 경사가 급하고 물살이 빠르다.그러므로 치수사업을 바로하지 않으면 조금만 비가 많이 내려도 큰물과 산사태와 같은 자연재해로 토지와 도로가 류실되고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이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된다.
일찌기 치수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보통강개수공사의 첫삽을 뜨시여 치수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갑문과 저수지건설, 강바닥파기와 제방쌓기를 비롯한 치수사업을 전 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리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치산치수사업을 힘있게 벌려 조국산천을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꾸리자》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고 대규모자연흐름식물길건설을 비롯한 대자연개조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치수사업은 결코 하루이틀에 와닥닥 해제낄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한두해사이에 결말을 보고 만세를 부를수 있는 일도 아니다.
치수사업은 수많은 설비와 자재, 자금과 로력을 요구하며 자연의 영향도 많이 받는 어려운 사업이다.때문에 과학적인 중장기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단계별로 실속있게 책임적으로 하여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치수사업은 조국의 부흥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만년대계의 사업으로 전망성있게 벌어지고있다.
하늘을 다스려 우리 인민들이 자연의 재앙을 모르고 행복하게 살게 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요구에 맞게 국토관리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올데 대하여》의 구절구절이 눈앞에 밟혀온다.
로작에서 강하천정리를 비롯한 물관리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우리 나라에는 크고작은 강하천들과 호수, 저수지들이 많아 물자원이 풍부한것만큼 물관리를 잘하면 나라와 인민의 물수요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으며 큰물과 가물피해도 막을수 있고 조국강토의 풍치도 더 훌륭히 꾸릴수 있다고 치수사업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강하천정리사업에 힘을 넣어 큰물피해를 막고 강하천주변을 보기 좋게 잘 꾸릴데 대한 문제, 무더기비가 쏟아져도 강물이 쭉쭉 빠질수 있게 강바닥을 정상적으로 파내고 우불구불한 물길은 곧게 펴며 제방뚝을 견고하게 쌓고 보강하며 호안림도 조성할데 대한 문제, 강하천들에 언제와 갑문을 비롯한 여러가지 시설물을 많이 건설하고 잘 관리할데 대한 문제, 강하천들에 흙과 모래가 흘러들고 사태가 나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도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 등 치수사업을 잘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치수사업이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전망성있게, 일관하게 진행되도록 하는데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느라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치수사업과 관련하여 주신 가르치심은 그 얼마이며 이 사업에서 전환을 가져오기 위하여 걷고걸으신 위대한 헌신의 길은 또 얼마이던가.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전문 보기)
직관선전을 강화하여 거리와 마을, 일터를 당정책화하자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정치사상강국의 위용을 떨치는 우리 조국은 오늘 새로운 변혁의 시대에 들어섰다.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과 발전을 이룩해야 할 오늘의 현실은 정치사상강국의 면모와 위상에 맞게 당사상사업을 보다 개선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여기서 특별히 힘을 넣어야 할 사업이 바로 직관선전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전선동사업에서 직관선전, 직관선동을 중시하며 정치사상성, 시기성을 철저히 보장하여야 합니다.》
새로운 전진과 력동의 시대에 맞게 전체 인민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고 우리 국가특유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강화해나가는데서 직관선전, 직관선동은 커다란 위력을 가진다.
호소성과 생동성이 강한 직관선전물들은 수백수천마디 말보다 더 큰 힘으로 대중속에 당의 사상을 침투시키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인식교양적의의와 감화력이 큰 선전선동수단이다.
구호와 표어, 선전화, 벽보를 비롯한 직관선전물에는 호소하려는 내용이 함축되여 생동하고 일목료연하게 반영되기때문에 한번 보기만 해도 누구나 그것을 직감적으로 리해하고 받아들이게 된다.
해설자가 따로 필요없고 비교적 오랜 기간 사람들에게 자극과 충동을 주며 소음장애와 같은 조건과 환경의 제약도 받지 않는 직관선전은 실효성이 높은 선전형식이다.
바로 그래서 우리 당에서는 구호, 표어를 비롯한 직관선전물들을 절대로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선전선동수단, 사상사업공간으로 내세우며 당선전부문에서 이것을 항상 명심할데 대하여 강조하는것이다.
대중에게 당정책을 선전하고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직관선전, 직관선동이 가지는 의의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의 북단 라선시와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삼지연시를 비롯하여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직관선전사업과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힘있는 구호와 표어, 선전화가 꽉 들어찬 공장의 생산현장을 보시면서는 이렇게 직관을 잘해놓으니 생산현장이 곧 당정책을 해설선전하는 장소가 되였다고 치하해주시고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는 건축물들의 직관적장식효과를 정치, 사상, 문화적감정에 맞게 잘 살릴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직관선전사업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킬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고 각급 당조직들이 분기해나섰다.당의 사상과 숨결이 맥박치는 직관선전물들이 늘어나고 온 나라가 그대로 당정책교양장소로 화하고있다.도, 시, 군소재지들은 물론이고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련포온실농장건설장, 공장, 기업소들, 농촌진흥의 새 력사가 펼쳐지는 농촌마을들…
이에 따라 당의 사상이 대중의 심장속에 속속 침투되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진군속도가 빨라지고있다.
9월방직공장의 실례를 들어보자.
복도와 생산현장의 천정과 벽면에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결사의 정신으로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서자!》, 《나의 사상을 알려거든 나의 일터와 나의 기대, 나의 제품을 보라!》, 《일심단결》, 《자력갱생》, 《백두의 혁명정신》과 같이 당의 사상과 국책이 반영된 구호와 표어들,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내세워주신 시대의 전형들을 소개한 직관판, 각종 선전화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과 모범준법단위칭호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해설한 직관판을 비롯하여 각종 직관선전물들이 꽉 차있다.
그야말로 당정책으로 일관된 하나의 교양장소라고 할수 있다.
이 공장만이 아니다.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평양326전선종합공장을 비롯하여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찬 곳들은 례외없이 직관선전의 덕을 톡톡히 보는 단위들이다.
그러나 직관선전사업을 변혁하는데서 모든 단위가 아직은 첫시작을 뗀데 불과하며 당의 높은 요구에 따라서자면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거리와 마을, 일터 그 어디에나 당중앙의 사상과 정책을 직선적이면서도 가슴에 마쳐오게 반영한 힘있는 구호와 표어, 선전화들을 게시하여 온 나라가 그대로 구호집이 되고 교양마당이 되게 하자!
이것이 힘있는 직관선전으로 온 나라를 당정책화하는데서 우리 당이 내세운 목표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도, 시, 군소재지들로부터 시작하여 일터와 마을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시대를 격양시키고 우리 당의 로선과 전략전술, 정치리념이 반영된 직관선전물들을 많이 게시하여 직관선전에서 일대 변혁을 가져와야 한다.
정치사상성과 시기성보장, 이것이 직관선전에서 나서는 선차적요구이다.
정치사상성과 시기성이 보장된 직관선전만이 대중교양에서 자기의 위력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다.사상성, 정치성이 결여되고 도외시된 직관물은 선전선동수단으로서의 존재가치를 상실한것이나 같다.
직관선전에서 취미본위주의나 자연주의는 금물이다.당의 사상과 정책을 선전하는 직관물에 일개인의 취미나 기분주의, 자연주의적요소가 반영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구호와 표어, 선전화와 벽보를 하나 게시해도 사상성과 정치성보장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위대한 주체사상의 조국, 정치사상강국에서 혁명하는 사람들은 거리를 형성하고 건축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거기에 사상성을 부여할줄 알아야 하고 세계적인 정치강국의 면모와 우리 시대의 정신적발전상이 뚜렷이 살아나게 하여야 하며 건축을 철저히 정치화, 정책화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그러자면 새 거리를 형성하고 건물을 새로 지을 때 정치사상적인 면이 부각되게 하여야 한다.
농촌건설 역시 마찬가지이다.새시대 농촌진흥의 앞길을 밝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농촌건설을 진행함에 있어서 항상 중시하고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할 문제는 독창성, 현대성, 문화성과 함께 정치성을 철저히 보장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동당시대의 새 문명을 창조하면서 실용적, 미학적측면만을 추구하는 건축미학만능주의, 예술지상주의로 나갈것이 아니라 건축물에 정치적인 구호나 표어를 게시하여 건축에서 우리 당제일주의, 우리 사상제일주의, 우리 국가제일주의, 우리 제도제일주의, 우리 민족제일주의가 직관적으로 구현되도록 하여야 한다.
새로 건설하는 거리와 건축물은 물론이고 모든 일터, 농촌마을과 주변산들에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이 반영된 정치적인 구호와 표어들을 많이 게시하여야 한다.그리하여 공중에서 내려다보거나 멀리에서 바라보아도 조선의 거리, 조선의 건축물, 조선의 농촌마을이라는것이 한눈에 안겨올수 있게 하여야 한다.
직관선전에서 정치사상성과 함께 시기성을 보장해야 대중속에 당의 사상을 신속히 침투시키고 그 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 성과를 거둘수 있다.당조직들은 당문헌과 당정책을 접수하면 그 사상을 직관선전에 제때에 반영하기 위한 작전과 설계를 기동적으로 하여 시기성을 철저히 보장해야 한다.
직관선전에서 문화성과 합리성을 보장하는것도 중요하다.
아무리 정치사상성이 높아도 문화성이 보장되지 못한 직관선전물은 대중교양에서 자기의 역할을 다할수 없다.
도로교차점과 교통분기점을 비롯한 필요한 곳에 고정구호판들을 완전구조물로 멋있게 건설하여 문화성을 보장하면서도 건축학적으로 거리형성에 들어갈수 있게 하여야 한다.
김일성종합대학 정문앞에 설치한 고정구호판에 게시한 구호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가 대표적인 실례이다.
고정구호판을 완전구조물로 멋있게 건설해놓으면 해당 시기에 맞는 구호, 표어의 내용들을 계속 바꾸면서 리용할수 있어 실용성보장의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직관선전물의 배치를 합리적으로 하는것도 직관선전의 위력을 높이는데서 필수적이다.
정치적인 구호와 표어, 생동하면서도 직관성이 보장된 선전화들을 배합하여 직관선전물들을 특색있게 만들어 사람들의 래왕이 많고 잘 보이는 장소에 주위환경과 어울리게 배치하여야 한다.
직관선전물을 보임거리를 잘 타산하여 게시하는것이 중요하다.보임거리를 타산하지 않고 무턱대고 크게 만든 자별구호나 표어를 길옆에 게시하면 사람들이 직관선전물의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수 없으며 결국 인식교양적의의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당조직들은 우리 사상제일주의, 우리 국가제일주의, 우리 제도제일주의가 맥박치는 구호와 표어, 선전화를 비롯한 직관선전물들을 기동적으로, 대대적으로 게시함으로써 거리와 마을, 일터를 당정책화하고 우리 공화국의 정치사상적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국가방역능력건설의 당정책적요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국가방역능력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는 그 어떤 보건위기속에서도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사수할수 있는 방역능력을 건설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국가위기대응능력, 방역능력건설을 힘있게 내밀어 귀중한 우리 인민의 생명을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 국가를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끄떡없는 나라로 만들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방역능력건설을 다그쳐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목적하는 국가방역능력은 나라앞에 도래하는 그 어떤 보건위기도 주도적으로, 성공적으로 억제, 관리, 해소할수 있는 공고화된 사업체계와 질서, 기술력량과 물질적토대, 잠재력의 총체이다.
지금 악성전염병은 세계 수많은 나라와 지역들을 휩쓸고있으며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오늘의 공공보건사태도 심각하지만 이에 못지 않는 도전적인 보건위기가 주기적으로, 반복적으로 발생할것으로 예측되고있는것이 더 큰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이것은 우리가 소기의 성과에 도취되여 자만하거나 해이될것이 아니라 국가와 인민의 안녕을 철저히 사수하기 위한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자체의 든든한 방역능력을 건설함으로써 그 어떤 세계적인 보건위기에서도 우리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자는 당의 결심은 확고하다.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우리 인민을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하에서 가장 훌륭한 보건제도, 방역제도의 실질적인 혜택과 보호를 받으며 무병무탈하고 건강장수하는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우리 당의 정치리념인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요구로 보아도 그렇고 사람을 제일 귀중히 여기는 우리 제도의 본성으로 보아도 방역능력건설을 강행추진하는것보다 중요한 사업은 없다.앞으로도 악성전염병들이 계속 발생할수 있는 여러가지 가능성이 존재하는것만큼 국가방역능력건설은 한시도 지체할수 없는 중대사로 된다.우리는 이번 방역대전에서의 승리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방역능력건설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국가방역능력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방역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것이다.
강력한 방역능력건설은 방역사업을 떠메고나갈 골간들을 튼튼히 키우는 사업을 반드시 선행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방역력량의 준비이자 방역능력건설이다.
중앙과 지방의 의학대학들과 교육기관들에서는 전문방역일군들을 양성하는데 커다란 힘을 넣고 실력가형의 인재들을 키워내는데 주력하여야 한다.또한 원격재교육, 과학기술강습을 비롯한 다양한 형식의 교수교양방법을 적용하여 방역일군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방역사업에 종사하는 모든 일군들이 자기 지역과 단위의 방역사업은 전적으로 자신들이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사업을 창발적으로 진행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국가방역능력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방역능력강화에 필수적인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는것이다.
뜻하지 않게 발생하였던 전염병위기를 성과적으로 타개하고 방역안정을 되찾기 위한 지난 90여일간의 투쟁은 방역사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었다.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떠나 국가의 방역능력강화를 기대할수 없다.
과학적인 검사측정설비들을 개발장비하는 사업, 전문격리치료시설들을 나라의 곳곳에 꾸리는 사업을 계획성있게 밀고나가야 한다.각지의 제약공장들과 고려약공장들, 의료기구공장들을 현대화하고 능력을 확장하며 의료용소모품공장, 방역의료품공장을 신설하는 사업을 다그쳐야 한다.의료품생산에 필요한 원료, 자재를 정확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체계를 더욱 강하게 세워야 한다.인민들에 대한 의료봉사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게 전국의 병원들을 현대화하고 약국들을 표준대로 꾸리기 위한 사업도 단계별로 실속있게 전개하여야 한다.
비상시 국가사업을 기동성있게 조직하고 지휘하는 체계를 똑바로 세워놓는것도 중요하다.
비상상황시 발생할수 있는 사회적혼란과 국가사업의 무질서, 약품공급과 치료에서의 비효률성과 같은 편향들과 공간들을 빠짐없이 찾아 해당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비상사태하에서 국가의 행정명령지휘를 철저히 실현하기 위한 사업체계를 엄격히 세우며 법기관들에서 비상시 방역사업, 위기대응사업을 저애하는 온갖 부정적현상들을 강하게 타격하기 위한 법률적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방역능력이자 국가의 안전보장능력이며 인민의 생명수호능력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국가방역능력건설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잘 알고 나라의 방역능력, 위기대응능력을 가일층 강화하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과 관련한 자료
감염증 중증을 앓고난 후 경색발생위험성이 80% 높아진다
어느한 나라의 보건전문가들이 대규모의 연구를 진행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 중증과 그후의 심장혈관질병발생위험성사이의 호상련관성을 확정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앓고난 사람들의 약 30%가 초기진단을 받은 후 몇주일동안 여러가지 장기적인 증후군으로 계속 고생한다.이러한 상태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장기후유증이라고 한다.
다계통염증증후군은 어른들과 어린이들속에서 가장 보편적인 후유증으로 되고있다. 그외에도 장기후유증에는 잠장애와 항시적인 피로감, Ⅰ형당뇨병, 신경장애 등 많은 증상들이 속한다.
일부 연구에서는 감염증을 앓고난 사람들속에서 부정맥과 동맥성고혈압, 급성심근경색, 혈전증, 뇌혈액순환장애와 같은 많은 심장혈관합병증들이 발생한다는것이 밝혀졌다.
이번에 판명된바와 같이 감염증이 중증으로 경과하면 종전에 심장혈관질병의 발생위험성이 없던 사람들속에서도 그 위험성이 높아진다.
외래과에서 치료받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환자들보다 입원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심장혈관질병으로 더 자주 고생하였다.집중치료실에 입원한 환자들은 심장혈관질병발생률이 입원하지 않은 환자들보다 약 80% 높았다.
돌림감기왁찐을 접종받은 사람들은 감염증을 경하게 경과한다
로씨야의 한 전염병학전문가는 최근의 연구자료들이 돌림감기왁찐을 접종받은 사람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보다 경하게 경과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시기에 추가적인 과학연구사업은 매우 많이 진행되였다.
현재 종합된 모든 연구자료들에 기초하여 내린 결론에 따르면 돌림감기왁찐접종은 돌림감기뿐 아니라 기타 비루스성전염병들에 대한 면역을 높여준다.
돌림감기왁찐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경하게 경과하였다.
병원에 입원하는 확률도 낮고 소생실에서 나쁜 결말이 초래되는 일도 훨씬 적었다.(전문 보기)
론평 : 달라질것은 없다
얼마전 남조선괴뢰들이 내외의 군사분야관계자들을 끌어들여 이른바 《서울안보대화》라는것을 벌렸다.
윤석열역적패당의 집권후 처음으로 열린 《서울안보대화》기간에 괴뢰군부것들은 량자 및 다자회담들을 줄줄이 벌려놓고 우리 공화국을 악의에 차 비방중상하였는가 하면 《공동대응》, 《지지와 응원》 등을 읊조리며 반공화국압살공조를 지겨웁게 구걸해댔다.
개꼬리 삼년가도 황모 못된다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괴뢰역적패당의 대결적본색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것이 꼬물만큼도 없다.
아는바와 같이 《서울안보대화》라는것은 리명박역적패당이 집권말기인 2012년에 이른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보협력증진》에 《기여》한다는 그럴듯한 미명하에 고안해낸 반공화국압살공간의 하나이다.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를 거쳐 오늘날까지 계속되여온 《서울안보대화》놀음을 통하여 남조선괴뢰들은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군력강화조치들에 대해 《불법》과 《불의》의 모자를 씌우며 반공화국여론몰이, 압살구걸놀음을 끈질기게 감행해왔다.
괴뢰역적패당의 주최하에 벌어지는 《안보대화》놀음이 얼마나 부당한가 하는것은 여기에 머리를 들이미는 참가국들 대부분이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 적극 추종하며 거기에서 리익을 챙기려는 나라들,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단한 반감과 편견을 가진 나라들이라는 사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괴뢰군부것들이 《서울안보대화》가 시작되는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줄창 우리 공화국은 물론 자주적인 나라들의 주권수호, 발전행보를 악랄하게 헐뜯으며 그에 대한 《공동대응》을 력설해댄것은 이 모임이 가지는 반동성, 반평화적성격을 더욱 명백히 해준다.
윤석열역적패당은 《서울안보대화》놀음을 미국과 야합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격화시키는 주범으로서의 정체를 가리우는 한편 북침을 위한 각종 불장난소동과 무장장비개발, 외세의 전략자산반입을 합리화하는 공간으로도 활용하여왔다.
폭로된바와 같이 윤석역적패당의 집권후 근 100일기간에만도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우리를 겨냥하여 공개적으로 감행한 각종 형태의 침략전쟁연습들만 해도 다국적련합해상훈련인 《림팩》, 《퍼시픽 드래곤》, 련합공중훈련, 《2022 실버 플래그》를 비롯하여 무려 20여차에 달한다. 세계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지역에서도 이처럼 짧은 기간에 차수에 있어서나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매우 방대하고 극히 침략적인 불장난소동을 벌린 례는 찾아볼수 없다. 더우기 5년만에 야외실기동훈련으로 감행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인 《을지 프리덤 실드》의 강행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는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치달았다. 여기에 괴뢰패당이 남조선과 그 주변에 시도 때도 없이 끌어들이는 미국의 첨단무장장비들, 핵전략자산들은 동북아시아지역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주변나라들은 물론 국제사회에서 커다란 항의와 반발, 경계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을수 없다.
결국 괴뢰역적패당에게 있어서 이러한 국제적비난과 규탄을 눅잦히는것과 동시에 저들의 호전적정체를 가리우고 전쟁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마당이 필요하였는바 그것이 바로 《서울안보대화》와 같은 광대극인것이다.
총체적으로 윤석열역적패당의 《안보대화》놀음은 총파산의 운명에 처한 저들의 동족대결정책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미국과의 끊임없는 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를 세계최대의 열점지역, 핵전쟁발원지로 만든 죄악을 가리워보려는 파렴치한 기도의 발로이다.
지금 조선반도주변나라들은 물론 국제사회가 《서울안보대화》는 미국의 군사패권전략실현을 위한 론의마당으로 전락되였다, 조선을 군사적으로 고립시키고 압살하기 위한 하나의 음모적인 자리이다, 《안보대화》가 남조선에서 진행될 하등의 리유도, 일점의 타당성도 없다며 커다란 우려와 비난, 경계심을 표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서울안보대화》와 같은 모략광대극에 한사코 미련을 가지고 끈질기게 매달려도 달라질것은 하나도 없다.
그것은 오히려 우리의 군사력강화조치의 정당성만을 립증해주고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 미국의 전쟁대포밥임을 세계앞에 더더욱 각인시킬뿐이다.(전문 보기)
론평 : 교훈을 망각하면 그 전철을 밟기마련
얼마전 남조선괴뢰들이 그 무슨 《인천상륙작전 72주년 전승행사》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여기에는 괴뢰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군부것들과 괴뢰《국민의힘》소속 인천시장, 《참전용사》라고 일컫는 어중이떠중이들이 참가하여 이른바 《승리를 자축》하며 친미사대적추태를 부리고 동족대결적인 언사를 줄줄이 쏟아냈다.
수치스러운 패전으로 널리 알려진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하는 놀음따위를 벌려놓은것도 가관이지만 그것을 《승전》으로 둔갑시키며 법석 떠드는 꼴은 더욱 세상 웃기는 해괴망측한짓이 아닐수 없다.
《인천상륙작전》으로 말하면 지난 조선전쟁당시 미극동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가 저들의 참패를 모면하기 위한 술책으로 극비밀리에 작성한것이였다. 맥아더는 그 실행을 위해 수백척의 함선과 1 000여대의 비행기, 5만여명의 병력을 포함한 대무력을 동원하였었다.
하지만 결과는 어떠하였는가.
인천앞바다에 위치한 불과 0. 66㎢밖에 안되는 자그마한 섬인 월미도에서 그것도 4문의 포를 가진 1개 해안포중대와 1개 보병중대의 력량에 의해 침략군함선들은 3일간이나 고정부표마냥 움직일수 없었다.
4문의 해안포 대 1 000여대의 비행기와 수백척의 함선을 포함한 5만대군의 대결, 쉬임없이 계속되는 침략군의 파도식공격을 3일간이나 지연시킨 조선인민군의 월미도방어전투야말로 세계전쟁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기적중의 기적이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하였던 한 미제침략군 해군장교가 《… 정보기관은 월미도에 한개 해안포중대밖에 없다고 했다. 이러한 정보자료에 기초하여 맥아더는 우리들에게 월미도를 단숨에 점령하고 인천에 상륙할것을 명령하였다. 하지만 5만에 달하는 우리의 방대한 무력이 무려 3일동안이나 상륙에 성공하지 못했다. 실로 놀라운 일이다. 맥아더는 이 전투의 패배를 두고 일생토록 수치를 느끼게 될것이다.》라고 고백하고 당시 맥아더까지도 《인천상륙작전》에 대해 《실패한 작전》이라고 실토한것이 이를 명백히 실증하고있다.
력사에 다시 없을 대참패로 기록된 《인천상륙작전》을 놓고 괴뢰역적패당이 그 무슨 《승전》놀음을 벌려놓은것을 보면 자랑할게 정말 없긴 없는 모양이다.
더우기 지난 세기 북침전쟁발발의 주범의 하나이며 극악한 살인악마로 악명떨쳤던 맥아더의 흉상을 향해 참배하는 놀음을 벌리고 《희생》과 《헌신》, 《감사》따위를 읊조리며 미제침략군과 그 고용병들을 찬미하는 꼴은 보기에도 역스러울 정도이다.
그것은 그대로 매를 맞고도 때렸다고 생각하는 아큐식사고방식의 극치, 천치바보들만이 할수 있는 어리석은 광대극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하다면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망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 시도 때도 없이 엄중한 위기가 조성되고있는 오늘의 정세하에서 《인천상륙작전 72주년 전승행사》와 같은 광대놀음이 벌어진것을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이것은 명백히 저들의 수치스러운 패배의 력사를 미화분식하고 《승전》으로 둔갑시켜서라도 전쟁공포증에 만연될대로 만연된 괴뢰군의 사기를 올려주는 한편 이를 계기로 동족에 대한 적대심과 북침전쟁열을 극구 고취하기 위한 너절한 흉심의 발로이다. 여기에는 또한 미국이 주도한 《인천상륙작전》을 《승전》으로 둔갑시켜 법석 떠듦으로써 미국상전의 환심을 사고 미국을 더 든든히 등에 업으려는 기도도 깔려있다.
실로 어리석기 그지없다.
지난 세기 50년대 미제침략군과 15개 추종국가군대, 남조선괴뢰군, 일본군국주의자들을 포함한 수백만명의 대병력이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우리 공화국에 덤벼들었다가 패전의 쓴맛만 보고 항복서에 도장을 누르지 않으면 안되였던것이 바로 조선전쟁의 실상이다.
까마귀 열백번 분칠해도 백로 못된다고 괴뢰호전광들이 아무리 《승전》이니, 《기념식》이니 하는 따위의 기만극을 벌려놓아도 패배로 기록된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외곡될수도, 지워질수도 없다.
오히려 저들의 궁색하고 가련한 패전상만 더욱더 드러나 세상사람들의 조소만 자아낼뿐이다.
이런 말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교훈을 망각하면 또다시 그 전철을 밟기마련이라는것을.(전문 보기)
최근소식 : 장기적인 정세불안정의 장본인은 누구인가
최근 리비아에서 호상 적대적인 무장세력들사이에 치렬한 충돌이 일어나 20여명이 사망하고 140여명이 부상당하였으며 이라크에서도 종교분파들사이의 류혈적인 총격전으로 수백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냈다.
리비아와 이라크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와 같은 사건들이 빈번히 일어나 국제적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이 나라들이 장기적인 내전과 분쟁에 시달리고있는것은 미국의 주권침해행위가 가져온 직접적후과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10여년전 리비아의 내란평정을 구실로 무차별적인 공습을 가하여 많은 민간인들을 사살하고 합법적인 정부를 붕괴시켰을뿐 아니라 2000년대초에는 대량살륙무기를 제거한다는 명목밑에 비법적으로 이라크를 침공하여 이 나라를 전례없는 대혼란에 빠져들게 하였다.
결과 리비아와 이라크는 아비규환의 수라장이 되였으며 지금도 정세격화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이번에도 그 무슨 《우려》와 《자제》타령을 늘어놓으면서 각측이 국제법을 준수하고 평화적인 대화를 진행하여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미국의 안중에는 애당초 《국제법준수》라는것이 있어본적이 없다.
미국이 이 나라들의 정세안정에 그 무슨 관심이나 있는듯이 생색을 내고있는것은 파렴치성과 철면피성의 극치이며 수많은 민간인들을 상대로 저지른 극악한 범죄를 가리우기 위한 권모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리비아와 이라크를 장기적인 불안정속에 몰아넣은 장본인은 바로 미국이다.
조선-아랍협회 회원 기정혁
최근소식 : 지역정세격화의 주범은 과연 누구인가
최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의 군사적책동이 우심해지고있다.
얼마전 미국이 필리핀해상에서 카나다, 오스트랄리아, 일본,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퍼시픽 뱅가드》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을 놓고서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미해군의 《알레이 버크》급 이지스구축함 《배리》호를 비롯한 각종 전투함선들이 동원된 이번 연습에서는 미싸일발사 등 실전훈련까지 진행되였다고 한다.
이보다 앞서 미국은 태평양상에서 20여개 나라가 참가한 최대규모의 《림팩》합동군사연습과 《퍼시픽 드래곤》탄도미싸일탐지 및 추적훈련을 벌려놓았다.
가뜩이나 예민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이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련속 벌려놓으며 화약내를 풍기고있는것은 지역내에서 군사적패권을 유지하자는데 그 진목적이 있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세계인구의 절반이상이 살고있고 신흥경제국들이 밀집되여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세계GDP의 60%, 세계경제장성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풍부한 자원과 거대한 시장, 주요 해상무역통로로 하여 《21세기 정치경제의 중심지》로 불리우고있다.
이처럼 지정학적으로,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에 손을 뻗치는것은 세계제패를 꿈꾸는 미국에게 있어서 사활적인 문제가 아닐수 없다.
오래전부터 이 지역에 탐욕의 눈독을 들여온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과 아시아태평양재균형전략, 인디아태평양전략과 같은 전략들을 고안해내고 《반테로전》, 《재난구조》, 《항해의 자유》 등의 간판들을 내들고 지역내에서 각종 군사연습들과 무력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군사적망동은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으로서 지역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는 중요인자로 되고있다.
《힘의 우위》를 통해 패권적지위을 추구하려는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외정책과 위험천만한 군사적준동으로 말미암아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신랭전의 검은 구름이 무겁게 드리우고있다.
지금 국제사회는 미국주도의 합동군사연습들이 나라들사이 전략적리해관계가 충돌하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대결을 촉발시키는 도화선으로 작용하고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여지없이 파괴하는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준동에 단호히 차단봉을 내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중국언론들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위험을 몰아오는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 규탄
얼마전 중국의 주요언론들이 주변의 안전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군사대국화책동에 광분하고있는 일본을 신랄히 비난하였다.
《인민일보》는 일본이 다른 나라의 안전위협에 대응한다는 명목으로 집단적자위권금지해제와 일미방위협력지침수정을 시도하고 《자위대》의 해외활동확대에 푸른 등을 켜는 등 군사대국화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챠이나 데일리》는 론평을 발표하여 최근년간 일본정객들이 자국의 군비확장을 위한 구실로 《중국위협론》을 떠들고있다고 까밝히면서 지난 10년간 일본의 지속적인 군비지출증가는 군국주의부활의 명백한 신호이고 일본의 군사적망령이 재생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일본의 이러한 움직임은 지역에서 군비경쟁을 조장하고 평화와 안정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지는 행위로 된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환구시보》도 공격무기수출을 모색하며 《방위장비이전 3원칙》적용지침을 수정하려는 일본의 시도는 주변국가들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헌법수정과 집단적자위권금지해제를 선동하는 일본우익세력들의 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한편 중국중앙TV망은 일본정부가 경제침체와 물가폭등, 의료체계붕괴 등 여러 측면에서의 상황이 매우 심각한 현시기 방위비를 확대하는 동시에 헌법수정과정을 부단히 추동하는것은 매우 엄중한 과오라고 평가한 일본학자의 글을 전하면서 또다시 군사대국으로 되려고 기도하는 일본의 책동에 주변나라들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을 침략하여 피바다에 잠그었던 일본은 지금도 죄악의 력사에 대하여 똑바로 반성할 대신 미화분식하면서 다시금 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부상하고있다.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을 허용한다면 아시아에서 또다시 20세기 전반기와 같은 피비린 살륙과 략탈의 악몽이 재현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일본반동들의 위험한 군사대국화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고 견결히 반대배격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