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22

김정은  청년들은 당의 선군혁명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전위투사가 되자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4차 초급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03(2014)년 9월 18일-

주체111(2022)년 9월 18일 웹 우리 동포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청년동맹모범초급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신 15돐을 맞으며 온 나라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과 당을 따라 변함없이 곧바로 걸어갈 충정의 맹세가 뜨겁게 굽이치고있는 가운데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4차 초급일군대회가 열리였습니다.

나는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청년동맹조직을 강화하며 청년들을 우리 당에 끝없이 충직한 청년전위로 준비시키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대회참가자들과 전국의 청년동맹초급일군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들을 제일로 사랑하시였으며 한평생 청년들과의 사업에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습니다.

일찌기 청년들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을 생사를 같이하는 동지로 투쟁대오에 묶어세우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을 창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시여 청년들을 혁명의 강력한 전위대오로,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키우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청년중시사상을 그대로 이어오신 장군님께서는 혁명의 홰불봉을 청년들에게 안겨주시고 청년동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존함으로 빛나게 하여주시였으며 청년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자애로운 사랑속에서 청년들은 혁명의 년대들을 영웅적위훈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이며 영광스러운 길을 걸어왔습니다.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한 우리 혁명의 1세대청년들은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였습니다. 수령님께서 몸소 키우신 청년세대들은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김일성장군 만세!》를 높이 부르며 영웅적으로 싸워 승리의 7. 27을 안아왔으며 전후 사회주의건설시기에도 당과 수령의 뜻을 앞장에서 받들어 어렵고 힘든 전구들마다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위훈을 세움으로써 천리마조선의 영웅적기상을 높이 떨치였습니다. 류례없이 엄혹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은 위대한 장군님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할 철석의 신념으로 가슴 불태우며 사회주의수호전, 반미대결전에서 선군조선의 불패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하였습니다.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 이룩한 청년들의 영웅적위훈과 불멸의 업적은 수령을 높이 우러러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혁명의 승리가 있고 조국의 강성번영도 청년들의 보람찬 삶도 있다는 고귀한 철리를 력사에 뚜렷이 새기였습니다. 혁명의 년대와 더불어 창조하고 빛나게 구현하여온 수령결사옹위의 전통, 영웅적투쟁전통은 우리 청년들이 세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야 할 고귀한 혁명적재부이며 영원한 승리의 기치입니다.

오늘의 시대는 우리 당의 령도밑에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벌리고있는 벅찬 투쟁의 시대, 주체혁명의 새시대입니다. 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우리의 천만군민은 앙양된 기세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비약과 혁신을 이룩하며 사회주의강성국가의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돌진해나가고있습니다.

우리 당은 새시대의 력사적진군에서 선군혁명의 계승자들인 청년들이 앞장에 설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청년동맹은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우리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입니다.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스며있고 숭고한 념원이 어려있는 혁명의 붉은기를 최후승리의 령마루에 높이 휘날려야 할 성스럽고 영예로운 임무가 우리 시대 청년들에게 지워져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자라나고 선군혁명의 폭풍속에서 억세게 단련된 청년들이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갈 때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도 점령 못할 고지도 없습니다.

청년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것처럼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청년들은 당의 선군혁명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전위투사가 되자!》, 이것이 우리 청년들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입니다.

청년들은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합니다.

당의 령도는 청년들에게 있어서 생명과 같습니다. 청년들은 당의 령도밑에서만 백두의 혈통, 주체혁명위업을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으며 선군시대 청년전위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습니다.

청년들은 오직 우리 당밖에는 모른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순결한 마음으로 당을 믿고 따르며 당이 가리키는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야 합니다.

청년들은 우리 당을 결사옹위하는 성새, 방패가 되여야 합니다. 청년들은 당과 수령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모범을 따라 당을 결사옹위하는 길에서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청년들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청년들은 당의 사상과 정책을 확고한 신념으로 삼고 언제 어디서나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며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으로 당의 방침을 끝까지 관철하여야 합니다. 청년들은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단숨에 최상의 수준에서 집행하는 인민군대의 군인정신, 군인본때를 따라배워 당의 방침들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청년들은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는데서 결사대가 되여야 합니다.

조국보위는 최대의 애국이고 청년들의 가장 성스러운 임무입니다. 선군시대의 청년들은 누구나 총을 잡고 조국보위의 제일선에 서는것을 가장 큰 영예로 생각하여야 하며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청춘을 바쳐 미제침략자들을 격멸한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처럼 조국앞에 지닌 자기 세대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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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대한 학습 심화

주체111(2022)년 9월 18일 로동신문

각급 당조직과 일군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박력있게 내미는 속에서도
강령적문헌의 사상과 진수를 체득하기 위한 학습을 전투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적으로 다시한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불후의 로작들과 당문헌들을 환히 꿰들도록 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일으키는것으로부터 사상공세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대한 학습열의가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시정연설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의 줄기찬 발전과 전진을 확신성있게 인도하는 전투적기치이며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국가와 인민이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대강이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올해 농사결속과 자연재해방지, 대건설사업 등 방대한 과업을 수행해야 하는 드바쁜 속에서도 시정연설학습을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사무실과 현장 그 어디에서나 분과 초를 쪼개가며 학습을 심화시키도록 하고있다.당조직들에서는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향도적투쟁방침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일군들의 앙양된 기세에 맞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강령적문헌의 사상과 진수를 깊이 학습하도록 하는데 힘을 넣고있다.특히 일군들이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자자구구 뼈에 새기고 그에 립각하여 성과와 경험, 결함과 교훈을 분석하며 실행방도를 탐구하는데 초점을 두고 학습을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시정연설에 대한 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금속공업성, 화학공업성, 전력공업성, 석탄공업성 일군들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수행하는데서 기간공업부문이 응당 계속 기치를 들고 인민경제전반을 견인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정확히 인식하는데 모를 박고있다.

농업위원회 일군들은 5개년계획기간에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여 인민들에게 식량이 넉넉히 차례지도록 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재해성기상현상의 변화에 구애됨이 없이 농사를 안전하게 짓고 생산성을 높이며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량곡수매와 식량공급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할 열의로 가슴끓이고있다.

경공업성 일군들은 소비품의 질제고는 경공업혁명에서 종자이고 기본방향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한 당의 뜻을 깊이 명심하고 경공업부문의 과학기술력제고, 원료, 자재의 질적보장과 생산공정의 현대화, 품질감독사업개선, 인민들의 평가와 수요장악을 중요한 과업으로 새겨안으며 실천과 결부하여 학습을 진지하게 진행하고있다.

국가과학원, 교육위원회, 보건성 일군들이 인재전략, 과학기술발전전략을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핵심전략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한 과업, 나라의 경제를 실지 들어올릴수 있는 온전한 과학기술성과를 내놓을데 대한 과업, 의료봉사사업을 개선하며 국가방역능력건설을 다그칠데 대한 과업을 깊이 연구체득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학습을 심도있게 진행하고있다.

이밖에도 모든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시정연설학습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과업을 깊이 새기는데 중심을 두고 심화시키고있다.

각 도당위원회와 시,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지방당조직들에서도 시정연설에 대한 학습을 전투적으로, 실속있게 조직진행하고있다.

평안북도당위원회, 함경남도당위원회를 비롯한 각 도당위원회들과 시, 군, 련합기업소당위원회 일군들은 사무실뿐 아니라 드넓은 포전과 농촌살림집건설장, 들끓는 생산현장 그 어디서나 시정연설의 진수를 원리적으로 깊이 체득하기 위하여 정열적으로 학습하고있다.특히 시정연설의 사상과 내용을 대중속에 해설해주고 그들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시련의 고비에서 더더욱 강해지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끊임없이 발전하고 전진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지나온 로정에서 증명한 자기 고유의 특질이고 우리는 이 불변의 법칙대로 앞으로도 계속 강해져야 하며 우리가 선택한 한길에서 변침을 모르고 목적한 투쟁과업들을 무조건적으로, 완벽하게 수행해나갈데 대한 시정연설의 사상을 깊이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혁신적인 해결방책을 찾아 반드시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실제적인 발전을 안아올 결의를 가다듬고있다.

초급당조직들과 당세포들에서도 시정연설학습을 실정에 맞게 진행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정연설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하자.이것은 학습과정에 더욱더 불변의 신념으로 다져지고있는 전체 일군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전당의 각급 조직들은 력사적인 시정연설학습을 통하여 모든 일군들이 우리식 사회주의를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로 억세게 떠밀어주는 위대한 실천강령, 투쟁과 변혁의 무기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하도록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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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빛발치는 우리의 공화국법전

주체111(2022)년 9월 18일 로동신문

 

얼마전에 진행된 제7차 전국법무일군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회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이 정중히 전달되였다.

사회주의법무생활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켜 우리의 법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 강력한 보검으로, 사회주의발전을 담보하는 정치적무기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뚜렷이 명시된 불멸의 지침을 받아안고 대회참가자모두가 얼마나 격정으로 가슴설레였던가.

나라마다 법이 있지만 우리의 사회주의법처럼 우월한 법은 세상에 없다.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건설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우리의 모든 법들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에 의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제정되였거나 수정보충된 법들을 새겨볼수록 인민들의 참다운 민주주의적권리와 자유, 행복이 법적으로 더욱 튼튼히 담보되는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을 안아오신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화국법은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며 인민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는 위력한 무기입니다.》

우리의 사회주의법은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하여 제정되는 인민적인 법이다.주체의 인민관이 구현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인민의 리익을 떠난 법, 인민의 의사와 요구에 배치되는 법제정이란 있을수 없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당의 존망과 우리 국가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로, 기본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의 리익과 편의가 최우선, 절대시되고있으며 그것을 기준으로 하여 모든 법들이 채택되는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우리 인민들이 가장 문명한 조건과 환경에서 훌륭한 문화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에 떠받들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릉라인민유원지, 문수물놀이장을 비롯한 인민의 문화휴식터들이 일떠섰으며 전국각지에는 공원, 유원지들이 새로 꾸려졌다.

공원, 유원지들을 정상적으로 유지관리하는 체계를 세우기 위한 법제정사업은 문명국건설을 법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였다.

나라의 천사만사로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친히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 올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원, 유원지관리법》(초안)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회주의부문법을 완성하기 위한 사업에서 언제나 인민들의 생활과 밀착된 법규정을 제정하기 위한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릴데 대한 우리 당의 이렇듯 숭고한 뜻을 반영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원, 유원지관리법이 채택되게 되였다.

공원, 유원지관리법만이 아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시경영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시미화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기오염방지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환경보호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하천법…

이 모든 법들에 우리 인민들에게 아름답고 문명한 문화생활조건과 환경을 보장해주며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고 국토의 면모를 개변시켜나갈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 어리여있다.

돈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자 권세이고 독점권, 지배권이며 무제한한 자유권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전체 인민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가 법적으로 충분히 보장되고있다.모든 근로자들에게 일자리를 보장받을 권리, 로동의 질과 량에 따라 분배를 받을 권리, 누구나 배우고 치료받을 권리 등을 보장하고있으며 국가가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것을 법적으로 확고히 담보하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여러 차례에 걸쳐 수정보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산법도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법들중의 하나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산법 제1조에는 이렇게 규제되여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산법은 수산자원조성과 보호, 수산물생산과 가공에서 제도와 질서를 세워 수산업을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높이는데 이바지한다.》

우리의 바다를 황금해로 전변시켜 인민들에게 맛좋고 신선한 물고기가 더 많이 차례지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정이 구절구절에 흘러넘치는 수산법의 조항들을 읽어내려갈수록 우리의 가슴은 뜨거워진다.

몇해전 4월 어느날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수산자원보호사업을 잘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사람들속에서 수산자원조성과 보호에 관한 법을 자각적으로 지키도록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하는것과 함께 법적통제를 강화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수산자원보호에 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는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한 물질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열화같은 인민사랑이 어려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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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일군 누구나 따르며 의지하는 당일군이 되여야 한다

주체111(2022)년 9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우리 당일군들은 행정경제일군의 안타까와하는 심정을 남먼저 헤아리고 당적으로 밀어주며 활력을 주는 일군, 어려울 때마다 먼저 찾고 진심으로 의지하게 되는 사람들이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우리의 행정경제일군들은 바로 이런 당일군들을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서 행정경제일군들을 당적으로 잘 밀어주어야 하며 행정경제사업을 가로타고 좌우지하거나 둘러리처럼 행정경제일군들의 뒤꼬리나 따라다니고 무슨 일이 제기되면 자료를 묶어 처벌하는 식으로 사업하는 현상을 없애야 합니다.》

행정경제일군들은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경제정책집행을 당과 국가앞에 책임진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행정경제일군들의 위치와 역할은 최대로 부각되고있다.

행정경제일군들의 역할이자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이다.

문제는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그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어떻게 도와주는가에 달려있다.

행정경제사업을 떠난 당사업이란 있을수 없듯이 행정경제일군들을 도와주지 않는 당일군이란 있을수 없다.

당일군들은 행정경제일군들이 당의 경제정책관철의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데 당적지도의 중심을 두어야 한다.

행정경제사업의 주인은 명백히 행정경제일군들이다.

주인이 구실을 하면 추서고 못하면 주저앉게 되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당일군들은 경제사업의 방향타를 틀어쥐고 행정경제일군들이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경제조직사업과 지휘를 주동적으로, 대담하게 전개해나가도록 그들의 사업을 잘 뒤받침해주고 도와주어야 한다.

경제사업은 자체의 특성으로부터 조건과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고 련이어 제기되는 경제적과업들은 련쇄고리를 이루면서 복잡하게 얽혀져있다.그런것만큼 당일군들이 경제사업의 선후차관계를 잘 가려보고 중심고리를 정확히 포착하며 거기에 력량을 집중하도록 의견을 주면서 행정경제일군들을 계발시켜야 한다.

이와 함께 일군들과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지도와 사업보고를 비롯한 당사업의 공정과 계기들을 통하여 당의 경제정책집행정형을 손금보듯이 료해장악하고 나타난 결함과 편향들을 제때에 바로잡아주며 걸린 고리들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하여 적극적으로 풀어나가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 품을 넣는것만큼 행정경제일군들의 주인된 자각과 열의가 높아지게 된다.

당일군들은 행정경제일군들의 사업상권위를 높여주고 사업조건도 잘 보장해주는데 특별히 큰 힘을 넣어야 한다.

당의 경제정책집행을 위해 당조직이 존재한다는 관점에 서지 않고 당일군과 행정일군사이에 계선을 가르게 되면 아무 일도 할수 없다.

그리고 당일군이 소총명을 부리면서 행정경제사업을 가로타고앉아 좌우지하는 단위에서는 행정일군들의 자립성과 창발성이 약화되고 결국에 가서는 주저앉게 된다.

행정경제일군들에게 과업을 주고 장악이나 하는 식으로가 아니라 그들이 걸린 문제를 풀지 못해 모지름을 쓸 때에는 깊은 사색과 탐구로 제기되는 문제해결의 옳은 방도를 찾아주고 여기에 조직정치사업을 따라세워 응당한 결실을 안아오도록 하여야 한다.

행정에서 포치하고 조직하는 사업들을 잘 받아물지 않거나 질질 끌면서 제대로 집행하지 않는 현상들에 제때에 타격을 주어 행정경제일군들의 발언권을 높여주고 행정규률에 철저히 복종하는 기풍을 세워야 한다.

행정경제일군들의 사업조건을 잘 보장해주는데도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높이 세운 전투목표를 점령하자면 애로되는 문제들이 적지 않게 제기될수 있다.

이런 문제들을 예견성있게 타산하고 해당한 대책을 따라세워 행정경제일군들의 사업조건, 사업공간을 유리하게 만들어줌으로써 그들이 사소한 주저도 없이 대담하게 일판을 벌려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일군들은 언제나 행정일군들과 한전호에서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혁명동지, 혁명전우가 되여야 한다.

언제나 곁에 있는 당일군, 이것이 행정경제일군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힘이고 고무로 된다.

행정경제일군들과 짐을 함께 지고 난관을 뚫고나가는 당일군, 어려울 때 먼저 찾고 마음을 의지하게 되는 당일군, 남모르는 속생각도 주저없이, 솔직히 터놓게 되는 당일군, 바로 이런 일군이 누구나 존경하고 인정하는 참된 당일군이다.

당일군들은 행정경제일군들의 정치적생명의 참다운 보호자가 되고 행정경제사업을 함께 책임지는 동행자가 되며 기쁨도 아픔도 같이하는 참인간이 되여야 한다.

아는것만큼 지도할수 있고 가까와질수 있다.

행정경제일군들은 언어가 통하는 정도가 아니라 높은 리상과 과학기술실력을 지니고 개척정신을 심어주고 창조의 나래를 달아주는 당일군들을 무척 따르게 된다.

모든 당일군들은 행정경제일군들이 어떤 당일군을 바라는가를 똑똑히 명심하고 자기 수준과 능력을 높이기 위해 애써 노력하여야 한다.

그렇다.행정경제일군들 누구나 따르며 의지하는 당일군이야말로 우리 당이 바라고 시대가 부르는 참된 당일군이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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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추억속에 언제나 살아있는 당일군의 모습 -락랑식료공장 초급당비서였던 류광현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1(2022)년 9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을 당을 따르는 길에서 사상과 뜻을 함께 하는 진정한 동지로 믿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하여 한몸바쳐 투쟁하여야 합니다.》

당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을 깡그리 바쳐야 하는 당일군의 인생은 과연 무엇으로 총화되고 평가되는가.

류광현동무가 락랑식료공장 초급당비서로 사업한지는 3년밖에 되지 않는다.그 길지 않은 나날에 그는 함께 일한 종업원들로부터 《불같은 인간》, 《허물없는 당일군》, 《힘들 때마다 찾게 되는 사람》이라는 친근한 부름과 함께 존경을 받아왔다.

한 당일군의 한생의 무게가 실려있는 이 부름들은 오늘날 시대가 요구하고 인민이 바라는 참된 당일군은 어떤 사람인가를 다시금 깊이 생각해보게 한다.

 

 

락랑식료공장 초급당비서 류광현동무는 불치의 병으로 지난 6월 26일 51살을 일기로 동지들의 곁을 떠나갔다.

그 사실을 알게 된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도저히 믿을수 없어 저저마다 그의 집을 찾아왔다.그는 자기들의 공장, 자신들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너무도 훌륭한 당일군이였기에 슬픔도 컸고 추억도 뜨거웠다.

두해전 공장에서는 부족되는 원료로 하여 큰 애로에 부닥치게 되였다.그중에서도 사탕가루보장이 제일 난문제였다.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풀고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겠는가.

누구나 이런 생각을 안고 모대기면서도 이렇다할 묘안을 내놓지 못하고있을 때 하루는 류광현동무가 어느한 식료공장에서 만든 당과류들을 들고 공장일군들앞에 나타났다.그리고는 어서 맛을 보라고 하면서 자기가 먼저 사탕 한알을 입에 닁큼 넣는것이였다.원료문제로 속을 태우던 일군들은 초급당비서의 뜻밖의 행동앞에 마음이 흥그러워져 저마다 당과류봉지에 손을 가져가기 시작했다.맛있게 드는 일군들을 한참 바라보던 그가 누구에게라없이 이렇게 물었다.

《그래 이 사탕의 주원료가 무엇인것같소?》

그의 말대로 맛을 보았더니 물엿으로 만든 사탕이였다.

그제서야 그들은 초급당비서가 왜 자기들에게 당과류를 내놓았는지 비로소 알게 되였다.그러나 아직 물엿에 의한 당과류생산을 진행해본 경험이 없는 그들인지라 초급당비서의 의도를 선뜻 받아들이기 힘들어했다.이때 류광현동무의 낮으나 저력있는 목소리가 장내에 울려퍼졌다.

원료의 국산화를 실현하라는것은 당의 뜻이다.나라가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에게, 인민들에게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의 당과류를 안겨주기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에 자신을 비추어보며 일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고 본다.

그의 절절한 호소는 일군들에게 인민의 참된 복무자의 자세는 과연 어떠해야 하는가를 새겨준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이렇게 되여 공장에서는 기술혁신조가 무어지게 되였다.그 앞장에는 언제나 류광현동무가 있었다.

그들과 함께 그 생산공정을 실현한 식료공장들에서 앞선 방법을 배워오기 위해 밤길도 수없이 걸었다.시험이 실패로 끝날 때도 기술혁신조성원들에게 새힘을 안겨주며 그 원인을 찾기 위해 뜬눈으로 새날을 맞았다.

그러던 어느날 류광현동무는 뜻밖의 일로 다리에 심한 부상을 입고 입원치료를 받게 되였다.그런데 며칠후 그가 아픈 다리를 끌며 공장에 나타난것이 아닌가.

그 모습을 띄여본 공장사람들이 그렇게 무리하다가 영영 지팽이신세를 면치 못하게 된다고 안타깝게 만류했지만 그는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흔연히 말하였다.

《공장에 있어야 마음이 편하고 치료도 잘되거던.물엿문제만 풀리면 다리가 저절로 나을것같소.》

그 진정에 떠받들려 공장에서는 짧은 기간에 부족되는 원료문제를 해결할수 있었으며 얼마후에는 음료생산공정의 현대화도 원만히 진행할수 있었다.

오늘 공장이 생산정상화를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그쯘한 과학기술력량을 갖추게 된것도 당의 인재중시정책을 실천으로 받들어온 류광현동무의 헌신적인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공장에 파견된 3대혁명소조원들이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내놓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참고문헌들과 자재들을 해결해주던 모습도, 오늘의 시대에는 누구나 인재가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원격교육학부시험준비를 하는 종업원들을 위해 그들의 일감을 대신 맡아해주던 그날밤의 추억도 대중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류광현동무는 이렇게 공장을 위해 자신을 바치며 살았다.《우리 초급당비서》라는 그 친근한 부름에는 사업에서도 불같고 생활에서도 뜨거웠던 류광현동무의 인간미에 대한 대중의 평가가 거울처럼 비껴있다.자식많은 어머니의 마음처럼 당일군의 심장은 누구보다 더 뜨겁고 그릇이 커야 하는 법이다.

그는 늘 현장에서, 대중속에서 살았다.종업원들을 위한 일이라면 큰것이든 작은것이든 다 무겁게 받아들이고 만사를 제쳐놓고 뛰였다.

언제인가 한 종업원이 공장에 출근하지 못한적이 있었다.사실을 알아보니 그의 녀동생이 남편을 잃는 불상사를 당했던것이다.그날 저녁 류광현동무는 그 녀동생의 집에 찾아가 자기 집일처럼 돌보아주었다.종업원본인의 가정일도 아니고 그 형제의 슬픔을 그렇듯 가슴아파하며 보살펴주는 그를 보며 많은 사람들이 감동되였다.그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크든작든, 멀든가깝든 다 우리 공장 종업원들이 당한 아픔이요.그래서 공장에 초급당비서가 있는것이 아니요.》

그는 바로 이런 사람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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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조국강산 : 묘향산의 향비로봉

주체111(2022)년 9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묘향산에는 이름난 바위와 경치좋은 곳이 많습니다.묘향산은 세계에 자랑할만한 명산입니다.》

묘향산은 우리 나라 명산들중에서도 손꼽히는 절승의 하나로 일러왔다.

예로부터 8만 4천봉이라고 불리워오는 묘향산은 웅장하고 기묘하게 생긴 봉우리들과 절묘한 바위들, 깊숙한 골짜기들과 높은 벼랑들, 구슬같이 맑은 물과 폭포들, 울창한 수림과 아름답게 물든 단풍, 여기에 갖가지 물소리, 새소리까지 한데 어울려 그윽한 정서를 자아낸다.

그가운데서도 향비로봉에서 바라보이는 절묘한 풍치는 참으로 장쾌하다.

묘향산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인 향비로봉은 평안북도 향산군, 평안남도 녕원군, 자강도 희천시의 경계점에 솟아있다.

이곳에 오르면 수백년의 해돌이를 감은 고목들과 천고의 숲 우거진 산발들이 발아래로 보이는 호탕한 경개에 탄성이 저절로 터져나온다.

어디 이뿐인가.

기나긴 세월 산정에 뿌리를 박고 풍상고초를 이겨낸 누운향나무며 누운측백나무, 누운잣나무들이 초록색가지를 하느적거리고 눈속에서도 꽃을 피우는 만병초를 비롯한 고산식물들은 향비로봉의 풍치를 한껏 돋구어준다.

맑은 날에는 곡창지대로 알려진 열두삼천리벌을 지나 조선서해까지 보인다.

구성암석은 흑운모화강암, 화강편마암이다.

향비로봉등마루는 바위돌이 드러난 암석지대로, 펑퍼짐한 풀판으로 되여있으며 비탈면의 물매는 급하다.

향비로봉에서 보는 묘향산의 아름다운 절경은 조국에 대한 사랑을 더욱 열렬하게 해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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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굴종의 대가

주체111(2022)년 9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미국을 할애비처럼 섬기며 사대매국을 《본분》으로, 《의무》로 간주하는 괴뢰역적패당이 최근 스스로 난처한 처지에 빠져들어 허우적거리고있다.

상전이 《인플레감축법》이라는 탐욕의 몽둥이로 간도 쓸개도 다 빼주며 온갖 《정성》을 다하는 주구의 뒤통수를 사정없이 후려친것이다.

그야말로 뭘 주고 뺨맞은 격이라 해야 할것이다.

가련한 노복들이 이른바 《경제안보동맹》, 《빈틈없는 공조》를 극성스레 읊조리고 상전의 발밑에 엎드려 코물눈물 쏟아내며 《제발 불쌍히 여겨달라.》고 애걸복걸하고있지만 횡포한 상전에게 그런것이 통할리 만무하다.

식민지주구야 어떻게 되든 제 리속만 채우면 그만이라는 날강도적인 심보를 지닌 상전에게는 하수인의 애타는 간청이 시끄러울뿐이다.

하기에 미국은 《인플레감축법시행의 연기》를 졸라대는 역적패당에게 《바꾸기 어렵다.》고 면박을 주고 뻐젓이 《미국의 승리》를 떠들어대면서 흥취를 깨지 말라고 압박하고있는것이다.

탐욕스러운 상전에게 등껍질을 벗기우면서도 항변은커녕 볼부은 소리조차 입밖에 꺼낼수도 없고 오히려 억지로 웃음을 지으며 더 큰 《선물보따리》를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는 식민지하수인의 가긍한 처지가 참으로 가련타 하지 않을수 없다.

오죽하면 남조선각계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고 말았다.》, 《등뒤에 칼을 맞은 꼴》이라며 윤석열역적패당의 친미굴종행위를 개탄하고 지어 괴뢰보수패당속에서도 비난이 쏟아져나오고있겠는가.

이것이 바로 친미굴종의 대가이다.

허나 누구를 탓하랴. 미국상전에게 창녀처럼 모든것을 섬겨바치면서도 구박과 천대를 받고 제 할 소리도 못하며 벙어리 랭가슴앓듯 해야만 하는것이 식민지주구들에게 차례진 피할수 없는 숙명인데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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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주체111(2022)년 9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구두쟁이가 만두를 굽고 료리사가 구두를 지으면 야단이다.

크릴로브의 우화 《삼치와 고양이》에서 생긴 이 성구는 사람마다 적재적소가 있다는것을 가리키는데 쓰인다.

굳이 이 성구를 떠올리는 리유가 있다.

잘 알려진바와 같이 《공정》과 《상식》을 운운하며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은 윤석열역도는 집권하자마자 그 무슨 《능력있는 인재》들이라며 권력의 요직들에 자기와 깊은 인맥관계에 있는 심복들을 들여앉히였다.

사람잡이에 능한자들, 민심기만에 특기를 가진자들, 부정부패전과자들을 한사코 《인재》로 추어올리며 오만과 독선으로 《인사》놀음을 강행한 윤석열역도의 추태를 두고 남조선각계가 《윤로남불식 인사참사》라며 커다란 우려와 비난을 쏟아낸것은 물론이다.

가관은 무지무능한 윤석열역도와 《능력있는 인재》들이라고 하는자들이 불과 넉달도 안되여 남조선사회를 엉망으로 만들어놓은것이다.

역적패당이 마구 쏟아내는 외세의존적이고 친기업적인 경제정책으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처한 남조선경제는 파국으로 치닫고 가뜩이나 어려운 생활난에 허덕이는 인민들의 처지는 더욱더 악화되고있다.

칼부림질밖에 모르는 윤석열역도가 인맥과 범죄경력을 《능력》으로 광고하며 부정부패로 살찐자들, 매국질로 연명해온자들을 《적재적소》에 들여앉히고 못된 짓만 일삼았으니 달리 될수는 없는것이다.

남조선에서 날이 갈수록 더욱 격화되는 경제난과 민생고, 사회적위기는 무능과 불공정, 몰상식으로 일관된 역적패당의 반인민적악정과 동족대결, 사대매국정책이 빚어낸 필연적결과이다.

최근 남조선민심의 비난과 저주를 받아 궁지에 몰린 괴뢰역적패당이 기만적인 《인적쇄신》놀음을 벌렸지만 그것은 한갖 독재체제구축을 위한 지반닦기놀음에 불과하였다.

윤석열역도가 검찰출신 핵심관계자들을 내세운 대대적인 《내부감찰》놀음으로 눈밖에 난 《윤핵관》들의 졸개들을 내쫓고 그 자리에 괴뢰검찰출신과 박근혜잔당들을 들여앉히고있는것만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역적패당이 파쑈공안통치를 강화하고 괴뢰보수세력들을 재규합하여 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흉심밑에 벌린 《인적쇄신》놀음을 두고 《능력위주의 조직재정비》라느니, 《처음에는 다 겪는 진통》이라느니 하며 구구히 변명하고있지만 오히려 그것은 민심을 기만, 우롱하는것쯤은 식은죽먹기로 여기는 저들의 추악한 본성을 스스로 드러낼뿐이다.

까마귀가 흰색을 칠한다고 하여 백로로 될수 없듯이 괴뢰역적패당의 사대매국적이고 파쑈적이며 반인민적인 체질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현실은 윤석열역적패당이 비참한 종말을 고한 《유신》파쑈독재자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그 무슨 《능력》과 《적재적소》를 떠들어대며 그 뒤에서 독재체제구축과 반인민적악정만을 일삼는 역적패당에게 차례질것이란 민심의 규탄과 비참한 말로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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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내각총리 황해남도의 재해방지사업과 농사실태를 현지료해

주체111(2022)년 9월 1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황해남도의 재해방지사업과 농사실태를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연안군, 청단군, 해주시 등 여러 지역의 해안방조제들을 돌아보면서 일군들이 재해방지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은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한 중대과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 일관하게 내밀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최근 련이어 발생하는 태풍의 영향을 받을수 있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살림집구역과 공공시설물 등의 안전상태를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불비한 개소들을 빠짐없이 찾아 퇴치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해안방조제들을 보강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해주시, 벽성군, 강령군, 신천군, 태탄군을 비롯한 여러 시, 군 농장들의 농사작황을 알아보면서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불리한 기상기후가 지속되는데 맞게 긴장을 늦추지 말고 농작물비배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 알곡소출을 최대한 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자연재해로부터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안전을 지켜내기 위한 사업에 만전을 기할데 대한 문제,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극복할수 있는 농업기술적대책을 빈틈없이 세울데 대한 문제, 농장들에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준비를 잘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고 해당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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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단결은 위대한 기적을 탄생시키는 원동력이다

주체111(2022)년 9월 17일 로동신문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이며 백승의 무기이다.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진 우리 혁명의 자랑찬 년대들은 일심단결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고 휘황한 미래가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자, 이것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하나의 사상의지, 덕과 정으로 굳게 뭉쳐있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일해나가는것은 우리 나라에만 고유한 우월성이며 이 땅의 모든 위대한 기적을 탄생시키는 원동력입니다.》

기적이란 보통의 상식으로는 이루어질수 없는 놀라운 큰 성과나 사실 다시말하여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창조물이나 사변을 이르는 말이다.

우리 혁명이 걸어온 장구한 행로는 기적으로 수놓아진 영광넘친 로정이다.

《일속》이 《창해》를 이긴 지난 세기의 항일승전사와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긴 조국해방전쟁승리, 남들이 수백년동안 실현한 공업화를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행하고 속도전의 기상으로 사회주의대건설전투에서 이룩한 변혁적성과,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물리치고 우리 국가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반제대결전에서의 쾌승사를 비롯하여 우리의 모든 승리들은 하나하나가 다 기적이라고밖에 달리 표현할수 없는 영웅적위훈이다.세계 수많은 나라 인민들이 우리 공화국을 《기적의 나라》, 《영웅의 나라》라고 칭송하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사회주의조선에서 이룩되는 모든 사변적인 성과들은 그 어떤 신비한 힘이나 하늘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그것은 수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억척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 정치사상적힘이 안아오는 력사의 필연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의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고 기적창조의 원동력이다.우리 국가의 무궁무진한 위력을 알자면 수령과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혼연일체의 견고성에 대하여 알아야 하며 양양한 미래를 론하자면 자기 수령을 충직하게 받드는 우리 인민의 티없이 맑고 깨끗한 일편단심에 대하여 말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해온 지난 10년간은 모진 고난속에서 력사에 특기할 기적적사변들을 아로새겨온 행로로 빛나고있다.생존 그자체가 기적이였던 그처럼 어려운 시련의 나날에 우리 인민은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한분만을 굳게 믿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왔다. 수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라는 거대한 힘이 있었기에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력사적대업이 이룩되고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그처럼 불리한 조건에서도 자립경제의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기 위한 투쟁이 활력있게 추진되였다.력사와 현실은 일심단결의 위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있고 양양한 전도가 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세상에 일심단결보다 더 위력한 힘은 없다.그 어떤 곤난과 시련도 이겨내는 힘, 기적과 승리만을 떨치게 하는 원동력이 바로 일심단결이다. 수령과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가장 공고한 통일단결이 있기에 이 땅에서는 어제뿐 아니라 오늘도 래일도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될것이다.

일심단결은 엄혹한 시련기를 새로운 앙양기로 반전시켜나가게 하는 위대한 힘이다.

시련기를 앙양기로 반전시킨다는것은 막아서는 도전과 장애를 이겨내고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간다는것이다. 수령과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억세게 전진하는 단결의 힘앞에서 시련은 물러서기마련이다.

우리 혁명의 길은 걸음걸음이 간고한 시련의 련속인 동시에 수령을 받드는 전체 인민의 충성심이 승화되여온 로정이였다.조선혁명이 장구한 행로에서 겪어온 무수한 고난과 애로가 다시 재현되고 예상하지 못하였던 형언할수 없는 도전들이 엄청나게 겹쳐든 시기라고 말할수 있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길에서 자기 수령에 대한 우리 인민의 매혹과 흠모는 최상의 경지에 이르게 되였다.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쓰러졌을 엄혹한 환경속에서 우리 조국을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줄기차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적풍모에서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혁명하는가 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심장깊이 체득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길에서 새로운 시대정신, 시대속도들이 창조되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도달해야 할 본보기, 표준이 수없이 마련되였다. 수령을 절대적으로 믿고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인민의 혁명정신이 투철한 여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다.

일심단결만 있으면 나라앞에 도래한 그 어떤 위기도 성과적으로 극복할수 있다는것이 올해 투쟁을 통하여 남김없이 검증되였다.우리 인민은 비상방역과 관련하여 시달되는 모든 규정과 지시들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위한 응당한 의무, 본분으로 여기며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 미풍을 높이 발휘하여 최단기간내에 우리 령내를 비루스청결지역으로 만드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방역대전의 승리를 안아온 90여일, 바로 여기에 당과 국가의 결정지시를 절대적으로 받들고 일사불란하게 보조를 맞추는 우리 인민의 고도의 조직성, 단결력이 함축되여 빛나고있다.이 위대한 단결의 힘이 있기에 그 어떤 위기가 닥쳐와도 우리 국가의 안전은 굳건하며 이 세상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다.

앞으로 우리가 가는 앞길에 오늘보다 더한 시련이 가로놓일수도 있다.그러나 수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는한 그 어떤 곤난도 우리의 앞길을 막을수 없으며 엄혹한 시련기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얼마나 강한가를 뚜렷이 실증하는 계기로 될것이다.

일심단결은 자체의 힘으로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혁명은 인민대중자신이 주인이 되여 자체의 힘으로 밀고나가야 하는 위업이다.자체의 힘, 주체적힘이란 본질에 있어서 단결된 힘이다.조국번영이라는 투쟁목표에 지향점을 일치시키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자력갱생하는데 혁명의 승리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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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의 충실성은 어제날의 공적보다 오늘의 사업실적으로 평가된다

주체111(2022)년 9월 17일 로동신문

 

일군들 누구나 매일, 매 시각 이런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볼것이다.

나는 당에 충실한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는가?

그에 대한 대답은 지난 시기 해놓은 일에 대한 만족과 자부로가 아니라 오늘 어떻게 살고있는가, 당앞에 지닌 책무를 다하고있는가에 대한 랭철한 총화로 되여야 한다.

혁명가에게는 어제도 중요하지만 오늘이 더욱 중요하다.오늘의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는 어제날의 실적, 한갖 추억으로만 남아있는 공적은 자체위안에 불과하며 그것은 벌써 자신이 혁명의 전진에 디딤돌이 아니라 장애물로 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조건에서 방대한 투쟁과업을 수행해야 하는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며 항상 고민과 고심속에 분투하고 또 분투하여야 할 때이다.그렇게 할 때라야 자신을 당의 요구에 부단히 따라세울수 있고 혁명에 끝까지 충실할수 있다.

일군의 충실성은 어제날의 공적보다 오늘의 사업실적으로 평가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은 사업에서 만족을 몰라야 하며 새로운 일감을 맡아 사업을 끊임없이 전개해나가야 합니다.》

천리길 끝난 곳에 만리길 또 있어라라는 노래구절도 있듯이 우리 혁명은 보다 높은 리상과 목표를 향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는 먼길을 왔다고 돌아보며 탕개를 풀거나 높은 령 넘었다고 멈춰설 권리가 없다.

만족에는 답보가 따르며 답보는 새로운 전진의 시대인 오늘날 퇴보를 의미한다.

자신에 대한 높은 요구성, 쉬임없는 분투, 부단한 혁신, 이것이 우리 일군들의 사업태도와 일본새, 지향으로 되여야 한다.

현실에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많은 일을 해놓고서도 만족함이 없이 계속 높은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내달리는 일군들이 있는가 하면 한때 일 잘하기로 소문도 나고 평가도 받았지만 세월의 흐름과 함께 지지부진하는 일군들도 있다.

어제날의 공적을 가지고 대우나 바라고 그것을 등대고 적당히 자리지킴, 현상유지나 하는것은 참된 일군의 자세가 아니다.

어제날의 실적과 오늘의 실적,

그것이 부단한 상승궤도가 아니라 하강선에로 이어진다는것은 결코 능력상차이, 조건상차이에 기인되는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다.당을 받드는 마음에 티가 앉고 사심과 흑심, 변심이 자리잡기 시작하였음을 보여주는 심각한 문제이다.

세월이 흘러도 변색이 없고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식을줄 모르는것이 참다운 충실성이며 부단히 높은 사업실적을 내는 일군, 생의 시작도 끝도 한결같은 일군이 진짜배기충신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에 가장 아끼고 사랑하시며 내세워주시던 박송봉동지,

그는 우리 조국이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을 겪던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사업을 적극 보좌해드리며 소문없이 큰일들을 해제낀 일군이였다.

직무가 높아질수록, 위대한 장군님의 각별한 신임을 받을수록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다는 자각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맡은 일에 혼심을 다 바쳐온 박송봉동지였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의 한생을 감회깊이 더듬으시며 박송봉제1부부장은 혁명의 길에 나선 첫 시기부터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변함없이 당을 충실하게 받들어온 자신의 참된 혁명동지이며 전우였다고, 박송봉제1부부장처럼 당에 충실한 사람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생의 시작부터 마지막순간까지 변함없는 충신!

오늘 우리 당에는 바로 이런 일군들이 필요하다.

당의 걱정과 고민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일줄 아는 일군, 지난 시기의 공적보다 앞으로 해야 할 일거리를 먼저 생각하는 일군, 당에서 하나를 평가해주면 열배, 백배로 노력하여 또다시 자랑찬 결실을 이루어내는 일군이 우리 시대의 참된 일군이다.

일군들이여, 자신에게 물어보자.

나는 당의 믿음과 기대에 어떻게 보답하고있는가.이미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고 과신하며 순간이나마 마음의 탕개를 늦추지는 않았는가.당의 신임이 클수록 가슴뻐근한 중압감을 느끼며 고심분투하고있는가.

일군들에 대한 당의 평가에는 해놓은 일에 만족을 느끼며 허리띠를 풀것이 아니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기 바라는 크나큰 기대가 어려있다.그것을 뼈속깊이 새기지 못하면 당의 평가를 자기의 사업성과에 대한 응당한 보상으로 여기게 되고 이전의 공적을 보신의 수단으로 삼고 적당히 살아가게 되며 나중에는 명줄과도 같은 수령의 믿음을 저버리는 배신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된다.

끊임없는 분투, 부단한 혁신, 여기에 일군들의 삶을 빛내이는 길이 있다.

일군들은 순간도 만족할 사이가 없으며 방심하고 해이될 권리가 없다.

마음의 신들메가 풀어지는 순간부터, 어깨에 실린 책임감이 가벼워지는 시각부터 당을 받드는 마음이 변색되기 시작하였음을 의식하고 각성분발하여야 한다.

당에서 무엇을 바라고있는가, 당에서 제일 안타까와하는 문제는 어떤것인가, 어떻게 하면 당에 기쁨을 드릴수 있겠는가에 대하여 늘 마음쓰며 앉으나서나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추켜세우기 위해, 당이 맡겨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적으로 돌보기 위해 사색하고 고민하여야 한다.

특히 직급이 올라갈수록, 당의 믿음이 커갈수록 무거운 책임의식을 안고 바늘방석에 앉은 심정으로 자신을 채찍질하며 스스로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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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이 자력갱생을 낳는다 -증산경쟁운동의 선구자 김회일동지의 생을 돌이켜보며-

주체111(2022)년 9월 17일 로동신문

우리 세대의 삶의 거울, 귀중한 본보기

 

오늘 불타는 애국심을 안고 부강조국을 받들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이 나라 공민의 참된 본분으로 되고있다.

항일의 혈전장에서 창조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억척같이 벼려 후대들에게 소중한 유산으로 물려준 우리의 전세대들의 전렬에는 건국의 첫 기슭에서 맨손으로 쇠물을 뽑고 기대를 돌리고 기적소리를 울린 새 조선의 로동계급이 서있다.그들가운데 증산경쟁운동의 선구자 김회일동지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세대들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처럼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일제놈들은 저들이 패망하자 도망치기에 앞서 우리 나라의 산업시설을 닥치는대로 파괴하였다.철도운수부문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있던 정주기관구(당시)에서도 마찬가지였다.놈들은 중요한 물자들과 특히 기술문건들을 모조리 소각하기 위하여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바로 그러한 때 기관구종업원들은 놈들의 책동을 짓부시기 위하여 자치회를 조직하였다.그들가운데 당시 기관사였던 김회일동지도 있었다.

그에게 그런 일을 하라고 지시한 사람은 없었다.무엇이 그로 하여금 스스로 기관구를 지키고 철도를 지키는 길에 나서게 하였던가.

가난한 농사군의 아들로 태여난 김회일동지는 어려서부터 기적소리에 정들었다.그는 철없던 시절 기적소리가 울리면 대문을 박차고 철길로 뛰쳐나가 기차의 긴 꼬리가 사라질 때까지 팔목이 시도록 손을 젓군 하였다.

그의 가슴속에는 기관사가 될 푸른 꿈이 소리없이 깃들었다.기관조사가 된 김회일동지는 힘껏 일하였다.하루빨리 기관사가 되려는 열망은 그로 하여금 달리는 기관차의 화구에 석탄을 퍼넣는 고된 일도 성수가 나서 하게 하였다.그는 짬짬이 기술을 배워 끝내 기관사가 되였다.

바라던대로 기관사가 되였건만 그의 가슴에는 기쁨대신 슬픔이 고였다.나라를 빼앗긴 설음과 날을 따라 더해만 가는 민족적멸시와 천대는 그를 《벙어리》로 만들어버렸다.

이런 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아오신 조국해방과 더불어 드디여 나라의 주인이 된것이다.그의 마음속에는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 새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 다 바쳐 일할 결심이 굳게 자리잡았다.

바로 그래서 원쑤들의 책동으로부터 나라의 동맥인 철도를 사수하기 위한 투쟁도 벌렸고 한편으로는 고급기술을 배우는데 열중하였다.

해방된 이듬해 봄 정주기관구를 책임지고 일하게 된 김회일동지는 더욱 분발하였다.그는 기관구의 책임자였지만 어느 하루도 기름투성이가 된 작업복을 벗어본적이 없었다.그의 손에는 언제나 검차마치가 들려있었다.그는 늘 종업원들이 힘들어하는 일을 솔선 맡아 해제끼였다.

하루에도 각 직장을 몇차례나 순회하는것을 생활화한 그는 종업원들이 쉬는 시간에 기관구구내를 일일이 돌아보며 사업계획을 세우군 하였다.

그러던 주체35(1946)년 10월 그는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그날 김회일동지로부터 기관구의 실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에게는 기관차와 객화차가 부족하고 석탄도 없다, 고열탄이 없어 렬차운행에 큰 지장을 받고있다, 그렇다고 누가 가져다주기를 기다릴수는 없다, 우리는 모든것을 제힘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모든것을 제힘으로!

해방된 조국이 나아갈 길, 우리 인민이 잘살수 있는 길을 밝혀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이 가르치심은 김회일동지의 가슴속에 나라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더 깊이 심어주었다.

나라의 동맥인 철도의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인민경제발전에 커다란 지장을 주게 되며 결국 부강한 나라를 건설할수 없게 된다.

기관구로 돌아온 그는 종업원들을 자체의 힘으로 기관차들을 살리고 운영하기 위한 투쟁에 불러일으켰다.

그때 그들앞에 나선 가장 큰 애로는 역시 기술문제였다.파괴된 기관차를 수리하자면 높은 기술이 요구되는데 당시 기관구에는 대수리를 할수 있는 기능공이 한명도 없었고 설비와 자재도 부족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믿음에 보답할 일념으로 주저없이 기관차수리에 달라붙었다.난방장치도 없는 작업장에서 맨손에 차디찬 공구들을 틀어쥐고 일하면서도 그들은 추운줄을 몰랐다.수리를 마친 기관차들이 기적소리 높이 울리며 우리 로동계급이 생산한 비료를 농촌으로 실어나르고 수산물가공에 필요한 소금이며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식량을 수송할 그날을 그려보는 그들의 얼굴에는 행복의 미소가 피여올랐다.그들은 엄혹한 추위속에서 입김으로 언 손을 녹여가며 부지런히 일하여 짧은 기간에 기관차수리를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회일동지는 기관차수리와 함께 연료를 해결하기 위한 투쟁도 힘있게 벌렸다.그는 안주탄광(당시)의 유연탄으로 기관차를 움직일것을 결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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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얼빠진자들의 잠꼬대

주체111(2022)년 9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론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얼빠진자들의 잠꼬대

 

꿈이 곧 현실로 되는것은 아닙니다. 리치에도 맞지 않는 비현실적인 꿈을 허망한 개꿈이라고 하는데 요즘 괴뢰통일부가 개꿈에서 깨여나지 못하고 잠꼬대만 줴치다가 망신만을 자초하고있습니다.

얼마전 괴뢰통일부가 《2022 한반도국제평화연단》이라는것을 벌려놓고 《담대한 구상》에 대한 국제적지지여론을 조성해보려고 획책했던 경우가 바로 그렇습니다.

괴뢰통일부 장관 권녕세가 개회사를 통해 그 무슨 《남북의 경제적번영을 실천적으로 모색하는 제안》이니, 《어떠한 의제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협의할수 있는 열린 제안》이니 하고 저들의 《담대한 구상》이라는데 대해 잔뜩 광고하며 국제사회에 지지를 구걸했지만 돌아온 반응은 《현실성이 떨어진 제안》, 《북의 핵보유국지위를 제대로 읽지 못한 정책》, 《북핵페기를 전제로 한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라는 야유와 조소뿐이였습니다.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헛소리만 줴쳐대는 괴뢰패당에게 차례진 응당한 대접이라고 해야 할것입니다.

사실 지금까지 우리 공화국은 윤석열역적패당이 《북이 비핵화조치를 취한다면》이라는 전제밑에 내놓은 《담대한 구상》이라는것이 검푸른 대양을 말리워 뽕밭을 만들어보겠다는것만큼이나 실현과 동떨어진 어리석음의 극치라는데 대해 알아들을만큼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말뜻을 리해하지 못했는지 아니면 저들의 개꿈이 쓸데없는 허망한짓이라는것을 몰라서 그러는지 아직도 공념불을 외우듯 《담대한 구상》을 중얼거리고있으니 역시 얼빠진자들에게는 약이 없는가 봅니다.

《검푸른 대양을 말리워 뽕밭을 만들어보겠다는것만큼이나》라는 말속에 담긴 의미를 깨닫지 못했다면 암매한 천치들이고 알면서도 고집하는것이라면 천하에 어리석은 바보들이 분명합니다.

혹시 괴뢰통일부가 정말로 검푸른 대양을 말리워 뽕밭을 만들기로 작정한것이라면 실현불가능한 일을 고집하는 그 《담대한 망상》에 삶은 소대가리도 웃지 않고는 못배길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이 손가락질하며 비웃고있는줄도 모르고 허망한 놀음에 기를 쓰고 매달리는 괴뢰통일부것들의 처지가 가련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렇게 망신을 하면서도 개꿈에서 깨나지 못하니 그 누구를 탓할것도 없습니다. 누가 억지로 시켜서 하는 일도 아니고 저들스스로가 찾아서 하는 일이니 시간, 노력, 자금을 모두 랑비하며 진이 빠질때까지 해볼테면 해보라는것입니다.

그런다고 달라질것은 하나도 없으니 말입니다.

 

지금까지 론평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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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사라진 민생, 높아가는 저주와 분노

주체111(2022)년 9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민생이 아니라 권력을 위해 사생결단하는 여야》, 《지속되는 여야결투 2회전, 3회전… 보고싶지 않은 환멸감, 볼수록 높아가는 피로감과 구토감》, 《한정없이 이어지는 여야정쟁속에 나날이 시들어가는것은 민생뿐》, 《어수선한 마음, 스산한 기분을 계속 느껴야 하는것이 현실》…

이것은 현 괴뢰정치권을 두고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는 남조선각계의 개탄중의 일부이다. 남조선인민들의 혐오와 환멸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지금 괴뢰여야당사이의 정치적결투는 《중앙 및 지방권력쟁탈전》(1회전)에 이어 각자의 세력재편성과 정비속에 량자간의 충돌과 비방전이 계속되던 2회전이 끝나고 3회전이라는 보다 치렬한 단계에 들어섰다고 할수 있다.

이 3회전은 괴뢰《국민의힘》이 사전에 계획한 방안에 따라 야당대표를 물고늘어지는 맹공격을 보다 본격화하면서 시작되였다.

얼마전 괴뢰《국민의힘》은 검찰과 경찰을 내세워 경기도 성남시 백현동, 대장동개발의혹과 관련하여 허위사실공표혐의에 걸어 더불어민주당대표 리재명에 대한 소환조사를 통보하였으며 련이어 그를 불구속기소하였다. 이어 야당을 향해서는 소환조사에 철저히 응하라며 약을 바싹 올리고 괴뢰검찰과 경찰에게는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충동질을 해대고있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은 즉시 김건희의 허위경력의혹과 주가조작사건 등을 밝히기 위한 《김건희특검법》을 발의하고 윤석열역도가 재산신고에서 김건희의 값비싼 장신구들을 빼놓은 문제, 허위사실류포와 《공직선거법》위반혐의 등을 근거로 역도를 검찰에 고발하였다. 이어 《여당이 정치검찰과 정치경찰이라는 호위무사들을 동원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제1야당대표를 소환조사하겠다는것을 정기국회의 첫날에 발표한것은 야당대표를 상대로 맞을 때까지 때리겠다는 심보이다.》, 《야당대표를 겨냥한 두더지잡기식수사를 결코 묵과할수 없다.》, 《사법권력을 총발동한 여당의 로골적인 압박행위는 윤석열본인의 무능을 감추어보려는 저렬하고 부당한 최악의 정치적기소이자 누구도 납득할수 없는 폭거이다.》, 《추잡한 사냥이며 무모한 사법권행사를 당장 중지하라.》고 하면서 반격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윤석열패들의 공격을 전쟁수준의 정치보복, 야당탄압의 선전포고로 간주한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특검법》발의와 윤석열역도에 대한 추가고발, 괴뢰행정안전부 장관 리상민과 법무부 장관 한동훈에 대한 《탄핵소추권》추진 등 모든 가능성을 동원한 전면대응을 예고하고 괴뢰《국민의힘》패들이 《야당이 범죄자를 감싸고있다.》, 《리재명을 봉고파직하라.》, 《유권무죄의 페단을 끝장내라.》고 하면서 독을 쓰고있어 괴뢰정치권은 말그대로 여야간의 살벌한 혈투의 란무장으로 변하였다.

이처럼 괴뢰정치권이 점점 어지러워지는 대신 민생은 얼음이 녹아버리듯 아예 사라져버렸다.

선거철에는 저마다 《민생정당》이 되겠다고 목청을 돋구더니 괴뢰선거가 끝나자 저마다 권력싸움에서는 《투사》가 되면서도 민생에는 곁눈 한번 주지 않고 쉰 밥덩이처럼 무자비하게 밀어내치고있는것이다.

이런 추악한 시정배, 권력광신자들이 정치인이랍시고 거들먹거리고있으니 괴뢰정치판이 그처럼 엉망진창이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남조선인민들에게 들씌워지고있다.

그러니 남조선각계가 《지금 겨우 열린것은 정기국회가 아니라 여야간의 정기싸움판》이라고 신랄히 야유조소하고있지 않은가.

2회전, 3회전, 날과 달을 이어 끝없이 이어지는 아귀다툼으로 더욱 드러날것은 권력싸움에만 몰두하는 괴뢰여야당패들의 반인민적본색이며 갈수록 녹아날것은 민생뿐이다.

괴뢰정치권안에서 싸움의 회전수가 계속 늘어날수록 정치시정배들에 대한 민심의 저주와 분노도 더욱더 높아지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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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무엇을 노린 대피소동인가

주체111(2022)년 9월 17일 조선외무성

 

일본이 9월 하순부터 전국도처에서 우리의 탄도미싸일발사를 가상한 대피훈련을 재개하려고 기도하고있다.

지금까지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가 취해질 때마다 일본이 도꾜 한복판에 핵탄두가 떨어지기라도 한것처럼 자지러진 비명을 지르며 병적반응을 보여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우리의 미싸일공격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정부기관청사구내에 요격미싸일을 상시 배치해놓는 소동을 벌리고 생업에 몰두하고있는 주민들까지 동원하여 분주탕을 피워댔는가 하면 미싸일발사《오보》를 연출하면서 우리와의 대결분위기를 빈번히 고취하였다.

남을 걸고들며 제 리속을 챙기는데 이골이 난 일본은 력대로 해외침략야망을 실현하는데 《위협설》을 약국의 감초처럼 써먹어왔다.

1868년 《명치유신》이후 《정한론》의 야망을 부풀려온 일본은 청나라와 짜리로씨야의 위협을 운운하며 조선을 식민지로 병탄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을 기화로 아시아대륙을 깔고앉기 위해 광분하였다.

패망후에도 조선전쟁, 윁남전쟁을 고도성장과 재무장의 호기로 삼았고 랭전종식후 미국의 《반테로전》을 구실로 해외파병의 길을 열었다.

2015년에만 하여도 일본은 《일미방위협력지침》을 개정하고 조선반도에 침략의 마수를 뻗칠수 있는 법률적기틀을 마련하였으며 유사시 《자위대》의 자동개입에 대해 공공연히 떠들어댔다.

최근 일본은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그 어느때보다도 《주변위협설》을 극대화하면서 재침준비에 열을 올리고있다.

올해중에 방위전략을 개정하여 선제공격능력보유를 국책으로 고착시키려고 획책하고있으며 이를 위해 방위비증액과 공격용군사장비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특히 일본당국은 국회 중의원과 참의원이 개헌세력의 수중에 장악된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현행헌법을 개악하여 자국을 전쟁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일본이 이번에 또다시 우리의 탄도미싸일발사를 가상한 대피소동을 벌려놓으려 하는것은 자국민들속에 반공화국적대감정과 안보위기의식을 조장시켜 저들의 재침준비책동을 합리화해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일본은 국민의 생명안전을 코에 걸고 위험을 자초하는 행위를 그만두는것이 상책일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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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전국법무일군대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참가자들에게 강령적인 서한을 보내시였다

주체111(2022)년 9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사회제도의 우월성과 위력을 만방에 떨쳐갈 인민의 애국열의가 더욱 세차게 분출되고있는 시기에 제7차 전국법무일군대회가 14일과 15일 수도 평양의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대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독창적인 인민대중제일주의법건설사상을 전반적법무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 온 사회에 혁명적인 준법기풍을 확립하고 사회주의법률제도를 획기적으로 강화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전면적인 부흥발전을 법적으로 튼튼히 담보하기 위하여 소집되였다.

대회에서는 제6차 전국법무일군대회이후 지난 5년간 국가의 법무사업실태를 분석총화하고 현시기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방도들과 법무일군들의 정치실무적자질과 능력을 한계단 높이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재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형식동지, 국가보위상 리창대동지, 사회안전상 박수일동지, 중앙검찰소장 우상철동지, 각급 사회주의법무생활지도위원회 성원들, 법무부서와 검찰, 재판, 사회안전, 검열감독기관 일군들, 모범적인 법무해설원들, 련관단위 일군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7차 전국법무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이 전달되였다.

사회주의법무생활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켜 우리의 법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 강력한 보검으로, 사회주의발전을 담보하는 정치적무기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뚜렷이 명시된 불멸의 지침을 격정속에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법무전선을 굳건히 지켜갈 철석의 맹세를 담아 우렁찬 구호와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터쳐올리였다.

최룡해동지가 보고를 제기하였다.

보고자는 제6차 전국법무일군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5년간은 사회주의법무전선을 강화할데 대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된 나날이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건설할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사회주의법의 인민적성격을 고수하고 법률제도를 강화하기 위한 강령적지침들을 제시하심으로써 법무사업과 활동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상리론적무기가 마련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법무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국가사회제도의 우월성과 위력을 더 높이 떨쳐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법무일군들이 높은 정치실무적자질과 능력을 지니도록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고 법집행에서 나타난 편향들도 바로잡아주시며 세심히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우리의 법기관들이 인민의 수호자로서의 본분을 다해올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보고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회주의법무생활강화에 관한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지난 기간 법무부문에서 이룩한 성과들이 언급되였다.

나라의 법체계를 완비하고 사회주의법률제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진일보를 가져왔으며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준법의식을 제고하고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행위들을 쓸어버리는 법적투쟁을 강도높이 벌린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각급 인민위원회들과 기관, 기업소, 단체들에서 모범준법단위칭호쟁취운동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을 위한 위력한 추동력으로 삼고 힘있게 벌리였으며 이 운동이 사업단위, 생산단위를 벗어나 지역적범위로 확대된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보고는 법무전선에서 이룩된 성과들은 사회주의법무생활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인민정권기관들의 주권적, 법적통제기능을 비상히 강화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사회주의법무생활지도위원회들과 법무일군들속에서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권익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책무를 다하지 못하고있는 일련의 결함들과 원인들이 분석총화되고 그를 극복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가 제시되였다.

보고자는 우리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추진하기 위한 투쟁에서 법무일군들이 자기들앞에 맡겨진 중대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법무전선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새롭게 제시되는 당정책을 법제정사업에 정확히 구현하여 이미 제정된 법과 규정, 세칙들을 부단히 개정, 완비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인민정권기관들과 법기관들에서 실효성있는 준법교양방법론들을 적극 탐구적용하여 모든 공민들이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에 대하여 잘 알고 철저히 준수하는것을 법적요구가 아니라 자신과 집단, 사회를 위한 도덕적의무로 여기고 자각적으로 지키며 법을 어기는 현상과 강하게 투쟁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범준법단위, 모범준법군칭호쟁취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 온 나라에 혁명적이고 전투적이며 건전한 도덕기풍,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법무사업이 강화되는것만큼 우리 국가가 더욱 굳건해지고 덕과 정으로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에 행복의 웃음이 활짝 꽃펴나게 된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나라의 법무전선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들에서는 당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법무생활에 대한 당적지도와 준법교양, 법적투쟁의 도수를 높여 혁명적준법기풍을 확립하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이 언급되였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떠난 그 어떤 법무사업도 있을수 없으며 인민사수이자 우리 제도, 우리 주권수호이라는 투철한 사상적각오가 부족한데로부터 발로된 일련의 편향들도 엄정히 분석되였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의 독창적인 인민대중제일주의법건설사상을 높이 받들고 법무전선을 사회주의수호의 강경보루로 다져나가며 혁명과 제도, 인민을 제일선에서 보위하는 전초병으로서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발포 50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진행된 제7차 전국법무일군대회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립과 공고발전을 법적으로 철저히 담보해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억척불변의 의지가 힘있게 과시되고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어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더욱 굳건히 다지며 사회주의법률제도를 완비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리정표를 세운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력으로 강대하고 번영하는 새시대를 펼치신 탁월한 령도 -조선혁명박물관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시기관》을 찾아서(3)-

주체111(2022)년 9월 16일 로동신문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깊이 절감하며 우리는 조선혁명박물관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시기관》에 대한 참관길을 이어갔다.

우리는 3호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이후 자력갱생을 불변의 정치로선, 국풍으로 내세우시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도록 하시여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이 땅우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긍지높은 력사를 수놓아오신데 대한 해설을 들을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활력있게 전진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영웅적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인 우리 당과 인민앞에는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기상과 열의를 다시한번 총폭발시켜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여야 할 영예롭고도 중대한 임무가 나서고있었다.

강사는 견인불발의 의지와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순간의 휴식도 없이 온 나라를 종횡무진하시며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을 정력적으로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는 200일전투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한 결정적요인이였다고 하면서 총비서동지께서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 새로 꾸린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돌아보시는 영상사진문헌앞으로 우리를 이끌었다.

한여름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몸소 기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뜻깊은 사연을 전하는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를수록 우리의 귀전에는 우리의 기술, 우리의 원료, 우리의 설비로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보란듯이 꾸려놓고 운영하고있는것은 화학공업부문에서 이룩된 또 하나의 자랑찬 성과이라고 하시면서 이것만 놓고보아도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갈 때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준다고 힘있게 선언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었다.

어찌 이뿐이랴.

현대적으로 개건된 평양곡산공장, 고산과수종합농장,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새로 건설된 룡악산비누공장과 보건산소공장을 비롯하여 수많은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우리 인민의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앞장에서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200일전투는 승리적으로 결속되게 되였다.

두만강연안의 북변천리에 사회주의선경거리, 선경마을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홍건도간석지 1단계공사와 황해남도물길 1단계공사가 완공된것을 비롯하여 200일전투기간에 이룩된 성과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우리는 주체105(2016)년 원산군민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앞에 이르렀다.

수십㎞의 물길굴뚫기와 근 200만㎥의 언제쌓기, 수천m의 압력철관로공사와 발전기실건축 및 설비조립공사, 전력망계통공사, 발전소종업원들을 위한 100여세대의 살림집건설…

발전소를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방대한 발전소건설공사를 도자체의 힘으로 완공한 강원도일군들과 인민들이 너무도 대견하시여 원산군민발전소 언제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하여 투쟁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을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로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령도와 불면불휴의 헌신이 있어 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자랑찬 위훈으로 수놓아질수 있었고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새로운 돌파구가 열리게 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우리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이어 우리는 참관자들과 함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경제사업전반을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한 자료들이 전시되여있는 곳으로 향하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라는 힘있는 글발이 우리의 눈앞에 안겨들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였으며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문제를 기본의제로 제기하시고 자력갱생을 우리 당의 정치로선으로 재규정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기와 세기를 뛰여넘어 기어이 세계를 앞서나가야 한다는 원대한 포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펼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갈 비상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전인민적인 창조투쟁을 진두지휘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랑천발전소건설장과 완공된 고암-답촌철길, 금성뜨락또르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영상사진문헌들 그리고 석탄증산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진행해나가고있는 석탄공업성 일군들, 생산전투를 힘있게 벌리고있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자료들…

돌아볼수록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로고가 뜨겁게 어려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경공업과 농업, 수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인민생활향상에서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한 강사의 해설도 참관자들의 가슴을 울려주었다.

우리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이 아무리 크다 해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해 선차적으로 나서는 과업이 아무리 많다고 하여도 인민생활향상과 관련한 문제를 가장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한겨울의 맵짠 추위도, 해볕이 쨍쨍 내려쪼이는 삼복의 무더위도 가리지 않으시고 헌신의 자욱자욱을 새기신것이였다.

새로 개건된 평양화장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르느라니 질좋은 화장품을 받아안고 좋아할 우리 녀성들, 인민들을 생각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던 그날의 환하신 영상이 어려오는것만 같았고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사진문헌앞에 서있느라니 감자가루를 꽝꽝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감자가루와 감자가공품들을 많이 보내줄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던 못잊을 순간도 어려오는것만 같았다.평양화장품공장과 신의주화장품공장의 제품들과 류원신발공장에서 생산한 신발들을 바라보아도 인민들에게 질좋은 제품들을 안겨주시기 위해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하많은 심혈과 로고가 안겨왔다.

자신을 인민을 위하여 멸사분투하는 복무자의 위치에 놓으시고 인민의 뜨거운 숨결을 느끼시며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고결한 인민사랑의 세계에 떠받들려 경공업부문만이 아니라 나라의 농업과 수산업을 비롯하여 인민경제전반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될수 있었음을 전시된 하나하나의 자료들이 웅변으로 말해주고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정부는 조일평양선언을 백지로 만든 책임을 져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송일호대사 담화-

주체111(2022)년 9월 16일 조선중앙통신

 

지금으로부터 20년전에 발표된 력사적인 조일평양선언은 두 나라사이의 불미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관계가 시작될수 있다는 기대와 희망을 내외에 안겨주었다.

우리는 평양선언을 조일관계개선의 리정표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그 리행을 위해 지금까지 일본측과 각이한 형식의 접촉과 대화, 회담을 진행하면서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일본이 무력으로 40여년간 조선을 강점하고 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죄악에 대하여 성근하게 사죄하며 응분의 배상과 보상을 한 기초우에서 두 나라사이의 결실있는 정치, 경제, 문화적관계를 수립한다는것이 평양선언에 관통된 기본정신이다.

그러나 일본은 조일관계의 성격과 본질을 부정하고 평양선언을 《랍치, 핵, 미싸일문제해결》을 위한것으로 외곡하면서 시종일관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에 악용하였다.

일본정부는 다 해결된 랍치문제를 부활시켜 죄악에 찬 력사는 덮어버리고 국내외에 반공화국분위기를 고취하는데 수단과 방법을 아끼지 않았으며 있지도 않은 우리의 《위협설》을 극대화하고 그것을 명분으로 침략적인 군사력을 계단식으로 증강하면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파괴하고있다.

우리 나라의 막대한 인적, 물적, 정신적재부를 략탈하고 조선민족에게 전대미문의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도 반성은커녕 아무러한 죄의식조차 느끼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로 둔갑해보려는 일본의 행태야말로 위선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조일평양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스무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일본이 해놓은 일이란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교살할 목적밑에 온갖 추악한 제재조치들을 련이어 취하면서 선언을 백지상태로 만들고 두 나라 관계를 최악의 대결국면에 몰아넣은것뿐이다.

일본정부는 조일평양선언에 대한 배신적행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우리는 일본에서 벌어지는 온갖 천만부당하고 무분별한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의 하나하나에 대하여 빠짐없이 기억하고있으며 반드시 계산할것이다.

오늘의 조일관계형세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번져지겠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본정부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

 

주체111(2022)년 9월 15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朝鮮外務省の宋日昊大使、日本政府は朝日平壌宣言を反故にした責任を負うべきだ

チュチェ111(2022)年 9月 16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16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宋日昊大使は15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今から20年前に発表された歴史的な朝日平壌宣言は、両国間の忌まわしい過去を清算し、新たな関係が始まりうるという期待と希望を内外に与えた。

われわれは、平壌宣言を朝日関係改善の里程標として重く受け入れ、その履行のために今まで日本側とさまざまな形式の接触と対話、会談を行いながらたゆまぬ努力を傾けてきた。

日本が武力で40余年間、朝鮮を占領してわが民族に働いた罪悪に対して誠実に謝罪し、応分の賠償と補償をした上で両国間の結実のある政治的・経済的・文化的関係を樹立するというのが平壌宣言に貫かれた基本精神である。

しかし、日本は朝日関係の性格と本質を否定し、平壌宣言を「拉致・核・ミサイル問題の解決」のためのものに歪曲(わいきょく)して終始一貫、自分らの不純な政治目的の実現に悪用した。

日本政府は、解決済みの拉致問題を復活させて罪悪に満ちた歴史は覆い隠し、国内外に反共和国雰囲気を鼓吹することに手段と方法を惜しまなかったし、ありもしないわれわれの「威嚇説」を極大化し、それを名分にして侵略的な軍事力をエスカレートに増強しながら地域の平和と安定を甚だしく破壊している。

わが国の莫大な人的・物的・精神的富を略奪し、朝鮮民族に前代未聞の不幸と苦痛を被らせたのに反省どころか、何の罪意識さえ覚えず、むしろ「被害者」に変身しようとする日本の行為こそ偽善の極み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朝日平壌宣言が発表された時から20年という歳月が流れたが、日本がやったことはわが国家の自主権と発展権を絞殺する目的の下にあらゆる醜悪な制裁措置を次々と取って宣言を反故(ほご)にし、両国の関係を最悪の対決局面に追い込んだことだけである。

日本政府は、朝日平壌宣言に対する背信的行為の責任から絶対に逃れられない。

われわれは、日本で繰り広げられるあらゆる不当極まりない無分別な反共和国、反総聯(在日本朝鮮人総聯合会)策動の一つ一つについて全部記憶しており、必ず計算する。

こんにちの朝日関係の形勢が今後、どんな方向へ進むのかは全的に日本政府の態度いかんにかかっている。(記事全文)

 

[Korea Info]

 

당정책대로만 하면 산골군도 얼마든지 앞자리에 설수 있다 -지역적특색을 잘 살려 발전의 길을 열어나가고있는 우시군일군들의 사업에서-

주체111(2022)년 9월 16일 로동신문

 

산이 많은 자강도에서도 오지군으로 알려진 우시군에서 최근년간 좋은 성과들을 거두고있다.산골군특유의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부닥치는 난관을 극복하면서 지방공업공장들의 개건현대화와 생산정상화, 인민생활향상, 농촌살림집건설 등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는 과정에 성과들이 이룩되고 경험들이 축적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자력으로 살아나갈 각오를 가져야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수 있습니다.》

비록 산골군이지만 자기 지방의 변혁은 얼마든지 자체의 힘으로 안아올수 있다는 군인민들의 자신심이 커진것이 무엇보다 큰 성과라고 말할수 있다.

그 밑바탕에는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대문을 다름아닌 자신들이 열어제끼겠다는 투철한 책임감을 안고 산골이니 어쩔수 없다던 패배주의를 깨버리며 당의 요구대로 자기의 자원으로 새로운 자기의것을 창조하기 위해 완강하게 일해온 군일군들의 진취적인 일본새가 초석처럼 놓여있다.

 

군발전의 든든한 밑천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지역의 자연부원과 원료원천을 최대한 동원리용하여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은 당에서 늘 강조하고있는 문제이다.시, 군을 책임진 일군들에게 있어서 이것은 발전과 창조의 출발점으로 삼아야 할 기본원칙이라고 말할수 있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의도를 관철할 방향과 방도를 세울 때 우시군일군들이 제일먼저 중시하며 론한것이 바로 이 원칙이였다.그 과정에 자기 지역의 잠재력과 밑천을 대하는 관점부터 달라져야 한다는 교훈을 먼저 찾게 되였다.

지난 시기 이곳 일군들은 지역경제발전에 군의 자연부원을 리용함에 있어서 땅속의 자원을 먼저 보는것을 례상사로 여겨왔다.하지만 여기에는 심각한 문제점이 있었다.

캘수록 줄어들고 쓸수록 없어지기만 하는 땅속의 자원이 결코 군의 장래발전까지 담보해줄수 없기때문이였다.더우기 모든 시, 군들을 사회주의강국의 위상에 어울리는 힘있고 부유하며 문명한 고장으로 만들데 대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해나가는 새시대의 시점에서 볼 때 그것은 손쉬운 방법으로 그시그시 살아가는 하루살이식일본새, 땜때기식일본새와 다를바 없었다.

출로는 어디에 있는가.

군책임일군들은 그 해답을 우리 혁명의 만능의 백과전서인 당정책에서 찾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군의 살림살이와 관련하여 주신 교시, 자기 지방의 자연지리적유리성과 자연부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할데 대한 당정책 등을 자자구구 학습하면서 이들은 군발전의 밑천을 찾는것이 단순히 경제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관철전에 대한 자세와 립장문제라는것을 심각히 절감하게 되였다.이런 관점에서 각성분발하니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눈으로 모든것을 새롭게 보게 되였다.

군일군들이 세운 발전계획에서 중요한 점은 우선 군의 모든 자연부원을 가능한껏 깡그리 리용하는것을 원칙으로 삼은것이다.다시말하여 지난 시기 소홀히 여기면서 스쳐버렸던 자원들도 빠짐없이 다 찾아내여 지역발전의 밑천으로 만들도록 사업을 지향시킨것이다.

군면적의 80%이상을 차지하고있는 산을 최대로 리용하고 잘 가꾸어 산골군의 제일 큰 밑천인 황금산으로 전변시킨것이 그 대표적실례라고 할수 있다.

당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산을 낀 고장에서는 산을 잘 리용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었다.그러나 종전에는 산을 리용함에 있어서 잣이나 밤처럼 수익이 높은것에만 치중하는 편향이 있었다.

군일군들은 여기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도토리, 머루, 다래를 비롯하여 자기 고장의 산들에 흔한 산열매와 산과일들도 모조리 거두어들여 군발전의 밑천으로 만드는것을 목표로 세웠다.산삼만 따라다니며 캐는 심메군이 아니라 약초라면 모두 캐내는 부지런한 채약사처럼 쓸모있는 자원을 말끔히 거두어들이자는것이 이들의 목표였다.

말로 교양사업이나 하고 포치나 하는 식으로 해가지고서는 언제 가도 낡은 사고방식과 일본새를 근본적으로 개조할수가 없다.

수확철이 다가오자 군에서는 치밀한 로력조직과 작업분담을 한데만 그치지 않고 군일군들이 앞장서서 산열매를 거두어들였다.군당책임일군이 먼저 산에 오르니 군급지도적기관 일군들이 따라서고 군안의 공장, 기업소종업원들, 주민들까지 떨쳐나섰다.

그 결과는 대단했다.산열매수확때마다 난문제였던 로력문제도 해결되였고 티끌모아 큰 산이라고 온 군이 달라붙어 말끔히 허실없이 거두어들이니 하찮게 보던 도토리나 머루, 다래 같은것이 군살림살이에 큰 도움을 준것은 물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몇년동안 쓸 충분한 원료원천이 확보되여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게 되였다.

더 중요한것은 산을 대하는 사람들의 관점이 달라진것이다.한마디로 산은 잘 리용해서만이 아니라 잘 가꾸어야 진짜황금산이 된다는 인식이 다시금 확고히 선것이다.

산열매를 따는 방법이 아니라 우리 세대의 이름으로 심어가꾼 황금나무를 물려주어야 후대들에게 군이 흥하는 길을 열어주었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군일군들은 당정책의 요구대로 쓸모있는 산림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중시하였다.

여기서 기본은 군발전에 필요한 원료원천들을 산에서 얻을수 있게 유용림면적을 대대적으로 늘인것이다.이와 함께 새로 산림을 조성하는것만큼 그 보호관리에도 배가의 힘을 넣었다.

고심어린 탐구와 피타는 노력으로 유모란을 풍토순화시키고 재배면적을 늘여 군에 필요한 기름원천을 확보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한것도, 큰 나무들사이에 머루, 다래나무를 더 심어 산열매채취림을 늘인것도 다 이 과정에 이루어진 결과이다.

이렇듯 군의 자원을 더욱 풍부하게 하는것을 자원관리의 원칙으로 내세운것이 군일군들이 세운 발전계획의 또 하나의 중요한 점이다.

군에 풍부한 물자원을 최대한 리용하여 덕을 보게 한것도, 산골군이라고 해서 농사를 뒤전에 밀어놓던 낡은 타성을 바로잡고 작은 땅에서도 높은 수확을 거둘수 있게 한것도 군일군들의 달라진 관점과 일본새가 낳은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자강도에서 중소형발전소를 많이 건설하여 전기문제를 풀데 대한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 귀중한 가르치심을 지침으로 군의 물자원들을 하나하나 따져보니 산과 골들에서 덧없이 흘러가는 물이 그야말로 보물처럼 보였다.

지난 기간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우시1호, 2호발전소를 자체의 힘으로 건설하여 전기덕을 톡톡히 보고있는 경험에 기초하여 군에서는 늘어나는 에네르기수요에 맞게 물원천이 풍부한 충만강에 또다시 3호발전소를 건설할것을 결심하였다.

현재 발전소언제공사가 마감단계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여 가까운 앞날에 그 덕을 볼수 있게 되였다.

발전소들에서 나오는 전기가 군안의 가정세대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방공업공장들의 동력문제를 풀어서만 좋은것이 아니다.언제로 막혀 생긴 저수지에는 물고기자원이 늘어나고 주변풍치가 아름다와지는것은 물론 믿음직한 물관리능력은 지역의 안전과 발전을 확고히 담보하고있다.

토심이 얕고 척박한 군안의 농경지를 기름지게 걸구는것 역시 발전의 확고한 밑천을 마련하기 위해 군일군들이 힘있게 내민 사업의 일환이다.

몇해전 군에 새로 임명되여온 군당책임일군이 직접 발기하고 강하게 내민 첫 사업들중의 하나가 군유기질복합비료공장건설이였다는 사실만으로도 이곳 일군들이 땅을 걸구는 사업을 얼마나 중시하였는가를 짐작할수 있다.이들은 공장을 건설해놓은데만 그치지 않고 수시로 찾아가 원료보장대책도 세워주고 걸린 고리들을 앞질러 풀어주면서 유기질비료생산을 정상화할수 있게 각방으로 도와주었다.

현재 군안의 모든 농장들에서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오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신심있게, 배심든든히 내짚으며 성과를 내고있는데는 이렇듯 산골군에서의 농사에 대한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관점에서 일어난 변화에 그 근본비결이 있는것이다.

자연부원은 쓰면 쓸수록 줄어들지만 당정책적안목이 튼튼히 선 일군들의 창조력은 날이 갈수록 재부를 늘여나간다.

바로 이런 안목, 이런 일본새를 확립한것이야말로 이들이 얻은 진정한 자원, 군발전의 든든한 밑천이 아니겠는가.

 

자기 힘, 자기 얼굴을 찾자

 

당에서는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드는것을 시, 군강화의 총적인 목표로 내세우고있다.

시, 군들에서 자기 고유의 특색을 살려나가자면 자체의 힘으로 자기 지방특유의 얼굴로 내세울수 있는 창조물들을 적극 만들어내고 그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여야 하며 그 출발점은 사람들의 머리속에 뿌리깊이 남아있는 《이 정도면 괜찮다.》, 《산골이니 할수 없다.》는 식의 낡은 관점부터 털어버리는것이다.

당의 뜻대로 인민생활과 직결된 지방공업공장들부터 먼저 추켜세우는 과정에 군의 일군들이 찾은 교훈적인 문제가 바로 이것이였다.

읍지구의 상점들에 나가 인민소비품공급정형을 료해하던 일군들은 군기초식품공장에서 생산한 된장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가 높지 못하다는것을 느끼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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