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1月, 202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보도  정찰위성 성공적으로 발사

주체112(2023)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은 주체112(2023)년 11월 21일 22시 42분 28초에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신형위성운반로케트 《천리마-1》형에 탑재하여 성공적으로 발사하였다.

신형위성운반로케트 《천리마-1》형은 예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정상비행하여 발사후 705s만인 22시 54분 13초에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켰다.

정찰위성발사는 자위권강화에 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권리이며 적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준동으로 나라와 주변지역에 조성된 안전환경에 부합되게 공화국무력의 전쟁준비태세를 확고히 제고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현지에서 정찰위성발사를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정식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정찰위성발사를 참관하시고 우리 공화국의 전쟁억제력을 제고함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을 가장 정확하고 훌륭히 관철한 전체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과 련관기관의 간부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을 열렬히 축하해주시였다.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은 앞으로 빠른 기간안에 수개의 정찰위성을 추가발사하여 남조선지역과 공화국무력의 작전상관심지역에 대한 정찰능력을 계속 확보해나갈 계획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 제출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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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이 응축된 종합적인 의약품생산기지 -평양제약공장 준공식 진행-

주체112(2023)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인민보건사업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는것을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평양제약공장이 훌륭히 일떠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모든 생산공정과 환경이 국제적기준에 부합된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의약품생산기지가 마련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더 뜨겁게 받아안을수 있게 되였다.

평양제약공장 준공식이 21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박태성동지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보건상 최경철동지, 국가과학원 원장 김승진동지, 관계부문, 공장의 일군, 종업원들, 건설자들, 공장개건현대화에 기여한 과학자, 기술자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평양제약공장은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은정에 떠받들려 솟아난 또 하나의 인민사랑의 기념비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주체107(2018)년 1월 24일 한겨울의 강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몸소 평양제약공장을 찾으시여 공장을 우리 나라 제약공업의 중심, 본보기로 꾸릴데 대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속에서도 공장의 개건현대화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며 세심히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려는 일군들과 건설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의 힘찬 투쟁속에 평양제약공장이 훌륭히 개건되게 되였으며 지난 시기에 비해 몇배나 더 많은 질좋고 효능높은 의약품들을 생산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전체 참가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인민들의 무병무탈과 부럼없는 행복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공장의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깃든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크나큰 긍지와 사명감을 심장깊이 새기고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적성과로 높이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잘하는것과 함께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고 약품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함으로써 의약품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고 말하였다.

과학자, 기술자들과 건설자들은 우리 당의 부흥강국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책임적으로 풀어나가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공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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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정세를 격화시키는 고의적인 행위

주체112(2023)년 11월 22일 로동신문

 

미국이 중동사태를 구실로 이 지역에 대한 무력증강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은 미군의 《패트리오트》부대가 중동지역에 배비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미국은 최근 2주일사이에 이 지역에서 저들의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를 6개로부터 12개로 늘이였다.

미국은 이 조치가 미군을 향한 미싸일공격이 련발하고있는데 대응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미국방성 대변인은 미군에 대한 공격을 《이란과 련계되여있는 단체들의 소행》으로 걸고들었다.

미국방장관은 중동에 대한 미군무력증강조치가 지역의 억제노력을 강화하고 미군에 대한 보호능력을 높여줄것이며 이스라엘의 방위에 도움을 줄것이라고 떠들었다.말하자면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배비놀음이 자체보호를 위한것이라는것이다.그야말로 강도들이나 늘어놓을수 있는 파렴치한 론리라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의 시비질은 이란의 즉시적인 반발을 불러일으켰다.이란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은 다른 나라들을 비난할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에 가자지대를 공격하도록 전적인 지원을 주고있는 저들의 행동과 용납할수 없는 조치들이나 돌이켜보라고 말하였다.

미국은 중동사태발생직후 《이스라엘의 자위권지지》를 운운하며 2척의 항공모함을 비롯한 숱한 무력을 이 지역에 들이밀었다.많은 군수물자를 넘겨주었다.

미국의 지원에 살기가 뻗친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에서 무차별적인 살륙만행을 서슴지 않고있다.

중동사태가 오늘과 같은 지경에 이른것은 전적으로 이스라엘을 돌격대로 내세워 지역을 지배하려는 미국의 대중동정책때문이라는것이 내외여론의 한결같은 평이다.

세계의 많은 전문가들이 주장하는바와 같이 미국은 애당초 중동문제해결에 관심이 없으며 저들의 리익으로부터 지역정세가 더욱 복잡해지는것을 바라고있다.중동지역전반에 불안정이 조성되면 그것을 구실로 저들의 무력배비를 다그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흉심이다.

남을 걸고들며 가뜩이나 불안정한 지역에 더 많은 무력을 들이미는것이 충돌을 격화시키는 고의적인 행위로 된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지금 이스라엘의 민간인대학살만행과 그를 극구 비호조장하며 무력증강놀음에 열을 올리는 미국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세계각지에서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바빠난 미당국자들은 《지역의 억제노력》과 《미군에 대한 보호》를 운운하면서 여론을 오도하려 하고있다.하지만 그따위 궤변에 귀기울일 사람은 없다.

중동평화의 교란자, 사태악화의 주범으로서의 미국의 정체는 이미 드러날대로 드러났다.

중동지역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노린 저들의 무력증강책동을 합리화하려는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은 통하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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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상식 : 꾸바의 민족적영웅 호쎄 마르띠

주체112(2023)년 11월 22일 로동신문

 

몬까다병영습격후 반동들에게 체포된 피델 까스뜨로동지가 재판정에서 한 연설 《력사는 나를 무죄로 선포할것이다》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그들은 우리 손에 호쎄 마르띠의 저서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감옥의 검열관들이 이 저서가 위험하다고 인정하였기때문이였다.》

아바나의 가난한 포병하사관가정에서 출생한 호쎄 마르띠(1853-1895)는 어릴 때부터 에스빠냐식민지로 전락된 조국의 비참한 현실을 목격하면서 압제자들에 대한 분노심, 민족적불평등에 대한 불만을 품게 되였다.특히 노예제도의 페지와 독립을 요구하여 꾸바인민들이 일으킨 봉기는 그에게 강한 영향을 주었다.

그는 극시 《아브달라》에서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사랑하는 어머니의 품을 떠나 전장으로 달려나가 용감히 싸우다 희생되는 주인공 아브달라의 형상을 통하여 압제자들에 대한 꾸바인민의 반항정신을 뚜렷이 표현하였다.극시는 침략자들과의 싸움에서 중상을 입고 운명의 마지막순간을 보내는 주인공의 뜨거운 애국주의적감정을 다음과 같이 노래하였다.

나의 형제들이 신성한 피 흘릴 때

이 시각에도 조국은 우리 힘 믿고

자유를 기다린다

싸우라! 투쟁하라!…

조국을 지켜 싸우다 죽는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이냐!

그의 창작활동에 위구를 느낀 식민주의자들은 그를 체포하여 에스빠냐로 끌어갔다.

그곳에서 호쎄 마르띠는 《꾸바의 정치감옥》을 비롯한 일련의 정치론문들을 발표하여 꾸바인민에 대한 에스빠냐통치배들의 가혹한 탄압책동을 신랄히 규탄하였다.

그후 아바나로 돌아온 그는 식민주의자들을 반대하는 지하조직결성사업에 적극 참가하였다.지하조직이 드러나 다시 체포되여 국외로 추방된 그는 여러 나라를 오가면서 독립운동을 활발히 벌리였다.

특히 그는 정의의 필봉을 들고 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을 적극 고무하였다.

1892년에 호쎄 마르띠는 꾸바혁명당을 조직하여 민족해방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였다.

1895년 꾸바로 다시 돌아온 그는 에스빠냐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는 꾸바인민들의 독립전쟁을 지휘하다가 전사하였다.

호쎄 마르띠는 그야말로 《실천의 시인》이였다.

그의 시는 잉크로 쓴것이 아니라 피로 쓴것이나 같다.

《나의 시는 상처에서 솟구치는 피의 분수와도 같다.》고 한 그자신의 말처럼 뜨거운 조국애와 격조높은 호소로 충만된 호쎄 마르띠의 시작품들은 꾸바인민의 민족해방투쟁에 크게 이바지하였고 꾸바혁명문학의 초석을 이루게 되였다.

혁명승리후 꾸바인민은 호쎄 마르띠의 동상을 건립하고 공화국의 최고훈장으로서 《호쎄 마르띠훈장》을 제정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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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저속한 《세계화》와 문화적팽창책동 비난

주체112(2023)년 11월 22일 로동신문

 

17일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문화연단에서 발언하면서 미국과 서방의 저속한 《세계화》와 문화적팽창책동에 대하여 신랄히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과 서방이 추구하는 《로씨야배제》정책은 본질상 반문화적이고 신식민주의적이며 인종주의적인 정책이라고 하면서 로씨야문화를 배제하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언명하였다.

유럽의 집권층은 민족적자각을 상실하였으며 유럽인들이 바라는 념원 즉 자기 나라, 자기 인민의 리익을 수호하여야 할 과제를 실현할수 없게 하는 미국에 예속되였다, 바로 여기에 오늘날 유럽의 비극이 있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 누군가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우월하다고 말하거나 사람들을 우렬로 가르는것은 용납될수 없다고 하면서 그는 인류사회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세계적으로 긴장이 고조되게 된 주요원인들중 하나는 일부 세력들이 문화분야 등에서 저들의 《우수성》을 운운하면서 자기식대로 모두를 일원화하려 하고있는데 있다, 이러한 저속한 《세계화》와 문화적팽창은 문화에 대한 억제와 빈곤을 낳았으며 분쟁잠재력을 증대시켰다고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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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과 시책이 구현되고있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주체112(2023)년 11월 21일 로동신문

 

지금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사회적분위기가 날로 고조되고있다.

이번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통하여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을 더욱 굳건히 하고 우리의 인민정권을 반석같이 다져나가려는것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의 나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공고한 정치풍토, 국풍으로 확립한 사회주의국가실체, 이것이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이다.

진정한 인민의 나라, 이는 위대한 우리 국가특유의 고귀한 칭호이며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소리높이 터치는 심장의 웨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어떤 정치리념을 내세우고 어떠한 시책을 구현하는가 하는것은 해당 국가의 성격을 특징짓는 근본징표이다.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국호에 《인민》이라는 이름을 새겨넣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세월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언제나 변함없이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왔다.《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바로 여기에는 우리 공화국정부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립장이 응축되여있다.

둘러보면 이 행성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고 그가운데서 국민의 리익수호를 표방하지 않는 국가란 단 하나도 없다.하지만 진정으로 인민과 고락을 같이하며 그들의 운명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품,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고유의 존재방식으로 내세우는 나라는 오직 주체의 사회주의조국, 우리 공화국뿐이다.오늘 우리 국가특유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이 억척으로 다져지고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이 비상히 높아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사회주의의 존망과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 기본정치방식으로 내세우고 그것을 일관하게 철저히 구현해왔기때문이다.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가장 참되고 보람있는 생활을 누리고있는 우리 인민은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조국을 영원한 삶과 행복의 보금자리로 여기고있으며 그 품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을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내세우고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이끌어주는 참다운 인민의 국가이다.

인민은 나라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인민이 주인된 나라가 이 세상 가장 위대한 강국이다.

인민대중이 정치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전체 인민이 사회의 평등한 성원으로서 동등한 정치적권리와 자유를 가지고 모든 주권행사와 국가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고있으며 생산수단의 주인이 되여 나라의 물질적부를 늘이기 위한 창조적활동을 적극 벌려나가고있다.평범한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되여 국가의 정사를 론하고 누구나 소질과 재능에 따라 자기의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는 그런 나라는 오직 우리 공화국뿐이다.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 인민의 평가가 모든 사업의 가치를 결정하는 절대적기준으로 되고있으며 누구나 사회적존엄과 인격을 최대한으로 존중받으며 값있고 보람있는 삶을 마음껏 누리는것이 우리 조국이다.

진정한 인민의 나라는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의 지위를 차지할뿐 아니라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는 나라이다.

빈터우에 민주의 터전을 다지고 페허우에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막아서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조국의 전진발전은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이 나라를 충직하게 받들고 굳건히 지켜온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세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가사보다 국사를, 향유의 권리보다 애국헌신의 의무를 앞에 놓고 조국의 륭성번영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으며 부강조국건설에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정신도덕적풍모는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고 그 누가 흉내낼수도 없는 주체조선특유의 국풍이다.

국가는 인민의 존엄과 지위, 그 역할을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하여주고 인민은 국가를 받들어 자기의 힘과 지혜와 열정 지어 피와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바쳐나가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앞으로도 영원히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릴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들이 건전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이다.

공화국의 시책들가운데는 그 어떤 특수나 특별대상에 한한것이 없다.만일 있다면 그 대상은 다름아닌 인민이다.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국가의 모든 정책이 작성되고 인민의 권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모든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불변의 원칙으로 삼고있는것이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일떠서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문명과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고있는 수도의 새 거리들과 희한한 농촌살림집들, 명소마다에 훌륭히 꾸려진 문화휴식터들만 놓고보아도 인민의 꿈과 리상이 얼마만한 높이에서 얼마나 빠른 속도로 실현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결코 조건이 좋아서도 아니며 남들보다 물질적부가 많아서도 아니다.이는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중시사상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을 우리 당과 국가의 일관한 활동원칙으로 내세우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정히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공화국의 시책들은 그 법화를 통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공고히 하고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억척으로 담보하는 위력한 무기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어린이영양식품의 생산 및 공급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무상으로 정상적으로 공급하며 가장 훌륭한 양육조건을 보장할데 대하여 규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 비상방역사업에서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고 사회경제적안정을 보장할데 대하여 밝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비상방역법을 비롯하여 우리의 법전들은 어느것이라 할것없이 모두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하여 제정된 인민의 법이다.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가 바로 우리가 안겨사는 어머니조국이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만난이 겹쌓여도 비관과 절망을 모르며 신심과 락관에 넘쳐 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향해 더욱 질풍쳐 내달리고있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들에게 광휘로운 미래와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해주는 영원한 인민의 락원이다.

참다운 인민의 나라는 인민들의 오늘뿐 아니라 머나먼 미래까지도 다 맡아안아 책임지고 꽃피워주는 국가이다.

우리 당과 국가는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하여 경제를 건설하여도 자기의 자원과 자체의 기술에 의거하여 제발로 걸어나가는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였고 문화를 창조하여도 주체성과 민족성이 철저히 구현된 사회주의민족문화를 창조하였으며 무엇을 하나 일떠세워도 먼 후날에도 그 덕을 볼수 있게 만년대계로 일떠세웠다.력사의 생눈길을 헤치는 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이 언제나 50년, 100년앞을 내다보며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내세우고 일관하게 실시하여온것이야말로 부강조국건설사에 뚜렷한 금문자로 빛나는 또 하나의 공적이다.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최우선적인 중대사로 되고있는것은 우리 교육을 미래를 맡아줄수 있는 교육으로 건설하고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비상히 증대시키는것이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는 후대들을 강성조선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역군으로 키우기 위한 교육사업에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관심이 돌려지고있으며 근로자들모두가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높이 과학기술발전의 직접적담당자, 지식형의 근로자로 튼튼히 준비해나가고있다.부강조국건설을 떠메고나갈 주체적력량이 장성강화되고 그 후비대 또한 든든하기에 우리 국가의 전면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로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고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보살펴주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인민을 신성히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과 시책이 가장 철저히 구현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세계만방에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의 나라에서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길에 자신들의 피와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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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룡해위원장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준비사업을 현지에서 료해

주체112(2023)년 11월 2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평양시안의 여러 선거장을 찾아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준비사업을 료해하였다.

평양시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79호구 제1호분구, 제89호구 제90호분구, 제106호구 제112호분구를 돌아보면서 최룡해동지는 선거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헌신적으로 사업하고있는 선거위원회 일군들을 고무해주었다.

최룡해동지는 선거장들을 잘 꾸리는것과 함께 선거선전활동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여 선거자들에게 이번 선거가 가지는 의의와 수정보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의 내용을 깊이 인식시킴으로써 선거에서 대중이 자기의 의사를 충분히 표명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대의원후보자와 선거자들사이의 상봉모임을 지역과 단위의 실정에 맞게 잘 조직하여 그들의 정치적자각과 애국열의를 높여주며 가장 인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우리 국가사회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는 계기가 되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최룡해동지는 모든 선거위원회 일군들이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인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선거준비사업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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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지면 거대한 힘을 낳는다

주체112(2023)년 11월 21일 로동신문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이 시각 우리 인민 누구나 걸어온 려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본다.그럴수록 세인을 놀래운 이해의 변혁과 승리들에 대한 무한한 자부심, 더 밝은 앞날에 대한 신심과 락관으로 가슴은 끝없이 벅차오른다.

우리 조국에 펼쳐진 자랑찬 현실들은 결코 조건이 좋거나 모든것이 풍족하여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애로와 난관이 지속된 속에서도 혁신적성과들이 수많이 창조된것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애국의 열정을 안고 헌신분투하여온 전체 인민의 힘찬 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사랑하고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에 의하여 나라가 부강해지고 사회주의락원이 일떠서게 되는것입니다.》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가기 위해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는 전체 인민의 열화같은 애국의 마음, 이것은 우리 국가발전의 귀중한 자양분이며 나라를 떠받드는 굳건한 초석으로 된다.

인민은 나라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강국건설의 담당자이다.지지점이 든든해야 끄떡없이 서있고 힘찬 원동력이 있어야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는것처럼 국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국가의 강대함과 끊임없는 발전을 담보하는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전체 인민의 애국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지면 거대한 힘을 낳는다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 가르치심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너도나도 떨쳐일어나 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분투할 때 우리 국가는 끝없이 강대해질것이며 난관이 계속 가증되여도 우리는 승리만을 이룩할것이라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나라와 민족이라는 커다란 집단에 비해볼 때 몇몇 사람의 애국적소행이나 헌신적노력은 별로 크지 않다고 할수 있다.그러나 모든 공민들의 애국심이 하나로 지향되고 합쳐질 때 그것은 혁명을 힘있게 떠밀어나가는 무한한 동력으로 되는것이다.

령토가 넓고 인구수가 많다고 하여, 경제력이나 군사력이 강하다고 하여 강국이 아니라 애국자가 많아야 진정한 강국이라고 할수 있다.

승리의 한길만을 이어온 우리 조국의 력사는 모든 공민들의 애국심이 모이고 합쳐져 나라를 억척으로 받들고 끊임없이 빛내여온 영광스러운 년대기들이다.

해방후 우리 인민은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받들고 산악같이 일떠서 빈터우에 애국의 피땀으로 터전을 닦고 주추를 쌓고 기둥을 세우며 인민의 새 나라를 일떠세웠다.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일떠선 우리 인민의 활화산같은 애국의지, 애국열의가 있었기에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떼를 지어 달려든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고 재더미만 남았던 전후의 빈터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가 나래쳐오를수 있었으며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우리식 사회주의가 굳건히 수호되고 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될수 있었다.

강대한 조국을 굳건히 떠받드는 초석이 되고 밑뿌리가 되여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애국자들이 숲을 이루었기에 우리는 그 어떤 엄혹한 난국도 이겨내며 당이 가리킨 한길을 따라 승승장구하여왔다.

정녕 우리 조국은 티없는 량심과 의리로 나라를 받드는 애국자가 많아 강해지고 번영하여온것이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의 자랑찬 애국의 전통은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애국의 정신은 결코 저절로 생겨나고 발현되는것이 아니다.사람들의 가슴속에 참다운 애국의 마음을 심어주고 그것을 묶어세워 조국과 인민을 위한 거창한 위업수행에로 불러일으키고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령도자의 품속에서만 강국을 떠받드는 애국자의 대부대가 자라나게 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숭고한 애국주의를 김정일애국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나라에 애국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시였으며 수많은 단위들을 찾고찾으시여 전체 인민의 심장속에 애국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세게 벼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공장, 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실 때마다 애국적소행을 보시면 더없이 기뻐하시며 그것을 귀중히 여기시고 높이 내세워주신다.

어느한 타일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행생산을 보장하는 긴장한 속에서도 능력확장공사를 훌륭히 끝낸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이곳 일군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사업을 연구하고 설계하면서 아글타글 노력하여 하나하나 열매를 맺고있다고, 우리는 이곳 일군들의 자기 사업에 대한 긍지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 애국심을 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애국주의를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구현해나가고있다고 하시며 그들에게 과분한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또 어느해인가 우리 식의 생물농약을 연구완성하고 공업적인 방법으로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토대를 갖추어놓은 한 연구원을 찾으시였을 때에는 응당한 본분을 수행한 과학자들의 소행을 두고 값높은 치하의 말씀을 하여주시며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어려운 난관이 걸음걸음 막아서는 과학연구사업에 한생을 다 바친다고 해도 그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이기에 웃으며 끝까지 가야 한다는 각오를 안고 첨단수준의 생물농약을 연구개발한 연구원과학자들의 애국적량심에 머리가 숙어진다고, 이곳 과학자들을 업어주고싶다고, 이 세상 모든것을 다 안겨주고싶은 심정이라고 하신 어버이의 그 말씀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져 애국의 불을 지펴주는 불씨로 되고있다.

어찌 그뿐이랴.

지금도 우리 인민은 지난해 9월 공화국창건 74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성실하게 바쳐가는 근로인민의 애국의 구슬땀과 순결한 량심을 천만금보다 더 귀중하게 여긴다고 하시면서 향유의 권리보다 공민적의무를 앞에 놓고 나라의 큰 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야말로 진정한 인민의 대표자, 참된 애국자들이라고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심장깊이 간직하고있다.

평범한 근로자들의 애국의 마음을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서 애국이라는 숭엄한 부름과 함께 보람찬 삶을 꽃피워가는 사람들은 실로 그 얼마이던가.

애국과학자, 애국청년, 애국농민, 애국자가정…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품에 안기였기에 우리 인민은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우며 애국적이며 영웅적인 인민으로 더욱 억세게 성장하였고 엄혹한 극난속에서도 애국의 힘으로 이 땅우에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을 수없이 창조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의 투쟁방략을 제시하시는 뜻깊은 자리에서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당과 인민의 고충을 덜기 위해 한결같이 떨쳐나서는 뜨거운 애국의 마음, 이것이 우리 국가를 떠받들고 우리 혁명을 지키는 가장 위력한 힘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국가고유의 전통인 애국의 전통을 든든히 견지하고 이어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오늘 우리 조국땅에서는 사회주의애국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 온 나라 인민은 성스러운 애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지금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서는 그 어떤 값진 재부에도 비길수 없는 기적과 혁신창조의 거대한 힘, 혁명열, 애국열이 끊임없이 분출되고있으며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이 땅에서는 날에날마다 놀라운 변혁들이 일어나고있다.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아직도 엄혹한 난관이 막아서고있으며 달성해야 할 목표 또한 높다.지금이야말로 누구나 애국의 한마음을 더욱 가다듬으며 당의 웅대한 구상을 실현함에 총력을 집중해야 할 때이다.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 사람들이 많아야 막아서는 난관을 기적의 도약대로 반전시키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 위상을 남김없이 떨쳐갈수 있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에 심장의 박동을 따라세우며 애국의 길에 한몸바쳐나갈 때 그 거대한 힘에 받들려 우리 조국의 위력은 계속 강화될것이며 우리의 휘황한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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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도에 비낀 녀성들의 판이한 운명

주체112(2023)년 11월 21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얼마전 평양산원 앞마당은 여느때없이 많은 사람들로 흥성거렸다.

평양산원에서 540번째로 출생한 세쌍둥이가 사랑의 친정집을 떠나는것이였다.

산모는 배천군에서 사는 녀성이였다.만사람의 축복속에 보석주단을 밟으며 정문을 나서는 세쌍둥이 어머니, 그가 평양산원으로 후송된 그때로부터 산모의 순산과 세쌍둥이에게 베풀어진 국가적혜택은 그 얼마였던가.

산모는 세쌍둥이 임신부로 확정되여 평양산원에 입원한 때로부터 갖가지 영양음식들과 꿀을 비롯한 보약을 정상적으로 보장받으며 최상의 의료상방조속에 있었다.이곳 의료일군들은 산모의 순산을 위한 기술협의회들을 진행하고 즉시적인 대책들을 취하여 세쌍둥이를 무사히 출생시켰다.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을 자양분으로 하여 세쌍둥이는 태여날 당시 1.16kg, 1.77kg, 1.89kg이였던 몸무게가 퇴원할 때에는 4.28kg, 4.4kg, 5.24kg으로 되였다.

세쌍둥이를 낳은 산모들은 의사, 간호원들의 보호속에 보약을 써가며 건강관리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보장받고 아기들은 몸무게가 기준수치에 이를 때까지 국가가 의무적으로 키워준다.

그들만이 아닌 온 나라 녀성들의 해산과 아기들의 건강증진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다 마련해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얼마나 고마운 제도인가.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이런 사실을 상상도 하지 못한다.

《문명》에 대해 곧잘 떠들고있는 바다건너 자본주의일본땅에서 있은 일이다.

도꾜도에서 해산을 앞둔 한 녀성이 진통을 참아가며 병원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하였다.처음 문을 두드렸던 한 병원에서 임신부상태가 급하니 구급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귀맛좋게 달래며 큰 병원에로 그의 등을 떠밀었던것이다.모질게 겹쳐드는 진통속에서도 그는 태여날 어린 생명을 생각하며 불편한 몸을 끌고 몸풀 병원을 찾아 거리에 나서지 않으면 안되였다.

하지만 찾아간 병원들마다에서 그를 맞아준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진통보다 참기 어려운 모진 랭대와 멸시였다.이 병원에서 저 병원으로 또 저 병원에서 이 병원으로…

그렇게 7개 병원을 찾아다녔지만 그는 매번 문전거절을 당하였다.단 한번도 병원문안에 들어서보지 못한채 그 녀성은 자본주의세상을 저주하며 길가에서 숨을 거두었다.

이것은 그에게만 차례진 비참한 운명이 아니다.

일본정부가 공식 발표한 조사자료에 의하더라도 9개의 병원을 돌아다녔으나 어느 병원에서도 받아주지 않아 10번째 병원을 찾아가던중 그만 차사고로 로상에서 류산한 한 임신부와 같이 병원들에서 3번이상 문전거절을 당한 녀성들이 해마다 전국적으로 1 000명이 넘는다.

이밖에도 혼수상태에 빠진 산모가 병원들에서 문전거절을 당하여 찬바람부는 밖에서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사건 등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비극적인 일들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을 정도이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도 이와 다를바 없다.

인간의 생명을 보호해야 할 보건사업이 상품화된 결과 돈이 없으면 임신부이든, 새 생명이든 눈섭 한오리 까딱하지 않고 가차없이 배척하는것이 바로 썩어빠진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다.

평양산원에서 특별의료봉사를 받고 순산한 배천군의 산모와 여러 병원을 다녔으나 단 한번의 초진도 받아보지 못하고 무서운 진통속에 끝내 절명한 일본의 임신부는 다 같은 녀성들이지만 차례진 운명은 너무나도 극적인 대조를 이룬다.

두 녀성의 서로 다른 운명이 우리에게 다시금 깨우치는 생활의 진리는 얼마나 의미심장하고 엄정한가.

사회주의는 인민의 락원,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무덤!

바로 이것이 사랑의 요람 평양산원을 떠나가는 배천군의 세쌍둥이 어머니가 가슴에 새긴 진리였고 그를 바래주며 평양산원 일군들이 다시금 뼈에 새긴 확신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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