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평 : 갈데없는 《술통령》

주체112(2023)년 12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1월 24일, 세계박람회개최지투표를 나흘앞둔 이날 윤석열역도가 해외행각에 데리고간 재벌기업가들과 비밀리에 밤늦도록 술판을 벌려놓은 사실이 괴뢰언론들을 통하여 말짱 공개되였다.

술판을 벌려놓은 그 시각 괴뢰대통령실것들은 윤석열역도가 《지금 박람회유치와 관련하여 계속 분주하게 무엇인가 일을 하고있다.》고 하면서 《혼신의 대장정이 이 시각 현재도 진행형》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괴뢰대통령실이 직접 나서서 식당예약을 하였고 역도가 즐겨마시는 《소폭(맥주에 소주를 탄 폭탄주)》까지 제조되였다고 하니 그날의 술자리가 어떻게 흘러갔으리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 나가서도 샌다고 술이라면 오금을 못쓰는 그 버릇이 해외행각때라고 달라지겠는가.

괴뢰지역의 각계층이 윤석열역도에게 《술통령》이라는 또 하나의 오명을 붙여놓은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극도의 무지무능과 반인민적악정으로 민생은 나날이 피페해지는데 집안에서도 밖에 나가서도 술판만 벌려놓는 알콜중독자를 정신빠진 사람이 아니고서야 과연 어느 누가 지지하겠는가. 그러니 날로 지지률이 폭락할수밖에.

민생은 내팽개치고 술놀이만 즐기는 《술통령》에게 민심은 이미 등을 돌려댄지 오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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