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 괴뢰지역에서 《6차 보안법페지 청년행동》 진행

주체112(2023)년 12월 29일 《려명》

 

지난 28일 괴뢰지역에서 《오마이뉴스》가 전한데 의하면 《민족통일애국청년회》(민애청)가 26일 서울의 탑골공원에서 《6차 보안법페지 청년행동》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윤석열정부의 대결정책의 근간에는 보안법이 있다.》, 《요즘 사회를 보면 50년대, 60년대로 회귀한것만 같다.》, 《보안법의 페지가 민주주의와 인권발전의 시작이 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계속하여 《올해에도 윤석열정권의 공안탄압피해자가 40여명이다.》, 《윤석열정권이 민생위기, 외교참사위기를 공안탄압으로 해결하려는 낡은 수법을 쓴다.》, 《최근 발표된 국방부정신전력교재는 반공교육교재이다.》고 까밝히면서 《해묵은 반공교육으로는 사회에 미래를 만들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언론은 《참가자들이 2024년에 남북대결을 조장하는 보안법이 페지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민들과 청년들이 정부를 견제해야 한다고 발언하며 청년행동을 마치였다.》, 《매월 네번째주에 보안법페지 청년행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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