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서방이 약화되는 지배권유지에 매여달리고있다고 비난
1月 6th, 2024 | Author: arirang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최근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미국과 서방을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도 유럽동맹도 우크라이나의 끼예브당국에 원조를 주지 않으면 이 나라가 파멸된다는것을 알기때문에 원조제공을 포기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여전히 우크라이나인들의 손과 몸으로 로씨야를 억제하는데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세계에서 계속 폭풍이 일고있으며 그것은 서방의 지배층들이 다른 나라 인민들을 희생시키는 대가로 저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경으로부터 수천㎞ 떨어진 곳에서 위기들을 발생시키고있기때문이라고 규탄하고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나토의 유고슬라비아폭격, 대량살상무기가 있다는 가짜구실밑에 진행된 이라크침공, 리비아국가제도의 붕괴, 수리아에 대한 내정간섭을 상기해보라.나토의 확대로 인해 유럽동부에서 무장분쟁이 일어나고 우크라이나가 로씨야를 반대하는 교두보로 전락되였다.최근에는 팔레스티나-이스라엘분쟁지대의 상황이 격화되였다.아프리카, 아프가니스탄, 조선반도 등 다른 지역들에도 분쟁가능성이 존재하고있다.미국인들은 베이징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대만에서 분립주의경향을 로골적으로 부추기고있다.
계속하여 로씨야외무상은 서방이 저들의 약화되는 지배권유지에 끈덕지게 매여달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 진행
- 나라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3) -수에즈전쟁을 극구 부추긴 막후조종자-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퇴진을 요구하여 투쟁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생명선-학습
- 당원은 그 누구보다 고상한 인격과 미풍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 단결과 협조로 새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간다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