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 : 유치하고 저렬한 서푼짜리 모략광대극
최근 괴뢰역적패당이 유엔무대에서 우리의 그 무슨 《싸이버위협》문제를 공론화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그야말로 유치하고 저렬한 또 하나의 반공화국모략광대극이 아닐수 없다.
괴뢰역적패당이 떠벌이는 《싸이버위협》이 얼마나 황당무계한 모략인가 하는것은 이미 그 허황성이 낱낱이 드러나 세계적인 망신거리, 명백한 모략극으로 락인된《농협은행전산망마비사건》, 《<중앙선거관리위원회>홈페지에 대한 디도스공격사건》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2011년 4월 괴뢰지역에서 《농협》의 금융콤퓨터망이 싸이버공격으로 통채로 마비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괴뢰들은 무턱대고 《북의 소행》이라고 우겨댔다가 피해자들과 괴뢰군 《기무사》마저 그것을 부정하는 통에 개코망신만 당하였다.
2011년 10월말에 있은 괴뢰서울시장선거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야당후보의 인터네트홈페지가 디도스공격을 당하여 여러 시간 마비되였던 싸이버테로사건도 청년들의 투표가 저들에게 불리하다고 보고 그것을 파탄시키기 위해 당시 괴뢰《새누리당》(괴뢰《국민의 힘》의 전신)패거리들이 감행한 조직적인 범죄행위였다는것이 드러났다.
《3. 20해킹사건》, 《gps전파교란사건》 등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사실들은 괴뢰패당이 떠드는 이른바 《북싸이버위협설》이라는것이 반공화국적대감에 완전히 미쳐버려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자들의 랑설이며 이른바 해킹사건이 터질 때마다 민심의 비난을 피해보려는 기만적인 《북풍》조작의 상투적수법에 불과하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괴뢰들이 허망한 《싸이버위협》타령을 국제무대에서까지 늘어놓으려 하고있으니 실로 가소롭고 어리석기 짝이 없다.
굳이 국제적으로 공론화되여야 할것이 있다면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책동과 반인민적인 악정, 검찰독재통치로 괴뢰지역 전체를 죽음의 전쟁터,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키는 윤석열괴뢰패당의 망동이다.
제 버릇 개 못준다고 역적패당의 그 못된 악습은 무덤속에 처박히기 전에는 절대로 변할수 없다.
그것은 오히려 민심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거짓과 날조의 능수인 윤석열괴뢰패당의 더러운 정체만을 만천하에 드러내보일뿐이며 심판받아야 할 죄악의 무게만을 가증시킬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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