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이 평화다! 전쟁위기 조장하는 윤석열을 몰아내자!》,《초불민중의 힘으로 윤석열탄핵의 봄을 만들자!》 -윤석열괴뢰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제74차 초불대행진 전개-
외세에 추종하며 파쑈독재와 전쟁연습, 살인악정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는 윤석열괴뢰패당을 몰아내기 위한 대중적인 초불항쟁이 괴뢰대한민국에서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을 요구하는 제74차 초불대행진이 20일 서울에서 전개되였다.
괴뢰대통령실주변에서 진행된 이날의 집회에 각지에서 모여든 군중이 참가하였다.
괴뢰경찰병력이 살벌한 폭압분위기를 조성한 가운데 《테로은페 특검거부 그자가 범인이다》, 《윤석열을 탄핵하자》 등의 글들이 씌여진 프랑카드와 구호판들을 든 참가자들은 오만과 독선, 전횡, 무능과 무지, 전쟁위기, 안보위기, 민생파탄, 파쑈탄압, 부정부패 등 온갖 악정을 일삼고있는 윤석열일당의 죄행을 성토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최근 조선반도의 전쟁위기는 윤석열패당이 몰아온것이라고 하면서 파쑈독재세력을 조기에 종식시키는것이 초불민중의 목표이며 의지이라고 주장하였다.
전쟁을 막기 위하여서는 3각전쟁동맹으로 침략전쟁연습을 벌리며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고있는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시켜야 한다, 초불민중의 힘으로 윤석열탄핵의 봄을 꼭 만들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의 녀편네인 김건희의 부정부패행위와 야당대표에 대한 정치테로행위를 검찰과 경찰이 은페시키고있으며 그 배후에는 《보이지 않는 손》 윤석열이 있다고 하면서 윤석열이 한사코 가리우려는 범죄적내막을 낱낱이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서울뿐 아니라 부산 등지에서 윤석열탄핵, 윤석열심판을 위한 투쟁열기가 고조되고있다, 초불민중이 련대하여 윤석열을 반드시 퇴진시킬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대구초불행동, 군산초불행동, 인천초불행동 등 각지의 항쟁단체 대표들이 2024년을 윤석열탄핵의 해로 만들것을 주장하는 공동투쟁선포문을 랑독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탄핵이 평화다! 전쟁위기 조장하는 윤석열을 몰아내자!》, 《탄핵이 안보다! 전쟁을 부르는 윤석열을 몰아내자!》, 《테로은페 특검거부 그자가 범인이다. 윤석열을 탄핵하자!》, 《야당대표 암살테로 진상을 규명하라!》, 《암살테로 축소은페 경찰당국 규탄한다!》, 《패륜정당 막말정당 국힘당을 해체하라!》, 《거부권 람발하는 윤석열을 탄핵하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거리들을 행진하였다.
경기도 련천의 한 녀성은 윤석열때문에 전쟁의 불안과 고통속에 살고있다고 격분을 터뜨렸으며 서울의 한 녀성은 윤석열이 제 녀편네인 김건희에 대한 《특검》을 거부한데 대해 《본인이 범인이기에 거부한것》이라고 까밝혔다.
경기도 안산의 한 학생은 윤석열은 집권초기부터 전쟁을 부추기고 평화를 해치는 짓거리만 일삼으며 민중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권력유지, 제 족속지키기에 급급해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서울에서 진행된 한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당면한 전쟁위기의 근본원인은 윤석열의 대조선적대시행보에 있다고 하면서 윤석열이 미국의 핵전략무기를 수시로 불러들여 합동군사연습을 지속적으로 벌려놓고있으며 여기에 일본까지 끌어들이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들은 지금 이 시각도 윤석열은 멈출줄 모르고 전쟁으로 질주하고있다고 규탄하고 윤석열탄핵이야말로 전쟁을 막는 길이며 민중이 살길이다,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며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키자고 호소하였다.
한편 각계 시민사회단체들도 련일 성명, 론평, 결의문을 발표하여 윤석열의 전쟁광증을 단죄규탄하였다.
단체들은 윤석열의 광란적인 전쟁연습책동으로 말미암아 년초부터 조선반도에 전쟁의 먹구름이 밀려들고있다고 하면서 윤석열을 그대로 두면 군사적충돌은 필연이다,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며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소동을 벌리는 윤석열호전광무리의 망동을 멈춰세워야 한다고 성토하였다.
단체들은 지금이야말로 각계가 하나로 뭉쳐 전쟁을 부르는 모든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투쟁해야 할 때이라고 하면서 윤석열탄핵투쟁에 총력을 다할것을 다짐하였다.
괴뢰언론들은 《새해 첫 전국집중초불》, 《초불의 함성…윤석열을 초불의 힘으로 탄핵하자》 등의 제목으로 이날의 투쟁소식들을 전하면서 추운 겨울날씨였지만 올해를 윤석열탄핵의 해로 만들려는 각계의 투쟁열기는 뜨거웠다, 전쟁꼭두각시, 돌격대가 되여 민중에게 불행과 치욕만을 강요하는 윤석열을 탄핵시키기 위한 초불항쟁은 계속 고조될것이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