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시민사회단체들 과거죄악청산과 군사정보보호협정의 페기 요구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적페청산, 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를 비롯한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15일 부산에 있는 일본총령사관주변에서 《강제징용로동자상 건립,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페기》를 위한 결의집회를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일본이 여전히 전범자들을 신으로 떠받들고 전쟁할수 있는 나라를 꿈꾸면서 침략범죄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때문에 일본의 침략범죄를 보여주는 강제징용로동자상을 일본총령사관앞에 기어이 세울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해 사죄하고 성노예문제《합의》를 즉시 페기하라고 웨쳤다.
집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일본은 전쟁범죄 사죄하라》라고 쓴 대형프랑카드를 들고 행진하였다.
*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15일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일본의 과거죄악청산과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의 페기를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재침을 꿈꾸는 일본과의 동맹을 강화할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으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판문점선언을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이어 일본에 과거죄악을 청산하고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의 페기를 요구하는 항의문이 랑독되였다.
항의문은 《일본은 침략전쟁과 식민지지배사실을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배상하라!》, 《조선반도의 평화를 훼방하는 아베정부를 규탄한다!》,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페기하라!》고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