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혁명적당건설의 진로를 밝혀주신 불멸의 업적

주체107(2018)년 11월 12일 로동신문

 

오늘 세계 혁명적당들은 복잡다단한 정치풍파의 소용돌이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진보적인류는 세계 혁명적당들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의 업적을 놓고보면 그 하나하나가 다 세상사람들의 찬탄을 불러일으키는 빛나는 업적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세계의 수많은 당수들과 당활동가들을 만나시여 당대렬을 강화발전시키는 문제, 당의 핵심과 간부육성문제, 당이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고 집행해나가는데서 지켜야 할 원칙적문제 등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그들이 편향없이 당활동을 벌려나가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였다.그들가운데는 꼬스따 리까의 호쎄 프란씨스꼬 아길라르 불가렐리도 있다.

꼬스따 리까사회당 총비서로 사업하던 시기 그는 여러차례에 걸치는 우리 나라 방문을 통하여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해 깊이 체득하게 되였다.

그는 사회당을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당으로 만들려고 하였다.그러나 그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당의 로선을 한순간에 전환시킬수는 없었던것이다.그리하여 그는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로 새 당을 창건하기로 결심하고 사회당 총비서직에서 사임하였다.

정작 새 당을 건설하자고 보니 무슨 일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수 없었다.

암중모색하던 끝에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만나뵙고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기로 결심하였다.

주체70(1981)년 10월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접견을 받은 아길라르는 주체사상에 의하여 지도되는 새형의 당을 창건하려는 자기의 생각을 그대로 터놓으면서 마음속고충에 대하여서도 무랍없이 아뢰였다.그의 결심을 들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주 좋은 발기라고 지지해주시면서 혁명투쟁을 하려면 당을 조직해야 하는데 혁명적인 당을 창건하자면 무엇보다도 당의 로선을 잘 받들어나갈수 있는 핵심을 가져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처음에는 무슨 동맹이라는 이름으로 조직을 내오는것이 좋다, 그렇게 하면 많은 사람들을 여기에 망라시킬수 있는데 그들가운데서 핵심을 키우고 그들을 골간으로 당을 조직하면 될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그러시면서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핵심적인 인물이 10명정도 있어도 당을 조직할수 있으며 인차 당대렬을 확대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리정연한 가르치심은 그에게 있어서 온갖 정신적고충을 대번에 씻어주는 명약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꼬스따 리까에서 얼마든지 새형의 당을 창건할수 있고 당을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다는 신심이 생기였다.

그후 자기 나라로 돌아간 아길라르는 당창건준비사업을 줄기차게 벌려나갔다.그는 당창건에서 중요한것이 대중을 선진사상으로 무장시키고 각성시키는것이라고 생각하고 《아메리카 라티나》방송국을 통하여 주체사상을 대대적으로 선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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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국제적비난과 규탄을 받고있는 제재책동

주체107(2018)년 11월 12일 로동신문

 

얼마전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유엔총회 제73차회의 전원회의에서 미국의 반꾸바봉쇄를 철회할데 대한 결의가 절대다수 성원국들의 지지속에 채택되였다.회의에서 연설자들은 한결같이 미국의 반꾸바경제봉쇄는 주권존중과 평등, 내정불간섭에 관한 유엔헌장과 국제법적원칙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꾸바인민이 선택한 자주적발전, 민주주의적권리에 대한 도전,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의 도구라고 규탄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경제봉쇄로 꾸바의 사회경제발전이 막대한 지장을 받고있으며 심각한 인도주의적후과가 초래되고있다.꾸바혁명승리후 근 60년동안 지속되여온 미국의 봉쇄로 하여 꾸바가 입은 손실액은 총 9 336억 7 800만US$에 달한다고 한다.

연설자들은 이번 총회결의의 순조로운 채택을 막기 위해 날조자료들로 일관된 수정안을 총회문건으로 내돌린 미국의 비렬한 행위에 대해서도 규탄하면서 시대착오적인 반꾸바경제봉쇄를 즉시 철회할데 대하여 주장하였다.

앞서 꾸바외무상도 유엔총회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꾸바의 결의안제출을 막을 목적으로 미국이 내돌리고있는 여러건의 문건들을 배격하면서 미국이 결의안을 반대하도록 다른 나라들에 압력을 가하고있다, 꾸바의 인권상황과 2030년까지의 유엔지속개발의정을 달성하려는 꾸바정부의 노력을 외곡하고있다고 단죄한바 있다.

한편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은 로씨야에 대한 방문중에 유엔에서 반꾸바봉쇄를 철회할데 대한 결의가 압도적다수로 채택된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그는 이날을 승리의 날이라고 확언하면서 봉쇄없이 살려는 꾸바인민들의 념원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자국외교관들을 높이 평가하였다.두 나라 국가수반들은 회담후의 여러 계기들에 로씨야와 꾸바는 모든 국가들의 자주권과 리익을 존중하는것을 포함하여 유엔헌장에 밝혀진 국제법의 기본원칙들을 무조건 준수하며 내정간섭과 일방적인 제재를 리용한 강권적인 압력을 허용할수 없다는 립장을 밝혔다.

미국이 새로운 대이란제재를 재개한데 대해서도 국제적규탄과 비난이 뒤따르고있다.

로씨야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대이란제재는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대한 또 한차례의 큰 타격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성명에는 미국의 새로운 대이란제재가 이란핵합의를 보존하기 위한 서명국들의 노력을 헛되게 만들기 위한것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져있다.로씨야외무성은 핵무기전파방지 및 군축분야와 관련한 국제법적제도를 파괴하려는 미국의 로선은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그러면서 만일 미국이 정말로 이란과의 대화에 관심이 있다면 이란의 경제 및 방위잠재력을 약화시키고 내부정치정세를 불안정하게 만들기 위한 제재압박정책을 지체없이 철회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또한 미국의 제재와는 관계없이 이란과의 국제무역경제 및 금융협조를 유지하고 확대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취할것이라는 립장을 밝혔다.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외무상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미국이 이란과 맺은 협정들을 파기하고 새로운 대이란제재를 재개하는데 대해 커다란 실망감을 표시하였다.특히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된 이란핵합의의 포괄적인 행동계획은 전세계의 안전보장에서 매우 중요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은 공보문을 발표하여 미국의 대이란제재강화책동은 중동지역의 안전과 안정에 대한 엄중한 침해행위로, 국제법들에 대한 위반행위로 된다고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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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악화되는 피난민위기는 무엇을 보여주고있는가

주체107(2018)년 11월 12일 로동신문

 

얼마전 유엔피난민고등판무관이 한 기자회견에서 피난민문제에 대해 언급하였다.그는 지난해말에 세계적인 피난민수가 약 6 850만명으로서 최고기록을 돌파하였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그러한 상황은 개선되고있는것이 아니라 더더욱 악화일로를 걷고있다고 하면서 위기감을 표시하였다.

지금 세계는 중동지역에서 지속되고있는 내전과 분쟁으로 하여 제2차 세계대전이래 처음 보는 최악의 피난민사태를 목격하고있다.예멘만 놓고보아도 지금까지 이 나라에서는 내전으로 수백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하였다.아프가니스탄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8월초까지 31개 주에서 무장충돌을 피해 20만 9 000명이 피난길에 올랐다.삶의 터전을 버리고 살길을 찾아 정처없이 방황하고있는 피난민들, 그들이 가는 길에는 모진 굶주림과 병마, 죽음이 걸음마다 뒤따르고있다.

반겨맞아주는 나라도 없다.

유럽동맹 성원국들속에서는 피난민접수문제로 내부분렬이 심화되고있다.피난민들이 요행 목적지에 도착하였다고 하여도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를 받는것이 례상사로 되였다.

21세기에 전대미문의 피난민위기가 발생한것은 사회적진보와 인류문명발전사에 기록될 또 하나의 수치스러운 비극이 아닐수 없다.

오늘날 국제사회는 피난민위기를 산생시키는 근원을 없애지 않고서는 언제 가도 이 문제를 해결할수 없다는데로 견해가 합쳐지고있다.그렇다면 과연 무엇이 국제사회에 이렇듯 참혹한 인도주의위기를 몰아왔는가 하는것이다.

수많은 나라 언론들과 국제문제전문가들속에서는 그것이 중동지역을 자기 손아귀에 거머쥘 목적밑에 이 지역 나라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서방의 집요한 간섭정책의 필연적산물이라는 주장들이 강하게 제기되고있다.다시말하여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옹호》의 미명하에 벌어진 《반테로전》과 《색갈혁명》이 지역나라들의 정권을 붕괴시키고 사회적안정을 혹심하게 파괴하였기때문이라는것이다.

인디아신문 《힌두스탄 타임스》는 《피난민문제의 진범인은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론평에서 오늘 피난민의 절대다수는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수리아, 리비아 등 중동지역 곳곳에서 벌어진 《반테로전》의 피해자들이다, 2001년 미국주도의 나토가 일으킨 아프가니스탄전쟁은 현대판피난민문제의 주요발화점이다고 주장하였다.아프가니스탄전쟁이 개시된 후 이 나라의 정세가 극도로 악화되여 피난민이 급격히 늘어났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이라크에서는 미군강점후 2007년 한해동안에 127만명이 외국으로 이주하였다.수리아에서도 2015년 시점에서 1 200만명이 고향을 잃고 그중 700여만명이 해외로 피난하였다.

중동판《색갈혁명》인 《아랍의 봄》도 마찬가지이다.2011년을 전후하여 뜌니지와 에짚트, 예멘 등 여러 중동나라들에서는 서방나라들의 막후조종밑에 《민주주의와 자유》를 요구하는 반정부세력들의 대규모적인 시위와 집회가 벌어졌다.그로 하여 해당 나라 정부들이 련이어 무너지는 사태가 빚어졌다.

이 나라들에서는 《색갈혁명》이후 형편이 나아진것이 아니라 오히려 보다 엄중한 형세에 직면하게 되였다.사회적분렬은 더욱 심화되였고 그것은 류혈적인 내전과 분쟁으로 번져갔다.혼란과 무질서의 소용돌이속에 테로조직들은 더욱 활개를 치며 세력을 확대해나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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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시대의 위대한 사상리론가,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주체107(2018)년 11월 1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정일동지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과 자주시대의 사회과학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사상리론의 영재이시고 사회과학의 거장이십니다.》

지난 세기 말엽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붕괴되는 비극적사태가 초래되였다.

-과연 사회주의가 종말을 고하였는가.

-사회주의리념이 잘못된것이였는가.

-앞으로 사회주의가 재생될수 있겠는가.

《사회주의위기》설이 탁류처럼 전지구를 어지럽히고있던 엄혹한 시련의 시기 뭐가 뭔지 갈피를 잡을수 없어 안타까와 가슴을 쥐여뜯는 사람들도 많았고 의기소침해진 혁명가들도 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과 혁명적당건설에서 나서는 새로운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힌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

과학성과 심오성, 독창성과 철의 론리, 투철한 시대성으로 일관된 그이의 로작들은 발표되자마자 폭풍같은 반향을 일으켰다.

김정일동지의 로작은 사회주의재건운동의 방향타》, 《력사를 이끄는 기관차》, 《자주시대의 위대한 홰불》로 격찬하는 목소리들이 세차게 울려나왔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는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었고 사회주의의 《종말》을 떠드는 적대세력들에게는 무서운 철추를 내리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전적로작들을 받아안고 기쁨과 환희, 신심에 넘쳐 새 출발을 한 사람들가운데는 당시 로씨야에서 사회주의재건운동의 지도자로 활동하고있던 한 인사도 있었다.

그는 쏘련시기 공산당의 고위직책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사회주의배신자들로부터 《반역자》라는 루명을 쓰고 감옥살이까지 하였다.후에 정당을 조직하고 그 지도자로서 사회주의의 재생을 위해 투쟁하였다.

엄혹하고 고통스러웠던 그 나날 그에게는 도무지 풀리지 않는것이 있었다.과연 어떻게 되여 신성한 당의 력사, 70여년의 사회주의력사가 배신자들에 의해 더럽혀지고 란도질당하게 되였으며 어찌하여 존엄있던 쏘련공산당이 하루아침에 사라져버리게 되였는가 하는것이였다.

그의 이 의혹에 명백한 해답을 주신분은 바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였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사상리론적자질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에서 물질경제적조건을 선차시하던 선행리론의 제한성을 과학적으로 분석총화하시고 인간활동에서 차지하는 사상의식의 규제적작용과 결정적역할에 기초하여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을 사회주의집권당과 사회주의국가의 승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로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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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회주의는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국제사회계가 강조-

주체107(2018)년 11월 11일 로동신문

 

주체의 기치, 사회주의의 기치높이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와 영광을 떨치며 휘황한 래일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모습은 국제사회계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뷸레찐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의 사회주의는 그 무엇으로써도 무너뜨릴수 없는 불패의것으로 되고있다.

하다면 그 불패성의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조선의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라는데 있다.

조선의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상인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다.이러한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대표단 단장은 주체사상탑을 돌아보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발전시키신 주체사상은 인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는 등대이다.

주체사상은 조선으로 하여금 승리의 70년을 걸어올수 있게 한 지도사상이다.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조선은 불패의 사회주의를 건설하였다.

주체의 불길이여 영원히 타오르라!

중국 홍콩잡지 《국제련계》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가 건설된것은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시는 령도자들께서 계시기때문이다.

조선식사회주의의 영원한 생명력으로 되는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령도자들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에 원천을 두고있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구현한 조선의 사회주의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해 더욱 공고발전되고있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은 인터네트홈페지 《뜨리꼴로르》에 지난 세기 말엽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좌절을 기화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사회주의공세가 조선에 집중되던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조선에서 사회주의기치는 변함없이 휘날렸으며 극심한 경제적난관에도 불구하고 조선식사회주의의 인민적성격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조선의 사회주의는 영원히 필승불패이다는 글을 올렸다.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게재하였다.

조선이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제재와 압박속에서도 자주권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에로 비약하고있는 근본비결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였기때문이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은 세계가 공인하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김정일령도자는 20세기 말엽의 정치적대동란속에서 조선식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주고 빛내여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김정은최고령도자를 높이 모신 조선인민은 오늘 자력갱생의 기치를 추켜들고 모든 분야에서 기적적승리를 련이어 이룩하고있다.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상설상무위원회 위원장은 현시대의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밑에 사회주의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조선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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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규탄을 불러일으키는 《실무팀》조작놀음

주체107(2018)년 11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북남관계를 가로타고 앉아 빗장을 지르고 훼방을 놓는 미국의 흉악한 실체가 더욱 낱낱이 드러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미국은 남조선당국을 사촉하여 《대북정책》과 제재리행, 북남협력문제 등을 감독통제하기 위한 《한미실무팀》이라는것을 새로 내오기로 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미국이 북남관계개선움직임을 현지에서 감시하고 통제하는 기구를 만들어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로골적으로 간섭하고 북남관계를 저들 마음내키는대로 주물러대겠다는 흉악한 속심을 드러낸것외에 다름이 아니다.

북남관계는 우리 민족내부문제로서 여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는 철두철미 민족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풀어나가야 한다.

여기에 미국이 끼여들어 참견질할 리유나 명분도 없다.

하지만 뻔뻔스러운 미국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남조선당국의 움직임을 사사건건 시비중상하고 《남북관계의 과속》, 《대북제재의 유지》, 《미국의 승인》따위의 망발을 마구 쏟아내며 훼방을 놓는가 하면 《속도조절》을 강박하며 간섭과 전횡을 일삼고있다.

미국이 그것도 모자라 《한미동맹강화》, 《원활한 소통》의 명목밑에 《실무팀》이라는것을 조작하여 개선과 발전의 길에 들어선 북남관계의 현 흐름에 장애를 조성하기 위한 실제적인 《제동장치》까지 만들어내려 하고있는것이야말로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을 《한미동맹》의 틀에 더욱 철저히 얽어매놓는 한편 북남협력사업들에 나서지 못하게 항시적으로 견제하고 제동을 걸며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면 아무때나 파탄시키려는것이 미국의 흉심이다.

눈과 귀가 있고 사유가 있다면 마땅히 북남관계를 방해하고 가로막으려는 미국의 이러한 전횡을 반대배격하여야 한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전횡에 맹종맹동하고 코꿰인 송아지마냥 끌려다니며 수치스럽게 처신하고있다.

지금 남조선당국자들은 《실무팀》조작에 대해 《미국과의 원활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것》, 《새로운 의제도 제시할수 있는 신축적인 체계》 등으로 묘사하면서 미국상전의 압력에 굴복한 조치가 아닌듯이 극구 변명해나서고있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 법이다.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은 이번 《실무팀》이 북남간 협의상황을 상시적으로 감시하고 간섭하기 위한 미국의 《견제장치》이며 이를 통해 북남협력사업들에 대한 미국의 개입과 통제가 더욱 강화될것이라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현실은 《한미실무팀》조작이 북남관계에 제동을 걸기 위한 미국의 오만한 간섭과 남조선당국의 대미굴종적처사의 산물임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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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과거죄악을 부정하는 후안무치한 망동

주체107(2018)년 11월 11일 로동신문

 

일본기업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손해배상금을 지불할데 대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과 관련하여 일본반동들이 실로 후안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일본수상 아베는 중의원예산위원회라는데서 《있을수 없는 판단》이라느니, 《모든 선택안을 시야에 두고 대응》하겠다느니 하고 고아댔다.그 아래것들도 저저마다 《수용할수 없다.》느니, 보상은 남조선당국이 해야 한다느니 하는 고약한 수작을 내뱉으면서 청구권관련문제대책실을 내온다, 제3국을 통한 중재위원회개최를 검토한다 하며 소란을 피우고있다.이런 속에 일본의 피고기업과 경제단체들까지 나서서 강제징용피해자소송은 《이미 해결된 문제》라느니, 《경제협력에 영향을 미칠것》이라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

그야말로 적반하장과 파렴치성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일본반동들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에 대한 판결에 반발해나서고있는것은 과거죄악을 회피해보려는 섬나라오랑캐들의 후안무치한 본태를 낱낱이 보여주는 또 하나의 란동이다.

이번에 내려진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과 관련한 판결은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한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려는 남조선민심의 반영이다.

일제는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로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참혹한 불행과 고통, 재난을 들씌웠다.인류력사에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로 살쪄온 제국주의자들의 범죄행위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하지만 과거 일제가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유괴, 랍치,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터와 고역장들에 내몰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만들었으며 수백만명의 우리 민족을 야수적으로 학살한것과 같은 치떨리는 반인륜적만행은 없었다.

섬나라를 통채로 팔아도 씻을수 없는것이 일본의 만고죄악이고 백년천년이 지나도 아물수 없는것이 일제야수들이 우리 민족의 가슴에 입힌 상처이다.

그 무엇으로 배상해도 다 갚을수 없는 일본의 과거죄악에 비하면 사실상 이번 판결은 너무도 가벼운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국제법위반》이니, 《상식밖의 판결》이니, 《강력한 대응》이니 하고 제편에서 억울한 변을 당한듯이 고아대고있는것은 이자들이 얼마나 낯가죽이 두터운 날강도들이며 패륜패덕한들인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제아무리 생떼를 써대며 발악한다 해도 력사에 뚜렷이 새겨진 특대형과거죄악을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고 지워버릴수 없다.일본반동들이 과거죄악을 부정하며 파렴치하게 놀아댈수록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대일적개심만을 더욱 고조시킬뿐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력사적사실을 부인하는 아베는 치졸하기 그지없다, 일본의 뻔뻔스러운 추태는 저들의 과거침략을 정당화하는것과 다름없다고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일본정부의 직접적인 사죄와 배상, 태도변화를 강력히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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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중미무역분쟁이 몰아오고있는 후과

주체107(2018)년 11월 11일 로동신문

 

중미무역분쟁이 날로 치렬해지고있다.두 나라의 대결은 당사국들뿐아니라 다른 나라들에도 피해를 주고있다.

 

제일 큰 손해를 보는 중미

 

국제신용평가기구인 《무디스》가 보고서를 발표하여 올해안에 미국과 중국사이의 무역상태가 더욱 악화되여 세계경제장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중미무역분쟁으로 인해 제일 큰 손해를 보는것은 분쟁당사국들이다.

상대방에 대한 무역규제조치로 2019년 미국의 실질적인 국내총생산장성률이 0.25%정도 떨어질것이며 통화팽창률이 높아질것이라고 한다.

현재 미국소비자들이 구매하는 중국산 제품의 가격이 인상되여 미국내에서 정부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있다.

미국의 세계무역자문회사가 발표한 연구자료에 의하면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관세부과조치로 이 분야에서 약 3만 3 000개의 일자리가 생겨날수 있다.하지만 수입산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에 의거하던 부문들은 17만 9 000개의 일자리를 잃게 된다고 한다.

외신에 의하면 미국내의 제조업체들이 하나둘 다른 나라로 빠져나가고있다.미국의 제조업, 농업, 소매업, 과학기술개발 등 분야의 100여개 경제협회들은 중국과의 무역마찰이 커지면 국내기업체들과 소비자들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게 될것이라고 우려하였으며 대다수 경제학자들은 중미무역분쟁이 미국경제에 심대한 피해를 줄것이라고 하고있다.

중국의 경제장성속도도 떠질것으로 평가되고있다.

2019년의 실질적인 국내총생산장성률이 0.3~0.5% 떨어질것이라고 한다.

중국의 대미무역구조를 살펴보면 수출이 수입보다 4배가까이 많은 상태이다.지금 미국은 첨단기술제품이 대부분이였던 1차관세부과때와는 달리 중국의 전략적자원인 희토류는 물론 식료품, 화장품, 의복류, 사료 등 소비상품에까지 관세를 부과하고있다.이로 인하여 중국의 경제발전에 영향이 미칠것이라고 한다.

정세분석가들은 무역에서 중미사이의 호상의존도가 높은것만큼 분쟁이 심화되면 쌍방이 반드시 더 큰 피해를 입게 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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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공정하고 정의로운 새 국제질서수립은 시대의 요구

주체107(2018)년 11월 10일 로동신문

 

세계도처에서 새로운 국제질서를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쁠럭불가담운동 성원국들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유엔무대에서 사회경제발전을 저해하고 국가들사이에 불평등과 갈등만을 조장격화시키는 낡은 국제질서를 마스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있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새 국제질서수립은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의 력사적과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이 내드는 철면피한 〈정의〉의 허울을 불살라버려야 하며〈정의〉의 간판밑에 부정의가 판을 치는 낡은 국제질서를 마사버리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새 국제질서를 세워야 합니다.》

새로운 국제질서를 세우는것은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며 발전할것을 바라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공동의 요구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독립국가의 징표이다.모든 나라와 민족은 국제사회의 동등한 성원으로서 자주적이며 평등한 권리를 가지고있다.큰 나라와 작은 나라는 있어도 높은 나라와 낮은 나라가 따로 있을수 없으며 발전된 민족과 덜 발전된 민족은 있어도 지배하는 민족과 지배받는 민족이 따로 있을수 없다.

하지만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개별적인 국가의 특권과 전횡이 판을 치고 주권국가의 자주권이 공공연히 유린당하고있다.주권국가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부당한 경제제재를 가하는 현상들이 근절되지 않고있다.

지난 세기의 불공평한 낡은 국제질서가 21세기에 들어와서도 아직까지 청산되지 못하고 유지되고있는데 주되는 원인이 있다.

현 국제질서는 발전된 나라들과 일부 특정국가들에만 우선권과 결정권이 부여되여있고 발전도상나라들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의 의사는 무시되는 질서, 지배와 략탈의 질서이다.이것은 시대의 전진운동에 저해를 주는 장애물로 되고있으며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을 유린하는 기본요소로 되고있다.자주화된 새 세계에서 살려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은 바로 이러한 낡고 불평등한 국제질서를 새롭고 공정한 국제질서로 바꿀 때만이 실현될수 있다.

많은 나라들에서 새로운 국제질서를 세워야 한다는 주장들이 강하게 울려나오고 유엔무대에서 그것이 중요한 문제로 계속 상정되고있는것은 바로 그때문이다.

현정세는 자주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적지 않은 나라들이 새로운 국제질서수립과 관련한 제나름대로의 제안을 내놓고 그 합리성에 대하여 주장하고있다.

인류가 새로운 국제질서를 세우자고 하는것은 자주화된 새 세계를 하루빨리 앞당겨오자는데 목적이 있다.여기에서 벗어난 방안은 진심으로 공정한 국제질서를 세우자는것이 아니다.

새로운 국제질서를 세우기 위해서는 국제정치분야에서 자주성을 실현하는것이 선차적인 요구로 나선다.

지금 여러 국제기구들에서는 나라들과 민족들사이에 심한 불평등이 존재하고있다.유엔만 놓고보아도 쁠럭불가담나라들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응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고있으며 반대로 소수의 대국들은 유엔헌장과 배치되게 특권을 행사하고있다.

국제문제들에 대한 토의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이 배제되고있으며 약육강식의 법칙이 공공연히 횡행하고있다.세계는 불안정해지고 나라와 민족들사이에 모순과 대립, 분쟁이 격화되고있다.이러한 현상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국제기구에서 특권을 허용하는 낡은 질서를 없애고 자주권존중과 령토완정, 내정불간섭, 평등의 원칙이 적용되여야 한다.이렇게 될 때만이 국제정치분야에서 자주성이 실현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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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너머 화약내를 풍기는 일본의 야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7(2018)년 11월 1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날로 적극화되고있는 일본의 군사적해외진출이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일본방위성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륙상《자위대》를 윁남에 파견한다고 공식발표하였다.

이것은 《유엔평화유지활동》의 미명하에 아프리카에 한정되였던 《자위대》의 해외군사작전범위를 아시아에로 확대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달 5일부터는 《인디아태평양지역의 안정》을 구실로 미국,카나다와 함께 사상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이 소식을 전하면서 3일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일본은 아시아안보에 대하여 우려하면서 군사적증강에 몰두하고있다. 올해 두달기간에 일본에서 제일 큰 군함인 <가가>호를 필리핀,인도네시아,스리랑카,인디아,싱가포르를 비롯한 인디아태평양지역나라들에 파견하였다. 관측자들은 이번 연습이 중국남해에서 군사력을 강화하고있는 중국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평가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일본이 렬도의 지경을 벗어나 각국과의 군사연습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하고있는 목적은 불보듯 뻔하다.

세계의 임의의 곳에서 군사작전수행을 용이하게 하며 《자위대》의 실전화를 최종완성하여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자는것이다.

복수주의야망이 골수에 찬 일본반동들은 언제한번 해외팽창을 꿈꾸지 않은적이 없다.

최근년간에만도 《일미방위협력지침》개정과 《안전보장관련법》채택 등으로 자국주변에 국한되였던 《자위대》의 활동범위를 전세계에로 확대하였으며 《동맹국》들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구실로 《집단적자위권》까지 행사할수 있게 하였다.

《평화유지》와 《반테로》의 미명하에 교묘한 방법으로 야금야금 해외진출의 길을 닦아온 《자위대》는 오늘에 와서 《적극적평화주의》를 제창하면서 공공연히 전세계를 돌아치며 화약내를 풍겨대는 지경에 이르렀다.

지금 일본정계에서 수상 아베의 자민당총재 재선이후 《자위대》의 존재를 헌법에 쪼아박기 위한 개헌움직임이 빨라지고있는것을 놓고볼 때 헌법개정까지 시야에 두고 군사적해외진출을 로골적으로 추구하고있다는것은 명백하다.

지난 세기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실로 다대한 피해를 준 전범국이며 교전권,참전권은 물론 정규군도 가질수 없게 된 전패국인 일본이 또다시 실현하려는 해외팽창이란 곧 침략전쟁으로서 그 기도자체가 죄악이다.

일본반동들은 화약내를 풍겨댈수록 지역인민들과 국제사회로부터 더욱더 고립,배격당하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군국주의부활로 일본에 차례질것은 비참한 파멸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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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의 갈피에서 : 경제위기를 몰아온 튤립거품붕괴

주체107(2018)년 11월 10일 로동신문

 

1602년 네데를란드는 세계최초의 주식회사인 동인디아회사를 내왔다.이것을 통하여 네데를란드는 동방과의 무역을 독점하면서 거대한 부를 축적하였다.이로 하여 네데를란드는 유럽에서 국민소득이 제일 높은 나라로 되였고 수도인 암스테르담은 유럽의 금융중심지로 되였다.

그러나 네데를란드는 튤립이라는 꽃때문에 심각한 금융위기를 겪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튤립이 대대적으로 전파되던 시기는 네데를란드에 자본주의경제관계가 형성되던 때였다.튤립의 원산지가 아시아지역인것으로 하여 유럽땅에서의 재배는 쉬운 일이 아니였다.씨앗재배는 3~7년이나 걸리였고 1년만에 꽃이 피는 알뿌리재배는 성공률이 절반정도에 그쳤다.

많은 수요자와 적은 튤립, 이것은 튤립알뿌리가격의 상승원인으로 되였다.더우기 식물애호가들과 원예사들이 여러가지 고급한 새 품종의 튤립을 연구해냄으로써 가격은 더욱 상승하게 되였다.

귀족들과 부유층들이 저마끔 자기들의 정원에서 아름답고 희귀한 튤립을 재배하였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축에 끼우지 못할 정도였다고 한다.

네데를란드에서 당시 튤립알뿌리가격이 얼마나 비쌌는가를 보여주는 일화들이 있다.어떤 집에서 딸의 결혼지참품으로 적지 않은 재산을 팔아 튤립알뿌리 1개를 준비하였는데 하인이 양파로 잘못 보고 먹어버린 결과 결혼식까지 파탄되였다고 한다.또 영국의 한 식물애호가는 네데를란드에 있는 친구의 집에 갔다가 보기 드문 《양파》를 보게 되였는데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그 껍질을 벗겨본것으로 하여 감옥신세를 지고 금화 2 000개를 배상금으로 지불하는 봉변을 당하였다.

튤립알뿌리는 같은 질량의 금보다도 비쌌다.희귀한 알뿌리 하나를 사는 돈이면 황소 40마리를 살수 있었고 큰 주택을 마련할수 있었다.

튤립알뿌리가격이 더 비싸질것이라고 타산한 부유층은 경쟁적으로 그 구입에 뛰여들었다.결과 어떤 새 품종알뿌리의 가격은 한달만에 50배이상 뛰여오르게 되였다.이것은 최초의 투기거품으로 되였다.지금도 튤립거품이라는 말은 실제가치를 벗어나 가격이 무모하게 상승한것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되고있다.

네데를란드에서는 투기적목적으로 튤립시장에 몰려드는 자금이 계속 증가하였다.1634년-1637년에 튤립알뿌리의 가격은 수십수백배로 뛰여올랐다.

거래방법이 다양해졌다.겨울에 현물거래가 불가능해지자 최초의 선물거래제도가 도입되였다.

튤립알뿌리의 선물거래는 계약서를 만들고 현금이나 집짐승, 가구와 같은 담보물을 맡기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이러한 계약서자체도 상품화되여 류통되였기때문에 결국 판매자와 구매자가 서로 어디에 사는 누구인지도 모르는 현상이 나타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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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감출수 없는 일제의 세균전만행

주체107(2018)년 11월 10일 로동신문

 

영국의 한 출판사가 일본관동군 731부대에 대한 도서를 출판하였다.

로씨야, 미국, 일본의 조사성원들이 확증한 자료와 중국동북지역에 자리잡고있던 구일본군의 세균무기연구기지에서 새로 발굴된 자료들에 토대하여 이 도서가 집필되였다고 한다.도서는 세균전, 인체실험 등을 포함하여 일제가 감행한 극악한 범죄행위들을 폭로하고있다.

지난 1월에는 카나다계 미국인영화제작자가 《731》이라는 영화를 만들어내놓았다.

영화는 집기류에 세균을 바르거나 비행기로 페스트균을 대량 살포하는 장면들, 사람에게 독약을 주입하고 인체해부까지 하는 장면들을 통하여 일제의 반인륜적만행을 적라라하게 폭로하였다.또한 조선과 중국에서 1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731부대의 범죄적만행을 수록한 자료도 보여주면서 실지 피해자수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을것이라고 전하였다.

영화제작자는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오슈벵찜수용소에서 나치스가 감행한 대학살만행에 대해서는 자주 들어 알고있다, 그러나 동북아시아에서 벌어진 인간살륙만행에 대해 알고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도이췰란드전쟁광들도 생각지 못한 731부대의 범죄행위는 처벌조차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그는 만일 현시대인들이 과거범죄들에 대해 알지 못한다면 인간을 상대로 그러한 범죄가 계속될수 있다고 하면서 이것이 바로 영화를 만들게 된 동기였다고 강조하였다.

악마의 부대로 불리운 731부대에 의하여 조선, 중국, 로씨야의 수많은 사람들이 처참한 죽음을 당하였다.

일본작가 모리무라 세이이찌가 731부대에 대하여 서술한 장편실화 《악마의 포식》의 내용의 일부를 보자.

《체포된 한 임신부는 감옥에서 해산하였다.그 녀인은 자기들이 〈통나무〉(생체실험대상으로 된 사람)로 된다는것을 알고있었다.그는 매일 눈물을 흘리면서 간수들에게 자기는 어떠한 실험을 당해도 좋으니 아이만은 살려달라고 애원하였다.그러나 부대에서는 〈실험용에미〉는 〈실험용새끼〉만을 낳을수 있다고 하면서 그 녀인의 애원을 귀등으로도 듣지 않았다.그후 어머니도 아이도 다 〈통나무〉가 되여 살해되였다.》

《산 사람을 해부할 때에 직접 칼을 잡는 일은 하급장교와 병사들이 하였다.그러나 특별한 관심을 끄는 〈통나무〉들이 있을 때에는 군의들로 무어진 각 그루빠책임자들이 하였다.그들은 산 사람을 해부하는것이 범죄행위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않았다.그보다도 오히려 매개 그루빠에서는 이번에는 어떤 표본이 차례질것인가 하고 초조하게 기다리군 하였다.》

《마스크를 끼고 흰 위생복을 입은 〈연구사〉들은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임의의 시각에 사람들의 육체를 동강냈다.사람의 가죽을 뒤집어쓴 이 살인악당들에 의해 방금전까지 성성하던 사람들이 순식간에 몇개의 고기덩어리로 변하여 액체가 담긴 용기속에 잠기군 하였다.》

인간의 탈을 쓴 야만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잔악무도한 범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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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각하께

주체107(2018)년 11월 9일 로동신문

평양

 

원수각하

아프리카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인 우리들은 기네공화국의 수도 꼬나크리에서 기네의 진보적인사들과 함께 《민주주의, 자주, 발전》에 관한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토론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존경하는 당신께 이 편지를 드립니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것을 천명한 주체사상은 매개 나라의 민족적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길을 환히 밝혀주고있습니다.

아프리카의 진보적인민들은 사회주의조선에서 일어나고있는 거대한 변혁이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각하께서 심화발전시키신 사람중심의 주체사상이 가져온 고귀한 결실이라는것을 한결같이 인정하고있습니다.

아프리카나라들에서의 민주주의는 외세의 간섭이 없이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 매개 나라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실현되여야 합니다.

오늘의 국제정세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적인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굳게 단결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원수각하

김일성주석각하께서와 김정일령도자각하께서 한생을 바쳐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들과 당신께서 조선인민을 령도하시는 과정에 달성하신 모든 성과들은 주체사상을 연구보급하고 현실에 구현해나가기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매우 귀중한 교과서로 됩니다.

주체의 한길로 힘차게 걸어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무진막강한 국력과 지위를 세계앞에 과시하고 자신만만하게 경제건설에 모든 힘을 집중하면서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평화와 번영,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고있습니다.

이것은 전례없이 복잡한 정세와 환경속에서도 당신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과감하게 투쟁하여온 조선인민의 력사적장거로, 주체사상의 정당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됩니다.

우리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다시한번 확언하면서 아프리카나라들에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연구보급하기 위한 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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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자주, 발전》에 관한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토론회 진행

주체107(2018)년 11월 9일 로동신문

 

《민주주의, 자주, 발전》에 관한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토론회가 3일 기네의 꼬나크리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을 소개하는 도서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과 리사들인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기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아프리카민주련합-기네민주당 총비서대리를 비롯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각계인사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축하연설과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 앙드레 로헤껠레 깔론다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 자주성실현과 새 사회건설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불멸의 지침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주체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나가시는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와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친 전체 인민의 일심단결이 있기에 조선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더욱 위용떨치고있다고 강조하고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를 통하여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한번 절감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전체 참가자들이 앞으로도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아프리카지역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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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력갱생으로 영원히 승리떨쳐갈것이다

주체107(2018)년 11월 9일 로동신문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차게 벌리며 끊임없이 창조와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투쟁모습에 국제사회가 경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력사를 쥐여짜면 자력갱생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자력갱생, 간고분투는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 조선혁명가들의 불굴의 혁명정신이며 투쟁원칙이다.

우리 인민은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라는것을 력사를 통하여 뼈아프게 체험하였다.렬강들의 힘을 빌어 일제의 식민지지배를 막아보려고 도움을 청하러 갔던 우국지사가 만국평화회의장에 선혈을 뿌린 헤그밀사사건은 오늘도 우리 인민에게 가슴아픈 교훈을 주고있다.

자기의 힘을 믿고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싸우는 길만이 일제를 타도하고 도탄에 빠진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는 길이였다.이 력사의 진리를 철의 신념으로 간직하시고 주체의 기치높이 전체 인민을 항일대전에로 불러일으키신분이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직전개된 항일무장투쟁의 나날 백두밀림에 차넘쳤던 연길폭탄정신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 얼마나 위력한가를 뚜렷이 확증하였다.

우리 인민은 해방후에도 자체의 힘으로 기관단총을 만들어 자립적국방공업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강도 일제를 때려부신데 이어 1950년대의 전승을 이룩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면서 우리 인민은 제힘을 믿고 떨쳐일어나 승리하는 력사의 주인, 자력갱생의 투사들로 자라났다.우리 인민의 심장속에는 주체사상의 창시로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진로를 밝혀주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만 믿고 따르면 승리는 언제나 조선의것이라는 철리가 불변의 신념으로 간직되게 되였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은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힘이다.

우리 인민은 당이 제시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높이 받들고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천리마를 타고 내달리며 전후의 재더미를 털어버렸다.우리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간고분투하여 단 14년만에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공업화를 완성하였고 자립적민족경제의 억척의 토대를 닦았다.

만일 그때 우리 당이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면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지 않았더라면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붕괴되고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날로 악랄해지던 1980년대말과 1990년대에 사회주의를 지켜내지 못하였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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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실무팀》조작놀음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07(2018)년 11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0월 30일 미국무성은 남조선당국과 《대북정책》과 제재리행, 북남협력문제 등을 협의하기 위한 《<한>미실무팀》을 새로 내오기로 합의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다음날에는 남조선당국이 《실무팀》은 대북문제에서 미국과 보다 원활히 소통하기 위한 기구로서 미국측에서는 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 비건이, 저들측에서는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리도훈이 이끌게 될것이라고 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실무팀》을 11월중에 정식 내오는것으로 하고 조직구성 및 운영과 관련한 세부사항을 계속 협의할 계획이라고 한다.

북남관계개선움직임에 대해 대양건너에서 사사건건 걸고들며 훈시하다 못해 이제는 직접 현지에서 감시하고 통제하는 기구까지 만들겠다는 미국의 오만한 행태는 지금 온 겨레의 민족적의분을 자아내고있다.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평화번영을 이루기 위한 북남관계에 미국이 함부로 끼여들어 감놔라 배놔라할 그 어떤 명분도 없다.

여기에는 남조선을 《한미동맹》의 틀에 더욱 철저히 얽어매놓는 한편 북남협력사업들에 나서지 못하게 항시적으로 견제하고 제동을 걸며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면 아무때나 파탄시키려는 미국의 흉심이 깔려있다.

현실은 북남관계개선을 《지지》한다던 미국의 언행은 한갖 여론기만용이며 《한미동맹》이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예속의 올가미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문제는 미국의 오만무례하고 날강도적인 행위에 맹종맹동하여 스스로 예속의 굴레를 더 깊숙이 뒤집어쓰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수치스러운 처사이다.

미국의 간섭과 방해책동에 놀아나다가는 북남관계를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한치도 전진시킬수 없고 평화번영을 위한 민족공동의 노력이 응당한 결실을 맺을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북남관계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려는 의지가 있다면 미국의 눈치를 볼것이 아니라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북남공동선언들을 철처히 리행해나가야 한다.

미국은 지금처럼 북남관계에 빗장을 질러대며 간섭과 전횡을 일삼는다면 대중적인 반미기운을 더욱 고조시키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남조선각계층은 평화와 번영의 앞길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지는 미국의 흉악한 정체를 똑바로 보고 민족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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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군국주의광신자들의 호전적망동

주체107(2018)년 11월 9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이 하와이앞바다에서 미국과 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2A》의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이번 요격미싸일시험발사는 지난해 6월과 올해 1월의 시험발사에서 실패한데 이어 진행된것이다.이러한 시험발사는 앞으로 몇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일본언론들은 이번 시험발사가 조선의 《탄도미싸일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지상요격미싸일체계도입계획에 따른것이라고 하면서 그 당위성에 대해 선전하였다.일본은 2021년까지 이 미싸일의 개발을 완성하여 실전배비하려 하고있다.

이런 무분별한 군사적광기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이다.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어떻게 해서나 우리 공화국으로부터의 《위협》설을 요란하게 떠들어대여 지역정세를 긴장상태에로 되돌려세우고 저들의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자는것이다.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터무니없이 우리를 걸고들며 군사대국화에로 질주하는 일본반동들의 심보고약한 행태는 극도의 위험단계에 이르렀다.

륙상《자위대》는 미국뿐아니라 영국의 륙군과도 공동군사훈련을 진행하였다.지금 이 시각에도 《테로방지》라는 미명하에 또 다른 나라와 군사훈련을 진행하며 살벌한 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은 여러 나라들과의 공동군사훈련을 통하여 《자위대》의 전투력을 부단히 강화하고 나아가서 해외팽창야망의 더러운 꿈을 실현해보려는 군국주의광신자들의 어리석은 망동에 불과하다.

인류의 념원에 도전하는 사무라이후예들의 군국주의광기로 하여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는 새로운 침략전쟁의 검은구름이 시시각각 몰려오고있다.

일본을 전쟁국가로 만드는것은 아베일당의 최종목표이다.그를 위해 헌법개악을 서두르고있다.

이미 재침을 노린 헌법개악책동은 마감고비에 들어선 상태이다.

현재 아베세력은 헌법개악을 위해 정치적도박을 하고있다고 말할수 있다.

지난 9월에 진행된 자민당총재선거에서 아베는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는 헌법 9조의 개악을 우선시할것을 강하게 주장해나섰다.그런가 하면 헌법개악안을 적극 추진시킬 목적으로 자기의 심복졸개들을 자민당내 헌법개정추진본부장과 총무회장으로 들여앉혀놓는 등 정치적지반을 새롭게 구축해놓았다.

아베가 총재로 있는 자민당은 앞으로 가까운 시기에 소집되는 림시국회에 헌법개악안을 제출하고 그것을 무난히 통과시키려 하고있다.

아베일당의 개헌안은 침략력사를 되풀이하려는 악법인것으로 하여 일본국내의 강한 반대에 부딪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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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우심해지는 폭발물 및 총기류사건들

주체107(2018)년 11월 9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에서 충격적인 폭발물 및 총기류에 의한 범죄사건들이 련발하고있다.

지난 10월 하순에만 해도 여러건의 총격사건들이 발생하였다.21일 플로리다주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으로 6명이 총에 맞고 3명이 중태에 빠졌다.22일 밤에는 유타종합대학에서, 29일에는 노스 캐롤라이나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각각 1명의 학생이 총에 맞아죽었다.

가장 큰 물의를 일으킨 총격사건은 27일 펜실바니아주의 피쯔버그시에 있는 한 유태교회당에서 일어났다.한 백인남성이 교회당에 뛰여들어 총을 란사하였는데 11명이 죽고 6명이 부상당하였다.범인은 체포되였다.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범인은 유태인들을 비난하는 글을 여러차례 발표하였으며 총기류소유면허증을 가지고 1996년부터 여러종의 총기류를 합법적으로 구입하였다고 한다.이를 놓고 분석가들은 미국내에서 총기류규제강화를 요구하는 사회적목소리가 보다 높아질것으로 예상된다고 평하였다.또한 이 사건이 미국사회에 배회하고있는 반유태주의의 대표적실례로서 미국-이스라엘동맹관계에도 일정한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고있다.

지금 미국에서는 폭발물이 들어있는 소포들이 미집권자의 정치적반대파들앞으로 발송되는 사건이 발생하여 그 책임문제에 대한 공방전이 벌어지고있다.

지난 10월말 미련방수사국은 폭발물이 들어있는 10개이상의 소포들을 색출하였다.밝혀진데 의하면 수신인들은 전 대통령 오바마, 전 국무장관과 중앙정보국 국장을 비롯하여 현 집권자와 행정부를 여러차례 심히 비난한바 있는 이전 고위인물들과 금융계와 문화계의 인물들, CNN방송사이다.

미국의 대중보도수단들은 이 폭발물소포사건을 둘러싼 미국정계의 움직임과 중간선거에 미칠수 있는 후과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혐의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체포되였다.그는 지난 시기 마약소지, 사기 등의 범죄를 저질렀으며 특히 2002년 어느 한 회사를 폭탄으로 파괴하겠다고 위협한적이 있는 인물이라고 한다.혐의자가 리용한 차안에는 이번 사건과 관련되는 인쇄물들이 있었다고 한다.

한편 미련방수사국은 기자회견에서 폭탄이 들어있는 3개의 우편물이 또다시 발견되였는데 거기에서 채취한 지문이 혐의자의 지문과 일치하다고 주장하였다.

여론들은 미국내에서 범람하는 폭발물 및 총기류에 의한 범죄사건들이 정치적불안정의 주요원인으로 떠오르고있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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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정당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여

주체107(2018)년 11월 8일 로동신문

 

우리 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인민의 힘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지난 기간 혁명적인 당건설원리와 원칙들을 확고히 틀어쥐고 그것을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할수 있었으며 우리 당을 오늘과 같은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었습니다.》

오늘 진보적인류는 조선에서 사회주의가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승승장구할수 있는 비결은 조선로동당이 철저히 인민대중을 믿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온데 있다고 격찬하고있다.

로동계급의 당은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령도적정치조직이며 혁명의 주체에서 중추를 이룬다.당이 얼마나 위력한가 하는것은 령도적역할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한것은 당의 령도가 혁명과 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으로 되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신 전기간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사람과의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근로대중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시였다.우리 당이 사상에서 주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투쟁하여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자기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면 승리할수 있다는 확신에서부터 출발한것이다.이러한 자주로선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나라는 남에게 예속되지 않고 오직 자체의 힘으로 전진하는 강력한 사회주의국가로 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 인민들에게 주체적인 당건설과 활동의 고귀한 경험을 깨우쳐주시여 그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주체80(1991)년 5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에꽈도르좌익민주당대표단을 몸소 접견하시고 담화를 나누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담화에서 우리 나라가 어떻게 되여 그 어떤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사회주의를 고수하고있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언제나 우리 인민의 힘을 믿는다고, 인민들의 의사를 존중하고 인민들의 힘에 의거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가 두차례의 전쟁에서 승리하였고 전후 재더미우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여온 력사적과정에 대하여 차근차근 설명해주시였다.항일무장투쟁시기 일제가 항일유격대와 인민들을 갈라놓기 위하여 별의별 책동을 다하였지만 자신과 항일유격대에 대한 인민들의 지지를 가로막을수 없었다고,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들은 당과 조국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영웅적으로 싸웠다고 하시며 전후복구건설시기에도 우리 인민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면서 복구건설에로 힘차게 불러일으키신데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망한것은 그 나라 지도자들이 자기 인민의 힘을 믿지 않고 인민들을 잘 령도하지 못한 후과이라고, 동유럽사회주의나라의 집권자들은 자기 인민보다 큰 나라를 더 믿고있었다고, 결국 큰 나라가 망하니 그 나라들도 다 망하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동유럽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원인에 대하여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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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반인륜범죄를 덮어버리려는 어리석은 술책

주체107(2018)년 11월 8일 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이 이미 다 해결된 랍치문제를 가지고 또다시 소동을 일으키고있다.최근 랍치문제담당상을 겸직하게 된 내각관방장관 스가가 랍치문제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희떠운 나발을 불어댔다.그를 랍치문제담당상으로 임명한 아베도 공동기자회견에서 랍치문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뇌까리였다.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비롯한 반인륜범죄를 덮어버리기 위한 어리석은 술책이다.

일본은 최대의 랍치범죄국이다.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극악한 특대형반인륜범죄인 일본군성노예범죄가 그것을 여실히 고발해주고있다.일제는 우리 나라에 대한 수십년간에 걸친 식민지통치기간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였다.깊은 밤 농가를 습격하여 녀인들을 잡아갔으며 대낮에 자동차를 끌고와 논밭에서 일하거나 길가던 녀성, 우물가에서 빨래하던 녀성들을 짐짝처럼 걷어싣고 강압적으로 끌어갔다.

범죄자들은 랍치한 녀성들을 어떻게 했는가.중국과 필리핀을 비롯한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과 태평양상의 섬들에 끌고다니며 몸서리치는 성노예생활을 강요하였다.저들의 죄행을 감추기 위하여 패망을 앞두고 잔인한 방법으로 수많은 성노예들을 집단적으로 살륙하였다.

일본이야말로 국제사회가 공인하는 특대형랍치범죄국이다.

하다면 일본의 아베일당이 무엇때문에 가을뻐꾸기같은 랍치문제종식소리를 계속 줴치고있는가.그 밑바탕에는 랍치문제를 국제적으로 여론화하여 우리 나라의 대외적권위를 떨어뜨리는것과 동시에 조일관계문제의 본질을 외곡하여 두 나라사이의 관계에서 최대의 미해결문제인 과거청산을 회피하고 조선반도문제에 머리를 들이밀어보려는 어리석은 타산이 깔려있다.

일본반동들이 과거죄악을 덮어두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계속 집요하게 매달릴수록 내외의 더 큰 비난과 조소를 자아낼뿐이다.

국제사회는 랍치범죄국인 일본이 특대형반인륜범죄의 책임을 지고 한시바삐 과거청산에 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 일본군성노예소녀상과 추모비들이 련이어 설립되는 등 일본의 극악한 인권유린범죄를 규탄하는 움직임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모든 성노예소녀상들과 추모비들은 랍치국가인 일본의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낱낱이 고발해주고있다.일본은 국제적으로 파급되여가는 성노예소녀상설치를 막아보려고 돈도 뿌리고 외교적압력도 가하며 무진 애를 쓰지만 그것은 공연한 짓거리로 되고있다.미국마저도 성노예문제에서만은 차마 손아래동맹자의 편을 들지 못하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일본의 정객들에게 티끌만 한 죄의식이라도 있다면 새빠지게 랍치문제종식을 떠들기 전에 무엇때문에 일본군성노예소녀상들이 계속 세워지고있는가 하는것을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것이다.

일본이 과거에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는 절대로 덮어버릴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다.

일본은 오그랑수를 쓰지 말고 한시바삐 과거청산에 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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