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반미원정대소속 청년들 미군철수를 요구
남조선의 《자주시보》가 전한데 의하면 지난 10월 30일 평택미군기지앞에서 반미원정대소속 청년들이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한 참가자는 남조선주둔 미군은 《우방》이 아니라 해를 가하는 범죄집단이라고 주장하였다.그는 미군기지가 있는 곳마다 땅이 오염되고있는데도 미군은 그 책임을 지지 않고있으며 서울한복판에서 탄저균실험을 비롯한 세균실험, 생화학실험을 감행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군철수를 요구하였다.다른 한 참가자는 미국이 서울에 있는 대사관의 임대료를 한푼도 내지 않고있고 넓은 평택미군기지도 무상으로 사용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청년당 대표는 미군이 남조선을 《보호》하기 위해 왔다는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정말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원한다면 북남협력에 대해 《승인》을 운운하며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그는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대로 우리 민족끼리 대화하며 통일에로 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남조선에서 미군을 쫓아내야 한다고 발언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참가자들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미국강경파들을 풍선에 목매달아 미군기지로 날려보내는 상징의식을 진행했다.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은 평택미군기지정문에 강제퇴거명령서를 붙이며 미군철수를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숭고한 인덕으로 만민을 매혹시키신 절세의 위인
세계가 인류의 대성인으로 칭송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숭고한 인덕으로 만민을 매혹시키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인덕이 없으면 살수 없다.이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생토록 간직하고 구현하여오신 신조였다.태양보다 뜨겁고 바다보다 넓은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인덕은 만경대의 추녀낮은 초가집에서 시작되여 만사람을 보살펴주는 사랑의 서사시로 이어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력사에는 덕을 자랑해온 위인도 많았고 덕으로 천하를 다스리겠다던 명인도 많았다.하지만 력사는 우리 수령님과 같이 가장 숭고하고 열렬한 인덕으로 세인을 경탄시킨 그런 위인을 알지 못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생애의 전기간 가장 굳건한 믿음으로 변함없고 가장 진실한 의리로 순결하며 가장 헌신적인 사랑으로 진함이 없는 인덕의 세계를 펼쳐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령도의 장구한 기간 대외활동을 끊임없이 벌려나가시면서 언제나 사람들을 진심으로 믿어주시고 성심성의로 도와주신 이야기, 참다운 사랑과 믿음으로 일관된 국제적협조의 귀감을 보여주신 이야기는 끝이 없다.
지난 세기 60년대 사회주의꾸바가 제국주의자들의 반꾸바책동과 수정주의자들의 배신행위로 말미암아 엄혹한 시련을 겪고있던 때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꾸바혁명을 보위하기 위하여 필요되는것이라면 그 어떤것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줄수 있는 모든것을 다 주도록 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식량, 뜨락또르 등을 꾸바에 무상으로 보내주시였으며 기술집단을 파견하여 꾸바인민의 사회주의건설을 돕게 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이후에도 꾸바가 어려운 곤난을 겪을 때마다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시였다.이처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대외활동에 구현된 혁명하는 나라, 새 사회를 건설하는 나라 인민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 적극적인 방조는 한없이 뜨겁고 진실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를 지향해나가는 진보적인민들을 도와주는것을 숭고한 의리로 간직하시고 윁남과 캄보쟈를 비롯한 아시아나라 인민들의 투쟁은 물론 식민주의자들을 반대하는 아프리카인민들의 투쟁, 반제자주를 위한 라틴아메리카인민들의 투쟁 등에 굳은 련대성과 사심없는 지원을 보내주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동지역에서 이스라엘의 침략을 반대하는 아랍인민들의 투쟁도 적극 지지성원하시였다.
발전된 나라들이 다른 나라를 도와준 실례는 적지 않다.하지만 절대다수가 얼마 안되는 원조나 차관을 제공해주면서 큰 선심이나 베푸는듯이 생색을 내고 각종 부대조건을 붙여 자기의 리기적목적을 추구하였다.그렇게 하는것이 응당한것으로 되여있었다.(전문 보기)
일본정부는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하라 -남조선 각계가 주장-
최근 남조선언론의 보도들에 의하면 대법원이 일본기업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낸 4명의 일제식민지통치시기의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일본이 배상을 해야 한다고 판결하였다.
그러나 일본수상과 외상을 비롯한 고위정객들은 배상문제가 《1965년 〈한일협정〉으로 완전히, 최종적으로 해결되였다.》, 《있을수 없는 판단》, 《우호협력관계의 법적기반을 근본부터 뒤집는 판결》, 《모든 대책을 강구해나갈것이다.》는 망언을 늘어놓으며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을 부정하였다.
일본언론들도 《대법원의 결정에 한국정부가 동조할 경우 일본정부는 모든 강경조치를 검토할것이다.》 등으로 남조선당국을 위협하는 기사들을 련일 실었다.
이에 격분한 남조선의 여러 정당들은 일본이 대법원의 판결을 성실히 받아들일것을 요구하면서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사죄와 법적배상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 《반인륜적범죄에는 그 어떤 공소시효의 한계도 없다는 원칙이 확립되여야 한다.》, 《일본정부는 더이상 력사를 부정해선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전문가들과 력사학교수들도 대법원의 판결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이라고 하면서 일본당국이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뉴스y》를 비롯한 언론들은 대법원의 판결을 계기로 강제징용의 아픈 력사가 다시 주목받고있다고 하면서 일제의 과거죄악에 대해 폭로하였다.
언론들은 일본이 1965년 《한일협정》체결로 타결되였다고 하는 강제징용문제는 5.16군사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박정희가 일본으로부터 돈을 받고 《해결》을 선포한 사건이다, 그러나 당시 일본은 식민지지배에 대해 어떠한 사과도 하지 않았고 박정희는 오히려 《비상계엄령》을 발동하여 《한》일회담을 반대하는 대학생들의 시위를 진압하였다, 그때로부터 《한일협정》이 정당한 배상은커녕 민족의 자존심을 송두리채 내던진 굴욕외교라는 론쟁이 지금까지 이어져왔다고 하면서 《한일협정》의 부당성을 폭로하였다.
각계인사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기자회견 등을 가지고 일본이 지금까지도 불법적식민지지배에 대한 사죄와 옳바른 력사인식을 회피한채 후안무치한 태도로 일관하고있다, 일본이 미래지향적관계구축을 위해서는 반인권적불법행위에 대해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사죄하고 배상해야 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고 하면서 일본당국이 대법원의 판결에 승복할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미국의 제재조치 비난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가 3일 미국이 이란과의 대결에서 항상 패자로 되였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지난 40년동안 미국이 이란의 독립에 도전하여 군사행동과 경제전쟁을 비롯한 여러가지 수단들에 매달려왔지만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고 말하였다.
미국이 제재에 매달려 이란의 경제를 마비시키고 후퇴하게 만들기 위해 모지름을 쓴데 대해 비난하면서 그는 이것은 이란으로 하여금 자급자족의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재촉하였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란의 수도에서 4일 미국대사관점거투쟁 39돐을 맞으며 반미집회가 벌어졌다.
이전 미국대사관건물앞에서 진행된 집회에는 수많은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집회참가자들은 대이란경제제재에 계속 매여달리고있는 미국의 침략적이고 적대시적인 책동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총사령관은 집회에서 연설하면서 미국이 비법적인 경제제재와 압력책동으로 굴복시키려 하고있지만 이란인민은 그에 맞서 종국적인 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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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외무성이 3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새로운 대이란제재를 비난하였다.
성명은 미국의 대이란제재는 다른 나라들의 리익도 침해한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유엔안보리사회 결의들을 위반하는 임의의 치외법권적이고 일방적인 제재를 배격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만일 미국이 저들이 선언한것처럼 이란과의 회담에 실지 관심을 가지고있다면 이 나라의 경제 및 방위잠재력을 약화시키고 내부정치정세를 불안정하게 만들기 위한 제재압박정책을 지체없이 재검토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로씨야는 미국의 새롭고도 파괴적인 행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미국의 제재와는 관계없이 이란과의 국제무역경제 및 금융협조를 유지, 확대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취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숭고한 경의 표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5일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가 꾸바공화국 대표단성원들과 동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량옆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꾸바공화국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는 반제자주의 기치높이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공동투쟁에서 조선과 꾸바 두 나라사이의 전투적친선단결을 마련해주시고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는 위대한 수령님들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대표단성원들은 만민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어린 훈장보존실들과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의 길에서 리용하신 승용차와 전동차, 배, 렬차보존실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는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전문 보기)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빛나는 인민의 나라
우리 나라를 세상에 부러운것없는 사회주의대화원, 인민의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인민의 나라로 일떠세우시기 위해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과 고매한 풍모에 국제사회가 감동을 금치 못하고있다.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은 김정은각하는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아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사랑하시는 그이의 따사로운 품이 있기에 혈연의 정으로 맺어진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는 더욱 굳건해졌으며 온 나라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난 사회주의선경들이 날로 늘어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꽁고공화국 정부대표단 단장은 조선방문의 나날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면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조선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직접 와보니 느끼는바가 크다.실지 체험한 모든것이 우리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조선에서는 근로자들의 물질문화생활이 국가적관심사로, 제일중대사로 되고있다.조선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한평생 인민을 위하신 위대한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의 업적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오늘 조선의 인민적시책들은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변함없이 실시되고있다.》
로씨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소장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인민을 위하여 불철주야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모습에서 부강번영할 조선의 미래를 보았다.조선에서는 인민의 모든 권리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것을 정치의 근본으로, 국가의 정책으로 내세우고있다.이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조선의 인민적시책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 사색과 활동을 벌려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흠모하는 위인칭송의 목소리는 세계 여러 나라 단체들과 통신, 방송, 인터네트홈페지들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길에서 겪으시는 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며 쉬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고계신다, 그이께서는 인민의 행복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과 한계를 모르신다, 조선의 이르는 곳마다에 솟아난 수많은 건축물들은 그이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세계를 전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모시듯 인민을 받들자고 하시며 인민사랑의 천만리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조선에서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조선인민은 날로 더해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랑과 은정을 온넋으로 절감하고있으며 그이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 철석의 의지를 안고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다고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관광업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꾸바
까리브해 북부에 동서로 길게 놓여있고 수많은 크고작은 섬들로 이루어져있는 꾸바는 관광업을 발전시키는데 매우 유리한 환경을 가지고있다.열대해양성기후인것으로 하여 년평균기온은 25℃이상에 달한다.
꾸바의 자연경치가 얼마나 훌륭했던지 1492년에 꾸바를 발견한 콜럼부스는 자기 일기에 《인간의 눈이 일찌기 보지 못한 아름다운 땅이다.》고 썼다.
꾸바에서 관광업은 중요한 외화수입원천으로 되고있다.
예로부터 《아바나담배》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꾸바려송연은 이 나라에서 주요수출품인 동시에 관광상품으로도 되고있다.
꾸바정부는 관광업을 한계단 추켜세워 나라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하고있다.관광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정부는 2030년까지 224개의 호텔과 32개의 관광시설을 새로 건설하고 그 리용률을 높일것을 계획하고있다.
지난해 이 나라에서는 470만명의 관광객을 받아들였으며 올해에는 500만명을 받아들임으로써 새 기록을 세우려 하고있다.
지난 1월 꾸바관광상은 올해 자기 나라가 관광업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해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이 부문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려 한다고 강조하였다.
꾸바의 중북부 빌랴 끌라라주앞바다에 위치한 섬들인 싼따 마리아와 라스브루하스, 엔쎄나쵸스가 환경친화형휴양지들로 개발되고있다.
꾸바는 이 아름다운 섬들의 풍치를 유지하는것을 우선적인 과제로 간주하고있다.그에 따라 빌랴 끌라라주앞바다에 있는 여러 섬들을 서로 이어놓고 본토와 련결하기 위해 40여개 다리와 48km의 도로를 건설하게 된다.또한 섬들에 5개의 오수처리공장을 건설하여 관광시설들의 운영을 정상화하면서도 생태환경을 보호하게 된다.섬들에는 역삼투법을 리용하여 초당 50L의 물을 정화할수 있는 바다물정제공장도 건설된다고 한다.
한편 꾸바정부는 나라의 관광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조치들을 계속 취해나가고있다.꾸바에서 열린 제38차 국제관광전시회에 이 나라의 주요명승지들에 대한 갱신된 자료들과 주요참고자료들이 들어있는 웨브싸이트 《꾸바지도》가 소개되였다.앞으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 나라의 명승지들을 찾아올것으로 전망되며 결과 꾸바의 관광업은 날로 번창할것으로 기대되고있다.
외부세력의 끈질긴 정치적압박과 경제제재가 계속되고 지난해에 115년래의 최악의 가물과 태풍으로 인한 혹심한 자연재해로 막대한 손실을 입은 속에서도 꾸바인민은 당과 정부의 령도밑에 부닥치는 난관들을 극복하면서 관광 등 여러 분야들에서 획기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여 1.6%의 경제장성률을 기록하였다.
오늘 꾸바는 관광업을 통해 자기 나라의 우수한 민족문화와 력사 등을 세계에 널리 소개선전하고있다.이름난 명승지들은 물론 꾸바혁명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선전사업에도 큰 관심을 돌리고있다.
관광객들에게 호쎄 마르띠기념탑, 꾸바혁명박물관 등 여러곳들을 참관시키면서 제국주의자들의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끈질긴 봉쇄책동을 이겨내며 승리적으로 전진해온 꾸바인민의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투쟁과정을 실감있게 잘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력사의 갈피에서 : 적을 와해시킨 지하소리방송
방송은 제한을 받지 않고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들에로 쉽게 전파되여간다.
처음으로 국제방송을 시작한 나라는 네데를란드이다.
1927년 6월 어느날 네데를란드녀왕은 인도네시아(당시 네데를란드의 식민지로 있었음)에 대한 방송연설을 하였다.
이때부터 국제방송의 서막이 열리게 되였다.
국제방송은 신문이나 잡지와 달리 국경의 제한을 받지 않는 특성으로 하여 시작된 때부터 정치적색채를 강하게 띠였다.
지금도 세계 많은 나라들이 방송을 위력한 대외선전수단으로 리용하고있다.
방송은 전쟁시 적을 와해시키는데서 위력한 수단으로 리용되여왔다.영국의 지하소리방송이 도이췰란드의 군부와 민심을 혼란시키는데 크게 기여한것을 통해서도 그것을 알수 있다.
영국의 지하소리방송은 도이췰란드인들에게 《우리들》이라는 부름까지 써가며 히틀러를 《찬양》하는척 하면서 은밀한 방법으로 도이췰란드를 분렬에로 유도하였다.
한편 영국은 지하소리방송이 자국수상을 《가혹하게 욕하게 함》으로써 도이췰란드인들로 하여금 그것이 영국의 모략선전이 아니라 진짜 저들의 방송인것처럼 믿게 하였다.
도이췰란드가 프랑스를 침공하기 직전에 히틀러의 측근이 영국과의 단독강화조약을 체결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영국으로 날아간적이 있었다.
이때 지하소리방송은 이 사실을 공개하면서 그가 《주정뱅이 유태인녀석인 쳐칠》에게 항복하려고 비굴하게 행동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방송을 직접 듣거나 소식을 전해들은 도이췰란드사람들은 분격하였다.
그들은 자연히 자기들은 총통에게 《충실》한데 그의 측근들은 실권을 악용하여 총통의 의도와는 배치되게 행동하고있다는 의심을 품게 되였으며 결과 나치스상층부를 믿지 않게 되였다.
영국은 지하소리방송을 통하여 도이췰란드군부에 혼란을 가져다주었다.
지하소리방송은 폭격당한 도이췰란드의 어느 한 방송국에 파장을 맞추어놓고 지방주민들에게 식량과 의약품, 피복을 실은 특별렬차가 몇시, 몇분에 어느 역에 도착하니 빠짐없이 역에 나와 식량과 생활필수품을 공급받으라고 방송하거나 어느 지역이 폭격구역이니 피난해야 한다는 헛소문도 퍼뜨렸다.이러한 류언비어로 전투행동지역의 주민들을 모두 끌어내여 도이췰란드군부대들의 기동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였다.
때로는 전선에서 벌어지는 정황을 거짓으로 보도하기도 하였다.
도이췰란드군은 지하소리방송에서 울려나오는 전선상황을 그대로 믿고 련합군에 포위될것이 두려워 상대측이 공격해오기도 전에 퇴각하였다.
영국은 실제적인 자료와 거짓정보를 엇갈려 날려보냄으로써 상대측이 착각하게 하였다.
지하소리방송은 지하공작원들이 접선한다는 내용을 도이췰란드방첩기관에서 쉽게 해득할수 있는 수자암호로 불러주어 그들을 찾는데 수사력량을 총동원하게 만들기도 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의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스승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발전풍부화시키신 불멸의 주체사상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았다.수많은 나라의 정계, 사회계, 문화계, 언론계, 학계의 인사들과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등 광범한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주체의 진리에 공감되여 그것을 신봉하며 따르는 길에 나섰다.
그들중에는 짐바브웨의 사회활동가였던 슘바돈도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슘바돈도는 열한살 나이에 부모를 잃고 혈혈단신으로 인종주의사회의 막바지에서 10여년간 헤매이던 사람이였다.그러다가 마침내 그는 손에 총을 잡고 자유와 독립을 위한 투쟁의 길에 나서게 되였다.
그가 주체사상에 대하여 처음으로 알게 된것은 밀림속근거지에서였다.
어느날 그는 동료들로부터 주체사상에 관한 글이 게재된 한장의 신문을 받게 되였다.많은 사람의 손을 거친 흔적인듯 신문은 몹시 보풀이 져있었다.
《주체!》
글을 읽어나가는 그의 뇌리에는 아직 선명치는 않으나 그 무엇인가 밝은 빛발이 비쳐지는것 같았다.그때부터 그는 주체사상에 대한 글뿐아니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들, 절세의 위인들의 위대성을 칭송하는 글들이 실린 신문들을 열심히 탐독하기 시작하였다.
해빛조차 스며들지 않는 천고의 열대림속에 비쳐든 진리의 빛발, 그것은 어둠의 장막을 산산이 찢어버리는 찬란한 서광이였으며 멍든 가슴에 재생의 기쁨과 투쟁의 활력이 솟구치게 한 강렬한 열원이기도 하였다.그것은 투쟁의 봄, 승리의 새 아침을 알리는 희망의 서곡이였다.
슘바돈도에게 비쳐든 진리의 빛발은 그의 인생행로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했다.슘바돈도는 용솟음치는 힘과 의지를 안고 거리와 마을들을 찾아다니며 지난날의 자신처럼 어둠속에서 헤매이는 사람들에게 투쟁의 진리를 깨우쳐주었다.총검의 숲을 헤치고 적후정찰도 하고 반동통치배들의 소굴을 짓부시는 습격전의 앞장에 서기도 하였다.
짐바브웨인민이 무장투쟁에서 승리하고 독립을 쟁취한 후 그도 주권기관의 한 일군으로서 청소년들을 계몽하는 사업을 맡게 되였다.
그러던 1983년 슘바돈도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받아안게 되였다.천출위인의 주옥같은 문구를 자자구구 새기는 과정에 그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진리가 가리키는 길에 여생을 끝까지 바치리라 굳은 결심을 품게 되였다.
다음해 조선을 방문한 그는 자기의 마음속진정을 담아 이렇게 웨쳤다.
《투쟁의 진리를 밝혀주는 빛발을 받아안고 자주의 격랑은 더욱 세차질것입니다.가장 존경하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우리모두의 고마운 스승이십니다.》
이것이 어찌 그 한사람만의 감정이였겠는가.(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기자살해사건에 대한 엇갈린 주장
국제적인 론의거리로 되고있는 사우디 아라비아기자인 하쇼기의 행방불명사건에 대한 결과가 나왔다.
10월 19일 사우디 아라비아는 하쇼기가 죽었다는것을 인정하였다.
사우디 아라비아검사는 하쇼기가 뛰르끼예주재 사우디 아라비아령사관에서 사람들과 싸우다가 죽었다고 주장하였다.
사우디 아라비아외무성이 전한데 의하면 하쇼기의 살해사건에 대한 조사가 계속 진행되고있으며 18명의 사우디 아라비아인이 구류되였다.외무성은 사우디 아라비아왕국이 왕세자의 측근들을 포함하여 여러 관리들을 해임하였다고 하면서 진상을 공개하겠다고 한 정부의 공약을 지켰다고 밝혔다.
그동안 하쇼기의 행방불명을 놓고 서방과 사우디 아라비아, 뛰르끼예사이에는 많은 문제거리가 발생하였다.
하쇼기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정책을 비난해온 주요비평가이며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의 특별기고자라고 한다.
알려진데 의하면 하쇼기는 뛰르끼예약혼녀와 결혼하는데 필요한 일부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 10월 2일 뛰르끼예주재 사우디 아라비아령사관에 들어간이래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
뛰르끼예당국은 그가 령사관안에서 살해되였다고 주장하였다.뛰르끼예의 언론들도 이에 목소리를 합치였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하쇼기가 령사관에 들어갔다가 얼마 안되여 그곳을 떠났다고 하면서 뛰르끼예의 주장을 일축하였다.
사우디 아라비아가 하쇼기를 살해할데 대한 지시를 내렸다는 소리들도 나돌았다.《워싱톤 포스트》를 비롯한 보도수단들은 미국정보기관의 소식을 인용하여 사우디 아라비아당국이 하쇼기를 유인하여 체포할데 대한 령을 내렸다고 전하였다.
사우디 아라비아내무상은 하쇼기의 행방불명을 자기 나라와 련관시키는 주장들을 비난하였다.그는 그것이 자국정부를 반대하는 《거짓말》이라고 강조하였다.
사우디 아라비아에 정치적압력이나 경제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주장들도 나왔지만 사우디 아라비아는 자국이 세계경제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주요한 역할을 놀고있는것만큼 어떠한 행동에도 더 큰 행동으로 대응할것이라고 밝혔다.
하쇼기가 《워싱톤 포스트》의 특별기고자였던 까닭으로 미국의 태도여부가 국제사회의 초점으로 되였다.
하쇼기의 행방불명이 처음 알려졌을 때 미국은 사우디 아라비아를 처벌할것이라고 위협하였고 제재가능성에 대하여서도 시사하였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미국의 태도는 바뀌여졌다.미국은 사우디 아라비아에 대한 비난이 세계적인 범위에서 급속히 확대되고있는데 대해 비평하면서 서뿌른 판단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킨다는 소리를 하였다.하쇼기의 죽음을 사우디 아라비아와 련관시키고있는 뛰르끼예에 증거물을 요구하였으며 이 사건을 불량배들의 소행으로 추측하였다.사우디 아라비아에 대한 무기판매문제를 놓고서도 하쇼기사건이 판매를 중지시켜야 할 리유로는 되지 않는다고 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호조약을 둘러싸고 더욱 긴장해지는 이란-미국관계
얼마전 미국이 이란과 체결하였던 우호조약의 파기를 선언하였다.이란외무성이 이와 관련한 서면각서를 미국측으로부터 받았다는것을 공식 밝혔다.
1955년에 두 나라사이에 체결되였던 조약은 우호, 경제관계 및 령사권리에 관한 조약이다.당시 이란은 친미적인 파흐라비가 통치하고있었다.
미국이 60여년이 지난 오늘에 와서 이 조약에서 탈퇴하는 조치를 취한데는 그럴만한 리유가 있다.최근년간 이란이 이 조약을 미국의 대이란제재의 비법성을 까밝히는 주되는 법률적근거로 내들고있기때문이다.
지난 7월 이란은 미국이 핵합의에서 탈퇴한 후 취하고있는 대이란제재조치들이 1955년 우호조약에 위반된다는 내용으로 국제사법재판소에 소송을 제기하였다.이란은 미국의 핵합의탈퇴를 규탄하면서 자기 나라 정부가 미국의 위법행위들을 철저히 조사할것이며 이에 따르는 필요한 모든 대응조치를 취할 법적권리를 가지고있다고 강조한바 있다.
2016년에 이란은 자기 나라가 1983년에 있은 레바논주둔 미해병대에 대한 폭탄테로공격을 《지원》하였다는 리유로 미국이 동결시킨 20억US$의 자산을 되찾기 위해 국제사법재판소에 소송을 제기하였다.이때에도 이란은 미국의 동결조치를 절도행위로 묘사하면서 그것이 1955년 우호조약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이란의 련이은 소송을 놓고 해당 조약은 1979년 이란이슬람교혁명전에 체결된 조약으로서 더이상 효력을 발생할수 없다, 따라서 대이란제재는 절대로 조약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국제사법재판소는 제기된 문제들과 관련한 심리를 진행한 후 이란의 주장을 지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결국 대이란제재의 도수를 더욱 높이려는 미국에 있어서 1955년 우호조약은 거치장스러운 장애물로 되였다.외신들이 평한바와 같이 미국은 더이상 이 조약을 유지할 필요가 없게 되였다.
이미전에 미국무장관은 자국이 이란과의 1955년 우호조약을 파기할것이라고 밝힌바 있다.그때 그는 이란이 정치적목적을 위해 국제사법재판소를 악용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나는 미국이 이란과의 우호조약을 파기할것이라는것을 발표하는바이다, 솔직히 말하여 이것은 39년동안 지연되여온 결정이다고 주장하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미국은 파기선언을 하였다.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밝힌데 의하면 미국이 일방적으로 파기선언을 냈지만 그것이 실지로 효력을 발생하자면 적어도 1년이 걸릴것이다.(전문 보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의 략력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는 1960년 4월 20일 꾸바의 빌랴 끌라라주 싼따끌라라시에서 출생하였다.
1982년 라스 빌랴스중앙대학을 졸업하고 전자공학기사자격을 받았으며 그후 전자공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대학을 졸업하고 1985년 4월까지 꾸바혁명무력 군관으로 복무하였으며 제대된 후 라스 빌랴스중앙대학 교원으로 사업하였다.
1987년부터 1993년까지 니까라과에서 국제주의임무를 수행하는 꾸바협조단 공청제1비서, 빌랴 끌라라주공청 제1비서, 공청전국위원회 제2비서로 사업하였다.
1993년 꾸바공산당 빌랴 끌라라주위원회에서 당사업을 시작하였으며 1994년부터 빌랴 끌라라주당 제1비서, 2003년부터 올긴주당 제1비서로 사업하였다.
2009년부터 고등교육상으로, 2012년부터 내각부수상으로 사업하였으며 2013년 2월 24일 제8기 꾸바인민주권민족회의 구성회의에서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제1부위원장 겸 내각제1부수상으로 선거되였다.
2018년 4월 19일 제9기 꾸바인민주권민족회의 구성회의에서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으로 선거되였다.
그는 1991년부터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2003년부터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으로 사업하였으며 1993년부터 현재까지 꾸바인민주권민족회의 대의원으로 활동하고있다.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는 2015년 9월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제1부위원장 겸 내각제1부수상으로 사업할 당시 꾸바공화국 국가대표단을 이끌고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전문 보기)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의 진로를 밝혀주시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자립적민족경제건설에 관한 사상을 내놓으시고 발전도상나라들이 자기 실정에 맞게 민족경제를 건설할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신것은 인류자주위업수행에서 이룩하신 특출한 공적중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혁명실천을 통하여 자주는 력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이라는것을 확증하시였으며 20세기 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길로 이끄시여 인민대중이 지배와 굴종에서 벗어나 자기 나라 혁명을 자주적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하시였다.》
지난 세기 중엽 많은 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통치기반에서 벗어나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고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섰다.그러나 정치적독립을 공고히 하고 경제적번영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이 나라들의 투쟁은 도전과 난관에 직면하게 되였다.그 주요한 원인은 오랜 기간에 걸치는 제국주의자들의 착취와 략탈로 말미암아 뒤떨어진 식민지경제를 물려받은데 있다.
발전도상나라들에 있어서 자기의 민족경제를 건설하는것은 자주적인 새 사회건설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나섰다.더우기 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자들이 《원조》를 미끼로 새로 독립한 나라들에 신식민주의의 올가미를 씌우려고 보다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는 조건에서 그것은 더욱 절박한 문제로 제기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민족해방위업을 끝까지 완수하자면 반드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여야 한다, 경제적자립은 정치적독립의 물질적기초이다, 경제적으로 남에게 예속되거나 의존하게 되면 정치적으로도 다른 나라에 예속되는것을 피할수 없으며 식민지노예의 처지에서 영원히 벗어날수 없다고 하시며 새로 독립한 나라들이 나아갈 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주체60(1971)년 4월 20일부터 아프리카의 어느 한 나라 지방장관대표단이 근 한달동안 우리 나라를 방문한적이 있었다.
그들의 방문이 거의 끝나갈무렵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친히 대표단을 만나주시였다.
접견석상에서 대표단 단장은 위대한 수령님께 자기 나라에서 도장관들을 이렇게 한꺼번에 외국에 보낸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면서 조선방문에서 많은 경험과 풍부한 지식을 쌓게 되였다고 말씀드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직은 우리 나라에서 배울것이 그리 많지 못하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에는 중앙공업과 지방공업이 있는데 참고로 삼자면 지방공업을 봐야 할것이다, 우리 지방산업공장들이 물론 크지는 않지만 이 공장들은 우리 나라가 자력갱생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나라가 자력갱생을 하자면 소비품같은것은 지방에서 할수 있는데까지 자체해결을 해야 한다고 차근차근 일깨워주시였다.그러시면서 해방후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힘있는 사람은 힘을 내고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을 내며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여 자기 조국을 건설하자, 외국에서 물품을 사들이지 말라, 손으로라도 무명을 짜자, 이런 구호를 내걸고 수공업을 복구하면서 민족경제를 건설해왔다고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계속하여 당신들도 대규모공장들만 쳐다보지 말고 자기 힘으로도 얼마든지 발전시킬수 있는 수공업부터 발전시켜야 한다, 할수도 없는것을 보아서 무엇하겠는가, 할수 없는것을 보고 가면 자포자기밖에 얻을것이 없다고 웃으시며 이야기하시였다.(전문 보기)
사회주의기치높이 전진하는 꾸바
꾸바는 서반구에서 처음으로 사회주의혁명의 승리를 이룩하고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세월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전진시켜왔다.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령도밑에 꾸바인민은 피어린 투쟁을 벌려 1959년에 바띠스따독재정권을 뒤집어엎었다.혁명이 승리함으로써 락후와 빈궁에 허덕이고 지배와 예속에 시달리던 꾸바인민은 마침내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이 되여 자기 발전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꾸바혁명의 승리는 라틴아메리카지역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지배기반을 들어내고 자주와 정의, 사회적진보를 실현하기 위한 초석을 다져놓은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꾸바인민은 혁명승리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용감하게 투쟁해왔다.온갖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을 과감히 물리치며 사회주의를 꿋꿋이 고수하고 빛내였다.
그 나날 꾸바인민은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누구나가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되여 참다운 정치생활을 진행하고 사회경제발전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전력, 금속, 화학, 기계, 방직 등 공업부문들의 전면적발전이 이룩되고 농업생산이 확대되였으며 생물공학, 유전자공학을 비롯한 과학기술부문에서도 성과들이 달성되였다.사탕수수재배와 그에 의거한 사탕공업이 나날이 발전하여 나라의 경제와 인민생활향상에서 큰 몫을 맡고있다.
교육과 보건분야에서 전변이 이룩되였다.
혁명이 승리하기 전에 꾸바인민은 현대문명과 멀리 떨어져있었다.의사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적었고 주민들의 평균수명은 극히 짧았다.
하지만 오늘에 와서는 과거의 흔적을 찾아볼수 없다.꾸바는 라틴아메리카에서 문맹자가 없는 첫 나라로 되였다.모두가 마음껏 배우며 사회주의의료시책의 혜택을 받고있다.
꾸바인민은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있으며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를 끝까지 고수할 결의에 넘쳐있다.
평화친선,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세계 여러 나라들과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를 진행하고있다.쁠럭불가담운동과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를 비롯한 국제 및 지역기구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오늘날 꾸바인민은 혁명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사회주의한길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2016년 4월에 진행된 꾸바공산당 제7차대회를 계기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은 꾸바인민은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령도밑에 대회가 밝혀준 길을 따라 사회적진보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사회주의를 위한 꾸바인민의 정의의 투쟁은 국제사회의 커다란 지지와 고무를 받고있다.
지난 4월 제9기 꾸바인민주권민족회의 구성회의에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가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으로 선거되였다.
지금 꾸바당과 정부, 인민은 혁명의 고귀한 전취물을 대를 이어 고수하고 사회주의길로 변함없이 나아가려는 의지를 안고 분투하고있다.(전문 보기)
중국예술인대표단을 환영하는 삼지연관현악단 공연 진행
우리 나라를 친선방문하고있는 중화인민공화국 예술인대표단을 위한 환영공연이 2일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공연관람에는 락수강 문화 및 관광부 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예술인대표단, 리진군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박광호동지, 리수용동지, 문화상 박춘남동지,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안동춘동지, 문화예술부문 일군들, 창작가, 예술인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삼지연관현악단 예술인들은 중국인민의 예술사절들을 환영하여 성의있게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서곡 중국노래 《우리의 새시대》로 시작된 공연은 사회주의의 기치높이 평화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사상감정과 친선의 정을 특색있는 음악선률로 펼쳐보이였다.
출연자들은 녀성독창 《내 나라 제일로 좋아》, 녀성독창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 관현악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에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의 꿈과 리상을 꽃피워가는 우리 인민의 존엄과 긍지를 사상예술적으로 잘 형상하였다.
중국인민들의 열렬한 조국애와 민족적정서, 랑만적인 생활모습을 생동하게 반영한 녀성독창 《장강의 노래》, 녀성중창 《붉은기 펄펄》, 녀성4중창 《행복의 새 출발점》 등의 종목들은 중국손님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출연자들이 높은 예술적기량과 세련된 연주기교로 훌륭히 형상한 세계명곡들을 비롯한 종목들은 공연분위기를 이채롭게 하였다.
조중친선의 년대기에 빛나는 불멸의 화폭들이 펼쳐지는 속에 종곡 《조중친선은 영원하리라》로 절정을 이룬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중국예술인대표단과 중국대사관 성원들이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다발들을 안겨주고 꽃바구니들을 전하였다.
삼지연관현악단의 환영공연은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극진한 관심속에 만발하는 조중친선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갈 우리 인민의 우의를 잘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세계적인 정치풍파에도 끄떡없는 인민의 나라
《조선은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고 인민의 자주적이며 행복한 삶이 지켜지고 꽃피여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견해이며 찬사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가 있다.령토와 인구수를 자랑하는 나라도 있고 높은 경제성장을 뽐내는 나라도 있으며 방대한 군사력을 시위하는 나라도 있다.하지만 인민의 나라라고 자부할수 있는 나라는 없다.
우리 공화국만이 인민을 국가의 주인으로 떠받들고 인민을 위해 존재하며 인민의 존엄과 권리를 굳건히 지켜주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정권은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리상과 꿈을 현실로 꽃피우는데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가고있습니다.》
국가사회제도의 진보성을 가르는 척도는 인민에 대한 관점과 립장에 있다.
인민을 력사발전의 주체로, 국가정치의 주인으로 보는가 아니면 지배의 대상으로 보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제도의 진보성과 반동성이 갈라진다.
지구상에 국가가 출현한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 력사에는 여러 류형의 사회제도들이 존재하였다.하지만 그 어느 국가도 인민을 주인으로 내세운 례가 없다.근로인민대중은 항상 착취의 대상으로 되였을뿐이다.
오늘날 《만민평등》, 《민주주의》를 제창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도 인민대중의 처지는 다를바 없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만민평등》이란 극소수 착취계급이 광범한 근로대중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불평등한 현실을 가리우기 위한 면사포이며 《민주주의》란 부르죠아독재를 미화하기 위한 병풍에 불과하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되여 자기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에 참가하고 국가의 인민적시책속에 누구나가 마음껏 배우고 일하며 행복한 물질문화생활을 누리고있다.
하기에 세상사람들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열렬히 격찬하면서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인류의 념원이 현실로 꽃펴나는 나라는 조선이다.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는 조선인민이 정말 부럽다.》,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우월한 제도이다.》
어느 한 나라의 출판물은 우리 나라의 인민적의료시책에 대해 이렇게 서술하였다.
《최근년간 조선은 해마다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를 일떠세우고 사회주의보건제도를 부단히 완비함으로써 조선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전적으로 담보해주고있다.류경안과종합병원은 이러한 배경하에 건설되였다.
얼마전 본사기자는 이 병원을 취재하면서 조선의 사회주의보건제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
기자는 류경안과종합병원주변에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와 류경치과병원, 옥류아동병원 등 의료기관들이 최근 몇년사이에 새로 건설된데 대해 류의하였다.
이러한 의료기관들이 집중되여있는 평양의 문수지역은 오늘날 조선의 유명한 병원촌으로 되여 조선인민에게 보다 우수한 의료봉사를 제공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고 흉내도 낼수 없는 우리 공화국의 인민적시책들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인민사랑의 결정체이다.(전문 보기)
조선에서만 볼수 있는 일심단결의 모습 로씨야출판보도물들 보도
로씨야출판보도물들이 《조선에서만 볼수 있는 특이한것》, 《주체의 나라 려행》, 《신비경의 극치》, 《세계를 부르는 5월1일경기장》, 《환상적인 공연》이라는 제목들로 우리 나라를 소개하였다.
텔레비죤방송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보여주는 편집물들을 방영하면서 그에 대하여 상세히 전하였다.
《1통로》TV방송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9월 9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날이다.이날에 진행된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는 독특하고 훌륭하였으며 정말이지 깊은 인상을 주었다.조선의 열병식과 군중시위는 다른 나라들이 흉내낼수 없는것이다.
김정은최고령도자를 우러러 환호하는 인민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자기 령도자에 대한 조선인민의 흠모의 감정을 느낄수 있었다.군중시위를 통해 조선은 선대수령들의 위업을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에 의하여 더욱 강화발전된 막강한 국력을 세계에 보여주었다.
열병식 및 군중시위는 일심단결된 조선의 모습과 이 나라 인민의 평화수호의지를 더 잘 알게 한 행사였다.
《RT》TV방송은 조선이 공화국창건 70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전하였다.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와 같은 현대적인 거리들로 하여 평양의 모습은 황홀하였다.
제재속에서도 발전하는 조선의 모습은 실로 놀라왔다.
조선을 방문한 취재단에 있어서 가장 인상깊은것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관람한것이였다.
공화국의 70년력사를 펼쳐보인 공연은 시작부터 관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콤퓨터조작과도 같은 신비로운 배경대와 훌륭한 조명배합으로 창작형상된 걸작을 통해 랑만에 넘친 조선인민의 생활과 변모되여가는 조선의 현실을 절감할수 있다.
최근 여러 나라의 언론들도 《조선을 알려거든 〈빛나는 조국〉을 보라.》고 보도하고있다.
평화를 사랑하고 지향하는 조선인민의 념원이 실현되기 바란다.
인터네트신문 《포름》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에 대한 소개편집물과 사진들을 싣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수많은 학생들의 일치한 행동으로 이루어지는 정교한 배경대, 영화를 보는듯 련이어 펼쳐지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춤바다, 보기만 해도 힘과 용기가 솟게 하는 체조대, 아슬아슬한 교예장면들, 경기장을 가득 채우며 뿜어지는 갖가지 색갈과 양상의 레이자빛, 경기장바닥전체가 통채로 살아움직이는듯 한 감을 주는 환상적인 장면들…
이렇듯 아름답고 황홀한 모습은 공화국의 70년력사를 담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통하여 볼수 있다.(전문 보기)
론평 : 끈질기게 감행하는 재침책동
얼마전 일본의 극우익단체인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에 속해있는 70명의 국회의원들이 무리를 지어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집단참배놀음을 벌렸다.
한편 일본수상 아베는 《자위대》사열식이라는데 나타나 《환경을 정비하는것은 현시대 정치가들의 책임이다.》고 하면서 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쪼아박으려는 속심을 다시금 드러내놓았다.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려 해외팽창의 더러운 꿈을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지배층의 무분별한 망동이다.
야스구니진쟈는 지난 세기 전반기 평화를 파괴하고 인류를 반대하는 범죄를 감행함으로써 극동국제군사재판소에서 준엄한 심판을 받은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있는 곳이다.때문에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침략과 전쟁, 과거죄악을 어떻게 보고 대하는가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 예민한 국제적, 정치적문제로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객들은 내정문제라느니, 정치인들이 응당 하여야 할 도리라느니, 의무라느니 하는 괴이한 잡소리를 줴쳐대며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향불을 피워올리고 머리를 조아렸다.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자국민들에게 전범자들이 나라를 위해 싸운 《영웅》, 《애국자》라는것을 주입시키자는것이다.일본반동들은 야스구니진쟈참배를 통하여 전범자들을 내세우고 찬양하면 국민들이 그들을 우상화하고 따르게 될것이며 그렇게 되면 사회전반에 복수주의감정이 만연되게 될것이라고 타산하고있다.바로 그래서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을 벌려놓고 전범자들의 죽음을 《아시아와 일본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희생》으로 묘사하면서 군국주의망령을 부르는 추태를 부렸다.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아시아를 마구 란도질하던 그 시절을 기어이 재현하겠다는것이나 같다.
야스구니진쟈참배를 통한 일본반동들의 끈질긴 군국주의사상전파책동으로 일본국민들의 머리속에는 과거력사에 대한 죄의식이 아니라 오히려 전범자들의 범죄행위가 정당하다는 생각이 자리잡고있다.새 세대들속에서 복수주의감정이 자라나고있다.
일본집권세력은 정계의 일부 제한된 인물들만이 아니라 모든 일본인들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게 하고 그들을 철저한 군국주의자로 만들어 해외침략에 내몰려 하고있다.
아시아재침을 위한 아베일당의 집요한 책동으로 일본의 현 상황은 마치도 과거의 제국시대를 련상케 하고있다.군사대국화에 박차가 가해지고 침략전쟁의 상징으로 되여온 《기미가요》가 제창되고있다.일본해상《자위대》가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뻐젓이 내걸고 대양이 좁다하게 돌아치고있다.얼마전에도 일본해상《자위대》의 가장 큰 호위함이라고하는 《가가》호가 《이나즈마》호와 함께 인디아양에서 진행된 다른 나라 해군과의 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였다.
적지 않은 일본인들이 《자위대》의 해외파병과 헌법개악을 지지해나서고있다.
일본반동들은 공개적으로 재침을 선동하고있다.《전수방위》로부터 《선제공격전략》에로 이행해야 한다고 내놓고 말하고있다.헌법을 뜯어고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고 합법적으로 《집단적자위권》과 전투력을 보유하여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은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전진하는 나라
오늘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지상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전체 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활화산처럼 분출되고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눈부신 기적과 혁신을 이룩하고있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모습은 외국인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부리사장 키스 벤네트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불과 몇해사이에 평양의 모습이 더욱 문명하고 참신하게 변모되였다.
예로부터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지만 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해가는 조선의 모습은 그야말로 신비경이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엄혹한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박차고 승승장구하며 전진해가는 조선의 힘과 기백은 정말 대단하다.
세계를 뒤흔드는 특대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나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 사회주의문명국건설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무진막강한 자력갱생의 힘있는 과시이다.세계는 머지않아 인민의 꿈과 리상이 빛나게 실현된 조선의 모습을 목격하게 될것이다.우리는 앞으로도 조선인민이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고 굳게 믿는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대표단 단장 가리브 네와즈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은 자력자강의 동력으로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있다.지금 적지 않은 나라들이 남의 도움에 의한 자기의 경제발전을 기대하고있는데 자기의것이 없는 경제는 한갖 허울에 불과하다.이 세상에서 자력갱생으로 모든것을 창조해나가며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해나가는 나라는 오직 사회주의조선밖에 없다.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제재와 봉쇄도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전진해나가는 조선인민의 앞길을 절대로 막지 못한다.조선이야말로 불패의 힘을 가진 위대한 나라, 전도가 양양한 강국이다.진보적인류는 조선의 승리를 확신한다.》
세계의 많은 언론들은 몰라보게 변모되는 평양의 현실은 온갖 제재와 압박에도 끄떡없이 최후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조선의 정신력의 반영이라고 하면서 날로 강해지는 조선의 힘은 다름아닌 자력갱생에 있다고 전하고있다.
로씨야신문 《리오 빠노라마》는 자력갱생은 조선의 고귀한 전통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전후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높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를 변함없이 들고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온갖 난관을 이겨내고 혁명과 건설을 자기 식으로 전진시켜나갔다.
오늘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혁명과 건설에서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전문 보기)
론평 : 언제면 어리석은 과욕과 망상에서 깨여나겠는가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체질화된 강박증세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있다.
시간은 쉬임없이 흘러가는데 《선 비핵화, 후 제재완화》라는 외마디말만 되풀이하면서 바위짬에라도 끼운듯 대조선압박의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것이 미국이다.
평양에서 량국관계개선을 위한 조미협상이 진행되든말든, 《9월평양공동선언》이 발표되여 온 세상이 격동하든말든 상관없이 백악관과 미행정부의 고위인물들은 매일같이 마이크에 대고 《북조선의 비핵화가 실현될 때까지 제재가 지속되여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며 가시돋힌 소리들만 련발하고있다.
온 세상을 향해 뻔질나게 그 무슨 대조선제재와 관련한 《주의보》라는것을 발령한다, 우리와 관계있다고 보아지는 대상들에 대해 국적에 관계없이 제재조치를 취한다 하면서 국제적인 대조선압박그물이 찢어져나갈가봐 전전긍긍하고있다.
남조선에 대고는 남북관계개선을 조미핵협상속도에 맞추어 추진해야 한다는 이른바 《속도조절론》을 강요하는가 하면 모든 북남협력사업들을 추진하기에 앞서 그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시간표를 미국에 미리 알려주고 제재위반가능성이 없다는것을 확인해야 한다고 《저승사자》의 섬뜩한 어조로 압력을 가하고있다.
도대체 이것이 조미사이의 적대관계청산과 관계개선이라는 새로운 력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란 말인가.
과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위한 세기적사업이 이런 식으로 진행되여야 하는가고 묻지 않을수 없다.
지난 6월 조미수뇌분들이 싱가포르에서의 력사적인 상봉에서 두손을 맞잡고 확약한것은 세기를 이어온 조미사이의 적대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관계개선의 새로운 력사를 만들어가자는것이였다.
그래서 온 세상이 열광하며 박수를 보낸것이다.
그러나 지금 미국은 싱가포르에서 확정한 목표도 잃고 조미관계개선과 평화라는 기본주제, 기본궤도에서 탈선하여 《최대의 압박을 통한 비핵화》라는 지선에로 기차를 몰아가고있다.
우리의 주동적이며 선제적인 조치로 제재구실이 날아난지가 언제이고 싱가포르에서의 세기적만남이 이루어진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제재압박의 동굴에서 헤매고있는가 하는것이다.
아무리 정신이 혼란되였기로서니 자기가 무엇을 약속하였고 어디로 가자고 하였댔는지 목적지마저 망각하면 되겠는가.
다시금 부언하건대 관계개선과 제재는 량립될수 없는 상극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