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론평 : 인권교살자들의 파렴치한 망동

주체106(2017)년 11월 8일 로동신문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극단적인 경제제재, 군사적위협공갈과 병행하여 《인권》모략소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성은 완전히 날조된 모략자료들로 엮어진 그 무슨 《북인권침해와 검열에 관한 보고서》라는것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미재무성도 우리 공화국의 기관 3개와 개인 7명을 《인권침해에 관여한 혐의》로 특별제재대상에 포함시킨다는것을 쪼아박은 3차 《북인권제재조치》라는것을 발표하였다.

한편 미국회는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라는것을 벌려놓고 거기에 추악한 인간쓰레기를 끌어들여 《북인권침해상황》에 대한 《증언》을 하게 하는 광대극을 연출하였다.

이것은 미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과 북침전쟁책동과 마찬가지로 전례없는 광기를 띠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미국이 터무니없는 자료들을 들고나와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은 인민대중의 참된 삶의 요람인 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하고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그것은 극악무도한 반공화국제재압박과 북침전쟁책동으로도 모자라 《인권》모략소동까지 벌리며 우리의 전진을 한사코 가로막으려는 최후발악적추태이다.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책동이 지금처럼 광란적으로 감행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트럼프패당은 지금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할 흉악한 계책밑에 력사상 류례없는 가장 야만적인 제재압박에 미쳐날뛰고있다.그와 동시에 조선반도와 그 주변일대에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집중시키고 북침핵전쟁연습소동을 요란하게 감행하면서 우리를 엄중히 위협공갈하고있다.

하지만 적대세력의 그 어떤 책동도 위대한 병진의 기치, 자력자강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원쑤들이 제아무리 《초강도제재압박》과 핵위협공갈에 기승을 부리여도 우리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날에날마다 더 큰 승리와 기적을 이룩하고있다.트럼프패당이 제재몽둥이를 휘두르고 강도높은 핵위협을 들이대면 우리가 물러설것이라고 생각한것은 그야말로 오산이였다.

궁지에 몰린 미국은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으로 우리를 어째볼 헛된 야망을 드러내면서 분별없이 헤덤비고있다.미국의 처지가 얼마나 궁색해졌으면 인간의 체모도 갖추지 못한 추물을 국회청문회장에 끌어다놓고 해괴한 《인권》모략극을 연출하고있겠는가.

미국이 아무리 우리를 모해하며 《인권》광대극을 벌리여도 소용이 없다.우리 공화국을 방문하였던 외국인들과 미국의 언론들까지 《북인권침해》란 허황한 날조설이라고 비난과 조소를 퍼붓고있다.

미국은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입에 올리기 전에 지난 조선전쟁시기 신천을 비롯한 공화국북반부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감행한 짐승도 낯을 붉힐 인간대학살만행과 우리 인민에게 력사적으로 저지른 가장 극악한 인권유린범죄행위부터 반성해야 마땅하다.지금 이 시각에도 미국은 추종세력들을 총발동하여 우리의 정상적인 경제생활까지 가로막는 반인륜적인 불법무법의 제재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이것이야말로 인권유린범죄의 극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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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녀성들의 참다운 인권을 보장해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

주체106(2017)년 11월 8일 로동신문

 

녀성은 가정과 사회의 꽃이다.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녀성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어떤 지위를 차지하고 그들의 권리가 어떻게 보장되는가 하는것은 사회의 발전수준, 문명정도를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이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당과 국가의 녀성중시정치에 의하여 녀성들이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참다운 인권을 보장받으며 행복하고 존엄높은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는 우리의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인권을 법적으로 철저히 보장하고있으며 그것을 침해하는 자그마한 현상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녀성의 권리문제는 곧 해당 나라의 사회제도에 관한 문제이다.

어떤 사회제도에서 사는가에 따라 녀성들의 사회적지위와 권리는 서로 다르게 규정되고 실현되게 된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녀성들에게 참다운 인권을 보장해주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이다.

어디 가나 녀성존중의 사랑과 정이 넘치고 어디서나 녀성들을 떠받드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 녀성들은 이 세상 가장 높은 자주적존엄과 인격, 민족적자부심을 지니고 자기의 권리를 마음껏 누려가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녀성의 인격을 존중하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미덕으로 되고있을뿐아니라 사회주의헌법과 녀성권리보장법, 사회주의로동법을 비롯한 많은 법들과 녀성들을 위한 국가적, 사회적시책들에 의하여 녀성들의 모든 권리가 실현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미 70여년전부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직접 작성발포하신 남녀평등권법령에 의해 녀성들의 평등권과 정치적권리를 법적으로 철저히 보장하고있다.

정치생활분야에서 우리 녀성들은 나라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국가사회활동에 자유롭게 참가하고있으며 사회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면서 자기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고있다.평범한 녀성로동자가 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되고 수많은 녀성들이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자기의 정치적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며 인민의 충복으로 일하고있다.

우리 녀성들이 경제생활과 문화생활분야에서 국가로부터 받는 사회적혜택을 꼽자면 끝이 없다.

로동분야만 보더라도 국가가 녀성들에게 남성과 평등하게 로동에 참가할수 있는 권리와 로동보호를 받을 권리, 사회보장을 받을 권리를 보장해준다.녀성들이 로동에 마음놓고 참가할수 있도록 주민지역과 공장, 기업소들에는 탁아소와 유치원, 편의시설이 꾸려져있으며 국가와 사회적부담으로 어린이들을 맡아 키우고있다.

녀성들은 무상치료제의 혜택속에 병이 나도 돈 한푼 내지 않고 의료봉사를 받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녀성들이 자식을 많이 낳아 키우는것을 적극 장려하고있다.세쌍둥이, 네쌍둥이를 낳아 키우는 녀성들에게는 담당의사를 두며 살림집을 주고 약품, 식료품, 가정용품을 무상으로 공급하는것과 같은 특별한 혜택을 돌리고있다.아이를 많이 낳은 녀성들을 사회적으로 우대하고 내세워줄뿐아니라 그들에게 《모성영웅》칭호까지 안겨주고있다.

이것이 녀성들에게 생존권과 평등권은 물론 발전권과 인격권, 명예권을 비롯한 사회적인간의 모든 권리를 참답게 보장하여주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현실이다.

얼마전에 진행된 유엔총회 제72차회의 3위원회 회의에서 연설한 우리 나라 대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녀성들이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남자들과 평등한 권리를 가지고 자기의 권리를 충분히 행사하도록 하기 위한 법률실천적조치들을 계속 취하고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이에 대해서는 우리 나라의 현실을 직접 목격한 다른 나라 사람들도 한결같이 인정하고 부러워하고있다.

아일랜드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이리나 말렌꼬는 세상에 다시 태여날수 있다면 조선녀성으로 태여나고싶다고 하면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조선이야말로 녀성의 권리가 참답게 보장되고 녀성의 존엄이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는 녀성들의 천국, 어머니들의 리상국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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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누구도 납득시킬수 없는 황당한 궤변

주체106(2017)년 11월 8일 로동신문

 

나토사무총장 슈톨텐베르그가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시비하며 악랄하게 헐뜯었다.

얼마전 아시아행각을 앞두고 브류쎌에 있는 나토본부에서 진행한 일본의 《요미우리신붕》과의 회견에서 그는 유럽나라들은 자기들이 조선미싸일의 사거리안에 들어있다고 인식하고있다, 유럽은 이미 위기에 처하였다는 당치않은 소리를 하였다.그런가하면 나토가 반격할 능력도 결단력도 모두 갖추고있으며 조선에 대한 압력강화가 필요하다는 나발을 불어댔다.

전혀 사실과 맞지 않는 허위이며 터무니없는 날조이다.

우리 국가가 보유한 탄도로케트들은 미국의 핵전쟁광증을 억제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것이지 유럽이나 세계를 위협하기 위한것이 아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다른 나라들처럼 로케트개발을 극비밀리에 한것이 아니라 각종 무기체계의 개발과정을 차근차근 다 보여주면서 투명성있게 하였다.대륙간탄도로케트개발과 그 시험발사도 그렇게 하였다.세계를 위협하고 지배하려는 미국의 미싸일개발책동과는 성격이 전혀 다른 전쟁억제력강화조치이기에 우리는 구태여 숨길 필요가 없었다.

슈톨텐베르그가 머리에 이상이 생기지 않았다면 또 사물현상에 대한 판별능력이 결여되여있지 않다면 그것을 모를리 없다.

이번에 그는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사거리를 념두에 두고 자기 주장을 정당화한것 같은데 그자체가 사리에 맞지 않는 황당한 궤변이다.

지구상에는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가지고있는 나라가 우리뿐이 아니다.로씨야, 중국, 미국은 물론 기타 다른 나라들도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하고있다.슈톨텐베르그의 론리대로라면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가지고있는 나라들은 다 유럽을 사거리안에 넣고있기때문에 당연히 위협세력으로 되여야 한다.

슈톨텐베르그는 이에 대해 할 말이 없을것이다.유럽이 우리의 탄도로케트의 사거리안에 들어있어 위험에 처하였다고 한 주장이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허위라는것은 더이상 구태여 설명할 필요가 없다.그런데 그는 우리의 탄도로케트때문에 마치도 유럽에 큰 위험이 닥쳐온것처럼 아부재기를 치고있다.정말 아연함을 금할수 없다.그래도 한때는 어느 한 유럽나라의 수상자리에까지 올라앉았던 슈톨텐베르그가 아닌가.이런 그가 어떻게 되여 이렇듯 황당한 주장을 하고있는가.

분명히 그는 미국의 불순한 의도를 대변하고있다.

지금 미국의 트럼프패거리들은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력대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를 하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들이밀어 우리에 대한 핵위협공갈을 일삼고있다.이것도 성차지 않아 세계적규모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압박소동에 열을 올리면서 일단 유사시 조선반도에 나토무력까지 끌어들이려고 책동하고있다.

뽈스까의 한 인터네트잡지가 조선이 괌도포위사격을 하는 경우 미국이 나토조약 5조에 기초하여 나토무력을 개입시키는것을 고려하고있다고 한 나토주재 미국대사의 발언을 전하면서 미국이 조선반도유사시에 유럽나라들을 동원하려 하고있다고 까밝힌것은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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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군국화실현에로 줄달음치는 일본반동들

주체106(2017)년 11월 8일 로동신문

 

일본에서 1일 수상지명선거를 위한 특별국회가 소집되였다.

이날 중, 참의원 본회의에서 진행된 수상지명선거에서는 중의원선거에서 과반수의석을 획득한 자민당 총재 아베가 수상으로 다시 선출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아베와 그 일가족속의 부정부패추문사건들로 지지률이 거침없이 떨어지고 헌법개정을 반대하는 일본인민들의 거센 비난과 항거에 부딪치자 잔명을 부지하는데서 커다란 위구를 느낀 아베가 급기야 중의원을 해산해버리고 지난 10월 22일 조기선거를 단행하였다.

선거결과 군국화실현에 환장한 아베정권이 등장하게 되였다.

분석가들은 력대 일본집권세력의 권모술수를 릉가하는 아베가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제 꼬리를 스스로 잘라버리는 도마뱀을 련상시키고있다고 조소하였다.

이번 중의원선거결과를 두고 도이췰란드의 DPA통신, 신문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와 영국의 신문들인 《가디언》, 《데일리 텔레그라프》 등 외신들은 현행헌법을 전쟁헌법으로 뜯어고치기 위한 과정이 빨라지게 되였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이러한 우려는 결코 우연하지 않다.

그것은 새로 선거된 중의원에서 《자위대》의 존재를 헌법 9조에 명기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아베의 제안에 찬성한 의원이 반수를 넘은 사실이 잘 말해주고있다.

이미 일본의 민심은 군국화실현에로 줄달음치는 아베정권에 등을 돌려댔다.

앞서 7월에 있은 도꾜도의회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아베가 이끄는 자민당이 쓰디쓴 패배를 거듭한것으로 하여 자민당내부에서까지 지지률이 급격히 저락되여 야당으로 굴러떨어졌던 8년전의 과거로 되돌아가지 않겠는가 하는 탄식이 새여나왔었다.

당시 아베의 퇴진을 요구하는 전국적인 여론조사결과가 나오면서 사실상 아베의 운명은 칠성판우에 놓이게 되였다.

그러한 아베가 중의원해산과 조기선거라는 요술을 부려 장기집권야망을 꾀하는 한편 군국화를 기어이 실현하려고 책동하고있다.

지금 이 나라에서는 군국주의우경화에로 큰 보폭을 내디딘 아베의 집권을 반대하는 기운이 더욱 거세지고있다.

1일과 2일 교도통신이 진행한 전국적인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과반수가 현행헌법을 전쟁헌법으로 만들려는 현 당국의 무모한 기도에 반기를 들었으며 아베가 자민당 총재로서의 임기가 끝나는 다음해 9월이후 다시 수상으로 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대답하였다.

3일 도꾜에서는 4만여명의 군중이 참가한 가운데 헌법개정을 반대하는 대규모시위와 집회가 벌어졌다.

참가자들은 《전쟁을 반대한다》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헌법을 개정하게 되면 일본이 침략전쟁에 뛰여들수 있는 나라로 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그러면서 그들은 당국의 헌법개정시도를 저지시키는데서 목소리를 합칠것을 전국에 호소하였다.

일본반동들은 국내외의 한결같은 요구를 외면하고 군국화를 실현하기 위해 모지름을 쓰다가는 력사에 수치와 오명만을 남기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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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무엇을 노린 중동행각인가

주체106(2017)년 11월 8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무장관 틸러슨이 일부 중동나라들을 행각하였다.그가 첫발을 들여놓은 곳은 사우디 아라비아이고 그 다음은 까타르, 이라크였다.

틸러슨은 중동에서 강화되고있는 이란의 영향력을 억제할 목적으로 이 나라들을 바삐 돌아쳤다.그러나 뚜렷한 성과는 거두지 못하였다.

현재 중동은 미국의 《반테로전》의 중심으로 되고있고 지역의 여러 나라들이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속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다.이 기회를 리용하여 미국은 중동나라들에 대한 무력 및 내정간섭의 도수를 높이고있다.이란은 이에 경계심을 가지고 군사력을 강화하면서 지역에 대한 영향력을 크게 행사해나가고있다.

바빠난 미국은 이란압살을 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난 10월 중순 트럼프가 이란의 핵합의리행을 확증할수 없다고 한것,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제재대상으로 선정해야 한다고 한것 등은 미국이 중동정책의 우선순위에 이란압살을 올려놓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러한 배경속에서 틸러슨이 이란과 숙적으로 되여있는 사우디 아라비아를 선참으로 행각하였다.틸러슨은 사우디 아라비아-이라크조정리사회의 설립행사에 참가하였다.이 리사회는 《이슬람교국가》와의 싸움과 이라크재건을 조정한다는 미명하에 설립되였다.틸러슨은 리사회의 설립에 대하여 환영한다고 하면서 그것이 이라크의 진보를 위한 방도로 된다고 묘사하였다.

미국은 이 리사회의 설립으로 이라크에 대한 이란의 영향력이 약화되고 사우디 아라비아의 영향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하고있다.

2003년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무력침공이후 이 나라의 국내정세는 좀처럼 안정되지 않고있다.미국은 저들이 마치도 이라크의 안정을 위해 《반테로전》을 벌리는듯 하였지만 오히려 이 나라는 더욱 복잡해졌다.때문에 이란과 같이 시아파이슬람교도가 다수를 차지하고있는 이라크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부대들을 전투에 진입시켜 《이슬람교국가》소탕작전을 벌리고있다.

이것이 미국의 신경을 제일 자극하고있다.만일 이라크가 이란의 영향력안에 놓이게 되면 미국의 리익적측면에서는 그만큼 손해인것이다.

이렇듯 절박한 리해관계가 있기에 틸러슨은 사우디 아라비아-이라크조정리사회의 설립을 환영하였을뿐아니라 까타르 다음의 행각지로 일정에도 올라있지 않던 이라크를 불의에 찾아갔던것이다.하지만 이라크에 대한 틸러슨의 행각은 밑빠진 독에 물붓는 격의 헛수고로 되고말았다.

이라크수상에게서 대번에 면박을 받았던것이다.이라크수상은 틸러슨과 만난 자리에서 일전에 그가 내뱉았던 발언에 대하여 엄하게 지적하였다.이라크행각전 틸러슨은 어느 한 자리에서 《이란의 지원을 받는 민병대는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라고 발언한적이 있다.이에 대해 격분한 이라크수상은 미국에 대한 불만을 자국에 대한 틸러슨의 행각을 계기로 털어놓았던것이다.이라크수상은 틸러슨에게 민병대는 모두 이라크인들이기때문에 돌아갈 필요가 없다고 자기의 립장을 명백히 표명하였다.이보다 앞서 이라크수상사무소도 미국을 빗대고 로골적으로 《누구도 이라크내정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라고 선언하였다.

틸러슨이 사우디 아라비아에 이어 까타르를 행각한것은 사우디 아라비아주도의 4개 아랍나라와 까타르와의 분쟁을 해결해보기 위해서였다.4개 아랍나라들은 까타르가 테로조직들을 지원해주고있다고 하면서 이 나라에 대한 전면적인 봉쇄를 몇달동안 실시해오고있다.그에 따라 까타르는 이란과의 관계를 밀접히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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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멸을 재촉하는 무모한 군사적도발소동

주체106(2017)년 11월 7일 로동신문

 

정상적인 사고력과 분별력을 상실한 미치광이무리, 파괴와 살륙밖에 모르는 깡패집단, 침략과 전쟁에 이골이 난 미국이 《북핵위협》에 대해 떠들며 그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의 도수를 최대로 끌어올리고있다.

얼마전 트럼프는 저들이 《필요한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 《완전히 준비》되여있다고 허세를 부리면서 얼마나 잘 준비되여있는지 그에 대해 안다면 《큰 충격을 받을것》이라고 나발질하였다.지금 트럼프패당은 《북핵문제를 기어이 해결》하겠다고 고아대면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공갈에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미제호전광들은 트럼프의 아시아행각기간 그 누구의 《도발》이 예상된다고 떠들면서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끌어들여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면서 극도의 긴장을 조성하고있다.

이런 속에 미태평양해군사령부는 조선동해와 그 주변에서 작전중인 저들의 함선들에 《토마호크》순항미싸일발사준비경고명령을 하달하였다.미공군은 랭전시기에 존재하였던 핵전략폭격기 《B-52》의 24시간비상출격체계를 되살리고 핵전략폭격기 《B-1B》, 《B-2》편대들을 남조선지역상공으로 뻔질나게 비행시키면서 우리에 대한 불의적인 타격태세를 유지하고있다.

지구상에서 핵무기를 제일먼저 만들고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운 천인공노할 핵범죄자가 그 누구의 《핵위협》에 대해 지껄여대며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는것은 실로 파렴치의 극치이다.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미국의 광란적인 군사적위협소동은 트럼프의 정신병적광태의 연장으로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를 최악의 계선에로 몰아가는 무분별한 도발행위이다.

조미대결의 력사가 오래지만 지금처럼 조선반도정세가 첨예하고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이 눈앞의 현실로 닥쳐온적은 일찌기 없었다.지금 세계언론들은 트럼프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조선반도정세가 예측불가능한 상태에 접어들고있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오늘의 엄중한 사태는 트럼프가 줴친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와 《절멸》이라는 미치광이폭언이 군사적도박에로 이어지고있으며 우리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협하고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끌어들이는 등으로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최절정단계에로 끌어올리고있는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닥쳐올 파국적재앙도 예감하지 못하고 분별없이 헤덤비는 트럼프패당의 위험천만한 도발소동은 승냥이는 죽어너부러질 때까지 그 본성이 달라질수 없듯이 미제의 대조선압살야망은 영원히 변할수 없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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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전쟁미치광이의 행각을 견결히 반대

주체106(2017)년 11월 7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대중적인 초불투쟁의 불길이 다시금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속에 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을 반대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항의규탄의 목소리가 더욱 거세게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220여개 정당, 단체들은 트럼프반대공동행동을 결성하고 견결한 투쟁의지를 표명하였다.이날 단체결성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미치광이》, 《깡패》로 세상사람들의 비난과 규탄을 받고있는 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격분을 터치였다.그들은 전쟁이 나도 조선반도에서 나는것이라고 줴친 트럼프의 호전적망발은 평화를 바라는 초불민심에 완전히 배치되는것으로서 남녘민중은 그에 강력히 대항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기자회견참가자들은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층이 떨쳐나 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을 견결히 반대해야 한다고 하면서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초불시민들이 반트럼프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남조선청년들도 트럼프의 남조선행각과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을 단죄규탄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에 합세해나서고있다.

지난 10월말 서울과 워싱톤에서는 트럼프의 탄핵을 요구하는 남조선의 한 청년단체가 기자회견을 가지고 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단체는 성명에서 트럼프가 취임후 수차례에 걸쳐 북에 대해 《군사적조치를 검토》하고있다는 용납 못할 침략전쟁망발들을 줴쳐댔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세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트럼프는 하루빨리 대통령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지적하였다.성명은 트럼프가 끝내 남조선에 대한 행각을 단행한다면 남녘민중이 얼마나 분노하고있는가를 똑똑히 알게 될것이며 반드시 후회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조선의 여러 청년학생단체들도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트럼프의 남조선행각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였다.

천하에 둘도 없는 전쟁미치광이, 특등깡패인 트럼프가 남조선행각에 나서는것은 실로 뻔뻔스러운 행위가 아닐수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트럼프는 백악관을 타고앉은 후 남조선에 대해 날강도적인 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내여 남녘인민들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냈다.남조선인민들은 《싸드》배치강요와 《자유무역협정》의 재협상과 관련한 협박, 미국산 무기강매책동 등 트럼프의 오만무례한 행위들을 목격하면서 미국이야말로 남조선을 한갖 식민지로, 맛좋은 《비게덩어리》로 치부하면서 저들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그 어떤 극악무도한짓도 서슴지 않는 악의 제국이라는것을 똑똑히 인식하였다.더우기 《전쟁이 나도 조선반도에서 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어도 거기서 죽는것》이라고 거리낌없이 줴쳐댄 트럼프의 망발은 온 남녘땅을 증오와 분노의 불도가니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였다.

이처럼 포악무도한 날강도, 우리 민족의 극악한 원쑤가 《국빈》대접까지 받으며 남조선을 행각하겠다고 하니 인민들이 어찌 참을수 있겠는가.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을 침략과 략탈을 위한 행각으로 락인하고 그것을 결사반대하면서 반미, 반전투쟁의 초불을 높이 추켜들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얼마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녀성본부와 녀성련대를 비롯한 70여개의 녀성단체들로 구성된 한 단체는 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여기에서 참가자들은 트럼프의 전쟁폭언과 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소동이 조선반도를 전쟁의 위기속에 빠뜨리고있다고 강조하였다.그들은 트럼프가 남조선행각을 통하여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고조시킴으로써 미국군수산업체들의 리익을 실현시키려 하고있다고 폭로하면서 녀성들이 조선반도의 평화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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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하는 주체조선

주체106(2017)년 11월 7일 로동신문

 

온 나라 천만군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은 국제사회계의 찬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어제날 식민지약소국이였던 조선이 오늘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조선이야말로 기적적인 사변들로 행성을 뒤흔드는 강대한 나라이다.조선이 달성하고있는 모든 승리의 비결은 대를 이어 걸출한 수령을 모시고 령도자를 중심으로 군대와 인민이 철통같이 뭉쳐있는데 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련일 창조하고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은 미국이 조선을 굴복시키려 하고있으나 그것은 완전히 실현불가능한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에는 이 세상 그 어느 나라도 가지지 못한 일심단결이라는 위력한 무기가 있다, 미국은 조선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기네신문 《호로야》는 이런 글을 게재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위력이 날이 갈수록 강대해지고있다.세계는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도 감히 범접 못하는 불패의 강국 조선의 모습을 보며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조선의 첫째가는 위력은 일심단결이다.일심단결의 위력의 근저에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인민에 대한 무한하고도 헌신적인 사랑이 있다.그 뜨거운 사랑과 정은 천만군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게 하고있으며 단결의 위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발휘되게 하고있다.

쿠웨이트 아시아기자협회 위원장은 조선에서는 령도자와 인민이 순결하고 공고한 동지적의리의 관계를 맺고있다, 조선이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가장 악랄한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전진하고있는것은 바로 일심단결이라는 위대한 힘이 있기때문이다고 주장하였다.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사랑하시는 김정은각하의 따사로운 품이 있기에 혈연의 정으로 맺어진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는 더욱 굳건해졌다고 말하였다.

로씨야신문 《자브뜨라》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천출위인이신 김정은최고령도자를 중심으로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은 미증유의 힘과 기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를 떠올리고있다.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민족의 안전과 운명을 굳건히 수호해나가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와 그이를 옹위하여 떨쳐나선 일심단결의 위력은 조선을 세계가 알지 못하는 불패의 초대국으로 떠받드는 원동력이다.

이러한 결정구조는 핵탄으로도 깨뜨리지 못한다.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사랑하며 인민은 령도자를 끝없이 신뢰하는 혼연일체에 조선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 있다.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해나가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있는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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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어리석게 날뛰지 말라

주체106(2017)년 11월 7일 로동신문

 

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는 말이 있다.상전인 미국이 대조선침략에 환장이 되여 날뛰니 하수인인 일본도 재침열에 들떠 광분하고있다.

얼마전 일본항공《자위대》 전투기들이 미국의 《B-1》전략폭격기편대를 쫓아다니면서 규슈주변상공에서 전쟁연습을 진행하였다.그로부터 며칠후 내각관방과 시즈오까현은 미싸일이 날아오는것을 가상하여 운행중인 어느 한 철도의 전차에 탄 사람들을 대피시키는 놀음을 벌리였다.일본에서 이런 대피훈련을 진행하기는 처음이라고 한다.

이번 훈련들이 불순한 목적밑에 계획적으로 진행되였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정신이 온전치 못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반공화국제재압박과 무모한 핵전쟁소동으로 하여 엄중한 국면으로 치닫고있다.

일본반동들이 그에 부채질하며 제 리속을 차리려 하고있다.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에 적극 가담하여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벼대는 일본반동들의 무모한 행태는 지역정세를 각일각 위험천만한 상태에로 몰아가는데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국회 중의원을 급작스레 해산하고 우리에 의한 《안보위협》을 거들어 선거에서 압승하고 집권위기를 모면한 수상 아베를 비롯한 일본의 극우익세력들은 기고만장하여 우리와 끝까지 해보려 하고있다.국제무대에서까지 우리에게 《최대의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날뛰고있다.

미국의 전쟁광증에 편승하여 그속에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 섬나라족속들의 교활한 술책의 발로이다.남을 걸고들고 제 리속을 챙기는것은 정치간상배 일본반동들의 간특한 기질이다.

일본반동들이 우리에 의한 《위협》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대는 리면에는 국민들속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증오심을 심어주고 재침야망실현에 유리하게 써먹으려는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도적고양이처럼 침략의 길잡이노릇을 했던 일본반동들이 오늘날에 와서는 뻐젓이 미국의 첨단군사장비들을 끌어들이면서 상전과 빈번히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그 기회에 《자위대》의 실전화를 다그쳐 전쟁국가로서의 체모를 갖춘 다음 침략의 주역을 놀려 하고있다.

우리를 절멸시키겠다고 줴쳐댄 늙다리 트럼프의 광기를 리용하여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달성해보려는것이다.그렇게 해서라도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실로 검질기다고 할수 있다.

미국의 겨드랑이에 붙어 기생해온 섬나라족속들이 오늘날 어벌이 커질대로 커져 재침의 길에 나서려 하는것은 간과할수 없는 사태발전이다.지난날 일제에 의해 형언할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아시아나라들의 예리한 눈초리가 일본을 주시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스스로 자멸을 청하는 어리석은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재침야망실현에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증오심을 자아내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우리 인민은 지난날의 쓰라린 치욕의 력사를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막강한 국력을 키웠다.우리 공화국은 세계적인 핵강국, 군사강국이다.우리가 틀어쥔 정의의 핵보검에 의해 일본의 기도는 물거품으로 되게 되여있다.

일본반동들이 감히 우리 국가의 존엄을 모독하고 미국의 침략의 돌격대로 나선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기를 이어 다지고다져온 증오와 분노를 터뜨려 조선민족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다 들씌운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고야말것이다.일본반동들은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이 자멸만을 촉진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어리석게 날뛰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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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로씨야와 사우디 아라비아사이의 화해에 불안해하는 미국

주체106(2017)년 11월 7일 로동신문

 

얼마전 사우디 아라비아국왕 쌀만이 로씨야를 방문하였다.외신들은 이것을 두 적수가 화해한 력사적인 상봉으로 전하고있다.

20세기에 사우디 아라비아와 쏘련은 리념적갈등과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세력권확립 등에서 생겨난 문제들로 하여 오래동안 좋지 못한 관계에 있었다.최근년간에도 수리아, 이란, 예멘문제 등에서의 상반되는 립장으로 하여 적수나 다름없이 지냈다.바로 이런 두 나라가 화해의 문턱을 넘어선것이다.

문제는 이것을 놓고 미국이 몹시 신경을 쓰고있다는데 있다.두 나라의 화해가 미국의 전략적리해관계에 저촉되기때문이다.

군사적측면에서 그렇게 볼수 있다.

이번에 로씨야가 사우디 아라비아와 체결한 군사협정들가운데는 10건에 달하는 경무기와 중무기의 수출 및 생산계약이 있다.그가운데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로씨야의 고사로케트종합체 《С-400》과 반땅크미싸일종합체 《꼬르네뜨》를 구입하는 문제도 있다.이와 함께 두 나라는 군사기술협조상설위원회를 창설하기로 토의결정하였다.

분석가들은 로씨야가 군사분야에서의 일련의 협정들로 사우디 아라비아를 바싹 끌어당김으로써 미국의 중동전략에 혼란을 가져왔다고 평하고있다.일리가 있는 소리이다.

미국은 사우디 아라비아를 저들의 세계지배전략실현을 위한 중동의 지탱점으로 간주하고있다.그런 나라가 로씨야와 손을 잡는다면 미국은 이 지역에서 주요한 전략적동반자를 잃게 된다.반면에 로씨야는 수리아와 함께 중동에서 새로운 전략적동반자를 얻게 된다.

영국신문 《가디언》이 쌀만국왕의 로씨야방문이 끝나기도 전에 이것을 《만지역으로 진출할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의 결과물》로 평가한것은 우연치 않다.

사우디 아라비아 역시 긴밀한 군사적협조를 통해 복잡다단한 중동문제해결에서 로씨야가 자국을 지지해줄것을 바라고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있다.

다른 하나는 경제적측면이다.로씨야와 사우디 아라비아는 이번에 원유 및 천연가스채취 및 판매, 원자력발전소건설 등 여러 분야에서 협조할데 대한 문건을 체결하였다.

국제원유시장을 장악하려는 미국의 책동으로 원유가격이 대폭 하락함으로써 막대한 손해를 입은 두 나라에 있어서 원유 및 천연가스분야에서의 협조는 합리적인 원유가격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부터 출발한것으로서 서로의 경제적리익에 부합되는것이다.

이뿐이 아니다.고사로케트종합체 《С-400》수출로 세계무기시장에서 미국을 밀어냄으로써 서방의 제재로 인한 경제적손실을 메꾸려는것이 로씨야의 타산이기도 하다.세계적으로 《С-400》은 전술기술적지표들에 있어서 미국의 《패트리오트》를 훨씬 릉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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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패배자의 비참한 운명을 면할수 없다

주체106(2017)년 11월 6일 로동신문

 

국가핵무력완성의 종착점을 향하여 폭풍노도쳐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비상한 전진에 질겁한 미국과 괴뢰들이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으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지금 트럼프패당은 가소롭게도 우리에 대한 그 무슨 《군사적선택》에 대해 떠벌이며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최절정단계에로 끌어올리고있다.미국방장관과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남조선에 날아들어 괴뢰들과 함께 《군사적대응방안》에 대한 꿍꿍이를 벌려놓은것과 때를 같이하여 미핵항공모함타격단들이 조선반도주변해역에 집결하였다.이미 리성을 상실한 백악관의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가 언제, 어느 시각에 북침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지 누구도 알수 없다.

더우기 격분을 금할수 없는것은 남조선괴뢰들의 대결망동이다.괴뢰들은 《북핵위협》에 대비한 미국과의 《동맹》과 《련합방위태세》의 강화에 대해 그 어느때보다 요란하게 떠들며 군사적대결광기를 부리고있다.괴뢰호전광들은 《북핵포기가 공동의 당면목표》라느니, 《북핵억지능력강화》니 하는 얼빠진 나발을 불어대면서 미국상전에게 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순환배치확대와 《력대 최고수준의 제재와 압박》을 애걸하는 한편 우리에 비한 전략적렬세를 만회하기 위해 무력증강에 광분하면서 북침선제타격기도를 실현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군사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는 그야말로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오늘의 현실은 우리가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틀어쥐고 주체의 사회주의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온것이 천만번 옳았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 길로 나아가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금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사상 류례없는 경제제재와 군사적압박소동으로 우리 공화국을 질식시키고 압살하려는것은 미국이 추구하고있는 흉악한 속심이다.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우리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있는 미국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기 위해 최후발악적으로 나오고있다.

미국이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우리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가로막을것을 노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라는것을 련이어 조작해내고 추종세력들을 반공화국제재압박에로 내몰고있는것은 주권국가의 존엄과 권리를 해치고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범죄적망동이다.

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며 한사코 압살하려는 미국의 극악무도한 책동은 우리에 대한 핵위협공갈책동에서 더욱 뚜렷이 드러나고있다.

지금 미국은 핵위협공갈의 도수를 최대로 높여 국가핵무력강화를 위한 우리의 전략적조치를 어떻게 하나 가로막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릴 심산밑에 분별없이 날뛰고있다.백악관의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가 우리에 대한 극단적인 선택을 시사하는 전쟁망발들을 련일 줴쳐대고있는 속에 미군우두머리들은 선제타격으로 속전속결할수 있는 《대북작전방안》에 대해 떠벌이고 그에 이어 미핵항공모함, 핵잠수함 등 전략자산들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대대적으로 집결되고있는것은 전례없는 사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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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다

주체106(2017)년 11월 6일 로동신문

 

최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개건된 평양화장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을 영국의 BBC방송, 신문 《썬데이 엑스프레스》,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 인디아신문 《스테이츠맨》, 인디아-아시아통신, 오스트리아의 ORFTV방송, 몽골 몬짜메통신 등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이 대대적으로 전하였다.영국신문 《썬데이 엑스프레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평양화장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그이께서는 평양화장품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화장품들의 가지수도 많고 질도 좋을뿐만아니라 용기의 모양은 물론 포장곽들도 참 곱다고 기쁨을 표시하시였다고 보도하였다.그리고 신문은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는 핵위협이 가해지는 속에서도 여유작작하게 개건된 평양화장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미국의 핵전쟁위협을 미소로 날려보내시였다.》라고 평하였다.

오스트리아 ORFTV방송은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 새로 개건된 평양화장품공장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현지지도시 조선의 최고령도자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화장품들과 당당히 경쟁할수 있는 화장품공장이 새로 개건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보다 더 아름다워지려는 조선녀성들의 꿈을 실현할수 있는 질좋은 화장품들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고 보도하였다.계속하여 조미군사적대결이 여전히 첨예한 속에서 미국방장관 마티스가 남조선을 행각하여 세계적으로 최대열점지역으로 알려져있는 군사분계선을 시찰하고있는 시기에 조선의 최고령도자가 그와는 대조적으로 화장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는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놀라운 현상이 아닐수 없는것이라고 전하였다.

외신들이 백두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천출위인상, 령도풍모에 대하여 경탄을 금치 못하면서 널리 선전하고있는것은 우연하지 않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일촉즉발의 첨예한 위기상태에로 치닫고있다.이미 정치문외한, 정치이단아로 락인된 미국의 전쟁미치광이 트럼프가 유엔무대에서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력대 그 어느 미국대통령에게서도 들어볼수 없었던 무지막지한 미치광이나발을 불어댄것은 세계를 경악케 하고있다.미호전세력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비롯한 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고 핵전쟁연습소동을 벌리려 하고있다.우리 국가를 완전파괴하고 공화국북반부인구를 절멸시키기 위한 핵전쟁을 기어이 도발하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정세분석가들속에서는 핵전쟁발발의 문어구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정세가 자칫하면 제3차 세계대전의 불씨로 될것이라는 견해들이 지배적이다.미국의 동맹국들과 대국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이에 커다란 불안과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그들의 예상과는 전혀 다른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불어치는 엄혹한 광풍에도 드놀지 않으시고 여유작작하게 공장과 농장을 찾으시며 나라의 강성부흥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고계신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1116호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풍년이 든 농장벌에 서있노라니 과학농사 좋다, 종자혁명 좋다는 구절이 절로 나온다고 하시면서 정말 만족하다고, 신심이 넘친다고, 자신에게는 설레이는 벼바다, 강냉이바다의 파도소리가 사회주의승리의 개가로, 인민들의 웃음소리로 들려온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새로 개건된 류원신발공장에 들리시여서는 생산증산의 동음소리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가는 천만군민의 힘찬 진군가로 들린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일촉즉발의 정세속에서도 태연자약하고 위풍당당하게 공장과 농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우리의 모든 승리의 상징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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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무분별한 망동

주체106(2017)년 11월 6일 로동신문

 

전쟁미치광이인 트럼프가 아시아행각에 나섰다.이를 앞두고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는 화약내짙은 전쟁망언들이 트럼프패거리들의 입에서 마구 튀여나왔다.

트럼프는 폭스뉴스와의 회견에서 미국은 조선의 《위협》에 대응할수 있는 《완전한 준비가 되여있다.》라고 줴쳐댔다.미국방장관 마티스는 조선이 핵무기를 사용하는 경우 《대규모적이고 압도적인 군사적대응에 직면할것》이라는 나발을 불어댔다.

그와 때를 같이하여 미군부호전세력은 《군사적선택》을 운운하면서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들이밀고 대규모군사연습을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다.

지난 10월말 미국방성은 11월에 서태평양에서 3개의 미핵항공모함타격단들이 집결되여 군사연습을 벌린다고 공식 발표하였다.《시어도 루즈벨트》호, 《니미쯔》호, 《로날드 레간》호가 이미 작전수역에 도착하였다고 한다.

영국신문 《데일리 스타》에 의하면 조선과의 긴장이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이미 미군이 《세계적인 우뢰》라고 불리우는 핵전쟁연습을 비밀리에 시작하였다.미전략군사령부는 연습의 목적이 임의의 장소에서도 신속히 대응할수 있게 준비하는데 있다고 하였다.

지난 2일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에 전개되여있는 핵전략폭격기 《B-1B》편대가 도적고양이처럼 남조선지역 상공에 날아들어와 우리를 겨냥한 기습핵타격훈련을 벌리였다.10월에 이어 이번까지 두번째이다.그것이 우리에게 보내는 강력한 《경고》로 된다고 떠들고있다.랭전이후 처음으로 《B-52》전략폭격기들이 핵무기들을 탑재하고 24시간 경계태세에 진입하였다.

이러한 상태에서 3개의 미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동원시켜 대규모군사연습을 강행한다고 한다.

이것은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끝끝내 전쟁의 불집을 일으키려 한다는것을 시사해주는 매우 위험한 사태발전이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의 전쟁광증으로 언제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이 달릴지 모를 폭발직전의 극히 위험한 계선에 이르렀다.전문가들은 항상 과대망상에 사로잡혀있으면서 현실을 바로 구분할 능력이 결여된 트럼프가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일을 칠수 있다고 크게 우려하고있다.

미국의 정신의학자들은 대통령에 대해서는 정신상태를 진단하지 않는다는 전례를 깨고 트럼프의 정신건강이 《매우 심각하고 위험한 상태》에 있다고 공개하였다.지난 시기 미국에서 대통령의 지능지수를 연구한 자료가 발표된적은 있어도 정신건강을 검진하여 공개한적은 없다.

미국회 의원들이 트럼프에게서 핵단추를 쥐고있는 권한을 빼앗아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는것은 우연치 않다.미국의 각계에서 트럼프가 핵불뭉치를 마구 휘두르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전 부대통령 바이덴은 트럼프의 대조선전략을 비판하면서 《이제는 철이 들어야 할 때가 되였다.》라고 충고하기까지 하였다.

비극은 돈이나 주무르면서 등치고 간빼먹는데만 이골이 난 트럼프가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상대를 얕잡아보고 무모하게도 핵전쟁도박을 벌려놓으려 한다는데 있다.핵전략자산들을 아시아행각지참품으로 삼고 위세를 뽐내려는것 같은데 가소롭기 짝이 없다.

우리 공화국은 다종화된 핵무기들과 이 행성의 절대병기로 불리우는 초강력수소탄까지 보유하고있다.우리 혁명무력은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장소에서 태평양작전지대안의 미제침략군기지들은 물론 미국본토를 초토화할수 있는 강위력한 수단들을 다 갖추고있다.우리에게는 연산속도가 대단히 빠른 슈퍼콤퓨터로도 그 위력의 한계를 잴수 없는 천만군민의 위대한 일심단결이 있다.

핵전략자산따위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놀래울수 없다.우리 군대는 정의의 핵보검으로 미국의 엄중한 전쟁도발책동을 징벌할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있다.감히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 한다면 우리 군대는 원쑤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다시는 미친짓을 하지 못하게 침략의 아성을 송두리채 들어내려는 천만군민의 멸적의 의지앞에, 세상이 알지 못하는 상상밖의 타격앞에 살아남을 놈조차 없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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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 유네스코총회 제39차회의에서 연설

주체106(2017)년 11월 6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이 10월 30일부터 11월 14일까지 프랑스의 빠리에서 진행되고있는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총회 제39차회의 3일 전원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평화의 정신을 심어주어 세계의 평화와 안전, 번영에 기여하는것은 유네스코가 지닌 숭고한 사명이라는데 대해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인류가 념원하는 평화롭고 문명한 세계건설을 위한 유네스코와 국제공동체의 노력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다.

세계도처에서 주권침해와 내정간섭시도들이 계속되고있으며 나라간, 종교간, 문명간 대결상황이 지속되고있다.

《반테로전》, 《민주주의》 간판밑에 벌어지는 군사적행동들과 종교간, 문명간 대립으로 인한 분쟁들이 계속되고 사상 최대의 피난민사태까지 발생하였으며 인류의 귀중한 문화적재부가 파괴되고있다.

미국이 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에서 탈퇴한데 이어 유네스코에서 탈퇴하기로 한것은 지속개발목표달성을 위한 유네스코의 활동에 새로운 난관을 조성하고있다.

미국에 의해 감행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과 우리 공화국을 《완전파괴》하겠다는 로골적인 군사적위협과 압박행위들 역시 유엔헌장과 유네스코의 사명과 목적에 배치되는 행위로서 문명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노력을 방해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

그는 지속개발목표는 세계의 모든 나라와 민족이 공통된 마음을 가지고 참가할 때에만 성과적으로 달성될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국제적협조와 협력을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는 2020년까지의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교육중시, 과학중시정책에 따라 2014년부터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고 고등교육체계, 사범교육체계가 개선되였으며 원격교육체계와 과학기술보급망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완비됨으로써 교육의 질이 한층 제고되였다.

공화국정부는 나라의 과학기술을 세계의 첨단수준에 올려세우며 과학기술의 역할에 의하여 나라의 모든 부문을 발전시킬데 대한 과학기술강국건설목표를 제시하였으며 첨단돌파를 위한 과학연구사업이 활발히 벌어져 나라의 국력이 강화되고 인민생활이 더욱 향상되고있다.

우리 인민의 이와 같은 노력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속에서 진행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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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내정간섭행위로 얻을것은 고립뿐

주체106(2017)년 11월 6일 로동신문

 

최근 짐바브웨와 미국사이의 불신이 깊어지고있다.

미국이 세계보건기구를 협박하여 짐바브웨의 무가베대통령을 아프리카대륙비전염성질병퇴치담당 명예대사로 임명하였던 조치를 철회시키도록 하였다.

짐바브웨가 이것을 자국에 대한 극도의 모독으로, 국제기구까지 무시한 오만무례하기 짝이 없는 행위로 준절히 규탄배격하고있다.

세계보건기구가 명예대사로 내세운 무가베대통령으로 말하면 지난 시기 짐바브웨의 공공보건제도를 개혁하기 위한 사업에서 공적을 세운것으로 하여 아프리카사람들에게 잘 알려져있다.이런데로부터 지난 10월 20일 우루과이에서 진행된 세계보건기구총회에서 무가베를 아프리카대륙비전염성질병퇴치담당 명예대사로 임명하였다.

그러자 미국무성은 세계보건기구 총국장의 명예대사임명결정이 인권과 인간의 존엄을 존중하는 유엔의 리념에 배치된다느니, 무가베는 자국인민들에게 범죄를 저지르고 평화와 안정에 위협을 조성한것으로 하여 미국의 제재를 받아오고있다느니 하면서 그 조치의 부당성을 떠들어댔다.그러면서 미국은 세계보건기구가 임명조치를 철회하도록 강권을 휘둘러댔다.영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까지 맞장구를 친 결과 세계보건기구는 대사임명조치를 보류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짐바브웨정부는 이번 사건을 자기 나라에만 국한된 문제로 보지 않고있다.아프리카대륙전체를 우롱한 극도의 모독행위로 받아들이고있다.

세계보건기구에 대한 미국의 압박책동은 자주를 지향하는 아프리카나라들이 국제무대에 당당히 진출하여 영향력을 행사하는것을 가로막고 그 나라 인민들을 무권리와 식민지예속의 쇠사슬에 얽어매놓아 영원히 지배하려는 제국주의적본성의 집중적발로이다.

분석가들이 이번 사건은 세계보건기구와 같은 유엔전문기구들에 대한 서방의 간섭책동의 일면을 보여주고있다고 평한것은 무리가 아니다.이렇게 놓고볼 때 짐바브웨외무상이 비렬한 목적을 위해 국제기구까지 압박하는 미국 등 서방세력의 전횡을 두고 유엔은 미국과 같은 위선적인 국가들에 의해 조종되고있다, 유엔개혁은 더는 미룰수 없는 문제로 나섰으며 이 나라들의 유엔전문기구들에 대한 압력과 유착관계는 법적으로 조사되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것은 전적으로 옳다고 해야 할것이다.

국제기구와 국제법을 무시하고 모든 나라들을 자국의 법으로 다스리려는 시대착오적이고 과대망상적인 미국의 처사는 그 어디에서도 통하지 않고있다.

인도네시아와 미국관계가 외교적위기로까지 번져질수 있는 상황에 놓인것도 강권과 전횡, 내정간섭을 일삼는 미국의 망동이 가져온 응당한 귀결이다.두 나라사이의 외교적마찰은 미국이 인도네시아군 총사령관에 대한 자국입국을 거절한것이 발단으로 되였다.문제는 미국이 이와 관련하여 인도네시아측에 《사죄》를 하는 흉내를 냈지만 여전히 팽팽한 분위기가 해소되지 않는것이다.미국이 그의 입국거부리유에 대한 명백한 해명을 하지 않고 사과 몇마디로 이번 일을 어물쩍해넘기려 한것이 인도네시아정부를 자극하였기때문이다.인도네시아의 거리들에 반미구호들이 나붙고 자국주재 미국대사추방을 요구하는 시위가 진행되는 등 미국에 대한 규탄배격의 기운이 높아가고있다.

캄보쟈에서도 반미함성이 터져나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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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을 파렴치한들

주체106(2017)년 11월 6일 로동신문

 

미국이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한것이 불과 얼마전의 일이다.그로 하여 미국은 지금도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을 받고있다.

그런데 상전의 본을 따는 나라들이 있다.이스라엘은 미국이 유네스코탈퇴결정을 내린 후 인차 저들도 탈퇴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일본도 유네스코에서 탈퇴할것이라는 여론을 내돌리며 기구를 위협공갈하였다.신통히도 미국과의 《굳건한 동맹과 우호》를 떠드는 하수인들이다.

이 나라들은 미국의 세계지배야망실현을 위한 전쟁수행에서 군사전략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미국은 이스라엘을 중동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일본은 아시아지배와 침략의 병참기지, 출격기지로 써먹고있다.

지배주의는 오만과 독선을 낳기마련이다.

이스라엘은 유네스코에서 팔레스티나의 독립국가창설의지에 부합되는 문제들이 토의되자 제 비위에 거슬린다고 하여 기구에서 탈퇴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미국의 탈퇴선언이 이스라엘을 더욱 오만하게 만들었다.

외신들은 이를 두고 미국의 고약한 행실을 그대로 따라하는것이 이스라엘의 습벽으로 되였다고 평하고있다.

실지로 그렇다.2011년에 유네스코가 팔레스티나를 정성원국으로 받아들이자 미국은 이런 기구에 재정지원을 할수 없다고 하면서 회비지불을 거부하였다.그러자 이스라엘도 이에 합세하였다.

미국은 이러한 치졸한 놀음으로 국제적으로 고립되고 압박받고있는 이스라엘을 적극 비호두둔해주고있다.이스라엘은 그에 힘을 얻고 중동지역에서는 물론 국제무대에서도 오만하게 날뛰고있다.

이번에도 미국은 이스라엘에 대한 규탄문제가 계속 론의된다고 하여 유네스코에서 탈퇴한다는 결정을 내렸다.그러자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미국의 처사를 《대담하고 도덕적인》것으로 찬양하면서 기구의 반이스라엘편견때문에 이와 류사한 조치를 취하는 문제를 검토하고있다고 떠벌여댔다.

이렇게 놓고볼 때 미국과 이스라엘의 잇달은 기구탈퇴결정은 중동에서의 서로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비호두둔해주면서 국제기구를 저들의 리해관계에 맞게 좌우지하려는 지배주의야욕의 정치적산물이다.

일본의 경우도 다를바 없다.최근 일본군성노예범죄관련자료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록이 보류되였다.여기에는 일본의 검은 마수가 뻗쳐있다.

일본은 과거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관련한 자료가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될 기미가 보이자 유네스코탈퇴를 운운하며 기구를 압박하였다.일본정부는 저들의 기구탈퇴에 대해 선전하도록 언론을 부추기였다.

일본이 과거에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에서 감행한 만행자료들은 그 하나하나가 인간의 두뇌로써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이 세상 가장 추악하고 잔인한것들로 일관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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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 제19차 공산당, 로동당들의 국제회의에서 연설

주체106(2017)년 11월 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 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 위원장 김수길동지가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에서 진행된 제19차 공산당, 로동당들의 국제회의에서 2일 연설하였다.

그는 먼저 사회주의에 대한 인류의 지향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는 속에 위대한 사회주의10월혁명의 발원지인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에서 제19차 공산당, 로동당들의 국제회의가 개막된데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1917년 로씨야에서 일어난 위대한 사회주의10월혁명은 착취와 압박이 없고 누구나 다같이 잘사는 리상사회를 그려온 근로인민의 념원을 실현하는데서 획기적리정표로 되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사회주의10월혁명에 의하여 처음으로 개척된 사회주의는 수천년동안 지속되여온 낡은 사회를 허물고 인민의 새 사회를 창조하는 력사의 추동력으로, 자주성을 위한 세계인민들의 투쟁을 고무하는 인류해방의 기치로 되였다.

그러나 사회주의10월혁명의 승리로 이 지구상에 첫 사회주의국가가 탄생한 때로부터 한세기동안 사회주의가 걸어온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전인미답의 길을 개척하며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해야 하는 사회주의의 전진로정에는 눈부신 승리와 기적적인 성과들도 있었지만 심각한 진통과 가슴아픈 좌절도 있었다.

동유럽에서 사회주의가 겪은 심각한 좌절에도 불구하고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는 인류의 심장속에 영원불변한 신념으로 자리잡고있다.

지난 한세기동안의 인류력사의 발전과정은 자본주의는 그 반동성과 구조적모순으로 하여 인민대중에게 존엄과 행복을 가져다줄수 없으며 오직 사회주의만이 그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인류의 미래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보고에서 사회주의는 인류공동의 리상이며 인민들이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냐 자본주의냐 하는 대결전이 첨예하게 벌어지고있는 환경속에서 세계반동의 괴수인 미제와 직접 맞서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건설하였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인민을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내세우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라는데 그 공고성과 불패성의 비결이 있다.

오늘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활에 깊이 뿌리내리였으며 우리 인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사회주의제도만이 자주적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참된 삶을 보장하여주는 진정한 인민의 제도라는것을 확신하고있다.

우리 당과 국가존립의 초석이며 우리 혁명의 최강의 무기인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이 최상의 높이에서 실현되여 그 어떤 국제정세의 파동에도 끄떡하지 않는 사회정치적안정이 보장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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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련대성성명

주체106(2017)년 11월 5일 로동신문

 

2017년 11월 2일-3일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진행된 제19차 공산당, 로동당들의 국제회의 참가자들은 미제의 침략과 전쟁위협으로부터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

오늘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은 미제국주의와 그 추종세력들의 전쟁위협과 제재책동에도 불구하고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있다.

국제적정의와 평화와 안전을 지향하는 공산당, 로동당들은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를 말살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은 물론 전세계를 핵전쟁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미제국주의와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전쟁위협과 반인륜적인 제재책동을 가장 강력히 규탄하고 반대배격한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은 세계적범위에서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 커다란 기여로 된다.

미제와의 결사항전의지를 표명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면서 미제의 무모한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반미공동행동, 반미공동전선에 떨쳐나설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공개편지에 적극 호응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련대성운동을 더욱 고조시켜나갈것을 세계의 모든 진보정당, 단체들에 열렬히 호소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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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공산당, 로동당들의 국제회의 진행

주체106(2017)년 11월 5일 로동신문

 

제19차 공산당, 로동당들의 국제회의가 2일과 3일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사회주의10월혁명 100돐: 공산주의운동의 리상, 제국주의전쟁을 반대하고 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강화》라는 주제밑에 진행된 이번 국제회의에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을 비롯하여 100여개 공산당 및 로동당대표단들과 300여명의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개막사에 이어 회의앞으로 보내온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 로씨야련방대통령의 서한이 전달되였다.

겐나지 쥬가노브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 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 위원장 김수길동지가 회의에서 연설하였다.

또한 여러 나라 대표단 단장들의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사회주의10월혁명의 력사적의의와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좌절에서 찾은 교훈, 나라 및 지역별로 사회주의건설과 사회정치적정의를 위한 투쟁에서 얻은 경험들에 대해 언급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공세가 로골화되고있는데 대처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며 전세계적판도에서 공산당, 로동당들의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여야 할 필요성에 대해 연설자들은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조선에 대한 미국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강력히 규탄하고 미국의 극단적인 제재책동에 견결히 맞서나가고있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련대성성명이 채택되였다.

회의에서는 최종문건으로 《제19차 공산당, 로동당들의 국제회의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조선반도에 대한 미국의 간섭을 반대하고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지지한다고 지적하였다.

사회주의10월혁명 100돐을 계기로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공동행동을 강화하며 제국주의침략책동을 반대하고 평화를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기 위해 반제전선을 확대해나가자고 호소문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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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재난을 몰아오는 언동

주체106(2017)년 11월 5일 로동신문

 

미국인들속에서 트럼프를 하루빨리 탄핵시켜야 한다는 주장들이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여러가지 리유가 있지만 골자는 핵단추를 쥐고있는 트럼프가 정신적으로 불안정하며 때없이 늘어놓는 그의 대조선강경발언이 본토에 핵재난을 몰아올수 있다는것이다.

미국회 상원 외교위원회 위원장 코커를 비롯한 정계의 고위인물들과 전직관리들도 대통령이 쓸데없이 조선과의 긴장을 고조시키고있다, 무모한 협박은 그만두고 조선문제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말하였다.

트럼프도 귀구멍이 막혀있지 않다면 이것을 듣지 못했을수 없다.또 자기의 즉흥적인 발언이나 행동이 어떤 참혹한 후과를 가져오겠는가에 대해서도 결코 모르지는 않을것이다.그렇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본토와 자국민들의 안전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말을 한마디 하여도 해당한 어휘를 신중하게 선택하여 상대를 보아가며 가려서 하여야 한다.

그런데 트럼프가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 너무나도 상상밖이다.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아무 말이나 망탕 내뱉으며 우리를 심히 자극하고있다.

얼마전에도 우리 나라가 이란과 핵거래를 진행한 의혹이 있다고 하면서 《불량배국가》로 모독하고 제재와 압력을 계속 가하겠다고 줴쳐댔다.물론 미국에서 이따위 너절한 악담이 오물처럼 쏟아져나온것은 처음이 아니다.이전에도 미집권자들은 입만 벌리면 우리가 《악의 축》, 《불량배국가》이기때문에 전세계가 맞서야 한다고 고아대군 하였다.

하지만 미국의 무력을 틀어쥔 최고통수권자라고 하는 트럼프가 세계의 면전에서 우리 국가를 없애버리겠다는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를 하고 또 현실적으로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이 남조선과 그 주변을 맴돌면서 기회를 노리고있는 상태에서 또다시 튀여나온 망발이여서 그저 스쳐지나보낼수 없다.

지난 시기 미국은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에 《불량배》모자를 씌우고 압력을 가하였다.나중에는 무력을 동원하여 주권국가의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하였다.바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리비아의 합법적인 정권들이 그렇게 전복되였다.

지금 미국은 같은 수법으로 수리아의 내전에 침략의 검은 마수를 깊숙이 뻗치면서 이 나라 정권을 무너뜨리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미국이 《불량배국가》로 지정한 나라들이 례외없이 정권교체를 목적으로 한 무력침공의 대상으로 되였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

트럼프가 우리를 《불량배국가》로 규정한것은 이미 유엔무대에서 줴친바와 같이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를 대조선정책의 최종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현에 모든것을 지향시키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더욱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우리에게 도발을 걸어온 트럼프가 이제 곧 남조선에 기여든다는것이다.남조선과 그 주변에 숱한 핵전략자산들이 전투태세를 갖추고 전개되여있는 상태에서 우리를 힘으로 어째보겠다고 날뛰는 미국의 최고군통수권자의 남조선행각이 무엇을 의미하며 그뒤에 무엇이 따르겠는가 하는것은 가히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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