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론평 : 흑백을 전도하는 강도적론리

주체106(2017)년 8월 19일 로동신문

 

미국의 트럼프패거리들이 입만 벌리면 우리의 련이은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가 《세계적인 위협》으로 되고있다느니, 신속하게 대응할 준비가 되여있다느니 뭐니 하는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고있다.그런가하면 우리 국가의 면전에서 핵전략자산들을 동원하여 불장난소동을 련이어 벌려놓고는 《위협과 도발》을 막기 위한 군사적대응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주객과 흑백을 완전히 전도하는 강도적론리이다.

미국은 의도적으로 현실을 외곡하며 우리 국가에 《위협의 가해자》라는 감투를 씌워 저들의 반공화국망동을 합리화하고 불순한 목적을 실현하려 하고있다.하지만 사물현상을 편견없이 볼줄 알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미국의 주장을 강하게 부정하고있다.

얼마전 스위스의 한 동아시아문제전문가는 인터네트웨브싸이트에 올린 기사에서 《조선은 세계적인 위협이 아니며 도발자는 미국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전적으로 옳은 평가이다.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가 세계에 《위협》으로 된다고 걸고든 미국것들의 망발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날강도적인 궤변이다.

사실 세계적인 위협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 진범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물론 세계적범위에서 핵무기가 늘어나고 그 파괴력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훨씬 커졌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그 근원은 다른데 있지 않다.이 지구상에서 핵무기를 처음으로 만들어내고 그것을 유일하게 사용하여 무고한 민간인들을 대량살륙한 핵범죄국 미국이 핵무기증강책동을 강행해온데 있다.

핵무기를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기둥으로 삼고있는 미국은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면서 핵무기들을 끊임없이 개발, 생산하고 그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여왔다.결과 미국은 온 행성을 핵참화속에 빠뜨리고도 남을 핵무기를 가지고있는 나라로 되였다.미국은 방대한 핵무력을 세계도처에 배치해놓고 잠재적적수들과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위협공갈하고있다.핵문제에서 이중기준을 적용하면서 핵전파방지체계를 파괴하고있다.미국때문에 지구상에서는 핵군비경쟁이 격화되고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항시적으로 떠돌고있다.

미국은 이것을 애써 외면하고 강짜를 부리며 우리 공화국이 《위협세력》이라고 물고늘어지고있다.핵위협의 가해자, 평화파괴자로서의 정체를 가리우고 그 책임을 남에게 뒤집어씌우려는 파렴치하고 비렬한 술책이다.

우리 공화국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는 미국의 현실적인 핵위협을 막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선택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주체조선은 빈말을 하지 않는다

주체106(2017)년 8월 19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걸고든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더는 방치할수 없는 위험한 단계에 들어섰다.

미국은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을 운운하며 우리 공화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완전히 가로막을것을 노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 제2371호라는것을 조작해냈다.이번 유엔 《제재결의》는 철두철미 날로 강화되는 주체조선의 군사적위력앞에 기절초풍한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극악무도한 고립압살책동의 산물로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지난 시기 우리 공화국을 대상으로 《제재결의》라는것을 한두번만 조작하지 않았다.하지만 이번처럼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 인민을 말살하려는 흉악한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적은 드물다.미국은 정상적인 무역활동과 경제교류까지 전면차단하면 우리 나라가 그 무슨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희떠운 나발들을 불어대고있다.

자력자강에 기초한 우리 천만군민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그토록 가혹한 제재압박속에서도 가질것은 다 가지고 얻을것을 다 얻은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어느 경지에 올라섰는지도 분간 못하는자들의 허무맹랑한 소동이다.미국과 그에 맹종맹동하는 적대세력들이 그따위 《제재》놀음으로 존엄높은 핵강국의 지위를 흔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 하는것은 그야말로 가소로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지금까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와 봉쇄속에서 국방력을 다지고다져온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미국이 제재를 가하면 가할수록 더욱 강해지는것이 우리의 자강력이며 그 힘으로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전략적지위를 보다 강화하였다.오늘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은 청소한 군대를 가지고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았던 지난 세기의 50년대는 물론 제국주의련합세력에 맞서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했던 때와는 비할바없이 강해졌다.첫 수소탄시험에서의 성공, 련이은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서의 성공은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의 일대 시위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일심단결,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반미성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였으며 우리 공화국을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웠다.

반세기이상에 걸쳐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을 일삼아온 미국의 강권과 전횡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하여 선택한 우리 국가의 정당한 자위적조치를 국제적인 《위협》으로 매도하다 못해 악랄한 《제재결의》를 조작해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포악무도한 행위는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의를 버리지 못하고 우리 공화국과 끝까지 대결해보려는 미국의 망동은 반드시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우리의 명줄을 물어뜯으려고 악착하게 달려드는 승냥이들을 절대로 살려둘수 없다.만일 미제가 감히 덤벼든다면 원쑤들에게 섬멸적인 타격을 안기고 지구상에서 미국이라는 땅덩어리를 영영 없애버려야 한다는것이 전민총결사전에 궐기해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

미국이 대세를 바로 보지 못하고 시대착오적인 망상에 사로잡혀 극단의 군사적모험과 제재압박에 계속 매여달릴수록 차례질것은 수치스러운 패배와 최후멸망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군국주의야망의 발로

주체106(2017)년 8월 19일 로동신문

 

일본방위성이 싸이버부대의 규모와 능력을 강화하려고 획책하고있다.그에 따라 앞으로 싸이버부대의 인원수가 대폭 늘어나고 싸이버공격능력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담당부서가 새로 나오게 된다.

일본반동들은 이러한 조치가 《자위대》의 《방위》능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라고 떠들고있다.

완전한 기만이다.일본반동들이 표방하는것처럼 실지 《방위》를 위한것이라면 지금의 능력으로도 충분하다.이 부대안에 싸이버공격능력을 전문연구하는 담당부서까지 내올 필요는 더구나 없다.

이것은 싸이버부대존재자체가 단순히 《자위대》의 콤퓨터체계를 해킹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측 콤퓨터체계들을 공격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매우 위험천만한 움직임이다.

《방위》라는 미명하에 지상과 해상뿐아니라 싸이버공간까지도 전쟁마당으로 써먹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다.싸이버부대가 공격능력을 갖추는 경우 《자위대》는 공격형무력으로서의 완전한 갖춤새를 가지게 된다.

일본《자위대》는 벌써 오래전에 공격형의 침략무력으로 개편되였다.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자위대》의 기동타격력과 작전능력이 고도로 높아졌으며 공격을 목적으로 한 무장장비는 더욱 현대화되고 갱신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군국주의책동은 날이 갈수록 광란적이다.

륙상《자위대》가 공중과 지상의 일체화를 중시하면서 기동능력과 화력타격능력을 강화하고있다.

땅크를 비롯한 무장장비들을 임의의 작전지역에 수송전개하기 위하여 중량을 가볍게 하면서도 위력을 강화하는 방향에서 개발하고있다.

항공《자위대》 역시 세계적인 군사대국들의 수준에 못지 않게 준비되였다.이것도 모자라 개발중에 있는 첫 국산제초음속공대함미싸일을 래년도까지 항공《자위대》의 《F-2》전투기에 도입하려 하고있다.

해상《자위대》의 주력함선들이 날이 갈수록 더욱더 대형화, 공격화, 정보화되고있다.공격능력이 강한 새로운 함선들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가 끊임없이 진행되고있다.해상《자위대》강화책동은 과거 일제가 대륙침략을 위해 해상무력을 중시하던 때를 방불케 한다.

엄중한것은 《자위대》의 공격능력향상으로 일본의 재침책동이 더욱 다그쳐지고있다는것이다.이미 《자위대》의 해외군사활동범위는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허용하고 안전보장관련법을 개악한 결과 대폭 확대되였다.이제는 어벌이 커질대로 커져 명색상으로나마 남아있는 현행헌법마저 전쟁헌법으로 만들기 위해 로골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이런 상황에서 싸이버공간까지 전쟁마당으로 만들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어떤 사태를 몰아오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그것은 재침이다.

국제사회가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책동에 우려를 표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을 압박하고 질식시키려는것은 시대착오적이며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민주단체 련합성명 발표-

주체106(2017)년 8월 18일 로동신문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에 참가하고있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민주단체 대표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불법무법의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해낸 미국을 규탄하는 련합성명을 17일 평양에서 발표하였다.

성명은 얼마전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조선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완전히 가로막을것을 노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를 조작해낸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반공화국《제재결의》는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로부터 강력한 비난과 규탄을 받고있다고 성명은 밝혔다.

성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조치들은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을 일삼아온 미국의 강권과 전횡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조치이라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1.미국은 무차별적이며 비인도주의적인 제재에 계속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온갖 형태의 제재를 철회하며 모든 침략전쟁연습을 즉시 중지하여야 할것이다.

전체 조선인민의 생존권을 가로막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도전복》을 노린 제재로는 문제를 해결할수 없으며 더우기 평화적주민들의 생명과 생활을 대상으로 하는 제재는 그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다.우리는 미국이 진실로 조선반도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실체를 인정하고 공화국과 공존하는 길로 나올것을 요구한다.

2.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를 문제시하며 핵으로 위협하기 전에 자기들의 핵무기부터 먼저 철페하여야 할것이다.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계속되는 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자위적핵억제력을 포기하지 않으리라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한 사실이며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핵문제를 거론하기에 앞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자신의 노력과 진정성부터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는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이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조선반도핵문제를 공정하게 해결하며 나아가서 전세계의 비핵화실현에 결단성있게 나설것을 요구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 진행

주체106(2017)년 8월 17일 로동신문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가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국제준비위원회와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 조선위원회의 공동명의로 1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한다!》,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을 더욱 강화하자!》라는 구호들과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 2017년 8월 16일 평양》이라는 글발이 집회장에 나붙어있었으며 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기발들이 드리워져있었다.

집회에는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 조선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숙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 조선위원회,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조선민주법률가협회를 비롯한 사회단체일군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헬미 엘 하디디 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 위원장을 비롯한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국제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들과 여러 나라의 정당,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인사들, 국제반제민주단체 대표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루르데스 쎄르반떼스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 총서기, 찹 날리부트 캄보쟈푼씬뻬크당 부위원장,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국제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히모리 후미히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영국준비위원회 위원장인 더모트 하드슨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이라클리스 짜브다리디스 세계평화리사회 집행서기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인류사상사의 최고봉을 이루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심화발전시키시였으며 백승의 선군혁명령도로 조선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세계정치의 원로, 백두산장군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가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당당히 솟구쳐오른데 대하여 그들은 찬양하였다.

그들은 날로 악랄해지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은 조선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빼앗고 조선민족의 명줄을 완전히 조이자는데 목적을 둔 야만적인 행위이라고 준렬히 단죄하였다.그 어떤 제재나 봉쇄도 자위적핵억제력을 백방으로 다지며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조선의 의지를 꺾을수 없다고 하면서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언제나 조선인민의 편에 서있을것이며 변함없는 련대성을 표시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사상과 령도, 풍모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대원수 그대로이신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께서 계시여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강국건설과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반드시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 결의

주체106(2017)년 8월 17일 로동신문

 

오늘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사회주의강국건설로선과 조국통일방침을 높이 받들어 인민의 자주적리상과 념원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벌리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속에서도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성과를 창조하고있는 조선인민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를 안겨주고있다.

특히 조선이 강력한 핵억제력과 함께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한것은 미국의 핵전쟁위협공갈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며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낡은 국제질서의 파산을 선고한 력사적인 장거로 된다.

그러나 미국은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주범으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가리워보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와 평화적인 우주개발을 《국제사회에 대한 위협》이라고 떠들면서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무모한 군사적공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으며 추종세력들과 야합하여 야만적인 초강도제재로 조선인민을 굴복시켜보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도 북남관계를 사상 최악에로 몰아간 보수세력들의 몰락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외세와의 공조에 계속 매달리면서 동족대결관념에 사로잡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에 도전해나서고있다.

날로 긴장해지고있는 조선반도의 현정세는 조선에 대한 제국주의의 지배주의정책을 반대하며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지지하는 국제적운동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에 참가한 세계각국의 친선 및 련대성조직들과 국제반제민주단체 대표들인 우리들은 지난 7월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45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단체들의 련합회의에서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낸 호소문을 적극 지지찬동하면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첫째, 우리들은 조선통일의 대강인 조국통일3대헌장과 북남공동선언들의 정신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더욱 힘차게 전개해나갈것이다.

둘째, 우리들은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여 나라와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조선의 선군정치의 정당성을 널리 소개선전할것이다.

셋째, 우리들은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남조선에서 미군과 핵전략자산들을 철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국제적인 압력의 도수를 높여나갈것이다.

넷째, 우리들은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남조선에서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벌리는 침략적인 핵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을 반대하는 활동들을 대대적으로 조직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8월 17일 로동신문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의 련속적인 시험발사를 걸고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해낸것과 관련하여 세계의 량심있는 사람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의 장단에 놀아나 스스로 자기 이마에 또다시 치욕의 락인을 큼직하게 찍어놓은데 대해 개탄하고있다.

미국으로 말하면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운 유일무이한 핵범인이며 수많은 핵무기를 가지고 다른 나라들을 위협공갈하면서 침략을 일삼고있는 평화파괴자이다.

특히 미제는 지난 수십년동안 우리 공화국에 핵위협을 가하면서 침략과 지배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여왔다.남조선에 핵전략자산들을 순환식으로 계속 들이밀고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끊임없이 벌리며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화한 조선반도에는 전쟁의 검은구름이 항시적으로 짙게 드리워져있다.대국들의 리해관계가 얽혀있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꽃이 튕기는 경우 새로운 세계대전으로 번져진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미국의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은 우리 공화국을 자위적핵억제력을 강화하는데로 떠밀었다.그토록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은 자력자강의 힘으로 세계적인 핵강국, 군사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섰다.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는 비상히 높아졌다.

지난 7월에는 두차례에 걸치는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서 완전성공함으로써 국가핵무력완성의 최종관문을 당당히 통과하였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의 시험발사는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고 분별을 잃고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는 미국에 보내는 엄중한 경고였다.우리의 핵무력고도화조치들은 우리 국가를 상대로 집요하게 가해지고있는 미국의 핵위협공갈을 영원히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막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다.

가관은 미국이 불에 덴 송아지마냥 설쳐대며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가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수작질을 늘어놓은것이다.

우리 나라에 분렬의 고통과 전란의 참화를 들씌우고 핵공갈만을 일삼아온 죄많은 미국이 본토안전에 대한 불안을 느끼게 되니 끔찍했던 모양이다.그래서 지랄발광하고있다.우리 공화국의 핵개발을 용인하느니 전쟁을 하는 편이 낫다고 떠드는것도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한것이다.당장 저들의 머리우에 핵불소나기가 쏟아지는것 같은 악몽에 시달리다 못해 분별을 잃고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비고있다.이런것을 두고 남잡이가 제잡이라고 한다.

트럼프패거리들이 지난날 미국본토에 포탄 한발 떨어지지 않은것을 《타고난 운수》처럼 여겨왔다.그러나 미본토가 우리 혁명무력의 타격권안에 들어있다는것이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의 련속적인 시험발사로 명백히 확증되였다.미국이 사태가 엄중함에도 불구하고 얼마 안있어 남조선에서 또다시 위험천만한 전쟁도박판을 펼쳐놓으려 하고있는것을 보면 정신이 덜 들었다.말그대로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격의 미련한 망동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떠들어대는것처럼 우리 공화국의 핵억제력강화조치가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인것이 아니라 우리 국가를 심히 자극하는 미국의 무모한 핵전쟁불장난소동이 바로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각하께

주체106(2017)년 8월 16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각하

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에 참가하고있는 우리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을 인류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온 세계의 자주화를 기어이 실현하려는 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을 담아 각하께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우리들은 조선해방의 날과 선군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들이신 김일성각하께와 김정일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조선의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각하께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김일성각하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한없이 숭고한 덕망을 지니시고 조선의 자유와 번영을 위한 만년기틀을 마련하시였으며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것으로 하여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을 받고계십니다.

김정은각하께서는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선군조선의 종합적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시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시는것으로 하여 현시대의 가장 탁월한 정치군사가로 국제사회의 찬탄을 받고계십니다.

력사와 현실은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창시하고 구현해오신 주체사상, 선군사상이 가장 위대하고 정당하며 그분들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나갈 때 인류의 모든 리상과 념원이 반드시 실현된다는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주고있습니다.

우리들은 이번 국제축전기간에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를 영원한 주체의 태양, 선군태양으로 칭송하고 김정은각하를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시는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신 영광과 긍지를 안고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을 정례화된 대정치문화축전으로 더욱 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존경하는 각하

진보적인민들은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백두산대국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자주와 선군의 기치높이 세계정치를 주도해나가시는 각하의 위인상에서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받아안고있습니다.

우리들은 선대수령들과 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꼭같으신 각하께서 계시여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21세기는 인류자주위업이 승리하는 세기로 빛나게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들은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신 김정은각하께 광명한 미래를 의탁하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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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에 영원할 태양칭송, 위인흠모의 대회합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진행-

주체106(2017)년 8월 16일 로동신문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을 인류의 영원한 태양, 불세출의 대성인으로 우러르는 만민칭송의 대하가 년대와 세기를 이어 더욱 뜨겁게 굽이치고있는 가운데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가 15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인민문화궁전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주체조선의 태양 김정은장군 만세!》라는 구호들이 대회장에 나붙어있었다.

또한 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마크가 나붙어있었으며 축전기발들이 드리워져있었다.

대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국제준비위원회 명예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기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수용동지와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조선준비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숙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들인 리창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박성일 조선중앙방송위원회 부위원장, 오영철 문화성 부상, 서기장인 박경일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국제준비위원회 명예위원장이며 국회의원인 마다브 꾸마르 네팔 전 네팔정부 수상, 공동위원장들인 피터 우즈 도시 및 지방정부련합 아시아태평양지역 대사, 다미안 오그본나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헬미 엘 하디디 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 위원장, 히모리 후미히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 윅또르 뻬뜨로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와 지역, 국제민주단체의 대표단, 대표들, 각계 인사들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부 성원들, 우리 나라에 체류하고있는 외국손님들, 해외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주악으로 대회는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참가자들이 드리는 꽃바구니와 백두산천출위인들께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국제 및 지역준비위원회들, 국제민주단체들, 여러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들과 각계 인사들이 드리는 축기, 메달, 명예칭호, 상, 상장, 선물이 전달되였다.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국제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피터 우즈 도시 및 지방정부련합 아시아태평양지역 대사가 보고를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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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주와 정의를 굳건히 수호하신 불멸의 업적

주체106(2017)년 8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력사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백전백승만을 떨쳐온 자랑찬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8월 15일은 파란많은 민족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참으로 의의깊은 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군혁명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치시며 민족자주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고 나라의 강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실록과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최악의 시련속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일본제국주의를 쳐물리치는 류례없이 간고하고 엄혹한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식민지노예의 운명에서 벗어나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게 되였으며 세계지도에서 영영 사라질번 하였던 우리 조국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누리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천재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숭고한 인덕을 지니시고 심오한 사상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주체조선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였으며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사와 인류해방투쟁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를 천만군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잊지 않을것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국과 민족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감사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그대로 이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강위력한 힘을 억척같이 마련해나가고계신다.

세기를 이어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을 단호히 끝장내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신념은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는 세계사적기적을 안아왔다.

선군조선은 날강도 미제가 장장 수십년간이나 이 땅에 강요해온 폭제의 핵시대에 마침내 종지부를 찍고 정의의 핵시대를 열어놓았다.

최근년간 미제는 우리 핵능력의 최종완결판으로 보는 추가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는 마지막《금지선》이라는것을 정해놓고 우리가 미본토를 타격할 핵보복능력을 갖추는 《최악의 사태》만은 막아보려고 최후발악하였다.그러면서 저들이 보여줄수 있는 모든 타격수단들을 다 끌고와 우리가 《금지선》을 넘으면 군사적타격도 불사할것처럼 허세를 부리고 한편으로는 회유기만하는 량면술책에도 매달려왔다.하지만 원쑤들은 선군조선의 강의한 의지를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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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식인종들의 흉악한 심보

주체106(2017)년 8월 16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의 련이은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성공에 기절초풍한 트럼프것들이 히스테리적인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다.

공화국에 대한 극악무도한 유엔《제재결의》가 조작되자마자 트럼프가 직접 나서서 《북과의 전쟁을 불사하겠다.》고 지껄이면서 《전쟁이 나더라도 조선반도에서 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는것이지 미국에서 죽음이 나는것이 아니다.》고 미친 폭언을 줴쳐댔다.

그런가 하면 백악관국가안보보좌관 맥마스터와 미군부우두머리들도 줄줄이 나서서 《예방전쟁》이니, 《대북군사행동을 포함한 모든 군사적선택권이 열려있다.》느니 뭐니 하며 련일 희떠운 나발들을 불어대고있다.미국의 고위관료들의 련이은 북침전쟁망발은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을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는 양키식인종들의 흉악한 심보를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이다.

지금까지 미국이 남조선에 대고 말끝마다 《혈맹》이요, 《동맹》이요 하고 떠들어댔지만 그것은 괴뢰들을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위한 값눅은 대포밥으로밖에 여기지 않은 감언리설에 불과했다는것이 명백히 드러났다.결국 남조선미국《동맹》이란 본질에 있어서 상전과 주구사이의 주종동맹, 예속과 굴종의 불평등동맹이며 미국의 침략정책실현을 위한 전쟁동맹이다.

현실은 미제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의 《보호자》가 아니라 침략자, 략탈자이며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해 남조선땅을 참혹한 핵전쟁터로 만드는것도 서슴지 않을 극악무도한 날강도무리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에서는 《트럼프는 우리 국민의 생사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다.수천명, 수만명이 죽어도 조선반도의 일이라는 그의 인식자체가 충격적이다.》, 《타국민들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리성을 상실한 전쟁광의 발언이다.》, 《조선반도는 미국의 전쟁놀이터가 아니다.》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미국의 정객들과 군부에서 련일 객적은 전쟁망발이 쏟아져나오고 남조선민심이 심상치 않게 번져지는데 다급해난 남조선집권자는 7일 트럼프와의 전화통화에서 《제재와 압박은 가하되 북핵문제를 평화적, 외교적인 방식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고 애걸복걸하는 추태를 부렸다.

가히 파렴치한 미국을 할애비처럼 섬기며 남조선인민들의 생명 나아가 민족의 운명을 침략자의 피묻은 손에 내맡기려드는 주구의 몰골이 참으로 가소롭기 짝이 없다.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아오른 우리 공화국의 위력앞에 극도의 공포와 불안을 느낀 양키식인종들의 흉악한 심보가 과연 어떤 종말을 가져오게 되며 트럼프패들의 히스테리적발작증이 미국땅에 어떤 만회할수 없는 후과를 미치게 될것인가 하는것은 시간이 증명해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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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백두산선언

주체106(2017)년 8월 15일 로동신문

 

우리들, 각국의 진보정당,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민주단체 대표들과 사회정치활동가들은 인류자주위업의 시원이 열리고 최후승리의 려명이 밝아오는 백두산에서 2017년 백두산선언을 발표한다.

우리들은 미증유의 사변들로 가득찬 지난 세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시대와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백두산위인들께 삼가 최대의 경의를 드린다.

위대한 김일성각하는 백두산에서 반제자주의 기치를 추켜드시고 주체의 빛발로 온 누리를 밝히시며 피압박근로대중의 해방과 인류공동의 번영을 위한 투쟁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김정일각하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세계적인 대정치동란과 국제반동세력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 사회주의와 세계평화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새 세기 자주위업의 창창한 미래를 펼쳐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오늘날 진보적인민들은 크나큰 영광과 환희속에 사상과 령도, 풍모에 있어서 그분들과 꼭 같으신 또 한분의 백두산위인을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각하께서는 천재적인 사상리론과 탁월한 령도력, 무비의 담력과 령활한 지략, 출중한 인품을 지니시고 조선의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고계신다.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압박과 제재속에서도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만리마의 기적들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백두산대국의 영웅적기상과 무진막강한 국력을 만방에 떨치시고 선군의 보검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시는 김정은각하의 천출위인상에 국제사회는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력사의 체험과 오늘의 현실이 부여한 중대한 의무를 자각하고있는 우리들은 인류자주위업이 반드시 실현될 21세기의 광명한 앞날을 여기 백두산에서 내다보며 엄숙히 선언한다.

1.위대한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는 자주시대와 더불어 영생하시는 인류의 태양이시다.

우리들은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를 주체의 태양, 선군태양으로 영원토록 칭송하며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을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상과 업적을 빛내이는 인류공동의 정치문화축전으로 더욱 발전시켜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태양의 성산에 굽이친 만민칭송의 열기 -백두산태양맞이모임 진행-

주체106(2017)년 8월 15일 로동신문

 

【삼지연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혁명위업,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이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속에 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이 시작되였다.

축전은 사상과 령도, 풍모에 있어서 인류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위인중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21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국제적회합이다.

14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정에서 백두산태양맞이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인류가 낳은 불세출의 위인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경모의 정을 안고 백두산정에 올랐다.

련련히 뻗어내린 이 나라의 천만산악을 휘황히 밝히며 찬란히 솟아오른 태양의 빛발속에 장군봉과 향도봉이 우렷이 부각되고 맑고 푸른 천지의 장쾌한 전경, 저멀리 아득히 펼쳐진 밀림의 바다가 붉은 노을에 휩싸여 신비로움과 우아함의 극치를 이룬 백두산의 절경은 참가자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태양조선의 장쾌한 새 아침, 사회주의승리의 려명이 밝아오는 백두성산의 웅장함과 천지호반의 장쾌한 전경을 바라보며 그들은 숭엄한 감정에 휩싸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주체혁명의 억센 뿌리가 내리고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창창한 미래가 밝아온 조종의 산, 그 언제나 오르고싶던 태양의 산의 장엄한 위용앞에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백두산태양맞이모임에는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국제준비위원회 명예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기남동지와 리성국 량강도인민위원회 위원장,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조선준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박성일 조선중앙방송위원회 부위원장, 오영철 문화성 부상, 서기장인 박경일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국제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인 피터 우즈 도시 및 지방정부련합 아시아태평양지역 대사, 다미안 오그본나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히모리 후미히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 윅또르 뻬뜨로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 여러 나라와 지역, 국제민주단체의 대표단, 대표들, 각계 인사들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네일 피쯔게랄드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오세안지역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이 2017년 백두산선언을 랑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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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께

주체106(2017)년 8월 14일 로동신문

평양

 

각하

나이제리아의 김일성김정일주의신봉자들인 저희들은 오늘 《절세의 위인 김정은각하의 령도와 조선의 자강력》에 관한 주체사상전국토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각하께서는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으며 김정일각하께서는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였습니다.

조선인민은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였기에 미국과 서방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 정치군사강국을 일떠세울수 있었으며 오늘 조선은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핵강국,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으로 솟구쳐오를수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조선의 전략적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오르게 되였습니다.

주체사상에 뿌리를 둔 조선의 자강력정신과 그에 의해 창조되는 기적적성과들은 자주,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을 크게 고무하고있습니다.

저희들은 토론회를 통하여 자력자강의 동력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와 김정일대원수각하의 불멸의 업적과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의 비범한 령도력에 대하여 더욱 깊이 체득하게 되였습니다.

저희들은 앞으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자력자강의 정신의 원천인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보다 광범히 연구보급할것입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각하께서 건강하실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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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의 위인 김정은각하의 령도와 조선의 자강력》에 관한 나이제리아주체사상전국토론회 진행

주체106(2017)년 8월 14일 로동신문

 

《절세의 위인 김정은각하의 령도와 조선의 자강력》에 관한 나이제리아주체사상전국토론회가 5일 아부쟈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나이제리아의 여러 정당, 단체, 기관 인사들, 군중들과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연설들에 이어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나이제리아인민민주당 신용위원회 위원인 나이제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이브라힘 만투는 연설에서 우리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찬양하고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특출한 령도실력으로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의 위력을 만방에 떨치고계신다.우리는 주체사상을 나이제리아의 현실에 구현해나가야 한다.

나이제리아를 비롯한 아프리카나라들이 조선의 위대한 자력자강의 정신을 따라배워야 한다.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알하싼 맴맨 무함마드는 보고에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출중한 령도력과 드센 배짱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사변들을 안아오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이시야말로 언제나 백승만을 떨치시는 희세의 위인, 강대성의 상징이시다.

조선인민은 조건이 어려울수록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는 자력자강의 강자들이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자체의 힘, 자체의 기술로 강국건설위업을 반드시 이룩할것이다.

주체철학연구소조 위원장 아바 싸디크 아부바크르는 인류자주위업에 쌓으신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업적중에서 가장 특출한것은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미국을 위시한 렬강중심의 낡은 세계정치구도에 파렬구를 내시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신것이다, 그이는 조미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인류에게 평화의 푸른 하늘을 펼쳐주신 대성인이시다, 조선인민의 승리는 걸출한 수령들을 모신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 아흐메드 블라자 라완은 이미 첫 수소탄시험과 핵탄두폭발시험에서 성공한 조선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에서 대성공함으로써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였다고 하면서 진정한 국제적정의와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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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참가자들 만경대 방문

주체106(2017)년 8월 14일 로동신문

 

 

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참가자들이 13일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만경대를 방문하였다.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담아 만경대고향집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는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주체의 태양으로 솟아오르시여 나라의 해방과 부강번영, 세계자주화위업수행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되새기며 그들은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축전참가자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국제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히모리 후미히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경대를 방문할 때마다 큰 감동을 받군 한다.소박한 가정에서 탄생하신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나라를 해방하시고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였다.

그이께서는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오늘은 김정은위원장께서 병진로선을 제시하시고 인민생활향상과 국방력강화에 큰 힘을 넣고계신다.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이 아무리 제재를 가해도 조선은 끊임없이 발전하고있다.

크리스띠안 삐베따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이딸리아준비위원회 위원장은 방문을 통하여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신 김일성주석의 업적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 그이는 세계가 공인하는 위대한 혁명가이시다고 격찬하였다.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스위스준비위원회 위원장인 마르틴 뢰체르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김일성대원수각하께서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오늘 조선에서는 김일성대원수각하와
김정일대원수각하의 위업이 김정은원수각하에 의하여 굳건히 이어지고있다.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고있기에 조선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쿠웨이트준비위원회 위원장인 쟈위드 아흐마드 조선통일지지 쿠웨이트위원회 위원장은 세계에는 이름있는 지도자들이 많지만 김일성주석처럼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분은 찾아볼수 없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천만년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태양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전인류가 경건히 회억-

주체106(2017)년 8월 14일 로동신문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여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그이의 서거 23돐에 즈음하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로 인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20세기를 자주의 세기로 빛내이신 불세출의 대성인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길이 전해가려는 만민의 열화같은 마음에 떠받들려 수많은 나라와 지역에서 회고위원회들이 결성되였다.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 국제위원회가, 나이제리아, 베닌, 파키스탄, 쓰르비아에서는 전국적범위의 회고위원회들이 조직되였다.

캄보쟈에서는 국왕의 지시에 따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각하회고 캄보쟈위원회가 결성되였으며 로씨야에서는 평화 및 통일당, 조선전쟁로병리사회를 비롯한 정당, 단체들이 각이한 명칭의 회고위원회들을 내왔다.

이란, 수리아, 도이췰란드에서 정당회고위원회들이 조직될 때 인도네시아, 벌가리아, 단마르크, 에티오피아, 브라질, 뻬루 등 많은 나라에서는 정계, 사회계인사들을 망라하는 회고위원회들이 결성되였다.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스위스준비위원회,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는 위대한 수령님을 하늘이 낸 위인, 반만년력사에서 조선인민이 처음으로 맞이한 민족적영웅으로 격찬하면서 김일성주석의 영광찬란한 혁명생애를 칭송하기 위해 회고위원회를 결성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7월 8일을 전후로 하여 각국 출판보도물들이 주체의 영원한 태양의 력사를 광범히 소개선전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고전적로작들인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하자》,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에서 무조건 물러가야 한다》,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자》,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를 도이췰란드 베를린 아차위메디아프린트출판사, 로씨야 하바롭스크변강출판사, 나호드까 포르마뜨출판사, 알제리 알좌자이르 타르잘트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고 발행식을 진행하였다.

또한 《자주성을 견지하자》,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 《온 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앞당기자》, 《조국통일의 3대원칙에 대하여》,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를 비롯한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후의 저서들을 마쟈르신문 《써버챠그》와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 메히꼬의 인터네트홈페지 《조선의 벗들》, 로씨야인터네트잡지 《리브져널》, 인터네트홈페지들인 《이르꾸쯔크블로그스포뜨.루》, 《빠뜨리오띄 모스크바》가 게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경거망동이 종국적파멸을 앞당길수 있다

주체106(2017)년 8월 14일 로동신문

 

미국이 세계를 들었다놓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의 련속적인 장쾌한 불뢰성에 완전히 얼이 나갔다.이제는 정상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아예 분별을 잃었다.뒤일을 감당해낼 아무런 대책도 없이 핵전략자산들을 총동원하면서 히스테리적인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다.바로 며칠전에도 악명높은 핵전략폭격기 《B-1B》편대를 남조선지역상공에 들이밀어 우리의 전략적대상물들을 불의에 선제타격하기 위한 훈련을 감행하였다.그런가 하면 《B-52》, 《B-1B》, 《B-2A》를 비롯한 전략자산들과 《F-22》스텔스전투기편대들을 남조선에 전개하기 위한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해상에서는 2개의 미제침략군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잠수함을 비롯한 해적집단들이 조선반도수역에 기여들 준비를 하고있다.

아직도 저들이 어떤 구렁텅이에 빠져들었는지 제대로 모르고 날뛰는 무분별한 객기이다.

아마 핵전략폭격기와 핵항공모함과 같은것들로 힘을 과시하고 우리를 놀래워 그 무엇을 이루어보려 하는것 같은데 그따위에 놀랄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다.

우리는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의 군사적망동을 공포심에서 나오는 허세로밖에 보지 않는다.

우리 공화국은 얼마전에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성공으로 임의의 지역과 장소에서 임의의 시간에 불의적인 기습발사로 미국의 전지역을 타격할수 있다는것을 온 세계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미국에는 우리 혁명무력의 타격을 피할수 있는 대책이 없다.본토에 포탄 한발 떨어져본적이 없다고 멋대가리없이 놀아대던 미국이 지금은 언제 어느 시각에 저들의 머리우에 핵불벼락이 쏟아질지 몰라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다.

그 누구를 탓할것이 못된다.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여왔기때문에 그렇게 되였다.바로 그것이 우리 공화국을 전쟁억제력강화에로 강하게 떠밀었으며 오늘은 우리 혁명무력이 아무때나 마음먹은대로 미국에 멸적의 비수를 꽂을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작고 힘없는 나라들을 마구 롱락하고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에도 힘자랑질을 해대며 거들먹거리던 미국의 처지가 정말 가긍하게는 되였다.

미국이 본토의 안전과 체면을 유지할수 있는 길은 하나밖에 없다.그것은 미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가 우리 혁명무력의 타격권안에 들어있다는 현실, 섬멸적보복타격수단이 우리 국가의 수중에 있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부질없는 경거망동을 걷어치우는것이다.그외에 다른 선택이란 있을수 없다.

그런데 지금 미집권세력은 너무도 무분별하게 날뛰고있다.대통령 트럼프가 직접 나서서 고속으로 전진하는 조선의 장거리핵미싸일개발을 속수무책으로 바라만 보느니 전쟁을 불사하겠다느니, 전쟁을 해도 조선반도에서 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음이 나는것이지 미본토에서 나지는 않을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미친 폭언들을 거리낌없이 늘어놓고있다.여기에 장단을 맞추어 유엔주재 미국대사와 미국방장관을 비롯한 수하졸개들도 저마끔 《군사적선택권 행사》, 《선제타격》, 《비밀작전》, 《내부교란작전》, 《특수작전》의 필요성에 대하여 떠들어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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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의 《반테로전》은 인간살륙전

주체106(2017)년 8월 14일 로동신문

 

미국이 《반테로》의 미명하에 수리아에서 민간인학살만행을 계속 감행하고있다.

지난 1일 미국주도의 《반테로련합》전투기들이 데르조르도의 동부지역 상공에 날아들어 무차별적인 공습을 가하였다.그로 하여 60명의 민간인들이 무참히 살해되였다.

3일과 4일에는 미국주도의 《반테로련합》이 라까시에 수십차례의 공습을 들이대여 7명의 어린이들을 포함한 수많은 민간인들을 학살하였다.그것도 모자라 5일 또다시 여러차례의 공습을 감행하여 43명의 무고한 주민들을 살해하였다.

《반테로련합》의 민간인학살만행은 하싸카, 알레뽀 등 여러 지역들에서도 감행되고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은 민간인들을 겨냥한 범죄행위들과 관련하여 미국주도의 《반테로련합》을 해체할것을 유엔에 다시금 호소하였다.더우기 수리아민간인들에 대한 미국의 고의적인 학살만행은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고 하면서 수리아정부의 요청도 없는 조건에서 그리고 유엔의 틀거리밖에서 조직된 《반테로련합》을 즉시 해체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외무 및 이주민성은 또한 미국이 수리아의 라까에서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백린탄까지 사용한 자료를 폭로하면서 《반테로련합》의 범죄행위로 말미암아 여러곳에서 무고한 민간인들이 죽고 살림집, 병원 등 건물들이 무참하게 파괴된데 대해서도 까밝혔다.미국이 《테로박멸》이라는 허울좋은 간판밑에 2014년에 만들어낸 《반테로련합》은 비법적인것이다.

원래 세계 또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영향을 주는 문제들은 해당 나라 정부와의 토의, 유엔의 동의밑에 결정되여야 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수리아를 비롯한 해당 나라들의 정부, 유엔과의 합의도 없이 제멋대로 저들에게 추종하는 나라들을 규합하여 《반테로련합》을 조작하였다.

미국주도의 《반테로련합》은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와 같은 테로세력들을 소탕하는데 기본목적을 두고 조작된것이 아니다.패권주의에 환장한 미국은 위험한 테로세력들과 그로 인해 조성되는 파국적혼란을 리용하여 수리아를 비롯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전복할것을 획책하고있다.

테로와의 투쟁은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평화와 안정, 안전보장을 위한것으로 되여야 하며 절대로 그 리익을 침해하거나 침략적인 목적을 달성하는 공간으로 되여서는 안된다.유엔헌장은 개별적나라들이 부당한 구실을 내걸고 유엔성원국들을 반대하여 무력을 행사하는것을 허용하지 않고있다.

그러나 미국주도의 《반테로련합》은 《이슬람교국가》와 간고한 싸움을 벌리고있는 수리아정부군 진지, 군사기지 등을 무차별적으로 공습하고있다.

수리아정부군을 약화시켜 테로세력을 박멸하지 못하도록 하고있으며 반정부세력이 힘의 우세를 차지하도록 하려 하고있다.

엄중한것은 미국이 민간인들도 가리지 않고있는것이다.이라크와 수리아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에서 무고한 사람들이 미국이 벌려놓은 《반테로전》의 희생물이 되여 피를 흘리며 죽어가고있다.

어느 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4년 8월부터 2016년 12월 19일까지 미국은 이라크를 7 258차, 수리아를 5 828차 공습하였다.결과 수많은 민간인들이 죽거나 부상당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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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문명사회》의 말세기적풍조

주체106(2017)년 8월 14일 로동신문

 

온갖 사회악으로 하루가 시작되고 그속에서 하루해가 저무는것이 《문명》을 뽐내는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다.미국, 일본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끔찍한 반인륜범죄행위들과 말세기적인 생활풍조가 범람하여 세상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미국 알라스카주의 동남부앞바다에서는 항해도중 배에서 남편이 생트집을 걸어 자기 안해를 때려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상상을 초월하는 범죄이다.일생을 약속하고 함께 생활하는 반려자를 별치 않은 구실로 무참히 때려죽였다는것은 미국사회가 얼마나 썩고 병들었는가를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에서 이러한 범죄행위들은 다반사로 되고있다.

일리노이스주 시카고시에서는 지난 7월말 정체불명의 범죄자가 쏜 총에 맞아 28살 난 녀성이 목숨을 잃고 4살 난 그의 아들이 부상을 입었다.그런가 하면 알라바마주의 버밍햄시에서는 50대의 범죄자가 한 살림집마당에 뛰여들어 사람들을 향해 마구 총사격을 가하여 3명을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최근 이 나라 신문 《시카고 트리뷴》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7월 1일부터 4일까지의 기간에 일어난 총격사건들로 102명이 부상당하였으며 그중 15명이 치명상을 입었다.특히 지난 7월 4일 하루동안에만도 총격사건으로 4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이런 어수선하고 무질서한 현상을 미연에 방지해야 할 경찰들까지 사람잡이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얼마전 아칸소주에서는 밤에 경찰들이 다짜고짜로 무방비상태의 16살 난 소년을 목표로 사격을 가한 사건이 발생하였다.치명상을 입은 소년은 병원에 실려갔으나 끝내 숨을 거두고말았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에 의하면 2015년 6월 1일부터 2016년 3월 31일까지 경찰에 의해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수가 약 1 350명에 달하였다.이것은 매달 평균 130여명이 살해된것으로 된다.신문은 적수공권의 주민들을 살해한 경찰들이 재판을 받는 경우가 드물다고 폭로하면서 2005년-2016년 기간에 해마다 약 1 000명이 경찰에 의해 살해되였지만 살인죄로 기소된 경찰은 77명밖에 안되였다고 까밝혔다.

보다싶이 경찰복을 입은 살인범죄자들이 득실거리고있는 곳이 미국이다.썩고 병든 세상에서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설교를 받으며 자란 그들이 경찰복을 입었다고 하여 잔인성과 포악성을 포기할수 없는것이다.이처럼 미국은 범죄의 왕국으로 악명을 떨치고있다.

일본에서도 미국 못지 않게 반인륜범죄사건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있다.

고베시에서 26살 난 청년이 살림집에 뛰여들어 마구 칼부림을 하여 3명을 살해하고 2명에게 심한 부상을 입혔다.후꾸오까현에서는 한 범죄자가 20대 녀성을 란도질한 다음 태여난지 7개월밖에 안되는 갓난애기를 노끈으로 목졸라죽인 사건이 발생하였다.

사람들의 목숨을 파리목숨과 같이 여기는 일본사회에서 경악을 자아내는 이런 끔찍한 살인범죄행위가 성행하고있는것은 큰 골치거리가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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