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인간살륙을 쾌락으로 삼는 살인귀무리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민간인대학살만행은 그 잔인성과 야만성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으로서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로 남아있다.전쟁 전기간 미제살인귀들은 인간살륙을 쾌락으로 삼는 저들의 야수적본성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특히 1950년 7월 미제침략군이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에서 감행한 몸서리치는 대학살만행은 산천초목도 분노에 떨게 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범죄였다.
당시 인민군대에 의해 대참패를 당하고 도망치던 미제침략군은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일대에서 패전의 앙갚음으로 무고한 주민들에 대한 전대미문의 살륙전을 벌려놓았다.
미제살인귀들은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피난시켜준다고 하면서 마을사람들을 모두 끌어내고는 맹사격을 가하여 닥치는대로 학살하였다.이어 사람들을 도로와 철길우에 집결시켜놓고 비행기를 호출하여 무차별적인 폭격을 가하였다.가까스로 살아남은 사람들이 폭격을 피해 철길밑에 있는 굴에 모여들자 미제살인마들은 야산에 기관총을 설치하고 3일동안이나 미친듯이 총탄을 퍼부어 무려 수백명에 달하는 주민들을 죽이는 치떨리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로근리학살사건과 관련한 미제침략군 사령부의 명령서를 입수하여 공개한 한 외신은 당시 살인만행현장에 있었던 이전 미군사병들의 증언을 보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한 미군사병은 《련락병이 달려와 〈몽땅 쏴죽이라.한사람도 남겨두지 말라.〉는 명령을 전달하였다.》고 말하였으며 다른 한 사병은 《나는 총을 갈겨댔다.상관에게 더는 물어보지 않고 단지 사격만 하였다.그야말로 대학살이였다.》고 고백하였다.또 다른 미군사병은 《상관의 명령은 움직이는것은 모조리 쏴죽이라는것이였다.피난민도 거기에 포함되는가고 묻자 그는 〈그렇다.움직이는 모든것이다.〉라고 대답하였다.》고 실토하였다.
현장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사람들은 《미국놈들은 곤충을 가지고 장난하는 총각애들처럼 우리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하였다.》고 하면서 치솟는 울분을 금치 못하였다.
당시 굴에서 기적적으로 탈출한 한 녀인의 증언은 더욱 기가 막힌다.
《굴에서는 무사히 탈출했다.그런데 애가 등뒤에서 막 울어대는것이였다.돌아봤더니 미군이 쏜 총알이 아들의 두다리를 관통해 살이 덜렁덜렁 뼈에 매달려있었다.이발로 내 치마자락을 찢어 동여매주고 산언덕을 두세개쯤 넘었을 때 내앞에 총을 겨눈 미군이 떡 나타났다.나는 두손을 높이 쳐들고 부르르 떨면서 〈쏘지 말아요.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애엄마예요.〉라고 말했다.그러나 미군은 총을 쏘아버렸다.무엇인가에 옆구리를 강타당하는 느낌을 받고 쓰러졌다가 얼마후 정신이 들어 깨여나보니 총알은 내 옆구리를 관통해 등에 업힌 아들의 심장에 박혔다.굴에서 딸을 잃었는데 아들까지 잃으니 모든것이 끝장이란 생각뿐이였다.》
이 얼마나 끔찍한 살륙만행인가.(전문 보기)
론평 : 지배자의 강도적본성을 드러낸 망동
미국이 남조선을 상대로 날강도적인 본색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얼마전 트럼프는 저들의 무역대표부를 내세워 남조선당국에 《자유무역협정》재협상절차를 시작한다는것을 정식 통지하였다.
《미국우선주의》를 제창하는 트럼프가 대통령선거때부터 남조선과의 《자유무역협정》을 저들에게 손해만 주는 《끔찍한 협정》으로 묘사하면서 재협상에 대해 떠들어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번에 미국이 남조선과의 《자유무역협정》을 재협상한다는데 대해 일방적으로 선언한것은 사실상 남조선당국에 대한 강박이다.그것은 협정을 자기에게 더욱 유리하게 뜯어고치려는데 목적을 둔것으로서 저들의 탐욕적리익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식민지노복의 운명을 서슴없이 짓밟는 미국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정체를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은 원래 리명박역도가 미국의 강압적인 요구에 굴복하여 체결한것으로서 남조선경제를 미국의 독점자본에 철저히 예속시키고 인민들의 생존권과 리익을 심히 해치는 매국협정이다.그것이 얼마나 불평등한것인가 하는것은 협정에 따른 미국의 의무조항이 7개정도에 불과한 반면에 남조선이 걸머진 조항은 무려 55개에 달한다는 한가지 사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현실적으로 괴뢰보수패당의 굴욕적인 《자유무역협정》체결놀음으로 남조선에서는 농축산물시장과 수산물시장, 봉사분야가 완전히 개방되고 미국의 독점자본과 상품들이 물밀듯이 쓸어들어와 판을 치게 되였다.이로 하여 남조선의 농업과 수산업이 황페화되고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줄줄이 파산되였으며 실업자와 빈곤층이 걷잡을수 없이 늘어났다.
이것은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이 미국의 일방적리익을 위한 협정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나쁜 거래》니, 《끔찍한 협정》이니 하고 고아대면서 남조선당국에 《자유무역협정》재협상을 강요하고있는것이야말로 파렴치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반세기가 훨씬 넘도록 남조선을 강점하고 인민들에게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며 각종 예속의 올가미로 그들의 피땀을 악착스럽게 짜낸 미국이 그것으로도 모자라 《자유무역협정》을 더욱 략탈적인것으로 만들려 하고있으니 세상에 이런 포악무도한 날강도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미국이야말로 남조선경제가 거덜이 나든, 남조선인민들이 죽든말든 상관하지 않고 오로지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오만하게 날뛰는 극악한 침략자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나토의 무분별한 대결광기, 대응하는 로씨야
나토가 최근 동유럽에서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대규모적인 군사연습을 벌리며 로씨야와의 대결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11일 로므니아, 벌가리아 등 로씨야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동유럽나라들에서 화약내나는 군사훈련이 개시되였다.
벌가리아에서 약 2만 5 000명의 나토병력이, 로므니아에서 2만명이 넘는 병력과 3 000대의 전투기술기재들이 참가하였다.
같은 날 리뜨바에서도 약 500명의 미국, 영국, 라뜨비야, 리뜨바, 뽈스까군인들과 30개의 반항공방어체계들이 동원된 가운데 반항공군사연습이 벌어졌다.이에 앞서 10일에는 미국을 비롯한 14개의 나토성원국과 우크라이나, 그루지야의 무력이 흑해에서 그 무슨 《우발적인 사태》를 가상한 합동군사연습소동에 광분하였다.
전문가들은 군사훈련들의 목적이 나토무력의 신속한 기동성을 보장하고 협동작전능력을 높여 군사적우세를 과시함으로써 로씨야를 압박하자는데 있다고 보고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10일 미국은 리뜨바에 《패트리오트》미싸일방위체계를 전개하였다.
《패트리오트》미싸일방위체계는 장거리미싸일방위체계로서 지금까지 단거리미싸일방위체계만 있던 발뜨해연안나라에 장거리미싸일방위체계가 전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밖에도 로씨야의 국경주변에서 약 5 000명으로 구성된 4개의 다국적대대를 창설하는 사업과 나토의 항구와 비행장 기타 군사대상물들의 하부구조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나토의 무모한 전쟁연습소동에 로씨야가 단호하게 대응하고있다.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은 자기 나라에 위협으로 된다고 생각되는 대상들을 미싸일타격권안에 둘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나토의 군사적압력에 맞서나갈 확고한 의지를 천명하였다.
나토주재 로씨야상임대표는 로씨야-나토리사회 회의에서 최근 나토가 《로씨야의 위협》이라는 구실밑에 동유럽에서 군사적움직임을 확대하면서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고있다고 단죄하고 로씨야는 자기의 리익을 지키기 위한 모든 조치들을 취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는 군사훈련과 군부대들에 대한 불의의 검열을 통하여 항시적인 전투준비상태를 유지하는것과 함께 현대적인 무장장비들로 재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밀고나가고있다.
7월에 들어와 로씨야의 쁘스꼬브주에서 3개 련합부대가 동원되여 서북방면에서의 비상사태에 대처하기 위한 항공륙전대들의 대규모군사훈련이 진행되였다.
또한 바렌쯔해에서는 로씨야북함대의 미싸일핵잠수함 《스몰렌스크》호가 잠수상태에서 미싸일을 발사하여 약 400㎞ 떨어진 곳에 있는 해상목표를 타격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극도에 달한 령토강탈야망
최근 이스라엘은 강점한 수리아의 골란고원에서 2018년 10월에 《지방리사회》선거를 진행한다고 발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은 유엔사무총장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에게 이스라엘의 뻔뻔스러운 령토팽창야망을 폭로하는 편지들을 보냈다.편지는 골란고원에서 선거를 진행하겠다고 한 이스라엘강점자들의 발표를 전면배격하고 그곳이 수리아령토의 불가분리의 한 부분이라는데 대해 지적하였다.특히 골란고원의 수리아인민은 자기들에게서 수리아아랍공화국의 국적을 앗아가려는것을 목적으로 한 모든 결정을 반대배격할뿐아니라 강점한 골란고원에서의 법, 행정통치를 실시하려는 이스라엘의 결정들을 인정해본적이 없다고 강조하였다.계속하여 편지는 이스라엘의 이번 결정은 유엔헌장과 제네바협약에 대한 또 하나의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는데 대해 까밝혔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골란고원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적극적인 비호밑에 이스라엘침략자들이 제3차 중동전쟁을 일으켜 타고앉은 수리아의 령토이다.빼앗긴 땅을 되찾으려는 수리아인민의 투쟁은 수십년동안 줄기차게 벌어져왔다.하지만 제국주의자들의 방해책동과 이곳을 영구강점하려는 이스라엘의 발악적인 책동으로 빛을 보지 못하였다.
1981년에 이스라엘은 《골란고원에 관한 법》을 일방적으로 채택하고 이 지역을 저들의 령토에 병합시켰다.
골란고원은 지리적으로 이스라엘보다 높은 곳에 위치하고있기때문에 량측은 이곳을 군사요충지로 여기고있다.이곳에는 또한 큰 호수가 있는데 적지 않은 강하천들이 이 호수로 흘러든다.리용하는 물의 40%가 이 호수에 원천을 두고있는것으로 하여 골란고원은 이스라엘에서 물창고로도 불리우고있다.이스라엘이 골란고원에서 《지방리사회》선거놀음을 벌려놓으려는것은 이 지역을 영구강점하기 위해서이다.
분석가들은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책동으로 하여 이 지역정세가 더욱 악화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이스라엘은 수리아에서뿐만아니라 팔레스티나에서도 령토강탈자, 평화파괴자로서의 몰골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놓고있다.
얼마전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들을 비롯한 이슬람교도들의 성지인 동부꾸드스의 알 아크사사원을 페쇄하는 망동을 부렸다.
알 아크사사원이 있는 동부꾸드스는 그리스도교와 유태교, 이슬람교성지가 있는 지역으로서 이곳에 대한 통제권을 두고 오래전부터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에 심각한 의견대립이 존재하여왔다.지난 시기 이스라엘강점자들은 알 아크사사원에서 이슬람교도들을 내쫓기 위해 비렬하게 책동하여왔다.이제는 그 사원을 아예 페쇄하여 팔레스티나인들을 비롯한 이슬람교도들이 동부꾸드스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하려고 미쳐날뛰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로씨야를 압박하는 군사적움직임
미국이 흑해와 그 주변지역에서 부산스러운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얼마전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공동주최한 《씨 브리즈-2017 인터내슈널》해군연습이 흑해수역에서 10여일간 벌어졌다.여기에는 영국, 프랑스, 카나다, 이딸리아, 노르웨이, 그리스, 로므니아, 그루지야, 벌가리아 등 16개국이 참가하였다.
거의 동시에 벌가리아에서는 《쎄이버 가디언 17》이라는 명칭을 단 나토군사연습이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20여개 나토성원국 및 동반국군인 2만 5 000명이 참가하였다고 한다.유럽주둔 미군의 주도하에 진행된 군사연습은 참가국들의 협동작전능력을 높이고 흑해지역에서 나토가 군사적으로 행동할 결심과 태세를 과시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고 한다.
련이어 벌가리아의 흑해수역에서는 8개의 나토성원국들이 해상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브리즈》로 명명된 이 연습에는 20여척의 함선과 전투기들, 1 700명의 병력이 동원되였다.
분석가들은 미국이 나토를 발동하여 흑해와 그 주변지역에서 합동군사연습들을 련속적으로 벌려놓고있는것은 로씨야에 대한 군사적압박의 도수를 계단식으로 높여 이 나라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고 흑해에 대한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하려는데 있다고 평하고있다.
흑해는 로씨야뿐아니라 우크라이나, 로므니아, 벌가리아, 뛰르끼예, 그루지야와 면하고있다.특히 이곳에는 크림반도가 위치하고있다.크림반도의 남서부 흑해연안에 있는 항구도시 쎄바스또뽈에는 로씨야의 흑해함대기지가 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2014년에 크림반도는 주민투표에 의한 민주주의적절차를 거쳐 국제법적요구에 부합되게 로씨야의 령토에 귀속되였다.
이로써 흑해에서의 군사적패권을 장악하려던 미국의 야망은 풍지박산날수 있는 위험에 처하게 되였다.
미국은 로씨야의 크림반도통합을 《침략행위》라고 떠들며 이 나라에 대한 비난공세를 펴는것과 함께 경제제재를 가해오고있다.군사적압박의 도수도 높이고있다.로미관계는 나날이 악화되고있다.
미국은 로씨야주변나라들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는 한편 해마다 나토무력을 동원하여 흑해와 그 주변에서 대규모적인 군사연습들을 빈번히 벌려놓으며 이 나라를 극도로 자극하고있다.로씨야라는 잠재적적수를 옴짝달싹 못하게 군사적으로 포위하고 힘으로 제압하여 유럽에서 패권적지위를 차지하자는것이 미국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그로 하여 흑해는 로씨야와 미국사이의 첨예한 군사적대결장으로 번져지고있다.발뜨해 또한 로미사이의 대결장으로 되였다.
자기의 코앞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군사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리는 미국의 책동에 로씨야가 강하게 반발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전쟁국가조작을 노린 헌법개악책동
얼마전 도꾜도의회선거에서 대참패를 당한 일본자민당의 간사장이 헌법개정론의를 계속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력설하였다.그러면서 자민당이 작성하는 헌법개정안이 《리상적인 모습을 갖춘 일본》을 건설할수 있는 중요한 방안이나 되는것처럼 줴쳐댔다.
그가 떠들어대는 《리상적인 모습을 갖춘 일본》이라는것은 과연 어떤것인가.바로 군국주의가 완전히 부활되여 침략과 전쟁을 할수 있는 일본을 말한다.
《명치유신》후 대두한 일본군국주의세력은 생겨난 첫날부터 호전적이고 략탈적이며 야수적인 본성을 거리낌없이 드러내놓았다.20세기 전반기에는 아시아맹주국으로 자처하면서 우리 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 대한 침략을 일삼았다.그러나 종당에는 제가 지른 불에 타죽는 신세가 되고말았다.
제2차 세계대전후 일본은 과거에 저지른 범죄에 대하여 사죄하고 배상하기는커녕 군사대국화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으며 전쟁을 할수 있는 조건들을 하나하나 만들어놓았다.
내외의 반대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2014년 각료회의에서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할수 있다고 결정하였으며 2015년에는 국회에서 안전보장관련법을 강행채택하였다.이로써 일본은 세계 그 어디에서나 군사작전을 벌릴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일본해상《자위대》의 함선들이 미해군과 여러차례에 걸쳐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였다.
지난 5월 해상《자위대》의 대형호위함 《이즈모》호가 미태평양함대의 보급선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였다.또한 《이즈모》호와 《사자나미》호가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국제함선사열식에 뻐젓이 몰골을 드러낸 후 이 나라 주변해역에서 미해군함선과 합동군사연습을 벌렸다.이것은 일본반동들의 해외팽창, 재침야망실현책동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자위대》는 이미 침략무력으로서의 흉체를 완전히 드러내놓았다.
일본반동들은 헌법을 개악하여 해외침략을 합법화하려 하고있다.헌법개악의 주되는 목표는 재침의 기본장애물로 여기고있는 9조이다.
현 집권자는 9조의 1항과 2항을 수정보충하는 방식으로 헌법을 개악하려다가 야당들과 국민의 반발에 부딪치자 교활하게도 그 조항들을 그대로 두고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한 3항을 첨부한다는 안을 고안해냈다.어떻게 해서나 헌법개악의 첫걸음을 내짚어보려는 교활하기 짝이 없는 오그랑수이다.
만일 그 안대로 헌법이 개악되면 9조의 1, 2항과 3항사이에 모순이 생겨나게 된다.
륙해공군과 기타 전투력을 보유하지 못하며 국가의 교전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내용과 이미전에 군종과 병종을 다 갖춘 공격무력으로 변모되고 해외에서 로골적으로 군사작전을 벌리고있는 《자위대》의 존재와 관련한 내용은 호상간 절대로 융합될수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주체조선이 안아온 통쾌한 승리
미국의 심장부를 타격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대성공으로 세계적인 대정치지진이 일어났다.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동영상은 매혹적이다.》, 《조선은 트럼프행정부의 위협을 세계면전에서 보란듯이 무시하고 미국의 〈독립절〉에 시험발사를 강행하여 초대국의 자존심을 짓밟아버렸다.》,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는 조선이 미국의 핵전쟁위협에 어떤 수준에서 대처할수 있는가를 시위하였다.조선전문가들의 과학기술수준은 깊은 감명을 주고있다.조선에 대한 미국의 앞으로의 위협은 완전히 절망적인것이다.》…
우리 공화국이 진행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대성공에 대한 경탄과 찬양, 그것이 안아온 조선의 빛나는 승리와 미국의 처참한 패배에 대한 평가의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미국잡지 《포브즈》는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로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세계의 각광을 받으시고 백악관은 돌발적인 공포속에 빠졌다, 조선은 위력한 강국이 되고 미국은 맥빠진 작은 나라가 되였다라고 조미대결의 승패를 명쾌하게 평한 기사를 실었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에서의 단번성공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온 기나긴 반미대결전에서 이룩한 주체조선의 빛나는 승리이다.
조미대결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일방적으로 침략하고 오랜 기간 핵으로 조선민족을 위협하는 구도로 되여있었다.미국의 침략과 핵공갈은 철두철미 우리 나라가 미본토를 공격할 능력을 보유하지 못하였다는 전제하에서 가해진것이였다.
그 전제가 하늘로 날아났다.이제는 영원히, 절대로 돌이킬수 없는 과거의것으로 되였다.
전 이스라엘 미싸일방위국장은 《화성-14》형의 사거리는 초기분석결과만으로도 1만km로 추정된다,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여부에 대한 의문은 제기할 필요조차 없다, 조선은 임의의 순간에 대륙간탄도로케트들을 발사할 준비가 된 상태이다라고 단언하였다.세계 많은 나라 언론들과 전문가들도 조선이 미국본토 임의의 곳을 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였다고 인정하고있다.
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운명이 우리 혁명무력의 억센 무쇠주먹안에 들어왔다.우리 공화국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동방불패의 핵강국의 지위에 올라섰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은 완전히 우리 식으로 개발창조한 세계가 알수도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새로운 전략무기이다.
미국방성 대변인은 기자들앞에서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는 우리가 이전에 한번도 본적이 없는것이라고 비명을 올렸다.미국의 인터네트통신 《NK NEWS》는 조선이 대출력발동기개발기술에 의거하여 완전히 새로운 전략로케트를 제작하였다, 가장 놀라운것은 그 규모와 추진력, 비행특성이 전혀 새로운 대륙간탄도로케트가 단 한번의 시험발사로 성공한 그것이다라고 탄복하는 기사를 실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국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
《지구를 금성과 같이 만들어버릴수 있다.》
이것은 최근에 영국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트럼프의 빠리협정탈퇴결정을 배격하면서 한 말이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트럼프는 우리의 아름다운 행성에 환경상 돌이킬수 없는 피해를 주고 우리자신과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자연세계를 위태롭게 만들것이다.트럼프의 행위는 지구를 벼랑끝으로 떠밀어 온도가 250℃에 달하며 류산비가 내리는 금성과 같이 만들어버릴수 있다.》
만일 다른 나라들도 《미국제일주의》를 떠드는 트럼프처럼 처신한다면 호킹의 말대로 지구는 얼마 못 가서 불모의 행성으로 될것이다.
지금 온실가스방출량이 끊임없이 증대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세계각지에서 기록적인 고온현상이 지속되고있다.
벌가리아, 뛰르끼예, 이딸리아 등 여러 나라 일부 지역들에서는 기온이 40℃를 넘어섰고 이란과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50℃이상에 달하는 고온현상이 나타나고있다.
세계기상기구는 낮과 밤의 기온이 계속 올라가 사람들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있으며 여름철이 점점 더 뜨거운 계절로 될수 있다고 경종을 울렸다.전문가들은 그 원인이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후변화에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그 피해가 전쟁에 의한 피해를 릉가할것이라고 하고있다.
지구온난화를 막지 못한다면 급격한 기후변화로 생태환경이 파괴되고 지구에서 더는 생명체를 찾아볼수 없게 될것이다.
세계 수많은 나라들이 지구온난화의 위험성을 절감하고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사업에 적극 참가하고있다.2015년 12월에 합의채택된 빠리협정에 세계의 절대다수 나라들이 서명한 사실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그런데 유독 한개 나라만이 대세의 흐름을 무시하고 돈 끼호떼처럼 놀아대고있다.미국이다.
빠리협정에서의 탈퇴를 공약으로 내세운 트럼프는 지구온난화가 《미국산업계에 피해를 주기 위해 지어낸 거짓말》이라고 하면서 지난 6월초에 공개적으로 빠리협정에서의 탈퇴를 선언하는 망동을 부렸다.
트럼프행정부가 지구온난화의 위험성에 대하여 모를수 없고 그로 인하여 자국 역시 손해를 입을수 있다는데 대하여서도 부인하지 못할것이다.2015년 6월 미련방환경보호국이 기후변화대책을 세계적규모에서 취하였을 경우와 아무런 대책도 취하지 않았을 경우를 비교하여 미국내에서의 손해를 추산한 보고서를 발표한바 있다.거기에는 효과적인 대책을 취하지 않았을 경우 바다물면상승 등에 의한 피해액은 2100년까지 5조US$에 달하게 될것이라 고 지적되여있다.
사실 지구온난화문제에서 미국은 가장 큰 책임을 느껴야 할 나라이다.(전문 보기)
론평 : 남의 손으로 불덩이를 쥐게 하는 파렴치한 술책은 통할수 없다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비상히 높인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성공은 우리 민족에게는 대경사로, 침략자 미국에는 악몽으로 되고있다.
미국의 심장부를 겨눈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가 어느 시각에 보복의 불벼락을 들씌우겠는지, 다음에는 또 어떤 《선물보따리》를 받아안게 되겠는지 몰라 미국통치배들속에서 절망의 비명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나오고있다.지금 미국언론들은 《북핵문제》때문에 트럼프의 인내심이 바닥났다, 북에 대한 제재가 먹어들지 않아 신경이 곤두섰다고 떠들고있다.
괴이한것은 미국이 엉뚱한 대상에게 화풀이를 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은 우리가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하게 된 책임은 《동상이몽한 중국에 있다.》, 《미국은 중국에 속히웠다.》고 고아대면서 그 분풀이를 해대는 한편 중국남해에서의 《항해의 자유》작전재개,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 중국기업들에 대한 《세컨더리 보이코트》적용 등의 카드를 꺼내들고 중국에 대한 압박공세를 들이대고있다.
미국회 상원은 13일 《북조선조력자 책임법》을 채택하고 우리와 련계하고있다는 중국의 금속, 철광, 강철, 무역부문 10대기업을 제재대상으로 결정, 선포하였으며 하원은 사법성을 동원하여 우리와 련계하고있는 중국무역회사들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도록 결정하였다.한편 미국은 중국산 철강재에 대한 고률의 관세와 수입할당제를 적용할것도 계획하고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가 성공한 이후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우리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행사에 로골적으로 불만을 표시하면서 《북의 위협은 전세계가 맞서야 할 안보문제》, 《미국이 직면한 최우선문제》라고 떠벌인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다.
특히 중국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싸드》반입합의를 철저히 리행하게 하는것으로 중국에 대한 압박을 2중3중으로 들이대고있는가 하면 조선과 중국이 해킹으로 미국대통령선거에 개입하였다고 생트집까지 걸고있다.
분노한 중국은 《조선반도핵문제의 근원은 미국의 대조선대결정책에 있다.》, 《미국은 핵문제를 중미관계의 인질로 삼지 말아야 한다.》, 《중국은 미국을 위한 지뢰제거자가 될수 없다.》고 강하게 반발하면서 《대화와 협상을 통한 핵문제해결》을 내들고 미국의 대조선추가제재요구에 반대해나서고있다.
미국이 중국을 우리에 대한 제재강화에로 몰아대고있는것은 저들에게 우리를 압박할 힘이 더는 없다는데로부터 나오는 아우성이나 같다.
제가 꺼리는 일은 남도 꺼린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미국이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에 대해 《중국책임론》을 떠드는것은 제손이 델가봐 팔짱을 끼고 남의 손으로 불덩이를 쥐게 해보려는 파렴치하고 교활한 술수이다.
우리의 전략무기들은 우리와 교전중에 있는 미국을 대상하여 개발완성한것이다.우리가 《절대병기》인 수소탄과 《보이지 않는 핵주먹》인 전략잠수함탄도탄은 물론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최종관문인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한것은 끊임없는 핵공갈로 우리를 핵무력강화에로 떠민 미국의 《공로》이다.
핵문제해결의 열쇠는 중국의 손에 있지 않다, 핵문제는 조미사이의 문제이므로 미국이 어떻게 움직이는가에 달려있다, 방울을 단자가 방울을 떼야 한다는 중국의 주장이 틀리지 않는것 같다.
자주적대가 확고히 선 우리에게 그 어떤 나라도 영향력을 행사할수 없다는것을 모르고 우매하게 놀아대고있는 미국이 참으로 가련하다.
우리의 길은 세계를 향하여 수백수천갈래로 뻗어있지만 세계가 우리를 압박할수 있는 《통로》는 그 어디에도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서방의 반공화국선전은 완전한 허위이다
원자탄, 수소탄과 함께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는 새로운 높이에 올라섰다.우리 나라의 사변적성과를 두고 세계가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외곡된 보도를 곧잘 늘어놓군 하던 미국을 비롯한 서방언론들까지도 최근에는 조선이 최고령도자의 령도밑에 핵무력과 경제건설전반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으며 제재와 압력으로는 조선의 발전을 막을수 없다고 인정하고있다.
주목되는것은 여러 언론들이 미국 등 서방나라 집권층과 어용나팔수들이 벌리고있는 반공화국선전의 허위성을 폭로규탄하고있는것이다.
우선 우리 공화국에 의한 《위협설》과 《도발설》의 부당성과 허황성을 까밝히고있다.
미국잡지 《포브즈》와 프랑스월간잡지 《아프리카아시아》에 실린 글이 그 대표적이다.
《포브즈》는 《대통령 트럼프가 조선을 리해 못한다, 그의 무식은 전쟁의 방아쇠가 될수 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국무장관은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는 미국과 동맹국, 지역과 세계에 대한 새로운 위협의 확대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전적으로 과장된 선전이라고 주장하였다.프랑스의 한 정치철학가는 《아프리카아시아》 최근호에 기고한 글에서 미국무장관 틸러슨이 조선을 《세계평화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이라고 하는데 문제는 도대체 무슨 위협인가 하는것이다, 서방은 조선을 잔인한 폭군으로 선전하고있지만 대단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이 나라의 핵전략이 철저히 자위적이라는것을 쉽게 리해할수 있다, 다시말하여 조선의 핵은 침략자에게 보복을 가하기 위한 억제력이다라고 하면서 조선에 뒤집어씌우고있는 호전주의는 사실상 《자유세계》 즉 미국이 받아야 할 비난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렇다.위협과 도발, 호전성문제를 따지고든다면 미국이 문제시되여야 할것이다.미국의 핵과 미싸일은 다른 나라들을 불의에 공격하여 세계제패를 실현하려는 야망의 산물이다.
1945년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탄을 거리낌없이 떨구어 두 도시를 페허로 만들었던 핵범죄자가 바로 미국이다.당시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는 야만행위를 감행한 미군장성들은 이것을 경축하기 위해 가정들에서 희희덕거리며 원자탄버섯구름모양의 과자까지 만들어 맛보는 추태를 부렸다고 한다.1950년대 조선전쟁시기에는 지뢰탄, 소이탄, 세균탄을 포함한 각종 폭탄들을 대량투하하여 우리 인민들을 살륙하고 온 강토를 재더미로 만들었다.
이런 미국이 우리 나라의 《위협》을 운운하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우리 공화국의 핵억제력은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오는 미국의 핵위협공갈책동에 종지부를 찍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보검, 자위의 수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두고 《세계적인 위협》이니 뭐니 하며 소란을 피우고있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짓이다.
하기에 프랑스의 정치철학가는 글의 마지막부분에서 5차례밖에 안되는 조선의 핵시험이 서방의 강렬한 분노를 폭발시켰지만 미국은 1 000회이상 핵시험을 진행하였다, 미핵항공모함들이 왜 조선반도로 가느냐는 물음에 그들은 조선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NPT)을 위반한 유일한 《불량배국가》이기때문이라고 하고있다, 그러나 주권국가는 국제조약에서 탈퇴할 권리가 있으며 그에 따라 조선은 NPT에서의 탈퇴를 당당히 선포하였다라고 그루를 박아 미국의 《조선위협설》의 부당성과 허황성을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무엇을 노린 《위협》타령인가
일본이 우리 나라의 자위적조치를 걸고들며 반공화국제재압박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얼마전에도 수상 아베는 유럽행각시 어중이떠중이들과 련이어 회담을 벌려놓고 국제사회가 조선의 심각한 핵 및 미싸일개발도전에 직면해있다느니, 조선이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있다느니 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았다.그리고 지금은 최대한의 압력을 가할 때이며 조선이 외부와 물자, 기술, 금융거래를 할수 없게 모든것을 차단할 필요가 있다는 망발을 줴쳐댔다.
일본은 우리 나라를 몰라도 너무나 모르고있다.그 무슨 제재와 압박에 대해 떠든것만 보아도 그렇다.우리 공화국은 천만군민의 일심단결과 위대한 자강력으로 날에날마다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며 비약하는 불패의 강국이다.세계는 그 누구의 지원이나 기술이전에 의한 모방이 아니라 100% 자체의 힘과 기술에 기초한 개발창조의 길에서 새롭게 탄생한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고 주체조선에는 제재나 압박이라는것이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더욱 똑똑히 깨달았다.
제재나 봉쇄따위로 우리 공화국의 힘찬 전진을 멈춰세워보겠다는것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개꿈이다.
아베는 우리 나라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있다고 걸고들었는데 말도 되지 않는다.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 특히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새로운 랭전기운이 떠돌고 그 위험성이 커지고있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그 근원은 바로 지역의 잠재적적수들을 힘으로 누르고 군사적패권을 쥐려고 발악하는 미국의 무분별한 책동에 있다.
미국은 지역에 핵전략자산을 비롯한 방대한 무력을 집중전개해놓고 저들에게 도전할수 있는 나라들을 불의의 핵선제타격으로 제압하려는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고있다.이때문에 동북아시아지역에서는 핵군비경쟁이 심화되고 항시적으로 핵전쟁위험이 조성되고있다.
그런데 일본은 이런것은 아예 못 본척 하고 우리 나라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들을 시비중상하며 못되게 놀아대고있다.유독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만이 《위협》으로 된다고 강짜를 쓰고있다.명백히 이중기준이며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고있다.
일본은 의도적으로 여론을 다른 방향에로 몰아가고있다.그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우리 공화국의 《위협》을 극대화하여 헌법개악을 반대하는 내외의 강력한 항의를 눅잦히고 어떻게 하나 재침을 합법화할수 있는 명분을 마련하자는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절대로 가리울수 없는 반인륜범죄
최근 제2차 세계대전당시 일본군성노예들의 비참한 실태를 보다 명확하게 증명해주는 동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되였다.미국립문서보관소에 보관되여있던 이 동영상에는 1944년 중국남부의 먄마접경지역에 있던 일본군성노예들의 초조해하고 불안해하는 모습이 선명하게 담겨져있다.동영상속의 녀성들의 얼굴은 이미 언론에 공개된 성노예피해자들의 모습과 완전히 일치하다고 한다.
한편 태평양전쟁시기 일본군의 성노예로 중국 절강성 진화시에 끌려갔던 조선녀성들의 명단이 들어있는 문서도 새로 공개되였다.1944년 4월에 작성된 문서에는 조선에서 끌려간 100여명에 달하는 20대, 30대 녀성들의 이름과 나이, 출생지가 기록되여있었다.그러나 다른 사람들과 달리 직업이 밝혀져있지 않았다.그들의 주소는 일본군《위안소》들의 주소와 같았다.당시 이 도시에는 10개의 일본군《위안소》가 있었다고 한다.
자료들은 과거 일본이 유괴, 랍치한 조선녀성들을 강점지역 곳곳에 끌고가 성노예살이를 강요하였다는것을 다시한번 폭로해주고있다.
지금까지 발굴된 일본군성노예범죄관련자료들은 수없이 많다.
1990년대에 과거 일본정부와 군부가 녀성들을 강제련행, 유괴, 랍치하여 《위안소》를 설치운영하는데 깊숙이 관여하였다는것을 립증해주는 문서들과 회고담, 일기, 심문조서 등 숱한 기록들이 당시 일본방위청 방위연구소 도서실에서 발견되였다.일본외무성, 경찰청, 후생로동성은 물론 미국립문서보관소에서도 련이어 발굴되였다.
또한 성노예피해자들이 수치감에 싸여 수십년세월 가슴깊이 묻어두었던 피해사실들을 련속 공개하였다.성노예범죄행위에 가담한적 있는 일본군복무자들까지도 증언마당에 나섰다.
엄연히 존재하는 사실자료들앞에서 더는 발뺌을 할수 없게 된 일본당국자들은 과거 성노예제도운영이 정부의 묵인 또는 관여하에 군부가 직접 조직하고 감행한 범죄행위였다는것을 자인하지 않을수 없었다.
1993년에 일본내각관방장관이였던 고노는 일본군성노예들의 모집, 이송, 관리가 본인들의 반대의사에도 불구하고 관권에 의하여 강압적으로 이루어졌음을 인정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특대형반인륜범죄인 일본군성노예제도를 폭로하는 자료들은 그후에도 계속 발굴되였다.오늘도 나오고있다.
그런데 지금 일본반동들이 노는 꼴을 보면 그야말로 철면피하기 짝이 없다.
얼마전에도 미국 죠지아주 애틀란타주재 일본총령사라는자는 한 신문과의 회견에서 제2차 세계대전기간 일본군이 녀성들을 성노예로 삼았다는 증거는 없다느니, 피해자라고 하는 녀성들은 강제로 끌려간것이 아니라 《돈을 받은 매춘부》들이였다느니 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아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전문 보기)
조로친선관계발전의 력사적리정표
조로공동선언이 채택된지 17돐이 되였다.
주체89(2000)년 7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웨.웨.뿌찐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로씨야국가수반으로서 처음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방문기간 조로수뇌상봉이 진행되였으며 조로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조로공동선언은 21세기 조로친선협조관계의 발전을 적극 추동한 력사적인 문건이다.
조로공동선언은 우리 나라와 로씨야사이의 협조와 밀접한 호상협력을 가일층 발전시키는것이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과 다극세계를 창설하며 평등과 호상존중, 호혜적인 협조의 원칙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려는 추세에 부합된다는것을 확인하였다.공동선언에서 조로쌍방은 북남공동선언에 따라 조선의 통일문제를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환영하면서 이 과정에 대한 외부의 간섭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고 강조하였다.또한 전략적 및 지역적안정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국제관계에서 힘의 사용요소를 보다 약화시킬것을 주장하고 주권국가들의 안전과 세계의 평화전반을 위협하는 행위들을 반대할데 대한 문제, 두 나라사이에 여러 분야에서 협조를 실현하고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21세기를 세계 모든 인민들이 번영하는 세기로 되도록 하는 문제 등에 대한 공동의 견해를 확인하였다.
조로공동선언채택은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뿐아니라 국제관계의 건전한 발전과 아시아태평양지역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서도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조로공동선언채택이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새로운 단계에서 발전하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0(2001)년과 주체91(2002)년, 주체100(2011)년에 로씨야를 방문하시여 조로친선의 뉴대를 굳건히 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여러차례에 걸친 로씨야방문과정에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는 조로공동선언의 력사적의의를 확인하시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 그리고 정치, 경제, 군사, 과학기술,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쌍무적협조를 가일층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방향과 조치들에 대해 합의하시였다.2001년 8월 조로모스크바선언이 채택되였다.
조로친선관계를 공고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이며 의지이다.
로씨야는 우리 나라와 국경을 접한 이웃이며 조로관계는 오랜 력사를 가진 친선관계이다.외부의 간섭과 압력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려는것은 두 나라의 공통된 목적이다.이것은 조로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킬수 있게 하는 주요한 요인이다.
우리 인민은 로씨야와의 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귀중히 여기고있으며 사회적안정과 민족적단합을 이룩하고 나라의 안전과 리익을 지키기 위한 로씨야인민의 투쟁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라고있다.
로씨야도 우리 나라와의 관계발전을 귀중히 여기고있다.
최근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은 여러 계기들에 미국이 조선의 《핵 및 로케트위협》을 떠들고있는데 문제는 외부의 압력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는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미국이 조선에 대한 위협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도전
최근 스웨리예의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세계핵무기실태보고서를 발표하였다.그에 의하면 미국은 2017년부터 10년동안 핵무기유지 및 갱신에 4 000억US$, 앞으로 30년동안에는 핵무기현대화에 1조US$의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려고 획책하고있다.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는 행위이다.
미국은 《핵축감》이요, 《비핵세계》요 하는 나발을 때없이 불어대군 한다.오바마는 대통령자리에 앉아있을 때에 뒤에서는 핵무기현대화를 다그치고 앞에서는 《핵무기없는 세계》구상이라는것을 광고하면서 세계를 심히 기만, 우롱하였다.
지금도 역시 같다.얼마전에 미전략군 사령관이라는자는 미국은 세계대전이 일어나는것을 막기 위하여 핵무기를 보유했다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한마디로 저들의 핵무기는 평화수호용이라는것이다.
세계에 여러 핵보유국들이 있지만 미국처럼 핵무기로 다른 나라들을 로골적으로 위협공갈하고있는 나라는 없다.핵무기유지와 현대화에 어느 정도의 자금이 탕진되는가를 놓고서도 알수 있다.
제네바에 있는 비정부기구인 국제핵무기철페운동홈페지에 소개된 세계적인 핵무기실태자료에는 미국이 핵무기개발에 투자하는 자금은 다른 핵국가들의 총 지출액을 릉가한다고 밝혀져있다.
이것은 미국의 핵무기개발 및 보유가 다른 나라들을 선제공격하여 핵전쟁을 도발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준다.
세계최초로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운 핵범죄자이며 수많은 핵무기들을 비축해놓고 제 비위에 맞지 않는 나라들을 끊임없이 공갈해온 핵위협가해자인 미국이 평화수호, 세계대전방지를 운운하는것은 그야말로 삶은 소가 웃다가 꾸레미터질노릇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실지로 미국은 그 숱한 핵무기들을 항시적인 발사대기상태에 두고있다.그것도 모자라 핵전략자산들을 계속 갱신하고있다.
미국방성은 《버지니아》급핵잠수함의 기본화력체계인 《토마호크》순항미싸일수직발사관을 신형발사관으로 교체하는것을 승인하였다.이에 따라 미해군은 다음해 10월부터 그에 착수한다고 한다.
이것은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서 잠재적적수들에 비해 절대적인 핵우세를 차지하기 위한 미제의 발악적인 핵군비증강책동이 매우 위험한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시사해준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핵무기를 세계제패전략실현의 기둥으로 삼아왔다.제2차 세계대전후에 미국이 우리 나라는 물론 다른 사회주의나라들을 목표로 핵무기사용계획까지 세워놓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려 하였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핵무기를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유린말살하는데 필요한 만능수단으로 간주하고있는 미국의 핵정책에 비낀 침략적, 지배주의적야망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미국은 미래의 전쟁을 핵전쟁으로 규정하였다.이를 위해 핵무기고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을 이미 국방전략보고서에 쪼아박았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백두산대국의 앞길을 막을자 세상에 없다
주체조선을 축으로 시작된 거대한 지각변동이 일파만파의 충격을 일으키며 전세계를 뒤흔들고있다.
국가핵무력완성의 최종관문인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에서 단번성공이라는 통쾌한 승리를 이룩한 백두산대국의 무진막강한 위력에 대한 감탄과 격찬의 목소리가 지구의 방방곡곡에서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그와 반면에 선군조선의 불굴의 기상과 불패의 위력에 전률한 원쑤들의 절망의 아우성도 높아가고있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성공은 세기를 이어온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또 하나의 빛나는 승리이며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운 일대 사변이다.선군조선의 눈부신 위용을 만리창공에 떨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장엄한 성공은 력사의 온갖 시련과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폭풍노도치는 백두산대국의 앞길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는 력사의 진리를 다시금 뚜렷이 확증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백두의 눈보라마냥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입니다.》
우리가 이번에 단행한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성공이 가지는 의의는 자못 크다.내외적대세력이 불안과 공포에 허덕이고있는것은 단순히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사거리나 위력, 그 개발속도가 예상밖의 수준이여서만이 아니다.그 어떤 야만적인 제재와 횡포무도한 군사적압살책동으로도 백두산대국의 자주적의지와 신념, 철의 진군을 막을수 없다는것을 뼈저리게 통감하였기때문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자위적억제력강화를 가로막아보려고 얼마나 피눈이 되여 날뛰였는가.조선반도와 그 주변수역에 전례없이 방대한 규모의 핵전략자산들을 집중전개하고 전쟁접경의 초긴장상태를 조성하였으며 거수기들을 총동원하여 야만적인 초강도제재를 련속 들이대면서 우리의 의지를 꺾어보려고 미친듯이 발악하였다.
원쑤들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 대해 넘지 말아야 할 《붉은 선》이라고 하면서 《북이 〈붉은 선〉을 넘었다고 판단하면 군사적타격을 가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우리를 엄중히 위협공갈하였다.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의 손발을 얽어매고 무자비하게 짓밟아버리기 위한 자주권말살의 쇠사슬, 미국식《통행금지선》이 바로 《붉은 선》이였다.미국은 세계를 류혈분쟁의 불도가니, 피의 란무장으로 전락시킨 악마의 《붉은 선》을 우리의 앞길에도 깊이 째놓아 선군조선의 자주적진군을 가로막으려고 악을 쓰며 덤벼들었던것이다.그러나 미국은 오산하였다.우리에게는 미국의 공식이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천만군민의 불굴의 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경제적제재와 군사적위협의 무거운 장막을 산산이 찢어버리며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는 온 세상이 보란듯이 기운차게 용솟음쳤다.자주의 뢰성을 울리며 용용히 전진하는 주체의 핵강국의 강철무한궤도앞에 적들이 요란하게 광고하던 《붉은 선》은 고삭은 개바자마냥 무너지고말았다.결코 처음이 아니였다.벌써 10여년전에 우리의 핵개발을 막겠다고 부쉬행정부가 그어놓았던 《붉은 선》도 주체조선의 핵시험성공이라는 대사변앞에 물먹은 모래성신세가 되였다.
세계여 돌이켜보라.그러면 미국이 걸음마다 그어놓는 《붉은 선》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며 우리 공화국이 동방불패의 핵강국, 세계적인 로케트맹주국으로 강화발전되여온 조미대결사의 통쾌한 진실이 가슴후련히 안겨올것이다.조선은 결심하면 무조건 실천하며 우리의 위력은 불가항력이라는것을 미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전문 보기)
론평 : 당장 들어내야 할 재앙의 화근
얼마전 미제침략군이 주인행세를 하는 남조선에서 또 하나의 치욕스러운 일이 벌어졌다.서울의 룡산에 수십년동안 둥지를 틀고있던 남조선강점 미8군사령부가 경기도 평택으로 이전하는 놀음을 벌려놓은것이다.거기에 쏟아부은 자금만 해도 천문학적액수에 달한다고 한다.문제는 그것 또한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로 충당했다는것이다.결국 미제침략군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 제 욕심주머니를 채우면서 남조선인민들의 삶의 터전을 빼앗아 저들의 소굴로 만들어버렸다.세상에 이런 날강도가 어디에 있으며 남조선과 같은 식민지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더욱 기가 막힌것은 남조선강점 미8군사령부가 《새 청사개관식》이라는것을 요란하게 벌려놓고 여기에 이사하는데 강아지 따라다니듯 남조선당국과 괴뢰군부것들, 늙다리보수패거리들이 몰려가 낯뜨거운 《축하》놀음까지 벌려놓은것이다.그 자리에서 남조선강점 미8군사령관이라는자는 평택의 미군기지가 《미국의 해외륙군기지들중 최대규모》라고 떠벌이면서 그 무슨 《성공적인 동맹》이니 뭐니 하며 주구들의 등을 두드려주었다.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로 보다 넓은 면적의 땅을 군사기지로 빼앗아내면서도 《성공적》이니 뭐니 하고 광고하는것은 실로 뻔뻔스럽기 그지없다.그러한 망동은 미군기지이전으로 더 큰 불행과 고통을 뒤집어쓴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돌이켜보면 지금까지 대대로 내려오는 삶의 터전을 미제침략군기지로 빼앗긴 남조선인민들에게 차례진것이란 수난밖에 없다.
동두천녀인삭발사건과 윤금이살해사건, 미군장갑차에 의한 두 녀중학생학살사건 등 세인을 경악케 하는 수많은 야수적만행들은 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 의해 감행된것이다.얼마전에는 수십년전 광주인민봉기자들에 대한 대학살만행이 감행될 때 미8군소속의 직승기들이 기총사격을 가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심판대에 끌어내야 할 살인마들에게 안식처를 내주고 신주모시듯 한다는것은 가당치 않다.
미군기지이전놀음은 남조선에 대한 미제침략군의 영구강점기도를 드러낸것으로서 통일된 조국에서 화목하게 살아가려는 온 겨레의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원래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평택으로의 기지이전놀음을 벌려놓은데는 괴뢰군을 저들의 총알받이로 내몰아 북남사이의 군사적대결을 더욱 부추겨 북침전쟁을 기어이 도발하려는 음흉한 목적이 깔려있다.
미국은 우리 군대의 장거리포병화력타격이 두려워 이미 오래전부터 조선반도유사시 인명손실이 많은 지상작전은 괴뢰군에게 떠넘기고 저들은 주로 해상과 공중에서의 작전수행을 꾀하면서 전방에 배치되여있는 미군부대들을 한강이남지역으로 재배치할 계획을 세웠다.그런데 미국의 사타구니를 한시라도 벗어나면 큰일이 날것처럼 여기는 괴뢰보수패거리들은 이에 대해 《북의 장거리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수 없다고 야단법석대면서 미군기지이전의 연기를 손이야 발이야 간청하였었다.이렇게 되여 지난해까지 완료하게 되였던 미군기지이전이 늦어지게 되였으며 그 대가로 눈덩이처럼 불어난 기지이전비용은 고스란히 남조선당국이 지불하게 되였다.지금 그에 대해 남조선 각계가 들고일어나면서 분노를 터뜨리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인간의 탈을 쓴 극악무도한 살인마들
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침략자들이 지난 조선전쟁시기에 감행한 극악무도한 야수적만행을 절대로 잊지 않고있다.
인류전쟁사에는 무고한 인민들을 대상으로 감행된 야만적인 학살만행들이 수없이 기록되여있다.제2차 세계대전시기 파쑈도이췰란드군의 민간인학살만행은 전인류의 분노를 자아내는것이였다.
하지만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침략군이 감행한 치떨리는 학살만행은 그 포악성과 야수성에 있어서 악명높은 히틀러나치스들의 만행을 훨씬 릉가하는 전대미문의 죄악이였다.
극도의 인종주의와 인간증오사상에 물젖고 《무자비하고 능숙한 살인자가 되여야 한다.》는 살인교리로 길들여진 미제침략자들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더러운 침략의 군화발을 들이민 곳마다에서 죄없는 조선인민들을 사냥감으로, 움직이는 과녁으로, 심심풀이대상으로 삼아 학살하였다.
피에 주린 미제야수들은 남녀로소를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쏘아죽이고 때려죽이고 불태워죽였으며 산 사람의 각을 떠 죽이고 생가죽을 벗겨 죽였다.그것도 성차지 않아 톱으로 토막내여 죽이고 끓는 물에 삶아죽이는 등 짐승도 낯을 붉힐 온갖 악독한 만행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미제야수들의 학살만행은 특히 우리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집중적으로 감행되였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 신천대학살만행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나의 명령은 곧 법이다.…신천에서 살아움직이는 모든것을 재가루속에 파묻으라.》
이것은 1950년 10월 신천지구강점 미군사령관놈이 강점 첫날에 내린 살인명령이다.이 살인악귀의 명령에 따라 미제승냥이들은 50여일동안에 군인구의 25%에 해당한 무려 3만 5 380여명을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야수적인 방법으로 무참히 학살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원암리 밤나무골 화약창고에서 어머니와 어린이들이 함께 있는것은 너무나도 행복하다고 하면서 어린이들을 어머니품에서 강제로 떼내여 다른 창고에 가두었다.미제살인마들은 젖을 달라고 애처롭게 우는 어린이들에게 휘발유를 먹여 죽이고 나중에는 어머니와 어린이들이 있는 창고에 불을 지르고 수류탄을 마구 던졌다.그리하여 400명의 어머니와 102명의 어린이들이 학살되였다.
미제는 로동당원이라고 하여 눈알을 뽑고 심장을 도려내고 사지를 찢어죽였고 열성농민이라고 하여 머리에 못을 박고 톱으로 켜서 죽였으며 저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하여 쇠줄로 코를 꿰여 끌고다니다가 곡괭이로 내리쳐죽였다.
공식통계에 의하더라도 미제는 지난 조선전쟁시기 공화국북반부에서 123만여명을 학살하였다.미제침략군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는 무고한 조선사람들의 시체가 산을 이루고 피가 강물이 되여 흘렀다.3년간의 전쟁기간 조선에서 감행한 미제의 민간인대학살만행은 일찌기 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을 살륙하고 피에 절은 그 땅에 미국이라는 나라를 세운 식인종의 후예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야수적만행이다.(전문 보기)
론평 : 특급전쟁광의 부질없는 잔꾀
최근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대성공으로 수세에 몰린 미국이 분별없이 헤덤비고있다.트럼프는 물론 미국무장관, 유엔주재 미국대사 등 고위당국자들은 저마끔 나서서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느니, 《군사력사용도 불사》하겠다느니 하며 마구 설쳐대고있다.실제로 미핵전략폭격기 《B-1B》편대가 남조선상공에 날아들어 우리의 전략적대상물들을 노린 타격훈련을 벌려놓았다.
그런데 이런 스산한 분위기와는 달리 《비군사적대응》설을 내돌리는자가 있다.그가 바로 미국방장관 마티스이다.
지난 6일에도 마티스는 공식석상에서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성공과 관련하여 《매우 심각한 위협》이라고 떠들어대면서도 《북핵문제를 경제, 외교적노력》으로 다루고있다고 하며 마치도 저들이 군사적대응을 추구하지 않는듯이 딴전을 부렸다.이보다 앞서 있은 기자회견과 미국회 하원 청문회 등에서도 마티스는 《북과의 전쟁은 최악의 재앙》으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저들이 《외교적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있는듯이 여론을 내돌렸다.
미국의 침략정책실행을 맨 앞장에서 주관하는자의 입에서 《비군사적대응》이니, 《외교적해결》이니 하는 소리가 나온것은 실로 부자연스럽기 그지없다.
더우기 마티스로 말하면 지난 시기 해외침략전쟁에서 《전쟁광》, 《미친개》로 악명떨친 보기 드문 호전분자이다.이자가 사람을 죽이는것이 재미있다, 마주하는 누구든 죽일 계획을 가져야 한다는 등 피묻은 이발을 드러낸것으로 하여 세상사람들을 치떨리게 한적도 한두번이 아니다.이렇듯 살륙과 전쟁으로 잔뼈가 굳은자가 《비군사적대응》이니, 《외교적해결》이니 하고 떠벌이고있으니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다.그것은 승냥이가 양의 울음소리를 내는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력사적으로 볼 때 미국은 다른 나라에 대한 군사적침략을 개시하기에 앞서 《평화》타령을 불어대면서 내외여론을 기만해왔다.그러한 실례는 많다.
미국방장관 마티스가 우리에 대한 《비군사적대응》을 운운하고있는것도 교활한 기만술책이다.그것은 우리의 대미경계심을 늦추어놓고 불의의 선제공격을 가하려는 음흉한 기도의 발로로서 사실상 핵전쟁도발의 전주곡이나 다름없는것이다.
미국이 아무리 우리에 대한 《비군사적대응》과 《외교적해결》을 광고해도 거기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다.
지금 미국은 핵전략폭격기, 핵잠수함, 핵항공모함 등 전략자산들을 총동원하여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하면서 《대북선제공격》기도를 실현할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다.이런 속에 얼마전 미핵전략폭격기 《B-1B》편대가 불의에 남조선상공에 날아들어 북침선제공격을 가상한 훈련을 벌려놓은것은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움직임이다.
사태는 미국방장관 마티스가 떠드는 《비군사적대응》설이 여론을 기만하고 우리의 경계심을 흐려놓기 위한 한갖 연막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미국은 그 누구를 떠보기 전에 상대가 동방불패의 핵강국, 세계적인 로케트맹주국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에게는 마티스와 같은 늙다리전쟁괴물의 서푼짜리 잔꾀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우리는 장구한 조미대결의 력사를 통하여 미국의 온갖 음흉하고 교활한 침략수법들에 대해 꿰뚫어볼대로 꿰뚫어보았으며 그 어떤 경우에도 다 대응해줄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추었다.(전문 보기)
조선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 -국제사회계가 강조-
얼마전 남아프리카의 프레토리아시와 쯔와네시에서는 각계인사들과 군중들의 관심속에 우리 나라 사진전시회가 열리였다.
날로 비약하며 발전하는 주체조선의 자랑찬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은 서방의 거짓선전만 들어오던 이 나라 사람들에게 참으로 깊은 감명을 주었으며 특히 새 세대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프레토리아종합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 학생들은 어린이들속에서 환히 웃고계시는 김정은령도자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그이께서는 어린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는것 같다, 또한 그이는 인민을 극진히 생각하시는 진정한 인민의 지도자이심이 틀림없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그들은 조선의 현실을 사진전시회를 통해 알게 되니 정말이지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 지구상에 세금이 없는 나라, 정부가 훌륭한 살림집을 지어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해주는 나라가 있다고 하면 아마도 사람들은 믿지 않을것이다, 조선인민이 부럽기만 하다, 조선에 한번 가보고싶다, 이런 사진전시회를 자주 진행하길 바란다고 솔직한 심정을 토로하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에 대한 찬사의 목소리는 이들만이 아닌 광범한 국제사회계에서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로씨야 원동지역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학술서기 아나스따시야 올레고브나 바란니꼬바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국과 서방은 조선의 《인권문제》를 놓고 떠들기에 앞서 이 나라의 현실을 아는것이 중요하다.
조선에서는 인민들이 온갖 사회적혜택속에 살고있다.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가 실시되고 국가의 부담으로 근로인민모두가 마음껏 배울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는 유일한 나라가 바로 조선이다.
조선에는 실업자가 없다.
미국의 인터네트웨브싸이트 《구글뉴스》, 인터네트홈페지 《레디트》는 김정은령도자의 세심한 지도밑에 려명거리가 완공되였다, 조선은 2015년에도 미래과학자거리를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였다, 이러한 시책은 다른 나라들에서는 전혀 찾아볼수 없는것이다, 경치가 아름다운 곳에 자리잡고 훌륭한 가구들까지 갖추어진 최고급살림집을 무상으로 받은 사람들이 김정은령도자께 고마움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고 보도하였다.
꽁고공화국 정부대표단 단장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한 쟉끌린 리디아 미꼴로 보건 및 인구상은 조선에서는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이 뚜렷이 과시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피력하였다.
옥류아동병원, 류경안과종합병원, 고려의학연구원을 비롯한 의료봉사기지들의 설비들 하나하나가 매우 현대적이고 의사들의 의술도 대단히 높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빈번히 감행되는 군사적공격행위
얼마전 이스라엘군이 저들이 강점한 골란고원지역에 두발의 박격포탄이 떨어진것을 놓고 그 무슨 보복을 운운하면서 수리아정부군 포진지를 타격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이보다 앞서 6월 30일에도 군용기들을 동원하여 불의에 수리아정부군의 박격포진지에 공습을 가하였다.이런 식으로 이스라엘은 최근에 여러차례에 걸쳐 수리아정부군의 진지들과 장갑무력, 탄약수송차행렬을 목표로 한 군사적공격을 단행하였다.
그로 하여 수리아정부군측에서 적지 않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군사기술기재들이 파괴되였으며 지어 무고한 민간인들까지 목숨을 잃는 참사가 빚어졌다.
수리아는 거듭되는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만행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이것은 이스라엘이 테로단체들을 지원하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까밝혔다.로씨야와 이란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도 이스라엘의 행위를 국제법과 원칙들에 배치되는 엄중한 침략행위로, 지역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군사적망동으로 강하게 비난하고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더욱 오만한 태도를 취하고있다.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수리아에 대한 군사적타격은 정정당당한 대응타격이라느니, 자기들에 대한 그 어떤 발포에도 강한 반격을 가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력설해대며 대결광기를 드러내놓았다.네타냐후의 망발은 저들의 침략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한갖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현재 수리아에서는 《이슬람교국가》를 완전소탕하기 위한 작전이 마지막단계에서 진행되고있다.테로분자들과의 전투는 수리아와 이스라엘사이의 접경지역인 골란고원부근에서도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문제는 이스라엘이 저들이 비법적으로 강점한 지역에 오발된 발사체들이 떨어진것을 놓고 수리아정부군이 주권침해를 하였다고 떠들어대면서 이것을 수리아를 반대하는 군사적공격의 구실로 삼고있는것이다.
이스라엘이 떠드는 주권침해란 당치않은것이다.
골란고원은 사실상 1967년 제3차 중동전쟁시기에 이스라엘이 비법적으로 강점한 수리아의 령토이다.수리아가 1973년에 있은 제4차 중동전쟁때 강점당한 골란고원의 일부를 되찾기는 하였지만 아직도 대부분지역은 이스라엘이 통제하고있다.이곳에 수리아에서 오발된 발사체들이 떨어졌다고 해서 무작정 그것을 주권침해로 매도하며 수리아정부군에 군사적타격을 가하는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망동이라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이스라엘의 목적은 명백하다.
《즉시적이고도 단호한 대응타격》을 통해 강력한 《주권수호의지》를 보여줌으로써 골란고원이 포기할수 없는 저들의 영원한 《령토》라는것을 국제사회에 인식시켜보자는것이다.또한 이 기회에 수리아정부군을 약화시키고 테로분자들에게 숨돌릴 틈을 주어 수리아가 테로분자들과의 싸움으로 미처 정신을 차릴수 없게 하자는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