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개선전망이 없는 필리핀-미국관계

주체106(2017)년 8월 4일 로동신문

 

오바마행정부시기에 악화되였던 필리핀-미국관계가 트럼프행정부시기에도 여전히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있다.

얼마전 미국회 하원 의원들로 구성된 인권위원회가 필리핀에서 벌어지고있는 반마약투쟁을 놓고 청문회라는것을 열었다.청문회에서 미국의 국회의원들은 필리핀경찰이 반마약투쟁과정에 《불법적인 처형》을 일삼으며 수천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다고 하면서 이것을 《인권옹호》에 저촉되는 치명적인 반마약전쟁으로 걸고들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해 6월 드테르테가 대통령으로 취임한 때부터 강도높은 반마약투쟁이 벌어지고있다.검사출신인 드테르테는 20여년동안 다바오시에서 시장으로 있으면서 범죄소탕작전을 벌려 성과를 거둔 인물이다.그는 대통령선거때에도 범죄와 전쟁을 벌리겠다는 공약을 내세워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다.실지로 그는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자기의 공약을 지켜 마약범죄와의 투쟁에서 단호한 조치들을 련속 취하고있다.이에 대해 미국은 시종일관 인권유린이라고 떠들어대면서 내정간섭의 도수를 높였을뿐아니라 필리핀대통령을 인권범죄자로까지 몰아붙였다.이번에 열린 청문회도 이러한 책동의 연장선에서 소집된것이다.

원래 한 나라의 내정문제에 다른 나라가 간섭한다는것자체가 가소롭기 그지없는짓이다.미국의 한 국회의원은 만일 필리핀대통령이 미국에 오는 경우 그의 방문에 항의할것이라고 말하며 적대감을 로골적으로 표시하였다.

드테르테는 청문회소식을 듣고 기자들에게 《그자는 무엇때문에 내가 미국에 갈것이라고 생각하는가?》라고 반문하고나서 자기가 임기내에 혹은 그후에라도 미국에 가는 일은 절대로 없을것이라고 말하였다고 한다.드테르테는 이미전부터 미국에 대해 혐오와 불만의 감정을 품고있었다.

미국은 지난해에 벌써 필리핀에서의 대통령선거기간 이 나라 주재 미국대사를 내세워 드테르테가 시장으로 있은 기간의 행적을 인권범죄와 결부시켜 그를 비난하였다.그가 대통령이 된 후에는 드테르테정권을 단기간내에 전복시키기 위한 일련의 《전략》들까지 작성하였다고 한다.올해초에 그 사실이 폭로되였다.

미국은 오늘까지도 끈질기게 필리핀정부의 반마약투쟁을 걸고들면서 이 문제를 유엔에까지 상정시켰다.경찰의 민간인살해에 도용될수 있다는 구실을 내들며 이 나라와 맺었던 무기판매계약까지 취소시켰다.

동맹관계를 운운하면서도 자기 나라에 대한 부당한 내정간섭과 정부전복책동에 매달리고있는 미국과 같은 파렴치한 나라를 필리핀대통령이 곱게 볼리 만무한것이다.그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필리핀은 더이상 미국의 식민지가 아니다.》, 《지옥에나 가보라.》고 웨치며 미국의 행위에 격분을 표시하였다.지어 미국과의 관계를 단절하겠다는 발언까지 하여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하였다.필리핀은 현재 미국이 잠재적적수로 간주하고있는 로씨야와 같은 나라들과의 협조를 강화하는 길로 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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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주체조선의 경고를 명심해야 한다

주체106(2017)년 8월 3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이 미국에 또 하나의 큼직한 《선물보따리》를 보내주었다.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이다.이번 시험발사의 완전성공은 미본토전역이 주체조선의 사정권안에 들어있다는것을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게 온 세계에 보여주었다.

《독립절》에 달갑지 않은 《선물보따리》를 받아안고 몹시 불쾌해하였을 미당국자들의 면상이 쓴약을 삼킨것보다 더 보기 흉하게 이그러졌을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경고와 남의 조언, 충고를 무시해온 대가이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1차 시험발사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한사코 강행하면서 우리 국가를 서뿔리 건드렸다가는 침략의 피비린내나는 력사를 새긴 아메리카제국이 종국적으로 멸망하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경고였다.

세계 여러 나라 전문가들이 나서서 미국에 점잖게 조언도 주고 속이 뜨끔해할 정도로 충고도 주었다.그들은 조선의 《화성-14》형시험발사성공은 세계적인 세력구도에서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으며 이제는 미국이 정신을 차리고 새로운 대조선정책을 수립할 때가 되였다고 한결같이 주장하였다.

윁남의 한 전문가는 조선이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한 몇 안되는 나라들의 대렬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화성-14》형시험발사의 성공은 힘의 균형추가 조선쪽으로 크게 기울어지게 하고있다고 평하였다.한 일본잡지사의 론평원은 미국이 핵미싸일을 보유한 조선과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했고 전 도이췰란드외교관은 미국이 조선과 직접대화를 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설명해주었다.

미집권층은 불안과 공포에 떨면서도 이런 조언들과 충고들을 무시해버렸다.아직도 미국에 얼마간의 시간이 있다고 자체위안하였다.

그들은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ICBM)가 알라스카를 타격할수는 있지만 본토전역을 타격할 능력은 가지지 못하였다고 여론화하였다.그러면서 우리 공화국에 군사적타격을 가해야 한다느니, 초강도제재압박을 들이대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단말마적으로 발악하였다.

미국이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위력을 왜소화해보려 한것은 사실상 눈감고 아웅하는 격이였다.

미국의 제임스 마틴핵무기전파방지쎈터의 교수 제프리 루이스는 《화성-14》형 1차 시험발사후 그 기술적성능을 랭정하게 평가하였다.그는 조선의 ICBM의 최대사거리가 알라스카까지가 아니라고 하였다.그러면서 《화성-14》형은 국제우주정류소보다 7배이상 더 높이 상승하였으며 굉장히 발전된 미싸일이라고 주장하였다.

제프리 루이스는 높은 기술적성능을 갖춘 조선의 ICBM은 대서양쪽에 위치하고있는 뉴욕에 대한 타격도 능히 가능하다고 확신성있게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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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력사문제를 둘러싸고 심화되는 대립관계

주체106(2017)년 8월 3일 로동신문

 

군사적으로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는 나토-로씨야관계가 제2차 세계대전시기의 력사문제를 둘러싸고 더욱 악화되고있다.

얼마전 나토가 인터네트에 쏘베트정권을 반대하여 싸운 발뜨해연안의 《투사》들에 대한 동영상을 게재하였다.동영상에는 1940년대와 1950년대 발뜨해연안에서 쏘베트정권을 반대하여 싸운 《숲속의 형제들》이 《쏘련강점자들》을 반대하여 싸운 《투사》들로 묘사되여있다.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 자하로바는 이와 관련하여 《이것을 그냥 놔두어서는 안된다.나토가 뉴른베르그국제군사재판결과를 훼손시키기 위해 의식적으로 류포시키는 이 력사외곡책동을 저지시켜야 한다.오늘날 반데라가 영웅이 되고 〈숲속의 형제들〉이 발뜨해연안을 구원한 빨찌산들이라면 래일은 또 어떻게 되겠는가.》라고 하면서 《숲속의 형제들》이 에쓰에쓰장교 등을 망라한 조직이라는데 대해 상기시켰다.

오늘날 유럽나라들에서 력사외곡행위는 도를 넘어서고있다.

유럽의 일부 나라들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당시 련합군이 전범자였고 도이췰란드는 책임이 없다느니, 쏘련군이 도이췰란드를 먼저 공격했다느니 하는 황당한 주장들을 펴고있다.지어는 극우익보수분자들이 파쑈도이췰란드의 부총통이였으며 히틀러의 심복이였던 루돌프 헤쓰의 묘를 《순례》하는 추태까지 부렸으며 나치스친위대의 창설을 기념하는 광대극도 펼쳤다.그런가 하면 제2차 세계대전시기 나치즘을 반대하여 영웅적으로 싸우다 희생된 쏘련군인들의 기념비를 해체하고 나치즘기념비를 세웠다.나치즘의 상징, 표식물들이 뻐젓이 나돌고있으며 이전 에쓰에쓰부대에서 복무한자들이 유럽의 도시들을 돌아치며 신나치즘을 선동하고있다.

하지만 나토가 직접 나서서 제2차 세계대전시기의 력사를 부정하면서 로씨야를 《강점자》로 묘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이것을 단순히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나토의 착오나 몰리해에 의한것이라고만 보아야 하겠는가.아니다.여기에는 불순한 정치적목적이 깔려있다.

제2차 세계대전때 파시즘을 타승하는데서 기본역할을 한 쏘련의 영상을 어떻게 하나 훼손시키고 유럽나라들의 반로씨야감정을 극대화하여 저들의 반로씨야정책을 정당화하자는데 있다.

현재 나토는 동유럽나라들에 대한 로씨야의 위협설을 내돌리며 로씨야국경주변에 랭전이래 최대규모의 군사력을 증강배치하고있다.숱한 살인장비들을 끌어다놓고 로씨야의 면전에서 위험한 불장난을 계속 벌려놓고있다.로씨야군복을 입고 로씨야땅크까지 리용하는 가상적군을 편성하고 그것을 격파하는 훈련을 뻐젓이 진행하고있다.여기서 주역을 놀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이다.올해에 들어서기 바쁘게 미국은 로씨야의 위협에 대처한다고 하면서 이 나라 국경과 잇닿아있는 동유럽나라들에 87대의 땅크와 144대의 《브래들리》장갑차, 18문의 《팔라딘》자행곡사포, 400여대의 군용차로 이루어진 미군기갑부대를 들이밀었다.이것은 규모에 있어서 랭전종식후 동유럽에 배치되는 최대무력으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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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반공화국제재소동은 파산을 면치 못한다

주체106(2017)년 8월 2일 로동신문

 

미국주도의 악랄한 제재봉쇄책동에도 불구하고 우리 나라의 경제가 비상히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는데 대한 경탄과 대조선제재가 맥을 추지 못하고있다고 야유조소하는 국제적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영국의 로이터통신, 신문 《인디펜던트》를 비롯한 서방의 신문, 통신, 방송들은 조선은 가혹한 제재를 받고있지만 경제는 장성하고있다, 특히 지난해 조선의 경제가 최대폭으로 장성한 사실은 세계를 놀래우고있다, 최근 몇달동안에 조선은 미국에 도달할수 있는 미싸일시험발사를 수차례에 걸쳐 단행하였으며 핵탄두를 미싸일에 탑재할수 있는 기술까지 장악하였다, 지난해 3월 가장 엄격하다고 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가 채택되였지만 조선의 무역액은 감소된것이 아니라 오히려 늘어났다, 결국 유엔의 대조선제재도 무맥하다는것이 드러났다, 조선에 대한 제재의 효과성에 대해 의문시하여야 한다라고 보도하였다.

체스꼬의 인터네트통신 노빈끼 등 여러 나라의 인터네트신문, 통신들은 평양에서는 눈부신 건축물들이 빠른 속도로 일떠서 지난 시기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창전거리가 건설된 때부터 평양에서는 해마다 하나씩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거리들이 솟아났다, 이러한 건설번영기는 제재가 조선의 경제를 약화시켜 핵포기라는 막다른 골목까지 몰아갈것이라는 예측을 뒤집어엎고 전문가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있다라고 전하였다.

서방언론들의 평가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제재소동이 파산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보여주는 명백한 실증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에 우리 공화국이 어떻게 되여 적대세력들의 그처럼 악랄하고 끈질긴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좌절을 모르고 오직 앞으로만 전진하며 신비스러운 기적을 창조하고있는지 그 비결에 대하여 자신만만하게 당당히 말해줄수 있다.

출중한 령도력과 비범한 예지, 담대한 배짱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혁명의 진두에 서계시고 그이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 위대한 자강력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승리에 승리만을 거듭해올수 있었다.

우리 조국은 그야말로 세계가 상상할수 없는 비약적인 속도로 발전하고있다.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고 할수 있는 모든짓을 다하였지만 사회주의강국을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전진을 멈춰세우지 못하였다.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고 상상을 초월하는것이다.미국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사회주의기치를 내리우지 않고 또 저들의 강권과 전횡에 굴복하지 않는다고 하여 우리가 하는 일이라면 덮어놓고 문제시하며 필사적으로 반대해나섰다.추종세력들과 어중이떠중이들까지 동원하여 제재봉쇄망을 바싹 조이며 광기를 부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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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배격당하는 서방의 신식민주의정책

주체106(2017)년 8월 2일 로동신문

 

아프리카나라들속에서 서방의 신식민주의정책과 내정간섭행위를 비난하고 서방이 식민지통치시기 감행한 죄행들을 인정하고 보상하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부룬디대통령은 독립절경축행사에서 옛 종주국들이 식민지통치기간 자국인민들에게 잔인한 행위를 한데 대해 사죄하고 보상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알제리대통령도 인민들은 프랑스가 식민지통치시기에 들씌운 모든 고통과 불행에 대하여 인정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그것은 애국주의의 귀중한 밑천으로, 영원한 민족적자부심의 동기로 될것이다라고 언급하였다.

아프리카는 과거에 식민지대륙으로, 암흑의 대륙으로 불리웠다.아프리카인민들은 드넓은 대지와 풍부한 자연부원을 가지고있었지만 제국주의, 식민주의자들에게 짓밟히고 략탈당하면서 가난과 빈궁에 시달려왔다.그후 간고한 투쟁으로 독립을 이룩하였으나 서방의 교활한 신식민주의정책으로 자주적발전은 심히 억제당하였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아프리카에 서방식민주주의와 다당제를 강요하였으며 그것을 받아들인 나라들은 사회적불안정과 경제적침체, 내전의 소용돌이속에 말려들게 되였다.서방세력은 그것을 구실로 아프리카나라들의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해나서면서 불안정한 정세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어놓았다.

아프리카나라들은 서방이 입버릇처럼 외워대는 《민주주의》나 《원조》라는것이 대륙을 또다시 식민지화하기 위한 술책이라는것을 뼈저리게 느끼였다.

아프리카나라들은 분발하여 일떠서고있다.서방의 경제적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자립적인 경제발전과 통합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있으며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창설사업도 추진하고있다.대륙나라들사이의 인원 및 상품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할데 대한 결정도 채택하였다.

살진 고기덩이를 잃을것 같은 우려를 느낀 서방은 아프리카를 어떻게 해서나 저들의 영원한 신식민지로 만들려고 음으로양으로 획책하고있다.

국제형사재판소를 내세워 아프리카나라 지도자들과 진보적인 정치인들을 제거하는 수법에 매달리고있다.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의 충동질을 받은 국제형사재판소는 아프리카의 8개 나라 국가지도자들을 포함한 30여명에게 유죄를 언도하였다.

여러 아프리카나라들은 자기들의 존엄을 짓밟는 국제형사재판소를 더는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외부의 간섭을 배격하고 직접 인권문제를 다루기 위한 아프리카자체의 사법 및 인권재판소를 창설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국제형사재판소를 내세운 방법이 잘 통하지 않게 되자 서방은 아프리카나라들을 모욕하고 비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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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무차별적인 살륙과 파괴를 일삼은 미제야수들

주체106(2017)년 8월 2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의 AP통신이 《전쟁이 끝난지 64년이 되였지만 폭발물처리작업이 지속되고있는 조선》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감행한 야수적인 폭격만행을 만천하에 폭로하였다.

AP통신사 기자는 함흥시교외를 취재한 소감을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에서 전쟁시기에 불발된 수천발의 폭탄과 박격포탄을 비롯한 실탄들이 아직도 처리되지 못하고있다.지난 2월 이곳 로동자들은 건설장에서 비록 녹은 쓸었지만 언제 터질지 모를 박격포탄을 발굴해냈다.지난해 10월에는 370발의 폭탄이 소학교운동장부근에서 발견되였다.함흥시에 있는 폭발물처리대는 지난해에만도 2 900발의 폭발물을 처리하였으며 올해에 들어와 약 1 200발을 처리하였다.》

기자는 계속하여 미공군이 얼마나 맹폭격을 가하였던지 1952년에는 사실상 폭격할만 한 대상이 없을 정도였다고 하면서 《미국은 전쟁기간 조선에 3만 2 500t의 나팜탄을 포함하여 모두 63만 5 000t의 폭탄을 투하하였는데 그중 대부분이 북조선에 떨어졌다.조선전쟁은 력사상 가장 잔인한 전쟁들중의 하나였다.》라고 까밝혔다.

이것은 미제야말로 히틀러파시스트들도 얼굴을 붉힐 악독한 파괴자라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인류전쟁사에 기록된 침략전쟁들은 어느것이나 다 야만적인 학살과 무차별적인 파괴를 낳았다.

하지만 미제국주의자들에 의해 강요된 지난 조선전쟁과 같이 한 민족의 생존의 보금자리를 그토록 무참하게 파괴하여 페허로 만든 전쟁은 일찌기 없었다.

가증스러운 미제공중비적들은 우리 조국의 푸른 하늘을 갈가마귀떼처럼 새까맣게 뒤덮으며 날아와 평화롭던 도시와 마을들에 살륙과 파괴의 줄폭탄을 퍼부었다.우리의 도시와 마을들은 미제야만들의 무자비한 타격목표로 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쓸어도 걸릴것이 없게 공화국북반부의 78개 도시를 《지도우에서 완전히 없애버리겠다.》고 뇌까리면서 대대적인 초토화작전에 열을 올리였다.평양시만 해도 당시 인구 1인당 폭탄 1개이상이 해당될만큼 무차별적인 폭격을 들이댔다.이것을 통해서도 얼마나 많은 폭탄과 포탄들이 우리 인민의 머리우에 들씌워졌겠는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미제는 국제협약에 의해 사용이 금지된 나팜탄 등과 함께 나비탄까지 대량적으로 사용하여 온 강토를 말그대로 초토화하였다.공장과 기업소들, 살림집과 학교들, 병원과 진료소들, 극장과 영화관들 지어는 옛무덤과 절간을 비롯한 민족문화유산들과 력사유적들까지 가차없이 파괴하고 들부셔버리였다.

미제침략자들이 퍼부은 각종 폭발물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인적, 물적 및 환경피해를 초래하였을뿐아니라 불발된채로 나라의 산야와 강하천, 가까운바다에 수없이 박혀 전쟁시기는 물론 전후 수십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우리 인민의 생명을 위협하고있다.조국해방전쟁시기부터 지난 60여년간 공화국북반부의 전지역에서 제거된 미제의 폭발물들은 무려 80여만개에 달하며 지금도 살륙과 파괴의 잔해들은 계속 발견되고있다.이것은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이 얼마나 야만적이였는가를 다시금 똑똑히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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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과 더불어 빛나는 영웅조선의 위대한 승리의 전통

주체106(2017)년 8월 1일 로동신문

 

온 나라 천만군민은 불세출의 선군령장들을 높이 모시고 반미대결사에 새겨온 영웅조선의 빛나는 전승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백승의 전통을 이어 백두산대국의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갈 열의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오늘까지 우리에게서 된매를 맞고 녹아나기만 한것이 미제의 수치스러운 전통이라면 비대한 힘을 믿고 설쳐대는 미국을 걸음마다 통쾌하게 족쳐대기만 한것은 영웅조선의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세계전쟁력사상 처음으로 강대한 미제국주의를 때려부시고 전승의 축포를 쏘아올린 우리 군대와 인민은 불세출의 전설적령장들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치렬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의 기적을 창조하며 민족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였다.

미제는 정전협정에 서명한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새로운 전쟁을 꿈꾸며 1950년대말부터 1970년대에 이르는 기간에만도 무려 1 000여기나 되는 핵무기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고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였지만 걸음마다 참패를 면치 못하였다.

주체57(1968)년 1월 세상을 뒤흔들어놓은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이 도발자들의 수치스러운 패배의 력사에 기록되였으며 미국은 흰기를 들고 찾아와 사죄문에 도장을 찍지 않으면 안되였다.

사죄와 항복은 년대를 이어 계속되는 미국의 숙명으로 되였다.

희세의 선군령장들을 진두에 모시고 우리 군대와 인민은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 등 적들의 전쟁도발책동을 초강경대응으로 여지없이 짓부셔버리였다.

미제는 거듭되는 패배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1990년대에도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는 비극적인 사태를 기화로 사상 최대규모의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경제제재의 강도를 보다 높이는 한편 국제원자력기구를 사촉하여 우리의 핵시설에 대한 《특별사찰》을 강요하였다.

1993년 3월 전국, 전민, 전군에 준전시상태가 선포되고 우리 나라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한다는 폭탄선언이 세계를 진감시키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이 하달된 후 10일 남짓한 기간 150여만명의 청년학생들이 인민군대에 입대할것을 탄원하였으며 수많은 제대군인들, 전쟁로병들이 자기들이 섰던 전투초소에 다시 설것을 결의해나섰다.

위대한 장군님의 무비의 담력과 드센 배짱, 당중앙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위력앞에 미국은 굴복하지 않을수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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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조선민족의 운명을 롱락한 불법비법의 문서

주체106(2017)년 8월 1일 로동신문

 

일제가 미제와 공모결탁하여 범죄적인 《가쯔라-타프트협정》을 조작한 때로부터 112년이 흘렀다.날강도적인 이 《협정》은 우리 민족의 운명을 롱락한 일제와 미제의 죄악을 고발하는 뚜렷한 증거물이다.

1905년 7월 29일 일본수상이였던 가쯔라와 미륙군장관이였던 타프트사이에 비밀각서교환의 형식으로 체결된 이 《협정》에서 일제는 필리핀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지배에 간섭하지 않겠다는것을 약속한 대가로 미국으로부터 저들의 조선강점과 지배권을 담보받았다.

이 《협정》이 얼마나 비법적이고 날강도적인 문서인가 하는것은 더 론할 가치가 없다.조작자들자체가 그것을 력사의 흑막속에 묻어버리려고 획책한것으로 하여 20년이 지난 후에야 미국무성 문서고에서 발견되고 일본에서는 그 흔적조차 찾지 못하였다는 사실이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남의 나라의 신성한 령토와 민족의 운명을 제멋대로 탁우에 올려놓고 흥정판을 벌린 미일제국주의자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파렴치한 침략자, 강도배들이다.

《가쯔라-타프트협정》조작으로 미제의 지지밑에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수 있는 유리한 국제적조건과 환경을 마련한 일제는 그후 우리 나라에 대한 비법적인 침략과 강점책동에 더욱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일제는 다른 렬강들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그해 11월에 《을사5조약》을, 1907년 7월에는 《정미7조약》을 날조함으로써 주권국가로서의 조선의 외교권과 내정권을 빼앗아냈으며 1910년 8월에는 《한일합병조약》조작을 통해 조선강점을 합리화하였다.

우리 민족은 일제에 의해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일제는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파쑈통치의 전기간 조선사람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고 수백만명의 청장년들을 징용, 징병으로 강제련행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의 성노예로 전락시켰다.귀중한 자연부원과 문화재들을 략탈, 파괴하고 조선사람의 말과 글, 성과 이름까지 없애버리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일제가 조선에서 감행한 모든 만행들은 천추에 용납 못할 전대미문의 특대형반인륜범죄였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오늘까지도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과거죄악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 배상하지 않고있다.오히려 날이 감에 따라 더욱 파렴치하고 주제넘게 책동하고있다.

우리 나라의 독도를 《제땅》이라고 우겨대는 한편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 력사외곡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면서 어떻게 하나 과거의 침략력사를 미화분식하고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려보려고 발광하고있다.륙해공군과 기타 전투력을 보유하지 못하며 국가의 교전권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한 헌법 9조를 개악하고 《자위대》무력의 현대화를 다그쳐 일본을 합법적인 침략국가, 전쟁국가로 만들려 하고있다.재침을 위한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오늘처럼 분별을 잃고 로골적으로, 강도높게 벌어진적은 일찌기 없었다.아시아의 《맹주》가 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야망은 어제나 오늘에나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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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시한탄을 안고있는 로미관계

주체106(2017)년 8월 1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외무성 부상 럅꼬브가 자국의 외교소유물반환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호상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대응조치를 취할 권리를 행사할것이라고 공식 선언하였다.그로부터 며칠후 로씨야외무성은 자국주재 미국대표부의 인원추방, 자산압류 등의 보복조치를 발표하였다.그에 따라 미국대사관은 오늘부터 모스크바에 있는 창고건물들과 별장들을 사용할수 없게 되였다.오는 9월 1일까지는 로씨야주재 미국외교관수를 455명으로 줄여야 한다.

하다면 럅꼬브가 말하는 외교소유물이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며 왜 로씨야가 미국에 이런 강경자세를 보이고있는가 하는것이다.

지난해말 당시 미국대통령이였던 오바마가 35명의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하고 뉴욕주와 메릴랜드주에 있는 로씨야대사관소유의 별장들을 압수한다는 행정명령을 발표하였다.리유는 로씨야가 미국외교관들을 괴롭히고 그해 11월에 진행된 미국대통령선거에 개입하여 공화당후보의 당선을 도와주었다는것이였다.그래서 그에 대한 징벌조치를 취한다는것이였다.바로 그때 미국이 압수한 별장들이 로씨야가 내놓으라고 하는 외교소유물이다.

지금도 미국은 로씨야외교소유물몰수가 자국의 내정에 간섭한데 대한 보복조치라고 주장하고있다.하지만 결코 그런것만은 아니다.력사적으로 지속되여온 로미모순과 마찰의 련속이며 그 결과물이다.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오바마행정부내에서는 로씨야가 미국대사관성원들에게 항시적으로 미행을 붙이고 대사의 활동을 방해한다느니, 로씨야의 그 어떤 기관이나 인물들도 자국대사를 만나주려 하지 않는다느니 뭐니 하는 소리들이 왕왕 터져나왔다.그런가하면 미중앙정보국은 로씨야가 미국대통령선거에 개입하였다는 주장을 내놓았으며 여기에 보조를 맞추어 정계의 고위인물들은 강도높은 대응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떠들었다.

로씨야는 이 모든것을 부인하고 반박해나섰다.이 나라 외무성은 자국의 성기관들이나 국회의원들이 미국대사를 만나준 회수가 미국고위인물들이 자국대사를 만난것보다 더 많으며 미국외교대표부가 압박을 받고있다는것은 무근거한 중상이라는것을 사실자료들을 들어가며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이 제나름대로의 판단을 하지 말며 말과 행동을 심중히 할것을 요구하였다.또 미국이 계속 그렇게 나오면 두 나라 관계에 좋지 못한 영향을 줄수 있다는 일종의 경고도 하였다.로씨야는 자국의 미국대통령선거개입설은 아무런 근거도 없이 정치적목적을 노리고 만들어낸 날조품이라고 일축해버렸다.그러거나말거나 오바마행정부는 로씨야외교관추방과 외교소유물몰수를 결정하였다.

로씨야는 그것을 자국에 대한 반감을 더욱 고조시키려는 발작증, 용납할수 없는 행위로 락인하고 미국에 반로씨야적인 결정을 당장 취소하라고 들이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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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히스테리적인 광증

주체106(2017)년 7월 31일 로동신문

 

요즘 일본반동들이 우리 공화국의 《미싸일위협》에 대해 매일같이 떠들면서 그 무슨 요격훈련이니, 대피훈련이니 하며 복새통을 피워대고있다.

일본언론들에 의하면 최근 방위성은 탄도미싸일을 요격하는 지대공유도탄 《PAC-3》의 기동전개훈련을 오끼나와현과 미야기현에서 련이어 벌려놓았다.지난 6월에도 요격미싸일전개훈련계획을 이례적으로 언론에 공개한 후 4곳에서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일본반동들은 8월에는 미국과 공동으로 요격미싸일전개훈련을 진행하려 하고있다.일본이 미국과 함께 이런 훈련을 벌리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한편 일본은 올해 3월부터 지방도시들에서 우리 나라의 미싸일에 대비한다는 명목밑에 주민대피훈련을 벌리고있다.《적의 공격》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방도를 알려주는 첫 정부적지침이라고 하는 《생존지도서》라는것이 발표되고 긴급대피방법을 선전한다 어쩐다 하며 설쳐대고있다.우리 나라로부터 일본방향으로 미싸일이 발사되는 경우 시민들의 생명보존방도에 대하여 그 무슨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한다는것이다.당국자들이 저마끔 나서서 조선의 미싸일이 발사되면 몇분사이에 일본으로 날아오는것만큼 주민들을 시급히 피난하도록 하기 위한 훈련이 필요하다는 진부한 궤변을 계속 늘어놓고있다.말그대로 히스테리적인 광증이라고 해야 할것이다.내외여론은 일본집권세력이 고의적으로 조선에 대한 공포심을 조장시키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

하다면 그들이 왜 이런 병적증세를 드러내고있는가.일본내부에서는 하락한 지지률을 회복해보려는 아베정권의 국내정치용이라는 비판이 울려나오고있다.

옳은 비판이라고 할수 있다.

지금 현 당국에 대한 지지률은 30%계선으로 떨어졌다.국회선거 다음가는것으로 알려진 도꾜도의회선거에서 자민당은 여지없이 참패를 당하고 제1당의 자리를 내놓았다.아베일당은 내각과 자민당에서 인사이동을 단행한다, 외교실적을 올린다 어쩐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우고있다.그것은 일시적인 미봉책에 불과하다.

바빠맞은 일본반동들은 우리 공화국의 《위협》을 극대화하여 저들을 반대해나서는 국내 민심을 돌려세워보려 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공연한짓이다.그런 광증을 부려 꺼져가는 저들의 정치적잔명을 부지하기에는 저지른 죄과가 너무나 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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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국제정세개관 : 력사의 반동들은 고립과 파멸을 면치 못한다

주체106(2017)년 7월 31일 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력사의 반동들은 평화를 파괴하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기 위해 발악하고있다.하지만 그로 하여 그들은 고립과 파멸의 구렁텅이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이달에 국제무대에서 벌어진 사태발전은 그것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지난 4일 우리 나라에서 새로 연구개발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이 용암같은 불줄기를 내뿜으며 기운차게 날아올라 완전성공의 비행운을 새기였다.28일에는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가 진행되여 또다시 대성공하는 사변적성과가 이룩되였다.우리 공화국이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최대사거리모의시험발사를 진행한것은 최근 분별을 잃고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는 미국에 엄중한 경고를 보내기 위해서였다.이로써 우리 공화국은 미본토의 그 어느 지역도 타격할수 있는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 명실상부한 핵강국이라는것을 온 세계에 보여주었다.

미국은 완전히 얼혼이 나갔다.미집권층과 정책립안자들속에서는 절망의 비명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나왔다.세계 여러 나라 고위관리들과 조선문제전문가들은 트럼프에게 남은것은 핵을 보유한 조선과 어떻게 공존하겠는가 하는것을 놓고 모색하는것뿐이라고, 그것만이 미국을 살릴수 있는 유일한 선택이라고 주장하였다.

미욱한 트럼프는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세계적인 위협》으로 몰아붙이면서 국제적인 제재압박의 도수를 최대로 높여보려고 발악하였는가 하면 감히 군사적공격에 대하여 떠들어댔다.이것은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에 덴겁한자들의 한갖 허세, 가소로운 객기였다.트럼프행정부가 무분별하게 날뛰는것을 보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현실은 우리 공화국이 강위력한 주체탄들을 더 많이 개발하여 분수없이 날뛰는 미국을 종국적멸망에로 몰아갈 때만이 이 행성에 진정한 평화가 도래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었다.

이달에 진행된 20개국수뇌자회의는 미국이 날로 고립되여가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이미 빠리협정을 미국에 해를 주는 불공평한 협정이라고 헐뜯으며 일방적인 탈퇴를 선포한 트럼프는 이번 수뇌자회의에서 어떻게 하나 빠리협정의 리행을 재협상의 방법으로 회피해보려고 끈질기게 시도하였다.그러나 그 결과로 차례진것은 랭대뿐이였으며 결국 회의는 19 대 1의 대립구도속에서 진행되였다.19개 참가국 수뇌자들은 모두 빠리협정체결을 되돌려세울수 없는 국제협약이라고 주장하면서 미국이 없이도 협정을 무조건 리행하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외신들은 《트럼프의 완전한 고립》으로 비쳐진 이번 회의결과를 놓고 미국의 지위가 확고히 내리막길에 들어서고있다고 평하였다.

트럼프는 국제적으로뿐아니라 국내에서까지 몰리우고 따돌림을 받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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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는 21세기 승리의 태양이시다 -국제사회계가 격찬-

주체106(2017)년 7월 30일 로동신문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미제의 온갖 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선군조선의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시는 희세의 선군령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국제사회계가 높이 칭송하고있다.

이란신문 《이란 뉴스》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에는 승리의 법칙이 있는바 그것은 위대한 수령을 모신 군대와 인민은 반드시 이긴다는것이다.

미국이 일으킨 가렬처절한 조선전쟁에서 탁월한 군사사상과 지략, 뛰여난 령군술을 지니신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고 세계를 놀래우는 전승신화를 창조하였다.전후에도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계승자이신 김정일령도자의 독창적인 선군정치에 의하여 적대세력들의 침략기도는 산산이 부서지고 조선의 백승의 력사는 줄기차게 이어져왔다.이 승리의 력사와 전통은 김정은령도자에 의해 계속되고있다.

라오스신문 《꽁탑빠싸손라오》는 김정은령도자께서는 끊임없는 조미대결전에서 그 깊이와 폭을 알수 없는 지략으로 미국을 수세에 몰아넣으신다, 그이께서 오랜 침략전쟁경험을 자랑하는 미국의 《로장》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며 조미대결에서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시는데 대하여 세계가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서술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은 미국이 조선을 굴복시키려 하고있으나 그것은 완전히 실현불가능한것이라고 하면서
김정은각하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막강한 국력을 갖춘 조선을 미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는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하신 전승의 7.27은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하신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계승되였으며 오늘은 김정은동지께서 영원한 전승의 력사로 이어가고계신다, 미국이 60여년전의 패배를 망각하고 또다시 전쟁을 도발한다면 조선인민은 침략자들을 물리치고 전승의 7.27을 영원한 승리의 7.27로 빛내여갈것이다고 지적하였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정의의 조선을 이끄시는 위대한 령장께서는 언제나 백승의 쾌거만을 안아오시였다.강위력한 총대를 틀어쥐고 무진막강한 국력으로 무섭게 용을 쓰며 비약하고 번영하는 조선의 힘은 곧 백두산장군의 강인담대한 힘이다.력사의 오물인 미국에 멸망의 시간표를 당당히 안겨주고있는 나라는 지구상에 오직 하나 김정은장군의 령도를 받는 사회주의조선뿐이다.

김정은장군을 령도자로 모시였기에 강대하고 위대한 영웅조선의 승리의 력사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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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그 어떤 압박도 통하지 않는다

주체106(2017)년 7월 30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이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에서 대성공함으로써 자력자강으로 전진하는 사회주의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높이 떨치였다.

세계 여러 나라 언론들은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는 지금까지 전혀 알지 못했던 새형의 로케트이다.》, 《온 세계는 이번 시험발사를 통해 조선이 경제, 과학기술을 높은 수준에서 발전시키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등으로 련일 보도하고있다.

미국의 인터네트통신 《NK NEWS》는 조선이 시험발사한 대륙간탄도로케트는 발동기기술개발의 빠른 발전을 보여준 계기이다, 이것은 조선이 완전히 새로운 로케트를 제작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가장 놀라운것은 그 규모와 추진력, 비행특성이 완전히 새로운 로케트가 단 한번의 시험발사로 성공한것이다라고 전하였다.체스꼬의 한 인터네트신문은 미국방성이 조선이 발사한 로케트가 처음 보는것으로서 아직 기록되지 않은 새형이라고 인정한데 대해 전하였다.

대륙간탄도로케트는 많은 과학부문들의 발전을 담보로 하고있다.그런것으로 하여 과학기술과 경제발전의 축도로 불리우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의 항시적인 침략위협과 끈질기고도 악랄한 경제제재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개발할것을 결심하고 끝끝내 완성하였다.그 누구의 방조도 없이 자체의 힘으로 실현하였다.

그 의미는 실로 크다.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하고있는 몇 안되는 나라들도 그 개발을 100% 자체의 힘으로 하지 못하였다.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이후 도이췰란드의 과학자들을 끌어다놓고 핵 및 탄도로케트개발을 본격적으로 다그쳤다.그렇게 하고서도 오늘날 대륙간탄도로케트의 핵심인 발동기와 기타 중요부분품들을 다른 나라들에서 사들여오고있다.

지난 5월 우리 나라는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의 시험발사에서 성공하였다.당시 전문가들은 우리 나라에서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개발하자면 몇년이 걸릴것으로 전망하였다.그러나 우리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은 두달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서 완전성공하였다.

세계 많은 나라 전문가들은 조선이 대륙간탄도로케트를 성공적으로 개발하였다고 하면서 우리 국방과학자들이 이룩한 성과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그에 대처하여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추려는 우리 나라에 로케트관련기술이나 설비 등이 들어가는것을 차단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유엔도 거리낌없이 발동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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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핵억제력강화조치의 정당성은 확증되였다

주체106(2017)년 7월 29일 로동신문

 

얼마전 전 미국방장관 애슈톤 카터가 미국이 1953년부터 조선과의 전쟁을 준비하여왔으며 항시적으로 그 능력을 제고해왔다고 실토하였다.카터로 말하면 클린톤, 오바마행정부들에서 국방성 차관보, 차관, 부장관을 거쳐 장관의 자리에까지 올랐으며 대조선군사정책작성에 그 누구보다도 깊숙이 관여한 인물이다.이런 경력을 놓고볼 때 그가 토설한 내용의 사실여부에 대해서는 구태여 의심할 필요가 없다.

미국이 장장 수십년동안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해보려고 호시탐탐 기회만을 노려왔다는것이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지금까지 미국은 남조선과 그 주변에 핵전쟁살인장비들을 비롯한 방대한 무력을 들이밀고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리면서 그것을 《조선의 위협을 막고 지역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것으로 묘사하여왔다.국제무대에 나서기만 하면 《조선위협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면서 그 위험성과 심각성에 대하여 운운하기도 하였다.우리 주변나라들이 자국의 안전에 위협을 느끼고 반발할 때에도 역시 판에 박은 소리를 외워대며 저들의 행위를 정당화하였다.이제는 그것이 다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가리우기 위한 속임수에 불과한것이였다는것이 명명백백해졌다.

미국은 평화보장이라는 간판을 전면에 내걸고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못된짓을 하였다.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고 나아가서 동북아시아와 전세계를 제패하기 위해 남조선을 대륙침략의 전초기지로 만들었으며 의도적으로 정세를 긴장시켜왔다.이때문에 조선반도와 지역에는 항시적으로 전쟁의 검은구름이 떠돌았고 우리 인민은 언제나 전쟁의 위험속에서 살지 않으면 안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다시금 확신하게 되는것이 있다.그것은 우리 공화국이 핵억제력을 보유하고 질량적으로 강화해온것이 천만번 옳았다는것이다.력사가 그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이 오래전부터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아시아와 세계를 제패할 야망을 품고있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그 실현을 위해 미국은 남조선을 강점한 그날부터 우리 나라를 적으로 규정하고 힘에 의한 압살을 목표로 내세웠으며 1950년에는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

전쟁 전기간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서 된매만 맞고 항복서를 바친 후에도 미국의 대조선침략야망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오히려 더 집요하고 악랄해졌다.조선전쟁에서의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핵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고 발악적으로 나왔다.

정전직후인 1953년 8월에 미전략공군사령부는 우리 나라와 중국에 원자탄을 투하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작전계획 8-53》을 짜놓았다.그 다음해에는 미국무성과 국방성, 합동참모본부, 중앙정보국, 륙해공군우두머리들이 모여앉아 조선반도유사시 우리의 군사시설물들과 우리 나라와 린접한 중국의 여러 지역에 원자탄공격을 가할것을 예견한 작전계획을 세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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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삐노끼오대통령》으로 조롱받는 미집권자

주체106(2017)년 7월 29일 로동신문

 

국제무대에서 《망나니대통령》, 《괴벽한 대통령》으로 지탄을 받고있는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최근 《삐노끼오대통령》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또 하나 얻었다.

삐노끼오는 1883년에 어린이교양을 위해 창작된 동화 《삐노끼오의 모험》에서 나오는 주인공으로서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의인화된 나무인형이다.그는 이 나쁜 버릇때문에 수많은 고초를 겪는다.동화가 세계명작으로 높은 평가를 받게 되면서부터 사람들은 품행이 바르지 못하고 거짓말만 하는 아이들을 삐노끼오에 비유하고있다.

동화적인 이 별명을 미국언론들이 취임 6개월을 맞이한 고령의 트럼프에게 달아주어 세상사람들을 웃기고있다.

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트럼프가 6개월동안 트위터나 기자회견을 통해 836번, 하루평균 4번이상 거짓주장이나 오해를 낳을수 있는 말을 했다고 보도하였다.그러면서 트럼프야말로 삐노끼오에 못지 않는 거짓말쟁이라고 조소하였다.

계속하여 정치인들은 대체로 자기의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나는 경우 더이상 고집하지 않지만 트럼프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같은 주장을 되풀이한다고 꼬집었다.

《워싱톤 포스트》의 주장은 결코 무근거한것이 아니다.트럼프가 속이 빤드름히 들여다보이는 거짓말만 해대는 신뢰할수 없는 대통령이라는것은 여러 기회에 폭로되였다.

언제인가 트럼프는 언론의 자유를 보장한 미국수정헌법 제1조를 자기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고 말한바 있다.그러나 실지로는 자기를 비난하는 미국의 주요언론들에 대해 《가짜 새 소식을 만들어내는 미국의 적》이라고 계속 헐뜯어왔다.얼마전에는 트위터에 자기가 CNN이라는 글자를 새긴 상대방을 둘러메치는 동영상까지 올리면서 언론에 대한 로골적인 적대감을 표시하였다.

트럼프는 궁지에 몰릴수록 더 자주 엉뚱한 거짓말을 꾸며내군 하였다.자기의 선거진영이 로씨야와 내통했다는 비난을 받자 오바마행정부가 자기에 대해 전화도청을 했다는 주장을 되풀이하는것으로 이를 무마시켜보려 하였다.

전 미련방수사국 국장이였던 코미가 국회청문회에서 트럼프로부터 로씨야의 미국대통령선거개입의혹사건에 관한 수사를 중지할데 대한 압력을 받았다고 증언하자 갑작스럽게 자기에게는 코미와의 대화를 기록한 록음자료가 있다고 우겨댔다.하지만 후에 그 어떤 증빙자료도 내놓지 못하였다.이런 사실들은 부지기수이다.

특히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간판밑에 극도의 오만과 독선으로 일관된 대내외정책들을 강행하였지만 그것이 선거공약과는 정반대되는 결과만을 초래함으로써 트럼프는 미국인들속에서 거짓말쟁이대통령으로 더욱 확고히 인식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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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주체조선의 승리전통은 영원하다

주체106(2017)년 7월 28일 로동신문

 

미국의 심장부를 타격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에서의 대성공으로 이해의 전승절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느낀 승리자의 자부심은 배가되였다.

전승의 7월에 행성을 들었다놓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성공뢰성에는 력사적으로 계승되여온 주체조선의 승리전통과 미국의 패배전통의 합법칙성, 백두산대국의 최후승리의 필연성이 비껴있다.미국에는 숙명으로 타고난 하나의 법칙이 있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맞서면 반드시 패한다는것이다.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로 알려진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우리 군대와 인민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전략을 높이 받들고 주체전법으로 미제에게 수치스러운 참패를 안긴 자랑찬 전승이다.미제와 그 주구들의 불의의 침공을 물리치고 인민군대가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넘어가 전쟁개시 3일만에 서울을 해방한것도 기성의 군사공식으로써는 계산할수 없는것이였다.

현대포위전의 빛나는 모범으로 격찬되는 대전해방전투를 통하여 세계는 인민군대의 신출귀몰한 포위전법에 녹아난 미제의 《상승사단》의 말로를 보았다.미국의 《정예》부대들은 하나같이 인민군대앞에서는 맥을 추지 못하고 썩은 울바자처럼 나자빠졌다.

미24사단장 띤은 졸병옷을 입고 거지처럼 숨어다니며 생감자를 뚜져먹다가 인민군대에게 붙잡혀 포로가 되였다.미국이 내세우던 《상승장군》들이 《미국력사에 없는 무덤신화를 창조》한 《무덤장군》으로, 미8군사령관 워커와 같이 잘못 고른 장소에서 잘못 고른 대상과 잘못된 전쟁을 하였다는 후회조차 남기지 못하고 저승길을 간 송장으로 되고말았다.

미국이 조선전쟁을 종식시킨다고 하면서 벌린 《크리스마스총공세》도 《미륙군사상 있어보지 못한 최대의 패배》라는 아우성속에 막을 내렸다.미제가 군사기술적우세에 의한 《모범전투》라고 광고해대던 정형고지전투는 아이젠하워의 모험적인 《신공세》의 파산을 광고하는 실패한 전투로 력사에 기록되였다.

미제의 《공중우세론》은 우리 인민군대의 비행기사냥군조운동에 의하여 산산이 부서져나갔고 《함선우세론》은 조선인민군 해군의 단 4척의 어뢰정에 의하여 중순양함 《볼티모》호가 주문진앞바다에 수장되는것으로 풍지박산났다.

미국의 그 어떤 군사적공세도 주체전법앞에서는 패배에로 줄달음치는 침략자의 운명을 돌려세울수 없었다.《포로가 된 띤》으로 막을 올린 미제의 패전장군들의 수치는 마침내 항복서에 도장을 찍은 《클라크의 눈물》로 절정에 달했다.

미국의 어느 한 비밀보고서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지난 조선전쟁은 김일성장군의 전법에 의하여 미국이 패하고 미국의 장성들이 제일 많이 죽고 철직된 전쟁으로 특징지어진다.김일성장군의 전법이 얼마나 유명한지 3년간의 전쟁에서 그 전법에 걸려 패한 죄로 여러명의 〈유엔군〉사령관들과 미8군사령관들이 교체되였다.마지막에는 들이밀 장성이 없었다.〈이름난 원수〉라고 하던 맥아더와 아이젠하워도 그 전법에 걸려 패하고말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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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제재결의》조작을 노린 《위협》타령

주체106(2017)년 7월 28일 로동신문

 

미국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이 《세계적인 위협》으로 된다고 요란하게 떠들고있다.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초강도제재결의》를 조작해내기 위한 하나의 구실이다.

말로는 속여도 눈길은 속이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미집권세력이 세치 혀를 망탕 놀리면서 우리 나라의 《위협》을 아무리 극대화하여도 세상사람들의 눈은 속이지 못한다.

최근 미국의 정치분석가 애덤 개리와 평화운동가 브라이언 베커가 로씨야의 한 언론과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기자회견에서 그들은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는 현실적으로 누구에게도 위협을 주지 않았고 상하게 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워싱톤은 이를 《세계적인 위협》이라고 요란스럽게 떠들며 조선문제를 과장하여 전쟁과 제재를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려고 시도하고있다라고 비평하였다.

그들만이 아니다.세계의 많은 전문가들과 언론들도 미국이 떠드는 《조선위협설》을 황당무계한것으로 배격하고있다.

우리 나라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로 떠민 근원은 철두철미 미국의 뿌리깊은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있다.남조선을 강점한 그때부터 미국은 우리 나라를 적으로 규정하고 적대시정책을 가동시켰다.남조선강점 5년만에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우리 공화국을 페허로 만들었다.그리고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어서지 못한다고 뇌까렸다.

지금도 미국은 우리 조국의 절반땅을 가로타고앉아 주인행세를 하고있다.남조선과 그 주변에 핵전략자산들을 끊임없이 들이밀면서 반공화국핵전쟁연습소동을 계절별로 해마다 벌려놓고있다.이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항시적으로 떠돌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고 조선반도를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의 교두보로 삼으려는 미국의 침략적야망은 변하지 않았다.

우리 나라는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침략과 핵위협공갈책동에 대처하여 전쟁억제력을 키우고 강화해왔다.이제는 원자탄, 수소탄을 보유한 핵강국,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으로 되였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조선의 핵 및 탄도로케트기술개발은 외세의 침략을 막기 위한 정당한 자위적조치라고 평하고있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와 보유가 《세계적인 위협》으로 된다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강도적론리이다.

진짜 세계적인 위협으로 되고있는것은 정세가 긴장하고 전쟁이 발발하는 곳들에 계속 나타나군 하는 미국의 핵항공모함들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와 같은 방대한 전략자산들이다.때문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는 마땅히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가 아니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이 문제시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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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7.27로 빛나는 선군조선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래일

주체106(2017)년 7월 27일 로동신문

 

7.27!

불러만 보아도 승리자의 자부심으로 가슴벅차지는 우리의 전승절이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해마다 맞이하는 승리의 날이건만 국가핵무력완성의 최종관문인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서 대성공을 이룩한 올해의 7.27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을 여느때없는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그러나 이 땅에 아직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7.27전승신화를 뒤집고 제놈들의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켜보려고 가소롭기 그지없는 광대극들을 벌려놓아 만사람들의 쓰디쓴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어리석은자들이 있다.

그것이 바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대참패를 당하고 패전의 항복서를 써바친 수치로 하여 너무도 오래동안 가슴앓이를 하던 나머지 이제는 혼마저 빠져 송장내풍기는 늙다리들과 철모르는 코흘리개들까지 내몰아 갖가지 황당무계한 《기념행사》라는것을 벌려놓으려 하는것이다.

제아무리 흑백을 전도하며 《기발》한 오그랑수를 써도 패배자로서의 치욕스러운 오명을 벗을수는 없다.발버둥질치면 칠수록 차례지는 수치가 더 커진다는것을 전혀 모르고있다는데 어리광대들의 비극이 있다.패배자들의 어리석은 망동은 선군조선의 자랑찬 승리의 력사만을 더욱 뚜렷이 부각시켜줄뿐이다.

누가 승리자이고 패배자인가를 력사에 똑똑히 새겨준 전승의 7.27과 더불어 영원한 조선의 승리를 안아올 제2의 7.27에 대해 세상에 대고 소리쳐 말하고저 한다.

 

1.불멸의 전승신화-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

 

세상에는 불가사의하고 수수께끼같은 일들이 많지만 지난 조선전쟁처럼 리해할수 없고 믿어지지 않는 현실은 드물다.

조선전쟁은 일반군사상식과 관례, 교전쌍방의 군사력으로 볼 때 너무도 대비가 되지 않아 세상사람들이 개전초기에 벌써 그 결과를 예단할 정도였다.

몇가지 수자와 자료로 1950년대의 우리 공화국과 미국의 국력을 대비분석해볼 필요가 있다.

령토는 78 대 1, 인구는 10 대 1, 국가창건력사는 174년 대 2년, 경제력과 군사력은 비교불가능…

이중에서도 군사력의 차이는 말그대로 하늘과 땅차이였다.

어디 그뿐인가.미제가 조선전쟁에 투입한 15개 나라 추종국가군대들까지 포함한다면 쌍방간의 차이를 비교한다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이에 대한 가장 적중한 표현이 바로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사실상 맨주먹으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최신장비로 무장한 날강도무리와 맞선 어려운 전쟁에서 조선인민이 이길것이라고는 누구도 생각지 못하였다.

군사상식으로 보나 크고작은 수많은 전쟁경험을 놓고보나 그 결과는 너무도 뻔하다고 생각하였기때문이다.

더우기 1945년 8월 미국이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투하한 원자탄의 위력을 잘 알고있는 사람들은 미국의 《승리》를 기정사실로 믿고있었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한 미제가 제놈들의 수적, 군사기술적우세를 믿고 세계앞에 《조선의 운명은 72시간내에 결판나게 될것이다.》라고 입빠르게 호언장담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였다.

세계의 수많은 나라 언론들도 《강대한 미국과 청소한 조선과의 전쟁은 결말이 뻔하다.조선의 생사존망이 경각에 이르렀다.》고 불안과 우려를 금치 못하였다.그러나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는 전쟁시작부터 여지없이 깨여져나갔으며 사람들의 예상을 뒤집어엎는 기적들이 련이어 일어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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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최후승리의 7.27을 안아오고야말것이다

주체106(2017)년 7월 26일 로동신문

 

우리의 7.27은 미제의 강도적인 침략으로부터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내고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국주의자들을 멸망의 내리막길에 몰아넣은 긍지높은 승리자의 명절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들고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승리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신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청소한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의 괴수이며 전쟁의 원흉인 미제와 맞서싸워 세계전쟁사에 류례없는 기적을 창조하고 빛나는 전승을 안아올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탁월한 전략전술앞에 미제의 《상승사단》, 정예부대들이 수치스러운 파멸을 당하였으며 전쟁광신자들이 고안해낸 각종 《공세》가 걸음마다 격파분쇄되였다.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여지없이 깨뜨린 전승의 7.27은 반제반미투쟁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를 열어놓았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함께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적들의 군사적도발책동을 단호히 제압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공적을 숭엄한 격정속에 새겨안으면서 세기를 이어오는 반미대결전을 반드시 최후승리로 결속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조국땅우에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나날들이 흘러가고있다.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를 꺼꾸러뜨린 빛나는 전승의 력사가 다시 펼쳐지고있다.

1950년대의 불굴의 정신으로 걸음걸음 미제를 통쾌하게 족쳐온 선군조선은 전승의 추억이 어린 7월에 최후승리의 축포인양 장쾌한 뢰성을 울리였다.행성을 뒤흔들며 창공높이 솟구치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의 눈부신 모습은 천만군민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키였다.

대륙간탄도로케트발사를 단번에 성공시킴으로써 우리는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실현하였으며 선군조선은 반제자주의 성새, 사회주의강경보루로 더욱 굳건히 다져지게 되였다.이것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계속되여온 반미대결전에서 주체조선이 이룩한 또 하나의 위대한 승리이며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특기할 대경사, 특대사변이다.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폭풍노도쳐 나아가는 백두산대국의 영웅적기상과 무진막강한 국력의 일대 시위인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으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근본적으로 달라지게 되였다.

오늘 우리는 미국의 핵우세와 핵패권에 당당히 맞설수 있는 실질적수단을 다 갖춘 명실상부한 핵강국의 지위에 올라섰다.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짓밟고 우리 인민의 생존권을 강탈하려고 미쳐날뛴 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망동은 우리를 핵무력의 질량적강화를 위한 길로 떠밀었다.

몇해전 남조선의 한 언론은 《량자택일의 가능성마저 박탈당한 미국》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앞으로 기존 5대핵강국과 어깨를 겨룰 강력한 핵무장력을 갖춘 북이 치명적인 전략무기로 미국의 급소를 기습타격하면 미국은 항복할수밖에 없을것이라고 예언하였었다.

우리가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한 지금 그 예언은 현실화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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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파쑈제도수립을 다그치려는 망동

주체106(2017)년 7월 26일 로동신문

 

일본에서 개악된 조직범죄처벌법이 지난 11일부터 정식 시행되였다.

그와 때를 같이하여 한 시민단체가 조직범죄처벌법시행을 반대하여 국회청사앞에서 항의집회를 진행하였다.이런 집회는 처음이 아니다.개악된 조직범죄처벌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기 전에도 항의집회들이 여러차례 벌어졌었다.일본민심은 조직범죄처벌법을 자유를 구속하는 악법으로 여기고있으며 그 시행에 불안과 함께 분노를 느끼고있다.

이번 항의집회에 참가한 사람들은 수사당국이 감시활동을 강화하면 일반사람들도 영향을 받을 우려가 있다고 하면서 《공모죄는 반드시 페지》라고 씌여진 프랑카드를 들고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지 말라.》, 《감시사회는 허용될수 없다.》 등의 구호를 웨치며 투쟁을 벌렸다.

일본집권세력은 테로조직과 폭력단을 비롯한 조직범죄집단이 랍치와 약물밀수입 등 중대한 범죄를 계획하고 준비작업을 진행하였을 경우 계획에 관여한 전원을 처벌하기 위한것이라느니,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느니 뭐니 하며 조직범죄처벌법시행을 변호하고있다.

하지만 그 속내는 말과는 전혀 다르다.

조직범죄처벌법은 국내진보세력들을 억누르고 군국화에 유리한 발판을 마련해보려는 파쑈광들의 음흉한 술책의 산물이다.다시말하여 그것은 《테로준비죄》의 미명하에 일반시민들의 자유를 억제하고 감시를 허용하는 위험한 파쑈악법이다.

일본반동지배층은 어떻게 하나 자국을 전쟁을 하는 나라로 만들려 하고있다.현 집권자가 앞장에 서서 과거 일본이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들을 외곡, 미화분식하다 못해 로골적으로 부인하고있다.정객들이 과거 침략전쟁에 미쳐날뛰다가 황천객이 된자들의 위패와 명부가 보관되여있는 야스구니진쟈에 해마다 집단적으로 몰려가 머리를 조아리고 헌법개악책동에 기승을 부리고있다.이와 함께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떠들어대며 군사력강화에 발광하고있다.

일본의 진보세력과 인민들은 집권세력의 무분별한 망동을 반대해나서고있다.일본인민이 바라는것은 평화이지 전쟁이 아니다.

하지만 극악한 파쑈제도, 일제시대의 망령을 되살리는것이 일본반동지배층의 정치적목적이다.그들은 국내진보세력과 언론, 인민의 입에 자갈을 물리우고 손발을 얽어매놓으려 하고있다.당국의 군국주의부활책동, 해외팽창야망실현에 반기를 들고나서는 사람들을 법적으로 처리하려 하고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최근년간 특정비밀보호법을 비롯하여 일본인들의 알 권리와 표현, 행동의 자유를 억압유린하는 파쑈악법들을 조작 및 개악하는 놀음을 벌려왔다.《공모죄》의 취지를 담은 《테로준비죄》를 포함시켜 개악한 조직범죄처벌법도 그중의 하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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