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날로 고립되여가는 미국

주체106(2017)년 7월 17일 로동신문

 

얼마전 도이췰란드의 함부르그에서 20개국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는 세계경제의 회복과 장성을 추동하고 국제금융시장을 안정시킬 목적밑에 열리였다.그런데 이 회의에서 초대국으로 자처하며 거들먹거리던 미국이 이례적으로 참가국들의 배척을 당하였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미국은 이번 회의에서도 자국의 리익만을 우선시한 일방적요구를 제기하면서 뻔뻔스럽게 놀아댔다.빠리협정의 리행문제토의에서도 바로 그러하였다.

미국을 제외한 19개 참가국들은 이미 서명한 빠리협정의 리행에 곧 착수하는 문제에서 견해일치를 보았다.하지만 유독 미국만이 재협상을 제기하였다.

이미 빠리협정을 미국에 해를 주는 불공평한 협정이라고 헐뜯으며 일방적인 탈퇴를 선포한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이번 회의에서 어떻게 하나 빠리협정의 리행을 재협상의 방법으로 회피해보려고 끈질기게 시도하였다.그러나 그 결과로 차례진것은 랭대뿐이였다.

이번 회의는 미국이 빠리협정에서의 탈퇴를 선포한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국제회의였다.그런것으로 하여 다른 참가국들과 미국과의 있을수 있는 이러저러한 타협가능성에 국제적인 관심이 집중되였었다.하지만 타협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리기적이고 독단적인 트럼프의 태도는 다른 수뇌자들과의 의견대립만을 야기시켰으며 회의는 19 대 1의 대립구도속에서 첨예하게 진행되였다.19개 참가국들은 모두 빠리협정체결을 《되돌려세울수 없는 국제협약》이라고 주장하면서 미국이 없이도 협정을 무조건 리행하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미국의 동맹국, 추종국들까지도 트럼프를 맹비난하며 배척해나섰다.

회의에서 채택된 공동성명에 빠리협정은 바꾸어놓을수 없으며 미국이 탈퇴한데 대하여 주목한다는 내용이 쪼아박혀진것은 미국에 대한 각국의 불만과 격분을 엿볼수 있게 하였다.

회의기념을 위한 사진촬영시 트럼프는 바깥쪽에 자리를 배정받는 수모까지 당하였다.개밥에 도토리신세가 된 미국의 처지는 그야말로 가련하기 그지없었다.오죽하면 여론들이 이번 회의명칭과 관련하여 20개국수뇌자회의가 아니라 19개국수뇌자회의라고 조소를 퍼부었겠는가.세계환경보호단체들이 미국이 외토리신세가 되였다고 야유하고있는것은 우연치 않다.

이번 20개국수뇌자회의는 미국이 국제적으로 고립되여가고있다는것을 크게 부각시킨 계기로 되였다.

외신들은 《트럼프의 완전한 고립》으로 비쳐진 이번 회의결과를 놓고 미국의 지위가 확고히 내리막길에 들어서고있다고 이구동성으로 평하였다.

영국신문들인 《파이낸셜 타임스》, 《가디언》 등은 미국내에서 로씨야내통의혹사건으로 특검수사에 직면하는 등 극도의 정치적위기에 몰린 트럼프에게는 세계를 선도할만 한 능력이 없다, 그는 미국의 고립만 더욱 부각시켰다라고 보도하였다.

트럼프가 국내에서뿐아니라 해외에서까지 이처럼 몰리우고 따돌림을 당하고있는것은 제스스로가 초래한 응당한 귀결이다.《미국제일주의》정책을 표방하며 오만과 전횡을 부리다 못해 나중에는 세계가 그토록 중시하는 기후변화문제에서까지 제 리속만을 고집하면서 강짜를 부리는 그를 과연 누가 곱다고 하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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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은 희세의 정치가 -여러 나라 인사들 강조-

주체106(2017)년 7월 16일 로동신문

 

조국과 혁명,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그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3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인사들이 보내여온 수많은 전문들과 편지들에 그대로 어려있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걸출한 국가정치활동가이시다.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온 세계에 사회주의제도의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였다.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거대한 업적을 쌓으신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민족의 위대한 수령, 어버이로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마쟈르로동당 위원장은 김일성동지는 조선인민뿐아니라 국제공산주의 및 로동운동의 탁월한 수령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당과 국가, 군대를 창건하시고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고 격찬하였다.

이란이슬람교련합당 부총비서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인민의 자유와 행복, 나라의 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한생을 다 바치신 희세의 정치가이시다.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김일성주석께서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을 사회주의사상과 원칙을 철저히 고수해나가는 자주적인 나라로 일떠세우시였다고 하면서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한없이 넓은 도량과 숭고한 국제적의리를 지니신 그이께서는 아프리카나라들의 민족해방투쟁과 반제투쟁, 새 사회건설을 적극 도와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도이췰란드 조선문화연구소조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사업하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태양으로 영생하고계신다.

그이께서 개척하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은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였으며 오늘은 김정은동지께서 이어가고계신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통일되고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핵위협장본인들의 정체는 가리울수 없다

주체106(2017)년 7월 16일 로동신문

 

선군조선의 련속적인 공격전에 질겁한 미국이 반공화국핵소동에 더욱 광란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권리행사인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 대해 《용인할수 없는 도발행위》라느니 뭐니 하고 중상모독하면서 반공화국제재와 군사적압박공세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얼마전 그 무슨 《군사적대응》에 대해 떠벌이면서 우리를 겨냥한 련합탄도미싸일무력시위라는것을 벌린 미제호전광들은 《B-1B》핵전략폭격기들의 조선반도출격회수를 늘이는 한편 핵잠수함들의 화력을 증강하는 등으로 정세를 핵전쟁발발의 문어구에로 바싹 몰아가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에서 기어코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미국의 범죄적책동이 얼마나 무분별한 단계에로 치닫고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공갈책동은 어제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인 1957년 7월 15일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핵무장화에 착수한다는것을 공식 선포한데 이어 남조선에 방대한 핵무기들을 끌어들이였으며 그곳을 전초기지로 하여 대조선침략야망을 실현해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였다.

미제의 포악무도한 북침핵전쟁도발책동과 그에 추종하여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압살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미쳐날뛰여온 괴뢰통치배들의 매국배족적망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는 항시적인 전쟁위험이 조성되였으며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운명은 엄중히 위협당하였다.력사는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화약고로 전변시키고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여온 미국의 호전적정체를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핵무장화책동은 미국의 범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북침야망의 산물이였다.

지난 조선전쟁에서 대참패를 당한 미제는 《조선전쟁때 원자탄을 사용하지 못한것이 한》이라고 떠벌이면서 북침핵전쟁도발을 정책화하고 남조선에 핵전쟁장비를 체계적으로 반입, 배비하였다.미제는 1957년 10월 중순 일본에 있던 미기갑사단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미24사단과 통합하고 원자사단으로 개편하는것으로 핵무장화의 막을 올렸다.미국은 1958년 1월 전술핵미싸일 《오네스트죤》을 남조선에 배치하였다고 공식발표한데 이어 280mm원자포를 공개하였으며 남조선강점 미공군에 핵탄두를 탑재한 《마타돌》미싸일을 배비하였다.뿐만아니라 《서젼트》를 비롯한 각종 핵탄두, 《랜스》미싸일 등 악명높은 핵타격수단들을 남조선의 곳곳에 촘촘히 배치하였으며 지어 중성자탄까지 끌어들이였다.미국이 남조선에 반입한 핵무기는 1970년대에 이미 1 000개를 넘어섰고 1980년대 중엽에는 1 720여개에 달하였다.이로써 남조선은 하나의 거대한 핵무기전시장으로 화하였으며 핵무기배비밀도에 있어서 세계최대로 락인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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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화만 불러온 분풀이

주체106(2017)년 7월 16일 로동신문

 

미국언론들로부터 자주 뭇매를 맞고있는 대통령 트럼프가 어떻게 하면 분풀이를 하겠는가 하고 골머리를 앓다가 기발한 착상을 하였다.그것은 자기가 프로레스링선수로 등장하여 얼굴에 CNN이라는 글자를 새긴 상대방을 둘러메치는 동영상을 트위터에 올리는것이였다.

그는 그것을 즉시 실천에 옮겼다.아마 그는 자기가 언론들을 혼쌀냈다고 속이 시원해했을것이다.그런데 그것이 오히려 트럼프를 더 공격할수 있는 구실로 되였다.

미국 CNN방송은 성명을 통하여 《오늘은 미국대통령이 언론인에 대한 폭력을 조장한 슬픈 날》이라고 개탄하고 대통령직의 무게와는 동떨어진 어린애같은짓을 했다고 트럼프를 조롱하였다.

트럼프를 동정하는 미국인들도 많지 못하다.그가 언론을 둘러메치는 동영상을 내돌린 후 진행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트럼프보다 CNN방송을 더 신뢰한다고 대답한 사람은 50%나 되였다.

트럼프는 일개국 대통령의 체모에 어울리지 않게 내돌린 그 동영상때문에 국내적으로 더 몰리우고 고립되는 가련한 처지에 빠져들었다.분풀이가 오히려 화근으로 된것이다.

더 큰 비극은 트럼프의 이런 시대착오적인 사고방식에 따라 놀아나고있는것으로 하여 미국이 지금 국제사회에서 이리저리 몰리우며 고립의 길을 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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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를 뒤흔드는 천출명장의 담력과 배짱 -국제사회의 경탄의 목소리-

주체106(2017)년 7월 15일 로동신문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조선인민을 잘못 보았다, 미국은 조선반도에 핵전략자산들을 끊임없이 들이밀면서 조선을 군사적으로 위협하였지만 공화국은 새로운 대륙간탄도로케트를 연구개발하였을뿐아니라 시험발사에서 성공하였다, 미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로케트와 핵무기를 가지고있는 조선의 평화적발전을 미국은 더는 가로막을수 없게 되였다.》

이것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성공을 축하하여 로씨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가 발표한 성명내용이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천하제일명장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적대세력들의 갖은 발악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며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는 우리 조국에 대한 경탄의 목소리가 국제사회에서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이란신문 《이란 뉴스》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각하는 천하를 뒤흔드는 담력을 지닌 령도자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미국에 핵선제타격을 경고하신데 대하여 전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것은 세계를 깜짝 놀래웠다.수세기동안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고 강권과 전횡을 일삼아온 《유일초대국》인 미국에 대해 감히 본토타격까지 공개한 나라는 아직 없었던것이다.

이 선언은 장장 수십년을 이어오는 조미대결전을 끝장내고야말 총결산의 의지라고 할수 있다.만약 조선과 미국사이에 새 전쟁이 일어난다면 김정은령도자에 의하여 조선이 승리하리라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기네주체문학사상연구회 회장은 오늘 조선인민은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고있다, 조선은 이번에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서 성공함으로써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 핵무기보유국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섰다, 미국은 머지않아 영웅적조선인민앞에 무릎을 꿇고야말것이다고 언급하였다.

정의의 로씨야당 나호드까지역위원회 위원장은 국제무대에서 미국에 대고 제할소리를 다하는 나라는 오직 조선뿐이다,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사촉하여 대조선《제재결의》라는것을 조작하였으나 조선의 원칙적이며 강경한 립장에 쩔쩔매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담력과 배짱은 진보적인류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고 찬양하였다.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공세로부터 나라의 안전과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성전의 진두에는 천출명장이신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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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자멸을 청하는 어리석은 망동

주체106(2017)년 7월 15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무진막강한 위력에 기절초풍한 미국이 분별을 잃고 군사적도박에 더욱더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미국방성이 우리 공화국의 《도발》에 대처한 다양한 대응방안들을 마련하라는 대통령 트럼프의 지시에 따라 군사적공격안을 준비하였다고 요란스럽게 광고해댔다.트럼프는 조선에 대한 《전략적인내시대는 끝났다.》, 《매우 강하고 확고한 계획을 가지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며 우리 나라에 대한 군사적타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미호전세력은 우리 공화국이 전략적조치를 취하면 군사적공격방안이 곧바로 대통령에게 제출될것이라고 희떱게 놀아댔다.

미국은 우리 나라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대성공에 기겁하여 남조선호전광들과 련합탄도미싸일무력시위라는것까지 벌리며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이로써 미국은 침략자로서의 추한 몰골을 그대로 드러내놓았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트럼프행정부는 《침략을 하지 않는다.》느니 뭐니 하는 넉두리를 늘어놓았었다.그러나 오늘에 와서 더욱 명백해진바와 같이 그것은 완전한 거짓이였다.실제로는 불의적인 타격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야망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음흉한 기도를 가리우려는 기만술책이였다.

핵을 내려놓고 저들에게 순종하면 살아갈수 있지만 핵을 틀어쥐고 자주적으로 나가면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는 날강도적론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미국은 《에이브라함 링컨》호를 비롯한 니미쯔급핵항공모함들에 우리 나라의 전략적대상물들을 선제타격할수 있는 신형스텔스전투기를 탑재할수 있도록 함전투체계를 개조하는 한편 정밀유도폭탄투하훈련도 강화하여 이동목표들에 대한 타격력을 증대시켜보려 하고있다.지금 이 시각에도 서태평양해역에는 2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이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하여 기동전개되여있다.상대방의 전략적대상물들에 대한 기습선제타격을 사명으로 하는 핵전략폭격기 《B-1B》편대가 수시로 남조선상공에 날아들고있다.

이러한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은 새로운 높이에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전략적지위에 극도의 공포를 느낀 미국의 단말마적발악으로서 트럼프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이 리성을 잃고 우리 공화국을 대상으로 핵전쟁도발을 걸어오지만 우리는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미국의 대조선군사적공격기도는 제손으로 제 숨통을 조이는 극히 어리석은 망동이다.

미전문가들이 트럼프에게 대조선선제공격은 무서운 보복을 초래하여 남조선과 일본을 페허로 만드는것은 물론 미본토까지 초토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시간은 결코 미국편에 있는것이 아니므로 심사숙고해야 한다는 내용의 공개서한을 보낸것은 얼마전의 일이다.전 미국가정보국 장관 제임스 클래퍼도 미국내 일각에서 거론되는 대조선선제타격론에 대해 현실적인 대응이 아니다, 우리가 군사행동에 나서면 조선은 반사적으로 대응할것이다라고 아우성을 쳤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의 미치광이같은 군사적선택에 기꺼이 대응할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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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심에 도전해나선자들의 패배

주체106(2017)년 7월 15일 로동신문

 

지난 2일 일본에서 도꾜도의회선거가 진행되였다.

도꾜도의회선거는 국회선거 다음가는것으로 알려져있다.일본정치에 큰 영향을 주는 수도에서의 지배권쟁탈전이기때문이다.도꾜도의회에서 127개 의석중 57개 의석을 차지하고 제1당으로 있던 자민당은 이번 선거에 60명의 후보자들을 내세웠지만 야당들에게 밀리워 23개 의석밖에 따내지 못하였다.

올해 2월에 발표한 2017년 활동방향안에 《도꾜도의회선거 등의 선거들에서 승리하고 이것을 다음기 중의원선거에서의 승리로 이어갈것이다.》라고 쪼아박고 기세등등하여 날뛰던 자민당패거리들이 지금 풀이 꺾이여 어찌할바를 몰라하고있다.

제1당의 자리는 지역정당인 《도민제일회》가 차지하였다.

여론들은 자민당의 력사적인 대참패라고 평하고있다.

문제는 어째서 여당인 자민당이 패배를 면할수 없었는가 하는것이다.그것은 자민당이 도꾜민심을 완전히 잃었기때문이다.

최근년간 도꾜에서는 일본당국과 자민당이 주도하여 만들어낸 각종 악법들을 반대하는 시위투쟁들이 끊임없이 일어났다.

일본당국과 자민당이 안전보장관련법안을 국회 참의원에서 통과시키기 전이였던 2015년 8월 30일에는 12만명이, 9월 14일에는 4만 5 000명이 국회앞도로를 점거하고 《아베정권퇴진》을 목청껏 웨치며 투쟁하였다.당시 일본언론들은 1960년 미일안전보장조약개정을 반대하여 30만명이 들고일어나 시위투쟁을 벌린 후 처음으로 되는 큰 투쟁이라고 보도하였다.

일본당국의 주도하에 자민당이 국회에서 특정비밀보호법을 채택하고 조직범죄처벌법개정안을 가결할 때에도 숱한 도꾜도민들이 그것을 반대하여 항의시위들을 벌렸다.

도꾜도민들은 《평화헌법》을 전쟁헌법으로 개악하려는 당국과 자민당의 시도도 반대배격해나서고있다.

일본집권자는 현행헌법시행 70년이 되는 올해에 어떻게 하나 헌법개악의 첫걸음을 내짚으려고 획책하고있다.헌법개악이란 현행헌법의 9조를 수정하는것을 말한다.

현행헌법 9조 1항에는 국가권력의 발동에 의한 전쟁 및 무력에 의한 위협 또는 무력행사를 영구히 포기한다고 명기되여있고 2항에는 이러한 목적달성을 위하여 륙해공군 및 그외의 어떤 전쟁무력도 보유하지 않으며 국가의 전쟁권은 인정하지 않는다고 언급되여있다.

현행헌법 9조는 일본이 다시는 그 누구와도 전쟁을 하지 않으며 그러한 군사행동에 일체 참가하지 않겠다는것과 집단적자위의 권리를 포기한다는것을 국제사회앞에 담보한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께

주체106(2017)년 7월 14일 로동신문

평양

 

존경하는 각하

조선인민의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대원수각하의 서거 23돐에 즈음하여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아프리카지역준비위원회와 나이제리아준비위원회,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아프리카지역인터네트토론회 《영원한 태양》에 참가한 우리들은 이 계기에 대원수각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우리들은 토론회를 통하여 조선인민,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함께 탁월한 사상리론과 혁명실천으로 력사와 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김일성대원수각하의 위대한 생애를 감회깊이 회고하였습니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신 대원수각하께서는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창시하시고 혁명령도의 전기간 빛나게 구현하시여 그를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의 위대한 지도사상, 인류공동의 고귀한 정신적재부로 되게 하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당과 국가, 군대를 창건하시고 조선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세워주시였으며 인류자주위업실현의 훌륭한 본보기를 창조하시고 조선민족의 통일위업수행에도 커다란 업적을 쌓으시였습니다.

특히 그이께서는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인민들은 단결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아프리카나라들의 민족적독립과 자주적발전을 성심성의로 도와주시였으며 쁠럭불가담운동을 비롯한 모든 진보적인 운동들이 자기 리념과 원칙에 충실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였습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걸출한 수령, 불세출의 위인, 인류의 대성인이신 김일성대원수각하의 사상과 위업은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에 의하여 빛나게 이어지고있습니다.

오늘 조선인민은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면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경이적인 사변들을 이룩하고있으며 조선은 세계가 공인하는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 핵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류의 마음속에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 -아프리카지역인터네트토론회 진행-

주체106(2017)년 7월 14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3돐에 즈음하여 《영원한 태양》이라는 주제의 아프리카지역인터네트토론회가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아프리카지역준비위원회와 나이제리아준비위원회,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의 공동주최로 3일 나이제리아의 아부쟈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와 관련하여 개설된 특별웨브싸이트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사진문헌들이 모셔졌다.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경이적인 성과들, 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소개하는 편집물들이 올랐다.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국제준비위원회와 지역 및 나라별준비위원회들, 베닌, 에티오피아, 민주꽁고, 기네 등 여러 나라의 정당, 단체들, 주체사상연구조직 인사들과 성원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아시아태평양지역, 오세안지역과 나이제리아, 영국을 비롯한 나라별준비위원회들, 여러 나라 단체들에서 보내여온 련대성편지들이 소개되였다.

토론회에서는 기조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국제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 다미안 오그본나는 인류의 마음속에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고하였다.

토론회를 통하여 우리는 20세기의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신 김일성주석의 거룩한 생애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된다.

주석께서 이룩하신 업적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업적은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길을 밝혀주신것이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을 구현하시여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다.

조선혁명의 전력사적과정에 그이께서 제시하시고 관철해오신 혁명과 건설에 관한 리론과 방법들은 자유와 해방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따라배워야 할 투쟁의 교과서로 되고있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고결한 국제주의적의리심을 지니시고 아프리카인민들의 식민지민족해방투쟁과 새 사회건설을 적극 도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가르치심과 사심없는 지지성원에 의하여 《암흑의 대륙》으로 불리우던 아프리카에 독립과 자주, 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위업은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드팀없이 계승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업적을 찬양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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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히스테리적인 망동

주체106(2017)년 7월 14일 로동신문

 

일본당국이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한 《생존지도서》라는것을 발표하고 긴급대피방법을 선전한다 어쩐다 하며 설쳐대고있다.《생존지도서》는 제2차 세계대전이후 처음으로 되는 《적의 공격》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방도를 알려주는 일본의 첫 정부적지침이라고 한다.그 골자는 조선으로부터 일본방향으로 미싸일이 발사되는 경우 시민들의 생명보존방도에 대하여 그 무슨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한다는것이다.《생존지도서》광고에 일본전국의 40여개 TV방송들과 70개의 신문들이 내몰렸다.

정상사고로는 도저히 리해할수 없는 히스테리적인 망동이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 평화, 친선을 대외정책리념으로 하고있는 나라이다.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군사적위협공갈과 핵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우리가 단행한 새로운 전략무기들의 시험발사도 지역에서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위한것이다.

우리 나라가 원자탄 및 수소탄보유국,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으로 됨으로써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믿음직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우리 나라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온 미국의 핵전쟁도발기도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하였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이 날로 강화하고있는 자위적국방력의 평화애호적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런데 일본당국은 얼토당토않은 우리 나라의 《위협》을 떠들며 제2차 세계대전후 처음으로 되는 《적의 공격》이니 뭐니 하고 당장 전쟁이 일어날것처럼 자국민들을 들볶아대고있다.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우리 공화국에 대한 인위적인 공포심과 적대감을 고취시켜 군국주의부활에 유리한 분위기를 마련하자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이 노리는 당면목표는 헌법개악이다.헌법개악의 핵심은 일본의 재침과 침략무력보유를 불허한 헌법 9조에 칼질하는것이다.하지만 일본의 민심은 그를 완강히 반대하고있다.집권자민당이 국회선거의 《풍향계》로 불리우는 도꾜도의회선거에서 력사상 대참패를 당한것은 그의 반영이다.

일본반동들은 자국내에서의 헌법개악반대여론을 거세하기 위해 《생존지도서》까지 만들어 내돌리며 우리에 대한 공포증을 조성하고있다.작은 거짓말보다 큰 거짓말에 더 잘 속는다는 지난 세기 나치스도이췰란드의 파렴치한 교리로 국민들을 얼려먹으려 하고있다.《적기지공격》능력보유와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위한 헌법개악소동에 그 무슨 당위성을 부여해보려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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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그 어떤 압박도 제재도 통하지 않는다

주체106(2017)년 7월 14일 로동신문

 

행성을 진감시킨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단번성공은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치렬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빛나는 승리이다.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우리의 자위적억제력강화조치를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한 일대 장거로 격찬하고있다.

그런데 미국만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하고있다.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를 《세계적인 위협》으로 몰아붙이면서 우리에 대한 국제적인 제재압박의 도수를 최대로 높여보려 하고있는가 하면 감히 군사적공격에 대하여 떠들어대고있다.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에 덴겁한자들의 한갖 허세, 가소로운 객기에 불과하다.미국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우리는 끄떡하지 않는다.

우리 나라의 대륙간탄도로케트개발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온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전쟁위협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한 자위적인 선택이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선택, 핵무력고도화에 대해 그 무슨 《위협》이니 뭐니 하고 걸고들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아보려 하는것은 어리석은짓이다.

트루맨으로부터 시작하여 오바마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력대 집권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정책들을 끈질기게 실행해왔다.전쟁도 해보았고 핵위협공갈의 도수도 높여보았으며 초강도제재압박도 가해보았다.미집권자들모두가 우리 나라와 평화적으로 공존하기를 바라지 않았으며 항상 대결을 선동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획책하였다.

그러나 조미대결과정은 미국이 압박하면 할수록 주체조선은 더욱더 강해지고 반면에 미국의 운명은 날로 위태로와진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트럼프행정부도 례외로 되지 않는다.우리 공화국의 전쟁억제력강화에 기겁한 트럼프행정부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은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 외교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 걸쳐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트럼프패거리들은 대조선군사적압박정책의 실효성을 합동군사연습을 통해 검증해보려 하였다.핵전쟁연습소동에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를수 있는 방대한 침략무력과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총투입하였다.

수리아의 공군기지에 《토마호크》순항미싸일 수십기를 퍼붓고 아프가니스탄의 한 지방에 초대형폭탄을 투하하고는 조선에 대한 경고로 된다고 허세를 부리였다.합동군사연습의 막을 내리우기 바쁘게 2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남조선수역에 끌어들이고 핵전략폭격기들을 조선동해상공으로 여러차례 비행시켜 핵폭탄투하연습을 강행하였다.

어떻게 하나 우리 군대와 인민을 놀래워보려는 술책이였다.그러나 우리 나라에서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진행된 각종 전략무기들과 신형무기체계시험발사의 성공을 지켜본 세계여론들은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는 시간문제라고 하면서 미국을 야유, 조롱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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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평화파괴주범의 황당무계한 넉두리

주체106(2017)년 7월 13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전략군사령관이라는자가 평화는 저들의 직업이라느니, 미국은 세계대전이 일어나는것을 막기 위하여 핵무기를 보유했다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승냥이가 양의 울음소리를 흉내내는것과 같은 실로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는 궤변이다.이것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저들의 핵위협공갈과 핵군비증강책동을 평화의 보자기로 감싸보려는 기만극에 불과하다.미국은 그따위 뻔뻔스러운 수작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인류를 함부로 우롱하고있다.

인디안들을 멸살한 피바다우에 국가를 세운 때부터 평화파괴행위만을 일삼아온것이 바로 미국이다.지난 세기의 조선전쟁, 윁남전쟁과 그레네이더, 빠나마에 대한 군사적침공 그리고 만전쟁, 발칸전쟁 등은 모두 미국이 감행한 평화파괴행위였다.오늘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 수리아에서 내란과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이 계속되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미국때문이다.

미국의 본업은 평화가 아니라 전쟁이다.세계대전발발을 막기 위해 미국이 핵무기를 보유하였다고 하는데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노릇이다.

지구상에서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운 유일무이한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일제가 패망을 앞두고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을 때 미국이 일본의 도시들에 핵폭탄을 투하한것은 항복이나 받자고 한노릇이 아니였다.사회주의진영의 장성강화를 막고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였다.1950년대 미제가 작성한 조선침략전쟁계획에는 쏘련의 원동과 중국에 대한 군사적침공이 포함되여있었다.보병총과 원자탄과의 대결로 불리우는 조선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미제에게 패배와 수치를 안기지 않았더라면 인류는 새로운 세계대전에 말려들었을것이다.

사실들은 미국의 핵무기가 다른 나라들을 위협공갈하여 손쉬운 방법으로 지배주의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 즉 세계대전의 온상이라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이야말로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파렴치한 침략국가, 전쟁국가, 평화파괴의 주범이다.

지난 수십년동안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조선민족의 생존권을 강탈할것을 노린 가장 극악한 적대시일변도정책,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공갈책동을 일삼아왔다.남조선과 그 주변에 수많은 핵무기를 배비한것도 모자라 해마다 핵전략자산을 비롯한 대규모무력을 끌어다놓고 불장난소동을 벌리면서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공격할 기회만을 노리였다.

이로 말미암아 조선반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화하였다.지금 이 시각에도 미국은 조선반도주변에 전개한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내갈 생각을 하지 않고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박을 계속하고있다.우리 공화국처럼 장장 수십년간에 걸치는 미국의 핵공갈과 침략위협을 받고있는 나라는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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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제 숨통을 조이는 자살적망동

주체106(2017)년 7월 12일 로동신문

 

비상한 속도로 강화되고있는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무진막강한 자립적국방공업의 위력에 기절초풍한 미국이 리성을 잃고 무모한 군사적모험에 매달리고있다.최근 미국방성이 《북도발》에 대한 다양한 대응방안들을 마련하라는 트럼프의 지시에 따라 우리에 대한 군사적공격안을 준비하였다고 광고한것도 그것을 말해준다.미국방성것들은 군사적공격방안은 우리가 전략적조치를 취하면 곧바로 트럼프에게 제출될것이라고 떠들었다.

한편 트럼프는 미국을 행각한 남조선집권자에게 《북에 대한 전략적인내시대는 끝났다.》느니, 《매우 강하고 확고한 계획을 가지고있다.》느니 하고 줴치면서 호전적객기를 부리였다.이것은 사실상 우리에 대한 군사적공격기도를 공공연히 내비친것이다.

포악하기 그지없는 침략자, 날강도 미제의 흉악한 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트럼프패거리들은 우리에게 《침략도 하지 않으며 체제도 보장》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었다.하지만 사태는 그것이 완전히 거짓이며 우리의 긴장을 늦추어놓고 불의적인 선제공격으로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기만술수에 불과하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미국이 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에 핵공격을 가하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서태평양해역에 2개의 미핵항공모함타격단이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해상작전을 위해 기동전개되여있으며 핵전략폭격기 《B-1B》편대가 매월 1차이상 남조선지역 상공에 날아들고있다.미국이 우리의 전략적대상들에 대한 기습선제타격을 꾀하며 장거리공중대지상미싸일을 전라북도 군산의 미제침략군 공군기지에 전격배치한 사실도 폭로되였다.이러한 속에 미국이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압력을 강화하면서 군사적공격안을 준비하였다고 공개한것은 사실상 북침전쟁도발의 방아쇠를 당기겠다는 로골적인 선포이다.지금 외신들과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속에서 트럼프가 《미국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을 위험》에 처하게 할수도 있다, 트럼프가 《마지막수단으로 군사적공격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은 우연하지 않다.

미국의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은 새로운 경지에 올라선 우리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전략적지위에 극도의 공포를 느낀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이다.

지금까지 미국은 전대미문의 제재와 압박, 로골적인 핵위협공갈로 우리의 핵억제력강화를 가로막으려고 발광하였다.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우리를 핵억제력강화의 길로 더욱 추동하는 결과를 빚어냈다.

미국은 우리에게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대성공과 같은 통쾌한 《선물보따리》들을 언제 어느 시각에 또 받게 될지 몰라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다.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할 최후시각을 향해 무섭게 돌진하는 우리의 불가항력적인 핵능력고도화에 혼비백산한 미국은 출로를 어리석게도 우리에 대한 군사적모험에서 찾으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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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걸출한 수령, 인류의 대성인

주체106(2017)년 7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3돐에 즈음하여 도이췰란드, 스위스, 오스트리아, 방글라데슈, 에티오피아에서 6월 18일부터 22일까지의 기간에 회고모임, 업적토론회, 강연회가 진행되였다.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도이췰란드 하노버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을 마련해주시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였다.그이께서 발표하신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민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는 혁명의 교과서이다.

조선의 자랑찬 현실은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의 독창성과 정당성,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은 나라의 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고 절세위인들께서 바라시던 조국통일념원은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오스트리아 윈에 있는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청년소조 책임자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아버님으로부터 두자루의 권총을 혁명유산으로 물려받으시고 항일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시여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미제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였으며 조선을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자말푸르지부 위원장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의 존함은 자주시대의 상징으로, 숭고한 덕망과 고결한 의리의 상징으로,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빛을 뿌리고있다고 격찬하였다.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아프리카나라 인민들의 새 사회건설을 적극 도와주신데 대해 찬양하고 김일성주석은 민족적번영과 자주적발전을 지향하는 아프리카나라들의 위대한 지도자, 영원한 태양이시다, 아프리카인민들은 그이의 업적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스위스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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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우리의 위력에 덴겁한자들의 가소로운 객기

주체106(2017)년 7월 12일 로동신문

 

얼마전 트럼프가 미국이 《무모하고 잔인한 정권의 위협에 직면하고있다.》느니, 《결정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느니 뭐니 하는 망발을 줴쳐댔다.그런가 하면 조선의 핵과 그 위협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을것이라는 앞뒤가 맞지 않는 괴이한 잡소리를 늘어놓으며 저들이 해야 할 일은 힘의 사용을 포함한 모든 선택안을 착실히 준비하는것이라고 제법 희떱게 놀아댔다.

나날이 강화되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국력앞에 전전긍긍하고있는자들의 가소로운 객기에 불과하다.

아마 트럼프는 군부의 고위인물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새로운 군사적선택안을 마련해놓았다는 소리에 귀가 항아리만 해져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객적은 만용을 부려본것 같은데 너무나도 어리석기 짝이 없다.

비극은 트럼프가 우리 나라에는 전혀 통하지 않는 《힘만능론》에 푹 빠져 좀처럼 헤여나오지 못하고있는것이다.그는 집권하자마자 아무런 타산도 없이 군사적힘에 기대를 걸고 무모하게 미쳐날뛰였다.남조선과 그 주변에 핵전략자산들을 계속 들이밀어 우리 공화국의 종심에 대한 핵타격연습을 뻔질나게 벌리게 하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놀래워보려 하였다.입만 벌리면 조선의 핵포기를 떠들며 추종세력들까지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막아보려고 발악하였다.

결과는 어떻게 되였는가.그 누구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꺾지 못하였다.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그처럼 악랄한 군사적압박과 제재책동속에서도 우리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은 짧은 기간에 대형중량핵탄두장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로케트를 새롭게 연구제작하고 그 시험발사를 단번에 성공시키는 기적을 창조하였다.그것도 참으로 절묘한 시점에 핵탄두들을 미국의 심장부에까지 날려보낼수 있는 능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사변적인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함으로써 거만하게 놀아대는 미국의 면상을 통쾌하게 후려쳤다.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이전 미행정부들과 마찬가지로 트럼프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은 총파산의 운명에 처하게 되였다.그렇게도 악을 쓰며 우리 공화국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막아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였지만 그것은 오히려 미국을 파멸의 구렁텅이에 더 깊숙이 밀어넣었다.정책전환을 하지 않으면 미국이라는 땅덩어리가 이 지구상에 존재하기조차 어렵게 되였다.

무지와 오판으로부터 출발한 대조선정책의 필연적산물이다.사실 정치인의 경력이나 경험이 전혀 없는 트럼프로서는 우리 공화국이 어떤 나라인지, 무엇때문에 이전 행정부들이 조미대결에서 참패만을 당하였는지 조금이라도 생각이나 해보고 대조선정책을 작성하였어야 하였다.그러나 그는 력대 미행정부들이 쓴맛을 볼대로 본 군사적압박과 제재봉쇄를 대조선정책으로 정하였다.반공화국압살에 광분하다가 종시 어쩌지 못하고 락향의 길을 간 선임자를 비웃으면서 자기가 조선을 어떻게 압살하는가를 보라는 식으로 날뛰였다.하지만 현실이 보여주다싶이 트럼프의 대조선정책은 아무런 맥도 추지 못하고 풍지박산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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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군사적공격을 노린 모략선전나발

주체106(2017)년 7월 12일 로동신문

 

수리아정부를 악마화하기 위한 미국의 모략공세가 도수를 넘어서고있다.

얼마전 백악관 대변인은 현재 수리아가 《화학무기공격》을 준비하고있다는 증거를 미국이 《포착》하였다고 발표하였다.그러면서 수리아가 또 한차례의 《화학무기공격》을 단행하는 경우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지금 서방세계에서는 수리아를 범죄시하는 선전깜빠니야가 보다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상투적인 모략선전나발이라고 할수 있다.최근의 사실들이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 4월초 수리아의 이들리브도에서는 원인모를 독가스에 의해 수십명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고 수백명이 부상당하는 끔찍한 참사가 빚어졌다.사태의 진상이 해명되기도 전에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무턱대고 수리아정부를 범죄자로 몰아붙였다.그들은 저들의 구미에 맞는 자료들과 동영상편집물들을 내돌리면서 《수리아정부군이 화학무기로 민간인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고아댔다.나중에는 유엔무대에까지 이 문제를 상정시켰다.그로부터 얼마후 미국은 그 무슨 보복을 운운하며 초보적인 국제법적규범들마저 완전히 무시하고 수리아의 공군기지를 목표로 수십기의 순항미싸일타격을 가하였다.

문제는 미국이 군사적공격의 구실로 리용한 지난 4월의 《화학무기공격》사건의 진짜주범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 사실이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는것이다.물론 이전에 화학무기금지기구는 사건의 책임이 수리아정부에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그러나 이것은 현지에서의 확인조사도 없이 기구가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의 장단에 맞추어 꾸며낸 날조품이라는 비난이 강하게 제기되고있다.한편 수리아에서 발생한 《화학무기공격》사건에 대해 독자적인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는 로씨야와 이란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의 요구는 여전히 서방의 외면으로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수리아대통령이 사건의 배후에 미국과 서방의 정보기관들이 있다고 주장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이렇게 놓고볼 때 현재 미국이 수리아의 《화학무기사용시도》를 운운하며 벌려놓고있는 여론전은 이전부터 감행해오던 모략적인 선전깜빠니야의 연장이며 이 나라를 반대하는 대규모군사적공격의 전주곡이다.

수리아의 한 고위인물은 최근에 한 연설에서 미국이 자기 나라가 《화학무기공격을 준비》하고있다고 걸고들면서 새로운 침략기도를 드러낸데 대해 언급하고 수리아정부군의 반테로전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 때에 너절한 압력책동에 매여달리는 미국이야말로 테로분자들에게만 필요한 존재이라고 규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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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

주체106(2017)년 7월 11일 로동신문

 

조선은 절대로 빈말을 모르며 조선은 한다면 한다.

선군조선은 이 행성에 또 하나의 거대한 정치적지각변동을 일으켰다.피바다우에 솟아오른 살인국가, 침략국가의 《독립절》에 자주와 정의의 핵강국인 우리 공화국은 대륙간탄도로케트발사의 장쾌한 뢰성을 울리였다.

적들자신이 절망속에 토설하였듯이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은 《이전에 한번도 본적이 없는 미싸일》이였고 그 개발의 눈부신 성공은 《반갑지 않은 충격》이였으며 그 우수한 기술적제원은 그야말로 《예상을 뛰여넘는것》이였다.《최대의 압박》이니 뭐니 하며 기고만장해 날뛰던 미국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의 심장부를 타격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단번에 통쾌하게 성공시킴으로써 우리는 미국의 핵전쟁위협공갈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며 민족번영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갈수 있는 억척의 담보를 더욱 굳건히 마련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우리 국가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낼것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도 적극 기여할것입니다.》

이번 사변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의 기치따라 빠른 속도로 강화된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무진막강한 자립적국방공업의 위력에 대한 일대 시위이며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특기할 대경사이다.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압박과 제재속에서도 강위력한 핵억제력을 튼튼히 다져놓은데 대한 천만군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우주에로 치솟고있다.

지금 외신들은 우리가 단거리로부터 준중거리, 중거리, 중장거리, 대륙간탄도미싸일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탄도미싸일들을 다 보유함으로써 미국의 침략을 억제할수 있는 실질적이고 강력한 힘을 확보하였다고 하면서 지난 조선전쟁이후 60여년간 미국과 군사적으로 첨예하게 대치해온 조선의 립장에서 볼 때 이것은 말그대로 숙원을 이룬것이라고 평하고있다.특히 서방의 정세분석가들은 조선이 세계 6번째 대륙간탄도미싸일보유국으로 됨으로써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안보지형에 중대변수가 생겼다고 법석대고있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이 그 누구의 지원이나 기술이전에 의한 모방이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의 과학기술에 기초한 개발창조의 길에서 새롭게 탄생시킨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라는데 대하여 세계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미국의 미싸일전문가들까지도 《화성-14》형이 결코 남의것을 복제하거나 조합한것이 아니라 북이 《자체로 개발한 진품》이라고 하면서 특히 재진입기술과 보조발동기들의 결합기술 및 자세제어능력은 세계적수준이며 놀랍게도 중량핵탄두들까지 탑재할수 있어 앞으로의 추가개발토대도 탄탄하다고 평하였다.초기분석결과만 놓고보아도 《화성-14》형이 미국과 로씨야, 중국 등이 보유한 대륙간탄도미싸일수준을 넘어서는 기술적진보를 이루었으며 그 사정권에 워싱톤과 뉴욕까지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는것이 그들의 주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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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싸드》배치소동이 고발하는 상전과 주구의 죄악

주체106(2017)년 7월 11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정권》이 《싸드》배치와 관련하여 우선 발사대 1기를 올해에 먼저 배치하고 다음해에 나머지 5기를 추가적으로 배치하기로 미국과 합의하였었다는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현재 남조선에는 《싸드》발사대 2기가 이미 배치되였고 나머지 4기도 비밀리에 반입되여 미제침략군기지에 보관중이라고 한다.이것은 미국과 박근혜패당이 합의고 뭐고 다 줴버리고 남조선에서 《대통령》선거가 있기 전에 어떻게 하나 《싸드》배치를 되돌릴수 없는것으로 만들기 위해 정신없이 서둘러댔다는것을 말해준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남조선 각계는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며 《싸드》배치의 전과정을 명백히 밝힐것을 요구하는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의 반미감정이 급격히 고조되는 속에 당황한 미국은 《싸드》배치문제에 대해서는 《투명하게 협의》했다느니, 《〈싸드〉포대전체를 배치하는것이 남조선방어에 필수적》이라느니 하는 얼빠진 수작을 늘어놓으며 저들의 망동을 정당화하고있다.이것은 남조선 각계의 《싸드》반대기운을 어떻게 하나 눅잦히고 저들의 침략적기도를 기어이 실현하려는 뻔뻔스러운 술책이다.

《싸드》의 남조선배치가 미국의 침략적인 세계제패전략의 산물이라는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

《싸드》는 미국이 남조선을 《보호》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동북아시아지역의 대국들을 견제하고 이 일대에서 군사적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필요한것이다.

남조선을 아시아와 세계제패를 위한 핵전쟁터로 만들려는것이 바로 《싸드》배치에 나선 미국의 날강도적인 본심이다.이와 관련하여서는 괴뢰군사전문가들까지 《북의 미싸일들을 〈싸드〉로 막는다는것은 황당한노릇》이라고 하면서 남조선은 《미본토에 대한 타격을 막기 위한 방패막이》일뿐이라고 개탄하였다.

《싸드》배치소동이 어떤 참혹한 재난을 몰아오는가를 잘 알고있기에 남조선인민들은 미국과 박근혜역적패당이 《싸드》배치를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며 줄기찬 투쟁을 벌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괴뢰보수패당을 부추겨 《대통령》선거전에 《싸드》배치를 완료할 심산밑에 《싸드》 1개 포대분량인 6기의 발사대전부를 남조선에 황급히 끌어들이였다.

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의 리익을 희생시켜 저들의 침략적야망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책동이 얼마나 포악하고 날강도적인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싸드》배치과정을 통해 남조선인민들은 미국과의 《동맹》이란 허울뿐이고 남조선은 미국의 철저한 식민지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깨닫게 되였다.그러니 남조선에서 반미감정과 《싸드》배치반대투쟁이 고조되지 않을수 있겠는가.

지금 남조선에서는 《〈싸드〉배치저지 전국행동》의 주최하에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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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을 매혹시킨 특출한 위인상

주체106(2017)년 7월 11일 로동신문

 

흐르는 세월은 모든것을 실어간다고 하지만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더욱 가슴뜨겁게 안겨오는것이 있다.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혁명실천으로 인류의 미래, 자주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고결한 인품으로 세인을 매혹시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의 모습이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심이 강산에 굽이치고있다.

로씨야와 이란, 도이췰란드, 벌가리아, 에티오피아, 영국 등 수많은 나라들에서 김일성주석회고위원회가 결성되고 회고모임과 토론회,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를 비롯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세계 많은 나라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출판, 보급하고있으며 전세계 진보적인류가 열심히 탐독하고있다.

위인에 대한 숭배심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업적의 위대성과 위인상에 대한 탄복, 매혹으로부터 흘러나온다.

위대한 수령님의 대외활동의 갈피마다에는 그이의 위대하고 숭고한 풍모를 전해주는 감명깊은 이야기들이 수없이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람들을 순간에 매혹시키시는 고결한 인품과 포옹력, 천리혜안의 예지, 세상만사에 대한 깊은 조예와 해박한 지식, 한없이 따뜻한 인정미와 능란한 웅변술 등 모든 위인적풍모를 다 지니고계시였다.그이께서는 높은 덕망을 지니시고 정의와 진리를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참다운 삶의 보람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우리 나라에 찾아오는 수많은 외국의 벗들을 만나주시고 한번 믿음을 주시면 끝까지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도이췰란드의 녀류작가 루이저 린저가 처음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게 되였을 때였다.

그는 몸소 정원에까지 나오시여 반갑게 맞아주시고 자기의 인생사도 주의깊게 들어주시며 해빛같은 미소를 지으시고 세계정치정세를 비롯하여 제기한 문제들에 명쾌한 대답을 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인품에 완전히 매혹되였다.

그는 그날의 감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흔히 하듯이 겸허하게 담화를 시작하시였다.그이께서는 매우 침착하시고 쾌활하시고 친절하시였으며 꾸밈새가 없으시였다.참으로 평범하시였으며 위엄을 보이시려는 기색도 전혀 없으시였고 롱담도 하시면서 소탈하게 웃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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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더욱 격화되는 이란―미국관계

주체106(2017)년 7월 11일 로동신문

 

이란과 미국사이의 관계가 지난 6월 중순 미국회 상원에서 새로운 대이란제재법안이 통과되고 미국무장관이 이란에서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고 망발한것으로 하여 더욱 악화되고있다.

미국의 대이란제재소동은 최근년간 이 나라가 자체의 계획에 따라 미싸일개발에서 일련의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한 불만의 반영이라고 할수 있다.

이란은 지난해 여러차례에 걸쳐 각이한 사거리를 가진 미싸일들과 특히 고체연료발동기를 리용한 국내산 신형미싸일의 시험발사를 진행하고 계렬생산에 착수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이름을 도용하여 이란의 미싸일개발을 걸고드는 보고서를 발표하는 등으로 압박의 도수를 높였다.이란은 미국 등 서방이 계속 압력을 가한다면 2015년 7월에 채택된 핵합의에 따라 페쇄하였던 우라니움농축시설들을 재가동시킬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미국회 상원에서 새로운 대이란제재법안이 통과되자 이란은 성명을 발표하여 그것이 이란핵합의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라고 규탄하였다.이란국회 국가안전 및 대외정책위원회는 즉시 미국에 보복조치를 취할데 대한 대응안을 작성하였다.

미국이 제재몽둥이를 휘둘러도 이란은 자체의 미싸일계획을 더욱 강경하게 추진시키고있다.

이란대통령 하싼 루하니는 자국의 방위력강화문제와 관련하여 미국에 자그마한 양보도 하지 않을것이라고 확언하였다.이란정부대변인은 국방부문의 미싸일개발정책을 전적으로 지지후원할 립장을 표명하면서 미국과 그 어떤 협상이나 타협이란 있을수 없다고 언급하였다.

미국무장관 틸러슨이 이란정권교체에 대한 망발을 로골적으로 늘어놓자 이란외무상은 미국은 이란정권교체가 아니라 저들의 정권유지에나 신경을 쓰라고 신랄히 야유조소하였다.

실지로 현 미행정부는 남의 정권을 두고 이렇다저렇다할 형편에 있지 못하다.최악의 정권이라는 오명이 붙은것만 놓고보아도 알수 있다.

로씨야내통의혹이 점점 확대되여 트럼프에 대한 탄핵위기까지 겹쳐들고 빠리협정탈퇴로 국제사회의 손가락질을 받느라 기를 펼새가 없다.며칠전에도 로스안젤스에서 트럼프탄핵을 요구하는 행진이 진행되였다.《력대 최악의 대통령》이라고 쓴 간판을 든 항의자들은 《트럼프를 타도하라!》고 웨치면서 대통령의 탄핵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로부터 현 미행정부는 국내에서 저들이 처한 심각한 정치적위기해결의 출로를 이란에 대한 적대적인 깜빠니야에서 찾으려 하고있다.

미국과 이란사이의 대결의 도수는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이란은 자국의 군사력을 자체의 힘에 의거한 위력한 전쟁억제수단으로 간주하면서 미국의 제재가 증대되고 내정간섭이 로골화된다고 하여도 미싸일계획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의지를 여러차례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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