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주고 뺨맞는 가련한 주구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5(2016)년 6월 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상전과 노복의 주종관계치고도 치졸하기 이를데없는것이 미국과 일본관계이다.

최근 주일미군속이 일본인녀성을 강간살해한 후 시체를 내버린 사건이 일본의 오끼나와현에서 발생하였다.

주일미군무력이 수만명이나 집중되여있는 오끼나와현에서는 미군병사들은 말할것도 없고 로무자들까지도 뻔질나게 일본녀성들을 희롱하고 성폭행을 저지르고도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가관은 주일미군에 대한 민심의 분노가 높아가는 때에 일본외상이 어느 한 강연에서 세계의 경찰관행세를 하던 미국이 《점점 내성적인 나라로 되여가고있다.》는 해괴한 망발을 한것이다.

이것은 수많은 일본녀성들을 마음대로 강간하고 살해하여도 상전의 바지단추를 채워주며 아양까지 떨어야 하는 가련한 주구의 넉두리가 아닐수 없다.

제 나라 땅을 통채로 미군의 군화발밑에 섬겨바치고 저들의 녀인들이 눈앞에서 희롱당하고 짓밟히는 사건이 일어나도 항변한마디 하지 못하고 오히려 개여올려야 하는 불쌍하기 그지없는 일본이다.

《동맹》을 운운하나 미국과 일본은 한갖 상전과 노복의 관계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기에 얼마전 일본을 방문했다는 오바마가 일본녀성살해사건에 대하여 머리숙여 사죄할 대신에 억지로 겉치레의 유감을 늘어놓으면서 오끼나와현지사가 직접 만나자는 요구마저 거절하였던것이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미군병사들과 군속들까지도 정객들을 비롯한 일본의 남자들을 제 나라 녀인들도 보호하지 못하는 한갖 식민지의 무지렁이들로밖에 보지 않는것이다.

미군의 군화발밑에 있는 오끼나와현의 실지 주인은 일본사람들이 아니라 미국인들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제국주의반동세력의 쇠퇴몰락은 불가피하다

주체105(2016)년 6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현시기 국제정세의 특징에 대하여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국제정세의 특징은 지배권확보를 위한 렬강들사이의 갈등과 대립이 더욱더 심화되고 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사이의 대결에서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세력,반동세력이 점차 쇠퇴몰락하고있는것입니다.

멸망에 직면한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어떻게 해서나 저들의 지배권을 유지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습니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려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침략과 전쟁,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제국주의반동세력사이에 심각한 대립과 투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여기에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은 승승장구하는 반면에 침략과 전쟁을 추구하는 제국주의반동세력은 날이 갈수록 쇠퇴몰락하고있다.

파산의 운명에 직면한 제국주의세력은 다른 나라의 자주권을 유린하고 지배와 예속의 올가미를 씌우려고 침략과 전쟁책동에 발악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그것은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어리석고 부질없는 술책에 불과하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멸망의 길로 줄달음치는것을 멈춰세울수 없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의 우두머리인 미국의 쇠퇴몰락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랭전종식후 극도로 오만해진 미제는 세계제패야망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 강권과 전횡을 부리면서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주권국가들을 전복하기 위한 침략과 모략책동을 감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대표단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를 만났다

주체105(2016)년 6월 2일 로동신문

 

【베이징 6월 1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수용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이 1일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습근평동지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와 구두친서를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인 리수용동지가 정중히 전하였다.

습근평동지는  김정은위원장동지께서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인사와 구두친서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그이께 자신의 충심으로 되는 축원의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리수용동지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조선로동당의 상징이시고 영원한 수반이시며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주의당이라고 선언한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우리 당이 시종일관 견지해온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자주로선,선군혁명로선,주체적통일로선,새로운 병진로선은 추호도 변함이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이 당대회 결정관철에 총매진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는 전략적안목을 가지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면서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을 변함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2016-06-02-03-02

 

[Korea Info]

론평 : 전쟁미치광이들의 부질없는 군사적망동

주체105(2016)년 6월 1일 로동신문

 

미국이 일본,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조선남해에서 련합잠수함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이번 훈련은 미,일,남조선의 해군무력을 주력으로 하고 여기에 다른 추종세력들이 합세하는 방식으로 진해와 제주도주변해역에서 감행되고있다.그것이 끝난 후에는 모든 참가무력이 제주해군기지에 한꺼번에 쓸어들게 된다고 한다.이것은 매우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이다.

지금 미국은 련합잠수함훈련이 조난당한 다른 나라의 잠수함을 탐색하고 승조원들을 구조하기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순수 인도주의적성격을 띤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아무런 위험성도 없다는것이다.미국은 이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어중이떠중이들까지 끌어들여 참관시키는 놀음을 벌려놓았다.그야말로 철면피하기 짝이 없다.미국이 인도주의적인 구조를 위한것이라는 유치한 말장난으로 모험적인 군사적행동을 합리화하려 하지만 그런 수법은 통하지 않는다.

련합잠수함훈련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것으로서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을 완성하여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다.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고 대륙으로 진출하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대조선,대아시아지배전략이다.

현재 조선반도에서 조미력량관계는 미국에 매우 불리하게 되여있다.지난 시기에는 미국이 수적,기술적우세를 턱대고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하였다.오늘은 사정이 완전히 달라졌다.미국의 군사적우세는 우리에게 더는 통하지 않는다.미군부의 고위인물들도 인정하고있는바와 같이 이 행성의 《절대병기》로 불리우고있는 수소탄까지 보유한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은 미국을 군사적으로 압박하며 시시각각으로 아메리카제국의 숨통을 조이고있다.이것은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우리 공화국이 강력한 힘으로 미국을 억제하고있는 한 미국의 아시아지배전략은 실현불가능한 허상에 불과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히로시마에 펼쳐진 역겨운 가면극

주체105(2016)년 5월 31일 로동신문

 

저지른 범죄의 부인은 새로운 죄만을 덧쌓는것으로 이어지는 법이다.

선량한 인류를 우롱하고 공정한 력사를 기만하는 시정배들의 무지무도한 행태를 놓고도 그것을 잘 알수 있는것이다.

얼마전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일본의 히로시마를 찾았다.

히로시마로 말하면 인류사상 처음으로 미국이 투하한 원자탄에 의하여 약 26만명의 무고한 인명이 핵참화속에 무참히 스러져간 수난의 땅,재난의 땅이다.

세계는 미국집권자로서는 처음으로 되는 오바마의 이번 히로시마행각에 이목을 집중하였다.

그것은 이번 기회에 오바마가 핵참화를 들씌운 주범으로서 일본인민들과 인류앞에 공식사죄를 할것이며 이를 본받아 아베도 《대동아공영권》의 망상에 사로잡혀 군국주의재침의 길에 나서지 않으리라는 기대에서였다.

그러나 펼쳐진 현실은 뭇사람들의 생각과는 너무나도 상반되였다.

범행자로서의 죄의식은커녕 마치 유람이나 관광을 온것처럼 히로시마의 여기저기를 돌아치면서 《핵무기없는 세계》요,《전쟁피해자들을 위한 추모》요 하는따위의 겉발린 언어유희에만 집념한 오바마가 저주받을 불량배 그대로였다면 마치 하인마냥 시종 어두운 표정으로 따라다니며 저들이 《원자탄피해자》임을 크게 부각시켜보려고 극성을 부린 아베 역시 간특하기 그지없는 장사치를 련상케했다.

오바마의 히로시마행각은 미제가 저지른 대살륙만행에 대한 사죄의 행각이 아니였으며 아베의 《초청식》주관놀음도 지난날의 대륙침략에 대한 뼈저린 반성을 위한것이 결코 아니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월간국제정세개관 : 5월의 국제정세가 새겨주는 력사의 진리

주체105(2016)년 5월 31일 로동신문

 

5월의 마지막날이 흐르고있다.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으로 국제적정의가 유린당하고 많은 나라들이 사회적혼란과 류혈참극의 소용돌이속에 말려들고있을 때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승리자의 대회를 열었다.

대회를 통해 주체조선은 자주와 정의,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해 투쟁해온 영광스러운 년대기들을 긍지높이 총화하였다.인류는 사회주의의 보루,반제자주의 성새,정의와 진리의 대변자인 우리 공화국을 다시한번 높이 우러렀다.5월과 더불어 우리 공화국은 강국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력사의 분수령,최후승리의 진군길에 올랐다.

한편 력사의 반동세력의 원흉인 미국은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에 대한 침략책동과 내정간섭,정부전복음모에 매여달렸다.

미국은 지난 3월과 4월 북침핵전쟁연습인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여 조선반도를 핵전쟁의 위험속에 몰아넣은것으로도 모자라 지난 25일부터 조선남해에서 일본,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련합잠수함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이것은 미국이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을 포함한 3각군사동맹을 구축하여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 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미국은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여러 나라들에서 침략적인 군사작전들을 계속 벌려놓는 한편 《자유》,《민주주의》의 간판밑에 자주적인 나라 정부들을 중상모해하고 제재소동에 매달렸다.

미국의 이러한 지배주의적처사는 국제사회의 응당한 반발을 불러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국제무대에서 동네북신세가 된 미국

주체105(2016)년 5월 30일 로동신문

 

쩍하면 세계《유일초대국》이라고 우쭐렁거리며 이 나라,저 나라에 대고 삿대질하는 미국이 가는 곳마다에서 배격받고있다.

최근 타이에서 미국에 대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이 나라 주재 미국대사의 발언이 그 직접적동기로 되였다.

미국대사는 이 나라 외무상과 만난 후 기자회견에서 타이의 인권상황이 이렇소,저렇소 하고 주제넘은 소리를 하였다.이것은 즉시 이 나라 정계,사회계의 강한 분노를 자아냈다.

타이수상은 자국의 인권상황을 걸고든 미국대사의 발언이 타이의 현실을 외곡한것으로서 역효과를 가져올것이라고 언급하였다.그러면서 그는 타이가 작은 나라이지만 미국의 식민지가 아니라고 그루를 박았다.외무상은 미국대사의 발언을 의도적인 도발행위로 묘사하면서 미국대사가 타이에 대해 더 잘 아는것이 필요하다고 야유조소하였다.

그런가 하면 이 나라에서는 미국대사를 환영할수 없는 인물로 평가하면서 정부가 그를 추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울려나오고있다.

반미기운은 이란에서도 고조되고있다.

미련방최고재판소의 판결에 따라 자국내에 동결되여있던 이란중앙은행의 자금 20억US$를 몰수한 미국의 강도적처사가 이란인민들의 응당한 반발을 샀다.

미국은 저들의 자금절취행위가 1980년대에 있은 테로사건과 관계되여있다고 횡설수설하고있다.

1983년 레바논의 바이루트에 주둔하고있던 미해병대원들의 숙소에서 자폭테로공격사건이 일어나 미륙군과 해군 수백명이 황천객이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범죄의 온상,불행의 화근을 들어내야 한다

주체105(2016)년 5월 30일 로동신문

 

얼마전 오끼나와현 우루마시에서 미군속이 일본인녀성을 살해하고 시체를 내버리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것은 현지주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피해자또래의 한 녀대학생은 《피해자에게도 나와 같은 꿈이 있었을것이다.미군기지가 없었더라면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지도 않았을것이다.앞으로 오끼나와에서 살아가야 하는 한 주민으로서 인권이 계속 홀시당하는것을 용납할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어느 한 녀성은 《살해된 녀성이 느낀 공포와 고통을 우리도 겪을수 있다고 생각하니 할 말을 찾을수 없다.분노가 끓어오르는것을 억제할수 없다.》라고 울분을 터뜨렸다.

오끼나와현내 16개 녀성단체대표들은 공동기자회견을 가지고 주일미군의 범죄만행을 강력히 단죄하였다.

그들은 미군기지를 두고있는 상태에서는 안전하게 살아나갈수 없다고 하면서 오끼나와현내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편지를 주일미군사령관과 미국대통령 오바마에게 보내기로 하였다.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기는 일본당국자들까지도 주민들의 격렬한 기세에 눌리워 어쩔수없이 미군속의 범죄행위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며 살인범죄에 《공식 항의》하는 립장을 발표한다 어쩐다 하면서 소란을 피웠다.

바빠맞은 미국은 위선적인 태도를 취하면서 《사죄》놀음을 벌리는 등 온갖 노죽을 다 부리였다.

대통령대변인과 국무성,국방성대변인이 줄줄이 나서서 《사망한 녀성의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표시한다.》느니 ,《격분을 금할수 없다.》느니,《소름이 끼치는 사건》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수선을 떨었다.(전문 보기)

 

———————————————————————————————–

 

2016-05-30-06-01

오바마의 히로시마행각에 항의하는 일본인들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세계 진보적인류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을 끝없이 신뢰하고 따른다

주체105(2016)년 5월 29일 로동신문

 

자주의 핵뢰성,정의의 위성발사로 전세계를 진감시키며 노도쳐 달려온 온 나라 천만군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성대히 경축하였다.

조선로동당원이라면,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사람이라면 누구나 불굴의 정신력과 영웅적인 투쟁으로 자랑찬 위훈을 새겨온 잊을수 없는 추억을 안고,승리자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맞이한 당 제7차대회였다.

비단 우리 인민만이 아니였다.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계기로 우리 행성에 굽이친 격정과 환희는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고있다.지난 3월 26일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에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경축 국제준비위원회가 결성된데 이어 방글라데슈와 스웨리예,나이제리아,도이췰란드,로므니아 등 도처에서 준비위원회들이 조직되여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세계 수많은 정당,단체들과 외국의 벗들이 백두산천출위인들께 지성어린 선물들을 보내오고 훈장과 메달,상장,명예칭호들을 수여해드리였다.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5대륙의 방방곡곡에서 730여건의 축전과 축하편지,310여상의 축하꽃바구니들을 정중히 드리였다.세계주요언론계의 백수십명에 달하는 기자들이 평양으로 왔으며 각국의 출판보도물들은 조선로동당대회소식으로 부글부글 끓었다.

진정 세계 진보적인류가 드높은 열광속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뜻깊게 경축한것은 70성상이 넘는 장구한 기간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우여곡절도 없이 백승만을 떨치며 자주시대를 억세게 주도해온 로숙하고 세련된 조선로동당,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모신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심의 분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에서 보도

주체105(2016)년 5월 2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19일부터 23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허철용동무가 사업하는 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신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 대규모적인 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올해 조선로동당창건기념일까지 주강직장을 현대화하자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반적인 생산공정들에 대한 현대화사업도 밀고나갈것을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국산화된 세계적수준의 기계설비들을 만들어내고있는 공장로동계급을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일군들,로동계급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중국의 환구망,국제방송망과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도 이 소식을 올렸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또한 김정은령도자께서 완공을 앞둔 자연박물관과 중앙동물원을 현지지도하시였다,그이께서는 자연박물관을 돌아보시면서 이곳이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을 위한 또 하나의 대중교양 및 과학연구보급기지로 된데 대해 말씀하시였다,조선로동당 위원장께서는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들에게 훌륭한 문화휴식조건을 보장해주려는 당의 의도를 빛나게 실현한 건설자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고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오바마의 히로시마행각에 깔린 음흉한 속심

주체105(2016)년 5월 28일 로동신문

 

미집권자 오바마가 일본의 히로시마행각에 나섰다.미국의 현직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되는 히로시마행각이다.

력대로 미집권자의 히로시마행각은 여론의 론의거리로 되군 하였다.일본당국은 그것을 간청하였으나 미국은 매번 랭담하게 거부하였다.히로시마가 미국이 산생시킨 세계최초의 원자탄피해지역이라는 죄의식때문이 아니였다.이곳에 미국대통령이 머리를 들이미는것이 핵범죄자의 사죄행각으로 될수 있고 나아가서 원자탄사용에 대한 미당국의 기존립장을 뒤집는것으로 될수 있다고 보았기때문이였다.

오바마도 집권기간 이미 3차례나 일본을 행각하였지만 히로시마만은 외면하였다.오바마의 이번 히로시마행각은 극히 이례적인것이며 여기에는 반드시 미일사이의 흥정이 깔려있다고 여론들은 평하고있다.

미집권자가 어떤 자세로 히로시마행각에 나섰는가 하는것은 미일관계의 흑막을 가늠할수 있게 하는 시금석이다.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대한 원자탄투하가 일본의 항복을 앞당기고 미군병사들과 수백만명의 민간인들의 생명을 보존할수 있게 했다는것이 미행정부의 립장이다.반면에 미국의 력사학자들은 원자탄투하가 도꾜정부의 항복을 앞당기기 위해서라기보다 쏘련의 대일전쟁개입으로 인한것이였다고 주장하고있다.

미국대통령이였던 아이젠하워도 원자탄투하는 전쟁종결에 필요하지 않았다고 말한바 있다.

제2차 세계대전말기에 미국이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탄을 투하한것은 저들이 제작한 핵무기의 성능시험을 하는것과 함께 대전종결에서 주도적역할을 하였다는것을 과시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미국이 일본땅에 투하한 핵무기는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고 그 일대를 죽음의 지대로 만들어버렸으며 그 후유증은 오늘까지 가셔지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에는 미국의 압박이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에짚트인사의 글-

주체105(2016)년 5월 28일 로동신문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인 에짚트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가 신문 《알 아흐바르》 4월 17일부에 《선군정치와 지구상의 귀신과의 대결》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반도의 사태발전을 주시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하여 떠드는 미국이 철면피하게 이 지역에서 전쟁을 일으키려 한다는것을 알수 있을것이다.

지구상에서 발생하는 재난들을 조종하는 장본인은 미국이다.

미국은 때로는 《민주주의전파》를 운운하면서 전쟁을 일으키고 때로는 《인권옹호》를 구실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있다.

많은 경우 경제적봉쇄를 다른 나라들을 굴복시키거나 저들의 위성국으로 만들기 위한 하나의 압박수단으로 적용하고있다.

미국은 세계의 《헌병》노릇을 하고있다.

따라서 미국을 지구상의 귀신으로 묘사해도 이상할것이 없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이 수소탄시험에서 성공한 후 온갖 제재수법들을 다 적용하고있다.

그러나 조선은 선군정치로 하여 미국의 위협을 두려워하지 않을뿐아니라 그에 당당히 맞서나가고있다.

힘에는 힘으로 맞서야 한다.조선은 자기의 핵능력이 전쟁억제력이지만 민족의 안전과 안정이 위협당하는 경우에는 선제타격수단으로 될것이라고 밝혔다.이것은 미국에 대한 강력한 경고신호이다.

미국은 남조선에 각종 현대적무기들로 장비한 수만명의 군대를 주둔시키고있으며 조선반도에서 끊임없이 군사연습을 벌리면서 정세를 항시적으로 긴장시켜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나라의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가 유엔에 공식 등록되였다

주체105(2016)년 5월 27일 로동신문

 

주체105(2016)년 2월 7일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가 성과적으로 발사된것과 관련하여 우리 나라는 《우주공간으로 쏘아올린 물체들의 등록과 관련한 협약》체약국으로서 위성등록을 위한 문건을 유엔에 제출하였다.

최근 유엔우주사무소가 《광명성-4》호의 등록과 관련한 유엔공식문건(ST/SG/SER.E/768)을 작성하여 유엔우주사무소웨브싸이트 위성등록부와 유엔전자문서고웨브싸이트에 각각 게재하였다.

이로써 해당 국제법들에 따라 합법적절차를 거쳐 진행된 우리의 위성등록사업이 완결되였다.

국가우주개발 5개년계획 2016년 계획에 따라 발사된 우리의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과시하며 자기 궤도를 따라 기세차게 돌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일본의 전투기개발은 무엇을 노린것인가

주체105(2016)년 5월 27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이 새로 제작한 국산제전투기의 시험비행을 진행하였다.일명 5세대전투기라고도 불리우는 이 신형전투기의 제작에 스텔스기술이 도입되였다.일본은 이미 21세기 첫 10년대 중엽부터 그 개발에 나섰다고 한다.

전투기시험비행과 관련하여 일본방위상 나까따니는 《장래의 전투기개발에 필요한 기술을 확보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는 의미에서 볼 때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느니,《비행기산업의 전반적인 기술혁신과 기타 분야들에 대한 응용에도 기대를 걸수 있다.》느니 뭐니 하고 쾌재를 올렸다.

일본반동들은 시험비행자료에 기초하여 스텔스성능과 비행능력을 검증하고 다음세대전투기개발에 나서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이번 시험비행을 통해 일본은 군사대국화의 야욕을 다시한번 드러내놓았다.

일본이 첨단기술에 의거한 전투기개발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스쳐지날수 없는 위험한 움직임이다.

력대로 일본은 공군무력을 증강하고 현대화하는데 박차를 가해왔다.침략전쟁에서 항공타격의 효과를 남먼저 간파한 일본은 명치유신이후 급속히 장성하는 산업발전의 기회를 리용하여 함선건조와 함께 전투기,폭격기를 비롯한 군용비행기생산에 박차를 가하였다.이에 기초하여 태평양전쟁의 서막으로 된 일제의 진주만공격도 전투폭격기들의 타격으로부터 시작되였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후에도 군수항공산업을 부활시켜 항공《자위대》를 강화하였으며 미국으로부터 각종 전투기들을 구입하는데 돈을 아끼지 않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배격당하고있는 국제형사재판소의 자주권유린행위

주체105(2016)년 5월 27일 로동신문

 

얼마전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에서 대통령취임식이 진행되였다.재선된 무쎄베니대통령은 각국 대표들이 참가한 취임식에서 수단대통령 바쉬르를 소개하면서 국제형사재판소가 세계패권국가들의 리익을 위해 복무하는 정치적도구로서 자기들에게는 쓸모없는 사람들의 집단이라고 공개적으로 비난하였다.

예상치 않았던 그의 발언에 취임식에 참가하였던 우간다주재 미국과 유럽나라 외교관들이 황급히 꽁무니를 뺐다.

우간다대통령의 발언은 국제형사재판소가 공정성이 없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꼭두각시노릇을 하고있는데 대한 응당한 반발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2002년 7월 많은 나라들의 관심속에 창설된 국제형사재판소는 지금껏 사건들을 공명정대하게 처리하지 못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적인 비난을 받고있다.애매한 사람들에게 범죄자의 감투를 들씌우고있기때문이다.

그중 대다수는 아프리카나라 지도자들이다.

무쎄베니가 자기의 대통령취임식에서 소개한 수단대통령 바쉬르가 그들중 한사람이다.그는 자국의 다르푸르지역에서 일어난 문제에 대한 책임으로 2009년 3월 국제형사재판소의 체포대상이 되였다.다르푸르문제는 물자원과 토지소유를 둘러싸고 이 나라에 살고있는 아랍인들과 아프리카계흑인주민들사이에 일어난 분쟁으로서 외부세력이 간섭해야 할 리유가 없는 수단의 내부문제였다.그러나 일부 불순세력들의 부추김밑에 국제형사재판소는 그 분쟁으로 많은 사망자와 피난민이 생겨난것이 바쉬르대통령이 폭력적인 깜빠니야를 조직하였기때문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내대면서 그에 대한 체포령장을 발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대표단이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를 만났다

주체105(2016)년 5월 26일 로동신문

 

【아바나 5월 24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 꾸바공화국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이 24일 국가리사회청사에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인 꾸바공화국 내각 수상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와 친서를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인 김영철동지가 정중히 전하였다.

또한  김정은동지께서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에게 보내신 선물을 전달하였다.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고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 자신의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안부와 동지적인사를 전해줄것을 김영철동지가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에게 부탁하였다.

김영철동지는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가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로 다시 선거되고 꾸바공산당 제7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을 축하하였다.

그는 꾸바당과 정부가 사회주의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면서 자체의 실정에 맞는 로선을 내놓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보고에서 지난 35년간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당과 인민이 이룩한 승리와 성과를 전면적으로 총화하시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2016-05-26-01-01

 

[Korea Info]

론평 : 대세에 역행하는 미국에는 출로가 없다

주체105(2016)년 5월 26일 로동신문

 

지금 온 행성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소식으로 들끓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의 앞으로의 동향에 대해 특히 조미관계에 대해 예평하고있다.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은 당대회에서 김정은령도자가 강력한 핵억제력으로 미국이 강요하는 핵전쟁위협을 끝장내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릴것이라고 하신것은 조선이 핵공격으로 미국본토를 위협할 능력이 있다는것을 보여준것이라고 전하였다.

미국국제관계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는 유엔과 미국의 제재도수가 높아지고있으나 그것으로 조선을 변화시킬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하면서 조선이 핵보유를 법화하고 당의 리념으로 내세운만큼 유일한 출로는 미조협상을 시작하는것뿐이라고 주장하였다.

세계의 권위있는 정세전문가들과 광범한 언론은 현재 탄도미싸일에 탑재할수 있도록 핵탄두의 소형화를 실현한 조선이 2020년까지 20~100개의 핵무기를 만들수 있다,지금처럼 조선의 변화를 바라며 고강도압박전술로 나간다면 다음기미국대통령이 집권할 때에 가서는 조선의 핵협상지위가 더 높아질것이며 이것은 시시각각 미국의 위협으로,시급히 해결해야 할 초미의 과제로 나설것이라고 그루를 박았다.

한시바삐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결별할것을 요구하는 세계의 목소리는 핵강국의 전렬에 들어선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변화발전하고있는 대세의 흐름에 립각한것이다.

변화는 만물의 가장 보편적인 현상이다.70년이 넘는 장구한 조미대결과정에도 많은것이 변하였다.어떻게 변하였는가.

조미는 지난 조선전쟁때부터 총부리를 겨누고 치렬하게 대결해왔다.그 기간 세계최초의 핵보유국인 미국은 비핵국가였던 우리 나라에 핵참화를 들씌우려고 로골적으로 획책하여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대표단과 꾸바공산당 주요성원들사이의 회담 진행

주체105(2016)년 5월 25일 로동신문

 

【아바나 5월 23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대표단과 꾸바공산당 주요성원들사이의 회담이 23일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청사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꾸바공화국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 성원들과 박창율 꾸바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가,상대측에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부위원장인 쌀바도르 안또니오 발데스 메싸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꾸바공산당 주요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당의 활동정형을 통보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로고를 바쳐 마련하여주신 꾸바와의 친선관계를 매우 중시하고계신다고 하면서 우리측 단장은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 이번에 우리 당대표단을 꾸바에 파견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보고에서 총결기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밑에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빛나는 승리와 성과를 전면적으로 총화하시고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전략적로선과 투쟁과업을 밝혀주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통보하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는 우리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을 대표하여 꾸바공산당 제7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해 축하하고 새 세대들을 비롯한 인민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양사업에 힘을 넣으며 사회주의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고있는 꾸바공산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이 평가하였다.(전문 보기)

 

2016-05-25-03-02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채무위기에 시달리는 그리스

주체105(2016)년 5월 24일 로동신문

 

얼마전 그리스국회가 년금삭감과 세금수입인상을 포함한 경제개혁안을 채택하였다.이 경제개혁안은 그리스가 국제채권단으로부터 받게 될 구제금융과 관련한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한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그리스정부와 국제채권단사이에는 구제금융지원을 위한 잠정합의가 이루어졌다.

그 내용을 요약해서 본다면 국제통화기금과 유럽중앙은행을 비롯한 국제채권단은 그리스에 구제금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년금삭감,세금수입인상 등 조치들을 취할것을 요구하였다.

국제채권단의 요구를 수락한 그리스정부는 2018년까지 국내총생산액의 3%수준인 약 54억€규모의 긴축조치를 취하기로 합의하였다.

정부가 취한 조치를 리행하려면 국회를 통해서 그에 따르는 법률을 개정해야 한다.때문에 그리스국회가 이번에 경제개혁안을 채택하였던것이다.

채무에 눌리워 가쁜숨을 몰아쉬는 그리스로서는 당장 눈섭우에 떨어진 불부터 꺼보자는 심산이다.

그리스는 이미전부터 이런 수법으로 위기를 모면해왔다.

유로사용지대의 저리자률에서 재미를 보고 부족되는 재정지출을 다른데서 자금을 돌려쓰는 방법으로 충당하였다.즉 낡은 빚을 메꾸기 위해 새로운 빚을 지는 형식의 궁여지책에 매달렸다.재미난 골에 범난다고 오히려 그것이 위기를 더욱 악화시키고 나라를 헤여나올수 없는 구렁텅이에 몰아넣었다.그리스의 채무액은 눈덩이굴러가듯 계속 불어만 났다.

전세계적인 금융위기의 폭발은 그리스에 있어서 치명적인 타격이 아닐수 없었다.그리스의 파국적인 채무위기는 마치도 화약에 불달린것같이 폭발하였다.

여러해전에 미국에서 부동산시장의 붕괴를 기화로 전례없는 금융위기가 폭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제국주의사상문화는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는 위험한 독소

주체105(2016)년 5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하고 악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혁명적인 사상문화공세로 짓부셔버림으로써 문명강국건설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적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는것은 현시기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국주의사상문화는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고 사회주의의 기초를 무너뜨리는 위험한 독소입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사회주의위업을 말살하기 위해 반동적인 사상문화공세에 그 어느때보다도 열을 올리고있다.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반동적이고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방식,풍조를 다른 나라들에 류포시켜 사람들의 건전한 사상의식,계급의식을 마비시키는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다른 나라들을 지배,략탈하는데서 제국주의자들이 제일 두려워하는것은 정치적으로 각성된 인민들의 힘이다.계급적으로 각성되고 정치사상적으로 준비된 인민은 강하며 그 무엇으로써도 굴복시킬수 없다.

제국주의자들은 인민들의 자주의식을 녹여내기 위하여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침투시키고있다.

순간이라도 각성을 늦추면 저도모르게 그에 물젖게 되고 한번 빠져들면 헤여나오기가 힘든 여기에 제국주의사상문화의 마약과 같은 독성이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7月
« 6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