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대로씨야제재문제로 난감한 처지에 빠진 유럽

주체105(2016)년 6월 17일 로동신문

 

유럽동맹이 실시하고있는 대로씨야제재가 오는 7월에 만료되게 된다.이와 관련하여 지금 유럽동맹내부에서는 제재를 더 연장할것인가,그만둘것인가 하는 론난이 일고있다.

제재를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나라도 있고 제재를 부분적으로 혹은 전부 해제해야 한다고 하는 나라들도 있다.또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애매한 태도를 취하는 나라들도 있다.이것은 대로씨야제재문제와 관련하여 유럽동맹내부에서 의견상이가 존재한다는것을 말해준다.

이미 잘 알려진바와 같이 유럽동맹의 대로씨야제재조치는 우크라이나사태를 발단으로 하여 시작되였다.대로씨야제재의 명분으로 되고있는 우크라이나사태로 말하면 로씨야에 대한 포위환을 더 바싹 조이기 위해 미국과 유럽동맹이 우크라이나에 마수를 뻗친 결과에 산생된것이다.2013년에 우크라이나에서는 유럽동맹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느냐 아니면 로씨야가 주도하는 경제동맹에 가입하느냐 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심각한 사회적혼란이 조성되였다.혼란은 로씨야의 크림통합과 동부지역의 도네쯔크주와 루간스크주가 각각 독립을 선포하는데로 이어졌다.이를 불쾌하게 여긴 미국과 유럽동맹이 우크라이나문제에 본격적으로 개입해나섰다.끼예브를 비롯한 여러 도시들에서 폭력사태가 확대되고 정부군과 독립을 주장하는 동부지역의 민병대사이에 분쟁이 격화되였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사태의 책임을 로씨야에 떠넘기면서 제재에 나섰다.유럽동맹도 미국에 추종하여 대로씨야제재를 개시하였다.그후 유럽동맹은 로씨야의 여러 부문들과 인물들에 대한 추가제재조치들을 취하면서 제재를 계단식으로 확대해왔다.

로씨야는 제재에 나선 나라들에 대응조치를 취하는 한편 유럽에로만 치중되여있던 경제구조를 다각화하는데로 나아갔다.아시아를 비롯한 여러 지역나라들과의 경제협조가 보다 활성화되였다.유럽나라들로부터 수입하던 많은 상품들을 자체로 생산하고있다.한마디로 말하여 유럽동맹의 제재는 로씨야의 《면역》을 키워주었다고 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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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내정간섭은 절대로 허용되지 말아야 한다

주체105(2016)년 6월 15일 로동신문

 

라틴아메리카지역정세가 복잡하게 번져지고있다. 한때 목을 움츠리고 기를 펴지 못하고있던 우익반동세력들이 외부세력의 부추김에 힘을 얻어 머리를 쳐들고 여기저기를 쏘다니며 좌익세력을 정권의 자리에서 밀어내기 위한 활동을 공개적으로 벌리고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우익반동들이 대통령의 해임을 요구하는 국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란동을 부리고 사회적무질서와 혼란을 야기시키고있다.

국제사회가 이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베네수엘라정부는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였다. 이 나라의 마두로대통령은 외세의 후원밑에 벌어지는 정권전복시도를 분쇄하기 위한 전술을 토의하는 상설회의를 조직할것을 지시하였다.

대통령의 직접적인 명령에 따라 베네수엘라군대는 전국적범위에서 이틀간에 걸쳐 최대규모의 군사훈련을 진행하였다. 이 나라 국방상은 훈련이 조성된 현정세와 외세의 군사적개입에 신속히 대응할 목적으로 실시되였다고 하면서 적대세력들의 책동에 군사적힘으로 맞설것이라고 언명하였다.

현재 베네수엘라군대는 반동들의 암해책동과 있을수 있는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의 독립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항시적인 동원태세를 유지하고있다.

외부의 사촉을 받은 반동세력이 인민의 의사에 의하여 수립된 합법적인 정권을 찬탈하려고 날뛰고있는데 베네수엘라정부가 팔짱을 끼고 가만히 앉아 지켜보고만 있을수는 없는것이다.

베네수엘라정부가 취한 조치는 너무나도 정당하다.

세계 많은 나라들이 베네수엘라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한것은 사회적안정을 보장하고 투쟁으로 쟁취한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된다고 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고있다.

그런데 미국만은 베네수엘라가 취한 응당한 조치를 《민주주의에 배치되는 행위》로 걸고들며 이 나라에 대한 제재도수를 높이고있다. 그런가 하면 저들이 주도하는 아메리카국가기구까지 내세워 이 나라에 이래라저래라 삿대질을 해대고있다. 공공연한 내정간섭행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미국은 언제까지 현실을 도피하겠는가

주체105(2016)년 6월 14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 케이토연구소의 홈페지에는 미국정객들이 세계를 일주하며 다른 나라들에 훈시하려들지만 해당 나라 정부들은 여기에 좀처럼 귀를 기울이지 않고있으며 미국의 리익이 아니라 자국의 리익에 맞게 처신하고있다는 글이 실렸다. 그러면서 력대 미행정부들이 세계 여러 나라들에 미국식가치관을 주입시키려고 무진 애를 쓰고 조선의 핵개발을 저지시키겠다고 호언장담하였지만 그 어느 하나도 실현된것이 없다고 분석하였다. 결론적으로 미국은 대외정책실행에서 스스로의 무기력을 드러내보일것이 아니라 겸손성과 신중성을 배워야 한다는것이다.

이것은 변천된 오늘의 세계를 의식하지 못한채 시대착오적인 구태에 포로되여 강권정책으로 스스로 고립의 길, 자멸의 길로 내달리고있는 미행정부에 대한 응당한 지탄이며 일종의 경종이다.

저들주도의 세계질서를 세우는것은 미국이 추구하는 대외정책의 궁극적목적이다. 세계를 평정함에 있어서 미국이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하는것이 다름아닌 군사적힘이다.

해외에 틀고앉은 미군사기지는 근 800개에 달한다. 지구를 둘러싼 방대한 해외군사기지를 유지하기 위해 미국은 해마다 1 560억US$를 쏟아붓고있다.

미국학자 카트린 랏츠는 《망치가 유일한 대외정치적도구로 될 때에는 주위의 전체가 못으로 보이기 시작한다.》고 평하였다. 미국이 쩍하면 내들고있는 《민주주의보장》과 《인도주의사태》, 《반테로》, 《인권보호》, 《핵전파방지》와 같은 요란한 간판들은 저들의 군사적위협과 무력간섭을 합리화, 합법화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 반미적인 나라들은 물론 저들과 가깝다고 하는 나라 수반들까지 대상으로 하여 감행된 불법무법의 정탐행위는 패권야망에 환장한 미국이 모든 나라와 민족을 저들의 구미에 맞게 다스려야 할 《못》으로 간주하고있음을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은 거치장스럽다고 생각되면 유엔도 무시하였다. 미국회 상원 외교위원회 위원장이였던 헬름즈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연설하면서 유엔이 미국의 의사에 따라 개혁을 진행하여 《미국의 효과적인 외교도구》로 되여야 하며 미국의 국내법이 국제법우에 있으므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행동은 유엔의 위임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유엔은 미국의 정책에 대해 의견을 발표할 권리가 없다고까지 줴쳤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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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천백배로 결산해야 할 살인귀들의 죄악

주체105(2016)년 6월 13일 로동신문

 

미제가 남조선땅에 침략의 더러운 군화발을 들여놓은 때로부터 장장 70여년세월이 흘렀다.이끼오른 그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미제침략군에 의해 자주권과 존엄을 깡그리 짓밟히며 인간이하의 멸시와 치욕을 당해온 남조선인민들의 수난과 고통의 피눈물이 짙게 슴배여있다.지금으로부터 14년전 14살 난 남녘의 두 어린 소녀들이 미제살인귀들의 무한궤도에 깔려 숨진 사건은 그 하많은 실례중의 하나이다.

2002년 6월 13일 신효순과 심미선은 경기도 양주군 광적면 효촌리도로를 따라 동무의 생일놀이에 가고있었다.

이때 10여대의 미군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달려왔다.땅을 물어뜯는 무한궤도의 요란한 소리를 내며 굴러오던 한 미군장갑차가 공포에 질려 길옆으로 바싹 붙어섰던 연약한 두 생명을 사정없이 깔아뭉개고 지나갔다.

처참하게 짓이겨진 소녀들의 시체우에는 장갑차의 무한궤도자리가 뚜렷하고 살점들과 머리에서 터져나온 골수는 길바닥에 휘뿌려졌다.어린 육체에서 흘러나온 진붉은 피는 땅을 적시고 동무에게 주려던 생일선물들은 피범벅이 되여 나딩굴었다.

이 얼마나 치떨리는 만행인가.

짐승도 낯을 붉힐 미제침략군의 야만행위는 온 남조선땅을 살인마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로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게 하였다.

격분한 남조선인민들은 살인사건의 진상규명과 범죄자처벌을 요구하며 매일과 같이 남조선강점 미군기지와 미국대사관앞에 몰려가 격렬한 시위투쟁을 벌렸다.이글거리는 100만의 반미초불바다가 온 남조선땅을 휩쓸었다.하지만 오만하고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미제침략군은 눈섭 한오리 까딱하지 않았다.오히려 《우발적》이니,《공무집행중》이니 하고 저들의 범죄를 정당화하는가 하면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을 코에 걸고 피해자들에게 잘못을 넘겨씌우면서 미군살인마들에게는 무죄판결을 내렸다.

어디 그뿐인가.인간의 탈을 쓴 이 야수의 무리들은 효순이,미선이의 피값을 받아내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투쟁을 《무지한 행동》으로 모독하였으며 슬픔에 잠긴 시내에서 광란적인 《불꽃놀이》까지 뻐젓이 벌려놓아 땅을 치며 통곡하는 피해자가족들의 쓰라린 상처에 재를 뿌리는 망동도 서슴지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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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높아가는 반미함성

주체105(2016)년 6월 13일 로동신문

 

《베네수엘라가 위기에 처해있는 기회에 반대파는 외부세력의 간섭을 통해 마두로정부의 임기를 앞당겨 종결지으려고 시도하고있다.미국은 라틴아메리카지역에서 가장 급진적인 반미정권을 뒤집어엎을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것이며 마두로대통령의 퇴진을 추동하는것을 통해 좌익정당이 추진하는 라틴아메리카지역의 일체화과정을 저애함으로써 라틴아메리카라는 〈고요한 뒤동산〉에서의 미국의 주도적지위를 되찾으려 할것이다.》

이것은 얼마전 베네수엘라의 한 정치분석가가 자기 나라에 조성된 현 실태를 놓고 평한 말이다.

지금 베네수엘라는 내외부세력으로부터 이중적인 압력을 받고있다.미국 등 외부적대세력의 내정간섭행위의 위험성이 나날이 증대되는 동시에 마두로대통령의 해임을 요구하는 국민투표를 실시할것을 주장하고있는 내부반대파세력의 도전에 직면해있는 상태이다.

아메리카국가기구가 이 나라의 내정에 코를 들이밀면서 베네수엘라정세가 더욱 복잡해지고있다.

아메리카국가기구 사무총장 알마그로는 베네수엘라가 《민주주의적질서의 대변화》를 겪고있다고 하면서 이 문제에 관한 표결을 진행하는 긴급회의를 소집할것을 주장하였다.지어 베네수엘라대통령 마두로를 자유와 민주주의,인권의 원칙들에 대한 《배반자》라고까지 헐뜯었다.

아메리카국가기구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성원국들간의 정치,경제,과학기술 및 문화분야에서의 협조를 실현할 목적밑에 1948년에 창설되였다.

미국은 이 기구에서 특수한 지위를 차지하고 기구활동을 제 마음대로 좌우지하였다.

1959년 꾸바혁명이 승리하고 이 나라가 사회주의길로 나아가자 미국은 1962년 아메리카국가기구 외무상회의를 소집하고 꾸바를 기구성원국에서 제명시켰다.뿐만아니라 력사를 이어오면서 이 기구를 자주 도용하여 저들의 말을 고분고분 듣지 않는 나라들에 제재와 압력을 가하였다.

성원국들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제멋대로 놀아대는 미국의 처사에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은 물론 친미적인 나라들까지도 불만을 표시하군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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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주,선군,사회주의의 길은 우리의 불변침로

주체105(2016)년 6월 12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영광의 대회로 빛내인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온 나라 천만군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질풍노도쳐 나아가고있다.

우리 당은 자기의 력사적인 투쟁을 통하여 지구우에 사회주의와 정의가 살아있고 그 힘은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보다 더 강하며 반제자주,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주변관계가 어떻게 바뀌든 자주,선군,사회주의의 불변침로를 따라 곧바로 나아갈것이며 자주와 정의의 수호자로서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할것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제는 국제정세가 수시로 변하고 주변관계가 달라져도 자주,선군,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변함없이 나아갈것이며 자주와 정의를 수호해온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할것이라는 우리 당의 불변의 원칙적립장과 의지를 선언한 강령적지침이다.

지난 기간 국제정세는 끊임없이 변하였고 우리 주변관계도 달라졌다.하지만 우리 당은 자기가 선택한 자주,선군,사회주의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여왔다.

한 나라,한 민족이 자기 발전의 길을 드팀없이 걸어나간다는것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다.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를 계기로 일극세계화를 노리며 달려드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싸워나가야 했던 우리 나라의 실정에서 더욱 그러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승리하였으며 더 큰 승리를 락관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로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의 원칙을 일관성있게 견지해야 한다.

자주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며 생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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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 만세!》,《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만세!》 -5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친 칭송의 목소리-

주체105(2016)년 6월 1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위업,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한달이 되였다.

이 나날 평양과 멀리 떨어진 5대륙의 10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진보적인민들과 단체들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경축하는 다채로운 행사들로 우리 당에 열렬한 축하의 인사와 지지성원을 보내면서 다함없는 칭송과 찬탄을 표시하였다.

세계 각국의 3만여개 출판보도물들도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태양상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을 정중히 모시고 당대회소식들을 련일 특대소식으로 앞을 다투어 전함으로써 온 지구에 대정치지진을 일으켰다.

 

위대한 당에 드리는 만민의 뜨거운 지성

 

세계가 5월의 주체조선에로 초점을 맞추었고 진보적인류의 마음과 마음이 영광의 대회장으로 줄달음쳐왔다.

당 제7차대회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로씨야,꾸바,몽골,수리아,메히꼬,우간다,탄자니아,모잠비끄 등 많은 나라의 당 및 국가수반들과 정당,단체들,국제 및 지역기구와 각계 인사들이 730여건의 축전과 축하편지를 드리였으며 310여상의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하시여 우리 혁명과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령도하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였다.

메히꼬로동당 전국조정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꾸바혁명무력성,캄보쟈크메르민주당과 민주꽁고로동당 총비서,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 등 각 정당,단체들과 인사들은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를 축하방문하여 백두산천출위인들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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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일주종관계는 달라질수 없다

주체105(2016)년 6월 10일 로동신문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일본의 오끼나와에서 주일미군속이 20살 난 녀성을 살해하고 시체를 숲속에 내버린 사건이 발생하였다.범죄자는 미해병대출신으로서 미군기지에 소속되여 일하던자라고 한다.이번 사건은 발생하자마자 일본내에서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미군기지철수를 요구하는 사회적여론이 급격히 앙양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군이 일본땅에 둥지를 튼 때로부터 일본인들에게 있어서 미군기지는 불행의 화근으로 되였다.주일미군에 의한 살인,강간,절도,폭행 등이 성행하고있다.미군기지에서 나오는 각종 페기물들은 주민들의 생활조건과 자연생태환경에 커다란 해를 주고있다.일본인들속에서는 미군기지철수를 요구하는 기운이 나날이 높아갔다.특히 주일미군의 70%이상이 집중되여있는 오끼나와에서 미군기지에 대한 반감이 남달리 크다.

최근시기 오끼나와에서는 현지주민들이 《오끼나와를 반환하라!》는 구호밑에 미군기지철페를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

오끼나와의 나하시에서 미군기지철페를 요구하는 대중적인 시위가 벌어진데 이어 가데나미공군기지앞에서 약 4 000명의 각계층 군중이 집회를 열었다.집회참가자들은 오끼나와가 미군기지로 말미암아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겪었다고 하면서 미군기지에 대한 주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은 한계에 이르렀다고 울분을 터뜨렸다.그들은 오끼나와뿐아니라 전국도처에 있는 미군기지들을 페쇄할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바로 이러한 속에서 일본인녀성에 대한 살인사건이 발생하였던것이다.

《살해된 녀성이 느낀 공포와 고통을 우리도 겪을수 있다고 생각하니 할 말을 찾을수 없다.분노가 끓어오르는것을 억제할수 없다.》,《미군기지가 없었으면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을것이라고 생각하니 앞으로 오끼나와에서 살아가야 하는 한사람으로서 인권이 홀시당하는것을 용납할수 없다.》는 목소리들이 터져나왔다.일본정계에서까지도 주일미군의 법적지위를 정한 주일미군지위협정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며 오끼나와주둔 미해병대를 철수시킬데 대한 요구가 제기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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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세계제패야망은 멸망에 직면한 미국의 몽상이다

주체105(2016)년 6월 9일 로동신문

 

비상한 속도로 강화되는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에 미국이 불안감과 공포심을 감추지 못하고있다.

미국회에서 우리의 핵시험을 탐지하기 위하여 새로운 지진파측정기술을 개발하며 미국본토로 날아오는 대륙간탄도미싸일들에 대한 식별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아우성이 터져나오고있다.

현재 미공군이 새로운 지진파측정기구를 개발하고있는 상태에 있다.미국회 상원 군사위원회는 국가예산의 적지 않은 몫을 이 기술개발에 지출하는데 대해 지지해나서고있다.

지금까지 미공군은 우리 나라가 핵시험을 한 후 정찰기를 출동시켜 대기층에 방출되는 방사성물질을 포집하여 분석하는 방식으로 핵무기의 폭발력 등을 측정해왔다.하지만 그런 식으로 우리가 단행하는 핵시험의 종류와 핵무기의 작용특성,폭발위력 등을 제대로 알아내지 못하였다.현재 미공군이 개발하고있는 지진파측정기는 핵시험시에 발생하는 지진파의 세기를 직접 측정하여 필요한 자료들을 알아내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한것이라고 한다.

미국회 상원 군사위원회는 우리의 미국본토타격가능성에 대해 운운하면서 그 대응책으로 대륙간탄도미싸일식별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우리의 핵보유,핵억제력강화로 하여 발편잠을 자지 못하는 핵범죄자의 불안한 심리의 발로이다.

오바마가 미국대통령의 자리에 올라앉았을 때만도 미국은 조미사이의 힘의 구도가 이렇게까지 변할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하였다.우리를 핵으로 계속 위협공갈하고 경제제재를 혹독하게 들이대면서 시간을 끌면 《제도붕괴》와 《북침》을 능히 실현할수 있으리라고 타산하였다.그러한 야망을 반영한것이 바로 《전략적인내》정책이였다.그런데 그것은 오늘에 와서 풍지박산나고말았다.우리에 대한 미국의 끈질긴 핵위협은 오히려 우리 나라를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서도록 해놓은것밖에 없다.

우리가 핵시험을 할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군 하는 미지배층의 신경쇠약증은 날로 심해지고있다.

처음 집권할 때에 점잔을 빼며 마치 적대국들과도 화해의 악수를 나눌것처럼 희떱게 놀아대던 오바마가 일본에서 진행된 7개국수뇌자회의를 계기로 조선이 《핵무기를 개발할뿐아니라 핵무기를 전파하는 도발행위를 하고있다.》느니,《핵무기없는 세계실현의 최대의 장애》라느니,조선의 《핵과 탄도미싸일계획은 지역과 미국,세계에 대한 위협》이라느니 하고 신경질적으로 마구 악담을 늘어놓은것만 놓고서도 그의 병적증상이 매우 악화되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미집권세력은 《전략적인내》정책,대조선적대시정책이 총파산되고 조선반도비핵화를 하늘로 날려보낸 모든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밸풀이하는 식의 악담들을 쏟아놓고있다.하지만 그러한 망동은 미국이 약자로 되여가고있다는것을 반증해줄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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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새로운 랭전으로 치닫고있는 로미관계

주체105(2016)년 6월 8일 로동신문

 

미국이 로므니아에서 오래전부터 추진하여온 미싸일기지건설을 완료하였다.전파탐지소와 미싸일체계조정쎈터 등이 설치된 이 기지는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미국은 뽈스까에도 요격미싸일기지를 건설하려 하고있는데 이것은 2018년에 완공되게 된다고 한다.그렇게 되면 동유럽에 대한 미국의 요격미싸일체계구축은 완전히 끝나는것으로 된다.

여기에 로씨야가 예민하게 반응해나서고있다.

얼마전 나토주재 로씨야상임대표는 로므니아에 전개된 요격미싸일체계가 벌써 로씨야의 전략미싸일들을 추적하고있다,앞으로 뽈스까에도 이러한 기지가 건설되는 경우 상황은 더욱 험악해질것이다,필요한 대책을 세울것이다라고 언명하였다.그는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고 하는 미국의 주장은 거짓이며 동유럽에 대한 요격미싸일체계구축은 명백히 자국을 겨냥한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이 로씨야의 전략적안전과 세계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되기때문에 이러한 요소들을 격파하기 위한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의 발언이 지금 정세분석가들속에서 론의의 초점으로 되고있다.그들은 제나름대로의 견해와 주장을 가지고 분석을 가하며 앞으로의 로미관계를 전망하고있다.

여기에서 공통점은 나토주재 로씨야상임대표의 발언이 정부의 립장을 대변한것으로서 로씨야가 미국과 나토를 적수로 보고 그에 군사적힘으로 강하게 맞서나가겠다는것을 시사하였다는것이다.

결코 무근거한것이 아니다.그 주장에는 타당성이 있다.

랭전종식후 미국이 동유럽에 대한 요격미싸일체계배비를 추구하여왔으며 이로 하여 로미사이에 의견상이와 마찰이 있었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미국은 처음부터 동맹국들을 《미싸일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것이라고 주장하였고 로씨야는 그것은 한갖 구실에 불과하며 철저히 공격을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반대하여나섰다.

하지만 미국은 동유럽에 배비하는 요격미싸일체계는 순수 방어적인 성격을 띤것이기때문에 로씨야에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는 판에 박은 소리만 늘어놓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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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미국은 상대를 똑바로 보고 정책전환을 하여야 한다

주체105(2016)년 6월 8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의 조선문제전문가들이 대조선정책에서 미국의 선택여지는 점점 줄어들고있다고 평가한 자료가 공개되여 세상사람들의 주목을 끌고있다.

로씨야의 한 국제TV방송은 미국 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에 실린 미국의 조선문제전문가들의 발언내용을 전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최근 몇달사이에 조선의 지위는 국제무대에서 더욱더 확고해지고있다.이 나라는 1월에는 핵시험에서 성공하였고 2월에는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하였으며 5월초에는 1980년이후에 처음으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진행하였다.미국정부가 조선의 핵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한다.미국에는 조선의 핵계획을 멈춰세울 방도가 없다.만일 조선과의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에 그것은 조선반도에만 국한되지 않을것이다.

이것은 조미사이의 힘의 구도가 완전히 달라진 오늘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반영한 일리가 있는 평가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은 비상히 강화되였다.우리 공화국은 수소탄까지 보유한 핵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미국의 핵위협과 공갈,강권과 전횡이 무진막강한 국력을 가진 우리 공화국에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미국이 우리 나라를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정하고 일방적으로 핵위협공갈을 일삼던 시대는 영원히 끝장났다.어제는 비록 미국이 비핵국가인 우리 공화국을 핵으로 위협공갈할수 있었다면 오늘은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 나라가 강력한 군사적힘으로 미국을 압박하고있다.

현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시대착오적인것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확증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의 정치군사적압박과 극악한 경제봉쇄책동속에서도 핵보유국으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자주와 정의의 성새,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서의 위력을 높이 떨치고있다.우리 인민은 이에 대하여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있다.

가소로운것은 미지배층이 우리의 핵보유를 악의에 차서 시비질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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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우리 공화국의 대외정책적리념과 원칙을 밝힌 강령적지침

주체105(2016)년 6월 7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변화된 주체조선의 국제적지위에 맞게 대외관계발전에서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는 자주의 강국,핵강국의 지위에 올라선 우리 공화국이 대외관계를 주동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준 력사적인 강령적지침이며 우리 당과 공화국의 국제적영향력을 더욱 높이고 우리 나라의 존엄과 리익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게 하는 불멸의 대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이 존엄높은 자주의 강국,핵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것만큼 그에 맞게 대외관계를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창건이래 최고의 높이에 올랐다.악과 부정의가 몹시도 판을 치고 불의에 순종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든 이 행성에서 우리 공화국은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모든 문제를 자체의 실정에 맞게 자기 힘으로 척척 풀어나가는 자주의 강국,그 어떤 적대세력도 함부로 덤벼들수 없는 불패의 핵강국으로 전변되였다.진리와 정의를 갈망하고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은 우리 나라를 경탄과 부러움에 찬 눈길로 바라보고있으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서 우리 공화국이 주도적역할을 할것을 크게 기대하고있다.

전략적지위가 높아지면 대외관계도 그 수준에서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은 강국의 당당한 자주적권리이며 의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시대도,우리 나라의 지위도 달라진 매우 중대하고 절박한 시기에 력사적인 보고를 발표하시여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대외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원칙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대외정책리념과 활동원칙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자주의 강국,핵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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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포함외교》의 비참한 종말이 눈앞에 있다

주체105(2016)년 6월 7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145년전인 1871년 우리 나라에 대한 미제의 대규모적인 무력침공이 있었다.

《셔먼》호침입과 남연군묘도굴에 나섰다가 된매를 맞고도 침략야망을 버리지 못한 미제는 5척의 군함에 80문의 대포와 1 230여명의 침략군병력을 싣고 우리 나라에 기여들었다.

미제는 애초에 방대한 병력으로 조선봉건정부를 위협공갈하여 저들의 침략목적을 손쉽게 이루어보려 하였다.6월 1일 날강도무리들은 그 무슨 《협상》이요,《통상》이요 하면서 수도로 가는 길목에 있는 손돌목의 포대앞에까지 기여들어 각종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손돌목을 지키고있던 광성진포대,덕포진포대 등의 조선군사들이 놈들에게 집중포사격을 가하였다.적들은 혼비백산하여 꽁무니를 뺐다.

하지만 미제는 침략기도를 포기하고 물러갈 대신 오히려 수일내에 저들의 협상제의에 응하지 않으면 미국정부의 지시에 따라 무력행사를 하겠다는 최후통첩적인 위협을 가해왔다.횡포한 《포함외교》였다.

우리 나라가 이에 응하지 않자 6월 10일 강화도남쪽 초지진에 침략의 더러운 발을 들여놓은 미제는 함포의 엄호하에 우리측 방어지점들을 차례로 점령하려고 기도하였다.

그러나 놈들은 조선군사들의 강력한 반격에 부딪쳤다.특히 아군의 야간기습전으로 침략군은 초지진전투에서 100여명이나 살상당하였다.적들은 광성진에서도 심대한 타격을 받았다.조선군사들은 미친듯이 쏘아대는 적의 함포사격속에서도 집중포화를 들이대여 적의 포함 2척에 심대한 손상을 입혔으며 달려드는 적들을 육박전으로 요정냈다.광성진방위자들이 발휘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은 침략군을 전률시켰다.

당시의 격전상황을 악몽속에 돌이켜보며 한 침략자는 이렇게 고백하였다.

《그들은 비상한 용감성을 가지고 성벽에 올라서서 우리를 돌로 내리깠다.무기가 없으면 흙을 쥐여뿌리고 오직 죽기를 각오하고 한치한치를 지켜싸웠다.》

또한 이 전투에 참가하였던 중국주재 미국공사 로우라는자는 자기 나라 정부에 보낸 보고서에서 《조선사람들은 그야말로 결사적으로 싸웠다.그러한 용감성은 일찌기 볼수 없었던것으로서 세계 어느 민족도 조선사람의 용감성을 따를수 없을것이다.》라고 비명을 질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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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몰락하는 세력의 부질없는 모의판

주체105(2016)년 6월 6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의 이세시마에서 7개국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해마다 열리군 하는 이 회의는 미국,영국,도이췰란드,일본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7개국수뇌자들이 참가하는 년례적인 회합이다.세상사람들이 일명 《부자들의 회의》라고 비꼬아 부르고있는 이 회의의 목적에 대하여 참가국들은 세계적범위에서 경제적문제들을 《조정》하고 《협조》를 강화해나가기 위해서라고 광고하고있다.하지만 실지로는 세계경제전반을 저들의 리익에 복종시키고 그에 기초하여 정치와 군사 등 모든 분야에서 패권을 쥐려는 흉심밑에 벌려놓고있는 미국주도하의 서방렬강들의 공개적인 모의판에 지나지 않는다.

가관은 7개국수뇌자회의의 명분이 그처럼 요란한데 비해서 실질적인 결과물은 언제나 보잘것 없었다는것이다.무엇때문인가.그 원인을 이번에 진행된 7개국수뇌자회의과정을 놓고 찾아보기로 하자.

나무심기,사원방문,강기슭에서의 산보… 이런 일정으로 시작된 7개국수뇌자회의에 대하여 주최측인 일본은 회의가 마치도 순조롭게 진행된듯이 선전하였다.그러나 일본의 선전과는 달리 회의는 진행 전기간 참가국들사이의 불협화음으로 소란스럽기 그지없었다.

경제문제토의에서 일본이 자국의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한 계획실현을 추구한 반면에 도이췰란드와 영국은 저들대로 투자와 구조개혁을 통한 경제발전을 주장하였다.이밖에 다른 기타 국제문제들을 토의하는 마당에서도 각국의 립장은 일치하지 못하였다.

그럭저럭 회의는 이틀간에 걸치는 일정을 마치고 페막되였다.페막에 앞서 일본을 비롯한 회의참가국들은 수뇌자선언과 기타 문건들을 발표하면서 7개국수뇌자회의의 《성과》에 대해 떠들어댔다.그러나 조금이라도 기대를 품고 회의결과를 주시하고있던 사람들은 이번 회의에 대해 강한 불만과 실망감을 표시하였다.회의에서 합의된 내용들이 대부분 알속은 없고 빈껍데기뿐이였던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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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규탄배격당하는 일본의 집요한 핵야망

주체105(2016)년 6월 6일 로동신문

 

미국대통령 오바마의 히로시마행각을 계기로 일본이 그 어느때보다 《평화》나발을 더욱 극성스럽게 불어대고있다.

얼마전 수상 아베는 히로시마에 있는 평화기념공원에서 오바마의 이번 행각이 《핵없는 세계를 믿어마지 않는 전세계의 사람들에게 커다란 희망을 안겨주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이보다 앞서 내각관방장관이라는자도 핵무기사용은 인도주의정신에 저촉된다고 하면서 저들이 핵무기가 없는 평화롭고 안전한 세계를 위해 《앞으로도 국제사회의 현실적이며 실천적인 활동을 적극 주도해나갈것》이라고 떠벌였다.

보는바와 같이 일본정객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본이야말로 핵무기없는 세계를 그 누구보다 간절히 념원하는 《평화애호국가》,그 실현을 앞장에서 추동해나가는 《책임적인 국가》인듯이 행세하며 역겹게 놀아대고있다.

그렇다면 일본이 정말로 핵무기없는 세계를 바라며 그를 위해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는가 하는것이다.국제사회는 일본이 이미 오래전부터 핵무기의 생산 및 반입,배비를 금지한 《비핵3원칙》이란것도 내흔들어왔고 지금도 오바마의 《핵무기없는 세계》구상에 맞장구를 치며 부산을 피워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진정성에 대하여 강한 의문을 표시하고있다.그럴만도 하다.

일본은 오늘까지도 세계앞에 무엇때문에 핵무기제조에 리용될수 있는 플루토니움을 계속 저축하고있는가에 대하여 똑똑한 대답을 주지 않고있다.현재 일본이 저축한 플루토니움은 무려 6 000개의 핵무기를 생산할수 있는 방대한 량에 달한다.그것은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있다.

일본당국자들은 이에 대하여 그 무슨 과학연구와 평화적목적의 원자로가동을 위한것이라고 선전하고있지만 이것은 그 누구에게도 납득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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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미국이름; 케네스 배)는 스스로 목에 올가미를 걸었다

주체105(2016)년 6월 5일 메아리

 

악랄한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감행하다가 체포되여 15년의 교화형을 받았으나 우리 공화국의 관대정책으로 2년만에 풀려난 배준호는 요즘 여기저기 돌아치며 반공화국모략도서《잊지 않았다》의 《발간모임》이라는것을 열고《북동포들을 위한 NGO(비정부기구)를 설립하여 북에 있는 취약계층과 또 밖에 있는 탈북민들을 돕는 일들을 앞으로 계속 하겠다.》며 반공화국적대의사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는가 하면 미국회 의원들과의 기자간담회라는데서는 우리 공화국을《거대한 감옥》이라고 심히 중상모독하였다.

배준호로 말하면 우리 제도를 전복하기 위하여 온갖 못된짓을 다한 중범죄자로서 그 어떤 가혹한 처벌을 받는대도 할말이 없는 자이다. 그렇지만 우리 공화국에서는 그가 교화생활기간 자기죄를 심각하게 반성하고 결의를 다졌으며 또 조선사람으로 태여나 민족에 대한 자그마한 량심이라도 있다면 앞으로 좋은 일을 하기 바라며 재생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그런데 배준호는 지금 아량과 관용을 베푼 우리 공화국에 감사의 절은 올리지 못할망정 오히려 악을 쓰며 우리를 헐뜯는 반역의 길을 가고있다.

그까짓 놈이 혀바닥을 날름거린다고 흰것이 검은것이 될수 없고 진실이 거짓이 될수는 없다. 하지만 이놈이 얼마나 너절하고 푼수없고 부실한 놈인지 한마디 하려고 한다.

이놈이 교화생활을 할 때 우리는 인도적견지에서 모든것을 보장해주었다.

원래 많은 질병을 가지고 있던 이놈이 몸이 불편해 하면 외국인 친선병원에 데려다 수차례에 걸쳐 입원치료도 성의껏 해주었으며 제 어머니와의 면회도 보장해주었으며 수백통의 편지도 받게 해주고 또 보내도 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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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일본의 미래는 성실한 과거청산에 달려있다

주체105(2016)년 6월 5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내각관방장관이라는자가 일본이 과거의 죄악을 반성하고 사죄해야 한다는 우리의 주장은 《일방적인것》으로서 받아들일수 없다고 떠벌였다.그러면서 우리가 그에 앞서 스스로 비핵화를 실현해야 한다는 가소로운 넉두리까지 늘어놓았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파렴치성과 도덕적저렬성이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똑똑히 보여주는 망발이다.

자기의 리기적야욕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검은것도 흰것이라고 서슴없이 우겨대는것이 일본의 너절한 습벽이라는것을 모르는바가 아니다.하지만 과거의 죄악을 부정하고 외곡하다 못해 이제는 도수를 넘어 과거를 청산하라는 정당한 요구마저도 《일방적인것》으로 몰아붙이는 일본의 처사는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철면피한 망동이다.

일본반동들은 지난해 집권자가 《태평양전쟁패전 70년 담화》에서 갖은 말장난으로 얼버무린 형식적인 《사죄》와 몇푼의 돈을 던져주고 성노예범죄를 덮어버리기로 한 남조선과의 《합의》 등을 빗대고 마치도 과거사문제해결에서 저들이 할바를 다한것처럼 놀아대고있다.그리고는 우리를 포함한 국제사회가 더이상 일본을 몰아대지 말라고 삿대질을 해대고있다.

족제비도 낯짝이 있어 숨을 구멍을 가린다는데 도대체 일본은 언제까지나 비렬한 오그랑수와 생떼질에 매달리려 하는가 묻지 않을수 없다.그따위 기만과 날치기놀음들로 저들의 과거죄악을 얼렁뚱땅 넘겨보려는 일본당국자들이야말로 정의와 인륜도덕도 안중에 없는 패륜아들이다.

보다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저들의 과거청산과 하등의 련관도 없는 문제를 거들면서 도리여 우리를 걸고들고있는것이다.우리의 핵보유는 그 어떤 정치적흥정물이 아니며 더우기 일본따위가 주제넘게 이래라저래라 할 문제도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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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동지께

주체105(2016)년 6월 4일 로동신문

평양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저희들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당신께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데 대하여 당신께 가장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립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는 당과 군대와 인민이 주체혁명위업수행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들고나가야 할 중대한 전략적로선과 과업들을 대회결정으로 제시하였습니다.

저희들은 용감하고 근면한 영웅적조선인민이 당신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대회에서 제시된 모든 과업들을 훌륭히 관철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은 제국주의세력들이 국제적압력을 가하고있는 복잡한 속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이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조선인민의 안전과 번영의 기초로 되는 대내외정책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조선로동당은 이를 견지하면서 선군정치를 실시해나감으로써 오늘도 조선인민을 위대한 세기적창조에로 이끄는 정치적추동력으로 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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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성과를 경축하는 로씨야 및 독립국가협동체나라 정당,단체들의 련합토론회 진행

주체105(2016)년 6월 4일 로동신문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성과를 경축하는 로씨야 및 독립국가협동체나라 정당,단체들의 련합토론회가 로씨야련방공산당의 주최로 5월 30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토론회장정면에 모셔져있었다.

토론회장에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성과를 경축하는 련합토론회》라고 쓴 대형선전화가 걸려있었다.

토론회에는 로씨야련방공산당,로씨야자유민주당,우크라이나공산당,에스또니야공산당,까자흐스딴인민공산당,끼르기즈스딴공산당,그루지야공산당,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국제쏘련군관동맹 등 9개 나라의 30여개 정당,단체 대표들과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중앙리사회 제1부위원장인 국가회의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과의 사업,유라시아통합 및 동포련계위원회 제1부위원장 따이싸예브가 개막연설을 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사회주의운동에 있어서 거대한 정치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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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미국의 시대는 끝나가고있다

주체105(2016)년 6월 4일 로동신문

 

미국에서 당국의 대외정책을 혹평한 도서 《실패한 임무》가 독자들의 인기를 모으고있다.

이 책의 저자는 2011년에 《미국의 멸망》이라는 책을 비롯하여 세계정치정세와 미국의 대외정책과 관련한 글을 쓴 대학교수이며 대외정책전문가이다.그런것으로 하여 많은 독자들은 도서에 서술된 자료와 분석에 신빙성이 있다고 간주하고있다.

그는 도서에서 랭전종식후 미국의 행적에 대해 분석총화하면서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저들의 구미에 맞는 정치체제를 강요하려 하였지만 모두 실패를 면치 못했다는것,그런것으로 하여 미행정부의 대외정책은 완전한 파산에 직면하였다는것,때문에 앞으로 미행정부가 세계를 제패해보려는 망상에서 벗어나야 한다는데 대하여 서술하였다.

미국에서 이런 도서가 나온것은 처음이 아니다.현세기에 들어와 이렇다 할 전쟁명분도 없이 다른 나라들을 침공한것이 가장 큰 실책이라고 혹평한 도서 《모래우의 제국》 등이 이미 인기도서로 나돌았다.

미국의 출판보도물들도 이러한 내용의 글을 경쟁적으로 실었다.미국잡지 《뉴스위크》가 《미국세기의 종말》이라는 제목의 글을 냈는가 하면 신문 《로스안젤스 타임스》는 《미국사람이 손가락을 퉁기면 다른 나라 사람이 후닥닥 뛰던 시기는 지나간지 오래다.》라고 하면서 당국의 대외정책을 야유,조소하였다.다른 한 미국잡지도 《미국은 로년기에 들어섰으며 황혼길을 걷고있다.》라고 비평한바가 있다.

미국의 현 처지를 그대로 반영한 정확한 평가들이다.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운명은 이미 기울어졌다.이것은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미국의 침략적인 대외정책이 이런 결과를 빚어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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