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조선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 -여러 나라 방송이 기자들의 우리 나라 방문인상기 소개-
여러 나라 방송이 우리 나라를 방문한 기자들의 인상기를 소개하였다.
카나다의 CBC방송은 10일 방송사기자단의 평양방문현지보도를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참석하에 10일 김일성광장에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경축하는 평양시군중대회 및 군중시위가 성대히 진행되였다.시위는 령도자에 대한 드팀없는 지지를 과시하였다.시위자들은 꽃다발을 흔들면서 김정은령도자를 열광적으로 환호하였다.그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였다.
김정은령도자에 대한 지지는 4.25문화회관에서 뜨겁게 분출되였다.
우리는 이 력사적인 대회에 대한 촬영취재를 하였다.
《만세!》함성이 초만원을 이룬 대회장에 진감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참가자들의 환호에 답례하시였다.
이번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모든 의정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과시하였으며 전체 인민을 김정은령도자의 두리에 더욱 굳게 단결시킨 뜻깊은 계기로 되였다.
로씨야 스뿌뜨니크방송은 12일 《조선의 참모습》이라는 제목으로 기자 안드레이 이와노브의 다음과 같은 인상기를 전하였다.
조선을 방문하여 여러곳을 참관하였다.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만경대고향집도 방문하였으며 평양지하철도도 참관하였다.지하철도는 궁전과 같이 황홀하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들이 모셔져있었다.또한 평양의 아름다운 모습,행복에 넘친 농업근로자들과 이채로운 농촌풍경도 모자이크로 훌륭하게 형상되여있었다.조선에서 만든 현대적인 전동차가 달리고있었다.서방기자들은 이에 대하여 명백히 보도하지 않고있다.그들속에는 조선이 지하철도와 미싸일밖에 자랑할것이 없다고 비난하는 기자들이 적지 않다.이것은 매우 잘못된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에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13일과 14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그이께서는 대회참가자들이 온갖 도전과 장애를 과감히 뚫고나가며 력사적인 당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중국의 홍콩 봉황위성TV방송,국제방송망,일본의 교도통신,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도 이 소식을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또한 김정은령도자께서 기계설비전시장을 돌아보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조선의 힘과 기술로 만든 새형의 뜨락또르의 기술적성능들이 세계적수준에 당당히 올라선데 대해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의 과학자,기술자,로동계급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선물로 제작한 전기기관차,고기배,5 000t급무역짐배를 직관물을 통해 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께서는 전시장에 출품된 기계제품들은 자강력이 제일이며 자력자강이 바로 조선이 살아갈 길이라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준다고 하시였다.
미국의 UPI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 북조선산 자동차와 뜨락또르 등이 전시되여있는 곳을 돌아보시면서 국가지도사상의 중요성을 강조하시였다,그이께서는 자강력제일주의를 북조선의 힘을 백방으로 다지는 위력한 무기로 밝히시고 전체 군대와 인민이 자강력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켜나갈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고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강의 위력으로 부정의의 광란을 짓부신다
강국건설의 새로운 높은 단계를 알리고 백두산대국의 휘황한 미래를 열어나가는 우렁찬 승리의 뢰성이 련속 터져오르는 속에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우리 혁명과 미래에 있어서 매우 책임적이며 결정적인 력사적시대가 도래하였다.대회이후 주체조선은 백두의 칼바람을 일으키며 창조와 혁신으로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천하무적의 핵강국,부강번영하는 인민의 나라가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높이 사회주의완전승리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다.국제사회의 경탄에 찬 시선이 조선으로,조선으로 쏠리고있다.
남들같으면 상상도 못할 중중첩첩의 시련과 난관을 뚫고 펼쳐놓은 거창한 현실이기에 세계의 찬양의 목소리는 더욱 높다.
인류가 경탄하는 우리 조국의 이 격동적인 현실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이 아니라 선군의 위력과 천만군민의 자강력이 펼쳐놓은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군정치에는 혁명의 총대우에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혁명의 승리도 있다는 선군혁명의 원리가 구현되여있으며 혁명은 오직 자기 힘을 강화하고 자체의 힘으로 하여야 한다는 자력자강의 정신과 우리 당의 드팀없는 반제자주적립장,혁명적원칙이 집대성되여있습니다.》
적들의 악랄한 군사적위협과 악착한 경제봉쇄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비약과 발전을 이룩하고있는 선군조선의 힘의 원천은 바로 선군과 자강력에 있다.
돌이켜보면 최후승리를 향한 우리의 전진을 막아보려는 적대세력의 《제재》와 군사적위협소동은 극도로 필사적이였다.여기에 온갖 어중이떠중이들까지 편승하여 우리의 앞길에 빗장을 가로지르려 하였다.(전문 보기)
조선에 대해 말하다 -미국언론들의 위험한 대조선외곡선전을 폭로한 미국정치분석가의 글-
미국의 정치분석가이며 운동가인 케일레브 모핀의 글 《조선에 대해 말하다》가 3일 로씨야인터네트신문 《신동방관찰》에 게재되였다.
글은 다음과 같다.
나자신과 나의 정치적견해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된 사람들은 종종 로골적인 질문을 들이대군 한다.
《당신은 북조선을 지지하는가?》
그때마다 나는 언제나 이렇게 대답한다.
《아니요.나는 다만 전조선을 지지합니다.》
이러한 조선관으로 나는 미국의 일반대중은 물론 운동가들,좌익계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속에서조차 조선과 그 력사와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서는 엄청난 오해가 존재한다고 본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이 격화될 때마다 이러한 오해는 더욱 심해지는듯싶다.
미국의 언론매체들은 조선에 대한 진실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려 하지 않을뿐아니라 뻔뻔스럽게 외곡보도하고있다.
조선은 왜 분렬되였는가
지난 세기초 조선은 일본에 의해 강점되였다.
일본은 조선인들에게 헤아릴수 없이 끔찍한 만행들을 저질렀다.
조선의 평화적주민들이 1919년 3월 일본을 반대하는 시위투쟁을 벌렸을 때 일본군은 시위자들중 7 000여명을 학살하였다.
일본군은 시위에 대한 보복으로 학교들에 닥치는대로 불을 질렀으며 그로 인하여 시위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수백명의 조선어린이들이 불에 타죽었다.(전문 보기)
조선, 위대한 인민강국 -만주 라뜨나 사끼야-
오늘 나는 세계적인 강국으로 솟아오른 동방의 나라,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힘으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위대한 인민강국 조선에 대하여 서술하고저 이렇게 붓을 들었다.
얼마전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를 투쟁구호로 내세운것을 보면서 나는 조선이야말로 위대한 인민강국이라는 확신을 더욱더 굳히게 되였다.
대국들의 강권과 전횡으로 약소국들의 정치적자주권이 유린당하는 사태가 벌어지고있는 속에서도 자주의 강국, 핵강국으로 그 이름 떨치고있는 조선에 대하여 세계는 각이한 반응을 보이고있다.
적대세력은 새로운 강국의 출현을 애써 부정하면서 이 나라의 영상을 흐리게 하는데 저들의 어용보도수단들을 총동원하고있다.
그러나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며 공정하게 세계를 보려는 사람들속에서는 조선에 대한 객관적이며 정당한 평가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그가운데서 미국의 정치평론가 스티븐 고완즈가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론평 《유엔의 대조선〈제재〉는 왜 부당한가 - 미국이 실지로 원하는것은 조선반도비핵화가 아니라 조선반도〈미국화〉이다 -》가 인상적이다.
여기에서 그가 쓴 글의 한 대목을 상기해보고저 한다.
《북조선은 국가가 실시하는 계획경제를 가지고있다. 북조선은 자주권을 지키면서 인민들의 물질적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무상치료와 무료교육실시, 무료주택사용, 거저나 다름없는 공공운수수단혜택 등 전형적인 공산국가색채가 진한 나라이다.》(전문 보기)
단평 : 망신당한 분풀이인가
올해 정월 미해병대원 10명과 2척의 미군함정이 이란에 억류되였었다. 이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얼마전 미해병대의 한 장교가 해임당하였다. 부대지휘관리를 바로하지 못한 그의 무능때문이라고 미해군은 그 리유를 밝혔다.
하지만 《정예》를 자랑하는 미군을 망신시켰다는것이 진짜해임리유일것이다.
이란은 중동지역에서 반미립장이 강한 나라이다. 사건당시 미국은 비법적인 령해침범을 공식사과하고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담보까지 하고서야 겨우 함정과 해병대원들을 찾아갈수 있었다. 《유일초대국》이라고 으시대며 세계가 좁다하게 돌아치던 미국으로서는 그야말로 어깨죽지가 처질노릇이 아닐수 없다.
그 분풀이를 귀환병들이 소속되여있는 부대의 장교에게 해댄것이다. 죄는 도깨비가 짓고 벼락은 고목이 맞는다는 격이다.
중동에 함정과 해병대를 파견한것은 일개 장교가 아니라 미당국자들이다. 그러니 그들이 다시는 미군을 해외에 파병하는 놀음을 걷어치워야 문제가 해결된다.
그런데 미호전광들은 저들의 졸개따위를 처리하는것으로 책임을 회피하였다. 이것은 침략과 전쟁을 업으로 삼아오고있는 미국이 개심하지 않고 군사무력을 해외에 계속 파견하겠다는것이나 같다. 미국은 하나만 알고 열백을 모르고있다. 그럴수록 미국에 차례지는것은 더 큰 수치와 망신뿐이라는것을.(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일본은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우리 나라의 분렬에 관련있는 나라들과 주변국들은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부추기지 말고 조선의 통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일본이 할바에 대하여서도 명확히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본은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야욕을 버리고 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과거죄악에 대하여 반성하고 사죄하여야 하며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본은 미국과 함께 우리 나라를 분렬시킨 장본인이다. 과거에 일제가 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지 않았더라면 우리 나라는 애당초 분렬되지 않았을것이다. 일본은 조선을 분렬시킨데 대해 응당한 책임을 느끼고 우리 나라의 통일에 훼방을 놀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일본은 그와는 반대로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야욕을 실현해보려고 호시탐탐 기회만을 노리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당한 패배의 앙갚음을 하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는것은 일본의 정책적목표이며 전략이다. 일본반동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에 장애로 되는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야금야금 제거해왔다. 현 정권은 그 어느 정권보다도 더 극성을 부리고있다.
일본의 재침책동은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 일본은 《평화국가》의 너울을 벗어던지고 군국주의국가, 전쟁국가로서의 정체를 완전히 드러내놓고있다. 그를 위한 법적, 군사적준비를 마감단계에서 발광적으로 다그치고있다. 지금 일본정계의 움직임을 보면 신통히도 과거 제국시대의 전쟁내각을 련상케 하고있다. 집권자가 직접 나서서 해외파병과 헌법개정을 운운하며 해외침략을 선동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력사적업적
인류자주위업은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섰다.진보적인류는 조선로동당을 우러르며 우리 당의 혁명투쟁사에서 나아갈 길을 찾고있다.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우리 당은 세계자주화흐름의 중심에 확고히 서있으며 그를 주도하고있다.
오늘의 모든 성과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우리 공화국이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의 보루,반제자주의 성새,정의와 진리의 대변자로서 국제무대에서 높은 권위를 지니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총결기간 우리가 대외관계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속에서도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고 우리 당의 자주적대외정책을 일관하게 관철하시였으며 탁월한 외교지략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전투적기치를 안겨주시고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과 세계평화위업실현에 거대한 기여를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조선혁명과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위하여 모든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여 이 세상 어느 위인과도 대비할수 없는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80년대와 90년대,21세기의 첫 10년대는 우리 당에 있어서 참으로 준엄한 시기였다.조선로동당 제6차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받들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계적인 반사회주의,반혁명의 역풍속에서 단신으로 사회주의수호전을 벌리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론평 : 주체조선의 위력에 덴겁한자들의 비명소리
대양건너 미국에서 우리의 위성을 두고 별의별 요설이 다 나돌고있다.미국가방위전문가라는자는 미국본토상공을 비행하는 북조선의 위성은 2개이다,이 위성들이 궤도를 벗어나 직접 미국을 타격하거나 공중에서 폭발하면서 국가전력망을 완전차단할수 있는 강한 전자기파를 내보낼수 있다,이에 대처한 미국의 방책은 거부기걸음을 하고있다고 아부재기를 쳤다.
하늘의 위성이 핵탄으로 돌변하여 당장이라도 미국땅우에 떨어질듯이 오도하는 황당무계한 험담은 우리에 대한 거부감과 대결흉심이 체질화된 골통에서만이 고안될수 있는 악설이다.
여기서 한가지 명백한것은 지금까지 《북조선위협》을 거론하던자들이 우리가 우주에 쏴올린것이 철두철미 위성이라는것을 시인하고있다는 점이다.
미국은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로 몰아붙이며 불법비법의 《제재결의》를 조작해낸 주범이다.지난 2월에 진행된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발사를 두고서도 미국은 제재몽둥이를 휘둘러댔다.우리가 탄도미싸일기술로 위성을 쏴올린것이 《범죄》라는것이다.
그러나 이것자체가 자가당착적인 론거였다.우주개발력사나 위성보유수에서 제노라고 하는 미국도 아직까지 탄도미싸일기술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위성을 하늘에 떠올린 례는 없는것이다.우리의 위성발사에 대한 미국의 억지주장대로 하면 다름아닌 탄도미싸일기술로 미국이 진행한 1 900번이 넘는 위성발사가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로 응당 범죄시되여야 할것이다.또한 그것은 우리 공화국의 안전과 나아가서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도발행위라고 말해야 할것이다.
미국이 우리의 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로 걸고드는것은 스스로 자기의 죄를 만들어 뒤집어쓰는 미련하고 자살적인짓이다.(전문 보기)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경축하는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14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태양상앞에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여있었다.주석단배경에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모형과 함께 《경축》이라는 글발이 걸려있었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구호가 나붙어있었다.
또한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당 제7차대회결정관철에로 떨쳐나선 조국인민들과 숨결과 발걸음을 맞추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대회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배익주부의장,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박구호부의장,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총련중앙고문들,국장들,중앙단체,사업체책임일군들,간또지방 총련본부위원장들,총련일군들과 동포들,조선대학교 교직원,학생들,조선고급학교 학생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대회가 시작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총매진해나가는 력사적도약기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받들어모신것은 조국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앞길에 위대한 승리의 새 력사를 안아오는 특기할 대경사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국의 핵전쟁책동을 선군조선의 핵보검으로 종식시킬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미국에 의하여 강요되고있는 핵전쟁위험을 강위력한 핵억제력에 의거하여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하신 이 말씀은 우리 공화국이 책임있는 핵보유국으로서 침략적인 적대세력이 핵으로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지 않는 한 이미 천명한대로 먼저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것이며 국제사회앞에 지닌 핵전파방지의무를 성실히 리행하고 세계의 비핵화를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다시금 내외에 표명한것으로 된다.
우리의 국방과학기술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국방공업부문에서는 우리 식의 첨단무장장비들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고있다.우리 나라는 세계적인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섰다.
우리의 핵무기보유로 지구상의 힘의 구도는 완전히 달라졌다.이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가져온 응당한 결과이다.
미국은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와 평화적인 우주개발을 그 무슨 《위협》으로 된다고 걸고들면서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실천행동에 옮기는데로 나갔다.
미국이 올해에 들어와 감행한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최대적대행위였다.남조선괴뢰들과 함께 우리의 면전에서 50여일간에 걸쳐 벌려놓은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을 몰아온 사상 최악의 군사적도발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국의 패권주의에 대항하는 로중의 협력관계
세계정치무대에서 구조적변화들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있다.지배권확보를 위한 렬강들사이의 갈등과 대립이 더욱더 심화되고있다.
날을 따라 거세차지는 반제자주화의 흐름속에 미국의 지배주의전략과 침략책동이 가는 곳마다에서 강력한 반대배격에 부딪치고있다.
상해협조기구와 브릭스,아프리카동맹,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국가공동체와 같은 국제적,지역적기구들을 통한 비서방나라들사이의 정치경제적협력관계가 밀접해지고있다.
반면에 미국을 위수로 하는 서방세계는 계속되는 경제침체와 반인민적정책으로 하여 심각한 사회정치적위기를 겪고있다.랭전종식후 패권주의를 추구하던 미국이 정치,경제적으로 심각한 혼란에 빠져들었다.무분별한 침략전쟁과 그로 인한 파국적인 경제위기로 미국은 일시적인 정부페쇄,채무불리행,예산자동삭감 등 일찌기 겪어보지 못한 각종 곤경을 치르어야 했다.
한편 《색갈혁명》과 《반테로전》의 후과로 중동을 비롯한 여러 지역들에서 사회적혼란이 조성되고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이 계속되고있다.《이슬람교국가》와 같은 형형색색의 테로조직들이 생겨나 각종 테로와 류혈참극을 빚어내고있으며 그 불티가 유럽나라들에로까지 번져져 빠리에서의 련쇄테로사건,브류쎌에서의 폭탄테로사건 등이 련발하고있다.게다가 피난민대참사까지 겹쳐 유럽동맹의 기반을 흔들어놓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수리아분쟁으로 심각한 인도주의적문제들이 산생되고 그를 둘러싼 나라들사이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들고있다.세계가 이처럼 소란스러운 속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미국이 일본과 같은 추종세력들과 야합하여 군사력을 확장하고있다.그로 하여 지역내에서는 여러 대국들사이의 힘의 대결이 벌어지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재침은 곧 망국과 파멸의 길이다
얼마전 일본의 현직 각료들과 극우익단체인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의 국회의원 90여명이 무리를 지어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향불을 피워올리며 군국주의망령을 부르는 망동을 부렸다.
그저 심상히 스쳐보낼 문제가 아니다.
일본의 우익보수떨거지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는 처음이 아니다.이자들은 해마다 봄과 가을에 벌어지는 대제때와 8월 15일에는 어김없이 야스구니진쟈에 밀려가 합장을 하고 대가리를 조아리고있다.지난해에만도 봄에는 100여명,가을에는 70여명,패망날에는 67명의 우익정객들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일본에서 현직 각료들과 국회의원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는 완전히 정례화,전통화되였다.
야스구니진쟈로 말하면 력사에 류례없는 가장 악독하고 야만적인 전쟁범죄를 저지른 도죠를 비롯한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일본의 침략력사의 상징으로,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인민들과 세계의 저주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일본의 내정문제가 아니다.침략과 전쟁,과거죄악을 어떻게 보고 대하는가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며 예민한 국제적,정치적문제이다.세계가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강력히 반대하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원래 일본의 정객들이 정상적인 사고를 한다면 마땅히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저들의 잘못에 대하여 반성해보아야 한다.
그런데 그들의 어제와 오늘의 언행을 보면 그러한 기색은 꼬물만큼도 보이지 않는다.오히려 제편에서 내정문제라느니,한 나라의 정치인으로서 응당 하여야 할 도리이며 의무라느니 뭐니 하는 괴이한 잡소리들을 줴쳐대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조선로동당이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이룩한 빛나는 업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한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우리 당의 자주적인 대외정책관철에서 이룩된 성과와 업적을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우리 혁명의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며 세계자주화위업을 힘있게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반제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하고 새로운 궤도우에 올려세운 우리 당의 빛나는 업적에 대하여 밝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보고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심각한 좌절을 겪고있던 엄혹한 시기에 주체의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우월성을 리론실천적으로 확증함으로써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전진을 추동하였습니다.》
조선로동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붓을 아로새긴 그때부터 우리 인민과 혁명,조국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한치의 편차도 없이 현명하게 령도하여왔다.
그뿐이 아니다.우리 당은 인류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의 운명도 함께 책임지고 자기의 령도적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반제자주,사회주의를 위한 세계혁명투쟁의 력사에는 만국의 로동자들을 투쟁에로 부른 빠리콤뮨도 있었고 《아브로라》호의 포성으로 자본의 아성을 뒤흔든 사회주의10월혁명도 있었다.인류력사상 첫 프로레타리아혁명으로 알려졌던 빠리콤뮨은 압제자들의 탄압에 의해 끝내 실패했고 사회주의10월혁명의 산아인 동유럽사회주의는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에 장단을 맞추어 춤을 춘 배신자들에 의해 수십년만에 붕괴되고말았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침략자의 뻔뻔스러운 수작
골란고원에서 이스라엘의 내각회의라는것이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수상 네타냐후는 저들이 골란고원을 차지한지 거의 50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흘렀기때문에 국제공동체가 그 지역이 자기네 땅임을 이제는 최종적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뇌까렸다.
침략자의 뻔뻔스러운 수작이 아닐수 없다.
국제사회가 인정하는바와 같이 원래 골란고원은 수리아의 령토였다.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만을 노리던 이스라엘은 1967년 제3차중동전쟁을 일으켜 수리아의 땅을 강탈하였다.
골란고원을 차지한 이스라엘은 그 지역에 유태인정착촌을 본격적으로 건설하면서 많은 유태인들을 이주시켰다.1981년에는 강제로 그 지역을 병합시켰으며 영구히 타고앉기 위해 획책하고있다.
자기의 신성한 령토를 빼앗기고 가만히 있을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아랍나라들은 이스라엘의 침략야망과 전쟁책동들을 단죄규탄하면서 빼앗긴 지역들을 되찾기 위한 투쟁을 끊임없이 벌려왔다.그 과정에 2002년 3월 지역의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바이루트선언이 채택되였으며 그 리행을 위한 사업들이 진행되고있다.
특히 수리아는 골란고원을 되찾기 위해 각방으로 노력하면서 이스라엘에 여러차례나 협상을 제기하여왔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 제의를 무시하는것으로 대답해나섰다.2004년 1월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여 그 지역의 유태인정착촌을 배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것이다.
수리아가 그것이 평화에 역행하는 명백한 증거라고 하면서 강하게 반발해나서자 정착촌건설계획을 책임진 이스라엘농업상이라는자는 《아싸드가 이스라엘에 소속되여 번영하는 골란고원을 자기 집 창문에서 보게 하자는것》이라고 하면서 《골란고원은 우리의것이며 따라서 우리는 돌려주려 하지 않는다.지도에 이스라엘령토의 한부분으로 표시할 때가 되였다.》고 공공연히 떠벌이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오바마가 떠드는 《핵무기없는 세계》는 기만이다
이달에 오바마가 미국의 현직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일본의 히로시마를 행각하게 된다고 한다.
히로시마로 말하면 지구상에 핵무기가 출현한 후 미국에 의해 제일 선참으로 핵재난을 입은 수난의 땅이다.지금까지 력대 미국대통령들이 일본에 갈 때마다 히로시마행각여부문제가 여론의 화제거리로 되군 하였다.왜냐하면 그것이 제2차 세계대전말기 히로시마에 원자탄을 사용한데 대한 미행정부의 립장을 밝히는 중요한 계기로 되기때문이다.
지금 오바마의 일본행각일정에 히로시마가 포함되여있다.일본에 대한 원자탄사용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미국내 보수계층속에서는 오바마가 히로시마행각을 삼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한편으로는 오바마가 히로시마를 행각하여 《핵무기없는 세계》와 관련한 구상들을 내놓아야 한다는 견해도 제기되고있다.
오바마가 히로시마행각을 통해 노리는것은 임기시작부터 내들었던 《핵무기없는 세계》구상이라는것을 또다시 력설하고 핵범죄자로서의 정체를 가리워보자는것이다.그의 예고편이 바로 얼마전에 미국에서 있은 핵안전수뇌자회의였다.
미국은 회의기간 저들의 사상최대의 핵범죄,수십년간 인류를 핵으로 위협공갈한 과거사를 외면하고 오히려 우리 공화국의 《핵위협》이 국제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인듯이 오도해나섰다.
핵무기현대화와 핵공갈을 미친듯이 강행하여 조선반도와 세계를 임의의 순간에 열핵전쟁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으려 하고있는 미국이 그 누구의 《핵위협》을 운운하고 《핵군축》과 《비핵세계》타령을 늘어놓는것이야말로 위선이며 파렴치의 극치이다.
력사는 미국이야말로 세계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는 핵범죄국가이라는것을 폭로하고있다.지구상에서 처음으로 핵무기를 만들어내고 그것으로 다른 나라들을 위협공갈해온 미국은 언제 한번 핵의 우세에 의거한 지배주의정책을 포기한적이 없다.(전문 보기)
《조선의 붉은 당기 세계의 중심에서 영원히 휘날릴것이다》
세계에는 수많은 정당들이 있다.력사를 자랑하는 당들도 있고 공적을 자랑하는 당들도 있다.하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로동당이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탈선도 없이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며 백승의 위력만을 떨쳐온 위대한 당이라고 떳떳이 자랑한다.
우리 당은 미제를 비롯한 국제반동들의 악랄한 반사회주의책동속에서도 조금도 흔들림없이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령도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였으며 세계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력사의 기적만을 창조하여왔다.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력사의 중심에 확고히 서서 인류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고있다.
세계 수많은 진보적정당들이 우리 당을 중심으로 채택된 력사적인 평양선언을 《제2공산당선언》,《국제공산주의운동의 통일단결의 기치》라고 하면서 투쟁강령으로 삼고 활동하고있다.1992년 4월 평양선언이 채택될 당시 여기에 서명한 정당들이 70개였다면 6개월후에는 140개로,1년후에는 170개로 늘어났다.그 수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우리 당은 세계의 중심에 확고히 서있다.인류자주위업을 위한 투쟁의 선두에는 언제나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가 휘날리고있다.
세계 진보적정당들은 우리 당을 가리켜 《절대적인 권위를 지니고있는 당》,《세계 혁명적당들의 기수》라고 하면서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우리 당이 지니고있는 높은 존엄과 권위,지위는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수반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존함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울라지보스또크시위원회 제1비서의 자격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울라지미르 보리쏘비치 쯰쁠랴예브가 한 말이 있다.(전문 보기)
파쑈를 격멸한 력사적승리의 날
5월 9일은 로씨야인민에게 있어서 뜻깊은 날이다.71년전 이날 이전 쏘련군대와 인민은 파쑈침략자들을 격멸소탕하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로씨야의 존재와 발전,존엄과 영예는 이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1941년 6월 파쑈도이췰란드는 쏘도불가침조약을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첫 사회주의국가인 쏘련에 대한 불의의 무력침공을 감행하였다.파쑈도이췰란드는 전쟁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방대한 침략무력을 들이밀었다.쏘련인민은 제2차 세계대전의 기본중하를 걸머지고 어려운 싸움을 벌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실생활을 통하여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쏘베트조국의 귀중함을 심장으로 느낀 쏘련군대와 인민은 쏘련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무비의 희생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였다.
쓰딸린그라드(당시)전투에서 쏘련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조국수호정신이 높이 발휘되였다.붉은군대 장병들과 쓰딸린그라드시민들은 120일동안이나 도시를 결사적으로 사수하였다.이 전투에서 형세를 역전시킨 붉은군대는 반공격으로 넘어갔다.적들은 쏘련군대의 섬멸적타격을 받고 전전선에 걸쳐 퇴각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침략자들을 자기 령토밖으로 몰아낸 쏘련군대는 파쑈도이췰란드군을 계속 격멸소탕하면서 베를린으로 진격하였다.쏘련군대의 드세찬 공격으로 완전히 붕괴된 파쑈도이췰란드군은 1945년 5월 9일 무조건 항복하였다.
침략자들은 비참한 종말을 고하였으며 쏘련인민의 조국전쟁은 승리로 끝났다.
쏘련인민의 위대한 조국전쟁의 승리는 진보와 반동사이의 력량관계에서 커다란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국은 세계의 군주행세를 하지 말아야 한다
지구상에 미국을 좋아하는 나라는 아마 없을것이다.미국과 등을 진 나라들은 물론이고 이른바 동맹국이라고 하는 나라들까지도 미국에 대한 불신과 반감을 가지고있다.왜냐하면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무시하고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기때문이다.
다른 나라들을 대함에 있어서 미국은 자주권존중이나 평등,내정불간섭과 같은 국제법적요구를 안중에도 두지 않는다.미국이 하는짓은 어느것이라 할것없이 모두 독단과 전횡,침략과 간섭으로 일관되여있다.
세계가 미국을 싫어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얼마전 미국은 자국내에 동결되여있던 이란중앙은행의 자금 20억US$를 몰수하였다.
물론 이러한 강도질에도 그나름의 《리유》가 있다.미국의 자금절취행위는 1980년대에 있은 테로사건과 관계되여있다.
1983년 레바논의 바이루트에 주둔하고있던 미해병대원들의 숙소에서 자폭테로공격사건이 발생하였다.이로 하여 미륙군과 해군 241명이 황천객이 되였다.
미국은 이 테로공격을 이란의 군사적지원을 받는 레바논의 히즈볼라흐의 소행이라고 단정하면서 이란을 테로사건의 배후자로 지목하였다.미당국이 이란을 테로사건과 련관시키자 사망한 미군병사들의 유가족들은 이란에 법적책임을 뒤집어씌우면서 재판소에 상소까지 하였다.
2007년에 미련방최고재판소는 이란정부가 미군사망자유가족들에게 27억US$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하지만 테로사건에 대한 자국의 련관설을 강하게 부정해온 이란은 배상금지불을 거부하였다.그러자 미국은 뉴욕은행에 예금되여있던 이란중앙은행의 자금 20억US$를 동결하였다.미국회는 2012년에 동결된 자금을 테로관련 피해자들에게 지급할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오바마도 미국회의 결정을 지지하였다.이에 따라 미련방최고재판소는 지난 4월 20일 동결된 이란중앙은행의 자금 20억US$를 몰수하여 배상금지불에 리용하도록 하는 판결을 내렸다.(전문 보기)
우리의 핵공격능력은 비약적으로 강화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조치들을 계속 악랄하게 걸고들고있다.
최근에도 백악관과 국무성의 어중이떠중이들은 우리의 핵무기 및 운반체계개발에 대해 《지역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도발》이니,《약속과 의무를 리행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잠꼬대나발을 불어댔다.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희세의 희극놀음에 조소를 금할수 없다.
미국이 제아무리 《북의 위협,도발》에 대해 혀바닥이 닳도록 떠들어대도 우리 공화국의 핵무력강화조치의 정당성을 부정할수 없다.
우리의 핵무력강화는 미국의 압살책동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조치이다.
미국은 수십년전부터 우리의 《제도전복》을 세계제패전략수행의 주요단계의 하나로 정하고 그 실현에 광분해왔다.
지난 2000년에는 《조선반도가 2015년에 남조선에 의해 통일될》것이라는 사실상의 《붕괴》시간표까지 정해놓고 핵위협을 극도로 증대시켜왔다.
지난해 오바마가 조선을 빨리 무너뜨려야 한다는 도발적망언을 내뱉고 그에 따라 조선반도에서 교전직전이라는 험악한 사태가 발생하게 된것은 다 우리를 노예로 만들려는 미국의 적대시정책의 직접적산물이다.
오늘날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은 《키 리졸브》,《독수리 16》과 같은 사상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으면서 우리에 대한 침략과 선제공격기도를 서슴없이 드러내는 극히 위험천만한 단계에까지 이르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