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민족의 자주권실현을 위한 거족적인 반일애국항쟁
력사적인 3.1인민봉기가 일어난 때로부터 어느덧 100돐이 되였다.
3.1인민봉기는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거족적인 반일애국항쟁이였다.그때로부터 한세기라는 기나긴 세월이 흐르고 산천은 변하였지만 3.1인민봉기자들이 지니였던 자주독립정신은 오늘도 우리 겨레의 가슴속에 살아숨쉬고있으며 온 민족을 자주와 통일을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에로 부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3.1인민봉기를 통하여 조선사람들은 우리 인민이 남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는 자주정신이 강한 인민이며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기개와 열렬한 애국정신을 가진 인민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지금으로부터 100년전 온 삼천리강토를 진감하며 세차게 벌어진 3.1인민봉기는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에 대한 조선인민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다.
지난 세기초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전대미문의 공포정치, 총칼통치를 실시한 일제는 온 조선땅을 하나의 거대한 감옥으로 만들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 재난을 들씌웠다.일제는 우리 인민의 높아가는 항거기운을 폭력으로 진압하고 반일애국운동을 탄압말살하기 위하여 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면서 가는 곳마다에서 살인과 폭행을 일삼았다.또한 파쑈적인 헌병경찰제도를 세우고 각종 새로운 악법들을 련이어 조작하면서 우리 인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를 박탈하였다.
일제는 우리 인민들을 저들의 법률에 얽매여놓고 닥치는대로 체포투옥하고 학살하였다.일제가 줄여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1918년에 조선인검거건수는 1912년에 비해 10배이상 늘어났다.일제는 가장 야만적인 고문제도와 중세기적악형을 적용하고 헌병과 경찰에는 그 어떤 법적수속이나 재판도 없이 조선사람들을 마음대로 처형할수 있는 권한을 주었다.
일제의 악랄한 폭압책동은 조선인민을 말하지도 듣지도 보지도 못하며 저들의 파쑈통치에 순종하는 식민지노예로 만들려는 가장 잔악무도한 범죄행위였다.
하지만 일제의 그 어떤 총칼탄압과 공포통치도 죽을지언정 외세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자주정신과 불굴의 기상, 날로 거세여지는 반일기운을 억누를수 없었다.일제의 극악한 식민지통치하에서 상가집 개만도 못한 수모와 학대를 받으며 살아오던 우리 겨레의 원한과 분노는 마침내 1919년 3월 1일 전민족적인 반일항쟁으로 폭발하였다.일제에게 강탈당한 국권과 민족적존엄을 되찾기 위해 각계각층 인민들이 항쟁에 떨쳐나섰다.
평양에서 일어난 대중적인 반일시위투쟁을 봉화로 하여 지펴진 3.1인민봉기의 불길은 온 강토에 타번지게 되였다.평양의 각계각층 군중은 낮 12시를 알리는 종소리가 울려퍼지자 장대재에 있던 숭덕녀학교 운동장에 모여 《독립선언서》를 랑독하고 《조선독립 만세!》, 《일본인과 일본군대는 물러가라!》는 구호를 웨치면서 격렬한 가두시위를 벌리였다.시위대렬은 삽시에 10여만명으로 늘어났으며 분노한 항쟁군중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하였다.평양에서 타오른 반일투쟁의 불길은 삽시에 전국을 휩쓸었으며 만주와 상해, 연해주, 하와이 등 해외에 있는 조선동포들에게까지 파급되였다.
우리 인민의 거족적인 반일항쟁에 질겁한 일제는 군대와 경찰을 비롯한 폭압무력을 총동원하여 수많은 애국자들과 시위군중을 닥치는대로 체포하고 야수적으로 학살하면서 봉기를 진압하기 위해 미쳐날뛰였다.일제는 그해 3월 1일부터 5월말까지의 기간에만도 4만 6 900여명의 애국자들과 인민들을 검거, 투옥하였으며 1만 5 900여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7 500여명을 학살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어리석은 령토강탈책동
해마다 2월 22일이면 일본에서는 《다께시마의 날》이라는 광대놀음이 벌어진다.이날이 오기만 하면 고위정객들은 물론 정계에서 물러난 우익보수떨거지들까지 모두 떨쳐나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우겨대며 무조건 되찾아야 한다고 기염을 토한다.
바로 얼마전에도 시마네현에서 《다께시마의 날》행사가 강행되였다.일본당국은 여기에 정부급고위인물을 파견하고 독도에 대한 《령유권》나발을 불어댔다.지난해에도 일본반동들은 이 놀음에 내각부 정무관을 참가시켜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인데 불법점거되여 오늘에 이르렀다는 터무니없는 넉두리를 늘어놓게 하였다.
그야말로 주객을 전도하는 황당무계한 궤변이다.일본은 모략의 산물인 《시마네현고시》라는것을 내들고 세계의 인정을 받아보려 하지만 그런 파렴치하고 유치한 수법은 그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다.
독도가 조선의 고유한 령토라는것은 이미 력사적사실자료들과 지리적 및 법률적근거에 의해 충분히 확증되였다.일본에서도 증빙자료들이 적지 않게 나왔다.
지난해에 공개된 《일본력사지도》와 《신편일본력사지도》에도 독도와 울릉도의 소속이 《조선》으로 명백하게 표기되여있다.이 지도들은 1914년부터 30여년간 일본 궁내성 도서료(왕실도서, 기록보관과 실록편찬을 담당하는 기관) 편수관으로 종사하면서 왕실력사연구를 해온 시바 가쯔모리가 1927년과 1931년에 제작한것이다.
우리 민족의 독도령유권에는 그 어떤 의문의 여지가 있을수 없다.일본의 량심적인 학자들도 독도가 조선의것이라는것을 증명해주는 자료들은 다 신빙성이 있는것이다, 응당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일본정객들은 의도적으로 이를 외면하고 아무런 타당성도 없는 《령유권》을 고집하며 외곡된 력사를 자국민들에게 주입하고있다.
2005년 시마네현의회에서 2월 22일을 《다께시마의 날》로 제정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올해부터 고등학교들에서 독도를 《다께시마》로 표기하여 《일본고유의 령토》라고 교육하는것을 정식 시작하기로 하였다.초등학교와 중등학교들에서는 이미전에 그것을 의무화하였다.
일본정객들은 때없이 집회를 열고 독도가 《일본령토》라고 억지를 부리는가 하면 도꾜한복판에 차려놓은 《령토주권전시관》에 몰려다니며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어떻게 하나 기정사실화해보려고 날뛰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노리는 검은 속심은 독도를 분쟁령토처럼 만들어놓고 기회를 보아 힘으로 타고앉자는데 있다.
일본은 이미전에 독도에 대한 무력강탈시도를 드러냈다.
한때 일본국회 중의원 안전보장위원회에서는 일본국민이 자기 《령토》에 갈수 있는 자유가 저지, 배제당하고있는 형편에서 《그 군대를 격파하여 침략상태를 배제하는것이 자위대의 임무》라는 호전적인 망발들이 마구 쏟아져나왔다.일본《자위대》는 《독도접수》훈련이라는것까지 감행하였다.
일본방위성은 해마다 방위백서에 독도를 《일본령토》라고 뻐젓이 쪼아박고있다.《자위대》는 독도상륙을 가상한 군사연습을 뻔질나게 벌리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어리석은 개꿈을 꾸고있다.(전문 보기)
인민사랑의 대화원을 펼쳐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멸사복무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락원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모의 정이 날이 갈수록 강렬해지고있다.
세계의 신문과 통신, 방송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사랑과 정으로 인민을 이끄시는분》, 《인민사랑의 최고화신》,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신분》, 《세심하고 자애로우신분》으로 열렬히 칭송하며 그이께서 지니신 인민적풍모에 대하여 앞을 다투어 전하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런 글을 올렸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매우 겸손하고 부드러우시며 아이들을 매우 사랑하는분이시다.그이의 혁명활동을 수록한 영화문헌들을 보면 인민들의 인사도 허리굽혀 받아주시고 언제나 미소를 지으시며 허물없이 대화를 나누시는 자애로운 모습을 뵈올수 있다.평범한 사람들의 집을 찾으시여서도 아이들에게 그림그리는 방법도 차근차근 가르쳐주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영상을 뵈옵느라면 국가령도자이시라기보다 한집안의 가장처럼 느껴진다.》
캄보쟈신문 《크마애 아마따》는 김정은각하께서는 일군들에게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뛸데 대하여 당부하신다, 이것은 그이께서 자신앞에 내세우신 요구이기도 하다, 조선인민은 김정은각하께서 베푸시는 사랑에 누구나 감격을 금치 못하며 그이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일념에 넘쳐있다고 서술하였다.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인터네트홈페지 《하나의 조선네트워크》는 세상에 국민을 위한다고 하는 지도자들은 많지만 김정은각하같으신 인민의 어버이는 그 어디에도 없다, 그이께서는 인민을 하늘로 여기신다, 그이의 하루하루는 인민의 아들로서의 헌신의 나날이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은각하는 한 나라의 령도자이시기 전에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불보다 더 뜨거운 정으로 인민을 감싸안아 영광에로, 휘황한 미래에로 이끌어나가시는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시다고 강조하였다.
광범한 국제사회는 사회주의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모든 경이적인 성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인민중시, 인민사랑을 출발점으로 한 독창적인 정치철학을 훌륭히 구현하신 결과이라고 격찬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김정은각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은 인민사랑이며 이것은 정치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되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에서는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다고 전하였다.
뻬루근로자총련맹대표단 단원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녀성들과 어린이들이 사회적차별과 각종 폭력의 희생물로 되고있지만 조선에서는 나라의 꽃,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고있다, 평양산원, 옥류아동병원을 비롯한 현대적인 병원들에서 무상으로 치료를 받는 그들을 보고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령도자의 품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는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조선의 그 어디에서나 차넘치고있다, 조선의 경이적인 현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월간국제정세개관 : 분렬과 갈등이 심화되는 세계
오늘 국제정치정세는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 있다.주요렬강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심화되고있으며 세계 각지에서 반목과 불신이 해소되지 못하고 충돌이 계속되고있다.
이달에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탈퇴문제를 둘러싸고 로미사이의 모순이 더욱 뚜렷이 부각되였다.
미국은 지난 2일부터 로씨야와 체결하였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의무리행을 중지하기로 하였다.6개월후에는 조약에서 최종적으로 탈퇴하게 된다.로씨야가 최근년간 2 000km에서 5 000km에 달하는 사거리를 가진 순항미싸일을 실전배비했다는것 등이 그 리유로 되였다.특히 로씨야의 《9М729》미싸일이 조약에 규제된 사거리를 넘어섰다는 비난이 계속되고있다.
로씨야는 미국이 자국의 조약위반과 관련한 그 어떤 사실자료도 제시하지 못하였으며 문제로 삼은 《9М729》미싸일의 사거리는 480km이므로 500~5 500km의 사거리를 가진 미싸일들을 대상으로 한 조약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반박하였다.
여론들은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탈퇴가 로미사이에 새로운 군비경쟁을 격화시키게 될것이라고 평하였다.
유럽안전협조기구의 고위관리는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이 심각해지고있는 국제적인 긴장상태와 불신임의 또 한차례의 희생물로 되였다고 하면서 군비경쟁의 가능성이 증대되고있다고 밝혔다.
이란문제를 둘러싸고 여러 나라사이의 관계가 보다 복잡해졌다.얼마전 뽈스까의 와르샤와에서 미국과 뽈스까의 공동주최하에 중동문제와 관련한 국제회의가 진행되였다.중동지역에서 이란의 《위협》을 억제하는 문제가 이번 회의의 주요의제들중의 하나였다고 한다.이란은 이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였고 로씨야는 회의참가를 거부하였다.
알려진데 의하면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 등 주요유럽나라들도 랭담한 태도를 취하였다.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는 미국의 제재를 우회하기 위해 이란과 함께 미국딸라를 사용하지 않는 새 무역기구를 내왔다.이에 대해 미국은 몹시 언짢아하였다.
미국부대통령은 와르샤와회의에서 《유감스럽게도 우리의 주요유럽동반자들중 일부는 거의나 협력하지 않고있다.사실상 그들은 기구들을 설립하여 우리의 제재를 파탄시키려는 시도를 주도하고있다.》고 불만을 표시하였다.그는 《이것은 이란을 증원하고 유럽동맹을 약화시키며 유럽과 미국사이를 더욱 벌어지게만 하는 무분별한 조치이다.》라고 말하였다.
미국과 유럽동맹사이의 대립과 마찰은 무역분야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
미상무성은 지난 17일 자동차 및 부분품수입이 미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결과보고서를 백악관에 제출하였다.유럽동맹은 만일 미국이 유럽산 승용차들과 부분품들에 수입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는 경우 《신속하고도 적절하게》 대응하겠다고 선포하였다.미국과 유럽동맹사이에 불협화음이 계속 생겨나고있음을 말해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령토문제를 둘러싸고 복잡해지는 로일관계
얼마전 로씨야의 해당 재판소가 자국세관당국이 일본관계자들의 휴대용전화기를 몰수한것은 타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휴대용전화기몰수사건은 지난해 7월에 일어난것이다.당시 꾸나쉬르섬의 비행장에 내린 일본정부와 언론기관의 관계자들이 로씨야세관당국에 휴대용전화기들을 몰수당하였다.리유는 그들이 로씨야세관법에 어긋나게 세관신고를 하지 않은 고성능휴대용전화기를 착용하고 비행장을 통과하려 하였기때문이다.로씨야세관법에 따르면 고도기술이 도입된 통신기구에 대해서는 의무적으로 세관신고를 하게 되여있다고 한다.
일본은 이와 관련하여 남부꾸릴렬도에서의 일부 교류사업은 일로 두 나라가 주권문제를 제쳐놓고 쌍방의 법적립장을 해치지 않는 형태로 실시되고있다고 주장하면서 로씨야정부에 항의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로씨야의 재판소는 이번에 자국세관당국의 몰수조치를 법적으로 옹호하였다.
일본언론들은 자기 나라 정부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로씨야측이 저들의 법률을 적용한것은 남부꾸릴렬도가 로씨야의 령토임을 다시금 강조한것으로 된다고 보도하였다.
이것은 남부꾸릴렬도문제를 둘러싼 로일사이의 모순이 심각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부꾸릴렬도문제와 관련한 두 나라의 립장은 상반된다.
얼마전에 진행된 로일수뇌회담을 통해서도 그것을 알수 있다.비공개로 진행된 회담에서는 두 나라사이의 평화조약체결문제 등이 론의되였다.회담결과를 두고 일본정계인물들은 령토문제해결에 우선적인 의미를 부여한 반면에 로씨야측은 상대적으로 남부꾸릴렬도에서의 공동경제활동을 비롯한 경제협력문제를 부각시켰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의 보도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회담시작에 앞서 아베는 2018년에 이어 올해도 평화조약을 추진하는 등 도꾜와 모스크바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격동적인 해〉로 되리라는 희망을 표시하였다.
그러나 뿌찐은 일본수상의 〈격정〉을 다소 눅잦혀주면서 최종성명에서 앞으로 호상 접수될수 있는 해결책을 모색할 조건을 마련하기 위해 면밀한 사업을 진행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 회담과 관련하여 일본에서는 령토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토의가 없었기때문에 문제가 해결되려면 아직 갈길이 멀다는것을 느꼈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한편 남부꾸릴렬도의 4개 섬중의 하나인 쉬꼬딴섬에서 48년동안 생활하고있는 60대의 한 로씨야녀성은 로일수뇌회담결과와 관련하여 《두 수뇌가 섬의 양도에 대해 발언하지 않았기때문에 마음이 놓인다.앞으로도 섬에서 계속 살겠다.》고 말하였다.섬에 사는 로씨야주민들의 인식은 대체로 이와 비슷하거나 더 강경하다고 한다.
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은 로일평화조약체결조건과 관련하여 이야기하면서 뿌찐대통령이 말한 공동의 해결책은 로씨야와 일본인민들에게 있어서 허용될수 있고 량국사회계의 지지를 받는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김정은위원장 조미수뇌회담을 위해 평양을 출발》 -여러 나라에서 광범히 보도-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제2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위하여 평양을 출발하신 소식을 24일과 25일 여러 나라에서 광범히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제2차 조미수뇌회담을 위해 평양을 출발하여 윁남의 수도 하노이로 향하시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하노이에서 미국대통령과 만나시게 된다.
제1차 조미수뇌회담은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 진행되였다.
영국의 BBC방송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김정은 북조선령도자께서 미국대통령과 회담하기 위해 렬차로 하노이를 향해 출발하시였다.
많은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있는 2차 북미수뇌회담은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윁남의 수도에서 진행되게 된다.
북조선의 대중보도수단들이 김정은령도자의 평양출발소식을 전하였다.
중국의 《인민일보》(해외판), 중국보도망, 로씨야의 따쓰통신, 윁남통신, 수리아의 사나통신, 이란의 프레스TV방송, 라지오방송, 인디아의 ANI통신, 인디아-아시아통신, 신문들인 《타임스 오브 인디아》, 《힌두》, 《스테이츠맨》, 《인디안 엑스프레스》, 《오우션 뉴스 포인트》, NDTV방송, 지 뉴스TV방송, 캄보쟈국가TV방송,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 《도꾜신붕》, 《니홍게이자이신붕》, 《마이니찌신붕》, 《아사히신붕》, NHK방송, 프랑스의 AFP통신, 오스트리아의 ORFTV방송, 에짚트신문들인 《알 아흐람》, 《알 야움 알 싸비아》, 오만신문 《오만》, 미국의 AP통신, UPI통신과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도 《김정은 북조선령도자 윁남에서의 수뇌회담을 위해 렬차를 타다》, 《김정은위원장 조미수뇌회담을 위해 평양을 출발》 등의 제목들로 우와 같은 소식을 전하였다.(전문 보기)
온 누리를 진감하는 위인칭송의 목소리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걸출한 위인상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가 세계곳곳에서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인디아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는 《리상적인 국가지도자》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는 훌륭한 품격과 자질을 갖춘 현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국가지도자이시라고 격찬하면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숭고한 인덕과 인민관을 지닌 애민형의 정치가이시다.신념과 배짱, 자주적대가 강한 지도자이시다.오늘 조선이 자기 할 소리를 당당하게 하는 나라로, 자주강국으로 존엄떨치고있는것은 결국 령도자의 덕이라고 할수 있다.김정은각하의 령도아래 조선은 더욱 부강한 모습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이란의 일나통신은 인터네트홈페지에 실은 《특출한 외교방식》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외교활동에서 주목되는것은 우선 대단히 전격적이며 파격적이라는것이다, 여러차례의 중국방문과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이라는 수뇌외교활동을 전격적으로 단행하시여 력사적인 사변을 련속 안아오신 위인의 박력있는 외교활동은 세계를 매혹시키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세하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외교활동령역을 다각적으로 확대해나가고계신다고 보도하였다.
윁남신문 《꿘도이 년전》은 지난 한해동안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단행하신 최고위급상봉들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오래동안 지속되여온 대결형세를 대화와 화해의 추세로 뒤바꾸어놓았다, 가장 락관적인 사람이라고 하여도 2018년 동북아시아지역정세가 그렇게 급속히 전환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하였을것이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외교술을 격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흠모와 신뢰심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탄자니아신문 《더 가디언》에는 아프리카가 조선으로부터 배울수 있는 경험들이라는 주제를 설정하고 오늘 우리 공화국이 국제무대에서 차지하고있는 전략적지위와 그 근본요인에 대하여 쓴 한 교수의 글이 실렸다.교수는 글에서 정치에서의 자주, 경제에서의 자립, 국방에서의 자위를 철저히 실현한 조선의 경험은 아프리카나라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이라고 주장하면서 우리 공화국이 오늘의 전략적지위에 오른 과정에 대해 상세히 썼다.그러면서 필자는 령토도 작고 인구도 많지 않지만 세계정치구도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는데 대하여 구체적인 론거를 들어가며 서술하였다.교수는 글에서 조선반도에서의 극적인 정세흐름의 시작도, 그 전진과정에 세계가 목격한 경이적인 현실들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담대한 결단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라는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잡지 《렘취취》는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는 력사상 가장 짧은 기간에 국제사회계의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지도자이시다, 조선의 최고령도자의 담력과 배짱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다, 세계의 많은 언론들은 조선반도에 마련된 평화와 안정의 분위기가 전적으로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대범한 조치의 결과이라고 평하고있다고 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나우로즈》는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상상을 초월하는 담력과 과학적통찰력, 비상한 정치적안목으로 급변하는 세계정치의 동란속에서 용의주도한 결단을 내릴줄 아는 로숙한 정치가이시라고 찬양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과거청산이나 똑바로 하라
지금 유엔무대에서는 안전보장리사회개혁을 위한 정부간 협상이 계속 진행되고있다.
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확대 등 핵심사항들을 놓고 끈질긴 론전이 벌어지고있는 속에 일본이 상임리사국진출에 유리한 길을 열어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일본은 저들의 《경제력》을 요란하게 광고하는 한편 돈주머니를 내흔들면서 발전도상나라들의 지지표를 하나라도 더 따내려고 동분서주하고있다.한편 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이라는 공통된 심리를 품고있는 4개국그루빠(도이췰란드, 인디아, 브라질, 일본)에 망라된 나라들과의 련대를 강화하여 그를 동력으로 해묵은 야망을 달성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있다.
일본의 외교관리들은 걸핏하면 안전보장리사회개혁이 늦어지고있다고 불만을 늘어놓는가 하면 그 원인이 만장일치의 가결방법에 있다고 하면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제 처지는 전혀 생각지 않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의 자리를 넘겨다보는 일본의 행위는 주제넘고 분수없는 처사이다.
어느모로 보나 일본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될 자격을 갖추지 못한 나라이다.
일본은 자주성을 가지고있지 못하다.
정치적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가 갖추어야 할 첫째가는 징표이다.그것은 옳바른 주견과 독자적인 판단을 가지고 대외활동을 당당하게 벌려나가는데서 중요하게 표현된다.
일본외교는 자주적대가 없는 추종외교, 굴종외교이다.중요한 국제문제들에 대한 일본의 립장표명은 다른 곳에서 울려나온 주장이 렬도에 부딪쳐 되울려나오는 소리 즉 메아리에 불과하다.
국제사회는 이러한 일본을 두고 오래전부터 정치난쟁이라고 조소해왔다.
일본은 전범국들가운데서 유일하게 과거청산을 옳바로 하지 않은 나라이다.
지난 세기 전반기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태평양전쟁을 도발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불길을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확대한것이 다름아닌 일본이다.그 기간에 일본은 여러 나라 인민들이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잊을수 없는 잔악한 만행을 감행하였다.
일본군성노예범죄는 그러한 만행들중의 하나이다.
수많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이 일본에 대한 사무치는 한을 풀지 못한채 세상을 떠나고있다.수십년세월 과거에 당한 육체적고통과 정신심리적압박에서 해방되지 못하고 고통에 몸부림치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의 피타는 절규를 외면하며 국가적인 법적책임도 도의감도 전혀 느낄줄 모르는 랭혈국가가 바로 일본이다.
과거죄행에 대해 인정도 사죄도 청산도 하지 않고있는 일본이 뻔뻔스럽게도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사명으로 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를 넘겨다보는것 자체가 유엔헌장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며 인류량심에 대한 우롱이고 도전이다.
돈주머니를 유혹의 미끼로 흔들면서 다른 나라들의 지지를 동냥하여 유엔의 책임적인 자리에 올라앉아보려는 일본의 추태야말로 난쟁이가 거인흉내를 내보려는것과 같은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경제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윁남
윁남은 지리적으로 아시아대륙의 동남부에 남북으로 길게 놓여있다.
18세기말 느구엔왕조가 나라를 통일하고 나라이름을 윁남으로 제정하였다.그후 윁남은 외세의 지속적인 침략을 받아왔다.
윁남인민은 외세의 식민지지배에 종지부를 찍고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1945년 9월 윁남민주공화국을 창건하였다.제네바협정에 따라 남북으로 분렬되였던 윁남은 1976년 4월 남북총선거를 실시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였다.윁남공산당의 옳바른 령도와 윁남인민의 헌신적인 투쟁속에 그해 7월 2일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이 선포되였다.
윁남인민에게 있어서 지나온 력사적로정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 전쟁책동을 물리치고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간고한 투쟁과정이였다.
오랜 기간에 걸치는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자주적발전을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려온 윁남인민의 자랑찬 행로는 호지명주석의 이름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그는 온 생애를 윁남의 독립투쟁과 사회주의혁명운동의 발전을 위한 길에 바쳤다.
조선과 윁남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호지명동지사이의 참다운 국제주의적의리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자주, 독립,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조선과 윁남 두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는 친선과 단결의 뉴대가 소중히 이어졌다.
오늘 윁남당과 정부는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이고 사회주의정권을 튼튼히 다지는것과 함께 경제발전을 위해 분투하고있다.
윁남의 경제발전잠재력은 크다.윁남은 농사에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에 토대하여 농업발전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체계적으로 늘임으로써 알곡생산량을 높이고있다.식량을 자급자족하고있을뿐아니라 세계적인 쌀수출국으로 되였다.지난해 상반년에 윁남의 농업부문에서는 10년이래 가장 높은 생산장성률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윁남은 손꼽히는 천연고무생산국이며 세계적으로 두번째로 큰 커피수출국이다.
오늘 윁남에서는 농업에 치우쳐있는 경제의 편파성을 극복하고 다방면적인 공업구조를 완비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재생산업발전에 힘을 넣어 산림채벌과 공해를 줄이고있다.
윁남은 동남아시아국가련합(아세안)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나라의 발전을 위한 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가는것과 함께 윁남인민은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발전에도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우리 인민은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소중히 여기고있으며 번영하는 국가건설을 위한 윁남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기를 바라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늘어나고있는 《반테로전》의 피해자들
올해에 들어와서도 수리아에서 《반테로전》에 의한 민간인피해가 계속 발생하고있다.
얼마전 데이르 알 주르도에서는 련합군의 공습으로 녀성 3명과 어린이 5명이 목숨을 잃었다.
현재 련합군은 데이르 알 주르도의 동부농촌지역에 몰켜있는 《이슬람교국가》잔여분자들을 소탕한다고 하면서 빈번히 공습작전을 벌리고있는데 이 과정에 무고한 민간인들이 피해를 입고있다.
지난 1월 4일과 18일에도 이 지역에서는 주민지구를 목표로 단행된 련합군전투기들의 공습으로 수십명의 민간인들이 살해되였다.
1월 19일 수리아 외무 및 이주민성은 유엔사무총장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에게 각각 서한을 보내여 자기 나라에서 계속되는 련합군의 범죄행위를 규탄하였다.서한들은 련합군전투기들의 공습만행은 수리아아랍공화국의 주권과 령토완정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 된다고 밝히면서 수리아의 민간인들과 하부구조를 대상으로 매일과 같이 감행되는 련합군의 전범죄와 반인륜범죄를 중지시키며 범죄자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수리아가 이렇듯 강력히 항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상황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고있다.
1월 23일 련합군전투기들은 또다시 《이슬람교국가》의 관할지역에서 탈출하던 민간인들이 탄 자동차행렬을 공격하여 많은 사상자를 발생시켰다.현지소식통들은 부상자들의 상태가 위급한것으로 하여 사망자수가 더 늘어날수 있다고 보도하였다.
언제인가 수리아의 사나통신은 련합군이 《반테로전》을 구실로 초토화전술을 쓰고있다고 폭로한바 있다.수리아의 현 상황은 앞으로 련합군전투기들의 공습으로 인한 민간인피해가 더욱 확대될수 있다는것을 예고해주고있다.
지난해 10월 수리아의 인권감시단체가 밝힌데 의하면 2014년이래 련합군의 군사작전들로 데이르 알 주르도, 알레뽀도, 이들리브도에서 살해된 민간인수는 3 220여명에 달한다.그중 약 770명이 어린이이며 560여명은 녀성이라고 한다.
수리아에서 계속되고있는 련합군전투기들의 무차별적인 공습은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만민을 매혹시키는 걸출한 령도자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더욱 부강한 모습으로 세계무대에 진출할 조선의 앞날이 기대된다.》
이것은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에 실린 글의 한 대목이다.
뛰여난 정치실력과 비범한 통찰력으로 국제정치정세를 주도하시고 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매혹과 칭송의 목소리가 온 행성에 끊임없이 울려퍼지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렇게 전하였다.
《김정은각하의 령도예술이 국제사회의 커다란 주목을 끌고있다.김정은령도자께서는 강국건설에서 최상의 목표와 웅대한 설계도를 제시하시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신다.
인민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워 강국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일으켜나가시는 그이의 령도예술에 국제사회가 경탄하고있다.사회생활의 모든 부문에 대한 김정은령도자의 현지지도는 말그대로 끝이 없으며 그이의 발자취가 어리고 손길이 가닿는 곳마다에서 천지개벽과도 같은 전변이 일어나고있는것이 바로 조선의 현실이다.비범한 령도력을 지니신
김정은령도자께서 계시여 조선의 강국건설위업은 빛나게 실현될것이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제1비서는 정치와 군사 등 모든 분야에 정통하신 김정은동지는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다, 진보적인류는 세계의 평화와 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 그이를 가장 걸출한 정치가로 열렬히 흠모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뛰여난 자질과 풍모는 만민을 매혹시키고있다고 하였다.
로씨야지역사회조직 《보로지노》 위원장은 김정은최고령도자에 의해 사회주의위업은 계속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으며 조선은 날이 갈수록 국제정치의 중심으로 되고있다, 세계인민들은 조선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변들에 대해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말하였다.
《빠뜨리오띄 모스크바》를 비롯한 이 나라의 인터네트홈페지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는 멋진분이시니 조선도 인류가 경탄하는 별세상으로 전변되고있다, 멋진 정치, 멋진 령도자에 대한 매혹과 찬탄의 열기는 날이 갈수록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고 전하였다.
광범한 국제사회계가 비범한 정치적자질과 세련된 령도력으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라오스신문 《꽁탑빠싸손라오》는 이렇게 서술하였다.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최근년간 조선은 경제건설과 국방분야에서의 비약적발전과 과감하고 주동적인 대외활동에 의한 세계평화보장 등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이것만 놓고보아도 국가령도자로서의 그이의 능력을 잘 알수 있다.
자주정신이 투철하고 지도력이 뛰여난 정치가, 창조적능력이 높고 실천력이 완강한 지도자, 이것이 조선의 최고령도자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인식이다.
김정은각하는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확고하고 자주적대가 강하며 도덕의리심이 매우 깊은분이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평화와 안정을 되찾고있는 수리아
수리아에서 복구건설사업이 힘있게 진행되고있다.
하부구조복구와 피난민들의 귀국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된 결과 지난 10일현재 3만 1 200채의 살림집이 복구되였다고 한다.그외에 810개의 교육기관, 137개의 의료기관이 복구되고 약 1 000㎞의 자동차도로가 보수되였다.
이런 속에서 근 22만 2 000명의 수리아피난민들이 귀국하였다.
지난 수년간 엄중한 위기에 시달려오던 수리아가 전쟁전 모습을 되찾고있다.
수리아위기는 국제적인 열점문제의 하나였다.서방세력의 사촉과 비호밑에 소요를 일으킨 반정부무장세력의 책동과 그것을 기화로 수리아에서 급격히 대두한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의 파괴적인 군사적공격으로 하여 수리아인민은 커다란 시련을 겪었다.수리아인민의 불행을 중동제패의 기회로 삼은 서방련합세력이 합법적인 수리아의 현 정부를 전복하려고 공공연한 군사적간섭과 압력에 나선것으로 하여 사태는 더욱 험악해졌다.수리아의 적지 않은 령토가 일시적으로 극단적인 테로세력의 수중에 넘어가고 국토가 심히 파괴되였다.
수리아의 전도에 대하여 우려를 품은 나라들이 적지 않았다.여러 나라가 수리아주재 자국대사관을 페쇄하고 자기 나라 사람들을 본국으로 소환하였다.
삶의 터전을 잃은 수많은 사람들이 눈물속에 피난길에 올랐다.
그러나 수리아인민은 용감히 싸웠다.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령토완정을 실현하기 위하여 줄기찬 투쟁을 벌렸다.수리아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성원하는 국제적인 련대성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갔다.
결과 오늘에 이르러 수리아의 대부분 지역에서 극단적인 반정부무장세력과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가 쫓겨나고 평화와 령토완정을 위한 조건들이 마련되였다.
철수하였던 여러 나라의 외교관들이 수리아의 수도 디마스끄에 들어와 외교활동을 다시 시작하였다.아랍추장국련방이 디마스끄에 대사관을 재개설하였다.바레인외무성이 성명을 발표하여 수리아주재 자국대사관의 활동을 다시 전개할것이라고 밝혔다.
수리아는 주권국가로서의 존엄과 지위를 지켜냈으며 현 정부의 합법성이 갈수록 확고해지고있다.
수리아인민은 위기의 후과를 가시기 위하여 파괴된 향토를 복구하고 새 생활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삶의 보금자리가 마련되여 살길을 찾아 떠났던 피난민들이 조국으로 돌아오고있다.
피난민들의 귀국, 귀향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승리를 위하여 굴함없이 싸운 수리아정부와 인민, 수리아군장병들의 피어린 투쟁에 의해 이루어진것이다.(전문 보기)
로씨야에서 조국수호자의 날 경축
로씨야에서 23일 조국수호자의 날을 경축하였다.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이 이날 모스크바의 크레믈리성벽곁에 있는 무명전사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로씨야수상과 련방평의회 의장, 국가회의 의장, 국방상을 비롯한 정부성원들, 로병단체 대표들이 화환진정식에 참가하였다.
이보다 앞서 22일 경축음악회가 진행되였다.
로씨야대통령은 음악회에서 연설하면서 군인들을 축하하였으며 로씨야는 모든 시대에 걸쳐 발휘된 자기 군인들의 위훈을 자랑으로 여기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국애가 새 세대 군인들이 지녀야 할 기본품성들중의 하나이라고 하면서 정부는 련방무력의 미래와 관련되는 모든 계획과 결정을 채택함에 있어서 군인들과 군관들을 믿고있으며 앞으로도 나라의 국방잠재력을 강화하고 무력을 더욱 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현 세계가 복잡다단하고 모순적이며 아직까지 세계에는 해결되지 않은 분쟁과 도전, 위협들이 적지 않다고 하면서 때문에 로씨야와 로씨야공민들의 안전보장은 의연 선차적인 과제로 나서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년간 대규모군사훈련들과 수리아에서의 반테로작전과정 등을 통해 로씨야군인들의 전투력이 현저히 제고되였으며 군인들이 최고의 자질을 발휘하여 나라의 리익을 수호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이날을 맞으며 나라의 각지에서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부정추문사건들로 심화되는 정치적위기
일본에서 아베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기운이 더욱 높아가고있다.
일본당국자가 모리또모학원과 가께학원문제로 진땀을 뺐다는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그런데 통계부정문제가 또 터져 일본당국자를 당혹하게 만들고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56가지의 《기간통계》를 점검한 결과 27가지 통계에서 부정행위가 발견되였다.
그중에서도 가장 문제로 되고있는것은 후생로동성의 월근로통계에서 나타난 부정행위이다.
이런 행위는 지난 15년간 계속되여왔다고 한다.현재의 시점에서 기본론점으로 되고있는것은 지난해 수치를 수정한것이다.
야당측은 임금의 장성률이 높아졌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한데 월근로통계부정행위를 한 목적이 있으며 수상이 부정적방법으로 꾸며진 통계수자들을 아베노믹스(아베의 경제정책)성공의 근거로 삼고있다고 하였다.
일본당국자가 《수자를 고쳐 성과를 강조한적은 없다.》고 구구히 설명하였으나 지난 1월말에 한 그의 시정연설은 야당측의 주장에 타당성이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당국자는 시정연설에서 최근 6년동안 경제가 10%이상 장성하였다고 하면서 구체적인 수자들을 렬거하였고 아베노믹스의 성과에 대해 거듭 강조하였다.
일본의 각계는 당국자가 렬거한 수자자료에 의심을 표시하였으며 연설내용을 자화자찬으로 평가하였다.
야당들은 통계부정문제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합동집회를 열었다.
립헌민주당의 국회대책위원장은 아베정권이 공문서를 제 마음대로 뜯어고쳤으며 통계도 제멋대로 내고있다, 정치의 토대가 허물어지고있다, 그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다른 한 야당의 국회대책위원장은 아베정권이 부정행위를 낳는 온상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각료들이 거짓말과 은페행위를 태연하게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일본의 국회청사앞에서는 각계층 군중이 참가한 가운데 아베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가 벌어졌다.집회참가자들은 《아베정권의 망탕짓을 허용하지 말라.》, 《의혹으로 가득찬 아베내각을 꺼꾸러뜨리자.》라고 웨치면서 모리또모학원과 가께학원문제, 통계부정문제를 비롯한 비정상적인 문제들을 렬거하였다.
월근로통계부정문제에 조직적은페가 있다는 주장과 함께 이를 밝힐데 대한 요구가 강해지고있다.
근거가 있다.
지난해 12월 20일 후생로동상은 월근로통계에 잘못된것이 있다는 보고를 받았지만 다음날 그것을 그대로 공표하였으며 통계관련비용도 포함시킨 2019회계년도 예산안을 각료회의에서 결정하는것을 제지시키지 않았다고 한다.(전문 보기)
주체의 사상론의 위대한 생명력 -국제사회계의 반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주체의 사상만능론을 틀어쥐고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불러일으켜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고있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격찬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 공동성명은 김정은각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라는 력사적인 로작을 발표하시였다, 그이의 저서는 조선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승리를 담보하는 위력한 무기이며 당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지도적지침이다고 지적하였다.
로씨야 레또-쁘린뜨출판사 책임주필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로작을 읽으면서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의 사상론의 위대한 생명력을 절감하였다, 사상에 의해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는 진리가 나를 매혹시켰다고 말하였다.
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은동지의 로작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시하시고 발전풍부화하신 주체사상의 위력으로 조국과 인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시고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그이의 높은 뜻이 담겨져있다고 언급하였다.
칠레공산당(프로레타리아행동)은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편집하였다.
조선로동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승리적전진을 이룩해나가고있는 비결은 사상사업을 틀어쥔데 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현시기 사상사업에서 나타나고있는 결함과 사상사업의 필요성을 분석, 평가하시고 사상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귀중한 연설을 하시였다.
그이의 연설은 세계인민들의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조선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반사회주의자들과 반혁명분자들에게 타격을 안기고 사회주의사상을 심화발전시킨 강령적지침으로 된다.
캄보쟈국가라지오방송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다, 조선인민이 지닌 높은 사상정신력과 고상한 풍모는 조선로동당의 사상사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이다고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렇게 전하였다.
김정은위원장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사상의 힘, 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강철의 전위대오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신다.사상의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통찰하신 그이께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사상의 위력으로 풀어나가도록 하신다.그이께서는 인민군대도 사상의 위력으로 강화해나가시고 나라의 륭성번영도 인민대중의 사상을 발동하여 이룩해나가신다.(전문 보기)
론평 : 미국의 조미협상반대파들은 심사숙고해야 한다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24일에 발표된 정현의 론평 《미국의 조미협상반대파들은 심사숙고해야 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세계는 새해에 들어와 조미협상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고있는데 대하여 환영하면서 제2차 조미수뇌회담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고있다.
그러나 미국의 민주당을 비롯한 협상반대파들은 이 중대한 시각에도 온갖 랑설과 가짜정보로 분칠한 회의론을 류포시키며 음으로 양으로 방해책동에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미국가정보국 장관을 비롯한 정보당국자들은 련방상원 정보위원회가 조직한 청문회에서 없는 사실을 날조하여 북이 여전히 장거리핵미싸일을 개발하는데 전념하고있다느니 뭐니 하며 협상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어댔다.
이에 합세하여 미국의 어느 한 대학 국제안보협력쎈터라는데서는 북이 조미협상을 진행하는 동안에도 핵연료생산을 계속해왔고 다량의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 핵물질을 추가생산한것으로 보인다는 허황한 보고서라는것을 내놓았다.
흰것도 검다고 하고 없는것도 있다고 강짜를 부리며 그것을 정설인듯이 오도하여 류포하는 미정보기관, 남에 대한 의심을 본업으로 하고있고 거기에 밥줄을 걸고있는 그들에게서 바른 소리를 기대한다는것은 수닭이 봉황이 되기를 바라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생각일것이다.
미국민주당과 그들과 함께 춤추고있는 보수언론들의 행태 또한 어처구니없다.
미하원 의장 펠로씨는 싱가포르미북회담은 《보여주기식회담》이였다느니, 자기는 《북을 믿지 않는다.》느니, 《북의 진짜목적은 비핵화가 아니라 남조선의 무장해제》라느니 뭐니 하고 력설하였는가 하면 어중이떠중이정객들도 지금까지 북조선이 취한 조치들에는 별로 긍정적으로 볼만 한것이 없으므로 제2차 조미수뇌상봉은 시기상조라느니 뭐니 하며 심술을 부리고있다.
조미고위급회담이 끝나기 바쁘게 《미신고미싸일기지설》을 내돌리던 CNN을 비롯한 일부 보수언론들도 《북조선의 전략에 속고있다.》는 여론을 확산시키며 미국내에서 조선이 속임수를 쓰려 한다는 부정적인 여론을 유도해내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왜 이들이 좋게 발전해가는 조미협상의 흐름을 돌려세우지 못해 그토록 안달인가.
조미협상이 반대파들에게 그 어떤 정치적불리익을 가져다주기라도 한단 말인가.
그 어느 나라나 최대의 국익은 나라의 안전보장에 있다.
지난 시기 미국이 고집해온 조선에 대한 적대와 압살이 계속되는 속에서 조미관계는 핵전쟁직전까지 접근해갔으며 미국내에서는 《미싸일오보소동》과 류성의 락하까지도 조선의 탄도미싸일공격으로 착각하고 온 국민이 공포에 질려 발편잠을 잘수 없는 희비극이 벌어지게 되였다.
미국본토가 조선의 ICBM의 명중타격권안에 들어있었기때문이다.
이런 속에서 미국내에서는 물론 온 세계가 조미 두 나라사이에 벌어지는 위험천만한 대결상태를 우려하면서 그 위험을 하루빨리 가시고 평화의 분위기로 전환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을 따라 높아갔다.
얼마전 미국에서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근 80%가 제2차 조미수뇌상봉을 지지한다고 한것이 이를 실증해주는 뚜렷한 반증이다.
그런데도 지금 미국에서 민의의 대표자라고 자처하는 민주당을 비롯한 반대파들은 조미협상자체를 전혀 달가와하지 않고있다.
조미관계발전이 미국의 국익에는 유익한 일로 되지만 그들의 정치적리해타산에는 전혀 맞지 않기때문이다.(전문 보기)
론평 : 평화흐름을 저해하지 말아야 한다
얼마전 남조선의 부산해군기지에 《교류협력 및 우호증진》의 명목하에 미7함대의 기함 《블루릿지》호가 기항하였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블루릿지》호가 부산에 기항한것은 3년만에 처음이라고 보도하였다.
《바다의 사령탑》으로 불리우는 《블루릿지》호의 입항에 대해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은 합동군사연습때마다 미군함선들을 지휘한 전례로 보아 이번에도 《우호증진을 위한 단순한 나들이목적》이 아니라 《련합훈련을 위한것》일수 있다고 평하였다.
이런 속에 3월초로 예정된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할 미증원병력의 일부가 최근 남조선에 들어온것으로 알려지고 연습개시날자에 맞추어 병력전개와 훈련씨나리오점검 등 사전절차가 이루어지고있다는 남조선언론보도들이 나오고있다.
남조선에서의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은 의미있는 첫걸음을 뗀 조미관계와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에 배치되는 위험한 움직임이 아닐수 없다.전술기함지휘본부, 합동작전본부, 합동정보본부, 상륙군작전지휘소를 갖추고있는 대형함선인 《블루릿지》호가 《교류협력과 우호증진》을 위해 남조선에 들어왔다고 믿을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그런 함선이 남조선에 입항한것이 어떻게 조선반도의 평화흐름에 도움이 되겠는가.
우리는 이미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고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이상 허용하지 말며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는것을 주장하였다.
앞에서는 정세완화와 평화에 대해 떠들고 돌아앉아서는 전쟁장비들을 끌어들이면서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려 하는것은 내외의 우려를 자아낸다.
대화와 전쟁연습, 평화와 군사적적대행위, 관계개선과 군사적압박은 결코 량립될수 없다.
북남관계, 조미관계를 망탕 다룬다면 엄중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
모처럼 마련되였던 조선반도의 평화국면이 상대방을 반대하는 군사적적대행위들에 의해 물거품이 되였던 과거를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이 초래할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로씨야련방안전리사회 서기장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내정간섭 규탄
로씨야련방안전리사회 서기장 빠뜨루쉐브가 14일 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와의 회견에서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내정에 란폭하게 간섭하면서 이 나라의 붕괴를 고취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그는 미국이 저들의 《미국제일주의》구호를 제창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있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은 언제나 정세의 불안정과 혼란, 국가붕괴를 초래한다, 우리는 이러한 현상들을 발칸반도와 이라크, 리비아 그리고 이전 쏘련공간의 일부 나라들에서 목격하였다, 오늘날 세계는 백악관이 어떻게 베네수엘라의 붕괴를 고취하고있는가를 목격한 증견자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비법적으로 수리아에 주둔하고있으며 리비아와 이라크, 베네수엘라의 생활에 란폭하게 간섭하였다고 그는 폭로하였다.그러면서 그는 미국 등 일부 나라들이 유엔헌장을 비롯한 관건적인 국제문건들의 조항들을 무시하면서 자주적인 국가들의 내정에 간섭하고있으며 합법적인 정부들의 요청이나 승인, 유엔안보리사회의 허가없이 다른 나라 령토에 군대를 들이밀고있다고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영원불멸할 업적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세계사회주의위업을 붕괴와 좌절로부터 재생과 새로운 앙양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호자이시라고 끝없이 격찬하고있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말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붉은기가 련이어 내리워지는 비극적사태가 발생하였다.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은 때를 만난듯이 《21세기는 사회주의가 없는 세기로 될것》이라고 떠들었다.《사회주의리념부터가 잘못된것》이라고 하는 그들의 궤변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던 진보적인민들의 정신을 얼떨떨하게 만들어놓고있었다.
참으로 엄혹했던 그 시기에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온갖 반사회주의궤변에 단호한 철추를 내리시고 불멸의 헌신과 탁월한 령도로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신분이 바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은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이며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백전백승의 기치입니다.》
주체81(1992)년 1월 3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에서 사회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정당한 위업이며 인류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막을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이라는것을 밝히시였다.그리고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된것은 력사발전의 기본흐름에서 볼 때 부분적이며 일시적인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귀중한 해명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련이어 사회주의수호를 위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였다.
주체81(1992)년 11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에게 제국주의자들과 부르죠아복귀주의자들이 사회주의에 대하여 악랄하게 비난하고있는 조건에서 그들이 들고나오는 《리론》의 반동적본질을 까밝히지 않으면 일부 준비되지 못한 사람들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하여 반신반의하는 현상들이 나타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그러시면서 제국주의자들과 부르죠아복귀주의자들이 사회주의를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고 훼방하는것을 반박하는 글을 하나 준비하여 내보내려고 한다고 결연히 선언하시였다.
주체82(1993)년 3월 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기관지 《근로자》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담화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가 실렸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를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고 헐뜯는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비난과 훼방이 날조이며 궤변에 불과하다는것을 심오한 철의 론리로 낱낱이 발가놓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이 황당무계한 궤변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속에서 사상적혼란을 일으키게 된것은 인민대중이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지 못한데 기본원인이 있다고 하시면서 인민대중이 사회주의를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사회주의를 지키는것을 도덕적의무로 간직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만민이 칭송하는 자주시대의 영원한 태양
올해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자주시대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그리움과 흠모심은 더욱 뜨겁게 분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장군님의 권위는 이 세상 최고입니다.》
탄자니아와 체스꼬, 메히꼬, 나이제리아, 로씨야, 벨라루씨, 우크라이나, 알제리, 도이췰란드, 기네, 에티오피아, 오스트리아, 로므니아, 방글라데슈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들에서 광명성절경축 준비위원회들이 결성되였다.
결성식장마다에서는 인류자주위업실현의 길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렬한 칭송의 목소리들이 격조높이 울려나왔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한결같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를 수호하시고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비범한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원로, 창조와 건설의 영재, 인민의 령도자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김정일대원수 탄생 77돐경축 스위스준비위원회 결성식에서는 《광명성절을 맞이할 때마다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조선에서의 사회주의혁명과 조국통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회고하군 한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발전풍부화하시고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였다.그이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조선은 그 어떤 대적도 덤벼들지 못하는 사회주의의 강력한 성새, 보루로 전변되였다.》는 내용의 성명이 발표되였다.
우크라이나 리보브주체사상연구협회에서 진행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일경축 준비위원회 결성식에서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세계사회주의운동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그이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신 진정한 애국자이시며 선군의 보검으로 사회주의를 수호하신 희세의 령장이시다.
오늘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다.주체사상이 앞길을 밝히고있기에 우리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
준비위원회들은 경축기간을 설정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여러가지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진행하였다.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서 울려나오는 절절한 흠모의 목소리들을 들으면서 우리 인민모두가 다시금 새겨안게 되는것은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고 혁명해온 긍지와 자부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며 열렬한 흠모를 받고계시는 위대한 정치가, 불세출의 위인이시다.쌓으신 그 업적 하늘보다 높고 베푸신 그 은덕 바다보다 넓은것이여서 세상사람들은 우리 장군님을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