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미제와는 총대로 끝까지 맞서싸워야 한다

주체106(2017)년 10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 보고에서 우리의 핵무기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위력한 억제력으로, 인류에게 참혹한 재앙을 들씌우려는 폭제의 핵구름을 몰아내고 인민들이 맑고 푸른 하늘아래에서 자주적인 행복한 삶을 누려갈수 있게 하는 정의의 보검이라는데 대하여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지금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고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말살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그러나 감히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지 못하고있다.우리 공화국이 최강의 군력, 막강한 전쟁억제력을 가지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랭전종식후 적지 않은 나라들이 미국의 군사적압력과 전횡에 기가 눌리워 원칙을 저버리고 타협과 굴종의 길로 나아가고있을 때 추호의 흔들림도 없이 반제자주적립장과 사회주의원칙을 견지하여온 조선로동당의 투쟁경험은 제국주의와의 힘의 대결전의 시대인 오늘 반제자주, 사회주의원칙은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오직 강력한 총대에 의해서만 지켜지고 고수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말로는 지킬수 없는것이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이고 구걸로는 절대로 보장할수 없는것이 평화이다.력사는 제국주의자들에게 추호의 환상도 가지지 말아야 하며 철저히 혁명의 총대, 계급의 총대로 맞서야 한다는 피의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제국주의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변하는것이 있다면 침략수법과 착취방법이다.우리 천만군민은 실지체험을 통하여 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계급적원쑤들이 어떤자들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고있다.원쑤들과 끝까지 맞서싸워 삶과 행복을 지키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

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계급적원쑤들과의 투쟁에서 양보와 후퇴는 곧 죽음이다.계급의 총대에 불타는 증오심과 천백배의 복수심을 만장약하고 끝까지 싸워야 한다.

미국의 유혹과 포악한 군사적위협공갈에 못이겨 총대를 내려놓은 후과가 얼마나 참혹한가 하는것은 이라크, 리비아의 비극적현실이 보여주고있다.한때 지역강국으로 알려져있었고 국내적으로 비교적 안정되여있던 이 나라들은 미제의 회유기만과 제재압박, 군사적위협공갈에 굴복하여 많은 자금을 들여 마련한 전쟁억제력을 스스로 파괴하였다.그로 하여 전란의 참화를 당하였다.지금도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속에서 헤매이고있으며 수많은 민간인들이 살해당하고 피난의 길에 오르는 최악의 위기에 처해있다.

그 어느 나라든 저들의 요구에 굴종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패권의 몽둥이에 얻어맞아야 한다는것, 이것이 양키식패권론리이다.미제는 절대로 다른 나라들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허용하지 않는다.오직 자기에게 고분고분 순종할것만을 강요하고있다.세계 여러 지역에서 주권침해와 내정간섭행위들이 계속 일어나고 평화와 안정이 깨여져나가고있는것은 양키식패권론리의 산물이다.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은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 진행되고있다.미국은 숱한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끌어다놓고 핵전쟁연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획책하고있다.

최근에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조선반도수역에서 벌려놓은 합동군사연습이 이를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그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사소한 우발적인 군사적충돌도 전면전쟁으로 번져질수 있는 위험한 사태가 조성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세계적인 핵재앙을 초래할 《한정핵전쟁》망상

주체106(2017)년 10월 29일 로동신문

 

미국의 정계와 군부에서 《한정핵전쟁》에 대한 론의가 분분하다.

지난해 12월 미국의 안보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방과학위원회가 《새 행정부의 우선시되는 7가지 방위문제》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한것이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보고서에는 새 행정부가 정밀핵타격전략을 기초로 삼고 《한정핵전쟁》을 진행할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고 쪼아박혀있다.전술핵무기와 운반수단의 수량을 대폭 늘여 확고한 핵우세로 로씨야를 비롯한 잠재적인 적수들의 핵보복의지를 무력화시켜야 한다는것이 그 골자이다.

이로써 위험한 《한정핵전쟁》구상이 다시금 론의되기 시작하였다.

이 구상은 핵으로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의 군사적패권야망의 산물이다.

《한정핵전쟁》은 제한된 지역에서 전술핵무기를 사용하여 상대방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주고 손쉽게 침략목적을 달성하려는 망상을 바탕으로 하고있는 소규모적핵전쟁형태이다.랭전시기에 미국은 핵무력의 결정적우세가 보장되면 국부적으로 전술핵무기를 적용해도 상대방의 보복타격을 면할수 있을것이라는 타산밑에 《한정핵전쟁》구상을 내놓았다.하지만 그것이 대규모핵전쟁으로 번져질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는 우려로부터 일단 접어두었던것이다.

그런데 로미관계의 급속한 악화를 구실로 《한정핵전쟁》구상이 부활되고있다.

전쟁미치광이 트럼프가 핵무기의 역할과 그 사용가능성에 대한 망발을 늘어놓은것으로 하여 《한정핵전쟁》에 대한 론의는 더욱 확대되고있다.얼마전 트럼프는 《대통령으로서 나의 첫 명령은 핵무기를 개선하고 현대화하라는것이였다.》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리고 미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가 아닌 때는 결코 없을것이라고 큰소리를 쳤다.

지금 미국은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며 《콜럼비아》급핵전략잠수함건조와 기존의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을 신형으로 교체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신형전술핵무기의 개발, 생산이 급속히 추진되고있다.

이것은 미국이 핵전쟁도발에 광분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미태평양함대 사령관이 트럼프가 명령을 하면 중국에 대한 핵타격을 개시할것이라고 공언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이미전에 미국전략예산평가쎈터 책임자도 《재평가되고있는 최후대결》이라는 글에서 미국대통령이 로씨야에 《많지 않은》 핵무기를 사용하는것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바 있다.

보다싶이 《한정핵전쟁》의 적용대상들은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저들의 지배전략에 도전할수 있는 적수들로 간주하고있는 로씨야와 중국이다.결정적인 핵우세를 바탕으로 지역대국들에 《제한적인 핵공격》을 가하여 군사적패권을 확립하겠다는것이 미국의 흉심이다.

미국의 《한정핵전쟁》구상은 행성에 파국적인 핵재앙을 초래하게 될 히스테리적망상이다.

현재 《한정핵전쟁》현훈증에 빠져있는 망상가들은 그것이 《세계적인 핵참화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핵을 가진 잠재적적수들과의 대결이 갈수록 격화되는 조건에서 그들을 굴복시키기 위하여 미국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기에 불의에 전술핵무기로 타격을 가해야 한다는것이다.트럼프패거리들이 제창하고있는 《힘에 의한 평화》란 이런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자기가 선택한 길을 끝까지 걸어갈것이다

주체106(2017)년 10월 28일 로동신문

 

미국이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우리의 전진에 도전하면서 미친듯이 날뛰고있다.얼마전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와 《폭풍전야의 고요》폭언을 줴쳐 세계를 경악시킨 트럼프는 우리를 위협하고 긴장을 고조시키는 위험한 전쟁망발들을 계속 꺼리낌없이 내뱉고있다.

이런 속에 미국은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대대적으로 집결시키면서 무모한 불장난질을 해대고있다.얼마전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단과 《미시간》호를 비롯한 3척의 핵잠수함, 이지스구축함 등 각종 전투함선들을 투입하여 조선동해와 서해에서 괴뢰들과 함께 사상 최대규모의 련합해상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은 미국은 또 하나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서태평양해역에 들이밀었다.

그뿐이 아니다.미핵전략폭격기들에 쓰일 탄약들이 괌도에 대량적으로 비축되고 미본토와 일본에 있던 미제침략군의 전투기들이 남조선에 은밀히 전개되고있는것도, 미핵전략자산들이 비상대기상태를 유지하고있는것도 비밀이 아니다.

조성된 사태는 미국이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를 가로막고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의연히 핵위협공갈에 매달리면서 군사적공격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미국이 전례없는 핵위협공갈로 우리를 놀래워 그 무엇을 얻어볼 심산밑에 리성을 잃고 헤덤비고있는 지금 정의의 핵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적대세력의 침략적도전을 단호히 짓부시며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을 최후승리로 총결산하려는 우리의 의지는 천백배로 강해지고있다.

미제는 《북핵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가장 야만적인 반공화국제재압박과 무모한 군사적도발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위험을 증대시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유린하는 악의 무리이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미제의 범죄적책동이 지금처럼 절정에 달한적은 일찌기 없었다.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거수기들을 발동하여 사상 류례없이 날강도적인 반공화국《제재결의》들을 련이어 조작해낸 미국은 《초강도제재》에 대해 피대를 돋구면서 추종세력들을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에로 마구 몰아대고있다.

한편 미국은 우리에 대한 그 무슨 《군사적선택안》이 탁자우에 놓여있다고 허세를 부리면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다.최근 미제호전광들이 《참수작전》과 《특수작전》, 《비밀작전》을 노린 불장난소동들을 괴뢰들과 함께 뻔질나게 감행하고 미군부의 우두머리들이 선제타격으로 속전속결할수 있는 《대북작전방안》에 대해 떠벌이고있는것은 미국의 북침전쟁광기가 얼마나 무분별한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도 우리와의 대결을 공공연히 추구하고있다.괴뢰들은 《북핵문제해결》의 간판을 내걸고 외세와의 제재압박공조에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있다.외세에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을 구걸하는 놀음에는 괴뢰외교부만이 아니라 통일부패거리들까지 총발동되고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괴뢰들이 미국과의 공조에 기초한 《강력한 군사적대응》을 운운하며 우리와 한사코 맞서보려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는것이다.이미 상전의 부추김밑에 《싸드》배치를 완료한 괴뢰호전광들은 미핵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순환배치확대를 적극 추진하는가 하면 《작전개념을 공세적으로 전환》한다, 《3축대응체계》를 조기에 구축한다 하며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이것이 북침전쟁열기로 달아오른 트럼프패거리들의 무분별한 망동을 부채질하는 위험한 결과를 빚어내고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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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궁지에 몰린 백악관늙다리의 객적은 허세

주체106(2017)년 10월 28일 로동신문

 

며칠전 트럼프가 남조선과 기타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행각을 앞두고 어느 한 언론과 인터뷰라는것을 하면서 실로 객적은 나발을 불어댔다.

저들이 《북의 도발》에 대해 《믿어지지 않으리만큼 완전히 준비》되여있다고 하면서 얼마나 잘 준비되였는지 그에 대해 알면 《큰 충격을 받게 될것》이라는 희떠운 수작질을 해댄것이다.그런가하면 주변국의 《대북제재》참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독려》한다느니, 두 나라는 《극히 례외적인 아주 좋은 관계》라느니, 《정말로 미국을 돕고있다.》느니 하는 낯간지러운 소리도 줴쳐댔다.제딴에는 우리에게 군사적압박감을 주고 제재의 올가미를 최대로 조여보겠다는것인데 그야말로 궁지에 몰린 정치무골충의 가련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우리의 급속한 자위적핵무력강화에 기절초풍한 트럼프패거리들은 어떻게 하나 그것을 막아보려고 별지랄을 다하고있다.하지만 이미 선택한 병진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억센 의지앞에 수치만 당하고있다.

최근에는 조선반도수역에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비롯한 전례없이 방대한 전략자산들을 들이밀고 북침전쟁불장난소동을 벌려놓았지만 바위에 코김쐬는 격이 되고말았다.

트럼프일당이 그 누구를 위협해보려고 객기를 부려댔지만 덴겁을 한것은 오히려 미국내부와 일본, 괴뢰들을 비롯한 저들의 졸개들뿐이다.미국의 정계, 사회계 지어 트럼프의 측근들과 보좌관들까지 《정세를 3차대전에로 몰아가는 위험한짓을 그만두라.》, 《트럼프는 조선문제에서 손을 떼라.》라고 비난을 퍼붓고 온 세계가 그 말썽많은 주둥이에 자물쇠를 채우든지 아예 봉해버리든지 하라고 항의를 들이대고있다.

반공화국제재소동 역시 마찬가지이다.트럼프가 그 무슨 《초강도제재》를 떠들며 분주탕을 피우고있으나 그것은 우리의 자력자강의 드센 반격앞에 맥을 추지 못하고있다.호미난방의 처지에 빠져 골머리를 앓는 트럼프의 몰골은 소낙비맞은 수닭 한가지이다.그 주제에 아직도 입은 살아 《완전준비》니, 《충격》이니 하는 가소로운 나발질을 해댄것을 보면 오줌 마려운것은 참아도 주둥이 놀려대고싶은것은 참지 못하는 팔삭둥이가 분명하다.

무지무능한자일수록 허세에 매달리는 법이다.트럼프의 수작질에는 새로운것도 없고 별로 놀랄것도 없다.우리에 대해 《화염과 분노》니, 《완전파괴》와 《절멸》이니, 《폭풍전야의 고요》니 하며 별의별 폭언을 다 내뱉더니 이제는 그 《막말언어창고》도 바닥이 난 모양이다.

미국내에서는 물론 온 세계가 트럼프의 말장난질에 조소하고 이제는 너무도 지겨워 역스러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대북제재를 독려》한다고 하면서 주변국을 하인 얼려대듯 하고 낯뜨겁게 추어올린 트럼프의 처사는 교활하기 그지없다.

사실상 상대를 조롱하며 마구 주절댄 트럼프의 추태는 천하를 제세상처럼 여기는 미국의 오만성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우리의 국가핵무력건설대업은 이미 최종완성을 위한 목표달성이 다 이루어진 단계에 있다.이제 남은것은 미국이 부질없는 객기를 부리지 못하게 주체조선의 본때를 보란듯이 과시하고 세계의 평온을 가져오는것뿐이다.폭제의 핵을 무자비하게 짓부셔버리는 우리의 정의의 핵억제력에 대해 트럼프패거리들은 스스로 헤아려보고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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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폭격행위의 리면에 숨겨진 속심

주체106(2017)년 10월 28일 로동신문

 

얼마전 이스라엘이 수리아에 대한 공습을 감행하였다.4발의 폭탄이 수리아의 디마스끄로부터 동쪽으로 약 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반항공미싸일포대에 날아들었다.

이스라엘은 이것을 레바논상공에서 《정기적인 정찰활동》을 벌리던 자국전투기들을 격추하려고 한 수리아에 대한 보복타격이라고 떠들어댔다.이스라엘수상은 공습이 저들의 전투기들을 보호하기 위한것이였다고 정당화하였다.

수리아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이스라엘은 수리아에 여러차례에 걸쳐 공습을 감행하였다.

수리아정부군 진지들과 군수물자수송행렬을 목표로 공격을 단행하였으며 그 과정에 군사기술기재들이 파괴되고 무고한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

수리아는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을 강력히 규탄하고 그것을 국제법에 배치되는 엄중한 침략행위로, 지역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군사적망동으로 비난하였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더욱 오만한 태도를 취하였다.

저들이 비법적으로 강점한 골란고원에 오발로 인한 발사체들이 떨어진것을 놓고도 주권침해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그것을 수리아를 반대하는 군사적공격의 구실로 삼았다.

하다면 이스라엘의 거듭되는 폭격행위의 리면에는 어떤 속심이 숨겨져있는가.

정세를 계속 긴장시켜 수리아가 골란고원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게 함으로써 그 지역을 영원히 저들의 령토로 만들려는데 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골란고원은 제3차 중동전쟁시기에 이스라엘이 비법적으로 강점한 수리아의 령토이다.

제4차 중동전쟁때 수리아가 강점당한 골란고원의 일부를 되찾기는 하였지만 아직도 대부분 지역은 이스라엘이 강점하고있다.

이스라엘이 이곳을 영원히 자기의 령토로 만들려 하는 리유는 여기에 있는 큰 호수가 저들의 물창고로 되고있는데도 있지만 보다는 골란고원이 중요한 군사요충지라는데 있다.

지금 이스라엘은 수리아위기가 평정되여가는 현 상황에 대하여 몹시 우려하고있다.수리아정부가 사태를 완전히 수습하는 경우 령토반환문제를 다시 들고나올수 있기때문이다.

이로부터 이스라엘은 수리아위기에 대해 앞에서는 불간섭정책을 표방하면서도 테로분자들에게 무기를 대주는 한편 수리아정부를 약화시키기 위해 터무니없는 구실을 내들고 군사적공격에 매달리고있다.

속심은 이란을 견제하려는데도 있다.

지난 9월 수리아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이 있은지 몇시간만에 이스라엘국방상이 수리아에 이란의 군사적거점이 생겨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한것은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지역에서의 패권적지위를 차지하는데서 이란은 이스라엘의 가장 큰 장애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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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악의 제국-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패배는 필연이다

주체106(2017)년 10월 27일 로동신문

 

오늘 세계가 지켜보는 속에 영웅의 나라 조선은 악의 제국 미국과 최후결전을 치르고있다.

궁지에 몰린 불망나니선수가 비렬하게도 경기도중 심판이든 구경군이든 가림없이 제편에 서라고 강짜를 부리듯 지금 미국은 대국의 체면도 렴치도 다 던져버린채 세계의 크고작은 나라들을 제편에 끌어당겨 조선을 어떻게 하나 이겨보겠다고 발악하고있다.

사실 이쯤 되고보면 경기는 이미 끝난것이나 마찬가지이며 승부 역시 명백하다.하지만 아직도 미국이 제 처지를 깨닫지 못하고 미련스럽게 날뛰고있으니 타고앉은 나무가지 제손으로 톱질하는 격이나 무엇이 다른가.

아무리 악을 써대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패배와 파멸외에 더 다른 길이 없다.이것은 력사의 필연이고 부정할수 없는 진리이며 엄연한 현실이다.우매한 백악관정객들을 위하여 다시한번 론증해주려고 한다.

 

승리의 전통과 패배의 력사를 망각한 정책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패배가 필연적인 리유는 무엇보다도 자랑찬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영웅조선의 전통과 수치스러운 패배만을 기록한 미합중국의 력사를 망각한 정책이기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식과 더불어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조선반도의 절반땅을 손쉽게 강점한 미국은 그 승리감에 도취되여 그만 욕심스러운 한발자국을 잘못 내짚었다.청소한 우리 공화국까지 단숨에 타고앉으려고 달려들었으나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잘못 짚은 그 한발을 빼지도 못한채 계속되는 참패속에 온갖 수치를 다 당해오고있다.우리에게 된매를 맞으며 녹아나기만 한것이 미국의 수치스러운 전통이고 력사라면 비대한 힘을 믿고 설쳐대는 미국을 걸음마다 통쾌하게 족쳐대고 짓이겨진 성조기우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휘날려온것이 영웅조선의 자랑찬 력사이고 승리해온 전통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창건된지 불과 2년도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과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국을 우두머리로 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치렬한 대결이였다.그러나 《72시간내에 결판나게 될것》이라고 호언하던 미국은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전쟁을 3년이나 끌고도 건국사상 가장 참혹하고 수치스러운 패배를 당하였다.

아직 이 땅에서 조선전쟁시기 죽음을 당한 미군장병들의 유골조차 채 파가지 못한 미국으로서는 악몽과도 같았던 60여년전의 기억이 생생히 남아있을것이다.

우리 영웅적해군용사들이 단 4척의 어뢰정으로 《바다우에 떠다니는 섬》이라고 자처하던 미제의 중순양함 《볼티모》호를 격침시킨 사실, 19살밖에 안되는 우리의 나어린 비행사가 《나는 땅에서 죽을지언정 하늘에서는 절대로 죽지 않을것이다.》라고 으시대던 미공군대좌의 전투기를 하늘에서 보기 좋게 박살내고 프로펠러식비행기로 《하늘의 요새》라고 하던 미제의 《B-29》전략폭격기들을 마가을의 락엽처럼 떨구어버린 사실들…

이것은 절대로 우연적이고 단편적인 군사적신화가 아니다.

사실상 맨주먹으로 횡포한 날강도무리와 맞서야 했던 그 가렬처절한 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처럼 상상할수 없는 무비의 용감성과 영웅성을 발휘하여 자기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굳건히 수호하였으며 세계제패의 문을 열어제끼려던 미제국주의자들을 멸망의 내리막길에 몰아넣었다.오만무례한 양키들은 사상 처음으로 당해본 참패에 얼마나 얼혼이 나갔던지 정전협정조인식에 들고 왔던 저들의 기발마저 그대로 놓아둔채 황황히 도망쳐버렸으며 퇴색될대로 퇴색된 그 기발은 미국의 패배에 대한 증견자로 오늘도 쓸쓸하게 놓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주체106(2017)년 10월 27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가증되는 제재책동속에서도 나라의 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필승의 신념을 안고 사회주의최후승리의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미제가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제재결의》라는것을 련이어 조작해내면서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기 위하여 최후발악적으로 나오고있지만 우리는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우리는 언제 한번 미국의 제재와 봉쇄, 군사적위협밖에서 살아본적이 없다.그속에서 우리는 얻을것은 다 얻었고 손에 쥘것은 다 쥐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확신한다.출중한 령도력과 결단력, 드센 배짱과 담력으로 세상을 놀래우는 사변들을 련이어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그이의 두리에 철통같이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 튼튼한 자립적경제토대, 자력갱생의 투쟁전통이 있기에 우리는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으며 반드시 승리한다.이것은 력사와 현실이 확증해주는 진리이며 과학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군대와 인민처럼 걸음걸음 혁명의 진퇴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련과 역경을 헤치며 승리만을 떨쳐온 례는 없다.

사회주의조선을 압살하는것을 대조선전략의 최종목표로 내세운 미국은 그 실현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짓을 다하여왔다.최근년간에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의 도수는 한계를 넘어섰다.남들이 다 하는 평화적위성발사도 우리가 하면 무작정 장거리미싸일발사라고 몰아붙이고 《제재결의》를 조작해냈다.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도 《도발》과 《위협》이라고 강짜를 쓰며 유엔무대에 끌고가 국제화하고 강도높은 《제재결의》들을 련속 날조해냈다.나중에는 정상적인 무역활동과 경제교류도 전면차단하는 극악무도한 《제재결의》를 꾸며냄으로써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까지 가로막아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 인민을 기어이 말살해보려는 흉악한 속심을 만천하에 드러내놓았다.

원쑤들의 끈질긴 제재압박소동은 고난과 시련을 맞받아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굴함없는 공격정신, 불굴의 혁명정신을 총폭발시켰다.그처럼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책동속에서도 우리의 위성을 탑재한 운반로케트들이 대지를 박차고 황홀한 비행운을 그리며 광활한 우주에로 날아올랐다.

해마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거리들이 하나씩 일떠섰다.규모와 공사량에 있어서 이전의 거리들보다 비할바없이 큰 려명거리가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재로 건설되여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웅장화려한 자태를 드러내놓았다.그것도 방대한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까지 하면서 기적을 창조하였다.

우리가 지난해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을 북부피해복구전투에로 전환하고 난국을 타개할 중대결단을 내리였을 때 적대세력들은 우리가 제재와 봉쇄속에서 시작한 려명거리건설에서 이미 맥을 다 뽑았기때문에 피해복구는 실현불가능하다는 나발을 불어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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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의 강국

주체106(2017)년 10월 27일 로동신문

 

◇ 조선은 불패의 강국이다.

이것은 결코 세계 진보적인민들만이 터치는 목소리가 아니다.서방나라들에서도 이런 말들이 거침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영국의 한 군사출판물에 《제국과 전면전쟁을 할수 있는 군사강국》이라는 제목의 글이 실렸다.그 글에는 이런 내용이 들어있다.

《미국의 강대한 군사력에 대비할수 있는 무장장비를 가진 군사대국들은 있다고 본다.그러나 미국과 직접 맞서싸우려는 전쟁의지의 측면에서 보면 조선은 다른 군사대국들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강하다.만일 미국이 선제공격을 가하는 경우 미국과 전면전쟁을 벌려 승리할수 있는 진짜강국은 조선뿐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나라나 진짜강국, 불패의 강국이라는 존엄과 영예를 지니는것이 아니다.세계를 제패하겠다고 날뛰는 초대국과도 당당히 맞서싸워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주체조선만이 그런 빛나는 존엄과 영예를 지닐수 있다.

◇ 탁월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주체조선은 세계적인 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이 위대하고 당이 위대하면 작고 뒤떨어진 나라도 발전된 나라로, 권위있는 강국으로 될수 있습니다.》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 대륙간탄도로케트에 의해서가 아니라 령도자의 위대성에 의하여 결정된다.

돌이켜보면 우리 조선은 20세기 전반기에 국호마저 잃었던 나라였다.국력이 너무도 약하여 제 국토도 민족도 지켜낼수 없었던 우리 나라가 오늘은 세계적인 강국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우리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우리 인민이 조국해방을 이룩한 후 원자탄을 휘두르며 달려든 미제를 보병총으로 타승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고 그후에도 지속되여온 격렬한 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며 핵보유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우리 국가는 수소탄과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한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올라섰다.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려는 우리 천만군민의 의지는 그 누구도 꺾지 못한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최대의 압박》을 줴쳐대며 우리 국가에 대한 반인륜적인 제재와 전대미문의 군사적위협공갈에 매달리고있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을 절대로 놀래우지 못한다.우리 천만군민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리고있다.에짚트신문 《알 아흐바르 알마싸이》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과의 대결에서 언제나 승리하고있는 조선, 그 승리의 법칙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군대와 인민은 반드시 이긴다는것이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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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가 유엔사무총장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주체106(2017)년 10월 27일 로동신문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들의 적법성여부를 따지는 국제적인 법전문가들의 연단조직을 위한 구체적인 안을 담은 편지를 24일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내였다.

편지는 유엔안보리사회 《제재결의》들의 법률적, 도덕적타당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의문이 증대되고있는 실정에서 그 적법성여부를 정의와 공정성의 견지에서 평가할수 있는 마당은 국제적인 법전문가들의 연단이라고 하면서 연단에서 안건으로 토의할수 있는 문제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성발사를 금지시킨 유엔안보리사회 《제재결의》가 우주공간의 평화적리용을 매개 국가들의 자주적권리로 명시한 국제법에 부합되는가.

핵시험의 전면금지에 관한 국제법이 아직 발효되지 못한 상태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시험을 금지시킨 유엔안보리사회 《제재결의》가 법률적으로 타당한가.

핵시험의 전면금지에 관한 국제법의 발효를 가로막고있는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들이 다른 나라의 핵시험을 금지시킬 도덕적명분이 있는가.

다른 나라들의 핵시험과 위성발사는 문제시함이 없이 유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해서만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며 제재를 가하는 이중기준이 매개 나라의 주권평등의 원칙과 자위권을 인정한 유엔헌장 제2조와 제51조에 부합되는가.

이 안건들외에도 연단참가자들이 제기하는 임의의 안건들을 심의채택할수 있을것이라고 하면서 편지는 유엔사무국이 국제적인 법전문가들의 연단을 시급히 조직할것을 다시한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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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모집광고를 통해 본 로미관계

주체106(2017)년 10월 27일 로동신문

 

로미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날이 갈수록 첨예해지고있는 속에 얼마전 미중앙정보국홈페지에 이상한 광고가 올랐다.

광고에는 《로어로 말할수 있습니까? 로씨야국적을 가지고있습니까? 대학교육을 받았습니까? 국가안전에 관심이 있습니까? 당신의 능력이 필요합니다.》라는 글이 실렸다.계속하여 로어를 사용하는 공식 및 비공식소식통들과 사업할 전문가들과 로어교원들이 필요하다고 씌여져있었다.

한마디로 로어로 말할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고있으면서 로씨야의 주요기관들과 긴밀한 련계가 있는 사람들을 찾는다는 모집광고였다.

미중앙정보국이 로씨야에 선의의 감정을 가지고 이런 모집광고를 낼리 만무하다.미중앙정보국은 세계도처에 정보망을 거미줄처럼 늘이고 정탐과 정부전복, 테로 등 온갖 범죄행위들을 저지르면서 미제의 침략정책을 집행해나가는 세계최대의 간첩모략기구이다.이 기구가 수많은 나라 사람들을 간첩으로 고용하여 저들의 침략적, 지배적목적에 리용하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주권국가들에 대한 미중앙정보국의 비렬한 음모책동으로 하여 세계는 언제 한번 조용한 날이 없다.

오죽하면 언제인가 어느 한 나라에서 화산이 터지는것을 보고있던 사람이 《저것은 미중앙정보국이 한짓이다.》라고 말하는 만화가 미국의 잡지에 실렸겠는가.세계제패야망에 사로잡혀있는 미중앙정보국은 이 시각도 다른 나라들에 모략의 검은 마수를 깊숙이 뻗치기 위해 별의별 방법들을 다 고안해내고있다.

이런 범죄기구가 로어전문가를 채용하기 위한 광고를 낸것은 로씨야에 대한 정탐모략책동을 보다 본격적으로 벌리려 한다는것을 말해준다.

로미관계는 트럼프가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은 후 더욱 악화되고있다.외교분쟁이 격화되고있다.

미국은 지난해의 자국대통령선거에 대한 로씨야의 불법개입의혹설을 부각시키면서 자국주재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하고 일부 로씨야외교소유물들을 몰수하였다.최근에 미국은 유엔총회 제72차회의 1위원회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유엔본부로 가게 되여있는 로씨야국방성대표단에 대한 사증을 제때에 발급해주지 않았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은 유엔에서의 정상적인 사업을 방해하려는 미국의 시도에 격분을 표시하면서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불쾌한 행동들이 로미관계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라고 신랄히 비난하였다.

군사분야에서도 대결전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미국주도하의 나토무력이 흑해지역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는것이 최근시기에 들어와 눈에 띄게 나타나고있다.외신들은 이것이 흑해지역에서 로씨야의 행동을 더욱 면밀히 감시하기 위한 조치라고 평하였다.그러면서 로씨야가 이에 반응하는 경우 오래동안 이 지역에서 지속되여온 쌍방사이의 군사적대결이 더한층 격화될것이라고 전하였다.

실지 로씨야는 흑해지역에 대한 무력배치를 강화하고있다.로씨야군부가 발표한 소식에 의하면 이미 크림반도 그리고 우크라이나와 린접하고있는 로씨야의 남부군관구에 고사로케트종합체 《С-400》과 전투기 《Су-27СМ3》, 《Су-30М2》 등 일부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배치하였다.

한마디로 로미사이의 긴장상태는 날로 첨예해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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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가리울수 없는 핵광신자의 정체

주체106(2017)년 10월 26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 NBC방송이 트럼프가 자국의 핵무기를 대폭 늘여야 한다고 력설한 사실에 대하여 전하였다.

방송은 트럼프가 지난 7월 미국방성에서 진행된 군부고위관리들과 안보보좌관들의 회의에서 자기 나라의 현재 핵무기보유량이 1960년대의 3만 2 000개로부터 대폭 줄어들었다는 문건을 본 후 그때와 같은 량의 핵무기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이 사실이 공개되자 트럼프는 NBC방송의 보도는 거짓이며 핵무기를 늘이는 문제를 론의한적이 없다고 변명하였다.그러면서 자기는 핵무기현대화를 주장하였을뿐이라고 뻔뻔스럽게 말하였다.

미국방장관도 이에 맞장구를 치면서 최근의 보도는 완전히 무책임한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날리 만무하다.

지난 8월 8일 미국은 전술핵무기현대화계획실현의 일환으로 비행기탑재용 《B61-12》핵폭탄시험을 강행하였다.그로부터 사흘만에 트럼프는 다른 나라들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기때문에 미국은 가장 강력한 핵대국으로 되여야 한다는 망발을 늘어놓았다.핵패권야망에 들뜬 광신자에게서만 나올수 있는 소리이다.

다른 나라들이 핵을 보유하게 된것도 또 오늘날 그것을 포기하지 않고있는것도 그 근원은 미국의 핵패권야망에 있다.

미국은 온 지구를 몇번이고 황페화시키고도 남을 핵무기를 보유하고있다.오바마집권시기에 미국은 기만적인 《핵무기없는 세계》의 간판을 내걸고 핵무기현대화에 박차를 가하였다.

트럼프는 그 기만적인 간판마저 집어던지고 핵무기의 현대화와 그 확대를 위해 발광하고있다.《오하이오》급핵잠수함을 릉가하는 새 세대 전략핵잠수함 즉 《콜럼비아》급잠수함을 개발하며 보다 많은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을 확보하기 위한 책동을 본격화하고있다.또한 새로운 소형전술핵무기의 개발 및 전개문제를 검토하고있다.미국에서는 다른 핵대국과 맺은 핵무기축감조약들을 파기해야 한다는 주장들도 나돌고있다.

이런 속에서 핵무기확대와 관련한 보도가 나왔다.핵무기를 대폭 늘여야 한다는 트럼프의 망언을 NBC방송이 보도하자마자 국제사회는 경악을 표시하고있다.

제아무리 진실을 오도하려고 하여도 세계최악의 핵광신자로서의 미국의 추악한 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미국의 핵항공모함들과 핵전략폭격기, 핵잠수함들이 세계 여러 대양들을 싸다니며 힘이 약하고 자기 의사를 따르지 않는 나라들을 위협공갈하고있다.핵몽둥이를 휘두르면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서 제도전복, 정권교체를 실현하고 나아가서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날뛰는 악의 제국이 바로 미국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마치 저들이 다른 나라들로부터 핵위협을 받고있기때문에 할수없이 핵무기를 현대화하고 확대하고있는듯이 놀아대고있다.

국제사회는 유엔무대에 나서서 공공연히 한 주권국가의 《완전파괴》라는 미치광이나발을 불어댄 트럼프의 발작증을 통하여서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진짜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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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는 유엔개혁문제

주체106(2017)년 10월 25일 로동신문

 

10월 24일은 유엔의 날이다.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을 기본사명으로 하고있는 유엔은 인류가 제2차 세계대전과 같은 전쟁의 참화를 다시는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창설된 국제기구이다.1945년 6월 26일 유엔헌장이 채택되고 그해 10월 24일부터 효력이 발생하여 유엔은 자기의 활동을 시작하였다.하지만 오늘 국제정세는 유엔창설의 취지와 정반대의 방향으로 흐르고있다.

침략과 전쟁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간섭과 분렬리간책동으로 말미암아 세계곳곳에서는 류혈참극과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다.수리아와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중동나라들에서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이 지속되여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세계적으로 대규모전쟁이 발생할수 있는 위험이 제일 큰 지역은 조선반도이다.

최근에만도 미국은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를수 있는 숱한 핵전략장비들을 조선반도수역에 끌어다놓고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대규모련합해상훈련에 미쳐날뛰였다.

우리 국가를 압살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 끊임없이 감행되는 미국의 무모한 불장난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는 어느 순간에 핵전쟁이 일어날지 알수 없는 상태에 있다.

보다 엄중한것은 미국이 유사시 조선반도에 일본은 물론 오스트랄리아와 나토성원국들을 비롯한 추종세력들을 몽땅 끌어들이려 하고있는것이다.미국과 일본, 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한 해양세력과 대륙국가들사이의 리해관계가 충돌하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그것은 행성을 파괴하는 대규모전쟁으로 이어질수 있다.

제3차 세계대전이 조선반도에서 일어날수 있다고 군사전문가들이 우려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세계곳곳에서 전쟁과 분쟁, 무장충돌이 지속되고 국제관계에서 주권평등을 부정하는 힘의 론리가 묵인되고있다.

원인은 유엔에서 가장 큰 책임과 권한을 지닌 안전보장리사회가 자기 사명과 기능을 바로 수행하지 못하고있기때문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국제평화와 안전을 위한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서는 첫째도 둘째도 활동에서 공정성을 보장하는것이 중요하다.그러나 지금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는 주권존중과 평등, 내정불간섭의 원칙이 공공연히 무시되고 미국의 세계제패정책을 합리화, 합법화해주는 결의 아닌 《결의》들이 날치기로 채택되고있다.

그 대표적실례가 바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부당한 《제재결의》들이다.미국은 올해에만도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을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유엔의 거수기들을 발동하여 우리 공화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완전히 가로막기 위한 《제재결의》들을 여러차례나 조작해냈다.미국은 유엔의 간판을 악용하여 우리의 손발을 얽어매놓고 나아가서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며 전조선에 대한 지배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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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제 리속만 차리려는 고약한 행위

주체106(2017)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얼마전 트럼프가 북아메리카자유무역협정을 끝장내겠다고 카나다를 위협하였다.

카나다가 저들의 요구대로 회담에서 굴복하지 않으면 협정자체를 아예 휴지장으로 만들어버리겠다는것이다.이로써 북아메리카자유무역협정파기는 초읽기상태에 들어갔다.

략칭 나프타(NAFTA)라고 불리우는 이 협정은 1992년에 체결되고 그로부터 2년후 정식 발효되였다.

협정의 골자는 미국과 메히꼬 및 카나다사이에 교류되는 모든 상품들에 대한 관세를 철페하는것이다.

북아메리카자유무역협정의 체결로 미국은 수많은 농토산물들을 메히꼬와 카나다에 대대적으로 수출하여 폭리를 보았다.투자와 에네르기분야에서도 큰 리득을 보았다.

하지만 보호무역주의를 제창하는 트럼프는 북아메리카자유무역협정이 자국의 기업들이 해외로 빠져나가게 만드는 재앙거리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을 저들에게 더 유리하게 재협상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지난해 공화당의 대통령후보로 나섰을 때부터 트럼프는 미국이 다른 나라들과 맺은 자유무역협정때문에 무역적자가 늘어나고 국내에서 일자리가 사라지고있다고 하면서 대부분을 재협상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그중의 하나가 바로 북아메리카자유무역협정이다.백악관주인자리를 차지한 트럼프는 초당파국회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을 운운하면서 이 협정을 재협상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떠들어댔다.그러나 그것은 북아메리카자유무역협정을 오직 미국의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게 만들자는 잔꾀이다.

현실적으로 미국은 그러한 의도가 짙게 깔린 압박을 카나다와 메히꼬에 련속 가하고있다.이미 카나다산 목재에 제재관세를 부과한 상태이다.또한 메히꼬에 진출하였던 자국기업들을 본국으로 소환하는것과 함께 수입품들에 가혹한 관세를 부과하려 하고있다.

《미국제일주의》를 떠들며 모든것을 자기의 리기적목적실현의 견지에서 강압적으로 해결해보려는 트럼프의 깡패적행위는 지역나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카나다국회의 한 상원의원은 북아메리카자유무역협정을 파기하려는 미국의 위협에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미국의 행위는 카나다로 하여금 무역 및 투자의 방향을 미국으로부터 아시아에로 돌려야 한다는것을 더욱 명백히 해주고있다고 하면서 정부가 앞으로 아시아나라들과의 경제관계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칠레의 한 론평원은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론조와 《미국제일주의》는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의 경제와 무역에 불안을 가져다주었을뿐아니라 미국과 라틴아메리카나라들사이의 의견상이를 더욱 격화시켰다고 평하였다.

나라들사이의 관계는 철저히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는것이 국제관례이다.오직 자기 리속만 차리겠다고 파렴치하게 날뛰는 미국을 곱게 볼 나라는 없다.

《미국제일주의》를 부르짖으며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트럼프패거리들에게 차례질것은 국제적고립과 배격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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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각하께

주체106(2017)년 10월 24일 로동신문

평양

 

가장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제19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하고있는 저희들은 오늘 로씨야의 쏘치에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련대성연단을 진행하고 당신께 이 편지를 올리는 영광을 지니는바입니다.

저희들은 먼저 전체 연단참가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세계청년학생운동의 강화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들이신 김일성각하께와 김정일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저희들은 이번 축전기간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것이 인류공동의 지향과 념원이며 반제자주의 길에 우리의 행성을 영원히 전쟁을 모르는 평화의 행성으로 만드는 근본방도가 있다는 공통된 인식을 가지였습니다.

뿐만아니라 미국이야말로 조선의 통일을 한사코 가로막고 조선반도정세를 항시적으로 긴장시키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직접적인 장본인이라고 다시금 락인하였습니다.

조선민족의 통일을 떠나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생각할수 없으며 조선반도의 평화를 떠나 동북아시아지역은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유엔무대에서 온 세상을 향해 조선의 《완전파괴》와 2 500만 공화국인구의 절멸이라는 폭언을 늘어놓아 조선반도정세를 통제불능의 최악의 위기상태에 몰아넣었습니다.

저희들은 미국대통령 트럼프의 발언을 조선뿐아니라 전세계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인정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합니다.

아울러 트럼프의 망발과 관련하여 당신께서 천명하신 성명과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보장을 위하여 취하시게 될 모든 자위적조치들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냅니다.

가장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오늘 세계 진보적청년들은 당신의 현명한 령도밑에 미국의 야만적인 초강경제재와 압박속에서도 굴하거나 동요함이 없이 끊임없는 전진과 비약을 이룩해나가고있는 귀국의 현실에서 커다란 힘과 용기를 받아안고있습니다.

저희들은 지역과 세계평화의 수호자이신 당신께서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기 위한 위업에서 반드시 승리를 이룩하시리라는것을 확신합니다.

저희들은 당신께서 이끄시는 조선의 훌륭한 모범을 따라배워 평화롭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며 그 길에서 조선인민과 청년들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련대성연단 진행

주체106(2017)년 10월 24일 로동신문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련대성연단이 제19차 세계청년학생축전 국제조직위원회의 주최로 19일 로씨야의 쏘치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장에는 우리 나라 기발이 게양되여있었으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련대성연단 2017.10.19 쏘치》라는 글발과 《조선은 하나다!》 등 주제의 선전화들이 나붙어있었다.

조선청년학생대표단과 수십개 나라의 청년학생대표들, 세계민주청년련맹 위원장과 여러 나라 정당, 단체, 국제기구 인사들이 행사에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애국가가 울리고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환호가 터져오르는 속에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기발이 행사장에 입장하였다.

행사에서는 보고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세계민주청년련맹 위원장은 보고에서 련맹이 창립후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국제적련대성활동을 적극 벌려온데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통일된 강토에서 화목하게 살아가려는 조선인민의 세기적념원이 오늘까지 실현되지 못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결과이다.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한 조선의 자위적핵억제력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막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로 된다.

지구상에서 침략과 전쟁을 일삼는 미국을 다스리고 길들이는 나라는 오직 조선뿐이다.

미국은 조선의 전략적지위를 인정하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는것과 함께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조선반도의 통일을 가로막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과 청년들은 미국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조국통일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고있다.

세계민주청년련맹과 진보적청년들은 언제나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 안전을 위해 투쟁하는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편에 서있을것이다.

축전 로씨야민족준비위원회 위원장은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은 70여년의 력사를 가지고있는 권위있는 조직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연설하였다.

로씨야청년들은 조선반도에서 일어나는 사변들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고있으며 언제나 조선인민과 청년들을 지지할것이다.

1989년 조선에서 진행된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은 축전력사상 가장 성대하고 훌륭하게 진행된 본보기축전이다.

이번 축전을 계기로 로씨야의 청년조직들과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사이의 친선과 단결, 협조가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제1비서는 세계에서 자기의 원칙을 버리지 않고 꿋꿋이 전진하는 나라는 조선밖에 없다, 지난해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조선이 선택한 길이 옳았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그 어떤 제재와 압력도 조선인민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다고 하면서 승리는 반드시 조선의것이라고 확언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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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그 어떤 침략책동도 우리를 놀래울수 없다

주체106(2017)년 10월 24일 로동신문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주체의 핵강국의 거세찬 진군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유엔무대에서 감히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미치광이망발을 줴치며 세상을 경악케 한 미국의 전쟁깡패 트럼프는 얼마전 군부우두머리들을 모아놓고 《폭풍전야의 고요》니, 《단 한가지 효과》니 하는 폭언을 또다시 늘어놓으며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살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이런 속에 미제호전광들은 남조선에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잠수함을 비롯한 방대한 침략무력을 집결시키고 조선동해와 서해에서 괴뢰들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사상 최대규모의 련합해상훈련을 광란적으로 감행하였다.이것은 국가핵무력완성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우리의 전략적조치를 가로막으려는 발악적인 책동이다.

대미추종의식이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남조선괴뢰들은 핵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전개를 비롯한 미국의 《대북압박에 동의해야 한다.》는 쓸개빠진 망발을 내뱉으면서 상전의 위험한 북침전쟁책동에 덮어놓고 맞장구를 치고있다.한편 《작전개념을 공세적으로 전환》하겠다느니, 《3축대응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겠다느니 하고 날뛰면서 군사적대결의 광풍을 사납게 일구고있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위협과 도발책동은 력사상 있어본적 없는 가장 야만적이고 포악무도한 광란이다.그러나 그 어떤 침략적도전도 우리를 놀래울수 없으며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 원쑤들의 핵전쟁도발책동과 제재압박소동을 짓부시며 국가핵무력건설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완수하려는 천만군민의 억센 의지를 허물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지만 그것은 멸망에로 줄달음치는자들의 마지막발악에 지나지 않습니다.》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천만군민의 거세찬 진군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군사, 경제 등 각 방면에 걸쳐 압력을 최대로 강화하면 우리가 굴복할것이라고 어리석게 타산하고있다.트럼프패거리들이 들고나온 《최대의 압박과 관여》정책이나 괴뢰들이 입버릇처럼 외워대는 《제재압박과 대화병행》론도 그러한 헛된 기도의 산물이다.

하지만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아무리 압박의 도수를 높이고 그로 하여 어떤 천지지변이 일어난다고 해도 자주적인 로선을 확고히 견지하며 백승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절대로 꺾을수 없다.

우리가 천신만고하며 억척으로 다져놓은 자위적핵억제력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압력을 가한다고 하여 포기할 흥정물이 아니다.그것은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핵전쟁위협을 완전히 끝장내고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자위의 보검이다.

미국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 우리에 대한 핵위협을 끈질기게 감행하고있다.미국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은 지금 최절정에 이르고있다.

미제는 악명높은 핵타격수단들을 조선반도에 집중시키면서 우리를 겨냥한 선제공격훈련들을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우리의 문전에서 벌어지는 북침전쟁불장난의 규모가 사상 최대로 확대되고 《대북작전》방식도 《참수작전》과 같은 극히 도발적인 성격을 띠고있다.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우리를 한사코 압살하려고 미친듯이 덤벼들고있는 지금 자주권수호를 위한 최선의 선택은 정의의 핵으로 폭제의 핵을 무자비하게 짓눌러버리는것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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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멸망에 직면한자들의 단말마적발악

주체106(2017)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최근 미제가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잠수함 등 과시성, 위협성의 각종 수단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면서 군사적공갈로 저들의 목적을 실현해보려고 미쳐날뛰고있다.

동서남북도 분간하지 못하는 미제호전광들의 이러한 도발책동은 사실상 정신적약자들의 허세이고 림종에 다달은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갈가마귀떼처럼 쓸어든 적들의 침략무력을 칼도마우에서 꼼지락거리는 망둥이로밖에 보지 않는다.

우리의 존엄을 털끝만치라도 해치려는자가 있다면 이 세상 그 어디에 있든 무자비한 철추를 안기고 영영 매장해버리려는것이 천만군민의 철석같은 의지이다.

사랑하는 조국과 하나의 운명공동체를 이룬 인민, 1950년대의 투쟁정신을 체질화한 우리 군대의 멸적의 기상앞에서는 적들의 그 어떤 군사적위협소동도 맥을 출수 없다.

돌이켜보면 미국은 지난 수십년간 그 어떤 전략과 그 어떤 위협으로도 우리를 굴복시키지 못하였다.조미대결전에서의 미국의 패전사는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씌여졌다.바로 이때부터 우리가 때리면 두들겨맞는 나라,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 무릎꿇고 항복서를 섬겨바치는 미국의 수치스러운 력사가 시작되였다.

미제가 북침전쟁도발소동과 유엔제재를 비롯한 별의별 책동에 다 매달렸지만 매번 좌절당하고 패배의 고배를 마신것은 다름아닌 그들자신이였다.한 외신이 지적했듯이 력사는 이미 《조선의 승리, 미국의 패배라는 불가사의한 구도》를 고착시키였다.

우리가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틀어쥐고 자기의 전략적지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오늘 미국에는 《마땅한 카드, 마땅한 대안》이 없다.지금 세계여론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봉쇄가 통할수 없는것은 조선이 강위력한 핵억제력과 함께 자립경제, 일심단결의 무한대한 힘을 가지고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그 위력과 생활력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세기를 이어오는 조미대결전에서 주체조선의 승리의 전통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세계에서 미국을 무자비하게 징벌할 단호한 의지와 능력을 가진 유일한 나라이다.

몇해전 우리가 미국을 겨냥한 실제적인 행동조치들을 다계단으로 확대해나가자 미제호전광들은 그 누구를 《억제》한다고 하면서 《폭격기의 제왕》이라는 《B-52》전략폭격기, 《보이지 않는 폭격기》라는 《B-2A》전략폭격기, 《하늘의 제왕》이라는 《F-22》스텔스전투기, 탄도미싸일탐지전용레이다 《SBX-1》 등 최신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였다.

하지만 공포와 불안에 떤것은 우리가 아니라 미국사회였다.

《북조선이 미본토를 공격할수 있다.》는 아우성이 울려나오고 주식시장들에서 주식가격이 폭락하는 등 대혼란이 빚어졌다.급해맞은 미국은 《저명한 분석가》들의 평을 곁들여 《북의 위협에 너무 겁을 먹지 말라.》는 광고를 내걸면서 안보불안이 확대되는것을 막느라고 복닥소동을 피웠다.

나중에 백악관 대변인이라는자가 미국이 최신무기들을 조선반도에 보낸것은 남조선이 《독자행동에 나서는것을 막기 위한것》이라고 변명하고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관이 기자회견에서 정세가 완화될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신통한 근거》까지 안받침하여 혼란은 일시 수그러들었다.하지만 그것은 허세만 부리며 감히 우리에게 덤벼들지 못하는 저들의 취약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이 쓰라린 과거를 망각하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는데 미국의 비극이 있다.

얼마전 미군축협회소속의 한 미싸일방위전문가는 북의 탄도미싸일을 실제적으로 요격하는데는 제약이 많아 어려우므로 거기에 애를 쓰는것은 비생산적이라고 하면서 외교적인 해결책만이 최선이라는 주장을 내놓았다.그에 의하면 미국이 설사 여러 종류의 요격미싸일체계를 가동시킨다고 해도 별로 효과가 없고 요격이 실패하면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에 대한 신뢰도가 땅바닥에 떨어지는 등 수치만 맛보게 된다는것이다.이런 주장으로 하여 미국사회에 또다시 공포감이 휩쓰는 속에 얼마전 미국의 한 대학이 교직원, 학생들에게 비상사태시 주변의 적절한 대피소를 찾을것을 권고하는 통보문을 보내여 큰 소동이 일어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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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지구온난화방지노력에 제동을 거는 행위

주체106(2017)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얼마전 트럼프행정부는 오바마행정부가 만들어놓았던 온실가스방출규제를 철페한다고 발표하였다.2015년에 오바마행정부는 국내에서 가동하는 화력발전소들의 이산화탄소방출량을 2030년까지 2005년에 비해 32% 줄인다는것을 규제하였었다.

하다면 트럼프가 왜 온실가스방출규제를 철페하였는가 하는것이다.

대통령선거당시 트럼프는 석탄과 원유공업부문을 확장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하였다.하지만 미국사회에서 난치의 병으로 되여있는 실업문제를 해결한다는것은 트럼프가 생각했던것처럼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트럼프의 지지률은 력대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바빠맞은 트럼프는 집권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출로를 먼저 빠리협정에서의 탈퇴에서 찾았다.2015년 12월 프랑스의 빠리에서 채택된 빠리협정은 2100년까지 지구평균기온을 산업화이전 수준보다 2℃이상 오르지 않게 하는것을 골자로 하고있다.이 목표를 수행하자면 해당 나라들이 자국의 산업 및 에네르기구조를 개조해야 하며 적지 않은 경제적투자를 해야 한다.석탄과 원유공업부문이 제일먼저 축소정리되여야 한다.

이것은 명백히 석탄과 원유공업부문 등에 대한 확장을 통해 실업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제창한 트럼프의 선거공약과 상반되는것이다.현재 미국의 모든 물질적재부들은 지구환경을 파괴하는 대가로 이루어진것들이라고 볼수 있다.

미국은 온실가스방출량에서 세계 2위를 차지하고있다.때문에 국제사회는 오래전부터 미국에 온실가스방출량을 제한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으며 이로 인해 바빠맞은 미국은 하는수없이 온실가스방출규제라는것을 내놓았다.

하지만 이에 대해 미국의 석탄업계와 공화당이 반기를 들고나섰다.석탄업을 전문으로 하는 재벌들의 돈주머니가 줄어들게 되고 그들의 재정적후원을 받는 공화당도 약화될수밖에 없기때문이였다.

하여 현재 트럼프는 오바마행정부에 불만이 많았던 석탄업체를 비롯한 에네르기독점체들을 살리고 그를 통해 심각한 집권위기에서 벗어나보려 하고있다.

이로부터 트럼프패거리들은 빠리협정이 미국에 매우 불리한것이라고 걸고들었다.자국이 경제대국이라는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것이였다.그러면서 빠리협정의 조항들을 저들의 구미에 맞게 수정하여야 한다는 강도적요구를 들고나왔다.

국제사회가 이를 용납하려 하지 않았다.그러자 미국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린다고 하여 빠리협정에서의 탈퇴를 선언하였다.이어 온실가스방출규제철페놀음을 벌렸다.양키식패권론리, 극도의 오만성의 발로이다.

미국의 오만방자한 망동은 국제적으로뿐아니라 국내에서도 강한 반발을 자아내고있다.

트럼프행정부가 빠리협정에서의 탈퇴를 선언하였지만 미국의 13개 주가 캘리포니아주와 워싱톤주, 뉴욕주가 공동으로 발기한 미국기후련맹에 가입하였고 많은 도시의 시장들이 빠리협정의 목표를 접수하고 준수할것을 약속한 상태이다.현재 뉴욕주는 이번 트럼프의 온실가스방출규제철페행위를 소송에 넘기겠다고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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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총기류범죄를 조장시키는 장본인

주체106(2017)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최근 꾸바신문 《그란마》가 미국 네바다주의 라스 베가스시에서 일어난 사상 최악의 총기란사사건을 평하는 기사를 실었다.

신문은 글에서 미국은 자기의 적이 바다에 있는것이 아니라 미국내에 있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 적은 바로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류통되고있는 수억자루의 총이다, 개인들의 총기류소유와 류통으로 하여 해마다 3만 3 000명이 살해되고있는것이 미국의 현실이다, 라스 베가스시에서 끔찍한 참변을 일으킨 진짜주범은 사실상 사람들의 생명안전같은것은 안중에도 없이 무기판매로 막대한 리득을 얻는자들이다고 주장하였다.

알려진것처럼 지난 1일 라스 베가스시의 중심부에 있는 호텔에서 한 남성이 맞은켠의 야외음악회장에 모인 수만명의 관람객들을 향해 무차별적인 사격을 가하였다.이로 하여 약 60명이 죽고 520여명이 부상당하는 류혈참사가 빚어졌다.

살인자는 여러정의 자동총을 리용하였다.처음에 대다수 사람들은 이 사건을 《이슬람교국가》의 소행으로 단정하였다.그러나 범죄자가 테로조직과 련관되여있다는 증거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사건동기에 대해서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다만 확실한것은 살인자가 총기류들을 손쉽게 구입할수 있었다는것이다.

네바다주는 미국의 그 어느 주보다도 총기류소유가 완전히 합법화된 곳으로 알려져있다.이곳에서는 총을 휴대하는것이 허용될뿐아니라 무기종류나 수량, 탄약구매에서도 아무런 제한이 없다.여러차례의 총기류구매자배경심사에서까지 통과된 살인자는 무려 40여정의 각종 무기들을 보유할수 있었다고 한다.미국에서 개인의 총기류소유를 합법화하는 근거로 되고있는 《자체방위》의 범위를 훨씬 초월하는 수량이다.

이것은 미국의 총기류소유제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건발생후 많은 미국인들이 나라에 너무도 많은 총기류가 나돌고 이를 규제하는 조치가 거의나 없는데로부터 이런 참사들이 빚어지고있다고 개탄하였다.총기류소유에 관한 규제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각계에서 비발치듯 울려나왔다.

하다면 그들이 요구하는 총기류규제강화조치들이 정말로 취해질수 있겠는가.총기란사사건이 발생한 다음날 백악관공보관은 기자들에게 지금은 생존자들을 위로하고 사망자들을 추모해야 할 때이지 총기류통제와 관련한 정책을 론의할 때가 아니라고 발언하였다.대통령 트럼프도 《총기류법안에 대해 시간이 지나면 차차 이야기할것이다.》라고 얼버무리였다.이를 놓고 벌써부터 국내외에서는 트럼프행정부도 이전처럼 귀맛좋은 연설이나 위로를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총기류통제문제를 어물쩍해버릴것이라는 비난이 쏟아져나오고있다.

력사적으로 미국에서는 총기류를 통제할데 대한 대중의 의견이 계속 묵살되여왔다.전미소총협회의 검은 마수가 정계와 법계에 뻗쳐있기때문이다.

500만명에 달하는 회원을 가지고있는 전미소총협회는 미국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단체로 알려져있다.그들은 현재 형식상으로나마 존재하고있는 허술한 총기류규제마저도 철페하는것을 목적으로 내세우고 자기의 활동을 벌리고있다.총기류규제강화론의가 제기될 때마다 집회를 열고 총기류소유권리를 제창하는 한편 정부의 고위인물들과 국회의원들, 사법계의 주요관리들과의 막후교섭으로 총기류통제관련법제정을 필사적으로 가로막아왔다.

2010년에 미련방최고재판소는 개인의 총기류소유는 누구도 침범할수 없는 국민의 《기본권리》라는 판결을 내렸다.전미소총협회는 그에 대하여 《미국력사상 위대한 순간》이였다고 떠들어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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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스스로 화를 불러오는 망동

주체106(2017)년 10월 22일 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대결광기가 도를 넘어서고있다.국제적인 회의장이든 쌍방간의 회담장이든 그 어디에 가서나 다른 나라들을 우리 국가에 대한 제재압박에로 부추기고있다.

얼마전 외상 고노는 단마르크외무상과의 회담에서 《국제사회전체가 압력을 강화하여 조선이 정책을 바꾸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라는 망발을 줴쳐대였다.이보다 앞서 영국과 도이췰란드, 중국,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여러 나라 외교당국자들의 옷자락을 붙잡고 새로운 단계의 압력을 가해야 할 필요성을 력설해대며 우리에 대한 압박분위기를 고취하려고 날뛰였다.

대조선적대감이 골수에 찬자들의 대결망동이다.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에 대해서는 세계가 인정하고있다.일본이 하내비처럼 섬기는 미국도 우리의 무진막강한 힘에 겁을 먹고 감히 덤벼들지 못하고있다.한갖 하수인에 불과한 일본이 쫄딱 나서서 최대의 압력강화를 줴쳐대는것을 보면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하다면 일본당국자들이 우리에 대한 압력따위의 수작을 늘어놓고있는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킴으로써 최악의 집권위기를 해소해보려는데 있다.

지금 일본당국의 경제정책은 파산에 직면하였다.각종 부정부패행위들이 드러나 국민들의 불만이 커지고있다.더우기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구속하고 온 사회를 감시망속에 넣기 위한 각종 악법들을 조작해낸것으로 하여 당국에 대한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집권층은 《조선위협》설을 여론화하여 국민들의 시선을 거기에로 돌림으로써 집권위기에서 벗어나보려 하고있다.일본자민당이 《증대되는 조선위협》으로부터 나라를 지키자면 정부가 안정되여야 한다고 줴친것이 그의 집중적인 표현이다.

일본반동들은 조선반도긴장격화를 악용하여 군국화와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목적도 추구하고있다.

일본지배층은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그 어느때보다 군국화실현에 광분하고있다.고성능레이다와 신형미싸일의 실전배비를 서두르고있다.최근에는 미국으로부터 1억 1 300만US$어치의 미싸일들을 구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우리의 탄도로케트와 그 부분품이 일본에 떨어지는 경우를 비롯한 모든 사태에 만전의 태세로 림하겠다는 등 주제넘은 소리들을 늘어놓으며 설쳐대고있다.

국내의 여러곳에서 대피훈련을 벌려놓으며 우리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하고있다.조선반도와 가까운 수역에서 미국과 함께 각종 전쟁연습소동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다.

미국을 등에 업고 우리 공화국과 한사코 대결해보겠다는것이다.

제재와 압박이 강화될수록 초강경으로 대응하는것은 우리의 기질이다.

우리 공화국은 지금껏 제재를 받으며 살아왔고 그속에서도 수소탄과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한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되였다.우리 국가의 이 전략적지위는 미국이나 일본이 애써 부정한다고 하여 달라지는것이 아니다.《전례없는 압력》이니, 《제재결의의 실효성제고》니 하고 떠들어대며 우리의 핵능력고도화를 가로막아보려는것은 어리석은짓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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