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대결과 충돌만을 격화시키게 될것이다
얼마전 미국이 《국방공업전략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사상 처음이라고 한다.그 내용을 보면 각종 무기생산을 위한 투자를 늘이고 군수업체들에 대한 세금면제와 규제완화, 장기계약과 같은 조치들을 취해야 한다는것, 인디아태평양지역 나라들과의 협조를 강화해야 한다는것이다.
미국은 보고서에서 우크라이나사태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국회와 대규모군수업체들이 짧은 기간에 다량의 탄약과 미싸일 등을 생산보장할수 있는 방도를 모색해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렬거하였다.
이것은 세계 여러 지역에서 전쟁위험을 계속 증대시키고있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사태, 중동사태보다 더 큰 전쟁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일으킬것을 계획하고 그에 필요한 각종 무기들을 사전에 대량확보하려 하고있으며 또 동맹국들로부터 무기를 넘겨받는 체계를 세울 새로운 흉책을 꾸몄다는것을 말해준다.
이번 보고서에 인디아태평양지역의 동맹국들과 협조하여 그 어떤 잠재적인 충돌에도 대처할수 있는 준비를 갖추어야 하며 지역에서 비상사태가 발생한 후에 행동하여서는 안된다는것을 쪼아박은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최근년간에 들어와 미국에서는 지속적인 경제위기로 상용무기를 비롯한 일부 무장장비의 생산이 지연되고있다.거기에다가 미국이 강행하고있는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 대한 무분별한 군사적지원은 국내의 무장장비재고량을 점점 줄이고있다.
미국내에서 로씨야, 중국 등과 큰 전쟁을 벌리게 되는 경우 그에 대비할 무기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군수산업이 크게 발달되여있지만 경쟁국들을 기술적으로 릉가할수 있는 무기를 개발하고 생산하는데 어려움을 겪고있다는 평가가 터져나온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실지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으로 초래된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부족을 일본에서 생산한 미싸일로 메꾸는 형편이다.포탄과 총탄도 다른 동맹국들에서 수입하여 채우고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 중동사태를 몰아온 책임과 지역전장들에서 수세에 몰리고있는 현 실태, 국제적비난에서 죄의식을 느끼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족점을 찾아 메우고 앞으로 대국들과 전쟁을 치를 악심을 굳히고있다.
이렇게 놓고볼 때 미국의 《국방공업전략보고서》는 본질에 있어서 전쟁능력을 대폭 제고하는것과 동시에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하나의 거대한 포위망을 형성하고 군사적우세에 의거하여 선제공격으로 적수들을 견제, 압살하기 위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실제로 미국은 《힘의 립장》에 서서 지역의 동반국들과 합세하여 중국에 대처해나가겠다고 내놓고 말하고있다.
사태는 미국이 앞으로도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하여 계속 떠들며 군비를 확장하고 지역에서 의도적으로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면서 적수들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책동에 발악적으로 매여달리게 될것이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미국의 군사적움직임은 가뜩이나 불안정한 이 지역에서 대결과 충돌, 군비경쟁을 더욱 격화시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양키가 판을 치는 식민지(3)
미국식문화가 빚어낸 비극
《정치가 예속되고 경제가 먹히우더니 이제는 문화까지도… 정말이지 더는 눈뜨고 볼수 없다.》, 《오늘날 상점들에 진렬된 상품의 대부분은 외래어투성이이다.길거리의 간판들 또한 외래어범벅이여서 마치 외국땅을 밟은듯한 착각이 일어나고있다.》, 《조선말 못해도 영어를 해야 생존할수 있는 세상, 영어에 죽고 영어에 사는 이 사회가 저주스럽다.》
이것은 어느한 괴뢰출판물에 실린 기사의 한 대목들이다.
길지 않은 이 몇마디의 말을 통해서도 오늘 괴뢰들이 얼마나 썩어빠진 양키문화에 물젖어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괴뢰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숭미사대의식으로 부패변질된 인간추물들이다.
괴뢰들은 미국의 식민지속국으로 전락된 때로부터 《미국제교류처》, 《문화교류위원회》, 《미교육위원단》 등 각종 기구들을 설치하고 썩어빠진 미국문화를 악성전염병처럼 퍼뜨려왔다.
서울, 부산, 광주 등 주요도시들마다에 둥지를 틀고있는 《미국문화원》이라는것도 양키식문화전파의 거점으로 되고있다.
미국은 해마다 수많은 사람들을 본국이나 《미국문화원》 등에 끌어들여 세뇌교육을 강제주입시키고는 저들의 반동사상문화침투의 돌격대로 내세우고있다.
또한 언론, 교육기관 등 사회의 곳곳에 깊숙이 침투하여 미국을 신봉하게 만들고 대미굴종의식을 체질화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사상정신적지배를 강화하고있다.
특히 숭미사상과 양키식생활방식을 전파하는데서 영화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떠들면서 변태적인 미국영화를 무데기로 들여다 퍼뜨리고있다.
최근 미국은 괴뢰들을 저들의 침략과 략탈정책에 맹목적으로 순종하는 식민지노예로 더더욱 전락시키기 위해 그 무슨 가치동맹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
미국의 충실한 개노릇을 하는 윤석열이 입만 벌리면 《가치기반의 외교》를 외워대며 미국의 침략교리, 반동적가치관을 그대로 전파하고있다.
미국의 끊임없는 사상문화적지배, 괴뢰들의 사대굴종행위로 말미암아 어디서나 썩어빠진 양키문화와 생활방식이 판을 치고있다.
괴뢰깡패무리들조차 남부끄러운줄 모르고 공식석상에서까지 영어로 지껄여대고있는가 하면 거리들에는 온통 잡탕말로 된 간판이나 광고가 너저분하게 걸려있다.
지어 언론사들의 이름조차 《KBS》, 《MBC》, 《SBS》로 표기되고 출판물들의 이름도 《뉴스메이커》, 《인사이드 월드》 등 도대체 어느 나라 언론, 출판물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지경이다.
양키문화와 생활양식에 물젖은 인간추물들이 부모자식간에 서로 죽일내기를 하고 강도, 강간, 폭행을 비롯한 범죄를 그칠새없이 저지르고있다.
청소년들속에서 해마다 발생하는 범죄건수만도 1만여건에 달하여 세계에서 단연 첫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사실은 양키식폭력문화에 쩌들어 망해가는 미국의 식민지속국의 실상을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세계최대의 생물테로국가-미국
최근 우크라이나에서 미국방성의 명령에 따라 비밀리에 운영되여온 생물실험실들과 문건들이 련속 발견되면서 생물테로의 원흉인 미국의 정체가 낱낱이 드러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무력 방사선, 화학, 생물방위군사령관 이고리 끼릴로브는 특수군사작전과정에 로씨야전문가들이 우크라이나의 생물실험실들에서 입수한 문건들을 분석한 결과 미국이 극히 위험한 실험들을 하였다는것이 확인되였다고 폭로하였다.
이미 밝혀진데 의하면 미국은 2005년이후부터 우크라이나에서의 생물무기개발계획들에 2억 2 400만US$이상의 자금을 지출하였으며 수십개의 생물실험실에서 각종 비루스와 세균들을 연구하도록 하였다.
특히 세계적인 대재앙을 몰아온 신형코로나비루스에 대한 연구가 우크라이나의 실험실들에서 진행되였다는 증거자료들은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언제인가 한 미국학자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가 2년간의 집중적인 연구를 거쳐 미국의 조종하에 생물공학실험실들에서 만들어졌으며 미국이 코로나비루스를 세계에로 전파시켰다고 주장한적이 있다.
이번에 우크라이나의 실험실들에서 발견된 문건들은 이 주장이 옳았음을 실증해주고있다.
그에 의하면 미국은 대류행병상황이 발생하기 전부터 이미 코로나비루스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일련의 계획들을 추진하였다.
미국제개발처는 2009년부터 새형의 코로나비루스들을 연구하는 《프리딕트》계획에 자금까지 대주었으며 그에 따라 코로나비루스매개체인 박쥐를 잡아들이는 일까지 벌어졌다.
《우크라이나와 그루지야의 박쥐들로부터 발생하는 전염병들의 위험성에 대한 평가》계획에 관한 문건들이 입수되였는데 거기에는 우크라이나의 실험실들에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코로나비루스연구사업이 진행되였다고 밝혀져있었다고 한다.
코로나비루스만이 아니라 미국의 살인광들은 2019년부터 우크라이나령토에서 에이즈비루스의 감염과 관련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그를 위해 군인들로 무은 연구집단도 내왔다.
페스트와 탄저병, 메토끼병, 콜레라 등의 병원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극히 위험한 생물실험들이 미국방성의 재정적후원과 직접적인 감독하에 진행되였다.
자료들은 미국이 로씨야를 반대하는 생물전쟁을 벌리기 위해 오래전부터 로씨야의 주변에 대규모군사생물거점들을 꾸려왔으며 생물무기요소를 개발하기 위해 광분하여왔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우크라이나에서의 군사생물활동이 로씨야에 의해 폭로되자 바빠맞은 미국은 그로 인한 국제적인 비난을 모면하기 위해 평화적인 연구활동이니 뭐니 하면서 잔꾀를 쓰고있다.
그러나 진실은 밝혀지기마련이다.
력사는 미국이 이미 수백년전에 아메리카대륙의 인디안원주민들을 대상으로 세균무기를 사용하고 제2차 세계대전후에는 구일본군의 731부대 전범자들로부터 인체실험, 세균실험자료 등을 넘겨받아 세계의 각지에서 반인륜적인 살륙만행을 저지른데 대해 잊지 않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는 우리 나라에 수많은 세균탄을 투하하여 각종 전염병들을 퍼뜨렸으며 그후 윁남전쟁, 페르샤만전쟁 등에서도 세균전, 화학전을 미친듯이 감행하였다.
21세기에 들어와서도 세계각지에 수많은 생물실험실들을 전개하고 군사생물계획들을 추진시키면서 현대생물공학기술을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실현에 도용하고있는 미국이야말로 세계최대의 특등생물테로국가이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은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도처에서 감행되는 미국의 범죄적인 생물무기개발책동을 철저히 조사하여 밝혀낼것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미국은 인류를 반대하여 저지른 천인공노할 생물테로범죄에 대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세계는 다극화에로 더욱 활력있게 나아가고있다
세계가 날로 격화되는 지정학적대결의 소용돌이에 휘말려들고있는 속에서도 매우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활력있게 나아가는 하나의 시대적흐름이 있다.그것이 바로 다극화이다.
오래전부터 절대다수 나라들은 평화와 안정이 유지되고 자주적인 발전이 담보되는 정의로운 새 세계구도가 수립되기를 념원하여왔다.하지만 그 지향은 저절로 실현될수 없다.
미국은 저들주도의 일극세계를 추구하면서 세계의 평화와 자주적발전을 엄중히 유린하여왔다.그로 인해 우심하게 나타난것은 발전도상나라들의 권익이 침해당하거나 존엄이 짓밟히는 현상들이였다.
랭전종식후 당시 미국대통령이였던 부쉬1세는 《우리가 바라는 새로운 세계는 자유국가들의 세계 즉 더욱더 많은 나라들이 확대되는 자유권안에 들어오는 세계》라고 로골적으로 선전하였다.
이것은 다른 나라들의 사회제도, 체제를 미국식, 서방식으로 바꾸고 온 세계가 미국에 매여 존재하는 질서를 만들겠다는것이였다.
실지 미국은 《유일초대국》행세를 하면서 정치, 경제제도를 서방식으로 바꿀것을 많은 나라들에 마구 강요하였다.결과 동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내부모순이 격화되고 사회가 분렬되였으며 충돌과 분쟁이 일어났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을 반대하는 전쟁들을 끊임없이 일으켰다.1990년대에는 만전쟁과 유고슬라비아전쟁을 일으켰고 21세기에 들어와서는 아프가니스탄전쟁, 이라크전쟁을 도발하였다.그 과정에 유고슬라비아와 같은 한개 국가가 붕괴되여 세계지도에서 사라지고 대신 자그마한 국가들이 생겨나는 결과가 초래되였다.
이를 통하여 많은 나라들이 느낀것은 일극화가 주권존중과 평등의 리념에 기초한 공정한 국제관계수립의 근간을 깨끗이 파괴해버리는 체제라는것이였다.
미국의 일극세계화책동의 엄중성은 몇몇 나라나 지역, 한두개 대륙의 범위를 벗어나 이 행성전체를 자기 구미에 맞게 변화시키기 위한 목표로 삼고있다는데 있다.
만일 세계가 일극화로 나간다면 세계 모든 나라들에 차례지는 운명은 미국이라는 일개 패권국가의 노예로 전락되는것이였다.이 세상에 자주성을 빼앗긴 노예처럼 살기를 원하는 인민은 그 어느 나라에도 없다.특히 지난날 서방에 예속되였던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의 지향점은 철저히 자주였다.
발전도상나라들은 자체의 경제적, 과학기술잠재력을 가지고 지역일체화와 다극화를 위한 투쟁을 적극적으로 벌렸다.
1967년에 창설된 동남아시아나라들의 지역적협력기구인 아세안은 랭전종식후 변화된 국제력량관계와 국제관계발전의 추이에 맞게 기구를 확대하고 지역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는것을 공동의 전략으로 내세운 기초우에서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갔다.2015년말에 아세안공동체가 정식 가동함으로써 아세안성원국들사이의 단결과 협조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아시아에서 미국의 패권책동을 단호히 배격하며 하나의 극으로 등장한 위력한 실체의 다른 하나는 상해협조기구이다.
기구는 2001년 6월 15일 중국과 로씨야, 까자흐스딴, 끼르기즈스딴, 따쥐끼스딴, 우즈베끼스딴에 의해 중국 상해에서 창설되였다.전신은 1996년 4월 상해에서 창설된 로씨야, 중국, 까자흐스딴, 끼르기즈스딴, 따쥐끼스딴을 포함하는 상해5개국이다.기구의 목적은 성원국들사이의 협조강화와 함께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고 새로운 국제정치경제질서를 수립하는것이며 활동원칙은 내정불간섭, 쁠럭불가담, 다양한 문명의 존중이다.2021년에 이란이 기구의 정성원국으로 가입함으로써 상해협조기구는 규모가 확대되였다.
상해협조기구는 다극화를 힘있게 추진시키고있으며 긴밀한 협조와 교류로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자주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라틴아메리카에서의 지역일체화는 경제분야에서부터 시작되였다.
1960년에 라틴아메리카자유무역련합이 첫 지역경제통합기구로 출현하고 그해 12월에 중앙아메리카공동시장이 나왔으며 그후 안데스공동체, 까리브공동체 등이 창설되였다.이러한 기구들은 1970년대와 1980년대에는 지역나라들의 내란과 국경분쟁, 경제적침체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하여 자기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였다.
랭전종식후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은 로골화되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맞서 지역일체화를 더욱 힘있게 추진하였다.
중앙아메리카나라들에서 경제의 일체화를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진 결과 중앙아메리카공동시장이 운영되고 까리브공동체를 통한 지역경제통합도 추진되였다.
남아메리카에서는 1990년대에 지역경제통합기구인 남아메리카공동시장을 정식 발족시켰다.2004년 12월 남아메리카공동시장의 4개 성원국과 안데스공동체의 5개 성원국 그리고 3개 나라로 구성된 남아메리카국가공동체가 창설되였다.
21세기에 들어와 라틴아메리카에서의 미국의 패권적지위는 날이 갈수록 약화되고있다.그것은 2011년 12월 2일 베네수엘라의 수도에서 미국과 카나다를 제외한 33개 성원국을 망라한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가 창설된 사실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이를 두고 메히꼬의 한 분석가는 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공동체의 탄생은 세계와 대륙에서 일어나고있는 변화의 일환으로 된다.그 변화란 미국의 지휘봉이 이제 와서는 더이상 맥을 추지 못하게 되고 지역쁠럭들의 장성이 새로운 세계적균형을 이루고있는것이다.》라고 평하였다.
볼리비아의 한 신문은 《라틴아메리카와 까리브지역에서의 주요문제들은 이번에 새로 창설된 지역기구가 풀어나갈것이며 아메리카국가기구가 지금까지 지니고있으면서도 별로 행사해본적이 없는 지도력은 기필코 존재하지 않게 될것이다.》라고 전하였다.
아프리카에서는 대륙나라들의 단결과 련대성, 자주권과 독립, 령토완정을 수호하며 평화와 안정, 번영을 이룩할것을 목적으로 하는 정부적국제기구인 아프리카동맹이 창설되여 자기 역할을 수행하고있다.2001년 3월 아프리카통일기구 제5차 특별수뇌자회의에서 동맹창설이 선포되였으며 2002년 7월 제38차 아프리카통일기구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에서 아프리카통일기구를 아프리카동맹으로 전환할데 대한 문제를 최종적으로 합의하였다.아프리카동맹의 창설과 활동은 아프리카나라들이 미제를 비롯한 서방세력의 《세계화》책동에 공동의 전략으로 맞서며 대륙의 사회, 정치, 경제적잠재력과 자연부원을 최대한으로 동원리용하여 공동의 번영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세계 여러 지역과 대륙에서 뚜렷이 나타난 지역일체화시도, 기구창설 및 확대움직임은 미국의 패권을 붕괴에로 몰아가고있다.
2013년 로씨야대외국방정책리사회 부위원장은 미국의 패권이 몰락하게 된 원인이 두가지인데 첫번째는 21세기 첫 10년대중엽에 세계적판도에서 새로운 세력중심들이 활력있게 부상하면서 정치, 경제, 군사적영향력이 재분할된것이며 두번째는 미국이 패권을 더 강화해보려고 시도한것이 오히려 패권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의 패권강화책동이 다른 세력중심들의 반발에 부딪치게 되였고 적수들을 많이 만들어놓았다고 평하였다.
지역일체화, 대륙일체화를 실현하는 방식으로 세계를 다극화하려는 발전도상나라들의 움직임이 최근년간 더욱 강화되면서 새로운 변화들이 나타나고있다.
미국이 주도해온 세계경제질서를 재편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는것이다.
대표적으로 브릭스의 활동을 두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브릭스는 중국과 로씨야, 인디아, 브라질의 4개국외무상들이 비공식회의를 진행한것을 계기로 발족하였다.오늘날에 와서 브릭스가 10개국으로 확대되여 미국주도의 경제질서가 밀려날 위험에 처하였다.브릭스의 특징은 어느 한 지역에 국한된 나라들만이 아니라 여러 지역과 대륙에서 경제력과 영향력을 가진 나라들이 망라되여있는 전지구적인 기구라는것이다.
브릭스는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이 상승함에 따라 점차 자신심을 가지고 새로운 경제질서수립을 지향하는데로 나아가고있다.
브릭스는 2013년에 미국의 인터네트독점에 대항한 독자적인 인터네트구축계획을, 2014년에 세계정보기술시장에 대한 미국기업들의 독점을 붕괴시키기 위한 공동전략을 작성하였으며 2015년에는 처음으로 국제통화기금개혁과 발전도상나라들의 리익에 상응한 국제경제질서수립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립장을 공식 표명하였다.이에 따라 브릭스는 2015년 7월 신흥경제국들과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하부구조투자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신개발은행을 설립하고 많은 대상들에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지출하였다.더우기 국제관계구도가 신랭전체제로 전환되는 속에 브릭스는 2019년부터 민족화페에 의한 지불을 장려하는 독자적인 은행간지불체계를 구축하는데 착수하였고 지난해 6월에는 자체의 브릭스공동화페도입방안을 기본적으로 합의하였다.
이를 놓고 서방전문가들속에서는 《딸라의 지배력에 특별한 위협을 가하게 될것이다.》, 《브릭스가 7개국을 대신하여 세계경제를 주도하게 될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는 형편이다.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중심으로 한 발전도상나라들의 단합된 힘과 활기찬 노력에 의해 경제적공간을 리용한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야망은 날이 갈수록 실현불가능한것으로 되고 미국의 일극화전략은 총파산의 운명에 빠져들고있다.
미국이 세계를 좌우지하던 시대는 종말을 고하고있다.(전문 보기)
격화되고있는 중동정세
중동정세가 심상치 않게 번지고있다.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군의 만행이 우심해지는 속에 지난 12일 미국과 영국이 《호시세력의 공격에 대응한다.》고 하면서 예멘에 대대적인 공습과 미싸일타격을 가하였다.이날 하루동안에만도 미영군은 이 나라의 수도와 호데이다, 타이즈, 핫쟈 등 여러 도시를 대상으로 무려 70여차에 달하는 합동공습을 가하였다.무인기와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비롯한 각종 미싸일에 의한 타격도 동반되였다.많은 도시들이 피해를 입었고 적지 않은 사상자들이 발생하였다.
사태가 발생한 즉시 지역나라들은 미영군의 공격이 예멘의 주권과 령토완정, 국제법에 대한 침해로 된다고 준렬히 단죄하면서 지역의 불안정을 격화시키는 군사행동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국제사회도 중동지역사태가 극히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우려를 표시하면서 무모한 모험을 피하고 충돌확대를 막을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하지만 미영군은 이 나라의 중부와 북부 등 여러 지역에 매일같이 미싸일타격과 공습을 가하고있다.며칠전에도 예멘의 여러 지역이 미영군의 폭탄세례를 받았다.이러한 군사적움직임은 그 규모에 있어서 가자사태발생이후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으로서 미국이 중동사태에 대한 무력개입의 막을 열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미국이 최근의 무력행사가 호시세력을 제압하기 위한것이라고 정당화하고있지만 객관의 시각은 다르다.분석가들은 미행정부가 《선거를 앞두고 힘을 과시하려는 목적》으로부터 공습을 감행하였다고 평하고있다.
문제는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공격으로 하여 중동사태가 보다 위험한 국면에 처하게 되였다는것이다.
지금까지 미국은 이스라엘을 정치군사적으로 극구 비호두둔하면서도 충돌의 전면에는 나서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홍해에서 자국선박을 공격한 호시세력을 보복한다는 간판을 내걸고 미군무력이 직접 분쟁마당에 뛰여든것이다.언론들은 《미영군의 행동은 가자에서의 분쟁이 외부에로 확대되고있는 표현이다.》고 주장하고있다.결코 과장된것이 아니다.미국이 직접적인 무력사용단계에로 이행함으로써 가자지대에 국한되였던 무력충돌사태가 새로운 대결을 야기시키면서 중동사태의 판세가 달라지고있다.
미영군의 야만적인 공습에 대해 호시세력은 《침략자들은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며 미국과 영국의 모든 리권이 합법적인 과녁으로 된다.》고 단호히 대답하였다.지금 호시세력은 홍해에서 미국, 영국, 이스라엘선박들에 대한 공격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한편 이스라엘은 미국의 적극적인 후원밑에 가자지대에 대한 공격을 주변나라들에까지 확대하고있다.얼마전에는 레바논에 대한 공습을 감행하여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의 고위인물을 살해하고 무력을 이 나라 국경지역까지 진출시켰다.지금 이스라엘군부 당국자들은 《전면전의 가능성이 이전보다 훨씬 더 커졌다.》고 폭언하면서 무력충돌을 더욱 확대할 기세를 보이고있다.지난해 12월 이스라엘군이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의 고위관계자를 살해한 사건을 둘러싸고 이란과 이스라엘사이의 충돌도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있다.
가는 곳마다에서 무력을 휘두르며 오만무례하게 날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범죄적망동으로 하여 가자에서 일어난 분쟁의 불길은 중동지역전반에로 걷잡을수 없이 번져가고있다.중동의 많은 지역에서 침략과 학살, 란폭한 무력행사와 국가테로행위가 횡행하고 류혈적인 분쟁과 충돌의 소용돌이속에서 무고한 민간인들이 처참하게 목숨을 잃고있다.
그를 두고 외신들은 《중동지역에서 전운이 짙어가고있다.》, 《가자사태가 중동전역으로 확대될수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언제까지 대미추종을 숙명으로 하려는가
로씨야의 액화천연가스수출을 차단하기 위한 미국의 일방적인 제재조치로 하여 일본이 난감한 처지에 빠졌다.얼마전 일본의 NHK방송이 보도한 내용이다.
2019년에 일본당국이 로씨야의 액화천연가스계획에 참가하기로 결정한데 따라 일본기업체들은 북극의 거대한 액화천연가스제조시설인 《북극-2》에 자금을 투자하였다.
로씨야의 값눅은 에네르기를 끌어들이려던 일본의 이 계획이 몇년만에 물거품이 되고말았다.지난해 11월 미국이 로씨야가 추진하고있는 액화천연가스계획자체를 파탄시키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면서 이 시설을 경제제재대상으로 공식 선포하였던것이다.
일본당국이 상전으로부터 뒤통수를 얻어맞은 격이 되였다.일본기업체들은 로씨야의 액화천연가스계획에 계속 참가할수도 없고 거기에서 발을 뺄수도 없어 전전긍긍하고있다.
이것이 주권국가라고 행세하는 일본의 불쌍한 처지이다.
일본은 액화천연가스의 거의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있는 나라이다.현재 일본은 액화천연가스수입량의 약 10%를 로씨야산으로 충당하고있다.지리적으로 가깝고 가격이 눅은 로씨야의 액화천연가스에 눈독을 들인 일본당국은 이 나라에 대한 각종 제재놀음에는 선참으로 뛰여들면서도 액화천연가스계획에 대해서는 자못 신중한 태도를 취하며 미국에 제재를 가하지 말것을 간청하여왔다.
하지만 일본은 무엇을 깊이 따져보지 못하였는가.
세계에네르기시장에 대한 독점과 지배, 리윤획득을 위해서라면 동맹국의 리익도 서슴없이 짓밟아버리는 미국의 탐욕적기질, 제 돈주머니를 불룩하게 해주는 《벗》만을 필요로 하는 미국의 흡혈귀식계산법이다.
실지 미국은 로씨야가 에네르기권익을 증대시키는것을 막아야 한다고 하면서 일본의 간청을 아예 묵살해치웠다.
일본은 근 80년을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미국에 매여살아왔다.지배하고 굴종하는 철저한 수직관계, 이것이 미일관계의 본질이다.
언론들이 제재를 피하기 위해 일본당국이 미국과의 고위급교섭에 나선다 해도 《철수 혹은 동결이라는 괴로운 결단》을 강요당할수밖에 없다고 평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한때 일본은 자주를 그리워했고 그런 말도 내비치군 하였다.오늘에 와서는 그런 말을 입에 올리지도 못하고있다.자주가 없는 땅에서 성행하고있는것은 미국의 눈치를 보고 비위를 맞추며 절대복종하는 놀음뿐이다.
일본당국은 국민들의 생명안전이 매일같이 제 나라 령공을 썰며 날아다니는 미군용기들에 의해 위협당해도 대책은커녕 미국에 항변도 제대로 못하고있다.
지난해말 가고시마현 야꾸섬앞바다에서 미공군수송기추락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그 지역에 둥지를 튼 미군부의 우두머리가 아니라 일본방위성 고위관리가 사죄를 한것도 이 나라의 국위가 어느값에 들어가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일본은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실행의 전방기지이다.강점자인 미국의 군사기지들이 렬도의 곳곳에 전개되여있다.국고를 털어 숱한 미군기지들의 유지에 쏟아부으면서도 미국의 눈치를 보며 생존해야 하는것이 일본이다.
묻건대 과연 언제까지 대미추종을 숙명으로 하려는가.(전문 보기)
결박된채 추위에 떠는 《포로》-《푸에블로》호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끼고 흐르는 평양의 보통강반에는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반세기이상이나 《포로》의 신세가 되여 결박된채로 오도가도 못하고 추위에 떨고있다.
주체57(1968)년 1월 23일 우리의 영웅적조선인민군 해병들은 신성한 공화국의 령해에 기여들어 정탐행위를 하면서 오만하게 날뛰던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나포하였다.
이 사건은 그해 12월 23일 온 세계가 지켜보는 속에서 우리 나라가 지구상 그 어느 나라에도 머리를 수그릴줄 모른다던 미국으로부터 당당히 사죄문을 받아내고 포로들을 공화국령내에서 추방하는것으로 통쾌하게 막을 내렸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는 조미대결사에 이날은 우리 인민이 세계앞에서 미국놈들의 코대를 다시한번 꺾어놓은 승리의 날로,미국에 있어서는 기억하기조차 괴로운 패배의 날로 기록되였다.
《푸에블로》호사건은 조미대결전에서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패배는 항상 미국의것이라는 법칙적인 두 전통이 줄기차게 흐르게 한 력사적인 계기점으로 되였다.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오늘 우리 해군무력은 조선로동당의 독창적인 주체적군건설로선에 의하여 현대적인 해상 및 수중공격수단들로 무장한 강력한 군종집단으로 강화발전되고있다.
지난해에 새로 건조한 우리 식의 전술핵공격잠수함이 진수되였으며 《핵무인수중공격정 〈해일〉》로 명명된 수중전략무기체계가 새로 개발되였다.
오늘도 《포로》는 미국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우리에 대한 힘의 정책을 리행하는 경우 온 미국땅덩어리가 전시품으로 되는 비극이 빚어지지 않으리라 누가 장담하겠는가고 경고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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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남수뇌자회의 진행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이 연설-
제3차 남수뇌자회의가 21일과 22일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특사인 외무성 부상 김선경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대표단을 비롯하여 80여개 나라 국가 및 정부수반들, 고위대표단들과 지역 및 국제기구대표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2023년 《77개집단+중국》의장국인 꾸바의 쌀바도르 안또니오 발데스 메싸부주석이 개막사를 한데 이어 각국 대표단 단장들의 연설이 있었다.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은 연설에서 제1차 남수뇌자회의가 진행된 때로부터 어느덧 20여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발전도상나라들의 경제발전을 위한 국제적환경은 의연히 개선되지 못하고있으며 국제경제관계에서 나타나고있는 발전된 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불균형적인 개발격차는 더욱 확대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현실은 77개집단이 자기의 사명과 목적에 맞게 굳게 단결하여 국제경제분야에서 발전된 나라들과의 협상력을 높이고 정의롭고 공정한 새로운 국제경제질서를 세우기 위한 노력을 배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은 남북협상무대들에서 특정한 가치관과 경제방식을 유일처방으로 강요하려는 시도들을 단호히 배격하여야 하며 주권침해에로 이어지고있는 일방적이며 강압적인 경제조치들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77개집단성원국들이 제기되는 중대도전들을 극복하고 지속개발목표들을 달성하자면 발전도상나라들의 정상적인 발전을 저애하는 불평등한 국제경제질서를 시급히 바로잡아야 한다.
특정국가들의 리익이 우선시되고 그들의 강권과 전횡에 의해 좌우지되는 불공정한 현 국제경제질서를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불평등을 해소할수 없으며 국제경제관리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의 대표권과 목소리를 높이고 77개집단성원국들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향상시키는 방향에서 서방중심의 현 국제경제질서를 개혁하여야 한다.
77개집단의 모든 성원국들은 발전도상나라들의 개발을 촉진하며 공정하고 평등한 국제경제질서를 세우기 위한 근본방도인 집단적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남남협조를 적극 추진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애의 전 기간 남남협조를 실현하는 문제에 언제나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발전도상나라들의 농업생산에서의 자급자족을 비롯한 사회경제적발전을 위한 투쟁에 물심량면의 지원을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남남협조실현사상과 업적은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끝으로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의 국가건설과 사회발전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77개집단성원국들과 공유하면서 남남협조의 성과적실현에 적극 기여할 용의가 있으며 앞으로도 남남협조의 력사적전통을 변함없이 계승하여 인류공동의 번영과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제3차 남수뇌자회의 최종문건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두 제도에 펼쳐진 화폭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화목한 가정에는 언제나 아름다운 이야기가 꽃펴나기마련이다.
사람들모두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화목하게 사는 우리 사회에서는 새해의 첫 기슭에서부터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 미담들이 날마다 전해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진정한 인민의 사회로서의 우리 사회의 참모습은 모든 사람들이 한집안식구처럼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게 살아나가는데서도 찾아볼수 있습니다.》
얼마전 락랑구역 락랑1동에서 살고있는 박생근전쟁로병의 집은 여느때없이 흥성이였다.
그날이 전쟁로병의 아흔번째 생일이였던것이다.
전쟁로병을 찾아온 사람들속에는 서성구역 상신동의 김명성동무와 그의 안해도 있었다.수년세월 변함없이 전쟁로병의 생활을 친혈육의 정으로 돌봐주고있는 그들부부는 이날도 성의껏 마련한 기념품들을 안고 로병을 찾아왔다.
전쟁로병은 친혈육과도 같은 고마운 사람들을 한명한명 둘러보며 인간사랑의 화원, 미덕의 화원인 내 조국을 위해 여생을 깡그리 바쳐갈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이 땅우에 펼쳐지고있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어찌 이뿐이랴.
뜻밖의 일로 화상을 당한 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해 누가 시키지도 떠밀지도 않았지만 자기 피부를 서슴없이 바친 성간군병원 의료일군들이며 부모잃은 청춘남녀의 결혼상을 성의껏 차려주고 새살림에 필요한 갖가지 가정용품도 마련해준 금천군 강남농장의 작업반장…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세계, 우리 사회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들은 지금 이 시각에도 끝없이 태여나고있다.
희망찬 새해와 더불어 내 조국강산에 아름다운 인간사랑의 화폭이 펼쳐지고있을 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던가.
미국의 로스안젤스시에 있는 한 연회장에서는 새해의 벽두부터 인간증오의 총성이 울렸다.연회도중에 말다툼이 일어나고 나중에는 총격전이 벌어져 2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당했다.무시무시한 총격전소식에 접한 사람들이 놀란 가슴을 진정할 사이도 없이 이번에는 아이오와주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17살 난 학생이 총탄을 마구 란사하여 1명을 살해하고 5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새해에 들어와 미국에서 급증하는 총기류범죄는 결코 새로운것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미국에서는 새해벽두부터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였었다.
지난해 1월 4일 미국의 서남부 유타주에서는 42살 난 남성이 집에서 자기 처와 5명의 자식, 가시어머니를 총으로 쏘아죽인 후 자총하는 참극이 벌어졌다.
그로부터 며칠후에는 미국 버지니아주에 있는 한 소학교에서도 총격사건이 발생하였다.총질이 하도 다반사여서 웬간한 총격사건은 례사롭게 대하는 미국인들이였지만 이 사건에 대해서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학교들에서 흔히 발생하는 무장괴한의 침입으로 인한 사건이 아니기때문이였다.범인은 바로 소학교 1학년 학생이였고 피해자는 30대의 녀교원이였다.교원의 지적에 불만을 품고 말대답질하던 어린 학생은 가방에서 권총을 꺼내여 주저없이 발사하였다.교원과 학생사이의 《약간의 말다툼》이 순간에 총격사건으로 번져진것이였다.
미국에서 성행하고있는 총기류범죄의 밑바탕에는 약육강식의 법칙과 극도의 인간증오사상이 깔려있다.
미국인들이 가지고있는 수많은 총기들에는 인간증오사상이 장탄되여있으며 분초마다 울리는 범죄의 총성은 곧 미국인들속에서 례사롭게 울려나오는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는 웨침의 메아리인것이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의 실상도 이와 다를바 없다.
이 나라들에서 많은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 날아오는 총알에 맞아죽을지 몰라 공포와 불안에 떨면서 새해를 보내고있다.
인간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정이 메말라버린 사막과 같은 사회, 극단한 개인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비인간적이고 반인륜적인 행위는 절대로 없어질수 없다.
두 제도에 펼쳐진 화폭은 사회주의가 인간사랑이 차넘치는 미덕의 화원이라면 자본주의는 패륜과 패덕이 서식하는 악행의 란무장이라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끝없이 사랑하는것이며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는것이다.(전문 보기)
원동지역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
로씨야가 원동지역의 사회경제발전을 추동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얼마전 뿌찐대통령은 원동의 츄꼬뜨까자치구와 하바롭스크변강을 방문하여 보건과 교육, 도시경영부문에서 달성하여야 할 과업들을 제시하였다.
츄꼬뜨까자치구를 처음으로 방문한 대통령은 소재지인 아나디리의 온실종합체를 돌아본 후 지역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다자녀가정들의 집세를 면제해줄데 대한 츄꼬뜨까주민들의 제의를 지지한다고 하면서 해당 결정이 최단기간내에 채택될것이라고 언명하였다.그러면서 츄꼬뜨까와 다른 원동지역의 다자녀가정들이 추가적인 혜택을 누릴수 있게 정부와 재정성, 지역당국에 해당한 문건을 작성할것을 지시하였다.또한 인구수가 5만명이하인 도시와 농촌마을에 진출하는 교원들의 생활을 잘 돌볼데 대하여서와 교육기관들을 현대적인 교육설비로 장비하는 문제, 소수민족들에 대한 지원문제 등에 힘을 넣을 립장을 표명하였다.
츄꼬뜨까자치구에 이어 하바롭스크를 찾은 대통령은 원동기업가들과의 상봉에서 원동발전계획이 특별제도와 특혜조치 등에 의해 결실을 거두었다고 하면서 이러한 립장을 견지하고 공고히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대통령은 서방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로씨야의 경제는 구매력평가에 따르는 순위에서 유럽적으로는 첫번째 자리를, 세계적으로는 다섯번째 자리를 차지하였다고 하면서 주민 한사람당 기준과 관련하여서는 우리가 더 노력해야 하지만 국내총생산액을 위해 주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주민들을 위해 국내총생산액이 필요하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였다.계속하여 원동발전계획초기의 상황은 좋지 않았지만 필요한 조치들이 취해져 눈에 뜨이는 진전이 있었다고 하면서 원동은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있다, 특혜제도를 비롯하여 상황의 안정성을 보장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는 원동지역의 경제를 급속히 끌어올리는것을 전반적인 지방발전을 이룩하는데서 관건적인 고리로 여기고있다.그것은 원동지역의 면적이 국토의 40%를 차지하며 원유, 천연가스, 석탄, 금, 금강석 등 풍부한 자원이 매장되여있기때문이다.또한 태평양과 북빙양에 면해있는 원동지역의 경제발전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면 전반적지방발전을 힘있게 추동할수 있는 본보기를 창조할수 있는것과도 관련된다.
이로부터 로씨야는 원동지역의 경제를 계속 발전시키면서 사회문화발전을 동시에 밀고나가는것을 국가의 선차적과업으로 내세우고 그를 저애하는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체계적으로 해결하는데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다.
지역의 하부구조정비, 자원개발 등에 많은 자금을 투자하여 좋은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하바롭스크에서 진행된 뿌찐대통령과의 상봉에서 변강장관은 지난해 지역경제가 장성하였다고 하면서 2023년말 전력소비량이 최고수준을 기록한데 대해 언급하였다.계속하여 그는 많은 대상건설의 진척으로 투자가 늘어났다고 하면서 지난 2년동안에 변강에서 중소기업의 수가 늘어나 거의 1 000개에 도달하였으며 자체기업가들은 3배로 증가하였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원동발전에 관한 장기적인 계획들도 추진하고있다.기본목적은 원동지역의 경제발전을 가속화하고 주민생활의 질을 개선하며 앞으로 몇년동안 주민생활 및 경제발전의 주요지표들을 다른 지역들에 비해 빨리 발전시키기 위해서이다.
로씨야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풍부한 자원과 발전잠재력을 가지고있는 원동지역의 경제는 앞으로 더욱 장성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피난민위기를 악화시키는 근원
평화에 대한 인류의 간절한 념원속에 출발한 새해에도 그 기대와는 달리 자욱한 포연이 세계 여러 나라를 뒤덮고있다.
이스라엘호전광들의 살륙만행에 의해 중동지역정세는 날로 험악한 상황에로 치닫고 수많은 사람들이 정든 고향을 떠나 피난의 길에 오르고있다.중동사태발발이래 현재까지 발생한 피난민수는 180만명에 달한다.지금 이 시각도 피난민대렬은 그치지 않고있다.
팔레스티나뿐 아니라 여러 분쟁지역에서도 매일과 같이 피난민이 발생하고있다.
항시적인 불안정에 시달리고있는 여러 아프리카나라에서 무장충돌이 장기화되면서 피난민이 계속 생겨나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지난해 유엔인도주의사업조정사무소가 발표한데 의하면 4월에 수단에서 일어난 충돌로 수백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하였다고 한다.소말리아에서는 지난해 8개월동안에 142만명이 피난민으로 전락되였다.
지난해 10월 유엔피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는 세계적으로 전쟁과 분쟁으로 인해 거처지를 잃은 피난민수가 그 전해에 비해 560만명 더 늘어났다고 밝혔다.
피난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은 지난 수십년동안 중단된적이 없이 계속되였다.그 과정에 피난민지위에 관한 협약이 채택되고 세계피난민의 날도 제정되였으며 피난민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다무적인 기구체계들도 생겨났다.하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피난민수는 줄어드는것이 아니라 계속 늘어나고있다.
그 근원은 세기를 이어오며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략탈, 지배와 간섭책동에 있다.
미국은 세계곳곳에서 각종 분쟁을 조장격화시키고 정세를 악화시켜 내정간섭의 구실을 만들고 그를 통해 저들의 침략적, 략탈적목적을 손쉽게 실현하려 하고있다.침략전쟁도 거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2001년이래 미국이 세계의 80여개 나라에서 《반테로》의 미명하에 전쟁을 일으키거나 군사행동을 벌려 약 92만 9 000명의 사망자와 3 800만명의 피난민을 초래한 사실은 피난민사태를 몰아온 주범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피난민과 이주민들의 인권을 침해한 사실의 진상》보고서에서 미국이 세계각지에서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고 전쟁을 일으키는것이 피난민 및 이주민위기가 발생하는 첫째가는 원인으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레바논의 히즈볼라흐 총비서는 미국이 수리아피난민위기를 산생시킨 주범이라는데 류의하면서 워싱톤이 조작한 《반테로전》은 수리아에서 이주의 첫번째 파동을, 대수리아제재법인 케자르법이 두번째 파동을 몰아왔다고 밝혔다.계속하여 그는 2020년 6월 17일에 발효된 케자르법에 따라 미국은 수리아의 아싸드정부에 제재를 부과하고있다, 케자르법이 페지되면 수십만명의 수리아피난민들이 귀향할것이라고 부언하였다.
정세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미국의 지배와 간섭책동으로 피난민문제는 갈수록 악화되고있으며 그로 하여 해당 지역의 평화와 안정보장, 사회경제발전이 커다란 지장을 받고있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제19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 진행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 연설-
제19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가 19일과 20일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특사인 외무성 부상 김선경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대표단을 비롯하여 120개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 국가 및 정부수반들, 고위대표단들과 옵써버국가 대표들, 국제 및 지역기구대표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 의장인 우간다공화국 대통령 요웨리 카구타 무쎄베니의 개막연설에 이어 각국 대표단 단장들의 연설이 있었다.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은 연설에서 쁠럭불가담운동이 창립후 지난 60여년간 명실공히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친선과 번영의 상징, 협력과 투쟁의 기치로 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기여왔다고 하면서 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공화국정부의 립장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찍부터 쁠럭불가담운동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운동의 강화발전과 인류의 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운동강화사상과 업적은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굳건히 계승되고있다.
쁠럭불가담운동이 창립된 때로부터 력사는 멀리 전진하고 세기가 바뀌였지만 국제무대에서는 의연히 힘의 론리에 기초한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고 운동성원국들의 자주권과 생존권이 엄중히 침해당하고있다.
현 국제정세는 쁠럭불가담운동이 창립되였던 지난 세기 동서랭전의 초시기를 방불케 하고있으며 신랭전의 유령이 배회하고있는 현실은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이 각성하여 반제자주, 국제적정의실현, 단결과 협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것을 요구하고있다.
쁠럭불가담운동은 세력권쟁탈을 위한 미국과 서방의 강권과 전횡, 내정간섭과 편가르기식정책으로 세계의 안보환경이 갈수록 불안정해지고있는데 대처하여 위력한 평화애호력량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비상히 높여야 한다.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는 현상은 조선반도에서도 집중적으로 나타나고있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은 그 무모성과 도발성, 위험성에 있어서 사상전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극한에 달하고있으며 《전쟁》이라는 말은 이미 우리에게 추상적인 개념으로가 아니라 현실적인 실체로 다가오고있다.
조성된 엄중한 정세는 우리 공화국으로 하여금 적들의 발악이 우심해질수록 그 어떤 형태의 도발과 행동도 일거에 억제할수 있는 압도적인 전쟁대응능력과 철저하고도 완전한 군사적준비태세를 완벽하게 갖추기 위한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는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의 위험한 군사적준동으로 초래된 지역의 불안정한 안보환경에 대처하여 국가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정세를 안정적으로 통제관리하기 위한 정당한 주권행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자기의 주권적권리를 수호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온갖 형태의 주권침해와 내정간섭을 견결히 반대하는 쁠럭불가담운동의 리념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이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물론 운동의 강화발전에도 기여하는것으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는 쁠럭불가담나라들은 침략적인 군사쁠럭을 유지강화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온갖 형태의 침략과 간섭, 예속과 불평등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하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에 일치한 행동으로 반격을 가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일부 나라들의 특권을 허용하는 질서와 관행을 없애고 자주권존중과 령토완정, 내정불간섭, 평등의 원칙에서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공정하게 보장하는 법률적, 제도적담보를 마련할것을 강력히 주장한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쁠럭불가담나라들사이에 불신과 알륵을 조장하여 분렬리간시키고 그로부터 어부지리를 얻으려고 획책하고있으며 운동성원국들은 이에 단결의 전략으로 맞서야 한다.
쁠럭불가담나라들은 평등과 호혜, 유무상통의 원칙에서 지역별, 대륙별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여 민족경제를 발전시키고 서방나라들에 대한 경제적예속을 끝장내야 하며 집단적인 공동행동능력을 높여 식량 및 에네르기위기, 보건위기, 기후변화 등 세계가 직면하고있는 현존 위기들을 성과적으로 극복해나가야 한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해 총매진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정부와 인민들의 투쟁은 세계평화와 안전보장, 쁠럭불가담운동의 정의의 위업실현에 커다란 기여로 될것이다.
그는 끝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에 따라 자주와 정의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질서수립에서 쁠럭불가담운동의 역할강화를 계속 중시할것이며 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제19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 최종문건과 《캄팔라선언》 등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누가 진짜 미국의 대통령인가
미국에서 올해 11월에 있게 될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민주당과 공화당이 서로 물고뜯으며 치렬한 싸움을 벌리고있다.선거진영을 꾸리고 TV와 인터네트를 비롯한 선전수단들과 각종 방법을 다 동원하여 상대방의 허물을 들추어내고 인신공격까지 가해가며 저들의 인기를 올리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다.
물론 미국식민주주의와 자유를 떠드는 미국에서 대통령선거때마다 늘 있는 일이여서 별로 새삼스러운것은 없다.
문제는 미국인들자체가 그 누가 대통령이 되든 행정부가 다수의 리익을 위해 복무할수 없다고 확고하게 믿고있다는데 있다.그들은 대통령과 행정부관리들은 조종에 따라 움직이는 한갖 인형에 불과하다고 간주하고있다.
하다면 미국의 진짜대통령은 과연 누구인가.선거경쟁놀음을 벌리자면 막대한 자금이 들어야 하는데 그 원천은 어디에 있는가.
대답은 간단명료하다.미국의 정책작성을 실제적으로 통제하고 그에 영향을 주는 리익집단 특히는 군수독점체들이다.
현 집권자인 바이든도 군수업체들로부터 막대한 선거자금을 받아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았다는것이 내외여론의 한결같은 평이다.분석가들은 미국의 대독점체들이 바이든을 적극 후원해준것은 그들대로의 속타산이 있었기때문이라고 하고있다.한마디로 말하여 그를 틀어쥐고 대내외정책작성과 집행에 영향력을 행사하여 더 큰 리득을 얻기 위해서라는것이다.
실제로 현 미행정부는 군수업체들을 비롯한 대독점체들의 리익을 기준으로 정사를 하여왔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있다.
바이든행정부는 집권후 우크라이나에 300억US$에 달하는 군사원조를 제공할것을 약속하였는데 록키드 마틴회사를 비롯한 군수독점체들이 대부분의 군수품주문을 독차지하였다.
미국의 군수업체들은 세계에 무기를 판매하는것을 통해 묵돈을 벌고있다.이러한 군수업체들의 리익을 위해 미행정부는 세계도처에서 전쟁을 계속 부추기고있다.그들은 전쟁의 결과가 어떻게 되든 무기만 팔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있는 군수상인들을 위해 전쟁이 끊임없이 계속되기를 바라고있다.
미국의 독점체들은 돈벌이를 위해 대통령뿐 아니라 정부의 고위관리들까지도 저들의 의사를 대변할수 있는 인물들을 내세우고있다.
한때 국무장관을 한 틸러슨은 엑쏜 모빌회사의 고위관리였다.전 국방장관 에스퍼는 군수기업인 레이디온회사에서 고위관리를 지냈으며 퇴직후에는 군용설비를 제작하는 에피루스회사에 들어갔다.
현 국방장관 오스틴은 레이디온회사 등 여러 회사의 리사회성원이였고 그 선임자인 마티스는 제네랄 다이나믹스회사의 리사회성원이였으며 직무에서 물러난 후에는 다시 그 회사에 돌아갔다.이렇게 미행정부와 업체들은 밀접히 결탁되여있다.
바로 이러한 현실을 놓고 미국의 한 사회학자는 도서 《권력엘리트》에서 미국에서는 독점체들이 국가기계를 조종하고 각종 특권을 가지고있으며 정책을 결정할수 있는 권력을 틀어쥐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콜럼비아종합대학의 한 교수는 《개인제국: 엑쏜 모빌과 미국의 권력》이라는 도서에서 엑쏜 모빌회사의 선거지원활동규모는 워싱톤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 회사는 적지 않은 이전 미국회 상하원 의원, 의원보좌관들과 계약을 맺고있다, 규모와 영향력이 큰 이 회사는 사실상 자기의 외교정책을 가지고있다고 썼다.
미국의 구글과 페이스북, 아마존 등 과학기술기업체들도 정부의 중요자리에 자기 사람들을 박아넣으려 하고있다.자료에 의하면 이 3개 회사를 포함한 7개의 기술회사가 2020년에 방대한 자금을 소비하면서 선거지원활동을 벌리고 리익을 챙기였다.
이것이 미국의 실상이다.자본주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에서 돈과 대독점체들과 유리된 권력자란 있을수 없다.누가 대통령이 되든 그는 독점자본가들의 대변자에 지나지 않는다.대독점체들의 리익과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하나의 꼭두각시일뿐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결과와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보좌실 공보
조로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가 새로운 전면적발전의 주로에 확고히 들어선 시기에 외무상 최선희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이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의 초청에 따라 2024년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였다.
방문기간 최선희 외무상동지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동지를 의례방문하고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와 회담을 진행하였으며 정부부수상 알렉싼드르 노바크동지를 만났다.
최선희 외무상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를 정중히 전달하였으며 뿌찐대통령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자신의 새해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뿌찐대통령동지는 김정은국무위원장동지께서 편리한 시기에 평양을 방문하도록 초청하신데 대하여 다시금 깊은 사의를 표하고 빠른 시일내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려는 용의를 표명하였다.
방문기간 쌍방은 2023년 9월에 진행된 력사적인 조로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들을 전면적으로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실천적인 행동조치들을 계속 취해나갈데 대하여서와 조로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75돐이 되는 올해에 모든 분야에서의 쌍무교류와 협력사업을 활성화함으로써 조로친선의 새로운 개화기를 마련할데 대한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또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를 비롯한 여러 지역 및 국제문제들에 대한 심도있는 전략적의사소통을 진행하고 견해일치를 보았으며 조로 두 나라의 핵심리익을 수호하고 자주와 정의에 기초한 다극화된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해나가는데서 전략적협조와 전술적협동을 더욱 강화해나가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였다.
쌍방은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국제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다극화된 세계건설을 추동하는데서 강력한 전략적보루로, 견인기로 되고있다는데 대하여 인정하였으며 조로 두 나라 관계를 전략적인 발전방향에서 새로운 법률적기초에 올려세우고 전방위적으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실천적문제토의에서 일치공감과 만족한 합의를 이룩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측은 세계의 전략적안정과 균형을 유지하는데서 강력한 로씨야련방이 맡고있는 중대한 사명과 역할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으며 앞으로도 로씨야련방이 모든 방면에서 자주적이며 독자적인 정책과 로선을 계속 견지함으로써 국제평화와 안전보장과 평등하고 공정한 국제질서수립에 커다란 기여를 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로씨야련방측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우크라이나에서의 특수군사작전과 관련한 로씨야정부와 인민의 립장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고있는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였다.
쌍방은 조선반도지역의 안전환경 특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와 안전리익을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의 무책임하고 부당한 도발적행위들이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미치는 부정적영향에 대하여 심중한 우려를 표시하였으며 유엔헌장과 기타 국제법들의 정신에 철저히 립각하여 두 나라 대외정책기관들의 긴밀한 협동과 공동보조로 지역정세를 조정해나갈데 대하여 합의하였다.
력사적인 2023년 9월 조로수뇌상봉합의의 실천적리행의 일환으로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성과적인 방문은 전략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조로관계의 믿음직한 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걸음으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뿌찐대통령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며 조선인민의 가장 친근한 벗을 최상최대의 성심을 다하여 맞이할 준비가 되여있다.
력사의 온갖 시련과 풍파속에서 굳게 다져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의 두터운 우의와 특별한 관심속에 불패의 전우관계, 백년대계의 전략적관계로 끊임없이 승화발전될것이다.
주체113(2024)년 1월 20일
평 양
자본주의사회의 파멸을 촉진시키는 정신도덕적부패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회적혼란과 내부모순이 격화되고있다.극도의 정치경제적위기에 빠져 사회의 불평등과 불균형이 더욱 심해지고 정치의 반동성과 반인민성은 보다 강화되고있다.자본주의는 그야말로 자기 운명의 마지막단계에서 헤매이고있다.
자본주의세계가 암담한 전도를 놓고 방황하는 속에 사람들사이의 불화와 대립, 적대심과 증오심을 조장시키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더욱 범람하고 지어 사고나 관념상에서 리념적인 실체가 명백치 않은 별의별 오가잡탕의 궤변들까지 쏟아져나와 정신문화생활령역에서의 반동화, 빈궁화가 가속화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물질생활에서의 기형화,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 정치생활에서의 반동화, 이것이 바로 현대제국주의의 반인민성과 부패성을 보여주는 자본주의사회의 기본특징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착취사회가 자기 단계의 말기에 들어서면 정신도덕적부패 역시 그에 따라 더욱 심해지기마련이다.사회정치적모순들이 정신도덕적부패를 빚어내고 정신도덕적부패가 사회정치적모순들을 더욱 격화시키는것은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현상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신도덕적부패는 더이상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그것은 현시기에 와서 자본주의멸망의 속도를 더욱 높이는 촉진제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정신도덕적부패는 인간을 파멸시키는 기본요인의 하나이다.
어떤 성격을 띤 사회이든 인간을 떠나서는 존재할수 없다.사회를 이루는 기본구성요소인 인간이 완성되여나가는 과정은 곧 사회가 발전해나가는 과정이다.따라서 많은 나라들이 인간의 수양문제, 정신도덕의 발전문제를 중시하고 그 해결에 힘을 넣고있다.
그러나 현대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은 정신도덕적측면에서 완성되기는커녕 기형화되여가고있다.이것은 자본주의사회제도와 반동적지배계급에 의해 더욱 조장되고있다.
자본가계급은 저들의 특권적지위를 부지하고 반인민적통치제도를 더욱 공고화하려는 목적으로부터 근로대중의 건전한 정신문화생활을 저해하고 사회전반에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고취하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값높은 정치생활과 함께 풍부한 정신문화생활을 누리려는것은 인간의 본성적요구이며 지향이다.사람들은 건전한 정신문화생활을 통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능력을 키우게 되며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갖추게 된다.그러자면 사람들에게 정신문화생활을 마음껏 향유할수 있는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여야 한다.이것을 떠나 인민대중의 건전한 정신문화생활에 대하여 론하는것은 지상공론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근로인민대중이 건전한 정신문화생활을 누릴수 없다.자본가계급은 인민대중에게 정신문화생활의 자유를 허용하지 않는다.근로인민대중의 자주의식과 정치적각성이 높아지고 반자본주의투쟁이 강화되는것이 두려워서이다.그로부터 부르죠아반동통치배들은 근로대중을 자본주의적착취제도에 순응시키기 위하여 반동적인 사상과 썩어빠진 생활양식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고있다.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은 사람들을 정신적불구자로 만드는 위험한 독소이다.그것은 극단한 개인주의와 인간증오, 황금만능 등 비인간적이며 반동적인 내용들로 일관되여있다.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양식에 물젖은 사람은 자주의식이 마비된 정신적기형아, 정신적불구자로 되고만다.이것이 자본가계급이 노리는 범죄적목적이다.
자본주의나라 반동통치배들은 저들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대중보도수단들을 총동원하여 폭력과 색정, 퇴페적인 내용을 담은 영화와 노래, 춤과 소설 등을 사회전반에 류포시키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TV로 방영되고있는 거의 모든 오락편집물들이 류혈적인 살인내용을 담고있으며 시청률이 높을 때 방영되는 편집물가운데서 폭력화면은 시간당 평균 8~12번이나 펼쳐지고있다.지어 이 나라에서는 《강도대학》, 《따기학교》라는것까지 생겨나 범죄자들을 체계적으로 키워내고있는 판이다.가장 반동적인 부르죠아사상과 문화가 부식되고 극단한 개인주의가 지배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썩어빠진 생활양식에 물젖어 방종과 타락을 추구하고있으며 죄악의 구렁텅이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있다.건전한 인간관계, 가족관계가 무참히 파괴되고 살인, 강탈, 인신매매 등 몸서리치는 범죄사건들이 매일같이 일어나고있다.지어 나어린 소년, 소녀들속에서까지 총기류범죄, 살인범죄가 란무하고있다.총기류범죄행위로 구속된 범죄자들은 살인동기에 대해 하나같이 《강탈과 복수를 위해서》, 《총구앞에서 피를 터치며 쓰러지는 인간들을 보고싶은 충동때문에》, 《영화에서 본 살인장면을 재현해보고싶어서》 등으로 말하고있다.이것은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이 인간의 사상정신을 어떻게 부패타락시키고 사람들을 어떻게 야수화하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자본주의세계가 쏟아내고있는 온갖 사회악과 비인간적인 정신문화도덕생활로 하여 사회는 내부로부터 썩어들어가고있다.인간의 정신문화와 도덕이 파괴된 사회가 쇠퇴몰락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는 자본주의사회를 헤여나올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는 근원이다.사람들을 돈밖에 모르는 속물로 만들어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멸시키는 여기에 력사상 가장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인 자본주의가 사멸하지 않으면 안되는 기본리유가 있다.
부르죠아반동통치배들에 의해 심화되고있는 정신도덕의 부패와 변질은 그 어떤 처방으로도 없앨수 없다.이것은 자본주의사회의 불치의 병이다.
날로 심화되는 정신도덕적부패성은 썩고 병든 자본주의를 림종에로 떠밀고있다.(전문 보기)
미국도 피고석에 앉혀야 한다
얼마전 남아프리카가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를 피의 란무장으로 만들어놓은 이스라엘을 유엔에서 제정된 《인종말살죄방지 및 처벌협약》의 위반에 걸어 국제사법재판소에 정식 기소하였다.
국제사회가 남아프리카의 과단성있는 행동에 강력한 지지를 보내고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에 침략무력을 들이민 100여일이 되는 기간에 수많은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을 학살하는 끔찍한 사태를 빚어냈다.가자지대는 거대한 집단무덤, 사람이 살기 힘든 황량한 페허지대로 되였다.이곳 주민의 약 90%가 때없이 떨어지는 폭탄과 포탄, 미싸일을 피해 제집, 제 고향을 버리고 떼지어 살 곳을 찾아 헤매고있는 형편이다.
21세기 문명시대에, 인간의 생명과 권리보호에 관한 각종 국제법, 협약들이 모든 나라들의 활동을 제약하고있다는 현시기에 그 무엇에도 구애됨이 없이 이스라엘은 《지옥의 참상》을 보란듯이 계속 펼치고있다.
몸서리치는 살인광의 행태에 참을수 없었던지 뛰르끼예대통령은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를 파쑈도이췰란드의 히틀러와 다를바 없다고 평하였다.
국제사법재판소가 어떤 판결을 내리든간에 이스라엘을 반드시 국제법정의 피고석에 앉혀야 한다.
준엄한 인류의 심판을 받아야 할 범죄자가 하나 또 있다.바로 미국이다.
지금 미중앙정보국과 국방성은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에 대한 정보를 집중수집하는 기구를 내오고 가자지대와 하마스고위인물들의 은신과 관련한 자료, 통신감청자료 등을 이스라엘에 계속 넘겨주고있다.《벙커버스터》를 비롯한 대량살륙무기들을 넘겨주고도 모자라 각종 정보까지 제공해주면서 이스라엘을 인간살륙에로 계속 내모는 미국을 특급전범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마 미국이란 비호자, 후원자가 없었다면 이스라엘이 지금처럼 세계의 항의와 비난을 우습게 대하면서 기고만장해 날뛰지 못하였을것이다.이스라엘은 미국이 중동에서 력사적으로 감행하여온 대량학살범죄의 대리인일뿐이다.
중동정치지도를 뒤바꾸어놓으려는 흉계를 꾸민 미국은 유태족의 손에 아랍족의 피를 묻히는 방법으로 이 지역을 장악지배하려고 획책하여왔다.이스라엘은 미국의 부추김밑에 팔레스티나뿐 아니라 에짚트, 수리아, 요르단, 레바논을 비롯한 여러 나라와 전쟁을 벌리며 지역을 아랍인들의 피로 물들이였다.그때문에 지금까지 중동에서는 크고작은 전쟁들이 적지 않게 일어났다.
최근 미국은 주권침해, 로골적인 살륙만행에 직접 가담하고있다.예멘의 수도와 항구 등을 미싸일로 마구 공격하고있다.중동에서 미국에 의한 새로운 피의 참극이 또다시 펼쳐지고있다.
결론은 이 지역의 모든 전쟁범죄들이 다 미국에 의해 발생되고있다는것이다.미국을 국제법정의 피고석에 끌어다 앉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력사는 반드시 미국의 죄악을 심판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양키가 판을 치는 식민지(2)
식민지하청경제, 반신불수의 기형경제
괴뢰들은 정치, 군사적으로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미국에 완전히 예속되여있다.
미국은 괴뢰경제의 명맥을 통채로 걷어쥐고 《원조》, 차관, 직접투자, 시장개방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괴뢰경제를 미국독점자본에 복무하는 예속경제, 식민지하청경제로 전락시켰다.
미국의 예속화정책으로 괴뢰경제는 자립적인 생산구조나 독자적인 순환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기술, 원료, 시장 그 어느 하나 제것이 없고 전부 남에게 의존하는 반신불수의 기형경제로 되고말았다.
경제의 대외의존률은 거의 100%에 이르고있고 경제명맥은 미국이 다 틀어쥐고 좌지우지하고있다.
오죽했으면 미국경제가 재채기만 해도 괴뢰경제가 독감에 쓰러진다는 말까지 나돌았겠는가.
미국의 식민지적지배는 괴뢰경제를 원료원천지, 잉여상품판매시장 보다 중요하게는 저들의 군사적침략목적실현을 위해 복무하는 부속물로 전락시키였다.
미국은 제놈들의 경제적침략과 무제한한 략탈을 가리우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원조》를 통하여 경제명맥을 틀어쥐고 괴뢰경제를 침략정책실현에 이바지하는 수단으로 만들었다.
미국의 독점자본들도 괴뢰경제의 골간을 이루는 상업은행들과 주요기업들의 주식의 40~80%를 차지하고 갖은 수단과 방법으로 막대한 식민지초과리윤을 얻고있다.
미국의 로골화되는 경제적침탈로 물가와 은행리자률의 상승, 원자재공급망붕괴 등 경제상황이 계속 악화되고있다.
윤석열이 집권한 이후 련이은 경제정책실패로 위기는 더욱 심화되였다.
채무가 2023년말에 이르러 1조US$에 달하게 됨으로써 력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참담한 경제적파국이 빚어졌다.
괴뢰언론들은 윤석열이 집권기간 경제살리기를 위해 해놓은것이 아무것도 없다, 《비상》이라는 말까지 붙여 《대책》을 강구하느라 하였지만 해결된것이 없다, 그동안의 경제성적은 락제점수를 매길수밖에 없다, 남은 집권기간에도 경제가 별로 나아지지 않을것이다고 떠들었다.
지금 괴뢰들이 그 무슨 비상대책을 세운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지만 이것은 배앓이에 고약바르기나 같은 부질없는짓이다.
종처는 뿌리를 들어내지 않고서는 고칠수 없듯이 괴뢰경제위기의 근본원인을 해결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위기는 더욱더 심화될것이다.
그러나 외세에 매달리며 잔명을 이어가는 괴뢰들로서는 경제위기의 근본원인을 해결할 방도가 전혀 없다.
괴뢰경제의 운명을 좌우하는 주인은 대양너머에 있는 미국이기때문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의 강도적요구에 따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의 정상적인 국방력강화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된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를 론의하는 비공개협상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진행한 해당 시험발사는 국방과학부문의 정기적인 개발연구사업의 일환으로서 주변국가의 안전에 그 어떤 영향도 주지 않았으며 지역의 현정세와는 아무런 련관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주권국가의 일상적이고 합법적인 활동령역까지 문제시하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끌고갔을뿐 아니라 핵항공모함타격집단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또다시 들이밀고 추종세력들과 도발적이며 위협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
이는 우리 국가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고 용납 못할 도발이며 가뜩이나 위태로운 조선반도지역정세를 고의적으로 격화시키는 무책임한 망동이다.
우리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조선반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깨뜨리는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의 엄중한 군사적위협행위에 대하여 만류와 제지는커녕 그 어떤 우려표명도 없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를 문제삼아 토의에 상정시킨것 자체를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현시점에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마땅히 주목하고 다루어야 할 선차적문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불법무도한 주권침해와 내정간섭,침략적인 무장공격행위로 력사상 류례없는 인도주의적참사가 벌어지고있는 중동지역정세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진정으로 국제평화와 안정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있다면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안전환경을 격돌전야에로 몰아가고있는 미국과 대한민국의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군사적도발행위부터 문제시하고 책임을 물어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자기스스로를 지키기 위하여 꼭 키워야만 하는 정당방위력강화노력이 불법으로 매도되는 비정상적인 행태가 관습화되고있는데 대하여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보다 강력하고 분명한 행동선택으로 자기의 주권적권리와 합법적리익을 철저히 수호해나갈것이다.
주체113(2024)년 1월 20일
평 양
품을 들이며 자멸의 함정을 판다
급진적인 변신을 노린 일본의 처사들이 내외의 우려와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중국의 신화통신은 일본반동정부가 군사예산을 대폭 늘이고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운용지침을 개정한것과 같은 행위들이 국제사회로 하여금 일본의 장래발전방향에 대해 보다 큰 경계심과 우려를 가지게 할것이라고 보도하였다.
일본의 여러 대학 교수들을 비롯한 분석가들도 군국주의가 《평화주의》를 대신하여 첫자리에 놓이였다, 일본기업들을 미국의 군사정책을 지원하는 병기공장으로 전락시키고있다, 나라를 국제분쟁에 말려들게 하고있다고 정부에 비평의 화살을 날리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일본반동정부는 지난해 12월 22일 각료회의에서 7조 9 496억¥에 달하는 2024회계년도 군사예산안을 결정하였다.2023회계년도에 비해볼 때 16.5% 증가한것으로서 10년 련속 사상최고를 기록한것으로 된다.또한 정부는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운용지침을 개정하여 일본이 탄도미싸일과 같은 무기들을 다른 나라들에 수출할수 있는 길을 터놓았다.그에 따라 일본산 《패트리오트》미싸일이 세계곳곳에서 전쟁과 분쟁들을 일으키는데 환장이 되여 날뛰는 미국에 넘어가게 되였다.
내외에서 울려나오는 비평은 일본반동정부가 《안보》의 간판을 걸고 추진하고있는 군사정책의 변화가 극도의 위험성을 안고있다는것을 체감하게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응결된 지향점은 인디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침략과 지배를 실현할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려는데 있다.
국제사회는 2023년부터 군사비를 대폭 늘이고있는 일본이 2027년에 이르러서는 군사비지출에서 세계 3위의 자리에 올라서게 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일본의 군사비증강책동을 제일 반기고 극구 비호두둔한것이 다름아닌 미국이다.지난해초 미국무성 대변인은 일본의 군사비증강에 대해 《위협》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느니, 미국과 공유하고있는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구상을 실현시키려 한다느니 하고 일본의 그릇된 행태를 감싸주느라 설레발을 쳤다.
지난해 봄 로씨야안전리사회 서기장은 《일본은 공격작전을 벌릴 능력을 갖추었다.이것은 이미 일본법에 의해 법률적으로 확증되였다.》라고 하면서 도꾜가 무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격무기들을 구입하는데 돈을 쏟아붓고있다고 비평하였다.
일본반동지배층은 2014년에 40여년간 유지해온 《무기수출3원칙》을 페지하고 《방위장비이전3원칙》을 제정하여 공격무기들을 다른 나라들과 공동개발하거나 해외에로 수출할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어놓았다.지난해말부터는 살상무기들을 미국 등 동맹국들에 뻐젓이 팔아먹을수 있게 길을 터놓았다.
일본반동지배층은 군사대국화를 제약해온 제도적장치들을 거의다 허물어버렸으며 지금은 그토록 갈망하던 전쟁국가를 빚어놓았다.
일본의 군수독점체들은 새로운 무기개발과 보유, 무기수출의 길이 열린것으로 하여 돈벼락을 맞고있다.20세기전반기 일본군국주의의 대륙침략을 무기개발과 생산으로 뒤받침한 전범기업들이 오늘 되살아나 현 반동세력의 침략야욕을 물리적으로 뒤받침하고있다.
미국에 팔아먹을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의 대량생산에 달라붙었을뿐 아니라 빠른 기간내에 12식지대함유도탄, 잠수함발사형장거리미싸일, 극초음속미싸일 등을 개발, 생산하여 《자위대》에 넘겨주려 하고있다.
본토를 미국의 동아시아지배를 위한 군사기지, 전방기지로 전락시킨 일본반동지배층이 이제는 저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보다 위태한 침략기지, 전쟁화약고로 꾸리고있다.령토문제, 령유권문제를 전면에 내흔들면서 분쟁거리들을 조작하고 주변나라들과의 관계를 악화시키고있다.미군무력은 물론이고 다른 나라들의 무력을 본토에 끌어들여 각종 전쟁연습을 벌리고있다.
일본은 숱한 품을 들이며 자멸의 함정을 파고있다.
심사숙고하라.일본반동지배층은 이 경종의 말을 자주 되새겨보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무모한 군사적대결광기를 절대로 묵인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년초부터 미국과 일본,대한민국이 도발적인 군사훈련에 열을 올리고있다.
지난 1월 15일부터 3일간 미국핵항공모함 《칼빈슨》호,이지스순양함 《프린스톤》호와 일본해상《자위대》,대한민국 해군함선들은 제주도주변 해상에서 련합해상훈련을 또다시 감행하였다.
지난해 12월 미국과 일본,대한민국 군사깡패들이 다년간의 3자훈련계획을 공동으로 수립한 이후 진행된 이번 훈련은 지역정세를 더욱 불안정하게 만드는 원인으로 되였으며 우리 국가의 안전을 심중히 위협하는 행위로 된다.
이에 대한 대응조치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 수중무기체계연구소는 개발중에 있는 수중핵무기체계 《해일-5-23》의 중요시험을 조선동해수역에서 진행하였다.
우리 군대의 수중핵대응태세는 보다 완비되고있으며 미국과 동맹국 해군의 군사적적대행위들을 억제하기 위한 해상 및 해저에서의 각이한 대응행동은 마땅히 계속될것이다.
우리는 새해벽두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을 심히 위협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행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로 하여 초래될 파국적후과에 대하여 엄숙히 경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적들의 무모한 군사적대결광기를 절대로 묵인하지 않을것이며 책임적이고도 신속과감한 억제력행사로써 적에게 두려움을 주고 강력한 힘에 의거하여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이다.
주체113(2024)년 1월 19일
평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