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정세론해설] : 대미추종은 치욕과 죽음의 길이다

주체106(2017)년 12월 6일 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를 겨냥한 또 한차례의 도발적인 전쟁불장난소동을 벌려놓았다.미국의 스텔스전투기들이 까마귀떼처럼 날아든 가운데 사상 최대규모로 감행되고있는 이번의 련합공중훈련은 우리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로서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의 정세를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로 몰아가고있다.

문제는 괴뢰들이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동족을 해치기 위한 외세와의 《공조강화》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미국의 핵전쟁도박판에 서슴없이 뛰여들고있는것이다.현시기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이 갈수록 짙어가고있는것은 대미추종에서 살길을 찾는 남조선당국의 반역적인 처사와 떼여놓고 볼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친미굴종정책과 외세와의 공조에 매달리는것은 북남관계파국을 심화시키는 반통일역적행위이다.

우리 민족은 누구나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고있다.지금 남조선에서는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주장하는 민심의 목소리가 한층 높아가고있다.

북남관계를 민족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개선하고 진전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남조선당국이 친미굴종정책에서 벗어나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 민족자주의 립장을 가져야 한다.

북남관계의 곡절많은 력사는 남조선당국이 외세와의 공조를 강화할수록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립이 격화되고 전쟁위험만 고조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그런데 남조선당국은 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대미추종과 동족대결의 길로 정신없이 질주하고있다.

남조선집권자는 한때 민족의 운명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느니, 《미국에 아니》라고 말할수 있어야 한다느니 하면서 미국과의 관계에서 자주적으로 처신할듯이 냄새를 피웠다.하지만 그것은 기만이고 허세에 불과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상전의 눈밖에 날가봐 그의 비위를 맞추며 트럼프패당의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적극 추종하고있다.그 비굴한 몰골은 차마 눈뜨고 볼수 없을 정도이다.

남조선집권자가 청와대를 타고앉자마자 벌려놓은짓이란 미국행각이였으며 우리에 대한 《최대의 압박과 관여》를 떠드는 백악관미치광이에게 발라맞추며 굴욕적인 《동맹》과 반공화국제재압박공조의 강화를 애걸한것뿐이다.괴뢰들은 《싸드》배치를 비롯하여 백악관우두머리가 요구하는것이라면 그 어떤 강도적인것이라도 덥석 받아물었으며 미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동족을 해치기 위한 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리면서 남조선을 통채로 상전의 핵화약고, 대아시아침략의 전초기지로 내맡기고있다.이것은 괴뢰들에게서 자주적립장이라는것은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에 역행하는 친미굴종행위로는 아무것도 얻을것이 없다.

미국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굴욕적인 자세는 친미보수패당을 파멸시킨 초불항쟁에 대한 추악한 배신행위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치마두른 대결광녀인 박근혜역도를 《정권》의 자리에서 몰아내면 자신들의 요구가 실현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였다.하지만 지금 그러한 기대는 허물어지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저들을 《초불정권》으로 자처하고 적페청산에 대해서도 곧잘 말하고있지만 대미추종과 동족대결에서는 괴뢰보수패당과 조금도 다를바 없다.현 괴뢰집권세력이 트럼프의 전쟁폭언에 박수를 보내면서 상전이 들고나온 사상 최악의 대조선정책을 모방하여 《초강도제재압박》에 대해 고아대고있는것은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에 피눈이 되여 날뛴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을 찜쪄먹는 매국반역행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공모결탁

주체106(2017)년 12월 6일 로동신문

 

남조선괴뢰들이 우리를 반대하는 외세와의 공모결탁에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있다.최근 괴뢰들이 《핵위협대응》에 대해 운운하며 미국, 일본과의 《대북정보》공유확대놀음에 매달리고있는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미 트럼프와의 회담이라는데서 정보공유를 확대하기로 한 괴뢰들은 최근에는 미국과 인적정보와 영상 및 통신정보를 호상교환하고 정보의 질과 량을 개선하는 문제 등을 협의하고있다.

한편 괴뢰당국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기한을 1년간 연장한데 이어 일본과의 정보교환을 위한 긴급직통전화회선도 현재의 1회선으로부터 3회선으로 늘이기로 하였다.

괴뢰들이 벌리고있는 미국, 일본상전들과의 정보공유확대놀음은 우리를 겨냥한 침략전쟁에 대처한 사전준비책동으로서 조선반도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공모결탁행위이다.

오늘 조선반도에는 미국과 괴뢰들의 광란적인 핵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극도의 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

미국은 핵항공모함, 핵전략폭격기, 핵잠수함 등을 비롯한 악명높은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긴급투입하면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압박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조선반도정세가 이처럼 극도로 첨예한 시기에 괴뢰들이 미국과의 정보공유확대놀음에 적극 매달리고있는것은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다.정보교환이 활발해지는것은 명백히 군사행동전야의 움직임이다.

지금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는 미국의 방대한 전략자산들과 침략무력이 전개되여있다.

이러한 속에 괴뢰들이 미국과의 정보공유확대에 미쳐날뛰는것은 상전에게 추종하여 핵전쟁도발준비를 마무리하고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망동이다.

더우기 민족적격분을 자아내는것은 괴뢰들이 미국은 물론 우리 민족의 백년숙적인 일본과의 정보교환놀음까지 서슴없이 벌리고있는것이다.

현 괴뢰집권세력이 저들이 집권전에 강하게 반대하던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기한을 1년간 연장시킨데 이어 정보교환을 위한 긴급직통전화회선을 늘이려 하는것은 섬나라족속들을 등에 업고서라도 동족을 한사코 무력으로 해치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다.

현실은 괴뢰들의 대결광기가 얼마나 극단적인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괴뢰들이 미일상전들과 야합하여 벌리고있는 정보공유확대놀음은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침공하고 주변나라들에 대한 포위환을 형성하여 동북아시아지배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미국, 일본, 남조선 3각군사동맹구축책동의 한 고리이다.

이미 그 누구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해 고아대며 《보다 효률적인 대응》의 간판밑에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을 부추겨 정보공유합의서를 체결한 미국은 그것을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조작의 기초로 써먹으면서 주구들과 정보공유의 폭과 분야를 계속 확대하여왔다.

맹목적인 대미추종의식에 사로잡힌 괴뢰들은 상전의 장단에 춤을 추면서 미국은 물론 일본반동들과의 정보교환에도 거리낌없이 나서고있다.이것이 미국이 기도하는 3각군사동맹의 구축을 더욱 다그치고 일본반동들의 재침야욕을 부추기는 엄중한 결과에로 이어지게 된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미국이 주도하는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의 출현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군비경쟁과 긴장격화를 조장하면서 핵전쟁발발의 위기를 극도로 고조시키는 요인으로 된다.

결국 남조선집권자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전쟁불가》니, 《평화적해결》이니, 《3각군사동맹반대》니 하고 떠든것은 내외여론을 기만하고 저들의 호전적본색을 가리우기 위한 서푼짜리 기만극에 지나지 않았다.괴뢰들은 지금 미국, 일본상전들과 공모결탁하여 침략전쟁도발의 길로 미친듯이 질주하고있다.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압살하려는 어리석은 망상에 들떠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만 덧쌓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은 그 대가가 얼마나 처절하고 참혹할것인가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서울의 지하철도로동자들 파업투쟁 전개

주체106(2017)년 12월 6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참세상》에 의하면 민주로총산하 공공운수로조에 소속된 서울의 한 지하철도운영로동조합이 11월 30일 서울시청앞에서 시민들의 생명안전과 로동권을 쟁취하기 위한 총파업투쟁에 돌입하였다.

발언자들은 단체가 회사측과 21명의 승무원 및 기술인원보충을 요구하는 교섭을 진행하였지만 회사측은 다음해에 15명만 보충하겠다는 립장을 밝혔다고 언급하였다.

그들은 지하철도로동자들이 이른새벽부터 밤늦도록 고된 로동에 시달리고있으나 서울시당국이 운영을 맡은 프랑스회사에 대해서는 아무런 계약관계도 없기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방치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 결과 관리비의 명목으로 부정부패만 성행하여 로동자들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용되여야 할 국민혈세가 랑비되고있다고 그들은 폭로하였다.

이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서울시당국에 있다고 하면서 시당국이 이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시당국이 지하철도운영을 프랑스기업에 내맡기고 리윤을 다 바치면서도 지하철도에서 일어나는 사고의 책임을 시민들에게 전가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투쟁참가자들은 결의문을 발표하였다.

결의문은 지하철도가 시민들에게 《지옥철》이 되였으며 거기서 일하는 로동자들에게도 《지옥》이라고 지적하였다.

로동자들이 기업과 금융투기업자들의 리윤을 위해 장시간의 중로동에 허덕이고있다고 하면서 결의문은 지하철도를 시민들이 안전하게 리용할수 있게 하기 위해, 로동자들이 인간답게 일할수 있게 하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로조 괴뢰국회에 《건설근로자법개정안》채택을 요구

주체106(2017)년 12월 6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참세상》에 의하면 건설로조, 건설기업로조련합을 비롯한 로조단체들로 구성된 건설산업련맹이 1일 괴뢰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건설근로자법개정안》을 채택할것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국회》가 《건설근로자법개정안》을 둘러리취급하며 통과시키려 하지 않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지난 10년동안 건설부문에서만도 6 000여명의 로동자들이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고 건설업체의 체불임금이 2조원계선을 넘어서는 반면에 퇴직금은 조금도 인상되지 않았다고 격분을 터뜨렸다.

《건설근로자법개정안》은 건설로동자의 초보적인 생활이라도 보장하기 위한 특별법이나 다름없으며 법개정을 통한 퇴직금인상과 임금체불문제해결은 최소한의 요구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당국이 얼마전 개정안통과를 요구하여 진행된 건설로조의 집회를 두고 《사법처리》를 운운하고있다고 그들은 항의하였다.그들은 《국회》가 반드시 개정안을 통과시키라고 하면서 건설로동자의 처지를 개선하기 위해 끝까지 싸울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개정안이 채택되도록 하기 위해 4일부터 7일까지 《국회》앞에서 롱성투쟁에 진입하는 동시에 의원들에 대한 항의방문, 서명운동 등 각종 형식의 투쟁도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밝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징벌의 칼날을 피해보려는 교활한 술책

주체106(2017)년 12월 6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저들에게 쏠리는 검찰수사를 막아보려고 남을 걸고들며 발악적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에서는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괴뢰정보원것들이 역도년에게 수백만US$의 특수활동비를 제공한 사건이 폭로되여 각계의 경악을 자아냈다.이 사건으로 하여 남재준, 리병기를 비롯한 전 괴뢰정보원 원장들이 구속되였다.

한편 리병기로부터 10만US$의 특수활동비를 받아먹은 《자유한국당》 의원 최경환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 괴뢰검찰은 정보원특수활동비제공사건에 이 당의 다른 의원들도 련루된 정황이 있다고 하면서 증거자료가 확보되는 즉시 조사에 착수하려 하고있다.이러한 속에 《자유한국당》 대표인 홍준표역도가 《국회》운영위원장을 하던 시기 저지른 특수활동비횡령사건이 여론화되면서 그에 대한 검찰수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자유한국당》이라는것이 부정부패에 환장한 도적왕초들의 소굴이라는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문제는 특수활동비와 관련한 각종 부정부패사건들이 드러나면서 검찰수사가 저들에게로 집중되자 위기감을 느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검찰과 법무부의 특수활동비부정류용에 대해 떠들어대며 그에 대한 《국정조사》와 특검요구로 맞불을 놓고있는것이다.이자들은 검찰과 법무부의 특수활동비부정류용문제를 정보원특수활동비제공사건과 꼭같이 취급해야 한다느니, 수사대상으로 되여야 할 검찰은 《자유한국당》을 수사할 자격이 없다느니 하고 강짜를 부리고있다.궁지에 몰릴 때마다 여론의 눈길을 딴데로 돌리고 살길을 열어보려고 잔꾀를 부리는것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이번에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남을 물고늘어지는 수법으로 저들에 대한 검찰수사를 무마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하지만 그런 유치한 오그랑수가 통할리 만무한것이다.

얼마전 괴뢰국회에서 열린 회의라는데서 《자유한국당》것들은 검찰의 특수활동비중 30~40%를 법무부가 불법사용하였다고 주장하면서 그에 대한 사과를 요구해나섰다.그리고 검찰과 법무부의 특수활동비부정류용을 조사할것을 《국회》에 요청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이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다른 정치세력들은 《자유한국당》이 그런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는것은 정보원특수활동비제공사건과 홍준표의 《국회》운영위원장특수활동비횡령사건 등으로 수세에 몰렸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그런 망동은 판을 뒤집어보려는 비렬한 《맞불놓기》라고 비난하였다.

《자유한국당》의 보수패거리들이 검찰과 법무부의 특수활동비부정류용문제를 들고나오며 저들에 대한 범죄수사의 칼날을 피해보려고 발악하면 할수록 적페의 온상으로서의 저들의 더러운 정체만을 더욱 드러내게 될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생존권을 쟁취하기 위한 정당한 투쟁

주체106(2017)년 12월 6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생존권과 로동권리보장, 로동적페청산을 요구하는 로동운동단체들의 투쟁이 활발해지고있다.

이러한 속에 얼마전 민주로총은 괴뢰국회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로동권리보장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장시간에 걸치는 강제로동행위를 없애기 위한 제도개선 등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5대우선요구의 실현과 로동악법페기, 로동개혁법안성립을 위한 롱성투쟁에 들어간다는것을 선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민주로총관계자들은 5대우선요구를 받아들이고 로동3권을 보장하는것은 초불《정부》로 자처하는 현 당국이 지닌 최소한의 의무라고 주장하였다.계속하여 발언자들은 로동존중사회의 실현과 로조활동의 권리보장을 위해서는 로동법개정이 시급히 진행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당국이 민주로총의 5대우선요구를 즉시 받아들이고 로동악법의 페기를 비롯한 로동적페청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생존권쟁취를 위한 남조선로동자들의 투쟁에도 불구하고 괴뢰당국은 로동악법들의 독소조항을 그대로 둔채 형식적인 로동법개정놀음을 벌리려 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민주로총은 《국회》앞에서 반《정부》집회를 열었다.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형식적인 로동법개정을 강행하려는 당국의 처사는 집권자가 내들었던 로동악법페기공약과 로동시간단축정책에 정면으로 배치될뿐만아니라 로동자들에게 온갖 재앙을 들씌운 독소조항들을 그대로 유지하게 한다는 점에서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를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결의하였다.

생존권을 쟁취하기 위한 남조선로동자들과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은 정당한것이다.

남조선에서 보수《정권》이 끝장나고 새 《정권》이 들어섰다고 하지만 로동자들의 처지에서 달라진것은 아무것도 없다.현 남조선당국의 로동정책은 리명박, 박근혜《정권》의 반인민적인 로동정책과 결코 다를바 없다.현 남조선당국이 로동3권보장과 로동악법페기를 외면하고있는것도 그것을 명백히 립증해주고있다.

이로 하여 지금 남조선로동자들은 아무리 뼈빠지게 일해도 밥벌이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있다.리윤추구에 환장한 기업주들은 각종 로동악법들을 빗대고 로동자들을 비정규직이라는 값눅은 로동력으로 고용하여 헐값으로 일을 시키다가도 가차없이 해고하고있다.

초불민심의 요구를 대변한다고 하면서 집권한 남조선당국자들이 리명박, 박근혜《정권》의 반역정책들을 되풀이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로동자들의 처지는 개선되기는 고사하고 더욱 악화되고있다.살길이 막힌 로동자들은 한겨울에 높은 광고탑우에 올라가 롱성을 벌리고있으며 일자리를 잃은 실업자들은 거리를 방황하고있다.그런데도 괴뢰집권세력은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미국상전에게 더 많은 혈세를 섬겨바치며 침략전쟁도발을 위한 무장장비구입에 광분하고있다.이것은 남조선로동자들의 격분을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

남조선로동자들은 생존의 권리는 오직 투쟁으로만 쟁취할수 있으며 투쟁만이 살길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깨닫고있다.

삶과 죽음을 판가리하는 이 싸움에서 남조선로동자들은 결코 물러서지 않을것이며 굴함없는 완강한 투쟁으로 반인민적인 로동악정을 끝장내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친미주구들의 통할수 없는 얼림수

주체106(2017)년 12월 6일 로동신문

 

최근 괴뢰들이 주변나라와의 심각한 대립과 마찰을 빚어내던 《싸드》문제가 다 해결된듯이 광고하고있다.괴뢰청와대와 외교부의 관계자들은 《싸드》로 인한 주변나라와의 갈등이 해소되여 정상상태를 조속히 회복하기로 합의하였다고 하면서 《싸드》문제가 다시는 거론되지 않을것이라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하지만 주변나라에서는 다른 소리들이 나오고있다.남조선당국이 《〈싸드〉추가배치반대》, 《미국미싸일방위체계불참》, 《3각군사동맹거부》라는 《3불약속》을 하고서도 그에 대해 미국에는 약속한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고 하면서 쌍방사이의 관계회복을 바란다면 실질적인 행동을 보여주어야 하며 《3불》은 물론 《1한》 즉 《싸드》레이다에 차단벽을 설치하여 그 사용을 제한하겠다는 약속도 리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이다.이것은 《싸드》를 둘러싼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였다는 괴뢰들의 수작이 허튼소리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괴뢰들이 《싸드》문제의 완전해결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어대고있는것은 미국의 전쟁괴물을 남조선에 끌어들인것으로 하여 극도로 격앙된 주변나라들의 분노를 잠재우고 대미추종정책에 따른 심각한 대외적고립과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계책이다.하지만 주변나라들을 비롯한 세계여론을 얼려넘겨보려는 괴뢰들의 얄팍한 술책은 통할수 없다.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치는 철두철미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대국들을 견제하며 군사적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미국의 전략적목적에 따른것이다.하기에 조선반도의 주변나라들은 《싸드》배치를 자국의 전략적리익을 침해하는 용납 못할 도전으로 간주하면서 남조선당국에 강경한 립장을 취해왔다.

주변나라에 경제적으로 크게 의존하고있는 괴뢰들은 《싸드》배치에 따른 그 나라의 대응조치를 어떻게 하나 철회시킬 심산밑에 《균형외교》를 운운하며 온갖 모지름을 다 썼다.《3불1한약속》은 이 과정에 생겨난 말이다.

그러나 미국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괴뢰들의 이런 량다리치기놀음이 오래갈리 만무하다.괴뢰들은 주변나라와의 약속에 대해 노발대발하는 미국에 《약속한것은 아니고 다만 의향일뿐》이라고 황급히 변명하지 않을수 없었다.이것은 미국상전에게 명줄을 잡혀 꼼짝달싹 못하는 괴뢰들의 가련한 신세를 다시한번 보여주고있다.이런자들이 아무리 《균형외교》에 대해 외워대도 주변나라와의 《3불1한약속》을 리행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실제로 괴뢰들이 끌어들여 배치한 《싸드》는 《3불1한약속》에 상관없이 추가장비까지 보충받은 상태에서 이미 조선반도를 벗어나 주변나라들을 겨냥하여 가동하기 시작하였다.이것은 괴뢰들이 미국의 강박에 따라 주변나라와의 약속을 포기하였다는것을 말해준다.괴뢰들이 《싸드》의 기술적제원에 대해 설명하고 《싸드》기지에 대한 현지조사를 허용해달라는 주변나라의 요구를 외면하고 그 나라 방향에로의 감시를 불가능하게 하는 레이다차단벽의 설치에 나서지 않고있는것도 미국의 눈치를 보고있기때문이다.

괴뢰들이 《싸드》의 추가배치는 없다고 장담했지만 그것을 과연 누가 곧이듣겠는가.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싸드》의 추가배치를 꾀하고있다는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대미추종의 악습에 물젖어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기고있는 괴뢰들이 상전의 의사를 거역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외세의존에 환장한 반역무리의 추태

주체106(2017)년 12월 5일 로동신문

 

남조선괴뢰들이 《핵, 미싸일위협》에 대해 떠벌이면서 미국과의 공모결탁강화에 피눈이 되여 돌아치고있다.

얼마전 괴뢰국방부 장관 송영무, 괴뢰외교부 장관 강경화는 서울을 행각한 미국회 하원 군사위원회대표단 등 미국상전들을 만나 쌍방사이의 《긴밀한 공조》가 그 누구에게 《강력한 억제메쎄지》로 되고있다는 가소로운 망발을 늘어놓으면서 미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순환배치확대와 《동맹강화》를 극구 애걸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이미 지난 9월 남조선집권자는 트럼프와 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고 남조선에 대한 미전략자산들의 순환배치를 확대해달라고 청탁하였다.이번에 괴뢰군부와 외교부의 우두머리들이 미국회 하원 군사위원회대표단것들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미전략자산들의 순환배치확대와 《동맹강화》를 구걸한것은 그 연장선에서 벌어진 망동으로서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어떻게 하나 무력으로 해치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며 남조선을 미국의 침략적인 핵병참기지, 핵전쟁제물로 섬겨바치는 쓸개빠진 사대매국행위이다.

괴뢰들은 미국과의 군사적공모결탁과 《동맹강화》를 그 누구의 《위협과 도발에 대비》하기 위한것인듯이 광고하고있다.그러나 그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철면피한 망동이다.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려는것은 괴뢰패당의 변할수 없는 흉심이다.지금 이 시각에도 남조선에서는 미제침략군과 괴뢰공군의 방대한 무력이 우리에 대한 《정밀타격능력을 숙달, 완성》하기 위한 사상 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을 미친듯이 벌려놓고있다.

트럼프패당의 무분별한 전쟁광태와 그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괴뢰호전광들의 위험한 도발소동에 내외가 심각한 우려를 금치 못하고있는 때에 그에는 아랑곳없이 도리여 상전의 바지가랭이에 바싹 매달리며 침략전쟁공조의 강화를 청탁하는 남조선당국의 추태야말로 정세파국을 더욱 부추기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그 주제에 누구더러 《위협》이니, 《도발》이니 하고 나발질인가.

현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면서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괴뢰패당이며 괴뢰들이 《위협》과 《도발》에 대해 악청을 돋구는것은 외세와의 전쟁공조를 합리화하고 더욱 강화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 추악한 매국노들때문에 평화에 대한 온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이 짓밟히고있는것은 실로 격분을 자아내는 사태가 아닐수 없다.

괴뢰들이 미전략자산들을 더 많이 끌어들이려고 안달복달하는것은 제 죽을줄도 모르고 헤덤비는 부나비들의 가련한 자살적망동이다.

남조선은 세계의 그 어느곳보다 미국의 전쟁장비들이 조밀하게 배치된것으로 하여 지역의 군비경쟁과 군사적충돌의 불씨로 되고있다.최근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치놀음으로 하여 조선반도주변나라들의 경계심과 반발은 더욱 강화되고있다.이런 형편에서 조선반도에 대한 미전략자산들의 순환배치가 확대되는것이 어떤 엄중한 후과를 빚어낼것인가 하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압살하는데 눈이 멀어 한치앞도 가려보지 못하고 죽음의 올가미를 스스로 목에 거는 괴뢰패당이야말로 천하의 얼간망둥이들이 분명하다.

괴뢰들이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무기고, 가장 위험한 미국의 핵전초기지로 전락시키고도 모자라 상전의 전략자산들을 닥치는대로 끌어들여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재난을 들씌우려고 발광하는것은 천벌을 받아 마땅한 매국역적행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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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외로조 즉각 철회!》, 《로동3권 쟁취하자!》 -서울에서 교육적페청산을 위한 투쟁 전개-

주체106(2017)년 12월 5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참세상》에 의하면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이 1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전교조에 대한 법외로조통보철회와 교육적페청산을 위한 투쟁을 전개하였다.

《법외로조 즉각 철회!》, 《해직교사 교단으로!》, 《로동3권 쟁취하자!》 등의 글이 씌여진 선전물들을 들고 투쟁에 나선 단체성원들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초불투쟁은 박근혜역도의 퇴진만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옳바른 교육과 세상을 물려주기 위한 절박한 싸움이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박근혜《정권》이 퇴진하고 현 《정부》가 출현하였지만 전교조에 대한 법외로조통보는 아직까지도 철회되지 않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교육적페의 첫째가는 대상인 법외로조통보의 철회가 없이는 교육개혁이 단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가 박근혜집권시기의 교육정책을 답습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정부》는 박근혜《정권》이 빼앗은 교원의 권리, 로동자의 권리를 당장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투쟁이 없이는 자신들의 삶을 변화시킬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교육적페청산을 위한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를 쟁취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투쟁참가자들은 법외로조통보철회와 해고자복직을 요구하여 삭발을 하고 시위행진을 벌리였다.

행진이 진행된 다음 참가자들은 교육적페청산을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문건을 청와대에 들이대였다.

한편 이날 서울교육단체협의회는 괴뢰정부청사앞에서 교육적페청산 및 전교조법적지위회복을 요구하여 서울의 각계 인사 509명이 서명한 선언문을 발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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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층 리명박역도구속심판을 위한 단체 결성, 집중투쟁에 돌입

주체106(2017)년 12월 5일 로동신문

 

서울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11월 30일 남조선의 《MB잡자 특공대》, 《자유한국당》규탄 시민련대, 《시민의 눈》을 비롯한 1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MB구속 깨여있는 시민련합》을 결성하고 리명박역도를 구속심판하기 위한 집중투쟁에 돌입하였다.

이날 단체는 괴뢰서울중앙지방검찰청앞에서 투쟁선포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는 국민기만, 《국기》문란범 리명박구속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행동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최근 측근들이 련이어 구속되면서 리명박의 범죄증거가 드러나고있지만 리명박일당은 이를 인정하기는커녕 로무현 전 《대통령》을 걸고들며 도전하고있다고 단체는 단죄하였다.

단체는 범죄자가 거리를 돌아치도록 내버려두는것은 검찰의 직무태만이라고 하면서 더이상 리명박의 눈치를 보지 말고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각계각층이 각 지역에서 웨쳤던 구호와 함성을 이제는 합쳐야 하기때문에 《MB구속 깨여있는 시민련합》을 결성하였다고 하면서 더 크고 강한 목소리로 리명박구속수사를 요구할것이라고 단체는 밝혔다.

단체는 12월 한달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 대구, 부산, 경기도 등지와 뉴욕에서 《리명박구속, 적페청산》을 웨치며 리명박에 대한 실질적압박과 국민적여론을 조성해나갈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리명박구속을 요구하여 이어달리기서명운동, 인터네트홈페지개설 등으로 모든 사람들이 투쟁에 참가하도록 할것이라고 단체는 강조하였다.

련대발언들이 있었다.

《MB잡자 특공대》 대표는 각계층이 리명박수사 및 구속을 요구하기 위해 각지에서 초불을 들고 떨쳐일어났다고 말하였다.

리명박의 집주변, 광화문, 대구, 부산, 인천 등지에서 초불을 들고 《리명박을 구속하라!》, 《적페를 청산하자!》라고 웨치고있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리명박의 구속없이는 적페청산이 없고 정의로운 사회도 없다는 각오로 끝까지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시민의 눈》 대표는 부정선거는 《헌법》파괴행위라고 하면서 리명박과 그 측근들이 감행한 범죄는 법적으로 처리되여야 한다고 밝혔다.

다른 단체대표들도 리명박에 대한 구속수사를 통해 권력층의 간교한 범죄행위를 심판하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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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전쟁기운을 고취하는 무모한 도발소동

주체106(2017)년 12월 4일 로동신문

 

남조선괴뢰들이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함께 핵전쟁도발책동에 더욱 광란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그 무슨 《대북압박》에 대해 떠벌이며 최신형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230여대의 전투기와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비질런트 에이스》라는 사상 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

미국과 괴뢰패당이 조선동해에서 우리에 대한 불의적인 선제타격을 노린 대규모련합해상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은것이 불과 얼마전의 일이다.당시 호전광들은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비롯한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해상기동타격연습과 공중전연습, 실탄사격연습 등 도발적인 불장난소동에 열을 올리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거침없이 몰아갔다.

그런데 미국과 괴뢰들은 련합해상훈련의 화약내가 채 가시기도 전에 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을 벌리는것으로 긴장격화를 또다시 부채질하고있다.4일부터 8일까지 감행되는 이 전쟁연습을 통하여 호전광들은 우리에 대한 《정밀타격능력을 숙달, 완성》하고 《24시간 출격태세를 완비》할것을 꾀하고있다.

이번 연습에 《F-22》와 《F-35A》, 《F-35B》를 비롯한 미국의 최신형스텔스전투기들이 동시에 투입되고있는것은 사태의 엄중성을 더욱 뚜렷이 부각시키고있다.《비질런트 에이스》전쟁연습은 최근 남조선에서 끊임없이 감행되고있는 대규모불장난소동들의 연장이며 핵전쟁발발의 전주곡이다.

괴뢰들이 미국과 함께 벌려놓고있는 전쟁연습소동은 침략기도의 뚜렷한 발로로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용납 못할 범죄적망동이다.

현 남조선집권세력은 외세를 등에 업고 극단적인 대결정책으로 북남관계를 파괴하면서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을 고조시킨 보수패당의 전철을 그대로 답습하고있다.

남조선에서 현 《정권》이 출현한 이후 동족을 겨냥한 전쟁연습책동은 더욱 강화되였다.련합해상기동훈련, 련합공중전훈련, 《2017년 통일훈련》,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 그에 이어 련속적으로 벌어진 《2017년 하반기충무》훈련, 《화랑》훈련, 《호국》훈련, 련합해양차단훈련 등 현 괴뢰집권세력이 감행한 도발적인 전쟁연습들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괴뢰들은 외세와 함께 벌리는 저들의 침략전쟁연습들에 대해 그 누구의 《도발》에 대비한것으로, 그 무슨 《방어》를 위한것으로 묘사하였다.하지만 그것은 파렴치한 현실기만이다.《평양진격》, 《참수작전》 등을 골자로 하는 극히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각본에 따라 선제공격수단들을 대대적으로 투입하며 벌려놓는 불장난소동들을 과연 《방어》를 위한것으로 분칠할수 있는가.

괴뢰들의 속심은 미국의 대조선침략기도가 최절정에 달하고있는것을 기화로 우리를 어떻게 하나 해치려는것이다.괴뢰들이 트럼프의 악명높은 대조선정책인 《최대의 압박과 관여》정책을 그대로 본딴 《제재압박과 대화병행》이라는것을 들고나온것은 우연이 아니였다.괴뢰패당이 세인을 경악케 한 백악관의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의 《완전파괴》망발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극구 추어올리면서 《련합방위태세를 강화》하겠다느니, 《추가도발에 대비》하겠다느니 하고 동족대결에 기승을 부린것만 보아도 이자들의 골수에 외세를 등에 업고 우리를 무력으로 어째보려는 범죄적기도가 꽉 들어차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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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대결광신자들의 철면피한 궤변

주체106(2017)년 12월 4일 로동신문

 

남조선당국자들이 생뚱같은 《대화》타령을 늘어놓으면서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얼마전 괴뢰통일부 장관 조명균은 외신기자들과의 초청간담회라는것을 벌려놓은 자리에서 저들의 《회담제의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하면서 북남대화에 관심이 있는듯이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괴뢰통일부것들은 그 무슨 《긴장완화》와 《분렬의 아픔해소》에 대해 떠벌이며 주제넘게도 그 누구의 《동참》을 요구하는 추태를 부리였다.그야말로 뻔뻔스러운 여론기만행위가 아닐수 없다.남조선당국이 북남대화를 운운하는것은 미국과 공모결탁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해 미쳐날뛰는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우고 정세악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기 위한 철면피한 망동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대화문제를 입에 올리기 전에 우선 속에 품고있는 칼부터 꺼내놓아야 한다.

현 남조선당국자들은 집권하기 전까지만 해도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그 무엇을 할듯이 요란스럽게 떠들었었다.하지만 지금 그들의 태도는 완전히 딴판이다.괴뢰들의 온 정신은 그 어떤 대화나 북남관계개선이 아니라 오로지 미국을 비롯한 외세와의 반공화국압살공조에만 쏠려있다.그에 대해서는 괴뢰들이 《지금은 대화할 때가 아니》라느니, 《국제공조로 최대의 압박》을 가해야 한다느니 하는따위의 대결폭언들을 내뱉으며 반공화국제재압박에 광분해온것을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최근에만도 괴뢰들은 우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위협소동에 적극 추종하여 핵항공모함, 핵전략폭격기 등 미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면서 상전과 함께 도발적인 침략전쟁연습들을 미친듯이 벌리였다.이렇게 미국과 공모결탁하여 어떻게 하나 우리를 압살할 흉심밑에 반공화국제재와 군사적도발책동에 정신없이 매달리며 조선반도에 극도의 긴장국면을 조성하고있는자들이 도대체 무슨 체면에 《대화》와 《긴장완화》에 대해 떠드는가 하는것이다.괴뢰당국자들은 북남대화문제를 입에 올릴 그 어떤 명분도 없다.

괴뢰들이 외세와 작당하여 동족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대화》에 대해 떠드는것은 어불성설이다.대화와 대결은 량립될수 없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에 엄중한 장애로 되고있는 오늘의 첨예한 정치군사적대결상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괴뢰들이 미국에 덮어놓고 아부추종하면서 상전과 함께 벌리는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부터 걷어치워야 한다.그것이 없이 《대화》에 대해 말재간이나 피우는것은 북남관계개선에 아무런 소용도 없으며 생색내기에 불과할뿐이다.

터놓고말하여 괴뢰들이 떠드는 《회담》이라는것도 우리에 대한 《완전파괴》와 《절멸》을 떠들며 핵전쟁도발에 기승을 부리는 백악관미치광이의 승인이 없이는 실현될수 없는것이다.

지금 트럼프패당은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과 핵위협공갈의 도수를 최대로 높이면서 골수에 배긴 침략야망을 실현하려고 리성을 잃고 헤덤비고있다.얼마전 조선반도수역에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끌어들여 괴뢰들과 도발적인 련합해상훈련을 벌린 미제호전광들은 이번에는 남조선에서 《비질런트 에이스》라는 사상 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에 나섰다.

괴뢰들이 미국을 등에 업고 우리를 겨냥한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소동들을 매일같이 벌려놓으며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것이 과연 《대화》를 위한것이고 《분렬의 아픔을 해소하는 노력》이란 말인가.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남조선괴뢰들이 추구하는것은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를 해치는것이며 《대화》타령은 저들의 흉계를 가리우기 위한 한갖 미사려구에 지나지 않는다.

괴뢰들이 뜨물먹고 주정하는 격으로 《대화》타령을 골백번 늘어놓아도 그것을 곧이들을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이 긴장완화와 대결분위기의 해소에 관심이 있다면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격화시키는 대미추종정책과 단호히 결별해야 한다.

우리는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요구하는 민족의 지향을 롱락하면서 그것을 동족대결을 위한 불순한 목적에 악용하는자들을 용서치 않을것이며 철저히 결산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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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와 청년학생들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무효화를 요구

주체106(2017)년 12월 4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이 얼마전 서울의 청계광장에서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무효화를 요구하는 집회를 주최하였다.

집회에는 남조선 각지의 고등학교 학생들과 대학생들이 성노예피해자들, 일본에서 온 각계 인사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본의 반성과 사죄를 70년이 넘도록 받지 못하고 지금도 싸우는 피해자들의 절규를 똑똑히 알고있다고 밝혔다.

더이상 성노예피해자들이 기다리게 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일본정부가 지금 당장 전쟁범죄사실을 인정하고 피해자할머니들에게 공식적인 사죄와 법적배상을 하라고 요구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성노예피해자들의 눈물을 닦아주어 그들에게 진정한 해방을 안겨주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일본군성노예문제가 옳바로 해결될 때까지 피해자들의 한을 풀어주기 위한 투쟁을 계속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결의하였다.

집회에서 한 성노예피해자는 전쟁이 없어야 한다, 미국대통령은 왜 자꾸 전쟁을 하려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남과 북의 통일이 빨리 이루어져야 한다고 토로하였다.

집회끝에 성노예문제를 시급히 해결하며 조선반도의 평화를 이룩하려는 의지를 담은 각지 학생들과 예술인들의 편지랑독, 공연 등이 진행되였다.

이에 대해 전하면서 《통일뉴스》는 최근 남조선 각 지역의 학생들이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투쟁에 적극 나서고있는데 2015년에만도 전지역적으로 54개의 고등학교 학생들이 자기 학교들에 성노예소녀상을 세웠다고 밝혔다.

현재 164개의 초, 중, 고등학교들에서 성노예소녀상세우기운동이 계속되고있으며 정의기억재단이 굴욕적인 성노예문제《합의》의 무효화를 위해 개시한 모금운동에서도 학생들이 큰 역할을 하고있다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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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세에 역행하는 반역무리의 발악적책동

주체106(2017)년 12월 2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보수적페청산기운이 날로 고조되는 속에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악정,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리명박, 박근혜패거리들의 더러운 죄상이 더욱 낱낱이 드러나고있다.박근혜《정권》시기에 감행된 괴뢰정보원의 특수활동비제공사건,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청와대문건조작사건 등은 물론 리명박패거리들이 저지른 괴뢰군싸이버사령부의 여론조작개입사건과 문화예술인요시찰명단사건, 《다스》회사비밀자금사건을 비롯한 각종 범죄사건들이 련이어 폭로되여 보수패당을 헤여날수 없는 궁지에 몰아넣고있다.

적페청산의 칼날이 박근혜와 그 잔당들은 물론 리명박역도에게까지 미치게 되자 바빠맞은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보수패거리들은 《정치보복》이니, 《광란의 칼춤》이니 하고 걸고들면서 발악적으로 저항해나서고있다.한편 로무현《정부》의 부정부패사건에 대해서도 수사할것을 요구하는가 하면 죽은 권력도 저항할 능력은 있다고 줴쳐대면서 검찰의 특수활동비불법사용의혹이라는것을 들고나와 저들에게로 쏠린 초점을 흐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다.이러한 속에 《조선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를 비롯한 괴뢰보수언론들도 《보복수사를 중단해야 한다.》느니, 《법집행의 범위를 넘어서고있다.》느니 하는 여론들을 내돌리면서 보수패거리들의 란동을 부추기고있다.괴뢰보수패당의 발악적도전으로 하여 남조선정국은 혼란의 시궁창에 빠져들고있으며 적페청산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은 커다란 장애에 부닥치고있다.

적페청산을 가로막으려는 괴뢰보수패당의 책동은 새 정치, 새 생활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 초불민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적페청산은 남조선인민들의 요구이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은 보수《정권》에 파멸을 선고한 초불투쟁의 계속이다.초불투쟁은 단순히 《정권》교체만을 위한것이 아니였다.남조선의 광범한 각계층 인민들은 낡고 부패한 보수《정권》의 적페를 철저히 청산하고 사회적정의와 민중의 참된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대중적으로 초불을 들고 투쟁의 광장들에 떨쳐나섰다.

남조선언론들은 《초불은 단지 박근혜, 최순실을 규탄하기 위해 들었던것이 아니다.초불의 목적은 바로 적페청산이다.》라고 하면서 적페청산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 초불민심의 요구를 반드시 실현할것을 주장하고있다.

이러한 속에 남조선인민들은 민중을 개, 돼지로 여기면서 온갖 불법무법행위를 일삼은 박근혜패당뿐아니라 진보민주세력을 가혹하게 탄압하면서 비렬한 모략책동으로 보수《정권》을 연장하고 권력형부정부패를 일삼은 리명박역도의 죄악도 낱낱이 파헤쳐 무자비한 징벌을 가해야 한다고 한결같이 웨치고있다.

얼마전 《MB잡자 특공대》를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 단체, 인사들은 《리명박, 박근혜적페는 여전히 우리를 위협하고있다.이미 정치적사망선고를 받은 〈자유한국당〉이 사회개혁을 가로막고있다.》고 울분을 터치면서 적페덩어리인 《자유한국당》은 리명박, 박근혜와 함께 력사의 뒤길로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세월》호참사유가족단체와 민중총궐기투쟁본부를 비롯한 많은 단체들과 인민들은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 대회를 열고 《자유한국당》의 적페청산방해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초불투쟁의 정신을 살려 적페의 주범인 보수패거리들을 쓸어버리고 사회개혁을 실현할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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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치욕의 주종관계가 낳은 비참한 현실

주체106(2017)년 12월 2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과 괴뢰들사이에 《주둔군지위협정》합동위원회 회의라는것이 벌어졌다.이 회의를 통해 남조선에서 주인행세를 하며 날강도적인 전횡을 부리는 미국의 흉악한 몰골과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으며 상전에게 아부굴종하는 괴뢰들의 사대매국적정체가 다시금 낱낱이 드러났다.

미국과 괴뢰들의 이번 《주둔군지위협정》합동위원회 회의에서는 남조선인민들의 반미감정을 눅잦힐 목적밑에 합의내용공개와 미군범죄피해자보상, 미군기지오염제거문제 등이 론의되였다.남조선인민들은 지금껏 자신들의 생명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미제침략군기지들의 정보공개와 미군범죄피해자에 대한 철저한 보상, 미군기지들의 오염제거를 강력히 요구해왔다.

그러나 회의에서 미국은 합의내용공개문제와 관련하여 《군사기밀》이 아닌 정보들만 공개하자는 식으로 합의내용공개를 사실상 거부하였다.미군범죄피해보상의 대상을 확대하는 문제는 미군범죄에 대한 《예방노력》이니, 《쌍방간의 협력강화》니 하는 허튼 나발을 불어대며 묵살해버렸다.미제침략군기지의 환경오염처리에 드는 비용을 호상 부담할데 대한 문제도 《건설적인 협의》를 계속해나가자고 하면서 외면해버렸다.

결국 괴뢰들은 상전으로부터 하대와 무시만 당하고 얻은것은 아무것도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은 이 회의를 계기로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있다는 쓸개빠진 수작을 늘어놓았다.그야말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오만과 횡포, 상전앞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쩔쩔매는 괴뢰들의 친미굴종행위에 대한 생동한 고발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과 괴뢰들의 《주둔군지위협정》합동위원회 회의는 지배와 예속, 강박과 굴종으로 일관된 치욕스러운 주종관계의 축도이다.

폭로된바와 같이 일명 남조선미국《행정협정》으로도 불리우는 《주둔군지위협정》은 세계최악의 현대판노예문서이다.미제침략군무리들은 저들에게 치외법권적특권을 제공하고있는 《행정협정》을 등대고 남조선에서 아무 꺼리낌도 없이 살인, 강도, 강간 등 온갖 치떨리는 범죄행위를 끊임없이 일삼고있다.

하지만 미국은 남조선에서 미군범죄의 온상으로 되고있는 이 협정을 페지할 대신 오히려 《주둔군지위협정》합동위원회 회의라는것을 통해 해마다 저들에게 더욱 유리하게 수정보충해왔다.이번에 미국이 합의내용공개와 미군범죄피해자보상, 미군기지오염제거문제 등에서 괴뢰들의 청탁을 하나도 들어주지 않고 파렴치하게 저들의 강도적요구만 실현한것은 그 연장이다.

현실은 미국이 괴뢰들을 저들의 식민지하수인, 눅거리전쟁대포밥으로 여기면서 남조선인민들이야 재난을 당하든 목숨을 잃든 상관없이 오로지 저들의 리익만 추구하면서 북침야망실현에 광분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세상에는 남조선과 같이 침략자, 강점자들이 범죄허가증이나 다름없는 불평등한 협정을 등대고 별의별 반인륜적악행들을 합법적으로, 제 마음대로 감행하고있는 살인과 테로, 범죄의 란무장은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창피와 수치를 느낄줄 알아야 한다.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상전앞에서 할 소리도 못하고 눈치놀음만 하며 설설 기는 괴뢰들의 망신스러운 꼴은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더욱 부추기고있다.

미국과 남조선사이의 수치스러운 주종관계는 끝장나야 한다.남조선미국《행정협정》의 희생물이 된 남조선의 무수한 령혼들은 오늘도 잠들지 못하고 복수를 부르짖고있으며 협정페기를 절규하는 민심은 더욱 강렬해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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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

주체106(2017)년 12월 1일 로동신문

 

현 괴뢰당국이 박근혜역도가 집권기간 벌려놓았던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라는것을 다시 추진하려 하고있다.얼마전 동남아시아나라들에 대한 행각에 나선 남조선집권자는 측근들에게 이전 《정권》의 정책이였던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라는 지령을 주었다.이것은 현 남조선당국이 박정희군사파쑈독재통치의 잔재인 《새마을운동》을 집권유지의 수단으로 꺼내들었다는것을 말해준다.

《새마을운동》으로 말하면 《유신》독재자 박정희역도가 락후한 농촌을 《근대화》한다고 떠들면서 벌려놓았던 사실상의 인민수탈놀음이였다.당시 《유신》독재자는 남조선농민들의 생활을 개선할듯이 길을 닦아라, 지붕을 이어라 하며 련일 달구어댔다.하지만 남조선농민들에게 차례진것은 가난과 굶주림, 빚더미뿐이였다.오죽했으면 남조선인민들이 《새마을운동》에 대해 《겉마을운동》, 《뼈속기름까지 짜내는 운동》, 《생을 마르게 하는 운동》 등으로 절규하면서 당장 걷어치울것을 요구해나섰겠는가.이것은 《새마을운동》의 기만성과 반인민적성격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역도는 집권후 제 애비의 《명예를 회복》하고 자기 몸값을 올릴 흉심밑에 뻔뻔스럽게도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라는것을 들고나왔다.이에 대해 남조선 각계는 박근혜역도가 애비의 통치방식을 그대로 본따고있다, 《21세기형 박정희정부》라고 비난하면서 도리머리를 저었다.지금도 남조선인민들은 《유신》독재자가 고안해낸 《새마을운동》을 악몽으로 떠올리면서 《사람들을 괴롭히고 못살게 한 운동》, 《수탈운동》이였다고 침을 뱉고있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보수적페청산기운이 한창 고조되고있는 때에 그에 배치되게 《유신》독재자의 페물이고 박근혜역도의 적페인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놀음을 다시 추진하려 하고있다.이것은 보수와의 타협이고 그에 대한 굴종이며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 아닐수 없다.

현 남조선집권세력도 박근혜역도가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놀음을 벌리는데 대해 《〈10월유신〉의 부활과 과거에로의 회귀》, 《시대착오적인 처사》로 반대해나섰었다.《정권》을 장악한 후에는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적페로 규정하고 청산하겠다고 광고하였다.

그러던자들이 이제 와서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운운하며 그것을 다시 추진할 기미를 보이는것은 저들에게 집권의 길을 열어준 초불항쟁자들에 대한 용납 못할 배신이다.

괴뢰집권세력이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에 달라붙고있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박정희향수》에 젖어있는 보수층을 끌어당겨 저들의 통치기반조성에 써먹으려는것이다.알려진바와 같이 최근 남조선집권세력은 적페청산에 도전하는 보수야당패거리들의 반발로 하여 저들이 내놓은 각종 정책들을 제대로 추진하지 못하고있다.조급해진 이자들은 집권을 유지하고 통치위기를 가시기 위해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따위를 주어들고 보수세력에게 추파를 던지고있다.

다 망해빠진 보수세력의 환심을 사보려고 친미, 친일역적들의 진때가 묻은 《새마을운동》에 《세계화》라는 보자기를 또다시 씌워놓고 《국민통합》을 떠들어대는 괴뢰당국이야말로 가련하기 짝이 없다.

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괴뢰당국이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라는 간판을 둘러메고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발전도상나라들을 유혹하여 국제적인 반공화국압박공조를 강화하려고 꾀하고있는 사실이다.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해 미쳐날뛰고있는 괴뢰들은 저들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이자들이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힌 오물단지를 미끼로 다른 나라들을 끌어당겨 우리에 대한 압박공조놀음에 써먹으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은 용납할수 없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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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기본권 쟁취하자, 로동자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자 -남조선로동운동단체들 대규모항의투쟁 전개, 수만명의 로조원들 참가-

주체106(2017)년 12월 1일 로동신문

 

보도들에 의하면 11월 28일 남조선의 민주로총과 소속 건설로조가 서울의 괴뢰국회앞에서 대규모항의투쟁을 전개하였다.

그동안 괴뢰국회는 임금지급확인제실시 등의 내용이 담긴 《건설근로자법개정안》의 통과를 여러가지 구실을 붙여 가로막아왔다.

지난 23일에도 괴뢰국회 환경로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개정안론의를 유야무야해버렸다.그리고는 로동시간연장, 수당금페지 등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근로기준법개정안》을 집중적으로 론의하였다.

28일에는 《건설근로자법개정안》에 대한 표결도 하지 않고 그에 관한 회의를 끝마치고말았다.

괴뢰국회의 반로동자적태도에 격분하여 민주로총은 《근로기준법》개악을 반대하는 긴급집회를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집권자가 내들었던 로동시간단축공약과 정면으로 배치될뿐아니라 연장작업을 강요하며 로동재해만 낳게 하는 《근로기준법》개악강행을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특례조항으로 하여 로동자들이 과로에 의한 죽음을 당하고있으며 이 조항만 없애도 일자리가 현재의 몇배로 늘어날것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근로기준법》개악책동때문에 전체 로동자들의 분노가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하면서 특례조항이 없어지지 않는 한 로동존중의 사회는 없다고 절규하였다.

민주로총의 집회가 끝난 다음 건설로조의 대규모투쟁이 진행되였다.

전지역에서 모여온 2만여명의 건설로조원들은 로동자들의 롱성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여의도의 광고탑에서부터 괴뢰국회앞까지 시위행진을 하였다.

행진을 마친 로조원들은 《로동기본권 쟁취!》, 《건설근로자법 즉각 개정!》 등의 구호판들을 들고 총파업결의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국회》가 《건설근로자법개정안》의 통과를 이리저리 회피해온데 대해 격분을 표시하였다.

《국회》와 《정부》에 속히웠다고 하면서 그들은 《국회》가 로동자들의 생존권과 관련한 법안들을 휴지장으로 만들었다고 규탄하였다.

로동자들이 물러설만큼 물러섰고 양보할만큼 양보하였으며 이제는 전진할 때라고 그들은 밝혔다.

그들은 《우리의 삶은 우리가 바꾸고 법 또한 우리 힘으로 바꾸자.》고 하면서 이를 반드시 해낼수 있다고 서로 고무하였다.

더는 《국회》와 《정부》를 믿지 말고 로동자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자고 그들은 토로하였다.

집회에서는 고공롱성중에 있는 건설로동자가 전화로 보내는 발언이 있었다.

그는 지금 건설현장은 매일 2명씩 죽어가는 전쟁터라고 하면서 로동이 존중받는 세상, 건설로동자들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투쟁하자고 호소하였다.

집회장에서는 《건설근로자법 개정하고 인간답게 살아보자.》 등의 웨침이 터져나왔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마포대교를 차지하고 《건설근로자법개정안》통과를 가로막은 괴뢰국회를 단죄하며 항의롱성을 벌렸다.

로동자들의 투쟁을 억누르기 위해 파쑈경찰은 괴뢰국회앞도로를 봉쇄하고 폭압분위기를 고취하였다.

이날 민주로총은 《한국로총》, 정의당 의원들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가지고 로동시간단축은 로동자와 국민의 념원이라고 하면서 당국이 이 요구를 받아들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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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문민》의 망령을 부르는 정치협잡배들

주체106(2017)년 12월 1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문민》독재자 김영삼역도를 찬미하는 놀음에 극성스럽게 매달리고있다.

《자유한국당》의 보수패거리들은 얼마전 역도가 뒈진지 2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부산에서 그 무슨 《기념모임》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여기에서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역도는 《누구도 할수 없는 일을 하였다.》느니, 《정직한 정치인이였다.》느니 하면서 김영삼역도를 역스럽게 찬양하는 추태를 부리였다.그리고는 이 극악한 독재광을 《민주화의 아버지》로 추어올리면서 역도의 흉물스러운 사진을 리승만, 박정희역도의 사진들과 함께 《자유한국당》당사들에 걸어놓게 하였다.한편 《자유한국당》패들은 다음해에 진행되는 지방자치제선거때 김영삼역도가 1996년의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써먹은 《전략공천》방식을 도입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죽어 썩어진 김영삼역도를 낯뜨겁게 내세우며 추어올리는 해괴망측한 추태를 부리고있는것은 지리멸렬된 보수진영을 수습하고 규합할만 한 인물이 없는 이자들의 가련한 처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남조선의 전지역에서 대중적으로 전개되고있는 적페청산투쟁에 의해 괴뢰보수패거리들은 더욱 헤여날길 없는 궁지에 몰리고있다.박근혜역도와 그 졸개들은 물론 리명박역도의 범죄행위들까지 련이어 밝혀지고 괴뢰검찰의 수사가 《자유한국당》으로 집중되면서 보수세력의 거물이라고 하는자들이 줄줄이 구속되고있다.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지시와 배후조종밑에 불법적인 여론조작범죄와 부정부패행위 등 각종 악행을 일삼은 원세훈, 남재준, 리병기 등 전 괴뢰정보원 원장들이 감옥에 갇히고 친박계의원들인 원유철, 최경환에 이어 비박계의 김무성, 홍준표에게로 검찰수사망이 좁혀지고있다.

급해맞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저들의 숨통을 조이는 적페청산에 어떻게 하나 제동을 걸고 보수부활계책을 실현하기 위해 《보수재건》의 간판밑에 흩어진 보수세력을 긁어모으기 위한 보수재규합놀음을 본격적으로 벌리고있다.

문제는 괴뢰보수패거리들에게 보수세력의 재규합을 실현할만 한 온전한 인물이 없는것이다.

이런데로부터 홍준표패당은 김영삼역도를 적극 내세워 저들의 불순한 흉계를 실현하려고 꾀하고있다.이자들의 망동에는 《자유한국당》이 김영삼역도의 《민자당》, 《신한국당》의 바통을 물려받은 《정통보수정당》이라는 냄새를 피우기 위한 술책이 깔려있다.망해가는 처지에서도 《자유한국당》을 《정통보수정당》, 《민주주의수호정당》으로 둔갑시켜 사분오렬된 보수세력내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지지세력을 확대하려는 홍준표패당의 비렬한 흉계의 발로가 김영삼역도를 내세우는 놀음인것이다.

홍준표역도의 권력야심은 이미 잘 알려진것이다.초보적인 인격도 없고 정치도 모르는 무지무능아, 인간오작품으로 락인된 추물인 홍준표역도는 권력욕에 사로잡힌 나머지 이제는 무덤속의 더러운 송장까지 우려먹으며 지랄발광하고있다.이것은 김영삼역도를 보수의 《정신적구심점》으로, 보수의 《상징》으로 한껏 괴여올리면서 자기가 역도의 《정치적대리인》, 《보수의 대표자》나 되는듯이 행세하여 권력야욕을 실현하려는 얄팍한 권모술수이다.

지금 홍준표패거리들이 이미 오래전에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힌 김영삼역도의 《문민》간판을 찾아내여 들고다니지만 그것은 쓸데없는짓이다.

괴뢰보수패당이 그처럼 신주모시듯 하며 내세우는 김영삼역도는 온갖 음흉하고 교활한 방법을 다하여 군부파쑈독재《정권》의 연장인 《문민정권》을 조작하고 인민들이 갈망하는 정의와 민주주의를 무참히 유린함으로써 《땅크우에 올라선 문민파시스트》, 《문민》독재광으로 악명을 떨친 민족반역자이다.파쑈폭압령을 내려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을 무지막지하게 탄압하고 지어 성당에까지 경찰무력을 들이밀어 로동자들을 피투성이로 만든 파쑈폭군이 바로 김영삼역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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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천벌을 받아 마땅한 범죄자, 모략군들

주체106(2017)년 12월 1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파쑈폭압과 모략의 소굴로 악명을 떨친 괴뢰정보원의 우두머리들이 지금 력사의 심판대에 줄줄이 끌려나와 죄악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다.

지난 8월 정보원선거개입사건으로 기소된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 괴뢰정보원 원장을 해먹은 원세훈역도가 징역 4년형을 선고받은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그에 이어 얼마전 괴뢰검찰은 박근혜역도에게 수백만US$의 정보원특수활동비를 뢰물로 섬겨바친 전 정보원 원장 남재준과 리병기를 구속하였다.역시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정보원 원장노릇을 한 리병호의 신세도 별반 다를바 없다.지금 괴뢰검찰은 특수활동비를 바친것이 박근혜의 지시에 따른것이였다고 진술하고 책임을 역도년에게 넘겨씌워 겨우 구속을 면한 리병호에 대해 구속령장을 재청구하고 감옥에 걷어넣으려 하고있다.

죄는 지은데로 간다고 이자들이 쇠고랑을 차고 류치장신세를 지게 된것은 인민들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민족을 반역하며 온갖 못된짓을 다 저지른 용납 못할 범죄적악행에 따른 응당한 징벌이다.

이번에 드러난 박근혜역도에 대한 괴뢰정보원의 특수활동비제공사건은 정보원패거리들이 저지른 수많은 범죄행위들중 한가지 실례에 지나지 않는다.돌이켜보면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만 놓고보아도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이 감행한 극악한 반공화국모략책동들과 너절한 부정부패행위들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괴뢰정보원이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철저한 하수인집단으로서 보수《정권》유지를 위해 얼마나 악랄하게 책동해왔는가 하는것은 정보원선거개입사건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지난 2012년의 《대통령》선거당시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은 리명박역도의 지령에 따라 박근혜역도를 당선시키기 위해 인터네트를 비롯한 모든 수단을 총발동하며 불법적인 여론조작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세계의 많은 언론들은 《남조선의 정보원과 싸이버사령부 등이 박근혜의 당선을 위해 2 400만건이상의 글을 인터네트를 통해 류포시켰다.》, 《결국 정보원의 비밀요원들이 독재자의 딸을 당선시켰다.》, 《박근혜가 야당후보와의 경쟁에서 간신히 이긴것은 정보원의 비밀공작때문이였다.》라고 대대적으로 폭로하였다.

괴뢰정보원의 불법적인 선거개입사건의 진상이 폭로되여 내외의 규탄여론이 날로 높아가자 극도로 당황망조한 박근혜역도는 여론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기 위해 정보원 원장이였던 남재준역도를 내몰아 북남수뇌상봉담화록공개사건이라는 또 하나의 특대형정치모략사건을 조작해냈다.당시 박근혜패당은 정보원선거개입사건이 터지면서 《정권》의 존립기반이 밑뿌리채 흔들리게 되자 로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북남수뇌회담과정에 《서해북방한계선》을 포기하는 발언을 하였다고 고아대면서 수뇌상봉담화록을 전격공개하는 추태를 부리였다.북남관계력사는 물론 세계외교사에도 있어본적이 없는 이 망동으로 하여 남조선은 대수라장이 되고 각계층과 언론들은 《사상초유의 국기문란》, 《쿠데타》, 《내란》, 《초법적행위》 등으로 강력히 성토하였다.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이 저지른 극악한 범죄행위가운데는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도 있다.이 사건은 괴뢰정보원깡패들이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리게 하고 동족대결기운을 고취하여 심화되는 통치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조작해낸 전형적인 반공화국모략사건이다.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이 얼마나 유치하고 비렬한 방법으로 조작되였는가 하는것은 론박할수 없는 자료들에 의해 낱낱이 폭로되였다.급해맞은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은 사건조작과 관련하여 저들의 죄행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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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외세에 운명을 내맡기는 매국반역정책

주체106(2017)년 11월 30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당국이 분수에도 맞지 않는 《균형외교》라는데 한사코 매달리고있어 내외의 조소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집권자는 여러 기회에 미국과의 외교를 중시하면서도 중국과의 관계도 잘 가지는 《균형적인 외교》를 하겠다느니, 미국과 중국사이의 관계가 협력과 공동번영의 관계로 발전하도록 이어주는 《매개자의 역할》을 하겠다느니 하고 력설하였다.한편 아세안나라들과 로씨야, 유럽동맹 등과의 관계에서도 《균형을 유지》하겠다느니, 《〈신남방정책〉은 〈균형외교〉의 신호탄》으로 된다느니 하고 광고하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균형외교》에 대해 피대를 돋구고 지어 그 무슨 《균형자적역할》을 하겠다고 설쳐대는것은 그야말로 자기 처지도 몸값도 모르고 헤덤비는 얼간망둥이들의 어리석은 추태이다.그것은 사실상 《균형외교》, 《균형자적역할》이 아니라 미국과 중국사이에서 량다리치기를 하겠다는것으로서 자주적대가 없이 대국들의 틈바구니에서 생존을 유지해보려고 모지름을 쓰는 외세의존병자들의 가련한 신세를 뚜렷이 드러내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떠들어대는 《균형외교》는 현실과는 동떨어진 주관적욕망의 발로로서 도저히 실현불가능한 허황한 망상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에 따라 이 지역에 방대한 무력을 집중하면서 패권전략실현에 광분하고있다.이로 하여 동북아시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대국들사이의 모순과 갈등은 날로 커가고있다.조성된 정세는 남조선당국이 정신을 차리고 미국과 주변나라들과의 관계에서 자주적립장을 견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러나 사대와 외세의존의 악습에 물젖어있는 남조선집권세력은 어리석게도 《복잡다단한 외교안보환경변화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간에 붙었다 섶에 붙었다 하는 식으로 미국과 중국사이에서 위험한 줄타기외교를 해보려 하고있다.

문제는 미국에 철저히 예속되여있는 식민지주구에 불과한 괴뢰들이 상전과 주변나라들사이에서 그 무슨 《균형자적역할》을 수행하며 리해관계를 실현해나가는것이 한갖 개꿈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거적문에 돌쩌귀라고 괴뢰들에게는 《균형외교》라는것이 어울리지 않는다.

미국의 식민지쇠사슬에 얽매여 꼼짝할수 없는 괴뢰들은 좋든싫든 상전의 요구에 군말없이 응해야 하는 숙명을 지니고있다.이런데로부터 현 남조선당국자들은 《균형외교》에 대해 떠들면서도 실제로는 미국에로 계속 기울어지고있다.

동북아시아지역의 잠재적인 적수들을 군사적으로 포위억제하고 이 지역에서 패권을 장악할것을 꾀하고있는 미국은 괴뢰들을 대아시아지배전략, 대중국포위전략실현의 돌격대로 내몰고있다.《싸드》의 남조선배치와 미싸일방위체계의 구축, 3각군사동맹조작은 미국의 대아시아지배전략실행을 위한 주되는 고리이다.미국은 주변나라들을 포위제압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확고한 전략적우세를 차지하기 위해 남조선에 《싸드》를 추가적으로 배치하고 괴뢰들을 미싸일방위체계에 끌어들이면서 3각군사동맹을 조작하려 하고있다.

이런 속에 괴뢰들이 《균형외교》에 대해 부르짖으며 마치 저들이 패권경쟁이 심화되는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어떤 역할이라도 할듯이 냄새를 피우고있는것은 푼수없고 주제넘은짓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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