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론평 :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2022년을 알리는 새해의 종소리가 울린 때로부터 벌써 두달이라는 기일이 지나갔다.
이 기간 남조선군부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화약내나는 전쟁연습소동에 한사코 매달려왔다.
지난 1월 3일 남조선륙군 1군단은 경기도 파주시접경지역 훈련장에서 대규모의 포병실탄사격훈련을 진행하였으며 1월 5일과 7일에는 남조선공군 20전투비행단과 해군 제1함대사령부 함선들을 동원하여 통합상황조치훈련과 해상기동훈련을, 1월 10일부터 28일까지의 기간에는 남조선강원도와 경기도, 부산, 울산일대에서 륙해공군부대들의 대규모야외혹한기훈련과 산악종합훈련, 특수작전훈련 등을 감행하였다.
2월에 들어와서도 7일부터 22일까지의 기간에 남조선륙군 3, 22, 28보병사단, 50, 75동원사단, 수도군단 포병려단, 1, 3기갑려단, 5군수지원려단 등을 동원하여 경기도와 남조선강원도, 충청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일대 등 남조선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혹한기훈련과 각종 전투장비조종기술훈련, 전술훈련, 포병사격훈련 등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
그것도 모자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미국주도하에 벌어지는 각종 련합훈련에 참가하여 북침전쟁능력을 숙달하기 위해 혈안이 되여 돌아쳤다.
지난 1월 괌도린근수역에서 미국주도하에 벌어진 다국적련합반잠수함훈련 《씨 드래곤》과 2월 2일부터 18일까지의 기간에 괌도주변상공에서 진행된 다국적련합공중훈련 《콥 노스 2022》에 참가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지난 20일부터 타이주변해역에서 진행하는 다국적련합해상훈련인 《코브라 골드》훈련에, 25일부터는 다국적련합해상훈련인 《밀란 2022》에 머리를 들이밀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집중적인 발로이며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는 위험한 도발망동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이 두달동안 각종 군사훈련들을 벌려놓고 그것도 모자라 외세가 벌려놓은 전쟁연습에까지 머리를 들이밀고있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실전훈련을 부단히 강화하여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고 기어코 동족과 군사적으로 대결해보려는데 있다.
현실은 누가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고 누가 전쟁을 추구하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는 말이 있다.
이렇게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매일이다싶이 벌려놓으면서도 기회만 있으면 《평화》와 《대화》타령을 늘어놓고있는것은 그야말로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오늘 남조선민심과 국제사회가 매일과 같이 불장난을 벌려놓고있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을 두고 정세불안정을 야기시키는 평화파괴자라고 한결같이 규탄해나서고있는것은 지극히 정당하다.(전문 보기)
[글과 사진] : 《가리지 말라》
《교육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직업계고졸업자 취업통계조사결과>를 보면 직업계고를 졸업한 학생취업률은 지난해 28.6%로 전년에 이어 30%에 못미쳤다. 취업한 직업계고학생들 약 40%는 1년도 안돼 사업장을 떠나는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월 남조선의 어느 한 출판물에 실린 글내용의 일부이다.
자료는 남조선사회의 극심한 실업률과 그 원인에 대한 단면적인 통계에 불과하다. 청년백수 100만시대, 대학생의 절반이 졸업과 함께 백수가 되는 시대, 20대의 40%가 비정규직인 시대라는 징표는 가난함, 고단함, 절망감, 좌절감으로 심신이 얼어가고있는 남조선청년들의 래일이 더욱 비참해질것임을 예고하고있다.
하다면 아래의 만화가 보여주는것은 무엇인가.
한창 일해야 할 피끓는 나이의 청년이 신발도 신지 못한채 한낮에 가냘픈 몸을 떨며 간신히 비쳐드는 해빛에 얼어든 몸을 녹이고있다. 보기에 집도, 일자리도 없이 《희망의 동토대》에서 고달픈 삶을 살아가는 남조선청년들의 실상이 그대로 담겨있다.
《벼락거지》(집값이 올라 빈곤해진 무주택자),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건달), 《N포세대》(주택, 취업, 결혼,출산 등 포기)라는 가혹한 말들은 남조선청년들을 괴롭히는 꼬리표이다.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 《령끌》(령혼까지 끌어모으다), 《빚투》(빚내서 투자), 《이퇴백》(20대에 퇴직한 백수) 등의 신조어들은 그 비참함을 더욱 부각시켜준다.
희망을 잃은 사람들이 하는 선택은 대체로 극단적이다. 지금 남조선청년들속에서 생존을 위한 단말마적인 행태가 자행되고 《N번방》사건과 같은 패륜패덕의 추악한 범죄들이 발생하고 은둔을 넘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참극이 벌어지고있는것은 모든것을 빼앗긴데 대한 절망, 기회조차 주지 않는 사회에 대한 원망과 분노의 폭발이 극단에 이르렀기때문이다.
아마 만화속의 청년도 어느 다리나 건물옥상에서 사품치는 강물 혹은 차디찬 아스팔트우에 자기 몸을 던지려고 끔찍한 결심을 하고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청년의 앞에 어둑시근하게 사람의 형체가 떡 버티고 서서 구세주라도 되는듯이 《많이 힘들지. 소원을 말해봐. 다 들어줄게.》라고 한다. 다름아닌 정치인이다.
남조선에서는 무엇이나 다 약속하고 모두 들어줄것처럼 현혹시키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부류를 말하라면 정치인들을 꼽는다. 삼척동자도 《정치하는 사람이 길 저편에서 당신을 알아보면 선거날이 멀지 않았음을 뜻한다.》는 소리를 알고있다.
만화의 정치인도 역시 그렇게 청년에게 다가든다. 그리고 청년기본소득도입, 청년도약보장금지원, 청년안심주택과 청년기본주택공급, 청년인재영입, 청년일자리문제 최우선해결 등 수많은 말들을 주어섬기며 자기를 보라고, 지지해달라며 구애를 하려고 한다.
그러나 다가들수록 엷은 해빛마저 가리우며 억지애정을 보이는 정치인을 향해 청년은 《내 소원은 지금 내 해볕을 가리지 말고 비켜주세요.》라고 하소연한다. 그도 그럴것이 지금껏 정치인이라는 자들이 청년들을 한갖 표로 취급하며 그들에게 어두운 그늘만을 던져왔기때문이다.
실업대란, 비정규직대란으로 청년들이 취업을 포기한 백수로 전락될 때 제 자식들은 부정취업시켜 묵돈을 벌게 하고 엉터리경제정책과 부동산재벌들에 대한 편들기로 《내집마련》이라는 청년들의 소박한 꿈마저 빼앗은자들, 10년이 넘도록 《중대재해처벌방지법》을 개밥에 도토리처럼 취급하면서 청년들을 죽음과 실업에로 몰아간 시정배들…
하기에 겉만 그럴사하고 속이 없는 《공약》, 약속은 하늘같고 리행은 털끝만큼도 안되는 정객들의 허풍에 청년들은 신물이 날대로 났다. 그들에게 정치인들이란 한점 해빛마저 가리우는 시끄러운 존재, 없어져야 할 불필요한 장애물일뿐이다.
하다면 만화속 청년은 언제까지나 떨며 앉아있을것인가. 남조선청년들은 언제까지나 해빛을 가리지 말아달라며 하소연이나 하고있을것인가.
백수로 살며 속절없이 시들어가지 않으려면, 제2의 김용균이가 되여 비참한 운명의 주인공이 되지 않으려면 자기 손으로 부조리한 사회, 썩은 정치판을 갈아엎어야 한다. 그래야 청년들의 운명에 덮힌 먹장구름이 밀려나고 만화속 주인공도 어깨를 펴고 따스한 해빛을 쬐일수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어리석은 대결광증의 발로
새해에 들어와서 한달이 넘었지만 남조선에서는 짙은 화약내가 어느 하루도 가셔진적이 없다.
2월에 들어와서도 지난 10일까지 남조선륙군 1기갑려단이 강원도 철원과 경기도 포천일대에서, 7일부터 11일사이에는 남조선륙군 《수도포병려단》이 경기도 시흥, 김포, 인천시일대에서 혹한기훈련에 돌아친데 이어 14일부터 18일까지의 기간에는 3사단과 28사단이 훈련을 벌려놓고있다.
한편 남조선호전광들은 지난 2일부터 괌도주변에서 진행되고있는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공중훈련인 《콥 노스 2022》에 수송기와 병력을 들이밀고 북침전쟁능력을 숙달하기 위해 광분하고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것은 우리와 한사코 맞서려는 어리석은 대결광증의 발로로서 온 겨레의 커다란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지금껏 남조선군부는 앞에서는 《평화》를 떠들어대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에 계속 매달려왔다.
올해만 놓고보더라도 정초부터 군부우두머리들은 여기저기를 돌아치며 동족대결을 고취하였는가 하면 군사분계선지역에 400여명의 병력과 수십문의 자행포를 동원하여 포사격훈련을 감행하였다.
뿐만아니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새해 벽두부터 괌도주변수역에서 벌어진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반잠수함훈련인 《씨 드래곤》에 해상순찰기 《P-3C》 2대를 파견하는 등 해외에까지 나가 북침전쟁열을 고취하였다.
그것도 모자라 지금 군부호전광들은 집안에서는 《혹한기훈련》이라는 간판을, 집밖에서는 외세와 함께 다국적련합공중훈련이라는 간판을 걸고 동족대결을 위한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다.
현실은 외세에 추종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적인 환경의 근간을 흔들고 정세불안정을 가증시키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불꽃이 자주 일면 큰불이 나기 마련이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끊임없는 전쟁불장난놀음이 엄중한 사태를 초래할수 있다는 내외의 우려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전문 보기)
투고 : 《태평양오리알》신세
최근 섬나라족속들의 구박과 하대를 받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처지가 입에 올리기조차 민망스러울 지경이다.
설명절을 맞으며 남조선집권자가 각국 외교관들에게 보낸 《선물》을 받은 서울주재 일본대사는 《선물》함의 웃뚜껑겉면에 형상된 그림이 독도를 련상시킨다고 하면서 퇴송시켰다. 이에 앞서 일본수상과 외상도 과거사문제로 인한 남조선일본갈등을 언급하면서 남조선이 먼저 해결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다께시마(일본식 독도명칭)》는 《일본고유령토》이니 의연하게 대응할것이라며 제편에서 매를 들었다.
또한 얼마전 진행된 여러 회의와 회담때에도 일본은 남조선을 눈아래로 보면서 《3자공조》에 적극 나서라고 몰아댔으며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등재》와 관련한 《특별대응반》이라는것까지 내오고 남조선당국과 《력사전쟁》을 치르겠다고 으름장을 놓고있다.
왜나라족속들이 이렇게 계속 오만무례하게 나오게 된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
지금 일본이 기고만장하여 남조선당국을 로골적으로 깔보고 하대하며 업신여기는것은 어떻게 하나 과거죄악을 미화분식, 외곡날조하고 조선반도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침략적본성과 함께 남조선일본관계문제에서 전적으로 일본의 편역을 들어주고있는 미국의 입김이 작용한것과 관련된다.
남조선내부에서도 일본이 계속 남조선을 하대, 압박하고있는것은 《굳건한 미일동맹》을 과시하면서 쌍방갈등문제들에서 주도권을 쥐려는 술책에 기인된다, 미국도 중요현안문제들을 일본과 협력하면서 남조선과는 《조률》할것이라고 하는 등 현 당국을 내놓고 홀대하고있는데 그 음흉한 속심이 헨둥하다는 분석들이 나오고있다.
미국과 일본의 무시와 랭대, 수모에도 불구하고 맞대놓고 불평 한마디 못하고 그들의 눈치만 보면서 그 무슨《관계개선》만을 계속 읊조리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처지가 실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남조선언론, 전문가들과 각계층이 대미대일외교실패로 《동맹》안에서 완전히 소외당하고있고 차례진것은 치욕과 망신뿐이다, 《태평양오리알》신세가 되였다고 비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태평양오리알》신세, 이는 제정신을 가지지 못하고 주대없이 좌고우면해온 남조선당국의 사대매국정책이 가져온 비참한 결과이기도 하다.(전문 보기)
남조선에서 도서 《김정은시대연구》(제1권) 출판
최근 《민플러스》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남조선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혁명령도업적을 소개한 도서 《김정은시대연구》(제1권)가 출판되였다고 한다.
이 도서는 전 통합진보당 진보정책연구원 부원장이였던 력사연구사 박경순이 집필하였다고 한다.
필자는 도서에서 2012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맞는 해이자 김정은시대의 개막이 선포된 해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해에 새시대 가 열렸다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라고 주장하면서 지난 10년동안 우리 공화국이 어떻게 변화하였고 그것이 우리 민족에게 주는 력사적의미는 무엇인가를 민족의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답을 주기 위한데 그 집필목적이 있다고 밝히였다.
도서는 서론에서 지난 10년동안 우리 공화국이 적대세력들의 끊임없이 확대되는 경제제재와 봉쇄책동, 해마다 이어지는 자연재해,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사태 등으로 고난의 행군을 겪었던 1990년대보다 훨씬 더 엄혹한 환경속에서 자력갱생전략으로 《상전벽해》를 이루었다고 하면서 《새로운 주체 100년대의 첫 지도자》로 등장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구상은 무엇이고 현재 그 구상이 어떻게 펼쳐지고있으며 미래는 어떻게 전개될것인가를 서술하였다. 이와 함께 우리 공화국에 대한 주관적평가와 편견, 선입견을 배제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로선, 정책을 그대로 소개하며 이것이 관철되여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부문의 구체적인 성과들을 상세히 소개하였다.
언론들은 도서《김정은시대연구》(제1,2권)가 크게 4개 부분으로 구성되여있으며 현재 제1권(1부, 2부)만 출판되고 제2권(3부, 4부)은 앞으로 출판될 계획이라고 전하였다.
도서의 제1권《김정은시대가 어떻게 준비되였는가?》 1부에서는 1994년 민족의 대국상이후 시작된 고난의 행군의 극복과정과 조미대결전을 정리하면서 김정은시대가 어떤 시대적, 력사적조건과 경제적토대에서 시작되였는가를 서술하였다. 특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후계자로 추대되시는 과정이 결코 《어느날 갑자기》가 아니라 력사의 필연이라는것을 주장하였다.
2부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시는 과정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학과 사상, 정치로선과 정책들을 정리하면서 각 부문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서술하였는데 특히 《인민대중제일주의》, 《사회주의문명국건설》사상과 로선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였다.
필자는 김정은시대 10년을 자세히 살펴보면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바뀌는 북의 모습을 보고 놀라지 않을 사람이 없을것이다, 북의 놀라운 변화의 모습을 자세히 소개하지 못하는 능력이 안타깝다, 이 책은 원래 한권의 책으로 낼 생각이였는데 책을 쓰다보니 예상보다 너무 많아져서 한권의 책으로 담기에는 불가능했다, 책을 다 쓰고 함께 출간하는것이 좋겠지만 내용을 빨리 보고싶어하는 독자들때문에 먼저 한권의 책으로 엮어서 출간하게 되였다고 자기의 심정을 절절히 토로하였다.
언론들은 도서의 제2권에서 우리 공화국의 당대회들과 대회진행과정, 결정사항들을 상세히 소개하고 변화과정과 현황에 대해 서술할 예정이라고 보도하였다. 계속하여 최근 남조선에서 도서 《김정은시대연구》(제1권)가 출판된것은 민족의 태양, 절세의 애국자를 끝없이 흠모하며 따르는 온 겨레의 막을수 없는 지향, 시대적추세의 반영이라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세치 혀를 함부로 놀리다가는
남조선에서 《대선》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여야후보들사이의 볼꼴사나운 니전투구가 더욱 치렬해지고있다.
절망속에 허덕이는 민생은 아랑곳없이 권력욕에 환장하여 서로 물고뜯는 정치시정배들의 진흙탕싸움, 《대통령》벙거지를 쓰기 위해 벌리는 역겨운 정쟁과 그 결과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질 필요를 전혀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대통령》선거후보로 나선자들이 승벽내기로 우리를 걸고드는 반공화국대결악담들을 마구 내뱉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얼마전 이자들은 자위를 위한 우리의 정정당당한 군사적조치들에 대해 그 무슨 《위협》이니, 《도발》이니, 《벼랑끝전술》이니 하는 궤변들을 늘어놓다 못해 《선제타격》, 《단호한 대처》따위의 호전적망발까지 서슴없이 줴쳐댔다.
어찌보면 《선거철》에 계절병처럼 도지는 정치간상배들의 진부한 《안보팔이악청돋구기》이기는 하지만 철지난 《안보타령》으로 등돌린 민심을 자극하여 지지표를 조금이라도 더 긁어모아보려는 비렬한 술책에는 침을 뱉지 않을수 없다.
더우기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에 쩌들대로 쩌들어 굴욕과 수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자들이 감히 자주와 존엄으로 위용높은 강국을 향해 이러쿵저러쿵 입방아를 찧는것이야말로 달을 보고 짖어대는 개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예로부터 곰은 쓸개때문에 죽고 사람은 혀때문에 죽는다고 하였다.
제 몸뚱이에 붙어있다고 입에서 구렝이 나가는지 뱀 나가는지도 모르고 동족대결악담을 마구 줴쳐대며 세치 혀를 함부로 놀리는 권력야심가들은 똑바로 명심해야 한다.
더러운 권력을 잡아보려고 대세도 분간못하며 동족대결에 열을 올리다가 얻을것은 오직 파멸뿐이라는것을.(전문 보기)
투고 : 《청년을 위한 정치는 없다》
얼마전 남조선인터네트홈페지에 청년세대를 끌어보려고 공허한 《선심성공약》들을 람발하는 여야《대선》후보들에 대한 비판의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청년층의 《대선》기상도를 보니 《흐림》을 넘어 《폭풍우》로 다가서고있다.
왜서일가. 오늘은 물론 래일에도 희망이 안보여서?!
지금 청년의 삶은 절체절명 그 자체이다. 《기생충》이나 《오징어게임》이 세계시청자들속에서 호평을 받는것도 그것이 이른바 《선진국》에서 산다는 우리 《2030세대》와 전 민중의 고단한 삶을, 이 사회의 《리얼리티(현실감, 현실성)》를 예술적으로 완벽하게 그려냈기때문이 아닌가.
《민달팽이유니온(청년세대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4년 3월 발족한 협동조합)》대표는 최근의 라지오인터뷰에서 평범한 삶을 포기한 청년들의 자화상을 담담하게 토로했다. 사랑하고 결혼하여 살아가는, 너무나도 평범한 일들이 지금 《2030세대》에게는 아무나 할수 없는 일로 되였다고…
모든것을 다 포기한 세대라는 《N포세대》나 《벼락거지》, 《령끌》, 《이생망》, 《빚투》 등의 낱말들이 《2030세대》의 동의어로 되였으니 실로 통탄할 일이다.
더욱 안타까운것은 이런 상황을 바꾸겠다며 《대권》도전에 나선 여야당후보들에게서 청년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줄 《미래비전》이 전혀 감지되지 않고있는것이다. 청년정책의 새판짜기가 일말의 미동도 없는것은 물론 청년이 체감할수 있는 무엇인가를 내놓지 못하고 변죽만 울리고있는 웃픈 상황이다.
일례로 여야당후보들이 내든 청년원가주택, 반값주택, 월세공제같은것은 부지확보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없을뿐더러 자칫하면 집값폭락사태를 초래할수도 있어 실현가능성이 전혀 없다. 뿐만아니라 청년기본소득, 녀가부(녀성가족부)페지, 사병봉급 200만원(남조선돈)조정, 선택적모병제, 다양한 량성평등 및 아동청소년정책 등을 통해 청년에게 기회를 주고 청년복지를 복원하겠다는 공약을 너도나도 펴내고있지만 《포퓰리즘공약》, 《세금과 빚폭증을 불러올 눈홀림공약》이라는 일침과 지탄뿐이다. 특히 청년에게 부닥친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방향이 아니라 《이대남(20대남성)》과 《이대녀(20대녀성)》로 편을 갈라 혐오와 갈등을 부추기는 악의적인 선동판으로 만들어가고있으며 여기에 거대야당의 대표와 《대선》후보가 앞장서고있는 지경이다.
늘쌍 《억강부약 대동세상》, 《공정과 상식》을 읊조리던 여야당후보들일진대 그 실천적대안이 아니라 근본문제해결을 위한 구체적성찰도 없고 알맹이빠진 껍데기공약만을 급조하여 선심쓰듯 하고있으니 이를 보며 청년층은 무엇을 생각할가.
이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정치는 없으며 《기득권》정치인들에게 기대를 가질것도 없고 가져서도 안된다는 바로 이것이다.
최근 출간된 도서 《청년을 위한 정치는 없다》가 일약 인기도서로 구독력을 가지는것도 바로 그래서일것이다.
기성정치에 대한 환멸과 변화를 향한 청년세대의 갈망이 지금처럼 강렬한적은 없었던것 같다. 그래서 《대선》기상도에 먹장구름이 덮일수밖에…
누가 말했더라, 20대(청년세대)가 20대(이번 《대선》)를 결정한다고.
이제 더는 청년에게 《아빠트령끌》이나 주식, 가상화페투자가 마지막희망이 되여서는 안된다.
최악을 막기 위해 차악을 택하자는 무책임한 말을 하지 말고 진정 청년을 위한 정치가 있도록 청년세대가 부조리한 정치고리를 끊어내고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내야 할 시점이다.(전문 보디)
투고 : 돌아서서 제 그림자를 보라
속담에 돌아서서 제 그림자를 보라는 말이 있다. 남의 흉을 보기 전에 자기자신의 허물부터 돌이켜보라는 말이다.
제밑 구린줄 모르고 남을 헐뜯는데 열을 올리는 《국민의힘》이 노는 꼴에 신통히 어울리는 말이라 하겠다.
지금 《국민의힘》은 《정권심판》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현 《정부》의 집권 5년기간을 《세금폭탄으로 주민들의 생존을 위협한 공포의 5년》, 《부동산정책으로 내집마련의 꿈이 수포로 되게 한 5년》, 《일자리가 무너진 5년》, 《안보불안을 초래한 5년》, 《국정실패를 반성할줄 모르는 5년》 등 비난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하다면 무너진 경제를 되살리고 절망에 빠진 민생을 구원하겠다며 너스레를 떠는 《국민의힘》의 그림자는 과연 어떠한가.
박근혜탄핵을 계기로 《새로운 시작》이요, 《시대정신반영》이요 하면서 《새누리당》간판을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국민의힘》으로 련이어 바꾸어 달았지만 여전히 천하악녀 박근혜망령에 리명박귀신까지 불러들여 민생파탄정책, 동족대결정책을 그대로 답습하고있다.
《죽어가는 경제와 절망에 빠진 민생을 구원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하고서는 대기업위주의 《규제완화》와 《경제활성화법안》같은 각종 악법들을 고집하여 중소기업들과 령세기업들의 목을 조이고 《소득세법개정안》과 같은 민생법안들은 한사코 반대하여 온 남조선땅을 인간생지옥으로 만들려 하고있다.
《시대정신을 반영한 정당》을 떠들어대고서는 민심에 역행하여 사법개혁, 검찰개혁반대에 앞장서고 광주를 피바다에 잠근 전두환살인마를 《영웅》으로 미화분식하면서 남조선땅을 민주와 인권의 동토대로 만들려고 발악하고있으며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싸드》장비추가반입을 외워대면서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 팔아넘기려 하고있다.
더우기 내외가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 북남선언들에 대해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적은 선언》, 《굴욕적인 문서》로 악랄하게 중상모독하고 《선제타격》, 《주적》망발을 떠들어대면서 남조선사회를 적대와 대결의 란무장으로 만들고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국민의힘》이 부정의와 비상식, 악페와 병페, 적대와 분렬의 온갖 낡은 적페를 재생시키고 《도로박근혜당》, 《바로새누리당》으로 완전회귀하였다고 준절히 단죄규탄하면서 남을 헐뜯는다고 하여 그 더러운 행적이 지워지겠는가, 제 그림자나 똑똑히 보라고 야유조소하고있으며 민생을 뒤전에 놓고 동족대결을 부르짖으며 서로 물고뜯는 니전투구의 남조선정치판에 등을 돌려대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양대가리 걸어놓고 말고기 파는 격
양대가리 걸어놓고 말고기 판다는 말이 있다.
겉으로는 좋은 허울을 썼으나 실제로 속심은 좋지 못하여 음흉한 짓을 함을 이르는 말로써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행태에 신통히도 어울리는 말이다.
얼마전 남조선군부는 미국으로부터 스텔스전투기 《F-35A》 4대를 청주공군기지에 끌어들임으로써 박근혜집권시기인 2014년에 계획하였던 스텔스전투기도입을 전부 완료하였다. 뿐만아니라 그 무슨 《위협》대응을 구실로 올해에 《륙군미싸일사령부》를 《미싸일전략사령부》로, 대대급 화생방특수임무단을 련대급으로 확대개편하려고 하고있다.
실로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균형을 파괴하고 정세긴장을 유발시키는 위험천만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악화된 경제와 민생은 아랑곳없이 천문학적인 혈세를 퍼부으며 북침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동족대결광기는 새해에 들어와서도 잦아질줄 모르고있다.
지금껏 남조선호전세력은 앞에서는 《평화》를 떠벌이고 뒤에서는 이전 보수《정권》도 무색케 할 최악의 군비증강과 전쟁불장난놀음에 매달리면서 북침의 칼을 갈아왔다.
이번에 완료한 스텔스전투기도입만 놓고 보아도 남조선호전광들은 미국으로부터 스텔스전투기 《F-35A》를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13대, 2021년에는 10대, 올해에 4대까지 포함하여 40대를 끌어들였다.
이뿐이 아니다. 2018년 11월부터 유럽에서 4대의 공중급유기 《KC-330》을 구입하였고 2019년 12월부터 2020년 9월까지 미국으로부터 고고도무인정찰기 《RQ-4》(《글로벌 호크》) 4대를 반입하였으며 2020년에는 개량된 요격미싸일체계 《패트리오트》를 끌어들였다. 여기에 《현무-4》계렬의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 해상대지상탄도미싸일, 3 000t급잠수함에서의 탄도미싸일수중시험발사와 고위력탄도미싸일시험발사 등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무장장비구입 및 개발놀음들에 대해 하나하나 렬거하자면 실로 끝이 없다.
그것도 모자라 최근 륙군의 《K2》땅크에 대한 2차생산을 완료하고 전력화한데 이어 공중조기경보통제기도 독자개발하겠다고 떠들어대고있는가 하면 해군이 처음으로 지난해 12월 16일부터 23일까지 괌도에서 미해군과 《다국적수중수리훈련》을 벌린 사실을 공개하는 등 첨단무장장비개발과 북침전쟁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는 사실들은 남조선군부의 군사적대결광기가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첨예한 랭기류를 더욱 악화시키는 호전적인 대결망동으로서 지금 온 겨레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현실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는 전쟁광, 평화교란자가 과연 누구인가를 다시금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앞에서는 《평화》를 읊조리고 뒤에서는 동족대결의 칼날을 더욱 날카롭게 벼리는것이 바로 남조선군부의 위선적인 실체이다.
무릇 사람들은 안팎이 다르게 행동하는 위선자들을 제일 경멸한다.
겉으로는 웃음을 짓고 속에는 칼을 품고있는 남조선군부의 파렴치한 행태에 온 겨레가 저주와 규탄을 보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치욕과 예속의 올가미
세상에는 수많은 협정들이 존재하지만 남조선미국《행정협정》처럼 침략자들에게 자주권을 통채로 내맡기고 그들을 치외법권적인 존재로 만드는 굴욕적인 협정은 그 어디에도 찾아볼수 없다.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합법화하고 그들에게 무제한한 특권을 부여해준 현대판노예협정이다.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의 모체는 지난 조선전쟁초기에 생겨났다.
당시 미국은 전시라는 《특수한 상황》을 빗대고 남조선이 미군범죄에 대해 일체 형사재판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하였다. 또한 이 협정을 등대고 미제침략군은 전쟁기간은 물론 전후에도 남조선에서 치떨리는 야수적만행들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1966년 7월 9일 서울에서는 이른바 《주둔군지위협정》으로 불리우는 《행정협정》이 미국과 남조선사이에 조인되였으며 1967년 2월 9일부터 효력을 가지게 되였다.
미군의 남조선출입과 전략물자의 반입에 대해 아무러한 제한도 하지 않고 범죄를 저지른 남조선강점 미군에 대한 《형사재판권》을 미국이 행사하게 하는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의 굴욕적인 성격은 그것이 효력을 발생한 때로부터 55년간의 력사를 통하여 낱낱이 실증되였다.
짐승도 낯을 붉힐 의정부집단륜간사건, 윤금이살해사건, 매향리폭탄투하사건, 미군장갑차녀중학생학살사건을 비롯하여 세인을 경악시킨 미제침략군의 천인공노할 야수적인 만행…
지금도 남조선강점 미군은 오만하게 주인행세를 하며 남조선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살인과 강탈, 강간 등 치떨리는 범죄를 일삼고있지만 이 예속적이며 불평등한 《협정》에 의하여 아무러한 처벌도 받지 않고 오히려 버젓이 돌아치고있다. 죽은자는 있어도 죽인자는 없다는 말은 바로 남조선의 이러한 경악스러운 실상을 그대로 표현해주고있다.
뿐만아니라 남조선강점 미군은 도처에 널려있는 저들의 군사기지들을 유독성물질들로 오염시켜 불모의 땅으로 만들고있으며 그곳에 생화학무기들까지 끌어들이면서 우리 민족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21세기에 들어와서도 남조선미국《행정협정》과 같은 매국협정이 존재한다는것은 민족의 수치이고 비극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미국《행정협정》과 같은 치욕과 예속의 올가미를 벗어버리지 않는다면 남조선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은 언제 가도 종식될수 없으며 굴욕적인 처지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남조선단체들과 일본언론들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한 일본당국을 강력히 비난규탄
지난 1일과 2일 남조선언론 《련합뉴스》, 《노컷뉴스》, 《아이뉴스24》 등이 전한데 의하면 일본정부가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한데 대해 남조선단체들과 일본의 현지언론들이 이를 강력히 비난규탄하였다.
일본은 조선인강제징용관련시설인 사도광산을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해줄것을 신청하면서 대상기간을 에도시대(1603년~1867년)로 한정하여 일제에 의한 조선인강제징용의 력사는 배제시켰다.
일본정부가 이를 정식 결정하자 싸이버외교사절단인 《반크》는 지난 1일 일본이 과거의 침략력사를 세계문화유산《등재》를 통해 세탁하려고 한다, 일제가 저지른 강제로역과 그 상징인 사도광산의 력사를 외곡하는 선전포고라고 비난하면서 일본의 력사외곡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언급하였다. 같은날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도 성명서를 통하여 일본정부의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등재》신청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강제동원을 포함한 전체 력사에 대한 언급없이 《등재》신청을 하는것은 보편적가치와 완전성, 진정성에 어긋나는 행위로서 조속히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일본의 주요언론들도 정부의 행위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고 한다.
《마이니찌신붕》은 1일 사설을 통하여 세계문화유산은 인류가 공유해야 할 보편적가치가 있는 문화재를 보호하는 제도라고 하면서 문화의 정치적리용을 위험스럽게 여긴다고 비평하였다. 이 신문의 전문편집위원은 다음날 사도광산과 관련한 기고에서 사도광산소재지인 니가따현이 1988년에 발간한 력사책인 《니가따현사》에도 조선인강제련행과 강제징용을 인정하는 기록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아사히신붕》도 2일 사설에서 정부가 과거의 불미스러운 력사와 관련한 지적을 겸허하게 마주해야 하며 2015년 조선인강제징용을 보여주는 하시마섬(군함도)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면서 하였던 당시의 약속을 제대로 리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당시 일본정부는 조선인강제징용사실에 대해 인정하고 세계에 알리며 희생자를 기억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약속하였지만 그 약속을 리행하지 않아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강한 유감》의 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한 사실을 언급하였다.
이러한 사실들을 전하면서 언론들은 일본정부가 과거 조선인강제징용시설인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자 곳곳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있으며 앞으로 규탄여론은 더욱 거세여질것이라고 덧붙였다.(전문 보기)
불행의 거처지, 행복의 보금자리
모포한장과 박막을 덮고 길거리에 누워있는 불쌍한 사람들의 사진을 보라.
이것이 바로 남조선인민들의 비참한 생활의 일면이다.
누가 말했던가. 집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안식처이고 한가정의 요람이라고. 인간의 보금자리인 집이 없으면 그 어떤 생활의 안정감도, 삶의 희망도 생각할수 없다.
하건만 21세기에 들어선 오늘까지도 남조선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집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면서 추운 겨울을 한지에서 보내고있다. 실로 가슴아픈 일이 아닐수 없다.
현재 남조선에서는 집이 없어 거리와 골목을 떠돌면서 비참한 생활을 하고있는 로숙자들이 수만여명이나 된다.
서울시에서만도 3천여명의 로숙자들이 서울역과 광화문지하도로, 영등포역광장 등에서 생활하면서 낮에는 야외광장으로 나왔다가 밤이면 지하도로로 내려가 종이지함으로 《1인용침대》를 만들어 잠을 자고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악성전염병사태로 하여 그런 지하도로들에서조차 쫓겨나 한지에서 모포한장으로 잠을 자고있는 사람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고 한다.
《집세를 물지 못해 이렇게 거리에 나와서 자는데 그것도 편안하지 못해요. 역사에 있으면 밤에 쫓겨나요. 그때는 밑에 있는 건물로 가요. 거기도 시간이 좀 지나면 청소한다고 쫓아내거든요. 그러면 새벽에 다시 역사로 올라가요. 지금껏 누구도 도와주지 않았어요.》
집이 없어 여기저기 방황하며 길거리에서 살아가는 한 녀성이 자기의 불행한 처지에 대하여 기자에게 한 말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집값이 지난해에 비하여 24% 상승하고 세계적으로도 집값 상승률이 제1위라는 락인을 받고있다. 남조선의 전문가들과 각계층은 집값이 이렇게 오르게 된것은 바로 당국이 내놓은 부실한 《정책》때문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어설픈 약국이 사람죽인다고 현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제창되는 《부동산정책》이라는것은 허황한것이며 그로하여 《민생회복》은 오히려 민생파탄이라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이시각에도 남조선의 수많은 빈곤자들이 엄청난 집값을 낼수가 없어 세방살이를 하거나 온 가족이 뿔뿔이 갈라져 살고있다.
끊임없이 뛰여오르는 물가와 늘어나는 빚더미, 날로 심해지는 생활난은 사람들에게 삶에 대한 고달픔과 좌절감, 두려움과 비관만을 더해주고있으며 결국 스스로 삶까지 포기하고있다.
절대다수 근로대중이 삶에 대한 아무러한 꿈도 희망도 가질수 없고 미래가 없는 사회가 바로 남조선사회인것이다.
그러면 우리 공화국은 어떠한가.
우리 공화국에서는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인민들의 생활을 최우선적인 중대사로 여기고 이를 위해 억만금도 아끼지 않고있다.
다른 나라들같으면 특권층이 아니고서는 상상도 못할 멋진 살림집들에 우리의 평범한 로동자, 농민, 과학자, 교육자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보금자리를 펴고있다.
여러개의 방들과 전실, 세면장, 부엌을 비롯하여 살림살이에 필요한 모든것이 다 갖추어진 살림집을 받아안고 우리 인민이 터친 목소리가 지금도 귀전에 울려온다.
《희한한 새집이 내집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이런 기쁨과 행복을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같은 신혼부부에게도 이런 새 살림집이 차례질줄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어머니당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들처럼 행복한 사람들은 아마 세상에 없을것입니다.》…
이 땅우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현대적인 새 살림집을 평범한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고마운 제도에 대한 인민의 목소리는 조국땅 그 어디서나 울려퍼지고있다.
따뜻한 보금자리마다에 넘쳐나는 인민들의 기쁨넘친 모습에서 누구나가 확신하는것이 있다. 그것은 이 땅에서 창조되는 모든 문명의 주인이 바로 평범한 인민대중이라는것이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한 인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알려면 조선에 가보아야 한다. 나라의 주권은 모두 인민들에게 있으며 그들은 자기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참다운 자유를 마음껏 누리고있다.》
실로 집값이란 말자체를 모르고 당과 국가에서 마련해준 훌륭한 살림집들에서 자식들을 공부시킬 걱정, 병이 나면 치료받을 걱정없이 사는 우리 인민은 얼마나 행복한가.
새 살림집들에서 울려나오는 행복의 웃음소리와 집이 없는 불행으로 하여 터치는 절망의 한숨소리, 평범한 로동자가 돈 한푼 내지 않고 받은 훌륭한 살림집과 남조선사회에서 나날이 늘어만 가는 집 아닌 거처지들.
과연 어느 사회제도가 인간의 존엄과 권리가 철저히 보장되고 더 좋은 미래가 확고히 담보되는 보금자리인가는 대조되는 두 현실을 놓고서도 명백히 알수 있다.
그렇다.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착취사회는 절대로 흉내낼수 없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 누구나 마음속진정을 터친다.
사회주의 내 조국이 세상에서 제일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대대적인 전쟁장비들의 증강반입은 무엇때문인가
최근 VOA가 밝힌데 의하면 미국이 올해 2월까지 남조선주둔 미군에 최신공격용직승기 《아파치》 24대를 배비한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주둔 미제2보병사단 보도국장은 《아파치》직승기배비계획을 확인하면서 군사적준비태세를 갖추는것은 대조선억제력의 핵심이라고 력설하였다.
반세기이상 남조선을 타고앉아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전쟁화약고로 만들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연습에 광분하면서 우리의 정당한 국방력강화조치들을 《도발》로 매도하고있는 미국이 새로운 전쟁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이고있는것은 이중기준의 극치이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인 발로이다.
미국은 최근년간 《F-35A》, 《F-35B》스텔스전투기들을 남조선에 들이밀 계획을 세우고 순차적으로 실행하고있으며 2018년부터 《족집게식타격》이 가능한 무인공격기 《MQ-1C 그레이 이글》을 배비하고 2023년까지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1개 대대를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지난해에는 42년동안 남조선의 미싸일개발을 억제해온 《미싸일지침》을 종료하고 8월 한달동안에만도 2억 5 800만US$규모의 각종 정밀유도장치와 부품들을 남조선에 판매하였다.
미국은 지난해 해외주둔 미군재배치검토결과 남조선주둔 미군규모를 2만 8 500명수준으로 유지하며 남조선에 순환배치되여온 미군《아파치》직승기대대와 제2보병사단소속 포병려단을 상시배치하기로 결정하였으며 《2022회계년도 국가방위권한법》을 통해 남조선의 평택지구에 우리와 중국의 군사정보를 집중적으로 수집하는 《검은모자정보융합쎈터》를 설립하기로 하였다.
미국은 또한 지금껏 《오하이오》급 전략핵잠수함의 행동방향에 대하여서는 엄격한 군사기밀로 취급하던 관례를 깨고 올해 전략핵잠수함 《네바다》호를 괌도에 배비한데 대하여 요란스럽게 공개하면서 우리와 주변나라들을 위협하는 놀음까지 벌려놓았다.
이러한 행태는 미국이 곧잘 외우고있는 《외교적관여》와 《전제조건없는 대화》타령이 국제사회를 기만하고 저들의 침략적본성을 가리우기 위한 허울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준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전쟁장비납입책동은 미제국주의라는 실체가 존재하는 한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은 깃들수 없으며 오직 자기의 힘을 키울 때에만 정든 삶의 보금자리를 굳건히 지켜낼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남조선단체 민중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여야《대선》후보들을 비판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월 28일 《전국민중행동》이 로동, 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민중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여야 《대선》후보들을 비판하였다.
발언자들은 지금 여야 《대선》후보들이 《공약》을 쏟아내며 매일과 같이 언론에 등장하고있지만 정작 우리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고 하면서 현재 거대량당후보들은 《불평등타파》라는 시대정신을 외면하고있다, 지금 사회적, 경제적불평등이 폭발직전인 상황이지만 이번 《대선》판에는 로동과 민생, 정책이 없다고 비판하였다.
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하여 《국민의힘》후보는 《주120시간로동》을 주장하는가 하면 하루에 7명의 로동자가 일터에서 목숨을 잃고있는데도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기업활동을 옥죄인다며 개정을 시사하였다, 그리고 최저임금제개편과 종합부동산세 전면재검토를 주장하면서 사실상 페지론리를 펴고있다, 여당후보 역시 부동산집값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에게 사과한다더니 2주만에 부자들만 내는 종합부동산세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집값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무주택자 2 300만명의 아픔은 보이지 않는다는것이라고 폭로단죄하였다.
이어 단체는 이제 더는 못참으며 국민이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하면서 사회의 불평등을 바꾸기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 윤석열의 대결망발을 강력히 단죄규탄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26일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가 《국민의힘》 부산시당앞에서 《박근혜식 대결시대, 한반도전쟁부르는 대북정책 공약한 윤석열후보규탄기자회견》을 열고 또다시 《대북선제타격》망발을 해댄 윤석열을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부산경남대학생진보련합 대표는 윤석열이 《외교안보정책공약》기자회견이라는데서 또다시 《선제타격》능력을 확보하겠다는 망언을 하였는데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4번째이다, 윤석열은 국민의 삶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리득을 위해서라면 《나라도 팔 매국노》라고 성토하였다.
부산청년진보당 대표도 윤석열은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전쟁이라는 비극적경험을 안겨줄 생각인가고 따지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절대로 할수 없는 발언이다, 윤석열의 《대북선제타격론》은 우리 국민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며 시대착오적인 망상을 버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평화통일쎈터하나》대표 역시 윤석열의 《선제타격》발언은 구태의연한 《색갈론》으로서 북남대결을 조장하고 전쟁위기를 부추겨 평화를 근본적으로 위협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끝으로 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하여 윤석열이 내놓은 《외교안보공약》은 조선반도평화정책이 아니라 대결정책, 반통일민족공멸정책이며 온통 미국을 위해 민족의 미래를 통채로 가져다바치는 사대매국적인 약속들뿐이라고 단죄하였다. 계속하여 미국과의 북침전쟁연습중단, 《대북적대정책》철회를 요구하는 국민의 절박한 목소리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선 윤석열은 민족앞에 사과하고 대결과 전쟁을 부르는 《외교안보공약》을 당장 페기하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사진과 글] : 어머니의 모습에 비낀 두 제도
얼마전 TV에서 사회주의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뿌리가 되여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가는 어머니들을 소개하는 편집물이 방영되였다.
자식을 위한 일에서 천만가지 고생도 락으로 여기며 자기를 바쳐가는 우리 공화국의 어머니들.
그들속에는 아들딸들을 많이 낳아 끌끌하게 키우는 강동군의 모성영웅 박은정녀성과 위원군의 김시녀, 은률군의 박온전녀성이 있다.
조국이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부모없는 수십명의 아이들을 한식솔로 품어안아 친혈육의 정을 기울여 밝고 씩씩하게 키워 나라앞에 내세운 만경대구역의 모성영웅 서혜숙녀성도, 강선땅의 《처녀어머니》 장정화동무도 보인다.
어머니의 모습!
그것은 자식을 위해서라면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사랑과 헌신의 모습이고 사회주의대가정에 뜨거운 정과 향기를 더해주며 아름다운 미래를 꽃피워가는 이 나라 어머니들의 행복넘친 모습이다.
그 밑바탕에는 자식들을 많이 낳아 주체혁명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갈 나라의 역군들로 키워가는 녀성들을 위해 모성영웅제도를 새로 내오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과 자식들의 어엿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오만자루의 품을 기울이는 어머니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며 어머니날을 제정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이 깃들어있다.
나라의 곳곳에 수많은 애육원, 육아원들을 꾸려주고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실현하는것을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열화같은 후대사랑, 미래사랑이 응축되여있다.
그 위대한 품속에서 우리 어머니들은 시대의 꽃으로 불리우며 모두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다.
하지만 우리 사는 이 땅의 어머니들의 모습과는 달리 공포와 전률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어머니들의 모습도 있다.
《우리를 꽃으로도 때리지 마세요!》라며 울부짖는 아이들과 자신의 몸에서 태여난 또 하나의 《자신》을 서슴없이 해치고 두손에 수갑을 찬 어머니.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낳은지 20개월밖에 안되는 딸이 보챈다고 하여 이불을 덮어씌우고 그 우에 올라가 얼굴을 때리고 발로 짓밟다 못해 아이의 허벅지를 비틀어 부러뜨리고 벽에 던져 숨지게 한 대전의 한 어머니와 재판정에서 《아들을 키울 자신이 없어 죽였다.》고 실토한 전라남도의 한 어머니.
데려다키우는 3살짜리 아들이 장난이 세차다고 하여 때려죽이고, 태여난지 16개월밖에 안되는 아이가 잠을 자지 않고 운다고 하여 배를 밟아 죽이고, 2살난 아이가 칭얼거린다 하여 머리를 마구 때려 식물인간으로 만든 이붓어머니들…
오죽하면 남조선의 한 단체인 《희망조약돌》이 어린이학대와 관련한 서명운동의 결과를 《국회》에 제출하면서 어머니들의 가혹행위로 인한 어린이학대현실을 더이상 수수방관해서는 안된다고 호소하였겠는가.
야수로 변한 남조선어머니들의 모습, 그것이 비단 가정만의 문제, 녀성들만의 문제이겠는가.
아니다. 변태와 타락, 약육강식과 패륜패덕, 인간증오사상이 란무하는 남조선사회제도에 관한 문제이다. 썩어빠진 생활양식이 녀성들을 정신적타락분자, 잔인한 살인자로 전락시키고 어머니가 되는것마저 포기하도록 만든것이다.
이런 사회에 무슨 미래가 있을수 있으며 정과 사랑에 넘친 어머니의 모습이 자리잡을수 있겠는가.
그렇다. 단편적실례로 본 어머니들의 판이한 모습속에 인간사랑의 대화원인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와 인간증오로 기울어져가는 남조선사회가 명암처럼 대조되여 비껴있다.(전문 보기)
남조선 언론, 전문가들 여야당《대선》후보들의 공약을 비판
지난 21일과 24일 남조선언론 《프레시안》, 《아시아경제》를 비롯한 언론들은 대학교수, 정치전문가들속에서 여야당《대선》후보들이 내놓는 공약들에 대한 비판이 거세여지고있는데 대해 보도하였다.
언론, 전문가들은 최근 발표된 후보들의 공약이 대부분 사회정치적, 경제적문제들에 대한 폭넓고 깊이있는 성찰이 담기지 않고 특정집단의 리해관계를 반영한 《핀세트공약》, 중하위수준의 공약으로서 《대선공약이라기보다 각 부처가 신년에 발표하는 정책수준에 그치고있다.》고 비판하였다.
더우기 각 정당들이 당차원에서 준비한 내용이 아니라 지지률이 낮은 세대와 계층, 특정집단의 표를 의식한 림기응변적공약, 맞춤형공약들로서 량대정당 모두가 선거과정에 급하게 만들어낸 성격이 짙다, 리해관계가 엇갈리는 부문과의 형평성이나 균형이 결여된 공약들이 대부분이며 세대간 리익의 충돌, 소득수준에 따른 관점의 차이들이 고려되지 않는 공약들이 즉흥적으로 선거대책위원회의 몇몇 참모들에 의해 결정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국정전략》은 보이지 않고 생활밀착형깨알공약들이 쏟아지고있어 지출해야 할 비용은 늘어나기만 하고 이를 감당할 재정은 줄어들기만 하고있다면서 결국 《국가》채무가 급격히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다고 비난하였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 《민중의 소리》를 비롯한 언론들은 여야후보들이 《2030세대》의 표심을 잡기 위해 여념이 없지만 청년들앞에 부닥친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방향이 아니라 《이대남(20대남성)》과 《이대녀(20대녀성)》로 갈라 혐오와 갈등을 부추기는 악의적인 선동판으로 만들어가고있으며 여기에 거대야당의 대표와 《대선》후보가 앞장서고있다고 비판하였다.
특히 《국민의힘》의 《대선》후보 윤석열이 《녀성가족부페지》라는 7글자공약을 내놓았고 당대표 리준석은 《성별에 따른 차별과 폭력은 없다.》, 《오히려 남성들이 역차별을 받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면서 사회의 구조적문제를 말하지 않은것은 물론 교묘하게 숨기며 자기들이 다하지 못한 책임을 애꿎은 사람들에게 떠넘기고 그들을 혐오의 대상으로 만든다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이것은 정치철학의 부재, 그로 인한 련이은 실언, 해명되지 않은 가족부정부패를 묻어두고 지지률을 높이기 위해 분렬과 갈등의 방식을 택한것이라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언론들은 각 후보들이 부동산공급정책을 쏟아내고 인기주의적인 공약을 련일 내놓고있지만 사회의 근본적문제에 대한 성찰은 찾아볼수 없다, 비슷한 공약이 이어지다보니 정책면에서 후보간 차별화도 안된다, 후보들의 《국정》철학이 제시되고 구체적인 정책이나 세부공약으로 구성되여 공감을 얻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못하고있다, 분렬과 갈등으로 《기득권》을 유지했던 적페정치는 이미 국민들에게 심판받은바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전문 보기)
현실이 보여주는것은
침략전쟁의 합리화를 위한 날강도적인 남조선미국《호상방위원조협정》이 조작된 때로부터 72년이 되였다.
1950년 1월 26일에 조작한 남조선미국《호상방위원조협정》은 철두철미 조선전쟁을 위한 미국의 준비공정, 명분쌓기의 일환이였다.
조선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그 준비에 박차를 가하던 미국으로서는 북침전쟁의 돌격대인 남조선군의 병력과 무장장비를 하루빨리 증강하여야 하였다. 그를 위해 조작된것이 바로 남조선미국《호상방위원조협정》이다.
미국은 남조선미국《호상방위원조협정》을 통해 리승만괴뢰정권을 저들의 손아귀에 완전히 틀어쥐고 남조선의 모든 인적, 물적자원을 전쟁수행에 철저히 복종시켰으며 저들의 전쟁장비와 군수품들을 무더기로 남조선에 들이밀었다. 이로하여 남조선군병력은 전쟁전야인 6월초에 이르러 무려 3배이상으로 늘어났으며 방대한 전쟁장비들이 남조선에 급속히 반입되였다.
미국은 이 《협정》으로 평상시는 물론 전시에 남조선의 자원과 원료, 상품을 아무러한 구속도 받음이 없이 무제한 사용, 략탈할수 있는 특권을 가지게 되였다. 뿐만아니라 미국은 남조선에 들이미는 잉여상품들, 구체적으로는 전쟁수행을 위한 장비들과 군수물자에 대해 아무러한 세금도 부과할수 없게 만들어놓았다.
이렇게 미국은 남조선과 《방위》와 《원조》, 《지원》과 《보호》의 탈을 씌운 침략적이며 불평등한 각종 《협정》과 《조약》들을 체결해놓고 우리 민족에게 력사에 류례없는 전쟁의 참화와 재난을 들씌웠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원조협정》이후 미국이 강요한 《통수권이양에 관한 협정》, 《호상방위조약》,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과 《치외법권》을 합법화한 《미군주둔지위에 관한 행정협정》, 《경제원조협정》, 《미군유지비분담금특별협정》 등 모든 《협정》과 《조약》들은 하나같이 미국의 남조선영구강점과 지배의 합법화, 새 전쟁연습과 군사적도발, 무력증강의 명분을 위한 식민지지배협정, 침략협정이다.
오늘도 미국은 남조선과 체결한 형형색색의 《협정》과 《조약》들을 내걸고 남조선에 대한 지배와 간섭,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전쟁연습,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은 물론 나아가 전세계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군비증강과 긴장격화행위들을 《정당화》하고있다.
남조선군부 역시 입만 벌리면 《한미동맹강화》를 읊조리면서 미국의 북침전쟁광기에 편승하여 무력증강과 전쟁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
현실은 남조선미국《호상방위원조협정》을 비롯한 침략적이며 예속적인 《협정》, 《조약》들을 수많이 조작하고 세기를 이어 남조선의 반통일사대매국세력을 동족대결과 전쟁에로 부추기고있는 미국이야말로 침략과 전쟁의 원흉, 긴장격화의 주범이며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훼방군, 장애물이라는것,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한, 외세와 한짝이 되여 동족대결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사대매국노들이 있는 한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이 가셔질수 없으며 남조선인민들은 불안과 고통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투고 : 《국민은 결코 멍청이가 아니다》
최근 남조선에서 올해 선거들을 앞두고 정치인들이 허망하고 잡다한 공약들을 마구 쏟아내며 권력쟁탈에 열을 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조소하는 글들이 인터네트홈페지에 계속 게재되고있다.
그중에서 《국민은 결코 멍청이가 아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요약하여 소개한다.
요즘 여야《대선》후보들의 공약퍼내기가 볼수록 장관이다.
각계층의 표심을 잡기 위한 달콤한 공약들이 무수히 쏟아지고 언론들을 통해 사람들의 눈과 귀를 오염시키고있다. 물론 누가 척 보기에도 실현가능한것보다 불가능한 공약들이 대부분이라는것이 여론의 일치한 평이다. 그럼에도 《대선》후보들이 저저마다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공약들을 쏟아내는것은 지난 세기 겝벨스(파쑈도이췰란드의 선전상)처럼 거짓말도 백번 하면 진실로 믿게 된다는 속궁냥이 있기때문이리라. 좌우간 안내놓는것보다는 낫다 그말이겠다.
쏟아져나오는 공약 또한 지저분하고 가지수도 너무 많아 품놓고 내용을 읊조리기도 헐치 않다.
중도층을 겨냥한 《사회서비스일자리 100만개》공약, 《소상공인 반값임대료》공약, 《아동투명마스크지급》공약, 《탈모치료제 건강보험》공약, 《전기료금 전면백지화》공약, 20~30대표심을 노린 《4대게임》공약, 《결혼수당 1억원, 출산수당 5 000만원》공약, 《미혼남녀 련애수당 20만원》공약, 《병사 20만원, 주택공급 250만호공급》공약…
당사에서, 로동현장에서, 시장에서, 《댄스》무대에서, 안내견학교에서, 지하철도역에서, 《경로당》에서, 군부대에서 후보들은 잡다한 공약들을 마구 털어내며 지지를 이끌어내느라 안깐힘을 다 한다.
최근에도 후보들의 공약이 무더기로 터져나오고있지만 대부분 특정집단의 리해와 지지률이 낮은 세대, 계층을 겨냥한 즉흥적인 공약들이다. 리해관계가 엇갈리는 부문과의 형평성이나 균형이 결여된 공약들이 대부분이며 세대간의 리익충돌, 소득수준에 따른 관점의 차이들이 고려되지 않는 공약들이 《캠프》(선거대책위원회)의 몇몇 참모들에 의해 하루밤새 결정되는 구조이다.
어떤 후보는 자신이 《공중부양》, 《축지법》능력을 갖췄다거나 외계인과 교신이 가능하다고 하는 등 해괴한 언행을 쏟아내고 비현실적인 공약과 말바꾸기론난에 휩싸이기도 한다.
후보들이 그 무슨 별의별 공약을 많이 내고있지만 당선되고 나면 그것을 다 기억하기나 할지 의심스럽다.
청년문제관련공약도 허무맹랑하기 그지없다.
10여년전부터 정책집들에 기록되군 하던 공약들이 이번에도 표현만 바꾸어 어김없이 쏟아져나오니 《역시 쇼구나.》라고 생각한 청년들은 내용도 보기전에 거부반응을 보이고있다.
여야를 불문하고 《대선캠프》들에서의 청년영입, 청년론의는 근본적으로 득표를 위한 《청년팔이》에 불과하다.
청년을 《캠프》에 영입하고 공천 20~30%를 할당한다, 청년정치인을 대대적으로 육성한다 등의 청년정책을 내들지만 근본적으로는 같이 정치할 동료를 찾는것이 아니라 어린 친구를 《깜짝 스타》로 만들어 한자리 준다는 식의 접근이다. 말하자면 청년들을 《수혜의 대상》으로 삼는것이다.
이번에 각 후보들이 꺼내든 공약들이 《빈껍데기공약》, 《선거전까지만 용을 쓰고 사그라질 공약》들이 대다수일것이라는것도 여론의 일치한 평이다.
수조, 수십조원이 들어가는 공약의 재원은 어디서 구하는지 모호하고 다른 후보의 공약이 좋아보이면 비슷하게 베끼는것으로 하여 원조가 누구인지 모를 정도이다. 오직 표를 의식한 《표퓰리즘》공약이 부메랑이 되여 국민앞에 《빚 청구서》 혹은 《불리한 환경때문에 미루어야 할 정책》으로 돌아올 공산이 크다.
《대선》은 승자독식의 게임이다. 락선자의 공약은 아무리 좋아도 정책으로 현실화되기 어렵다. 따라서 이번에도 버려질 공약이 많을것이다.
하긴 가뜩이나 거짓공약들이 부지기수인데 버려지는게 무슨 대수이랴.(전문 보기)
《더 안전한 사회》, 허망한 꿈
새해에 들어와 남조선정계에서 너무도 자주 터져나오는 말이 있다. 바로 남조선사회를 《더 안전한 사회》로 만든다는것이다.
허나 현실은 그와 정반대이다.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든다는 위정자들의 허세를 조롱이라도 하듯 새해벽두부터 각종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무고한 생명들이 차디찬 땅속에 묻히고있다.
지난 5일 서울에서 부산으로 달리던 《KTX》렬차가 충청북도 영동기차굴주변에서 탈선한 사고, 6일 경기도 평택시에서 건설중에 있던 7층짜리 랭동창고건물작업장에서 발생한 대형화재사고, 8일 전라남도 진도군앞바다에서 발생한 선박충돌사고, 11일 광주시에서 건설중이던 39층건물의 외벽붕락사고…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각종 사고들의 뒤에 어김없이 날아드는것은 처참한 《일터죽음》을 알리는 가슴아픈 소식들뿐이고 곳곳에서 울리는것은 부모, 자식을 잃은 가족들의 울분에 찬 통곡소리뿐이다.
남조선민심이 련일 로동재해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참혹한 실상을 두고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후진국형인재》, 《새해에 들어와 <산재왕국>, <더 위험한 사회>로 가고있다.》고 개탄하고있는것은 결코 무리가 아니다.
지금 남조선위정자들이 그 무슨 《중대재해처벌법》만 시행되면 만사가 해결되는것처럼 요사를 떨고있지만 각계층 인민들은 그것을 단호히 부정하고있다. 그런 누더기, 살인기업보호법으로는 남조선사회제도의 불치의 병으로 되여버린 로동재해를 결코 막을수 없으며 그로 인한 인명피해를 없앨수 없다는것이 그들의 일치한 주장이다.
사람의 생명을 제일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그런 법, 재벌들의 비위에 맞추어 만들어진 빈껍데기뿐인 그런 법이 열, 백개가 있은들 자본의 노예가 되여 시시각각 죽음의 문턱에서 헤매는 근로대중의 운명을 지켜줄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근 5년간 남조선의 곳곳에서 쉬임없이 울린 근로대중의 분노의 웨침은 이렇게 말하고있다.
그칠새없이 일어나는 로동재해와 그로 인한 인명피해들은 근로자들의 생명안전보다 재벌들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반인민적인 로동정책이 빚어낸 인재라고.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는 남조선에서 《더 안전한 사회》란 한갖 허망한 꿈에 지나지 않는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근로대중이 버림받는 사회를 더 이상 보고만 있을수 없기에, 진정한 로동의 권리와 삶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