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단체 민중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여야《대선》후보들을 비판

주체111(2022)년 2월 2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월 28일 《전국민중행동》이 로동, 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민중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여야 《대선》후보들을 비판하였다.

발언자들은 지금 여야 《대선》후보들이 《공약》을 쏟아내며 매일과 같이 언론에 등장하고있지만 정작 우리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고 하면서 현재 거대량당후보들은 《불평등타파》라는 시대정신을 외면하고있다, 지금 사회적, 경제적불평등이 폭발직전인 상황이지만 이번 《대선》판에는 로동과 민생, 정책이 없다고 비판하였다.

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하여 《국민의힘》후보는 《주120시간로동》을 주장하는가 하면 하루에 7명의 로동자가 일터에서 목숨을 잃고있는데도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기업활동을 옥죄인다며 개정을 시사하였다, 그리고 최저임금제개편과 종합부동산세 전면재검토를 주장하면서 사실상 페지론리를 펴고있다, 여당후보 역시 부동산집값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에게 사과한다더니 2주만에 부자들만 내는 종합부동산세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집값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무주택자 2 300만명의 아픔은 보이지 않는다는것이라고 폭로단죄하였다.

이어 단체는 이제 더는 못참으며 국민이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하면서 사회의 불평등을 바꾸기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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