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주체110(2021)년 6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일찌기 어느 한 문호는 이런 말을 남기였다.

《사람들앞에 부끄러워하는것은 좋은것이며 자기자신에게 부끄러워하는것은 더욱 좋은것이다.》

이 말을 다시금 새겨들어야 할 나라가 있다.

바로 초보적인 량심도 정의도 모두 사멸되여가고있는 전범국 일본이다.

일본군성노예문제는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극악하고 반인륜적인 특대형범죄행위이다.

지금도 세계의 량심은 일본의 성노예강제동원문제는 공소시효가 없는 범죄이며 그에 대한 법적책임을 따질수 있도록 증거자료를 영원히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하지만 그 범죄의 당사자들인 일본정부의 태도는 어떠한가.

낯뜨거운줄도 모르고 별의별 어리석은 수작을 내뱉으며 과거죄악을 지워버리고 외곡하기에 혈안이 되여있다.

얼마전 일본국회 참의원의원이라는자가 성노예는 과거 일본만이 아니라 다른 전쟁들에서도 《군인들의 성욕을 통제하고 성병을 막기 위해 있었던 제도》였다고 억지를 부리며 그 무슨 《력사적공정성》을 뻔뻔스럽게 줴쳐댄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최근에는 일본당국이 모든 력사교과서들에 기술되여있는 《종군위안부》를 《위안부》로 고쳐 표기하도록 해당 출판사들을 압박한 사실까지 알려져 세계를 경악케 하고있다.

인류의 뇌리에 깊이 뿌리박힌 수치스러운 범죄의 력사를 부정하고 지워보려고 모지름을 쓰는 그 가소로운 작태를 보면 과연 정치난쟁이 섬나라족속들다운 파렴치한 행위라 아니할수 없다.

문제는 이처럼 외곡된 환경속에서 세뇌된 일본의 새세대들이 앞으로 어떤 길을 택할것이며 일본의 미래가 과연 어떠하겠는가 하는것이다.

그 답은 불보듯 명백하다.

인간의 정의와 량심을 무시하고 도덕륜리를 마구 짓밟으면서도 《천황만세》를 웨치고 《욱일승천기》를 날리며 야수와 다름없는 너털웃음을 짓던 바로 그 길이 아니겠는가.

일본은 지금이라도 군국주의부활과 아시아제패의 헛꿈으로 달아오른 열기를 식히고 조선민족과 인류앞에 죄인으로 묶여있는 자기의 참담한 모습을 똑바로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그 모습을 통하여 세계앞에서와 자기 자신에게 부끄러워하는지 그리고 사죄의 용기가 있는지 스스로 판단해보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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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가 허망한 신기루에 비유하여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비난조소

주체110(2021)년 6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2일 남조선언론 《파이낸셜뉴스》에 의하면 홍준표가 보수야권의 유력한 《대선주자》로 꼽히는 전 검찰총장 윤석열을 신기루에 비유하면서 그에게 기대를 걸고있는 《국민의힘》을 비난조소하였다.

홍준표는 이날 자기의 페이스북에 자질과 능력, 경험이 없는 인물은 일시 지나가는 바람일뿐이다, 《대선주자》로 나서려면 실력과 도덕성부터 갖추어야 한다고 훈시하면서 《펑 하고 나타난 사람은 허망한 신기루일뿐》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러면서 윤석열에게 기대를 걸고있는 《국민의힘》에 대해 《염량세태(권세가 있고 없음에 따라 사람을 차별하는 속된 경향이나 태도)》라지만 레밍(북극지방에서 사는 쥐와 비슷한 작은 동물)처럼 무리지어 쫓아다니는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고 비판하였다.

23일에도 홍준표가 페이스북을 통하여 윤석열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데 대해 언급하면서 검증에 나설것을 요구하였다고 《CBS》, 《MBC》, 《아이뉴스24》가 보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홍준표는 지금까지 검찰에 있으면서 늘 사찰을 해온 윤석열이 이제와서 불법사찰을 운운하며 자기자신에 대한 검증을 피하는것은 옳바른 태도가 아니다, 본인과 가족에게 20여가지나 되는 부정부패의혹이 있다는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비꼬았다.

24일 복당소감을 밝히는 기자회견에서도 그는 또다시 윤석열의 도덕성과 경륜을 꼬집으면서 정치판에 등판하기도 전에 20여개에 달하는 의혹이 나오고있다는 자체가 문제이다, 검증을 피하려고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윤석열이 아직 당에 들어오지 않은 《당밖의 후보》이기때문에 《국민의힘》이 도와줄 필요가 없으며 그가 입당을 하더라도 《대선》후보《경선》절차에 들어가면 상호검증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당이 어느 한 후보만 보호하면 안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언론들은 보수야권의 여러 인물들이 저마다 유력한 《대선》후보로 자처하며 다른 인물들에 대한 비난과 견제에 매여달리기 시작하였다, 보수야권내의 반목질시는 불가피한것이라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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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군안에서 만연되고있는 위력에 의한 성범죄행위의 심각성 폭로

주체110(2021)년 6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8일 남조선언론이 군부안에서 위력에 의한 성범죄행위가 만연되고있는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언론은 지난 2019년 5월 1일부터 2021년 5월 1일까지 군사고등법원의 성범죄와 관련한 판결문을 보면 군부안에서의 성범죄가 대부분 위력에 의해 발생하였다고 하면서 상급의 요구에 불응하면 군생활이 어려워질것임을 암시하면서 강제로 추행한 사건, 술을 강요한 후의 성범죄사건, 직위를 리용하여 하급인 녀성군인을 강제로 추행한 사건, 선배라는 지위를 리용하여 후배에게 협박추행한 사건 등 여러가지의 실례들을 구체적으로 렬거하였다.

특히 군관계자들이 성범죄행위가 문제시될 때마다 술자리를 가지지 말라, 처벌수위를 높이겠다는 식의 림시방편을 내놓고 여론의 비판을 피해왔다고 하면서 이로 하여 오히려 성범죄가 증가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시민단체인 군인권쎈터가 지난 5월 10일에 발표한 《2020년 년례보고서》에 의하면 강간 및 준강간건수는 2019년 3건에서 2020년 16건으로, 성희롱은 44건에서 55건으로 늘었다고 덧붙였다.

언론은 군부안에서 성범죄가 끊기지 않는 리유는 범죄가 발생하면 그것을 덮어버리는데 급급하는 군부의 페쇄적인 문화와 군사법원의 《솜방망이처벌》, 특히 업무상위력 등에 의한 성범죄처벌조항이 군형법에는 없는데 있다고 하면서 남조선군부안에 성행하고있는 성범죄악습을 끊어버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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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법

주체110(2021)년 6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국민의힘》이 이른바 《변화》와 《혁신》에 대해 요란스레 광고해대고있다.

《국회》에서의 연설과 기자회견 등을 통하여 《자유》, 《책임》, 《헌신》이라는 보수의 가치를 되살리겠다느니, 민생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겠다느니, 《혁신》을 하여 사랑받는 정당이 되겠다느니 하는 귀맛좋은 말도 쉬임없이 쏟아내고있다.

《변화》와 《혁신》, 물론 처음 듣는 소리가 아니다.

《국민의힘》안에서 너무 많이, 너무 자주, 너무 크게 쏟아져나온것으로 하여 오래전부터 사람들 누구나가 이 말에 환멸을 느끼고 진저리를 치고있다.

묻건대 과연 보수세력이 《변화》와 《혁신》이란 말을 읊조릴 꼬물만한 체면이라도 있는가 하는것이다.

《국민의힘》이 막다른 지경에 처하거나 권력탈환의 기회가 생길 때마다 《사과》와 《변화》를 부르짖는 방법으로 민심의 동정과 환심을 이끌어내고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달성한 다음에는 추악한 본색과 근성을 어떻게 드러내였으며 어떤 악행을 저질러왔는가 하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몇가지 실례를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지난 2012년 초 《한나라당》(이전 《국민의힘》)이 민심의 규탄과 배격을 받으며 막다른 궁지에 처하자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바꾸고 《쇄신》이니, 《국민의 믿음》이니를 부르짖으며 18대 《대선》에서 이기기 위해 악을 써댔다는것은 누구나가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정권》을 차지한 다음에는 반인민적악정과 독재통치로 남조선인민들의 삶을 사상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넣고 《유신》파쑈체제수립에 악랄하게 매달려왔다.

몇해전 세상을 경악케 한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이 터지고 《새누리당》이 공범집단이라는것이 드러나는것을 계기로 보수패당은 2017년 2월 당명을 또다시 《자유한국당》으로 바꾸고 역시 《인적쇄신》이니, 《새롭게 태여나기 위한 몸부림》이니, 《혁신선언문》발표니 하며 반성과 개진의 모습도 연출하였었다.

그후 남조선인민들의 《자한당》해체요구, 적페청산투쟁이 보다 강화되자 또다시 3년만에 《혁신》과 《통합》을 내들고 《미래통합당》으로 변신한 보수패당은 시일이 지나자 악습을 되살려 《극우중심의 당》, 《박근혜석방》을 로골적으로 부르짖으며 보수집결놀음에 미쳐돌아갔다.

어디 그뿐인가.

지난해 《총선》을 계기로 민심의 응당한 심판을 받은 《미래통합당》패들은 무릎꿇고 사과하는 놀음을 벌려놓고는 당명을 또다시 《국민의힘》으로 바꾸고 《새인물찾기》니, 《극우탈피》니를 쏟아내며 제법 그 무슨 《변화》를 당장 가져올듯이 열을 올려왔다.

까마귀 제아무리 흰칠을 해도 백조되지 못한다고 지난 4월 지방자치제보충선거와 6월 전당대회를 계기로 더욱 기고만장해진 《국민의힘》은 특대형범죄자들인 리명박과 박근혜의 석방을 또다시 경쟁적으로 부르짖으며 인민들의 적페청산요구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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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들 합당과 관련한 안철수의 속심을 상세히 분석

주체110(2021)년 6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2일 남조선언론 《뉴시스》 등은 《국민의힘》과의 《조건없는 합당》을 주장하던 《국민의 당》대표 안철수가 최근 통합을 놓고 망설이고있다면서 그 리유를 상세히 분석보도하였다.

우선 안철수는 《대선(대통령선거)》을 노리고 자기의 몸값을 높이기 위해 합당을 저울질하고있다고 한다.

언론들은 안철수와 《국민의 당》이 당명변경을 요구하고 급기야 지역위원장임명을 강행한 배경에는 《대선》을 앞두고 자기의 정치적립지를 강화하기 위한 계산이 깔려있다, 보수야권내에 유력한 《대선》인물들이 10여명이나 되여 자기의 존재감이 점점 미미해지자 변화를 모색하는것이라고 분석하였다. 때문에 안철수로서는 독자적인 길을 걷거나 지난 서울시장보충선거때처럼 후보등록직전에 단일화하는 방법으로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안철수가 합당을 망설이는데는 《국민의힘》과의 《악연》과도 관련된다면서 류승민파에게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수 없다고 판단한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고있다.

안철수의 측근도 계파갈등을 언급하면서 안철수가 정치적동반자로 인정받고싶어하지만 《국민의힘》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아 결과적으로는 통합이 어려울것이라고 본다, 개별자격으로 입당하는것으로 통합이 되면 자기가 설 곳이 없어질것이라는것이 안철수의 우려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안철수가 《국민의힘》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제안을 던질수 있으며 그로 하여 합당협상이 지연되게 되면 《국민의힘》의 《대선》후보선출시점까지 늦춰질것으로 타산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언론들은 안철수가 서뿌른 통합을 망설이는 모양새이다, 어려운 합당조건을 내세워 최대한 시간끌기에 나섰다는 지적을 피할수 없게 된 상황이다, 안철수가 또다시 《간보기정치》라는 역풍을 맞을수 있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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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가 치유불능의 병페로 되고있는 남조선군부를 비판

주체110(2021)년 6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9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프레시안》이 남조선군안에 만연되고있는 성범죄가 치유불능의 병페로 되고있다고 비판하였다.

신문은 지난 5월말 성추행을 당한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공군 녀중사의 비극적인 죽음이 사회를 경악시키고있는 속에 남조선군안에 수사본부가 꾸려지고 성폭력근절을 위한 후속대책들이 련이어 쏟아져나오고있지만 그렇게 한다고 하여 과연 성범죄를 없앨수 있겠는가고 의문을 표시하였다.

더우기 군부는 녀성군인들을 한갖 저들의 변태적인 성적요구를 충족시켜주는 대상, 2등군인으로 여길뿐이다, 이번 공군성폭력사건도 상급인 가해자가 사적인 술자리에 피해자 녀성군인을 불러내면서 발생한 사건이라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남조선군안에서 성범죄사건들이 터질 때마다 《정부》와 《국회》 모두가 나서서 당장 근절할것처럼 벅적 떠들었지만 그때뿐이였다, 《인권위원회》가 실태조사자료를 발표하면서 최근 1년동안에 성희롱을 당하였다고 대답한 녀성군인이 응답자의 절반이상이라고 개탄할만큼 군대안의 성범죄가 고칠수 없는 병페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지난 21일 《매일신문》도 현직 륙군대령이 부하녀성군인 4명을 성추행하여 해임되고 조사를 받고있다고 지적하면서 성범죄가 치유불능의 병페로 되고있는 남조선군에서 성폭력근절대책이란 말공부에 불과하다고 비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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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한치도 잃을수 없는 민족의 땅

주체110(2021)년 6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예로부터 우리 나라는 산 좋고 물이 맑아 삼천리금수강산이라고 불리워왔다.

우리 조상들이 태를 묻고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하며 꽃피워온 자랑스러운 이 땅, 자원이 무진장하고 선조들의 넋과 피와 땀이 어려있어 더더욱 소중한 우리의 땅이다.

선조들은 대대로 내려온 이 땅을 한치도 잃음이 없이 후손들에게 물려줄 의무가 있고 후손들은 선조들이 물려준 소중한 모든것을 굳건히 지키고 가꾸어야 할 마땅한 의무가 있다.

그래서 외세의 침략을 받을 때마다 우리 민족은 사생결단의 의지로 들고일어나 귀중한 조국강토를 지켜 선혈도 아낌없이, 주저없이 뿌렸던것이리라.

우리 민족은 왜나라침략자들이 그 이름만 들어도 무서워 벌벌 떨었다는 애국명장들도 수많이 낳았다.

멸적의 칼을 휘두르며 한생 전장을 누빈 최영장군, 임진조국전쟁시기 바다싸움의 명장 리순신, 《홍의장군》 곽재우, 평양성탈환전투를 승리에로 이끈 김응서, 승의병대장 서산대사…

조상들이 물려준 태를 묻은 이 땅을 지켜 거연히 일떠선 우리 민족의 기세에 눌리워 왜적의 무리들은 수치와 참패를 걸머지고 쫓겨가군 했다.

세월은 흐르고 강산은 몰라보게 변하였다.

하건만 오늘에 와서도 우리 나라를 호시탐탐 노리며 집어삼키려는 왜나라족속들의 야망은 조금도 변한것이 없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일본반동들은 《2021년 외교청서》에 우리 민족의 섬 독도가 저들 《고유의 령토》라는 문구를 쪼아박아 공개하는 파렴치한 짓을 감행하였다. 그런가 하면 독도가 《일본령토》이며 그 누구에 의해 《불법점거》당하고있다는 내용으로 된 교과서를 래년부터 모든 고등학교들에서 리용할것이라고 공포하였다. 도꾜올림픽경기대회관련 홈페지를 통해 독도가 저들의 땅이라고 우기는것과 같은 비렬하고 파렴치한 왜나라것들의 행태는 지금도 계속되고있다.

이것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독도를 강탈하려는 왜나라족속들의 흉계가 극도에 달하고있으며 조선반도재침책동이 갈수록 로골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격분은 그에만 그치지 않는다. 지금도 남조선에서는 이른바 일본과의 《화친》과 《관계개선》을 운운하며 섬오랑캐들에게 아양을 떠는가 하면 일본과 같은 천년숙적의 만고죄악, 독도강탈행위를 눈감아주고 인민들의 반일기세를 눅잦히려는 매국노들의 행태도 뻐젓이 벌어지고있다.

한그루의 나무, 한줌의 흙, 한방울의 물에도 이 땅을 지켜 피와 목숨을 바친 우리 선조들의 넋과 숨결이 깃들어있다. 독도라는 하나의 작은 섬에도 우리 민족이 수천년동안 점유하고 관리해온 력사의 흔적들이 력력하다.

력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나 우리 민족고유의 령토를 저들땅이라고 우겨대고 우리 나라 바다이름에까지 칼질을 해대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우리 겨레로 하여금 분노로 치를 떨게 하고있다.

아마 이 땅을 지켜 목숨도 서슴없이 바친 우리 선조들이 오늘날 섬오랑캐들의 령토강탈책동에 대해 안다면 땅을 박차고 일어나 의분을 터뜨리며 징벌의 칼을 꺼내들었을것이다.

누가 말했던가. 생명이여서 버릴수 없고 존엄이여서 지켜야 하며 앞날이여서 더 가꿔야 하는것이 바로 우리의 땅, 민족의 땅이라고…

우국은 결코 애국이 아니다. 섬오랑캐들의 망동에 말로만 《우려》와 《격분》을 표명하며 걱정만 하는 우국이 아니라 실지 행동으로 천년숙적의 머리우에 철추를 내리고 천백배의 죄값을 받아내며 민족의 소중한 모든것을 굳건히 지켜싸우는 애국을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 민족누구나가 지녀야 할 불변의 정신, 철의 의지로 되여야 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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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군에서 발생하고있는 범죄의 축소와 은페행위 폭로

주체110(2021)년 6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9일 남조선언론이 군부내에서 일어나고있는 범죄의 축소와 은페행위를 폭로하였다.

언론은 국방부 판결문을 보면 군부내에서 가해자가 상관으로서의 신분과 지위를 악용해 피해자와 목격자에게 허위진술을 강요하여 범죄를 은페, 축소하는 행위가 계속되고있다고 하면서 그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대대장인 중령이 성범죄피해자인 자기의 부하에게 성범죄사건을 축소하게 하고 목격자를 압박하여 범죄사건에 대해 증언하지 못하게 한 사건, 또 다른 중령이 피해자들인 하사, 소위에 대해 상관이라는 지위를 악용하여 피해자들로 하여금 허위내용의 진술서를 작성하게 한 사건 등 범죄사건의 축소와 은페행위가 있었다고 한다.

또한 지난 5월 6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오마이뉴스》가 입수한 《2019년 군성폭력실태조사》 국방부 비공개자료에 의하면 많은 군인들이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지 못하거나 사건에 대해 입을 다물라는 압박을 받은것으로 하여 실제적으로 많은 사건이 축소되고 은페되였다고 한다.

언론들은 군부내에서 일어나고있는 범죄사건의 은페, 축소행위로 하여 범죄자들에 대한 엄정한 처벌이 진행되지 않고있다고 폭로하면서 범죄자들을 비호두둔한자들에게도 응당한 징벌을 안겨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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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대학생들 전범기를 불태우며 일본정부를 강력히 규탄

주체110(2021)년 6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9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일본대사관일대에서 대학생진보련합소속 대학생들이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우기고 도꾜올림픽경기대회에서 전범기를 사용하려 하면서 력사외곡과 령토강탈야망을 드러내고있는 일본정부를 단죄규탄하여 5일째 련속 일제전범기불태우기투쟁을 전개하였다.

대학생들은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도꾜올림픽과 일본정부 강력규탄한다!》는 글발이 새겨진 전범기를 들고 독도는 력사적으로 우리의 령토이다, 전쟁범죄에 대한 사죄도 하지 않고 올림픽에서 전쟁범죄의 상징인 전범기를 사용하려고 하는 일본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전범기를 불태웠다.

– 전범기를 불태우기전 발언하고있는 대학생 –

– 전범기를 불태우며 발언하는 대학생들 –

이어 전쟁범죄의 상징인 전범기를 부활시키고 령토침탈야욕을 로골적으로 드러낸 일본은 사죄하라는 글이 새겨진 용지를 들고 후안무치한 일본정부가 방사능오염수방류결정도 모자라 도꾜올림픽경기대회에 전범기를 등장시키려고 하면서 제국주의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데 대해 성토하였다.

– 전범기를 불태운 후 1인시위와 규탄발언을 하고있는 대학생들 –

대학생진보련합은 일본정부가 독도외곡망발과 전범기사용에 대해 사죄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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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자생식물원 《영원한 속죄》라는 주제의 청동조각상 일본전시를 추진

주체110(2021)년 6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0일 남조선언론 《련합뉴스》, 《KBS》 등은 자생식물원 원장이 《영원한 속죄》라는 제목으로 된 청동조각상(일명 《아베사죄상》)의 일본전시를 추진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남조선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자생식물원에 있는 이 청동조각상은 두개인데 전 일본수상 아베를 닮은 남성이 일본군성노예소녀상앞에 엎드려 고개를 숙인채 사죄하는 모습으로 형상되였다. 이 청동조각상들은 지난해 7월 공식 제막을 앞두고 남조선언론들을 통해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졌으며 당시 일본정부는 《한일관계에 결정적영향을 미칠수 있다.》, 《국제의례상 허용되지 않는 일》이라고 하면서 반발하였었다.

청동조각상전시와 관련하여 자생식물원측은 2년전 일본에서 진행된 국제미술전시회에서 일본우익세력의 반발로 3일만에 전시가 중단되였던 평화의 소녀상을 도꾜 등에 재전시하는 계획이 추진되고있는것을 보고 청동조각상들의 일본전시를 생각하였다, 우선 도꾜전시를 검토중이며 그것이 성사되면 다른 지역에 전시하는것도 계획하고있다고 밝혔다.

언론들은 이를 계기로 과거죄악에 대해 공감하고 반성하느냐, 아니면 외면하고 부정하느냐 하는 일본의 량심과 립장이 또다시 시험대우에 올랐다고 하면서 일본은 조직적으로 감행한 일본군성노예라는 특대형국가범죄에 대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그를 회피하려고 획책할수록 일본을 단죄규탄하는 세계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질것이라고 덧붙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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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치욕의 력사

주체110(2021)년 6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에서 1965년에 체결된 굴욕적인 남조선일본《협정》을 무효화하고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기 위한 분위기가 높아가고있다.

량심수후원회 명예회장을 비롯하여 대학교수들과 종교계, 사회계의 인사들은 남조선일본《협정》의 무효를 강력히 주장하면서 전면재협상을 요구하고있으며 로동자, 농민, 지식인 등 각계각층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배상소송에 이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이 일본정부와 전범기업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을 기각시킨 친일법관들을 단죄규탄하고있다.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오른 친일법관에 대한 탄핵청원이 하루동안에 무려 20만명이 넘는 동의를 얻은 사실은 남조선민심이 얼마나 격앙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게 한다.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는 각계각층의 반일투쟁은 외세와 친일매국노들에 의해 더럽혀진 치욕의 력사를 바로잡기 위한 정당하고 의로운 투쟁이다.

아는바와 같이 1960년대초 《5.16군사쿠데타》를 일으켜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은 박정희역도는 《일본에 의탁하지 않고서는 래일이 없다. 제2의 리완용이 되고 매국노라는 말을 듣는 한이 있어도 <협정>은 꼭 체결하겠다.》고 떠벌이면서 수치스럽기 그지없는 매국《협정》체결에 달라붙었다.

역도는 《협정》체결과정에 응당 우선시해야 할 일제의 조선강제《합병》에 대한 무효와 식민지통치에 대한 사죄, 배상은 요구조차 하지 않았으며 지어 일본으로부터 6 600만US$의 돈을 뢰물로 받아먹은 대가로 독도문제와 강제징용자 및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에 대한 피해보상과 문화유물반환을 포기하는 쓸개빠진 짓까지 하였다. 뿐만아니라 일본의 요구를 받아들여 어로전관수역을 40mile로부터 12mile까지로 축소하고 어장중에서도 노란자위로 알려진 지역까지 넘겨주었다.

일제의 불법적인 조선침략과 야만적인 식민지통치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기는 커녕 일본의 천인공노할 죄악을 덮어준 남조선일본《협정》은 지금은 물론 당시에도 제2의 《을사5조약》, 간특한 일본의 횡포와 친일역적 박정희파쑈도당에 의해 날조된 《매국협정》, 《굴욕협정》으로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분노와 반일감정을 폭발시켰다.

이런 황당무계하고 비정상적인 협정아닌 《협정》을 구실로 일본반동들은 과거 식민지지배를 합법화하고 우리 인민에게 들씌운 막대한 인적, 물적피해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회피, 거부해오고있으며 오히려 력사외곡과 령토강탈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재침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다.

하지만 친일매국의 오물통에서 독버섯처럼 돋아난 《유신》독재무리의 후예인 《국민의힘》은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떠들어대면서 남조선인민들의 격렬한 반일투쟁을 중상모독하고있다. 최근에는 도꾜올림픽경기대회와 관련한 홈페지에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기하고 전범기를 들고 응원하는 선전물을 뻐젓이 게재한것은 물론 《자위대홍보》동영상을 통해 또다시 《독도령유권》을 주장한 일본당국의 파렴치한 망동을 묵인하는것으로서 섬나라족속들의 력사외곡행위와 재침책동을 극구 비호두둔하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각층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을 한시바삐 매장해버려야 할 친일매국집단, 토착왜구무리로 단죄규탄하면서 반보수, 적페청산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조선반도침략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는 일본반동들을 단호히 징벌하고 우리 민족에게 끼친 만고죄악에 대한 배상을 받아내기 위하여, 더러운 친일매국역적무리인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을 깨끗이 쓸어버리기 위하여 굴욕적인 남조선일본《협정》을 무효화하고 외곡된 《한일관계》, 치욕의 력사를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는것이 오늘 남조선민심의 한결같은 요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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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과 시민들 《보안법》페지를 요구하는 시위행진 진행

주체110(2021)년 6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20일 남조선언론 《오마이뉴스》에 의하면 19일 민족통일애국청년회(민애청)를 비롯한 단체들과 시민들이 《치안유지법》과 그것을 이은 《보안법》의 희생자들이 옥고를 치른 서대문형무소로부터 청와대까지 《보안법》페지를 위한 행진을 진행하였다.

시위행진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서대문형무소는 과거 《통감부》가 1908년에 건립하여 《치안유지법》 등으로 4만여명의 독립운동자들을 구금하고 고문하였던 곳이다, 해방후에는 독재《정권》에 저항하고 민주화와 통일을 웨치는 애국자들을 《보안법》에 걸어 가두어놓고 고문학살하였던 곳이라고 폭로규탄하면서 반인륜적악법인 《보안법》의 페지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은 청와대를 향해 반통일, 반민주악법인 《보안법》을 페지하라는 프랑카드를 들고 행진을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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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욕심많은 두 집안의 《합가》타령

주체110(2021)년 6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국민의힘>에 6월 11일부로 기득권은 없다.》, 《야권대통합을 위해 <국민의 당>은 지분을 요구하지 않는다.》…

이 말은 얼마전까지 보수통합문제를 놓고 《국민의힘》과 《국민의 당》사이에서 제법 호기롭게 주고받던 소리이다.

하지만 이것은 두 보수패당이 일단 야합의 손을 잡지 않고서는 래년 봄 《대선》판에서 너나없이 공멸을 피할수 없다는 고민끝에 서로에게 애써 보낸 추파였다.

정작 통합이라는 탁자에 마주앉은 지금 주판알을 튕기면서부터는 언제 그랬던가싶게 오가는 소리에 랭기가 서리고 낯색이 변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대권》의 진창길을 걸어오며 따르던 무리들은 이리저리 다 떨어져나가고 이제는 비례대표의석 세석밖에 없는 안철수가 이번 기회에 허약한 체질을 개선해보려는 심산인지 갑자기 량당통합이 당명은 물론 당헌과 정강정책까지 모두 바꾸는 《신설합당》으로 되여야 한다고 제법 큰 소리를 치고있고 이에 《국민의힘》패들은 그래도 제1야당이랍시고 《이게 웬 당명교체냐. 처음 듣는 소리다. 받아들일수 없다.》고 잡아떼니 통합은 또다시 험로에 놓이게 되였다.

조건없는 통합을 떠들며 순탄할듯 보이던 보수통합판이 무엇때문에 이렇게 험악하게 번져가고있는것인가.

결론부터 말한다면 통합이후 서로 더 큰 몫을 차지하려는 두 패당의 야욕이 또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했기때문이다.

이번 통합으로 어떻게 해서나 더 많은 리권을 차지하여 그를 밑천으로 그리도 갈망해온 야권의 《대선》후보로 나서보려는것이 안철수의 속타산이라면 《국민의힘》이 노리는것은 전당대회를 통해 정국의 주도권을 잡은 지금의 여세를 몰아 김빠진 안철수패들을 아예 흡수해버려 《정권》탈환에 써먹자는것이다.

이를테면 절에 간놈 재에는 관심이 없고 재밥에만 눈이 간다고 명색은 통합에 걸어놓고 제몫챙기기에만 열중하고있는것이다.

하긴 원래 남조선의 정치판이라는것이 정치적리해관계에 따라 리합집산을 거듭하는 권력야심가들의 무대이고 지금 보수패들이 벌려놓은 통합놀음 역시 그 무슨 원칙이나 리념에 기초한것이 아니라 당면한 위기를 모면하고 권력야욕실현을 위해 내든것이니 재밥 좀 넘겨다본다고 별로 부끄러울것도, 이상할것도 없다.

그러니 《국민의 당》이 한켠에선 통합론의판을 벌려놓고는 다른 켠에선 뻐젓이 수십명의 지역당위원장들을 새로 모아들이며 더 큰 숟가락 얹을 궁리만 하고있는것이 아닌가.

그렇다고 수십년간 보수의 본류를 타고 살쪄온 《국민의힘》패들이 정치경력이 일천한 《국민의 당》에게 호락호락 밥그릇을 내줄리 만무하다.

그러니 이제 보수통합의 간판밑에 벌어질 두 패당의 권력쟁탈전이 시간이 갈수록 더욱 치렬해질것은 불보듯 뻔하다.

앞에서는 《통합의 진정성》이니, 《민심의 요구》니 하며 말은 그럴듯하게 해도 이자들의 통합놀음은 결국 서로 상대를 깔고앉아 더 큰 몫을 챙기려는 정치시정배, 권력야심가들의 진절머리나는 밥그릇싸움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닌것이다.

권력의 뼈다귀를 놓고 한치의 양보도 없이 물고뜯는 보수패들의 그 지독한 토질병은 언제 가도 치유될수 없는 불치의 병이다.

민생은 제쳐놓고 밤낮 통합이니 뭐니 하며 밥그릇쟁탈전으로 암투를 벌리는 보수적페무리들은 하루빨리 정치무대에서 퇴출시켜버려야 한다는것이 지금 남조선민심의 한결같은 요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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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대전시민사회단체 일제강제징용피해자손해배상소송을 기각시킨 《법원》을 단죄규탄

주체110(2021)년 6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4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인 평화나비대전행동이 이날 대전시에 있는 강제징용로동자상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이 일본전범기업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을 기각시킨 서울중앙지방《법원》을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참가자들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일본정부와 극우세력들의 립장을 고스란히 대변하는 판결을 내렸다면서 그것은 일제식민지지배의 불법성을 부인하고 피해자들의 인권과 권리를 침해, 모욕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어 2018년 《대법원》의 판결과 정면배치되는 이번 판결을 규탄한다,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을 비롯한 국민을 모두 짓밟는 폭거이다, 판결문의 구석구석에 일본의 립장만이 담겨있어 분노가 치민다고 성토하였다.

끝으로 이번 판결로 인권과 존엄에 상처를 받았을 피해자들과 련대하여 일본정부의 식민지지배 및 전쟁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고 력사적정의를 실현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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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5.18외곡에 앞장선 적페언론들과 《국민의힘》을 규탄하는 분위기 고조

주체110(2021)년 6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3일 광주지역 대학생들이 《5.18민주묘지》문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인민봉기에 대한 력사외곡에 앞장섰던 《채널A》, 《TV조선》,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를 처벌하기 위한 《시민고발단》모집을 선포하였다.

이날 광주전남대학생진보련합회원들은 《조, 중, 동》과 《채널A》, 《TV조선》이 5.18을 외곡한 사실자료들을 상세히 렬거하면서 《국민의힘》을 비롯한 적페세력들이 보수언론들을 5.18민중항쟁을 외곡하는 도구로 사용하였으며 심지어 《5.18공청회》를 통하여 허위사실을 류포시켰다고 폭로하였다. 이어 광주시민을 비롯한 전지역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고발단》을 모집하며 허위사실류포와 모욕죄 등을 법률적으로 검토하여 적페언론들을 고발할것이라고 밝혔다.

계속하여 《5.18력사외곡처벌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상황에서 더이상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엄벌에 처하며 《국민의힘》을 비롯하여 보수적페언론을 내세워 력사외곡에 동조한 정치인들도 모조리 처벌해야 한다, 력사를 바로잡는것이 우리 국민들의 몫이고 력사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하면서 시민들이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한편 지난 14일 국민주권련대도 5.18진상을 외곡한 《국민의힘》과 보수적페언론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먼저 지난 5월 12일 5.18진상규명위원회의 1년간 조사결과가 발표된데 대해 언급하면서 력사를 외곡하고 광주인민봉기희생자들과 그 유가족들에게 상처를 입힌 적페언론들과 《국민의힘》의 죄행을 조목조목 까밝혔다. 특히 제대로 된 사과는커녕 허위사실을 류포하고 망언을 쏟아낸것은 물론《5.18력사외곡처벌법》이 《국회》를 통과할 때 전원이 반대와 기권표를 던지고도 광주에 찾아와 《반성》하는것처럼 《국민기만쇼》를 벌려놓은 《국민의힘》의 뻔뻔스러운 행위를 신랄히 폭로단죄하였다.

끝으로 초불국민들은 국민을 속여 자기의 정치적리익을 얻으려고 획책하는 적페세력들을 반드시 심판할것이라고 하면서 《조, 중, 동》과 《채널A》, 《TV조선》을 비롯한 적페언론들을 당장 페간하며 《국민의힘》은 5.18력사외곡과 모독에 대해 사과하고 즉시 해체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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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존중의 락원, 녀성학대의 지옥

주체110(2021)년 6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오래전부터 녀성들은 아름다움의 상징인 꽃에 비유되여왔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별적인 대상, 한 가정의 울타리에 국한된것이였다.

인류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 우리 나라에서처럼 녀성을 생활의 꽃, 행복의 꽃, 나라의 꽃으로 값높이 호칭한 례가 있었던가.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녀성들이 있지만 우리 녀성들처럼 자주적존엄과 권리, 값높은 삶을 마음껏 누려가는 복받은 녀성들은 없다.

녀성들을 위한 전문병원들, 공장과 농촌, 마을들마다에 있는 탁아소들, 어린이들을 많이 낳아키우는 어머니들을 위한 사회적혜택, 녀성들을 가정일의 무거운 부담에서 해방하기 위한 온갖 조치 등은 녀성존중의 우리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들이다.

녀성로동자가 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되고 수많은 녀성들이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자기의 정치적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며 인민의 충복으로 일하고있는것이 바로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외국의 한 인사는 《조선에서는 녀성들이 남성들과 꼭같은 삶의 권리를 향유하고있을뿐아니라 사회적인간으로서의 발전권도 충분히 보장받고있다. 녀성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사회생활을 할수 있도록 국가가 모든 조건을 보장해주는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서방의 녀성들에게 있어서 환상의 세계가 아닐수 없다. 자본주의가 흉내낼수 없는 현실이 펼쳐진 조선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녀성들의 천국이며 리상국이다. 세상에 다시 태여날수만 있다면 조선의 녀성으로 태여나고싶다.》고 하면서 복된 삶을 누리는 우리 녀성들의 행복한 모습에 부러움과 찬탄을 금치 못해한것이다.

그러나 남조선의 실태는 어떠한가.

남조선사회에서 녀성은 남성과 동등한 지위에 있지 못하며 초보적인 권리마저 보장받지 못하고있다. 헤아릴수 없는 많은 녀성들이 사회적천시와 학대, 폭행의 대상으로 되여 불행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다.

저주로운 이 사회에서는 녀성들이 자기의 정조마저 지켜내기 힘들다.

2015년 어느 한 외신이 폭로한데 의하면 남조선에서는 력대 통치배들이 《굴뚝없는 산업》이라고 하며 지난 수십년간 수많은 녀성들을 미군성노예로 전락시켜 정조를 무참히 유린당하게 하였다고 한다.

남조선군에서도 녀성군인들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있는데 지난해만 보더라도 182건에 달하였다고 한다.

한편 녀성들에 대한 상습적인 강간, 폭행이 성행하고있어 사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력대로 이어져오는 반인민적인 녀성정책의 후과로 인해 오늘도 남조선녀성들은 법적, 사회적지위문제에서 가장 한심한 상태에 있으며 임금과 취업 등에서도 세계적으로 제일 큰 차별을 당하고있다.

녀성실업문제 또한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 남조선에서 더욱더 심해지고있는 경제적위기로 하여 수많은 기업체들이 대대적인 해고를 단행하군 하는데 그의 첫째가는 피해자들은 역시 녀성들이다.

현재 남조선의 전체 실업자중 녀성들이 과반수이고 전체 녀성근로자중에서 비정규직비률은 남자보다 훨씬 더 많다고 한다.

수많은 녀성들이 제도를 잘못 만난 탓에 한창 피여나야 할 꽃다운 시절에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여 시들어가고있는것이 오늘날 남조선사회의 비참한 현실이다.

남조선사회에 만연하는 녀성차별, 녀성학대는 단순히 남존녀비의 력사적대물림이 아니다. 그것은 황금만능, 패륜패덕,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고있는 남조선제도의 산물이다.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사회적혜택속에 나라의 꽃, 생활의 꽃으로 복된 삶을 마음껏 누려가는 우리 공화국의 녀성들과 녀성천시, 녀성차별의 사회적풍조속에 속절없이 시들어가는 남조선의 녀성들.

남조선녀성들이 녀성의 존엄과 권리가 최고의 경지에서 보장되고있는 우리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찬양과 선망의 눈길을 감추지 못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오늘도 우리 녀성들은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간사랑의 화원을 마련해준 어머니 우리 당에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바쳐 지키고 더욱 빛내이기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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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진보당 《국민의힘》에 전두환관련시설물철거를 당론으로 결정할것을 요구

주체110(2021)년 6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4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진보당이 서울에서 《헌정질서파괴, 반인도적범죄자 전두환적페청산촉구 진보당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에 전두환역도를 미화하는 모든 시설물들에 대한 철거를 당론으로 결정할것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광주인민봉기참가자들의 억울한 죽음은 여전히 위로받지 못하고있으며 《전두환동상》을 비롯한 각종 시설물철거운동이 곳곳에서 진행되고있지만 《국민의힘》은 보수단체의 철거반대주장 등을 앞세우면서 나서지 않고있다, 《국민의힘》은 광주대학살만행의 주범인 전두환역도를 미화하는 모든 시설물들에 대한 철거를 당론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세상의 어느 나라가 민간인들에 대한 대살륙만행을 감행한 학살자를 기념하는가, 세상의 어느 나라가 학살자를 자랑스럽게 후세에 알리는가고 분노를 터뜨리면서 지금이라도 모든 지방자치단체들은 전두환살인악당을 미화하는 모든 시설물들을 철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진보당은 기자회견문을 통하여 전두환관련시설물철거는 광주대학살의 원흉이자 반인도적범죄자가 남긴 적페와 오욕의 력사를 청산하는 길이며 그릇된 력사관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데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과 인천, 경남 등에 남아있는 전두환을 미화하는 시설물들과 군관련시설물안에 있는것들도 전부 철거하여 전두환역도의 만행이 후손들에게 제대로 전달될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후 참가자들은 《학살자 미화도 범죄다, 모든 시설물 철거하라!》, 《광주시민을 총칼로 학살한 전두환의 시설물 철거하라!》, 《전두환은 학살책임 인정하고 사죄하라!》, 《5.18을 모독하는 학살자 전두환을 신속하게 처벌하라!》 등의 구호를 웨쳤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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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을 둘러싸고 격화되고있는 보수야당들의 의견대립

주체110(2021)년 6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5일과 16일, 17일 남조선언론 《한겨레》, 《경향신문》, 《파이낸셜뉴스》 등이 전한데 의하면 합당방식과 관련하여 《국민의 당》이 당명부터 당헌, 정강정책을 모두 바꾸는 《신설합당》을 요구하였지만 《국민의힘》은 지금까지 론의된적이 없다고 반대하면서 두 당사이에 극명한 의견차이가 로출되였다고 한다.

《국민의 당》대표 안철수는 15일 기자들에게 보낸 합당관련립장문에서 통합야당은 당헌과 정강정책을 통해 《중도실용로선》을 정치의 중심에 세워야 한다, 우리 당은 지분을 요구하지 않을것이며 《국민의힘》은 더 많이 《기득권》을 내려놓는 희생과 헌신을 보여주어야 한다, 《당 대 당》통합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국민의 당》의 대변인도 량당통합은 흡수합당이 아니라 외연확장을 통한 《정권교체》라고 하면서 통합정당의 《정체성》을 《중도실용》으로 명확하게 하려면 당명까지 바꾸는 《신설합당》이 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측은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지금까지 합의된 사항과는 다른 내용이라고 반발하였으며 당명까지 바꾸는 《신설합당》이 아니라 《흡수통합》을 주장하였다고 한다.

지난 17일에도 《국민의힘》의원 하태경이 안철수가 지난 서울시장보충선거때에는 《더 큰 <국민의힘>》을 만들자고 하더니 이제와서 난데없는 《당명변경》요구를 내들고 《더 큰 <국민의 당>》을 만들자고 한다, 한마디로 황당한 일이라고 비꼬면서 새로운 조건을 붙이지 말고 약속을 지키기 바란다고 비판하였다. 이어 그는 안철수가 리해득실에 따라 시도때도 없이 말을 바꾸는 《20세기정치》를 반복하고있다, 선거전에 하였던 말과 선거가 끝난 다음 하는 말이 다른 정치인을 누가 어떻게 신뢰할수 있는가고 조소하였다.

언론들은 두 당이 서로 지분과 《기득권》을 버리라며 실무협상전부터 갈등을 벌린데 대해 상세히 전하면서 야권통합을 둘러싸고 《밀당(밀고당기기)》이 본격화되고있다, 두 당의 합당론의는 당명변경 등 통합방식을 놓고 량측립장이 달라 팽팽한 줄당기기싸움을 예고하고있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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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나라《법원》인가

주체110(2021)년 6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의 서울중앙지방《법원》이 강제징용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이 일본의 전범기업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을 기각시켜버렸다고 한다.

쌓이고쌓인 민족의 피맺힌 한은 덮어버리고 도리여 천년숙적의 손을 들어주었으니 온 겨레의 지탄을 받아야 할 반민족적매국행위가 아닐수 없다.

문제는 남조선의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한일청구권협정》에 의하여 강제징용피해자들의 손해배상청구권이 소멸되였으므로 피해자들에게는 소송할 자격이 없다는것을 판결의 리유로 내든것이다.

궤변중의 궤변이 아닐수 없다.

도대체 《한일청구권협정》이란 어떤 물건짝인가.

희대의 친일매국노 박정희역도가 몇푼의 경제협력자금을 구걸한 대가로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무마시켜준 매국문서장이 바로 《한일청구권협정》이다.

당시 《한일청구권협정》은 민족의 얼을 팔아버린것으로 하여 《제2의 을사5조약》, 《굴욕적인 협정》으로 지탄받았으며 지금도 남조선각계에서는 그 부당성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그치지 않고있다.

그래도 명색이 《법원》이라면 정의와 불의를 갈라보는 초보적인 량심의 자대는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렀다고 해도 매국적인 《한일청구권협정》으로 과거 일본의 반인륜범죄를 결코 덮어버릴수는 없는것이다.

그런데도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정의의 심판으로 세상이 다 아는 불의의 무리들에게 철추를 내릴 대신 오히려 섬나라강도배들의 편역을 들었으니 과연 이자들에게 《법관》으로서의 자격은 고사하고 인간의 량심이 있단 말인가.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판사라는자들은 비록 《법복》은 둘렀어도 몸뚱이에는 부정의의 피가 흐르는 패륜아들, 친일매국노들임이 분명하다.

바로 이런자들이기에 《한일청구권협정》으로 저들의 과거죄악에 대한 배상문제가 《최종해결》되였다고 뻔뻔스럽게 떠들어대는 섬나라것들의 궤변을 그대로 따라준것이 아니겠는가.

하기에 지금 남조선각계는 이번 판결을 강행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을 섬나라《법원》이라고 강력히 규탄해나서고있는것이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이런 얼빠진자들이 오늘과 같은 대명천지에 《법관》의 탈을 쓰고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한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려는 민족의 요구와 의지를 함부로 짓밟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바로 박정희역도와 같은 친일의 피를 받은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역적무리들이 《법원》의 매국적망동을 한사코 싸고돌며 민심이 바라는 사법적페청산을 가로막고있기때문이다.

이번에도 《국민의힘》은 매국적판결에 대해 남의 일인듯이 침묵으로 일관하며 《법원》을 비호두둔해나서고있다.

현실은 서울중앙지방《법원》과 보수역적무리와 같은 매국노집단을 그대로 두고서는 설사 피해자들이 열백번 항소한다 해도 그들의 피맺힌 한은 언제 가도 풀릴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친일의 구정물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사법적페청산, 반보수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는 여기에 바로 민족의 한을 풀수 있는 길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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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 동해와 서해 (2)

주체110(2021)년 6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조선의 동해와 서해는 태고적부터 친했답니다.

서로 만나지는 못하지만 밤에는 반도를 사이에 두고 정을 나누고 서로의 숨결을 느낀답니다. 또 재미나는 이야기도 주고받고 기쁨과 슬픔을 같이 나누기도 한답니다.

우리 한번 그들의 말을 엿들어볼가요?

 

《재앙덩이는 우주밖으로 버려져야 해》

 

동해: 《서해야, 너 알고있니? 지금 일본이라는 섬나라가 원자력발전소 오염수를 머지 않아 바다에 방류한다는 소식말이야. 그것도 백수십만t이라는 굉장한 량에 달하는걸.》

서해: 《응, 알고있어. 그런데 그게 그렇게까지 큰 문제냐. 일본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던데.》

동해: 《넌 깊이도 얕으니 소견도 상식도 너무 얕구나. 전문가들이 뭐라고 했는지 아니? 만약 초중수소와 인공방사성물질 등을 포함한 오염수가 바다에 버려지면 1~7개월후에는 내앞까지 도달하고 9~10개월이후에는 네앞에까지 도달하여 우리를 극도로 오염시킨대. 그리고 우리 몸안에서 뛰노는 물고기들도 방사성물질에 오염되는데 그것을 사람들이 먹으면 무조건 불치의 병에 걸려 고통받다가 처참하게 죽는대. 그러고보면 남해는 얼마나 안타깝고 이가 갈리겠니. 우리보다 먼저 오염수와 합쳐질수 있으니 말이야.》

서해: 《그렇게까지 심각하니? 난 그저 심상하게만 생각했어. 그럼 머지 않아 우리도 더럽고 썩은 물이 되겠구나.》

동해: 《썩은 물이면 다행이지. 그런건 정화하고 깨끗한 물로 만들수 있어. 일본이 버리는 오염수는 영원히 정화할수도 깨끗하게 할수도 없는 지구공멸, 인류공멸로 이어지는 극히 위험한거야. 그리구 우리뿐아니라 태평양전역이, 나아가 바다라고 생긴건 몽땅 오염된다누나.》

서해: 《어유 끔찍해라. 결국 지구상에는 깨끗한 바다라는게 더이상 없겠구나. 그런걸 알면서도 오염수를 버리는 섬나라족속들이 막 증오스럽구나. 그자들은 저희들자체도 오염수방류로 인한 피해를 입는다는걸 알고있겠는데 그걸 알면서도 버린다는건 어떻게 보아야 하니?》

동해: 《어떻게 볼거나 있니? 뻔하지. <일본만 피해보겠는가. 모든 나라, 모든 사람, 모든 생명체가 다 같이 피해보자.>, 바로 이것이 일본족속들의 심보이고 사고관이야.》

서해: 《정말 섬나라족속들의 속통이 더럽고 께끈하다야. 일본이 세계를 알길 우습게 아는구나.》

동해: 《그자들이 세계를 또 어떻게 우롱하는줄 아니? 오염수방류를 좀 더 일찌기 하였어야 하였다, 오염수를 정화한 물은 마셔도 아무렇지 않다, 모두가 마음껏 마셔보라, 이렇게 뇌까리고있어.》

서해: 《야, 섬나라족속들은 정말 낯판대기도 두껍다야. 분독을 이기지 못하겠어. <오염수>타격을 남조선이 제일 먼저 받는다지?》

동해: 《응, 그래서 지금 남조선주민들이 노호하고있어. 남녀로소모두가 <왜나라성토전>에 떨쳐나섰어.》

서해: 《그런데 남조선의 <국민의힘>정객들은 딴전을 피운다면서? 그 친일세력말이야.》

동해: 《그렇다고들 해. 몇몇이 개별적으로 욕을 좀 했다나 봐. 그러나 <토착왜구당>의 본색이야 어디가겠니. 민심이 무서워 일본을 향해 주먹 한번 쳐들어보이구선 돌아서서 친일, 종일을 계속하고있단다.》

서해: 《그러구보니 <국힘>패들이 당의 이름으로 <일본성토>를 웨쳤다는 소린 한번도 못들어본것 같애.》

동해: 《얼마전 국회에 <독도표기규탄결의안>이란것이 상정되였는데 유독 <국힘>패들만 서명하지 않았다질 않니. 말하자면 반대를 한 셈이지. 왜나라것들의 령토강탈행위에 항변도 제대로 못하는 이런 작자들이 일본오염수방류와 관련해서 모르쇠를 하는건 당연지사가 아니겠니.

그뿐인줄 아니? 얼마전에 남조선대학생들이 일본오염수방류문제와 관련하여 친일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국힘>패들에게 항의를 들이대려고 <국힘>당사를 찾아갔었대. 그런데 <국힘>패들은 대학생들을 향해 고성을 터뜨리며 쌍욕을 하고 위협공갈했다는거야. 그것도 부족해 나중엔 경찰을 시켜 대학생들을 모두 붙잡아갔다누나.》

서해: 《친일에 쩌들어도 더럽게 쩌들었구나. 왜나라족속들이 저들 할애비라더냐? <국힘>패들이 일본의 지령을 받는 집단이거나 그들의 몸에 왜나라족속들의 피가 흐르는것이 분명해. 그렇지 않다면야 왜 일본것들에게 잘 보이지 못해 안달이나서 그러겠니? 자기들의 얼굴에 오랑캐들이 침을 뱉고 방사능오염수를 들씌워도 <천황페하 만세!>를 부를 집단이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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