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에 대한 남조선 각계의 단죄규탄 고조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2일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성명을 통하여 《탈북자》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단체는 성명에서 《대북삐라살포금지법》이 시행되였음에도 불구하고 삐라살포가 강행된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지 않을수 없다, 이번 사태는 압도적인 여론의 지지와 《국회》의원 다수의 찬성속에 만들어진 《대북삐라살포금지법》을 보란듯이 무시한 의도적인 행동이라는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고 폭로하였다. 이어 과연 당국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있는지 묻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대북삐라살포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을 위협해온 행위라는 점에서 그 위험성이 거듭 지적되여왔다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대북삐라살포금지법》을 만들어놓고도 실효를 거두지 못한채 사태는 계속 악화되고있다고 지적하면서 의도적인 적대행위, 긴장을 조성하는 삐라살포행위를 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할것을 주장하였다.
1일과 3일 국민주권련대, 전 《통일연구원》 원장을 비롯한 각계층단체들과 전문가들도 정세를 악화시키는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규탄하면서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남조선 국민주권련대 《국민의힘》을 단죄하는 격문 발표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일 국민주권련대가 5월 18일을 《국민의힘(국힘당)》을 심판하는 날로 만들것을 호소한 격문을 발표하였다.
단체는 격문 《5월 18일을 <국힘당 심판의 날>로 만들자》에서 《국민의힘》이 5. 18학살의 주범이며 살인마 전두환의 후예로서 자신들의 권력유지를 위해서라면 언제라도 1980년 5월과 같은 학살을 재현할수 있는 집단,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도 집어던진 전쟁광신자들의 집단이라고 단죄규탄하였다.
이어 단체는 적페집단이 다시는 머리를 쳐들지 못하게 5월 18일을 《국힘당 심판의 날》로 만들자, 박근혜를 탄핵시킨 초불의 힘으로 전두환후예, 박근혜잔당인 《국힘당》을 완전히 박살내자, 철저한 적페청산과 반보수투쟁에 모두가 떨쳐나서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단평] : 제 버릇 개 못준다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이 있다.
최근 《범야권대통합》을 떠들어대며 《대권》을 꿈꾸고있는 《국민의 당》대표 안철수의 행태가 꼭 그 격이다.
지금 이자는 입만 벌리면 《통합의 목적이 중요하다.》,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의 지지기반을 넓혀야 한다.》, 《최선의 방안은 당대당 통합》이라고 력설해대고있다.
물론 이것이 어떻게 하나 제 몸값을 올려 권력야욕을 실현해보려는 지겨운 몸부림에 불과하다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삶은 닭이 울수 있는가. 이미 민심으로부터 《정치철새》, 《안철새》, 《간철수》로 락인찍힌지 오랜데 아직도 제 처지를 모르고 권력야욕에 취해있는 꼴이 정말 가련하기 그지없다.
돌이켜보면 이자는 2013년 《새정치민주련합》(현 더불어민주당)에 있다가 2015년에 뛰쳐나가 2016년 2월 《국민의 당》을 창당함으로써 민주개혁진영을 분렬시킨 장본인이다. 그리고 2018년 2월에는 보수정당인 《바른정당》과 야합하여 《바른미래당》을 조작하고 2018년 6월 서울시장선거에 뛰여들었다가 패하자 외국으로 뺑소니를 치기도 하였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바른미래당》이 리념과 권력쟁탈로 분렬된 틈을 타서 2020년 1월 정계복귀를 선언하고 남조선으로 돌아왔으나 당권을 빼앗기 힘들게 되자 또다시 탈당하였다가 2020년 2월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국민의 당》을 재창당하고 대표직을 차지한 권력야심가가 바로 안철수이다.
보다싶이 이자의 정치경력은 창당과 합당, 탈당과 복당, 재창당을 밥먹듯하며 배신과 변절을 거듭해온 죄악으로 얼룩져있다.
이런 역겨운자, 정치인은 고사하고 인간으로서의 초보적인 인격도 갖추지 못한자에게 차례질것은 민심의 환멸과 배척밖에 없다.(전문 보기)
갈데없는 《리명박근혜당》
병자년 까마귀 빈 뒤간 들여다보듯 한다는 말이 있다. 신통히도 《국민의힘》에게 딱 어울리는 말이라 하겠다.
그것은 바로 《국민의힘》이 다음기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보수지지층을 결속시켜보려는 어리석은 타산밑에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사면문제를 들고나오고있기때문이다.
얼마전 《국민의힘》소속의원 서병수는 박근혜가 탄핵될만큼, 징역형에 벌금과 추징금을 낼만큼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하면서 감옥에 있는 두 전직《대통령》들을 빨리 사면시켜줄것을 건의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국민의힘》중진들도 때를 만난듯이 서병수의 발언에 편승하여 전직《대통령》들이 감옥에 있으니 마음이 아프다, 《군사쿠데타》를 일으킨 《대통령》들도 그렇게 오래 갇혀있지 않았다, 사면문제를 건의해야 한다, 사면은 빠를수록 좋다, 정파적인 리익을 떠나 《불행》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맞장구를 치면서 역도들의 석방을 떠들어대였다.
《국민의힘》소속인 오세훈과 박형준도 서울시장, 부산시장의 자리에 올라앉으니 마치 제 세상이 다 된것처럼 보였는지 주제넘게도 리명박과 박근혜의 사면을 들고나왔다.
보수적페무리들이 중구난방으로 떠들어대는 사면론에서 남조선민심은 다시금 똑똑히 절감하고있다.
종처는 근원을 말끔히 들어내야 하며 독초는 뿌리채 뽑아버려야 후환이 없다는것을.
집권기간 남조선을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의 란무장으로, 민생지옥으로, 인권불모지로 만들어놓은 장본인들이 바로 리명박과 박근혜이다. 역도들의 수족이 되여 온갖 반민족적, 반인민적악정을 일삼아온 공범집단, 적페정당이 다름아닌 《국민의힘》이다.
그런데 이런 보수역적무리들이 초불의 힘으로, 초불민심의 명령으로 권력의 자리에서 쫓아내고 감옥에 처박은 박근혜의 탄핵을 공공연히 부정하고 역도들의 사면을 로골적으로 떠벌이고있으니 실로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
더우기 박근혜를 탄핵한 민심의 심판을 두고 심심히 반성한다, 변화하겠다면서 요사를 떨던자들이 보충선거가 끝나자 기고만장하여 또다시 《탄핵잘못》, 《사면주장》을 력설하며 본색을 드러낸데 대해 남조선인민들은 분노를 터치고있다.
리명박, 박근혜는 재판받고 유죄를 선고받은 죄인들이다, 탄핵《대통령》을 배출한 《국민의힘》이 사죄는커녕 사면론을 꺼내는것을 보니 역시 갈데없는 《꼰대당》, 《리명박근혜당》이다, 철저한 보수적페청산투쟁으로 구제불능의 《국민의힘》을 깨끗이 쓸어버리자…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라고 민심을 거스른자 천벌을 면치 못한다.(전문 보기)
론평 : 온 겨레의 지탄을 면치 못할 매국배족행위
얼마전 남조선《법원》이 그 무슨 《국제법》과 《국가간합의》라는것을 운운하며 2016년 12월 일본을 상대로 제기한 일본군성노예피해자 및 가족들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기각시키는 판결을 내렸다. 이보다 앞서 지난 3월 남조선《법원》은 저들이 1월 8일 일본당국에 대해 12명의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에게 배상하라고 내렸던 판결을 취소하는 놀음까지 벌려놓았다.
이것은 천년숙적 일본의 치떨리는 과거죄행을 비호두둔하는 반민족적이며 매국배족적인 망동이 아닐수 없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과거 일제는 10대의 소녀이건 유부녀이건 가리지 않고 무려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강제로 전쟁터에 끌고가 침략군의 성노예로 만들었으며 그것도 성차지 않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수많은 녀성들을 학살하는 특대형반인륜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력사에는 세인을 경악케 하는 범죄만행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지만 일제가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조선녀성들에게 저지른 성노예범죄처럼 잔악하고 야만적인 죄악은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다.
하지만 일본은 반세기가 훨씬 지난 오늘까지도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와 배상은 커녕 그 책임을 회피해보려고 더욱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그런데도 남조선《법원》이 얼토당토않은 《국제법위반》나발을 불어대며 일본군성노예피해자배상소송을 기각시키였으니 천추만대를 두고 결산되여야 할 과거 일제의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눈감아주는 친일굴욕행위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더우기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에 대해 말한다면 천하의 역적무리인 박근혜패당이 그 무슨 《관계개선》을 떠들어대며 피해자들의 동의없이 몇푼의 돈에 목이 매여 성노예범죄를 눈감아준 굴욕적인 《합의》로서 지금도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온 겨레가 전면무효를 주장하고있는것이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법원》이 《국가간합의》타령을 늘어놓으며 기각판결을 내렸으니 이것이야말로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의 마음속상처에 대못을 박는것과 같은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
오죽했으면 남조선 각계에서 《일본의 손을 들어준 굴욕적인 판결》, 《일본정부의 공식사죄와 법적배상이 이루어질 때까지 성노예문제는 진행형이다.》, 《퇴행적인 판결을 내린데 대해 규탄한다.》, 《오늘의 판결을 력사는 부끄럽게 기억할것이다.》 등의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겠는가.
남조선《법원》의 매국배족적인 판결로 하여 일본반동들은 더더욱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이번 일을 계기로 아전인수격으로 남조선에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판결철회까지 요구하고있는 판이다.
남조선《법원》의 기각판결이 내려지자마자 관방장관, 외상 등 일본당국자들은 저마다 나서서 《일본의 립장은 바뀐것이 아무것도 없다.》, 《매우 악화된 쌍방관계에 도움이 되는 일이 없을것이다.》, 《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에서도 전향적인 행동을 기대한다.》 등을 떠벌였는가 하면 나중에는 《종군위안부》라는 용어를 《위안부》로 바꾸는 결정까지 채택하는 놀음도 벌려놓았다. 여기에 NHK방송을 비롯하여 일본의 극우언론, 전문가나부랭이들까지 합세하여 온당치 못한 나발을 불어대며 당국의 천만부당한 행위를 비호두둔해나서고있다.
그야말로 강자앞에서는 한없이 비굴하고 약자앞에서는 무한정 포악해지는 섬나라족속들의 고유한 본성이 그대로 드러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조선에서 이번 대법원판결놀음과 같이 친일굴종행위가 계속될수록 일본반동들의 날강도적요구가 더욱 횡포무도해질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남조선《법원》의 이번 판결은 명백한 매국배족적행위, 친일굴종행위로서 두고두고 온 겨레의 지탄과 배격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남조선언론, 전문가들 대미굴종적인 《대북정책》 비판
지난 4월 27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 《민중의 소리》 등이 전한데 의하면 판문점선언발표 3돐을 맞으며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가 이날 시국선언을 통하여 현 당국이 지난 3년동안 화해와 협력, 민족자주의 약속을 저버리고 대결과 외세의존의 길을 걸어왔다고 지적하면서 미국눈치 보지 말고 민족자주로 북남관계개선의 길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진보당, 민주로총,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의 지역본부들을 비롯한 각계층 단체들도 론평과 성명, 기자회견문 등을 통하여 《판문점선언이 리행되지 않은것은 미국의 대북적대정책과 집권여당의 대미굴종적자세때문이다.》, 《당국이 당당하게 남북합의를 리행해나가는것이 아니라 미국눈치보기에 급급해 미국의 승인없이는 단 하나도 남북합의를 리행하지 않은 사대굴욕적인 태도의 결과》, 《<정부>는 미국의 눈치만 보고있다. 미국이 쳐놓은 울타리안에서만 움직이려고 한다.》라고 비판하였다.
같은날 남조선언론 《뉴스1》은 이날 진행된 학술회의에서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국립외교원》 교수,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을 비롯한 전문가들이 한 발언내용들을 상세히 전하면서 공통된 견해는 《남북관계의 <북미관계종속화>현상이 강해질수록 남<한>의 주도력이나 운신의 폭은 좁아질수밖에 없다는것》이라고 보도하였다.
언론은 또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해외측위원회가 공동주최한 《4.27 판문점선언 3주년기념식》에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이 지난 3년에서 뼈저린 교훈을 찾고 《정부》가 민족내부문제인 북남관계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결단할것은 결단하고 넘어서야 한다, 판문점선언이 리행되지 않은 원인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장애물을 걷어내기 위한 운동을 전개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데 대해서도 전하였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얼마전 남조선에서 《탈북자》쓰레기들이 또다시 기여다니며 반공화국삐라를 살포하는 용납 못할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우리는 이미 쓰레기같은것들의 망동을 묵인한 남조선당국의 그릇된 처사가 북남관계에 미칠 후과에 대하여 엄중히 경고한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남조선당국은 《탈북자》놈들의 무분별한 망동을 또다시 방치해두고 저지시키지 않았다.
매우 불결한 행위에 불쾌감을 감출수 없다.
우리는 남쪽에서 벌어지는 쓰레기들의 준동을 우리 국가에 대한 심각한 도발로 간주하면서 그에 상응한 행동을 검토해볼것이다.
우리가 어떤 결심과 행동을 하든 그로 인한 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더러운 쓰레기들에 대한 통제를 바로하지 않은 남조선당국이 지게 될것이다.
우리도 이제는 이대로 두고볼수만은 없다.
주체110(2021)년 5월 2일
평양
론평 : 방심하지 말아야 할 리유
최근 남조선의 《국민의힘》안에서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에 대한 《사면론》이 로골적으로 터져나오고있다.
《국민의힘》의원 서병수란자가 《국회》마당에서 박근혜가 탄핵될만큼 큰 범죄를 저지른것이 아니며 보통상식을 가지고 리해하기 힘들다고 떠들어댄데 이어 김태흠을 비롯한 원내대표선거에 출마한자들모두가 《불행》을 운운하며 경쟁적으로 석방을 떠들어댔다. 그런가하면 서울시장 오세훈, 부산시장 박형준도 전직《대통령》들이 감옥에 있으니 가슴이 아프다, 《최고시민》들을 당장 사면시켜야 한다며 현 《정권》을 압박해나섰다.
이것은 특대형범죄집단에 준엄한 선고를 내린 초불민심에 대한 우롱이고 사회의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해 오늘도 줄기차게 투쟁하고있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용납못할 도전이다.
아는바와 같이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이 감옥으로 끌려들어간것은 어느 개별적인 집단의 판단과 결정에 의한것이 아니라 전체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였고 력사의 명령이였다.
온갖 부정부패와 정책실패, 《국정롱단》으로 경제와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고 인민들이 장기간의 희생적인 투쟁으로 이룩한 민주화의 싹을 여지없이 짓밟아버렸으며 남조선을 인권의 동토대로 전락시킨자들이 바로 리명박, 박근혜를 우두머리로 한 보수패당이였다.
《권력상층부터 부패하고 제 살궁리만 하고있어 서민들의 생활은 갈수록 렬악하다.》, 《남조선의 보수는 경제와 민생의 구호를 들고 권력을 쥐였지만 특권세력의 리익을 대변하는 생리에서 벗어나지 못하였고 국민의 원쑤로 취급되고있다.》, 《오늘날 남조선사회에서 서민은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남조선은 살아있는 시체의 집합소로 변해가고있다.》, 이것은 보수집권시기 다른 나라 언론들에 실렸던 비난글들의 일부이다.
보수집권기간에 일어난 쌍룡자동차사태, 룡산철거민학살사건, 백남기농민학살사건, 《세월》호참사 등은 보수패당이 반인민적인 집권유지를 위해 인민들의 생명안전마저 칼도마우에 올려놓은 패륜집단, 과거 군부독재《정권》의 피를 받은 극악무도한 살인집단임을 만천하에 드러내보인 계기였다.
해마다 엄청나게 뛰여오르는 학비를 감당하지 못해 수많은 대학생들이 눈물을 뿌리며 교정을 떠났고 등록금마련을 위해 로동현장에서 고역의 피땀을 흘린 청년들은 그 얼마이며 서울 송파구의 세모녀자살사건과 같이 당시 보수집권패당의 반인민적악정으로 사회를 저주하며 자살의 길을 택한 사람들은 그 얼마였던가.
리명박, 박근혜패당이 정치적반대파라고 하여 위협과 공갈, 모함을 일삼고 지어 부당한 중형을 들씌워 감옥으로 끌어갔는가 하면 재계, 학계, 문화계, 종교계, 언론계, 사법계 등 사회각계의 모든 방면에 걸쳐 《요시찰명단》을 만들어놓고 부단한 미행, 감시, 도청을 넘어 닥치는대로 탄압한 파쑈폭거는 지금도 남조선인민들의 가슴에 피의 응어리로 남아있다.(전문 보기)
론평 : 규탄을 받아 마땅한 적대행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지난 16일부터 외세와 함께 련합공중훈련인 《련합편대군 종합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에 대한 군사적적대행위에 열을 올리고있다. 지난 시기 해마다 벌려오던 《맥스 썬더》를 대신하여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전투기 《F-15K》와 《KF-16》, 스텔스전투기 《F-35A》를 비롯한 수많은 군용기들이 동원되였다고 한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벌려놓은 불장난소동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의 총의에 정면도전하는 무모한 군사적도발행위이다.
정세를 더욱더 파국에로 몰아가는 이번 련합공중훈련에 대한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우려와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군부호전광들은 그 무슨 《기량유지를 위한 방어적성격의 년례훈련》이니, 《조정시행》이니 하는 궤변으로 저들의 추악한 대결흉심을 감추어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빨간 숯불을 보자기로 씌워 가리워보겠다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발상이며 저들의 전쟁도발책동을 정당화해보려는 뻔뻔스러운 넉두리에 불과하다.
이런 훈련을 통해 북침을 위한 공중실전태세를 숙달완성하고 그에 기초하여 기회를 보아 북침의 도화선에 불을 달자는것이 바로 호전광들의 위험천만한 흉계이다. 넓지 않은 남조선상공을 돌아치는 전투기들이 어느 순간에 어떤 무모한짓을 할지 누구도 장담할수 없다.
현실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유린하고 정세를 더욱 위기로 몰아오는 주범이 과연 누구인가에 대해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군부가 이번 련합공중훈련과 관련하여 규모가 축소되고 《방어적성격의 년례훈련》이라고 변명하지만 훈련강행으로 인한 정세악화는 더욱 불가피해질것이라고 신랄히 비난하고있다.
체질적인 대결악습으로 민심의 저주를 받으면서도 외세와 함께 하늘과 땅, 바다에서 도발적인 군사훈련을 빈번히 일삼는 군부의 호전적망동은 온 겨레의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전문 보기)
꽃송이 제3집 :《우리는 통일로 달려갑니다》 남측에서 출판 -남녘의 《우리 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에서-
8천만 겨레와 온 세계의 눈길이 판문점에 집중되였던 2018년4월27일.
그날로부터 3년이 지났다.
꿈만 같았던 북, 남 수뇌분들의 거듭되는 상봉과 한 식솔처럼 환하게 웃는 관계자들의 화목한 광경에 그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슴설레였던가…
그 나날을 떠올리며 3년이 지난 오늘 어설프고 허전한 느낌에 젖어드는것은 단지 나 하나뿐은 아닐것이다.
다시 태여난 《꽃송이》
재일조선학교 학생들의 우리 글 문집 《꽃송이》가 2019년 4월, 바다 건너 서울에서 출판된 배경에는 4.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발표에 보는 조국통일 기운의 앙양이 있었다.
당시 일본국내에서는 로골적인 민족차별로 인한 조선학교의 《고교무상화》제외, 《교육보조금의 삭감, 정지》가 심각했으며 조선학교와 학생들이 일으킨 각지 재판투쟁들도 어려움을 겪고있었다.
(이래서는 안된다, 일제식민지시기 마소와 같이 일본으로 끌려와 갖은 고역을 치르고 천대와 멸시속에 살아온 재일동포의 후손들이 이렇게 일본 정부에 또다시 짓밟히우고 자존심을 꺾이우며 눈물을 흘리게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이렇게 생각한 나는 아이들의 글짓기현상모집을 주최하던 조선신보사 《꽃송이》사무국에 우리 학교 학생들의 문집인 《꽃송이》를 남측에서 출판할것을 제기하였다.
어려움을 겪는 우리 학교를 지키기 위하여 하루빨리, 한사람이라도 더 우리 학교를 응원하고 지지해줄 사람들을 만들어야 한다는 절박함때문이였다.
거듭되는 토의끝에 조직적인 승인을 얻고 내가 찾은것은 수년째 우리 학교와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힘쓰고있는 남측 시민단체였다.
때마침 해외동포들을 이끌고 일본을 방문중이였던 손미희대표를 도꾜 우에노에서 만났다.
남측에서 이 제안을 받아줄지 어떨지 확신은 없었다. 하지만 일단 부닥쳐봐야…
때는 2018년11월3일.
이듬해에는 3.1인민봉기 100돐과4.27판문점선언1돐을 앞두고있었다.
《〈꽃송이〉를 아십니까?》
이렇게 말문을 떼기 시작한 나는 일본에서는 오늘도 어린 학생들이 조선이름을 부르고 우리 말과 글을 배우기 위해 하루하루를 투쟁으로 이어가고있다고 설명하면서 우리 학교 아이들과 선생님, 학부모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남측에서 《꽃송이》를 출판할수 없겠는가고 제안하였다.
서울에서 집체적인 토의를 한끝에 12월초에는 조선신보사와 정식으로 합의하여 《꽃송이》 제1집 편집작업이 시작하였다.
조국통일 주제 작품 모은 제3집
남측에서 출판된 《꽃송이》 부제목은 1집(2019년) 《우리는 조선학교 학생입니다》, 2집(2020년) 《우리는 떳떳한 조선사람입니다》 그리고 새로 나온 3집은 《우리는 통일로 달려갑니다》로 달았다.
파란 하늘색 표지는 마치 통일기를 상징하는듯 하다.
3집에는1982년부터 2020년까지 조국통일을 주제로 한 시와 작문 52편이 수록되였고 재일동포들이 지은 8곡의 노래와 우리 학교 학생들의 그림, 사진이 빼곡이 담기였다.
《밀물썰물인듯 멀어지고는 가까와지고, 가까와지고는 또 멀어지는 조국통일… 언제면 통일의 그날이 오겠는지 그것은 나에게는 모르지만 비록 시간은 걸려도 언젠가 통일은 꼭 온다고 믿는다. 그것은6.15의 그때부터4.27의 그 순간까지 통일을 지향하는 강한 의지, 통일을 바라고바라는 절실한 마음이 우리 동포들속에 그대로 고스란히 이어져있다는것을 알게 되였기때문이다.》(2020년, 이바라기조선초중고급학교 중급부 1학년 장윤주)
재일동포 아이들이 흔들림없이 믿는 조국통일에 우리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가?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거짓말을 해서는 안된다고 가르친다. 약속을 어겨서는 안된다고도 가르친다.
조국통일의 약속중의 약속은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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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송이』 3집 ‘우리는 통일로 달려갑니다’ 출간
- 꽃송이 3집 남녘을 고향,북녘을 조국이라 부르는 아이들의 글모음
- 《꽃송이》제3집 남조선에서 출판
- 문집 《꽃송이-우리는 조선학교 학생입니다》 남녘에서 1만부 보급
론평 :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세월》호참사가 발생한지 7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각종 추모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남조선의 수많은 사람들이 7년전 검푸른 바다에 빠져 숨진 령혼들을 추억하며 그들의 명복을 빌었다.
하지만 《세월》호참사를 일으킨 범죄자들, 오늘까지도 그 죄과를 가리워보려 갖은 추태를 다 부려온 《국민의힘》패들이 추모장소들에 어울리지 않는 얼굴을 들이밀고 내키지 않는 《묵념》을 하며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기만극을 벌려놓아 만사람의 비난을 받았다.
더우기 분노를 자아내는것은 《국민의힘》패들이 죄의식은 전혀 없이 추모식발언과 《담화》라는것을 통하여 《비통함》과 《무력감》에 대해 력설해대는 한편 《국민들이 뜻밖의 재난으로부터 보호받을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 《<국민의힘>이 앞장서겠다.》고 생색을 내며 돌아친것이다.
그야말로 낯가죽이 곰발통같은 파렴치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7년전 그때를 거슬러 올라가보자.
인천에서 출발하여 제주도로 가던중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앞바다에서 침몰하여 470여명중 300명이 넘는 사망자를 발생시킨 《세월》호참사.
2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이나 배가 침몰하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눈을 펀히 뜨고도 귀중한 자식들을 잃어야 하였던 피해자유가족들의 애달픈 심정을 어찌 한두마디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능히 살릴수 있었던 수많은 꽃다운 생명들이였다.
그 시간에 당시 집권자는 청와대안방에서 무사태평한 시간을 보내면서 희희락락에 잠겨있었고 심복들은 보고는커녕 대참사를 례사롭게 치부하면서 제볼장만 보고있었다고 한다. 당시 여당이였던 《새누리당》(현 《국민의힘》)패들과 보수언론들은 무능하고 무책임한 집권자를 옹호하고 민심의 비난의 화살을 모면하기에 급급하였다. 마치도 《세월》호가 아니라 집권자가 참사를 당한듯이.
어디 그뿐인가. 박근혜패당은 피해자유가족들의 피에 절은 눈물과 하소연을 기어코 외면하며 각종 추모초불시위와 집회마저 무자비하게 탄압해나섰다.
당시 《새누리당》패거리들은 《슬픔을 같이한다.》며 여러 추모장소들에 머리를 들이밀었지만 내키지 않는 속심으로 시계만 들여다보고 구석진 곳으로 몰려가 추모와 관련없는 한담을 하였는가 하면 추모장소를 벗어나는것과 동시에 큰 소리로 웃어대여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냈다. 유가족들이 자식들을 잃은 비통함에 애절은 곡성을 터뜨릴 때 추모장소안에서 보란듯이 고급라면을 게걸스레 먹어댄자들, 《세월》호참사추모집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당 6만원에 동원됐다.》는 허위사실을 거리낌없이 류포한자들, 지어 유가족들을 돈밖에 모르는 《시체장사군》으로 모독한자들이 바로 당시 오늘의 《국민의힘》에 틀고앉은 《새누리당》족속들이였다. 지난해 4월 《국회》의원선거기간에는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안에서 《<세월>호참사때 유가족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천막안에서 말로 표현할수 없는 <성문란행위>를 하였다.》는 입에 담지 못할 막말도 서슴없이 쏟아냈다.
그야말로 상처입은 가슴에 두번세번, 련이어 대못을 박는 무도막심한 행태가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저주와 조소의 대상이 된 흉상
남조선의 충청북도 청주시에 《남쪽의 청와대》로 불리우는 《청남대》가 있다. 여기에 있는 전두환과 로태우의 흉상에 해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치를 떨며 력사의 죄인들에게 저주를 보내고있다.
얼마전에는 전두환, 로태우의 《동상》앞에 그들의 죄행에 대한 력사적평가를 낱낱이 밝힌 안내판을 붙이기로 하였다. 거기에 징역과 추징금 등 각종 죄목으로 선고받은 사법적평가까지 덧붙인다고 한다.
《신군부 수괴로 군사반란을 일으켜 권력장악》, 《5.18민주화운동 무력탄압》, 《국민의 직선제개헌요구를 거스르며 호헌조치발표》, 《6월민주항쟁에 굴복해 6.29선언발표》…
《반란수괴 등 9개 죄목으로 무기징역, 추징금 2 205억원을 선고》, 《반란중요임무종사 등 8개 죄목으로 징역 17년, 추징금 2 628억원을 선고》…
저지른 만고죄악들을 날자별로 낱낱이 밝히고 그에 대한 판결내용까지 쪼아박은 안내판이 세워지게 될 역도들의 《동상》은 남조선을 민주의 불모지로 만든 군부파쑈독재자들은 반드시 력사의 징벌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반란수괴, 부정축재범의 <동상>은 관광상품이 아니라 국민의 수치》라고 하면서 당장 없애라는 분노의 함성이 고조되고있는 속에 지난해 11월 전두환《동상》의 모가지가 3분의 2나 쇠톱에 잘리워 《목 없는 귀신》이 될번 하였다는 하나의 사실만 놓고서도 남녘민심이 얼마나 증오와 분노로 끓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전두환과 로태우를 《신군부의 수괴》로 정의한 안내판을 설치하는것이 《동상》을 철거하는것 못지 않은 효과를 나타낼것이라는 여론의 평에는 군부파쑈독재자들에게 내린 정의의 심판을 력사에 새겨놓으려는 남조선민심이 반영되여있다.
《12.12숙군쿠데타》로 권력을 찬탈하고 광주를 피에 잠근 살인마들, 오늘까지도 자기의 범죄를 부인하며 사죄 한마디도 하지 않는 후안무치한 악당들은 죽어서가 아니라 살아있을 때부터 저주와 규탄속에 골을 쳐들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것이 바로 전두환, 로태우의 《동상》에 대한 민심의 평가이다.
더우기 오늘까지도 전두환, 로태우가 얼굴을 쳐들고 세상을 활보하고있는것이 신군부파쑈살인마들의 후예인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적극적인 비호두둔과 보호때문이라는것을 남녘민심은 너무나도 잘 알고있으며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재산이 29만원밖에 없다는 전두환이 《황제골프》를 즐기고 웬만한 재벌들도 엄두를 못내는 최고급료리를 아깝지 않게 청해먹으며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있다는 분노가 비발칠 때 역도의 역성을 들면서 《방패》노릇을 마다하지 않은자들, 지지표구걸을 위해 광주에 찾아가 억지로 《무릎사과》연극을 벌려놓으면서 시커먼 속통을 감추고 민심을 기만하기에 여념이 없었던자들이 바로 광주를 피바다에 잠그고 온 남녘땅을 독재의 쇠사슬로 묶어놓았던 살인악당의 후예,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역적무리들이 아닌가.
제아무리 노죽을 부리고 기만과 변장을 밥먹듯 해도 위선과 거짓의 《달인》, 부정부패와 범죄의 왕초, 민심기만의 능수인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의 실체를 남조선인민들은 똑똑히 가려보고있으며 무자비한 징벌의지를 가다듬고있다.
하늘이 만든 화는 피할수 있어도 자기가 만든 화는 절대로 피할수 없다고 하였다.
반민주, 반인민적폭거를 감행한 력사의 오물들을 단죄규탄하는 고발장, 심판대, 단두대로 되여 민심의 저주와 조소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전두환, 로태우의 《동상》이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괄시와 천대, 천벌을 받고있는 추악한 흉물들의 흉상에 침을 뱉으며 남조선민심은 이렇게 절규하고있다.
– 반인민적, 반민족적죄악에 대한 력사적심판은 시효가 없다.
– 5. 18광주민주화운동을 무력으로 진압한 신군부의 수괴들은 지옥의 기름가마에 들어가게 될것이다.
– 살인악당의 후예들인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들을 깨끗이 쓸어버리자.(전문 보기)
4. 3인민봉기 73년을 맞으며 대학생반미행동 진행
지난 4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플러스》, 《통일뉴스》 등의 보도에 의하면 4. 3인민봉기 73년을 맞으며 대학생진보련합이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과 룡산, 평택, 군산, 대구의 미군기지, 부산8부두앞에서 《4. 3항쟁 73주기 대학생반미행동》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학살자 미국은 사죄하라!》, 《주<한>미군 철수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투쟁을 벌리였으며 항의서한을 통하여 4. 3인민봉기의 학살책임자인 미국이 73년이 지나도록 사죄한마디 없이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고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는데 대해 강력히 항의규탄하였다.
룡산미군기지앞에서는 약 120명의 참가자들이 15개조로 나뉘여 반미행동을 단행하였으며 군산미군기지앞에서 진행된 투쟁에서는 참가자들이 미군기지문에 계고장을 붙인 다음 반미행동을 마쳤다.
뿐만아니라 평택, 대구미군기지와 부산8부두에서도 대학생단체들은 《4. 3학살배후 미국은 사죄하라!》, 《주<한>미군은 이땅을 떠나라!》, 《8부두 세균실험실 당장 페쇄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다양한 상징의식들을 벌리며 반미행동을 전개하였다.(전문 보기)
– 미국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벌리고있는 대학생진보련합 성원들-
– 룡산미군기지앞에서 반미행동을 전개하고있는 서울대학생진보련합 성원들-
– 군산미군기지문에 계고장을 붙이는 광주전남대학생진보련합, 전북대학생진보련합 성원들-
– 평택미군기지앞에서 반미행동을 벌리고있는 경기인천대학생진보련합,
대전충청대학생진보련합 성원들-
– 대구미군기지 후문앞에서 반미행동을 벌리고있는 대구경북대학생진보련합 성원-
《한미동맹위기관리합의각서》개정문제에 대한 불안과 비난 고조
지난 3월 4일 《오마이뉴스》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은 《한미동맹위기관리합의각서》개정과 관련한 불안과 우려가 높아가고있는데 대해 상세히 분석보도하였다.
언론들은 위기관리범위가 《미국유사시》로 확대되면 이를 근거로 미국이 지금까지 행사해왔던 위기관리권한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을 돌려주지 않거나 돌려주더라도 핵심권한은 자기 손에 남겨둘것이며 결국 《전작권》환수를 둘러싸고 《한》미갈등의 주된 요인의 하나였던 《전작권》환수이후 《유엔군사령관》의 위기관리권한행사여부는 더욱 첨예한 《한》미간의 갈등문제로 될수밖에 없을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조선반도위기발생시 독자적인 위기관리권행사로 자체방어를 위한 위기대응조치를 수립, 시행해야 하는 남조선군과는 반대로 태평양지역미군기지와 미국본토를 방어하기 위한 위기대응조치를 수립, 시행해야 하는 주《한》미군으로서는 이 임무를 남조선군에게 맡길수 없을것이며 이를 자기들이 주도하는 한편 미국방어에 남조선군을 동원하기 위하여 위기대응조치수립 및 시행의 전과정을 주도하려고 할것이기때문이라고 그 리유를 들었다.
특히 최근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 에이브람스가 《유엔군사령관》이 위기관리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고집하여 그의 지휘하에 위기관리연습을 진행함으로써 《전작권》환수이후 《유엔군사령부》를 통해 위기관리권을 행사하려는 주《한》미군의 속셈을 려과없이 드러냈다고 언급하였다.
이렇듯 《한미동맹위기관리합의각서》가 개정되면 위기관리권과 《전작권》환수가 무력화되거나 빈 껍데기가 될 가능성이 커진다, 또한 위험이 격화되는 과정에서 그야말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을수도 있다, 현 당국과 군부가 실로 감당하기 어려운 무거운 짐을 지게 된다고 우려하였다.
언론들은 또한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을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층 운동단체들이 《한미동맹위기관리합의각서》개정을 강력히 반대하면서 《<한미동맹위기관리합의각서> 개정중단!》, 《<한미련합사> 해체!》 등의 구호들을 들고 1인시위, 기자회견 등 항의투쟁을 전개하고있는데 대해서도 전하였다.(전문 보기)
《방위비분담금》인상을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 고조
남조선언론 《련합뉴스》, 《통일뉴스》 등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3월 16일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가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과 남조선사이에 진행된 《방위비분담금》협상결과를 강력히 비난규탄하였다.
이날 단체들은 지금 국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는 상황에서 13. 9%라는 력대 최고수준의 《방위비분담금》인상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분노하며 날강도적인 남조선미국《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을 당장 파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같은날 전라북도지역의 187개 단체로 구성된 전북평화회의는 공개서한을 통하여 국민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자존감마저 무너뜨리는 《방위비분담금》인상을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뿐만아니라 대구경북진보련대, 부산민중련대를 비롯한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도 각지에서 굴욕적인 《방위비분담금》협상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출근선전전, 1인시위 등 다양한 투쟁을 전개하였다.(전문 보기)
각계층단체들이 다양한 반미자주화투쟁 전개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 《민플러스》, 《프레시안》 등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민중공동행동, 진보련대, 민주로총, 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각계층단체들이 반미자주화투쟁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지난 3월 6일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민중공동행동을 비롯한 1 367개 시민사회단체는 《평화의 1만보걷기》도보행진을 진행하였으며 활동계획에 따라 각지에서 지역별 규탄집회를 열고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합동군사연습강행, 《방위비분담금》인상강박 등 미국의 행위를 강력히 단죄하였다.
같은날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도 《2021민족자주부산대회》를 열고 선언문을 발표하여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강행을 규탄하였다.
3월 17일에는 부산민중련대가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의 내정간섭을 비난하였으며 반미투쟁은 로동자의 삶과 생존권을 지키는 투쟁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전쟁, 반인륜범죄를 알리기 위해 조직된 《아메리카 NO 국제평화행동》은 지난해 9월부터 매일 미국대사관앞에서 1인시위를 전개하고있다.
한편 6. 15공동선언실천 일본위원회는 3월 29일 도꾜에서 제11차 총회를 열고 4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를 《민족의 자주와 평화, 통일을 위한 공동행동기간》으로 정하였으며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중단과 미국의 대조선정책의 전환을 요구하는 집중행동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반미자주화투쟁계획을 밝혔다.
총회에서 6. 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위원장인 일본지역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3년간 6. 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가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의 공동토론회, 선언운동 등 다양한 반미자주, 통일운동을 특색있게 전개하였으며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운동을 통해 국제적인 련대를 한층 강화하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올해에 반미자주화운동을 어느때보다 과감히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남조선 각지에서 벌어진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반대투쟁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3월 9일 《미국은 들어라! 시민행동》의 주최로 서울, 부산, 평택, 제주, 성주 등 16개 지역의 시민들이 참가한 《<한>미련합군사훈련중단 온라인전국집중행동》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한>미련합군사훈련은 년례적인 방어훈련이 아니라 명백한 북침전쟁연습이다. <작전계획 5015>는 대북선제공격, 북점령을 명시하고있다. 규모로 보나 잔인성으로 보나 지구상에 이런 전쟁연습은 전무후무하다. 훈련을 축소하더라도 본질은 다르지 않다. 북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다.》고 성토하였다.
《<한>미련합군사훈련중단 비상행동전》을 선포한 미군철수부산공동행동도 이날 《<한>미련합군사훈련 시민분노발언대》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들은 매일 1인시위, 선전물 4만장배포운동 등을 진행하였으며 발언대는 3월 12일까지 매일 12시부터 1시간씩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본질과 위험성을 폭로하면서 즉시적인 중단을 요구하는 성토활동을 진행하였다.
발언자들은 《<한>미련합군사훈련은 <한>반도에 전쟁위기를 불러일으켜 국민생명을 위협하는 행위이다.》, 《<한>미련합군사훈련을 년례적, 방어적이라고 핑게대지만 공격용훈련이라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라고 단죄규탄하였다.
3월 11일 부산민중련대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폭로단죄하는 규탄기자회견을 진행하였으며 14일에는 국민주권련대가 성명을 통하여 전쟁을 부르는 합동군사연습을 즉시 영구중단하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언론들은 《한》미련합군사훈련은 명실공히 침략적인 전쟁연습이다, 군사적충돌을 불러일으키는 《한》미련합군사훈련을 계속한다면 전쟁은 불보듯 뻔하다, 조선반도의 봄은 평화와 희망의 이름이여야 하며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해 《한》미련합군사훈련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하면서 전쟁반대, 평화수호를 위하여 떨쳐나선 각계층의 다양한 투쟁소식들을 상세히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외곡된 력사교과서를 검정통과시킨 일본정부를 강력히 규탄
남조선언론들이 지난 3월 30일 일본정부가 력사를 외곡하는 주장을 담은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통과시킨것과 관련하여 이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언론들은 이날 일본정부가 자국중심의 력사관에 따라 과거의 사실을 있는 그대로 서술하지 않은 교과서를 검정통과시킨데 대해 강력히 비판하였다.
특히 력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를 《일본고유의 령토》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정부가 또다시 검정통과시킨데 대해 준절히 단죄규탄하였다.
또한 일부 교과서들에는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관련한 기록이 전혀 없다면서 일본정부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인식하고 사죄와 반성의 정신에 립각하여 그와 관련한 력사교육에 림해나가야 한다, 새 세대들에 대한 교육에서 보다 책임적인 자세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넘쳐나는 웃음, 깊어지는 한숨
날이 갈수록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이 만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이 진행되였다는 소식에 누구나 뜨거움에 젖어 터놓는 마음속고백을 들어보라.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인민을 위해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라는 대용단을 내린것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하는 어머니 우리 당만이 내릴수 있는 결심이고 의지이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응축된 리상거리건설은 로동당세월이 아니고서는 상상할수 없다.》…
약동하는 3월의 대지를 뒤흔든 뢰성과 더불어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는 이 목소리들에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변함없는 원칙으로 내세우고있는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어려있다.
우리 인민의 리상과 문명수준이 비낀 훌륭한 창조물이 일떠선다니 어찌 북받치는 감격을 누를수 있으랴.
국가가 전적으로 인민들의 살림집을 책임지고 건설하여 보장해주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일관하게 견지하여오고있는 인민적시책들중의 하나이다. 하기에 우리 공화국에서는 인민들의 높아지는 물질문화적수요에 맞게 현대적인 거리들과 살림집들을 건설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서만도 창전거리, 은하과학자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를 비롯하여 그 얼마나 많은 사회주의선경거리, 선경마을들이 일떠섰던가.
집집의 창가마다에 넘쳐나는 인민들의 웃음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날과 날을 이어오는, 인민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하지만 남조선사회에서 인민들은 집문제로 하여 절망의 한숨만 내쉬고있다.
남조선에서 살림집건설은 순수 돈벌이를 위한것, 돈많은자들을 위한것으로 되고있어 돈없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내집마련은 그야말로 《그림속의 떡》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집값을 낼수가 없어 초보적인 위생시설도 갖추어져있지 않은 집아닌 《집》에서 세방살이를 하거나 그마저도 살수 없어 온 가족이 뿔뿔이 갈라져 살고있다. 집을 마련하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청년들속에서는 결혼을 포기하는 현상이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는 형편이라고 한다.
몇해전 남조선의 어느 한 신문에는 자기의 집을 마련하지 못하여 고통을 겪고있는 주민들의 비참상을 소개한 기사들이 실려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더 쓸쓸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돈많은자들은 수십억원의 값이 나가는 아빠트에서 살고 또 어떤자들은 수십채의 주택을 소유하고있다. 그러나 20대, 30대는 여전히 집이 없다. 그들은 대학을 졸업하면, 직업을 얻으면, 결혼을 하면 거주문제가 해결될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그림의 떡이다.
집이 없어 고통을 받는 20대, 30대의 집이야기를 들어보자. 3년째 취업을 준비하고있는 31살의 한 남성은 매달 지출되는 월세가 가장 큰 부담이다. 공공기업에 들어가려고 취업준비를 하다가 공무원시험으로 선회한지 1년이 지났지만 미래는 여전히 캄캄하다. 그는 〈몇년째 취업을 못하고있는데다가 창문이 하나밖에 없는 집에서 살고있다. 그나마 집앞에 서있는 큰 건물때문에 집에는 해빛도 안들어오는 한심한 상태인데다가 월세때문에 근심에 싸여있으며 이런 집보다 더 눅은 가격의 집을 찾기가 힘들다.〉고 한숨만 내쉬였다.》
넘쳐나는 웃음과 깊어지는 한숨.
대조되는 두 현실은 과연 어느 사회가 인간의 존엄과 권리가 철저히 보장되고 더 좋은 미래가 확고히 담보되는 사회인가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오세훈의 내곡동땅투기의혹과 관련하여 여야당의 싸움 더욱 치렬
지난 27일 남조선언론들이 서울시장보충선거에 나선 《국민의힘》후보 오세훈의 내곡동땅투기의혹과 관련하여 새로운 증언들이 확인되였다고 하면서 이를 둘러싼 여야당의 싸움이 보다 치렬해지고있는데 대해 상세히 보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이번에 오세훈의 처가가 리명박집권시기 서울시 내곡지구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직전인 2005년 6월 갑자기 해당 지역의 땅을 측량한 사실이 확인되였다고 한다.
서울시 내곡동에서 20년째 살면서 지난 2000년초부터 오세훈의 안해와 처가소유의 땅을 경작한 김씨는 당시에는 토지의 주인이 누구인지 모르고있다가 몇년후 땅주인이라며 찾아온 남녀에게서 소작하라는 말과 함께 전화번호를 주고받았는데 그 번호가 오세훈의 장모의것이였다고 증언하였다. 또 몇달후 땅을 측량하겠다는 련락이 왔고 다음날 측량이 진행되였는데 당시의 측량기록을 통하여 2005년 6월 10일 측량신청이 접수되고 사흘후인 13일에 내곡동땅 두필지에 대한 측량이 실제로 이루어진것이 확인되였다.
언론들은 서울시가 그 땅이 포함된 내곡지구개발을 건설교통부(당시)에 처음으로 공식 제안한것은 2006년 3월이지만 그 제안을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먼저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세워야 하였다, 따라서 《SH》가 3개 업체와 맺은 조사설계용역(금전적인 대가를 받고 필요한 로동력을 제공하는것)계약서를 통하여 2005년 6월 22일부터 개발용역을 시작한다는것을 공개하였다, 오세훈의 안해와 처가소유의 땅에 대한 측량은 바로 개발용역에 착수하기 9일전이였으며 측량당시 오세훈도 현장에 있었다고 사람들이 증언하였다고 밝혔다.
결국 내곡동에 땅이 있는지도 몰랐고 측량사실은 더구나 알지 못했다는 오세훈의 주장은 거짓이며 그가 서울시장으로 있으면서 부동산투기로 리익을 얻었다는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게 되였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여당은 《SH》가 내곡지구개발계획을 세우기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하기 직전에 갑자기 오세훈의 처가가 땅을 측량하였다면서 온 가족이 측량에 나섰는데 오세훈만 측량한것조차 몰랐다는것이 말이 되는가, 측량당시 오세훈후보가 현장에 있었다는 증언까지 나와 사실로 확인되였는데 아예 땅이 있었다는것조차 몰랐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언제까지 거짓말을 할 셈인가, 오세훈은 자기가 발언한대로 즉시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맹렬히 비난하고있다. 특히 시장시절에 미리 현장시찰을 한 사실도 여러 기록을 통해 밝혀졌으며 서초구의회가 반대결의안을 채택할 정도로 이 문제는 서초구의 주요현안이였고 당연히 서울시의 주요현안이기도 하였다, 내곡지구개발이 국장전결사안이여서 시장이 몰랐다는 말을 믿을 시민은 아무도 없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우지는 못한다고 비난하고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여당과 언론들이 《야권후보죽이기》에 나섰다고 하면서 오세훈의 내곡동땅투기의혹사건자료를 집중보도한 방송사를 대상으로 법적대응을 하겠다느니, 당사자의 립장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악의적인 허위보도라느니 하며 여당의 공세를 차단하려고 급급하고있다.
이러한 사실들을 전하면서 언론들은 부동산투기의혹을 둘러싼 여야당싸움이 선거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