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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경제건설대진군에서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이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금속, 전력,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생산돌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으며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견인불발의 정신력이 최대로 분출되고있다.현실은 대중의 앙양된 혁명적열의에 맞게 우리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핵심골간이며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우리 일군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는 일군들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분발하여야 하며 높은 실력을 지니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해 뛰고 또 뛰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모든 일군들이 사업결과를 평가하는 평론가가 아니라 당정책관철의 직접적인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참으로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에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게 하고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는것이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의 당면목표이다.전망적으로는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전체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일군들의 어깨우에 당결정의 운명이 놓여있다.
우리 인민은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떨쳐나서는 훌륭한 인민,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지닌 위대한 인민이다.대중의 충천한 혁명적기세에 일군들의 면밀한 조직사업과 완강한 실천력이 안받침될 때 못해낼 일이란 있을수 없다.일군들의 대담하고 박력있는 작전과 지휘에 의하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정과 애국심이 기적창조의 거대한 힘으로 전환되고 생산활성화의 길이 열리게 되며 대비약적성과들이 이룩되게 된다.자력갱생대진군, 과학기술대진군의 힘찬 북소리도 일군들의 혁신적인 사업기풍, 전투적인 일본새와 하나로 잇닿아있다.조건이 어렵고 시련이 겹쌓일수록 당정책결사관철로 심장을 불태우며 당의 뜻을 앞장에서 받드는 전위투사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야 할 사람들이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매고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총매진해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일군들이 당의 사상과 숨결로 숨쉬고 당과 발걸음을 맞추어나갈 때 모든 일이 잘되고 경제건설전역에서 승전포성이 높이 울려퍼질수 있다.
일군들은 무엇보다도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 당의 로선과 정책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지녀야 한다.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필승의 신념은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사상정신적풍모이다.(전문 보기)
정론 : 과학농사의 승전포성 높이 울리자
온 나라의 마음과 마음들이 농촌으로 달려가는 들끓는 모내기철이다.
해마다 맞고보내는 계절이건만 올해의 봄은 과연 무엇으로 하여 우리의 가슴을 그토록 세차게 울려주는것인가. 아직은 애어린 모들이 갓 뿌리내리기 시작한 이 땅에서 우리는 과연 무엇으로 하여 그토록 희열에 넘쳐있는것인가.
사회주의 푸른 전야에 세차게 몰아치는 과학농사열풍이다. 그 어느 농장, 그 어느 논밭에 가보아도 새 품종의 다수확종자, 새로운 영농방법이야기와 같은 과학농사소식들이다. 포전의 주인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새 과학농법도입으로 하여 올해에는 정보당 수확고를 훨씬 높일수 있다는 신심넘친 목소리들이다.
과학을 굳건히 틀어쥐면 협동벌 어디서나 다수확통장훈을 힘차게 부르게 된다는것을 절대적인 진리로, 드팀없는 신념으로 받아들이였으니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과학으로 비약하며 승리떨쳐가는 사회주의농촌의 자랑찬 현실, 눈부신 미래에 대하여 우리 어찌 붓을 들어 노래하지 않을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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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리벌에 자리잡은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무려 20여차례나 다녀가신 이 뜻깊은 고장에서 우리는 과학농사의 후더운 열풍을 한가슴에 안아본다.
포전들마다에서 울려퍼지는 모내는기계의 고르로운 동음, 싱글벙글 웃음발을 날리며 기계를 몰아가는 운전공들, 봄바람에 꽃수건을 휘날리며 벼모공급에 여념이 없는 녀인들…
해마다 모내기철이면 늘 보아오던 모습이다. 허나 그들의 뒤를 따라 펼쳐지던 푸른 주단의 색은 퍼그나 희미해졌다. 평당 포기수도 그전보다 대폭 줄어들었지만 이제 가을이 오면 낫가락을 던져도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탐스런 벼이삭들이 꽉 들어찬다니 지난날의 인식만으로는 오늘의 모내기풍경을 리해하기 어렵게 되였다.
논이 마르면 벼농사에서 풍작을 기대할수 없다던 말도 옛말로 되여버렸다. 물을 뽑아 논판이 갈라터질 정도로 말랐을 때 다시 물을 대는 식의 벼강화재배방법, 이것이야말로 그 우월성이 확증된 다수확농법이라며 엄지손가락을 내흔드는 농장원들의 얼굴마다에도 과학에 대한 굳건한 믿음이 넘쳐흐른다. 잎자르기를 비롯한 앞선 영농방법들까지 도입하고있으니 정보당 10t이상은 문제없다는 그들의 흐뭇한 장담속에도 황금벌로 가는 지름길은 과학농사에 있다는 소중한 진리가 비껴흐른다.
밭은 또 어떤가. 강냉이여러개체모아심기방법의 도입과 함께 여러개의 강냉이포기들이 한데 뭉쳐 겨끔내기로 키돋움하는 모습들이 눈뿌리 아득하게 펼쳐져있다. 감자긴싹모를 낸 포전들과 밀, 보리포전들에서는 다양한 겹재배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과시하며 올곡식들이 푸르다 못해 거무스레한 빛갈을 띠며 왕성하게 자라 전야를 뒤덮고있다. 그야말로 새로운 과학농법들이 나무리벌을 완전히 지배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는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켜 계획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여야 합니다.》
과학농사열풍은 사회주의 푸른 전야를 황금벌로 전변시켜주는 훌륭한 밑거름이다. 낡은 경험에만 매달리던 하늘농사와 완전히 결별할 때, 모든 농장원들이 새로운 영농기술지식에 정통한 인재들로 자라날 때 풍년로적가리 우줄우줄 솟구쳐오르는 풍요한 가을을 맞이할수 있다.(전문 보기)
사설 : 당조직들은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여기에는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 집체적지도기관인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경제건설대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시려는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다.
지금 각급 당조직들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을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당조직들을 통하여 집행되게 된다.전당의 당조직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모든 단위가 당의 사상과 뜻으로 숨쉬고 집단의 전투력이 백배해지며 세상을 들었다놓는 대비약적성과들이 이룩될수 있다.
지금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는 대단하다.금속, 화학,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로동계급이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힘차게 내달리고있으며 경공업공장들에서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고있다.삼지연군꾸리기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완공의 날을 앞당기기 위한 철야진군을 다그치고있으며 각지의 농업근로자들은 올해에 기어이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할 일념으로 당면한 영농전투를 힘있게 벌리고있다.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경제건설대진군의 주력군으로 내세워준 당의 기대를 심장에 새기고 탐구전, 창조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제건설대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앙양된 혁명적열의를 계속 고조시켜나간다면 우리는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서도 또다시 통장훈을 부를수 있다.문제는 당조직들이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어떻게 짜고드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당조직들의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은 오늘의 총공세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을 최대로 발양시키는 활력소이다.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상징이며 사회주의건설의 강위력한 추진력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당의 령도밑에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세기적변혁을 이룩해온 긍지높은 로정으로 빛나고있으며 그 밑바탕에는 당과 대중을 하나의 혈맥으로 이어준 당조직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깃들어있다.우리의 모든 당조직들은 대중의 가슴마다에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신념으로 새겨준 선전자, 교양자였고 그들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 조직자, 송풍기였다.전체 인민이 혁명의 년대들마다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억세게 잇고 만난시련을 굴함없이 헤치며 사회주의승리자의 영예를 떨칠수 있은것은 각급 당조직들이 우리 당의 인민중시의 사상과 뜻을 충직하게 받들며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모든것을 지향시켜온 결과이다.(전문 보기)
정론 : 조선의 붉은 쇠물
한폭의 그림앞에 우리는 서있다.
대야금기지의 웅장한 굴뚝마다 연기가 치솟는다.용광로의 하늘가에는 불노을이 비꼈는데 출근길에 오른 로동자들이 자기 직장의 이름이 새겨진 기발을 날리며 앞서거니뒤서거니 신바람나게 일터로 향한다.파철더미를 실은 손수레를 끌고 가는 녀인들이 터치는 명랑한 웃음소리도 귀전에 들려올듯…
약동하는 철의 도시의 모습을 담은 상상화 《김철의 아침》이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어느 한 생산현장에 걸려있는 이 한폭의 그림을 보느라니 몇해전 멀고 험한 길을 이어 이곳을 찾으신 우리 장군님께서 보고 또 보시며 잘 그렸다고 치하하신 그날의 심중이 가슴을 친다.
약동하는 김철, 살아 고동치는 나라의 대야금기지의 모습이 얼마나 보고싶으시였으면 우리 장군님 평범한 로동자미술가들이 그린 한폭의 그림을 그처럼 소중하게 바라보시였으랴.
살아 불길치는 김철, 약동하는 철의 도시!
이는 이제 더는 소원만이 아니고 그림속의 전경만이 아니다.
전진하는 조국의 앞길에 기발처럼 나붓기며 경제건설대진군에 떨쳐나선 천만군민을 고무하는 기적의 불, 위훈의 불이 나라의 대야금기지에 활화산같이 타오른다.
우리 장군님 오늘의 김철을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당과 수령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충정의 마음을 안고 김철로동계급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자욱이 아로새겨진 철의 도시에 붓이 아니라 자기들의 피와 땀으로 안아올린 신념과 의지의 대전경화-타오르는 김철의 불길을 우리는 여기에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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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보이는것이 불이다.
온 김철이 불의 대하이다.
집채같은 산소열법용광로의 하늘가에 낮에 밤을 이어 화광이 충천한다.
첫 쇠물을 뽑아낸 지난 1월 16일 새벽부터 오늘까지 어언 수백차의 출선을 보장한 김철의 산소열법용광로,
하늘을 떠받들듯 치솟아오른 용광로의 자태도 웅장하지만 보이라계통, 제진배풍계통 등 거대한 로의 상태가 한눈에 안겨오는 종합지령실도 멋지다.
뭐니뭐니해도 장관은 출선이다.주상을 흔드는 출선종소리가 울리면 용해공들이 익숙한 솜씨로 출선구를 뚫는다.출선구가 뚫리는것과 동시에 막혔던 물목이 터지듯 쇠물길을 따라 쏟아지는 쇠물폭포, 천갈래, 만갈래로 흩날리는 장쾌한 불보라…
가슴이 커지고 심장이 높뛴다.
이렇듯 장쾌한 불의 대하, 거세찬 불의 격류가 어디에 또 있으랴.
강철1직장에서도 주체쇠물이 펼치는 장관이 가슴을 높뛰게 한다.
산소열법용광로에서 생산한 쇠물을 실은 구내기관차가 기적소리 높이 울리며 강철1직장으로 들어선다.기다리던 용해공들이 대형남비에 출렁이는 쇠물을 능란한 솜씨로 산소전로에 옮긴다.이윽고 기세차게 흘러드는 산소와 함께 전로가 용을 쓰더니 삽시에 삼단같은 불길이 치솟는다.
련속조괴기의 신바람난 모습은 또 얼마나 멋진가.단번에 석줄로 흘러내린 쇠물이 조괴기의 로라를 타고 어느새 땅땅 여문 각강이 되여 줄지어 나온다.한쪽에서는 쌓이는 각강들을 옮기느라 힘장수기중기가 긴 팔을 휘두르는데 련속주입이 진행되는 산소전로에서는 또 출강이 한창이다.
기세차게 울리는 전로의 동음, 실려오고 실려가는 쇠물남비, 용강남비들의 분주한 모습, 여기저기서 울리는 야무진 호각소리, 천정기중기들의 신바람난 종소리…(전문 보기)
론설 :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동포애가 스며있는 주체조선의 귀중한 재부
재일조선인운동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령도따라 해외교포운동의 세계적인 모범을 창조해온 주체의 애국운동이다.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70성상의 자랑찬 로정에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언제나 사회주의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여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애국충정의 자욱도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는 총련의 존재와 활동의 제일생명선이며 필승불패의 원천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해외교포운동에 관한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사상과 리론을 창시하시고 주체적인 재일조선인운동의 시원을 열어주신 위대한 스승, 어버이이시다.
재일조선인문제의 발생근원과 본질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재일동포들은 자주독립국가의 해외공민으로서의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재일조선인운동이 나아갈 길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재일조선인운동이 자기의 성격에 맞는 로선을 세우지 못한것으로 하여 생사의 갈림길에 놓였던 시기에는 조선사람은 비록 일본땅에서 살더라도 자기 조국을 옹호하고 조선혁명을 위하여 투쟁하여야 하며 재일조선인운동은 철저히 공화국정부의 령도밑에 자체의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지키고 조국의 통일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민족적애국운동으로 되여야 한다는 주체적인 로선전환방침을 제시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주체44(1955)년 5월 25일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총련)가 결성되였다.
총련의 결성은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언하고 재일동포들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총련애국위업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어버이수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은 재일조선인운동사의 갈피마다에 숭고한 동포애의 전설로 수놓아지고 총련애국위업을 더욱 힘있게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재일조선인운동이 어버이수령님께서 가리켜주신 주체의 한길, 애국애족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총련의 강화발전과 재일동포들의 운명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재일조선인운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재일동포들이 애국애족의 한길에서 값높은 삶을 빛내이도록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시던 그 준엄한 나날에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력사적서한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데 대하여》를 보내주시여 총련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며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제시하여주시였다.(전문 보기)
론설 :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것은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담보
오늘 우리 혁명은 자기 발전의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였다.승리의 신심드높이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하여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는 현시기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키는것은 매우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사회주의의 기초는 인민이다.사회주의는 진정한 인민의 사회로서의 자기의 본태를 고수하고 그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나갈 때 인민대중이 견결히 지키고 빛내여나가는 불패의 사회주의, 끊임없이 번영하는 활력있는 사회주의로 위용떨치게 된다.
오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참다운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여나가기 위한 숭고한 사업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고귀한 애국유산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주체사상, 인민대중제일주의를 혁명과 건설에 빛나게 구현하시여 이 땅우에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시였다.주체의 사회주의제도아래서 우리 인민들은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서 자주적인간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정치생활, 경제생활, 사상문화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나라의 정세가 그처럼 긴장한 시기에도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고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였다.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생사를 판가리하던 준엄한 조국해방전쟁과 모든것이 파괴된 전후의 간고한 나날에도, 허리띠를 조여매야 했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한푼한푼의 자금이 귀중했지만 수많은 인민적시책들을 내놓고 변함없이 실시해왔다.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야말로 우리 수령님들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과 눈물겨운 헌신의 결정체이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고귀한 력사와 전통을 끊임없이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당과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기풍이 철저히 확립되고있다.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인민생활향상에 직접 복무하는 부문들의 주체화, 현대화가 추진되고 근로자들에게 훌륭한 로동생활조건과 물질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천세만세 빛내여나가는것은 수령의 전사, 제자들의 마땅한 본분이고 도리이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혁명전사들의 끝없는 충정은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넋과 체취가 뜨겁게 슴배여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투쟁속에서 남김없이 표현되여야 한다.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사회주의적시책들이 더 큰 은을 내도록 하고 인민들에게 정치적권리와 물질문화적복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줄 때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쳐오신 수령님들의 위대성이 대대손손 전해지고 이 땅우에 수령님들의 혁명력사가 영원히 흐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사설 :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
과학기술전선과 교육전선이 혁명적열정으로 들끓고있다.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높은 과학교육성과로 보답하려는 과학자, 기술자, 교육자들의 앙양된 열의가 무서운 힘으로 폭발하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혁명발전의 요구를 반영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였으며 그 관철을 위하여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였다.
과학교육중시는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이다.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 이 전략적구호에는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앞당겨 점령하고 주체조선을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철석같은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지금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교육자들,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과학교육사업을 혁명발전의 최우선과제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과학교육부문을 매우 중시하고있습니다.과학과 교육을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혁명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나가는 만년대계의 사업입니다.》
우리 당의 과학중시, 교육중시사상과 령도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력한 추동력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대변혁, 대비약이 일어나고있다.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으며 첨단돌파의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건설신화들이 창조되고 인민생활향상의 밝은 전망이 열리고있다.이것은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과학기술발전과 인재육성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온 우리 당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중시, 교육중시정치로 우리 혁명의 전면적부흥의 시대를 열어나가고계신다.
과학교육을 우선적으로 발전시켜야 혁명과 건설이 활력에 넘치고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이 더 높이 떨쳐지며 부국강병의 근간이 억세게 다져진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지론이다.올해를 또다시 과학교육의 해로 정해주시고 첫 현지지도의 자욱을 국가과학원에 새기신데 이어 새로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혁명활동에서 우리 인민은 과학교육중시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깊이 새기였고 혁명적인 총공세의 승리를 확신하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전략적구호를 제시하신것은 과학기술로 사회주의건설을 촉진시키고 교육사업에서의 대혁명으로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의 대로를 열어나가시려는 드팀없는 혁명적립장의 발현이다.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 이 구호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이다.(전문 보기)
사설 : 모내기전투에 모든 힘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자
사회주의전야에 모내기철이 왔다.
지금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냄으로써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안아오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하자면 무엇보다 농사를 잘 지어야 하며 당면하게 모내기전투에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모내기는 한해농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이다.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모내기전투에 달려있다.
올해의 모내기는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을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에서 승리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에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는것을 경제건설대진군의 당면목표로 제시하였다.여기에는 일편단심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웃으며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의 웅지가 깃들어있다.
인민생활향상은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이며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여 인민들의 식탁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당에 대한 충정은 당에서 제일로 관심하는 문제를 푸는데 한몸을 아낌없이 내대는데서 표현된다.오늘날 당정책결사관철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사람이라면 모내기전투에 깨끗한 량심과 진심을 바쳐야 한다.모내기전투의 승리이자 알곡증산이고 경제건설대진군의 박차이며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보장이다.
올해의 모내기전투는 당의 과학농사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명하기 위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다.
지금 우리 당은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담하고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해나가고있다.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농업전선에서 과학농사열풍이 일어나고 다수확운동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지난해에 극심한 이상고온속에서도 벌방은 물론 중간, 산간지대에서도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한 협동농장들이 수많이 배출될수 있은것은 당의 과학농사방침을 철저히 구현하였기때문이다.이것은 우리 당의 농업정책, 과학농사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
온 나라에 세차게 불어치는 과학농사열풍속에 올해 전국의 수많은 농촌들에서는 비료와 물, 농약과 살초제를 비롯한 영농물자를 극력 절약하면서도 높은 소출을 담보하는 앞선 영농방법을 받아들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큰모를 길러 모내기를 늦게 시작하고 최적기에 끝내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전당, 전국, 전민이 모내기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 전체 농촌지원자들은 알곡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구상을 받들어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모내기전투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최적기를 철저히 보장하는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우리 국력이 제일이라는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다가오고있다.무수한 시련의 고비들을 넘고넘으며 위대한 승리와 성과들을 이룩해온 우리 공화국이 자기 력사에 일흔번째 년륜을 아로새기게 된것은 매우 의의깊은 일이다.
지난 70년간은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근본적인 변혁이 일어나고 이 땅우에 불패의 사회주의보루가 우뚝 솟아오른 빛나는 승리의 력사이다.불길속에서 강철이 벼려지듯이 여러 단계의 준엄한 혁명투쟁과 건설과정에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은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국력의 장성강화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도 비할바없이 높아졌다.70년전 아직은 여러 면에서 남들보다 뒤떨어져있었으나 자기의 진정한 조국을 가지려던 세기적인 숙망을 실현한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만세부르며 눈굽적시던 인민이 오늘은 무진막강한 국력을 지닌 주체조선의 공민된 긍지와 자랑으로 가슴들먹이며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우리의 국력에 대하여 긍지를 가져야 합니다.》
조국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는 곳이다.인민에게 있어서 자기의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참다운 조국을 가지고있는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인민이 있지만 자기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우리 인민처럼 높은 인민은 찾아보기 힘들다.남의 눈치를 보고 남의 장단에 놀아나며 자기의 존엄과 미래도 지키지 못하는 나라의 인민들이 어디에서 긍지를 찾고 자부심을 얻겠는가.
오늘 우리 조국은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으며 경제강국과 문명강국건설에서도 커다란 보폭을 내짚고있다.우리가 잘살고 강대해지는것을 한사코 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날이 갈수록 횡포해졌지만 우리의 힘찬 진군은 멈춰선것이 아니라 더욱 드세여졌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는 눈부신 성과들이 다계단으로 이룩되고있다.
력사에 전무후무한 야만적인 제재봉쇄속에서 이룩되고있는 이 모든 성과들은 결코 하늘이 준 우연이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이어 다지고다져온 우리의 무진막강한 국력이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날로 강대해지는 주체조선의 위상앞에서 패배자의 불안과 공포를 감추지 못하는 적대세력들의 추태는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높여주고있다.
오늘 우리의 국력이 제일이라는 천만군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정치사상적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에 원천을 두고있다.(전문 보기)
론설 :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힘있는 추동력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생산적앙양과 비약을 일으킬것을 요구하고있다.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은 강력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단위들에서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과 현대과학기술의 위력에 의거하여 생산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이룩하고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이 강력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이라는 우리 당의 사상은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성과 우리 혁명의 구체적현실, 력사적경험을 깊이 분석한데 기초한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상이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해방후부터 지난 70여년동안 온갖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이겨내며 영웅적투쟁을 벌려 튼튼한 경제적토대를 다져놓았으며 오늘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수 있는 유리한 환경도 마련하였다.이것은 강력한 사회주의경제를 건설하기 위한 력사적투쟁에서 쟁취한 커다란 승리이다.조건이 마련되였다고 하여 경제강국건설이 저절로 가속화되는것은 아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성과여부를 좌우하는 근본요인은 객관적인 물질경제적조건에 있는것이 아니라 그 주인인 인민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 다시말하여 자력갱생정신과 높은 과학기술력에 있다.인민들의 자주정신, 창조정신이 부족하고 과학기술적자질이 높지 못하면 아무리 든든한 물질경제적밑천을 가지고있고 유리한 환경이 마련되여도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침체와 답보, 좌절을 면할수 없다.전체 인민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는것과 함께 현대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갈 때만이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대고조를 일으켜나갈수 있다.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투쟁정신과 기풍은 전반적정세가 우리 혁명에 유리하게 조성될수록, 국력이 강화될수록 더 높이 발휘되여야 한다.전체 인민이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갈 때 우리의 자강력은 백배해지고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은 빛나게 실현되며 최후승리의 날은 앞당겨지게 된다.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은 무엇보다도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강위력한 무기이다.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당면목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에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는것이다.우리가 내세운 투쟁목표를 반드시 점령하자면 경제활성화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에네르기와 원료, 자재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기 위한 유일한 길은 오직 자력갱생, 과학기술에 있다.(전문 보기)
론설 : 대중적영웅주의는 기적과 위훈창조의 원동력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높이 받들고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모두다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자》를 발표하신 30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77(1988)년 5월 15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우리 혁명의 영웅적투쟁력사와 전통을 빛나게 계승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길을 뚜렷이 밝힌 강령적문헌이다.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는것이 자주적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값있고 보람찬 삶으로, 가장 높은 영예로 된다는 참다운 인생철학을 밝혀준것으로 하여 로작은 30년세월이 흐른 오늘도 커다란 견인력과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영웅적투쟁으로 앞길을 개척하며 백승떨쳐온 우리 혁명의 긍지높은 로정에 대하여 총화하시고 전체 인민이 이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혁명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를 굳건히 고수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우리 민족사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에 살며 혁명하는 세대답게 모든 사람들이 영웅이 되여야 하며 당과 혁명앞에 지닌 사명을 다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누구나 영웅적위훈을 떨쳐야 한다는것이 로작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사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영웅적조선인민의 혈통을 이어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력사와 민족앞에 지닌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오늘의 이 성스러운 투쟁에 참가하여 영웅적위훈을 떨쳐야 합니다.》
우리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는 절세위인들의 크나큰 사랑과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이다.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백절불굴의 기상으로 날바다를 길들여 조국의 대지를 넓히는 기적을 창조함으로써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것을 만천하에 과시한 주인공들이 바로 우리 기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다.완공된 대계도간석지를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와 같은 방대한 규모의 자연개조사업은 당과 혁명에 끝없이 충직한 애국자, 영웅들만이 해낼수 있는 기적중의 기적이라고 하시면서 광란하는 자연의 횡포를 과감히 박차고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헌신성을 발휘하여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위대한 창조물을 훌륭히 일떠세운 우리 간석지건설자들에게 특별감사를 주시였다.간석지건설의 완공을 위하여 온갖 로고를 다 바치시고도 그 성과를 고스란히 건설자들에게 돌려주시고 우리들을 시대의 영웅으로, 위훈의 창조자로 온 나라에 높이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우리는 영원히 잊을수 없다.
60년의 력사를 아로새겨온 우리 기업소가 세차례에 걸쳐 영예의 김일성훈장을 수여받고 수많은 영웅들과 높은 급의 국가수훈자들을 배출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지난 기간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 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나갈 때 점령 못할 요새가 없고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이 창조되게 된다는것을 다시한번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사설 :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경제건설대진군의 승리를 이룩해나가자
자력갱생은 조선혁명가들의 일관한 투쟁방식이고 창조본때이다.오직 자기 힘을 믿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주체조선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의 위력은 무한대이다.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고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정신을 더 높이 발휘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이것은 조선혁명의 자력갱생의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자력으로 기어이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지금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경제건설대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기세는 충천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활력있게 전진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영웅적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은 본질에 있어서 자력갱생대진군이다.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경제건설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이라는데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의 중요한 특징이 있다.
자력갱생정신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이다.
최근년간 우리의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는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되였다.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고 화학공업의 자립적토대를 튼튼히 다지였다.경공업부문의 많은 공장들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힘있게 다그쳐 인민소비품의 다종화, 다양화를 실현하고 제품의 질을 높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으며 농업부문에서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대렬이 늘어났다.려명거리와 대규모세포지구 축산기지를 일떠세우고 산림복구전투 1단계과업을 빛나게 수행하였으며 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투쟁속에서 새로운 전형단위들이 수많이 배출되였다.이 모든 성과들은 당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안아온것이다.현실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밖에 없으며 자기의 힘과 기술에 의거할 때 이 세상에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에는 자력갱생을 체질화한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깃들어있다.
항일의 연길폭탄정신과 천리마시대 자력갱생의 서사시를 배우며 자란 인민, 무궁무진한 창조적재능을 지닌 과학자, 기술자대군이 있기에 우리 당은 배심든든히 조국번영의 설계도를 마음껏 펼치고있다.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의 부름에 불같은 충정과 자력자강의 승전포성으로 화답해나서는 여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이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자기의 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해나가는 근본비결이 있다.전체 인민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은 반드시 승리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는 대비약, 대혁신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진로이다.
당의 병진로선이 빛나게 관철됨으로써 우리 조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으며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밝은 전망이 펼쳐지고있다.자력갱생은 결코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가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다.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이 어떻게 변한다고 하여도 우리에게 다른 길이란 있을수 없다.자기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키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자력갱생정신, 자력자강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생명선이고 기본원칙이다.(전문 보기)
사설 :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2년이 흘러갔다.
지난 2년간 우리 인민은 당 제7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리며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왔다.최악의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지만 주체조선의 국력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놓는 특출한 성과가 이룩되였다.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의 과학성과 실현가능성이 뚜렷이 실증되고 강대한 사회주의국가건설을 위한 결정적조건과 튼튼한 토대가 마련됨으로써 우리의 앞길에는 최후승리의 대로가 열려지게 되였다.
전인민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의 불길드높이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하여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앞당겨 점령하고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 제7차대회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전진시켜온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투쟁사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따라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습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의 리정표를 세운 의의깊은 계기였다.대회에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전략적로선과 투쟁과업들을 제시하였다.
당 제7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고귀한 밑천으로, 만년초석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추진시켜 인민의 자주적리상과 념원을 꽃피우려는 우리 당의 철석같은 의지의 결정체이다.대회를 통하여 하나의 사상의지로 철통같이 뭉친 우리 당의 참모습,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으로 휘황한 미래를 향해 과감히 돌진하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지난 2년은 력사의 전철기를 틀어쥐고 주체혁명을 백전백승에로 향도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위대성이 만방에 떨쳐진 격동적인 나날이였다.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사상리론들은 시련의 광풍을 헤쳐나가는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무비의 영웅성을 발휘하게 한 자양분이였고 당의 령도는 우리 조국이 약동하는 젊음으로 세기를 주름잡으며 비약해나가게 한 원동력이였다.류례없는 험로역경의 한걸음한걸음을 기적적승리로 수놓아오는 장엄하고도 벅찬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은 당의 위업의 정당성을 다시금 새겨안았으며 당을 따라 영원히 주체의 한길로 나아가려는 각오를 억세게 가다듬었다.
지난 2년간 우리 당은 공고한 조직사상적기초와 대중적지반을 가진 강철의 당으로 더욱 강화되였다.
조직사상적기초와 대중적지반은 혁명적당의 불패성의 근본담보이며 그 공고성은 기층조직강화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초급당과 당세포를 강화하는데 전당강화의 지름길이 있다는 독창적인 당건설사상을 천명하시고 우리 당의 기층조직들을 최정예대오로 꾸리는데 선차적힘을 넣으시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와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기층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이는데서 결정적전환의 계기로 되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초급당위원장들과 당세포위원장들의 정치실무수준이 높아지고 우리 당이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공고화되였다.(전문 보기)
론설 :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은 현실발전의 중요한 요구
당의 조직사상적공고성과 위력, 당의 로선과 방침의 철저한 관철은 당세포들에 의하여 담보된다.
조선로동당은 당세포의 강화발전을 전당강화의 중심고리로, 기본열쇠로 틀어쥐신 절세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여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서고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불패의 혁명적당,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강력한 향도적력량으로 위용떨치고있다.
당의 말단기층조직을 중시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온 우리 당의 력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0(1991)년 5월 10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세포를 강화하자》는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을 강화발전시키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당세포는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로작은 당세포를 강화하고 그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힌 기념비적문헌이다.로작에 제시된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우리 신포시당위원회 사업에서도 뚜렷이 확증되였다.
지난 기간 시당위원회에서는 당세포를 강화할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리론을 높이 받들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왔다.특히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와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는 우리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독창적인 기층당조직중시사상을 뼈속깊이 새기고 당세포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한 리정표로 되였다.우리는 실천투쟁을 통하여 모든 당세포를 명실공히 살아있는 조직,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되도록 할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이야말로 천만번 정당한 사상이며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일해나갈 때 당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게 된다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당세포를 강화할 때 모든 당원들을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울수 있다는것을 깊이 체득하게 되였다.
당세포는 우리 당의 기층조직이며 당원들의 당생활의 거점이다.불길속에서 강철이 단련되듯이 혁명적인 조직사상생활을 통하여 당원들은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심을 간직하고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오직 당과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당과 영원히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진짜배기충신들로 준비되게 된다.
시당위원회는 모든 당세포들을 당중앙결사옹위정신이 차넘치는 충정의 전위대오로 꾸리는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짜고들었다.우리는 당세포들에서 위대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사업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이 사업을 자기 단위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옳은 방법론에 기초하여 진행하도록 하였다.위대한 수령님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들에 대한 학습을 암기식으로가 아니라 그 진수와 내용을 깊이 파고드는 방법으로 생활화, 습성화하도록 하였다.그리고 문답식학습경연에서 선수본위의 경향을 철저히 없애고 학습경연 그자체가 당원들의 정치사상적수준을 높이고 혁명과업수행에 철저히 이바지하는 과정으로 되게 하였다.
사상사업을 오분열도식, 행사식으로가 아니라 일상적인 사업으로 때와 장소를 가림없이 진행하여 사람들이 공기를 들이마시듯이 당의 사상을 체득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우리는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과 연혁소개실을 잘 꾸리고 당세포들이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계획적으로 진행하도록 함으로써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과 유훈, 당정책을 환히 꿰들도록 하였다.시당위원회에서는 문화회관을 비롯한 150여개의 교양장소들에 5대교양직관판들을 게시해놓고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였으며 생산현장과 포전에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도록 하였다.(전문 보기)
론설 : 령도업적단위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기수, 돌격대
전체 인민이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오늘 령도업적단위들의 위치와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령도업적단위들이 용을 쓰며 일떠설 때 다른 단위들이 따라 일떠서게 되고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령도업적단위 당조직들이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형단위로 추켜세워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앞장서나가야 합니다.》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은 우리 혁명의 어제와 오늘을 하나의 피줄기로 이어주는 생명선이며 조국의 만년대계를 기약해주는 고귀한 재보이다.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혁명적재부를 귀중히 여기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전선에서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은 우리 나라 그 어디 가나 뜨겁게 새겨져있다.수도 평양으로부터 온 나라 방방곡곡의 각 부문 기관들, 공장과 농장, 학교와 문화봉사시설들은 물론 평범한 가정들에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력력히 어리여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부터 근 반세기의 장구한 기간 2만 600여개의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불철주야의 빨찌산식현지지도로 찾으신 단위는 1만 4 290여개에 달한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걷고걸으신 강행군현지지도의 자욱들을 이어놓으면 그대로 내 조국의 지도가 된다.
령도업적단위들에는 그 단위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이 있다.공장과 기업소혁명사적교양실들을 참관하면 로력과 설비, 원료, 자재를 합리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생산조직과 실리를 보장하면서도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묘술, 경제관리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빛나는 예지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절감할수 있다.농장들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에는 알곡수확고를 결정적으로 늘이고 축산과 과수, 양어를 비롯하여 농업생산과 관련한 문제들과 농장원들의 생활수준을 높이기 위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과업들이 다 제시되여있다.뿐만아니라 그 어느 현지지도단위를 돌아보아도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고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불러일으키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뜨겁게 새겨안게 된다.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시를 좌우명으로 삼고 투쟁해나가면 모든 일이 잘되여나간다는것은 해당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실천투쟁을 통하여 체득한 진리이다.(전문 보기)
론설 : 과학교육사업의 발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고 그 관철을 위해서는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야 한다는것을 강조하였다.
여기에는 지식경제시대 강국건설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과학교육부문의 발전을 확고히 앞세워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철석의 의지가 어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를 전망적으로 발전시키자면 가시적인 성과를 이룩하는데만 매달릴것이 아니라 과학과 교육을 중시하는 기풍을 확고히 세우고 그것을 발전시키는데 힘을 넣어야 합니다.》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우리 당의 방침은 지식경제시대의 발전추세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선 우리 혁명의 절박한 요구를 깊이 통찰한 가장 정당한 방침이다.
오늘의 시대는 과학기술이 사회발전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는 지식경제시대이며 인재들에 의하여 나라의 국력과 경제문화의 발전이 좌우되는 인재중시의 시대이다.인류의 진보와 발전에서 과학기술과 인재들이 노는 역할은 날이 갈수록 더욱 부각되고있다.
현실은 강대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증대시키며 그러한 과학기술력을 마련하는데서 주역을 맡고있는 교육사업에 선차적힘을 넣어야 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과학과 교육을 중시할데 대한 문제는 우리 당이 오늘에 와서 처음으로 제기하는 문제가 아니다.우리 당은 이미 오래전에 사상중시, 총대중시와 함께 과학과 교육중시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략적문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왔다.그처럼 짧은 력사적기간에 식민지반봉건국가로부터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성새로 전변되고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주체조선의 극적인 대비약은 우리 당의 독창적인 과학교육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당은 과학과 교육을 최대로 중시하고 과학교육사업의 발전을 우리 혁명발전의 최우선적과제로 내세우고있다.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자체의 강력한 과학기술력, 선진과학기술로 무장한 전민의 힘에 의거하여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하루빨리 우리 인민들이 남부럽지 않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현시기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는것은 무엇보다 사회주의경제건설속도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와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우리 나라는 이미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섰다.이미 이룩된 승리와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가장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자면 과학교육사업을 급속히 발전시켜야 한다.(전문 보기)
사설 : 필승의 신심드높이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가 되여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갈 일념으로 심장을 끓이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강의한 정신력과 애국의 열정으로 하여 이 땅 그 어디나 창조와 혁신으로 약동하고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 이것이 오늘 우리 인민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이다.
우리는 당의 령도따라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온 그 기세로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함으로써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대비약을 이룩하고 광명한 미래에로 폭풍쳐 내달리는 주체조선의 본때와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강국건설은 현시기 우리 당과 국가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기본전선입니다.》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확신성있게 내다보며 혁명과 건설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빛나는 예지와 전략적결단이 어려있는 혁명적인 로선이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원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다.간고한 투쟁속에서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오늘 강력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우리 혁명발전의 성숙된 과업으로 나서고있다.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하여 번영의 활로를 열고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남부러운것 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경제건설대진군, 여기에는 우리 혁명의 절박한 요구와 인민의 지향이 집대성되여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요구가 반영되여있다.당의 웅대한 구상이 실현되면 우리 공화국은 더욱 륭성번영할것이며 온 나라에 인민의 행복이 넘치고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메아리치게 될것이다.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은 이미 이룩한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련속공격전이다.
혁명은 공격전이다.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끊임없이 돌진해나가는 당과 인민만이 최후의 승리자가 될수 있다.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지난 5년간 력사에 류례없는 만난시련을 헤치며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틀어쥐기 위하여 간고분투하여왔다.당의 새로운 병진로선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 당중앙의 결심을 결사의 의지로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가 비상히 강화되고 우리의 자강력은 백배해졌으며 경제전반이 상승궤도에 들어서게 되였다.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에서 큰걸음을 내디디고 경공업부문의 표준, 본보기들이 마련되였으며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가 펼쳐졌다.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최상의 문명을 창조해나가는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의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에서도 근본적인 혁신이 일어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우리에게는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지닌 인민대중과 당이 키워낸 과학자, 기술자진영이 있고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는 자립경제의 토대가 있다.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결정적조건이 마련되였다.(전문 보기)
사설 : 전체 근로자들이여,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자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이 왔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모든 전선에서 경제건설대진군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 시기에 맞는것으로 하여 올해 5.1절은 더욱 의의깊은 날로 되고있다.
지금 전체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여 우리 국가의 창건 일흔돐을 가장 성대히 경축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것은 주체조선근로자들의 자랑스러운 투쟁기풍이며 창조본때이다.
우리 근로자들은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절대적으로 옹위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는 길에서 빛나는 위훈의 자욱을 아로새겨왔다.해방후 새 조국건설시기와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 사회주의건설시기를 비롯하여 우리 혁명의 년대들마다에는 억센 강철기둥으로, 높은 알곡증산과 과학연구성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세대 근로자들의 투쟁정신이 맥박치고있다.그처럼 어려웠던 고난과 시련의 나날에도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제도를 결사수호한 투철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이 영웅조선의 근로자들이다.우리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당의 사상과 로선은 과학이고 승리였으며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빛나는 실천이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우리 근로자들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지펴올리며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다.주체조선의 앞길에 펼쳐진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는 결코 하늘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라 백전백승 조선로동당과 전체 인민의 혼연일체가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당의 령도따라 백두의 행군길,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해나가는 전체 근로자들의 불같은 충정과 애국적열의는 우리 공화국이 자주와 사회주의의 성새로 빛을 뿌릴수 있게 하는 원천으로 되고있다.우리 당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도 당의 사상과 뜻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헌신분투한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개와 영웅적투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당은 일편단심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웃으며 헤쳐나가는 강의한 인민의 진정어린 모습에서 크나큰 힘을 얻고 미래를 락관하며 조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새로운 전략적로선에는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같이 떨쳐나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근로자들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어려있으며 자체의 힘으로 기어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확고부동한 의지가 응축되여있다.공화국창건 일흔돐을 향한 오늘의 총공세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며 당의 의도대로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있게 벌려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길이 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 이것이 오늘 우리가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이다.(전문 보기)
론설 :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목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병진로선의 승리를 긍지높이 선언하시고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당의 전략적로선은 현시기 비상히 강화된 주체적힘과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를 반영한 가장 과학적인 로선이며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가장 혁명적인 로선이다.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차게 벌려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로 건설하고 인민들의 자주적리상과 행복을 꽃피우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새로운 혁명적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면 무엇보다도 투쟁목표를 정확히 아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강국건설은 현시기 우리 당과 국가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기본전선입니다.》
강력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은 방대하고 어려운 전략적과업으로서 단기간에 수행할수는 없다.그러므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최대한으로 다그쳐나감에 있어서 단계를 옳게 설정하고 또 매 단계에서 해결하여야 할 과업들을 정확히 규정하는것이 중요하다.당의 구상을 실현하자면 현시기 경제건설에서 절실한 문제를 푸는데 힘을 넣으면서 나라의 경제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망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하나하나 점령해나가야 한다.
경제를 발전시키는데서 당면한 목표와 전망적인 목표를 다같이 실현해나가는것은 중요한 원칙적요구이다.경제건설은 당면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는데 복종되여야 하며 뚜렷한 전망목표밑에 체계적으로 진행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비범한 예지로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우리 인민의 지향, 시대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실현하기 위한 당면목표와 전망목표를 명백히 제시하시였다.바로 여기에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이 승리가 확고히 담보된 투쟁으로 되는 중요한 리유가 있다.
우리 당이 밝혀준 경제건설대진군의 당면목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에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는것이다.다시말하여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는것이다.
우리 조국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지리멸렬되였을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제재봉쇄책동속에서 견디여냈을뿐아니라 기적적승리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해나가고있다.현실이 보여주듯이 우리 나라 자립경제의 잠재력은 대단하다.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이미 마련된 생산토대에 의거하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한다면 얼마든지 나라의 경제를 빨리 추켜세울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필수소비품과 식량을 넉넉히 보장해주어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할수 있다.(전문 보기)
론설 :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회의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향도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의 위대성과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시기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병진로선의 승리를 선언하고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한 이번 전원회의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전원회의를 통하여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국력에 토대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으로 사회주의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가 다시금 뚜렷이 확증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화국핵무력건설에서 이룩한 력사적승리를 새로운 발전의 도약대로 삼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려나가야 합니다.》
이번 전원회의의 중대한 결정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려는 우리 당의 전략적결단의 구현이다.
당이 혁명발전의 요구를 정확히 분석판단하고 옳은 전략전술적로선들을 제시하는것은 사회주의승리를 위한 결정적요인이다.로선과 정책을 바로세워야 사회주의건설이 순간의 답보도 없이 박력있게 진척되여나갈수 있다.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과 당 제7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의 결정들은 우리 혁명의 새로운 앙양기를 펼쳐놓았고 공화국의 국력과 전략적지위를 비상히 강화하였다.당의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로 하여 우리는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 대대손손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가지게 되였다.이와 함께 자립경제의 위력을 높이 발휘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고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상승궤도에 올려세우는 자랑찬 성과도 이룩하였다.주체조선에서 일어난 특대사변들은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며 승리이라는 철리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은 혁명발전의 요구를 반영한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로선이다.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오늘 우리에게는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조국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나갈수 있는 결정적조건이 마련되였다.우리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은 바로 우리 혁명의 성숙된 요구로부터 출발한것으로 하여 천만군민의 전폭적인 지지찬동을 받고있는것이다.
이번 전원회의의 중대한 결정은 우리혁명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주동적으로 마련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특출한 령도력의 일대 과시이다.
지금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향한 새로운 기류가 형성되고 국제정치구도에서 극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고있다.불과 몇달전까지만 하여도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사변들이 련발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우리 당의 선견지명있는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당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의 첫 시기에 벌써 앞날을 내다보며 대담한 구상과 작전을 펼치고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왔다.핵무력강화를 떠나서는 조선반도는 물론 지역의 평화와 안정도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였다.하기에 우리 당은 온갖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도전과 최악의 시련을 각오해야 하는 병진의 길에 서슴없이 나섰으며 여기에서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몰랐다.험난한 생눈길을 헤쳐야 하는 병진의 로정에서 우리 당이 바란것은 진정한 국제적정의이고 공고한 세계의 평화였다.현실은 조선로동당의 선택이 옳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