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정론 : 동해포구의 《이채어경》

주체104(2015)년 12월 2일 로동신문

 

내 조국의 바다에 또다시 변이 났다.

비단우에 꽃수를 놓듯 자랑많은 우리네 바다에 희한한 새 소식,눈부신 새 선경이 꽃펴났다.

여기는 온 나라에 황금해력사창조의 고향으로 소문난 8월25일수산사업소이다.

바다도 끓고 사람도 끓는다.

만경창파를 헤가르며 질주하는 《단풍》호들,물고기가 가득찬 그물을 련속 끌어올리는 만선의 고기배들을 반기여 갈매기도 춤을 춘다.출렁이는 물결의 이랑이랑에 《바다 만풍가》의 흥겨운 노래가락이 실려 운치를 돋구는 속에 하륙장에 쏟아지는 물고기사태로 참으로 기막힌 경사가 났다.

하루에 1년의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놀라운 어로기적 창조!

며칠동안에 수천t의 어획량이 기록되는 새로운 혁신 창조!

어제는 우리의 바다가 황금해라는 새옷을 떨쳐입더니 오늘은 여기저기서 물고기산이 솟아오르는 희한한 풍경,기막힌 풍경,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 흐뭇한 풍경이 펼쳐지고있는것이다.

전례없는 이 물고기대풍을 보시며 우리 원수님께서 그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찬비가 쏟아지는것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이곳을 찾으시여 수산사업소의 구내에 차넘치는 물고기비린내,사회주의바다향기를 맡으니 만시름이 풀린다고,당정책을 결사관철하고있는 어로전사들이 있기에 《이채어경》이라는 선군시대의 또 하나의 새로운 선경이 펼쳐질수 있었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동해포구의 《이채어경》!(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인민군대의 모범을 따라 수산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주체104(2015)년 11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인민군대의 수산사업소들에서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인민의 기쁨을 더해주는 물고기대풍을 안아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수산사업소들을 찾으시여 황금해력사창조를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힘있게 나아가고있는 일군들과 어로공들의 로력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온 사회가 그들의 모범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시였다.

동해전역에서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고기배들이 높이 울리고있는 만선의 배고동소리는 당정책의 절대적인 신봉자,견결한 옹호자,철저한 관철자들의 심장의 박동이며 사회의 수산부문들에 고무적인 힘을 안겨주고 수산혁명의 새로운 불길을 지펴올리는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산부문에서 황금해의 새 력사를 창조한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수산업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며 물고기대풍을 마련하여 인민들의 식탁우에 바다향기가 풍기게 하여야 합니다.》

인민군대는 당의 전투명령을 받으면 《알았습니다.》의 힘찬 대답과 함께 일시에 대고조전역을 타고앉고 폭풍처럼,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전격적으로,립체적으로,진공적으로 관철해나가는 강철의 전위대오이다.당의 명령지시에 대한 절대성,무조건성의 정신,무비의 용감성과 맹렬한 돌진력,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이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고유한 혁명적기질이다.최고사령관기가 펄펄 휘날리고 혁명군가가 힘차게 울려퍼지는 곳에서는 무에서 유가 창조되고 10년이 아니라 1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천지개벽들이 일어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선군조선의 영웅적기상을 더욱 힘있게 떨치며 계속혁신,계속전진하자

주체104(2015)년 11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어머니당,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강성번영하는 선군조선의 혁명적대경사로 뜻깊게 경축한 온 나라에 애국충정의 불길,창조와 혁신의 불바람이 더욱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승리의 경축광장에서 우리 인민을 위대한 인민,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조언자,방조자로 그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연설과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소집에 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를 받아안은 천만의 심장이 충정의 일편단심과 영웅적위훈창조의 열망으로 불타고있다.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계속혁신,계속전진해나가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투쟁기풍이며 투쟁본때이다.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세월을 주름잡으며 질풍같이 달려온 그 기세를 더욱더 고조시켜 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것이 천만군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백두의 눈보라마냥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입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와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년초부터 승리의 신심드높이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왔다.조선로동당창건 70돐과 조국해방 70돐을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이기 위한 천만군민의 창조적열정과 영웅적투쟁,불타는 애국심에 의하여 이 땅에 흐르는 분과 초는 그대로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지고 우리 조국은 아침과 저녁이 다르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비상히 놀라운 속도로 전변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당의 과학중시,인재중시사상을 고결한 신념과 량심으로 받드는 참된 과학자,교육자가 되자

주체104(2015)년 11월 2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는 문명과 번영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 새로운 조선속도,영웅신화가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태양이 빛나는 눈부신 하늘가에 우리의 비행기들이 날고 땅속에서는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가 달리며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와 미래과학자거리,과학기술전당을 비롯한 시대의 기념비들이 짧은 기간에 일떠서는것과 같은 세기적변혁들이 다계단으로 이룩되고있는것이 내 나라의 자랑찬 현실이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조선의 참모습은 주체과학기술의 위력의 힘있는 과시이며 우리 당의 과학중시,인재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과학기술은 김일성,김정일조선의 불패의 국력의 억센 기둥이고 강성국가건설의 힘있는 기관차이며 주체교육은 백두산대국의 창창한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주는 초석이고 밑뿌리이다.

당창건 70돐을 맞으며 만천하에 힘있게 떨쳐진 과학기술의 힘,주체적력량의 잠재력을 최대로 폭발시켜 당 제7차대회를 향하여 폭풍쳐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앙양된 기세에 계속혁신,계속전진의 활력을 부어주고 강성국가건설의 전역에서 승리의 포성을 더 높이 울리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자

주체104(2015)년 11월 18일 로동신문

 

전당,전군,전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장엄한 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발단 4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대중운동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령도방식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64(1975)년 11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로선을 성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발기하신것은 우리 혁명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우리 인민이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보람찬 진군길에 들어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사회주의수호전과 부강조국건설투쟁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와 성과들은 그 어느것이나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위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지금 온 나라의 3대혁명기수들과 근로자들은 세폭의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여온 자랑찬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당의 대중운동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심장깊이 절감하고있으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올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우리 인민들의 사상정신생활과 경제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앞당길수 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주체104(2015)년 11월 17일 로동신문

 

위대한 인민에게는 자기의 위대한 길이 있다.

길,력사의 모진 광풍을 헤치며 이 세상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생눈길우에 첫 자욱을 내며 오늘에로 이어져온 우리의 길은 어떤 길이였던가.

올라선 승리의 언덕에서 또다시 솟구쳐오를 더 높은 승리의 령마루를 바라보며 대진군의 신들메를 백배,천배로 조이는 이 시각 위대한 우리 당만을 따라 또다시 가고갈 신념과 영광의 억만리를 내다보는 우리의 심장은 무엇으로 고동치고있는가.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천만의 심장이 터치는 하나의 신념이다.

저 마두산의 깊은 수림에 항일선렬들이 새긴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의 글발과도 같이 오늘의 우리 세대가 심장의 더운 피로 력사의 벽에 아로새기는 삶과 투쟁의 좌표이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 더욱 억세게 다지는 조선의 혁명가들의 엄숙한 선서이다.

 

 

뜻깊은 력사의 화폭이 흐르고있다.

당창건 일흔돐의 장엄한 경축광장을 지나 혁명의 최전성기로 맞이할 당 제7차대회를 향해 련속적인 총공격전의 기상을 펼친 내 조국땅에 진군의 나팔소리마냥 높이 울려퍼지는 노래-《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심장이 끓고 들으면 들을수록 천백배 힘이 솟는다.광풍이 몰아쳐도,억천만번 죽더라도 이 세상에 오직 하나 우리 당만을 따르고 받들 인민의 신념은 얼마나 많은 의지와 맹세의 노래들을 낳았던가.(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우리 어머니들은 백두산대국의 창창한 미래를 가꾸어나가는 애국자들이다

주체104(2015)년 11월 16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서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어머니날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와 과학기술전당,미래과학자거리를 비롯한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우고 영웅신화를 창조한 영용한 인민군장병들과 미더운 우리 청년들,이 나라의 수천만 아들딸들이 사랑하는 어머니들에게 머리숙여 뜨거운 인사를 드리고있다.이것은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자식들을 키워 당과 조국앞에 떳떳이 내세워주고 가정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며 영웅적인 삶과 투쟁으로 강성국가건설에 헌신하고있는 어머니들에 대한 숭고한 경의의 표시이다.

당과 조국,인민의 축복속에 뜻깊은 날을 맞는 온 나라 전체 어머니들은 지금 자신들의 운명과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서 빛내여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께 삼가 큰절을 올리고있으며 선군시대 어머니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사회적진보를 이룩하고 부강조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어머니들이 차지하는 몫은 대단히 크다.어머니들의 역할을 떠나 가정과 사회의 건전한 발전과 민족의 밝은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장구하고도 간고하였던 우리 혁명의 준엄한 력사에는 강인한 의지로 온갖 풍파를 헤쳐오며 언제나 당과 운명을 같이하여온 조선의 어머니들의 애국충정의 성스러운 자욱이 력력히 새겨져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일심단결의 노래,승리의 노래높이 위대한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자

주체104(2015)년 11월 1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은 혁명의 노래,투쟁의 노래높이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장엄한 투쟁이다.

당창건 70돐을 백두산대국의 혁명적대경사로 성대히 경축한 그 기세를 계속혁명의 포성으로 더욱 고조시키며 천만군민이 심장으로 부르는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장군님 따라 싸우는 길에》,《전사의 념원》,《장군님은 조선의 운명》은 총진군대오의 혁명열,투쟁열을 백배해주고있다.

우리 당의 기초축성시기에 창작된 이 노래들이 오늘도 거대한 견인력을 가지고 시대를 격동시키고있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최후승리를 향하여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충정의 일편단심과 수령결사옹위의 신념,필승의 신심이 힘있게 맥박치고있기때문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력사적시대와 더불어 울려퍼지는 일심단결의 노래,승리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대고조전역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노래는 사람들에게 깊은 정서와 열정을 안겨주는 생활의 길동무이고 투쟁의 량식이며 혁명의 힘있는 무기입니다.》

혁명적인 노래는 투쟁의 대오에 높이 울리는 진군가이며 시대의 행진곡이다.우리 혁명의 개척과 승리적전진,위대한 계승의 력사는 당과 수령에 대한 송가,찬가들을 비롯한 혁명적인 노래와 함께 일심단결의 위력이 천백배로 강화되여온 력사로 빛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주체의 사상론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위력한 무기

주체104(2015)년 11월 13일 로동신문

 

오늘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혁명의 최전성기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열의는 대단히 높다.천만군민이 계속혁신,계속전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주체의 사상론을 강성국가건설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폭발시키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주체의 사상론은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이 기본이며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을 밝힌 리론이다.혁명을 전진시키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데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다.그 모든 요인들이 어떻게 마련되고 은을 내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에 귀착된다.

사상을 틀어쥐고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다그쳐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령도방식이다.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엄혹한 나날들과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야 하는 시련의 나날들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켜온 나날이였다.조선의 혁명가들은 사상의 힘으로 동지를 얻고 무기도 해결하였으며 사상의 위력으로 제국주의강적들을 타승하고 부강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웠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깨뜨릴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이 주장하는 사상론이다.우리 당은 주체의 사상론을 구현하여 인민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나갔으며 혁명발전의 단계마다 여러가지 형태의 대중운동을 널리 조직전개하여 집단주의위력,대중적영웅주의가 높이 발휘되도록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백두전구에서 타오른 영웅적위훈의 불길높이 당 제7차대회를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빛내여나가자

주체104(2015)년 11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위업,주체혁명위업은 미덥고 훌륭한 계승자들에 의하여 활력있게 전진하는 필승불패의 위업이다.당 제7차대회를 혁명의 최전성기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대오의 힘찬 발걸음도,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창창한 미래도 천군만마와도 같은 청년대군의 불타는 애국충정과 혁명적기상,비상한 전투력에 의하여 담보되고있다.

당창건 70돐을 맞으며 우리 청년들이야말로 당을 따라 곧바로,힘차게 나아가며 가장 투철한 사상정신과 용감한 돌진력,질풍같은 속도로 대오의 진군로를 열어나가는 척후대라는것이 만천하에 과시되였다.

당의 청년전위라는 값높은 영예를 빛내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해 위훈을 떨쳐나가는 청년대오의 앞장에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이 서있다.백두청춘들이 높이 발휘한 불굴의 기개와 전투적인 일본새,혁명적이고 락천적인 생활기풍은 오늘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에서 발휘된 청년돌격대원들과 건설자들의 모범을 본받아 그들처럼 일하고 생활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백두산은 우리 민족의 넋과 선군조선의 기상이 응축되여있는 혁명의 성산이다.세기를 이어 꿋꿋이 이어져온 승리의 력사와 전통도 백두밀림에서 마련되였고 준엄한 년대들에 창조된 조선의 위대한 정신들도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에 바탕을 두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

주체104(2015)년 11월 1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로동당원들은 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주체의 당기를 우러르며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길을 쉬임없이 걷고있는 우리 당원들의 심장마다에서는 절세위인의 전투적호소가 세차게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동지들에게 호소합니다.

우리모두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 나아갑시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이것은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어머니 우리 당의 존재방식이며 마지막피 한방울까지 다 바쳐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려는 로동당원들의 투쟁신조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여기신 인민,우리 당이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수백만 로동당원들에게 있어서 가장 신성하고 영예로운 의무로 된다.

그러면 우리 당원들이 지녀야 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에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인민생활향상을 위해서라면 뼈를 깎고 피를 바치며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려는 비상한 각오이다.

천리길도 한걸음으로 시작되듯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도 사상적각오부터 확고하여야 끝까지 이어갈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겨울철물고기잡이전투에서 만선의 배고동소리 높이 울리자

주체104(2015)년 11월 8일 로동신문

 

동해어장에서 도루메기잡이가 시작되였다.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겨울철물고기잡이전투에서 승리의 통장훈을 불러 온 나라에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게 할 불같은 결의를 안고 산악같이 떨쳐나섰다.지금 이들은 당창건 일흔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인 그 기세로 당 제7차대회를 전례없는 물고기대풍으로 맞이할 드높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농산과 축산,수산을 3대축으로 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식생활수준을 한단계 높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수산부문에서 황금해의 새 력사를 창조한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수산업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며 물고기대풍을 마련하여 인민들의 식탁우에 바다향기가 풍기게 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지난 5월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를 몸소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나라에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게 하고 우리의 힘과 우리의 손으로 황금해력사의 대문을 기어이 열자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라고 하시면서 나라의 수산업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수산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비상한 각오와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여 올해에 당의 수산정책관철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고 만선의 배고동소리를 더 높이 울릴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동서해의 수산사업소들마다에서 《단풍》호계렬의 고기배들을 자체로 무어내고 이미 있는 고기배들을 현대화하며 충분한 어구자재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이 맹렬히 벌어져 좋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주체의 령도방식으로 백승을 떨쳐나가는 위대한 당

주체104(2015)년 11월 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총돌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천만군민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령도방식의 위대성에 대하여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에서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령도방식에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우리 당은 주체의 령도방식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강위력한 혁명의 참모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주체의 령도방식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세련된 령도력을 지닌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령도방식은 당이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 원칙과 방법을 말한다.당의 령도방식에 관한 문제는 당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혁명하는 당이 령도방식문제를 옳게 해결하지 못하면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높이 발휘할수 없다.령도방식은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좌우하는 기본요인이다.

당의 령도방식의 과학성과 우월성은 지도사상에 의하여 규정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

주체104(2015)년 11월 2일 로동신문

 

조선혁명은 위대한 사상과 특출한 신념으로 충만된 위업이다.

로동당의 혁명사상과 백두의 칼바람을 전진의 원동력으로 하고 존엄높은 붉은 당기를 돛으로 삼아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는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은 백두산의 해돋이와 같은 붉고 강렬한 혁명신념으로 가득차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입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힘은 돈이나 원자탄이 아니라 위대한 사상이라는것은 백승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온 조선혁명의 력사적총화이며 대명제이다.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혁명적대경사로 성대히 경축한 승리의 령마루에서 복잡다단한 세계를 굽어보며 조선의 혁명가들은 사상과 신념으로 헤쳐온 혁명의 길이 얼마나 긍지높고 영광스러운 길인가를 천만번 절감하고있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이 구호에 근 한세기에 걸쳐 조선혁명을 억세게 관통해온 진리가 응축되여있고 영원한 승리의 비결이 있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의 청신한 공기처럼 온넋을 정화시키고 혁명열,투쟁열이 용솟음치게 하는 이 구호를 걸음걸음 심장마다에 쪼아박으며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갈것이며 주체혁명의 대업을 기어이 완수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당의 령도따라 주체적출판보도물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주체104(2015)년 11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사상을 혁명의 제일무기로 틀어쥐고 사상의 위력으로 전진하며 승리하는 불패의 혁명적당이다.

혁명적인 사상공세와 천만군민의 비상한 정신력에 의하여 당창건 70돐이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나게 장식되고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역에서 계속혁신,계속전진의 포성이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로동신문》창간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로동신문》이 걸어온 행로는 우리 당의 력사,주체적인 출판보도물건설력사와 하나로 잇닿아있다.우리의 혁명적언론은 당이 창건된 첫시기부터 당과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함께 하여온 참된 동행자이다.주체적출판보도물의 오랜 력사와 전통을 과시하는 뜻깊은 날을 맞이한 우리 기자,언론인들은 지금 당의 사상중시,언론중시의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으며 혁명적출판보도물건설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사상리론의 영재,주체언론의 거장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서 승리와 영광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수놓아온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주체적출판보도물은 대중을 교양하고 조직동원하는 우리 당의 힘있는 사상적무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당의 인덕정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의 근본담보

주체104(2015)년 11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기치높이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이 만방에 과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신 2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83(1994)년 11월 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그 우월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철의 론리로 밝힌 대백과전서적인 문헌이다.인민대중에 대한 주체적관점과 립장에 기초하여 사회주의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과학적으로 밝혀준 로작의 사상들은 사회주의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으로 되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고 빛내여오신 위대한 수령님들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의 사랑과 믿음의 정치,인덕정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성을 규정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

사랑과 믿음의 정치,인덕정치는 인민대중을 제일로 여기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정치방식이다.사회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된 사회인것만큼 정치도 마땅히 사랑과 믿음으로 일관되여야 한다.당과 인민이 하나의 혈맥으로 이어지는 근본방도도,인민대중의 창조력을 최대로 발양시키는 비결도,사회주의의 양양한 전도를 기약해주는 근본열쇠도 다름아닌 인덕정치에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혁명의 최전성기로 빛내이자

주체104(2015)년 10월 3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소집에 관한 격동적인 소식이 온 나라를 세찬 격정과 환희로 들끓게 하고있다.당창건 70돐을 선군조선의 혁명적대경사로 성대히 경축한 기세드높이 강성국가건설에서 새로운 진군속도를 창조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열의가 백배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주체혁명위업,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수행에서 세기적인 변혁이 일어나고있는 시기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소집되는것은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오늘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주체의 당기를 높이 추켜들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행로를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으며 당제7차대회를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혁명의 최전성기로 뜻깊게 맞이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력사적사명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이자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의 백승의 력사이며 강성번영하는 백두산대국의 힘찬 전진과 양양한 전도이자 우리 당의 사상과 령도력의 빛나는 과시이다.

70성상에 걸치는 우리 당의 성스러운 로정은 혁명적당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고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적령도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세기에 길이 빛날 불멸의 혁명업적을 이룩하여온 긍지높은 행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계승성을 확고히 실현한 주체의 혁명적당

주체104(2015)년 10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당건설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이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계승성이 확고히 보장된 수령의 당,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여온데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시였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계승성이 확고히 보장된 수령의 당,주체의 혁명적당,이것은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70성상의 력사적로정에서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가장 거대한 업적이며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위대성과 불패의 위력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주체적당건설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계승성이 확고히 보장된 수령의 당,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였다.》

혁명적당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수령의 당이다.따라서 전당에 수령의 사상체계,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혁명적당건설의 근본원칙으로,모든 승리의 확고한 담보로 된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한다는것은 전당을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하고 수령의 사상의지대로 숨쉬고 움직이는 산 유기체로 만든다는것이며 계승성을 보장한다는것은 당건설의 전행정에 당의 혈통을 순결하게 이어나가며 당건설의 중요한 원칙들을 일관하게 견지해나간다는것을 말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우리 세대가 결산할것이다 – 65년째 원한의 년륜을 새기는 신천땅을 밟으며 –

주체104(2015)년 10월 24일 로동신문

 

신천에 단풍이 탄다.

산천초목도 피빛으로 타는 이 가을은 조선의 평범한 한 고장을 세계가 알고 이 땅의 후손들이 대를 이어 기억하게 한 몸서리치는 대참사의 낮과 밤들로부터 예순다섯번째로 맞이하는 분노의 계절이다.

장장 65년,그처럼 오래고 기나긴 세월 서리고 맺힌 한을 풀지 못한 신천이 산같은 아픔과 증오를 안고 우리앞에 있다.

3만 5천여명,봉분에도 들지 못한 목숨들이 또 하나의 피의 지층을 이룬 원한의 땅이 분노의 용암이 되여 천만의 심장을 끓이고있다.

신천의 65년,미제승냥이의 야수적본성을 만천하에 고발하며 이 나라 후손들의 심장을 계급의 붉은 피로 끓여온 식을줄 모르는 증오의 불씨이다.오늘도 이 땅을 그날의 신천처럼 만들려고 미쳐날뛰는 승냥이무리들을 씨도 없이 박멸할 억척의 의지와 신념으로 만장약된 복수의 철퇴이다.

신천의 65년의 이름으로 선언한다.신천의 결산은 바로 우리 세대가 할것이다.

 

* *

 

1950년 10월,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의 가장 준엄했던 시기였다.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제압하려는 미제침략자들의 발악적책동이 극도에 달하고 싸우는 고지의 병사들과 인민들을 조국수호전에로 더욱 힘차게 부르시는 우리 수령님의 10월방송연설이 천만의 심장의 피를 끓이던 격동의 시기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민족유산은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야 할 귀중한 재보

주체104(2015)년 10월 24일 로동신문

 

오늘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이 철저히 확립되고 우리의 민족문화가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더 개화발전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우리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는 애국사업이다》를 발표하신 1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103(2014)년 10월 24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조선민족의 우수성을 세계에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 우리 나라를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세계적인 선진문명국,륭성번영하는 강국으로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를 힘있게 천명한 기념비적문헌이다.

로작에는 민족유산보호에 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리론을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민족유산보호사업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민족유산보호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는 애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선조들이 이룩한 귀중한 정신적 및 물질적유산을 계승발전시켜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애국사업입니다.》

나라와 민족의 력사는 선조들이 이룩한 귀중한 유산을 통하여 이어진다고 할수 있다.그것은 력사유적유물들과 민족전통들이 선행세대들이 어떤 문화를 창조하고 어떻게 생활하였으며 어떠한 길을 걸어 발전하여왔는가 하는것을 보여주기때문이다.민족유산을 고수하고 옳게 계승발전시켜나가는 여기에 민족의 전도와 미래가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8月
« 7月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