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땅이 찾는 주인이 되자
농사가 천하지대본이라면 땅은 그 기초라고 할수 있다.농민이라면 누구나 비옥한 땅에서 농사짓기를 바란다.하지만 이것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땅도 진정한 주인, 실농군을 만나야 알찬 열매를 자래울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토지는 농업의 기본생산수단이며 후대들에게 대대로 물려줄 나라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나라의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장성시키는것을 농촌문제해결에서 현시기 절박하게 나서는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그 관철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저수확지들을 개량하여 옥토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중단없이 힘있게 전개하며 벌방지대나 중, 산간지대 할것없이 전반적인 농장들에서 정보당수확고를 높이는것이다.
그 방도는 어디에 있는가.
여러가지 대답이 있을수 있지만 관건적인 고리는 역시 땅이다.농업의 기본생산수단으로서 그 중요성이 날로 뚜렷해지는 땅, 이 땅을 어떻게 보아야 하며 어떻게 가꾸어야 하는가.
그 어떤 기상기후조건에서도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농업발전을 이룩해야 하는 오늘날 이 문제의 절박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높은 수확고는 지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지금 각지의 농업근로자들이 올해에 알곡을 정보당 1t씩 더 생산하기 위한 결사전에 떨쳐나섰다.수확고와 지력은 뗄수 없이 련관되여있다.정보당수확고가 높아지고 많은 곡식을 거두어들이면 그만큼 지력은 낮아지게 된다.
최근 당에서는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하며 콩농사, 감자농사열풍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축산과 과수, 남새와 공예작물생산을 늘일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사실 우리가 가꾸고있는 땅은 대부분 일군지 오래된 토양이다.재령벌같은데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벼를 재배하였다고 한다.때문에 지력문제는 매우 절박하게 제기된다.이러한 사정은 연백벌을 비롯한 다른 지역들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농업에서 토지가 기본생산수단인것만큼 토양에 대한 연구사업을 잘하는것은 농업생산을 발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언제인가 삭주군의 어느 한 포전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기장농사가 참 잘되였다고 치하하시며 거름낸 정형과 비료시비정형을 물으시였다.그런데 누구도 얼른 대답을 올리지 못하였다.거름도 제대로 내지 못했고 비료도 제때에 주지 못하였던것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여기에 린회석이 매장되여있는것같다고, 거름도 내지 않고 비료도 치지 않은 비탈밭에서 강냉이와 기장이 이처럼 잘된것은 이 땅에 린성분이 있기때문이라고 교시하시였다.오래동안 그 땅을 다루어온 주인들도 언제 한번 농사가 특별히 잘되는 원인을 생각해본 일이 없었건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좋은 작황의 비결이 무엇이겠는가에 대해 사색을 펼치시였던것이다.
토양에 대한 인식이 불충분하고 연구가 부족하면 응당한 소출을 거두지 못하게 된다.하지만 땅을 하나의 생명체처럼 인식하고 그런 각도에서 연구를 심화시킨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땅도 자기의 《건강지표》를 가지고있고 그를 통해 자기의 상태를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나타낸다고 볼수 있다.부식함량이나 pH 등은 토양의 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들이다.체온을 재보면 건강상태에 대해 초보적으로 판별할수 있듯이 이러한 지표들을 통해서 땅의 상태를 평가할수 있다.
지력개선은 불리한 조건에서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농업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토지를 개량하여 논밭의 지력을 높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우리 나라의 농경지중에는 랭습지를 비롯한 저수확지가 적지 않다.농업생산구조를 대담하게 바꾸기 위한 사업도 높은 지력을 전제로 한다.
그 실천과정에 땅자체의 변화과정에 대해 연구할 필요가 있다.형성초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땅의 생성 및 변화과정을 고찰해보면 이것이 생명체의 물질대사과정과 류사하다는것을 알수 있다.물과 기후, 지형 등 자연적요인의 작용에 의해 무수한 암석들이 풍화되면서 생긴 무기물질은 생명체가 영양분을 빨아들이듯이 갖가지 유기물질과 결합되여 그것을 끊임없이 축적하는 과정에 오늘과 같은 토양층을 이루게 되였다.비록 그 형성속도가 대단히 뜬것으로 하여 변화가 잘 나타나지는 않지만 이러한 과정은 끊임없이 계속되며 그로 하여 땅은 부단히 변하게 된다.
그러면 땅은 어떻게 변하는가.
토양의 산성화를 놓고보자.처음에는 높은 수확을 내던 땅도 다량의 화학비료시비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산성화될수 있다.사람도 몸에 산이 필요이상으로 많으면 안되는것처럼 산성화된 땅도 제때에 개량하지 않으면 높고 안전한 소출을 기대할수 없다.때문에 땅도 필요한 물질을 끊임없이 보충받아야 자기의 상태를 유지할수 있으며 충실한 열매를 자래울수 있다.
이런 실례가 있다.몇해전 어느 한 농장에 갑자기 들이닥친 태풍으로 일부 논벼포전들이 피해를 입게 되였다.그런데 한 작업반의 린접한 두 포전에서 상반되는 현상이 나타났다.같은 품종을 심었고 태풍의 영향도 꼭같이 받았지만 한 포전에는 넘어진 포기가 극히 적었고 다른 포전에는 95%이상이 넘어졌다.원인을 찾기 위해 잎과 줄기를 각각 채취하여 분석해본 결과 피해가 적은 포전의 논벼잎줄기속에는 후반기생육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원소함량이 다른 포전에 비해 현저히 높다는것이 밝혀졌다.현실은 크지 않은 면적에서도 지력상태의 차이에 따라 그 결과가 현저히 달라진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우리는 땅을 한갖 자연의 혜택으로, 수확을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된다.땅이야말로 항상 관심하고 돌보고 가꾸어야 하는 하나의 생명체와 같다.
그렇다.곡식을 가꾸기 전에 땅을 먼저 가꾸어야 한다.좋은 종자도, 앞선 영농방법도 비옥한 토양우에서만 응당한 결실로 이어지게 된다.
애국농민에게 나쁜 땅이란 없다
봄날의 새싹도, 가을의 황금이삭도 땅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땅이야말로 후손만대를 두고 물려갈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다.그러므로 땅에 대한 사랑은 곧 미래에 대한 사랑이라고 할수 있다.
예로부터 부지런한 농사군에게는 나쁜 땅이란 없다고 하였다.우리의 래일과 직결된 이 땅을 옥토로 전변시키는것, 이것이야말로 땅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다.
하다면 그 사랑은 어떻게 표현되는가.
우선 이 땅을 잘 아는데서 나타난다.즉 땅의 래력을 환히 꿰들고 그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자료에 정통하는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과학농사제일주의를 일관하게 들고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과학기술을 농업발전의 주되는 동력으로 하여 나라의 농업을 선진적인 농업으로 전환시키고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전략적인 발전관이다.
토양분석은 지력개선의 필수적인 공정이다.토양분석표는 땅의 리력서와도 같다.(전문 보기)
풍요한 가을을 그려보며 포전에 정성을 기울여간다.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에서-
주대혁 찍음
최근소식 : 공화국의 최중대정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022년도 당과 국가의 사업방향을 토의결정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이라고 하시면서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모든 학생들에게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시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적인 중대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것은 후대들을 위한 일이라면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실현하는것을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시고 후대사랑의 위대한 경륜을 끊임없이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결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 땅우에 아로새기신 후대사랑의 자욱자욱을 더듬어볼수록 후대들을 위하여 기울이신 그이의 위대한 헌신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로 높이 울린 새 세기 교육혁명의 첫 포성, 평양산원과 옥류아동병원, 평양교원대학에 깃든 숭고한 은정, 민들레학습장공장과 평양가방공장,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이 전하는 후대사랑의 이야기, 조국땅 방방곡곡에 훌륭히 일떠선 소년단야영소들,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들에 차넘치는 어린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시련이 중첩되는 시기에 수립된 새로운 육아정책, …
세상이 알지 못하는 뜨거운 정과 사랑으로 충만된 지나온 한해한해는 얼마나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에 우리의 아들딸들이 안겨사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펼치신 사랑의 세계, 인정의 바다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살고있기에 이 나라 전체 인민은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는 행복의 노래, 로동당시대의 찬가를 세기를 이어 부르고있는것이다.
하기에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소식을 접한 외국의 벗들도 《조선의 정치는 인민중심, 육아중심으로 일관되여있다.》, 《국가가 학생들을 무료로 공부시켜주고 교복과 학용품까지 보장해주는 나라는 오직 조선뿐이다.》라고 격찬하여마지 않고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후대들에게 돌려주시는 열화같은 사랑은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다.(전문 보기)
행복의 래일이 환히 보인다, 용기백배, 신심높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가슴이 벅차오른다.크나큰 격정과 희열이 온몸을 휩싸안는다.
이 땅 어디서나, 그 누구에게서나 이런 심장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위대한 승리의 해인 2021년,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저도모르게 눈굽이 젖어듭니다.승리라는 이 두 글자에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긍지와 보람이 다 담겨져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한 두려울것도 주저할것도 없으며 승리의 그날은 반드시 오고야만다는것을 더욱 심장깊이 절감했습니다.》
우리의 가슴이 더 넓어지고 우리의 리상과 실천력에 대한 확신과 배심이 더 든든해졌으며 앞날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 백배해졌다.내 조국의 하늘이 더 창창히 펼쳐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활력있게 전진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영웅적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지금도 귀전에 쟁쟁히 울려오는것만 같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당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실천강령을 높이 들고 긴장하고도 보람있게 투쟁해온 2021년은 엄혹한 난관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은 위대한 승리의 해이라는것이 당중앙위원회가 내린 총평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위대한 승리의 해,
더듬어볼수록 가슴이 뜨겁게 달아오른다.우리는 과연 무엇으로 조국청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년륜을 또 하나 뚜렷이 아로새기였던가.
지난해는 참으로 잊을수 없는 간고한 나날이였다.앞길을 가로막는 첩첩산악마냥 한고비를 강행돌파하면 또 다른 난관이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완강한 공격전으로 한굽이를 돌아서면 더 험난한 가시밭길이 눈앞에 펼쳐졌다.
허나 우리는 당을 따라 굴함없이 힘차게 전진하였다.그 어떤 장애와 도전도 과감히 뚫고헤치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오직 한길로만 줄기차게 달려 승리의 언덕우에 높이 올랐다.
지난해 우리 인민이 이룩한 자랑찬 승리는 행복의 래일을 앞당겨온 또 하나의 진일보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당겨오기 위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은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지금 새로운 승리에 대한 확신과 자신심, 행복과 번영의 미래가 환히 보인다는 격정과 환희로 하여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올해에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기며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가슴깊이 새길수록 용기백배, 신심높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갈 천만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더욱 억세여지고있다.
그렇다.승리는 순간도 멈춤없는 완강한 투쟁속에서만 안아올수 있다.조금도 주춤거리거나 지체함이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 앞으로, 오직 이 불같은 일념으로 심장이 높뛸 때만이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우리가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성취할수 있는것이다.
우리는 이미 마련한 성과를 도약대로 하여 걸어온 승리의 천리길을 보다 큰 승리의 만리길로 이어가야 한다.
이룩한 성과도 소중하지만 안아올 승리는 더욱더 귀중하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하여 하루를 백날천날맞잡이로 내달려야 하는 오늘 우리에게 단 한순간일지라도 자만과 답보, 자찬과 침체란 도저히 있을수 없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력사는 당의 부름에 천만인민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승리에서 더 큰 승리, 기적에서 더 큰 기적을 안아온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력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과 더불어 흘러온 지난 10년간만 놓고보아도 우리는 얼마나 많은 고비와 역경을 넘고헤치며 이 땅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찬란한 번영기를 펼쳐놓았던가.
그 모든 성과와 승리는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당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 조국과 혁명이 요구하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전진하여온 줄기찬 투쟁과 혁신의 고귀한 결실이다.
자랑찬 승리의 천리길을 새로운 승리의 만리길로 이어가자,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해 계속전진 앞으로!
바로 이것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궐기해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지금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위대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게 하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에 받아안고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보다 큰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갈 드높은 열의가 활화산마냥 타오르고있다.
우리 당이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면 최고생산년도수준돌파로 화답해나섰고 인민사수전을 전개하면 증산의 동음으로 온 나라를 들끓게 한 나라의 믿음직한 건재생산기지인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해마다 세상을 놀래우며 이 땅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른 기념비적창조물마다에는 우리 당의 원대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받드는 길에서 언제나 전초병이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그 어떤 성과에도 만족할줄 모르고 끊임없는 혁신의 한길만을 따라 줄달음쳐온 상원로동계급의 애국헌신의 땀방울이 진하게 슴배여있다.
지난해 그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과감한 투쟁을 벌려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방대한 개건현대화공사를 빠른 시일안에 결속하는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자만과 답보를 모르며 하나의 성과에서 앞으로 이룩해야 할 더 큰 승리를 내다보는것은 상원로동계급의 투쟁방식이고 투쟁본때이다.(전문 보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일군들을 쇠소리나는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키우시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하여 밝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온 나라 천만인민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침으로써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위대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게 할 드높은 열의에 넘쳐 떨쳐나섰다.
이 장엄한 총진군의 앞장에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이 서있다.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실지 사업능력과 실적으로 평가받겠다는 높은 각오로 심장을 끓이며 모든 일군들이 새해의 첫시작부터 잡도리를 완전히 새롭게 하고있다.
오늘의 이 현실은 우리 일군들을 거창한 혁명실천속에서 쇠소리가 나는 혁명의 핵심골간, 참된 지휘성원으로 키우시며 전진하는 대오의 맨 앞장에서 돌진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의 역할에 의하여 위대한 당의 구상을 현실로 펼쳐놓기 위한 지름길이 열리고 대중의 정신력이 비상히 폭발되게 된다.때문에 모든 사업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이 이렇듯 중요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찍부터 일군들을 훌륭한 풍모와 자질을 갖춘 참다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키우기 위한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이 다 그러하였지만 지난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 일군들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사상관점에서나 투쟁기풍에서 획기적인 성장을 이룩한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진로를 밝힌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전진하는 대오의 최전방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의 능력과 역할에 한개 단위, 한개 부문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오늘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은 전진하는 대오의 최전방에서!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으로!
이렇듯 당 제8차대회에서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영예로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깊이 심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들의 사상관점에서부터 혁신이 일어나도록 하시였다.
지난해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는 우리 일군들의 사상관점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안아오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의연히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앞에서 일군들이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를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대담하게 세우지 못하고있는데 대하여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이러한 편향을 바로잡아주시였다.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가르치심이.
한해 사업을 계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잘못된 부분들을 바로잡고 우리 인민을 위한 큼직큼직한 일감들을 새롭게 확정하였다는 의미에서 그리고 일군들속에 내재하고있던 소극성과 보신주의를 비롯한 사상적병집들을 찾아내고 시정할수 있게 되였다는 의미에서 이번 전원회의가 매우 시기적절하고 필요한 시기에 소집되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강령적인 보고에 접한 온 나라 일군들 누구나 돌이켜보았다.
오늘의 투쟁이 어렵다고 맥을 놓고 주저앉아 동면하지 않았는가.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작전에서부터 당대회사상과 정신을 옳게 구현하였는가.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는 오늘의 중대한 시기에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무거운 책무를 다하기 위해 어떤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나섰는가.…
전원회의를 통하여 일군들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보다 선명히 하였으며 우리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방략들을 틀어쥐게 되였다.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라는 말이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울려퍼지고 모든 사업을 참신하고 진취적으로, 착실하게 해나가려는 일군들의 열의가 전례없이 앙양되였다.
이렇게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수행에서부터 일군들이 투철한 사상관점을 지니고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에 진입하도록 장엄한 포성을 울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면 마땅히 당결정을 목숨같이 귀중히 여기고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여야 한다.더우기 5개년계획의 첫해인 지난해의 투쟁은 일군들로 하여금 당결정관철에서 그 어느때보다도 앙양된 혁명적인 사업태도와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할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당의 믿음과 기대를 새겨안고 지난해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견인해온 각지 일군들의 미더운 모습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들어 국가부흥을 위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치자 -인민경제 주요부문과 건설, 국토관리, 도시경영, 과학, 교육, 보건, 문학예술, 체육부문 단위들에서 궐기모임 진행-
우리 혁명을 새 승리에로 향도하는 당중앙의 위대한 실천강령을 높뛰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올해의 결사전에서 또다시 자랑찬 승리를 쟁취할 맹세로 가슴끓이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궐기모임들이 인민경제 주요부문과 건설, 국토관리, 도시경영, 과학, 교육, 보건, 문학예술, 체육부문 단위들에서 진행되였다.
궐기모임들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은 먼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제의에 따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지난해 농사를 잘 짓는데 적극 기여한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당대회가 열린 주체110(2021)년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인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을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하시고 뜨거운 인사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그들은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과 력사적인 보고는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다그치고 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하루빨리 실현하는데서 중대한 변혁적의의를 가지는 기념비적문헌이며 올해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필승의 전투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불멸의 대강을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으로 만장약하고 과감한 진군기세에 박차를 가하여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당의 불패의 향도따라 2022년을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금속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진행된 궐기모임들에서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우리 식의 철생산방법을 기술적으로 보다 더 세련시키고 압연강재의 질을 제고하며 원료와 연료, 자재보장을 따라세워 맡겨진 철강재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는것과 함께 생산능력확장과 현대화를 동시에 밀고나가기 위한 작전을 치밀하게 짜고들것이라고 말하였다.
자립경제발전을 위한 진군의 맨 앞장에 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새기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나라의 맏아들의 본분을 다해나갈 불같은 열의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부령합금철공장, 혜산강철분공장 궐기모임들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화학공업성,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명간화학공장, 원산화학공장 궐기모임들에서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화학제품생산을 늘이며 새 기준, 새 기록창조를 위한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을 실속있게 벌려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전력공업성, 평양화력발전소,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허천강발전소, 장진강발전소, 부전강발전소에서 진행된 궐기모임들에서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전력계통을 합리적으로 구성하고 물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며 송배전망의 운영기술을 제고하는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는것과 함께 새로운 동력기지건설을 다그치고 다양한 자연에네르기에 의한 발전능력을 더 많이 조성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석탄공업성,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 천성청년탄광, 제남탄광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궐기모임을 가지였다.
모임들에서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탐사를 앞세우고 고속도굴진운동을 계속 힘있게 벌려 탄밭을 늘이며 채굴조건이 유리한 탄광들에 력량을 집중하고 선진적인 채탄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석탄생산을 높은 수준에로 끌어올릴것이라고 말하였다.
철도성, 함흥철도국, 원산철도차량공장, 평양해운사업소 궐기모임들에서는 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한 총돌격전에서 책임성과 실천력을 발휘하여 인민경제의 수송수요와 인민들의 교통상편의를 원만히 보장할 결의들이 울려나왔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철도현대화를 다그치기 위한 전망목표와 단계별계획을 과학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고 그 집행을 담보하는 실행대책들을 적극적으로 강구하며 수송능력을 정비보강하고 수송지휘의 정보화를 실현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락원기계종합기업소, 구성공작기계공장에서 진행된 궐기모임들에서도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들의 정비보강계획수행에 필요한 대상설비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하면서 각종 기계생산을 늘여나갈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열의가 과시되였다.
채취공업성, 림업성,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상농광산, 혜산청년광산, 자강도림업관리국의 종업원들은 궐기모임들에서 전망이 좋은 채굴장들을 타고앉아 암질조건에 따르는 여러가지 발파방법을 받아들이고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며 채벌구의 구체적조건에 맞게 로력조직과 운반수단배치를 잘하여 광물 및 통나무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갈것을 다짐하였다.
농업성과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고산과수종합농장, 룡천군 장산협동농장,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에서 진행된 궐기모임들에서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다그쳐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로동당시대에 어울리는 혁명적인 농업근로자로 개조하고 농촌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변시켜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원산철도차량공장에서-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에서-
당의 요구-금속, 화학공업이 선두에서 내달리라
5개년계획의 올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하자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발전을 계속 강력히 추동하여 국가경제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갈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중에서)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제힘으로 바라는 모든것을 이루어가는 우리 인민이 강의한 자존심과 창조력을 높이 떨치며 또다시 새 년도의 과감한 진군에 떨쳐나섰다.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이 책임적인 투쟁의 선봉에 누구들이 서야 하는가.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다.
조국력사에 영광스러운 또 한페지로 아로새겨질 2022년은 다른 누가 아닌 금속,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불굴의 정신력과 완강한 실천력, 힘있는 선봉적역할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부터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며 그에 토대하여 다른 부문들도 다같이 추켜세우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금속, 화학공업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개선의 관건이 달려있는 기둥공업으로 변함없이 앞장에 내세우고 올해에도 이 부문들이 결정적으로 앞서나갈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자립경제발전에서 맏아들의 역할, 맏며느리의 구실을 다해야 할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무겁고도 영예로운 투쟁과업을 앞에 놓고 다시금 되새겨보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서 력사적인 분수령으로 되는 당 제8차대회가 어찌하여 금속, 화학공업을 자립성이 강한 부문으로 발전시키는것을 5개년계획수행의 중심고리로 규정하였겠는가.지난해를 승리로 빛내이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들이 왜 금속, 화학공업부문이 선두에 서서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완수할데 대하여 그토록 강조하였겠는가.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에 원료, 자재를 보장하는 기본생산부문인 금속, 화학공업의 발전을 확고히 앞세워야 경제전반의 자립화수준을 높이고 그 전반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진할수 있기때문이다.
나라의 형편과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너무도 잘 알고있는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미더운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올해 경제사업의 성과여부는 금속, 화학공업의 전진속도와 실적에 크게 달려있으며 당에서는 그대들이 그 성스러운 본분을 다할수 있는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었다.
바로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던 그때처럼 순간순간을 살며 투쟁하는것이다.
우리 또다시 돌이켜보자.
나라에 숨쉬는 용광로라고는 김책제철소(당시)의 1호용광로 하나뿐이였던 1956년 12월, 그때 김철로동계급앞에는 적어도 선철 23만t을 생산해야 할 임무가 나섰다.그러나 당시 용광로의 공칭능력대로 하면 1년 365일을 다 돌린다 해도 18만~19만t밖에 생산할수 없었다.보수주의자, 소극분자들은 이것을 고집하며 불가능을 운운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에 충직한 김철의 로동계급이 나라가 처한 어려운 형편을 알기만 한다면 능히 해낼수 있다고 굳게 믿으시였다.
위대한 그 믿음이 어떤 활화산을 분출시켰던가.
《강철로 우리 당을 지키고 조국을 일떠세우자!》
이것이 당중앙위원회 1956년 12월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공개당총회에서 울린 김철로동계급의 우뢰와 같은 함성이였다.
조건으로 말하면 오늘에 대비할수 없이 어려웠던 그때 과연 그들에게 무엇이 있어 이런 신념의 맹세를 다졌던가.
있다면 오직 하나,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는 일이라면 하늘이 무너진대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열화같은 충성심뿐이였다.자신들과 후대들이 만복을 누려갈 사회주의락원을 오직 자기의 손으로 앞당겨와야 한다는 투철한 자각뿐이였다.
그 맹세를 지켜 이들은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였고 기술신비주의자들의 집요한 반대를 짓뭉개며 용광로바람구멍을 개조하여 더 많은 쇠물을 더 빨리 끓여나갔다.19만t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뽑아낸 천리마시대의 기적은 이렇게 태여났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터마다에 이런 정신이 불길처럼 나래치고 공기처럼 흐를 때 못해낼 일이 과연 무엇이겠는가.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강철전사들이여!
우리 식의 철생산방법을 기술적으로 보다 더 세련시키고 원료와 연료, 자재보장을 따라세워 주체철과 압연강재를 계획대로 생산하며 새로운 에네르기절약형의 산소열법용광로건설을 완성하는 등 당이 제시한 올해 전투목표를 어느 하나도 놓침없이 동시에 강력하게 추진하자.
자립경제의 명줄과도 같은 화학공업부문을 지켜선 미더운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새로 조성한 비료생산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중요화학공장들을 활성화하여 경공업과 제약공업원료생산을 늘이면서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의 선두에서 힘차게 내달리자.화학공업의 새 부문구조를 갖추기 위한 대상공사를 순간의 멈춤과 사소한 편향도 없이 완강하게, 정확하게 추진하자.
올해의 이 모든 사업을 진척시키는 과정에 결사의 실천력뿐 아니라 먼 앞날까지 담보하는 비상한 책임성을 높이 발휘하자.(전문 보기)
[보도사진] : 강철증산으로 우리 당을 받들어갈 혁명적열의가 차넘친다.
주체111(2022)년 1월 15일 로동신문
5개년계획의 올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하자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발전을 계속 강력히 추동하여 국가경제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갈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중에서)
강철증산으로 우리 당을 받들어갈 혁명적열의가 차넘친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주대혁 찍음
철도기동미싸일련대 검열사격훈련 진행
평안북도 철도기동미싸일련대의 실전능력판정을 위한 검열사격훈련이 14일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국방과학원의 지도간부들이 평안북도 철도기동미싸일련대의 검열사격훈련을 지도하였다.
검열사격훈련은 철도기동미싸일련대 전투원들의 전투준비태세를 검열하고 화력임무수행능력을 높여주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철도기동미싸일련대는 14일 오전 총참모부로부터 불의에 화력임무를 접수하고 신속히 지적된 발사지점으로 기동하여 2발의 전술유도탄으로 조선동해상의 설정목표를 명중타격하였다.
강평에서는 훈련에서 신속한 기동성과 명중성을 보장한 평안북도 철도기동미싸일련대의 전투동원태세가 높이 평가되였으며 전국적인 철도기동미싸일운용체계를 바로세우고 우리 식의 철도기동미싸일전법을 더욱 완성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강령적인 문헌들의 진수를 심도있게 연구체득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향도적투쟁방침을 사업과 생활의 확고한 지침으로 새겨안기 위한 학습열풍이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세차게 일고있다.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문헌들에 대한 학습을 통하여 모든 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주체사상화된 공산주의적인간으로 더욱 철저히 준비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에서는 강령적문헌들에 대한 학습과정을 지난해의 괄목할만한 정치적성과로 청년들의 위훈을 값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믿음을 심장속에 간직하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혁신적인 대책을 세우는 계기로 일관시키고있다.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청년들속에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는데서 올해의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한편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수행하는 투쟁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영예를 계속 빛내이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심도있게 연구토론하도록 하고있다.
직총중앙위원회와 각급 직맹조직들에서도 이번 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결론과 보고의 사상과 정신을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속에 체득시키기 위한 학습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직맹이동해설강사를 비롯한 초급선전일군들은 앙양된 기세로 끓어번지는 공장, 기업소들로 달려나가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될 올해에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인 경제부문앞에 제시된 투쟁목표들을 해설선전하여 로동계급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농근맹중앙위원회와 도, 시, 군의 농근맹조직들에서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당중앙의 확고한 결심을 받들어 농근맹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
일군들은 학습과정에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목표와 당면한 중심과업을 정확히 꿰들고있으며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다그치고 나라의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장성시키기 위한 사업계획들을 농업근로자들과 토의를 심화시키며 과학적으로, 목적지향성있게 세우고있다.
녀맹중앙위원회와 각급 녀맹조직들에서는 전원회의사상을 깊이 연구하는 목적이 혁명과업수행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데 있다는것을 자각하고 진취적으로 학습을 진행하고있다.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은 주체111(2022)년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되새기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할 목표들을 내세웠다.
각급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진지하게 계속되는 학습은 전체 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의 가슴마다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하루빨리 당겨오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결사관철해갈 충성과 애국의 일념을 굳게 심어주고있다.(전문 보기)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에서-
우리 지역과 우리 단위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올해 사업을 어떻게 전개하고있는가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2022년을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로 아로새기자면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가져와야 한다.
언제나 인민생활향상을 최우선중대사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올해에 인민들의 식의주문제해결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자면 일군들이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목적지향성있게 책임적으로 사업을 조직전개하는것이 중요하다.
우리 지역, 우리 단위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올해 사업을 어떻게 전개하고있는가.
일군들모두가 이런 량심의 물음을 제기하고 스스로 사업을 엄격히 총화하면서 끊임없이 분발할 때 나라의 모든 지역과 인민경제 모든 단위에서 인민들에게 실지 덕을 줄수 있는 성과들이 이룩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이라면 언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들의 생활문제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하며 인민들의 생활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하여 늘 사색하고 진심으로 노력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는것을 2022년의 기본과업의 하나로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밝히였다.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지난해에 자립경제와 국가사업전반의 발전을 위한 방대하고 어려운 과업들이 수많이 나선 속에서도 우리 당이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리고 인민소비품생산을 그토록 중시하면서 온 한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수놓아온것은 무엇때문인가.
바로 인민생활향상이 언제나 변함없는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이기때문이다.
나라의 한개 지역, 인민경제의 한개 부문과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당결정관철의 기수, 인민의 충실한 복무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분발하고 헌신적으로 투쟁할 때 당이 제시한 올해 투쟁과업들이 빛나게 관철되여 인민생활에서 눈에 띄는 전진이 이룩될수 있다.
그러자면 우선 모든 일군들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이 중요하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히신 우리 당의 인민관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 있어서 인민은 이 세상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이며 스승이였다.이민위천,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의 좌우명이고 지론이였다.
동서고금의 그 어느 력사의 갈피에도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처럼 인민을 위하여 한생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는 없다.
무슨 일이나 인민의 지향과 요구,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시고 새로 일떠선 살림집이나 새 제품을 보시면서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부터 물어주신분이 위대한 수령님들이시다.
일군들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체질화할 때만이 인민을 위해 혼심을 다 바쳐 투쟁할수 있으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스스로 찾고 떠맡아 실제적인 결실을 이루어낼수 있다.
현실적으로 올해에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가져오기 위해 우리 일군들이 책임적으로, 주동적으로 조직전개해야 할 사업들은 참으로 많다.
경공업부문에서 생산을 활성화하고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벌려 인민들에게 질좋은 소비품을 더 많이 안겨주어야 하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그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 등을 책임적으로 생산보장하여야 한다.나라의 모든 지역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을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게 개건현대화하며 인민들이 쓰고살 살림집건설도 대대적으로 진행하여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열어놓아야 한다.당의 뜻대로 수산부문에서도 힘찬 투쟁을 벌려 인민들의 식탁을 더욱 윤택하게 하여야 한다.
이 어렵고도 방대한 사업들을 온 한해 줄기차고 정확하게 전개해야 할 우리 일군들이 지칠줄 모르는 힘의 원천으로 심장깊이 간직해야 하는것이 바로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이다.
일군들은 이것을 깊이 명심하고 장엄한 올해 진군의 첫걸음에서부터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겠다는 투철한 관점을 더욱 굳게 가져야 한다.
그럴 때만이 자기 지역과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인민생활향상에로 확고히 지향시키고 그를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짜고들어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실천적성과로 보답할수 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미국은 또다시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걸고들며 도발적으로 나오고있다.
최근 우리가 진행한 신형무기개발사업은 국가방위력을 현대화하기 위한 활동일뿐 특정한 나라나 세력을 겨냥한것이 아니며 그로 하여 주변나라들의 안전에 위해를 끼친것도 전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우리의 정당한 해당 활동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끌고가 비난소동을 벌리다 못해 단독제재까지 발동하면서 정세를 의도적으로 격화시키고있다.
미국이 우리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문제시하는것은 명백한 도발로 되며 강도적론리이다.
이것은 현 미행정부가 말로는 외교와 대화를 떠들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대조선고립압살정책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국가방위력강화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다.
우리는 정정당당한 자기의 권리를 포기하지 않을것이다.
미국이 기어코 이런 식의 대결적인 자세를 취해나간다면 우리는 더욱 강력하고도 분명하게 반응하지 않을수 없다.
주체111(2022)년 1월 14일
평 양
[지상연단] : 당의 농촌건설강령실현에서 농업도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겠다
농촌진흥의 휘황한 래일은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나라의 농업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당의 농업정책을 관철하는데로 당사업을 지향시켜나가야 합니다.》
우리 당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자자구구 되새길수록 어깨가 더욱 무거워지고 막중한 책임감을 자각하게 된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깊이 연구하는 과정을 통하여 도의 농촌들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관건적인 고리들을 다시금 옳바로 확정하였다.
우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높이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직접적인 담당자, 당당한 주인들로 내세우고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는것이다.
그러기 위하여 리당위원회들이 농촌건설강령관철의 기본전투부대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겠다.
지난해 도에서 거둔 성과들은 리당위원회들의 노력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리당위원회를 강화하는데 새시대의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칠수 있는 중요한 담보가 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리당조직들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도록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적극적인 지도와 방조를 주겠다.
다음으로 농업생산을 부단히 장성시키기 위하여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더 높이 들고나가는것이다.
올해에 농업부문에서 경험주의를 뿌리뽑고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을 도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내밀 결심이다.당면하여 도안의 농업부문 과학자, 기술자들로 력량을 편성하고 모든 농장들에 내보내여 관리위원장, 기사장, 작업반장, 작업반기술원들을 대상으로 농업과학기술강습을 조직하려고 한다.
이와 함께 알곡을 정보당 1t이상씩 증수하기 위한 높은 목표를 내걸고 그 실현을 위한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겠다.지력을 높이는 사업을 올해 농사의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총동원되게 하려고 한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올해에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통이 크게 작전하고있다.
시, 군들에서 인민들의 절실한 요구를 풀어주는것을 기본으로 하여 수천세대의 살림집건설을 계획하고있는데 벌써부터 인민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도당위원회에서는 농촌건설력량을 부단히 강화하며 앞선 건설공법과 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 시공의 질을 보장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 등 해당한 문제들의 연구와 토의를 따라세우고있다.
이 과업들을 수행함에 있어서 지난해에 온 나라에 소문을 낸 연안군 도남협동농장 제12작업반을 본보기단위로 정하고 모든 작업반들이 따라배우도록 하려고 한다.
또한 도의 농업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연안군이 확고한 상승궤도에 올라서도록 하는데 힘을 집중하겠다.지난해의 사업에서 부족점을 찾고 올해에는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보다 강화하여 연안군의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겠다.
지금 도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신심에 넘쳐 새로운 진군의 첫걸음을 힘있게 내짚고있다.
당의 크나큰 믿음이 있고 현명한 령도가 있는한 우리 황남사람들은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선두에서 내달릴것이다.
황해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성철
올해 농사를 잘 짓기 위한 협의를 심화시키고있다.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
특파기자 박철 찍음
집단주의적도덕기풍이 선 단위에 혁신자, 위훈자가 많다
도덕은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이룩하고 단위발전을 추동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것은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사회에서 집단의 가장 큰 힘, 전진과 발전의 힘있는 활력소가 바로 도덕이기때문이다.도덕을 떠나서는 참다운 동지적관계, 혁명적동지애가 이루어질수 없으며 사회에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건전한 생활기풍을 세울수 없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온 사회에 건전하고 문명한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고상한 도덕륜리, 건전한 도덕기풍이 확립된 평양금속건재공장에 가보면 언제나 뜨거운 사랑과 정이 차넘치는것을 느낄수 있다.
일군들이 남먼저 아침일찍 출근하여 밝은 인상과 정이 넘치는 인사말로 종업원들을 맞이하고 누구라 할것없이 동지, 동무라고 정담아 불러주고있다.
군중속에 들어가서도 틀을 차리면서 건방지게 행동하지 않고 무릎을 맞대고 허심탄회하게 의논하면서 문제해결의 방도를 찾고 군중의 힘과 지혜를 남김없이 발동하여 제기된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는것이 일군들의 몸에 푹 배여있다.
우리와 만난 공장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종업원 한사람한사람이 과연 누구들인가, 공장의 주인들이고 당의 뜻을 꽃피우는 길에서 고락을 함께 하는 동지들이 아닌가고.
길지 않은 이 말에 공장에 차넘치는 도덕기풍이 과연 무엇에 떠받들려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일군들부터가 언어례절과 인사례절, 전화례절을 잘 지키고 상하간의 관계, 동지들사이의 관계를 잘 지키니 종업원들은 그들을 본받아 아름다운 도덕품성의 소유자가 되고 집단안에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기풍이 확립되였으며 서로 돕고 위해주는 따뜻한 사랑과 정이 항상 흘러넘치고있다.
이처럼 집단에 차넘치는 고상한 도덕기풍과 사랑과 정이 없었다면 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쟁취한 공장의 오늘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도덕기풍이 확립된 단위에 혁신자, 위훈자들이 많다.
지난해에 수많은 혁신자를 배출한 사리원방직공장을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오랜 기능공들이 증산투쟁을 벌리느라 바쁜 속에서도 신입기대공들을 적극 도와주는 뜨거운 모습들, 앞선 사람은 뒤떨어진 사람을 진심으로 방조하고 뒤떨어진 사람은 따라앞서기 위해 허심하게 배우고 이악하게 노력하니 어찌 모두가 혁신의 한길로 줄달음치지 않을수 있겠는가.
새해의 첫아침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직포종합작업반 직포공 김은희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집단의 뜨거운 사랑과 정이 없었다면 제가 어찌 혁신자가 될수 있고 꿈만 같은 영광을 받아안을수 있었겠습니까.저를 아끼고 내세워주는 집단을 위해, 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해나가겠습니다.》
이런 진정에 넘친 목소리들은 평가할수 있는 성과, 자신심을 가지게 하는 자랑찬 성과들을 마련하는데 이바지한 협동벌의 미더운 주인들, 철강재증산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철의 기지들과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는 전력생산기지의 로동계급을 비롯하여 그 어느 일터, 그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다.
이렇듯 뜨겁게 위해주고 내세워주는 집단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 키워주고 내세워준 어머니당과 사회주의조국의 사랑에 보답하려는 진정들이 고상한 도덕기풍, 도덕륜리를 낳았고 끝없는 기적과 혁신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것 아니랴.
어느때나 만가동으로 울리는 생산정상화의 동음도, 혁신과 위훈을 축하하는 꽃다발도 도덕으로 뭉쳐진 집단의 힘을 떠나 어떻게 생각할수 있으랴.
화목과 단합이 식어지면 단위의 전진속도가 더디여지고 집단에 사랑과 정이 넘쳐날 때 상상밖의 기적도 창조된다는것이 혁신자, 위훈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오늘날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일군들은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종업원들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며 아래사람은 웃사람을 보다 중요한 혁명임무를 수행하는 동지로서 존경하고 도와주는것이 확고한 도덕기풍으로, 생활로 되고있다.
전체 인민이 한가정, 한식솔이 되여 고난과 시련도 함께 헤치는 집단주의기풍, 집단의 뭉친 힘은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낳는 원천으로 되고있다.
사회주의적인 생활, 사회주의적인 발전을 지향하는 전 인민적인 공통된 사상의식이 보다 강렬해져 집단주의의 위력이 실천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이다.
하나가 전체를 위하고 전체가 하나를 위하는 집단주의도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 한두사람이나 몇몇 단위가 아니라 어디서나 경쟁적으로 벌어져 이 사회주의적흐름이 시대의 숨결이 되고 국풍으로 될 때 우리 조국은 얼마나 강해질것인가.
우리 국가의 발전과 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전 인민적대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면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자기자신보다 동지를 먼저 생각하고 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을줄 아는 집단주의도덕의 체현자, 당과 국가의 고민을 풀기 위해 남먼저 어깨를 들이미는 참다운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누구나 집단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집단주의도덕관을 뼈속깊이 체질화할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위한 오늘의 전 인민적대진군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보통강신발공장에서-
리설민 찍음
번영의 모든 꿈 이룩해가는 우리를 막을자 세상에 없다 -새해의 총진군길에 노래 《사회주의전진가》가 힘차게 울려퍼진다-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새해의 전 인민적대진군이 개시되였다.
용기는 충천하고 발구름도 기세차다.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첫걸음부터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류달리 희망차고 격동적인 이해의 벽두부터 약동의 대지를 뜨겁게 달구고 천지를 뒤흔드는 강위력한 조선의 힘에 대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위대한 전환의 시대를 열어가는 영웅인민의 심장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며 우렁차게 울리는 노래 《사회주의전진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궐기대회에서 높이 울린 《사회주의전진가》의 기백있는 선률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의 휘황한 진로따라 용진해갈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억센 신념과 기개의 분출이였다.어찌 수도의 광장뿐이랴.하늘을 찌를듯이 비등하는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전진기세를 안고 나라의 곳곳에서 련이어 진행된 각 도, 시궐기대회들에서 뢰성같이 울려퍼진 이 노래는 그대로 새해의 장엄한 총진군행진곡이다.
천만인민의 노도치는 기상을 담은 전진의 노래는 철의 기지 구내길에서도 대건설전투장들에서도 계속혁신의 돌격구령마냥 메아리친다.당중앙이 펼친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휘황한 전망과 설계도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농업전사들이 큰걸음을 내짚은 전야에도, 불꽃튀는 탐구의 낮과 밤이 흐르는 과학연구기지들에도 비약의 숨결을 더해준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장구한 전투적려정을 줄달음쳐온 강의한 인민, 전면적발전의 새 려정에 보무당당히 들어섰다는 크나큰 환희와 격동을 안고 천만의 심장이 진군의 노래와 함께 더더욱 세차게 끓어번진다.
우리 당 이끄는 사회주의는 힘차게 전진해간다!
이것은 노래의 구절이기 전에 새로운 력동의 시대와 더불어 더욱 격양된 이 나라 민심의 거세찬 분출이다.바로 여기에는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우리 당만을 믿고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더욱 신심드높이 나아감으로써 번영의 모든 꿈과 리상을 반드시 이룩하려는 우리 인민의 억센 신념과 의지가 응축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승리에 자만할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투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끝까지 수행하려는 높은 혁명적자각의 표현입니다.》
이 행성에 존재하는 어느 국가와 인민이나 번영과 행복을 갈망한다.번영의 기초는 바로 사회제도이다.참다운 번영은 오직 모든 사회성원들이 공통된 리해관계를 가지며 사회의 모든 재부가 공동의 발전에 리용되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이룩될수 있다.
이것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온 우리의 조국번영사가 증명한 철리이며 오늘 사상초유의 시련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향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하는 내 조국의 장엄한 모습이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산악이 막으면 폭풍쳐 넘고
격랑이 막으면 뚫고헤친다
번영의 모든 꿈 이룩해가는
우리를 누가 막으랴
…
노래에도 있듯이 우리는 사회주의와 더불어 참으로 멀고 험한 전진의 길을 꿋꿋이 이어왔다.그 길우에는 고난과 시련도 많았다.허나 우리 인민은 오직 불굴, 오직 전진만을 알았다.그것은 자주적인간의 참된 삶이 꽃펴나고 모든 꿈을 이루어주는 행복의 고향집인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빛내이는 길에서 전진하면 승리와 번영이고 물러서면 패배와 죽음뿐임을 깊이 체득하였기때문이다.
오늘도 려명거리의 창가들에서 울려나오는 명랑한 웃음소리에 귀기울이면 하나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언제인가 평범한 공민들이 사회주의만복의 보금자리를 편 려명거리의 70층살림집을 돌아보며 경탄에 휩싸인 외국인이 있었다.그는 자본주의나라 도시들에 솟아있는 초고층아빠트들에는 불빛이 꺼진 집들이 많다, 바로 그 집들은 주인이 없는 빈집이다, 그것은 너무 값이 비싸서 사람들이 집을 살 엄두를 내지 못하기때문이라고 말하며 한숨을 내쉬였다고 한다.
어느 하늘아래에나 근로하는 인민이 있지만 인간의 참된 존엄과 행복은 결코 꼭같이 차례지는것이 아니다.이 하나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우리는 인민을 하늘로 여기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 얼마나 크나큰 복을 받아안으며 긍지높은 삶을 누려가는가 하는것을 감동깊이 새기게 된다.
오늘날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가증되는 위기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비관과 절망속에 살고있으며 그 탄식소리는 날로 높아지고있다.진정한 행복의 길, 아름다운 미래의 주소를 찾지 못해 부평초처럼 방황하는 수많은 피난민들에게 차례지는것은 갖은 랭대와 굴욕, 검푸른 대양에서의 처절한 죽음이 아니던가.
허나 우리에게는 운명을 끝까지 지켜주고 번영의 래일에로 이끌어주는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있고 위대한 당의 손길이 있다.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감격에 목이 메인다.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철저히 구현된 우리식 사회주의가 아니라면 과연 오늘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줄기차게 이어지는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라는 거창한 창조대전과 검덕지구 산악협곡도시의 눈부신 자태를 상상할수 있단 말인가.로동당의 향도의 손길이 아니라면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기 위한 올해의 설계도와 엄혹한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사회주의농촌의 천지개벽을 안아오기 위한 력사적인 사업이 그 장엄한 서막을 과연 올릴수 있단 말인가.
세상에 나라와 민족은 많아도 우리 인민처럼 혹독한 시련속에서도 광명한 미래를 내다보며 확신성있게 전진하는 행복한 인민은 없다.하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를 자기의 목숨처럼 여기며 이 길에 바쳐진 더운 피와 땀을 절대로 헛되게 하지 않으려는것이 조선혁명가들의 억척같은 의지인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사색과 헌신의 원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숭고한 책임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를 통해 우리 인민은 새겨안았다.
우리 당을 굳게 믿고 따를 때 그 어떤 시련도 이겨내고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 든든한 배심과 위대한 새 승리에 대한 확신을, 과감한 전 인민적투쟁을 벌려 전원회의과업이 철저히 관철되는 그때에 펼쳐질 인민의 리상향, 내 조국의 눈부신 모습을.
그 모든것과 더불어 누구나 다시금 뜨겁게, 특별히 강렬하게 간직한 숭고한 사상감정이 있다.
그것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절대적인 책임감을 안으시고 휘황찬란한 래일을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흠모, 다함없는 고마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이번 전원회의를 통하여 우리모두는 올해 사업 못지 않게 방대하고도 중대한 다음해 사업의 전략적중요성에 대해 자각하면서 무겁고도 책임적인 고민을 마주하게 될것이라고.
무겁고도 책임적인 고민,
어찌 전원회의참가자들에게만 하신 말씀이라고 하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기울여서라도 사랑하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 후대들의 행복을 굳건히 지키고 따뜻이 보살피며 영원히 담보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와 투철한 각오, 그이께서 더욱 가다듬으신 비상한 책임감이 여기에 담겨져있는것 아니겠는가.
우리 다시금 더듬어본다.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다음단계의 강령적인 투쟁과업들을.
그러면 누구나 가슴깊이 느낄수 있다.
조국과 인민의 오늘과 래일, 먼 앞날까지도 다 안으시고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고계시는가를.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위대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게 할 그 모든 전투목표들,
천만의 심장을 격동시키는 그 하나하나의 설계도는 정녕 우리 조국을 기어이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고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 끝없는 사색과 열정의 고귀한 결정체인것이다.
우리 인민은 격정속에 우러렀다.
2022년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라고 언명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을.
오늘과 같이 어려운 조건에서 그처럼 방대한 과업을 제기하고 그 수행을 위한 결사전을 선포한다는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이 어려있는 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세계만방에 빛내이고 우리 인민을 행복과 영광의 절정에 반드시 올려세워야 한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결단이고 실현하실수 있는 웅략이다.
막아서는 격난을 물리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오늘의 하루하루에 의해 결정되기에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렇듯 비상한 각오를 가지시고 전 인민적총진군의 진두에 나서시였다.
정녕 조국과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사랑과 무한한 책임감은 그이의 위대한 사색과 불같은 헌신의 원천이며 우리 조국과 인민의 기세찬 전진과 승리의 확고한 담보인것이다.
조선혁명사의 갈피에 새겨진 잊지 못할 화폭들이 어려온다.
간고한 항일전의 그날 라자구등판을 휩쓸던 눈바람소리가 오늘도 들려오는듯싶다.
조선혁명이 생사기로에 놓였던 그 준엄한 시각 우리가 주저앉으면 조선이 다시 소생하지 못한다는 자각을 안으시고 대오를 이끄신 우리 수령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서 혁명에 대한 책임감이 라자구등판에서의 시련을 이겨내고 항일의 기발을 계속 추켜들게 한 힘이였다는데 대하여 쓰시면서 그 책임감만 없었더라면 우리는 눈구뎅이속에 그대로 주저앉아 두번다시 일어나지 못하였을것이라고 감회깊이 회억하시였다.
이런 사명감으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였고 전체 인민을 반일성전에로 불러일으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1990년대의 그 나날에 우리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면 대소한추위에도 아랑곳없이 줄곧 전선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교시가 심장을 세차게 울린다.
자신께서는 끝없이 번영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 그 품속에서 더욱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누릴 우리 인민의 모습을 그리며 그 어떤 난관도 달게 여기며 일하고있다고,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 이것이 자신의 인생관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
이런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시였기에 우리 장군님께서는 사생결단의 의지로 최전연의 산발들을 넘고넘으시며 사회주의수호전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조국과 인민의 앞길에 강국건설의 활로를 펼쳐주신것 아니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이 어려있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절대적인 책임감을 안으시고 위대한 사색과 헌신으로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기시는 희세의 위인이시다.(전문 보기)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애국농민이 되자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궐기대회 진행-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투쟁강령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이라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농촌진흥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궐기대회가 12일 황해남도 안악군 오국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와 황해남도당위원회 비서 박태섭동지, 농근맹, 관계부문 일군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제의에 따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지난해 농사를 잘 짓는데 적극 기여한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당대회가 열린 주체110(2021)년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인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을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하시고 뜨거운 인사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보고자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로 이 땅우에 위대한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오늘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앞에는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친 위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농촌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겨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철석의 신념과 충성의 일편단심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농촌혁명을 힘있게 다그쳐 모든 농촌을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사회주의락원으로 훌륭히 전변시키며 인민들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려는 당중앙의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로동당시대에 어울리는 혁명적인 농업근로자들로 자신들을 개조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을 정치사상적으로, 문화적으로, 높은 과학기술을 소유한 사회주의농촌의 주인으로 튼튼히 준비시킴으로써 새시대의 농촌진흥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우리 혁명의 년대들에 배출된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의 충실성과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우며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서로 돕고 이끄는 아름다운 공산주의적미풍을 높이 발양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농업과학기술을 성실히 배우며 선진영농기술과 방법을 현실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해 더욱 분발해나설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벼농사와 밀농사를 잘 짓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는것과 함께 콩농사와 감자농사를 장려하고 두벌농사에 박차를 가하여 정보당수확고를 높이며 축산과 과수, 남새와 공예작물생산량을 늘여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참답게 이바지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농근맹일군들부터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동맹원들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는데 동맹사업을 확고히 지향시켜나감으로써 농근맹조직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농근맹조직들에서 올해 농업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대중운동의 위력이 실지 농업생산에서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을 보다 적극화하며 올해에도 비상방역사업이 국가사업의 제1순위라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나라의 방역진지를 더 굳건히 다져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여 당이 제시한 농업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여나갈것을 모든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우리의 승리는 필연이다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선렬들의 이 웨침 천만의 심장에서 증폭되여 울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앞길을 밝혀주고 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힘차게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에 항일전의 나팔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영웅조선의 자주정신과 사회주의리념을 심어주고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배가해주는 우렁찬 나팔소리는 전체 인민을 위대한 새 승리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무수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는 간고하고 준엄한 투쟁을 목적한대로 전진시키며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면 자체의 강력한 힘이 있어야 한다.
사회주의승리를 담보하는 우리의 강력한 힘은 무엇인가.
우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현명한 령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력, 한없이 고매한 풍모를 지니신 현시대의 탁월한 정치가, 희세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과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에 관한 위대한 실천강령들을 밝혀주시고 비범한 령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고계신다.전설적인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전투적행로와 이 땅우에 펼쳐진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는 인민의 마음은 우리 당과 혁명의 제일재부이고 그 무엇으로도 당해낼수 없는 최강의 무기이다.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오는 과정에 세계가 경탄하는 경이적인 기적과 거창한 변혁을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 모든 영광이 있다, 이것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억척불변의 신념이다.이런 억센 정신적기둥을 가진 인민에게는 넘지 못할 험산이 없고 이루지 못할 대업이 없다.
또한 당중앙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다.
단결은 힘이고 승리의 근본원천이다.비록 령토가 작고 인구수가 많지 않아도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나라는 필승불패이다.
지난해 우리는 농업부문에서 자신심을 가지게 하는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하고 건설부문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약동하는 발전상과 저력을 크게 과시한것을 비롯하여 국가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참으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를 거두었다.결코 그 누구의 도움을 받거나 조건과 환경이 좋아서 이룩된것이 아니다.오히려 우리가 헤쳐온 격난은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전대미문의것이였다.남들같으면 단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주저앉았을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자랑찬 승리를 쟁취할수 있은것은 바로 전체 인민이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굴함없는 투쟁을 벌렸기때문이다.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사랑과 정으로 공고한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언제나 승승장구해나갈것이다.
또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이다.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남의 눈치를 보며 남의 힘을 빌어 할수 없다.혁명하는 인민은 어떤 경우에도 모든 문제를 제머리로 사고하고 제힘으로 풀어나가야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할수 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과정은 자력갱생으로 시작되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승리떨쳐온 긍지높은 력사이다.전후 재더미우에서 날아오른 천리마도, 고난의 행군을 이겨내며 마련한 강국건설의 터전도 자력갱생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만약 우리가 순간이라도 곤난앞에 맥을 놓고 남을 쳐다보았다면 지난해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방대한 사업을 기백있고 전투력있게 진척시킬수 없었을것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도 열어놓을수 없었을것이다.자력갱생이야말로 우리의 존엄을 지키고 빛내이며 모든 리상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혁명방식, 투쟁기풍이다.
오늘의 총진군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우리자신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다.올해에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기자는것이 당중앙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자면 지난해보다 더 방대한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전진도상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으며 앞으로 더 큰 도전과 장애에 부닥칠수도 있다.그 어떤 격난도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용진해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전문 보기)
사회주의근로자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게 살고있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새해의 첫아침에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의 모습이 오늘도 우리의 마음속에 세찬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탄광과 발전소 등 여러 공장, 기업소의 로동자, 다수확농민, 건설자, 교원, 과학자…
그들은 내 조국의 방방곡곡에서 또한 우리들의 바로 곁에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첫해 과업관철을 위하여 아글타글 애썼으며 지금도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누가 보건말건 성실하게 일하고있는 평범한 사회주의근로자들이다.
사회주의근로자,
너무도 귀에 익은 말이다.우리의 아버지, 어머니세대들은 이 고귀한 부름과 더불어 이 땅에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웠고 우리 또한 자신들을 이 부름과 떼여놓고 생각해본적 없다.
하다면 우리 다시금 생각해보자.
과연 자신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바로 곁에서 인생의 가장 큰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으며 새해의 첫아침을 뜻깊게 맞이한 공로자, 로력혁신자들과 같이 내 조국의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라고 긍지높이 자부할수 있는가를, 사회주의조국에서 살며 일한다고 하여 누구나 사회주의근로자라고 떳떳이 불리울수 있는가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고있으며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락원을 지키고 꽃피워나가는데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습니다.》
사회주의근로자!
이 자랑스럽고 긍지높은 부름을 외울 때면 우렷이 떠오르는 모습들이 있다.
수십년세월 나라의 전력생산을 위해 묵묵히 일해온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대상설비제관직장 작업반장, 그가 젊은 용접공에게 한 말이 지금도 귀전에 쟁쟁히 울려온다.
《우리가 만든 타빈회리실은 발전소언제밑에 묻혀 누구도 보지 못할거요.하지만 후대들은 먼 후날 그 발전소에서 우리 대안로동계급의 량심과 애국심을 보게 될거요.》
두해전 회안청년탄광 3갱 채탄1중대 채탄공이였던 한 평범한 탄부는 다문 반나절이라도 휴식하는것이 어떤가고 권고하는 당세포비서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저에겐 막장을 떠날 권리가 없습니다.80일전투계획을 못하면 우리 북창탄부들이 어떻게 평양의 불빛을 바라보겠습니까.》
오직 기업소와 막장일밖에 모르는 평범한 사람들, 허나 자기들이 하는 모든 일이 당과 조국에 진정으로 보탬이 되는가를 늘 따져보면서 조금이라도 잘못되였다고 생각될 때면 그토록 가슴아파하는 그들의 순결한 량심과 의리의 세계앞에 절로 머리가 숙어진다.
이들이라고 어찌 가정의 단란한 분위기를 모르며 몸이 불편할 때 휴식하는것이 필요하다는것을 모르랴.그러나 이들은 혼심을 다 바쳐 자기 일터에서 조국을 받들어 일하는것을 제일 큰 긍지와 보람, 무한한 행복으로 여기고있는것이다.
그처럼 아름다운 인간들의 모습을 우리는 룡성정화장관리소 공무작업반 반장의 모습을 통해서도 다시금 안아보게 된다.그는 갓 입직한 청년을 이렇게 타일렀다.
《왜 작업반일에 정을 붙이지 못하는지 아오? 그건 자기를 희생한다고 생각하기때문이요.조국을 위해 누군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인데 바로 그 위치에 자기가 서야 한다는것을 자각한 사람에게는 희생이란 있을수 없소.》
무릇 사람의 됨됨은 그가 무엇을 놓고 제일 기뻐하고 또 무엇을 두고 제일 가슴아파하는가를 보면 잘 알수 있다고 한다.하기에 우리는 이 길지 않은 대화들을 통해서도 그들이 과연 어디에서 삶의 영예와 보람을 찾고있는가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느낄수 있다.
사회주의근로자, 이는 진정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나라일에 보탬이 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닌 참된 인간이다.
우리 신발수리공으로 불리우는 삭주군의 녀인,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헌신하고있는 함경북도인민병원의 책임간호원을 비롯하여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 반드시 해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한생토록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어렵고 힘든 일터를 묵묵히 지켜가고있는 미더운 사회주의근로자들이 우리 주위에는 얼마나 많은가.
이런 애국자들이 있어 시련속에서도 혁명의 전진은 더욱 줄기차게 가속화되고있는것이다.
사회주의근로자, 우리는 이에 대한 표상을 또 다른 모습들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평양화력발전소의 한 작업반장이 우리 작업반은 인원도 제일 적은데 계속 다른 단위를 도와주어야 하는가고 묻는 집단의 막내에게 했던 말이 참으로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우리 작업반 하나만 앞서나간다고 어떻게 만세를 부를수 있겠소.》(전문 보기)
조국을 위해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아름다운 모습들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



















